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5일 *
영미:
아들..어디?
규호:
이모네집 이에요
영미:
아침엔 못했겠네?
규호:
하고 왔어요
영미:
어제는 대화하다 왜 나간거야?
규호:
엄마가 자주 들어오구 심부름 시켜서요
영미:
근데 태호랑 엄마랑 그런건 어찌 안거야? 전에 뽀뽀해준거만 봤다며?
규호:
사실은 그때 뽀뽀가 아니구 키스랑 딴짖도 봤어요
영미:
그걸 어떻게 본거야? 잘얘기해봐...
규호:
전에 학원갔다 늦게오는데 집에서 좀떨어진 한적한 길가에 엄마차가 스더라고요
규호:
누구랑 같이있는거 같아 이상해서 숨어서 봤어요
영미:
사람다니는길 아니었어?
규호:
원래 그쪽으로는 사람들이 잘 않다니는 길이애요
영미:
그래서?
규호:
첨엔 어두워 잘않보이는데 지나가는차 불빛으로만 대충보이더라고요
영미:
차에서 어떤짖들 한거야?
규호:
대충 키스도하고 엄마가 안보여서 자리옮겨보니까 엄마머리가 남자다리쪽으로 내려가있더라고요
규호:
확실히는 않보였지만 제짐작엔 남자 자지빠는거 같았어요
규호:
그래서 엄마가 또 다른남자만 만나나보다 그랬거든요
영미:
엄마 다른남자 만나는거 아들이 알아?
규호:
그래서아빠랑 예전부터 가끔 싸웠던거애요
규호:
하여간 제생각엔 섹스는 아니였지만 키스하구 남자자지빨구 그러는거 같았어요
규호:
그리군 남자가 내렸는데 그새끼가 태호였어요
영미:
에구 그랬구나...엄청 화났겠네...
규호:
새엄마는 진짜 몰랐어요?
영미:
솔직히 전에 태호랑 대화할때 가끔 만나는 아줌마 있다했거든...
영미:
그래서 혹시 규호엄마 상상한다더니 진짜 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다른아줌마라 그러드라..
영미:
그러면서 자세한 얘기는 않해서 너엄마라고는 상상도 못했지...
영미:
다음에 혹시 버디들어오면 모르는척하구 어떻게 만난는지 알아볼게...엄마한테 티는 않냈어?
규호:
괜히얘기꺼냈다가 저랑도 않할까봐 모르는척 했어요
영미:
그래 잘했어..엄마야 워낙 섹을 좋아하니까 아들이 더잘하면 딴남자들 않만나겠지..
규호:
엄마 여행갔다와서는 않나가구 저랑만 하구있어요 태호랑 끝낸거같은 생각들어요..
영미:
그래 엄마가 어쩌다 태호랑 그러군 아들한테 미안해서 아들하구도 하나보다
영미:
또 아들이 이제 엄마 만족시켜주니까 태호같은애들 안만나나보다..ㅎㅎ
규호:
네 저도 더 열심히해서 엄마가 다른남자 안만나도록 할거니까 새엄마가 많이 알켜주세요
영미:
그래 엄마 밝히고다니는거 그냥 모른체해...아들이 잘하면 않그러겠지뭐...
영미:
엄마 친구들 늦게갔어?
규호:
네 아빠 출장갔으니까 친구들와서 놀다 11시 넘어서 갔어요
영미:
아들 엄마랑 하고싶어서 참느라 혼났겠네? ㅎㅎ
규호:
엄마가 중간중간 잠깐들어와 제 자지빨고해서 참느라 힘들었어요
영미:
친구들있는데 들어와서 아들 자지빨고나가?
규호:
네 화토치다 엄마는 쉴때라며 좀만참으라면서 자지빨다나가구했어요
영미:
그럼 친그들 간다음 어제밤부터 아침까지 몇번이나 한거야?
규호:
엄마친구가고 한번 자다가 한번 새벽에 나오기전에 네번했어요
규호:
저도 하고싶었지만 엄마도 너무 할려고 했어요
영미:
엄마가 넘 밝힌다...그래서 아들하구도 하는거 겠지만...에구
규호:
그래서 저는 너무 좋아요
영미:
오늘 또 모텔 가겠네...ㅎ
규호:
오늘도 저녁에 집에가다가 모텔구경 시켜달라고 할꺼에요
규호:
집에 있으면 엄마가 계속 같이 붙어 있어서요
영미:
계속 발가벗고 붙어있어?
규호:
네
영미:
뭐하면서?
규호:
저랑 섹하면서요..... 요즘 방학해서 집에있으니까 매일매일해요
영미:
하루에 몇번씩이나 하는거야?
규호: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해요
영미:
낮에 않할때도 붙어있어?
규호:
집에있으면 같이붙어 있어요..먹는거 먹고 있을때도 같이벗고 같이먹고 그러고 있어요
영미:
아들 자지 계속 만지며?
규호:
네 발가벗고 있으니까 많이 만져주세요
영미:
아들은?
규호:
저도 엄마 보지 만지면서 먹는거 먹고 그래요 가만있으면 엄마가 먼저 만지라고 하세요
영미:
혹시 엄마가 먹는거 보지에 넣다가 주지는 않아?
규호:
네...말 않했는데 새엄마가 어떻게 그런거도 알아요?
영미:
미정이가 워낙 섹녀니까 당연히 그러겠지..ㅎㅎ 어떤거 넣었다줘?
규호:
사과같은거요 배도요 빼빼로 방울토마토 그런것들 먹다가 꼭 보지에 넣었다 주고그래요
영미:
아들 자지에는 어떻게 하구
규호:
요플래 우유 그런거 자지에 묻혀서 빨아먹고요
영미:
어제밤부터 아침까지 엄마랑한거 말하던거랑 자세히 얘기해줄수있어..?
규호:
친구분들가고 엄마가 참느라고 혼났네~그러면서 바로 껴안고 키스하고 그러셨어요
규호:
키스하시면서 저 옷벗기고 몸다 빨아주시고 자지도 빨아주시고
규호:
그리고 엄마가 엄마도 해달라고 하셔서 엄마옷 벗기면서 저도 똑같이 엄마몸 다빨아줬어요
규호:
보지도 빨고..엄마가 올라오셔서 제 자지..빨고
규호:
엄마보지 제 얼굴쪽에다 입쪽에다 비비면서 엄마 너무하고싶었어~~아들 빨아줘~
영미:
아들 미정이는 밝히는년 이니까 아들도 엄마이름 부르며 말해..
영미:
진짜 할때는 아직 그러지 못하지만 나랑대화할때만이라도 미정이 이름부르녀 편하게 얘기해
규호:
네..내친구한테도 보지주니까 그래야 겠네요..
영미:
그래..나중엔 진짜 엄마 이름부르며 할수있게 도와줄게...
규호:
네...하여간 미정이가 위에서 제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고 흔들었어요
규호:
그러다가 사정느낌 오면 자지빼서 미정이 엎드리게하고 제가 뒤에서 넣고 흔들고요
규호:
엉덩이잡고 가슴잡고 막 박는데 제가 사정할꺼 같아 얘기하니까
규호:
엄마가 아니 미정이가 옷장에서 쓰던거 가져와서 번갈아 사용해보라고 그랬어요
규호:
그래서 나무로 미정이 보지에 박다가 또 제 자지넣고 박다가 하니까
규호:
미정이 소리 빽빽 지르면서 아들 좋아~ 더세게~아 아들 더깊이~~막 흥분해서
규호:
그러다 내가 올라가서 미정이보지에 박아주는데 저는 미정이 흥분한 모습이 젤 이뻐요
영미:
어떤 모습이?
규호:
막 흥분함 미정이가 보지 처올리면서 지가슴 쥐어짜다가 침대시트 막 잡아가면서
규호;
아 아 거리며 얼굴빨개지고 눈은 개슴츠래하게떠서 입벌리고 침흘리며 고개가 막 뒤로 꺽여서 흔들고
규호:
그러면서 아들 아들 거리며 흥분해서 저를보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영미:
아들이 잘하니까 엄마가 그렇게 흥분하는거지..ㅎㅎ 그래서?
규호:
그렇게 하다가 제가 나올거 같다하니까 그냥 보지에싸 아들~~보지깊숙히 시원하게 싸줘 아들~~
규호:
그래서 미정이 보지 깊숙히 박고 쌌어요
영미:
박아줄때 미정이는 뭐라하구?
규호:
깊게 집어 넣으라고 그랬어요
영미:
소리는 아들찾아?
규호:
네 막 아들 아들 좋아~ 그렇게~ 그렇게~ 조금더~ 막 그런소리 했어요
영미:
사정하군?
규호:
욕실에서 몸좀 딱구 한번더하구 침대가서 같이 누었어요
영미:
욕실가서 오줌누는거 보여달라 않하구?
규호:
욕실에서 오줌 쌌어요
규호:
변기에 앉았는데 제가 엄마 내려와서 하수구 구멍에다 해보세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아들이 엄마 쉬하는거 볼려그러는구나~ 그러면서 내려와 벌리고 쉬하셨어요
영미:
아들은 바로 앞에서 보구?
규호:
네..내려와서 이렇게해야 잘보이지~ 그러면서 두손으로 보지 벌리고 오줌쌌어요
영미:
보니까 어때?
규호:
제오줌보다 더 많이나와요
규호:
신기했어요 제가 자지넣고 흔들던 보지구멍에서 막 오줌이 쏟아져 나오는게 너무신기..
규호:
엄마도 보이니~보이니~ 재밌어 아들~그러면서 막 웃었어요
규호:
그러더니 엄마가 아니 미정이가 아들이 그렇게보니까 엄마가 또 흥분되네~ 그러더니
규호:
변기에 앉자서 다리들고 아들 잘봐바~ 그러면서 자위했어요
영미:
미정이는 진짜 밝히는거 같아..ㅎㅎ 어떻게 보여줬어?
규호:
한손은 보지구멍 쑤시고 한손으론 콩알만지다 가슴만지다 막 그러면서 아들도 자지 흔들어봐~
규호:
그래서 엄마 앞에서서 자지흔들면서 보니까 미정이가 막 보지쑤시면서 아들 빨리 세워서 한번더하자~
규호:
그러다 미정이가 막 보지쑤시면서 내자지 미친듯이 빨면서 세우더니 변기잡고 뒤돌더니 아들 빨리~
규호:
그래서 뒤치기하다가 쌀거같다니까 아들 빼~ 그러더니 입으로 빨아서 다먹었어요
규호:
근데 거울에 비친 미정이 미친모습은 진짜 사랑스러워요...
영미:
아들도 대단해졌네..두번이나 연속으로...ㅎ
규호:
제자지가 아무리 힘이 없어도 미정이는 진짜 자지 잘세워요..
영미:
그래...엄마도 아들 오줌누는거 보구?
규호:
저는 변기에서서 오줌누면 엄마가 옆에서 다봐요
영미:
그럼 오늘 모텔가서 할일...
영미:
티브보면 저번처럼 자지같은거 사용하는거 나올거잔아
영미:
그럼 엄마한테 엄마가 저런거 사오라고해봐 내가 지금 저런거 구입 못하니까...
규호:
그거 얘기 했었어요
영미:
어떻게 말했어?
규호:
새벽에 하면서 엄마한테 모텔에서 티비에 나오는거 그런거 진짜있냐고 물어봤어요
규호:
그러니까 그런거 파는데가 있다고 그러셨어요
규호:
그러면 그거 얼마하냐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 왜 그거 사와서 엄마한테 선물할려고~ 그러시면서 웃으셨어요
규호:
그래서 저한테는 어려서 안팔거 같다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 그러면 아들이 엄마한테 용돈좀 주면 엄마가 사오지~ 그러셨어요
규호:
그래서 그러면 다음달 용돈 미리 땡겨 달라 했어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막 웃으시면서 아들이 그런게 신기한가보네~ 그러시면서
규호:
엄마가 아들위해서 사가지고 와서 구경시켜 줄게~ 그러셨어요
영미:
잘했어...보나마나 집에 있는거 내올거야..
영미:
태호 설명으론 자지모양이 돌아가면서 진동도 된다더라..
규호:
태호가 그런말도 했어요?
영미:
태호가 그아줌마랑 버디할때보면 자지모양 자위기구 있었다구 하더라고..
규호:
궁금해요 저도 진짜 빨리보고 싶어요 어떤건지..
영미:
아빠는 어제 출장 간거야?
규호:
어제요
영미:
올만에 미정이 대리고 자니까 어땠어?
규호:
저는 미정이랑 있으면 행복해요 미정이 미친모습이 넘좋아요 딴짖만 않하면
규호:
그런데 요즘은 엄마가 아니 미정이가 매일매일 너무 할려고 그래요
영미:
그래서 별루?
규호:
저는 좋아요
규호:
그게다 태호개새 안만나고 저하고만 있으니까 그런거 일꺼에요
영미:
맞아..엄마가 섹스에 그렇게 강해...
영미:
그러니까 아들이 특별한걸 해주면 엄마가 아들만 찾을거야
규호:
그렇게 만들고 싶으니까 새엄마가 많이 도와주세요..
-이제 규호도 조금씩 재밌어 질거애요...
규호의 장점은 하라는데로 다 잘하니까 더 재밌어 질거니까 기대하세요..^^
영미:
아들..어디?
규호:
이모네집 이에요
영미:
아침엔 못했겠네?
규호:
하고 왔어요
영미:
어제는 대화하다 왜 나간거야?
규호:
엄마가 자주 들어오구 심부름 시켜서요
영미:
근데 태호랑 엄마랑 그런건 어찌 안거야? 전에 뽀뽀해준거만 봤다며?
규호:
사실은 그때 뽀뽀가 아니구 키스랑 딴짖도 봤어요
영미:
그걸 어떻게 본거야? 잘얘기해봐...
규호:
전에 학원갔다 늦게오는데 집에서 좀떨어진 한적한 길가에 엄마차가 스더라고요
규호:
누구랑 같이있는거 같아 이상해서 숨어서 봤어요
영미:
사람다니는길 아니었어?
규호:
원래 그쪽으로는 사람들이 잘 않다니는 길이애요
영미:
그래서?
규호:
첨엔 어두워 잘않보이는데 지나가는차 불빛으로만 대충보이더라고요
영미:
차에서 어떤짖들 한거야?
규호:
대충 키스도하고 엄마가 안보여서 자리옮겨보니까 엄마머리가 남자다리쪽으로 내려가있더라고요
규호:
확실히는 않보였지만 제짐작엔 남자 자지빠는거 같았어요
규호:
그래서 엄마가 또 다른남자만 만나나보다 그랬거든요
영미:
엄마 다른남자 만나는거 아들이 알아?
규호:
그래서아빠랑 예전부터 가끔 싸웠던거애요
규호:
하여간 제생각엔 섹스는 아니였지만 키스하구 남자자지빨구 그러는거 같았어요
규호:
그리군 남자가 내렸는데 그새끼가 태호였어요
영미:
에구 그랬구나...엄청 화났겠네...
규호:
새엄마는 진짜 몰랐어요?
영미:
솔직히 전에 태호랑 대화할때 가끔 만나는 아줌마 있다했거든...
영미:
그래서 혹시 규호엄마 상상한다더니 진짜 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다른아줌마라 그러드라..
영미:
그러면서 자세한 얘기는 않해서 너엄마라고는 상상도 못했지...
영미:
다음에 혹시 버디들어오면 모르는척하구 어떻게 만난는지 알아볼게...엄마한테 티는 않냈어?
규호:
괜히얘기꺼냈다가 저랑도 않할까봐 모르는척 했어요
영미:
그래 잘했어..엄마야 워낙 섹을 좋아하니까 아들이 더잘하면 딴남자들 않만나겠지..
규호:
엄마 여행갔다와서는 않나가구 저랑만 하구있어요 태호랑 끝낸거같은 생각들어요..
영미:
그래 엄마가 어쩌다 태호랑 그러군 아들한테 미안해서 아들하구도 하나보다
영미:
또 아들이 이제 엄마 만족시켜주니까 태호같은애들 안만나나보다..ㅎㅎ
규호:
네 저도 더 열심히해서 엄마가 다른남자 안만나도록 할거니까 새엄마가 많이 알켜주세요
영미:
그래 엄마 밝히고다니는거 그냥 모른체해...아들이 잘하면 않그러겠지뭐...
영미:
엄마 친구들 늦게갔어?
규호:
네 아빠 출장갔으니까 친구들와서 놀다 11시 넘어서 갔어요
영미:
아들 엄마랑 하고싶어서 참느라 혼났겠네? ㅎㅎ
규호:
엄마가 중간중간 잠깐들어와 제 자지빨고해서 참느라 힘들었어요
영미:
친구들있는데 들어와서 아들 자지빨고나가?
규호:
네 화토치다 엄마는 쉴때라며 좀만참으라면서 자지빨다나가구했어요
영미:
그럼 친그들 간다음 어제밤부터 아침까지 몇번이나 한거야?
규호:
엄마친구가고 한번 자다가 한번 새벽에 나오기전에 네번했어요
규호:
저도 하고싶었지만 엄마도 너무 할려고 했어요
영미:
엄마가 넘 밝힌다...그래서 아들하구도 하는거 겠지만...에구
규호:
그래서 저는 너무 좋아요
영미:
오늘 또 모텔 가겠네...ㅎ
규호:
오늘도 저녁에 집에가다가 모텔구경 시켜달라고 할꺼에요
규호:
집에 있으면 엄마가 계속 같이 붙어 있어서요
영미:
계속 발가벗고 붙어있어?
규호:
네
영미:
뭐하면서?
규호:
저랑 섹하면서요..... 요즘 방학해서 집에있으니까 매일매일해요
영미:
하루에 몇번씩이나 하는거야?
규호: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해요
영미:
낮에 않할때도 붙어있어?
규호:
집에있으면 같이붙어 있어요..먹는거 먹고 있을때도 같이벗고 같이먹고 그러고 있어요
영미:
아들 자지 계속 만지며?
규호:
네 발가벗고 있으니까 많이 만져주세요
영미:
아들은?
규호:
저도 엄마 보지 만지면서 먹는거 먹고 그래요 가만있으면 엄마가 먼저 만지라고 하세요
영미:
혹시 엄마가 먹는거 보지에 넣다가 주지는 않아?
규호:
네...말 않했는데 새엄마가 어떻게 그런거도 알아요?
영미:
미정이가 워낙 섹녀니까 당연히 그러겠지..ㅎㅎ 어떤거 넣었다줘?
규호:
사과같은거요 배도요 빼빼로 방울토마토 그런것들 먹다가 꼭 보지에 넣었다 주고그래요
영미:
아들 자지에는 어떻게 하구
규호:
요플래 우유 그런거 자지에 묻혀서 빨아먹고요
영미:
어제밤부터 아침까지 엄마랑한거 말하던거랑 자세히 얘기해줄수있어..?
규호:
친구분들가고 엄마가 참느라고 혼났네~그러면서 바로 껴안고 키스하고 그러셨어요
규호:
키스하시면서 저 옷벗기고 몸다 빨아주시고 자지도 빨아주시고
규호:
그리고 엄마가 엄마도 해달라고 하셔서 엄마옷 벗기면서 저도 똑같이 엄마몸 다빨아줬어요
규호:
보지도 빨고..엄마가 올라오셔서 제 자지..빨고
규호:
엄마보지 제 얼굴쪽에다 입쪽에다 비비면서 엄마 너무하고싶었어~~아들 빨아줘~
영미:
아들 미정이는 밝히는년 이니까 아들도 엄마이름 부르며 말해..
영미:
진짜 할때는 아직 그러지 못하지만 나랑대화할때만이라도 미정이 이름부르녀 편하게 얘기해
규호:
네..내친구한테도 보지주니까 그래야 겠네요..
영미:
그래..나중엔 진짜 엄마 이름부르며 할수있게 도와줄게...
규호:
네...하여간 미정이가 위에서 제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고 흔들었어요
규호:
그러다가 사정느낌 오면 자지빼서 미정이 엎드리게하고 제가 뒤에서 넣고 흔들고요
규호:
엉덩이잡고 가슴잡고 막 박는데 제가 사정할꺼 같아 얘기하니까
규호:
엄마가 아니 미정이가 옷장에서 쓰던거 가져와서 번갈아 사용해보라고 그랬어요
규호:
그래서 나무로 미정이 보지에 박다가 또 제 자지넣고 박다가 하니까
규호:
미정이 소리 빽빽 지르면서 아들 좋아~ 더세게~아 아들 더깊이~~막 흥분해서
규호:
그러다 내가 올라가서 미정이보지에 박아주는데 저는 미정이 흥분한 모습이 젤 이뻐요
영미:
어떤 모습이?
규호:
막 흥분함 미정이가 보지 처올리면서 지가슴 쥐어짜다가 침대시트 막 잡아가면서
규호;
아 아 거리며 얼굴빨개지고 눈은 개슴츠래하게떠서 입벌리고 침흘리며 고개가 막 뒤로 꺽여서 흔들고
규호:
그러면서 아들 아들 거리며 흥분해서 저를보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영미:
아들이 잘하니까 엄마가 그렇게 흥분하는거지..ㅎㅎ 그래서?
규호:
그렇게 하다가 제가 나올거 같다하니까 그냥 보지에싸 아들~~보지깊숙히 시원하게 싸줘 아들~~
규호:
그래서 미정이 보지 깊숙히 박고 쌌어요
영미:
박아줄때 미정이는 뭐라하구?
규호:
깊게 집어 넣으라고 그랬어요
영미:
소리는 아들찾아?
규호:
네 막 아들 아들 좋아~ 그렇게~ 그렇게~ 조금더~ 막 그런소리 했어요
영미:
사정하군?
규호:
욕실에서 몸좀 딱구 한번더하구 침대가서 같이 누었어요
영미:
욕실가서 오줌누는거 보여달라 않하구?
규호:
욕실에서 오줌 쌌어요
규호:
변기에 앉았는데 제가 엄마 내려와서 하수구 구멍에다 해보세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아들이 엄마 쉬하는거 볼려그러는구나~ 그러면서 내려와 벌리고 쉬하셨어요
영미:
아들은 바로 앞에서 보구?
규호:
네..내려와서 이렇게해야 잘보이지~ 그러면서 두손으로 보지 벌리고 오줌쌌어요
영미:
보니까 어때?
규호:
제오줌보다 더 많이나와요
규호:
신기했어요 제가 자지넣고 흔들던 보지구멍에서 막 오줌이 쏟아져 나오는게 너무신기..
규호:
엄마도 보이니~보이니~ 재밌어 아들~그러면서 막 웃었어요
규호:
그러더니 엄마가 아니 미정이가 아들이 그렇게보니까 엄마가 또 흥분되네~ 그러더니
규호:
변기에 앉자서 다리들고 아들 잘봐바~ 그러면서 자위했어요
영미:
미정이는 진짜 밝히는거 같아..ㅎㅎ 어떻게 보여줬어?
규호:
한손은 보지구멍 쑤시고 한손으론 콩알만지다 가슴만지다 막 그러면서 아들도 자지 흔들어봐~
규호:
그래서 엄마 앞에서서 자지흔들면서 보니까 미정이가 막 보지쑤시면서 아들 빨리 세워서 한번더하자~
규호:
그러다 미정이가 막 보지쑤시면서 내자지 미친듯이 빨면서 세우더니 변기잡고 뒤돌더니 아들 빨리~
규호:
그래서 뒤치기하다가 쌀거같다니까 아들 빼~ 그러더니 입으로 빨아서 다먹었어요
규호:
근데 거울에 비친 미정이 미친모습은 진짜 사랑스러워요...
영미:
아들도 대단해졌네..두번이나 연속으로...ㅎ
규호:
제자지가 아무리 힘이 없어도 미정이는 진짜 자지 잘세워요..
영미:
그래...엄마도 아들 오줌누는거 보구?
규호:
저는 변기에서서 오줌누면 엄마가 옆에서 다봐요
영미:
그럼 오늘 모텔가서 할일...
영미:
티브보면 저번처럼 자지같은거 사용하는거 나올거잔아
영미:
그럼 엄마한테 엄마가 저런거 사오라고해봐 내가 지금 저런거 구입 못하니까...
규호:
그거 얘기 했었어요
영미:
어떻게 말했어?
규호:
새벽에 하면서 엄마한테 모텔에서 티비에 나오는거 그런거 진짜있냐고 물어봤어요
규호:
그러니까 그런거 파는데가 있다고 그러셨어요
규호:
그러면 그거 얼마하냐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 왜 그거 사와서 엄마한테 선물할려고~ 그러시면서 웃으셨어요
규호:
그래서 저한테는 어려서 안팔거 같다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 그러면 아들이 엄마한테 용돈좀 주면 엄마가 사오지~ 그러셨어요
규호:
그래서 그러면 다음달 용돈 미리 땡겨 달라 했어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막 웃으시면서 아들이 그런게 신기한가보네~ 그러시면서
규호:
엄마가 아들위해서 사가지고 와서 구경시켜 줄게~ 그러셨어요
영미:
잘했어...보나마나 집에 있는거 내올거야..
영미:
태호 설명으론 자지모양이 돌아가면서 진동도 된다더라..
규호:
태호가 그런말도 했어요?
영미:
태호가 그아줌마랑 버디할때보면 자지모양 자위기구 있었다구 하더라고..
규호:
궁금해요 저도 진짜 빨리보고 싶어요 어떤건지..
영미:
아빠는 어제 출장 간거야?
규호:
어제요
영미:
올만에 미정이 대리고 자니까 어땠어?
규호:
저는 미정이랑 있으면 행복해요 미정이 미친모습이 넘좋아요 딴짖만 않하면
규호:
그런데 요즘은 엄마가 아니 미정이가 매일매일 너무 할려고 그래요
영미:
그래서 별루?
규호:
저는 좋아요
규호:
그게다 태호개새 안만나고 저하고만 있으니까 그런거 일꺼에요
영미:
맞아..엄마가 섹스에 그렇게 강해...
영미:
그러니까 아들이 특별한걸 해주면 엄마가 아들만 찾을거야
규호:
그렇게 만들고 싶으니까 새엄마가 많이 도와주세요..
-이제 규호도 조금씩 재밌어 질거애요...
규호의 장점은 하라는데로 다 잘하니까 더 재밌어 질거니까 기대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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