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3 일 *
영미:
진짜 누구랑 화상한거야?
태호:
미정이지 누구게써요
영미:
오늘은 어떤거 시켰는데?
태호:
자위기구가지구 놀게끔 해죠 머 ㅋ
영미:
거의 한시간인데...자위기구만?
태호:
아 몰라요 ㅋ씨발뇬이 이제 말안들어요
태호:
시키는것두 잘안하구 만나자는소리도 안하구 팅기나? ㅡㅡㅋ
영미:
그년이 작전 쓰는거아냐?
태호:
지가 작전 써봤자지 지아님 먹을보지 없을까바 ㅋㅋㅋㅋ
영미:
어떤거 시켰는데 않해?
태호:
그냥 캠키라구 하니까 안킬라구 하는거
태호:
자위기구 가지구 자위하래도 건성으로 하는거이죠... 씨발
태호:
섹년이 왜그러는지 몰르게써
영미:
그냥 보지만 쑤시고 그래?
태호:
것두 쑤시다 말았어요
태호:
머 그년말이 이게 마지막이라구? 좆까라 마이싱 ㅋㅋㅋㅋㅋㅋㅋ
태호:
다시는 캠안켜주고 나보고 얼른 일자리나 알아보라는데요.... 좆까라마이싱 ㅡㅡㅋ
영미:
뭐야 보지도 않준다는거야?
태호:
그깟보지 안먹어두 상관없어요
영미:
지가 안만난다 그래?
태호:
그런 소리두 안하구 그냥 나보구 이런거 하지말구 얼렁 일자리나 찾아보래요 씨발
태호:
고런식으로 팅기몬 일하고 있는데 왔다고 내가 먹어줄까 ㅋ
영미:
그래도 벌리면 먹어주겠지..니가 누군데..ㅋ
태호:
나 전처럼 여자보지 본다구 막 꼴리던 좆대가리 아니에요 ㅋ
영미:
그래두 미정이년이 달려들면 먹히지..ㅋ
태호:
에횰 지가 어디까지 팅기나 함보장 ㅋ
태호:
옆집년은 한 두번정도 더먹구 버리구 미정이년두 이제 슬슬 정리해뻐리구 ㅡㅡㅋ
영미:
왜 옆집년 보지는 맛있다며
태호:
옆집년은 보지는 맛있는데 언제 또 그남푠새끼한테 걸려서 터질까바 겁나요
태호:
미정이년 나 일 때려치는날 공장근처와서 대기하고 납치해가더니 이제는 팅기넹 ㅡㅡㅋ 좆까라마이싱
영미:
3일동안 작은엄마는 몇번이나 박아준거야?
태호:
좆나게 박아대죠 ㅋ
영미:
이제 희정이도 잘참고 박아?
태호:
작은엄마도 ㅋㅋㅋ 가만보믄 내여친하고 똑같아요 ㅋ
태호:
어른이 맨첨에 할때랑 지금은 ㅋㅋㅋ완죤 맛들였다 해야하나 ㅋㅋㅋ
영미:
참 차 없다며 버스타고 갔어?
태호:
차 가꾸 와써요 ㅋ렌트카 인가? ㅋㅋㅋ
영미:
운전중에 많이 만저줬어?
태호:
삼년만에 첨 하는거라는데 만질려고하면 핸들이 틀어져 뻐려요 ㅋ
영미:
니좆 만질 경황도 없겠다..ㅋ
태호:
차세워노구 만지게해죠 ㅋ
영미:
한번 먹여주고?
태호:
당욘 먹여줘야죠 ㅋ작은엄마도 좆물 얼마나 좋아하는데 ㅋㅋ
태호;
도로옆에 세워노코 좆빨게 하는거도 스릴있어요 ㅋㅋ
영미:
작은엄마보지엔 좆말고 어떤거 넣어봤어?
태호:
맥주안주 쏘세지 ㅋ
태호:
미정이는 ㅋㅋㅋ같이 맥주마시면성 쏘세지 까서 보지에 박아주면
태호:
지가 깊숙히 집어넣다가 다시 빼서 나보구 태호야 안주 아해 ~~~ 그러는데요 ㅋ
영미:
작은엄마도 시켰어?
태호:
시켰는데 미정이 만큼은 못하죠 ㅋ그런면에선 미정이가 최곤데 ㅡㅡㅋ
태호:
미정이처럼 미쳐서 발광할때 그런모습이 보기좋을때도 있어요 ㅋ
태호:
미정이는 내가 졸라 빨구 애무하고 졸라 미치게해노구
태호:
미정씨 잠이나 자자 그러면 아주 미칠라 그래요 ㅋ
영미:
미정씨라고해?
태호:
미정아 라고도 하구 그럼 왜그래 태호야~ 그러구 ㅋㅋ
영미:
너한테 자기나 아들 이란말 말고 여보란 말도 자주했어?
태호:
졸라 박구있으면 여보여보 여보여보 여보소리만 수십번 ㅋㅋㅋ
영미:
젤 야한소리는 어떠소리까지 떠들어?
태호:
졸라좆질하고 좆빼고 쌀라하면 ㅋ
태호:
입벌리구 자기야~ 자기야~나 좆물줘~좆물줘~ 그럼서 막 앙탈부려요
영미:
작은엄마는 아직 태호라구만 불러?
태호:
넹 ㅋ
영미:
작은엄마도 열심히 교육시키면 미정이 저리가라로할걸...ㅎ
태호:
마져요...좆물먹는거보면..ㅋㅋ 아 누나년 보니까 개꼴리네..ㅋㅋ
영미:
그리 먹고다녀도 누나보면 먹고싶어?
태호:
몇일 집에있다 보니까 누나뇬도 먹구싶은걸요 ㅋ
영미:
어떤 모습 보면?
태호:
핫빤스입구 거실에서 돌아댕기는거 보믄요 ㅋ
태호:
진짜 미친척하고 함 먹어바 ㅋㅋㅋ아휼 미치겟네 ㅋ
태호:
오늘따라 누나뇬 생각이 왜이리 날까 나 미쳤나바
영미:
뭘 미처..누나년도 성인이고 남친있으니까 섹맛알텐데..ㅋㅋ
영미:
또 너 캠하는거 봤으니 누나도 니좆큰거 먹고싶을걸..ㅎㅎㅎ
태호:
누나뇬한테 들켰을때 엄마한테 이른다더니 조용한거보면 지도 생각있나????ㅋㅋㅋ
태호:
진짜 내좆이 지남친보단 크겠죠?
영미:
야 미정이나 희정이나 옆집년이나 아줌마들이 니좆에 환장하는거보면 모르니? 대단한좆..ㅎㅎ
태호:
누나뇬 아줌마한테 보여주며 딸치는거보구 미친세끼 또라이세끼하며 지랄하던데 가능할까요?
영미:
몇번 더 그렇게보여줘...처녀도 아니구 니좆보면 하구싶겠지..ㅎㅎ
영미:
니엄마한테 일르고 집에도 못오게하던 미정이가 다시 너꼬신거보면 모르겠니..ㅎㅎ
태호:
아줌마 말들음 다되니까 함 시도해봐??ㅋㅋㅋ
태호;
아 누나뇬 먹고싶다 ㅋㅋㅋㅋ
* 1월 4일 *
영미:
미정인 연락없어?
태호:
그뇬두 팅기잖아요
영미:
어제 그러구 연락 않해봤어?
태호:
내가 미쳐써요 내가 모 아쉬울께 이따구
태호:
지가먼저 연락해서 먹어달라고 해도 먹어줄까 말까하는판에 ㅡㅡㅋ
영미:
작은엄마는? 연락자주와?
태호:
가끔오죠 ㅋ
영미:
전화하면뭐래?
태호:
머 언제볼래 그래성 ㅋㅋㅋ내가 시간나면 연락한다구 약간 팅겨주죠 ㅋ
영미:
보지에 박던 얘기는 않해?
태호:
걍 보고싶다구 하면서 간단하게 말하고 끈어요 ㅋ
태호:
아근데 진짜 디게 신기해요 ㅋ
영미:
뭐가?
태호:
그냥 ㅋㅋㅋㅋ 누나뇬 생각만해둥 글케 서뻐리잖아요 ㅋ
영미:
새로운 보지니까...ㅋㅋ왜 어제 누나생각하구 딸쳤어?
태호:
ㅋㅋㅋ문틈으로 누나년보구 졸라쳤네요...ㅋㅋㅋ
태호:
근데 제좆 더 커진거 같지 않아요?
영미:
더두꺼워진거같아...
태호:
맞아요 ㅋ두꺼워 졌어요 ㅋ
영미:
몸이커지면 좆도 커지겠지...ㅎ작은엄마뭐하나 전화해바..ㅋㅋㅋ
태호:
꼬시지 말래두요..글고 작은아빠 집에있을 시간이라 안대요
태호:
나는 요즘 집에있다 보니까 작은엄마보다 누나뇬한테 더 꼴리는걸요 ㅋ
영미:
야 작은아빠 있음 니좆이 크니까 작은엄마 보지는니가 똥고는 작은아빠가 박아주면되지..ㅎ
태호:
형님형님 하면서요? ㅋㅋㅋㅋㅋ
영미:
그럼 작은엄마는 기쁨두배...ㅎㅎㅎ
태호:
그래두 작은엄마 보지 작은아빠가 먼저먹었으니까 선배님선배님 그래야겠네 ㅋ
영미:
희정이 똥고는 니가첨으로 먹었잔아...ㅋ
태호:
그럼 난 똥꼬선배가 되는건당 ㅋㅋㅋ
영미:
똥고에 몇번 좆질은 한거야?
태호:
하다가 질질짜서 뺐대두요 ㅋ
영미:
미정이는 다참고 좆물까지 싸고?
태호:
당연하죠 ㅋ미정이는 똥꼬에다 하는것두 좋대요 ㅋ
태호:
그뇬은 이번에는 항문에다 해주라 자기야~ 막 그래요 ㅋ
태호:
글고 오일로 내좆 문질르구 ㅋ똥꼬에다 오일 듬뿍 발라놓구 박아줘 자기야~ 막그래요 ㅋ
영미:
미정이는 계속 만날건가 보네...ㅋ
태호:
생각중이에요 ㅋ그만 만날까 아님 조금더 델꼬놀까 ㅋㅋㅋ
영미:
니가 그만두겠니..
태호:
근데 너무 해대니까 어쩔때는 생각없을때두 있어요 ㅋㅋㅋㅋ
영미:
그래두 쉬면 또하구싶지..?
태호:
당연하죠 ㅋ아줌마는 남푠한테 어떻게 하자 그런소리 안해요?
영미:
왜..미정이가 남편얘기해?
태호:
내가 물어봐죠 자기 남편하고는 자주하냐고 ㅋㅋㅋ
태호:
그랬더니 안하는게 났다고 하대요 ㅋ
태호:
그래서 자기남편하고 할때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까 ㅋㅋㅋ
태호:
그냥 좆대가리 세우게 하고 박는뎅 박는것도 ㅋㅋㅋ5분정도면 끝난대요 ㅋㅋㅋㅋㅋ
태호:
그럼 자기는 더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결하냐구 했더니 남편손에다 막대기 하나 쥐어준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영미:
그럼 남편이 잡고있데?
태호:
근데 ㅋㅋㅋ남편이 막대기로 쑤셔주다가 ㅋㅋㅋㅋ지가 쪽팍릴지 하다가 멈춘대요 ㅋ
영미:
그럼 어떡해 한대?
태호:
그럼 속으로 남푠 졸라 욕하구 자뻐리든지 ㅋㅋㅋ아님 화장실가서 막대기로 쑤시고 나온대요 ㅋ
태호:
그래서 내좆은 어떠냐고 장난식으로 말하면 ㅋㅋㅋ
태호:
알면서 왜물어보냐구 앙탈도 부려요 ㅋㅋㅋ
태호:
그럼서 당신좆은 나를 미치게하는좆~~이라며 졸라 빨아먹어요...ㅋㅋ
영미:
너 않만날때는 어떻게 푼데?
태호:
남편이 안해주면 막대기 애용한다는데요 ㅋ
영미:
자주한데?
태호:
전에는 글케 자주했는데 요즘은 나 만나니까 별로 안한대요 ㅋ
태호:
전에 왜 나 규호네서 미정이팬티가꼬 딸칠때요 알죠? ㅋ
영미:
응
태호:
그때 내좆보고 어떤생각 가졌냐고 ㅋㅋㅋ 물어봤는데 놀랐어때요 ㅋ
태호:
자기는 어린줄만 알았는데 ㅋㅋㅋ좆보니까 가슴도 두근거려때요 ㅋ
태호:
그래서 나중엔 내좆이 너무먹고싶어서 지가 일부러 나 꼬시구 그런거래요 ㅋ
영미:
그런데 왜혼내고 집에도 얘기했냐 물어보지...
태호:
규호 눈도 있고 그래서 일부러 자기마음 안티낼라고 그런거래요 ㅋ
태호:
그리구 그팬티만 보면 내좆 생각났었다구 하대요 ㅋ
영미:
그팬티 입고 자위했냐고 물어보지 그랬어?
태호:
해때요 ㅋ결혼하군 자위 별로않했는데 내좆보구나선 매일했데요..ㅋㅋ
영미:
어떻게? 미정이가 얘기한데로 자세히얘기해봐 ㅎㅎ
태호:
미정이랑 했던얘기 그대로 얘기해줄게요
태호:
그날 규호 학원보내구 자기가 싼 좆물 냄새맛고 빨아먹고 팬티째 보지구멍에 넣고 자위도했다~~ ㅋ
태호:
자기때문에 그때부터 맨날 그팬티로 자위하구 자기좆만 생각했어~~
태호:
나무막대기에 그팬티씌우구 자기좆이라 생각하구 보지에박구 얼마나 미쳤었는데~~
태호:
남편하구할때도 자기랑한다구 상상하니까 좀더 흥분은 되는데 넘빨리끝나니까 미치겠더라~~
태호:
당신하구 섹하는 꿈 꿀정도로 그때는 완전 자기한테 미쳤었어~~ㅋㅋ 그래서 규호한테 나 놀러오게 한거야?
태호:
응 자기 놀러와서 불룩하니 좆꼴린거보구 얼마나 먹고싶었는데~~
태호:
나두 규호눈 피해서 너보면서 얼마나 먹고싶었는데~~내가 안마해줄때 어땠어?
태호:
그냥 안마로 느끼다~나중에는 자기가 덮쳐주길 바랬지~~~ ㅋ
태호:
아침부터 자기올거생각하니까 흥분되서 자위하구 보지 딱고있음 자기좆 생각나서 또흥분되고
태호:
자기와서 내몸만지다 좆으로 문지르고가면 나 그팬티꺼내서 또 보지에 쑤시고 그랬다~~ㅋㅋ
태호:
자기가 안마해줄때는 매일 두세번은 자위한거같아~~ㅋㅋㅋ
태호:
이렇게 맛있는좆 그냥 좀더 일찍부터 먹을걸 그랬어~~그럼서 졸라빨구 ㅋㅋㅋ
영미:
안마 하구있을때는 어땠데?
태호:
죽어났대요 안마만으로도 오르가즘 느낄정도로 흥분했었데요
태호:
내가 자세히 못봐서 그러지 바지까지 젖을정도로 보지물 흘렸었다는데요..ㅋㅋㅋ
태호:
아마 내가 아들친구만 아니었씀 진작에 지가먼저 달려들어서 했을꺼래요 ㅋ
태호:
ㅋㅋㅋㅋㅋㅋㅋ 짜릿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믄 ㅋㅋㅋ
영미:
그날 누구한테 걸린거레 처음한날? 너 도망가구 다리다친날 누가온거냐구?
태호:
남푠새끼 온거죠
영미:
그정도 좆물 보지물 흘렸는데 않걸렸데?
태호:
자위했다구 바득바득 우겼다는데요 ㅋ나무막대기에도 미리 보지물 묻혀놓고
태호:
남편새끼가 옷다벗기면서 지랄하는데도 나무보여주며 자위했다고 우겼데요..ㅋㅋ
태호:
글고 하는말이 ㅋ눈앞에서 들키지 않는이상 무조껀 바득바득 우겨야 댄다구 하대요 ㅋ
태호:
또 나랑하기전에 다른남자하고도 해봤냐고 하니까 맨첨에는 아니라고 하다강 ㅋㅋㅋ
태호:
나중에는 몇명 있었따구 하대요 ㅡㅡㅋ
태호:
그래서 내가 여태해본 남자중에 누가젤 좋냐구 하니까 ㅋ
태호:
그거야 당연 자기징~ 그러면서 내좆만지더라고요 ㅋㅋㅋ
영미:
규호있을때 방에서 그런거도 물어봤어 기분? 같이 보면서 자위하다 보지에 박은거...
태호:
불안하면서둥 나름 짜릿 해따는데요 ㅋ
태호:
아들놔두고 아들친구랑 섹하니까 박는건 짧았지만 강렬했데요..ㅋㅋㅋ
태호:
그래서 노래방에서 잠깐이지만 남편이랑 전화하면서 박으니까 훨씬 짜릿했다고
태호:
담에 진짜 남편앞에서 태호랑 씹해볼까~~그럼서 졸라 웃어요..ㅋㅋㅋ
영미:
남편 수면제먹이구 옆에서하지..ㅋ
태호:
그거진짜 짜릿하겠다..ㅋㅋㅋ
태호:
규호 놔두고 서로 보여주며 자위하던거도 짜릿하구 암튼 나랑 있었던거는 무조껀 다 짜릿해때요 ㅋ
영미:
갑자기 미정이먹고싶지?
태호:
좀..그러네요 ㅋㅋㅋㅋ
영미:
전화해서 나오라그래...차에서 한번하지..ㅋ
태호:
이뇬 ㅡㅡㅋ전화기 꺼버리넹 ㅡㅡㅋ신호가다가 끈겨버려써요 ㅡㅡㅋ
태호:
받았는거 같은뎅 뚝 끈어버리네요
영미:
다시 한번만 더해봐
태호:
꺼져있어요 ㅡㅡㅋ아오 씨발 별게 다 팅기넹 ㅡㅡㅋ
영미:
갔다와서 전화는하고?
태호:
안해요 내생각에는 지금쯤 졸라 하구싶어성 나한테 만나달라구 그럴껄로 알았는뎅 씨발..섹년이 왠일이징 ㅡㅡㅋ
태호:
남푠새끼랑 맨날 하낭 ㅡㅡㅋ아 씨발
영미:
너 좆물따 빼먹고 따른넘 생겼나보다..ㅎㅎ
태호:
진짜 딴넘 만나는거 아냐 ㅡㅡㅋ아 씨발년 진짜 어떤넘 생긴거야 모야 ㅡㅡㅋ
태호:
분명 지금쯤 만나자고 먼저 들이댈때인뎅 ㅡㅡㅋ
영미:
누나는 뭐해?
태호:
거실서 티브보구있어요
영미:
기분도 꿀꿀한데 문살짝열어놓고 누나생각하구 딸이나쳐...누나한테 좆을 자주보여줘야 기회가오지..ㅋㅋ
태호:
ㅋㅋㅋ 누나생각하니까 또 꼴려
영미:
문살짝열고 누나가 들을수있게 신음내며 딸쳐 그럼 누나가 숨어서 보던지 아님들어와보겠지..ㅎㅎ
태호:
그래야겠다...누나년 젖통은 작은데 몸매가 너무꼴려...ㅋㅋㅋ
- 미정이가 집나갔다 오더니 이제 태호를 정리할려나봐요..
규호 교육 잘시켜서 누구 눈치않보고 매일같이 하고싶을때 할려는 걸까?
태호는 아줌마들 상대하다 누나를 보니까 싱싱해서 엄청 먹고싶나봐요
근데 친누나고 남친도있는 20대 초반 누나인데 가능할까요????
영미:
진짜 누구랑 화상한거야?
태호:
미정이지 누구게써요
영미:
오늘은 어떤거 시켰는데?
태호:
자위기구가지구 놀게끔 해죠 머 ㅋ
영미:
거의 한시간인데...자위기구만?
태호:
아 몰라요 ㅋ씨발뇬이 이제 말안들어요
태호:
시키는것두 잘안하구 만나자는소리도 안하구 팅기나? ㅡㅡㅋ
영미:
그년이 작전 쓰는거아냐?
태호:
지가 작전 써봤자지 지아님 먹을보지 없을까바 ㅋㅋㅋㅋ
영미:
어떤거 시켰는데 않해?
태호:
그냥 캠키라구 하니까 안킬라구 하는거
태호:
자위기구 가지구 자위하래도 건성으로 하는거이죠... 씨발
태호:
섹년이 왜그러는지 몰르게써
영미:
그냥 보지만 쑤시고 그래?
태호:
것두 쑤시다 말았어요
태호:
머 그년말이 이게 마지막이라구? 좆까라 마이싱 ㅋㅋㅋㅋㅋㅋㅋ
태호:
다시는 캠안켜주고 나보고 얼른 일자리나 알아보라는데요.... 좆까라마이싱 ㅡㅡㅋ
영미:
뭐야 보지도 않준다는거야?
태호:
그깟보지 안먹어두 상관없어요
영미:
지가 안만난다 그래?
태호:
그런 소리두 안하구 그냥 나보구 이런거 하지말구 얼렁 일자리나 찾아보래요 씨발
태호:
고런식으로 팅기몬 일하고 있는데 왔다고 내가 먹어줄까 ㅋ
영미:
그래도 벌리면 먹어주겠지..니가 누군데..ㅋ
태호:
나 전처럼 여자보지 본다구 막 꼴리던 좆대가리 아니에요 ㅋ
영미:
그래두 미정이년이 달려들면 먹히지..ㅋ
태호:
에횰 지가 어디까지 팅기나 함보장 ㅋ
태호:
옆집년은 한 두번정도 더먹구 버리구 미정이년두 이제 슬슬 정리해뻐리구 ㅡㅡㅋ
영미:
왜 옆집년 보지는 맛있다며
태호:
옆집년은 보지는 맛있는데 언제 또 그남푠새끼한테 걸려서 터질까바 겁나요
태호:
미정이년 나 일 때려치는날 공장근처와서 대기하고 납치해가더니 이제는 팅기넹 ㅡㅡㅋ 좆까라마이싱
영미:
3일동안 작은엄마는 몇번이나 박아준거야?
태호:
좆나게 박아대죠 ㅋ
영미:
이제 희정이도 잘참고 박아?
태호:
작은엄마도 ㅋㅋㅋ 가만보믄 내여친하고 똑같아요 ㅋ
태호:
어른이 맨첨에 할때랑 지금은 ㅋㅋㅋ완죤 맛들였다 해야하나 ㅋㅋㅋ
영미:
참 차 없다며 버스타고 갔어?
태호:
차 가꾸 와써요 ㅋ렌트카 인가? ㅋㅋㅋ
영미:
운전중에 많이 만저줬어?
태호:
삼년만에 첨 하는거라는데 만질려고하면 핸들이 틀어져 뻐려요 ㅋ
영미:
니좆 만질 경황도 없겠다..ㅋ
태호:
차세워노구 만지게해죠 ㅋ
영미:
한번 먹여주고?
태호:
당욘 먹여줘야죠 ㅋ작은엄마도 좆물 얼마나 좋아하는데 ㅋㅋ
태호;
도로옆에 세워노코 좆빨게 하는거도 스릴있어요 ㅋㅋ
영미:
작은엄마보지엔 좆말고 어떤거 넣어봤어?
태호:
맥주안주 쏘세지 ㅋ
태호:
미정이는 ㅋㅋㅋ같이 맥주마시면성 쏘세지 까서 보지에 박아주면
태호:
지가 깊숙히 집어넣다가 다시 빼서 나보구 태호야 안주 아해 ~~~ 그러는데요 ㅋ
영미:
작은엄마도 시켰어?
태호:
시켰는데 미정이 만큼은 못하죠 ㅋ그런면에선 미정이가 최곤데 ㅡㅡㅋ
태호:
미정이처럼 미쳐서 발광할때 그런모습이 보기좋을때도 있어요 ㅋ
태호:
미정이는 내가 졸라 빨구 애무하고 졸라 미치게해노구
태호:
미정씨 잠이나 자자 그러면 아주 미칠라 그래요 ㅋ
영미:
미정씨라고해?
태호:
미정아 라고도 하구 그럼 왜그래 태호야~ 그러구 ㅋㅋ
영미:
너한테 자기나 아들 이란말 말고 여보란 말도 자주했어?
태호:
졸라 박구있으면 여보여보 여보여보 여보소리만 수십번 ㅋㅋㅋ
영미:
젤 야한소리는 어떠소리까지 떠들어?
태호:
졸라좆질하고 좆빼고 쌀라하면 ㅋ
태호:
입벌리구 자기야~ 자기야~나 좆물줘~좆물줘~ 그럼서 막 앙탈부려요
영미:
작은엄마는 아직 태호라구만 불러?
태호:
넹 ㅋ
영미:
작은엄마도 열심히 교육시키면 미정이 저리가라로할걸...ㅎ
태호:
마져요...좆물먹는거보면..ㅋㅋ 아 누나년 보니까 개꼴리네..ㅋㅋ
영미:
그리 먹고다녀도 누나보면 먹고싶어?
태호:
몇일 집에있다 보니까 누나뇬도 먹구싶은걸요 ㅋ
영미:
어떤 모습 보면?
태호:
핫빤스입구 거실에서 돌아댕기는거 보믄요 ㅋ
태호:
진짜 미친척하고 함 먹어바 ㅋㅋㅋ아휼 미치겟네 ㅋ
태호:
오늘따라 누나뇬 생각이 왜이리 날까 나 미쳤나바
영미:
뭘 미처..누나년도 성인이고 남친있으니까 섹맛알텐데..ㅋㅋ
영미:
또 너 캠하는거 봤으니 누나도 니좆큰거 먹고싶을걸..ㅎㅎㅎ
태호:
누나뇬한테 들켰을때 엄마한테 이른다더니 조용한거보면 지도 생각있나????ㅋㅋㅋ
태호:
진짜 내좆이 지남친보단 크겠죠?
영미:
야 미정이나 희정이나 옆집년이나 아줌마들이 니좆에 환장하는거보면 모르니? 대단한좆..ㅎㅎ
태호:
누나뇬 아줌마한테 보여주며 딸치는거보구 미친세끼 또라이세끼하며 지랄하던데 가능할까요?
영미:
몇번 더 그렇게보여줘...처녀도 아니구 니좆보면 하구싶겠지..ㅎㅎ
영미:
니엄마한테 일르고 집에도 못오게하던 미정이가 다시 너꼬신거보면 모르겠니..ㅎㅎ
태호:
아줌마 말들음 다되니까 함 시도해봐??ㅋㅋㅋ
태호;
아 누나뇬 먹고싶다 ㅋㅋㅋㅋ
* 1월 4일 *
영미:
미정인 연락없어?
태호:
그뇬두 팅기잖아요
영미:
어제 그러구 연락 않해봤어?
태호:
내가 미쳐써요 내가 모 아쉬울께 이따구
태호:
지가먼저 연락해서 먹어달라고 해도 먹어줄까 말까하는판에 ㅡㅡㅋ
영미:
작은엄마는? 연락자주와?
태호:
가끔오죠 ㅋ
영미:
전화하면뭐래?
태호:
머 언제볼래 그래성 ㅋㅋㅋ내가 시간나면 연락한다구 약간 팅겨주죠 ㅋ
영미:
보지에 박던 얘기는 않해?
태호:
걍 보고싶다구 하면서 간단하게 말하고 끈어요 ㅋ
태호:
아근데 진짜 디게 신기해요 ㅋ
영미:
뭐가?
태호:
그냥 ㅋㅋㅋㅋ 누나뇬 생각만해둥 글케 서뻐리잖아요 ㅋ
영미:
새로운 보지니까...ㅋㅋ왜 어제 누나생각하구 딸쳤어?
태호:
ㅋㅋㅋ문틈으로 누나년보구 졸라쳤네요...ㅋㅋㅋ
태호:
근데 제좆 더 커진거 같지 않아요?
영미:
더두꺼워진거같아...
태호:
맞아요 ㅋ두꺼워 졌어요 ㅋ
영미:
몸이커지면 좆도 커지겠지...ㅎ작은엄마뭐하나 전화해바..ㅋㅋㅋ
태호:
꼬시지 말래두요..글고 작은아빠 집에있을 시간이라 안대요
태호:
나는 요즘 집에있다 보니까 작은엄마보다 누나뇬한테 더 꼴리는걸요 ㅋ
영미:
야 작은아빠 있음 니좆이 크니까 작은엄마 보지는니가 똥고는 작은아빠가 박아주면되지..ㅎ
태호:
형님형님 하면서요? ㅋㅋㅋㅋㅋ
영미:
그럼 작은엄마는 기쁨두배...ㅎㅎㅎ
태호:
그래두 작은엄마 보지 작은아빠가 먼저먹었으니까 선배님선배님 그래야겠네 ㅋ
영미:
희정이 똥고는 니가첨으로 먹었잔아...ㅋ
태호:
그럼 난 똥꼬선배가 되는건당 ㅋㅋㅋ
영미:
똥고에 몇번 좆질은 한거야?
태호:
하다가 질질짜서 뺐대두요 ㅋ
영미:
미정이는 다참고 좆물까지 싸고?
태호:
당연하죠 ㅋ미정이는 똥꼬에다 하는것두 좋대요 ㅋ
태호:
그뇬은 이번에는 항문에다 해주라 자기야~ 막 그래요 ㅋ
태호:
글고 오일로 내좆 문질르구 ㅋ똥꼬에다 오일 듬뿍 발라놓구 박아줘 자기야~ 막그래요 ㅋ
영미:
미정이는 계속 만날건가 보네...ㅋ
태호:
생각중이에요 ㅋ그만 만날까 아님 조금더 델꼬놀까 ㅋㅋㅋ
영미:
니가 그만두겠니..
태호:
근데 너무 해대니까 어쩔때는 생각없을때두 있어요 ㅋㅋㅋㅋ
영미:
그래두 쉬면 또하구싶지..?
태호:
당연하죠 ㅋ아줌마는 남푠한테 어떻게 하자 그런소리 안해요?
영미:
왜..미정이가 남편얘기해?
태호:
내가 물어봐죠 자기 남편하고는 자주하냐고 ㅋㅋㅋ
태호:
그랬더니 안하는게 났다고 하대요 ㅋ
태호:
그래서 자기남편하고 할때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까 ㅋㅋㅋ
태호:
그냥 좆대가리 세우게 하고 박는뎅 박는것도 ㅋㅋㅋ5분정도면 끝난대요 ㅋㅋㅋㅋㅋ
태호:
그럼 자기는 더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결하냐구 했더니 남편손에다 막대기 하나 쥐어준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영미:
그럼 남편이 잡고있데?
태호:
근데 ㅋㅋㅋ남편이 막대기로 쑤셔주다가 ㅋㅋㅋㅋ지가 쪽팍릴지 하다가 멈춘대요 ㅋ
영미:
그럼 어떡해 한대?
태호:
그럼 속으로 남푠 졸라 욕하구 자뻐리든지 ㅋㅋㅋ아님 화장실가서 막대기로 쑤시고 나온대요 ㅋ
태호:
그래서 내좆은 어떠냐고 장난식으로 말하면 ㅋㅋㅋ
태호:
알면서 왜물어보냐구 앙탈도 부려요 ㅋㅋㅋ
태호:
그럼서 당신좆은 나를 미치게하는좆~~이라며 졸라 빨아먹어요...ㅋㅋ
영미:
너 않만날때는 어떻게 푼데?
태호:
남편이 안해주면 막대기 애용한다는데요 ㅋ
영미:
자주한데?
태호:
전에는 글케 자주했는데 요즘은 나 만나니까 별로 안한대요 ㅋ
태호:
전에 왜 나 규호네서 미정이팬티가꼬 딸칠때요 알죠? ㅋ
영미:
응
태호:
그때 내좆보고 어떤생각 가졌냐고 ㅋㅋㅋ 물어봤는데 놀랐어때요 ㅋ
태호:
자기는 어린줄만 알았는데 ㅋㅋㅋ좆보니까 가슴도 두근거려때요 ㅋ
태호:
그래서 나중엔 내좆이 너무먹고싶어서 지가 일부러 나 꼬시구 그런거래요 ㅋ
영미:
그런데 왜혼내고 집에도 얘기했냐 물어보지...
태호:
규호 눈도 있고 그래서 일부러 자기마음 안티낼라고 그런거래요 ㅋ
태호:
그리구 그팬티만 보면 내좆 생각났었다구 하대요 ㅋ
영미:
그팬티 입고 자위했냐고 물어보지 그랬어?
태호:
해때요 ㅋ결혼하군 자위 별로않했는데 내좆보구나선 매일했데요..ㅋㅋ
영미:
어떻게? 미정이가 얘기한데로 자세히얘기해봐 ㅎㅎ
태호:
미정이랑 했던얘기 그대로 얘기해줄게요
태호:
그날 규호 학원보내구 자기가 싼 좆물 냄새맛고 빨아먹고 팬티째 보지구멍에 넣고 자위도했다~~ ㅋ
태호:
자기때문에 그때부터 맨날 그팬티로 자위하구 자기좆만 생각했어~~
태호:
나무막대기에 그팬티씌우구 자기좆이라 생각하구 보지에박구 얼마나 미쳤었는데~~
태호:
남편하구할때도 자기랑한다구 상상하니까 좀더 흥분은 되는데 넘빨리끝나니까 미치겠더라~~
태호:
당신하구 섹하는 꿈 꿀정도로 그때는 완전 자기한테 미쳤었어~~ㅋㅋ 그래서 규호한테 나 놀러오게 한거야?
태호:
응 자기 놀러와서 불룩하니 좆꼴린거보구 얼마나 먹고싶었는데~~
태호:
나두 규호눈 피해서 너보면서 얼마나 먹고싶었는데~~내가 안마해줄때 어땠어?
태호:
그냥 안마로 느끼다~나중에는 자기가 덮쳐주길 바랬지~~~ ㅋ
태호:
아침부터 자기올거생각하니까 흥분되서 자위하구 보지 딱고있음 자기좆 생각나서 또흥분되고
태호:
자기와서 내몸만지다 좆으로 문지르고가면 나 그팬티꺼내서 또 보지에 쑤시고 그랬다~~ㅋㅋ
태호:
자기가 안마해줄때는 매일 두세번은 자위한거같아~~ㅋㅋㅋ
태호:
이렇게 맛있는좆 그냥 좀더 일찍부터 먹을걸 그랬어~~그럼서 졸라빨구 ㅋㅋㅋ
영미:
안마 하구있을때는 어땠데?
태호:
죽어났대요 안마만으로도 오르가즘 느낄정도로 흥분했었데요
태호:
내가 자세히 못봐서 그러지 바지까지 젖을정도로 보지물 흘렸었다는데요..ㅋㅋㅋ
태호:
아마 내가 아들친구만 아니었씀 진작에 지가먼저 달려들어서 했을꺼래요 ㅋ
태호:
ㅋㅋㅋㅋㅋㅋㅋ 짜릿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믄 ㅋㅋㅋ
영미:
그날 누구한테 걸린거레 처음한날? 너 도망가구 다리다친날 누가온거냐구?
태호:
남푠새끼 온거죠
영미:
그정도 좆물 보지물 흘렸는데 않걸렸데?
태호:
자위했다구 바득바득 우겼다는데요 ㅋ나무막대기에도 미리 보지물 묻혀놓고
태호:
남편새끼가 옷다벗기면서 지랄하는데도 나무보여주며 자위했다고 우겼데요..ㅋㅋ
태호:
글고 하는말이 ㅋ눈앞에서 들키지 않는이상 무조껀 바득바득 우겨야 댄다구 하대요 ㅋ
태호:
또 나랑하기전에 다른남자하고도 해봤냐고 하니까 맨첨에는 아니라고 하다강 ㅋㅋㅋ
태호:
나중에는 몇명 있었따구 하대요 ㅡㅡㅋ
태호:
그래서 내가 여태해본 남자중에 누가젤 좋냐구 하니까 ㅋ
태호:
그거야 당연 자기징~ 그러면서 내좆만지더라고요 ㅋㅋㅋ
영미:
규호있을때 방에서 그런거도 물어봤어 기분? 같이 보면서 자위하다 보지에 박은거...
태호:
불안하면서둥 나름 짜릿 해따는데요 ㅋ
태호:
아들놔두고 아들친구랑 섹하니까 박는건 짧았지만 강렬했데요..ㅋㅋㅋ
태호:
그래서 노래방에서 잠깐이지만 남편이랑 전화하면서 박으니까 훨씬 짜릿했다고
태호:
담에 진짜 남편앞에서 태호랑 씹해볼까~~그럼서 졸라 웃어요..ㅋㅋㅋ
영미:
남편 수면제먹이구 옆에서하지..ㅋ
태호:
그거진짜 짜릿하겠다..ㅋㅋㅋ
태호:
규호 놔두고 서로 보여주며 자위하던거도 짜릿하구 암튼 나랑 있었던거는 무조껀 다 짜릿해때요 ㅋ
영미:
갑자기 미정이먹고싶지?
태호:
좀..그러네요 ㅋㅋㅋㅋ
영미:
전화해서 나오라그래...차에서 한번하지..ㅋ
태호:
이뇬 ㅡㅡㅋ전화기 꺼버리넹 ㅡㅡㅋ신호가다가 끈겨버려써요 ㅡㅡㅋ
태호:
받았는거 같은뎅 뚝 끈어버리네요
영미:
다시 한번만 더해봐
태호:
꺼져있어요 ㅡㅡㅋ아오 씨발 별게 다 팅기넹 ㅡㅡㅋ
영미:
갔다와서 전화는하고?
태호:
안해요 내생각에는 지금쯤 졸라 하구싶어성 나한테 만나달라구 그럴껄로 알았는뎅 씨발..섹년이 왠일이징 ㅡㅡㅋ
태호:
남푠새끼랑 맨날 하낭 ㅡㅡㅋ아 씨발
영미:
너 좆물따 빼먹고 따른넘 생겼나보다..ㅎㅎ
태호:
진짜 딴넘 만나는거 아냐 ㅡㅡㅋ아 씨발년 진짜 어떤넘 생긴거야 모야 ㅡㅡㅋ
태호:
분명 지금쯤 만나자고 먼저 들이댈때인뎅 ㅡㅡㅋ
영미:
누나는 뭐해?
태호:
거실서 티브보구있어요
영미:
기분도 꿀꿀한데 문살짝열어놓고 누나생각하구 딸이나쳐...누나한테 좆을 자주보여줘야 기회가오지..ㅋㅋ
태호:
ㅋㅋㅋ 누나생각하니까 또 꼴려
영미:
문살짝열고 누나가 들을수있게 신음내며 딸쳐 그럼 누나가 숨어서 보던지 아님들어와보겠지..ㅎㅎ
태호:
그래야겠다...누나년 젖통은 작은데 몸매가 너무꼴려...ㅋㅋㅋ
- 미정이가 집나갔다 오더니 이제 태호를 정리할려나봐요..
규호 교육 잘시켜서 누구 눈치않보고 매일같이 하고싶을때 할려는 걸까?
태호는 아줌마들 상대하다 누나를 보니까 싱싱해서 엄청 먹고싶나봐요
근데 친누나고 남친도있는 20대 초반 누나인데 가능할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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