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는 조용하다 입을 열었다..
"성빈아.. 음.. 그러니깐..고추에서 물이 나오는건 자연스러운 일이고..이성의 몸을 느끼는건
본능이기때문에 그 또한 자연스러운 일이야.."
차분한 목소리로 계속 이어나갔다
"그래 엄마도 여자이긴 하지만.. 엄마잔니? 비록 널 놓은건 아니지만..난 한번도 널 남이라고 생각해본적 없고..
조카라고 생각해본적 없어.. 오로지 아들로써 생각을 했어.. 아니 아들이잔아..엄마를 이성으로 느끼는건.."
숙모도 횡설수설했다..
그리곤 뻔한 성교육이 시작됐다.. 교과서적인..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만약 그런 상황이 오면 스스로 해결하는거야.."
"무슨 상황? 멀 해결해??..."
난 아무것도 모르는척 순진한척 나즈막히 이야기했다..
솔직히 그자리에서
"알엉 가끔 야동보면서 딸쳐" 라고 이야기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겠는가??
"음 그러니깐..." 숙모도 대놓고 속시원하게 이야기 못하는걸 답답해하는거 같았다..
발정나면 스스로 고추잡고 흔들어 사정시키라는 이야기를....
"암튼 잘이겨낼꺼야 울아들 화이팅!!!"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숙모는 일어나서 물한잔 더마시고.. 목욕탕에 들어가 베이비로션과 수건을 가지고 나오셨다..
난 숙모도 당황하고 정신이 없어서 동생이 집에 있는줄 착각하고 상황을 피하기 위해 목욕시킬려는줄 알았다.
"엄마 지빈이 어린이집갔는데??"
"알어"
그리곤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잠시후..
"성빈아 잠깐 들어와~~~."
방문을 열자..커텐을 닫아놔서 그런지 .. 오전 11시쯤이었는데도.. 밤마냥 깜깜했다..
"나 잠 안오는데..."
"엄마가 잠와서 그래.."
난 숙모가 솔직히 미웠다.. 난 숙모가 아무리 괜찬은척해도 난 미안하고 도망치고 싶었기 때문인데..
이와중에 같이 자자고 하니..
난 할수없이 숙모옆에 누웠다..
눕자마자 날 끌어 꽉 안아줬다..
"아들 사랑해.."
"...."난 아무말 못했다..
숙모는 똑바로 천장을 보면서 눕고..
"바지 벗어바"
"응??" 난 놀랐다..
"울 아들 믿으니깐 엄마가 가르켜줄께.. 혼자 해결하는법을.."
"아니야.. 괜찬아.."
"너 머 아는거 같다?? ㅎㅎㅎ"
"아니 그냥 엄마가 무작정 바지 벗으라고 하니깐"
"딴곳에 가서 잘못배우면 안되니깐.. ㅎㅎ"
숙모는 걱정하는듯한 얼굴로 애써 웃으며 말했다..
난 그런 숙모를 외면할수 없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받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아님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그때는 당황? 맨붕? 기쁨? 의 감정이 혼합되었기 때문에 그때 감정을 정확히 모르겠다..
난 바지를 내렸다..
"성빈아..앞으로 이성생각이 나면 엄마가 하는거 처럼 혼자하는거야.. 이걸 누굴 앞에서 해서 안되고..
혼자 몰래.. 오늘은 교육? 이니깐.. 엄마가 대신해주는거다..
이건 다른누구에게 이야기하는거 아닌건 알지??"
"왜"
"이건 둘만의 비밀약속이니깐.."
"알았어.."
숙모는 옆으로 누워.. 내 이마에 뽀뽀했다..
"에구 이뻐라.."
숙모는 앉더니 베이비로션을 손에 뿌려 바르고 있었다.. 그리곤 다시 옆으로 누워.. 내 얼굴을 지켜본체..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곤 로션바르듯.. 고추 붕알을 아주 천천히 골고루 비벼가듯 발랐다..
온방에 베이비로션 향이 가득했다..
나도 모르게 미소를 머금고 눈을 감았다..
숙모는 피식웃으며 아무말 없이.. 손을 편채.. 고추 시작부터 항문윗쪽까지.. 쓰다듬듯.. 위아래로 움직이셨다..
나의 고추가 서서히 오이고추가 되어가자..
숙모는 손을빼 로션을 더 바르셨다..
그리곤 다시 팬티에 손을 넣어 고추를 감싸 잡았다..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였다..
고추가 뜨거워진다는걸 느끼셨는지.. 팬티를 살짝 들어.. 고추를 밖으로 노출시켰다..
숙모의 손이 빠르게 진행되었고..
얼마가지 않아..
"나올꺼 같애.." 라고 말을 했고..
숙모는 앉더니.. 고추앞에 손바닥으로 갖다 대었다.. 그리곤 사정을 했다..
난 힘차게 발싸했고.. 나의 정액들이 숙모의 손에 뿌려지고 있었다..
숙모는 말없이 물에 젖힌 수건으로 내 몸을 딱아줬다..
뒷처리를 다하고 숙모는 다시 누워 날 꼭 안아줬다..
"이제 앞으로 혼자 하는거다 알았지.."
"기분 너무 좋아.."
"그리고 뒷처리 잘해야대.. 여긴 혼자 사는 집이 아니닌깐.."
"응 엄마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우린 아무일 없는듯 예전처럼 돌아갔다..
여름방학이 되기전.. 난 숙모와 함께 수영을 배우기 위해 등록을 했고..
수영복을 사러 쇼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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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시작이네요~ 전 조카들데리고 놀려가야한다능..
연휴 끝나고 봐요..
다들 건강챙기면서 재미나게 노세요~
"성빈아.. 음.. 그러니깐..고추에서 물이 나오는건 자연스러운 일이고..이성의 몸을 느끼는건
본능이기때문에 그 또한 자연스러운 일이야.."
차분한 목소리로 계속 이어나갔다
"그래 엄마도 여자이긴 하지만.. 엄마잔니? 비록 널 놓은건 아니지만..난 한번도 널 남이라고 생각해본적 없고..
조카라고 생각해본적 없어.. 오로지 아들로써 생각을 했어.. 아니 아들이잔아..엄마를 이성으로 느끼는건.."
숙모도 횡설수설했다..
그리곤 뻔한 성교육이 시작됐다.. 교과서적인..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만약 그런 상황이 오면 스스로 해결하는거야.."
"무슨 상황? 멀 해결해??..."
난 아무것도 모르는척 순진한척 나즈막히 이야기했다..
솔직히 그자리에서
"알엉 가끔 야동보면서 딸쳐" 라고 이야기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겠는가??
"음 그러니깐..." 숙모도 대놓고 속시원하게 이야기 못하는걸 답답해하는거 같았다..
발정나면 스스로 고추잡고 흔들어 사정시키라는 이야기를....
"암튼 잘이겨낼꺼야 울아들 화이팅!!!"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숙모는 일어나서 물한잔 더마시고.. 목욕탕에 들어가 베이비로션과 수건을 가지고 나오셨다..
난 숙모도 당황하고 정신이 없어서 동생이 집에 있는줄 착각하고 상황을 피하기 위해 목욕시킬려는줄 알았다.
"엄마 지빈이 어린이집갔는데??"
"알어"
그리곤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잠시후..
"성빈아 잠깐 들어와~~~."
방문을 열자..커텐을 닫아놔서 그런지 .. 오전 11시쯤이었는데도.. 밤마냥 깜깜했다..
"나 잠 안오는데..."
"엄마가 잠와서 그래.."
난 숙모가 솔직히 미웠다.. 난 숙모가 아무리 괜찬은척해도 난 미안하고 도망치고 싶었기 때문인데..
이와중에 같이 자자고 하니..
난 할수없이 숙모옆에 누웠다..
눕자마자 날 끌어 꽉 안아줬다..
"아들 사랑해.."
"...."난 아무말 못했다..
숙모는 똑바로 천장을 보면서 눕고..
"바지 벗어바"
"응??" 난 놀랐다..
"울 아들 믿으니깐 엄마가 가르켜줄께.. 혼자 해결하는법을.."
"아니야.. 괜찬아.."
"너 머 아는거 같다?? ㅎㅎㅎ"
"아니 그냥 엄마가 무작정 바지 벗으라고 하니깐"
"딴곳에 가서 잘못배우면 안되니깐.. ㅎㅎ"
숙모는 걱정하는듯한 얼굴로 애써 웃으며 말했다..
난 그런 숙모를 외면할수 없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받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아님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그때는 당황? 맨붕? 기쁨? 의 감정이 혼합되었기 때문에 그때 감정을 정확히 모르겠다..
난 바지를 내렸다..
"성빈아..앞으로 이성생각이 나면 엄마가 하는거 처럼 혼자하는거야.. 이걸 누굴 앞에서 해서 안되고..
혼자 몰래.. 오늘은 교육? 이니깐.. 엄마가 대신해주는거다..
이건 다른누구에게 이야기하는거 아닌건 알지??"
"왜"
"이건 둘만의 비밀약속이니깐.."
"알았어.."
숙모는 옆으로 누워.. 내 이마에 뽀뽀했다..
"에구 이뻐라.."
숙모는 앉더니 베이비로션을 손에 뿌려 바르고 있었다.. 그리곤 다시 옆으로 누워.. 내 얼굴을 지켜본체..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곤 로션바르듯.. 고추 붕알을 아주 천천히 골고루 비벼가듯 발랐다..
온방에 베이비로션 향이 가득했다..
나도 모르게 미소를 머금고 눈을 감았다..
숙모는 피식웃으며 아무말 없이.. 손을 편채.. 고추 시작부터 항문윗쪽까지.. 쓰다듬듯.. 위아래로 움직이셨다..
나의 고추가 서서히 오이고추가 되어가자..
숙모는 손을빼 로션을 더 바르셨다..
그리곤 다시 팬티에 손을 넣어 고추를 감싸 잡았다..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였다..
고추가 뜨거워진다는걸 느끼셨는지.. 팬티를 살짝 들어.. 고추를 밖으로 노출시켰다..
숙모의 손이 빠르게 진행되었고..
얼마가지 않아..
"나올꺼 같애.." 라고 말을 했고..
숙모는 앉더니.. 고추앞에 손바닥으로 갖다 대었다.. 그리곤 사정을 했다..
난 힘차게 발싸했고.. 나의 정액들이 숙모의 손에 뿌려지고 있었다..
숙모는 말없이 물에 젖힌 수건으로 내 몸을 딱아줬다..
뒷처리를 다하고 숙모는 다시 누워 날 꼭 안아줬다..
"이제 앞으로 혼자 하는거다 알았지.."
"기분 너무 좋아.."
"그리고 뒷처리 잘해야대.. 여긴 혼자 사는 집이 아니닌깐.."
"응 엄마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우린 아무일 없는듯 예전처럼 돌아갔다..
여름방학이 되기전.. 난 숙모와 함께 수영을 배우기 위해 등록을 했고..
수영복을 사러 쇼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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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시작이네요~ 전 조카들데리고 놀려가야한다능..
연휴 끝나고 봐요..
다들 건강챙기면서 재미나게 노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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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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