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5일 *
영미:
올만이네
영미:
누나년이랑 하는구나..ㅋ
태호:
어 올만 이네여 ㅋ반가워여 아줌마 ㅋ
영미:
뭐하느라 못들어 왔어?
태호:
머 일도하고 ㅋ어디좀 가따오구 ㅋ
영미:
어딜..? 작은엄마랑 여행?
태호:
역시 ㅋ눈치 백단이셔 아줌마 ㅋ
영미:
캬 어디 갔다 왔어?
태호:
양평쪽에 콘도여 ㅋ
영미:
며칠이나?
태호:
사일 ㅋ
영미:
사일동안 보지만 박았겠군..ㅋ
태호:
머 목적이 아늑한데서 빠굴띠는 거니까 ㅋ
영미:
특이한 짖좀 했어?
태호:
ㅋㅋ 작은엄마 한테도 졸라 야한옷 입히구 밖에 델꼬 다니구 그래죠 ㅋ
영미:
그래 어떤옷?
태호:
옛날 미정이뇬이 입던 고런 짧은 치마같은고 ㅋ
영미:
속에는 뭐입히고?
태호:
빤스 안입히구 ㅋ 머 롯데리아도 가고 ㅋ양평시내 돌아다니기도 하고 ㅋ
영미:
아줌마가 그런옷 입은거 이상하게 않바?
태호:
ㅋㅋㅋㅋㅋㅋ많이들 처다보죠 ㅋ
영미:
혹시 일부러 노팬티 노출..?
태호:
내가 롯데리아에서 ㅋ 막 다리벌려 보라고도 시키구 ㅋ
영미:
그니까 벌려?
태호:
첨에는 졸라 얼굴빨개서 안할라하드먼 ㅋ 차츰차츰 재미드나바여 ㅋ
영미:
노출하면서 흥분하게 되지...
태호:
보짓물도 흘리든걸여 ㅋ
영미:
당연하지..ㅋ또 뭔짖 시켰어?
태호:
식당에서 좆대가리 빨게하구 ㅋ
영미:
잉...어떤식당?
태호:
ㅋㅋㅋ 칸막이 갈비집 ㅋ
영미:
아...또
태호:
머 버스뒤에서 좆만지구 보지만지구 그정도? ㅋ
영미:
ㅋㅋㅋ그거야 기본이지...콘도말구 야외에서 좆질 않했어?
태호:
왜 안해여 ㅋ콘도 근처가 전부 산이에여 ㅋ
영미:
산에서 한거야?
태호:
글쳐 ㅋ머 나두 스릴 좋아하니까 ㅋ
영미:
어떤옷 입혀서 산으로 대려간거야?
태호:
양평시내 돌아댕기다강 ㅋ콘도 들어오는 길에 산으로 델꼬가서 한거죵
영미:
노팬티? 이미 보지물 흥건하구?
태호:
작은엄마 말이 골때려여 ㅋ
태호:
콘도 오는길에 말하는데 ㅋㅋㅋ별거 아닐쭈 알았는데 엄청 흥분된다고 그러대여 ㅋ
영미:
ㅋㅋㅋ 보지물 허벅지 타고 흘렀겠네..ㅎ
태호:
그래서 내가 콘도보다 가까운데 가서 하자고 하니까 ㅋ당장 미치겠다고 내손끌고 산속으로 들가대여 ㅋ
영미:
작은엄마가 먼저 산으로 간거야?
태호:
내가 유도한 거지만 작은엄마가 끌고 간거져 ㅋ
영미:
아~~~씨발년...그래서?
태호:
적당히 들어가서는 막 껴안구 키스하구 ㅋ보짓물 엄청 고여이꿍 ㅋ
태호:
껴안으면서 작은엄마가 막 만지지만 말구 빨아달라 얘교부리구 ㅋ
태호:
내가 보지 빨면서 살살 약올려죠 ㅋ
영미:
어떤식으로?
태호:
치마 걷어올리구 내가 앉아서 엉덩이 만지면서ㅋ보지 주변 허벅지만 살살 할트면서 ㅋ
태호:
작은엄마 여기만 할타줄까? ㅋ그랬더니 막 내 머리채 잡드니 보지에다 비빌라 하대여 ㅋ
태호:
내가 보지도 입술만 대고 입김만 불고 안빠니까 나보구 모라는지 알아여? ㅋ
영미:
뭐래 그년이?
태호:
자기 죽을래 ㅡㅡ나미치는거 보면서...빨리 보지 빨아줘ㅋㅋㅋㅋㅋ
영미:
ㅋㅋ작은엄마가 자기라고는 전에도 하구 여보라고도 해?
태호:
내가 하라고 하면 몬들 못하겠어여 ㅋ
영미:
넌 뭐라고 불러 좆질 할때는?
태호:
그때 그때 따라 달라요~ ㅋ나 작은엄마 이름도 막 불르는걸여 ㅋ
영미:
욕은 않하구?
태호:
머 걍 하다가 씨발 희정이 보지 존나 맛있네~아~씨발 그정도? ㅋㅋ욕은 싫어하는거 같아서 ㅋ
영미:
하여간 그래서 산에서 어떡해 박아준거야?
태호:
나무껴안고 뒤돌게해서 치마 올리구 뒤에서 졸라 박아대죠 ㅋ
영미:
야외에서 엄청 흥분되겠네...또 다른곳은?
태호:
전에 미정이랑 한거처럼 작은엄마랑도 공원화장실에서 좀 하다 나왔어여 ㅋ
영미:
와우...죽이지...ㅋ
태호:
ㅋㅋㅋㅋㅋ 사람들 안다녀서 글치 ㅋ사람들 다니는 곳이면 못하져 ㅋ
영미:
당연하지..나두 예전엔 버스타구서서 않자있는 학생 어깨에 보지 문지르던거도 좋았는데..ㅋ
태호:
남학생 어깨에다 보지 문질르고 그러는거 ㅋㅋㅋ그러면 그 남학생은 어떤반응 보여여? ㅋ
영미:
그냥 빨개저서 모르는척...ㅋ
태호:
아줌마 보짓물 질질 흘리고 그랬겠넹 ㅋ
영미:
또 전에는 학생이 지하철에서 가방 손에들고 있잔아
태호:
글쵸 ㅋ
영미:
그럼 그 위치가 보지 위치랑 비슷... 자연스럽게 학생 손등에 보지를...ㅋㅋ
태호:
캬 ㅋㅋㅋㅋㅋㅋ그애가 손 가만 냅둬여? ㅋ
영미:
응 내가 해도 좀 순진하게 생긴 애들한테만..ㅋㅋ
태호:
ㅋㅋㅋㅋㅋㅋㅋㅋ손등에 아줌마 보지감촉 장난 아닐텐뎅 ㅋ
영미:
당연하겠지..주로 여름에 그런거니까..ㅋㅋ
태호:
여름이면 옷도 얇을꺼구 ㅋ보지감촉 딱 와닿겠넹 ㅋ
영미:
어쩜 보지털까징...ㅋ
태호:
ㅋㅋㅋ 이왕 할꺼면 ㅋ노팬티로도 해보지여 ㅋ
영미:
망사나 그거나..ㅋ
태호:
나한테 준 그런 망사팬티? ㅋ
영미:
그치...ㅋ
태호:
그거 죽이든데 ㅋ망사부분으로 귀두 졸라 문질르면 감촉 주기든데 ㅋ
영미:
작은엄마랑은 또 다른짖도 했어?
태호:
버스타고 올때 버스안에서 보지만지구 그런거? ㅋ
영미:
그거야 기본이지
태호:
작은엄마도 그런거 재미들렸나바여 ㅋ버스안에서 보짓물 장난 아니게 흘렸는걸여 ㅋ
태호:
머 대충 그런것들 이에여 ㅋ
영미:
잘놀았네...ㅋ
영미:
놀러 갈동안 누나나 여친이 지랄들 않해?
태호:
그래서 가따와서 일일히 다 봉사해 주었는걸여 ㅋ
영미:
ㅋㅋㅋ누나년 이젠 진짜 남친없어?
태호:
예전에 잇었는데 헤어졌다고 그러든걸여
영미:
이젠 동생좆만 바라보는 거네..ㅋ
태호:
머 이제는 아줌마 못지않케 빠굴도 잘띠죠 ㅋ
영미:
가리지 않고 이젠 달려들지?
태호:
넹 ㅋ신음도 잘내고 내 좆물도 이젠 잘먹어여 ㅋ
태호:
ㅋㅋㅋㅋ이거 진짜 먹어두 괜찬은 거니? ㅋㅋㅋ아휴 귀엽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온몸에 좆물도 바르고?
태호:
그럼여 ㅋ나야 머 고단백이라 몸에 아주 좋은거라고 막 선전하져 ㅋ
영미:
넌 아직 누나라 부르며 좆질해줘?
태호:
ㅋㅋㅋㅋ빠굴 안띨때도 성질나면 이름 불렀는데 내여자 됐는데 머허러 누나라해여 ㅋ
영미:
누나는 뭐라 부르고?
태호:
당연 내이름 불르죠 ㅋ
영미:
자기나 여보라 않시키고?
태호:
가끔 자기라고는 하는데 ㅋ여보까지는 누나동생 사이라 쩜 그러내여 ㅋ
태호:
일요일에는 ㅋㅋㅋ여친하고 아침에 졸라 빠굴띠는뎅 ㅋ작은엄마가 밖에서 들었나바여 ㅋ
영미:
뭐야 집에와서 기다린거야 작은엄마가?
태호:
그니까 나 만나러 왔따가 여친하고 빠굴띠고 있으니까 ㅋ
태호:
못들어오구 밖에서 맴돌다가 ㅋ여친 나가니까 바로 들와서 졸라 달려들대여 ㅋ
영미:
미친...ㅋ들었데?
태호:
넹 ㅋ
영미:
기분 어떻데? 엄청 꼴렸을 텐데..ㅋ
태호:
하고싶어서 미칠뻔 했다고 그러든걸여 ㅋ
영미:
ㅋㅋㅋㅋ들으며 자위나 하구있지...ㅋ그럼 여친 보지물 작은엄마가 졸라 입으로..ㅋ
태호:
머 작은엄마가 나한테 달려 들면서 ㅋ얼렁 자지만 딱고 오라하는거
태호:
내가 귀찮타 하니까 ㅋ자기가 수건에 물적셔와서 자지만 딱구 빨든걸여 ㅋ
영미:
ㅋㅋㅋ존심은 있어가지구...ㅋ
태호:
여친하고 졸라하고난후라 ㅋㅋ막 내좆 안스니까 ㅋ막 졸라 빨면서 이래도 안서? 이래도 안서?
태호:
또 계속 빨면서 나 미치겠단 말야~ 제발좀 세워바라~ 사정하드라구요 ㅋ
영미:
ㅋㅋㅋ미친년...ㅋㅋㅋ
태호:
근데 더 웃긴건 ㅋㅋ핸드백에다강 짧은치마 넣고 다니면서 집에서 나오면 그거 갈아입고 왔나바여 ㅋ
태호:
짧은치마 다리벌리고 보지만지면서 이거봐 자기야~ 나 미친단 말야~ㅋㅋ팬티 다젖었어ㅋㅋ
영미:
그래서 세워서 해줬어? ㅋㅋ
태호:
머 결국에는 발딱스니까 좋다구 올라타서 ㅋㅋㅋ
영미:
혹시 내팬티 입히고 했나????ㅋ
태호:
아줌마 팬티는 그전에 다 입혀봐져 ㅋ누나 여친 작은엄마 다ㅋㅋ
태호:
일요날 작은엄마 달려들면서 하면서도 ㅋ막 여친하구 비교하는 거에요 ㅋ
영미:
뭐라구?
태호:
자기랑 하는게 좋냐고 아님 여친하고 하는게 좋냐고 ㅋ
영미:
그래서 뭐라했어?
태호:
내가 ㅋㅋㅋㅋ그럼 작은엄마는 작은아빠랑 하는게 좋냐 나랑 하는게 좋냐 되물어죠 ㅋ
영미:
ㅋㅋㅋ그랬더니?
태호:
나는 자기 때문에 새로운 인생을 사는거 같아~~ㅋㅋㅋ
영미:
미친년...ㅋ
태호:
그래서 나도 마찬가지야 작은엄마가 훨신 좋아~~그랬죠
영미:
사실은 아니면서...ㅋㅋ
태호:
아니에여 어쩔때는 작은엄마하고 하는게 더 뽕갈때 많아여
영미:
ㅋㅋ또 어떤 비교들 하던? 대화하던 식으로 얘기해봐...
태호:
위에 올라타 박으면서 가슴잡아 달라더니 여친 가슴이 내가슴보다 탄력있어 더 조치?~~ ㅋ
태호:
그래서 ㅋㅋㅋㅋ아냐 니가슴이 더크고 젖꼭지도 더커서 너무 좋아~ 요래버려죠 ㅋ
영미:
ㅎㅎㅎ보지도 비교해?
태호:
넹 ㅋ여친에 비하면 내보지는 좀 느낌이 안나지 않아?~ ㅋ
영미:
켁..진짜 미친다...ㅋ
태호:
그래서 여친보지는 ㅋ집어넣고 박으면 좀 압박이 되지만 그것뿐이라고 ㅋ
태호:
작은엄마 보지처럼 꿈틀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작은엄마 보지가 최고야~~ 해줘져 ㅡㅡㅋ
영미:
ㅋㅋㅋ좋아서 지랄했겠네...ㅋ
태호:
진짜야? 진짜야? 막 묻고 지랄이져 ㅋ내보지가 그렇게 좋은거야?~ 막 물으면서 ㅡㅡㅋ
태호:
이렇게 하면 어때?~ 하면서 보지에 힘주고...작은엄마 보지가 막 쪼여~
태호:
여친이 좋아 내가 좋아 자기야?~계속 물어봐서 니보지가 좋아~희정이보지 졸라 맛았어~~
태호:
작은엄마 보지더 쪼여봐~~아 씨발 ~맛있는보지~그럼서 졸라 박다가 싸줬죠..ㅋㅋㅋ
영미:
또 다른거도 비교해?
태호:
머 일요날에는 ㅋ지 짧은치마 입은거가 여친이 입었을때보다 이뻐 보이냐고 ㅡㅡㅋ
태호:
그때는 진짜 할말 없대여 ㅡㅡㅋ걍 건성으로 작은엄마가 더 섹시해보인다 해뻐려져
영미:
미친년 물어볼걸 물어봐야지...ㅜㅜ
태호:
여자는 늙으나 젊으나 ㅡㅡㅋ이쁘고 섹시하다고 하면 졸라 좋아서 입벌리지대여
영미:
입만 벌어지니..보지도 쩍쩍벌린다...ㅋㅋ
태호:
진짜 졸라 섹시한건 미정이년 이었는데 ㅡㅡㅋ
영미:
왜...미정이년 오줌먹고 싶어 그리워..? ㅋㅋ
태호:
켁ㅡㅡ 오줌ㅋㅋ 갑자기 그뇬 똥구멍 빨던게 생각나서 ㅡㅡㅋ
영미:
맛있게 빨았어?
태호:
내것도 맛있게 빨아주는데 나도 보답은 해야져
영미:
똥고야 지금도 다들 주잔아..ㅋ
태호:
그래두 미정이 같지는 않쵸..그년은 똥고도 졸라 좋아했는데...ㅋ
영미:
난 미정이랑 한거중엔 두번째 싫타는거 강제로 하던거랑..규호 놔두고 박던게..최고였어..ㅋ
태호:
규호 아줌마한테 부쳐놓고 미정이랑 서로보며 자위하다 박았던거 ㅋㅋ진짜 스릴있었는데..ㅋㅋㅋ또 하구싶어ㅡㅡ
영미:
왜 동생 나한테 부치고 희정이년이랑 하면 되잔아?
태호:
작은엄마가 흥미는 느낄건데 할까요?
영미:
희정이년도 완전히 섹녀 되었으니 잘 꼬시면 더흥분해 지랄일걸..ㅎㅎㅎ
영미:
미정이년은 완전히 연락없는거야?
태호:
글쳐 머
영미:
누나랑은 주로 어디서 하는거야?
태호:
비됴방이 주무대져 ㅋ가끔 모텔도 가서 하구 ㅋ
영미:
누나년이 좀 아쉬워 하겠다 방에서 편하게 하고싶어 할건데..ㅋ
태호:
그럴때는 모텔도 가니까 머 ㅋ
-규호나 상호가 않들어오구 그래서 혹시 태호 궁금해 하는 사람 있을거 같아 잠깐 올려요
누나랑은 중간에 캠으로도 시키나봐여..태호가 전화로 시키면 누나는 캠으로 보여주면서 콜라병, 화장품병 보지에 넣어 자위도 시키고...콜라병에 오줌도 싸게 하나봐여...
태호누나도 태호에 길들여져서 남친하구는 헤어지고 태호하라는 데로 잘하면서 즐긴다는....
태호는 여친하구 방을얻어 동거생활하고 여친은 낮에 알바..태호는 밤에 알바....
방얻는데 작은엄마가 금전적 도움을 주고 이렇게 방으로 찾아와서 즐기기도 하네요..
재미없어도 그냥 봐주세요...그래야 좀있다 태호가 더 재밌는거 만들죠....ㅎㅎ^^
영미:
올만이네
영미:
누나년이랑 하는구나..ㅋ
태호:
어 올만 이네여 ㅋ반가워여 아줌마 ㅋ
영미:
뭐하느라 못들어 왔어?
태호:
머 일도하고 ㅋ어디좀 가따오구 ㅋ
영미:
어딜..? 작은엄마랑 여행?
태호:
역시 ㅋ눈치 백단이셔 아줌마 ㅋ
영미:
캬 어디 갔다 왔어?
태호:
양평쪽에 콘도여 ㅋ
영미:
며칠이나?
태호:
사일 ㅋ
영미:
사일동안 보지만 박았겠군..ㅋ
태호:
머 목적이 아늑한데서 빠굴띠는 거니까 ㅋ
영미:
특이한 짖좀 했어?
태호:
ㅋㅋ 작은엄마 한테도 졸라 야한옷 입히구 밖에 델꼬 다니구 그래죠 ㅋ
영미:
그래 어떤옷?
태호:
옛날 미정이뇬이 입던 고런 짧은 치마같은고 ㅋ
영미:
속에는 뭐입히고?
태호:
빤스 안입히구 ㅋ 머 롯데리아도 가고 ㅋ양평시내 돌아다니기도 하고 ㅋ
영미:
아줌마가 그런옷 입은거 이상하게 않바?
태호:
ㅋㅋㅋㅋㅋㅋ많이들 처다보죠 ㅋ
영미:
혹시 일부러 노팬티 노출..?
태호:
내가 롯데리아에서 ㅋ 막 다리벌려 보라고도 시키구 ㅋ
영미:
그니까 벌려?
태호:
첨에는 졸라 얼굴빨개서 안할라하드먼 ㅋ 차츰차츰 재미드나바여 ㅋ
영미:
노출하면서 흥분하게 되지...
태호:
보짓물도 흘리든걸여 ㅋ
영미:
당연하지..ㅋ또 뭔짖 시켰어?
태호:
식당에서 좆대가리 빨게하구 ㅋ
영미:
잉...어떤식당?
태호:
ㅋㅋㅋ 칸막이 갈비집 ㅋ
영미:
아...또
태호:
머 버스뒤에서 좆만지구 보지만지구 그정도? ㅋ
영미:
ㅋㅋㅋ그거야 기본이지...콘도말구 야외에서 좆질 않했어?
태호:
왜 안해여 ㅋ콘도 근처가 전부 산이에여 ㅋ
영미:
산에서 한거야?
태호:
글쳐 ㅋ머 나두 스릴 좋아하니까 ㅋ
영미:
어떤옷 입혀서 산으로 대려간거야?
태호:
양평시내 돌아댕기다강 ㅋ콘도 들어오는 길에 산으로 델꼬가서 한거죵
영미:
노팬티? 이미 보지물 흥건하구?
태호:
작은엄마 말이 골때려여 ㅋ
태호:
콘도 오는길에 말하는데 ㅋㅋㅋ별거 아닐쭈 알았는데 엄청 흥분된다고 그러대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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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보지물 허벅지 타고 흘렀겠네..ㅎ
태호:
그래서 내가 콘도보다 가까운데 가서 하자고 하니까 ㅋ당장 미치겠다고 내손끌고 산속으로 들가대여 ㅋ
영미:
작은엄마가 먼저 산으로 간거야?
태호:
내가 유도한 거지만 작은엄마가 끌고 간거져 ㅋ
영미:
아~~~씨발년...그래서?
태호:
적당히 들어가서는 막 껴안구 키스하구 ㅋ보짓물 엄청 고여이꿍 ㅋ
태호:
껴안으면서 작은엄마가 막 만지지만 말구 빨아달라 얘교부리구 ㅋ
태호:
내가 보지 빨면서 살살 약올려죠 ㅋ
영미:
어떤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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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걷어올리구 내가 앉아서 엉덩이 만지면서ㅋ보지 주변 허벅지만 살살 할트면서 ㅋ
태호:
작은엄마 여기만 할타줄까? ㅋ그랬더니 막 내 머리채 잡드니 보지에다 비빌라 하대여 ㅋ
태호:
내가 보지도 입술만 대고 입김만 불고 안빠니까 나보구 모라는지 알아여? ㅋ
영미:
뭐래 그년이?
태호:
자기 죽을래 ㅡㅡ나미치는거 보면서...빨리 보지 빨아줘ㅋㅋㅋㅋㅋ
영미:
ㅋㅋ작은엄마가 자기라고는 전에도 하구 여보라고도 해?
태호:
내가 하라고 하면 몬들 못하겠어여 ㅋ
영미:
넌 뭐라고 불러 좆질 할때는?
태호:
그때 그때 따라 달라요~ ㅋ나 작은엄마 이름도 막 불르는걸여 ㅋ
영미:
욕은 않하구?
태호:
머 걍 하다가 씨발 희정이 보지 존나 맛있네~아~씨발 그정도? ㅋㅋ욕은 싫어하는거 같아서 ㅋ
영미:
하여간 그래서 산에서 어떡해 박아준거야?
태호:
나무껴안고 뒤돌게해서 치마 올리구 뒤에서 졸라 박아대죠 ㅋ
영미:
야외에서 엄청 흥분되겠네...또 다른곳은?
태호:
전에 미정이랑 한거처럼 작은엄마랑도 공원화장실에서 좀 하다 나왔어여 ㅋ
영미:
와우...죽이지...ㅋ
태호:
ㅋㅋㅋㅋㅋ 사람들 안다녀서 글치 ㅋ사람들 다니는 곳이면 못하져 ㅋ
영미:
당연하지..나두 예전엔 버스타구서서 않자있는 학생 어깨에 보지 문지르던거도 좋았는데..ㅋ
태호:
남학생 어깨에다 보지 문질르고 그러는거 ㅋㅋㅋ그러면 그 남학생은 어떤반응 보여여? ㅋ
영미:
그냥 빨개저서 모르는척...ㅋ
태호:
아줌마 보짓물 질질 흘리고 그랬겠넹 ㅋ
영미:
또 전에는 학생이 지하철에서 가방 손에들고 있잔아
태호:
글쵸 ㅋ
영미:
그럼 그 위치가 보지 위치랑 비슷... 자연스럽게 학생 손등에 보지를...ㅋㅋ
태호:
캬 ㅋㅋㅋㅋㅋㅋ그애가 손 가만 냅둬여? ㅋ
영미:
응 내가 해도 좀 순진하게 생긴 애들한테만..ㅋㅋ
태호:
ㅋㅋㅋㅋㅋㅋㅋㅋ손등에 아줌마 보지감촉 장난 아닐텐뎅 ㅋ
영미:
당연하겠지..주로 여름에 그런거니까..ㅋㅋ
태호:
여름이면 옷도 얇을꺼구 ㅋ보지감촉 딱 와닿겠넹 ㅋ
영미:
어쩜 보지털까징...ㅋ
태호:
ㅋㅋㅋ 이왕 할꺼면 ㅋ노팬티로도 해보지여 ㅋ
영미:
망사나 그거나..ㅋ
태호:
나한테 준 그런 망사팬티? ㅋ
영미:
그치...ㅋ
태호:
그거 죽이든데 ㅋ망사부분으로 귀두 졸라 문질르면 감촉 주기든데 ㅋ
영미:
작은엄마랑은 또 다른짖도 했어?
태호:
버스타고 올때 버스안에서 보지만지구 그런거? ㅋ
영미:
그거야 기본이지
태호:
작은엄마도 그런거 재미들렸나바여 ㅋ버스안에서 보짓물 장난 아니게 흘렸는걸여 ㅋ
태호:
머 대충 그런것들 이에여 ㅋ
영미:
잘놀았네...ㅋ
영미:
놀러 갈동안 누나나 여친이 지랄들 않해?
태호:
그래서 가따와서 일일히 다 봉사해 주었는걸여 ㅋ
영미:
ㅋㅋㅋ누나년 이젠 진짜 남친없어?
태호:
예전에 잇었는데 헤어졌다고 그러든걸여
영미:
이젠 동생좆만 바라보는 거네..ㅋ
태호:
머 이제는 아줌마 못지않케 빠굴도 잘띠죠 ㅋ
영미:
가리지 않고 이젠 달려들지?
태호:
넹 ㅋ신음도 잘내고 내 좆물도 이젠 잘먹어여 ㅋ
태호:
ㅋㅋㅋㅋ이거 진짜 먹어두 괜찬은 거니? ㅋㅋㅋ아휴 귀엽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온몸에 좆물도 바르고?
태호:
그럼여 ㅋ나야 머 고단백이라 몸에 아주 좋은거라고 막 선전하져 ㅋ
영미:
넌 아직 누나라 부르며 좆질해줘?
태호:
ㅋㅋㅋㅋ빠굴 안띨때도 성질나면 이름 불렀는데 내여자 됐는데 머허러 누나라해여 ㅋ
영미:
누나는 뭐라 부르고?
태호:
당연 내이름 불르죠 ㅋ
영미:
자기나 여보라 않시키고?
태호:
가끔 자기라고는 하는데 ㅋ여보까지는 누나동생 사이라 쩜 그러내여 ㅋ
태호:
일요일에는 ㅋㅋㅋ여친하고 아침에 졸라 빠굴띠는뎅 ㅋ작은엄마가 밖에서 들었나바여 ㅋ
영미:
뭐야 집에와서 기다린거야 작은엄마가?
태호:
그니까 나 만나러 왔따가 여친하고 빠굴띠고 있으니까 ㅋ
태호:
못들어오구 밖에서 맴돌다가 ㅋ여친 나가니까 바로 들와서 졸라 달려들대여 ㅋ
영미:
미친...ㅋ들었데?
태호:
넹 ㅋ
영미:
기분 어떻데? 엄청 꼴렸을 텐데..ㅋ
태호:
하고싶어서 미칠뻔 했다고 그러든걸여 ㅋ
영미:
ㅋㅋㅋㅋ들으며 자위나 하구있지...ㅋ그럼 여친 보지물 작은엄마가 졸라 입으로..ㅋ
태호:
머 작은엄마가 나한테 달려 들면서 ㅋ얼렁 자지만 딱고 오라하는거
태호:
내가 귀찮타 하니까 ㅋ자기가 수건에 물적셔와서 자지만 딱구 빨든걸여 ㅋ
영미:
ㅋㅋㅋ존심은 있어가지구...ㅋ
태호:
여친하고 졸라하고난후라 ㅋㅋ막 내좆 안스니까 ㅋ막 졸라 빨면서 이래도 안서? 이래도 안서?
태호:
또 계속 빨면서 나 미치겠단 말야~ 제발좀 세워바라~ 사정하드라구요 ㅋ
영미:
ㅋㅋㅋ미친년...ㅋㅋㅋ
태호:
근데 더 웃긴건 ㅋㅋ핸드백에다강 짧은치마 넣고 다니면서 집에서 나오면 그거 갈아입고 왔나바여 ㅋ
태호:
짧은치마 다리벌리고 보지만지면서 이거봐 자기야~ 나 미친단 말야~ㅋㅋ팬티 다젖었어ㅋㅋ
영미:
그래서 세워서 해줬어? ㅋㅋ
태호:
머 결국에는 발딱스니까 좋다구 올라타서 ㅋㅋㅋ
영미:
혹시 내팬티 입히고 했나????ㅋ
태호:
아줌마 팬티는 그전에 다 입혀봐져 ㅋ누나 여친 작은엄마 다ㅋㅋ
태호:
일요날 작은엄마 달려들면서 하면서도 ㅋ막 여친하구 비교하는 거에요 ㅋ
영미:
뭐라구?
태호:
자기랑 하는게 좋냐고 아님 여친하고 하는게 좋냐고 ㅋ
영미:
그래서 뭐라했어?
태호:
내가 ㅋㅋㅋㅋ그럼 작은엄마는 작은아빠랑 하는게 좋냐 나랑 하는게 좋냐 되물어죠 ㅋ
영미:
ㅋㅋㅋ그랬더니?
태호:
나는 자기 때문에 새로운 인생을 사는거 같아~~ㅋㅋㅋ
영미:
미친년...ㅋ
태호:
그래서 나도 마찬가지야 작은엄마가 훨신 좋아~~그랬죠
영미:
사실은 아니면서...ㅋㅋ
태호:
아니에여 어쩔때는 작은엄마하고 하는게 더 뽕갈때 많아여
영미:
ㅋㅋ또 어떤 비교들 하던? 대화하던 식으로 얘기해봐...
태호:
위에 올라타 박으면서 가슴잡아 달라더니 여친 가슴이 내가슴보다 탄력있어 더 조치?~~ ㅋ
태호:
그래서 ㅋㅋㅋㅋ아냐 니가슴이 더크고 젖꼭지도 더커서 너무 좋아~ 요래버려죠 ㅋ
영미:
ㅎㅎㅎ보지도 비교해?
태호:
넹 ㅋ여친에 비하면 내보지는 좀 느낌이 안나지 않아?~ ㅋ
영미:
켁..진짜 미친다...ㅋ
태호:
그래서 여친보지는 ㅋ집어넣고 박으면 좀 압박이 되지만 그것뿐이라고 ㅋ
태호:
작은엄마 보지처럼 꿈틀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작은엄마 보지가 최고야~~ 해줘져 ㅡㅡㅋ
영미:
ㅋㅋㅋ좋아서 지랄했겠네...ㅋ
태호:
진짜야? 진짜야? 막 묻고 지랄이져 ㅋ내보지가 그렇게 좋은거야?~ 막 물으면서 ㅡㅡㅋ
태호:
이렇게 하면 어때?~ 하면서 보지에 힘주고...작은엄마 보지가 막 쪼여~
태호:
여친이 좋아 내가 좋아 자기야?~계속 물어봐서 니보지가 좋아~희정이보지 졸라 맛았어~~
태호:
작은엄마 보지더 쪼여봐~~아 씨발 ~맛있는보지~그럼서 졸라 박다가 싸줬죠..ㅋㅋㅋ
영미:
또 다른거도 비교해?
태호:
머 일요날에는 ㅋ지 짧은치마 입은거가 여친이 입었을때보다 이뻐 보이냐고 ㅡㅡㅋ
태호:
그때는 진짜 할말 없대여 ㅡㅡㅋ걍 건성으로 작은엄마가 더 섹시해보인다 해뻐려져
영미:
미친년 물어볼걸 물어봐야지...ㅜㅜ
태호:
여자는 늙으나 젊으나 ㅡㅡㅋ이쁘고 섹시하다고 하면 졸라 좋아서 입벌리지대여
영미:
입만 벌어지니..보지도 쩍쩍벌린다...ㅋㅋ
태호:
진짜 졸라 섹시한건 미정이년 이었는데 ㅡㅡㅋ
영미:
왜...미정이년 오줌먹고 싶어 그리워..? ㅋㅋ
태호:
켁ㅡㅡ 오줌ㅋㅋ 갑자기 그뇬 똥구멍 빨던게 생각나서 ㅡㅡㅋ
영미:
맛있게 빨았어?
태호:
내것도 맛있게 빨아주는데 나도 보답은 해야져
영미:
똥고야 지금도 다들 주잔아..ㅋ
태호:
그래두 미정이 같지는 않쵸..그년은 똥고도 졸라 좋아했는데...ㅋ
영미:
난 미정이랑 한거중엔 두번째 싫타는거 강제로 하던거랑..규호 놔두고 박던게..최고였어..ㅋ
태호:
규호 아줌마한테 부쳐놓고 미정이랑 서로보며 자위하다 박았던거 ㅋㅋ진짜 스릴있었는데..ㅋㅋㅋ또 하구싶어ㅡㅡ
영미:
왜 동생 나한테 부치고 희정이년이랑 하면 되잔아?
태호:
작은엄마가 흥미는 느낄건데 할까요?
영미:
희정이년도 완전히 섹녀 되었으니 잘 꼬시면 더흥분해 지랄일걸..ㅎㅎㅎ
영미:
미정이년은 완전히 연락없는거야?
태호:
글쳐 머
영미:
누나랑은 주로 어디서 하는거야?
태호:
비됴방이 주무대져 ㅋ가끔 모텔도 가서 하구 ㅋ
영미:
누나년이 좀 아쉬워 하겠다 방에서 편하게 하고싶어 할건데..ㅋ
태호:
그럴때는 모텔도 가니까 머 ㅋ
-규호나 상호가 않들어오구 그래서 혹시 태호 궁금해 하는 사람 있을거 같아 잠깐 올려요
누나랑은 중간에 캠으로도 시키나봐여..태호가 전화로 시키면 누나는 캠으로 보여주면서 콜라병, 화장품병 보지에 넣어 자위도 시키고...콜라병에 오줌도 싸게 하나봐여...
태호누나도 태호에 길들여져서 남친하구는 헤어지고 태호하라는 데로 잘하면서 즐긴다는....
태호는 여친하구 방을얻어 동거생활하고 여친은 낮에 알바..태호는 밤에 알바....
방얻는데 작은엄마가 금전적 도움을 주고 이렇게 방으로 찾아와서 즐기기도 하네요..
재미없어도 그냥 봐주세요...그래야 좀있다 태호가 더 재밌는거 만들죠....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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