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9일 *
규호:
엄마가 이해못할 행동을 하세요
영미:
엄마가? 어떤거?
규호:
자꾸만 친구를 또 데리고 오라고 그러세요
영미:
무슨소리야?
규호:
지난주에 전학와서 새로 사귄 친구 데리고 집에서 공부했는데
규호:
엄마가 그애한테 너무 잘해주시는거 같다는 느낌 들어요
영미:
친구 있을때 엄마옷은?
규호:
그게 너무 이상해요 친구왔으면 옷도 단정하고 얌전한거 입어야 하는데
규호:
헐렁해서 숙이면 가슴다 보이고 치마도 너무 짧아서 조금벌리면 팬티 다보이고 그런옷만 입어요
규호:
또 옷도 그런거 입으면 다리도 부치고 그래야 하는데 다리도 벌리고 친구는 얼굴 빨개지고
영미:
팬티도 망사 입고 그러지?
규호:
네 털비추는 작은 티팬티요
영미:
태호한테 하던짖 그대로다
규호:
태호는 엄마가 먼저 막 꼬셨다고 그래요?
영미:
전에 아들이 나랑 대화하고 태호 거실에 있을때도 미정이가 짧은 옷입고 주방에서 일하면서
영미:
일부러 뭐 줍는척하며 허리숙여서 가슴보이고 의자에 앉아 뭐하는척 하며 치마올라가 팬티보이고 그랬데
규호:
그러면 섹스는 엄마가 먼저 하자고 해서 한거래요?
영미:
아들 학원가면 태호 놀러오라 해서 태호 쇼파에 있으면 미정인 런링머신기에서 운동하고
영미:
근데 스포츠브라만 해서 젖꼭지도 튀어나온 상태에서 가슴 출렁거리며 뛰고
영미:
또 안방문 열어놓고 샤워하고 나와서 팬티까지 갈아입는거 일부러 보게하구
영미:
몸매드러나는 타이트한옷입고 태호앞에서 스트래칭하며 몸이 뻐근한척 하구
영미:
그러다 태호가 안마 하게해서 몸전체 다 만지게하구 그러다 미정이가 못참고 덮쳤데
규호:
안마도요?
영미:
응 미정이 등에 올라타 안마해주고 미정이가 짧은치마 입어서 치마올려서 티팬티입은 엉덩이도 만지구
영미:
나중엔 치마올렸더니 팬티도 않입어서 보지 만지니까 미정이가 달려들었다더라
규호:
그러면 그때 우리집에서 섹스 첨한거에요?
영미:
그치 태호 자지보군 그렇게 혼내더니 그자지 먹을려구 미정이가 일부러 놀러오라해서 꼬신거지
규호:
마져요 그때 태호개새 엄청혼내고 저보러도 놀지말라더니 다시 대려오라하구 태호있을때 옷도야하게 입었었어요
규호:
그말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다른데도 아니고 집에서 그럴수가 있어요
규호:
실망이에요 엄마한테 너무 실망이에요
규호:
저는 우리집에서 태호개새하고 섹스까지한줄 생각도 못해봤어요
영미:
아들이 태호새끼 쫏아내기 전까진 아들 학원가면 미정이가 태호 불러서 거의 집에서 했다더라
규호:
그러면 친구 또 데리고 집에가면 엄마가 또 꼬시는거 분명한 거네요?
영미:
아마도 그러겠지
규호:
만약 그런 생각이면 왜 저하고 그렇게 섹스 자주하면서 왜 친구를 꼬실려고 하는거에요?
영미:
꼭 꼬시는거 보다는 미정이가 워낙 밝히는 년이구 또 그런걸 즐기는거지
규호:
친구가 아무리 착해도 엄마가 꼬시면 당연히 섹스 하게되는 거지요?
영미:
당연하지 니가봐도 미정이가 섹시한데 친구엄마라고 않하겠니...
규호:
제가 화장실가고 그랬을때 무슨일 있었을꺼 같아요?
영미:
무슨일 까지야 없었을건데 미정이가 팬티를 더 보여줬던지 ..아님 가슴을 더 숙여줬던지 그런거 있을수있지
규호:
제가 화장실에서 나올때 엄마가 제방에서 나오는거 봤어요
영미:
방에는 친구 있었고?
규호:
네
영미:
화장실갈때 엄마는 어디 있었는데?
규호:
안방에요
영미:
그럼 화장실에서 얼마나 있었어?
규호:
10분정도
영미:
화장실 나와서 방에 갔을때 친구표정 생각나?
규호:
얼굴이좀 빨개진거 같기도 했어요
영미:
엄마 나오던 모습은 생각나?
규호:
네 헐렁한 옷이 아래로 내려가서 가슴이 꽤드러나 있고 치마도 더 올라가 있었던거 같아요
영미:
마트는 몇분이나?
규호:
마트갔다 오는데 2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영미:
들어왔더니 미정이랑 친구는뭐하고?
규호:
친구가 식탁에서 음료수 마시고 있었고 엄마는 저 문열어 주시고요
영미:
분위기나 표정들은?
규호:
엄마가 위에는 헐렁한옷 그대로인데 밑에는 치마가 아니고 핫팬츠라고 하는거 입고 계셨어요
영미:
친구 표정은 어떤거 같았어? 엄마 표정도
규호:
친구는 여전히 상기된 표정 엄마도 약간 볼이 불그스럼하게 있었어요
영미:
최소한 미정이가 친구앞에서 살짝 팬티나 가슴 보여주며 흥분한거는 확실하다
규호:
그러면 옷갈아 입는것 같은거 보여준건가요?
영미:
잘모르겠지만 최소한 걸래질이나 뭐 줍는척 하면서 가슴보이는 정도는 했을거 같고
영미:
어쩜 치마벗고 핫팬츠 갈아 입는거도 친구가 보게했을거 같은데...
규호:
그냥 이대로가 좋은데 엄마는 왜자꾸 속썩히는지 몰르겠어요
규호:
속상해서 어제 오늘 아침에 섹스 안하고 나왔어요
영미:
어제랑 오늘 엄마가 달려들지 않아?
규호:
오늘 아침에 달려들었어요
영미:
그런데 어떡해 않했어?
규호:
저도 갑자기 엄마가 너무 얄밉게 보여서 학교 일찍가봐야 한다고 나왔어요
영미:
미정이 뭐래?
규호:
삐진거 있냐고 그래서 엄마가 더 잘알꺼라 하고 나왔어요
영미:
그런일 있었음 빨리들어와 나한테 얘기를 했어야지 아들혼자 고민해서 해결되니...이그
영미:
이제막 시작이니까 자주들어와 하라는데로 해 그럼 미정이 그런거 막을수 있을거야
규호:
속상해서 그랬는데 새엄마가 많이 도와주세요
영미:
4월21일 아빠 출장가구 미정이가 놀랄만한거 준비했다해서 바로 들어갔잔아...
영미:
그날 미정이가 어떻게 했는지 첨부터 얘기해바 집에 들어가서 부터...
규호:
집에 들어가니까 교복입구 있길래 깜짝놀랐어요
영미:
ㅎㅎ 짐작은 했는데....교복속에는?
규호:
브레지어하고 팬티요
영미:
그리군 엄마가 뭐래?
규호:
이렇게 입으니까 아들 여자친구같아 보이냐구 그래서 어디서 났냐고 하니까 파는데가 있다고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첨부터 미정아 그럼서 반말로 시작?
규호:
첨부터는 아니고 섹스하면서 부터요
영미:
응 첨엔 어떡해 시작한거야? 대화했던데로 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엄마가 제앞에서 교복입고 뒤로돌고 히프 흔들고 치마도 올리고 가슴도 보이게 숙이면서 자랑하셨어요
규호:
이쁘니?~ 이쁘니?~ 막 물어보구 그래서 엄마는 몰 입어도 다 이뻐요~~ 그랬어요
규호:
이 교복입고 아들하고 밖에 나가면 잘어울릴꺼 같니?~ 그래서 그러면 사람들이 흉봐요~~ 그러니까
규호:
우리만 좋으면 되는거지 남들이 무슨상관야~~ 밤에 이거입고 같이 나가볼까?~그러면서 제 자지 만지고
규호:
제가 교복입은거 벗길려 하니까 학생들끼리 섹스하는거 처럼 웬만하면 교복입은 상태로 하자~~
규호:
그래서 제가 교복상의 풀고 브레지어 빼내고 치마속에서 팬티도 벗겨내리고 보지만지면서
규호:
엄마보지 벌써 미끌거려요~~ 그러니까
규호:
같이 교복입은 상태니까 친구처럼 말해~ 그냥 이름불러~~하셔서 미정이 보지 젖었네요~~ 하니까
규호:
젖었네요가 모니?~ 다시 말해봐~~그래서 미정이 보지 젖었네~~ 하니까
규호:
자기 자지도 이렇게 발딱서 있는데 내보지라고 가만있겠어~~
규호:
교복치마 속으로 들어와서 보지빨아줘~ 해서 교복치마속에서 히프 만지면서 보지 빨아줬어요
규호:
그랬더니 우리자기 보지빠는 솜씨가 갈수록 너무 향상되는거 같아~~
영미:
미정이 세워놓고 한거지?
규호:
네 엄마 세워놓고 보지빨다가 바닥에 눕혀서 교복치마 배까지 올려놓고 보지빨면서
규호:
제 자지쪽을 엄마얼굴 쪽에다 갇다 대고 미정아 내 자지도 빨아줘~~
규호:
저는 보지엄청 쎄게빨면서 엄마는 제 교복바지 벗기고 팬티벗기고 밑에서 자지빨았어요
규호:
자지빨면서 우리자기 자지는 보면볼수록 탐스럽고 맛있어~~저도 미정이 보지 맛있어~~
규호:
그렇게 한참 빨다가 자기 자지 넣어줘~ 그래서 내자지 미정이보지에 넣을께~ 그렇게말하고 보지에다 넣었어요
규호:
제가 위에서도 하고 엄마 엎드려놓고 뒤에서 기구 똥고에 넣고 자지 보지에 넣고 정신없이 흔들었어요
규호:
막흔드니까 자기 갈수록 강해져서 내가 너무 좋아~ 더쎄게 해줘~~그래서 무지빠른 속도로 박아댔어요
영미:
아들은 뭐라하고?
규호:
저도 막 박으면서 미정이보지 좋아~ 미정이보지 최고~ 이보지는 언제까지나 내꺼야~ 막 외치면서 했어요
영미:
엄마는?
규호:
내보지는 규호꺼~ 자기 자지는 언제까지나 내꺼~ 자기 자지때문에 인생 살맛나~~그러구
규호:
제가 이제 미정이가 올라와서 해줘~ 그러니까 알았어 자기~ 하면서 위에서 엄마가 막 흔들어대셨어요
규호:
막 흔들어대면서 자기 젖가슴 쎄게주물러줘~ 해서 손뻗어서 젖을 꽉잡고 막 비비구 그러다
규호:
제가 미정아 나올꺼 같어~ 그러니까 좀만 참어 자기~ 하면서 자지를 쑥넣은체로 몸을 옆으로 옆으로 흔들구
규호:
나랑 같이 가야지~~하시면서 다시 막흔드셨어요
규호:
엄마손도 막 제입에다 손가락 밀어넣고 손가락도 빨라고 하시면서 한참하다가
규호:
막 자기자기~ 나 언제까지나 사랑해줘~ 나한테는 자기뿐이야~ 막 그러면서 고함치듯 신음내셨어요
영미:
완전히 미친 상태에서?
규호:
네 제가 나올꺼같아~ 그러니까 이제 같이 싸자~ 하시면서 막 흔들면서
규호:
자기 내보지 안에다 쭉쭉 싸줘~ 내몸속 깊이 정액뿌려줘~ 자기정액 온몸깊숙이 느낄꺼야~ 막 그런말 외치면서
영미:
아들은 뭐라 하면서 쌌어?
규호:
나온다 ~정액나온다~ 미정이 보지 깊숙히 싸줄께~ 하면서 쌌어요
영미:
또 엄마가 어떤거 준비한거야 같이 보자는게?
규호:
야동 테이프요
영미:
어떤내용 이었어?
규호:
교복입고 섹스 하는것도 있엇고 남자 세명이 여자하나 하고 하는것도 있었어요
영미:
그거볼때 미정이년 더 죽지? 3명이랑 하는거
규호:
네 자지 만지는 손이 힘이 엄청 들어가 있고 그래요
규호:
야동에서 보지에다 넣고 똥고에다 넣고 빨고 자지가 세개가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고 그러니까
영미:
야동보면서 어떤식으로 했어?
규호:
자지 만지고 빨면서 보다가 그러다가 야동에서 하는거 따라서도 해보고요
영미:
미정이년이 어떤거를 따라해?
규호:
나두 저렇게 해봐야지~그러더니 오이랑 자지모양 기구 가져와서 똥고에 기구박고 오이빨면서 박으라구
규호:
기구 가르치며 이건 아빠자지~오이는 규호친구자지 할까?~그러더니 태호자지라 상상하자~
영미:
아 그때는 새로운친구 모를때지? 나쁜년 그런다구 아들이 모를거라구 태호를 얘기 하니...
규호:
그래서 좀 화내면서 내친구랑 그런거 싫다 했더니 상상인데~~알았어~ 그럼 오이는 버리자~그러군
규호:
나는 규호 좆 먹을거야~그러면서 올라와 보지에 박고 여보는 똥고에 박아~그러면서 기구를 똥고에넣고
규호:
규호야 상상해봐~~아들이 지금 아빠랑 같이 엄마 보지랑 똥고 먹는거야~~아 미치겠다~~
규호:
그런데 태호얘기 꺼내서 화났는데 아빠랑같이 한다 생각하니까 저도엄청 흥분되더라고요
영미:
너도 너지만 미정이년은 완전히 미쳤겠는데...뭐라하며 박았어?
규호:
막 미쳐서 여보 규호처럼 좀 세게 박아봐~ 규호야 항문에 어떻게 박아주는건지 아빠한테 보여줘~
규호:
그러면서 기구빼고 엎드려서 항문에 박게하고 잘봐 어른새끼가 아들보다 못해~~그럼서 기구 보지에박고
규호:
나중엔 당신좆 필요없어~그럼서 기구 빼고 규호야~ 미정이보지 작살내줘~아~규호좆이 최고야~~
영미:
아들은 뭐라하면서 했어?
규호:
저도 아빠랑같이 한다는 상상으로 맛이 완전가서 미정아 아빠자지가 좋아 내자지가 좋아?~
규호:
아빠 미정이 보지는 규호거애요~미정가 보지랑 입엔 내정액만 싸기로 했어요~
영미:
미정이년은 뭐라하구?
규호:
여보 미정이보지는 아들거야~내보지 규호거야~내입도 규호거야~당신좆 필요없어~
규호:
자기~자기가 미정이를 얼마나 미치게하는지 아빠한테 보여줘~아 내보지 내보지~아 미처~막그러구
규호:
그러다 당신좆은 빨아줄게~그러면서 기구를 입에넣고 빨구 둘다 완전 미쳤어요
규호:
또 여자가 엎드려서 남자 자지빨면 엄마도 엎드려서 빨고 여자가 올라타서하면 미정이년도 올라타서 하고요
영미:
그렇게 아들한테 미친년이 또 친구를...미정이년 욕하고 싶음 욕하면서 얘기해..
영미:
미정이년 야동보면서 하니까 더미쳐 지랄야?
규호:
미정이년 완전 미친년이에요
영미:
어느정도 미쳐?
규호:
입에서 침까지 흘리면서 완전 섹스에 미친년이에요
영미:
그러다 두번째는 어디에 좆물 싸줬어?
규호:
미정이년이 먹여달라해서 입에다 사정해줬어요
영미:
뭐라면서 먹여달래?
규호:
야동에서 남자가 여자입에다 사정하고 여자가 입가를 손으로 막 비볐는데 그거 따라서했어요 미친년이
영미:
다 먹었어 아님 흘리면서 비벼?
규호:
삼키고 남는거 입에서 흘리면서 손으로 입이랑 목이랑 가슴에 비볐어요
영미:
미친년 뭐라면서 비벼?
규호:
자기정액은 따스하고 맛있어~~ 그러면서 비비더니 손가락도 다 빨아먹어요 미친년이
영미:
화장실가서 오줌도 했어?
규호:
오줌도 하고 다했어요
영미:
어떻게?
규호:
미친년이 제 오줌도 받아 먹었어요
규호:
오줌쌀려고 보지벌리고 있으라 하니까 입벌리고 여기다 싸라고 하더라고요 미친년이
영미:
그래서?
규호:
그냥 입으로 받아서 뱉을주 알았는데 삼켜먹었어요 미친년이
영미:
먹으면서 뭐래 미정이년이?
규호:
목말라~ 목말라~그러며 받아먹더니 자기오줌이 갈증해소에 최고야~ 그렇게 떠들었어요 미친년이
영미:
그럼 미정이년 아들한테도 오줌먹였어?
규호:
저한테도 먹일라 그러는거 제가 안했어요
영미:
미정이년이 어떻게 했는데?
규호:
저 화장실 바닥에 눕게하고 제 얼굴에 서서 입에다 오줌 쌌어요
규호:
입벌리라 해서 입벌려지만 저는 먹지않고 뱉아버렸어요
영미:
그리군 나와서 또했어?
규호:
네 미친년이 또 해달라더니 자지를 끝까지 다 짜서 빨아먹었어요
규호:
미정이년은 섹스에 미친년이구 정액 먹는거에 미친년이에요
영미:
ㅎㅎ 미정이년이라 욕하니까 기분좀 풀렸어?
규호:
네 맘이 조금 시원하네요
영미:
이제 친구들은 절대 대려가지마 미정이년이 분명 꼬실려고 할거니까..알겠지?
규호:
이제 절대 않대리고 갈거애요
규호:
엄마가 이해못할 행동을 하세요
영미:
엄마가? 어떤거?
규호:
자꾸만 친구를 또 데리고 오라고 그러세요
영미:
무슨소리야?
규호:
지난주에 전학와서 새로 사귄 친구 데리고 집에서 공부했는데
규호:
엄마가 그애한테 너무 잘해주시는거 같다는 느낌 들어요
영미:
친구 있을때 엄마옷은?
규호:
그게 너무 이상해요 친구왔으면 옷도 단정하고 얌전한거 입어야 하는데
규호:
헐렁해서 숙이면 가슴다 보이고 치마도 너무 짧아서 조금벌리면 팬티 다보이고 그런옷만 입어요
규호:
또 옷도 그런거 입으면 다리도 부치고 그래야 하는데 다리도 벌리고 친구는 얼굴 빨개지고
영미:
팬티도 망사 입고 그러지?
규호:
네 털비추는 작은 티팬티요
영미:
태호한테 하던짖 그대로다
규호:
태호는 엄마가 먼저 막 꼬셨다고 그래요?
영미:
전에 아들이 나랑 대화하고 태호 거실에 있을때도 미정이가 짧은 옷입고 주방에서 일하면서
영미:
일부러 뭐 줍는척하며 허리숙여서 가슴보이고 의자에 앉아 뭐하는척 하며 치마올라가 팬티보이고 그랬데
규호:
그러면 섹스는 엄마가 먼저 하자고 해서 한거래요?
영미:
아들 학원가면 태호 놀러오라 해서 태호 쇼파에 있으면 미정인 런링머신기에서 운동하고
영미:
근데 스포츠브라만 해서 젖꼭지도 튀어나온 상태에서 가슴 출렁거리며 뛰고
영미:
또 안방문 열어놓고 샤워하고 나와서 팬티까지 갈아입는거 일부러 보게하구
영미:
몸매드러나는 타이트한옷입고 태호앞에서 스트래칭하며 몸이 뻐근한척 하구
영미:
그러다 태호가 안마 하게해서 몸전체 다 만지게하구 그러다 미정이가 못참고 덮쳤데
규호:
안마도요?
영미:
응 미정이 등에 올라타 안마해주고 미정이가 짧은치마 입어서 치마올려서 티팬티입은 엉덩이도 만지구
영미:
나중엔 치마올렸더니 팬티도 않입어서 보지 만지니까 미정이가 달려들었다더라
규호:
그러면 그때 우리집에서 섹스 첨한거에요?
영미:
그치 태호 자지보군 그렇게 혼내더니 그자지 먹을려구 미정이가 일부러 놀러오라해서 꼬신거지
규호:
마져요 그때 태호개새 엄청혼내고 저보러도 놀지말라더니 다시 대려오라하구 태호있을때 옷도야하게 입었었어요
규호:
그말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다른데도 아니고 집에서 그럴수가 있어요
규호:
실망이에요 엄마한테 너무 실망이에요
규호:
저는 우리집에서 태호개새하고 섹스까지한줄 생각도 못해봤어요
영미:
아들이 태호새끼 쫏아내기 전까진 아들 학원가면 미정이가 태호 불러서 거의 집에서 했다더라
규호:
그러면 친구 또 데리고 집에가면 엄마가 또 꼬시는거 분명한 거네요?
영미:
아마도 그러겠지
규호:
만약 그런 생각이면 왜 저하고 그렇게 섹스 자주하면서 왜 친구를 꼬실려고 하는거에요?
영미:
꼭 꼬시는거 보다는 미정이가 워낙 밝히는 년이구 또 그런걸 즐기는거지
규호:
친구가 아무리 착해도 엄마가 꼬시면 당연히 섹스 하게되는 거지요?
영미:
당연하지 니가봐도 미정이가 섹시한데 친구엄마라고 않하겠니...
규호:
제가 화장실가고 그랬을때 무슨일 있었을꺼 같아요?
영미:
무슨일 까지야 없었을건데 미정이가 팬티를 더 보여줬던지 ..아님 가슴을 더 숙여줬던지 그런거 있을수있지
규호:
제가 화장실에서 나올때 엄마가 제방에서 나오는거 봤어요
영미:
방에는 친구 있었고?
규호:
네
영미:
화장실갈때 엄마는 어디 있었는데?
규호:
안방에요
영미:
그럼 화장실에서 얼마나 있었어?
규호:
10분정도
영미:
화장실 나와서 방에 갔을때 친구표정 생각나?
규호:
얼굴이좀 빨개진거 같기도 했어요
영미:
엄마 나오던 모습은 생각나?
규호:
네 헐렁한 옷이 아래로 내려가서 가슴이 꽤드러나 있고 치마도 더 올라가 있었던거 같아요
영미:
마트는 몇분이나?
규호:
마트갔다 오는데 2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영미:
들어왔더니 미정이랑 친구는뭐하고?
규호:
친구가 식탁에서 음료수 마시고 있었고 엄마는 저 문열어 주시고요
영미:
분위기나 표정들은?
규호:
엄마가 위에는 헐렁한옷 그대로인데 밑에는 치마가 아니고 핫팬츠라고 하는거 입고 계셨어요
영미:
친구 표정은 어떤거 같았어? 엄마 표정도
규호:
친구는 여전히 상기된 표정 엄마도 약간 볼이 불그스럼하게 있었어요
영미:
최소한 미정이가 친구앞에서 살짝 팬티나 가슴 보여주며 흥분한거는 확실하다
규호:
그러면 옷갈아 입는것 같은거 보여준건가요?
영미:
잘모르겠지만 최소한 걸래질이나 뭐 줍는척 하면서 가슴보이는 정도는 했을거 같고
영미:
어쩜 치마벗고 핫팬츠 갈아 입는거도 친구가 보게했을거 같은데...
규호:
그냥 이대로가 좋은데 엄마는 왜자꾸 속썩히는지 몰르겠어요
규호:
속상해서 어제 오늘 아침에 섹스 안하고 나왔어요
영미:
어제랑 오늘 엄마가 달려들지 않아?
규호:
오늘 아침에 달려들었어요
영미:
그런데 어떡해 않했어?
규호:
저도 갑자기 엄마가 너무 얄밉게 보여서 학교 일찍가봐야 한다고 나왔어요
영미:
미정이 뭐래?
규호:
삐진거 있냐고 그래서 엄마가 더 잘알꺼라 하고 나왔어요
영미:
그런일 있었음 빨리들어와 나한테 얘기를 했어야지 아들혼자 고민해서 해결되니...이그
영미:
이제막 시작이니까 자주들어와 하라는데로 해 그럼 미정이 그런거 막을수 있을거야
규호:
속상해서 그랬는데 새엄마가 많이 도와주세요
영미:
4월21일 아빠 출장가구 미정이가 놀랄만한거 준비했다해서 바로 들어갔잔아...
영미:
그날 미정이가 어떻게 했는지 첨부터 얘기해바 집에 들어가서 부터...
규호:
집에 들어가니까 교복입구 있길래 깜짝놀랐어요
영미:
ㅎㅎ 짐작은 했는데....교복속에는?
규호:
브레지어하고 팬티요
영미:
그리군 엄마가 뭐래?
규호:
이렇게 입으니까 아들 여자친구같아 보이냐구 그래서 어디서 났냐고 하니까 파는데가 있다고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첨부터 미정아 그럼서 반말로 시작?
규호:
첨부터는 아니고 섹스하면서 부터요
영미:
응 첨엔 어떡해 시작한거야? 대화했던데로 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엄마가 제앞에서 교복입고 뒤로돌고 히프 흔들고 치마도 올리고 가슴도 보이게 숙이면서 자랑하셨어요
규호:
이쁘니?~ 이쁘니?~ 막 물어보구 그래서 엄마는 몰 입어도 다 이뻐요~~ 그랬어요
규호:
이 교복입고 아들하고 밖에 나가면 잘어울릴꺼 같니?~ 그래서 그러면 사람들이 흉봐요~~ 그러니까
규호:
우리만 좋으면 되는거지 남들이 무슨상관야~~ 밤에 이거입고 같이 나가볼까?~그러면서 제 자지 만지고
규호:
제가 교복입은거 벗길려 하니까 학생들끼리 섹스하는거 처럼 웬만하면 교복입은 상태로 하자~~
규호:
그래서 제가 교복상의 풀고 브레지어 빼내고 치마속에서 팬티도 벗겨내리고 보지만지면서
규호:
엄마보지 벌써 미끌거려요~~ 그러니까
규호:
같이 교복입은 상태니까 친구처럼 말해~ 그냥 이름불러~~하셔서 미정이 보지 젖었네요~~ 하니까
규호:
젖었네요가 모니?~ 다시 말해봐~~그래서 미정이 보지 젖었네~~ 하니까
규호:
자기 자지도 이렇게 발딱서 있는데 내보지라고 가만있겠어~~
규호:
교복치마 속으로 들어와서 보지빨아줘~ 해서 교복치마속에서 히프 만지면서 보지 빨아줬어요
규호:
그랬더니 우리자기 보지빠는 솜씨가 갈수록 너무 향상되는거 같아~~
영미:
미정이 세워놓고 한거지?
규호:
네 엄마 세워놓고 보지빨다가 바닥에 눕혀서 교복치마 배까지 올려놓고 보지빨면서
규호:
제 자지쪽을 엄마얼굴 쪽에다 갇다 대고 미정아 내 자지도 빨아줘~~
규호:
저는 보지엄청 쎄게빨면서 엄마는 제 교복바지 벗기고 팬티벗기고 밑에서 자지빨았어요
규호:
자지빨면서 우리자기 자지는 보면볼수록 탐스럽고 맛있어~~저도 미정이 보지 맛있어~~
규호:
그렇게 한참 빨다가 자기 자지 넣어줘~ 그래서 내자지 미정이보지에 넣을께~ 그렇게말하고 보지에다 넣었어요
규호:
제가 위에서도 하고 엄마 엎드려놓고 뒤에서 기구 똥고에 넣고 자지 보지에 넣고 정신없이 흔들었어요
규호:
막흔드니까 자기 갈수록 강해져서 내가 너무 좋아~ 더쎄게 해줘~~그래서 무지빠른 속도로 박아댔어요
영미:
아들은 뭐라하고?
규호:
저도 막 박으면서 미정이보지 좋아~ 미정이보지 최고~ 이보지는 언제까지나 내꺼야~ 막 외치면서 했어요
영미:
엄마는?
규호:
내보지는 규호꺼~ 자기 자지는 언제까지나 내꺼~ 자기 자지때문에 인생 살맛나~~그러구
규호:
제가 이제 미정이가 올라와서 해줘~ 그러니까 알았어 자기~ 하면서 위에서 엄마가 막 흔들어대셨어요
규호:
막 흔들어대면서 자기 젖가슴 쎄게주물러줘~ 해서 손뻗어서 젖을 꽉잡고 막 비비구 그러다
규호:
제가 미정아 나올꺼 같어~ 그러니까 좀만 참어 자기~ 하면서 자지를 쑥넣은체로 몸을 옆으로 옆으로 흔들구
규호:
나랑 같이 가야지~~하시면서 다시 막흔드셨어요
규호:
엄마손도 막 제입에다 손가락 밀어넣고 손가락도 빨라고 하시면서 한참하다가
규호:
막 자기자기~ 나 언제까지나 사랑해줘~ 나한테는 자기뿐이야~ 막 그러면서 고함치듯 신음내셨어요
영미:
완전히 미친 상태에서?
규호:
네 제가 나올꺼같아~ 그러니까 이제 같이 싸자~ 하시면서 막 흔들면서
규호:
자기 내보지 안에다 쭉쭉 싸줘~ 내몸속 깊이 정액뿌려줘~ 자기정액 온몸깊숙이 느낄꺼야~ 막 그런말 외치면서
영미:
아들은 뭐라 하면서 쌌어?
규호:
나온다 ~정액나온다~ 미정이 보지 깊숙히 싸줄께~ 하면서 쌌어요
영미:
또 엄마가 어떤거 준비한거야 같이 보자는게?
규호:
야동 테이프요
영미:
어떤내용 이었어?
규호:
교복입고 섹스 하는것도 있엇고 남자 세명이 여자하나 하고 하는것도 있었어요
영미:
그거볼때 미정이년 더 죽지? 3명이랑 하는거
규호:
네 자지 만지는 손이 힘이 엄청 들어가 있고 그래요
규호:
야동에서 보지에다 넣고 똥고에다 넣고 빨고 자지가 세개가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고 그러니까
영미:
야동보면서 어떤식으로 했어?
규호:
자지 만지고 빨면서 보다가 그러다가 야동에서 하는거 따라서도 해보고요
영미:
미정이년이 어떤거를 따라해?
규호:
나두 저렇게 해봐야지~그러더니 오이랑 자지모양 기구 가져와서 똥고에 기구박고 오이빨면서 박으라구
규호:
기구 가르치며 이건 아빠자지~오이는 규호친구자지 할까?~그러더니 태호자지라 상상하자~
영미:
아 그때는 새로운친구 모를때지? 나쁜년 그런다구 아들이 모를거라구 태호를 얘기 하니...
규호:
그래서 좀 화내면서 내친구랑 그런거 싫다 했더니 상상인데~~알았어~ 그럼 오이는 버리자~그러군
규호:
나는 규호 좆 먹을거야~그러면서 올라와 보지에 박고 여보는 똥고에 박아~그러면서 기구를 똥고에넣고
규호:
규호야 상상해봐~~아들이 지금 아빠랑 같이 엄마 보지랑 똥고 먹는거야~~아 미치겠다~~
규호:
그런데 태호얘기 꺼내서 화났는데 아빠랑같이 한다 생각하니까 저도엄청 흥분되더라고요
영미:
너도 너지만 미정이년은 완전히 미쳤겠는데...뭐라하며 박았어?
규호:
막 미쳐서 여보 규호처럼 좀 세게 박아봐~ 규호야 항문에 어떻게 박아주는건지 아빠한테 보여줘~
규호:
그러면서 기구빼고 엎드려서 항문에 박게하고 잘봐 어른새끼가 아들보다 못해~~그럼서 기구 보지에박고
규호:
나중엔 당신좆 필요없어~그럼서 기구 빼고 규호야~ 미정이보지 작살내줘~아~규호좆이 최고야~~
영미:
아들은 뭐라하면서 했어?
규호:
저도 아빠랑같이 한다는 상상으로 맛이 완전가서 미정아 아빠자지가 좋아 내자지가 좋아?~
규호:
아빠 미정이 보지는 규호거애요~미정가 보지랑 입엔 내정액만 싸기로 했어요~
영미:
미정이년은 뭐라하구?
규호:
여보 미정이보지는 아들거야~내보지 규호거야~내입도 규호거야~당신좆 필요없어~
규호:
자기~자기가 미정이를 얼마나 미치게하는지 아빠한테 보여줘~아 내보지 내보지~아 미처~막그러구
규호:
그러다 당신좆은 빨아줄게~그러면서 기구를 입에넣고 빨구 둘다 완전 미쳤어요
규호:
또 여자가 엎드려서 남자 자지빨면 엄마도 엎드려서 빨고 여자가 올라타서하면 미정이년도 올라타서 하고요
영미:
그렇게 아들한테 미친년이 또 친구를...미정이년 욕하고 싶음 욕하면서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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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이년 야동보면서 하니까 더미쳐 지랄야?
규호:
미정이년 완전 미친년이에요
영미:
어느정도 미쳐?
규호:
입에서 침까지 흘리면서 완전 섹스에 미친년이에요
영미:
그러다 두번째는 어디에 좆물 싸줬어?
규호:
미정이년이 먹여달라해서 입에다 사정해줬어요
영미:
뭐라면서 먹여달래?
규호:
야동에서 남자가 여자입에다 사정하고 여자가 입가를 손으로 막 비볐는데 그거 따라서했어요 미친년이
영미:
다 먹었어 아님 흘리면서 비벼?
규호:
삼키고 남는거 입에서 흘리면서 손으로 입이랑 목이랑 가슴에 비볐어요
영미:
미친년 뭐라면서 비벼?
규호:
자기정액은 따스하고 맛있어~~ 그러면서 비비더니 손가락도 다 빨아먹어요 미친년이
영미:
화장실가서 오줌도 했어?
규호:
오줌도 하고 다했어요
영미:
어떻게?
규호:
미친년이 제 오줌도 받아 먹었어요
규호:
오줌쌀려고 보지벌리고 있으라 하니까 입벌리고 여기다 싸라고 하더라고요 미친년이
영미:
그래서?
규호:
그냥 입으로 받아서 뱉을주 알았는데 삼켜먹었어요 미친년이
영미:
먹으면서 뭐래 미정이년이?
규호:
목말라~ 목말라~그러며 받아먹더니 자기오줌이 갈증해소에 최고야~ 그렇게 떠들었어요 미친년이
영미:
그럼 미정이년 아들한테도 오줌먹였어?
규호:
저한테도 먹일라 그러는거 제가 안했어요
영미:
미정이년이 어떻게 했는데?
규호:
저 화장실 바닥에 눕게하고 제 얼굴에 서서 입에다 오줌 쌌어요
규호:
입벌리라 해서 입벌려지만 저는 먹지않고 뱉아버렸어요
영미:
그리군 나와서 또했어?
규호:
네 미친년이 또 해달라더니 자지를 끝까지 다 짜서 빨아먹었어요
규호:
미정이년은 섹스에 미친년이구 정액 먹는거에 미친년이에요
영미:
ㅎㅎ 미정이년이라 욕하니까 기분좀 풀렸어?
규호:
네 맘이 조금 시원하네요
영미:
이제 친구들은 절대 대려가지마 미정이년이 분명 꼬실려고 할거니까..알겠지?
규호:
이제 절대 않대리고 갈거애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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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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