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9일 *
영미:
아들...나갈려했는데...ㅎ왜이리 늦었어?
규호:
어디가세요? 새엄마
영미:
좀있음 남편도 올거 같아서 ㅎㅎ뭐하다 늦은거야?
규호:
아빠 나가기만 기달리다가 포기하고 나왔어요
영미:
ㅎㅎ엄마는?
규호:
엄마도 집정리 다해놓고 있다가 나오신다 했어요
영미:
그럼 엄마랑 밖에서 할려구?
규호:
네 엄마가 먼저나가서 어디서 놀고있으라 했어요
영미:
그저께 엄마 나와서 어디서 했어?
규호:
산에가서 차안에서 했는데 차는 너무 좁아서 불편해요
영미:
그럼 그얘긴 했어? 엄마 보지랑 입에 하지 말라는거
규호:
네 엄마가 올라와서 박고하실때 제가 보지에다 싸요?~하니까
규호:
저한테 입하고 보지하고 어디다 싸는게 좋아?~~ 오늘은 보지에다 싸고싶어요~~ 하니까
규호:
그래 보지 깊숙히 싸줘~~그래서 보지에 싸면서 아빠는 보지에다 싸지 못하게 하세요~~ 라고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 보지에 아빠 정액 들어오는게 싫어?~~ 그래서 엄마 보지하고 입에는 제 정액만 싸고 싶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가 막 웃으면서 그럼 아빠는 밖에다 사정하게 할까?~~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 보지하고 입만빼고 아무대나 하세요~~ 그랬어요
영미:
굿..그랬더니 뭐래?
규호:
엄마가 그럼 이제 부터는 내보지하고 입은 우리아들만 차지하는 거네?~~ 그러셨어요
영미:
그럼서 디게 좋아하지?
규호:
네 아들이 그렇게 엄마를 소유하고 싶으면 시키는데로 해야지~~그러면서
규호:
아빠가 엄마 보지먹는건 괜찬아?~~그래서 아빠랑 않하실수 없잔아요?~~그랬더니
규호:
웃으시면서 아들이 하지 말라면 않해야지~~그래서 저한테 더 많이 해주세요~~했더니
규호:
엄마는 아들하구만 하구싶은거 알지?~~
영미:
거바 새엄마말 다 맞잔아..ㅎ
규호:
그렇게까지 말하셨는데 절대 아빠는 보지에다 사정 못하게 하시겠지요?
영미:
그런건 관계없어 아빠가해도 아들은 사실 관계없잔아 그치?
규호:
네
영미:
아들이 질투하는 척 하니까 엄마가 아들한테 더 잘해줄려 할거야
규호:
그런데 엄마가 말하시는거 보면 진짜로 아빠한테는 보지랑 입에는 못싸게 하실려나봐요
영미:
아마 그럴거야 그래야 아들한테 약속지키는 거니까ㅎㅎ
영미:
자기란 단어는 어찌했어?
규호:
아직
영미:
오늘은 엄마나오면 모텔 갈거같지?
규호:
네 그러실꺼 같아요
영미:
그럼 머리카락 뒤에서 잡고 엉덩이 때리면서 박아봐 또 욕실가서 보지에 박고 오줌싸보고
영미:
아들도 미정씨라고 불러보고 싶지?
규호:
네 불러보고 싶어요
영미:
오늘 꼭 자기라 하면 담엔 미정씨해도 되..알겠지
규호:
네
영미:
차에서도 대화하듯이 박은거지?
규호:
네
영미:
대충 어떤식으로 했어?
규호:
제가 여보보지 좋아~~ 엄마도 여보 자지도 최고야~~ 여보자지하고 내보지하고 궁합이 딱딱맞아~~
규호:
또 제자지가 첨보다 더커진게 보지 안에서 느껴진대요
영미:
그런땐 어떡해 느끼는데 여보?..그래야지
규호:
그래서 그게 느껴지냐고 물어봤더니 보지안에서 자지가 차는느낌이 처음보다 더 좋대요
규호:
그러면서 장어즙 먹더니 자지만 커진거 같다고도 하셨어요
영미:
ㅎㅎㅎ그럴땐 엄마보지가 넘좋아서 그래여...그래야지..
규호:
그래서 제자지 맘에 들어요?~~그러니까 요즘 여보자지 때문에 살아~~
영미:
이제 대화하는거 진짜재밌지?
규호:
네 헐떡거리면서 말하면서 하니까 더 짜릿하고 그래요
영미:
아 아들..
규호:
네
영미:
그냥 오늘해봐 엄마한테 여보라 그러지말고 아들이름 불러달라해
규호:
네?
영미:
규호씨라고 불러달라해 그럼 엄마도 자연히 미정씨로 부르는 거지... 알겠어?
규호:
오늘 바로요?
영미:
응 그럼 담주 월욜부터 아빠도없이 일주일동안 미정씨 규호씨잔아 오케?
규호:
네 해볼께요
영미:
엄마가 여보라 부르면 오늘은 그냥 제이름 불러줘여~ 규호씨라고~~ 그래
영미:
그럼 규호씨라 부르면 자동으로 아들도 미정씨 하는거지 오케?
규호:
네 그렇게 불르면 진짜 애인사이 같을꺼에요
영미:
응 모텔이니까 그러고 싶다해 아마해줄거야 그리고 엄마가 규호야~~그럼 아들도 미정아 그러는거구
규호:
네 기대되요
영미:
아까 엄마 입 보지는 아들만 하구싶다 했을때 엄마가 아들이 엄마 소유하고 싶은줄 몰랐다 했잔아
규호:
네
영미:
거짖말 이었지만 아들이 엄마 소유하고 싶어하는줄로 알기에 엄마가 아들한테 더 소유된척 할거야
영미:
또 사실 소유되고 싶어하고 그러니까 오늘 바로 애인처럼 하는거야 오케?
규호:
네 저한테 소유되고 싶고 그러시는 거지요?
영미:
응 전에 내가 얘기했지 노예처럼 그러는거
규호:
저는 엄마가 이렇게까지 하게 되실주 전혀 몰랐어요
영미:
이그 엄마가 보지 줄줄은 알았어 아들..? ㅎㅎ
규호:
그것도 몰랐고요
영미:
새엄마 하라는데로 하니까 엄마가 아들 노예가 되가고 있지?
규호:
네 저한테 집착되신거 같은 느낌들어요
영미:
이젠 좀더 집착시킨 다음엔 아들이 잘 조절해야되 엄마가 넘 집착하면 아들이 피곤하니까 알겠지?
규호:
사실은 피곤할때도 있어요 그런데 왜 엄마는 안피곤해 하세요?
영미:
여자는그래...ㅎㅎ또 엄마가 완전 강한 여자구 완전 밝히는 여자잔아
규호:
저는 밖에서 하고 다음날 아침에 급하게 할때도 하고나서 기운도 없고 학교에서 졸고 그랬는데요
영미:
ㅎㅎ좀만 기다려 어느정도 되면 새엄마가 조절하는 방법 알켜줄게 알겠지?
규호:
네
영미:
지금 엄마한테 전화해서 보지에 기구 삽입하고 나오라고해
규호:
나올때 얘기했어요 전에처럼 보지에다 기구 넣고 나오라 했어요
영미:
하여간 오늘은 오줌싸는거랑 미정씨 보지라고 하는거 두가지 알겠지?
규호:
네 저도 피곤은한데 그래도 할생각하니까 자지는 벌써 발기되고 그래요
영미:
원래 오늘 아빠 늦게오는줄 알은거야?
규호:
오늘 아빠 일 안가셨어요
* 4월 21일 *
영미:
토욜 모텔가서 했어?
규호:
네 바로 모텔로 갔어요
영미:
차타고 보지검사 했어?
규호:
네 만져봤더니 보지안에 기구 있었어요
영미:
젖어 있었어?
규호:
네 미끌거렸어요
영미:
아빠랑 한거 아니죠... 하구 얘기했어?
규호:
네 저 나가고 아빠하고 안했지요?~~ 라고 물어봤어요
영미:
보지 만지면서 물어본거야?
규호:
네 팬티속에 손넣고요
영미:
엄마뭐래?
규호:
왜 자꾸 아빠를 신경쓰니?~~하고 웃으면서 했을거 같아 않했을거 같아?~~그래서
규호:
벌써 젖어있는게 한거 아니애요?~했더니 얘는 기구 넣고있는데 당연히 젖지~~
규호:
아들하고 해야하는데 아빠가 달려든다고 엄마가 하겠니?~~그랬어요
영미:
아들이 질투하는거 같으니까 좋아하지? 그리고 모텔로 바로?
규호:
네 모텔가서 이거때문에 혼났네~하시면서 보지에서 기구 빼서 잔뜩묻었네~하시면서 제 입에다 넣어주셨어요
영미:
기구를?
규호:
네
영미:
그리군?
규호:
맛있니?~ 맛있니?~ 웃으면서 물어보셨어요
영미:
이름 불러달라 했어?
규호:
네 엎드려서 제가 뒤에서 넣고 할때 엄마가 여보~여보~하면서 흥분해 소리질르길래
규호:
여보말고 제이름 불러주세요~~했더니 규호야~규호야~~ 아아~~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나도 여보 이름 불르면서 해도 되요?~~그랬더니
규호:
우리 여보인데 이름 불르는거 당연한 거잔아~ 규호도 내이름 부르면서 박아줘~~
영미:
그래서?
규호:
미정씨 보지 때문에 미치겠어요~~하니까 미정씨가 모니 괜찮으니까 씨짜 빼고 말해~~
영미:
그래서?
규호:
미정이보지 너무 좋아요~~그러니까 엄마 신음소리 막 질르면서 그냥 미정아라고 해~ 괜찬아~~
영미:
그래서 반말로?
규호:
네 그래서 미정아라고 했어요
영미:
어떤식으로 했는지 자세히 얘기해바
규호:
미정아 보지 너무좋아요~~ 그러니까 규호야 그럴때는 요자도 빼~~
규호:
그래서 미정아 보지 너무 좋아~~ 그러니까 내보지 어떤면이 좋은건데 규호야~~
영미:
그래서?
규호:
빨을때도 좋고 내자지 넣고 할때도 느낌좋고 다 좋아~~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그래서 그 보지가 누구꺼니?~~ 내꺼 규호꺼~~미정이 보지는 규호꺼야~~
규호:
이보지 규호꺼니까 앞으로 계속 이보지 좋아하고 자지 자주 넣어 줘야해~~악악~~
영미:
그래서?
규호:
그래서 저도 이자지 누구꺼야?~~내꺼야~~규호자지는 미정이꺼야~~
규호:
내자지도 미정이 꺼니까 미정이가 매일 먹어줘야해~~그러면서 정신없이 박으니까
영미:
그랬더니?
규호:
규호때문에 나 너무 미쳐~ 내보지도 미치고 있어~ 하시면서 보지에 엄청 힘주고 쪼이고 그랬어요
영미:
아들 기분 어땠어?
규호:
너무 좋아서 조금 시들해져 있던게 다시 정신 빠짝든 느낌이었어요
영미:
엄마 이름 부르며 미정이 보지란 얘기는 생각도못했지?
규호:
새엄마가 하라해서 해본건데 엄마가 그렇게 더 요구할줄은 진짜 몰랐어요
영미:
그래 미정이라 부르며 어떻게 했어? 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엄마가 보지에 자지넣은거 보지 돌리면서 막 쪼이고 그러시면서 이럴때 자지에 느낌좋지 규호야?~ 물어보고
규호:
미정이 보지가 자지 무는 느낌 나~~ 그러면 엄마가 이보지가 규호자지에 반해서 반응하는거야~~
규호:
미정이 보지에서 보지물이 너무 많이나와~~내보지가 규호자지에 너무 미쳐서 우는거야~~
규호:
미정이보지 너무 좋아~ 미정이 보지 너무 맛있다~~규호 자지 너무좋아~~규호 좆대가리 너무 맛있어~~아~~
규호:
아빠 자지가 좋아 내자지가 좋아 미정아?~~
규호:
아빠좆은 맛없어~~규호 좆이 최고야~~아~ 나를 미치게하는 규호 좆~~아~~
규호:
너무좋아~ 미정이보지 매일 먹고싶어~~그러니까 그래 규호야 미정이보지 매일 먹어줘~~
영미:
ㅎㅎㅎ그래서 어디에사정?
규호:
제가 미정아 나 사정할꺼 같어~ 보지에다 사정할까?~~ 그러니까
규호:
먹고싶어~~규호 좆물 간만에 좀 먹어보자고~~해서 입에다 사정했어요
영미:
이름부르니까 둘다 미쳤었구나...ㅎㅎ 그리군?
규호:
같이 씻고 나와서 티비보면서 만지다가 엄마가 다시한번 해야지 하면서 제 자지 발기시켰어요
규호:
서로 빨고 하다가 침대말고 방바닥에서 제가 위에서 보지에 넣고 하다가
규호:
미정아 느낌 어떤지 말해줘~~하면서 오줌쌌어요
규호:
보지 깊이 박았을땐 오줌이 않나오던데 보지에 자지를 조금박고 싸니까 오줌이 나왔어요
영미:
미정이 반응이?
규호:
규호야~ 이게모니?~ 이게모니?~
영미:
흥분 하면서?
규호:
네 눈 동그랗게 뜨고 놀라면서 얼굴 빨개지고 입 크게벌리고 지금 보지안에다 오줌싸는거니?~ 하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이거 해보고 싶었는데 하지말까?~하구 제가 중간에 오줌끈으니까 그럼 갈긴거 계속 다 나올때까지 갈겨봐~~
규호:
그래서 오줌싸면서 박으니까 막 신음소리 내길래 느낌어때 미정아?~~
규호:
이것도 느낌이 팍팍 와닿는데 규호야~ 아~ 나미쳐~ 나미쳐~그럼서 몸부림 엄청 치셨어요
영미:
오줌싸면서 박았어?
규호:
네 오줌싸면서 깊이 박으니까 오줌이 보지안에 안들어가고 보지에서 다 흘러나왔어요
규호:
막 오줌이 방바닥에 쫙 깔려서 엄마 엉덩이가 제 오줌에 범벅
규호:
엄마가 오줌 범벅된 엉덩이 막 흔드시면서 규호야~ 나 미쳐~ 나미쳐~ 막 소리질르고 그러셨어요
영미:
전보다 더뿅갔어?
규호:
네 엄청 뿅가구 거의 미쳤어요 저두 그러구요
영미:
그래서?
규호:
오줌다싸니까 조금있다 엄마가 제위로 올라와 박으면서 아~ 이상하게 안나오네~~ 하셨어요
영미:
뭐가?
규호:
엄마 오줌요
영미:
아... 그래서
규호:
제 자지를 귀두끝 부분만 넣은체로 엄마가 오줌 싸셨어요
영미:
아들은 어때 엄마 오줌?
규호:
저도 많이 갔어요 너무 좋아서요
영미:
엄마도 오줌싸면서 좋아하지? 뭐래?
규호:
아~ 이런느낌도 있구나~ 미치겠어~ 막 그러면서 오줌을 다 싸더니
규호:
서로 다 오줌에 젖은체로 엄마가 위에서 엄청쎄게 막 박으시면서
규호:
규호때문에 돌아버릴거 같아~~규호 자지 때문에 내보지 미쳤나봐~~아~아~
규호:
미정아 천천히 천천히~~규호 좆때문에 내보지 미쳤어~~그럼서 엄청 내려박았어요
영미:
그래서 사정?
규호:
네 쌀거같아서 미정아 나 나올거 같아~~그러니까
규호:
싸~싸~미정이보지 깊숙히 박고 싸~ 아~아~ 규호 좆물 느껴저~~그럼서 부들부들 떨고
규호:
전에는 보지에 쌌어도 엄마가 자지 빨아먹었는데 그날은 서로 힘도없어서 모텔 방바닥이 오줌바다였는데
규호:
그냥 그위에 한참을 같이 누워 있었어요
영미:
끝나구 미정이가 뭐래?
규호:
어떻게 오줌쌀 생각을 했냐고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랑 하다보면 자꾸 새로운거 해보고싶은 생각에 한번 해본거라 했어요
영미:
기분은 다시 물어봤어?
규호:
엄마도 오줌줄기가 보지안을 때릴때 새로운 느낌이어서 엄청 흥분됐대요
영미:
오면서 아빠 얘기나 뭐 특이한 얘기는 없었고?
규호:
엄마가 아들도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앞으론 아들 놀랄만한 특이한 짓꺼리좀 해봐야겠다고 하셨어요
영미:
어떤거지?
규호:
모냐고 하니까 다음주에 아빠 출장가면 기대하라고 하셨어요
영미:
일욜은 아무것도 못하구?
규호:
네 아빠친구 몇명 와서 지루했었어요
규호:
엄마가 중간에 잠깐 잠깐씩 제방에 오셔서 자지 만지고 그러시면서
규호:
저랑 데이트할려 했는데 갑자기 지친구들 불러서 방해놨다고 아빠는 왠수라고 하셨어요
영미:
ㅎㅎ 그럼 어제는 못하구 아침에 간단히 한번하구 나온거야?
규호:
네
영미:
그럼 아침에도 미정이라 했어?
규호:
네 아빠없다구 엄마가 완전히 발가벗고 샌드위치 만들고 있었어요
규호:
그래서 다리 밑에서 보지 빨아주니까 엄마가 규호야 보지만 빨지말고 항문도 빨아줘야지~ 해서
규호:
항문도 빨면서 미정인 항문도 보지만큼 좋아~~그러니까 규호가 내몸 싫어하는데가 어디있니?~~
규호:
맞아 미정이몸은 전체 다좋아~~하니까 자지로도 맛을 봐야 맛있는거 알지~~
규호:
그래서 자지로 박으면서 미정이 보지~ 규호 자지~ 그런말 하면서 했어요
영미:
나올때는 어떤식으로 인사했어?
규호:
키스하고 엄마가 여보 잘다녀와~ 하길래 저도 여보 다녀올께요~ 하고
규호:
엄마가 장난으로 규호야~자지는 놔두고가면 않돼?~~그래서 미정아~학교갔다와서 또해줄게~~그랬더니
규호:
이쁜 내자지~그럼서 자지에 뽀뽀해주고 내손을 잡아 엄마가 보지에 대줘서 저도 이쁜 내보지~그리구 나왔어요
영미:
이젠 이름부르며 하니까 애인이구 부인이지?
규호:
애인같고 부인같고 친구같고 그래요
영미:
응 우선 지금 전화해서 아빠 진짜 않오나 물어보구
영미:
엄마가 어떻게 해줄건지 대충 얘기해달라 해바 또 지금 어떻게 하고있는지도
규호:
엄마가 들어오면 깜짝 놀랄꺼래요 저한테 맞춰서 놀랄만한 옷입구 계신대요
영미:
옷입고 있다는거야?
규호:
네 제가 놀랄만한옷 입구 계신대요
규호:
재미난것도 많이 준비 해놨다고 빨리와서 같이 보자고 하시는데요
영미:
야한 옷입고 섹스비디오 보자는건가???? 빨리가야겠네 아들...ㅎㅎ
규호:
가볼께요 엄마 기달리구 있대요 저 지금 벌써 발기되 있어요
영미:
응 아들...미정이라 하면서 재밌게 즐겨~~
영미:
아들...나갈려했는데...ㅎ왜이리 늦었어?
규호:
어디가세요? 새엄마
영미:
좀있음 남편도 올거 같아서 ㅎㅎ뭐하다 늦은거야?
규호:
아빠 나가기만 기달리다가 포기하고 나왔어요
영미:
ㅎㅎ엄마는?
규호:
엄마도 집정리 다해놓고 있다가 나오신다 했어요
영미:
그럼 엄마랑 밖에서 할려구?
규호:
네 엄마가 먼저나가서 어디서 놀고있으라 했어요
영미:
그저께 엄마 나와서 어디서 했어?
규호:
산에가서 차안에서 했는데 차는 너무 좁아서 불편해요
영미:
그럼 그얘긴 했어? 엄마 보지랑 입에 하지 말라는거
규호:
네 엄마가 올라와서 박고하실때 제가 보지에다 싸요?~하니까
규호:
저한테 입하고 보지하고 어디다 싸는게 좋아?~~ 오늘은 보지에다 싸고싶어요~~ 하니까
규호:
그래 보지 깊숙히 싸줘~~그래서 보지에 싸면서 아빠는 보지에다 싸지 못하게 하세요~~ 라고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 보지에 아빠 정액 들어오는게 싫어?~~ 그래서 엄마 보지하고 입에는 제 정액만 싸고 싶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가 막 웃으면서 그럼 아빠는 밖에다 사정하게 할까?~~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 보지하고 입만빼고 아무대나 하세요~~ 그랬어요
영미:
굿..그랬더니 뭐래?
규호:
엄마가 그럼 이제 부터는 내보지하고 입은 우리아들만 차지하는 거네?~~ 그러셨어요
영미:
그럼서 디게 좋아하지?
규호:
네 아들이 그렇게 엄마를 소유하고 싶으면 시키는데로 해야지~~그러면서
규호:
아빠가 엄마 보지먹는건 괜찬아?~~그래서 아빠랑 않하실수 없잔아요?~~그랬더니
규호:
웃으시면서 아들이 하지 말라면 않해야지~~그래서 저한테 더 많이 해주세요~~했더니
규호:
엄마는 아들하구만 하구싶은거 알지?~~
영미:
거바 새엄마말 다 맞잔아..ㅎ
규호:
그렇게까지 말하셨는데 절대 아빠는 보지에다 사정 못하게 하시겠지요?
영미:
그런건 관계없어 아빠가해도 아들은 사실 관계없잔아 그치?
규호:
네
영미:
아들이 질투하는 척 하니까 엄마가 아들한테 더 잘해줄려 할거야
규호:
그런데 엄마가 말하시는거 보면 진짜로 아빠한테는 보지랑 입에는 못싸게 하실려나봐요
영미:
아마 그럴거야 그래야 아들한테 약속지키는 거니까ㅎㅎ
영미:
자기란 단어는 어찌했어?
규호:
아직
영미:
오늘은 엄마나오면 모텔 갈거같지?
규호:
네 그러실꺼 같아요
영미:
그럼 머리카락 뒤에서 잡고 엉덩이 때리면서 박아봐 또 욕실가서 보지에 박고 오줌싸보고
영미:
아들도 미정씨라고 불러보고 싶지?
규호:
네 불러보고 싶어요
영미:
오늘 꼭 자기라 하면 담엔 미정씨해도 되..알겠지
규호:
네
영미:
차에서도 대화하듯이 박은거지?
규호:
네
영미:
대충 어떤식으로 했어?
규호:
제가 여보보지 좋아~~ 엄마도 여보 자지도 최고야~~ 여보자지하고 내보지하고 궁합이 딱딱맞아~~
규호:
또 제자지가 첨보다 더커진게 보지 안에서 느껴진대요
영미:
그런땐 어떡해 느끼는데 여보?..그래야지
규호:
그래서 그게 느껴지냐고 물어봤더니 보지안에서 자지가 차는느낌이 처음보다 더 좋대요
규호:
그러면서 장어즙 먹더니 자지만 커진거 같다고도 하셨어요
영미:
ㅎㅎㅎ그럴땐 엄마보지가 넘좋아서 그래여...그래야지..
규호:
그래서 제자지 맘에 들어요?~~그러니까 요즘 여보자지 때문에 살아~~
영미:
이제 대화하는거 진짜재밌지?
규호:
네 헐떡거리면서 말하면서 하니까 더 짜릿하고 그래요
영미:
아 아들..
규호:
네
영미:
그냥 오늘해봐 엄마한테 여보라 그러지말고 아들이름 불러달라해
규호:
네?
영미:
규호씨라고 불러달라해 그럼 엄마도 자연히 미정씨로 부르는 거지... 알겠어?
규호:
오늘 바로요?
영미:
응 그럼 담주 월욜부터 아빠도없이 일주일동안 미정씨 규호씨잔아 오케?
규호:
네 해볼께요
영미:
엄마가 여보라 부르면 오늘은 그냥 제이름 불러줘여~ 규호씨라고~~ 그래
영미:
그럼 규호씨라 부르면 자동으로 아들도 미정씨 하는거지 오케?
규호:
네 그렇게 불르면 진짜 애인사이 같을꺼에요
영미:
응 모텔이니까 그러고 싶다해 아마해줄거야 그리고 엄마가 규호야~~그럼 아들도 미정아 그러는거구
규호:
네 기대되요
영미:
아까 엄마 입 보지는 아들만 하구싶다 했을때 엄마가 아들이 엄마 소유하고 싶은줄 몰랐다 했잔아
규호:
네
영미:
거짖말 이었지만 아들이 엄마 소유하고 싶어하는줄로 알기에 엄마가 아들한테 더 소유된척 할거야
영미:
또 사실 소유되고 싶어하고 그러니까 오늘 바로 애인처럼 하는거야 오케?
규호:
네 저한테 소유되고 싶고 그러시는 거지요?
영미:
응 전에 내가 얘기했지 노예처럼 그러는거
규호:
저는 엄마가 이렇게까지 하게 되실주 전혀 몰랐어요
영미:
이그 엄마가 보지 줄줄은 알았어 아들..? ㅎㅎ
규호:
그것도 몰랐고요
영미:
새엄마 하라는데로 하니까 엄마가 아들 노예가 되가고 있지?
규호:
네 저한테 집착되신거 같은 느낌들어요
영미:
이젠 좀더 집착시킨 다음엔 아들이 잘 조절해야되 엄마가 넘 집착하면 아들이 피곤하니까 알겠지?
규호:
사실은 피곤할때도 있어요 그런데 왜 엄마는 안피곤해 하세요?
영미:
여자는그래...ㅎㅎ또 엄마가 완전 강한 여자구 완전 밝히는 여자잔아
규호:
저는 밖에서 하고 다음날 아침에 급하게 할때도 하고나서 기운도 없고 학교에서 졸고 그랬는데요
영미:
ㅎㅎ좀만 기다려 어느정도 되면 새엄마가 조절하는 방법 알켜줄게 알겠지?
규호:
네
영미:
지금 엄마한테 전화해서 보지에 기구 삽입하고 나오라고해
규호:
나올때 얘기했어요 전에처럼 보지에다 기구 넣고 나오라 했어요
영미:
하여간 오늘은 오줌싸는거랑 미정씨 보지라고 하는거 두가지 알겠지?
규호:
네 저도 피곤은한데 그래도 할생각하니까 자지는 벌써 발기되고 그래요
영미:
원래 오늘 아빠 늦게오는줄 알은거야?
규호:
오늘 아빠 일 안가셨어요
* 4월 21일 *
영미:
토욜 모텔가서 했어?
규호:
네 바로 모텔로 갔어요
영미:
차타고 보지검사 했어?
규호:
네 만져봤더니 보지안에 기구 있었어요
영미:
젖어 있었어?
규호:
네 미끌거렸어요
영미:
아빠랑 한거 아니죠... 하구 얘기했어?
규호:
네 저 나가고 아빠하고 안했지요?~~ 라고 물어봤어요
영미:
보지 만지면서 물어본거야?
규호:
네 팬티속에 손넣고요
영미:
엄마뭐래?
규호:
왜 자꾸 아빠를 신경쓰니?~~하고 웃으면서 했을거 같아 않했을거 같아?~~그래서
규호:
벌써 젖어있는게 한거 아니애요?~했더니 얘는 기구 넣고있는데 당연히 젖지~~
규호:
아들하고 해야하는데 아빠가 달려든다고 엄마가 하겠니?~~그랬어요
영미:
아들이 질투하는거 같으니까 좋아하지? 그리고 모텔로 바로?
규호:
네 모텔가서 이거때문에 혼났네~하시면서 보지에서 기구 빼서 잔뜩묻었네~하시면서 제 입에다 넣어주셨어요
영미:
기구를?
규호:
네
영미:
그리군?
규호:
맛있니?~ 맛있니?~ 웃으면서 물어보셨어요
영미:
이름 불러달라 했어?
규호:
네 엎드려서 제가 뒤에서 넣고 할때 엄마가 여보~여보~하면서 흥분해 소리질르길래
규호:
여보말고 제이름 불러주세요~~했더니 규호야~규호야~~ 아아~~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나도 여보 이름 불르면서 해도 되요?~~그랬더니
규호:
우리 여보인데 이름 불르는거 당연한 거잔아~ 규호도 내이름 부르면서 박아줘~~
영미:
그래서?
규호:
미정씨 보지 때문에 미치겠어요~~하니까 미정씨가 모니 괜찮으니까 씨짜 빼고 말해~~
영미:
그래서?
규호:
미정이보지 너무 좋아요~~그러니까 엄마 신음소리 막 질르면서 그냥 미정아라고 해~ 괜찬아~~
영미:
그래서 반말로?
규호:
네 그래서 미정아라고 했어요
영미:
어떤식으로 했는지 자세히 얘기해바
규호:
미정아 보지 너무좋아요~~ 그러니까 규호야 그럴때는 요자도 빼~~
규호:
그래서 미정아 보지 너무 좋아~~ 그러니까 내보지 어떤면이 좋은건데 규호야~~
영미:
그래서?
규호:
빨을때도 좋고 내자지 넣고 할때도 느낌좋고 다 좋아~~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그래서 그 보지가 누구꺼니?~~ 내꺼 규호꺼~~미정이 보지는 규호꺼야~~
규호:
이보지 규호꺼니까 앞으로 계속 이보지 좋아하고 자지 자주 넣어 줘야해~~악악~~
영미:
그래서?
규호:
그래서 저도 이자지 누구꺼야?~~내꺼야~~규호자지는 미정이꺼야~~
규호:
내자지도 미정이 꺼니까 미정이가 매일 먹어줘야해~~그러면서 정신없이 박으니까
영미:
그랬더니?
규호:
규호때문에 나 너무 미쳐~ 내보지도 미치고 있어~ 하시면서 보지에 엄청 힘주고 쪼이고 그랬어요
영미:
아들 기분 어땠어?
규호:
너무 좋아서 조금 시들해져 있던게 다시 정신 빠짝든 느낌이었어요
영미:
엄마 이름 부르며 미정이 보지란 얘기는 생각도못했지?
규호:
새엄마가 하라해서 해본건데 엄마가 그렇게 더 요구할줄은 진짜 몰랐어요
영미:
그래 미정이라 부르며 어떻게 했어? 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엄마가 보지에 자지넣은거 보지 돌리면서 막 쪼이고 그러시면서 이럴때 자지에 느낌좋지 규호야?~ 물어보고
규호:
미정이 보지가 자지 무는 느낌 나~~ 그러면 엄마가 이보지가 규호자지에 반해서 반응하는거야~~
규호:
미정이 보지에서 보지물이 너무 많이나와~~내보지가 규호자지에 너무 미쳐서 우는거야~~
규호:
미정이보지 너무 좋아~ 미정이 보지 너무 맛있다~~규호 자지 너무좋아~~규호 좆대가리 너무 맛있어~~아~~
규호:
아빠 자지가 좋아 내자지가 좋아 미정아?~~
규호:
아빠좆은 맛없어~~규호 좆이 최고야~~아~ 나를 미치게하는 규호 좆~~아~~
규호:
너무좋아~ 미정이보지 매일 먹고싶어~~그러니까 그래 규호야 미정이보지 매일 먹어줘~~
영미:
ㅎㅎㅎ그래서 어디에사정?
규호:
제가 미정아 나 사정할꺼 같어~ 보지에다 사정할까?~~ 그러니까
규호:
먹고싶어~~규호 좆물 간만에 좀 먹어보자고~~해서 입에다 사정했어요
영미:
이름부르니까 둘다 미쳤었구나...ㅎㅎ 그리군?
규호:
같이 씻고 나와서 티비보면서 만지다가 엄마가 다시한번 해야지 하면서 제 자지 발기시켰어요
규호:
서로 빨고 하다가 침대말고 방바닥에서 제가 위에서 보지에 넣고 하다가
규호:
미정아 느낌 어떤지 말해줘~~하면서 오줌쌌어요
규호:
보지 깊이 박았을땐 오줌이 않나오던데 보지에 자지를 조금박고 싸니까 오줌이 나왔어요
영미:
미정이 반응이?
규호:
규호야~ 이게모니?~ 이게모니?~
영미:
흥분 하면서?
규호:
네 눈 동그랗게 뜨고 놀라면서 얼굴 빨개지고 입 크게벌리고 지금 보지안에다 오줌싸는거니?~ 하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이거 해보고 싶었는데 하지말까?~하구 제가 중간에 오줌끈으니까 그럼 갈긴거 계속 다 나올때까지 갈겨봐~~
규호:
그래서 오줌싸면서 박으니까 막 신음소리 내길래 느낌어때 미정아?~~
규호:
이것도 느낌이 팍팍 와닿는데 규호야~ 아~ 나미쳐~ 나미쳐~그럼서 몸부림 엄청 치셨어요
영미:
오줌싸면서 박았어?
규호:
네 오줌싸면서 깊이 박으니까 오줌이 보지안에 안들어가고 보지에서 다 흘러나왔어요
규호:
막 오줌이 방바닥에 쫙 깔려서 엄마 엉덩이가 제 오줌에 범벅
규호:
엄마가 오줌 범벅된 엉덩이 막 흔드시면서 규호야~ 나 미쳐~ 나미쳐~ 막 소리질르고 그러셨어요
영미:
전보다 더뿅갔어?
규호:
네 엄청 뿅가구 거의 미쳤어요 저두 그러구요
영미:
그래서?
규호:
오줌다싸니까 조금있다 엄마가 제위로 올라와 박으면서 아~ 이상하게 안나오네~~ 하셨어요
영미:
뭐가?
규호:
엄마 오줌요
영미:
아... 그래서
규호:
제 자지를 귀두끝 부분만 넣은체로 엄마가 오줌 싸셨어요
영미:
아들은 어때 엄마 오줌?
규호:
저도 많이 갔어요 너무 좋아서요
영미:
엄마도 오줌싸면서 좋아하지? 뭐래?
규호:
아~ 이런느낌도 있구나~ 미치겠어~ 막 그러면서 오줌을 다 싸더니
규호:
서로 다 오줌에 젖은체로 엄마가 위에서 엄청쎄게 막 박으시면서
규호:
규호때문에 돌아버릴거 같아~~규호 자지 때문에 내보지 미쳤나봐~~아~아~
규호:
미정아 천천히 천천히~~규호 좆때문에 내보지 미쳤어~~그럼서 엄청 내려박았어요
영미:
그래서 사정?
규호:
네 쌀거같아서 미정아 나 나올거 같아~~그러니까
규호:
싸~싸~미정이보지 깊숙히 박고 싸~ 아~아~ 규호 좆물 느껴저~~그럼서 부들부들 떨고
규호:
전에는 보지에 쌌어도 엄마가 자지 빨아먹었는데 그날은 서로 힘도없어서 모텔 방바닥이 오줌바다였는데
규호:
그냥 그위에 한참을 같이 누워 있었어요
영미:
끝나구 미정이가 뭐래?
규호:
어떻게 오줌쌀 생각을 했냐고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랑 하다보면 자꾸 새로운거 해보고싶은 생각에 한번 해본거라 했어요
영미:
기분은 다시 물어봤어?
규호:
엄마도 오줌줄기가 보지안을 때릴때 새로운 느낌이어서 엄청 흥분됐대요
영미:
오면서 아빠 얘기나 뭐 특이한 얘기는 없었고?
규호:
엄마가 아들도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앞으론 아들 놀랄만한 특이한 짓꺼리좀 해봐야겠다고 하셨어요
영미:
어떤거지?
규호:
모냐고 하니까 다음주에 아빠 출장가면 기대하라고 하셨어요
영미:
일욜은 아무것도 못하구?
규호:
네 아빠친구 몇명 와서 지루했었어요
규호:
엄마가 중간에 잠깐 잠깐씩 제방에 오셔서 자지 만지고 그러시면서
규호:
저랑 데이트할려 했는데 갑자기 지친구들 불러서 방해놨다고 아빠는 왠수라고 하셨어요
영미:
ㅎㅎ 그럼 어제는 못하구 아침에 간단히 한번하구 나온거야?
규호:
네
영미:
그럼 아침에도 미정이라 했어?
규호:
네 아빠없다구 엄마가 완전히 발가벗고 샌드위치 만들고 있었어요
규호:
그래서 다리 밑에서 보지 빨아주니까 엄마가 규호야 보지만 빨지말고 항문도 빨아줘야지~ 해서
규호:
항문도 빨면서 미정인 항문도 보지만큼 좋아~~그러니까 규호가 내몸 싫어하는데가 어디있니?~~
규호:
맞아 미정이몸은 전체 다좋아~~하니까 자지로도 맛을 봐야 맛있는거 알지~~
규호:
그래서 자지로 박으면서 미정이 보지~ 규호 자지~ 그런말 하면서 했어요
영미:
나올때는 어떤식으로 인사했어?
규호:
키스하고 엄마가 여보 잘다녀와~ 하길래 저도 여보 다녀올께요~ 하고
규호:
엄마가 장난으로 규호야~자지는 놔두고가면 않돼?~~그래서 미정아~학교갔다와서 또해줄게~~그랬더니
규호:
이쁜 내자지~그럼서 자지에 뽀뽀해주고 내손을 잡아 엄마가 보지에 대줘서 저도 이쁜 내보지~그리구 나왔어요
영미:
이젠 이름부르며 하니까 애인이구 부인이지?
규호:
애인같고 부인같고 친구같고 그래요
영미:
응 우선 지금 전화해서 아빠 진짜 않오나 물어보구
영미:
엄마가 어떻게 해줄건지 대충 얘기해달라 해바 또 지금 어떻게 하고있는지도
규호:
엄마가 들어오면 깜짝 놀랄꺼래요 저한테 맞춰서 놀랄만한 옷입구 계신대요
영미:
옷입고 있다는거야?
규호:
네 제가 놀랄만한옷 입구 계신대요
규호:
재미난것도 많이 준비 해놨다고 빨리와서 같이 보자고 하시는데요
영미:
야한 옷입고 섹스비디오 보자는건가???? 빨리가야겠네 아들...ㅎㅎ
규호:
가볼께요 엄마 기달리구 있대요 저 지금 벌써 발기되 있어요
영미:
응 아들...미정이라 하면서 재밌게 즐겨~~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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