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내용은 반말어로 합니다.. 이해해주세용~~
간만에 날씨가 좋으니 기분이 조으네요..
-----
반포경이라는 이유로 포경수술에서 벗어난 나는... 여름방학내내 숙모에게 내 고추를 내놓을수 있게 되었다..
그 이유였는지 몰라도.. 숙모앞에선 고추를 내놓고 다녀도 아무런 거리낌없었다.
약바른다는 이유로 "성빈아" 부르면... 나는 숙모 얼굴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기 때문이 아닐까??
암튼..그후로 난 집에서 팬티만 아님 알몸으로 돌아다니는게 거리낌이 없어졌다..
그반대로 삼촌이 집에 있을땐 부끄러움에 온몸을 꽁꽁싸매고 다녔다..
웃긴건 삼촌과의 목욕이 낯설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2학기가 시작되고 어느덧 중간고사..
모든시험이 끝나고 나와 화장이 학교에 남았다..
담임선생이 영어선생이었는데... 영어시험 체점을 하기 위해서이다..
그때는 omr카드가 없었고 오로지 수작업이었다..
선생은 우리들을 보면서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책을 보고 있고.. 회장과 난 열심히 체점했다..
몸매 좋기로 유명했던 선생이다 얼굴도 이쁘고 항상 짧은치마만 입고 오셨다..
지금의 짧치 수준은 아니였지만..
중딩들의 첫사랑 로망스?? 딱 들어맞는 선생이다..
한참을 시험지체크를 하고 있다가 어깨가 뻐근해서 기지개를 키는데..
선생님과 눈이 마주쳤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팬티와 눈이 마주쳤다..
선생님도 생각없이 다리를 반대로 꼬기위해 다리를 크게 벌린 상태에서 나와눈이 마주친것이다..
흰팬티에 곰돌이가 방긋 웃고 있다..
난 피식웃었다..
영화였다면.."난 선생이구 넌 제자야.. 어머 이러지마 안아죠~~"
이러겠지만 현실은.. 난 혼날까봐 웃다가 급 정색을 하고 시험지만 뚜러지게 쳐다봤다..
선생님도 당황하면서 "음료수 사올께" 하고 매점으로 나가셨다..
무언의 약속?과 함께 지금상황 이야기 하지마라는??
난 의리를 지켰다..
집에 돌아와 티비를 보고있는데.. 자꾸 곰돌이 생각나서 혼자 실없이 웃었다..
숙모는 머 좋은일 있냐며 혼자 실실 웃냐고 같이 좀 웃자고 했지만..
난 말을 할수가 없었다..
어떻게 말하겠나? 선생 곰돌이 빤스 봤다는 이야기를..
그럴케 시간이 흘려갔다..
중2가 넘어가고 중3이 되었다..
중3때 숙모와 잠깐의 이별을 했다..
삼촌이 해외로 1년간 출장을 가야하는데.. 이번은 혼자 갈수가 없다며.. 숙모와 함께 가야했다..
삼촌은 나에게도 같이가자고 제안을 했지만.. 난 안갔다..
낯선곳의 두려움도 있겠지만.. 1년간뿐이라 그냥 시간낭비가 될거 같았다..
그냥 난 삼촌집에 머무르기로 했다..
1년남짓한데 지방으로 전학을 갈수도 없는 문제였고..
그럴케 난 혼자 지내게 됐고... 우리집은 아지트가 되었다..
야동아지트.. ㅋㅋㅋ
친구들과 시장 뒷골목다니며 낯선 아줌마와의 검은비닐봉지 거래 아주 첩보영화였지 아니한가 ㅋㅋ
구입은 만오천원 교환은 오천원... 계약서도 없는 무언의 계약 ㅋㅋ
다행히 동물의왕국이 나오는 실패작은 없었다..
난 중3때 폭풍성장을 했다.. 진짜 성장통때문에 고생많이 했다..
1년동안 거의 20센치의 키가 컸다.. 고추도 일반고추에서 오이고추로 성장..변성기에 따른 목소리 변화
여기에서 글 읽을때 이런맨트 짜증났었는데 나도 해야겠다..
(남들보다 고추는 훨씬커졌고 얼굴도 이만하면 평타.. 목소리하나만큼은 저음..김동률 노래로 많이 꼬셔댔다
요즘도 여자인친구나 여후배들이 지들 잠안오면 전화온다..
내 목소리 들으면 잠온다나 -.-;; ㅋㅋ
아 돌날라올라 그만 할꼐융~~)
중3들어갈 당시엔 중간앞자리에 앉아있다가 졸업쯤은 맨뒤에 앉았다..
중3에 성에대해 모든걸 마스터 하고 고1되었다..
여름이 시작되고 여름방학이 되었다..
그때는 강압적으로 여름방학보충수업을 해야댔지만 난 지방에 부모님댁으로 내려가야한다는 핑계로 보충수업을
빠지게 됐다..
일주일후면 숙모가 돌아온다...
집청소를 시작했다..몇일간 집을 치우는데 쓰레기는 머그리 많은지.. 대다수 밤꽃향기가 나는 휴지였지만 ㅋㅋ
숙모가 오는날...
오후 비행기로 돌아오기에 난 이것저것 음식을 준비했다.. 고작 김치복음밥에 양념고기파는거 파만 더 넣고
볶은거긴 하지만..
딩동딩동.. 벨이 울린다..
"문열어라 엄마 왔다~~" 역시나 당차시다 ㅋㅋ
난 뛰어나가며 문을 열었다..
허걱 누구세요?? 라는 눈으로 숙모는 날 쳐다봤다..
갈때만 해도 숙모보다 키가 작았던 나였는데..
1년만에 돌아오니 자신보다 키가 더 커졌고 덩치도 커져있었기 때문이기에..
"이야 못본사이에 야야야 아들 아저씨인줄 알았잔아 호호호호호"
"어서와 숙모 삼촌은???"
"이게 숙모라니 엄마보고 ㅋㅋ 어 주차하고 짐들고 올꺼야 그나저나 잘지냈어 밥은 안굶었고.."
"응 아줌마(못생긴 그 아줌마ㅋㅋ)가 반찬챙겨주고 해서 잘먹었지..."
"으구 잘했쪄요 이리와"
엉덩이를 토닥토닥하더니 움컥 잡아버린다
"숙모.. 아니 엄마 이러지마 나도 이제 다 컸어 ㅋㅋㅋ"
"웃기시네 ㅋㅋㅋ 그나저나 집 엉망인줄 알았는데 엄청 깨끗하네"
"일주일전부터 청소해주는 센스~~ 그나저나 엄마 1년간 미국물 먹더니 더 이뻐진거 같은데??"
그럴타 원래 이뻤지만..
세련되졌다고 해야하나??
예전에 감자별이라는 시트콤을 처음 봤는데... 거기에 나오는 최송현전아니운서 모습이 예전 숙모모습과 싱크률 99퍼센트에
가까웠다.. 도플갱어라고 해도 무방하다..
"밥 해놨으니깐 얼릉 씻고 나오세요.."
"으구 울 아들 다 컸네 밑에 내려가서 삼촌좀 도와죠"
난 내려가서 삼촌과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함꼐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몇일후 삼촌왔다는 소식에 식들이 올라와 저녁을 함께 먹었다..
어머니도 오셨다..
어머니는 나한테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이셨고..난 괜찬다고 얼릉 건강해져서 같이 살자며 따뜻하게 안았다..
삼촌들과 고모들은 기특하다며 ㅋㅋ 다음날 집에 가면서 용돈을 주셨다..
식구들이 많다보니 한달 알바비보단 훨씬 많은 돈이었다 ㅋ
그돈으로 간만에 숙모와 함께 쇼핑을 즐겼다..
나이키 운동화도 사고 닉스청바지(그당시 비싼메이커ㅋㅋ)를 정품으로 살수있었다..
집으로 돌아와~ 숙모는 같이 샤워하자며 준비하라고 했다..
"나혼자 씻을래요~"
"으구 왜이랭~~ 이제 컸다고 엄마가 싫은거니 흑흑흑(장난치며 말했다)"
성마스터를 끝난 나론썬 슬슬 숙모앞에서 발기된 고추를 내놓는다게 부끄러웠다..
그럴타고 숙모가 여자로 보이는건 아니었다..
"알았어 그럼 이따가 등에 비누칠만 해죠.."
"응"
-------------
윽 담배가 떨어졌네요.. 이것도 참 ㅋㅋ
보고서쓰는거처럼 머리아프네요..
담배 사오고 이어나갈꼐요
글은 바로쓰고 바로 올리기에..오타가 많고 살짝 빠진 글자도 있을꺼에요
용서해주세요 ㅠㅠ
오후쯤이나 저녁때쯤 경험담이어나갈꼐요~~
간만에 날씨가 좋으니 기분이 조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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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경이라는 이유로 포경수술에서 벗어난 나는... 여름방학내내 숙모에게 내 고추를 내놓을수 있게 되었다..
그 이유였는지 몰라도.. 숙모앞에선 고추를 내놓고 다녀도 아무런 거리낌없었다.
약바른다는 이유로 "성빈아" 부르면... 나는 숙모 얼굴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기 때문이 아닐까??
암튼..그후로 난 집에서 팬티만 아님 알몸으로 돌아다니는게 거리낌이 없어졌다..
그반대로 삼촌이 집에 있을땐 부끄러움에 온몸을 꽁꽁싸매고 다녔다..
웃긴건 삼촌과의 목욕이 낯설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2학기가 시작되고 어느덧 중간고사..
모든시험이 끝나고 나와 화장이 학교에 남았다..
담임선생이 영어선생이었는데... 영어시험 체점을 하기 위해서이다..
그때는 omr카드가 없었고 오로지 수작업이었다..
선생은 우리들을 보면서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책을 보고 있고.. 회장과 난 열심히 체점했다..
몸매 좋기로 유명했던 선생이다 얼굴도 이쁘고 항상 짧은치마만 입고 오셨다..
지금의 짧치 수준은 아니였지만..
중딩들의 첫사랑 로망스?? 딱 들어맞는 선생이다..
한참을 시험지체크를 하고 있다가 어깨가 뻐근해서 기지개를 키는데..
선생님과 눈이 마주쳤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팬티와 눈이 마주쳤다..
선생님도 생각없이 다리를 반대로 꼬기위해 다리를 크게 벌린 상태에서 나와눈이 마주친것이다..
흰팬티에 곰돌이가 방긋 웃고 있다..
난 피식웃었다..
영화였다면.."난 선생이구 넌 제자야.. 어머 이러지마 안아죠~~"
이러겠지만 현실은.. 난 혼날까봐 웃다가 급 정색을 하고 시험지만 뚜러지게 쳐다봤다..
선생님도 당황하면서 "음료수 사올께" 하고 매점으로 나가셨다..
무언의 약속?과 함께 지금상황 이야기 하지마라는??
난 의리를 지켰다..
집에 돌아와 티비를 보고있는데.. 자꾸 곰돌이 생각나서 혼자 실없이 웃었다..
숙모는 머 좋은일 있냐며 혼자 실실 웃냐고 같이 좀 웃자고 했지만..
난 말을 할수가 없었다..
어떻게 말하겠나? 선생 곰돌이 빤스 봤다는 이야기를..
그럴케 시간이 흘려갔다..
중2가 넘어가고 중3이 되었다..
중3때 숙모와 잠깐의 이별을 했다..
삼촌이 해외로 1년간 출장을 가야하는데.. 이번은 혼자 갈수가 없다며.. 숙모와 함께 가야했다..
삼촌은 나에게도 같이가자고 제안을 했지만.. 난 안갔다..
낯선곳의 두려움도 있겠지만.. 1년간뿐이라 그냥 시간낭비가 될거 같았다..
그냥 난 삼촌집에 머무르기로 했다..
1년남짓한데 지방으로 전학을 갈수도 없는 문제였고..
그럴케 난 혼자 지내게 됐고... 우리집은 아지트가 되었다..
야동아지트.. ㅋㅋㅋ
친구들과 시장 뒷골목다니며 낯선 아줌마와의 검은비닐봉지 거래 아주 첩보영화였지 아니한가 ㅋㅋ
구입은 만오천원 교환은 오천원... 계약서도 없는 무언의 계약 ㅋㅋ
다행히 동물의왕국이 나오는 실패작은 없었다..
난 중3때 폭풍성장을 했다.. 진짜 성장통때문에 고생많이 했다..
1년동안 거의 20센치의 키가 컸다.. 고추도 일반고추에서 오이고추로 성장..변성기에 따른 목소리 변화
여기에서 글 읽을때 이런맨트 짜증났었는데 나도 해야겠다..
(남들보다 고추는 훨씬커졌고 얼굴도 이만하면 평타.. 목소리하나만큼은 저음..김동률 노래로 많이 꼬셔댔다
요즘도 여자인친구나 여후배들이 지들 잠안오면 전화온다..
내 목소리 들으면 잠온다나 -.-;; ㅋㅋ
아 돌날라올라 그만 할꼐융~~)
중3들어갈 당시엔 중간앞자리에 앉아있다가 졸업쯤은 맨뒤에 앉았다..
중3에 성에대해 모든걸 마스터 하고 고1되었다..
여름이 시작되고 여름방학이 되었다..
그때는 강압적으로 여름방학보충수업을 해야댔지만 난 지방에 부모님댁으로 내려가야한다는 핑계로 보충수업을
빠지게 됐다..
일주일후면 숙모가 돌아온다...
집청소를 시작했다..몇일간 집을 치우는데 쓰레기는 머그리 많은지.. 대다수 밤꽃향기가 나는 휴지였지만 ㅋㅋ
숙모가 오는날...
오후 비행기로 돌아오기에 난 이것저것 음식을 준비했다.. 고작 김치복음밥에 양념고기파는거 파만 더 넣고
볶은거긴 하지만..
딩동딩동.. 벨이 울린다..
"문열어라 엄마 왔다~~" 역시나 당차시다 ㅋㅋ
난 뛰어나가며 문을 열었다..
허걱 누구세요?? 라는 눈으로 숙모는 날 쳐다봤다..
갈때만 해도 숙모보다 키가 작았던 나였는데..
1년만에 돌아오니 자신보다 키가 더 커졌고 덩치도 커져있었기 때문이기에..
"이야 못본사이에 야야야 아들 아저씨인줄 알았잔아 호호호호호"
"어서와 숙모 삼촌은???"
"이게 숙모라니 엄마보고 ㅋㅋ 어 주차하고 짐들고 올꺼야 그나저나 잘지냈어 밥은 안굶었고.."
"응 아줌마(못생긴 그 아줌마ㅋㅋ)가 반찬챙겨주고 해서 잘먹었지..."
"으구 잘했쪄요 이리와"
엉덩이를 토닥토닥하더니 움컥 잡아버린다
"숙모.. 아니 엄마 이러지마 나도 이제 다 컸어 ㅋㅋㅋ"
"웃기시네 ㅋㅋㅋ 그나저나 집 엉망인줄 알았는데 엄청 깨끗하네"
"일주일전부터 청소해주는 센스~~ 그나저나 엄마 1년간 미국물 먹더니 더 이뻐진거 같은데??"
그럴타 원래 이뻤지만..
세련되졌다고 해야하나??
예전에 감자별이라는 시트콤을 처음 봤는데... 거기에 나오는 최송현전아니운서 모습이 예전 숙모모습과 싱크률 99퍼센트에
가까웠다.. 도플갱어라고 해도 무방하다..
"밥 해놨으니깐 얼릉 씻고 나오세요.."
"으구 울 아들 다 컸네 밑에 내려가서 삼촌좀 도와죠"
난 내려가서 삼촌과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함꼐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몇일후 삼촌왔다는 소식에 식들이 올라와 저녁을 함께 먹었다..
어머니도 오셨다..
어머니는 나한테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이셨고..난 괜찬다고 얼릉 건강해져서 같이 살자며 따뜻하게 안았다..
삼촌들과 고모들은 기특하다며 ㅋㅋ 다음날 집에 가면서 용돈을 주셨다..
식구들이 많다보니 한달 알바비보단 훨씬 많은 돈이었다 ㅋ
그돈으로 간만에 숙모와 함께 쇼핑을 즐겼다..
나이키 운동화도 사고 닉스청바지(그당시 비싼메이커ㅋㅋ)를 정품으로 살수있었다..
집으로 돌아와~ 숙모는 같이 샤워하자며 준비하라고 했다..
"나혼자 씻을래요~"
"으구 왜이랭~~ 이제 컸다고 엄마가 싫은거니 흑흑흑(장난치며 말했다)"
성마스터를 끝난 나론썬 슬슬 숙모앞에서 발기된 고추를 내놓는다게 부끄러웠다..
그럴타고 숙모가 여자로 보이는건 아니었다..
"알았어 그럼 이따가 등에 비누칠만 해죠.."
"응"
-------------
윽 담배가 떨어졌네요.. 이것도 참 ㅋㅋ
보고서쓰는거처럼 머리아프네요..
담배 사오고 이어나갈꼐요
글은 바로쓰고 바로 올리기에..오타가 많고 살짝 빠진 글자도 있을꺼에요
용서해주세요 ㅠㅠ
오후쯤이나 저녁때쯤 경험담이어나갈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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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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