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5일 *
영미:
아들 기다렸어...ㅎㅎㅎ 늦었네..
규호:
네 새엄마 저 얼마 못해요
영미:
왜?
규호:
불안해서 미정이 감시하러 가야해요
영미:
뭐가? 또 무슨일야?
규호:
그 친구가 조퇴하고 갔는데 조금 불안해서요
영미:
집에 전화 해봤어?
규호:
네 엄마 밥하고 있나봐요
영미:
아빠 언제 온데?
규호:
그건 몰르겠어요
영미:
아들 엄마 헨펀 계속 뒤저보구 있어?
규호:
네 모르는 번호 몇개있는데 그거는 상호하고 상관 없는거 같아요
영미:
그럼 됐어 상호랑 미정이가 아직 그정도 관계는 아닐거야
영미:
태호하구도 바로 섹스한게 아니구 일주일 정도 안마하다 섹스했데
규호:
일주일 동안 안마요? 엄마몸 만지는거요?
영미:
응 안마계속 하면서 미정이가 몸을 조금씩 노출시키며 만지게하다 한거같더라구
규호:
어떤식으로 만지게 했데요?
영미:
처음엔 쫄바지입고 어깨랑 다리 안마정도..다음엔 허벅지 안마..또 중간에 옷갈아입는거도 보여주고
영미:
그러다 브래지어도 않하고 젖꼭지 나올정도로 꽉끼는 티도입고 짧은치마도입고 안마받고
영미:
나중엔 그치마 겉어올려 티팬티입은 엉덩이도 만지고 보지주변도 만지며 안마하구
영미:
태호가 엉덩이 올라타 자지로 문지르며 안마...나중엔 팬티도 없어서 보지만지니까 미정이가 덮쳤데
영미:
거의 일주일 걸렸다니까 상호한테 한번 보여줬다고 바로하진 않을거니까 걱정말고 감시 잘해
영미:
그것보다도 아들 엄마한테 얘기했어? 친구문제?
규호:
네 어제 집에가니까 저랑 할려구 교복입고 있었는데 식탁에 앉아서 차근차근 먼저 얘기햇어요
영미:
뭐라구? 시킨데로?
규호:
네
영미:
미정이년 뭐래?
규호:
우리 아들이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을주 몰랐다고
영미:
태호얘기도 했어?
규호:
네 예전에 엄마가 자느라 몰랐겠지만 태호도 엄마가 그런 옷차림으로 있는거 보고 자위까지 하고 그랬는데
규호:
지금 친구 한테까지 그런 옷차림 보여줌 상호도 그런 생각 가질거 아니냐구 그랬어요
영미:
모르는척 하구 태호 얘기하니까 반응 어땠어 표정이나?
규호:
놀라셨어요 얼굴 빨개지고 그러면서.. 그런일 있었니~그러고 보니 엄마가 친구들오면 항상 조심해야겠네~
규호:
그래서 다시는 친구 데리고 오는일 없다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이제 그런일 없으니까 데려와도 괜찬아~ 하셨는데 그래도 제가 절대 안데려온다 했어요
영미:
나쁜년 그렇게 얘기하는데 또 데려오라 하니...에구 잘했어...그리구 또 섹스했어?
규호:
네 어제 교복입고 영미라고 불르면서 했어요
영미:
와우...기분 어땠어?
규호:
여지꺼 한것중에 제일이었고 진짜 새엄마랑 하는기분 이었어요
영미:
뒤에서 하는거야 당연한거고 위에서 할때 눈도가렸어?
규호:
제가 위에서 할때 제손바닥으로 눈덮어서 가리고 하고 그랬어요
규호:
하면서 새엄마 생각하고 영미라고 불르면서 하니까 더 흥분대고 진짜 너무 좋았어요
영미:
엄마도 그런거 좋아하지?
규호:
네 새엄마말이 다 맞아요 자기가 영미가 되서 막하더라고요
영미:
어떻게 시작한거야?
규호:
새엄마가 시킨데로 엄마 교복입고 있으니까 서울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제일 이쁜 선배 같다고했더니
규호:
몇학년인데?~엄마보다 더이뻤어?~그래서 3학년인데 성숙하고 학교에선 최고였어요~
규호:
그런데 그래도 엄마가 더 이뻐요~혹시 너 엄마랑 하기전에는 그선배 생각하구 자위도한거 아냐?~
규호:
사실은 엄마하고 이러기 전에는 가끔 상상 했었는데 엄마랑 한뒤에는 그런적 없어요~그랬더니
규호:
그선배 이름이 뭐니?~ 영미요~~너 영미 생각나서 자지가 이렇게 발기 한거야?~그러면서 자지만지구
규호:
너 엄마보지를 영미 보지라 생각하구 해볼래?~그래서 놀라는척 네?~그랬더니 왜 재밌을거 같은데~~
영미:
거봐 미정이가 그럴거라 했잔아 ㅎㅎ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저두 말하면서 놀랐어요 새엄마 얘기한데로 하니까 미정이가 진짜 그렇게 할줄은..
규호:
미정이가 먼저 교복치마 올리더니 규호야~영미 보지좀 빨아줘~~너 내보지 생각하구 딸친다며?~
규호:
남자들 다 영미선배 보지생각하구 딸쳐~~나두 알어~다들 내보지 먹고싶어 하는거~
규호:
그런데 나는 규호 자지만 먹고싶어~그러면서 자지빨구 그러다 식탁잡고 엎드려서 치마올리더니
규호:
규호야 영미 보지에 박아줘~ 박으면서 영미선배 보지 맛있다~그러니까 선배가 뭐니~그냥 영미라 불러~
규호:
그래서 영미보지 맛있다~영미보지 좋아~그러면서 새엄마이름 부르며 막했어요
영미:
미정이년 대단한 상상력이야...진짜 미정이처럼 밝히는년 드물거다..ㅎㅎ
규호:
그거뿐이 아니애요
영미:
왜? 또 어떤걸 했는데?
규호:
뒤치기하는데 자지빼지말고 박으면서 따라오라더니 안방으로 가는거애요
규호:
안방으로 가면서 규호야~니네 엄마 아빠 섹스하는 침대로가서 박아줘~그럼서 박으면서 침대로가서는
규호:
니네 엄마 아빠 섹스하는 침대에서 하니까 더 흥분된다~엄마 아빠 섹스 자주하니?~ 그래서 않하는거 같아~했더니
규호:
니네엄마 많이 하고싶겠다~~너도 엄마보지 먹고싶어?~ 응 엄마보지도 먹고싶어~~그러니까
규호:
엄마보지는 나중에 먹고 영미보지 미치게 해줘~더세게 박아줘~그래서 알았어 영미야~영미보지 좋아~
규호:
막 그러면서 박다가 쌀거같다 그러니까 영미 입에 먹여달라는거 그냥 새엄마 보지에 싸는 상상할려구
규호:
영미 보지에 싸고싶어~영미보지에 쌀거야~그랬더니 그래 영미 보지 깊숙히 싸줘~~
규호:
그래서 새엄마 사진만 생각하구 영미야~영미 보지에 쌀게~~그러면서 보지 깊숙히 박고 쌌어요
영미:
ㅎㅎㅎ완전히 새엄마한테 싼거네...근데 진짜 미정이 관리하기 힘들겠다..ㅎㅎ
규호:
새엄마랑 섹스한거여서 기분은 좋은데 미정이 진짜 너무 밝히는거 같아요
영미:
뭐 그렇게 밝히는년 이니까 아들한테도 보지준거지 얌전한 주부가 그러겠니? ㅎㅎ
영미:
아빠 얘기는 해봤어?
규호:
네 아빠하고 할때 들려달라 하니까
규호:
첨에 놀라더니 그게 듣구 싶냐고 하면서 적당한 시기에 알려줄테니 조심해서 들어보라고
영미:
아빠 얘기 어떡해 꺼낸거야?
규호:
사정하고 누워서 제가 그저께 아빠하고 하는 소리 화장실 다녀오면서 들었다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미정이는?
규호:
그소리가 그렇게 밖에까지 들렸냐고 그래서 잘안들렸는데 이상한 소리나서 문에다 귀대고 들어봤다 했어요
영미:
그리군? 미정이 반응이랑 얘기했던거 잘 얘기해봐
규호:
그때 엄마 무척 좋아하시는 소리 나던데요~ 그랬더니 아빠 기분맞춰 줄라고 일부러 좋아한척 한거래요
영미:
기구 얘기 했어?
규호:
네 그거 기구 가지고 했대요
영미:
어떻게 얘기했어? 엄마가 먼저 얘기해?
규호:
네 아빠 자지는 아들 자지처럼 신통치 않아서 거의 기구로 했다고 그랬어요
영미:
그래서 아들이 뭐라했어?
규호:
사정은 어디다 했냐고요
영미:
그랬더니? 대화했던거 잘 얘기해봐
규호:
어디다 했을꺼 같니?~ 그래서 보지에 한거 아니에요?~하니까 왜 보지에 하면 안대니?~하면서 웃으면서
규호:
엄마 보지랑 입에는 아들 정액만 싸기로 했는데 아빠가 싸고 싶어도 엄마가 못하게하지~~
규호:
그냥 사정할때 손으로 휴지 틀어막고 사정시켰어~ 잘했지 여보?~~그러면서 애교 부렸어요
영미:
미친....다른건 않물어보구 미정이 기분이나 등등?
규호:
아빠도 정액양 많아요?~하니까 아빠는 찔끔~아들 정액의 반에 반도 않되~
규호:
아들이 싸면 보지속에서 아들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이 나는데 아빠는 아무느낌도 없어~그래서
규호:
저랑 하다 아빠랑 하니까 기분 어땠어요? 하니까
규호:
아들 자지 상대하다 아빠 자지 상대할려니 싱거워서 할맛도 안나더라~~
규호:
그래도 아빠가 좋냐고 물어보니까 엄마가 미치겠다며 신음 냈잔아요?~하니까
규호:
그때는 아빠 자지가 아니구 기구로 해주니까 그래도 기분은 좀 났었지~아빠 자지가 좋아서 그랬겠니~
영미:
ㅎㅎ또 무슨 얘기했어?
규호:
그러면서 다음에 아빠하고 할때 제가 잘 들어볼수 있게 해줄수 있어요?~하니까
규호:
놀라면서 그런걸 모허러 들어?~ 아빠하고는 거의 할시간도 없는데~~
규호:
그래도 나중에 하게되면 듣구싶어요~하니까 그때되면 알켜줄테니 조심해서 들어봐~
규호:
그래서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엄마가 아빠랑 할때 저한테 전화해서 전화기 켜놓고 하세요~~
규호:
그럼 전화기로 엄마 아빠 하는소리 들으면서 자위하게요~했더니 웃으면서 알았데요
영미:
그말 하면서 미정이 표정은 어땠어?
규호:
얼굴 당근같이 올라와 있었고 실실 웃는 표정이었어요
영미:
아들이 미정이 섹스하는 소리 듣고싶다 한뒤로 달아올라?
규호:
네 실실 웃으면서 그런데 왜 엄마 아빠 하는소리가 그렇게 듣고싶어?~
규호:
중학교때 엄마 신음소리 듣고 자지가 발기됬는데 그때는 엄마상상 못하고 그냥 딸딸이 쳤는데~
규호:
지금은 엄마신음소리 들으면 엄마 보지나 표정들 다 상상되니까 재밌을거 같아요~~
영미:
그랬더니 미정이가 뭐래?
규호:
아들이 듣고있음 엄마가 많이 흥분될거 같은데 아빠가 만족도 못시킬거고 그럼 엄마 더 미치는데~
규호:
그러면 아빠 잠들면 제방으로 오던지~아님 아침에 제가 만족시켜 드릴게요~~하니까
규호:
아들~상상만해도 엄마보지가 또 뜨거워 진다~~아들이 책임져~~그러면서 막 자지를 빨았어요
영미:
ㅎㅎㅎ 그래서 또 어떻게 했어? 잘얘기해봐
규호:
그러더니 저보러 제방에 가서 잘들리나 들어보라며 제방으로 가니까 엄마가 전화를 했어요
규호:
그러더니 전화기 침대 머리쪽에 놓을거니까 잘들리나 들어보라고 하면서 신음냈어요
영미:
??? 아 미정이가 방에서 하는소리 아들이 아들 방에서 잘들리나 먼저 실험한거야?
규호:
네 전화기 켜놓고 아빠랑 하는거 같이 혼자 쑈하면서 저는 제방에서 들어보라 한거애요
영미:
ㅎㅎㅎ 진짜 대단한 미정이년이다...그래서 미정이혼자 전화로 어떡해 했어?
규호:
여보 보지 빨아줘~더 쎄게빨아봐~여보 올라와서 박아줘~막 여보 더세게~여보 더 팍팍 박아봐~그러구
규호:
여보 좋아~ 여보 좋아~~막 신음내더니 여보 기구로 해줘~그러면서 기구 돌아가는 소리 나구
규호:
아들 듣고있어?~아들 듣고 있는거야?~아빠 자지 힘빠져서 지금 아빠가 기구로 엄마보지 쑤시고있어~
규호:
아들이 듣고 있으니까 흥분은 되는데 아들 자지 먹고싶어~아 아들하구 하구싶어~
규호:
여보 더빨리 쑤셔봐~ 아들 듣고 있지?~~그러다 아 못참겠어~ 아들하고 할거야~ 당신필요없어~그러더니
규호:
전화 끊고 제방으로와서 아들 잘들렸어?~음악소리 없으니까 진짜 잘들려요~하니까
규호:
아빠랑 하는소리 듣고 이렇게 꼴린거야?~ 아 내 자지~그러더니 자지를 엄청 빨고 올라가 박았어요
영미:
ㅎㅎ 진짜 대단한 년이다...별생각을 다하네...그래서 뭐라하면서 위에서 박아대던?
규호:
거봐 아빠자지는 힘도 없다했잔아~아들 자지가 최고야~내보지하나 만족시키지 못하는 저 병신~~그래서
규호:
저도 그런게 재밌고 흥분되서 아빠방에 있는데 저랑하면 어떻게요?~하니까
규호:
내보지만 더럽히는 저인간~혼자 딸딸이나 치라해~ 아들이 엄마를 얼마나 미치게 하는지 보여줘~
영미:
ㅎㅎ 미정이가 그러니까 아들도 흥분해서 잘맞춰주네 ㅎㅎㅎ 재밌었겠다...더얘기해봐
규호:
미정이가 막 미쳐서 여보 듣고있니~규호자지는 나를 미치게해~아 그러면서 엄청 내려박고 흔들고
규호:
저도 막 아빠~ 엄마보지는 제거애요~미정이보지는 내거야~미정이보지 너무 좋아~막 그러구
규호:
미정이도 여보~내보지는 규호거야~미정이 보지는 규호 전용보지야~막 그러다 뒤로 박아달라구 엎드리고
규호:
자기 자기~그래서 어떻게 해줄까 미정아?~자기 좆대가리로 미정이보지 작살내줘~
규호:
그래 내좆으로 미정이보지 작살내줄게~그럼서 엉덩이 때리면서 엄청 깊이 박아주니까
규호:
여보~규호가 내보지 작살내고 있어~여보~어떻게~어떻게~나 미처버릴거같아~막그랬어요
영미:
아들이나 미정이나 둘다 대단하다...ㅎㅎㅎ그래서 어디에 쌌어?
규호:
쌀거같다 그러니까 자지 빼라 그러더니 제앞에 똑바로 누워서 내몸에다 싸줘~보지에서 입에까지 쭉쭉싸줘~
규호:
그래서 보지부터 얼굴까지 움직이며 정액 떨어트려 주니까
규호:
뜨거워~뜨거워~여보~규호가 내몸 전체에 좆물 싸고있어~당신보다 훨씬 많이 싸줘서 좋아~~
규호:
그러더니 얼굴이랑 보지까지 좆물을 다 문질러서 맛사지하구 맛있다면서 손에있는 정액 빨아먹구
규호:
제자지까지 쪽쪽 다 짜서 빨아 먹으면서 안방 향해서 웃으면서 여보?~아들 좆물은 진짜 맛있다~그랬어요
영미:
아들...들으면서 새엄마도 보지물 나온다ㅎㅎㅎ끝나구 미정이 뭐래?
규호:
진짜 아빠 놔두고 한번 해보고 싶네~아들이 있어 너무 행복해~그러드라구요
영미:
이젠 미정이가 어떤 년인지 잘 알겠지?
규호:
네 얼마나 밝히는지 잘 알거 같아요
영미:
그니까 잘관리하구 계속 새롭게 해줘야 딴짖 안할년야 알겠지?
규호:
네 제가 노력해야 할꺼같아요
영미:
하여간 미정이년 하는짖은 어떤거 좋아하는지 새엄마가 다 알겠으니까 항상 새엄마 얘기데로해
규호:
진짜 미정이년은 왜 그렇게 섹녀인지 몰르겠어요
영미:
그나마 친구일도 빨리 얘기해 다행이지..한번 더 대려갔음 뭔일 만들었을지도 몰라
규호:
다시는 그런일 안만들꺼에요 얼마나 미친년인지 이번에 확실히 알았어요
영미:
자주 들어와 얘기해 그래야 미정이년이 좋아하는 새로운것도 해줘야 하니까
규호:
새로운거 안해주고 그러면 다시 바람피고 그럴꺼 같지요?
영미:
가능성 충분해 미정이년은
규호:
진짜 어제도 하면서 제가 하고싶어서 한것도 있지만 막 욕해뻐리구 싶었어요
영미:
아들 만약 또 영미라고 하면서 미정이랑 섹하게 되면 영미욕을해 영미씨발년아 좋니?~그런식으로
규호:
영미가 새엄마 이름인데 어떻게 욕해요
영미:
관계없어 영미한테 욕을해야지 나중에 미정이한테도 욕하면서 해보지
영미:
분명 영미한테 욕하면서 하면 그담엔 미정이가 할때 지한테도 욕해주라 할거야 알겠지?
규호:
욕하게 한다고요?
영미:
응 미정이년은 아마 그런거도 좋아할거야..아들은 미정이 씨발년아~그런식으로 하고싶지않아?
규호:
미정이한테 욕하며 하고싶어요..그런데 미정이가 그렇게 해줄까요?
영미:
아들 새엄마가 하라는데로 해서 않되는거 있었어?
규호:
아뇨 새엄마가 하라는데로 하면 다 됐었으니까 가능할거 같아요 한번 해볼게요
영미:
그래 한번해보구 자주들어와 보고해 그래야 상호랑 미정이 더 진행 못하게 하지
규호:
네 새엄마 자주 들어올테니 잘 도와주세요
-미정이의 끝은 어디 일까요? 야설에 나오는거 진짜로 다 해볼려나봐요...
이렇게 즐기는 여자가 바보같이 임신은 하지 않을듯 하네요
아들 하나만 낳은거 보면 수술해서 임신 걱정없이 즐기는듯 하네요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해요^^
영미:
아들 기다렸어...ㅎㅎㅎ 늦었네..
규호:
네 새엄마 저 얼마 못해요
영미:
왜?
규호:
불안해서 미정이 감시하러 가야해요
영미:
뭐가? 또 무슨일야?
규호:
그 친구가 조퇴하고 갔는데 조금 불안해서요
영미:
집에 전화 해봤어?
규호:
네 엄마 밥하고 있나봐요
영미:
아빠 언제 온데?
규호:
그건 몰르겠어요
영미:
아들 엄마 헨펀 계속 뒤저보구 있어?
규호:
네 모르는 번호 몇개있는데 그거는 상호하고 상관 없는거 같아요
영미:
그럼 됐어 상호랑 미정이가 아직 그정도 관계는 아닐거야
영미:
태호하구도 바로 섹스한게 아니구 일주일 정도 안마하다 섹스했데
규호:
일주일 동안 안마요? 엄마몸 만지는거요?
영미:
응 안마계속 하면서 미정이가 몸을 조금씩 노출시키며 만지게하다 한거같더라구
규호:
어떤식으로 만지게 했데요?
영미:
처음엔 쫄바지입고 어깨랑 다리 안마정도..다음엔 허벅지 안마..또 중간에 옷갈아입는거도 보여주고
영미:
그러다 브래지어도 않하고 젖꼭지 나올정도로 꽉끼는 티도입고 짧은치마도입고 안마받고
영미:
나중엔 그치마 겉어올려 티팬티입은 엉덩이도 만지고 보지주변도 만지며 안마하구
영미:
태호가 엉덩이 올라타 자지로 문지르며 안마...나중엔 팬티도 없어서 보지만지니까 미정이가 덮쳤데
영미:
거의 일주일 걸렸다니까 상호한테 한번 보여줬다고 바로하진 않을거니까 걱정말고 감시 잘해
영미:
그것보다도 아들 엄마한테 얘기했어? 친구문제?
규호:
네 어제 집에가니까 저랑 할려구 교복입고 있었는데 식탁에 앉아서 차근차근 먼저 얘기햇어요
영미:
뭐라구? 시킨데로?
규호:
네
영미:
미정이년 뭐래?
규호:
우리 아들이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을주 몰랐다고
영미:
태호얘기도 했어?
규호:
네 예전에 엄마가 자느라 몰랐겠지만 태호도 엄마가 그런 옷차림으로 있는거 보고 자위까지 하고 그랬는데
규호:
지금 친구 한테까지 그런 옷차림 보여줌 상호도 그런 생각 가질거 아니냐구 그랬어요
영미:
모르는척 하구 태호 얘기하니까 반응 어땠어 표정이나?
규호:
놀라셨어요 얼굴 빨개지고 그러면서.. 그런일 있었니~그러고 보니 엄마가 친구들오면 항상 조심해야겠네~
규호:
그래서 다시는 친구 데리고 오는일 없다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이제 그런일 없으니까 데려와도 괜찬아~ 하셨는데 그래도 제가 절대 안데려온다 했어요
영미:
나쁜년 그렇게 얘기하는데 또 데려오라 하니...에구 잘했어...그리구 또 섹스했어?
규호:
네 어제 교복입고 영미라고 불르면서 했어요
영미:
와우...기분 어땠어?
규호:
여지꺼 한것중에 제일이었고 진짜 새엄마랑 하는기분 이었어요
영미:
뒤에서 하는거야 당연한거고 위에서 할때 눈도가렸어?
규호:
제가 위에서 할때 제손바닥으로 눈덮어서 가리고 하고 그랬어요
규호:
하면서 새엄마 생각하고 영미라고 불르면서 하니까 더 흥분대고 진짜 너무 좋았어요
영미:
엄마도 그런거 좋아하지?
규호:
네 새엄마말이 다 맞아요 자기가 영미가 되서 막하더라고요
영미:
어떻게 시작한거야?
규호:
새엄마가 시킨데로 엄마 교복입고 있으니까 서울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제일 이쁜 선배 같다고했더니
규호:
몇학년인데?~엄마보다 더이뻤어?~그래서 3학년인데 성숙하고 학교에선 최고였어요~
규호:
그런데 그래도 엄마가 더 이뻐요~혹시 너 엄마랑 하기전에는 그선배 생각하구 자위도한거 아냐?~
규호:
사실은 엄마하고 이러기 전에는 가끔 상상 했었는데 엄마랑 한뒤에는 그런적 없어요~그랬더니
규호:
그선배 이름이 뭐니?~ 영미요~~너 영미 생각나서 자지가 이렇게 발기 한거야?~그러면서 자지만지구
규호:
너 엄마보지를 영미 보지라 생각하구 해볼래?~그래서 놀라는척 네?~그랬더니 왜 재밌을거 같은데~~
영미:
거봐 미정이가 그럴거라 했잔아 ㅎㅎ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저두 말하면서 놀랐어요 새엄마 얘기한데로 하니까 미정이가 진짜 그렇게 할줄은..
규호:
미정이가 먼저 교복치마 올리더니 규호야~영미 보지좀 빨아줘~~너 내보지 생각하구 딸친다며?~
규호:
남자들 다 영미선배 보지생각하구 딸쳐~~나두 알어~다들 내보지 먹고싶어 하는거~
규호:
그런데 나는 규호 자지만 먹고싶어~그러면서 자지빨구 그러다 식탁잡고 엎드려서 치마올리더니
규호:
규호야 영미 보지에 박아줘~ 박으면서 영미선배 보지 맛있다~그러니까 선배가 뭐니~그냥 영미라 불러~
규호:
그래서 영미보지 맛있다~영미보지 좋아~그러면서 새엄마이름 부르며 막했어요
영미:
미정이년 대단한 상상력이야...진짜 미정이처럼 밝히는년 드물거다..ㅎㅎ
규호:
그거뿐이 아니애요
영미:
왜? 또 어떤걸 했는데?
규호:
뒤치기하는데 자지빼지말고 박으면서 따라오라더니 안방으로 가는거애요
규호:
안방으로 가면서 규호야~니네 엄마 아빠 섹스하는 침대로가서 박아줘~그럼서 박으면서 침대로가서는
규호:
니네 엄마 아빠 섹스하는 침대에서 하니까 더 흥분된다~엄마 아빠 섹스 자주하니?~ 그래서 않하는거 같아~했더니
규호:
니네엄마 많이 하고싶겠다~~너도 엄마보지 먹고싶어?~ 응 엄마보지도 먹고싶어~~그러니까
규호:
엄마보지는 나중에 먹고 영미보지 미치게 해줘~더세게 박아줘~그래서 알았어 영미야~영미보지 좋아~
규호:
막 그러면서 박다가 쌀거같다 그러니까 영미 입에 먹여달라는거 그냥 새엄마 보지에 싸는 상상할려구
규호:
영미 보지에 싸고싶어~영미보지에 쌀거야~그랬더니 그래 영미 보지 깊숙히 싸줘~~
규호:
그래서 새엄마 사진만 생각하구 영미야~영미 보지에 쌀게~~그러면서 보지 깊숙히 박고 쌌어요
영미:
ㅎㅎㅎ완전히 새엄마한테 싼거네...근데 진짜 미정이 관리하기 힘들겠다..ㅎㅎ
규호:
새엄마랑 섹스한거여서 기분은 좋은데 미정이 진짜 너무 밝히는거 같아요
영미:
뭐 그렇게 밝히는년 이니까 아들한테도 보지준거지 얌전한 주부가 그러겠니? ㅎㅎ
영미:
아빠 얘기는 해봤어?
규호:
네 아빠하고 할때 들려달라 하니까
규호:
첨에 놀라더니 그게 듣구 싶냐고 하면서 적당한 시기에 알려줄테니 조심해서 들어보라고
영미:
아빠 얘기 어떡해 꺼낸거야?
규호:
사정하고 누워서 제가 그저께 아빠하고 하는 소리 화장실 다녀오면서 들었다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미정이는?
규호:
그소리가 그렇게 밖에까지 들렸냐고 그래서 잘안들렸는데 이상한 소리나서 문에다 귀대고 들어봤다 했어요
영미:
그리군? 미정이 반응이랑 얘기했던거 잘 얘기해봐
규호:
그때 엄마 무척 좋아하시는 소리 나던데요~ 그랬더니 아빠 기분맞춰 줄라고 일부러 좋아한척 한거래요
영미:
기구 얘기 했어?
규호:
네 그거 기구 가지고 했대요
영미:
어떻게 얘기했어? 엄마가 먼저 얘기해?
규호:
네 아빠 자지는 아들 자지처럼 신통치 않아서 거의 기구로 했다고 그랬어요
영미:
그래서 아들이 뭐라했어?
규호:
사정은 어디다 했냐고요
영미:
그랬더니? 대화했던거 잘 얘기해봐
규호:
어디다 했을꺼 같니?~ 그래서 보지에 한거 아니에요?~하니까 왜 보지에 하면 안대니?~하면서 웃으면서
규호:
엄마 보지랑 입에는 아들 정액만 싸기로 했는데 아빠가 싸고 싶어도 엄마가 못하게하지~~
규호:
그냥 사정할때 손으로 휴지 틀어막고 사정시켰어~ 잘했지 여보?~~그러면서 애교 부렸어요
영미:
미친....다른건 않물어보구 미정이 기분이나 등등?
규호:
아빠도 정액양 많아요?~하니까 아빠는 찔끔~아들 정액의 반에 반도 않되~
규호:
아들이 싸면 보지속에서 아들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이 나는데 아빠는 아무느낌도 없어~그래서
규호:
저랑 하다 아빠랑 하니까 기분 어땠어요? 하니까
규호:
아들 자지 상대하다 아빠 자지 상대할려니 싱거워서 할맛도 안나더라~~
규호:
그래도 아빠가 좋냐고 물어보니까 엄마가 미치겠다며 신음 냈잔아요?~하니까
규호:
그때는 아빠 자지가 아니구 기구로 해주니까 그래도 기분은 좀 났었지~아빠 자지가 좋아서 그랬겠니~
영미:
ㅎㅎ또 무슨 얘기했어?
규호:
그러면서 다음에 아빠하고 할때 제가 잘 들어볼수 있게 해줄수 있어요?~하니까
규호:
놀라면서 그런걸 모허러 들어?~ 아빠하고는 거의 할시간도 없는데~~
규호:
그래도 나중에 하게되면 듣구싶어요~하니까 그때되면 알켜줄테니 조심해서 들어봐~
규호:
그래서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엄마가 아빠랑 할때 저한테 전화해서 전화기 켜놓고 하세요~~
규호:
그럼 전화기로 엄마 아빠 하는소리 들으면서 자위하게요~했더니 웃으면서 알았데요
영미:
그말 하면서 미정이 표정은 어땠어?
규호:
얼굴 당근같이 올라와 있었고 실실 웃는 표정이었어요
영미:
아들이 미정이 섹스하는 소리 듣고싶다 한뒤로 달아올라?
규호:
네 실실 웃으면서 그런데 왜 엄마 아빠 하는소리가 그렇게 듣고싶어?~
규호:
중학교때 엄마 신음소리 듣고 자지가 발기됬는데 그때는 엄마상상 못하고 그냥 딸딸이 쳤는데~
규호:
지금은 엄마신음소리 들으면 엄마 보지나 표정들 다 상상되니까 재밌을거 같아요~~
영미:
그랬더니 미정이가 뭐래?
규호:
아들이 듣고있음 엄마가 많이 흥분될거 같은데 아빠가 만족도 못시킬거고 그럼 엄마 더 미치는데~
규호:
그러면 아빠 잠들면 제방으로 오던지~아님 아침에 제가 만족시켜 드릴게요~~하니까
규호:
아들~상상만해도 엄마보지가 또 뜨거워 진다~~아들이 책임져~~그러면서 막 자지를 빨았어요
영미:
ㅎㅎㅎ 그래서 또 어떻게 했어? 잘얘기해봐
규호:
그러더니 저보러 제방에 가서 잘들리나 들어보라며 제방으로 가니까 엄마가 전화를 했어요
규호:
그러더니 전화기 침대 머리쪽에 놓을거니까 잘들리나 들어보라고 하면서 신음냈어요
영미:
??? 아 미정이가 방에서 하는소리 아들이 아들 방에서 잘들리나 먼저 실험한거야?
규호:
네 전화기 켜놓고 아빠랑 하는거 같이 혼자 쑈하면서 저는 제방에서 들어보라 한거애요
영미:
ㅎㅎㅎ 진짜 대단한 미정이년이다...그래서 미정이혼자 전화로 어떡해 했어?
규호:
여보 보지 빨아줘~더 쎄게빨아봐~여보 올라와서 박아줘~막 여보 더세게~여보 더 팍팍 박아봐~그러구
규호:
여보 좋아~ 여보 좋아~~막 신음내더니 여보 기구로 해줘~그러면서 기구 돌아가는 소리 나구
규호:
아들 듣고있어?~아들 듣고 있는거야?~아빠 자지 힘빠져서 지금 아빠가 기구로 엄마보지 쑤시고있어~
규호:
아들이 듣고 있으니까 흥분은 되는데 아들 자지 먹고싶어~아 아들하구 하구싶어~
규호:
여보 더빨리 쑤셔봐~ 아들 듣고 있지?~~그러다 아 못참겠어~ 아들하고 할거야~ 당신필요없어~그러더니
규호:
전화 끊고 제방으로와서 아들 잘들렸어?~음악소리 없으니까 진짜 잘들려요~하니까
규호:
아빠랑 하는소리 듣고 이렇게 꼴린거야?~ 아 내 자지~그러더니 자지를 엄청 빨고 올라가 박았어요
영미:
ㅎㅎ 진짜 대단한 년이다...별생각을 다하네...그래서 뭐라하면서 위에서 박아대던?
규호:
거봐 아빠자지는 힘도 없다했잔아~아들 자지가 최고야~내보지하나 만족시키지 못하는 저 병신~~그래서
규호:
저도 그런게 재밌고 흥분되서 아빠방에 있는데 저랑하면 어떻게요?~하니까
규호:
내보지만 더럽히는 저인간~혼자 딸딸이나 치라해~ 아들이 엄마를 얼마나 미치게 하는지 보여줘~
영미:
ㅎㅎ 미정이가 그러니까 아들도 흥분해서 잘맞춰주네 ㅎㅎㅎ 재밌었겠다...더얘기해봐
규호:
미정이가 막 미쳐서 여보 듣고있니~규호자지는 나를 미치게해~아 그러면서 엄청 내려박고 흔들고
규호:
저도 막 아빠~ 엄마보지는 제거애요~미정이보지는 내거야~미정이보지 너무 좋아~막 그러구
규호:
미정이도 여보~내보지는 규호거야~미정이 보지는 규호 전용보지야~막 그러다 뒤로 박아달라구 엎드리고
규호:
자기 자기~그래서 어떻게 해줄까 미정아?~자기 좆대가리로 미정이보지 작살내줘~
규호:
그래 내좆으로 미정이보지 작살내줄게~그럼서 엉덩이 때리면서 엄청 깊이 박아주니까
규호:
여보~규호가 내보지 작살내고 있어~여보~어떻게~어떻게~나 미처버릴거같아~막그랬어요
영미:
아들이나 미정이나 둘다 대단하다...ㅎㅎㅎ그래서 어디에 쌌어?
규호:
쌀거같다 그러니까 자지 빼라 그러더니 제앞에 똑바로 누워서 내몸에다 싸줘~보지에서 입에까지 쭉쭉싸줘~
규호:
그래서 보지부터 얼굴까지 움직이며 정액 떨어트려 주니까
규호:
뜨거워~뜨거워~여보~규호가 내몸 전체에 좆물 싸고있어~당신보다 훨씬 많이 싸줘서 좋아~~
규호:
그러더니 얼굴이랑 보지까지 좆물을 다 문질러서 맛사지하구 맛있다면서 손에있는 정액 빨아먹구
규호:
제자지까지 쪽쪽 다 짜서 빨아 먹으면서 안방 향해서 웃으면서 여보?~아들 좆물은 진짜 맛있다~그랬어요
영미:
아들...들으면서 새엄마도 보지물 나온다ㅎㅎㅎ끝나구 미정이 뭐래?
규호:
진짜 아빠 놔두고 한번 해보고 싶네~아들이 있어 너무 행복해~그러드라구요
영미:
이젠 미정이가 어떤 년인지 잘 알겠지?
규호:
네 얼마나 밝히는지 잘 알거 같아요
영미:
그니까 잘관리하구 계속 새롭게 해줘야 딴짖 안할년야 알겠지?
규호:
네 제가 노력해야 할꺼같아요
영미:
하여간 미정이년 하는짖은 어떤거 좋아하는지 새엄마가 다 알겠으니까 항상 새엄마 얘기데로해
규호:
진짜 미정이년은 왜 그렇게 섹녀인지 몰르겠어요
영미:
그나마 친구일도 빨리 얘기해 다행이지..한번 더 대려갔음 뭔일 만들었을지도 몰라
규호:
다시는 그런일 안만들꺼에요 얼마나 미친년인지 이번에 확실히 알았어요
영미:
자주 들어와 얘기해 그래야 미정이년이 좋아하는 새로운것도 해줘야 하니까
규호:
새로운거 안해주고 그러면 다시 바람피고 그럴꺼 같지요?
영미:
가능성 충분해 미정이년은
규호:
진짜 어제도 하면서 제가 하고싶어서 한것도 있지만 막 욕해뻐리구 싶었어요
영미:
아들 만약 또 영미라고 하면서 미정이랑 섹하게 되면 영미욕을해 영미씨발년아 좋니?~그런식으로
규호:
영미가 새엄마 이름인데 어떻게 욕해요
영미:
관계없어 영미한테 욕을해야지 나중에 미정이한테도 욕하면서 해보지
영미:
분명 영미한테 욕하면서 하면 그담엔 미정이가 할때 지한테도 욕해주라 할거야 알겠지?
규호:
욕하게 한다고요?
영미:
응 미정이년은 아마 그런거도 좋아할거야..아들은 미정이 씨발년아~그런식으로 하고싶지않아?
규호:
미정이한테 욕하며 하고싶어요..그런데 미정이가 그렇게 해줄까요?
영미:
아들 새엄마가 하라는데로 해서 않되는거 있었어?
규호:
아뇨 새엄마가 하라는데로 하면 다 됐었으니까 가능할거 같아요 한번 해볼게요
영미:
그래 한번해보구 자주들어와 보고해 그래야 상호랑 미정이 더 진행 못하게 하지
규호:
네 새엄마 자주 들어올테니 잘 도와주세요
-미정이의 끝은 어디 일까요? 야설에 나오는거 진짜로 다 해볼려나봐요...
이렇게 즐기는 여자가 바보같이 임신은 하지 않을듯 하네요
아들 하나만 낳은거 보면 수술해서 임신 걱정없이 즐기는듯 하네요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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