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일 *
태호:
이제 보지 질려요 ㅋㅋㅋ
영미:
누구게?
태호:
모든 여자 보지가요 ㅋ
영미:
딴 여자 또먹었어? 작은엄마 미정이말구?
태호:
전에 울옆집에 이사갔다는 년 알죠?
영미:
응 남편한테 걸려서
태호:
그뇬두 나 찾아와서 보지먹어 달라해서 먹어주어죠 ㅋㅋㅋㅋ
태호:
미친뇬이 ㅋㅋㅋㅋ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는척 하드라구요 ㅋ속이 뻔히 다보이는데 ㅋㅋㅋ
영미:
그래서 천천히 먹어보니 맛있어?
태호:
나한테 두손 두발 다 들었을껄요 ㅋ
영미:
12월부터 일 않하고 놀은거야?
태호:
글쵸 ㅋ
영미:
그럼 미정이는 몇번이나 먹은거야?
태호:
머 대충 ㅋㅋㅋㅋㅋ먹을만치요 ㅋㅋㅋㅋ
태호:
걍좀 많이 먹어써요 ㅋㅋㅋ실물나게 ㅋㅋㅋ
태호:
아줌마 ㅋㅋㅋ제주도 가봤어요?
영미:
미정이랑 제주도? 며칠이나 간거야?
태호:
3박4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미정이보지 아작 났겠군..
태호:
잘 걷지두 못하등걸요 ㅋㅋㅋㅋ
영미:
구경두 않하구 좆질만 했구나..
태호:
그러게요 ㅋㅋㅋ제주도가씀 졸라 구경 했어야 하는데 ㅋ
영미:
새로운짖 해봤어?
태호:
걍 바닷가 근처에 차세워노쿠 하구 그런거? ㅋ
영미:
하던좆질 말구 특이한거...
태호:
아몰라요 ㅋ걍 씨발뇬이 내좆만 너무 먹어댈라 그래서 정신없었어요
태호:
똥구멍에두 박았는걸요 ㅋ
영미:
전에 했었다면서 또한거네
태호:
좆질이 머 보지에 박구 똥구멍에 박구 입에박구 그런거말고 뭐있나요 ㅋ
영미:
오줌싸구 그런건?
태호:
그런건 옵션 ㅋㅋㅋㅋ
영미:
어떻게 했는데?
태호:
오줌 입에다두 싸봤는데 ㅋ
영미:
어떻게 한거야?
태호:
머 욕실에서 보지에다 갈기다가 입쪽으로 올리니까 ㅋ그냥 입벌리구 받등데요
영미:
먹어?
태호:
ㅋㅋㅋㅋ 아뇨 받아서 뱉등데요 ㅋ
영미:
그런거 좋아하던?
태호:
미정이 그뇬두 완죤 변순이 ㅋㅋㅋ
태호:
지두 오줌마렵다며 서서 두손으로 보지까구 내좆대가리에 오줌발사..ㅋㅋㅋ
태호:
그러군 그좆대가리를 지가 빨아서 또박구
영미:
미정이랑 할때 계속 엄마 아들하니?
태호:
그거 은근히 중독되여 ㅋ 만나서부터 헤어질때까지 계속 엄마 아들 ㅋㅋ
태호::
미정이년 그러다 진짜 지아들하구 하는거 아닌지 몰라 ㅋㅋㅋㅋ
영미:
엄마 아들 그러니까 미정이도 더 흥분하던?
태호:
사람들 있는데선 엄마 아들 그러다ㅋㅋㅋ둘만있음 엄마보지 아들좆ㅋㅋㅋ
태호:
그러다 뿅가면 자기 여보 아들 다석어가며 지랄하구..ㅋㅋㅋ
태호:
그년보지는 보지물이 마르질 않아요..계속 줄줄줄 졸라흘려ㅋㅋ
영미:
또 어떤거 했는데?
태호:
지보지에 맥주부어 빨아먹게하구 과일이나 쏘세지넣고 입으로 꺼내먹게하구
태호:
미정이년은 맥주컵 내좆으로 저어서 좆빨아먹구..ㅋㅋ
태호:
노팬티로 다니다 어디바다가에선 화장실 간다더니 전화해서 나보러오라구
태호:
갔더니 사람들없다구 남자화장실이 안전하다구 남자화장실들가서 치마걷구 올라타구 뒤치기하구
태호:
하여간 미정이년은 완전 좆에 미쳤어요
영미:
또 다른건?
태호:
아 몰라요 ㅋ생각두 잘안나요 ㅋ눈만뜨면 하든 짓거리라서 ㅋㅋㅋㅋ
태호:
미정이랑 일주일정도 있어떤걸 어떻게 다 얘기해요
영미:
일주일...3박4일 이라며?
태호:
제주도만 글쵸
영미:
제주도말고 딴곳도? 일주일이나 돌아다닌 거야?
태호:
머 글쵸 ㅋㅋㅋ
영미:
집에서 가출한지 알겠다..ㅋ
태호:
남푠새끼한테 친구들하구 여행한다하구 나왔는데요 ㅋㅋㅋ
영미:
남편이나 규호가 전화않해?
태호:
몇번 왔었는데 나중엔 귀찬타고 꺼버렸어요
태호:
아 맞다 한번은 성인노래방 같은데서 노래 틀어놓고 씹질하는데 남편전화 ㅋㅋ
영미:
미정이 보지에 박고있을때?
태호:
넹..근데 이년이 노래소리 크게틀고 그냥 박아요 ㅋㅋㅋ
영미:
남편하구 전화하면서? 잘얘기해봐
태호:
넹 첨엔 좆빼고 전화바드면서 내좆빨더니 미정이가 올라와 보지에 박으면서 통화 ㅋㅋㅋ
태호:
난 첨에 쫄았는데 이년이 깊숙히박고 엉덩이돌리면서 통화하는데 졸라꼴리데요 ㅋㅋ
영미:
무슨통화였는데? 통화내용들렸어?
태호:
음악소리로 잘안들리는데 언제오냐는둥 뭐하냐는둥
태호:
미정이년은 좆에박으면서 좀더놀다간다구 노래방이라구 그럼서 규호는 학교잘다니냐면서 시간을 더끌어요
영미:
미정이가 남편하구 전화하며 너좆박으니까 더 흥분되서 그런거네...대단한년이네
태호:
마저요 통화하며 나랑 쪼가리도씹고 지 젖통도빨게하구 어찌나 박아대던지 ㅋㅋ
태호:
그러다 더 골때리는건요 ㅋㅋㅋㅋ
태호:
남편하구 전화끝내니까 그빈전화기잡고 진짜 남편하구 전화하는거같이 통화하며 졸라박아요 ㅋㅋ
영미:
잉..? 끈은전화기잡고 통화했다구? 어떻게?
태호:
첨에 미정이가 박으면서 여보 나 아들친구랑 씹질하구있어~~ㅋㅋ얼마나 놀랬는지...ㅋㅋㅋ
태호:
그러면서 끈은전화기로 남편한테 생중계..ㅋㅋㅋ
태호:
여보 태호좆이 너무좋아~~아들좆이 보지에꽉차~~아들좆 너무좋아 여보~
태호:
뒤에서 박고있어~내가 위에서박는데 태호좆이 보지깊숙히들어와 너무좋아 여보~ 미치겠어~
태호:
당신 이제 필요없어~태호가 내새남편야~미정이보지는 이제 태호꺼야~아들자지 너무맛있어 여보~~ㅋㅋ
태호;
ㅋㅋㅋ저도같이 아저씨 아줌마보지는 내거애요~미정이보지 너무맛있어요~아빠 엄마보지는 내거야 ㅋㅋ
태호:
그럼서 씹질하는데 졸라흥분되여 ㅋㅋㅋ
영미:
별짓들 다했구나...언제 갔다 온거야?
태호:
12월달이죠 모 ㅋ
영미:
그럼 갔다와서 또 만났어?
태호:
미쳐써요 ㅋ깔린보지 처분하기도 바쁜데 ㅋㅋㅋ
영미:
작은엄마랑은 놀러는 못갔어?
태호:
작은엄마라고 내좆 안먹어께써요 ㅋㅋ작은엄마랑은 2박3일요
영미:
어디로갔는데?
태호:
강릉요
영미:
또 2박3일동안 좆질만?
태호:
그럼 미정이나 작은엄마가 나 좋아서 만나는거게써요 좆질할라구 만나는거지
영미:
작은엄마는 더죽어 났겠네?
태호:
작은엄마 한테두 똥구멍에다 박다가 울려뻐려써요 ㅡㅡㅋ
태호:
어른이 질질 울드라구요 근데 지는 울어도 나는 속으로 귀여웠는걸요 ㅡㅡㅋ
영미:
누구보지가 진짜 맛있는거 같아?
태호:
둘중에서는 작은엄마 보지가 더 맛있는거 같등데 ㅋㅋㅋ
영미:
뭐야 그럼..셋으로 따짐 옆집년이?
태호:
그뇬 보지가 맛있드라구요 ㅋ
영미:
새로운거 먹어서 그런거 아니구?
태호:
그뇬 보지가 작은엄마 보지에 첨으로 박을때 그런맛 이었어요 꽉차는 맛 ㅋㅋㅋ
영미:
옆집년은 하루 잔거야?
태호:
넹 ㅋ졸라 하다가 새벽에 가뻐리대요 ㅋ
태호:
그뇬은 어른인데두 내가 해주었어요 자면서 세번 싸줘죠
영미:
새로운맛 이잔아..ㅋ어디 어디?
태호:
첨에 쌀때 입에대구 싸니까 그뇬은 뱉드라구요
태호:
두번째두 내가 입에대구 먹어두 괜찬다구 그러니까 좀 삼키는척 하드니 휴지에다 뱉드라구요
태호:
세번째는 뒤치기로 졸라박다가 뻗는거 계속박다가 보지에다가 ㅋㅋ
태호:
근데 그뇬두 호박씨 졸라 깔뇬이에요
영미:
왜?
태호:
씨발 전에 나 학겨 짤리게될때 그뇬두 책임 있었으몬서 내가 지 덮친 거라구 막 그래짠아요
태호:
그러구선 우리동네 길거리에서 날 우연히 보는척 하드라구요
영미:
아는척 하더니 뭐래?
태호:
저보러 오랬만이라구 그러면서 오대요
태호:
근데 그뇬이 내가 생각하기에 그날만 우리동네 왔던게 아닌거 같아요
태호:
툭하면 혹시나 나 지나갈까 그러다 그날 만나게 된거같아요
태호:
나 보러 밥먹었냐구 그래서 난 먹었는데두 안먹어따 그래죠
영미:
그년보니까 너두 먹고 싶어지던?
태호:
아마 그게 미정이나 작은엄마여씀 힘들어서 더이상 못했을 꺼에요 ㅋ
영미:
누구랑 하고 온날이야?
태호:
작은엄마랑요
영미:
밥먹다가 어떻게 간거야?
태호:
언제 시간나냐구 물어보길래 지금 당장 시간 많다구 해죠
영미:
그랬더니?
태호:
나는 바로 하러갈쭈 알았는데 노래방 가고싶냐구 글드라구요
태호:
그뇬은 졸라 생각 있으몬서두 내숭 ㅡㅡ;;
영미:
노래방에서 부르스치면서..?
태호:
내가 그뇬 젖통만져두 그뇬은 가만있길래
태호:
내가 그뇬 손이끌고 내좆대가리 잡게 하니까 그때야 만지드라구요
영미:
노래방에선 키스랑 애무정도만?
태호:
보지도 만지고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졸라 젖게 만들어주어죠 ㅋ
영미:
그리군 나와서 바로 모텔행...?
태호:
글쵸 그년도 아줌마라구 보지물 졸라흘려요..ㅋㅋ
태호:
그럼서 2주에한번정도는 만나달라구...
영미:
젖통은 셋중에 누가 젤커?
태호:
작은엄마꺼가 쬐금 더 큰듯 ㅋ
영미:
작은엄마는 놀러갔다 와서도 계속만나는거야?
태호:
어제 봤는걸요 모 식구들 다모여서 ㅋㅋㅋㅋㅋㅋㅋ
영미:
너희 집에서?
태호:
작은엄마 집에서 저녁먹구 놀다와찌요ㅋㅋㅋ
영미:
식구들 있는데서 보는기분 어때?
태호:
식구들 몰래 창고로 델꼬가서 먹구 싶드라구요 ㅋ
태호:
작은엄마 음식할때 다른사람들 노느라 정신없을때 지나가면서 엉덩이 톡톡 ㅋㅋㅋㅋ
태호:
놀라서 하지말라고 손뿌리치데요 ㅋ
태호:
작은엄마 뒤로가면서 엉덩이에 좆문지르고 지나가면 움찔하면서 피하구 ㅋㅋ
영미:
ㅋㅋㅋ흥분되지?
태호:
짜릿해써요 ㅋㅋㅋ
영미:
놀러갔을때 작은엄마 야한 속옷 입고왔어?
태호:
놀러가기전에 여자 속옷 집가서 지가 사등데요 ㅋ
영미:
어떤걸루?
태호:
나는 쪽팔려서 못들어가구 작은엄마한테 시켰어요 최대한 야한걸로 사라구
태호:
티팬티에다 가슴 다 드러나는 브라자 가터벨트 ㅋㅋㅋㅋ
태호:
시키면 또 잘해요 ㅋ
영미:
미정이는 버디에서 만나?
태호:
근데 그뇬이 안들어오네 ㅋㅋㅋ
영미:
그년 들어와 보여주기도 했어 니좆?
태호:
당연한거 아니에요 ㅋㅋㅋ아줌마처럼 내좆만 보여주구 그랬을라구요 ㅋㅋㅋㅋ
영미:
보여주면서 같이자위?
태호:
당연하죠 ㅋㅋ
영미:
그년은 보여줄때 주로뭐로해?
태호:
그뇬 자위기구 있어요 ㅋㅋㅋ
영미:
어떤거?
태호:
나무로 된것도 이꾸 ㅋㅋㅋ내가 성인용품사라고 했는데 ㅋ진짜 사와뜨라구요 ㅋ
영미:
어떤거?
태호:
남자좆처럼 생긴거 ㅋ윙윙 좆대가리가 돌면서 움직이는거요 ㅋ
영미:
보여주면서 보지물 엄청 흘리겠네?
태호:
그뇬 보짓물이야 장난 아니죠 ㅋ
영미:
보지 쑤시는거만 보여줘 아님 따른짖도 해?
태호:
회전하는 인공자지 빨면서 ㅋㅋㅋㅋ내좆 빠는거 같다구 막 그러대요 ㅋ
영미:
지 보지물 묻혀서?
태호:
그뇬은 지보짓물 지가 잘먹어요 ㅋ
영미:
보지에 박으면서 똥고에 딴거박지는 않고?
태호:
당연 박죠 ㅋ머 쏘세지도 박고 볼펜도 박으면서 보지에는 나무나 인공좆박고ㅋㅋ
영미:
오줌싸는건 않보여주고?
태호:
왜 안보여줘요 ㅋ내가 다시키는데 ㅋ
태호:
욕실에 바가지 가꼬와서 싸라고 막시키면 보지벌리로 폭포떨어지는 것처럼 ㅋㅋㅋ
영미:
또 어떤짖들 시켜봤는데?
태호:
ㅋㅋㅋㅋ미정이 남푠 사진으로 지 보지에 비벼보라고도 시키구 다시켜 봤어요 ㅋ
태호:
비비다가 ㅋㅋㅋㅋ내가 해주는게 훨났다고도 그래요 ㅋ
태호:
또 보지에다 바나나 넣는것두 시켰는데 ㅋ바나나가 보지에서 막 뭉그러지드라구요 ㅋ
영미:
먹이진 않고?
태호:
당욘 먹으라고하면 졸라 맛있게 먹어요 ㅋㅋ
영미:
또 어떤거했어?
태호:
줄넘기 알죠? 거기다 랩싸서 ㅋㅋㅋ보지에 쑥 넣게하고 줄 잡아댕겨서 빼게하구 ㅋㅋㅋ
태호:
캠을 욕실쪽으로 연결해서 목욕하는거 보여달라고도 하구
영미:
캠보면서 당연 보지 문지르고?
태호:
넹 깨끗이딱고 보지벌리고 문지르며 서방님 깨끗이목욕했으니 빨리와서 먹어줘~~
태호:
그럼서 나한테 손가락 까닥까닥 하면서 오라고 신호 보내면서요 ㅋ
영미:
젖꼭지에는 어떤거 시켰는데?
태호:
머 보짓물 무치기...주로 보지를 시켰어요
영미:
미정이랑은 최근 언제 캠한거야?
태호:
놀러가기전에 거의 해떤거에요
영미:
미정인 언제 만나기로 했어?
태호:
아직 몰라요 ㅋ
영미:
작은엄마 만나고 그러느라 미정이 먹은지 좀된거 같은데
태호:
아 몰라요 아직은 생각없어요
영미:
그러겠지 일주일내내 먹었으니 ㅋ작은엄마 보지도 이젠 헐거워졌겠네?
태호:
첨에 박을때보단 좀 그런느낌 나죠 ㅋ
영미:
극장에서 해보라는건 해봤어?
태호:
미정이한테는 써먹어봤는데 ㅋ
영미:
극장에서 어디까지 한거야?
태호:
보지만지구 좆만지구 빨고 ㅋㅋㅋㅋㅋ미정이 입에다 싸뻐리구 ㅋㅋㅋ
영미:
극장 화장실에선 않했어?
태호:
이번에 기회되면 함 해봐야겠다 ㅋ
태호:
작은엄마는 아직 그런거 못할꺼같구
태호:
미정이보러 하자고하면 좋아할꺼 같오 ㅋㅋㅋ
태호:
이제 보지 질려요 ㅋㅋㅋ
영미:
누구게?
태호:
모든 여자 보지가요 ㅋ
영미:
딴 여자 또먹었어? 작은엄마 미정이말구?
태호:
전에 울옆집에 이사갔다는 년 알죠?
영미:
응 남편한테 걸려서
태호:
그뇬두 나 찾아와서 보지먹어 달라해서 먹어주어죠 ㅋㅋㅋㅋ
태호:
미친뇬이 ㅋㅋㅋㅋ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는척 하드라구요 ㅋ속이 뻔히 다보이는데 ㅋㅋㅋ
영미:
그래서 천천히 먹어보니 맛있어?
태호:
나한테 두손 두발 다 들었을껄요 ㅋ
영미:
12월부터 일 않하고 놀은거야?
태호:
글쵸 ㅋ
영미:
그럼 미정이는 몇번이나 먹은거야?
태호:
머 대충 ㅋㅋㅋㅋㅋ먹을만치요 ㅋㅋㅋㅋ
태호:
걍좀 많이 먹어써요 ㅋㅋㅋ실물나게 ㅋㅋㅋ
태호:
아줌마 ㅋㅋㅋ제주도 가봤어요?
영미:
미정이랑 제주도? 며칠이나 간거야?
태호:
3박4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미정이보지 아작 났겠군..
태호:
잘 걷지두 못하등걸요 ㅋㅋㅋㅋ
영미:
구경두 않하구 좆질만 했구나..
태호:
그러게요 ㅋㅋㅋ제주도가씀 졸라 구경 했어야 하는데 ㅋ
영미:
새로운짖 해봤어?
태호:
걍 바닷가 근처에 차세워노쿠 하구 그런거? ㅋ
영미:
하던좆질 말구 특이한거...
태호:
아몰라요 ㅋ걍 씨발뇬이 내좆만 너무 먹어댈라 그래서 정신없었어요
태호:
똥구멍에두 박았는걸요 ㅋ
영미:
전에 했었다면서 또한거네
태호:
좆질이 머 보지에 박구 똥구멍에 박구 입에박구 그런거말고 뭐있나요 ㅋ
영미:
오줌싸구 그런건?
태호:
그런건 옵션 ㅋㅋㅋㅋ
영미:
어떻게 했는데?
태호:
오줌 입에다두 싸봤는데 ㅋ
영미:
어떻게 한거야?
태호:
머 욕실에서 보지에다 갈기다가 입쪽으로 올리니까 ㅋ그냥 입벌리구 받등데요
영미:
먹어?
태호:
ㅋㅋㅋㅋ 아뇨 받아서 뱉등데요 ㅋ
영미:
그런거 좋아하던?
태호:
미정이 그뇬두 완죤 변순이 ㅋㅋㅋ
태호:
지두 오줌마렵다며 서서 두손으로 보지까구 내좆대가리에 오줌발사..ㅋㅋㅋ
태호:
그러군 그좆대가리를 지가 빨아서 또박구
영미:
미정이랑 할때 계속 엄마 아들하니?
태호:
그거 은근히 중독되여 ㅋ 만나서부터 헤어질때까지 계속 엄마 아들 ㅋㅋ
태호::
미정이년 그러다 진짜 지아들하구 하는거 아닌지 몰라 ㅋㅋㅋㅋ
영미:
엄마 아들 그러니까 미정이도 더 흥분하던?
태호:
사람들 있는데선 엄마 아들 그러다ㅋㅋㅋ둘만있음 엄마보지 아들좆ㅋㅋㅋ
태호:
그러다 뿅가면 자기 여보 아들 다석어가며 지랄하구..ㅋㅋㅋ
태호:
그년보지는 보지물이 마르질 않아요..계속 줄줄줄 졸라흘려ㅋㅋ
영미:
또 어떤거 했는데?
태호:
지보지에 맥주부어 빨아먹게하구 과일이나 쏘세지넣고 입으로 꺼내먹게하구
태호:
미정이년은 맥주컵 내좆으로 저어서 좆빨아먹구..ㅋㅋ
태호:
노팬티로 다니다 어디바다가에선 화장실 간다더니 전화해서 나보러오라구
태호:
갔더니 사람들없다구 남자화장실이 안전하다구 남자화장실들가서 치마걷구 올라타구 뒤치기하구
태호:
하여간 미정이년은 완전 좆에 미쳤어요
영미:
또 다른건?
태호:
아 몰라요 ㅋ생각두 잘안나요 ㅋ눈만뜨면 하든 짓거리라서 ㅋㅋㅋㅋ
태호:
미정이랑 일주일정도 있어떤걸 어떻게 다 얘기해요
영미:
일주일...3박4일 이라며?
태호:
제주도만 글쵸
영미:
제주도말고 딴곳도? 일주일이나 돌아다닌 거야?
태호:
머 글쵸 ㅋㅋㅋ
영미:
집에서 가출한지 알겠다..ㅋ
태호:
남푠새끼한테 친구들하구 여행한다하구 나왔는데요 ㅋㅋㅋ
영미:
남편이나 규호가 전화않해?
태호:
몇번 왔었는데 나중엔 귀찬타고 꺼버렸어요
태호:
아 맞다 한번은 성인노래방 같은데서 노래 틀어놓고 씹질하는데 남편전화 ㅋㅋ
영미:
미정이 보지에 박고있을때?
태호:
넹..근데 이년이 노래소리 크게틀고 그냥 박아요 ㅋㅋㅋ
영미:
남편하구 전화하면서? 잘얘기해봐
태호:
넹 첨엔 좆빼고 전화바드면서 내좆빨더니 미정이가 올라와 보지에 박으면서 통화 ㅋㅋㅋ
태호:
난 첨에 쫄았는데 이년이 깊숙히박고 엉덩이돌리면서 통화하는데 졸라꼴리데요 ㅋㅋ
영미:
무슨통화였는데? 통화내용들렸어?
태호:
음악소리로 잘안들리는데 언제오냐는둥 뭐하냐는둥
태호:
미정이년은 좆에박으면서 좀더놀다간다구 노래방이라구 그럼서 규호는 학교잘다니냐면서 시간을 더끌어요
영미:
미정이가 남편하구 전화하며 너좆박으니까 더 흥분되서 그런거네...대단한년이네
태호:
마저요 통화하며 나랑 쪼가리도씹고 지 젖통도빨게하구 어찌나 박아대던지 ㅋㅋ
태호:
그러다 더 골때리는건요 ㅋㅋㅋㅋ
태호:
남편하구 전화끝내니까 그빈전화기잡고 진짜 남편하구 전화하는거같이 통화하며 졸라박아요 ㅋㅋ
영미:
잉..? 끈은전화기잡고 통화했다구? 어떻게?
태호:
첨에 미정이가 박으면서 여보 나 아들친구랑 씹질하구있어~~ㅋㅋ얼마나 놀랬는지...ㅋㅋㅋ
태호:
그러면서 끈은전화기로 남편한테 생중계..ㅋㅋㅋ
태호:
여보 태호좆이 너무좋아~~아들좆이 보지에꽉차~~아들좆 너무좋아 여보~
태호:
뒤에서 박고있어~내가 위에서박는데 태호좆이 보지깊숙히들어와 너무좋아 여보~ 미치겠어~
태호:
당신 이제 필요없어~태호가 내새남편야~미정이보지는 이제 태호꺼야~아들자지 너무맛있어 여보~~ㅋㅋ
태호;
ㅋㅋㅋ저도같이 아저씨 아줌마보지는 내거애요~미정이보지 너무맛있어요~아빠 엄마보지는 내거야 ㅋㅋ
태호:
그럼서 씹질하는데 졸라흥분되여 ㅋㅋㅋ
영미:
별짓들 다했구나...언제 갔다 온거야?
태호:
12월달이죠 모 ㅋ
영미:
그럼 갔다와서 또 만났어?
태호:
미쳐써요 ㅋ깔린보지 처분하기도 바쁜데 ㅋㅋㅋ
영미:
작은엄마랑은 놀러는 못갔어?
태호:
작은엄마라고 내좆 안먹어께써요 ㅋㅋ작은엄마랑은 2박3일요
영미:
어디로갔는데?
태호:
강릉요
영미:
또 2박3일동안 좆질만?
태호:
그럼 미정이나 작은엄마가 나 좋아서 만나는거게써요 좆질할라구 만나는거지
영미:
작은엄마는 더죽어 났겠네?
태호:
작은엄마 한테두 똥구멍에다 박다가 울려뻐려써요 ㅡㅡㅋ
태호:
어른이 질질 울드라구요 근데 지는 울어도 나는 속으로 귀여웠는걸요 ㅡㅡㅋ
영미:
누구보지가 진짜 맛있는거 같아?
태호:
둘중에서는 작은엄마 보지가 더 맛있는거 같등데 ㅋㅋㅋ
영미:
뭐야 그럼..셋으로 따짐 옆집년이?
태호:
그뇬 보지가 맛있드라구요 ㅋ
영미:
새로운거 먹어서 그런거 아니구?
태호:
그뇬 보지가 작은엄마 보지에 첨으로 박을때 그런맛 이었어요 꽉차는 맛 ㅋㅋㅋ
영미:
옆집년은 하루 잔거야?
태호:
넹 ㅋ졸라 하다가 새벽에 가뻐리대요 ㅋ
태호:
그뇬은 어른인데두 내가 해주었어요 자면서 세번 싸줘죠
영미:
새로운맛 이잔아..ㅋ어디 어디?
태호:
첨에 쌀때 입에대구 싸니까 그뇬은 뱉드라구요
태호:
두번째두 내가 입에대구 먹어두 괜찬다구 그러니까 좀 삼키는척 하드니 휴지에다 뱉드라구요
태호:
세번째는 뒤치기로 졸라박다가 뻗는거 계속박다가 보지에다가 ㅋㅋ
태호:
근데 그뇬두 호박씨 졸라 깔뇬이에요
영미:
왜?
태호:
씨발 전에 나 학겨 짤리게될때 그뇬두 책임 있었으몬서 내가 지 덮친 거라구 막 그래짠아요
태호:
그러구선 우리동네 길거리에서 날 우연히 보는척 하드라구요
영미:
아는척 하더니 뭐래?
태호:
저보러 오랬만이라구 그러면서 오대요
태호:
근데 그뇬이 내가 생각하기에 그날만 우리동네 왔던게 아닌거 같아요
태호:
툭하면 혹시나 나 지나갈까 그러다 그날 만나게 된거같아요
태호:
나 보러 밥먹었냐구 그래서 난 먹었는데두 안먹어따 그래죠
영미:
그년보니까 너두 먹고 싶어지던?
태호:
아마 그게 미정이나 작은엄마여씀 힘들어서 더이상 못했을 꺼에요 ㅋ
영미:
누구랑 하고 온날이야?
태호:
작은엄마랑요
영미:
밥먹다가 어떻게 간거야?
태호:
언제 시간나냐구 물어보길래 지금 당장 시간 많다구 해죠
영미:
그랬더니?
태호:
나는 바로 하러갈쭈 알았는데 노래방 가고싶냐구 글드라구요
태호:
그뇬은 졸라 생각 있으몬서두 내숭 ㅡㅡ;;
영미:
노래방에서 부르스치면서..?
태호:
내가 그뇬 젖통만져두 그뇬은 가만있길래
태호:
내가 그뇬 손이끌고 내좆대가리 잡게 하니까 그때야 만지드라구요
영미:
노래방에선 키스랑 애무정도만?
태호:
보지도 만지고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졸라 젖게 만들어주어죠 ㅋ
영미:
그리군 나와서 바로 모텔행...?
태호:
글쵸 그년도 아줌마라구 보지물 졸라흘려요..ㅋㅋ
태호:
그럼서 2주에한번정도는 만나달라구...
영미:
젖통은 셋중에 누가 젤커?
태호:
작은엄마꺼가 쬐금 더 큰듯 ㅋ
영미:
작은엄마는 놀러갔다 와서도 계속만나는거야?
태호:
어제 봤는걸요 모 식구들 다모여서 ㅋㅋㅋㅋㅋㅋㅋ
영미:
너희 집에서?
태호:
작은엄마 집에서 저녁먹구 놀다와찌요ㅋㅋㅋ
영미:
식구들 있는데서 보는기분 어때?
태호:
식구들 몰래 창고로 델꼬가서 먹구 싶드라구요 ㅋ
태호:
작은엄마 음식할때 다른사람들 노느라 정신없을때 지나가면서 엉덩이 톡톡 ㅋㅋㅋㅋ
태호:
놀라서 하지말라고 손뿌리치데요 ㅋ
태호:
작은엄마 뒤로가면서 엉덩이에 좆문지르고 지나가면 움찔하면서 피하구 ㅋㅋ
영미:
ㅋㅋㅋ흥분되지?
태호:
짜릿해써요 ㅋㅋㅋ
영미:
놀러갔을때 작은엄마 야한 속옷 입고왔어?
태호:
놀러가기전에 여자 속옷 집가서 지가 사등데요 ㅋ
영미:
어떤걸루?
태호:
나는 쪽팔려서 못들어가구 작은엄마한테 시켰어요 최대한 야한걸로 사라구
태호:
티팬티에다 가슴 다 드러나는 브라자 가터벨트 ㅋㅋㅋㅋ
태호:
시키면 또 잘해요 ㅋ
영미:
미정이는 버디에서 만나?
태호:
근데 그뇬이 안들어오네 ㅋㅋㅋ
영미:
그년 들어와 보여주기도 했어 니좆?
태호:
당연한거 아니에요 ㅋㅋㅋ아줌마처럼 내좆만 보여주구 그랬을라구요 ㅋㅋㅋㅋ
영미:
보여주면서 같이자위?
태호:
당연하죠 ㅋㅋ
영미:
그년은 보여줄때 주로뭐로해?
태호:
그뇬 자위기구 있어요 ㅋㅋㅋ
영미:
어떤거?
태호:
나무로 된것도 이꾸 ㅋㅋㅋ내가 성인용품사라고 했는데 ㅋ진짜 사와뜨라구요 ㅋ
영미:
어떤거?
태호:
남자좆처럼 생긴거 ㅋ윙윙 좆대가리가 돌면서 움직이는거요 ㅋ
영미:
보여주면서 보지물 엄청 흘리겠네?
태호:
그뇬 보짓물이야 장난 아니죠 ㅋ
영미:
보지 쑤시는거만 보여줘 아님 따른짖도 해?
태호:
회전하는 인공자지 빨면서 ㅋㅋㅋㅋ내좆 빠는거 같다구 막 그러대요 ㅋ
영미:
지 보지물 묻혀서?
태호:
그뇬은 지보짓물 지가 잘먹어요 ㅋ
영미:
보지에 박으면서 똥고에 딴거박지는 않고?
태호:
당연 박죠 ㅋ머 쏘세지도 박고 볼펜도 박으면서 보지에는 나무나 인공좆박고ㅋㅋ
영미:
오줌싸는건 않보여주고?
태호:
왜 안보여줘요 ㅋ내가 다시키는데 ㅋ
태호:
욕실에 바가지 가꼬와서 싸라고 막시키면 보지벌리로 폭포떨어지는 것처럼 ㅋㅋㅋ
영미:
또 어떤짖들 시켜봤는데?
태호:
ㅋㅋㅋㅋ미정이 남푠 사진으로 지 보지에 비벼보라고도 시키구 다시켜 봤어요 ㅋ
태호:
비비다가 ㅋㅋㅋㅋ내가 해주는게 훨났다고도 그래요 ㅋ
태호:
또 보지에다 바나나 넣는것두 시켰는데 ㅋ바나나가 보지에서 막 뭉그러지드라구요 ㅋ
영미:
먹이진 않고?
태호:
당욘 먹으라고하면 졸라 맛있게 먹어요 ㅋㅋ
영미:
또 어떤거했어?
태호:
줄넘기 알죠? 거기다 랩싸서 ㅋㅋㅋ보지에 쑥 넣게하고 줄 잡아댕겨서 빼게하구 ㅋㅋㅋ
태호:
캠을 욕실쪽으로 연결해서 목욕하는거 보여달라고도 하구
영미:
캠보면서 당연 보지 문지르고?
태호:
넹 깨끗이딱고 보지벌리고 문지르며 서방님 깨끗이목욕했으니 빨리와서 먹어줘~~
태호:
그럼서 나한테 손가락 까닥까닥 하면서 오라고 신호 보내면서요 ㅋ
영미:
젖꼭지에는 어떤거 시켰는데?
태호:
머 보짓물 무치기...주로 보지를 시켰어요
영미:
미정이랑은 최근 언제 캠한거야?
태호:
놀러가기전에 거의 해떤거에요
영미:
미정인 언제 만나기로 했어?
태호:
아직 몰라요 ㅋ
영미:
작은엄마 만나고 그러느라 미정이 먹은지 좀된거 같은데
태호:
아 몰라요 아직은 생각없어요
영미:
그러겠지 일주일내내 먹었으니 ㅋ작은엄마 보지도 이젠 헐거워졌겠네?
태호:
첨에 박을때보단 좀 그런느낌 나죠 ㅋ
영미:
극장에서 해보라는건 해봤어?
태호:
미정이한테는 써먹어봤는데 ㅋ
영미:
극장에서 어디까지 한거야?
태호:
보지만지구 좆만지구 빨고 ㅋㅋㅋㅋㅋ미정이 입에다 싸뻐리구 ㅋㅋㅋ
영미:
극장 화장실에선 않했어?
태호:
이번에 기회되면 함 해봐야겠다 ㅋ
태호:
작은엄마는 아직 그런거 못할꺼같구
태호:
미정이보러 하자고하면 좋아할꺼 같오 ㅋ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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