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일 *
영미:
토욜 전화하구 들어갔어?
규호:
네
영미:
뭐라구 전화했어?
규호:
나 금방 가니까 이쁘게하고 계시라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 놀래?
규호:
지금 또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하고 싶다고 이쁘게 하고 있으라고 그러고 집에 들어갔어요
영미:
아침까지 4번이나하구 저녁에 또하자그러니 놀라겠지..ㅎㅎ 갔더니 어떻게 하구있어?
규호:
그냥 티하고 반바지 입고 있었는데 그래도 제가 끌어안고 할려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 그렇게 하고도 또 하고싶어?~ 오늘은 좀 참아~~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제자지 이렇게 되있는데도요~~하면서 엄마손 끌고 자지 만지게 하니까 아들 자지는 지치지도 않니~~
영미:
놀래면서 좋아하지?
규호:
네 웃으시면서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가 그래도 아빠 올때도 다 됐고 엄마보지도 아프니까 이렇게 얼른 끝내면 안대겠니~~하시면서
규호:
자지빠는데 저는 하고싶어서 엄마 보지에 넣게 해주세요~~막 졸랐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대답도 않하고 자지를 막 더 쎄게 빨았어요
영미:
ㅎㅎㅎ 그래서?
규호:
제가 자지빼고 막 졸랐어요 보지에 넣고 싸고싶다고
규호:
엄마가 내가 못살어~~ 하면서 바지 팬티 벗고 식탁에 손잡고 얼른 하라고 엉덩이 내밀으셨어요
영미:
보지 젖어 있어?
규호:
네 엄마가 막 엉덩이 밀어 부치면서 빨리 끝내 아들~~그러다 여보 빨리 싸줘~~
영미:
엄마도 좋아는 했어?
규호:
엄마는 보지에 자지만 박으면 무조건 좋아하면서 보지물 흘려요
영미:
박으면서 어떤말 했어?
규호:
아빠 언제 들이닥칠지 몰르니까 빨리 싸 여보~~아~여보자지는 대단한 자지야~~
영미:
아들은 뭐라하구?
규호:
아빠 올시간 때문에 저도 급하게 막 하느라고 여보 보지 너무 좋아요~~막 그말만 하면서 했어요
규호:
엄마도 막 여보 자지너무좋아~아여보 더세게박아줘~~막 그러다 쌀거가타요 여보~~그러니까
규호:
엉덩이 막 더 내밀면서 여보 보지에 싸줘~~보지 깊숙히 가득 싸줘 여보~~그래서 보지에 쌌어요
규호:
엄마가 보지 아퍼 죽겠다~~그러면서 엄마는 세수만 할거니까 아들은 샤워해~~그래서
규호:
아빠가 엄마보지 만지면 어쩔려구요?~하니까
규호:
아들하고 보지가 아플정도로 하는데 아빠랑 뭐하러 하니~~하면서 아들 정액 보지에 담고 잘거야~~
영미:
미정이 진짜 대단하네..ㅎㅎ엄마가 아들자지 대단하데?
규호:
아들 자지는 보물이야~~갈수록 아들자지는 힘이 더 쎄지는거 같아~~그러셨어요
영미:
일요일은 아빠있어 못했겠네?
규호:
일요일은 아빠가 얄밉게도 엄마랑 같이 계셔서 아무것도 못했어요
규호:
근데 엄마가 오전에 저한테 몰래 엄마보지에 아직 아들 정액 있다~~그러시면서 이제 샤워할거라구
영미:
ㅎㅎㅎ 참 전에 얘기한거 말고 또 엄마아빠 하는소리 들어봤어?
규호:
아니요 엄마아빠 하는소리 못들어 봤어요
규호:
제가 혹시나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안방 살짝가봐도 그냥 주무시는 소리만 나고 하는소리 안났어요
규호:
엄마가 저하고만 할려고 아빠한테 안해주시는 거겠지요?
영미:
아빠보다야 아들하고 하는게 훨씬 좋으니까 ㅎㅎ...엄마 엉덩이는 때려봤어?
규호:
네 오늘 아침에 때리면서 했어요
영미:
반응이 어때?
규호:
살짝 때리지 말고 짝소리 나게 때리라고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한손으로 쫙쫙 때려줬어?
규호:
네 엄마 엉덩이에 제 손바닥 자국까지 났어요
영미:
어떻게 시작 한거야?
규호:
새엄마 말데로 뒤에서 박으면서 엄마 엉덩이를 살짝 툭툭 때렸어요 약하게
규호:
그랬더니 엄마가 여보 더세게 때려봐~~좀더 세게때리니까 여보 짝소리나게 더세게 때려줘~~
규호:
안아파 여보?~그러니까 하나도 안아프니까 걱정말고 쎄게 때려 여보~~더쎄게~~
영미:
ㅎㅎ 때려보니까 아들은 어때 기분?
규호:
새롭고 신기하고 그냥 넣고만 하는것보다 더 짜릿한기분 들었어요
영미:
엄마 반응이나 행동은?
규호:
그런데 진짜로 안아프신가 봐요
규호:
손바닥 자국까지 났는데도 좋아 여보~~좀더 쎄게 쳐줘~~좀더 쎄게 여보~~막 아아 거리시면서 그러셨어요
영미:
때릴때 보지도 더 쪼이지?
규호:
네 때릴때마다 엄마가 힘주니까 보지가 막 자지를 깨물었어요
규호:
그래서 여보 때릴때마다 여보 보지가 자지를 깨물어요~~그랬더니
규호:
그러니까 더 쎄게때려줘 여보~~여보때문에 내보지 미쳤나봐~~아~아~
규호:
그러다 엄마 입에 싸주고 나왔어요
영미:
아침에 학교갈때는 주로 엄마입에 싸주는거야?
규호:
네
* 4월 7일 *
영미:
어제는 일요일이어서 아빠때문에 못했겠네?
규호:
어제요 엄마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쇼핑도 하고 동대문에도 다녀왔었어요
영미:
서울까지?
규호:
네
영미:
요즘 밤에는 못했어?
규호:
네 저 야자 끝나고 오면 아빠가 항상 들어와 있어요
영미:
엄마가 많이 아쉬워 했겠네?
규호:
네 엄마가 아침에 박으면서 저인간은 왜 요즘 일찍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그러세요
영미:
그럼 아침에만 간단히?
규호:
네 엄마가 그냥 학교에 않보내고 꼭 한번은 하게해요
규호:
저번엔 시간부족하다구 토스트 먹으면 엄마가 올라와 박구요 더 시간 부족함 입으로라도 싸게해요
영미:
ㅎㅎㅎ 대단해....어제 얘기해바 첨부터?
규호:
엄마가 아빠한테 친구네도 들리고 저 데리고가서 오는길에 봄옷도좀 사 입힌다고 하고 데리고 나갔어요
영미:
엄마 어떤옷 입고?
규호:
엄마가 나올때는 긴티에다가 긴치마 입고 나오셨는데 차안에서 갈아 입으셨어요
영미:
어떤걸로?
규호:
반팔 달라붙는거 하고 짧은치마로요
영미:
운전할때 팬티 다보일정도?
규호:
네
영미:
기구 보지에 넣게했어?
규호:
제가 그거 가지구 나가자구 그러니까 웃으면서 가지구 나와서 운전하실때 넣고 하게했어요
영미:
갈아 입으면서 보지에 넣은거야?
규호:
네 짧은치마로 입을때 제가 보지에 넣었어요
영미:
그러군?
규호:
제가 운전중에 눌러서 진동하게 하면 엄마가 아들 운전중에는 하지마~~그러다
규호:
신호받을라고 서있을때 엄마가 아들 눌러~~막 그러셨어요
영미:
그럴때 누르니까 엄마 어때?
규호:
얼굴 상기되고 입벌어지고 신음도 나왔어요
영미:
아들도 보니까 엄청 흥분되지?
규호:
네 썬팅은 되어있지만 그래도 옆에 지나가는 차들이 볼까바 불안했는데도 재미있었어요
영미:
엄마 보지물 많이 흘렀겠네?
규호:
엄마 팬티스타킹까지 젖었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고속도로에 들어가니까 엄마가 아들 이제 눌러봐~그래서 누르니까
규호:
아~아들때문에 미치겠네~~어떻게 이런걸 생각했어~~아~ 엄마 너무흥분된다~~그러더니
규호:
고속도로 가다가 어디다 세우고 다리벌리고 진동 젤 세게해봐 아들~~그랬어요
영미:
아들은 보기만 하구?
규호:
제가 보는데 엄마가 벗기지는 말고 그냥 입으로 빨아달라해서 치마 다걷고 스타킹위에서 막 빨았어요
영미:
팬티스타킹 이었어? 팬티는 입고?
규호:
네 보지에선 윙윙거리며 떨리고 제입도 같이 떨렸어요
영미:
미정이 완전 오줌 싸듯 했어?
규호:
너무많이 흘러서 엄마 보지에서 너무많이 나와요~~그랬어요
영미:
엄마는 뭐라면서 어떻게 하구?
규호:
엄마가 나 왜이러니~~밖에서 하니까 미치겠네 아들~~하면서 신음내고 그러셨어요
영미:
젖통 쥐어 짜면서?
규호:
젖도 만지고 제머리도 막 눌르면서 아~아들 엄마 미치겠다~~엄마보지 미쳤나봐 ~~아~~
규호:
그래서 엄마 미치는게 너무 좋아요~~엄마 보지물 막 나와요~~그러니까
규호:
악 악 거리면서 엄마보지물 다먹어 아들~~엄마 보지 더쎄게빨아 ~~아들~아들~~
영미:
그렇게 엄마혼자 오르가즘 한거야?
규호:
제가 하고싶다고 자지 꺼내니까 엄마가 여기서는 좀 불안하니까 좀만 참으라고 그랬어요
영미:
그리군 엄마 혼자 끝냈어?
규호:
하시고 제 자지도 흔들어 주시다가 많이 발기만 시켜놓고 한손으로 저 자지잡고 운전하셨어요
영미:
엄마는 완전히 느낀거지?
규호:
너무 많이 흘렸어요 운전석 의자에도 보지물 묻고 그런거 막 딱구 그랬어요
영미:
보지물 묻은 팬티랑 스타킹은 그대로 입고?
규호:
네
영미:
기구도 그대로 보지에 넣고?
규호:
운전집중 안댄다고 빼셧어요
영미:
응 그런담엔 어디로?
규호:
서울에 와서 어딘지 잘 몰르겠는데 좀 떨어진 모텔로 들어갔어요
영미:
들어 가서는?
규호:
문 닫자 마자 엄마가 저 막 침대에 넘겨트렸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제옷 다 벗기면서 미쳐죽는지 알았다~~ 아들도 그렇지?~~하시면서 자지 막 빠셨어요
규호:
그리고 제가 엄마 보지빨고 엄마가 아들 올라타서해~~그래서
규호:
아들이라고 그러면 싫어요~~ 하니까 올라와 여보~~그랬어요
영미:
대화 하듯이 하며 한거지? 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네 올라타서 어떻게 해줄까요 여보?~~그러니까 여보자지로 내보지에 박아줘~~그럼서 다리 쫙 벌리구
규호:
제가 보지에 넣고 하면서 오늘 보지에서 물 너무 많이 나오는거 아니에요 여보?~~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이게 다 여보 때문에 그런거야~~보지물 많아서 싫어 여보?~~
규호:
보지물 많아서 자지가 잘들어가요 여보~~하니까 더 많이싸게 팍팍좀 박아봐 여보~~
규호:
그리고 엄마 엎드리고 뒤에서 할때도 막 제가 여보보지 너무 좋아요~~그러니까
규호:
여보 자지는 어떻고~~여보 자지도 최고야~~막 그래주셨어요
규호:
제가 위에서 할때 엄마가 여보 자지로 내 보지점 콱콱 짖이겨줘~~막 그러시면서 신음 꽥꽥 내시고
영미:
그래서 아들은 뭐라 했어?
규호:
저도 숨차서 버벅거리면서 보지 짖이겨 줄께요 여보~~그러면서 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는?
규호:
저는 여보보지 너무좋아~~엄마는 여보자지 최고야~너무좋아~막 숨차서 헉헉거리면서
영미:
아들이 대화하듯 하니까 엄마 더 말하면서 더 흥분하지?
규호:
네 숨넘어가서 막 말이 끈키면서도 더 흥분해서 계속 말하면서 해요
영미:
엉덩이도 때리며 했어?
규호:
네 손으로 착쌀 때리면서 했어요
영미:
엄마는?
규호:
나 미쳐죽어 여보~~나 이러다 돌아버릴꺼 같아 여보~~막 그러면서 몸부림 치고
영미:
아들은 그럴때 뭐라 얘기했어?
영미:
때리면서 여보는 보지도 이쁘고 엉덩이도 너무 이뻐요~~여보 보지 너무 맛있어요~~
규호:
저하고 계속 언제 까지나 이렇게 섹스해요~~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그래그래 ~~여보 자지는 내가 끝까지 책임질꺼야~~막 그러구
규호:
여보 자지는 내거니까 다른년들 만나지 말구 나랑만 계속해야되~~
규호:
그래서 알았어요 여보 보지도 내가 평생 책임질게요~~했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기구로 항문에도 넣고하고 그러다 엄마가 올라와서 막하는데
규호:
제가 여보 뒤돌아서 해줘요~~하니까 뒤돌아서 제 발목잡고 하셨어요
영미:
똥고에 기구박고?
규호:
네 제가 여보 나올꺼 같아요~~하면 엄마가 않돼~~좀만 더 참아 여보~~같이 가야지~그러면서
규호:
막 안하시고 보지에 자지 깊게 쑥 넣은체로 앉아서 엉덩이 돌리고
규호:
그러다 다시 막 하고 그러다가 여보 나 진짜 나올꺼 같아요~~하니까
규호:
엄마가 이제 그냥 싸 여보~~하면서 막 흔드셨어요
규호:
제가 보지에다 그냥 싸요?~ 하니까 보지 안에다 깊숙히 사정없이 싸줘 여보~~막 그러셨어요
규호:
그래서 여보 보지에 싼다~~그러면서 보지에 쌌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누워 있다가 욕실가서 딱으면서 엄마가 한번 더 해야지~~하면서 자지빨아서 스게만드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빨고 막 넣고 하는데 엄마가 욕조에 물 가득 틀어놓고 저먼저 들어가라하고
규호:
엄마가 제위에 등보이면서 들어와서 물속에서 자지를 넣었어요
영미:
물속에선 첨이야?
규호:
네 물거품 막 일어나고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영미:
엄마 완전 더 미치지?
규호:
네
영미:
어느 정도였어 뭐라하며?
규호:
엄마가 팔을 뒤로하고 제 목하고 귀 막 만지면서 하셧는데
규호:
손톱으로 막 할키고 신음소리 엄청크게 내면서 막 저한테 아들사랑해~~그러다가
규호:
아니 여보 사랑해~~여보 때문에 너무 행복해~~여보 자지 너무좋아~~아 내좆 내좆~~막 그러시구
규호:
저도 여보 보지 너무좋아요~~여보 사랑해요~~여보 보지 여보보지~~막 그러구
영미:
그리군?
규호:
제가 나올거 같아 또 여보 보지에다 사정해요?~물으니까
규호:
아니 이번에는 먹여줘야지~~하면서 일으켜 세워서 입으로 집어넣고 사정하게 하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샤워하고 좀 있으니까 막 벨소리 울렸어요
영미:
헨펀?
규호:
모텔전화기에요 엄마가 나갈시간 되었다고 신호 오는거라 하셨어요
영미:
미정이 모텔 다녀봐서 별걸 다아네....몇시간이나 그런건데?
규호:
세시간 좀 넘었던거 같아요
영미:
오래즐겼네..ㅎ
영미:
응 그리군 나올때는 기구않하고?
규호:
나올때 엄마가 팬티 다 젖어서 못입겠다~~하시면서 안입구 나오셨어요
영미:
그래서 어디로갔어?
규호:
동대문 두산타워에요
규호:
제가 차에서 내릴때 기구넣고 다니자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 팬티 안입어서 곤란하다고 하는거 계속 졸라서 기구넣고 다니게했어요
영미:
보지물 흐를텐데 괜찬나?
규호:
스타킹은 입었어요
규호:
엄마가 쇼핑하면서 귀속말로 막 아들 엄마 보지 또 젖는데~~그렇게 장난치구
규호:
제가 기분이 어때요?~~하니까 짜릿짜릿한데~~그러셨어요
영미:
아들은 어땠어?
규호:
엄마가 팬티안입고 기구넣고 다니는거 아니까 기분이 막 흥분대고 발기되고
규호:
그냥 길거리에서 사람들 신경안쓰고 하구싶구 막 그랬어요 기분 최고였어요
영미:
그리군 다시 차로?
규호:
네
영미:
차에와서 보지검사 해봤어?
규호:
엄마가 제손잡고 보지에다 대고 아들이 이거넣고 다니게해서 엄마보지 이렇게 젖었네요~그러셨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물티슈로 딱아줬는데 스타킹에 동그랗게 보지물 흔적이 쫙 있었어요
영미:
그리군 내려왔어? 아님?
규호:
커피숍가서 윤정이 아줌마 잠깐 보고 내려왔어요
영미:
올만에 윤정이 아줌마 보니까 어때?
규호:
옛날에 우리집에서 화투칠때 몰래봤던 팬티생각도 나고해서 하고 싶었어요
영미:
나랑 윤정이아줌마~하면서 대화하며 딸쳤던거도 생각났겠네?...ㅎ
규호:
윤정이 아줌마도 엄마친구이니까 엄마랑 비슷할거라 생각들어 많이 하고싶었어요
영미:
엄마는 계속 노팬티에 기구넣고?
규호:
윤정이 아줌마 만날때는 기구 안넣었어요
영미:
응 노팬티만..ㅎ
규호:
저 이러면 안대는데 엄마가 저를 위해서 이렇게 잘 해주시는데도요
규호:
윤정이 아줌마 보니까 엄마보다 더 윤정이 아줌마하고 하고싶고 막 그랬어요
영미:
미정이랑 윤정이 같이놓고 보니까 누가 더 나은거 같아?
규호:
몸매는 두분다 잘빠졌는데 둘중에 하라하면 윤정이 아줌마요
영미:
당연한거지 먹어보지않은 보지인데 ㅎㅎ...그래서 내려오면서는?
규호:
내려와서 저번에 했던 약수터 근처에서 차에서 했어요
영미:
어떤식으로?
규호:
차에서는 저번에 하던거하고 비슷했어요
규호:
서로 빨다가 엄마가 위에서 막 박다가 엄마 입에 싸고요
영미:
아들... 차에서는 윤정이 아줌마 생각하구 했지?
규호:
새엄마는 귀신이애요.. 엄마가 위에서 할때 저는 눈감고 윤정이 아줌마 생각했어요
영미:
윤정이라 생각하구 하니까 어땠어?
규호:
몸매도 비슷하니까 눈감구 만지면서 윤정이 아줌마라 상상하니까 훨씬 좋았어요
규호:
속으로 아줌마 아줌마 하면서 아까 본모습 생각하니까 진짜 윤정이 아줌마랑 하는기분
영미:
ㅎㅎㅎ 참 내려오면서도 기구로 했어?
규호:
네 엄마가 오늘은 그만하고 그냥 가자는거 제가 졸라서 보지에 넣게끔 했어요
영미:
운전 하면서도 작동해 봤어?
규호:
네서울 갈때 해봐서 그런지 엄마도 하지 말라면서도 즐겼어요
규호:
엄마가 하지말라고 그랬는데 계속하니까 책임지라면서 약수터근처로 차끌고 가신거애요
영미:
길에서 계속하니까 엄마상태는 어땠어?
규호:
처음에는 좀 덤덤한 표정 이셨는데 쭉하니까 다시 얼굴상기되고 입에서 신음나오고 그랬어요
영미:
신음도 크게냈어?
규호:
크게는 아니고요 참는듯하게 내는 신음내면서 아들때문에 미치겠네~~
영미:
약수터에선 보지에 쌌어?
규호:
아니요 엄마가 입에다 하래서 입에다 사정했는데
규호:
머리스타일도 아줌마랑 비슷하니까 위에서볼때 윤정이 아줌마가 제자지빠는듯한 착각?
규호:
그래서 엄마입에 더 박으면서 속으로 아줌마 싸요~~그럼서 쌌어요
영미:
미정이는 당연 다먹구?
규호:
네 쌌는데도 계속 자지잡고 자지 짜서 정액 방울까지 다 짜서 먹고 아들 정액은 언제먹어도 맛있어~~
규호:
그리군 물티슈로 딱고 차안에서 좀 누워있다가 집에왔어요
영미:
아빠는 뭐하고 있어?
규호:
티비 켜논체로 주무시고 계셨어요
영미:
그렇게 엄마랑하구 들어가 아빠보니까 기분어때?
규호:
약간 아빠가 혼자서 집에 계신게 불쌍해보이구 엄마랑 하구온게 조금 미안한 생각 들었어요
영미:
ㅎㅎㅎ 엄마는 뭐래 어제 하루?
규호:
엄마가 집에 들어가기전에 저한테
규호:
아들~~아빠가 집에서 뭉개적 거리면 우린 이렇게 나와서 놀면 되는거지~~그러셨어요
영미:
밤에는 않들어오구?
규호:
잘자라구 뽀뽀해주시구 자지꺼내서 자지잡고 사랑스러운 내자지~~ 하면서 자지에다 키스도 해주셨어요
영미:
즐건 일요일 이었네..ㅎㅎ
-이런걸 하다보니까 자꾸 댓글에 추천수가 눈에들어오게 되어 아쉽지만
그래도 항상 응원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해요 ^^
영미:
토욜 전화하구 들어갔어?
규호:
네
영미:
뭐라구 전화했어?
규호:
나 금방 가니까 이쁘게하고 계시라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 놀래?
규호:
지금 또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하고 싶다고 이쁘게 하고 있으라고 그러고 집에 들어갔어요
영미:
아침까지 4번이나하구 저녁에 또하자그러니 놀라겠지..ㅎㅎ 갔더니 어떻게 하구있어?
규호:
그냥 티하고 반바지 입고 있었는데 그래도 제가 끌어안고 할려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 그렇게 하고도 또 하고싶어?~ 오늘은 좀 참아~~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제자지 이렇게 되있는데도요~~하면서 엄마손 끌고 자지 만지게 하니까 아들 자지는 지치지도 않니~~
영미:
놀래면서 좋아하지?
규호:
네 웃으시면서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가 그래도 아빠 올때도 다 됐고 엄마보지도 아프니까 이렇게 얼른 끝내면 안대겠니~~하시면서
규호:
자지빠는데 저는 하고싶어서 엄마 보지에 넣게 해주세요~~막 졸랐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대답도 않하고 자지를 막 더 쎄게 빨았어요
영미:
ㅎㅎㅎ 그래서?
규호:
제가 자지빼고 막 졸랐어요 보지에 넣고 싸고싶다고
규호:
엄마가 내가 못살어~~ 하면서 바지 팬티 벗고 식탁에 손잡고 얼른 하라고 엉덩이 내밀으셨어요
영미:
보지 젖어 있어?
규호:
네 엄마가 막 엉덩이 밀어 부치면서 빨리 끝내 아들~~그러다 여보 빨리 싸줘~~
영미:
엄마도 좋아는 했어?
규호:
엄마는 보지에 자지만 박으면 무조건 좋아하면서 보지물 흘려요
영미:
박으면서 어떤말 했어?
규호:
아빠 언제 들이닥칠지 몰르니까 빨리 싸 여보~~아~여보자지는 대단한 자지야~~
영미:
아들은 뭐라하구?
규호:
아빠 올시간 때문에 저도 급하게 막 하느라고 여보 보지 너무 좋아요~~막 그말만 하면서 했어요
규호:
엄마도 막 여보 자지너무좋아~아여보 더세게박아줘~~막 그러다 쌀거가타요 여보~~그러니까
규호:
엉덩이 막 더 내밀면서 여보 보지에 싸줘~~보지 깊숙히 가득 싸줘 여보~~그래서 보지에 쌌어요
규호:
엄마가 보지 아퍼 죽겠다~~그러면서 엄마는 세수만 할거니까 아들은 샤워해~~그래서
규호:
아빠가 엄마보지 만지면 어쩔려구요?~하니까
규호:
아들하고 보지가 아플정도로 하는데 아빠랑 뭐하러 하니~~하면서 아들 정액 보지에 담고 잘거야~~
영미:
미정이 진짜 대단하네..ㅎㅎ엄마가 아들자지 대단하데?
규호:
아들 자지는 보물이야~~갈수록 아들자지는 힘이 더 쎄지는거 같아~~그러셨어요
영미:
일요일은 아빠있어 못했겠네?
규호:
일요일은 아빠가 얄밉게도 엄마랑 같이 계셔서 아무것도 못했어요
규호:
근데 엄마가 오전에 저한테 몰래 엄마보지에 아직 아들 정액 있다~~그러시면서 이제 샤워할거라구
영미:
ㅎㅎㅎ 참 전에 얘기한거 말고 또 엄마아빠 하는소리 들어봤어?
규호:
아니요 엄마아빠 하는소리 못들어 봤어요
규호:
제가 혹시나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안방 살짝가봐도 그냥 주무시는 소리만 나고 하는소리 안났어요
규호:
엄마가 저하고만 할려고 아빠한테 안해주시는 거겠지요?
영미:
아빠보다야 아들하고 하는게 훨씬 좋으니까 ㅎㅎ...엄마 엉덩이는 때려봤어?
규호:
네 오늘 아침에 때리면서 했어요
영미:
반응이 어때?
규호:
살짝 때리지 말고 짝소리 나게 때리라고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한손으로 쫙쫙 때려줬어?
규호:
네 엄마 엉덩이에 제 손바닥 자국까지 났어요
영미:
어떻게 시작 한거야?
규호:
새엄마 말데로 뒤에서 박으면서 엄마 엉덩이를 살짝 툭툭 때렸어요 약하게
규호:
그랬더니 엄마가 여보 더세게 때려봐~~좀더 세게때리니까 여보 짝소리나게 더세게 때려줘~~
규호:
안아파 여보?~그러니까 하나도 안아프니까 걱정말고 쎄게 때려 여보~~더쎄게~~
영미:
ㅎㅎ 때려보니까 아들은 어때 기분?
규호:
새롭고 신기하고 그냥 넣고만 하는것보다 더 짜릿한기분 들었어요
영미:
엄마 반응이나 행동은?
규호:
그런데 진짜로 안아프신가 봐요
규호:
손바닥 자국까지 났는데도 좋아 여보~~좀더 쎄게 쳐줘~~좀더 쎄게 여보~~막 아아 거리시면서 그러셨어요
영미:
때릴때 보지도 더 쪼이지?
규호:
네 때릴때마다 엄마가 힘주니까 보지가 막 자지를 깨물었어요
규호:
그래서 여보 때릴때마다 여보 보지가 자지를 깨물어요~~그랬더니
규호:
그러니까 더 쎄게때려줘 여보~~여보때문에 내보지 미쳤나봐~~아~아~
규호:
그러다 엄마 입에 싸주고 나왔어요
영미:
아침에 학교갈때는 주로 엄마입에 싸주는거야?
규호:
네
* 4월 7일 *
영미:
어제는 일요일이어서 아빠때문에 못했겠네?
규호:
어제요 엄마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쇼핑도 하고 동대문에도 다녀왔었어요
영미:
서울까지?
규호:
네
영미:
요즘 밤에는 못했어?
규호:
네 저 야자 끝나고 오면 아빠가 항상 들어와 있어요
영미:
엄마가 많이 아쉬워 했겠네?
규호:
네 엄마가 아침에 박으면서 저인간은 왜 요즘 일찍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그러세요
영미:
그럼 아침에만 간단히?
규호:
네 엄마가 그냥 학교에 않보내고 꼭 한번은 하게해요
규호:
저번엔 시간부족하다구 토스트 먹으면 엄마가 올라와 박구요 더 시간 부족함 입으로라도 싸게해요
영미:
ㅎㅎㅎ 대단해....어제 얘기해바 첨부터?
규호:
엄마가 아빠한테 친구네도 들리고 저 데리고가서 오는길에 봄옷도좀 사 입힌다고 하고 데리고 나갔어요
영미:
엄마 어떤옷 입고?
규호:
엄마가 나올때는 긴티에다가 긴치마 입고 나오셨는데 차안에서 갈아 입으셨어요
영미:
어떤걸로?
규호:
반팔 달라붙는거 하고 짧은치마로요
영미:
운전할때 팬티 다보일정도?
규호:
네
영미:
기구 보지에 넣게했어?
규호:
제가 그거 가지구 나가자구 그러니까 웃으면서 가지구 나와서 운전하실때 넣고 하게했어요
영미:
갈아 입으면서 보지에 넣은거야?
규호:
네 짧은치마로 입을때 제가 보지에 넣었어요
영미:
그러군?
규호:
제가 운전중에 눌러서 진동하게 하면 엄마가 아들 운전중에는 하지마~~그러다
규호:
신호받을라고 서있을때 엄마가 아들 눌러~~막 그러셨어요
영미:
그럴때 누르니까 엄마 어때?
규호:
얼굴 상기되고 입벌어지고 신음도 나왔어요
영미:
아들도 보니까 엄청 흥분되지?
규호:
네 썬팅은 되어있지만 그래도 옆에 지나가는 차들이 볼까바 불안했는데도 재미있었어요
영미:
엄마 보지물 많이 흘렀겠네?
규호:
엄마 팬티스타킹까지 젖었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고속도로에 들어가니까 엄마가 아들 이제 눌러봐~그래서 누르니까
규호:
아~아들때문에 미치겠네~~어떻게 이런걸 생각했어~~아~ 엄마 너무흥분된다~~그러더니
규호:
고속도로 가다가 어디다 세우고 다리벌리고 진동 젤 세게해봐 아들~~그랬어요
영미:
아들은 보기만 하구?
규호:
제가 보는데 엄마가 벗기지는 말고 그냥 입으로 빨아달라해서 치마 다걷고 스타킹위에서 막 빨았어요
영미:
팬티스타킹 이었어? 팬티는 입고?
규호:
네 보지에선 윙윙거리며 떨리고 제입도 같이 떨렸어요
영미:
미정이 완전 오줌 싸듯 했어?
규호:
너무많이 흘러서 엄마 보지에서 너무많이 나와요~~그랬어요
영미:
엄마는 뭐라면서 어떻게 하구?
규호:
엄마가 나 왜이러니~~밖에서 하니까 미치겠네 아들~~하면서 신음내고 그러셨어요
영미:
젖통 쥐어 짜면서?
규호:
젖도 만지고 제머리도 막 눌르면서 아~아들 엄마 미치겠다~~엄마보지 미쳤나봐 ~~아~~
규호:
그래서 엄마 미치는게 너무 좋아요~~엄마 보지물 막 나와요~~그러니까
규호:
악 악 거리면서 엄마보지물 다먹어 아들~~엄마 보지 더쎄게빨아 ~~아들~아들~~
영미:
그렇게 엄마혼자 오르가즘 한거야?
규호:
제가 하고싶다고 자지 꺼내니까 엄마가 여기서는 좀 불안하니까 좀만 참으라고 그랬어요
영미:
그리군 엄마 혼자 끝냈어?
규호:
하시고 제 자지도 흔들어 주시다가 많이 발기만 시켜놓고 한손으로 저 자지잡고 운전하셨어요
영미:
엄마는 완전히 느낀거지?
규호:
너무 많이 흘렸어요 운전석 의자에도 보지물 묻고 그런거 막 딱구 그랬어요
영미:
보지물 묻은 팬티랑 스타킹은 그대로 입고?
규호:
네
영미:
기구도 그대로 보지에 넣고?
규호:
운전집중 안댄다고 빼셧어요
영미:
응 그런담엔 어디로?
규호:
서울에 와서 어딘지 잘 몰르겠는데 좀 떨어진 모텔로 들어갔어요
영미:
들어 가서는?
규호:
문 닫자 마자 엄마가 저 막 침대에 넘겨트렸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제옷 다 벗기면서 미쳐죽는지 알았다~~ 아들도 그렇지?~~하시면서 자지 막 빠셨어요
규호:
그리고 제가 엄마 보지빨고 엄마가 아들 올라타서해~~그래서
규호:
아들이라고 그러면 싫어요~~ 하니까 올라와 여보~~그랬어요
영미:
대화 하듯이 하며 한거지? 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네 올라타서 어떻게 해줄까요 여보?~~그러니까 여보자지로 내보지에 박아줘~~그럼서 다리 쫙 벌리구
규호:
제가 보지에 넣고 하면서 오늘 보지에서 물 너무 많이 나오는거 아니에요 여보?~~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이게 다 여보 때문에 그런거야~~보지물 많아서 싫어 여보?~~
규호:
보지물 많아서 자지가 잘들어가요 여보~~하니까 더 많이싸게 팍팍좀 박아봐 여보~~
규호:
그리고 엄마 엎드리고 뒤에서 할때도 막 제가 여보보지 너무 좋아요~~그러니까
규호:
여보 자지는 어떻고~~여보 자지도 최고야~~막 그래주셨어요
규호:
제가 위에서 할때 엄마가 여보 자지로 내 보지점 콱콱 짖이겨줘~~막 그러시면서 신음 꽥꽥 내시고
영미:
그래서 아들은 뭐라 했어?
규호:
저도 숨차서 버벅거리면서 보지 짖이겨 줄께요 여보~~그러면서 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는?
규호:
저는 여보보지 너무좋아~~엄마는 여보자지 최고야~너무좋아~막 숨차서 헉헉거리면서
영미:
아들이 대화하듯 하니까 엄마 더 말하면서 더 흥분하지?
규호:
네 숨넘어가서 막 말이 끈키면서도 더 흥분해서 계속 말하면서 해요
영미:
엉덩이도 때리며 했어?
규호:
네 손으로 착쌀 때리면서 했어요
영미:
엄마는?
규호:
나 미쳐죽어 여보~~나 이러다 돌아버릴꺼 같아 여보~~막 그러면서 몸부림 치고
영미:
아들은 그럴때 뭐라 얘기했어?
영미:
때리면서 여보는 보지도 이쁘고 엉덩이도 너무 이뻐요~~여보 보지 너무 맛있어요~~
규호:
저하고 계속 언제 까지나 이렇게 섹스해요~~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그래그래 ~~여보 자지는 내가 끝까지 책임질꺼야~~막 그러구
규호:
여보 자지는 내거니까 다른년들 만나지 말구 나랑만 계속해야되~~
규호:
그래서 알았어요 여보 보지도 내가 평생 책임질게요~~했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기구로 항문에도 넣고하고 그러다 엄마가 올라와서 막하는데
규호:
제가 여보 뒤돌아서 해줘요~~하니까 뒤돌아서 제 발목잡고 하셨어요
영미:
똥고에 기구박고?
규호:
네 제가 여보 나올꺼 같아요~~하면 엄마가 않돼~~좀만 더 참아 여보~~같이 가야지~그러면서
규호:
막 안하시고 보지에 자지 깊게 쑥 넣은체로 앉아서 엉덩이 돌리고
규호:
그러다 다시 막 하고 그러다가 여보 나 진짜 나올꺼 같아요~~하니까
규호:
엄마가 이제 그냥 싸 여보~~하면서 막 흔드셨어요
규호:
제가 보지에다 그냥 싸요?~ 하니까 보지 안에다 깊숙히 사정없이 싸줘 여보~~막 그러셨어요
규호:
그래서 여보 보지에 싼다~~그러면서 보지에 쌌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누워 있다가 욕실가서 딱으면서 엄마가 한번 더 해야지~~하면서 자지빨아서 스게만드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빨고 막 넣고 하는데 엄마가 욕조에 물 가득 틀어놓고 저먼저 들어가라하고
규호:
엄마가 제위에 등보이면서 들어와서 물속에서 자지를 넣었어요
영미:
물속에선 첨이야?
규호:
네 물거품 막 일어나고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영미:
엄마 완전 더 미치지?
규호:
네
영미:
어느 정도였어 뭐라하며?
규호:
엄마가 팔을 뒤로하고 제 목하고 귀 막 만지면서 하셧는데
규호:
손톱으로 막 할키고 신음소리 엄청크게 내면서 막 저한테 아들사랑해~~그러다가
규호:
아니 여보 사랑해~~여보 때문에 너무 행복해~~여보 자지 너무좋아~~아 내좆 내좆~~막 그러시구
규호:
저도 여보 보지 너무좋아요~~여보 사랑해요~~여보 보지 여보보지~~막 그러구
영미:
그리군?
규호:
제가 나올거 같아 또 여보 보지에다 사정해요?~물으니까
규호:
아니 이번에는 먹여줘야지~~하면서 일으켜 세워서 입으로 집어넣고 사정하게 하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샤워하고 좀 있으니까 막 벨소리 울렸어요
영미:
헨펀?
규호:
모텔전화기에요 엄마가 나갈시간 되었다고 신호 오는거라 하셨어요
영미:
미정이 모텔 다녀봐서 별걸 다아네....몇시간이나 그런건데?
규호:
세시간 좀 넘었던거 같아요
영미:
오래즐겼네..ㅎ
영미:
응 그리군 나올때는 기구않하고?
규호:
나올때 엄마가 팬티 다 젖어서 못입겠다~~하시면서 안입구 나오셨어요
영미:
그래서 어디로갔어?
규호:
동대문 두산타워에요
규호:
제가 차에서 내릴때 기구넣고 다니자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 팬티 안입어서 곤란하다고 하는거 계속 졸라서 기구넣고 다니게했어요
영미:
보지물 흐를텐데 괜찬나?
규호:
스타킹은 입었어요
규호:
엄마가 쇼핑하면서 귀속말로 막 아들 엄마 보지 또 젖는데~~그렇게 장난치구
규호:
제가 기분이 어때요?~~하니까 짜릿짜릿한데~~그러셨어요
영미:
아들은 어땠어?
규호:
엄마가 팬티안입고 기구넣고 다니는거 아니까 기분이 막 흥분대고 발기되고
규호:
그냥 길거리에서 사람들 신경안쓰고 하구싶구 막 그랬어요 기분 최고였어요
영미:
그리군 다시 차로?
규호:
네
영미:
차에와서 보지검사 해봤어?
규호:
엄마가 제손잡고 보지에다 대고 아들이 이거넣고 다니게해서 엄마보지 이렇게 젖었네요~그러셨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물티슈로 딱아줬는데 스타킹에 동그랗게 보지물 흔적이 쫙 있었어요
영미:
그리군 내려왔어? 아님?
규호:
커피숍가서 윤정이 아줌마 잠깐 보고 내려왔어요
영미:
올만에 윤정이 아줌마 보니까 어때?
규호:
옛날에 우리집에서 화투칠때 몰래봤던 팬티생각도 나고해서 하고 싶었어요
영미:
나랑 윤정이아줌마~하면서 대화하며 딸쳤던거도 생각났겠네?...ㅎ
규호:
윤정이 아줌마도 엄마친구이니까 엄마랑 비슷할거라 생각들어 많이 하고싶었어요
영미:
엄마는 계속 노팬티에 기구넣고?
규호:
윤정이 아줌마 만날때는 기구 안넣었어요
영미:
응 노팬티만..ㅎ
규호:
저 이러면 안대는데 엄마가 저를 위해서 이렇게 잘 해주시는데도요
규호:
윤정이 아줌마 보니까 엄마보다 더 윤정이 아줌마하고 하고싶고 막 그랬어요
영미:
미정이랑 윤정이 같이놓고 보니까 누가 더 나은거 같아?
규호:
몸매는 두분다 잘빠졌는데 둘중에 하라하면 윤정이 아줌마요
영미:
당연한거지 먹어보지않은 보지인데 ㅎㅎ...그래서 내려오면서는?
규호:
내려와서 저번에 했던 약수터 근처에서 차에서 했어요
영미:
어떤식으로?
규호:
차에서는 저번에 하던거하고 비슷했어요
규호:
서로 빨다가 엄마가 위에서 막 박다가 엄마 입에 싸고요
영미:
아들... 차에서는 윤정이 아줌마 생각하구 했지?
규호:
새엄마는 귀신이애요.. 엄마가 위에서 할때 저는 눈감고 윤정이 아줌마 생각했어요
영미:
윤정이라 생각하구 하니까 어땠어?
규호:
몸매도 비슷하니까 눈감구 만지면서 윤정이 아줌마라 상상하니까 훨씬 좋았어요
규호:
속으로 아줌마 아줌마 하면서 아까 본모습 생각하니까 진짜 윤정이 아줌마랑 하는기분
영미:
ㅎㅎㅎ 참 내려오면서도 기구로 했어?
규호:
네 엄마가 오늘은 그만하고 그냥 가자는거 제가 졸라서 보지에 넣게끔 했어요
영미:
운전 하면서도 작동해 봤어?
규호:
네서울 갈때 해봐서 그런지 엄마도 하지 말라면서도 즐겼어요
규호:
엄마가 하지말라고 그랬는데 계속하니까 책임지라면서 약수터근처로 차끌고 가신거애요
영미:
길에서 계속하니까 엄마상태는 어땠어?
규호:
처음에는 좀 덤덤한 표정 이셨는데 쭉하니까 다시 얼굴상기되고 입에서 신음나오고 그랬어요
영미:
신음도 크게냈어?
규호:
크게는 아니고요 참는듯하게 내는 신음내면서 아들때문에 미치겠네~~
영미:
약수터에선 보지에 쌌어?
규호:
아니요 엄마가 입에다 하래서 입에다 사정했는데
규호:
머리스타일도 아줌마랑 비슷하니까 위에서볼때 윤정이 아줌마가 제자지빠는듯한 착각?
규호:
그래서 엄마입에 더 박으면서 속으로 아줌마 싸요~~그럼서 쌌어요
영미:
미정이는 당연 다먹구?
규호:
네 쌌는데도 계속 자지잡고 자지 짜서 정액 방울까지 다 짜서 먹고 아들 정액은 언제먹어도 맛있어~~
규호:
그리군 물티슈로 딱고 차안에서 좀 누워있다가 집에왔어요
영미:
아빠는 뭐하고 있어?
규호:
티비 켜논체로 주무시고 계셨어요
영미:
그렇게 엄마랑하구 들어가 아빠보니까 기분어때?
규호:
약간 아빠가 혼자서 집에 계신게 불쌍해보이구 엄마랑 하구온게 조금 미안한 생각 들었어요
영미:
ㅎㅎㅎ 엄마는 뭐래 어제 하루?
규호:
엄마가 집에 들어가기전에 저한테
규호:
아들~~아빠가 집에서 뭉개적 거리면 우린 이렇게 나와서 놀면 되는거지~~그러셨어요
영미:
밤에는 않들어오구?
규호:
잘자라구 뽀뽀해주시구 자지꺼내서 자지잡고 사랑스러운 내자지~~ 하면서 자지에다 키스도 해주셨어요
영미:
즐건 일요일 이었네..ㅎㅎ
-이런걸 하다보니까 자꾸 댓글에 추천수가 눈에들어오게 되어 아쉽지만
그래도 항상 응원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해요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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