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1일 *
영미:
어제 엄마 어떻게하고 있었어?
규호:
집에 들어갔을 때요?
영미:
응 야하게하고 있으라 전화 했잔아
규호:
야한옷입구 계셨어요
규호:
검정가죽치마 짧은거에 위에도 가죽으로 된 민소매 검정색 쟈켓 달라붙는거요
규호:
민소매가 앞에 지퍼로 되있는데 가슴보이게 지퍼 내려가 있고 브레지어는 안하고요
영미:
스타킹은?
규호:
가터밸트에 속에는 흰색 티팬티요
영미:
ㅎㅎ 들어가서는?
규호:
엄마가 막 엄마 어떠니?~ 엄마 어때?~~그러면서 자랑 했어요
규호:
첨보는 옷이라 하니까 나몰래 몇일전에 사둔거래요
규호:
옆으로 섯다가 뒤로 돌아따가 막 어떠냐구 해서 멋있다고 하니까
규호:
멋있는거야 섹시한거야?~ 그래서 섹시하다고 그랬어요
규호:
벗은거보다 더 보기좋니?~ 그래서 벗은것도 이쁜데 지금이 더 많이 이쁘다고 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아들도 엄마 이런 야한 옷차림 좋아하네~~ 그러면서 웃으면서
규호:
제자지 손으로 건드리면서 아들 벌써 섯네~~그러면서 막 웃었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막 껴안으니까 엄마가 너무 급하게하지마~~아빠 늦게 오니까 천천히해~~그러시면서
규호:
거실바닥에 저 눕게하고 제위로 다리벌리구 걸어다녔어요
영미:
미정이가 엄청 즐기는구나...보기어땠어?
규호:
밑에서 보니까 엄마 티팬티도 보이구 짧은치마 사이로 보이는 모습이 너무 야했어요
규호:
그리군 제옷도 다벗기시구 저 누었는데 엄마는 서서 발로 제 자지 막 문질르고 비볐어요
규호:
비비면서 막 저보러 좋니? 아들 좋아?~~막 물으시고
규호:
엄마가 서서 발로 자지 문질르고 제 가슴도 문질르고 그러셨어요
영미:
아들은 기분 어땠어?
규호:
저는 그런거 첨봐서 많이 당황..그런데 스타킹신은발로 자지 문지르니까 기분은 좋았어요
규호:
엄마가 발로 자지를 꽉 눌르고 아들도 이런거 은근히 흥분대나보네~~
규호:
아들 자지 탱탱하게 발기하네~~하면서 발로 자지만 막 문지르더니
규호:
엄마 엉덩이를 제얼굴에 깔고 엄마 손하고 입으로 제 자지 만지고 빨고 그러셨어요
영미:
보지 다 젖어있지?
규호:
팬티 하얀색인데 보지물로 많이 젖었어요
규호:
그리고 엄마도 막 보지를 제 얼굴에 여기저기 막 비비면서 문지르다가
규호:
그러다 팬티 벗기라해서 팬티 벗기니까 다시 얼굴에다 보지 문질르고
영미:
치마랑 가터밸트는 한상태에서?
규호:
네 그리고 엄마가 돌아서 저보면서 보지는 자지에 비비면서 민소매 쟈켓 지퍼 내리고 가슴을 제얼굴에 비볐어요
규호:
저도 막 엄마 가슴 막 꽉 껴안고 비비구 젖꼭지 빨고
규호:
그러다 엄마가 일어나서 식탁에다 손대구 허리 구부리고 아들자지 널래? 기구 가져와서 넣을래?~~해서
규호:
제자지 먼저 넣는다구 하군 엄마치마 벗길라니까 엄마가 그냥해~~그러면서 그냥 위로 말아서 올리구
규호:
엄마가 제 자지잡고 뒤에서 넣어줘서 뒤에서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지면서 박았어요
규호:
첨에는 엄마가 천천히 하라고 하셨는데 좀하니까 더빨리 아들~~ 깊게넣어줘~그러시고
규호:
하다가 엄마가 미치겠다~~하시면서 자지빼고 안방가셔서 그 기구가지고 와서
규호:
아들 기구로 번갈아 가면서 해~~그랬어요
영미:
어떻게 번갈아 가면서 했어?
규호:
엄마 엉덩이에다 침 많이 뱉아서요 미끌거리게 하고 손가락 항문에 박고 좀 넓히고
규호:
그리고 기구로 보지에 넣고요 제 자지로 조금씩 항문구멍에다 넣고 했어요
영미:
기구는 엄마가 쑤시고?
규호:
네 저는 엄마 항문에 자지 박고 엄마가 기구로 보지를 쑤시고요
영미:
야~~두개 같이 넣은거네...엄마죽지?
규호:
네 막 우는듯한 신음소리 막냈어요
규호:
미친듯이 엉덩이 흔들면서 아들 더세게~~더깊이쑤셔~~아~~너무좋아~~막 그럼서 엄마가 보지쑤시고
규호:
막 그렇게 하다가 엄마가 위로 올라타서 항문에 자지넣고 막 박더니
규호:
뒤로 비스듬히 하면서 아들 기구로 엄마보지 쑤셔줘~~그래서 기구로 또 보지에 쑤시고
규호:
엄마가 막 가슴 쥐어짜면서 얼마나 엉덩이를 흔들면서 소리를 지르던지...
규호:
그러다 엄마가 기구빼라더니 자지를 보지에 박고 막 위에서 박다가 쌌어요
영미:
기구는 빼고 자지로?
규호:
네 여태 쌀때는 싼다고 하고 거의 엄마 입에다 쌌는데 어제는 저도 몰르게 그냥 나와서 싸졌어요
영미:
엄마가 뭐래?
규호:
왜 얘기 안하고 그냥 쌌냐고 하시면서 자지를 깨끗이 빨아줬어요
영미:
미정이가 더해달라고는 않해?
규호:
엄마가 기구로 더해달라해서 엄마 눕혀놓고 제자지 엄마입에 대고 저는 엄마보지 보면서 기구로 해줬어요
규호:
5분정도 쎄게 넣고 하니까 엄마 막 몸부림 치면서 엉덩이 들어올리더니 그만하라고
영미:
기구로 쑤실때 엄마보지에서 아들정액도 나왔어?
규호:
네 제정액하고 엄마보지물이 막 섞여서 거실바닥에도 흘렀어요
영미:
기분 어땠어 엄마보지에서 아들정액 나오니까?
규호:
기분좋았어요
영미:
엄마 보지물도 더 많아졌어?
규호:
네 엄마랑 저랑 그물만 계속 많아지나봐요
영미:
엄마 신음소리는 어때 요즘?
규호:
커요 엄청크고 막 울부짖듯이 소리도 내고 숨넘어갈듯이 막 그래요
영미:
끝나고 담이 중요한데 그담엔 뭐했어?
규호:
근데 그게 끝난거 아니고요 한번 더했어요
규호:
제가 엄마보지에 기구로 해줄때 엄마입에다 자지쑤시면서 했는데
규호:
엄마가 막 깨물고 그래서 엄마 다했을때는 제자지 다시 발기 되써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엄마가 아들 엄마는 다했는데~~ 아들은 또 시작이야?~~그래서 제가 보지에 넣을라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 그러다 엄마보지 거덜나겠다~~그러시면서
규호:
위에 민소매 조끼 벗고 저를 배위에 앉게하고 엄마가 가슴사이에다 제 자지 꽉 끼게해서
규호:
엄마가 저한테 보지에넣고 하는식으로 흔들어봐~~그래서 막 흔들었어요
규호:
엄마는 막 머리 들어올려서 가슴사이로 나오는 제자지 빨고
영미:
젖치기 한거네...그래서?
규호:
그리구 엄마가 제가 엄마 보지에 넣고 하고싶다 하니까 좀만 기달리라면서
규호:
제 자지를 입에다 넣게하고 엄마얼굴에 포개져서 보지에 넣고 하는식으로 막 넣다 뺏다했어요
규호:
제가 입에다 하면서도 엄마보지에 넣게 해달라고 막 그러니까
규호:
그냥 엄마 입이 보지라 생각하구 입에다 박아~~엄마 좆물 먹고싶단 말야~~그래서 그냥 입에 쌌어요
영미:
응 맛있게 먹지
규호:
네 꿀꺽 꿀꺼 진짜 잘먹어요...자지도 깨끗이 빨아먹고 아~~맛있다~~그러세요
영미:
그런담에 화장실?
규호:
네
영미:
어떻게 했어?
규호:
엄마가 제 자지 물로 딱아주는데 저도 엄마보러 보지 딱아드린다구 하구 다리 벌리게해서 딱아드렸어요
규호:
보지딱으면서 엄마 오줌 안마려워요? 하니까 별로~~ 라고 하셔서 실망한표정 지으니까
규호:
엄마가 왜 아들? 엄마 오줌누는거 또 보고싶구나?~~그래서 보고싶다 하니까
규호:
욕실바닥에 다 할려는거 제가 그앞에 누워서 엄마가 서서 제 몸에다가 싸면 안대냐고
영미:
뭐래?
규호:
엄마가 막 웃으셨어요
규호:
아들 갈수록 너무 대담해지는거 아니니~~하시면서요
영미:
그러면서 좋아하지?
규호:
네 막 웃으셨어요
영미:
응 그래서
규호:
엄마가 제몸에대고 오줌 누셨어요
규호:
첨에 제 옆쪽에서 손으로 보지 벌리고 오줌 싸다가
규호:
내 배위에서 다리 벌리구 잘봐 아들~~하면서 내 가슴에다 싸셨어요
영미:
서서? 엄마가 손으로 보지 벌리구 한거지?
규호:
네
영미:
보니까 기분어땠어?
규호:
밑에서 위로 보니까 엄마 보지구멍에서 막 오줌이 좔좔
영미:
엄청 흥분되지?
규호:
네 신기했어요 쪼그리고 싸는거 보던거랑 비교가 않되게 좋았어요
영미:
아들 가슴에만 오줌 싼거야?
규호:
네 저한테 잘보라면서 배위에서 다리벌리고 두손으로 보지까고... 진짜 구멍에서 오줌이 좔좔
영미:
싸면서나 싸구나서 엄마가 뭐래?
규호:
막 아들 어때?~아들 어때?~그럼서 물어보셔서 엄마 엄청 신기해요~~그랬어요
영미:
엄마 진짜 좋아하지?
규호:
네 막웃으면서 좋아하는 모습으로 오줌쌌어요
영미:
그런담에 엄마한테도 쌌어?
규호:
네 저도 오줌싸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벌써 눈치채셨어요
영미:
ㅎㅎㅎ 그걸 노린거지...아들이 먼저하구 그럼 엄마도 해주고 ㅎㅎ 어떻게했어?
규호:
아들 혹시?~~그러시면서 알았어~~ 그러시면서 엄마가 제 앞에 눕더니
규호:
엄마가 어디다 쌀꺼니? 가슴에다 쌀꺼니?~~어디에 싸고싶어?~~그러셔서
규호:
제가 엄마보지에다 싸면 안되요?~~그러니까 그말에도 엄마는 막 웃더니
규호:
이렇게 벌려주면 되니?~하면서 제앞에 보지 벌린게 잘보이게 다리벌리구 누우셨는데
영미:
ㅎㅎ 그래서 어떻게 쌌어?
규호:
제가 엄마보러 보지 손으로 까고 계세요~~그러니까 또 웃으면서
규호:
아들 진짜 너무 심하게 대담해지네~~그러면서 두손으로 보지 깠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 보지에 대고 오줌 쌌어요
영미:
가슴까지 않싸고?
규호:
오줌방울은 가슴까지 티었는데 제가 보지에 대고 싸니까
규호:
엄마가 보지 움직이면서 구멍에다가 그리고 구멍 위에쪽 콩알에다가 오줌맞게 하셨어요
규호:
엄마가 저 오줌싸고 나니까 저 눕게하고 올라타서 막 자지빨아서 세워놓고 또 했어요
규호:
제가 엄마 두번이나 싸서 힘들다고 하니까
규호:
아들이 엄마 미치게 해놓고 힘들다는 핑계로 피하면 안대지~~막 그러시면서 했어요
영미:
엄마 보지에 오줌쌀때 엄마 흥분 상태였어?
규호:
네 얼굴 표정보면 알아요
영미:
말도했어 오줌쌀때?
규호:
아...어떡해~~어떡해~~그러셨어요
규호:
근데 여태 엄마가 그렇게 올라타서 심하게 흔든적 첨인거 같아요
영미:
어느정도 였는데 그래?
규호:
제 어깨 눌르고 막 흔드셨는데 숨막혔어요 너무 쎄게 넣다 뺏다 하셔서
규호:
그리고 막 어깨에다 손톱으로 막 짖눌르고 막 흔들면서
규호:
이러다가 내가 아들 때문에 미쳐 죽고말지~~아..그러셨어요
영미:
ㅎㅎ 또 미정이가 뭐라하면서 박았어?
규호:
그냥 내가 왜이러지~~너무좋아~~아들 아들~~아들 좆 너무좋아~~아 미치겠다~~막 그랬어요
규호:
엄마가 하도 정신없이 막 너무심하게 하시는 바람에 싼다는말도 못하고 사정해 뻐렸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는?
규호:
엄마가 악 악 그러더니 이상하게 자지 안빼고 그냥 넣고 눌른상태에서 제몸위에 쓰러져서
규호:
저를 꽉 껴안고 알른소리내며 부들부들 떨면서 몇분동안 움직이지 않으셨어요
영미:
완벽했네...전에도 그렇게 쓰러저 있던적 있어?
규호:
아니요 제 몸위에서 쓰러진적 없었어요 제가 싸면 막 자지 빨고 정액먹느라 그랬는데
규호:
어제처럼 그렇게 심하게 그런적 없었어요
영미:
그리군 나와서 잤어?
규호:
나와서 깨끗하게 청소하고 밥먹고 티비보니까 아빠와서 저는 제방가서 잤어요
영미:
하구나서 엄마가 뭐래?
규호:
저한테 밥먹는데두 막 아들 귀여워 죽겠어~~하시면서 막 볼에다 뽀뽀하시구 ..그렇게 좋아하실지 몰랐어요
영미:
미정이한테 기분 어땠냐구 않물어봤어?
규호:
아들이 엄마보지에 오줌싸니까 엄마보지에서 막 뭔가 뜨거운 기운이 올라와서 미칠뻔했다~그러시구
규호:
아들이 하면할수록 엄마를 너무 흥분시켜서 엄마가 힘들다~~그러셔서 그래서 싫어요? ~했더니
규호:
아니~ 아들이 있어서 엄마 너무행복해~~엄마 매일 미치게 해줘~~그랬어요
영미:
밤에 들어와서 엄마 뭐래?
규호:
잘때 들어오셔서 사랑스런 우리 아들~~하시면서 입에다 뽀뽀 하고
규호:
이건 보너스~~그러시더니 자지빨아 주시구 또 발기하니까 낼봐요~~그러면서 나가셨어요
영미:
어제는 여보란 말 못했네?
규호:
해보구는 싶은데 언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영미:
엄마 많이 흥분시키면서 여보보지 맛있어요..그런식으로 꺼내봐
영미:
미정이가 아마 그런거도 좋아할거야...아들이먼저 꺼냄 엄마가 받아줄거고 못하게하면 않하면되지..
규호:
네 한번 시도해 볼게요..
규호:
이제 이정도 하니까 엄마는 다른남자 않만나고 저랑만 하겠죠?
영미:
아들이 더 노력해서 다른남자들이랑 하지 못하는걸 해야지..그럼 엄마가 다른생각 않할거야
영미:
어제도봐 오줌싸는걸로 그렇게 미치잔아...나랑대화하니까 도움되지?
규호:
네 새엄마 아님 엄마랑 시작도 못했을걸요...감사해요
-미정이가 규호랑 오줌싸면서 태호 생각나 더 미쳤을까요?
미정이가 얼마나 섹녀인걸 태호를 통해 알고 있으니까 규호한테 새로운걸 알켜주는게 쉽네요..ㅎㅎ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영미:
어제 엄마 어떻게하고 있었어?
규호:
집에 들어갔을 때요?
영미:
응 야하게하고 있으라 전화 했잔아
규호:
야한옷입구 계셨어요
규호:
검정가죽치마 짧은거에 위에도 가죽으로 된 민소매 검정색 쟈켓 달라붙는거요
규호:
민소매가 앞에 지퍼로 되있는데 가슴보이게 지퍼 내려가 있고 브레지어는 안하고요
영미:
스타킹은?
규호:
가터밸트에 속에는 흰색 티팬티요
영미:
ㅎㅎ 들어가서는?
규호:
엄마가 막 엄마 어떠니?~ 엄마 어때?~~그러면서 자랑 했어요
규호:
첨보는 옷이라 하니까 나몰래 몇일전에 사둔거래요
규호:
옆으로 섯다가 뒤로 돌아따가 막 어떠냐구 해서 멋있다고 하니까
규호:
멋있는거야 섹시한거야?~ 그래서 섹시하다고 그랬어요
규호:
벗은거보다 더 보기좋니?~ 그래서 벗은것도 이쁜데 지금이 더 많이 이쁘다고 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아들도 엄마 이런 야한 옷차림 좋아하네~~ 그러면서 웃으면서
규호:
제자지 손으로 건드리면서 아들 벌써 섯네~~그러면서 막 웃었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막 껴안으니까 엄마가 너무 급하게하지마~~아빠 늦게 오니까 천천히해~~그러시면서
규호:
거실바닥에 저 눕게하고 제위로 다리벌리구 걸어다녔어요
영미:
미정이가 엄청 즐기는구나...보기어땠어?
규호:
밑에서 보니까 엄마 티팬티도 보이구 짧은치마 사이로 보이는 모습이 너무 야했어요
규호:
그리군 제옷도 다벗기시구 저 누었는데 엄마는 서서 발로 제 자지 막 문질르고 비볐어요
규호:
비비면서 막 저보러 좋니? 아들 좋아?~~막 물으시고
규호:
엄마가 서서 발로 자지 문질르고 제 가슴도 문질르고 그러셨어요
영미:
아들은 기분 어땠어?
규호:
저는 그런거 첨봐서 많이 당황..그런데 스타킹신은발로 자지 문지르니까 기분은 좋았어요
규호:
엄마가 발로 자지를 꽉 눌르고 아들도 이런거 은근히 흥분대나보네~~
규호:
아들 자지 탱탱하게 발기하네~~하면서 발로 자지만 막 문지르더니
규호:
엄마 엉덩이를 제얼굴에 깔고 엄마 손하고 입으로 제 자지 만지고 빨고 그러셨어요
영미:
보지 다 젖어있지?
규호:
팬티 하얀색인데 보지물로 많이 젖었어요
규호:
그리고 엄마도 막 보지를 제 얼굴에 여기저기 막 비비면서 문지르다가
규호:
그러다 팬티 벗기라해서 팬티 벗기니까 다시 얼굴에다 보지 문질르고
영미:
치마랑 가터밸트는 한상태에서?
규호:
네 그리고 엄마가 돌아서 저보면서 보지는 자지에 비비면서 민소매 쟈켓 지퍼 내리고 가슴을 제얼굴에 비볐어요
규호:
저도 막 엄마 가슴 막 꽉 껴안고 비비구 젖꼭지 빨고
규호:
그러다 엄마가 일어나서 식탁에다 손대구 허리 구부리고 아들자지 널래? 기구 가져와서 넣을래?~~해서
규호:
제자지 먼저 넣는다구 하군 엄마치마 벗길라니까 엄마가 그냥해~~그러면서 그냥 위로 말아서 올리구
규호:
엄마가 제 자지잡고 뒤에서 넣어줘서 뒤에서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지면서 박았어요
규호:
첨에는 엄마가 천천히 하라고 하셨는데 좀하니까 더빨리 아들~~ 깊게넣어줘~그러시고
규호:
하다가 엄마가 미치겠다~~하시면서 자지빼고 안방가셔서 그 기구가지고 와서
규호:
아들 기구로 번갈아 가면서 해~~그랬어요
영미:
어떻게 번갈아 가면서 했어?
규호:
엄마 엉덩이에다 침 많이 뱉아서요 미끌거리게 하고 손가락 항문에 박고 좀 넓히고
규호:
그리고 기구로 보지에 넣고요 제 자지로 조금씩 항문구멍에다 넣고 했어요
영미:
기구는 엄마가 쑤시고?
규호:
네 저는 엄마 항문에 자지 박고 엄마가 기구로 보지를 쑤시고요
영미:
야~~두개 같이 넣은거네...엄마죽지?
규호:
네 막 우는듯한 신음소리 막냈어요
규호:
미친듯이 엉덩이 흔들면서 아들 더세게~~더깊이쑤셔~~아~~너무좋아~~막 그럼서 엄마가 보지쑤시고
규호:
막 그렇게 하다가 엄마가 위로 올라타서 항문에 자지넣고 막 박더니
규호:
뒤로 비스듬히 하면서 아들 기구로 엄마보지 쑤셔줘~~그래서 기구로 또 보지에 쑤시고
규호:
엄마가 막 가슴 쥐어짜면서 얼마나 엉덩이를 흔들면서 소리를 지르던지...
규호:
그러다 엄마가 기구빼라더니 자지를 보지에 박고 막 위에서 박다가 쌌어요
영미:
기구는 빼고 자지로?
규호:
네 여태 쌀때는 싼다고 하고 거의 엄마 입에다 쌌는데 어제는 저도 몰르게 그냥 나와서 싸졌어요
영미:
엄마가 뭐래?
규호:
왜 얘기 안하고 그냥 쌌냐고 하시면서 자지를 깨끗이 빨아줬어요
영미:
미정이가 더해달라고는 않해?
규호:
엄마가 기구로 더해달라해서 엄마 눕혀놓고 제자지 엄마입에 대고 저는 엄마보지 보면서 기구로 해줬어요
규호:
5분정도 쎄게 넣고 하니까 엄마 막 몸부림 치면서 엉덩이 들어올리더니 그만하라고
영미:
기구로 쑤실때 엄마보지에서 아들정액도 나왔어?
규호:
네 제정액하고 엄마보지물이 막 섞여서 거실바닥에도 흘렀어요
영미:
기분 어땠어 엄마보지에서 아들정액 나오니까?
규호:
기분좋았어요
영미:
엄마 보지물도 더 많아졌어?
규호:
네 엄마랑 저랑 그물만 계속 많아지나봐요
영미:
엄마 신음소리는 어때 요즘?
규호:
커요 엄청크고 막 울부짖듯이 소리도 내고 숨넘어갈듯이 막 그래요
영미:
끝나고 담이 중요한데 그담엔 뭐했어?
규호:
근데 그게 끝난거 아니고요 한번 더했어요
규호:
제가 엄마보지에 기구로 해줄때 엄마입에다 자지쑤시면서 했는데
규호:
엄마가 막 깨물고 그래서 엄마 다했을때는 제자지 다시 발기 되써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엄마가 아들 엄마는 다했는데~~ 아들은 또 시작이야?~~그래서 제가 보지에 넣을라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 그러다 엄마보지 거덜나겠다~~그러시면서
규호:
위에 민소매 조끼 벗고 저를 배위에 앉게하고 엄마가 가슴사이에다 제 자지 꽉 끼게해서
규호:
엄마가 저한테 보지에넣고 하는식으로 흔들어봐~~그래서 막 흔들었어요
규호:
엄마는 막 머리 들어올려서 가슴사이로 나오는 제자지 빨고
영미:
젖치기 한거네...그래서?
규호:
그리구 엄마가 제가 엄마 보지에 넣고 하고싶다 하니까 좀만 기달리라면서
규호:
제 자지를 입에다 넣게하고 엄마얼굴에 포개져서 보지에 넣고 하는식으로 막 넣다 뺏다했어요
규호:
제가 입에다 하면서도 엄마보지에 넣게 해달라고 막 그러니까
규호:
그냥 엄마 입이 보지라 생각하구 입에다 박아~~엄마 좆물 먹고싶단 말야~~그래서 그냥 입에 쌌어요
영미:
응 맛있게 먹지
규호:
네 꿀꺽 꿀꺼 진짜 잘먹어요...자지도 깨끗이 빨아먹고 아~~맛있다~~그러세요
영미:
그런담에 화장실?
규호:
네
영미:
어떻게 했어?
규호:
엄마가 제 자지 물로 딱아주는데 저도 엄마보러 보지 딱아드린다구 하구 다리 벌리게해서 딱아드렸어요
규호:
보지딱으면서 엄마 오줌 안마려워요? 하니까 별로~~ 라고 하셔서 실망한표정 지으니까
규호:
엄마가 왜 아들? 엄마 오줌누는거 또 보고싶구나?~~그래서 보고싶다 하니까
규호:
욕실바닥에 다 할려는거 제가 그앞에 누워서 엄마가 서서 제 몸에다가 싸면 안대냐고
영미:
뭐래?
규호:
엄마가 막 웃으셨어요
규호:
아들 갈수록 너무 대담해지는거 아니니~~하시면서요
영미:
그러면서 좋아하지?
규호:
네 막 웃으셨어요
영미:
응 그래서
규호:
엄마가 제몸에대고 오줌 누셨어요
규호:
첨에 제 옆쪽에서 손으로 보지 벌리고 오줌 싸다가
규호:
내 배위에서 다리 벌리구 잘봐 아들~~하면서 내 가슴에다 싸셨어요
영미:
서서? 엄마가 손으로 보지 벌리구 한거지?
규호:
네
영미:
보니까 기분어땠어?
규호:
밑에서 위로 보니까 엄마 보지구멍에서 막 오줌이 좔좔
영미:
엄청 흥분되지?
규호:
네 신기했어요 쪼그리고 싸는거 보던거랑 비교가 않되게 좋았어요
영미:
아들 가슴에만 오줌 싼거야?
규호:
네 저한테 잘보라면서 배위에서 다리벌리고 두손으로 보지까고... 진짜 구멍에서 오줌이 좔좔
영미:
싸면서나 싸구나서 엄마가 뭐래?
규호:
막 아들 어때?~아들 어때?~그럼서 물어보셔서 엄마 엄청 신기해요~~그랬어요
영미:
엄마 진짜 좋아하지?
규호:
네 막웃으면서 좋아하는 모습으로 오줌쌌어요
영미:
그런담에 엄마한테도 쌌어?
규호:
네 저도 오줌싸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벌써 눈치채셨어요
영미:
ㅎㅎㅎ 그걸 노린거지...아들이 먼저하구 그럼 엄마도 해주고 ㅎㅎ 어떻게했어?
규호:
아들 혹시?~~그러시면서 알았어~~ 그러시면서 엄마가 제 앞에 눕더니
규호:
엄마가 어디다 쌀꺼니? 가슴에다 쌀꺼니?~~어디에 싸고싶어?~~그러셔서
규호:
제가 엄마보지에다 싸면 안되요?~~그러니까 그말에도 엄마는 막 웃더니
규호:
이렇게 벌려주면 되니?~하면서 제앞에 보지 벌린게 잘보이게 다리벌리구 누우셨는데
영미:
ㅎㅎ 그래서 어떻게 쌌어?
규호:
제가 엄마보러 보지 손으로 까고 계세요~~그러니까 또 웃으면서
규호:
아들 진짜 너무 심하게 대담해지네~~그러면서 두손으로 보지 깠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 보지에 대고 오줌 쌌어요
영미:
가슴까지 않싸고?
규호:
오줌방울은 가슴까지 티었는데 제가 보지에 대고 싸니까
규호:
엄마가 보지 움직이면서 구멍에다가 그리고 구멍 위에쪽 콩알에다가 오줌맞게 하셨어요
규호:
엄마가 저 오줌싸고 나니까 저 눕게하고 올라타서 막 자지빨아서 세워놓고 또 했어요
규호:
제가 엄마 두번이나 싸서 힘들다고 하니까
규호:
아들이 엄마 미치게 해놓고 힘들다는 핑계로 피하면 안대지~~막 그러시면서 했어요
영미:
엄마 보지에 오줌쌀때 엄마 흥분 상태였어?
규호:
네 얼굴 표정보면 알아요
영미:
말도했어 오줌쌀때?
규호:
아...어떡해~~어떡해~~그러셨어요
규호:
근데 여태 엄마가 그렇게 올라타서 심하게 흔든적 첨인거 같아요
영미:
어느정도 였는데 그래?
규호:
제 어깨 눌르고 막 흔드셨는데 숨막혔어요 너무 쎄게 넣다 뺏다 하셔서
규호:
그리고 막 어깨에다 손톱으로 막 짖눌르고 막 흔들면서
규호:
이러다가 내가 아들 때문에 미쳐 죽고말지~~아..그러셨어요
영미:
ㅎㅎ 또 미정이가 뭐라하면서 박았어?
규호:
그냥 내가 왜이러지~~너무좋아~~아들 아들~~아들 좆 너무좋아~~아 미치겠다~~막 그랬어요
규호:
엄마가 하도 정신없이 막 너무심하게 하시는 바람에 싼다는말도 못하고 사정해 뻐렸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는?
규호:
엄마가 악 악 그러더니 이상하게 자지 안빼고 그냥 넣고 눌른상태에서 제몸위에 쓰러져서
규호:
저를 꽉 껴안고 알른소리내며 부들부들 떨면서 몇분동안 움직이지 않으셨어요
영미:
완벽했네...전에도 그렇게 쓰러저 있던적 있어?
규호:
아니요 제 몸위에서 쓰러진적 없었어요 제가 싸면 막 자지 빨고 정액먹느라 그랬는데
규호:
어제처럼 그렇게 심하게 그런적 없었어요
영미:
그리군 나와서 잤어?
규호:
나와서 깨끗하게 청소하고 밥먹고 티비보니까 아빠와서 저는 제방가서 잤어요
영미:
하구나서 엄마가 뭐래?
규호:
저한테 밥먹는데두 막 아들 귀여워 죽겠어~~하시면서 막 볼에다 뽀뽀하시구 ..그렇게 좋아하실지 몰랐어요
영미:
미정이한테 기분 어땠냐구 않물어봤어?
규호:
아들이 엄마보지에 오줌싸니까 엄마보지에서 막 뭔가 뜨거운 기운이 올라와서 미칠뻔했다~그러시구
규호:
아들이 하면할수록 엄마를 너무 흥분시켜서 엄마가 힘들다~~그러셔서 그래서 싫어요? ~했더니
규호:
아니~ 아들이 있어서 엄마 너무행복해~~엄마 매일 미치게 해줘~~그랬어요
영미:
밤에 들어와서 엄마 뭐래?
규호:
잘때 들어오셔서 사랑스런 우리 아들~~하시면서 입에다 뽀뽀 하고
규호:
이건 보너스~~그러시더니 자지빨아 주시구 또 발기하니까 낼봐요~~그러면서 나가셨어요
영미:
어제는 여보란 말 못했네?
규호:
해보구는 싶은데 언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영미:
엄마 많이 흥분시키면서 여보보지 맛있어요..그런식으로 꺼내봐
영미:
미정이가 아마 그런거도 좋아할거야...아들이먼저 꺼냄 엄마가 받아줄거고 못하게하면 않하면되지..
규호:
네 한번 시도해 볼게요..
규호:
이제 이정도 하니까 엄마는 다른남자 않만나고 저랑만 하겠죠?
영미:
아들이 더 노력해서 다른남자들이랑 하지 못하는걸 해야지..그럼 엄마가 다른생각 않할거야
영미:
어제도봐 오줌싸는걸로 그렇게 미치잔아...나랑대화하니까 도움되지?
규호:
네 새엄마 아님 엄마랑 시작도 못했을걸요...감사해요
-미정이가 규호랑 오줌싸면서 태호 생각나 더 미쳤을까요?
미정이가 얼마나 섹녀인걸 태호를 통해 알고 있으니까 규호한테 새로운걸 알켜주는게 쉽네요..ㅎㅎ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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