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8일 *
영미:
토요날 미정이가 연락한거야?
태호:
사실은 미정이두 버디아디 있어요 ㅋ
태호:
내가 버디갈켜줘서 연락할일 이씀 버디쪽지로 연락해놔요 ㅋ
영미:
토요날 만나자고 쪽지 왔었어?
태호:
글쵸
영미:
어디로갔어?
태호:
모텔요
영미:
가면서는?
태호:
치마속으로 손너쿠 보지도 만지구 허벅지두 만지구 졸라 만지며 갔죠
영미:
미정이도 니좆만지고?
태호:
넹 바지벨트 풀러놓고 갔는걸요 모
영미:
보지물 나오던 차에서?
태호:
미정이는 보지 만지기만 하면 보지물 나와요ㅋㅋ
영미:
그러군..
태호:
모텔들가서 씻지두 안쿠 시작해죠
태호:
들가서 머 껴안꾸 키스하면서 막 서로 옷벗기구
태호:
미정이가 키스하다가 목아지 가슴 배꼽 좆대가리 빨구 졸라 좆 세워놓구 나 껴안꾸 침대로가서 넘어트리구
태호:
그위로 올라타서 바로 자기보지 내 얼굴에 대구 내좆 졸라 빨아써요
영미:
팬티벗었어?
태호:
난 다벗구 미정인 팬티만 냄겨놓은 거에요
태호:
난 밑에 깔려서 미정이보지 졸라 가지구 놀아죠.... 팬티 졸라 땡기면서
태호:
팬티 당기면 옆으로 보지살 나오는거 그거 쪽쪽 빨아주면서요
영미:
그리군?...자세히 얘기해 보구있을게
태호:
미정이는 하면 할수록 보지물만 졸라 생기나봐요 그거 하는데두 팬티 다 젖어 뻐리대요
태호:
보지 빨다가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막 보지가지고 노니까 미정이가 그냥 박아뻐리대요
태호:
위에서 졸라박으면서 허리구부려서 지 젖통을 내입에 주길래 젖통하구 젖꼭지 졸라 빨아대죠
태호:
지가 지손으로 자기젖통 내입에 막 물려주면서 더 해줘~ 더해줘~ 막 그러대요
태호:
미정이는 위에서 내려 박구 나는 밑에서 처올리구 입으로는 젖통 졸라 빨아대구
태호:
글다가 지가 좆 박은체로 벌러덩 뒤로 자빠지구
태호:
낵아 상체 일으켜서 미정이 허벅지 내허벅지위에 올려놓구
태호:
무릎끓은 자세로 미정이 허리잡고 보지 쑤셔줘죠
태호:
글케하니까 좆대가리가 미정이 보지속에 들락날락 하는거 바로눈앞에서 보여 죽이데요
태호:
좆대가리에는 미정이 보짓물 졸라 묻어나오구 미정이 지 젖통잡고 문지르며 발광하구
태호;
눈동자는 풀리고 얼굴은 달아올라 뻘개서 머리흔들면서 아 좋아~ 더세게~아 더세게~~소리지르구
태호:
졸라 글케 박다가 다시 미정이가 자기 상체 올리드니
태호:
앉은 상태에서 나 껴안꾸 지가 졸라 방아질 하대요 내목아지 꽉 감싸구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 섹쓰는 신음소리가 걍 귀에서 졸라 크게 울려써요
태호:
완죤 일년내내 섹도안한 여자처럼 졸라게 흐느끼면서 방아질 하대요
태호:
아~ 좋아~ 좋아~ 태호야 좋아~아~미쳐~~신음소리 장난 아니었어요
영미:
그리군...
태호:
글케하다가 옆으로 마주보면서 누워서
태호:
미정이 한쪽다리 내 허벅지위로 올려놓구 옆치기 해뻐려죠
태호:
옆치기하면서 젖통 터지도록 주물르며 졸라 쪼가리 씹고
태호:
미정이 완죤 눈이 다 풀려서 입만 졸라 벌리구 입에서 침까지 흘리든데요
태호:
근데 옆치기는 힘만들지 별로라서
태호:
미정이 엎드려 시키구 뒤에서 좆대가리 가따 꽂아죠
태호:
미정이 엉덩이 양손으로 잡구 좃대가리를 보지에 쑥쑥 밀어 넣으니까
태호:
미정이두 자기 엉덩이로 내 좆을 처주드라구요
태호:
미정이 엉덩이와 보지쪽 보지물하구 자지물로 떡칠대대요
태호:
내가 불알까지 졸라 힘있게 밀어부치면 미정이 신음소리 졸라 커지구
태호:
살살 밀어붙치면 지가 엉덩이 밀어부치구
태호:
막 흐느끼면서 신음 졸라 내면서 내이름만 불러대요
태호:
아~태호야~~아 태호야~~더~~더 더~~아 미처~~ㅋ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침대에서 글케하다가 좆박은채로 내가 침대밑에서 서서
태호:
미정이 침대에서 엎드려 시키구 난 일어선 상태에서 좆질 해꺼든요
태호:
졸라 자기두 엉덩이 밀어 부치다가 그때 부터는 엉덩이 못밀어 부치구 자꾸 앞으로 밀려 가드라구요
태호:
막 태호야~ 좀 천천히~ 천천히~ 그러면서요
태호:
개의치 안코 걍 밀려가면 따라가면서 졸라 박아대써요
태호:
미정이가 나 죽어~ 나죽어~ 소리지르는데 개의치 않고 졸라 박아 버려써요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침대에 양손으로 버팅기구 있다가 걍 상체 푹 쓰러져 버렸어요 엉덩이만 삐죽 내민 상태에서
태호:
그래두 엉덩이 잡아올려서 보지에 막 박아 대니까 태호야 나죽어~나죽어~~그만~~그만~~아~~ㅋㅋㅋ
태호:
그래두 미정이 보지 졸라 박다가 쌀꺼 같아서 좆 빼내구
태호:
미정이 정면으로 뒤집어서 미정이 젖통에다 좆대니까 미정이가 젖통 모으데요
태호:
그래서 젖통사이에다 좆박다가 그대로 싸버리니까 좆물이 미정이 얼굴 입 목아지 젖통에 다 튀었어요
영미:
어떻게하던?
태호:
지손으로 얼굴에 있던 좆물 끌어다 먹고 나머진 목이랑 젖통에 싹싹 발르든데요
태호:
그리군 손가락 빨아먹으면서 태호야~ 너 왜그리 과격해졌니~ 글드라구요
영미:
그리군?
태호:
같이 샤워 하구나서 팔베게 해주구 한동안 티비봤어요
영미:
차타고 가면서나 쉬면서 뭔 얘기했어?
태호:
보고싶어 때요
태호:
글구 검증되지 않은 다른여자는 절대 만나지 말라는 말도 하구요
태호:
괜히 아무여자 만났다간 아주 무시 무시한 병? 에이즈?
태호:
그거는 사람 죽는 병이라고 글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여자들 아무나 만나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막 타일러 줬어요ㅋㅋㅋ
영미:
거바 미정이도 성병 걸렸었다니까...ㅎㅎ 그리군
태호:
자기랑 이런관계 하는거 만족 하냐고도 그러구요
태호:
자기는 이제는 나를 당분간 안보게 되면 보고싶어 죽겠다고 그래써요
영미:
내가 얘기 해보라는건 않해봤어?
태호:
엄마라 부르는거요?ㅋㅋㅋ 당연 했죠...
태호:
엄마라 부르며 좆질하니까 졸라 뿅가대요,,,미정이도 완전 미처버리구..ㅋㅋ
영미:
이게 천천히 잘 얘기해봐...나두 보면서 좀 즐기게...
태호:
미정이가 자기랑 같이 다니는거 괜찬냐고
태호:
이때다 싶어서 춘천갔을때 엄마라 부를때 사실은 너무 좋았다구
태호:
그동안 이쁜엄마둔 규호가 부러웠는데 내가 엄마라부를때 다른사람들이 부러워하는거 같아 넘 좋았다구..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웃으면서 친구엄마도 엄마니까 엄마라 부르고 싶음 부르래요
태호:
그래서 미정이보러 그럼 아들친구도 아들이니까 아들이라 불러달랬더니 그러지 뭐~글더니
태호:
얘 진짜 엄마 아들이면 이런것도 못하는데~~그럼서 자지만지고
태호:
그래서 엄마가 진짜 엄마여도 엄마가 넘 섹시해서 어쩜 했을걸요..그랬더니
태호:
태호자지봐서는 어쩜 진짜 그랬을지도 모르지~~그럼서 깔깔대고 웃어요 ㅋㅋ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태호:
글다 침대에 누워서는 자기몸매 어떠냐면서 나한테 칭찬 받을라구 막 그래써요...귀엽드라구요 ㅋㅋㅋ
태호:
그래서 엄마몸매는 울 누나보다도 백만배 더 멋지고 섹시하다 했더니... 그래도 엄마가 한몸매 하지~~ㅋㅋ
영미:
서로 대화했던거 처럼 잘 얘기해봐...
태호:
그러다 엄마 젖줘~그럼서 미정이 젖통빠니까...우리애기 엄마 젖이 맛있어?...그럼서 또 깔깔깔
태호:
엄마젖 넘 맛있다~~그래 아들 엄마젖 많이먹어~~ㅋㅋㅋ
태호:
엄마 나 이상해~그럼서 꼴린 자지 보여주니까...이게 왜이러지~~그럼서 자지만지며 깔깔깔..ㅋㅋ
태호:
그러더니 미정이가 나보고 내가 어떻게 해줄때 제일 좋니~ 물어보구
태호:
저는 엄마가 자지 빨아줄때 제일 좋아요~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얘는 이럴때는 엄마라 그럼 않돼지~~왜요 한번 엄마면 계속 엄마죠~~
태호:
그래두 하지마~...그럼서 이렇게 하면 좋아~~그러면서 좆을 입에 대구 장난치든데요
태호:
그래서 나두 엄마는 어떨때 좋냐구 물어보니까
태호:
태호도 그랬으니까 나도 태호가 내보지 빨아줄때~ 그러면서 웃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나도 이렇케요 하면서 보지 입대고 가지구 놀아죠
태호:
장난으로 입대고 하는데 고위로~고위로~글드라구요 고위가 클토리스 ㅋㅋㅋㅋ
태호:
그래서 거기 입에넣고 쪽쪽 빨아주니까 미정이 허리가 비비 꼬이대요
태호:
내가 입때고 다시 누울라 하니까 미정이가 내머리 잡구 태호야~ 하던거 마저해~ ㅋ
태호:
그래서 엄마 보지빨아주니까 좋아~그랬더니 말은없구 보지만 더 입으로 밀어요
태호:
그래서 보지 가지고 노는거 여태배운거 다써먹어죠
태호:
클토리스 빨다가 보지 손으로 벌려서 보지구멍 졸라 빨다가
태호:
다리 올리게 해서 똥꼬까지 쫙~~~ 써비스 해주니까
태호:
보짓물 고이기 시작해서 미정이 입벌어지면서 신음소리 나오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내가 입때고 엄마 어때~하구 물어보니까 말시키지 말고 하던거나 계속해~글두라구요 ㅋ
태호:
보지구멍에다 손가락 끼우구 클토리스 빨다가 똥꼬에 보짓물 비벼서 똥고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보지빨다가
태호:
엄마 어때? 이게좋아~ 아님 이게더 좋아~ 그럼서 똥고 보지 계속가지고 노니까
태호:
미정이가 태호야 나 미쳐~아 좋아~~계속 계속 빨아줘~아~
태호:
그래서 나도 엉덩이를 미정이 얼굴에다 가따대구 엄마 내자지도 빨아줘요~ㅋㅋㅋ
태호:
69 자세로 미정이는 밑에서 내자지 손으로 만지면서 빨고 나는 계속 미정이 보지가지구 놀구
태호:
그러다 미정이가 밑에서 내똥꼬에다 침뱉고 지두 내똥꼬에다 손가락 넣대요ㅡ.ㅡ
태호:
근데 안아퍼요ㅋㅋㅋ 졸라 아플줄 알았는데 손가락 한개는 괜찬든데요ㅋㅋ
영미:
너도 변태 다돼서 그래..ㅎㅎ
태호:
ㅋㅋㅋ글케 막 서로꺼 가지구 놀다가 자세 바꿔서
태호:
내가 좆대가리 미정이 젖통에 대고 미정이는 양손으로 젖탱이 모아서 좆 비벼주구
태호:
젖통 빠져나오는 좆대가리 미정이 입에 가따대주구 미정이 쪽쪽 빨구
태호:
그럼서 엄마 어때? 내좆 맛있어?ㅋㅋ미정이는 얘 꼭 엄마라 해야하니..좀 그렇다~~
태호:
뭐어때요 난 엄마라 부르니 더 흥분되는데~...엄마도 그냥 아들이라 불러요~ 넘 흥분되요...
영미:
그랬더니 미정이 뭐래?
태호;
그때는 아무말 없이 그냥 젖통사이 나오는 좆만 빨구
태호:
그거하다가 좆을 젖통에 배꼽에 막 비비면서 내려와서 미정이 보지에 박구 내가 위에서 좆질해줘써요
태호:
내가 위에서 좆질할때 그때부터 미정이도 아들이라 말하며 박았어요
영미:
어떤말들..?
태호:
서로들 반응요
태호:
엄마 어때요 좋아요?
태호:
말이라고하니~ 너무좋아~ 그래 이렇게 첨에는 부드럽게~그러면서 내엉덩이 잡아주고
태호:
위에서 내가 박으면서 엄마는 어떤자세 좋아해요~ 하니까 엎드려서 하는게 좋대요
태호:
엎드리는것두 자기두 일어나서 허리만 구부리구 내가 뒤에서 박아주는게 좋대요
태호:
그럼 엄마 엄마가 좋아하는 자세로 해요~~했더니 그럴까~~ㅋㅋ
태호:
그래서 모텔안에 보면 식탁같은 테이블 있는데
태호:
미정이 거기잡구 상체 구부리구 엉덩이 내밀구 나는 서서 뒤에서 좆박구 좆질해대죠
태호:
엄마 어때 좋아요? 응 좋아~~너무좋아~~
태호:
그래서 아줌마가 알켜준데로 좆질을 천천히 하니까 왜그래? 더깊이 박아줘~~세게~~
태호:
엄마도 아들이라 부르지 않음 않할거야~그랬더니 ㅋㅋㅡ.ㅡ
태호:
그때부터 아들~빨리 박아줘~
태호:
엄마 어디에요?~~ㅋㅋㅋ 엄마 보지에 박아줘 아들~빨리 아들~~ㅋㅋㅋ
태호:
그때부터는 너무좋아 아들~~ 아~아들 더쎄게~막 아들부르며 완전 미치드라구요
태호:
미정이 한손으로 지보지에 들어가는 좆잡았다가 불알 문지르다 지젖통 잡았다가
태호:
나두 미처서 엄마보지 너무좋아~엄마 아들좆 어때?~~그럼
태호:
미정이도 미처서 아들좆 너무좋아~아 엄마 미처~ 아들 더세게~아~~
태호:
엄마 보지 너무 맛있어~~~그럼 미정이도 아들좆 너무 맛있어~
태호:
아~아들자지가 보지에 꽉차서 너무좋아~아 아들 더깊이 박아줘~~아들 더빨리~~아~~ㅋㅋㅋ
태호:
그래서 진짜 둘다 미처서 보지물이 튈정도로 졸라 박아대구
태호:
하여간 글케 좆질하다가 다시 침대로가서 미정이 올라타게해서 좆질
영미:
미정이 올라타서도 계속 아들이라하구?
태호:
당연하죠 한번 터지니까 미정이 계속 아들 아들 ㅋㅋㅋ
태호:
첨에 올라타서 좆을 보지에 않넣고 그냥 보지살로 눌러서 좆문지르면서 아들 어때~ 않넣고도 기분좋아?~
태호:
엄마가 하는건 다좋아~근데 보지에 넣는게 더좋아 엄마~~...왜좋아 아들?ㅋㅋ
태호:
엄마 보지가 내자지를 막 물어서 느낌이 너무좋아 엄마~~
태호:
그랬더니 보지에 다시 박으면서 이렇게~이렇게~하면서 보지로 진짜 좆을 막 물어요
태호:
그래서 엄마보지가 또 물잔아~~엄마보지 너무좋아~...아~아들자지 때문에 엄마 미치겠어 아~ㅋㅋㅋ
태호:
엄마 젖먹고싶어~그러니까 응 엄마 젖 나올때 까지 힘있게 빨아줘 아들~그럼서 머리통잡고 젖통빨게하구
태호:
그럼서 엄마 아들 계속 부르면서 씹질하니까 둘다 미처서ㅋㅋㅋ
영미:
그런담엔?
태호:
그러다 쌀거 같아서 엄마 쌀거같아~~어디에 싸줄까 엄마?~~그러니까
태호:
아들 엄마 입에싸줘~~ 아들 좆물 먹고 싶어~~
태호:
그래서 좆 빼니까 엄마목구멍 깊숙히 싸줘 아들~~그럼서 보지물 범벅이된 좆을 입에넣고 쭉쭉~~
태호:
엄마 싼다~하면서 싸니까 꿀꺽거리며 잘도먹어요 ㅋㅋㅋ
태호:
다먹고 좆전체 빨아먹고는 아~아들 좆이랑 좆물은 엄마를 미치게 하는거 같아~~아~맛있다~ㅋㅋ
태호:
그래서 저도 미정이 보지 다 빨아주고는 아 엄마보지는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어~아~ㅋㅋㅋ그래줬죠..
태호:
그리군 잠시 쉬다가 간단하게 샤워하구 나와죠
영미:
엄마 아들 그러면서 한거 어떠냐구 물어봤어?
태호:
넹ㅋㅋㅋ엄마라 부를때마다 야릇하니 막 더 흥분되는거 갔다고 ㅋㅋ
태호:
근데 더 정도가 아니꾸 완전 둘다 뿅가서 미첬었어요 ㅋㅋㅋ
영미:
어련하겠니..ㅎㅎ 오면서도 만지구?
태호:
미정이는 힘도 없어서 만지지 못하구 나만 만지면서 왔어요
영미:
아프다구 안해?
태호:
걍 보지가 얼얼하대요
영미:
동네와서는 또 않했어?
태호:
내가 엄마 한번더 하구 집에가야지? 그랬더니
태호:
미정이가 엄마는 지쳐서 더 못해~~그럼서 키스하구 해어졌죠..ㅋㅋ
영미:
혹시 미정이 지아들 규호하고도 하나? 넘 자연스럽게 아들부르며 하네...ㅎㅎ
태호:
미정이가 아무리 섹을 좋아해도 설마 지아들하구?? 규호도 범생이어서 못할거애요..ㅋㅋ
영미:
토요날 미정이가 연락한거야?
태호:
사실은 미정이두 버디아디 있어요 ㅋ
태호:
내가 버디갈켜줘서 연락할일 이씀 버디쪽지로 연락해놔요 ㅋ
영미:
토요날 만나자고 쪽지 왔었어?
태호:
글쵸
영미:
어디로갔어?
태호:
모텔요
영미:
가면서는?
태호:
치마속으로 손너쿠 보지도 만지구 허벅지두 만지구 졸라 만지며 갔죠
영미:
미정이도 니좆만지고?
태호:
넹 바지벨트 풀러놓고 갔는걸요 모
영미:
보지물 나오던 차에서?
태호:
미정이는 보지 만지기만 하면 보지물 나와요ㅋㅋ
영미:
그러군..
태호:
모텔들가서 씻지두 안쿠 시작해죠
태호:
들가서 머 껴안꾸 키스하면서 막 서로 옷벗기구
태호:
미정이가 키스하다가 목아지 가슴 배꼽 좆대가리 빨구 졸라 좆 세워놓구 나 껴안꾸 침대로가서 넘어트리구
태호:
그위로 올라타서 바로 자기보지 내 얼굴에 대구 내좆 졸라 빨아써요
영미:
팬티벗었어?
태호:
난 다벗구 미정인 팬티만 냄겨놓은 거에요
태호:
난 밑에 깔려서 미정이보지 졸라 가지구 놀아죠.... 팬티 졸라 땡기면서
태호:
팬티 당기면 옆으로 보지살 나오는거 그거 쪽쪽 빨아주면서요
영미:
그리군?...자세히 얘기해 보구있을게
태호:
미정이는 하면 할수록 보지물만 졸라 생기나봐요 그거 하는데두 팬티 다 젖어 뻐리대요
태호:
보지 빨다가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막 보지가지고 노니까 미정이가 그냥 박아뻐리대요
태호:
위에서 졸라박으면서 허리구부려서 지 젖통을 내입에 주길래 젖통하구 젖꼭지 졸라 빨아대죠
태호:
지가 지손으로 자기젖통 내입에 막 물려주면서 더 해줘~ 더해줘~ 막 그러대요
태호:
미정이는 위에서 내려 박구 나는 밑에서 처올리구 입으로는 젖통 졸라 빨아대구
태호:
글다가 지가 좆 박은체로 벌러덩 뒤로 자빠지구
태호:
낵아 상체 일으켜서 미정이 허벅지 내허벅지위에 올려놓구
태호:
무릎끓은 자세로 미정이 허리잡고 보지 쑤셔줘죠
태호:
글케하니까 좆대가리가 미정이 보지속에 들락날락 하는거 바로눈앞에서 보여 죽이데요
태호:
좆대가리에는 미정이 보짓물 졸라 묻어나오구 미정이 지 젖통잡고 문지르며 발광하구
태호;
눈동자는 풀리고 얼굴은 달아올라 뻘개서 머리흔들면서 아 좋아~ 더세게~아 더세게~~소리지르구
태호:
졸라 글케 박다가 다시 미정이가 자기 상체 올리드니
태호:
앉은 상태에서 나 껴안꾸 지가 졸라 방아질 하대요 내목아지 꽉 감싸구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 섹쓰는 신음소리가 걍 귀에서 졸라 크게 울려써요
태호:
완죤 일년내내 섹도안한 여자처럼 졸라게 흐느끼면서 방아질 하대요
태호:
아~ 좋아~ 좋아~ 태호야 좋아~아~미쳐~~신음소리 장난 아니었어요
영미:
그리군...
태호:
글케하다가 옆으로 마주보면서 누워서
태호:
미정이 한쪽다리 내 허벅지위로 올려놓구 옆치기 해뻐려죠
태호:
옆치기하면서 젖통 터지도록 주물르며 졸라 쪼가리 씹고
태호:
미정이 완죤 눈이 다 풀려서 입만 졸라 벌리구 입에서 침까지 흘리든데요
태호:
근데 옆치기는 힘만들지 별로라서
태호:
미정이 엎드려 시키구 뒤에서 좆대가리 가따 꽂아죠
태호:
미정이 엉덩이 양손으로 잡구 좃대가리를 보지에 쑥쑥 밀어 넣으니까
태호:
미정이두 자기 엉덩이로 내 좆을 처주드라구요
태호:
미정이 엉덩이와 보지쪽 보지물하구 자지물로 떡칠대대요
태호:
내가 불알까지 졸라 힘있게 밀어부치면 미정이 신음소리 졸라 커지구
태호:
살살 밀어붙치면 지가 엉덩이 밀어부치구
태호:
막 흐느끼면서 신음 졸라 내면서 내이름만 불러대요
태호:
아~태호야~~아 태호야~~더~~더 더~~아 미처~~ㅋ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침대에서 글케하다가 좆박은채로 내가 침대밑에서 서서
태호:
미정이 침대에서 엎드려 시키구 난 일어선 상태에서 좆질 해꺼든요
태호:
졸라 자기두 엉덩이 밀어 부치다가 그때 부터는 엉덩이 못밀어 부치구 자꾸 앞으로 밀려 가드라구요
태호:
막 태호야~ 좀 천천히~ 천천히~ 그러면서요
태호:
개의치 안코 걍 밀려가면 따라가면서 졸라 박아대써요
태호:
미정이가 나 죽어~ 나죽어~ 소리지르는데 개의치 않고 졸라 박아 버려써요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침대에 양손으로 버팅기구 있다가 걍 상체 푹 쓰러져 버렸어요 엉덩이만 삐죽 내민 상태에서
태호:
그래두 엉덩이 잡아올려서 보지에 막 박아 대니까 태호야 나죽어~나죽어~~그만~~그만~~아~~ㅋㅋㅋ
태호:
그래두 미정이 보지 졸라 박다가 쌀꺼 같아서 좆 빼내구
태호:
미정이 정면으로 뒤집어서 미정이 젖통에다 좆대니까 미정이가 젖통 모으데요
태호:
그래서 젖통사이에다 좆박다가 그대로 싸버리니까 좆물이 미정이 얼굴 입 목아지 젖통에 다 튀었어요
영미:
어떻게하던?
태호:
지손으로 얼굴에 있던 좆물 끌어다 먹고 나머진 목이랑 젖통에 싹싹 발르든데요
태호:
그리군 손가락 빨아먹으면서 태호야~ 너 왜그리 과격해졌니~ 글드라구요
영미:
그리군?
태호:
같이 샤워 하구나서 팔베게 해주구 한동안 티비봤어요
영미:
차타고 가면서나 쉬면서 뭔 얘기했어?
태호:
보고싶어 때요
태호:
글구 검증되지 않은 다른여자는 절대 만나지 말라는 말도 하구요
태호:
괜히 아무여자 만났다간 아주 무시 무시한 병? 에이즈?
태호:
그거는 사람 죽는 병이라고 글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여자들 아무나 만나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막 타일러 줬어요ㅋㅋㅋ
영미:
거바 미정이도 성병 걸렸었다니까...ㅎㅎ 그리군
태호:
자기랑 이런관계 하는거 만족 하냐고도 그러구요
태호:
자기는 이제는 나를 당분간 안보게 되면 보고싶어 죽겠다고 그래써요
영미:
내가 얘기 해보라는건 않해봤어?
태호:
엄마라 부르는거요?ㅋㅋㅋ 당연 했죠...
태호:
엄마라 부르며 좆질하니까 졸라 뿅가대요,,,미정이도 완전 미처버리구..ㅋㅋ
영미:
이게 천천히 잘 얘기해봐...나두 보면서 좀 즐기게...
태호:
미정이가 자기랑 같이 다니는거 괜찬냐고
태호:
이때다 싶어서 춘천갔을때 엄마라 부를때 사실은 너무 좋았다구
태호:
그동안 이쁜엄마둔 규호가 부러웠는데 내가 엄마라부를때 다른사람들이 부러워하는거 같아 넘 좋았다구..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웃으면서 친구엄마도 엄마니까 엄마라 부르고 싶음 부르래요
태호:
그래서 미정이보러 그럼 아들친구도 아들이니까 아들이라 불러달랬더니 그러지 뭐~글더니
태호:
얘 진짜 엄마 아들이면 이런것도 못하는데~~그럼서 자지만지고
태호:
그래서 엄마가 진짜 엄마여도 엄마가 넘 섹시해서 어쩜 했을걸요..그랬더니
태호:
태호자지봐서는 어쩜 진짜 그랬을지도 모르지~~그럼서 깔깔대고 웃어요 ㅋㅋ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태호:
글다 침대에 누워서는 자기몸매 어떠냐면서 나한테 칭찬 받을라구 막 그래써요...귀엽드라구요 ㅋㅋㅋ
태호:
그래서 엄마몸매는 울 누나보다도 백만배 더 멋지고 섹시하다 했더니... 그래도 엄마가 한몸매 하지~~ㅋㅋ
영미:
서로 대화했던거 처럼 잘 얘기해봐...
태호:
그러다 엄마 젖줘~그럼서 미정이 젖통빠니까...우리애기 엄마 젖이 맛있어?...그럼서 또 깔깔깔
태호:
엄마젖 넘 맛있다~~그래 아들 엄마젖 많이먹어~~ㅋㅋㅋ
태호:
엄마 나 이상해~그럼서 꼴린 자지 보여주니까...이게 왜이러지~~그럼서 자지만지며 깔깔깔..ㅋㅋ
태호:
그러더니 미정이가 나보고 내가 어떻게 해줄때 제일 좋니~ 물어보구
태호:
저는 엄마가 자지 빨아줄때 제일 좋아요~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얘는 이럴때는 엄마라 그럼 않돼지~~왜요 한번 엄마면 계속 엄마죠~~
태호:
그래두 하지마~...그럼서 이렇게 하면 좋아~~그러면서 좆을 입에 대구 장난치든데요
태호:
그래서 나두 엄마는 어떨때 좋냐구 물어보니까
태호:
태호도 그랬으니까 나도 태호가 내보지 빨아줄때~ 그러면서 웃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나도 이렇케요 하면서 보지 입대고 가지구 놀아죠
태호:
장난으로 입대고 하는데 고위로~고위로~글드라구요 고위가 클토리스 ㅋㅋㅋㅋ
태호:
그래서 거기 입에넣고 쪽쪽 빨아주니까 미정이 허리가 비비 꼬이대요
태호:
내가 입때고 다시 누울라 하니까 미정이가 내머리 잡구 태호야~ 하던거 마저해~ ㅋ
태호:
그래서 엄마 보지빨아주니까 좋아~그랬더니 말은없구 보지만 더 입으로 밀어요
태호:
그래서 보지 가지고 노는거 여태배운거 다써먹어죠
태호:
클토리스 빨다가 보지 손으로 벌려서 보지구멍 졸라 빨다가
태호:
다리 올리게 해서 똥꼬까지 쫙~~~ 써비스 해주니까
태호:
보짓물 고이기 시작해서 미정이 입벌어지면서 신음소리 나오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내가 입때고 엄마 어때~하구 물어보니까 말시키지 말고 하던거나 계속해~글두라구요 ㅋ
태호:
보지구멍에다 손가락 끼우구 클토리스 빨다가 똥꼬에 보짓물 비벼서 똥고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보지빨다가
태호:
엄마 어때? 이게좋아~ 아님 이게더 좋아~ 그럼서 똥고 보지 계속가지고 노니까
태호:
미정이가 태호야 나 미쳐~아 좋아~~계속 계속 빨아줘~아~
태호:
그래서 나도 엉덩이를 미정이 얼굴에다 가따대구 엄마 내자지도 빨아줘요~ㅋㅋㅋ
태호:
69 자세로 미정이는 밑에서 내자지 손으로 만지면서 빨고 나는 계속 미정이 보지가지구 놀구
태호:
그러다 미정이가 밑에서 내똥꼬에다 침뱉고 지두 내똥꼬에다 손가락 넣대요ㅡ.ㅡ
태호:
근데 안아퍼요ㅋㅋㅋ 졸라 아플줄 알았는데 손가락 한개는 괜찬든데요ㅋㅋ
영미:
너도 변태 다돼서 그래..ㅎㅎ
태호:
ㅋㅋㅋ글케 막 서로꺼 가지구 놀다가 자세 바꿔서
태호:
내가 좆대가리 미정이 젖통에 대고 미정이는 양손으로 젖탱이 모아서 좆 비벼주구
태호:
젖통 빠져나오는 좆대가리 미정이 입에 가따대주구 미정이 쪽쪽 빨구
태호:
그럼서 엄마 어때? 내좆 맛있어?ㅋㅋ미정이는 얘 꼭 엄마라 해야하니..좀 그렇다~~
태호:
뭐어때요 난 엄마라 부르니 더 흥분되는데~...엄마도 그냥 아들이라 불러요~ 넘 흥분되요...
영미:
그랬더니 미정이 뭐래?
태호;
그때는 아무말 없이 그냥 젖통사이 나오는 좆만 빨구
태호:
그거하다가 좆을 젖통에 배꼽에 막 비비면서 내려와서 미정이 보지에 박구 내가 위에서 좆질해줘써요
태호:
내가 위에서 좆질할때 그때부터 미정이도 아들이라 말하며 박았어요
영미:
어떤말들..?
태호:
서로들 반응요
태호:
엄마 어때요 좋아요?
태호:
말이라고하니~ 너무좋아~ 그래 이렇게 첨에는 부드럽게~그러면서 내엉덩이 잡아주고
태호:
위에서 내가 박으면서 엄마는 어떤자세 좋아해요~ 하니까 엎드려서 하는게 좋대요
태호:
엎드리는것두 자기두 일어나서 허리만 구부리구 내가 뒤에서 박아주는게 좋대요
태호:
그럼 엄마 엄마가 좋아하는 자세로 해요~~했더니 그럴까~~ㅋㅋ
태호:
그래서 모텔안에 보면 식탁같은 테이블 있는데
태호:
미정이 거기잡구 상체 구부리구 엉덩이 내밀구 나는 서서 뒤에서 좆박구 좆질해대죠
태호:
엄마 어때 좋아요? 응 좋아~~너무좋아~~
태호:
그래서 아줌마가 알켜준데로 좆질을 천천히 하니까 왜그래? 더깊이 박아줘~~세게~~
태호:
엄마도 아들이라 부르지 않음 않할거야~그랬더니 ㅋㅋㅡ.ㅡ
태호:
그때부터 아들~빨리 박아줘~
태호:
엄마 어디에요?~~ㅋㅋㅋ 엄마 보지에 박아줘 아들~빨리 아들~~ㅋㅋㅋ
태호:
그때부터는 너무좋아 아들~~ 아~아들 더쎄게~막 아들부르며 완전 미치드라구요
태호:
미정이 한손으로 지보지에 들어가는 좆잡았다가 불알 문지르다 지젖통 잡았다가
태호:
나두 미처서 엄마보지 너무좋아~엄마 아들좆 어때?~~그럼
태호:
미정이도 미처서 아들좆 너무좋아~아 엄마 미처~ 아들 더세게~아~~
태호:
엄마 보지 너무 맛있어~~~그럼 미정이도 아들좆 너무 맛있어~
태호:
아~아들자지가 보지에 꽉차서 너무좋아~아 아들 더깊이 박아줘~~아들 더빨리~~아~~ㅋㅋㅋ
태호:
그래서 진짜 둘다 미처서 보지물이 튈정도로 졸라 박아대구
태호:
하여간 글케 좆질하다가 다시 침대로가서 미정이 올라타게해서 좆질
영미:
미정이 올라타서도 계속 아들이라하구?
태호:
당연하죠 한번 터지니까 미정이 계속 아들 아들 ㅋㅋㅋ
태호:
첨에 올라타서 좆을 보지에 않넣고 그냥 보지살로 눌러서 좆문지르면서 아들 어때~ 않넣고도 기분좋아?~
태호:
엄마가 하는건 다좋아~근데 보지에 넣는게 더좋아 엄마~~...왜좋아 아들?ㅋㅋ
태호:
엄마 보지가 내자지를 막 물어서 느낌이 너무좋아 엄마~~
태호:
그랬더니 보지에 다시 박으면서 이렇게~이렇게~하면서 보지로 진짜 좆을 막 물어요
태호:
그래서 엄마보지가 또 물잔아~~엄마보지 너무좋아~...아~아들자지 때문에 엄마 미치겠어 아~ㅋㅋㅋ
태호:
엄마 젖먹고싶어~그러니까 응 엄마 젖 나올때 까지 힘있게 빨아줘 아들~그럼서 머리통잡고 젖통빨게하구
태호:
그럼서 엄마 아들 계속 부르면서 씹질하니까 둘다 미처서ㅋㅋㅋ
영미:
그런담엔?
태호:
그러다 쌀거 같아서 엄마 쌀거같아~~어디에 싸줄까 엄마?~~그러니까
태호:
아들 엄마 입에싸줘~~ 아들 좆물 먹고 싶어~~
태호:
그래서 좆 빼니까 엄마목구멍 깊숙히 싸줘 아들~~그럼서 보지물 범벅이된 좆을 입에넣고 쭉쭉~~
태호:
엄마 싼다~하면서 싸니까 꿀꺽거리며 잘도먹어요 ㅋㅋㅋ
태호:
다먹고 좆전체 빨아먹고는 아~아들 좆이랑 좆물은 엄마를 미치게 하는거 같아~~아~맛있다~ㅋㅋ
태호:
그래서 저도 미정이 보지 다 빨아주고는 아 엄마보지는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어~아~ㅋㅋㅋ그래줬죠..
태호:
그리군 잠시 쉬다가 간단하게 샤워하구 나와죠
영미:
엄마 아들 그러면서 한거 어떠냐구 물어봤어?
태호:
넹ㅋㅋㅋ엄마라 부를때마다 야릇하니 막 더 흥분되는거 갔다고 ㅋㅋ
태호:
근데 더 정도가 아니꾸 완전 둘다 뿅가서 미첬었어요 ㅋㅋㅋ
영미:
어련하겠니..ㅎㅎ 오면서도 만지구?
태호:
미정이는 힘도 없어서 만지지 못하구 나만 만지면서 왔어요
영미:
아프다구 안해?
태호:
걍 보지가 얼얼하대요
영미:
동네와서는 또 않했어?
태호:
내가 엄마 한번더 하구 집에가야지? 그랬더니
태호:
미정이가 엄마는 지쳐서 더 못해~~그럼서 키스하구 해어졌죠..ㅋㅋ
영미:
혹시 미정이 지아들 규호하고도 하나? 넘 자연스럽게 아들부르며 하네...ㅎㅎ
태호:
미정이가 아무리 섹을 좋아해도 설마 지아들하구?? 규호도 범생이어서 못할거애요..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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