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8일 *
규호:
엄마가 이모집에서 가져올거 있다고 같이가자 했어요
규호:
그래서 새엄마가 얘기한데로 모텔갈려고 생각하고 따라갔어요
영미:
잘했네...차에서는 얌전히가구?
규호:
엄마가 치마속으로 보지 만지게하구 엄마도 저 자지만지고 그랬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모텔얘기 꺼낸거야?
규호:
이모집갔다 오면서 제가 모텔 보일때 저런데는 어른만 가는데냐고 그랬어요
규호:
엄마는 어른만 다니는데라고 그랬는데
규호:
저는 안대냐고 저런데 한번 가보고 싶다고 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아들 저런 데서 엄마랑 해보고 싶은거지 ~
규호:
그러면서 솔직히 말해~ 말 돌리지말고~ 그러셧어요
영미:
ㅎㅎㅎ엄마가 아들맘 알아차렸구나...그래서?
규호:
사실은 그렇다고 하니까 엄마가 저한테 엄마모자 쓰게하고 모텔같이 갔어요
영미:
무인모텔?
규호:
네 자판기 같은데 돈넣고 키뽑는데요 사람은 없었어요
영미:
거바 그런모텔 있다고 했잔아
규호:
안에서 엄마 엄청 소리질르셨어요
영미:
엄마 어떤옷인가 부터 자세히 얘기해바
규호:
목티에다 잠바에다 청치마 입으셨어요 짧은 치마요
영미:
응 들어가서는? 자세히 엄마랑 말하던거도 얘기해봐
규호:
제가 신기해서 막 구경했어요 천장에도 거울이 있었어요
규호:
엄마도 손씻고 나와서 냉장고에서 음료수도 꺼내주구요
규호:
그러더니 엄마가 아들 엄마옷 벗겨줘~그래서 엄마옷 벗겨주고
규호:
엄마도 제옷 다 벗겨 주셨어요
영미:
팬티까지다?
규호:
저는 다벗고 엄마는 팬티만 입고요
영미:
응 그리구
규호:
침대올라가서 엄마몸 만지다가 제가 티비를 틀었는데 일본방송 나왔어요
규호:
그런데 거기서 남자가 여자 스타킹 가운데만 찢어서 막 보지 빠는게 나왔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엄마도 저거 입어보면 안대요 하니까
규호:
엄마가 아들 저거 따라 할려고 그러는구나~
규호:
아들이 원한다면~ 그러면서 팬티벗고 스타킹만 입으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스타킹에위로 보지..부분 빨았어요
규호:
스타킹 위로 보지 빨다가 엄마한테 스타킹 찌져봐도 돼냐고 하니까
규호:
아들이 찢어봐~ 그래서 찢을려고 했는데 잘 않돼니까 나중에는 엄마가 손톱으로 찌졌어요
영미:
그때부터 엄마 미치지?
규호:
네..찌져진데로 보지를 입으로 빠니까 신음소리 크게나오고 물도 장난아니게 많이 나오고 그랬어요
규호:
엄마가 막 보지 들어올리며 내입에 더 문지르고 아들 더쎄게~~더쎄게~그러시구
규호:
아들 손가락 넣어~ 그래서 손가락으로 보지쑤시면서 빠니까 보지물 엄청흘리며 소리질렀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보지 빨면서 엄마 가슴도 막 주물르니까 엄마가 아들 올라와~
규호:
그래서 제가 올라타구 자지를 엄마입에 가따대니까 엄마가 자지 빨아서
규호:
제가 보지에다 넣으면서 하는것처럼 엄마 입에넣고 흔들었어요
영미:
보지 손으로 쑤시면서?...
규호:
네 보지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고 하면서요
영미:
응....그리군
규호:
그런데 티비에서 남자..자지모양 그걸로 여자꺼에다 넣고 하길래
규호:
엄마한테 저거모냐고 하니까 엄마가 여자들 자위 기구라고 했어요
규호:
보지에 손으로 넣고하면서 엄마는 저런거 실제로 본적있냐고 물어봤는데
규호:
나중에 아들이 돈벌어서 엄마한테 사줘~~ 그러셨어요
규호:
손가락으로 세개넣고 하는데 엄마가 손가락빼고 아들자지 넣고해~그래서 제 자지..넣고 했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위에서 제가 박으면서 새엄마 말대로 강약 조절하면서 했어요
영미:
더 잘되고 엄마 더미치지?
규호:
네 천천히하면 쎄게해달라하고 그러다 쎄게박으면 헉헉거리며 엄청 소리질렀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그러다 엄마가 올라와서 박았어요
규호:
엄마가 너무 막 박아대니까 제가 사정할꺼 같으면 엄마 히프잡고 못움직이게 하고
규호:
엄마한테 나올거 같으니까 천천히 하자고 솔직히 말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가 어떻게해?
규호:
아들 건강한데 몬문제야~ 싸면 또 하면되잔아~~~.
영미:
그래서?
규호:
그래도 그말 제가하니까 엄마가 막 흔들지만 않았어요
규호:
흔들다가 멈췄다가 깊게 넣은체로 히프 옆으로 움직이고 그러셨어요
영미:
그러니까 좀 괜찬치?
규호:
아래위로 막 흔들때보다는 훨씬 참을만 했는데
규호:
그래도 엄마가 위에서 하니까 참지못할꺼 같아서
규호:
제가 엄마 엎드려서해요~ 하고 자지..빼고 엄마 엎드리게하고 제가 뒤에서 했어요
영미:
어디 만지며 박았어?
규호:
등뒤로 가슴도 만지고 히프도 만지고
규호:
그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물 묻혀서 항문에 넣으면서 했어요
규호:
손가락으로 하니까 엄마가 아들 엄마 빽에 보면 그거있어~
규호:
그래서 빽에서 눈썹 그리는거 그거 갇고와서 그걸로 항문에 넣으면서 했어요
영미:
넣다 뺐다 자지랑 보조 마춰서?
규호:
네
영미:
엄마 완전 죽어?
규호:
네 집에서 하는거보다 더 많이 소리질르고 그랬어요
영미:
보지물도 더 나오고?
규호:
네 엄청요 보지물이 막 다리까지 흘러 내렸어요
영미:
그러다?
규호:
제가 하다가 사정할꺼 같아서 빼니까
규호:
엄마가 그렇게 너무자주 빼면 안좋은거라고 그러시면서
규호:
다시 저 올라타서 보지에 깊게 넣은체로 히프를 옆으로 돌려주셨어요
영미:
응 그리군
규호:
그런데 또 엄마가 위에서 막 박으니까 제가 이번에는 진짜 사정할꺼 같아서
규호:
엄마 다시엎드려서해요~ 하면서 엄마 밀쳐내는데 그때....사정했어요...
영미:
ㅎㅎㅎ 좀늦었구나..어디에 했어?
규호:
제 배에 다리에 떨어지고 침대에 떨어지고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아깝게시리~ 그러시면서 자지빨고 제몸에떨어진 정액 다 빨아먹었요
영미:
미정이 대단해..ㅎㅎ그리군?
규호:
엄마가 걱정말래요
규호:
엄마가 다시 세워줄테니까 아들은 걱정말라고..
규호:
그러면서 자지하고 방울하고 다리 올리게해서 항문거기도 빨아주셨어요
규호:
계속 엄마가 손으로 자지 흔들고 빨고 그러니까 어느정도 있다가 다시 발기되었어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거봐~ 엄마가 아들은 건강해서 문제없다고 그랬지~ 그러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저 반대쪽으로 눕더니 아들 천장봐바~그래서 봤더니 재밌더라고요
규호:
반대로 누워서 천장보면서 엄마는 제자지 흔들고 저는 엄마보지에 손가락 넣고
규호:
거울로 보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규호:
그러다 엄마가 제자지에 올라타서 다시 엄마 보지에..넣고 흔드셨어요
영미:
두번째는 더 괜찬치?
규호:
두번째로 사정 할때는 좀 오래 한거 같았어요
영미:
그래...엄마가 위에서만 했어?
규호:
아뇨 엄마가 박다가 내려와서 엎드리며 아들 뒤에서 해줘~그래서 뒤로도 하구
규호:
엎드려서 하는데 자지를 좀만 넣고 하면 엄마가 아들 좀 팍팍해봐~~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엎드려하다가 엄마가 또 올라와서 엄마랑 얼굴 같이보면서 안고도 했어요..
규호:
안고 할때는 엄마가 키스하는데 진짜 제혀가 뽑힐정도로 엄청 빨고
규호:
아들도 쎄게 빨아봐~그럼서 엄마혀를 제입에 막 깊숙히 넣고
규호:
엄마 젖꼭지 살짝 깨물어봐~그렇게 아 그렇게~~쎄게 빨아줘~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너무흔드시니까 사정할꺼 같아서 엄마몸 또 꽉 못움직이게 잡으니까
규호:
엄마가 아들 나올꺼 같으면 빼~ 그래서 뺏더니
규호:
엄마가 자지를 입에넣고 막 빨면서 흔들어서 그냥 입에다 사정했어요
영미:
그리고 나왔어?
규호:
티비조금 더보고 나왔어요
영미:
같이 있으면서 엄마가 뭐래?
규호:
엄마랑 이런곳에 와보니 어떠냐고도 물어보구
규호:
엄마가 사정할거 같음 다른생각하면서 사정을 천천히 하도록 조절해보래요
영미:
그냥 얘기만 한거야?
규호:
아뇨 엄마는 제 자지만지고 저는 엄마 보지만지면서요
규호:
그런데 성인방송이 계속 나오니까 아들 손가락 넣어서 만져~~
규호:
그래서 첨엔 손가락 넣고 천천히 움직였는데 나중에 엄마가 팍팍 해달라고 하셔서 쎄게했어요
영미:
그럼 엄마는 한번 더한거야?
규호:
네..
영미:
손으로 해주면서 아들 또 발기않하구?
규호:
발기가 다 대는게 아니고 살짝 됬어요
영미:
손으로 엄마만 미치게 만들어줬어?
규호:
첨엔 천천히 만지는데 엄마가 아들 엄마 더느끼고 싶어~밑에가서해봐~그럼서 다리 들어올렸어요
규호:
그래서 밑에서 보지빨며 손가락 두개로 쑤시니까
규호:
엄마가 아들 더 팍팍해봐~~그래서 손가락 세개로 팍팍 쑤셨어요
규호:
그랬더니 엉덩이 들어올리며 아들좋아~아들좋아~더쎄게~막그러시며 몸부림쳐서
규호:
모텔에보면 여자화장품병이 보지에 잘들어가게 생겨서 그거 가저와서 넣으니까 잘들어가요
영미:
원래 여자화장품들이 보지나 똥고에 잘들어가게 만들어졌어..ㅎㅎ
규호:
화장품병으로 막 쑤시며 가슴 막 주물러주니까 엄마 완전 미쳐서 아 좋아 좋아~막 소리치면서
규호:
머리가 뒤로 꺽이기도하구 머리흔들며 입벌리고 침까지 흘리며 소리 엄청 질렀어요
규호:
나중에 허리들고 엄마손은 침대머리 꽉잡고 신음크게 내더니 엉덩이내리고 아들 그만~~
영미:
미치는 모습 참 보기조치?
규호:
네 보기 좋았어요 얼굴도 빨개져서 취한듯한 모습이 너무 이뻐요
영미:
몇시간이나 있었어?
규호:
세시간 정도요
규호:
엄마가 집에와서 차에서 내릴때 아들 잘했어~ 하고 칭찬해주셨어요
규호:
그래서 저 엄청 자신감 생겼어요
규호:
이제는 제가 부탁하면 다 들어주실꺼 같은 느낌이에요
영미:
그래 미정이는 섹에 강한여자야...아들이 더욱 노력해야해
영미:
두번째도 엄마가 완전히 만족을 못했으니까 또 병으로 더해서 만족하구 나온거잔아
규호:
엄마가 너무 강한데 어떻게 해야 다른남자들 않만나고 저랑만 하게될까요?
영미:
그건 새엄마가 천천히 알켜줄게...근데 자주들어와야 알켜주지..ㅎㅎ
영미:
집에오니까 아빠있어?
규호:
주무시고 계셨어요
영미:
엄마랑 그렇게 엄마보지먹고 들어와 아빠보니까 기분 어땠어? ㅎㅎ
규호:
조금은 미안한 생각 들긴 하는데 그래도 엄마가 좋은데 어떡해요
영미:
ㅎㅎㅎ그렇지...그래서 조용히잤어?
규호:
네
-넘 짧죠? 규호랑 대화는 규호가 넘착하게만 얘기해서 재미가 덜하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잘교육시켜서 더재밌게 대화하고 미정이랑도 더 즐겁게 섹하게 할거니까요^^
규호:
엄마가 이모집에서 가져올거 있다고 같이가자 했어요
규호:
그래서 새엄마가 얘기한데로 모텔갈려고 생각하고 따라갔어요
영미:
잘했네...차에서는 얌전히가구?
규호:
엄마가 치마속으로 보지 만지게하구 엄마도 저 자지만지고 그랬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모텔얘기 꺼낸거야?
규호:
이모집갔다 오면서 제가 모텔 보일때 저런데는 어른만 가는데냐고 그랬어요
규호:
엄마는 어른만 다니는데라고 그랬는데
규호:
저는 안대냐고 저런데 한번 가보고 싶다고 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아들 저런 데서 엄마랑 해보고 싶은거지 ~
규호:
그러면서 솔직히 말해~ 말 돌리지말고~ 그러셧어요
영미:
ㅎㅎㅎ엄마가 아들맘 알아차렸구나...그래서?
규호:
사실은 그렇다고 하니까 엄마가 저한테 엄마모자 쓰게하고 모텔같이 갔어요
영미:
무인모텔?
규호:
네 자판기 같은데 돈넣고 키뽑는데요 사람은 없었어요
영미:
거바 그런모텔 있다고 했잔아
규호:
안에서 엄마 엄청 소리질르셨어요
영미:
엄마 어떤옷인가 부터 자세히 얘기해바
규호:
목티에다 잠바에다 청치마 입으셨어요 짧은 치마요
영미:
응 들어가서는? 자세히 엄마랑 말하던거도 얘기해봐
규호:
제가 신기해서 막 구경했어요 천장에도 거울이 있었어요
규호:
엄마도 손씻고 나와서 냉장고에서 음료수도 꺼내주구요
규호:
그러더니 엄마가 아들 엄마옷 벗겨줘~그래서 엄마옷 벗겨주고
규호:
엄마도 제옷 다 벗겨 주셨어요
영미:
팬티까지다?
규호:
저는 다벗고 엄마는 팬티만 입고요
영미:
응 그리구
규호:
침대올라가서 엄마몸 만지다가 제가 티비를 틀었는데 일본방송 나왔어요
규호:
그런데 거기서 남자가 여자 스타킹 가운데만 찢어서 막 보지 빠는게 나왔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엄마도 저거 입어보면 안대요 하니까
규호:
엄마가 아들 저거 따라 할려고 그러는구나~
규호:
아들이 원한다면~ 그러면서 팬티벗고 스타킹만 입으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스타킹에위로 보지..부분 빨았어요
규호:
스타킹 위로 보지 빨다가 엄마한테 스타킹 찌져봐도 돼냐고 하니까
규호:
아들이 찢어봐~ 그래서 찢을려고 했는데 잘 않돼니까 나중에는 엄마가 손톱으로 찌졌어요
영미:
그때부터 엄마 미치지?
규호:
네..찌져진데로 보지를 입으로 빠니까 신음소리 크게나오고 물도 장난아니게 많이 나오고 그랬어요
규호:
엄마가 막 보지 들어올리며 내입에 더 문지르고 아들 더쎄게~~더쎄게~그러시구
규호:
아들 손가락 넣어~ 그래서 손가락으로 보지쑤시면서 빠니까 보지물 엄청흘리며 소리질렀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보지 빨면서 엄마 가슴도 막 주물르니까 엄마가 아들 올라와~
규호:
그래서 제가 올라타구 자지를 엄마입에 가따대니까 엄마가 자지 빨아서
규호:
제가 보지에다 넣으면서 하는것처럼 엄마 입에넣고 흔들었어요
영미:
보지 손으로 쑤시면서?...
규호:
네 보지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고 하면서요
영미:
응....그리군
규호:
그런데 티비에서 남자..자지모양 그걸로 여자꺼에다 넣고 하길래
규호:
엄마한테 저거모냐고 하니까 엄마가 여자들 자위 기구라고 했어요
규호:
보지에 손으로 넣고하면서 엄마는 저런거 실제로 본적있냐고 물어봤는데
규호:
나중에 아들이 돈벌어서 엄마한테 사줘~~ 그러셨어요
규호:
손가락으로 세개넣고 하는데 엄마가 손가락빼고 아들자지 넣고해~그래서 제 자지..넣고 했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위에서 제가 박으면서 새엄마 말대로 강약 조절하면서 했어요
영미:
더 잘되고 엄마 더미치지?
규호:
네 천천히하면 쎄게해달라하고 그러다 쎄게박으면 헉헉거리며 엄청 소리질렀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그러다 엄마가 올라와서 박았어요
규호:
엄마가 너무 막 박아대니까 제가 사정할꺼 같으면 엄마 히프잡고 못움직이게 하고
규호:
엄마한테 나올거 같으니까 천천히 하자고 솔직히 말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가 어떻게해?
규호:
아들 건강한데 몬문제야~ 싸면 또 하면되잔아~~~.
영미:
그래서?
규호:
그래도 그말 제가하니까 엄마가 막 흔들지만 않았어요
규호:
흔들다가 멈췄다가 깊게 넣은체로 히프 옆으로 움직이고 그러셨어요
영미:
그러니까 좀 괜찬치?
규호:
아래위로 막 흔들때보다는 훨씬 참을만 했는데
규호:
그래도 엄마가 위에서 하니까 참지못할꺼 같아서
규호:
제가 엄마 엎드려서해요~ 하고 자지..빼고 엄마 엎드리게하고 제가 뒤에서 했어요
영미:
어디 만지며 박았어?
규호:
등뒤로 가슴도 만지고 히프도 만지고
규호:
그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물 묻혀서 항문에 넣으면서 했어요
규호:
손가락으로 하니까 엄마가 아들 엄마 빽에 보면 그거있어~
규호:
그래서 빽에서 눈썹 그리는거 그거 갇고와서 그걸로 항문에 넣으면서 했어요
영미:
넣다 뺐다 자지랑 보조 마춰서?
규호:
네
영미:
엄마 완전 죽어?
규호:
네 집에서 하는거보다 더 많이 소리질르고 그랬어요
영미:
보지물도 더 나오고?
규호:
네 엄청요 보지물이 막 다리까지 흘러 내렸어요
영미:
그러다?
규호:
제가 하다가 사정할꺼 같아서 빼니까
규호:
엄마가 그렇게 너무자주 빼면 안좋은거라고 그러시면서
규호:
다시 저 올라타서 보지에 깊게 넣은체로 히프를 옆으로 돌려주셨어요
영미:
응 그리군
규호:
그런데 또 엄마가 위에서 막 박으니까 제가 이번에는 진짜 사정할꺼 같아서
규호:
엄마 다시엎드려서해요~ 하면서 엄마 밀쳐내는데 그때....사정했어요...
영미:
ㅎㅎㅎ 좀늦었구나..어디에 했어?
규호:
제 배에 다리에 떨어지고 침대에 떨어지고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아깝게시리~ 그러시면서 자지빨고 제몸에떨어진 정액 다 빨아먹었요
영미:
미정이 대단해..ㅎㅎ그리군?
규호:
엄마가 걱정말래요
규호:
엄마가 다시 세워줄테니까 아들은 걱정말라고..
규호:
그러면서 자지하고 방울하고 다리 올리게해서 항문거기도 빨아주셨어요
규호:
계속 엄마가 손으로 자지 흔들고 빨고 그러니까 어느정도 있다가 다시 발기되었어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거봐~ 엄마가 아들은 건강해서 문제없다고 그랬지~ 그러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저 반대쪽으로 눕더니 아들 천장봐바~그래서 봤더니 재밌더라고요
규호:
반대로 누워서 천장보면서 엄마는 제자지 흔들고 저는 엄마보지에 손가락 넣고
규호:
거울로 보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규호:
그러다 엄마가 제자지에 올라타서 다시 엄마 보지에..넣고 흔드셨어요
영미:
두번째는 더 괜찬치?
규호:
두번째로 사정 할때는 좀 오래 한거 같았어요
영미:
그래...엄마가 위에서만 했어?
규호:
아뇨 엄마가 박다가 내려와서 엎드리며 아들 뒤에서 해줘~그래서 뒤로도 하구
규호:
엎드려서 하는데 자지를 좀만 넣고 하면 엄마가 아들 좀 팍팍해봐~~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엎드려하다가 엄마가 또 올라와서 엄마랑 얼굴 같이보면서 안고도 했어요..
규호:
안고 할때는 엄마가 키스하는데 진짜 제혀가 뽑힐정도로 엄청 빨고
규호:
아들도 쎄게 빨아봐~그럼서 엄마혀를 제입에 막 깊숙히 넣고
규호:
엄마 젖꼭지 살짝 깨물어봐~그렇게 아 그렇게~~쎄게 빨아줘~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너무흔드시니까 사정할꺼 같아서 엄마몸 또 꽉 못움직이게 잡으니까
규호:
엄마가 아들 나올꺼 같으면 빼~ 그래서 뺏더니
규호:
엄마가 자지를 입에넣고 막 빨면서 흔들어서 그냥 입에다 사정했어요
영미:
그리고 나왔어?
규호:
티비조금 더보고 나왔어요
영미:
같이 있으면서 엄마가 뭐래?
규호:
엄마랑 이런곳에 와보니 어떠냐고도 물어보구
규호:
엄마가 사정할거 같음 다른생각하면서 사정을 천천히 하도록 조절해보래요
영미:
그냥 얘기만 한거야?
규호:
아뇨 엄마는 제 자지만지고 저는 엄마 보지만지면서요
규호:
그런데 성인방송이 계속 나오니까 아들 손가락 넣어서 만져~~
규호:
그래서 첨엔 손가락 넣고 천천히 움직였는데 나중에 엄마가 팍팍 해달라고 하셔서 쎄게했어요
영미:
그럼 엄마는 한번 더한거야?
규호:
네..
영미:
손으로 해주면서 아들 또 발기않하구?
규호:
발기가 다 대는게 아니고 살짝 됬어요
영미:
손으로 엄마만 미치게 만들어줬어?
규호:
첨엔 천천히 만지는데 엄마가 아들 엄마 더느끼고 싶어~밑에가서해봐~그럼서 다리 들어올렸어요
규호:
그래서 밑에서 보지빨며 손가락 두개로 쑤시니까
규호:
엄마가 아들 더 팍팍해봐~~그래서 손가락 세개로 팍팍 쑤셨어요
규호:
그랬더니 엉덩이 들어올리며 아들좋아~아들좋아~더쎄게~막그러시며 몸부림쳐서
규호:
모텔에보면 여자화장품병이 보지에 잘들어가게 생겨서 그거 가저와서 넣으니까 잘들어가요
영미:
원래 여자화장품들이 보지나 똥고에 잘들어가게 만들어졌어..ㅎㅎ
규호:
화장품병으로 막 쑤시며 가슴 막 주물러주니까 엄마 완전 미쳐서 아 좋아 좋아~막 소리치면서
규호:
머리가 뒤로 꺽이기도하구 머리흔들며 입벌리고 침까지 흘리며 소리 엄청 질렀어요
규호:
나중에 허리들고 엄마손은 침대머리 꽉잡고 신음크게 내더니 엉덩이내리고 아들 그만~~
영미:
미치는 모습 참 보기조치?
규호:
네 보기 좋았어요 얼굴도 빨개져서 취한듯한 모습이 너무 이뻐요
영미:
몇시간이나 있었어?
규호:
세시간 정도요
규호:
엄마가 집에와서 차에서 내릴때 아들 잘했어~ 하고 칭찬해주셨어요
규호:
그래서 저 엄청 자신감 생겼어요
규호:
이제는 제가 부탁하면 다 들어주실꺼 같은 느낌이에요
영미:
그래 미정이는 섹에 강한여자야...아들이 더욱 노력해야해
영미:
두번째도 엄마가 완전히 만족을 못했으니까 또 병으로 더해서 만족하구 나온거잔아
규호:
엄마가 너무 강한데 어떻게 해야 다른남자들 않만나고 저랑만 하게될까요?
영미:
그건 새엄마가 천천히 알켜줄게...근데 자주들어와야 알켜주지..ㅎㅎ
영미:
집에오니까 아빠있어?
규호:
주무시고 계셨어요
영미:
엄마랑 그렇게 엄마보지먹고 들어와 아빠보니까 기분 어땠어? ㅎㅎ
규호:
조금은 미안한 생각 들긴 하는데 그래도 엄마가 좋은데 어떡해요
영미:
ㅎㅎㅎ그렇지...그래서 조용히잤어?
규호:
네
-넘 짧죠? 규호랑 대화는 규호가 넘착하게만 얘기해서 재미가 덜하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잘교육시켜서 더재밌게 대화하고 미정이랑도 더 즐겁게 섹하게 할거니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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