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9일 *
영미:
어땠어 아들?
규호:
힘들어요 아침에 학교갈때 다리 비틀비틀
영미:
어제 들어가면서 전화했어?
규호:
네 피씨방 나가면서 전화했어요
규호:
엄마한테 보고싶은거 있는데 들어주실 꺼냐고 하니까 엄마가 들어줄수 있는거면 들어준다 해서
규호:
저 들어가면 엄마가 식탁 위에서 기구 가지고 자위하는거 보고싶다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갑자기 왜 그런 생각 했냐해서 예전에 엄마가 내 앞에서 하신거 갑자기 생각났다고 하니까
규호:
아들이 원하면 그렇게 하고 있을테니까 문앞에서 전화하고 빨리 들어오라고 그랬어요
영미:
ㅎㅎ 거봐 엄마가 즐기잔아 그래서?
규호:
집앞에서 전화하고 문따고 들어가니까 식탁위에서 다리벌리고 자지모양기구로 보지 문질르고 계셨어요
영미:
쑤시진 않고?
규호:
계속 쑤시는건 아니구 한번 보지에 넣었다가 빼서 보지 문지르고 그런식요
영미:
응 다벗구? 이미 보지물 나오고 흥분상태야?
규호:
네 다벗구 누워서 하는데 기구에 보지물 묻고 보지에도 보지물 묻어 있었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의자 빼서 앞에가서 앉으니까
규호:
엄마가 왜 앉냐고 해서 엄마 하는거좀 구경한다고 그랬더니
규호:
제얼굴 앞에서 다리벌리고 막 기구로 보지 문질르고 넣고 막 그랬어요
영미:
아들은 가까이서 본 기분 어때?
규호:
첨부터 막 서로 하는것 보다 저도 더많이 흥분대고 그랬어요
영미:
엄마 상태는 뭐라 그러면서 소리질러? 잘 얘기해봐
규호:
엄마가 이렇게 자위하는 모습 보니까 기분좋고 흥분되니 아들?~
규호:
네 엄청 흥분되요 엄마~~엄마모습 너무 아름다워요~~하니까
규호:
엄마 보지에 기구 들어가는거 자세히 봐바~~아~그럼서 신음 막 내고
영미:
응 또 뭐라 그래?
규호:
제가 앞에서 바지벗고 자지 꺼낼려 하는데 엄마가 먼저 아들도 자지 꺼내놓고 만지면서 봐~~그랬어요
영미:
보지물 엄청 흘러?
규호:
네 기구로 막 보지 쑤시면서 저 자지 만지는거 보면서 다리벌렸다 오무렸다 막 하면서 보지물 질질 흘렀어요
영미:
아들은 엄마 보지 얘기 해줬어?
규호:
엄마가 먼저 엄마 보지에서 보지물 많이나오니?~~그래서
규호:
저도 보면서 엄마 보지에서 액 엄청 많이 흘러나와요~~그랬더니
규호:
엄마도 막 아아~ 거리면서 요즘 아들 때문에 엄마 보지도 미쳤나바~~ 그러시구
규호:
막 엄마보지 좋아?~~엄마보지 예뻐?~~더 가까이서 봐바 아들~~막 그래서
규호:
더 가까이 보면서 엄마보지 너무 예뻐요~~엄마 물이 식탁까지 막 흘러요~~그러니까
영미:
그리군?
규호:
막 저보러 이제 그만보고 엄마 보지좀 빨아줘 아들~~엄마 미치겠어~~막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좀더 보고 해줄게요~~ 자지모양 말고 옆에있는거도 넣어봐요~~ 그러니까
규호:
그걸로 보지속 안에다 쑥 넣고 눌르니까 줄하고 같이 막 윙윙 거리면서 막 보지가 흔들렸어요
영미:
엄마 반응은? 자세히 얘기해 대화하던거랑...
규호:
미쳤어요 막 신음 내고 보지 제 얼굴쪽으로 막 들어올리면서 아들 이제 그만보고 빨아줘~~ 그러시다
규호:
또 이제 그만 빨아줘 여보~~여보 나 미치겠어~~여보 빨리 보지빨아줘~~
규호:
그래서 저도 여보 너무 섹시해요~~여보 보지물이 막 나와요~~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동그란기구를 빼서 콩알에 문지르면서 당신이 이걸로 보지 쑤셔줘~~그럼서 자지기구를 줘서
규호:
나 더보구싶어요~~당신이 직접해봐요~~하니까 자지기구를 보지에 박고 넣다 뺐다 그러다
규호:
자지기구 보지에 깊숙히 박아노니까 혼자 꿈틀대면서 돌고 엄마는 한손으로 콩알에 작은기구 문지르고
규호:
한손은 가슴 막 쥐어 짜면서 여보~여보~내보지 미치는거 봐~ 여보~아~여보 여보~ 그러는데
규호:
완전 보지물 철철 흘르면서 엄마 완전히 미쳤어요
규호:
저는 엄마 막 그러시는게 더 재미있고 흥분대고 그래서 계속 보면서 저도 앞에서 자위하고 있었거든요
영미:
응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갑자기 다리를 제 어깨다 올려놓고 목감싸서 끌어당기면서
규호:
나 계속 이대로 미치게 내버려둘거야~~그러면서 엄마가 끌어당기는 바람에 보지 빨았어요
영미:
자지기구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규호:
아뇨 자지기구 빼니까 엄마가 작은기구 보지구멍에 넣더니 빨리 빨아줘 여보~~
규호:
그거 윙윙거리는 거 막 보지가 움직이는데 그상태에서 빠니까 보지물이 엄청 흘러나왔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보지하고 콩알도 빨면서 손가락으로 항문도 넣어서 같이 쑤시고 그러면서
규호:
저는 계속 식탁에서 할려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몸 일으키더니 절 거실바닥에 눕혀 버렸어요
영미:
바로 엄마가 올라탔어?
규호:
조그만한 기구 보지에서 빼고 제 얼굴에다 보지 문질르고 제 자지 막 빠셨어요
규호:
근데 보지물이 너무 많이 흘러서 얼굴에 세수하는거 같이 다 묻었어요
영미:
미정이가 엄청 흥분했구나..ㅎㅎ 그래서?
규호:
그리고 엄마가 위에서 자지넣고 하는데 제가 하는중간에 해보고싶은거 있다고 하니까
규호:
엄마는 막 신음내시면서 해보고싶은건 시간많으니까 천천히해도 되잔아~~ 하시면서 막 박았어요
규호:
저는 새엄마가 해보라는거 할려구 일부러 몸 뒤틀어서 자지 빼버리구
규호:
자지 빼고 뒤로 물러나니까 엄마가 계속 쫒아오면서 다시 자지 잡고 올라타고 저는 다시빼고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도대체 몰해보고 싶은건데?~~ 그래서 식탁에 올라가 누우라고 그랬어요
규호:
엄마다리 무릎쪽 제 양손으로 잡고 보지에 넣고 하다가
규호:
자지를 항문데다 넣고 자지모양으로 보지에다 넣고하는데
규호:
제 자지 항문에다 넣은게 자꾸 자지모양하고 부딪치고 불편해서
규호:
그래서 자지모양은 빼고 작은 기구 줄로된거 그거를 보지에 쑥 집어넣고 하다가
규호:
엄마가 자지를 보지에다 넣고 기구를 항문에넣고해~~그래서 자지를 보지에넣고 기구는 엄마가 항문데다 쑥넣고
영미:
진동 때문에 아들도 죽음이지?
규호:
자지가 보지속에서 기구 진동때문에 같이 떨리고 그랬어요
영미:
엄마상태는 어때 뭐라 그러면서?
규호:
영화에 보면요 미친여자들 나와서 눈 까뒤집고 소리치고 그러잔아요 그 표정하고 똑같았어요
영미:
말도 못하고 꺽꺽 대기만?
규호:
아아~여보~여보~ 여보소리만 막 숨넘어가는 사람처럼요
영미:
그렇게 미치는거 보면서 하니까 어땠어?
규호:
새엄마 말대로 그렇게 식탁에서 다리올리고 하니까 엄마 미치는 표정이 너무 잘보였어요
규호:
엄마보지도 질퍽하니 넣다 뺐다 할때마다 보지살 딸려나오고 보지물도 같이 나오고
영미:
엄마 거의 실신 상태?
규호:
입에서 침도 흘리면서 눈동자가 완전 풀려서 가슴 쥐어짜면서 머리 흔들면서 여보 여보~~만 계속
영미:
그래서
규호:
저도 엄마 표정때문에 맛가서 엄청쎄게 아주깊게 막 쑤시는거 같이 박아댔어요
규호:
그러다 사정할때 보지에서 자지 빼고 보지 위에다 자지대고 쌌는데
규호:
정액이 포물선처럼 날아가서 엄마 목 가슴 배꼽에 막 떨어졌어요
규호:
제가 제정액 날아가는게 진짜 멋있게 보였어요
영미:
그리고 엄마는?
규호:
엄마는 제 정액 손으로 문질렀는데
규호:
제가 자지모양 기구로 다시 보지에 넣을라 하니까 엄마가 그거 안해도 되 여보~~하시면서
규호:
손에 묻은 정액 빨아먹으면서 여보 때문에 나 진짜 죽는줄 알았어~~그러면서 키스를 숨막히게 했어요
영미:
거바 미정이가 너무 좋아라 할거라 했잔아..ㅎㅎ
규호:
엄마가 그정도로 좋아서 미칠거라고는 진짜 몰랐어요
규호:
엄마가 저한테 요즘 아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그랬어요
영미:
그담엔?
규호:
하고나서 한참 주방바닥에 누어있다가 같이 샤워했어요
영미:
오줌했어?
규호:
네
영미:
어떤식으로?
규호:
제가 엄마 쉬안마렵냐고 물어보니까 엄마가 안마려워도 마렵다~~ 하시면서 누으라고 하셨어요
규호:
누우니까 제 배위에서 다리 벌리고 보지까고 오줌싸는데 제가 상체 일으켜서 얼굴에다 오줌 맞았어요
영미:
엄마가 뭐래?
규호:
아들 왜그래~왜그래~ 그러시면서 아들 별거를 다할려고 그래~~ 그러시면서 막 웃으셨어요
영미:
그럼서 좋아해?
규호:
네 웃음소리가 들어보면 알아요 좋아서 막 크게 웃는 웃음소리니까요
영미:
응 아들 기분은 어땠어 오줌 맞으니까?
규호:
기분도 이상했지만 새로운 거니까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오줌맞으면서 입도 벌렸어요
영미:
기분 괜찮치?
규호:
네 옛날 같아쓰면 더럽다고 생각 했을텐데 전혀 그런생각 없고 오히려 너무 좋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제가 입에 들어간 오줌 뱉고 물받아서 가글가글하니까
규호:
엄마가 그정도까지 생각하고 있었쓰면 왜 먹지 안먹니~~ 그러면서 웃으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엄마한테 했어?
규호:
네 저도 오줌 마렵다 하니까 엄마가 이제그만 하고 밥먹으러 가자~~ 하면서 장난치고 그래서
규호:
제가 삐진척 하니까 엄마가 웃으면서 우리아들 조준력좀 볼까~~ 하시면서 누우시고
규호:
저 한테 엄마 허벅지 쪽에서 다리벌리고 서서 오줌싸면서 엄마입에다 골인시켜봐~~그래서
규호:
엄마 입쪽에다 오줌 싸니까 엄마 입에서 오줌이 막 넘처 흘렀어요
영미:
아들 기분은 어땠어?
규호:
4차원... 황홀하고 짜릿하고 아주 기분좋은 4차원 같은 세계
영미:
보지에 싸는거 보다 좋았어?
규호:
네 보지보다 훨신 더 좋았어요 엄청 짜릿했어요
영미:
엄마 반응은?
규호:
엄마도 그런게 좋은가봐요 좋아서 막 웃으면서 잘 받아주세요
영미:
내가 좋아할거라 했잔아 ㅎㅎ 엄마도 먹진 않치?
규호:
네 엄마도 뱉어내고 물로 가글하셔서
규호:
저도 왜요~ 엄마는 왜 안먹어요?~ 하니까 아들이 먹으면 엄마도 먹지~~ 그러면서 웃으셨어요
영미:
아들 먹을 자신있어?
규호:
그런데 입속에서 느낀건데 먹으라면 먹을수 는 있을꺼 같아요 별로 찝질하지 않든데
영미:
그럼 다음엔 아들이먼저 먹어봐...그럼 미정이가 분명 아들 오줌도 맛있게 먹을거야 ㅎㅎ
영미:
그리군 나와서 밥먹었어?
규호:
네 밥먹다가 밥풀이 자지털 있는데로 떨어지니까
규호:
엄마가 흘리지말고 먹으라면서 입으로 먹어줬어요 먹어 주면서 입으로 자지도 핥고
규호:
그러다 냉장고에서 케익 꺼내서 케익 먹으라 해서 엄마도 드시라 하니까
규호:
엄마는 이렇게 먹어야지~~ 하면서 케익을 자지에다 덮어 버리고 그걸 다 빨아 먹었어요
규호:
그래서 그럼 나도 이렇게 먹을래요~~ 하면서 엄마 보지에다 듬뿍 묻치니까
규호:
엄마가 여기다도 묻치라 하면서 젖꼭지에다도 묻치고 저도 다 빨아 먹었어요
영미:
보지에선 보지물 나와?
규호:
네 케익하고 보지물하고 섞여서 흐물흐물 했어요
규호:
또 깍두기 반찬도 엄마가 먼저 입에넣고 씹다가 제입에 대고 먹여주시고 그랬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밥 다먹고 설겆이는 제가 했어요
규호:
엄마 도와드린다 하면서 설겆이 하니까 엄마가 뒤에서 장난쳤어요
영미:
어떻게?
규호:
아들도 엄마가 일하면 이렇게 엄마 괴롭혔지~~ 하면서 그대로 해주겠어~~ 그러면서
규호:
제뒤에 앉아서 저 다리 벌리게하고 붕알하고 항문 빨아주시고 그랬어요
규호:
자지가 너무 발기되서 엄마한테 설겆이 다하고 하자고 하니까
규호:
당연 설겆이 다하고 해야지~~ 그러면서 계속 다리사이에 얼굴 넣고 자지까지 막 깨물면서 빨아주셨어요
영미:
그래서 주방에서 또했어?
규호:
저 설겆이 하다말고 엄마가 다리 사이에다 얼굴끼고 자지빨때 그냥 몸을 내려앉아 버렸어요
규호:
내려깔고 엄마 입속에다 자지 쑤시면서 내자지가 그렇게 좋아요 여보?~~하니까
규호:
우리 여보 자지가 얼마나 맛있는데~~그럼서 막 빨고
규호:
그러다 엄마 올라타서 하고 다시 식탁잡고 뒤돌아서 하고 그러다 사정하고요
영미:
사정은 이번에 미정이 입에다?
규호:
네 여보 쌀거 같아~~하니까 여보 좆물 먹고싶어~~입에다 싸줘 여보~~그래서 입에다 싸줬어요
영미:
그리고 샤워하고 잤어 아님 또?
규호:
간단하게 씻고 안방에서 같이자면서 발가벗고 서로 만지면서 얘기하다 다시한번 하고 잤어요
영미:
아빠 잘하는지 얘기해 봤어?
규호:
네
영미:
어떻게 물어봤어?
규호:
엄마 가슴만지면서 아빠하고 어떠냐고 물어봤어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몰 어떠냐는 건데?~ 그래서 아빠하고도 요즘 하세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왜 아빠하고 자주했으면 좋겠니?~ 하셔서 그런건 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라 그러니까
규호:
아들하고 거의 맨날하는데 아빠하고 할필요 모있겠니~~ 하셨어요
규호:
그래서 아빠는 잘하세요?~ 물어보니까 무슨 대답 듣고 싶은거니 아들?~~ 하셔서
규호:
아빠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아빠는 가슴하고 보지좀 만지다가 자지넣고 자기혼자 놀다가 5분도 안대서 내려간다~~
규호:
제가 아빠가 보지는 안빨아줘요?~ 하고 물으니까 다 옛날얘기지~~ 하시더라고요
규호:
그러면 엄마는 저하고 지금처럼 하기 전에는 아빠가 잘못하는데도 어떻게 참고 지내셨냐고 물어보니까
규호:
저거 보면서도 몰르겠니~~ 하시면서 웃었어요 자위기구 가르키면서요
영미:
ㅎㅎㅎ 영화관 얘기는 해봤어?
규호:
네 저는 엄마하고 영화관에도 가고싶다고 했더니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왜? 엄마랑 영화관에서 해보고 싶니?~ 하셔서 그렇다고 하니까
규호:
영화관 같은데는 사람들 있어서 그런건 힘들지~~하셔서
규호:
제가 사람도 잘안보는 영화 보러가서 하는데 까지 해보고 싶다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그건좀 알아보자~~섹스까지는 힘들어도 스릴은 있겠네~~아들 넘 응큼해진다~~그러면서 웃었어요
영미:
미정이가 그런걸 즐길거야..아마 영화관 가면 입으로 아들 정액은 빼먹을걸..ㅎㅎ
영미:
아들땜에 미정이가 그정도로 미치면서 즐기면 이젠 딴 남자들 않만나겠지..알지 아들?
규호:
네 이제는 저하고만 할꺼 같아요 또 저도 더많이 노력해서 엄마가 평생 저하고만 하게 만들꺼에요
영미:
엄마 그렇게 끝나구 기구 않쓴거 첨이지?
규호:
네 제가 사정하면 항상 기구로 더 했는데 이번에는 만족했나봐요
영미:
3번하구 자고 아침에 일어난거야?
규호:
네 일어나니까 5시30분 살짝 넘었어요
영미:
미정이는?
규호:
자고 있었어요 엄마 깨우는데 엄마가 안일어 나셔서 제가 엄마 얼굴서부터 몸 전체 막 할트면서 빨았어요
규호:
제가 보지 빠니까 엄마 그때 눈뜨고 아들 어제 글케하고 아직 할기운 있는거야?~~ 그러셨어요
규호:
엄마하고 같이 자면 계속 하고 싶다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 그러다 엄마보지 진짜 거덜 나겠다 아들~~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올라가서 엄마 입에다 자지 물려주고 엄마 보지빨다가 6시 되서 엄마 끌어안고 제가 위에서 박았어요
영미:
뭐라 그러면서 했어?
규호:
새엄마 말대로 얼굴 안보고 귀하고 턱빨면서 너무 섹시해 여보 ~~
영미:
엄마는 뭐래?
규호:
나도 요즘 너무 행복해 여보~~ 막 그러셨어요
영미:
위에서 하다가그담엔?
규호:
엄마보러 올라오게 해서 제가 엄마 엉덩이 잡고 돌려서 엄마가 저 발목잡고 돌아서 하게했어요
규호:
엄마가 위에서 내려 박고 저는 손가락도 항문에다 쑤시면서 했어요
영미:
뭐라했어?
규호:
보지물이 자지타고 흘러요 여보~~보지에 내자지 들어가는게 잘보여요~~ 막 그랬어요
영미:
계속 같이 얘기하면서 박았어?
규호:
네 엄마도 이러다 여보 때문에 보짓물 씨가 말르겠어~~ 막 그러셨어요
영미:
엄마가 보지 얘기해?
규호:
네 엄마도 보지얘기 잘하세요
규호:
보지좀 빨아달라고도 하시고요 보지 깊숙히 느껴지는거 같다고도 하시고 그래요
규호:
그렇게 하다가 새엄마 말대로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지에 넣고 박았어요
영미:
그때 정도면 엄마죽지?
규호:
엄마가 엎드려서 엉덩이 들어올리면 엄마 엉덩이나 사진으로 본 새엄마 엉덩이나 똑같아 보여요
규호:
그래서 새엄마 엉덩이라 생각하니까 더 막 자지에 힘이 들어갔어요
규호:
그래서 뒤에서 젖도 막 쎄게 주물르면서 속으로 새엄마 새엄마 하면서 더 힘있게 박았어요
영미:
ㅎㅎ 그때도 여보 보지 얘기 해주면서?
규호:
네 막 정신없이 박을때 여보보지 너무좋아~ 너무좋아 여보보지~ 막 내뱉으면서 했어요
영미:
여보 보지란 말 첨이었어?
규호:
네 여보 보지라고 한건
영미:
그런말 해보니까 기분 어땠어?
규호:
어떤 말이든 다할수 잇을꺼 같아요
규호:
그런말 하면서 하면 더 흥분대고 잼있고 엄마도 더 흥분하는거 같아요
영미:
그런말 하니까 엄마 반응은? 대화하던거랑 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엄마도 숨넘어 가면서 내보지~ 내보지 이러다 작살나겠어~~ 막 그러구
규호:
엄마가 내보지 맛있어 여보?~ 응 여보~~그랬더니 내보지 맛있다고 해줘 여보~~
규호:
여보 보지 너무 맛있어~~여보보지 너무 좋아~~그러니까 여보 자지도 너무좋아~~
규호:
그러다 아~ 내좆 내좆~~여보 좆으로 내보지 작살내줘~아~그러구
규호:
여보 자지는 평생 내거야~~여보 보지도 평생 내거야~~그랬더니
규호:
그래 내보지는 자기거야~~매일같이 이렇게 보지에 박아줘 여보~~아 미처 여보~~
규호:
미처도 좋아~아~ 내좆~내좆~내보지~내보지~막 그러면서 엄청 미쳤어요
영미:
엄마 그런말 해주니까 더좋아하지?
규호:
네 그런말에도 많이 흥분하시는거 같아요
영미:
그럼 그렇게 뒤에서 하다 보지에 싼거야?
규호:
네 여보 나올꺼 같아~~ 여보보지 안에다 쌀께요~~ 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깊숙히~ 시원하게 깔겨줘 여보~~ 막그러셨어요
규호:
하구나서 현기증 같은거 났어요
영미:
좀무리했다...ㅎ아침은 먹었어?
규호:
네 대충 먹고 나왔어요
영미:
응 아침에 오줌은 않하구?
규호:
네 보지안에다 쌀때 속으로 새엄마 싸요 하면서 사정했어요
규호:
엄마가 제가 새엄마 생각하면서 한거알면 삐지실꺼 같아요
영미:
ㅎㅎㅎ 이젠 여보말구 자기라고도 하면서 해
규호:
네 무슨말인든 다할수 있어요
영미:
그동안 한거중에 최고였지?
규호:
네 가면 갈수록 계속 좋아지는거 같아요
영미:
밥먹고 나올땐 어땠어?
규호:
학교 다녀올께요 여보 그러니까 잘다녀와 여보 하면서 키스하고 나왔어요
영미:
엄마는 다벗고 있었어?
규호:
네 저 나올때까지 암것도 안입구 계셨어요
영미:
이젠 완전한 신혼부부지?
규호:
네 색시에요 저의 색시
영미:
어땠어 아들?
규호:
힘들어요 아침에 학교갈때 다리 비틀비틀
영미:
어제 들어가면서 전화했어?
규호:
네 피씨방 나가면서 전화했어요
규호:
엄마한테 보고싶은거 있는데 들어주실 꺼냐고 하니까 엄마가 들어줄수 있는거면 들어준다 해서
규호:
저 들어가면 엄마가 식탁 위에서 기구 가지고 자위하는거 보고싶다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갑자기 왜 그런 생각 했냐해서 예전에 엄마가 내 앞에서 하신거 갑자기 생각났다고 하니까
규호:
아들이 원하면 그렇게 하고 있을테니까 문앞에서 전화하고 빨리 들어오라고 그랬어요
영미:
ㅎㅎ 거봐 엄마가 즐기잔아 그래서?
규호:
집앞에서 전화하고 문따고 들어가니까 식탁위에서 다리벌리고 자지모양기구로 보지 문질르고 계셨어요
영미:
쑤시진 않고?
규호:
계속 쑤시는건 아니구 한번 보지에 넣었다가 빼서 보지 문지르고 그런식요
영미:
응 다벗구? 이미 보지물 나오고 흥분상태야?
규호:
네 다벗구 누워서 하는데 기구에 보지물 묻고 보지에도 보지물 묻어 있었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의자 빼서 앞에가서 앉으니까
규호:
엄마가 왜 앉냐고 해서 엄마 하는거좀 구경한다고 그랬더니
규호:
제얼굴 앞에서 다리벌리고 막 기구로 보지 문질르고 넣고 막 그랬어요
영미:
아들은 가까이서 본 기분 어때?
규호:
첨부터 막 서로 하는것 보다 저도 더많이 흥분대고 그랬어요
영미:
엄마 상태는 뭐라 그러면서 소리질러? 잘 얘기해봐
규호:
엄마가 이렇게 자위하는 모습 보니까 기분좋고 흥분되니 아들?~
규호:
네 엄청 흥분되요 엄마~~엄마모습 너무 아름다워요~~하니까
규호:
엄마 보지에 기구 들어가는거 자세히 봐바~~아~그럼서 신음 막 내고
영미:
응 또 뭐라 그래?
규호:
제가 앞에서 바지벗고 자지 꺼낼려 하는데 엄마가 먼저 아들도 자지 꺼내놓고 만지면서 봐~~그랬어요
영미:
보지물 엄청 흘러?
규호:
네 기구로 막 보지 쑤시면서 저 자지 만지는거 보면서 다리벌렸다 오무렸다 막 하면서 보지물 질질 흘렀어요
영미:
아들은 엄마 보지 얘기 해줬어?
규호:
엄마가 먼저 엄마 보지에서 보지물 많이나오니?~~그래서
규호:
저도 보면서 엄마 보지에서 액 엄청 많이 흘러나와요~~그랬더니
규호:
엄마도 막 아아~ 거리면서 요즘 아들 때문에 엄마 보지도 미쳤나바~~ 그러시구
규호:
막 엄마보지 좋아?~~엄마보지 예뻐?~~더 가까이서 봐바 아들~~막 그래서
규호:
더 가까이 보면서 엄마보지 너무 예뻐요~~엄마 물이 식탁까지 막 흘러요~~그러니까
영미:
그리군?
규호:
막 저보러 이제 그만보고 엄마 보지좀 빨아줘 아들~~엄마 미치겠어~~막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좀더 보고 해줄게요~~ 자지모양 말고 옆에있는거도 넣어봐요~~ 그러니까
규호:
그걸로 보지속 안에다 쑥 넣고 눌르니까 줄하고 같이 막 윙윙 거리면서 막 보지가 흔들렸어요
영미:
엄마 반응은? 자세히 얘기해 대화하던거랑...
규호:
미쳤어요 막 신음 내고 보지 제 얼굴쪽으로 막 들어올리면서 아들 이제 그만보고 빨아줘~~ 그러시다
규호:
또 이제 그만 빨아줘 여보~~여보 나 미치겠어~~여보 빨리 보지빨아줘~~
규호:
그래서 저도 여보 너무 섹시해요~~여보 보지물이 막 나와요~~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동그란기구를 빼서 콩알에 문지르면서 당신이 이걸로 보지 쑤셔줘~~그럼서 자지기구를 줘서
규호:
나 더보구싶어요~~당신이 직접해봐요~~하니까 자지기구를 보지에 박고 넣다 뺐다 그러다
규호:
자지기구 보지에 깊숙히 박아노니까 혼자 꿈틀대면서 돌고 엄마는 한손으로 콩알에 작은기구 문지르고
규호:
한손은 가슴 막 쥐어 짜면서 여보~여보~내보지 미치는거 봐~ 여보~아~여보 여보~ 그러는데
규호:
완전 보지물 철철 흘르면서 엄마 완전히 미쳤어요
규호:
저는 엄마 막 그러시는게 더 재미있고 흥분대고 그래서 계속 보면서 저도 앞에서 자위하고 있었거든요
영미:
응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갑자기 다리를 제 어깨다 올려놓고 목감싸서 끌어당기면서
규호:
나 계속 이대로 미치게 내버려둘거야~~그러면서 엄마가 끌어당기는 바람에 보지 빨았어요
영미:
자지기구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규호:
아뇨 자지기구 빼니까 엄마가 작은기구 보지구멍에 넣더니 빨리 빨아줘 여보~~
규호:
그거 윙윙거리는 거 막 보지가 움직이는데 그상태에서 빠니까 보지물이 엄청 흘러나왔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보지하고 콩알도 빨면서 손가락으로 항문도 넣어서 같이 쑤시고 그러면서
규호:
저는 계속 식탁에서 할려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몸 일으키더니 절 거실바닥에 눕혀 버렸어요
영미:
바로 엄마가 올라탔어?
규호:
조그만한 기구 보지에서 빼고 제 얼굴에다 보지 문질르고 제 자지 막 빠셨어요
규호:
근데 보지물이 너무 많이 흘러서 얼굴에 세수하는거 같이 다 묻었어요
영미:
미정이가 엄청 흥분했구나..ㅎㅎ 그래서?
규호:
그리고 엄마가 위에서 자지넣고 하는데 제가 하는중간에 해보고싶은거 있다고 하니까
규호:
엄마는 막 신음내시면서 해보고싶은건 시간많으니까 천천히해도 되잔아~~ 하시면서 막 박았어요
규호:
저는 새엄마가 해보라는거 할려구 일부러 몸 뒤틀어서 자지 빼버리구
규호:
자지 빼고 뒤로 물러나니까 엄마가 계속 쫒아오면서 다시 자지 잡고 올라타고 저는 다시빼고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도대체 몰해보고 싶은건데?~~ 그래서 식탁에 올라가 누우라고 그랬어요
규호:
엄마다리 무릎쪽 제 양손으로 잡고 보지에 넣고 하다가
규호:
자지를 항문데다 넣고 자지모양으로 보지에다 넣고하는데
규호:
제 자지 항문에다 넣은게 자꾸 자지모양하고 부딪치고 불편해서
규호:
그래서 자지모양은 빼고 작은 기구 줄로된거 그거를 보지에 쑥 집어넣고 하다가
규호:
엄마가 자지를 보지에다 넣고 기구를 항문에넣고해~~그래서 자지를 보지에넣고 기구는 엄마가 항문데다 쑥넣고
영미:
진동 때문에 아들도 죽음이지?
규호:
자지가 보지속에서 기구 진동때문에 같이 떨리고 그랬어요
영미:
엄마상태는 어때 뭐라 그러면서?
규호:
영화에 보면요 미친여자들 나와서 눈 까뒤집고 소리치고 그러잔아요 그 표정하고 똑같았어요
영미:
말도 못하고 꺽꺽 대기만?
규호:
아아~여보~여보~ 여보소리만 막 숨넘어가는 사람처럼요
영미:
그렇게 미치는거 보면서 하니까 어땠어?
규호:
새엄마 말대로 그렇게 식탁에서 다리올리고 하니까 엄마 미치는 표정이 너무 잘보였어요
규호:
엄마보지도 질퍽하니 넣다 뺐다 할때마다 보지살 딸려나오고 보지물도 같이 나오고
영미:
엄마 거의 실신 상태?
규호:
입에서 침도 흘리면서 눈동자가 완전 풀려서 가슴 쥐어짜면서 머리 흔들면서 여보 여보~~만 계속
영미:
그래서
규호:
저도 엄마 표정때문에 맛가서 엄청쎄게 아주깊게 막 쑤시는거 같이 박아댔어요
규호:
그러다 사정할때 보지에서 자지 빼고 보지 위에다 자지대고 쌌는데
규호:
정액이 포물선처럼 날아가서 엄마 목 가슴 배꼽에 막 떨어졌어요
규호:
제가 제정액 날아가는게 진짜 멋있게 보였어요
영미:
그리고 엄마는?
규호:
엄마는 제 정액 손으로 문질렀는데
규호:
제가 자지모양 기구로 다시 보지에 넣을라 하니까 엄마가 그거 안해도 되 여보~~하시면서
규호:
손에 묻은 정액 빨아먹으면서 여보 때문에 나 진짜 죽는줄 알았어~~그러면서 키스를 숨막히게 했어요
영미:
거바 미정이가 너무 좋아라 할거라 했잔아..ㅎㅎ
규호:
엄마가 그정도로 좋아서 미칠거라고는 진짜 몰랐어요
규호:
엄마가 저한테 요즘 아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그랬어요
영미:
그담엔?
규호:
하고나서 한참 주방바닥에 누어있다가 같이 샤워했어요
영미:
오줌했어?
규호:
네
영미:
어떤식으로?
규호:
제가 엄마 쉬안마렵냐고 물어보니까 엄마가 안마려워도 마렵다~~ 하시면서 누으라고 하셨어요
규호:
누우니까 제 배위에서 다리 벌리고 보지까고 오줌싸는데 제가 상체 일으켜서 얼굴에다 오줌 맞았어요
영미:
엄마가 뭐래?
규호:
아들 왜그래~왜그래~ 그러시면서 아들 별거를 다할려고 그래~~ 그러시면서 막 웃으셨어요
영미:
그럼서 좋아해?
규호:
네 웃음소리가 들어보면 알아요 좋아서 막 크게 웃는 웃음소리니까요
영미:
응 아들 기분은 어땠어 오줌 맞으니까?
규호:
기분도 이상했지만 새로운 거니까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오줌맞으면서 입도 벌렸어요
영미:
기분 괜찮치?
규호:
네 옛날 같아쓰면 더럽다고 생각 했을텐데 전혀 그런생각 없고 오히려 너무 좋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제가 입에 들어간 오줌 뱉고 물받아서 가글가글하니까
규호:
엄마가 그정도까지 생각하고 있었쓰면 왜 먹지 안먹니~~ 그러면서 웃으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엄마한테 했어?
규호:
네 저도 오줌 마렵다 하니까 엄마가 이제그만 하고 밥먹으러 가자~~ 하면서 장난치고 그래서
규호:
제가 삐진척 하니까 엄마가 웃으면서 우리아들 조준력좀 볼까~~ 하시면서 누우시고
규호:
저 한테 엄마 허벅지 쪽에서 다리벌리고 서서 오줌싸면서 엄마입에다 골인시켜봐~~그래서
규호:
엄마 입쪽에다 오줌 싸니까 엄마 입에서 오줌이 막 넘처 흘렀어요
영미:
아들 기분은 어땠어?
규호:
4차원... 황홀하고 짜릿하고 아주 기분좋은 4차원 같은 세계
영미:
보지에 싸는거 보다 좋았어?
규호:
네 보지보다 훨신 더 좋았어요 엄청 짜릿했어요
영미:
엄마 반응은?
규호:
엄마도 그런게 좋은가봐요 좋아서 막 웃으면서 잘 받아주세요
영미:
내가 좋아할거라 했잔아 ㅎㅎ 엄마도 먹진 않치?
규호:
네 엄마도 뱉어내고 물로 가글하셔서
규호:
저도 왜요~ 엄마는 왜 안먹어요?~ 하니까 아들이 먹으면 엄마도 먹지~~ 그러면서 웃으셨어요
영미:
아들 먹을 자신있어?
규호:
그런데 입속에서 느낀건데 먹으라면 먹을수 는 있을꺼 같아요 별로 찝질하지 않든데
영미:
그럼 다음엔 아들이먼저 먹어봐...그럼 미정이가 분명 아들 오줌도 맛있게 먹을거야 ㅎㅎ
영미:
그리군 나와서 밥먹었어?
규호:
네 밥먹다가 밥풀이 자지털 있는데로 떨어지니까
규호:
엄마가 흘리지말고 먹으라면서 입으로 먹어줬어요 먹어 주면서 입으로 자지도 핥고
규호:
그러다 냉장고에서 케익 꺼내서 케익 먹으라 해서 엄마도 드시라 하니까
규호:
엄마는 이렇게 먹어야지~~ 하면서 케익을 자지에다 덮어 버리고 그걸 다 빨아 먹었어요
규호:
그래서 그럼 나도 이렇게 먹을래요~~ 하면서 엄마 보지에다 듬뿍 묻치니까
규호:
엄마가 여기다도 묻치라 하면서 젖꼭지에다도 묻치고 저도 다 빨아 먹었어요
영미:
보지에선 보지물 나와?
규호:
네 케익하고 보지물하고 섞여서 흐물흐물 했어요
규호:
또 깍두기 반찬도 엄마가 먼저 입에넣고 씹다가 제입에 대고 먹여주시고 그랬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밥 다먹고 설겆이는 제가 했어요
규호:
엄마 도와드린다 하면서 설겆이 하니까 엄마가 뒤에서 장난쳤어요
영미:
어떻게?
규호:
아들도 엄마가 일하면 이렇게 엄마 괴롭혔지~~ 하면서 그대로 해주겠어~~ 그러면서
규호:
제뒤에 앉아서 저 다리 벌리게하고 붕알하고 항문 빨아주시고 그랬어요
규호:
자지가 너무 발기되서 엄마한테 설겆이 다하고 하자고 하니까
규호:
당연 설겆이 다하고 해야지~~ 그러면서 계속 다리사이에 얼굴 넣고 자지까지 막 깨물면서 빨아주셨어요
영미:
그래서 주방에서 또했어?
규호:
저 설겆이 하다말고 엄마가 다리 사이에다 얼굴끼고 자지빨때 그냥 몸을 내려앉아 버렸어요
규호:
내려깔고 엄마 입속에다 자지 쑤시면서 내자지가 그렇게 좋아요 여보?~~하니까
규호:
우리 여보 자지가 얼마나 맛있는데~~그럼서 막 빨고
규호:
그러다 엄마 올라타서 하고 다시 식탁잡고 뒤돌아서 하고 그러다 사정하고요
영미:
사정은 이번에 미정이 입에다?
규호:
네 여보 쌀거 같아~~하니까 여보 좆물 먹고싶어~~입에다 싸줘 여보~~그래서 입에다 싸줬어요
영미:
그리고 샤워하고 잤어 아님 또?
규호:
간단하게 씻고 안방에서 같이자면서 발가벗고 서로 만지면서 얘기하다 다시한번 하고 잤어요
영미:
아빠 잘하는지 얘기해 봤어?
규호:
네
영미:
어떻게 물어봤어?
규호:
엄마 가슴만지면서 아빠하고 어떠냐고 물어봤어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몰 어떠냐는 건데?~ 그래서 아빠하고도 요즘 하세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왜 아빠하고 자주했으면 좋겠니?~ 하셔서 그런건 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라 그러니까
규호:
아들하고 거의 맨날하는데 아빠하고 할필요 모있겠니~~ 하셨어요
규호:
그래서 아빠는 잘하세요?~ 물어보니까 무슨 대답 듣고 싶은거니 아들?~~ 하셔서
규호:
아빠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아빠는 가슴하고 보지좀 만지다가 자지넣고 자기혼자 놀다가 5분도 안대서 내려간다~~
규호:
제가 아빠가 보지는 안빨아줘요?~ 하고 물으니까 다 옛날얘기지~~ 하시더라고요
규호:
그러면 엄마는 저하고 지금처럼 하기 전에는 아빠가 잘못하는데도 어떻게 참고 지내셨냐고 물어보니까
규호:
저거 보면서도 몰르겠니~~ 하시면서 웃었어요 자위기구 가르키면서요
영미:
ㅎㅎㅎ 영화관 얘기는 해봤어?
규호:
네 저는 엄마하고 영화관에도 가고싶다고 했더니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왜? 엄마랑 영화관에서 해보고 싶니?~ 하셔서 그렇다고 하니까
규호:
영화관 같은데는 사람들 있어서 그런건 힘들지~~하셔서
규호:
제가 사람도 잘안보는 영화 보러가서 하는데 까지 해보고 싶다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그건좀 알아보자~~섹스까지는 힘들어도 스릴은 있겠네~~아들 넘 응큼해진다~~그러면서 웃었어요
영미:
미정이가 그런걸 즐길거야..아마 영화관 가면 입으로 아들 정액은 빼먹을걸..ㅎㅎ
영미:
아들땜에 미정이가 그정도로 미치면서 즐기면 이젠 딴 남자들 않만나겠지..알지 아들?
규호:
네 이제는 저하고만 할꺼 같아요 또 저도 더많이 노력해서 엄마가 평생 저하고만 하게 만들꺼에요
영미:
엄마 그렇게 끝나구 기구 않쓴거 첨이지?
규호:
네 제가 사정하면 항상 기구로 더 했는데 이번에는 만족했나봐요
영미:
3번하구 자고 아침에 일어난거야?
규호:
네 일어나니까 5시30분 살짝 넘었어요
영미:
미정이는?
규호:
자고 있었어요 엄마 깨우는데 엄마가 안일어 나셔서 제가 엄마 얼굴서부터 몸 전체 막 할트면서 빨았어요
규호:
제가 보지 빠니까 엄마 그때 눈뜨고 아들 어제 글케하고 아직 할기운 있는거야?~~ 그러셨어요
규호:
엄마하고 같이 자면 계속 하고 싶다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 그러다 엄마보지 진짜 거덜 나겠다 아들~~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올라가서 엄마 입에다 자지 물려주고 엄마 보지빨다가 6시 되서 엄마 끌어안고 제가 위에서 박았어요
영미:
뭐라 그러면서 했어?
규호:
새엄마 말대로 얼굴 안보고 귀하고 턱빨면서 너무 섹시해 여보 ~~
영미:
엄마는 뭐래?
규호:
나도 요즘 너무 행복해 여보~~ 막 그러셨어요
영미:
위에서 하다가그담엔?
규호:
엄마보러 올라오게 해서 제가 엄마 엉덩이 잡고 돌려서 엄마가 저 발목잡고 돌아서 하게했어요
규호:
엄마가 위에서 내려 박고 저는 손가락도 항문에다 쑤시면서 했어요
영미:
뭐라했어?
규호:
보지물이 자지타고 흘러요 여보~~보지에 내자지 들어가는게 잘보여요~~ 막 그랬어요
영미:
계속 같이 얘기하면서 박았어?
규호:
네 엄마도 이러다 여보 때문에 보짓물 씨가 말르겠어~~ 막 그러셨어요
영미:
엄마가 보지 얘기해?
규호:
네 엄마도 보지얘기 잘하세요
규호:
보지좀 빨아달라고도 하시고요 보지 깊숙히 느껴지는거 같다고도 하시고 그래요
규호:
그렇게 하다가 새엄마 말대로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지에 넣고 박았어요
영미:
그때 정도면 엄마죽지?
규호:
엄마가 엎드려서 엉덩이 들어올리면 엄마 엉덩이나 사진으로 본 새엄마 엉덩이나 똑같아 보여요
규호:
그래서 새엄마 엉덩이라 생각하니까 더 막 자지에 힘이 들어갔어요
규호:
그래서 뒤에서 젖도 막 쎄게 주물르면서 속으로 새엄마 새엄마 하면서 더 힘있게 박았어요
영미:
ㅎㅎ 그때도 여보 보지 얘기 해주면서?
규호:
네 막 정신없이 박을때 여보보지 너무좋아~ 너무좋아 여보보지~ 막 내뱉으면서 했어요
영미:
여보 보지란 말 첨이었어?
규호:
네 여보 보지라고 한건
영미:
그런말 해보니까 기분 어땠어?
규호:
어떤 말이든 다할수 잇을꺼 같아요
규호:
그런말 하면서 하면 더 흥분대고 잼있고 엄마도 더 흥분하는거 같아요
영미:
그런말 하니까 엄마 반응은? 대화하던거랑 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엄마도 숨넘어 가면서 내보지~ 내보지 이러다 작살나겠어~~ 막 그러구
규호:
엄마가 내보지 맛있어 여보?~ 응 여보~~그랬더니 내보지 맛있다고 해줘 여보~~
규호:
여보 보지 너무 맛있어~~여보보지 너무 좋아~~그러니까 여보 자지도 너무좋아~~
규호:
그러다 아~ 내좆 내좆~~여보 좆으로 내보지 작살내줘~아~그러구
규호:
여보 자지는 평생 내거야~~여보 보지도 평생 내거야~~그랬더니
규호:
그래 내보지는 자기거야~~매일같이 이렇게 보지에 박아줘 여보~~아 미처 여보~~
규호:
미처도 좋아~아~ 내좆~내좆~내보지~내보지~막 그러면서 엄청 미쳤어요
영미:
엄마 그런말 해주니까 더좋아하지?
규호:
네 그런말에도 많이 흥분하시는거 같아요
영미:
그럼 그렇게 뒤에서 하다 보지에 싼거야?
규호:
네 여보 나올꺼 같아~~ 여보보지 안에다 쌀께요~~ 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깊숙히~ 시원하게 깔겨줘 여보~~ 막그러셨어요
규호:
하구나서 현기증 같은거 났어요
영미:
좀무리했다...ㅎ아침은 먹었어?
규호:
네 대충 먹고 나왔어요
영미:
응 아침에 오줌은 않하구?
규호:
네 보지안에다 쌀때 속으로 새엄마 싸요 하면서 사정했어요
규호:
엄마가 제가 새엄마 생각하면서 한거알면 삐지실꺼 같아요
영미:
ㅎㅎㅎ 이젠 여보말구 자기라고도 하면서 해
규호:
네 무슨말인든 다할수 있어요
영미:
그동안 한거중에 최고였지?
규호:
네 가면 갈수록 계속 좋아지는거 같아요
영미:
밥먹고 나올땐 어땠어?
규호:
학교 다녀올께요 여보 그러니까 잘다녀와 여보 하면서 키스하고 나왔어요
영미:
엄마는 다벗고 있었어?
규호:
네 저 나올때까지 암것도 안입구 계셨어요
영미:
이젠 완전한 신혼부부지?
규호:
네 색시에요 저의 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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