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 *
영미:
참 넌 친구엄마 그뒤로도 보니?
상호:
네 가끔 친구집에 가서 봐여
영미:
친구가 집에 안 대리고 간다더니 다시 친구랑 같이 가는거야??
상호:
아녀 친구엄마가 놀러 오라해서 친구 없을때 가는거애요
영미:
그럼 친구엄마 밖에서 또 만났었어?
상호:
저저번주에 학교끝나구 집에 오다가 친구엄마차 또 탔는데 왜 안 놀러오냐구 해서 친구가 안 대려간다 했어요
영미:
또 팬티보이는 치마입고 운전했어?
상호:
네 보지털 다보이게 그러군 차 세우더니 상호는 뭘 그렇게 훔쳐보니?~이런거 처음봐?~그러면서 치마를 더 올렸어요
상호:
그리군 저번처럼 보지에 손을 올려서 아래위로 살살 문지르면서 상호가 보구있으니까 아줌마 기분이 이상하다~~
상호:
그러다 내자지 잡더니 아줌마 보면 항상 이러니?~발기되어 챙피했어요
영미:
자지잡고 어떻게 해?
상호:
그냥 만지구 상호도 많이 응큼하구나~그러면서 한참 때여서 힘이 좋네~~그러시구
상호:
친구는 학교끝나구 학원갔다 오니까 놀러오구 싶으면 그냥 혼자 놀러오라해서 그뒤로 혼자 놀러가요
영미:
아직도 너가면 야하게 옷입고 있어?
상호:
네 팬티 가슴 젖꼭지도 다보이게요
영미:
혹시 그아줌마랑 섹스까지 하는거야?
상호:
ㄴㄴ
영미:
그럼 둘이서 뭐해?
상호:
스퀸쉽;;;;
영미:
어느정도 까지?
상호:
자지도 만지고 딸도 쳐줌
영미:
그럼 자지 꺼내서 좆물 싸게 해줘?
상호:
네
영미:
혹시 아줌마가 정액먹니?
상호:
ㄴㄴ
영미:
그럼 딸처준지 얼마나 됐어?
상호:
한번뿐이 ;;;
영미:
언제?
상호:
금요일날
영미:
그럼 그전엔 어느정도 해줬어?
상호:
금요일날 전에요??
영미:
응..아니다 우선 내가 물어볼게...
영미:
혼자 친구집에 갔더니 전에 얘기한거 같이 몸 보여줬어?
상호:
네
영미:
그럼 일주일에 몇번이나 간거야?
상호:
지난주 세번
영미:
그전에는? 그런일 없었고?
상호:
지지난주 두번 아줌마가 오라고 할때만 가는거에요
영미:
그럼 갈때 마다 계속 보여주기만 했어?
상호:
네
영미:
그럼 그동안 어떤식으로 보여줬어?
상호:
꽉끼는 옷도입고 헐렁한 옷도 입고 치마도 입고 그랬죠
영미:
잘얘기해봐..옷입고 어떤거들 했는지
상호:
운동하는거도 보여주고 저번처럼 치마입고 내앞에서 벌리고 tv도보구 청소하며 가슴도 보여주고
영미:
그럼 딸처준 금요일날 얘기해봐 집에 갔더니 어떻게하고 있었어?
상호:
그날은 아줌마가 자다 일어났다구 좀더 자야겠으니까 아줌마 깨우지말라고 하면서 침대에서 잤어요
영미:
방문 열어놓고? 어떤옷입고 자는척을해?
상호:
네 방문열려있고 다보이는 원피스 잠옷에 팬티만입고 브래지어 않하고요
영미:
그래서 넌 뭐했는데?
상호:
tv좀보다 아줌마가 잠든거 같아 침대 가까이서 아줌마몸 다봤어요..가슴이랑 보지랑 다요
영미:
만지지는 않고? 아줌마가 어떻게 잤는데?
상호:
만지면 깰까봐 그냥 봤는데 아줌마가 자면서 옆으로 했다 똑바로 누웠다 하니까 잠옷도 풀어져서 가슴 그대로 다보이구
상호:
똑바로 누웠을땐 다리도 벌어져서 보지도 아주 잘보였어요
영미:
저번처럼 팬티 다 젖었던?
상호:
저번보다 더 젖어서 팬티가 완전히 보지에 착 달라붙어서 보지 갈라진게 잘보였어요
영미:
그러다 어찌했어?
상호:
아줌마가 좀있다 돌아누워서 아줌마 깰가봐 거실로 나왔더니 좀있다 일어나 나오셨어요
영미:
나와선 뭐했어?
상호:
잘잤다며 샤워하시고 안방으로가서 옷갈아 입었어요
영미:
문열어놓고? 어떤 옷으로 입었어?
상호:
네 완전히 벗고 팬티 다른거로 입고 짧은치마에 꽉끼는 티하나 브래지어 않하고요
상호:
그리군 나오셔서 제앞에서 스트레칭좀 하더니 안마좀 해달라고 하셔서 안마했어요
영미:
어떻게 안마를 했어?
상호?
어깨 만지다 아줌마가 엎드려서 다리랑 엉덩이랑 등이랑 안마하구 등 누룰땐 엉덩이에 올라타서 누르구요
영미:
엉덩이는 어떻게 안마 한거야?
상호:
아줌마가 다리 주무르라해서 다리 주무르니까 시원하다며 더위에~ 더위에~ 그래서 만지다 보니까 엉덩이까지...
상호:
치마 올리면 끈하나니까 그냥 엉덩이 맨살이에요...
영미:
그런 다음에 어떻게 아줌마가 딸딸이를 쳐준거야?
상호:
엉덩이 올라타서 안마할때 아줌마가 상호는 아줌마랑 있으면 거기가 항상 발기하니?~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상호:
여자몸 본적 없냐고 궁금하냐고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한참 궁금할 나이라고 하면서
상호:
상호 입 무겁지?~그러면서 앉자서 위에 티벗더니 아줌마랑 있었던 일은 무덤까지 가져가는거야?~그래서 알겠다고 했어요
영미:
그러면서 다벗고 가까이 보여줘?
상호:
네 그런데여 만지지는 말고 보기만 하라고 해서 보기만 했어요
영미:
어느정도 가까이서 어떻게 보여줬어?
상호:
바로 앞에서 누워서 다리벌리고요
영미:
완전 다벗고 보지 두손으로 까구?
상호:
네 누워서 다리 굽혀서 벌리고 두손으로 보지 벌리고요
영미:
그럼 여자 자위 하는것도 보여줬어?
상호:
ㄴㄴ가르쳐 준거에여 여자 보지 명칭 같은거
영미:
아줌마가 보지 만질때 보지에서 물 많이 나오지?
상호:
네 축축하니 반짝반짝 거리고 그랬어요
영미:
보여주면서 아줌마가 뭐래?
상호:
여자보지 진짜 본적 없냐고해서 사진만 봤다고 했더니 진짜 보니까 어떠냐구해서 너무 이쁘다 했어요
영미:
그러다 어떻게 딸처준거야?
상호:
아줌마가 보여주면서 한쪽 발로 제자지 문지르면서 못참겠니?~그러더니 바지 내려서 딸쳐 주었어여
영미:
그럼 그전에도 집에가면 너 자지는 만지고?
상호:
금요일 전에는 바지 안벗고 만졌는데 금요일날 벗고 만져서 딸쳐 줬어여
영미:
빨리쌌니?
상호:
네 너무 흥분되어 있어서 아줌마가 몇번 흔드니까 그냥 나왔어요
영미:
그럼 또 딸처 줬어?
상호:
네 싸구도 자지가 안 죽으니까 아줌마가 젊으니까 힘이 좋네~하시면서 한번더 해줬어요
영미:
그럼 그날 몇번 해준거야?
상호:
2번 쌌어여
영미:
두번 할때 다 아줌마가 몸은 못만지게 했어?
상호:
내가 힘들어 보인다고 도와주는 거라서 아줌마 몸에는 손대면 안 된다고 그랬어여
영미:
그럼 좆물은 두번다 어디에 쌌어?
상호:
수건에요
영미:
응 아줌마는 완전히 벗고 딸쳐준거야?
상호:
딸쳐 줄때는 팬티만 입고여
영미:
끝나군 뭐라 하셨어?
상호:
비밀 지키는거 알지?~하면서 상호가 말잘들으니까 이쁘다면서 아줌마가 하라는데로만 하면 더 많은거 알켜주신다 했어요
영미:
판단을 못하겠네...그정도면 만지게 하던지 섹스를 해야하는데
상호:
아니 아니 아줌마가 벗고 보게 해주었는데 내가 자지가 불룩해 지니까
상호:
나보고 힘들겠다 하면서 도와준다고 그러면서 딸쳐준 거에여
영미:
ㅎㅎㅎ너 참 순진하다...아줌마가 뭐하러 너한테 몸을 보여주겠니?
상호:
아니 아니 아줌마가 있으면 내가 자꾸만 아줌마 처다보고 아줌마 야한옷 입은거 보고 그러니까
상호:
아줌마가 나보고 한참 호기심 많을 나이라 하면서 여자몸이 궁금하면 보라고 하면서 보여준 거에여
영미:
이그 근데 어제나 오늘은 왜 않놀러 갔어?
상호:
내일 오라고 했어여
영미:
그 아줌마가 생각은 있는건데... 일단 자위 해줬으니까 내일도 가면 또 해줄거거든
영미:
그리군 아줌마가 만지게 해주던지 자위라도 보여주든지 할거니까 내일 얘기 들어보구 판단해줄게
상호:
아줌마랑 섹스 하고싶어ㅠㅠ
영미:
그아줌마랑 분명 섹스하게 될거야....하지만 아줌마한테 먼저 달려 들었다간 큰일난다
영미:
지금까지 했던거 처럼 아줌마가 하라는데로만 하구 아줌마한테 믿음을줘 알겠지?
상호:
네 그아줌마도 섹스 생각나서 나한테 보여주는거 라는거 나도 알음
영미:
또 아줌마한테 솔직히 얘기해..하고싶다고...매일 아줌마 생각하구 집에서 딸친다고 솔직하게 얘기를해 알겠지?
상호:
네 솔직히 얘기 해볼게요
영미:
일단 내일 갔다오면 한번 들어와 얘기해줘 그럼 정확히 판단할수 있을거 같다..ㅎ
영미:
요즘은 그아줌마만 생각하며 자위하니?
상호:
네네네네 오늘도 딸쳤씀ㅉㅉㅉ엄청 이쁨 몸매짱
상호:
근데 여자들 보지털요...원래 수북하니 많이나는거 아니에요?
영미:
왜? 아줌마 보지털이 별로 없어?
상호:
네 보지 갈라진곳 위에만 났는데 그거도 짧은거 같아요..그래서 더 이쁜거 같아요
영미:
응 머리 다듬듯이 보지털도 다듬는 사람들 있어...ㅎㅎㅎ
-한달 반이 넘도록 규호가 않들어오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상호를 도와 주면서 미정이 하는짖을 알아둬야 할듯...
미정이는 규호랑 그리 즐기면서도 상호를 꼬시기 시작 했네요
미정이가 처음에 태호가 훔쳐보는 눈길때문에 엄청 흥분됐다고 하더니 그 기분을 상호를 통해 다시 느끼구 있네요
태호를 통해 경험을 했으니 더 빨리 재밌게 즐기겠지요....나쁜년^^
영미:
참 넌 친구엄마 그뒤로도 보니?
상호:
네 가끔 친구집에 가서 봐여
영미:
친구가 집에 안 대리고 간다더니 다시 친구랑 같이 가는거야??
상호:
아녀 친구엄마가 놀러 오라해서 친구 없을때 가는거애요
영미:
그럼 친구엄마 밖에서 또 만났었어?
상호:
저저번주에 학교끝나구 집에 오다가 친구엄마차 또 탔는데 왜 안 놀러오냐구 해서 친구가 안 대려간다 했어요
영미:
또 팬티보이는 치마입고 운전했어?
상호:
네 보지털 다보이게 그러군 차 세우더니 상호는 뭘 그렇게 훔쳐보니?~이런거 처음봐?~그러면서 치마를 더 올렸어요
상호:
그리군 저번처럼 보지에 손을 올려서 아래위로 살살 문지르면서 상호가 보구있으니까 아줌마 기분이 이상하다~~
상호:
그러다 내자지 잡더니 아줌마 보면 항상 이러니?~발기되어 챙피했어요
영미:
자지잡고 어떻게 해?
상호:
그냥 만지구 상호도 많이 응큼하구나~그러면서 한참 때여서 힘이 좋네~~그러시구
상호:
친구는 학교끝나구 학원갔다 오니까 놀러오구 싶으면 그냥 혼자 놀러오라해서 그뒤로 혼자 놀러가요
영미:
아직도 너가면 야하게 옷입고 있어?
상호:
네 팬티 가슴 젖꼭지도 다보이게요
영미:
혹시 그아줌마랑 섹스까지 하는거야?
상호:
ㄴㄴ
영미:
그럼 둘이서 뭐해?
상호:
스퀸쉽;;;;
영미:
어느정도 까지?
상호:
자지도 만지고 딸도 쳐줌
영미:
그럼 자지 꺼내서 좆물 싸게 해줘?
상호:
네
영미:
혹시 아줌마가 정액먹니?
상호:
ㄴㄴ
영미:
그럼 딸처준지 얼마나 됐어?
상호:
한번뿐이 ;;;
영미:
언제?
상호:
금요일날
영미:
그럼 그전엔 어느정도 해줬어?
상호:
금요일날 전에요??
영미:
응..아니다 우선 내가 물어볼게...
영미:
혼자 친구집에 갔더니 전에 얘기한거 같이 몸 보여줬어?
상호:
네
영미:
그럼 일주일에 몇번이나 간거야?
상호:
지난주 세번
영미:
그전에는? 그런일 없었고?
상호:
지지난주 두번 아줌마가 오라고 할때만 가는거에요
영미:
그럼 갈때 마다 계속 보여주기만 했어?
상호:
네
영미:
그럼 그동안 어떤식으로 보여줬어?
상호:
꽉끼는 옷도입고 헐렁한 옷도 입고 치마도 입고 그랬죠
영미:
잘얘기해봐..옷입고 어떤거들 했는지
상호:
운동하는거도 보여주고 저번처럼 치마입고 내앞에서 벌리고 tv도보구 청소하며 가슴도 보여주고
영미:
그럼 딸처준 금요일날 얘기해봐 집에 갔더니 어떻게하고 있었어?
상호:
그날은 아줌마가 자다 일어났다구 좀더 자야겠으니까 아줌마 깨우지말라고 하면서 침대에서 잤어요
영미:
방문 열어놓고? 어떤옷입고 자는척을해?
상호:
네 방문열려있고 다보이는 원피스 잠옷에 팬티만입고 브래지어 않하고요
영미:
그래서 넌 뭐했는데?
상호:
tv좀보다 아줌마가 잠든거 같아 침대 가까이서 아줌마몸 다봤어요..가슴이랑 보지랑 다요
영미:
만지지는 않고? 아줌마가 어떻게 잤는데?
상호:
만지면 깰까봐 그냥 봤는데 아줌마가 자면서 옆으로 했다 똑바로 누웠다 하니까 잠옷도 풀어져서 가슴 그대로 다보이구
상호:
똑바로 누웠을땐 다리도 벌어져서 보지도 아주 잘보였어요
영미:
저번처럼 팬티 다 젖었던?
상호:
저번보다 더 젖어서 팬티가 완전히 보지에 착 달라붙어서 보지 갈라진게 잘보였어요
영미:
그러다 어찌했어?
상호:
아줌마가 좀있다 돌아누워서 아줌마 깰가봐 거실로 나왔더니 좀있다 일어나 나오셨어요
영미:
나와선 뭐했어?
상호:
잘잤다며 샤워하시고 안방으로가서 옷갈아 입었어요
영미:
문열어놓고? 어떤 옷으로 입었어?
상호:
네 완전히 벗고 팬티 다른거로 입고 짧은치마에 꽉끼는 티하나 브래지어 않하고요
상호:
그리군 나오셔서 제앞에서 스트레칭좀 하더니 안마좀 해달라고 하셔서 안마했어요
영미:
어떻게 안마를 했어?
상호?
어깨 만지다 아줌마가 엎드려서 다리랑 엉덩이랑 등이랑 안마하구 등 누룰땐 엉덩이에 올라타서 누르구요
영미:
엉덩이는 어떻게 안마 한거야?
상호:
아줌마가 다리 주무르라해서 다리 주무르니까 시원하다며 더위에~ 더위에~ 그래서 만지다 보니까 엉덩이까지...
상호:
치마 올리면 끈하나니까 그냥 엉덩이 맨살이에요...
영미:
그런 다음에 어떻게 아줌마가 딸딸이를 쳐준거야?
상호:
엉덩이 올라타서 안마할때 아줌마가 상호는 아줌마랑 있으면 거기가 항상 발기하니?~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상호:
여자몸 본적 없냐고 궁금하냐고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한참 궁금할 나이라고 하면서
상호:
상호 입 무겁지?~그러면서 앉자서 위에 티벗더니 아줌마랑 있었던 일은 무덤까지 가져가는거야?~그래서 알겠다고 했어요
영미:
그러면서 다벗고 가까이 보여줘?
상호:
네 그런데여 만지지는 말고 보기만 하라고 해서 보기만 했어요
영미:
어느정도 가까이서 어떻게 보여줬어?
상호:
바로 앞에서 누워서 다리벌리고요
영미:
완전 다벗고 보지 두손으로 까구?
상호:
네 누워서 다리 굽혀서 벌리고 두손으로 보지 벌리고요
영미:
그럼 여자 자위 하는것도 보여줬어?
상호:
ㄴㄴ가르쳐 준거에여 여자 보지 명칭 같은거
영미:
아줌마가 보지 만질때 보지에서 물 많이 나오지?
상호:
네 축축하니 반짝반짝 거리고 그랬어요
영미:
보여주면서 아줌마가 뭐래?
상호:
여자보지 진짜 본적 없냐고해서 사진만 봤다고 했더니 진짜 보니까 어떠냐구해서 너무 이쁘다 했어요
영미:
그러다 어떻게 딸처준거야?
상호:
아줌마가 보여주면서 한쪽 발로 제자지 문지르면서 못참겠니?~그러더니 바지 내려서 딸쳐 주었어여
영미:
그럼 그전에도 집에가면 너 자지는 만지고?
상호:
금요일 전에는 바지 안벗고 만졌는데 금요일날 벗고 만져서 딸쳐 줬어여
영미:
빨리쌌니?
상호:
네 너무 흥분되어 있어서 아줌마가 몇번 흔드니까 그냥 나왔어요
영미:
그럼 또 딸처 줬어?
상호:
네 싸구도 자지가 안 죽으니까 아줌마가 젊으니까 힘이 좋네~하시면서 한번더 해줬어요
영미:
그럼 그날 몇번 해준거야?
상호:
2번 쌌어여
영미:
두번 할때 다 아줌마가 몸은 못만지게 했어?
상호:
내가 힘들어 보인다고 도와주는 거라서 아줌마 몸에는 손대면 안 된다고 그랬어여
영미:
그럼 좆물은 두번다 어디에 쌌어?
상호:
수건에요
영미:
응 아줌마는 완전히 벗고 딸쳐준거야?
상호:
딸쳐 줄때는 팬티만 입고여
영미:
끝나군 뭐라 하셨어?
상호:
비밀 지키는거 알지?~하면서 상호가 말잘들으니까 이쁘다면서 아줌마가 하라는데로만 하면 더 많은거 알켜주신다 했어요
영미:
판단을 못하겠네...그정도면 만지게 하던지 섹스를 해야하는데
상호:
아니 아니 아줌마가 벗고 보게 해주었는데 내가 자지가 불룩해 지니까
상호:
나보고 힘들겠다 하면서 도와준다고 그러면서 딸쳐준 거에여
영미:
ㅎㅎㅎ너 참 순진하다...아줌마가 뭐하러 너한테 몸을 보여주겠니?
상호:
아니 아니 아줌마가 있으면 내가 자꾸만 아줌마 처다보고 아줌마 야한옷 입은거 보고 그러니까
상호:
아줌마가 나보고 한참 호기심 많을 나이라 하면서 여자몸이 궁금하면 보라고 하면서 보여준 거에여
영미:
이그 근데 어제나 오늘은 왜 않놀러 갔어?
상호:
내일 오라고 했어여
영미:
그 아줌마가 생각은 있는건데... 일단 자위 해줬으니까 내일도 가면 또 해줄거거든
영미:
그리군 아줌마가 만지게 해주던지 자위라도 보여주든지 할거니까 내일 얘기 들어보구 판단해줄게
상호:
아줌마랑 섹스 하고싶어ㅠㅠ
영미:
그아줌마랑 분명 섹스하게 될거야....하지만 아줌마한테 먼저 달려 들었다간 큰일난다
영미:
지금까지 했던거 처럼 아줌마가 하라는데로만 하구 아줌마한테 믿음을줘 알겠지?
상호:
네 그아줌마도 섹스 생각나서 나한테 보여주는거 라는거 나도 알음
영미:
또 아줌마한테 솔직히 얘기해..하고싶다고...매일 아줌마 생각하구 집에서 딸친다고 솔직하게 얘기를해 알겠지?
상호:
네 솔직히 얘기 해볼게요
영미:
일단 내일 갔다오면 한번 들어와 얘기해줘 그럼 정확히 판단할수 있을거 같다..ㅎ
영미:
요즘은 그아줌마만 생각하며 자위하니?
상호:
네네네네 오늘도 딸쳤씀ㅉㅉㅉ엄청 이쁨 몸매짱
상호:
근데 여자들 보지털요...원래 수북하니 많이나는거 아니에요?
영미:
왜? 아줌마 보지털이 별로 없어?
상호:
네 보지 갈라진곳 위에만 났는데 그거도 짧은거 같아요..그래서 더 이쁜거 같아요
영미:
응 머리 다듬듯이 보지털도 다듬는 사람들 있어...ㅎㅎㅎ
-한달 반이 넘도록 규호가 않들어오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상호를 도와 주면서 미정이 하는짖을 알아둬야 할듯...
미정이는 규호랑 그리 즐기면서도 상호를 꼬시기 시작 했네요
미정이가 처음에 태호가 훔쳐보는 눈길때문에 엄청 흥분됐다고 하더니 그 기분을 상호를 통해 다시 느끼구 있네요
태호를 통해 경험을 했으니 더 빨리 재밌게 즐기겠지요....나쁜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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