* 7월 3일 *
규호:
저 잘때 엄마가 들어오셔서 뽀뽀해주시고 자지만져 주시다 나가셨어요
규호:
아주 잠시 아빠계셔서 그랬나 봐요
영미:
응 아들은 엄마 만지지 못하고?
규호:
저도 잠시 잠옷속으로 손넣고 엉덩이 만졌어요
영미:
오늘 아침은?
규호:
일찍 일어나서 아빠하고 같이 밥먹었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아빠 출근하시고 엄마가 아들 왜이리 일찍 일어낫냐고 해서
규호:
엄마하고 좀더같이 있고싶어서 일찍 일어낫다고 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가 아들 요거때문에 그러지~ 그러시면서 자지 만지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맞다고 했어요 어제저녁에 엄마가 만져줘서 참고 자고일어나서 엄마하고 할려고 일찍 일어났다 했어요
영미:
잘했어 ㅎㅎ그랬더니?
규호:
아침마다 이러고 가면 안힘드니~ 해서 오히려 집중도 잘되고 공부도 잘된다 했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엄마가 바지벗기고 자지만지고 빨아주셨어요
영미:
잠옷 차림으로?
규호:
네 그런데 엄마가 아빠 계실때는 잠옷에다 스웨타 같은거 걸치셨는데 아빠 나가시니까 스웨타 벗으셨어요
영미:
그래서 천천히 잘 얘기해봐...
규호:
엄마가 안자서 저는 서서 엄마머리잡고 자지 빨아 주셨어요
규호:
엄마가 빨아주다가 저 눕히고 아들 괜히 딴 생각말고 가만있어~ 그래서 가만있으니까
규호:
엄마가 올라타서 팬티벗고 보지에다 제 자지 문지르셨어요
영미:
그런담에?
규호:
엄마가 보지문지를때 제가 엉덩이 쳐서 좀 넣을라고 하면 엄마가 가만있으라고 하면서
규호:
엄마가 자지로 콩알쪽 막 문지르셨어요
규호:
신음조금 내시고요 보지물도 자지에 묻고 그랬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저는 엄마가 가만 있으래서 엄마 하는데로 가만 있었더니
규호:
엄마가 손으로 자지잡고 막 콩알 비비고 손으로 내가슴에 짚고
규호:
보지전체로 자지 문지르면서 위로 아래로 문지러 주셨어요
규호:
그런데 막 문지르면 자지가 구멍에 들어갔는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엉덩이 들어서 빼고 다시 문지르고 그러셨어요
규호:
막 그렇게 문지르시다가 엄마가 보지를 제얼굴쪽에 대고 손으로 해보라고 하셧어요
영미:
어떻게 해줬어?
규호:
손가락넣고 보지 쑤시면서 보지물을 똥고에다도 묻쳐서 다른 한손가락으로 똥고에도 넣었어요
영미:
이젠 거부않하고 좋아하지?
규호:
네 엄마가 똥고에 넣은손가락 아주 살짝 들어갔는데
규호:
엄마가 엄마손을 뒤로해서 똥고에 들어간 손가락을 더 깊게 밀어넣어 주셨어요
영미:
거바 좋아한다니까...얼마나 들어갔어?
규호:
손가락 삼분의 이 들어간거 같아요
영미:
그래서 넣다뺐다?
규호:
넣다뺏다는 보지에있는 구멍에다 하고요 똥고에는 넣고 있었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도 아침인데도 보지물이 너무많이 흘러 나왔어요
영미:
신음도 크고?
규호:
네 제가 보지를 똥고하고 콩알하고 돌려가면서 그러다 손가락 박은체로 보지를 빨기도하고
규호:
보지 쑤실때도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쑤시는 손가락 옆에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콩알 문지르면서
규호:
많이 생각하면서 하니까 엄마 많이 미쳤어요
규호:
엄마가 막 아들아들 잘하고있어 아들~~~ 막 그러셨어요
규호:
엄마는 매일하고 싶으신데 아빠가 안해주시나 봐요
영미:
아빠는 그렇게 보지를 않빨고 애무도 대충 한다니까...
규호:
그러신거 같아요 제가 보지빠는거 많이 배워서 잘빨아 주니까 너무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영미:
그래...하여간 그런다음에?
규호:
그러다 손가락빼고 그러니까 엄마가 보지를 제입에다 대고 막 문지르셨어요
영미:
그리고?
규호:
제가 입벌리니까 엄마 보지물이 입속으로 흘러들어 왔어요
영미:
그정도야....진짜 보지물 많네..ㅎ
규호:
그런데 제가 엄마랑 첨에 할때는 잘 몰르고 안봐서 그런거 겠지만 보면 볼수록 엄마 보지물이
규호:
더더더 많이 흘리시는거 같아요... 보지쑤시고 빨때 진짜 보지물 많이 흘러나와요
영미:
아들이 잘하니까 그런거야...그리군?
규호:
엄마 막 신음소리 질르시면서 가슴잡고 보지 문지르시다가 제자지 잡고 빨고 그랫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자세를 뒤집으셨어요
규호:
엄마가 아들 학교 늦겠다 빨리하고 가야지~ 그러시면서 자지를 입에 넣어서 입에다가 박았어요
영미:
엄마는 절정느낀거 같아?
규호:
그게 요즘은 너무 많이 보지물 흘리면서 몸흔드시니까 그게 다 느끼시는거 같았어요
영미:
엄마 보지 만지며 박은거야?
규호:
손가락 세개 엄마보지에 쑤셔넣고 엄마입에다 박았어요
영미:
엄마는 계속 보지물 흘리고?
규호:
네 그러다 엄마가 입을 꽉 자지에 압박감 느끼게 물고 그래서 박다가 사정했어요
영미:
또 다 먹지?
규호:
사정했는데도 계속 빨아요 자지를 쪽 쪽 거리며 다빨아 먹어요
영미:
아들도 계속 보지 쑤시고?
규호:
저는 박을때 손가락 세개 보지에 쑤셔놓고 만 있었어요
영미:
응 그리군?
규호:
같이 급하게 샤워하고 나왔어요
영미:
나올때는?
규호:
엄마가 볼에다 뽀뽀해주고 입에다 해주시는데 제가 키스로 받았어요
영미:
엄마도 그대로 키스하고?
규호:
네 엄마가 제가 키스하면서 엉덩이 잡고 자지보지에 문지르면서 발기하니까 저 밀쳐서 띠어내셧어요
영미:
그럼서뭐래?
규호:
우리아들 너무 힘이좋아 잘먹이면 안돼겠다~ 그러셨어요
영미:
사랑한다 얘기했어?
규호:
네 엄마사랑해요 그러면서 나왔어요
영미:
엄마는뭐래?
규호:
엄마도 아들사랑하는거 알지~ 그러셨어요
규호:
제가 해달라고 않했는데 엄마가 직접 자지를 보지에대고 문지르고 이대로 좀만 더지나면 금방 보지속에 넣겠지요?
영미:
당연 아마 술먹고옴 그날 바로 가능할지도..ㅎㅎ
규호:
빨리 술드시고 오셨음 좋겠어요
영미:
아침에 보지에 몇번이나 들어갔어?
규호:
두번인가 세번 들어갔다가 나온거같아요
영미:
반정도?
규호:
네 반정도 들어가면 엄마가 뺏어요
영미:
보지살로 자지 문지르는거도 좋지?
규호:
네 보지살이 벌어지면서 자지에 보지물 묻어가면서 그느낌이 너무좋아요
규호:
그리고 엄마는 자지 손으로잡고 자지 귀두를 보지콩알에 대고 문지르고도 그러셨는데
규호:
아침에도 많이 미치셨어요 그런데 하면 할수록 엄마 미치는게 너무 보기좋아요
영미:
어떤면이?
규호:
나로 인해서 엄마가 흥분해서 좋아 미친다는게 그런게 너무 좋아요
영미:
지금처럼 엄마가 보지로 문지를때 아들이 밑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들어가니까 계속 시도해...
* 7월 6일 *
규호:
오늘 아침에는 보약까지 먹여 주셧어요
영미:
응 어떤걸..?
규호:
아빠가 드시는 장어즙 있는데 엄마가 제꺼도 지어오셨다고 오늘아침에 먹으라고 주셨어요
영미:
아침얘기해봐
규호:
아침에 아빠 식사하시고 나가시고요 저는 아빠한테 인사하고 남은밥먹는데
규호:
엄마가 아들 요즘 힘들지 않아~ 그러시면서 장어즙꺼내 주시는거에요
영미:
그래서
규호:
밥먹고 바로 먹을라고 하니까 좀 소화되고 먹으라고 하시면서
규호:
제옆에 식탁의자에 앉으셔서 위에 옷 벗고 브레지어까지 플르시고 소화되게 손운동좀 하래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가슴만지면서 빨다가 목은 할트고요 귀도 빨고요 키스하는데...엄마가 음식냄새 난다고....
규호:
그렇게 다시 가슴 만지다가 엄마가 먹으라고 해서 장어즙 먹었어요
영미:
그렇게 빠는데 엄마호흡 거칠어저?
규호:
네 엄마가 흥분하는거 알아요
규호:
엄마 흥분하면 가슴에 젖꼭지 단단해지고 젖꼭지도 서요
영미:
즙 먹은 담엔?
규호:
엄마가 아들 그게 몸에 얼마나좋은건지 아니~ 그래서 잘 몰르겠다고 하니까
규호:
계속 꾸준히 먹으면 엄마랑 많이 놀아도 아들힘이 펄펄 날거야~ 그러셨어요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자지에 손대고 이것도 덩달아 펄펄 날면 엄마는 꽤 골치아프겠네~ 그러셧어요
영미:
그럼서?
규호:
저는 엄마 가슴만질때부터 발기됬는데 엄마가 자지에 손대고 벌써 약빨받나~ 그러셨어요
영미:
ㅎㅎㅎ그러군?
규호:
안멱여도 괜찬은데 괜히 아들꺼 지어왔나보다~ 하시면서 바지 내려주셧어요
영미:
그리고
규호:
손으로 자위 해주시면서 아들은 모든힘이 요기로만 가나보다~ 그러셨어요
규호:
제가 엄마 저 너무 많이 발기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규호:
그만큼 아들이 건강하다는 뜻이야~ 아들이 건강하니까 엄마는 좋기만 한데~ 그러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손으로 해주시다가 마법때문에 밑에는 못벗겠으니까 당분간 이걸로 만족하라면서 입으로 빨아주셨어요
영미:
앞에 내려가서?
규호:
네 엄마가 자지 빨고 있을때 제가 엄마한테 누워보시라고 그랬는데
규호:
엄마가 밑에는 안돼니까 그냥 하라고 하시는거 알았으니까 누우시라고 그러니까 누우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올라가서 자지를 젖가슴에 꼇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웃으시면서 아들 갈수록 대단해져~ 그러시면서 엄마가
규호:
여기는 불편하다고 하시면서 일어나서 거실에 소파옆으로 가셔서 소파쪽에다 머리 기대고 누우셨어요
규호:
제가 올라가니까 엄마가 제자지잡고 가슴 가운데에 대고 엄마가 양손으로 가슴 모아서 자지를 감쌌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제가 자지를 엄마 가슴사이에 박는거 같이 움직였어요
영미:
엄마는?
규호:
엄마도 가슴을 두손으로 모아서 제가 박을때마다 움직여 주셧어요
영미:
박는거같이 한거지?
규호:
네 엄마가 자지끝이 가슴사이로 나오면 입으로 빨고도 해주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젖으로 박다가 느낌와서 사정할꺼 같다고 그러면서 젖에서 뺄라하니까 엄마가 그대로 하래요
영미:
싸니까 어디어디에 정액튀었어?
규호:
엄마 입 코 머리카락 엄마기댔던 소파 엄마목 가슴에 다 튀었어요
규호:
엄마가 사정하고 나니까 몰 이렇게 많이 싸니~~ 그러셨어요
영미:
그럼서 어떻게해 정액?
규호:
가슴목 그런데꺼는 몸에 비비고요 얼굴에 묻은거는 손으로 끌어서 먹었어요
영미:
엄마얼굴에 정액튀니까 보기어땠어?
규호:
짜릿하다는 기분이었어요
영미:
정액튄 엄마얼굴 보니까 넘흥분되지?
규호:
네 엄마가 제 자지까지 빨면서 제 자지에 흐르는것도 다 드셨어요
영미:
젖치기도 기분좋치?
규호:
네 새로운거는 다 기분많이 좋아요
영미:
자지 나올때마다 엄마가 빠는 모습도 보기좋고 그치?
규호:
네
영미:
엄마가 정액 바르고 끌어다 먹는 모습은?
규호:
그런 모습들이 다 야동에서 봤지만 엄마가 그러니까 많이 사랑스러웠어요
영미:
정액 엄청많이 나왔어?
규호:
네 엄마가 아들 뭐가 이리 많아 꼭 오줌눈거 같다~~그러셨어요
영미:
그렇게 엄마가 먹은담엔?
규호:
엄마가 자지딱아 주셨어요 저는 양치하고 엄마는 제 자지딱아 주시고요
영미:
아들 양치할때 엄마가 자지 딱아준거야?
규호:
네 자지수건으로 딱아주시면서 자지 손으로 톡톡 치시면서 맘에들었어 아들~ 그러셨어요
영미:
또 발기해?
규호:
엄마가 샤워기로 자지딱아 주실때 발기했었어요
규호:
엄마가 자지 톡톡치시고 그래도 오늘은 이만~~하시더니 얼른 학교갈 준비 하라해서
규호:
옷입고 나오면서 키스하고 껴안고 자지 보지쪽에 비비고 사랑한다 하고 나왔어요
영미:
엄마도 이젠 키스하는거 당연시하지?
규호:
네 안고 제가 입을 엄마 입쪽으로 내밀면 엄마가 먼저 입술대고 빨아줘요
규호:
그리군 보지 비비면서 엉덩이 막 만지고 가슴도 내가슴에 부쳐서 막 비볐요
영미:
아들 넘 행복하겠다..ㅎㅎㅎ
규호:
네 너무 좋아요 보지에 박기만하면 전부 제세상 같을꺼에요
영미:
잘되 가니까 강제로 하지말고 엄마가 그런식으로 하다가 언젠가는 않빼고 그냥 할거야..알지 ㅎㅎ
* 날짜를 보시면 알겠지만 규호랑 태호랑은 자주 대화하지만 주로 교육..
그래서 그런지 규호도 이젠 알아서 좀 하는거 같네요...
규호가 잘하니까 미정이도 규호한테 좀더 적극적으로 즐기기 시작한거 같구요...
태호는 일째문에 미정이 만나는거 보다는 작은엄마랑 어떻게 할지 저랑 자주 계획잡고 작은엄마 팬티로 자위하고
작업은 천천히 진행되고 있어요...
인기는 없지만 그래도 응원해주시니 감사해요^^
규호:
저 잘때 엄마가 들어오셔서 뽀뽀해주시고 자지만져 주시다 나가셨어요
규호:
아주 잠시 아빠계셔서 그랬나 봐요
영미:
응 아들은 엄마 만지지 못하고?
규호:
저도 잠시 잠옷속으로 손넣고 엉덩이 만졌어요
영미:
오늘 아침은?
규호:
일찍 일어나서 아빠하고 같이 밥먹었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아빠 출근하시고 엄마가 아들 왜이리 일찍 일어낫냐고 해서
규호:
엄마하고 좀더같이 있고싶어서 일찍 일어낫다고 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가 아들 요거때문에 그러지~ 그러시면서 자지 만지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맞다고 했어요 어제저녁에 엄마가 만져줘서 참고 자고일어나서 엄마하고 할려고 일찍 일어났다 했어요
영미:
잘했어 ㅎㅎ그랬더니?
규호:
아침마다 이러고 가면 안힘드니~ 해서 오히려 집중도 잘되고 공부도 잘된다 했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엄마가 바지벗기고 자지만지고 빨아주셨어요
영미:
잠옷 차림으로?
규호:
네 그런데 엄마가 아빠 계실때는 잠옷에다 스웨타 같은거 걸치셨는데 아빠 나가시니까 스웨타 벗으셨어요
영미:
그래서 천천히 잘 얘기해봐...
규호:
엄마가 안자서 저는 서서 엄마머리잡고 자지 빨아 주셨어요
규호:
엄마가 빨아주다가 저 눕히고 아들 괜히 딴 생각말고 가만있어~ 그래서 가만있으니까
규호:
엄마가 올라타서 팬티벗고 보지에다 제 자지 문지르셨어요
영미:
그런담에?
규호:
엄마가 보지문지를때 제가 엉덩이 쳐서 좀 넣을라고 하면 엄마가 가만있으라고 하면서
규호:
엄마가 자지로 콩알쪽 막 문지르셨어요
규호:
신음조금 내시고요 보지물도 자지에 묻고 그랬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저는 엄마가 가만 있으래서 엄마 하는데로 가만 있었더니
규호:
엄마가 손으로 자지잡고 막 콩알 비비고 손으로 내가슴에 짚고
규호:
보지전체로 자지 문지르면서 위로 아래로 문지러 주셨어요
규호:
그런데 막 문지르면 자지가 구멍에 들어갔는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엉덩이 들어서 빼고 다시 문지르고 그러셨어요
규호:
막 그렇게 문지르시다가 엄마가 보지를 제얼굴쪽에 대고 손으로 해보라고 하셧어요
영미:
어떻게 해줬어?
규호:
손가락넣고 보지 쑤시면서 보지물을 똥고에다도 묻쳐서 다른 한손가락으로 똥고에도 넣었어요
영미:
이젠 거부않하고 좋아하지?
규호:
네 엄마가 똥고에 넣은손가락 아주 살짝 들어갔는데
규호:
엄마가 엄마손을 뒤로해서 똥고에 들어간 손가락을 더 깊게 밀어넣어 주셨어요
영미:
거바 좋아한다니까...얼마나 들어갔어?
규호:
손가락 삼분의 이 들어간거 같아요
영미:
그래서 넣다뺐다?
규호:
넣다뺏다는 보지에있는 구멍에다 하고요 똥고에는 넣고 있었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도 아침인데도 보지물이 너무많이 흘러 나왔어요
영미:
신음도 크고?
규호:
네 제가 보지를 똥고하고 콩알하고 돌려가면서 그러다 손가락 박은체로 보지를 빨기도하고
규호:
보지 쑤실때도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쑤시는 손가락 옆에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콩알 문지르면서
규호:
많이 생각하면서 하니까 엄마 많이 미쳤어요
규호:
엄마가 막 아들아들 잘하고있어 아들~~~ 막 그러셨어요
규호:
엄마는 매일하고 싶으신데 아빠가 안해주시나 봐요
영미:
아빠는 그렇게 보지를 않빨고 애무도 대충 한다니까...
규호:
그러신거 같아요 제가 보지빠는거 많이 배워서 잘빨아 주니까 너무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영미:
그래...하여간 그런다음에?
규호:
그러다 손가락빼고 그러니까 엄마가 보지를 제입에다 대고 막 문지르셨어요
영미:
그리고?
규호:
제가 입벌리니까 엄마 보지물이 입속으로 흘러들어 왔어요
영미:
그정도야....진짜 보지물 많네..ㅎ
규호:
그런데 제가 엄마랑 첨에 할때는 잘 몰르고 안봐서 그런거 겠지만 보면 볼수록 엄마 보지물이
규호:
더더더 많이 흘리시는거 같아요... 보지쑤시고 빨때 진짜 보지물 많이 흘러나와요
영미:
아들이 잘하니까 그런거야...그리군?
규호:
엄마 막 신음소리 질르시면서 가슴잡고 보지 문지르시다가 제자지 잡고 빨고 그랫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자세를 뒤집으셨어요
규호:
엄마가 아들 학교 늦겠다 빨리하고 가야지~ 그러시면서 자지를 입에 넣어서 입에다가 박았어요
영미:
엄마는 절정느낀거 같아?
규호:
그게 요즘은 너무 많이 보지물 흘리면서 몸흔드시니까 그게 다 느끼시는거 같았어요
영미:
엄마 보지 만지며 박은거야?
규호:
손가락 세개 엄마보지에 쑤셔넣고 엄마입에다 박았어요
영미:
엄마는 계속 보지물 흘리고?
규호:
네 그러다 엄마가 입을 꽉 자지에 압박감 느끼게 물고 그래서 박다가 사정했어요
영미:
또 다 먹지?
규호:
사정했는데도 계속 빨아요 자지를 쪽 쪽 거리며 다빨아 먹어요
영미:
아들도 계속 보지 쑤시고?
규호:
저는 박을때 손가락 세개 보지에 쑤셔놓고 만 있었어요
영미:
응 그리군?
규호:
같이 급하게 샤워하고 나왔어요
영미:
나올때는?
규호:
엄마가 볼에다 뽀뽀해주고 입에다 해주시는데 제가 키스로 받았어요
영미:
엄마도 그대로 키스하고?
규호:
네 엄마가 제가 키스하면서 엉덩이 잡고 자지보지에 문지르면서 발기하니까 저 밀쳐서 띠어내셧어요
영미:
그럼서뭐래?
규호:
우리아들 너무 힘이좋아 잘먹이면 안돼겠다~ 그러셨어요
영미:
사랑한다 얘기했어?
규호:
네 엄마사랑해요 그러면서 나왔어요
영미:
엄마는뭐래?
규호:
엄마도 아들사랑하는거 알지~ 그러셨어요
규호:
제가 해달라고 않했는데 엄마가 직접 자지를 보지에대고 문지르고 이대로 좀만 더지나면 금방 보지속에 넣겠지요?
영미:
당연 아마 술먹고옴 그날 바로 가능할지도..ㅎㅎ
규호:
빨리 술드시고 오셨음 좋겠어요
영미:
아침에 보지에 몇번이나 들어갔어?
규호:
두번인가 세번 들어갔다가 나온거같아요
영미:
반정도?
규호:
네 반정도 들어가면 엄마가 뺏어요
영미:
보지살로 자지 문지르는거도 좋지?
규호:
네 보지살이 벌어지면서 자지에 보지물 묻어가면서 그느낌이 너무좋아요
규호:
그리고 엄마는 자지 손으로잡고 자지 귀두를 보지콩알에 대고 문지르고도 그러셨는데
규호:
아침에도 많이 미치셨어요 그런데 하면 할수록 엄마 미치는게 너무 보기좋아요
영미:
어떤면이?
규호:
나로 인해서 엄마가 흥분해서 좋아 미친다는게 그런게 너무 좋아요
영미:
지금처럼 엄마가 보지로 문지를때 아들이 밑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들어가니까 계속 시도해...
* 7월 6일 *
규호:
오늘 아침에는 보약까지 먹여 주셧어요
영미:
응 어떤걸..?
규호:
아빠가 드시는 장어즙 있는데 엄마가 제꺼도 지어오셨다고 오늘아침에 먹으라고 주셨어요
영미:
아침얘기해봐
규호:
아침에 아빠 식사하시고 나가시고요 저는 아빠한테 인사하고 남은밥먹는데
규호:
엄마가 아들 요즘 힘들지 않아~ 그러시면서 장어즙꺼내 주시는거에요
영미:
그래서
규호:
밥먹고 바로 먹을라고 하니까 좀 소화되고 먹으라고 하시면서
규호:
제옆에 식탁의자에 앉으셔서 위에 옷 벗고 브레지어까지 플르시고 소화되게 손운동좀 하래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가슴만지면서 빨다가 목은 할트고요 귀도 빨고요 키스하는데...엄마가 음식냄새 난다고....
규호:
그렇게 다시 가슴 만지다가 엄마가 먹으라고 해서 장어즙 먹었어요
영미:
그렇게 빠는데 엄마호흡 거칠어저?
규호:
네 엄마가 흥분하는거 알아요
규호:
엄마 흥분하면 가슴에 젖꼭지 단단해지고 젖꼭지도 서요
영미:
즙 먹은 담엔?
규호:
엄마가 아들 그게 몸에 얼마나좋은건지 아니~ 그래서 잘 몰르겠다고 하니까
규호:
계속 꾸준히 먹으면 엄마랑 많이 놀아도 아들힘이 펄펄 날거야~ 그러셨어요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자지에 손대고 이것도 덩달아 펄펄 날면 엄마는 꽤 골치아프겠네~ 그러셧어요
영미:
그럼서?
규호:
저는 엄마 가슴만질때부터 발기됬는데 엄마가 자지에 손대고 벌써 약빨받나~ 그러셨어요
영미:
ㅎㅎㅎ그러군?
규호:
안멱여도 괜찬은데 괜히 아들꺼 지어왔나보다~ 하시면서 바지 내려주셧어요
영미:
그리고
규호:
손으로 자위 해주시면서 아들은 모든힘이 요기로만 가나보다~ 그러셨어요
규호:
제가 엄마 저 너무 많이 발기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규호:
그만큼 아들이 건강하다는 뜻이야~ 아들이 건강하니까 엄마는 좋기만 한데~ 그러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손으로 해주시다가 마법때문에 밑에는 못벗겠으니까 당분간 이걸로 만족하라면서 입으로 빨아주셨어요
영미:
앞에 내려가서?
규호:
네 엄마가 자지 빨고 있을때 제가 엄마한테 누워보시라고 그랬는데
규호:
엄마가 밑에는 안돼니까 그냥 하라고 하시는거 알았으니까 누우시라고 그러니까 누우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올라가서 자지를 젖가슴에 꼇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웃으시면서 아들 갈수록 대단해져~ 그러시면서 엄마가
규호:
여기는 불편하다고 하시면서 일어나서 거실에 소파옆으로 가셔서 소파쪽에다 머리 기대고 누우셨어요
규호:
제가 올라가니까 엄마가 제자지잡고 가슴 가운데에 대고 엄마가 양손으로 가슴 모아서 자지를 감쌌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제가 자지를 엄마 가슴사이에 박는거 같이 움직였어요
영미:
엄마는?
규호:
엄마도 가슴을 두손으로 모아서 제가 박을때마다 움직여 주셧어요
영미:
박는거같이 한거지?
규호:
네 엄마가 자지끝이 가슴사이로 나오면 입으로 빨고도 해주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젖으로 박다가 느낌와서 사정할꺼 같다고 그러면서 젖에서 뺄라하니까 엄마가 그대로 하래요
영미:
싸니까 어디어디에 정액튀었어?
규호:
엄마 입 코 머리카락 엄마기댔던 소파 엄마목 가슴에 다 튀었어요
규호:
엄마가 사정하고 나니까 몰 이렇게 많이 싸니~~ 그러셨어요
영미:
그럼서 어떻게해 정액?
규호:
가슴목 그런데꺼는 몸에 비비고요 얼굴에 묻은거는 손으로 끌어서 먹었어요
영미:
엄마얼굴에 정액튀니까 보기어땠어?
규호:
짜릿하다는 기분이었어요
영미:
정액튄 엄마얼굴 보니까 넘흥분되지?
규호:
네 엄마가 제 자지까지 빨면서 제 자지에 흐르는것도 다 드셨어요
영미:
젖치기도 기분좋치?
규호:
네 새로운거는 다 기분많이 좋아요
영미:
자지 나올때마다 엄마가 빠는 모습도 보기좋고 그치?
규호:
네
영미:
엄마가 정액 바르고 끌어다 먹는 모습은?
규호:
그런 모습들이 다 야동에서 봤지만 엄마가 그러니까 많이 사랑스러웠어요
영미:
정액 엄청많이 나왔어?
규호:
네 엄마가 아들 뭐가 이리 많아 꼭 오줌눈거 같다~~그러셨어요
영미:
그렇게 엄마가 먹은담엔?
규호:
엄마가 자지딱아 주셨어요 저는 양치하고 엄마는 제 자지딱아 주시고요
영미:
아들 양치할때 엄마가 자지 딱아준거야?
규호:
네 자지수건으로 딱아주시면서 자지 손으로 톡톡 치시면서 맘에들었어 아들~ 그러셨어요
영미:
또 발기해?
규호:
엄마가 샤워기로 자지딱아 주실때 발기했었어요
규호:
엄마가 자지 톡톡치시고 그래도 오늘은 이만~~하시더니 얼른 학교갈 준비 하라해서
규호:
옷입고 나오면서 키스하고 껴안고 자지 보지쪽에 비비고 사랑한다 하고 나왔어요
영미:
엄마도 이젠 키스하는거 당연시하지?
규호:
네 안고 제가 입을 엄마 입쪽으로 내밀면 엄마가 먼저 입술대고 빨아줘요
규호:
그리군 보지 비비면서 엉덩이 막 만지고 가슴도 내가슴에 부쳐서 막 비볐요
영미:
아들 넘 행복하겠다..ㅎㅎㅎ
규호:
네 너무 좋아요 보지에 박기만하면 전부 제세상 같을꺼에요
영미:
잘되 가니까 강제로 하지말고 엄마가 그런식으로 하다가 언젠가는 않빼고 그냥 할거야..알지 ㅎㅎ
* 날짜를 보시면 알겠지만 규호랑 태호랑은 자주 대화하지만 주로 교육..
그래서 그런지 규호도 이젠 알아서 좀 하는거 같네요...
규호가 잘하니까 미정이도 규호한테 좀더 적극적으로 즐기기 시작한거 같구요...
태호는 일째문에 미정이 만나는거 보다는 작은엄마랑 어떻게 할지 저랑 자주 계획잡고 작은엄마 팬티로 자위하고
작업은 천천히 진행되고 있어요...
인기는 없지만 그래도 응원해주시니 감사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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