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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4:59 995회 0건
* 3월 20일 *

영미:
요즘 엄마랑은 어느정도야?
규호:
색시같아요 거의 매일같이 하는걸요
영미:
전에 얘기한거 엄마가 보여줬어? 자지모양...
규호:
그거 있어요 남자자지모양...움직이는거 있어요
규호:
엄청 신기해요 막 움직여요 덜덜덜 떨기두 하고
영미:
그런거 있다 했잔아...최근에 엄마랑 언제했어?
규호:
어제 아침에 했어요
영미:
학교가기전에 한번하구 가는거야?
규호:
네 아빠가 먼저 나간 날에는 엄마가 먼저 하자고해요
영미:
어떻게?
규호:
아빠없음 엄마가 저 자지만지며 깨워서 한번 싸게해요
영미:
기구는 언제 사용했어?
규호:
일요일날에요..학교가는 날엔 시간없어 그냥 자지로만 해요
영미:
아빠는 어디가구? 낮에 한거야?
규호:
네 아빤 어디가구 아침서부터 낮에 계속했어요
영미:
어떻게 한건데?
규호:
자고있는데 엄마가 제 침대에 들와서 제자지 만지면서 저깨워서 했어요
규호:
저 약올리면서 했어요 엄마가....
영미:
잉....어떻게?
규호:
제가 계속 자는척 하니까
규호:
아들이 안해주면 이걸로 해야지~~하시면서 자지모양으로 옆에서 해요
영미:
일욜 아침에? 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네 제자지 만지시다가 제가 장난으로 계속 자는척 하니까
규호:
이래두 안일어나~~하시면서 자지 빨고
규호:
저도 좋은데 더 장난치고 싶어서 졸려요~~하니까
규호:
자지모양 물건으로 아들이 안해주면 이걸로 해야지~~하시면서
규호:
제옆에서 팬티 내리고 그걸로 보지 문질르시는 거에요
영미:
재밌게 즐기네...그래서?
규호:
제가 눈뜨고 엄마하는거 보면서 그게 더좋아요~~하니까
규호:
엄마도 장난으로 아들꺼보다 훨 났네~~하시면서 웃으며 보지에 넣는거애요
규호:
자지가 막 살아 움직이네~~그럼서 기구를 보지에 넣다 뺐다 하시다
규호:
제가 삐진척하고 돌아누으니까 엄마가 껴안아 주시면서 농담이야 아들~~알면서 왜그래~~
영미:
ㅎㅎㅎ그래서?
규호:
엄마가 제자지 만지시면서
규호:
이렇게 따스한 자지가 더좋지~저런물건이 모가 났겠니~~그러면서 자지 막 빨아주시면서
규호:
아들도 입 놀리지말고 엄마보지 빨아줘야지~~그러면서 보지 제입에다 대주시고요
영미:
엄마랑 보지 자지란말은 이제 편히 하는거야?
규호:
네 엄마는 어쩌다 심할때는 좆이란 말도 하는데요..
영미:
ㅎㅎㅎ 그정도야..하여간 그래서 어찌했어?
규호:
서로 빨아주다가 제 자지 넣기전에는 엄마가 꼭 먼저 그물건으로 보지에 넣어서 하게해요
규호:
제가 엄마보지 보면서 밑에서 물건으로 보지에 집어넣고 진동스위치 그거 눌르면 막 움직이구 그래요
규호:
엄마가 막 빨리하라 하구 스위치도 젤 높게하라해서 엄청즐겨요
규호:
소리 엄청 지르고 거의 미쳐서 보지물 막 흘리다가 어느정도 지나면
규호:
엄마가 이제 아들자지 느끼구 싶다~~자지 넣어줘 아들~~그러면 그때 제자지 넣고해요
영미:
그거로 할때 엄마 반응은 뭐라 소리내?
규호:
그걸로 해도 엄마 막 몸부림쳐요
규호:
신음막 내시면서 좋아좋아~~아들 너무좋아~~막 그러면서 머리 뒤로넘어가며 많이 미쳐요
영미:
그리군 아들이 올라가 박아?
규호:
네 제가 올라타서 엄마보지에 박다가 엄마가 엎드리면 엄마 구멍이 두개잔아요
영미:

규호:
보지구멍하구 똥구멍하구 두구멍에 물건하고 제 자지 번갈아가면서 막 박아줘요
영미:
항문에도 잘들어가?
규호:
첨에는 젤같은거 발랐는데 지금은 넣기전에 침뱉아서 막 비벼서 해요
규호:
제자지 엄마보지에 박을때는 기구를 제가 엄마 똥구멍에 넣어 같이 움직이고
규호:
그러다 엄마가 아들 바꿔서해~~그러면 엄마 똥구멍에 제자지 넣으면
규호:
엄마가 그 기구가지고 밑으로해서 엄마보지에 스스로 박아요
영미:
뭐라 소리질러?
규호:
우는소리 같아요 미쳐서 막 울부짖는 소리
영미:
그리군?
규호:
그리고 엄마가 올라타서 제위에서 자지를 보지에 박고 막흔들어요
규호:
엄마가 아들 쌀거같으면 말해~~ 그냥 싸지말고~~
규호:
그러면서 엄청 엉덩이 내려박다가 앞뒤로 흔들다가 그래서 제가 쌀거같다 하면
규호:
보지에서 자지빼고 저일으켜 세워서 자지모양을 보지에 넣고 넣다 뺐다 하면서
규호:
제자지 빨다가 막 흔들면서 아들 좆물줘~아들 좆물줘~막 그러시면서 싸게해요 맛있게 빨아먹어요
영미:
그리구 보지는 더해주고 기구로?
규호:
네 좆물먹고 누우면 기구가 엄마보지에서 막 움직여요 그럼 제가잡고 또 쑤셔요
영미:
얼마나 해주면 그만해?
규호:
5분정도 더해주면 엄마가 최고로 흥분한 다음에 그만하라 해서 그만해요
영미:
그리구 쉬었다 또 하구?
규호:
네 중간에 밥먹기두 하구 티비보기두 하고 그러다 또 하게되고 그래요
영미:
계속 같이 벗구 있고?
규호:

영미:
엄마가 계속 아들자지 만저?
규호:
네 엄마가 제자지 많이 켜졌대요
규호:
엄마가 첨에 제자지 넣을때보다 지금 더 많이 느끼신대요
영미:
사정도 이젠 빨리 않하지?
규호:
네 엄마는 싸고싶을때 싸라고 하시는데 전 최대한 참고 하고있어요
영미:
보통 일주일에 몇번정도해?
규호:
아침에 하는것 까지 5번6번 정도요
영미:
그럼 거의 매일 하는거나 마찬가지네?
규호:
네 엄마가 자꾸 하자고 해요
영미:
엄마한테는 어떤 말할때 보지란 단어로 말해?
규호:
엄마가 아들도 쉬지말고 해봐~~하실때 엄마 보지요~~하고 되묻고 그래요
규호:
또 엄마가 아들 엄마보지 좋아~~그럼 엄마보지 너무 좋아요~~그러기도하구
영미:
엄마는 그냥 이젠 아들자지라고 하고?
규호:
네 우리아들 자지 갈수록 너무 성숙해지는거 아니니~~막 그러세요
규호:
또 늠름한 엄마만의 자지라고도 하세요
규호:
또 저번에는 엄마가 제자지 잡고 빨면서 저한테 아들 아들자지 누구꺼~~
규호:
하시면 저는 엄마꺼요~~막그래요
규호:
그러면 저도 엄마 보지빨때 엄마보지는 누구꺼에요~~하면 엄마는 글쎄 누구껄까~~하시면서 웃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말안하면 안빨꺼에요~~하면
규호:
알았어 당연 엄마보지는 아들꺼지~~하시면서 웃어요
영미:
참 요즘 엄마랑 아빠하는건 들어봤어?
규호:
전에 새벽에 안방에서 소리는 났어요
규호:
저는 질투날꺼 같았는데 그냥 별로 ...
영미:
왜 아빠가 별루 잘하는거 같지 않았어?
규호:
저랑할때보다 빨리 끝나고 엄마소리도 저랑할때 보다는 흥분하지 않은듯
영미:
그래도 엄마가 하는소리 들으니까 흥분되지 않았어?
규호:
흥분은 댔어요
영미:
그래서 담날 엄마 죽여줬어?
규호:
아침에 학교가기전에 하고 갔어요
영미:
더거칠게..?
규호:
네 아빠랑하는 소리듣고 잠자면서 많이 하고 싶었거든요
규호:
그래서 엄마 설겆이 하실때 뒤에서 엄마 엉덩이 잡고 엄청 세게박다 쌌어요
영미:
엄마 아빠랑 자주하는거 같아?
규호:
그때 한번들었어요 자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영미:
아빠있을때 애무는않해봤어?
규호:
아빠 있을때는 얌전하게 있어요
규호:
저번에 엄마가 잘자라고 하시면서 자지 만지셨는데
규호:
제자지 막 스니까 엄마가 괜히 만졌네~~그러시면서 아빠 계실때는 잘안만져줘요
영미:
엄마가 그래도 아빠있을땐 얌전한 편이네
규호:
저번에는 한번은 밤에 저 물마시러 거실나갔는데
규호:
엄마도 안방에서 물 가지러 나오시면서 저 마주치니까
규호:
일부러 저보라는 식으로 냉장고에서 물꺼내면서 잠옷을 걷어올리면서 약올리셨어요
영미:
어떻게 약올려?
규호:
잠옷걷어올리더니 한손을 팬티에넣고 보지만지고 한손은 가슴만지며 혀로 입술훌트면서요
규호:
그러더니 손빼서 손가락을 내입에 넣고 빨게하면서 소곤거리는 소리로 보지맛나~~웃으면서
규호:
그리구 제가 발기되는거 같으니까 엄마가 제자지 톡치고 들어가시면서 낼봐~~
영미:
ㅎㅎㅎ 엄마랑 모텔이랑 집말고 다른곳에서 해봤어?
규호:
전에 외숙모집에서 애무 했었어요
규호:
외숙모집에 갔다가 엄마랑 같이 잤는데 엄마가 이불덮고 제자지 만지면서 주무셨어요
영미:
아들은 엄마보지는 않만지고?
규호:
엄마가 못만지게 하는거 그냥 아무짓 안하고 만지기만 한다구 하구선 만졌어요
영미:
그래도 보지가 젖지?
규호:
네 손가락이 젖었어요
규호:
그래서 가슴 만지면서 가슴도 빨았어요
영미:
엄마가 가만있어?
규호:
엄마도 나쁘지는 않으셨던거 같아 보였어요
규호:
그래서 저도 분위기 알아서 참을라고 하는데도 자꾸만 자지가 크게되니까
규호:
엄마가 만지다가 손을 땠는데 제가 다시 엄마손잡구 끌어서 만지게 하구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제 귓속에다가 아들 내가 괜히 왔나~~왜 도저히 못참겠니~~그러시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제가 문잠그고 몰래 조용하게 하면 안대냐구 하니까
규호:
엄마가 그걸 말이라고 하니~~그러시면서
규호:
엄마가 아들이 엄마한테 진심으로 키스 잘해주면 해결해준다고 하셔서 찐하게 키스했어요
영미:
ㅎㅎㅎ 그래서?
규호:
엄마가 웃으면서 많이 늘었어 아들~~그러시면서 참치말고 얼른 해결하기~~
규호:
하시면서 제 바지 내리고 막 빨으셨어요
규호:
막 참을라고 하니까 엄마가 참지말고 싸라고 하셔서 그냥 입에다 쌋어요
규호:
그래서 외숙모집에서 엄마입에다 싸고 잤어요
영미:
그럼 따른곳은 없었어?
규호:
엄마 차에서 하는거요
영미:
이사가서도 차에서 해봤어?
규호:
네 저 전학하고 엄마 학교와서 수속밟은 담에 같이 집에올때 했어요
영미:
환한 낮에 어디서?
규호:
거기 큰산있는데 약수터가는 길인데 사람없는 데서요
영미:
애무는 어떤식으로? 그냥 엄마가 올라타서...아님 69도 했어?
규호:
네 69도 했어요 그거 의자 뒤로 확 제끼고
규호:
엄마가 위로가서 거꾸로해서 제 자지빨고 저는 엄마 보지 빨구요
영미:
그런 자세니까 아들은 엄마보지 빨기 편했지?
규호:
네 엄마는 팔굽혀 펴기같은 자세여서 좀 힘들어 보이든데
규호:
그자세에서도 팔에 힘주시고 엄마보지를 제입이랑 코 얼굴에 엄청 문질렀어요
규호:
그런데 엄마 팬티스타킹이 의자모서리에 글혀서 올나가구 찌져지구 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스타킹을 보지부분 완전 쫙 찌져버렸어요
영미:
보지부분을 직접?
규호:
네 그렇게해서 문지르니까 거의 엄마보지물로 세수한거처럼 그랬어요
영미:
그리군 자지 빨다가 아들보면서 올라타구?
규호:
네 팬티옆으로 제끼구 보지에 박구 엄청 엄마가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박구
규호:
제얼굴에있던 보지물 엄마가 다 할타먹구 키스하구 가슴도 막 빨게하구 숨막히는줄 알았어요
규호:
그러다 쌀거 같다하니까 엄마보지에 깊이박고 시원하게싸 아들~~그래서 그냥 보지에 쌌어요
영미:
엄마 오줌누눈건 그때보구 않했어?
규호:
오줌누는거 자주봐요
규호:
엄마도 저 오줌누는거 저 오줌눌라고하면 화장실에 들어와서 보시는데요
영미:
엄마 오줌 누는건 어떤식으로 봐?
규호:
저도 엄마 오줌눌려고 화장실 가시면 따라가서 봐요
영미:
그럼 밑에서 보지벌려서 보여줘?
규호:
변기에 계시다가 제가 들어가서 볼라고하면
규호:
엄마가 보여줘~ 보여줘~그러시면서 욕실바닥에서 벌리고 오줌 싸요
영미:
손으로 보지도 더벌리구?
규호:
네 다리 쫙 벌리구 두손으로 보지 더 벌리구
영미:
보여주면서 뭐라그래?
규호:
제가 자세히 처다보면 왜 신기하니 아들~~
규호:
신기하다 그러면 엄마는 아들 오줌 누는게 더 신기하네요~~그러세요
영미:
아빠자지랑 비교해서 또 엄마한테 물어봤어?
규호:
네 보통일때는 아빠께 큰데 발기함 제꺼가 더 좋대요
영미:
어떻게 물어봤는데?
규호:
제자지 만져주실때 아들자지에 너무 힘들어가있네~~그러셔서
규호:
아빠꺼랑 내꺼랑 어느게 크냐고 물어봤었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아빠꺼는 커진거랑 보통시랑 별반 차이없는데 아들꺼 슨게 좀더 커보인다~~그러셨어요
영미:
누구게 더좋냐고 않물어봤어?
규호:
물어봤어요
영미:
뭐래?
규호:
그걸 물어봐야 아니~~그러시면서 제 자지 막 슨거 손으로 팅기면서
규호:
이렇게 힘들어가 있는거랑 어떻게 비교하니~~그러셨어요
규호:
그래서 아빠도 엄마랑 할때 기술좋게 잘하냐고도 물어봤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근데 전 몰르겠어요 무슨뜻인지
규호:
엄마가 혼잣말로 문전만 드럽힌다~~그러신거 같은데
영미:
엄마가 흥분좀 할려면 아빠는 끝났다는거야ㅎㅎㅎ 아빠는 금방 사정하나보다ㅎㅎㅎ
규호:
그럼 아빠가 나보다 더 빨리 싸는거에요?
영미:
응...아빠랑 만족하냐구는 않물어봤어?
규호:
그냥 아빠하고 나하고 누구랑 하는게 좋냐고..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그냥 아빠 쪼차낼까 아들~~그러셨어요
영미:
저녁에 들어갈때나 아침에나올때 엄마랑 어떡해해?
규호:
키스하고 나와요
영미:
우선 들어가면 어떻게해?
규호:
아빠없으면 껴안고 키스해요
규호:
키스하고 제가 엄마 엉덩이 만지면 엄마가 해도 되겠다 싶으시면 제 옷벗기구 하구요
규호:
아니면 엉덩이 만진손 밀쳐내세요
영미:
아침에 나올땐 키스하며 어느정도?
규호:
밀착해서 자지로 엄마보지 막 비비고 가슴만지며 키스하구 나와요
영미:
엄마는 잠옷에 팬티만 주로?
규호:
네 근데 하구나오는날은 그냥 엄마 다벗구 있어요
영미:
그럼 가슴이랑 보지 다만지고 나와?
규호:

규호:
근데 저 엄마 맘에 안들때 있어요
영미:
어떨때?
규호:
저번에 학교 왔을때도 치마 짧은거 입구와서 창피했었어요
영미:
그럼 아들이 얘기해 이젠 딴사람 앞에서 그런거 싫타고
규호:
저는 엄마한테 그런옷 입지말라고 해도 엄마는 말 안들어요
규호:
저번에 교제사러 서점에서 만났을때도 많이 짧은치마 입구 나왔는데
규호:
그런거 입어도 가리면서 하면 좀 괜찬은데 서점에서 사람들이 다 엄마만 보는거 같았어요
규호:
서점에서는 어떤 늙은 아저씨 그냥 딴대도 안보고 뒤쪼차 오면서 대놓고 보고 그랬어요 성질나게
규호:
근데 엄마는 서점에서도 책골르면서 앉은자세로 다리까지 벌리시구..
영미:
엄마가 좀 노출증이 있나보다...은근히 그런걸 즐기나보지 ㅎㅎ
규호:
엄마는 일부러 그런옷 입는거 같아요
영미:
월욜 학교가기전에 하던거도 듣고싶은데 아들 들어가야지..
규호:
네 좀전에 전화 왔었어요
영미:
빨리오라고?
규호:
엄마가 아픈데 어디나가 있냐고요
규호:
아픈거 났다고 하니까 빨리 들어오래요
영미:
지금 간다면서 엄마 젤야하게 옷입고 기다리라고 해바 어떻게 하고있나..ㅎ
규호:
네 알앗어요
규호:
했어요
영미:
뭐래?
규호:
기대하고 빨리 들어오래요
영미:
얼릉들어가 엄마보지 아들자지로 작살내주고 또들어와 오늘일 얘기해봐
규호:
네 갈께요 새엄마
영미:
그리고 끝나면 가서 엄마 보지에 오줌싸는거도 해보고
영미:
먼저 엄마 오줌쌀라 그러면 아들이 엄마 다리사이로가서 제몸에 싸보라해
영미:
그리군 아들도 오줌마렵다면서 엄마보지에 싸는거지..알겠어?
규호:
엄마보지에 오줌싸는게 가능할까요?
영미:
왜 별로 하구싶지않아?
규호:
아뇨 저는 다 하구싶은데 엄마가 받아줄지 모르겠어요
영미:
걱정마 엄마는 분명 그런걸 더 좋아 할거야..아들이 말만하면 엄마가 알아서 해줄거야..
영미:
또 낼아침부터 엄마 완전 흥분할때 여보라는 말도해봐 알겠지?
규호:
네 한번 해볼게요 갈께요 새엄마
영미:
그래 엄마는 많이 밝히는 여자니까 일반적인거보단 조금은 변태적인걸 즐길거야 알겠지?
규호:
네 새엄마 이사하구 그러다 못들어왔는데 이제 자주올테니까 엄마가 저만 만날수있게 코치해주세요
영미:
그래..시키는데로만 하면 엄마는 아들하고만 하게 될거야...낼봐 아들~~


- 미정이가 태호 버리고 규호하구만 할려나 그동안 지방으로 이사를 갔네요..
근데 미정이가 태호랑 했던 카섹을 규호하고도 하면서 즐기네요....태호 생각나나???
원래 오줌싸는거도 태호랑 했던거니까 규호한테 조금만 알켜주면 미정이가 알아서 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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