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3일 *
영미:
알아봤어?
규호:
네 미정이 폰에는 그친구 번호 없었어요
영미:
다행...휴 그넘 아디랑 이름이 뭐야?
규호:
********* 이름은 상호
영미:
아디가 ********* 맞는거지?
규호:
네 맞아요
영미:
알써 버디들어오면 내가 한번 꼬셔서 확인해볼께
영미:
친구가 따른얘기는 않하구? 미정이 관련한 어떤 얘기라도 했어?
규호:
그런 얘기는 없었는데 집에 또 놀러가면 않되냐고...않된다고는 했어요
영미:
아 아들 미정이 아디도 알아봐 컴터에 있는거 낮에 미정이 들어오나 감시해보게
규호:
미정이 버디 안하는데요 컴퓨터에 버디없어요
영미:
다행 그러잔아도 태호 새끼가 미정이 버디아디도 없어졌다더니 진짜구나..
규호:
태호 언제 봤어요?
영미:
오늘 왔었어 내가 점심 때문에 오래 얘기는 못했어
규호:
엄마가 태호새끼랑 버디도 했었데요?
영미:
둘이서 만날 약속할때 버디로 얘기해서 만나구 만나지 못하는 날에는 버디로 보여주며 폰섹했데
규호:
버디로 보여주며 폰섹요? 어떻게 했데요?
영미:
버디화상채팅으로 서로 보지 자지 보여주면서 전화로 서로 시키면서 했데
영미:
미정이년이 같이 전화하며 보지에 기구넣고 자위하는거 샤워하는것도 보여주고 오줌싸는거도 보여주구 그랬데
영미: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 아들이 미정이 얘기한거 다시 생각해도 미정이 씨팔년 진짜 넘한거 같아
규호:
자꾸 친구 데리고 와서 공부하라고 그래서 싫다고 화냈었어요
영미:
아 나쁜년... 친구는 가까이 살아? 몇분거리?
규호:
버스타면 다섯 정류장
영미:
다행 미정이랑 길에서 만날일은 없네
규호:
길에서 만나면 엄마가 꼬셔요? 길에서?
영미:
내 생각엔 만나면 미정이년이 태워준다하구 그년 짧은치마 입고 다니니까 팬티 보여주면서 꼬시겠지
영미:
일단 친구가 온날 화장실하고 마트간거 외에는 자리 비운적 없지?
규호:
네 소변 볼때는 금방이니까
영미:
그럼 그날 그러구 저녁에 자고 간거야?
규호:
네
영미:
아빠는 그날 들어오구?
규호:
네
영미:
다행이다... 그럴땐 아빠가 있어 다행이네..
규호:
무슨 말씀이세요?
영미:
만약 아빠 없었음 미정이가 새벽에 뭔짖 했을수도 있잔아
영미:
하여간 상호라는 친구넘 버디 들어오게 되면 내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아볼게
규호:
제 얘기는 절대 하지마세요
영미:
아들 이엄마 몰라서그래?
규호:
새엄마 믿어요
영미:
나두 화나... 아들이 그렇게 노력하는데 미정이나쁜년이 그정도로 또 그럴줄은..
영미:
최소한 옷사이로 가슴보여주고 팬티 보여준 거잔아 아들보다 등치 크니까 좆도 클거같아 그랬나..나쁜년
규호:
너무 미워서 진짜 안할려고 그랬는데 오늘은 않했지만 토요일하고 일요일...
영미:
토욜 아들 화나있는데 어찌한거야?
규호:
저는 참을려고 했는데 미정이가 껴안고 자지만지고 빨아서 저도 못참아서 그만....
영미:
미정이년이 어떻게 한거야?
규호:
제방에서 공부하는데 저한테 요즘 무슨일 있니?~요즘은 아들자지가 한풀 죽었나~하면서 자지만지는거
규호:
제가 뿌리치니까 어디 이래도 참을수 있겠니?~하면서 옆에서 쑈를했어요
영미:
어떻게 쑈를 해?
규호:
옷 하나씩 벗으면서 가슴만지고 지몸만지다가 보지만지면서
규호:
아빠하고 있을땐 않그러는데 왜 아들만 보면 보지가 이렇게 젖어버릴까?~그러면서 보지에 손가락넣고
규호:
저는 안볼려고 하는데 미정이가 제의자 돌리게해서 보여주면서 이래도 참을수 있겠니?~
규호:
제가 또 고개돌리니까 고개 돌려도 자지는 솔직하네~ 하면서 자지만지면서 바지벗기고
규호:
그때 자지 발기 되있었는데 이렇게 발기하면서 왜 앙탈부리니?~ 하면서 빠는바람에
규호:
저도그냥 포기하고 보지 빨아달래서 빨아주니까 이제서야 내 아들답다~ 하면서 같이 했어요
규호:
미정이가 위에서 넣고 하면서 앞으로 앙탈좀 부리지마~ 그러면 엄마가 얼마나 애타는지 알아?~
영미:
그래서 아들은?
규호:
저는 말 안할려고 했는데도 그냥 대답만 했어요 알았다고.....
영미:
좆물은 어디다?
규호:
간만에 먹어보자 해서 입에다 사정했어요
영미:
요즘 얼굴에는 않해?
규호:
입에다 하면 볼에도 묻고 턱에도 묻고 그래요
영미:
그럼 미정이는 먹으며 어찌해?
규호:
손으로 입비비면서 이렇게 맛있는 아들좆물 자주 먹여달라고 그랬어요
영미:
응 일욜은? 아빠나가구?
규호:
네 아빠 나가니까 바로 또 달려왔어요
영미:
그래서 또 어찌 했어?
규호:
제가 뿌리치니까 아들 요즘 앙탈부리는데 재미 붙쳤어?~ 그냥 몸이 원하는데로 따라가~ 그랬어요
규호:
하고싶지 않다고 하니까 제 책상위에 앉아서 이보지 안먹고싶어?~그러며 치마걷고 다리벌렸어요
규호:
책상에서 다리 벌리고 팬티당기면서 기구로 하는거 보고 못참아서 제가 먼저 껴안아 버렸어요
영미:
ㅎㅎ 미정이가 또 어떻게 꼬셨는데?
규호:
막 입으로 혀바닥 내밀고 혀바닥 입술 비비고 가슴이랑 보지만지고 신음내면서 아들자지 먹고싶어~
규호:
그러다 팬티 보지에 끼게해서 당기면서 막..내보지가 아들자지를 원하고 있어~이래도 자지 안줄꺼니?~
규호:
그러다 팬티 제끼구 기구로 보지에 박으면서 이거보다는 따뜻한 아들 자지로 박아줘~
규호:
내보지에서 물나오는거 봐 자기야~미정이보지 먹고싶지?~그러면서 보지물 많이 흘렸어요
규호:
그러는 바람에 달려들어서 보지랑 똥구멍에도 박고 하다 보지에다 사정했는데
규호:
자기한테 안먹여 줬다고 다시한번 하자고해서 제자지 빨면서 다시 세워서하다 정액 먹여 줬어요
영미:
미정이년 미우니까 엉덩이 팍팍좀 때려주지 그랬어?
규호:
엎드려서 할때 손으로 쩍쩍 소리나게 때리면서 했는데 미정이가 더 좋아해서 때리는것도 별로였어요
영미:
때리는데도 더좋아해 아프면서도?
규호:
아프라고 때렸는데도 더 크게 신음 내면서 더쎄게 때리라구...미친년
영미:
요즘 아빠랑 하는거 들었어?
규호:
새벽에 엄마 신음소리 나는거 들었는데 전에 들은 신음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영미:
이런...더 오래하는거 같았어? 기구 소리도 나고?
규호:
네 잘은 안들렸지만 이걸로도 해봐~ 이런소리 같은거 들었어요 그게 기구같다는 느낌이었어요
영미:
또 어떤소리들 들렸어?
규호:
웃는소리도 들렸고 아빠가 너도 대단하다~ 그런소리
영미:
또 어떤소리들?
규호:
아빠가 이러니까 좋니?~ 미정이도 좋아 미친다~고 그렇게 말한거 같았어요
영미:
마지막 소리도 들었어..끝날때 소리?
규호:
신음 들리다가 끈겨서 제방에 들어왔어요
영미:
아들기분 어땠어?
규호:
저 나쁜년이 내가 자주 안해주니까 아빠랑 하는구나 라는 생각들었어요
* 5월 14일 *
영미:
어제 일찍가서 미정이한테 또 당했어?
규호:
네...하마터면 아빠한테 걸릴뻔..
영미:
다행 들어가서 부터 얘기해바
규호:
저는 속상한데도 엄마는 막웃으면서 친철하게 대해줬어요
영미:
들어가서 아들이 어찌했어?
규호:
그냥 다녀왔다고 인사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밥먹었어요
영미:
그랬더니 미정이는
규호:
저 밥먹는데 옆에 앉아서 우리아들이 요즘 기력이 없어졌나?~ 하면서 자지를 조물락 ..
규호:
그래서 저는 요즘 별로 생각없다고 그랬어요
규호:
그런데 제자지 발기되니까 자지는 이렇게 하고싶다고 반응하는데 왜 거짓말하니~~
규호:
그러면서 밥먹으라고 하면서 옆에서 자지 만지고 빨고 그랬어요
규호:
밥 안넘어간다고 하니까 누가 먹지말래니~ 하면서 계속 빨고..
규호:
그리고 옆에서 위에옷 벗고 젖꼭지에다 캐찹 묻쳐서 빨아먹으라고 시키고..
영미:
그래서 아들이 했어?
규호:
안하니까 미정이가 제머리 손으로 잡고 젖꼭지에 가따댔어요
영미:
완전 당했구나..그리군?
규호:
제가 젖꼭지에 입닿아도 안빨라고 했으면 안빨았는데 자지가 너무 발기되서 싫은척 하면서 빨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케찹을 배꼽에다도 뿌려서 먹으라하고
규호:
밥그릇 반찬그릇 치우고 식탁에 올라서 치마 팬티 벗고 캐찹을 보지에 뿌려서 빨아먹으라 시키고..
영미:
그리군?
규호:
보지에 캐찹 다 빨아먹으면 또 보지에 캐찹뿌려서 계속 빨아먹게 했어요
영미:
그래서? 하던말이랑 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그러면서 이렇게 좋은걸 앞으로 몸 가는데로 즐기자 아들?~그래서 저도 대답만 네~ 그랬어요
규호:
그리고 이제 내꺼 해준다하고 나 식탁에 올려서 다벗기고 자지에 캐찹뿌려서 캐찹 빨아 먹으면서 자지 빨았어요
규호:
우리아들 자지 캐찹하고 같이 겯들여 먹으니까 너무 맛좋다~~ 하면서
영미:
아들도 얘기 하구?
규호:
네..무슨맛 나요?~캐찹 바른 쏘세지맛 난다~ 이렇게 심하게 발기되는 자지를 왜 앙탈 부리면서 참을라고 했니?~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가 속상하게 해서 그랬어요~..모가 그리 속상했어?~ 그래서 친구 올때 옷차림도 맘에 안들었다고
영미:
그랬더니?
규호:
막 웃으면서 우리 아들 질투 하는구나~~아들은 엄마가 뚱뚱하고 못생겨서 그런옷도 못입어씀 좋겠어?~
규호:
그래서 그냥 내 앞에서만 입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웃으면서 아들이 그렇게 원하면 엄마가 아들 하라는데로 해야지~
규호:
그러니 아들도 앙탈부리지 말고 엄마가 하자고 할때 순순히 응해야 돼?~그래서 앞으로 보고 판단한다 그랬어요
영미:
그리군? 대화하던거랑 얘기해봐 새엄마 보구있을게
규호:
저 껴안고 거실바닥에 눕더니 아들 내보지에 자지넣어서 힘껏 박아줘~
영미:
아들은 미정이라 부르며?
규호:
그래서 보지에 넣고 하다가 식탁잡고 뒤에서 할때 미정아 그랬어요
규호:
식탁잡고 할때 규호야~ 규호자지는 영원히 미정이꺼라는거 알지?~그래서 내 자지 언제까지나 미정이꺼야~
영미:
계속 얘기해바
규호:
이렇게 좋은자지 하루라도 걸르면 보지가 근질거려서 잠도 않와~
규호:
미정이가 나 속상하게 안하면 매일 보지에 자지넣고 박아줄게~~
규호:
이제 속상하게 안할께~ 매일매일 내가 원할때마다 보지에 자지 박아줘 규호야~~
규호:
알았어 미정아~ 미정이 보지 매일같이 사랑해줄게~그러면서 박았어요
규호:
그리고 미정이가 위에 올라와 신음내면서 여보자지 오늘은 더 굵어진 느낌야~ 보지속에서 느낌이 잘 전달돼~
규호:
자기 자지는 갈수록 강해지는거 같아~~아 자기 좆이 보지에 꽉차는거 같아~그러면서 중얼중얼 거리구
영미:
그리군?
규호:
제가 쌀거같아서 미정아 나 쌀거같아~하니까 좀더 느끼다 같이 싸~하면서 잠시 중지해서 엉덩이 돌리구
규호:
위에서 돌리면서 자기도 내보지 좋다고 칭찬해줘~ 그래서 미정이보지 너무좋아~ 하니까
규호:
얼마나 좋은데 자기야?~미정이보지 하루라도 안보면 잠도 안올꺼 같이 좋아~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막...이보지 누구꺼?~ 내꺼 미정이보지는 규호꺼야~ 이보지는 앞으로 규호 자지만 받아주는 보지인거 잊지마~
규호:
그래 미정이보지는 나만 먹을거야~이보지는 내거야~응 내보지는 자기 전용보지야~
규호:
그러고 다시 흔들다가 미정이 보지안에 싸줘~내보지안에 싸줘 자기야~그래서 보지안에다 사정했어요
영미:
보지에 싸주니까 뭐래?
규호:
우리 아들정액이 자궁깊이 퍼져서 온몸으로 퍼지는거 같다고.. 하고나서
규호:
같이 샤워실에서 보지 자지 딱고 있는데 아빠가 벨눌러서 저도 엄마도 엄청 당황했었어요
규호:
엄마가 이 인간이 오늘 벌써 들어올 시간이 아닌대~ 하면서 많이 놀라셨어요
영미:
응 잘때 엄마 들어 왔었어?
규호:
들어와서 보지 만지게하구 제 바지 벗기고 자지까지 빨다가 가셨어요
영미:
아빠도 있는데 그정도로 해?
규호:
아빠 내일 일찍 가야한다며 잠들었다구 하면서 잘자라구 키스하더니
규호:
잠시 써비스 해줄까?~그러더니 자지를 빨아서 세우더니 그만해야겠네~그러면서 침대옆에서서 다시 키스하구
규호:
키스하면서 제가 보지 만저보니까 미끌미끌...엄마 보지가 또 젖었어요?~하니까
규호:
내보지는 아들이 너무 좋은가봐~아들만 보면 이렇게 젖니~손가락 조금만 넣어봐~
규호:
그래서 보지에 손가락 두개 넣으니까 다리 벌리면서 좀더 쑤셔봐~그래서 쑤시니까
규호:
제머리잡고 가슴빨게 하면서 좀더 쎄게~빨리~그러면서 자기손으로 자기입 막고 신음 참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막 쑤시니까 보지물 막 나오구 그러다 그만하자~그래서 손가락 빼니까
규호:
엄마 보지물이니까 아들이 먹어~그럼서 내손잡아 내입에 대줘서 빨아먹으니까 엄마도 같이 빨아 먹으면서
규호:
맛있니?~엄마보지물 맛있지?~그래서 맛있어요~그러니까 아들이랑 같이먹으니까 내보지물도 맛있네~~
규호:
그러더니 발기한 내자지 잡고 이건 내일 아침에 풀자~ 그래서 아침에 어쩔수없이 했어요..
영미:
미정이년 진짜 대단하다...ㅎㅎ 그래 아침엔 어디서?
규호:
주방에서요 미정이가 불러서 나가보니까 또 다벗구 주방에 있는거애요
영미:
주로 뒤치기?
규호:
네 어제 못한거 해줘야지 자기야~~그래서 머리카락 잡고 엉덩이 때리면서 뒤에서 엄청 박았어요
영미:
어떤말들 했어 보지에 박으면서?
규호:
앙탈 안부리니까 얼마나 좋니?~ 아빠 일찍 출근하는 날은 무조건 내보지에 박아주고 학교가야되 자기야?~
규호:
알았어 미정아~미정아 보지더 쪼여봐~그러면서 엉덩이 쎄게 때리니까 보지에 꽉꽉 힘주면서
규호:
어때 규호야?~내보지 잘쪼이지?~ 더 쎄게 때려봐~그래서 엄청 쎄게 때리면서 박았어요
영미:
ㅎㅎ 정액은 어디에?
규호:
미정이가 먹여주고 가라해서 입에다 싸줬어요
규호:
그런데 사정하고 씻고 나오는데 엄마가 저한테
규호:
아들 친구들 놀러오면 절대 아들이 싫어하는 옷들 안입을테니까 맘놓고 데리고 와서 공부하라고..미친년
규호:
집에서 나올때 그말만 안했으면 다좋았는데 그말하는 바람에 다시 김빠졌어요
규호:
나랑 그렇게 미친듯 섹스하면서도 왜 자꾸 친구한테 관심 갇는지 몰르겠어요
영미:
그러게 아들이 그렇게 잘해주는데 그년은 왜그러니...에구
규호:
보여주는것만 할려고 그러는거 아니고 보여 주다가 또 태호처럼 섹스할려고 그러는 거잖아요 그래서 속상해요
규호:
이런 생각도 했엇어요
규호:
만약 내가 계속 삐져서 안해주면 미정이년 진짜 다른남자 만나서 할까봐 그게 불안해요
영미:
알아봤어?
규호:
네 미정이 폰에는 그친구 번호 없었어요
영미:
다행...휴 그넘 아디랑 이름이 뭐야?
규호:
********* 이름은 상호
영미:
아디가 ********* 맞는거지?
규호:
네 맞아요
영미:
알써 버디들어오면 내가 한번 꼬셔서 확인해볼께
영미:
친구가 따른얘기는 않하구? 미정이 관련한 어떤 얘기라도 했어?
규호:
그런 얘기는 없었는데 집에 또 놀러가면 않되냐고...않된다고는 했어요
영미:
아 아들 미정이 아디도 알아봐 컴터에 있는거 낮에 미정이 들어오나 감시해보게
규호:
미정이 버디 안하는데요 컴퓨터에 버디없어요
영미:
다행 그러잔아도 태호 새끼가 미정이 버디아디도 없어졌다더니 진짜구나..
규호:
태호 언제 봤어요?
영미:
오늘 왔었어 내가 점심 때문에 오래 얘기는 못했어
규호:
엄마가 태호새끼랑 버디도 했었데요?
영미:
둘이서 만날 약속할때 버디로 얘기해서 만나구 만나지 못하는 날에는 버디로 보여주며 폰섹했데
규호:
버디로 보여주며 폰섹요? 어떻게 했데요?
영미:
버디화상채팅으로 서로 보지 자지 보여주면서 전화로 서로 시키면서 했데
영미:
미정이년이 같이 전화하며 보지에 기구넣고 자위하는거 샤워하는것도 보여주고 오줌싸는거도 보여주구 그랬데
영미: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 아들이 미정이 얘기한거 다시 생각해도 미정이 씨팔년 진짜 넘한거 같아
규호:
자꾸 친구 데리고 와서 공부하라고 그래서 싫다고 화냈었어요
영미:
아 나쁜년... 친구는 가까이 살아? 몇분거리?
규호:
버스타면 다섯 정류장
영미:
다행 미정이랑 길에서 만날일은 없네
규호:
길에서 만나면 엄마가 꼬셔요? 길에서?
영미:
내 생각엔 만나면 미정이년이 태워준다하구 그년 짧은치마 입고 다니니까 팬티 보여주면서 꼬시겠지
영미:
일단 친구가 온날 화장실하고 마트간거 외에는 자리 비운적 없지?
규호:
네 소변 볼때는 금방이니까
영미:
그럼 그날 그러구 저녁에 자고 간거야?
규호:
네
영미:
아빠는 그날 들어오구?
규호:
네
영미:
다행이다... 그럴땐 아빠가 있어 다행이네..
규호:
무슨 말씀이세요?
영미:
만약 아빠 없었음 미정이가 새벽에 뭔짖 했을수도 있잔아
영미:
하여간 상호라는 친구넘 버디 들어오게 되면 내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아볼게
규호:
제 얘기는 절대 하지마세요
영미:
아들 이엄마 몰라서그래?
규호:
새엄마 믿어요
영미:
나두 화나... 아들이 그렇게 노력하는데 미정이나쁜년이 그정도로 또 그럴줄은..
영미:
최소한 옷사이로 가슴보여주고 팬티 보여준 거잔아 아들보다 등치 크니까 좆도 클거같아 그랬나..나쁜년
규호:
너무 미워서 진짜 안할려고 그랬는데 오늘은 않했지만 토요일하고 일요일...
영미:
토욜 아들 화나있는데 어찌한거야?
규호:
저는 참을려고 했는데 미정이가 껴안고 자지만지고 빨아서 저도 못참아서 그만....
영미:
미정이년이 어떻게 한거야?
규호:
제방에서 공부하는데 저한테 요즘 무슨일 있니?~요즘은 아들자지가 한풀 죽었나~하면서 자지만지는거
규호:
제가 뿌리치니까 어디 이래도 참을수 있겠니?~하면서 옆에서 쑈를했어요
영미:
어떻게 쑈를 해?
규호:
옷 하나씩 벗으면서 가슴만지고 지몸만지다가 보지만지면서
규호:
아빠하고 있을땐 않그러는데 왜 아들만 보면 보지가 이렇게 젖어버릴까?~그러면서 보지에 손가락넣고
규호:
저는 안볼려고 하는데 미정이가 제의자 돌리게해서 보여주면서 이래도 참을수 있겠니?~
규호:
제가 또 고개돌리니까 고개 돌려도 자지는 솔직하네~ 하면서 자지만지면서 바지벗기고
규호:
그때 자지 발기 되있었는데 이렇게 발기하면서 왜 앙탈부리니?~ 하면서 빠는바람에
규호:
저도그냥 포기하고 보지 빨아달래서 빨아주니까 이제서야 내 아들답다~ 하면서 같이 했어요
규호:
미정이가 위에서 넣고 하면서 앞으로 앙탈좀 부리지마~ 그러면 엄마가 얼마나 애타는지 알아?~
영미:
그래서 아들은?
규호:
저는 말 안할려고 했는데도 그냥 대답만 했어요 알았다고.....
영미:
좆물은 어디다?
규호:
간만에 먹어보자 해서 입에다 사정했어요
영미:
요즘 얼굴에는 않해?
규호:
입에다 하면 볼에도 묻고 턱에도 묻고 그래요
영미:
그럼 미정이는 먹으며 어찌해?
규호:
손으로 입비비면서 이렇게 맛있는 아들좆물 자주 먹여달라고 그랬어요
영미:
응 일욜은? 아빠나가구?
규호:
네 아빠 나가니까 바로 또 달려왔어요
영미:
그래서 또 어찌 했어?
규호:
제가 뿌리치니까 아들 요즘 앙탈부리는데 재미 붙쳤어?~ 그냥 몸이 원하는데로 따라가~ 그랬어요
규호:
하고싶지 않다고 하니까 제 책상위에 앉아서 이보지 안먹고싶어?~그러며 치마걷고 다리벌렸어요
규호:
책상에서 다리 벌리고 팬티당기면서 기구로 하는거 보고 못참아서 제가 먼저 껴안아 버렸어요
영미:
ㅎㅎ 미정이가 또 어떻게 꼬셨는데?
규호:
막 입으로 혀바닥 내밀고 혀바닥 입술 비비고 가슴이랑 보지만지고 신음내면서 아들자지 먹고싶어~
규호:
그러다 팬티 보지에 끼게해서 당기면서 막..내보지가 아들자지를 원하고 있어~이래도 자지 안줄꺼니?~
규호:
그러다 팬티 제끼구 기구로 보지에 박으면서 이거보다는 따뜻한 아들 자지로 박아줘~
규호:
내보지에서 물나오는거 봐 자기야~미정이보지 먹고싶지?~그러면서 보지물 많이 흘렸어요
규호:
그러는 바람에 달려들어서 보지랑 똥구멍에도 박고 하다 보지에다 사정했는데
규호:
자기한테 안먹여 줬다고 다시한번 하자고해서 제자지 빨면서 다시 세워서하다 정액 먹여 줬어요
영미:
미정이년 미우니까 엉덩이 팍팍좀 때려주지 그랬어?
규호:
엎드려서 할때 손으로 쩍쩍 소리나게 때리면서 했는데 미정이가 더 좋아해서 때리는것도 별로였어요
영미:
때리는데도 더좋아해 아프면서도?
규호:
아프라고 때렸는데도 더 크게 신음 내면서 더쎄게 때리라구...미친년
영미:
요즘 아빠랑 하는거 들었어?
규호:
새벽에 엄마 신음소리 나는거 들었는데 전에 들은 신음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영미:
이런...더 오래하는거 같았어? 기구 소리도 나고?
규호:
네 잘은 안들렸지만 이걸로도 해봐~ 이런소리 같은거 들었어요 그게 기구같다는 느낌이었어요
영미:
또 어떤소리들 들렸어?
규호:
웃는소리도 들렸고 아빠가 너도 대단하다~ 그런소리
영미:
또 어떤소리들?
규호:
아빠가 이러니까 좋니?~ 미정이도 좋아 미친다~고 그렇게 말한거 같았어요
영미:
마지막 소리도 들었어..끝날때 소리?
규호:
신음 들리다가 끈겨서 제방에 들어왔어요
영미:
아들기분 어땠어?
규호:
저 나쁜년이 내가 자주 안해주니까 아빠랑 하는구나 라는 생각들었어요
* 5월 14일 *
영미:
어제 일찍가서 미정이한테 또 당했어?
규호:
네...하마터면 아빠한테 걸릴뻔..
영미:
다행 들어가서 부터 얘기해바
규호:
저는 속상한데도 엄마는 막웃으면서 친철하게 대해줬어요
영미:
들어가서 아들이 어찌했어?
규호:
그냥 다녀왔다고 인사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밥먹었어요
영미:
그랬더니 미정이는
규호:
저 밥먹는데 옆에 앉아서 우리아들이 요즘 기력이 없어졌나?~ 하면서 자지를 조물락 ..
규호:
그래서 저는 요즘 별로 생각없다고 그랬어요
규호:
그런데 제자지 발기되니까 자지는 이렇게 하고싶다고 반응하는데 왜 거짓말하니~~
규호:
그러면서 밥먹으라고 하면서 옆에서 자지 만지고 빨고 그랬어요
규호:
밥 안넘어간다고 하니까 누가 먹지말래니~ 하면서 계속 빨고..
규호:
그리고 옆에서 위에옷 벗고 젖꼭지에다 캐찹 묻쳐서 빨아먹으라고 시키고..
영미:
그래서 아들이 했어?
규호:
안하니까 미정이가 제머리 손으로 잡고 젖꼭지에 가따댔어요
영미:
완전 당했구나..그리군?
규호:
제가 젖꼭지에 입닿아도 안빨라고 했으면 안빨았는데 자지가 너무 발기되서 싫은척 하면서 빨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케찹을 배꼽에다도 뿌려서 먹으라하고
규호:
밥그릇 반찬그릇 치우고 식탁에 올라서 치마 팬티 벗고 캐찹을 보지에 뿌려서 빨아먹으라 시키고..
영미:
그리군?
규호:
보지에 캐찹 다 빨아먹으면 또 보지에 캐찹뿌려서 계속 빨아먹게 했어요
영미:
그래서? 하던말이랑 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그러면서 이렇게 좋은걸 앞으로 몸 가는데로 즐기자 아들?~그래서 저도 대답만 네~ 그랬어요
규호:
그리고 이제 내꺼 해준다하고 나 식탁에 올려서 다벗기고 자지에 캐찹뿌려서 캐찹 빨아 먹으면서 자지 빨았어요
규호:
우리아들 자지 캐찹하고 같이 겯들여 먹으니까 너무 맛좋다~~ 하면서
영미:
아들도 얘기 하구?
규호:
네..무슨맛 나요?~캐찹 바른 쏘세지맛 난다~ 이렇게 심하게 발기되는 자지를 왜 앙탈 부리면서 참을라고 했니?~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가 속상하게 해서 그랬어요~..모가 그리 속상했어?~ 그래서 친구 올때 옷차림도 맘에 안들었다고
영미:
그랬더니?
규호:
막 웃으면서 우리 아들 질투 하는구나~~아들은 엄마가 뚱뚱하고 못생겨서 그런옷도 못입어씀 좋겠어?~
규호:
그래서 그냥 내 앞에서만 입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웃으면서 아들이 그렇게 원하면 엄마가 아들 하라는데로 해야지~
규호:
그러니 아들도 앙탈부리지 말고 엄마가 하자고 할때 순순히 응해야 돼?~그래서 앞으로 보고 판단한다 그랬어요
영미:
그리군? 대화하던거랑 얘기해봐 새엄마 보구있을게
규호:
저 껴안고 거실바닥에 눕더니 아들 내보지에 자지넣어서 힘껏 박아줘~
영미:
아들은 미정이라 부르며?
규호:
그래서 보지에 넣고 하다가 식탁잡고 뒤에서 할때 미정아 그랬어요
규호:
식탁잡고 할때 규호야~ 규호자지는 영원히 미정이꺼라는거 알지?~그래서 내 자지 언제까지나 미정이꺼야~
영미:
계속 얘기해바
규호:
이렇게 좋은자지 하루라도 걸르면 보지가 근질거려서 잠도 않와~
규호:
미정이가 나 속상하게 안하면 매일 보지에 자지넣고 박아줄게~~
규호:
이제 속상하게 안할께~ 매일매일 내가 원할때마다 보지에 자지 박아줘 규호야~~
규호:
알았어 미정아~ 미정이 보지 매일같이 사랑해줄게~그러면서 박았어요
규호:
그리고 미정이가 위에 올라와 신음내면서 여보자지 오늘은 더 굵어진 느낌야~ 보지속에서 느낌이 잘 전달돼~
규호:
자기 자지는 갈수록 강해지는거 같아~~아 자기 좆이 보지에 꽉차는거 같아~그러면서 중얼중얼 거리구
영미:
그리군?
규호:
제가 쌀거같아서 미정아 나 쌀거같아~하니까 좀더 느끼다 같이 싸~하면서 잠시 중지해서 엉덩이 돌리구
규호:
위에서 돌리면서 자기도 내보지 좋다고 칭찬해줘~ 그래서 미정이보지 너무좋아~ 하니까
규호:
얼마나 좋은데 자기야?~미정이보지 하루라도 안보면 잠도 안올꺼 같이 좋아~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막...이보지 누구꺼?~ 내꺼 미정이보지는 규호꺼야~ 이보지는 앞으로 규호 자지만 받아주는 보지인거 잊지마~
규호:
그래 미정이보지는 나만 먹을거야~이보지는 내거야~응 내보지는 자기 전용보지야~
규호:
그러고 다시 흔들다가 미정이 보지안에 싸줘~내보지안에 싸줘 자기야~그래서 보지안에다 사정했어요
영미:
보지에 싸주니까 뭐래?
규호:
우리 아들정액이 자궁깊이 퍼져서 온몸으로 퍼지는거 같다고.. 하고나서
규호:
같이 샤워실에서 보지 자지 딱고 있는데 아빠가 벨눌러서 저도 엄마도 엄청 당황했었어요
규호:
엄마가 이 인간이 오늘 벌써 들어올 시간이 아닌대~ 하면서 많이 놀라셨어요
영미:
응 잘때 엄마 들어 왔었어?
규호:
들어와서 보지 만지게하구 제 바지 벗기고 자지까지 빨다가 가셨어요
영미:
아빠도 있는데 그정도로 해?
규호:
아빠 내일 일찍 가야한다며 잠들었다구 하면서 잘자라구 키스하더니
규호:
잠시 써비스 해줄까?~그러더니 자지를 빨아서 세우더니 그만해야겠네~그러면서 침대옆에서서 다시 키스하구
규호:
키스하면서 제가 보지 만저보니까 미끌미끌...엄마 보지가 또 젖었어요?~하니까
규호:
내보지는 아들이 너무 좋은가봐~아들만 보면 이렇게 젖니~손가락 조금만 넣어봐~
규호:
그래서 보지에 손가락 두개 넣으니까 다리 벌리면서 좀더 쑤셔봐~그래서 쑤시니까
규호:
제머리잡고 가슴빨게 하면서 좀더 쎄게~빨리~그러면서 자기손으로 자기입 막고 신음 참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막 쑤시니까 보지물 막 나오구 그러다 그만하자~그래서 손가락 빼니까
규호:
엄마 보지물이니까 아들이 먹어~그럼서 내손잡아 내입에 대줘서 빨아먹으니까 엄마도 같이 빨아 먹으면서
규호:
맛있니?~엄마보지물 맛있지?~그래서 맛있어요~그러니까 아들이랑 같이먹으니까 내보지물도 맛있네~~
규호:
그러더니 발기한 내자지 잡고 이건 내일 아침에 풀자~ 그래서 아침에 어쩔수없이 했어요..
영미:
미정이년 진짜 대단하다...ㅎㅎ 그래 아침엔 어디서?
규호:
주방에서요 미정이가 불러서 나가보니까 또 다벗구 주방에 있는거애요
영미:
주로 뒤치기?
규호:
네 어제 못한거 해줘야지 자기야~~그래서 머리카락 잡고 엉덩이 때리면서 뒤에서 엄청 박았어요
영미:
어떤말들 했어 보지에 박으면서?
규호:
앙탈 안부리니까 얼마나 좋니?~ 아빠 일찍 출근하는 날은 무조건 내보지에 박아주고 학교가야되 자기야?~
규호:
알았어 미정아~미정아 보지더 쪼여봐~그러면서 엉덩이 쎄게 때리니까 보지에 꽉꽉 힘주면서
규호:
어때 규호야?~내보지 잘쪼이지?~ 더 쎄게 때려봐~그래서 엄청 쎄게 때리면서 박았어요
영미:
ㅎㅎ 정액은 어디에?
규호:
미정이가 먹여주고 가라해서 입에다 싸줬어요
규호:
그런데 사정하고 씻고 나오는데 엄마가 저한테
규호:
아들 친구들 놀러오면 절대 아들이 싫어하는 옷들 안입을테니까 맘놓고 데리고 와서 공부하라고..미친년
규호:
집에서 나올때 그말만 안했으면 다좋았는데 그말하는 바람에 다시 김빠졌어요
규호:
나랑 그렇게 미친듯 섹스하면서도 왜 자꾸 친구한테 관심 갇는지 몰르겠어요
영미:
그러게 아들이 그렇게 잘해주는데 그년은 왜그러니...에구
규호:
보여주는것만 할려고 그러는거 아니고 보여 주다가 또 태호처럼 섹스할려고 그러는 거잖아요 그래서 속상해요
규호:
이런 생각도 했엇어요
규호:
만약 내가 계속 삐져서 안해주면 미정이년 진짜 다른남자 만나서 할까봐 그게 불안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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