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4일 *

규호:
토요일날 하루종일 같이 있었어요
영미:
여보란 단어는?
규호:
여보라고도 했는데 엄마도 그런말 좋아하셨어요
영미:
거봐 좋아할거라 했잔아..어떻게 시작한거야?
규호:
토요일날 아빠나가시고 엄마가 제방에와서 제 침대에 같이누었어요
규호:
옷입구 들어오셔서 다벗고 제옆에 누우시더니
규호:
제자지 만지면서 저 깨우시고는 아들 엄마 방어전 치뤄줘야지~~그러셨어요
규호:
방어전이 모냐 하니까 아들이 의무적으로 엄마한테 봉사하는 거래요
규호:
그래서 제가 엄마 키스하고 볼, 귀, 턱, 가슴빨고 배꼽빨고 보지빨고 다 빨면서
규호:
엄마 이게 방어전이지요~~하니까
규호:
엄마가 아들이 엄마를 위해 해주는 봉사~~라고 하시면서 좋아 하셨어요
영미:
ㅎㅎ 그래서?
규호:
제가 여보소리 할려고 막 장난도 치고 말도 많이 하고 그랬어요
규호:
엄마보지 막 콩알 거기빨고 또 제가 손으로 엄마보지 막 까서 보지구멍 혀로 장난치면서
규호:
엄마는 다른데보다 보지 이렇게 빨아주는게 좋으시지요~~하니까
규호:
엄마 미치는거 보면서도 몰르니~~엄마는 아들이 보지 잘빨아줘서 너무좋아~~하시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아빠는 더 잘빨아주죠?~~하니까 아빠는 이게 더럽나봐~~
규호:
아들은 엄마보지 맛있어?~그래서 네 너무 맛있어요?~~하니까
규호:
엄마가 또 엄마 보지물도 맛있어? ~그렇다고 하니까 아들 엄마보지물도 다 빨아먹어~~그래서
규호:
제가 엄마보지물 진짜 많아진거 같아요~~하면서 엄마보지 한참 막 가지고 장난치고 빨면서
규호:
엄마 다리더 벌려요~~엄마 손으로 보지 벌려봐요~~요기가 좋아요~~여기가 좋아요~~막 말 많이 하면서
영미:
엄마는 뭐라고 해?
규호:
엄마가 두손으로 보지벌리고 아들 혀로 보지구멍 쑤셔봐~~아들 그렇게~아 그렇게~~좋아 아들~~
규호:
그리군 제가 그거 콩알 입에다 다 넣고 쭉쭉 빨면서 안아프게 깨물고난 담에 말했어여
규호:
여보 이거 좋지~~그런데 엄마는 그때까지 제가 여보라고 한거 못 알아들으셨나 봐요
영미:
ㅎㅎㅎ 그래서?
규호:
그래서 제가 엄마보지 빨면서 제 자지를 엄마입에다 대면서 빨아줘요 여보~~그랬어요
영미:
엄마 반응은?
규호:
엄마가 아들 모라 그랬니?~~내가 잘못들었나?~~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말이 잘못 나왔다고 그러니까 엄마가 제자지 빨면서 혹시 여보라고 한거 아니니~~하시면서 묻길래
규호:
막 엄마보지 정신없이 빨면서 그냥 한번해보고 싶어서 해본소리라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그렇게 말하고 막 제가 보지 엄청 쎄게 빨만서 손가락으로 쑤시니까
규호:
엄마 막 신음내시면서 그소리가 그렇게 하고 싶었니?~ 물으셔서 하고싶었다고 하니까
규호:
그럼 아들이 엄마 봉사 할때만 하고싶은대로 해~~ 그러셨어요
영미:
ㅎㅎ 그래서
규호:
제 자지 엄마보지에 넣고 박으면서 더 빨리 움직일까요 여보~~막 그런말 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는?
규호:
아들이 한번 조절해서 해봐~~그러드라구요
규호:
그래서 제가 나도 엄마 봉사할때 만큼은 엄마한테 여보소리 듣구싶다구 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신음내면서 웃었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그땐 엄마가 여보소리 안하다가 자지모양기구로 하고 다시 제 자지넣고 할때 그때 여보소리 하셨어요
영미:
어떻게?
규호:
좀더 빨리 여보~~좋아 좋아 여보~~ 그러시면서 막신음요
영미:
들어보니까 기분어땠어?
규호:
기분이 이상했어요...그게 저는 그소리 듣기 전에는 더 참을수 있었는데
규호:
엄마가 막 흥분하셔서 신음 크게 내시면서 막 여보~ 여보~ 그러니까 바로 사정했어요
영미:
엄마도 여보소리 하니까 더흥분하지?
규호:
엄마도 더 흥분하고 좋아하시는거 같았어요
영미:
사정해 버리니까 엄마는?
규호:
자지 넣은체로 저 꽉 껴안고 아~ 여보 너무좋아~~ 하시면서 엄마몸을 떨었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껴안은체로 키스하고 누어있다가 같이 씻으로 갔어요
영미:
여보에 대한 얘기는 않하구?
규호:
엄마가 엄마한테 그렇게 여보라고 하고싶었냐고 물으셨어요
규호:
저는 전부터 그러고 싶었는데 엄마가 싫어하시면 담부터는 안할께요 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웃으면서 아까 말햇듯이 아들이 엄마한테 봉사할때는 괜찬다고 그러셨어요
영미:
응 화장실 가서는?
규호:
같이 씻고 엄마는 쉬가 안마렵다고 하셔서
규호:
제가 엄마 눕게하고 엄마보지에다 오줌 쌌어요
영미:
보지에만? 나와서는?
규호:
보지에만 싸구 나와서 밥먹구 청소좀하고 같이 누어서 잠도자고
영미:
계속같이 벗구 지내는거지?
규호:
네 하루종일 같이벗구 지냈어요
영미:
그리군 아침에 하구 또언제했어?
규호:
낮잠자고 일어나서 했어요
영미:
안방에서?
규호:
네
영미:
그때는 첨부터 여보하면서?
규호:
네
영미:
엄마는 어떤식으로 여보라했어?
규호:
엄마 엎드려서 제가 엄마 엉덩이잡고 자지넣고 하는데
규호:
엄마가 신음내면서 손으로 가슴도 만지면서 해줘 여보~~그러셨어요
영미:
하구 있는데 뭘 해줘?
규호:
제가 손을 엄마 엉덩이 잡고 하니까 엄마가 그손을 젖가슴에다 가따 대라구 시키신거에요
영미:
아~~그리군 또 어떻게 여보란말 썼어?
규호:
저는 계속 여보라 했어요
규호:
엄마도 전에는 막 신음 내실때 아들 좋아~ 아아~~그러셨는데
규호:
여보여보 좋아~~막 그러셨어요
영미:
엄마 아빠랑하는 침대에서 아들이 여보소리 들으니까 기분어땠어?
규호:
제가 아빠된 기분 이었어요
영미:
안방에서 그러니까 미정이가 부인된거 같지?
규호:
네 제 색시된거 같아요 미정이랑 결혼한거 같아요
영미:
그래 안방에서는 어디에사정했어?
규호:
나올거 갔다니까 엄마가 여보 입에싸줘~~목말라~여보 좆물 먹고싶어~~그래서 빼고 입에 싸줬어요
영미:
그리고 또 화장실?
규호:
네
영미:
화장실가선 어떻게했어?
규호:
엄마가 제 몸에다 오줌싸고 그러셨어요
영미:
아들 몸 어디에?
규호:
자지에다가 배에다가 가슴에다가요
영미:
서서한거야?
규호:
네 처음에 엄마가 서서 보지벌리구 가슴이랑 배에다 싸다가 제자지에도 조준해 쌌어요
규호:
자지에 싸면서 아들 어때? 좋아? 좋아? 막 물어보시면서 쌌어요
영미:
오줌싸는거 넘멋있지?
규호:
네 신기해요 보지에 구멍에서 막 오줌이 쏟아져 나와요... 신기해요
규호:
또 엄마오줌이 제 자지 때리니까 그것도 기분 좋았어요
영미:
토욜 그러고 또했어?
규호:
네 저녁 되기전에요
영미:
그때는 거실에서 했겠구나...그치?
규호:
네 과일도 먹고 티브도 보다가 엄마가 아빠 오기전에 한번 더 해야지~~그러면서 했어요
영미:
그럼 토욜은 그렇게 3번 한거야? 마지막에도 입에?
규호:
네 엄마는 제 정액 진짜 맛있다고 하면서 잘먹어요
영미:
ㅎㅎㅎ 요즘은 미정이 얼굴에 사정은않해?
규호:
가끔해요
영미:
어떤식으로?
규호:
전에는 사정할때 엄마입이 아니고 그냥 얼굴에대고 할때도 있었고
규호:
한번은 쌀거같다니까 일어서라 그러더니 엄마가 쪼그리고 앉자서 자위기구를 보지에넣고 쑤시면서
규호:
입으로 자지빨다가 엄마 얼굴에 대고 딸치면서 싸라해서 엄마 얼굴에 흔들어서 쌌어요
영미:
응 그럼 어떻게 처리해 미정이가?
규호:
손으로 정액 끌어서 먹고 나머지는 세수하고 또 손가락까지 다 빨아먹으며 맛있다 아들~~그러셔요
규호:
엄마랑 할때마다 엄마는 꼭 제정액 드셔요
영미:
응 하여간 대단한거같아 미정이는...ㅎㅎ



* 3월 28일 *

-이건 보너스로 더 쓰는거애요 ㅎㅎㅎ
날짜보면 며칠 지났지만 규호랑 대화는 계속하면서 이번에는 규호를 즐겁게 해줬어요
규호가 제 사진보더니 저랑도 하고싶다고 그래서 제엉덩이 사진을 보내줬어요
그리구 아침 6시20분에 정확히 뒤치기로만 미정이보지에 박다가 싸라구..ㅎㅎㅎ
뒤만보면 거의 비슷하니까 나라구 생각하면서 20분에 보지에 박으면
저두 20분에 규호 자지라 생각하구 오이로 자위하기로 규호랑 약속 했거든요...ㅎㅎㅎ
제가 너무 이상하지요??? ^^

영미:
아침에 어떻게시작했어 ..
규호:
제가 일어나니까 6시정도에요..좀더 일찍 일어나야 하는건데
규호:
저는 새엄마하고 그거 지킬라고 주방에서 엄마 일하는데 바로 엄마뒤에서 끌어안았어요
영미:
엄마 벗고 있어?
규호:
저는 바지벗고 엄마는 잠옷에 팬티 입고 있었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막 엄마 옷벗기니까 엄마가 얘가 왜 이리 급하게 서둘러~~
규호:
엄마가 천천히 하라 하시는거 20분에 할려고 엄마 보지빨면서 막 흥분시켜줬어요
규호:
엄마 보지 빨고 그러니까 엄마도 흥분하면서 보지물 흘리구
규호:
그래서 엄마 식탁잡게하고 20분에 정확하게 뒤에서 엄마엉덩이 잡고 보지에 넣었는데
규호:
엄마가 저보러 학교 빨리 가봐야 하니?~왜 이렇게 서둘러?~~그러시는 거애요
영미:
ㅎㅎ 나두 아들자지 생각하구 지금쯤 미정이 보지 빨겠구나 하구 보지만지다 20분에 엎드려서 오이넣었지
규호:
뒤에서 엄마보지에 박으면서도 엄마가 자세 바꿀려고 하는것도 제가 몸으로 막고
규호:
못바꾸게 엉덩이 꽉잡고 뒤에서만 막 세게 박다가 보지에 그대로 쌌어요
영미:
뭐라구 막 얘기하면서 했어? 미정이랑 대화한거 잘 얘기해봐..
규호:
잠자면서도 많이 생각났어요 여보~~하니까 엄마도 막 신음내시면서 오늘 왜이리 서둘르는거야 여보~~
영미:
막 보지얘기 않했어? 자세히 얘기해봐
규호:
여보 다리좀 더 벌려줘요 보지에 잘들어가게요~~그럼 엄마가 자 깊숙히 넣어줘 여보~~
규호:
밤새도록 내보지 생각났어 여보?~~너무 생각났어요 여보~~아빠만 없음 달려가고 싶었어요 여보~~
규호:
그러니까 아~여보 더세게 박아줘~~내보지 작살내줘 여보~~그럼서 막 신음내고
규호:
제가 어떻게 작살내줄까요 여보?~그러니까 여보 좆으로 작살내줘 여보~~아~막그러다
규호:
위에서 해줘 여보~~그럼서 엄마가 자세 바꿀려해서 아니오 그냥 이대로 하고싶어요 여보~~
규호:
여보 엉덩이가 너무 섹시해요 여보~~하면서 박으니까 엄마가 엉덩이를 더 뒤로 내밀어 같이 박으면서
규호:
아~여보~너무좋아~아~내보지 내보지~아 여보~여보~ 막 그러면서 엄청 흥분하구
규호:
저도 엄청흥분해서 막 여보 여보 그러면서 엄청세게 박다가 나올거 같아서 여보 쌀거같아요~~하니까
규호:
엄마가 막 악악 거리면서 보지에 싸줘 여보~내보지 깊숙히 시원하게 싸 여보~~그래서
규호:
진짜 자지를 보지 끝까지 밀어넣으면서 쌌어요
영미:
대단했네..짧은시간에..ㅎㅎ 미정이가 좆 빨아먹구?
규호:
네 싸구나니까 뒤돌아서 자지를 깨끗이 빨아먹고 아들 때문에 엄마보지 진짜 거덜나겠다~~그랬어요
영미:
굿...또다른 재미지?
규호:
네 그런데 잘 참아야 겠더라고요
영미:
뭘?
규호:
엄마한테 여보 여보 하면서 박으면서 속으로 새엄마 새엄마 하면서 박았는데
규호:
잘못하면 새엄마 새엄마 ~ 하면서 입밖으로 나올뻔 했어요
영미:
ㅎㅎㅎ 뒤치기만 하면 새엄마 생각나겠다?
규호:
네 새엄마 사진본거 머리속으로 막 떠올르고 그랬어요
영미:
기분조치? 더흥분 되고..ㅎ
규호:
네 어차피 엄마보지나 새엄마 보지는 비슷한 거잔아요.. 그러니까 생각하기 나름이더라고요
규호:
새엄마 보지라고 생각하고 하니까 기분도 더 좋았어요
영미:
ㅎㅎㅎ 새엄마도 아들 생각하며 기분좋게 아침부터 한번했어...ㅎㅎㅎ
규호:
전화 엄마전화 왔어요
영미:
왜 무슨내용야?
규호:
엄마가 언제오냐고 물어보시네요 아빠 오늘 안들어 오신다고 연락왔대요
영미:
엄마가 그냥 언제 오냐구해..아님 뭐라 그래?
규호:
모하고 있냐해서 친구하고 같이 겜방에 왔다고 그랬어요
영미:
엄마가 하고싶데?
규호:
오늘 아빠 안들어 오시니까 기대하고 집에 들어오래요
영미:
그럼 빨리가야 겠구나..ㅎ
규호:
천천히 가도대요 어차피 아침까지 계속 같이 잘껀데요
영미:
엄마 한참 하구싶어 하는데 천천히 가면 않되지
규호:
괜찬아요 저도 알아요 약간 늦게가면 엄마가 먼저 급하게 달려드세요
영미:
ㅎㅎ 그러긴 하다 아빠도 없는데..ㅎㅎ
규호:
그리고요 자위기구란거요 또하나 더생겼어요
영미:
또 어떤거?
규호:
새끼손가락 한마디쯤 되는 동그란건데요 줄로 연결되있고요 아직 안사용 해봤는데
규호:
엄마가 어제 아침에 구경시켜 줬어요 아마 오늘가면 엄마가 그거쓸거에요
영미:
아 아들 예전엔 엄마가 아들앞에서 자위도 했었잔아...요즘 본적있어?
규호:
예전에 봤지만 요즘은 그냥 저랑 바로 섹스하는데요
영미:
오랜만에 엄마 자위하는 모습 보구싶지 않아?
규호:
새엄마가 말하니까 보구싶네요 내앞에서 자위하면서 흥분하는모습
영미:
일단 전화해서 아들 들어가면 엄마가 식탁에서 자위하고 있으라고해봐 그 자위기구가지고
영미:
아들 들어가면 미정이가 식탁에서 자위하고 있음 아들도 옆에서 딸치면서 구경하는거지
영미:
미정이가 미처서 박아달라고 애원할때까지 그냥 구경만하는거야..어때?
규호:
새엄마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영미:
그리구 또 오줌쌀거잔아...엄마입에 오줌싸는건 어때?
규호:
엄마입에 어떻게 오줌을 싸요? 해보구는 싶은데
영미:
우선 미정이가 아들몸에 오줌쌀때 아들이 상체 일으켜서 입으로 오줌을 받아봐
영미:
그럼 분명 미정이가 알아서 아들 오줌쌀때 입으로 받을거야...알겠지?
규호:
네 새엄마 새엄마가 하라는데로 하면 엄마도 분명 할거애요
영미:
그리고 오늘은 시간마추기 힘드니까 낼아침에 6시정각에 새엄마 보지라 생각하며 미정이보지에 또 박아
규호:
네 낼아침에 6시 정각에 새엄마보지에 박아드릴게요
영미:
그래 빨리 나가면서 전화해..그리고 낼들어와 얘기하구...낼아침에 새엄마보지도 먹어주고 ㅎㅎ아들 화이팅!!!
규호:
네 새엄마 내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