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9일 *
영미:
잘 갔다 왔어? 어제 온거야?
태호:
넹 아닝 정확히 말함 오늘 새벽에 ㅡㅡㅋ
영미:
그래 얘기해바 그제 저녁 이었나.. 아니구나 목욜 저녁이지 ㅋ
태호:
렌터카 타고 갔어요
영미:
와우..그럼 차에서 부터..ㅋ
태호:
버스타면 만지기만 하구 미치겠어서 차빌려 왔다면서 가다가 카섹도 좀하구
영미:
고속도로 변에서? 캬 기분 짱이겠네..옆으로 차 지나가고..ㅋ
태호:
밤이니까 도로옆에 세우고 도로 반대쪽 창문 열어놓고 섹하니까 기분 좋던데요 ㅋㅋ
태호:
작은엄마왈 하루종일 자기좆 생각나서 미칠뻔 했어~그럼서 졸라 박구 ㅋㅋㅋ
태호:
내가 작은엄마 졸라 하구싶어서 작은아빠 좆 빨아먹고 온거 아냐?~ 그랬더니 ㅋㅋㅋ
태호:
내가 미쳤어~이렇게 맛있는 자기좆 먹을건데 그런좆을 뭐하러 건들겠어~~ㅋㅋㅋㅋㅋ
태호:
내가 지나가는 차에서 보는거 아냐?~그니까 뭐 어때~씹질은 이렇게 하는거라고 보여주자~그럼서 졸라 섹쓰고 ㅋ
영미:
애 때문에 하다말고 와서 엄청 꼴렸나보구나...ㅋㅋ 그리군 어디로 갔어?
태호:
아줌마 말대로 대천 갈라는거 그아저씨 때문에 못가게 해죠
영미:
명함뺐고 전화 확인 했어?
태호:
넹 했드라구요 ㅡㅡ.
영미:
거바 이제 어쩌니...그남자가 작은엄마 번호 알고 있잔아
태호:
병원에서 연락 했나바요
영미:
연락해서 뭐라 했데?
태호:
늦게라도 그장소에서 보기로 해때요
영미:
그래서 다시 가서 만났어?
태호:
아뇰 내가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엄포 놔죠
영미:
에구 나중에 그넘이 전화할건데...
태호:
전번도 바꾸고 절대 내가 원하지 않는짓 안한다고 무릎끓고 싹싹 빌어서 눈감아 주기로 했어요
영미:
진짜 무릎 꿇었어?
태호:
넹 울려고까지 해떤걸요
영미:
전화바꾼거 확인하구 또 번호도 다시 확인해...거바 내가 연락 할거라 했잔아
태호:
내가 시켜서 딸쳐준거구 내가 좋아할꺼 같아서 그남자도 다시 만나기로 한거라구 내가 이렇게 화낼줄은 몰라때요
영미:
그거야 그년 핑계지...ㅋㅋ하여간 그래서 어디로 갔어?
태호:
연포 해수욕장요
영미:
밤늦게 도착 했겠네...그래서?
태호:
모텔잡고 모텔로 들가서 잠도 제대로 못잔걸요 ㅡㅡㅋ
영미:
작은엄마가 졸라 달려들어?
태호:
막 나한테는 자기뿐이 없는거 알지 그럼서 졸라 달려들어요
영미:
거바 그렇게 한거 효과 조치..?
태호:
너무 달려들어서 탈이죠
영미:
ㅋㅋㅋ그렇게 해놔야 말 더잘듣지...
태호:
등 돌리고 못자게해요... 꼭 자기껴안고 자라하구 지는 내좆잡구 자구ㅋㅋ
태호:
그래서 작은아빠랑 자면서도 이러고 자니?~했더니 그인간은 잡을 좆이 없어~ㅡㅡ.
영미:
ㅋㅋㅋ 밤에 뭐 새로운거 했어?
태호:
내가 막 욕했어요 보지 쑤셔대면성
영미:
캬 뭐라구? 하던 말도 얘기해봐
태호:
씨발년 그냥 즐기라고 한거지 딴넘 만나서 빠꿀 띠라는게 아니었짠아 씨발뇬아~~
태호:
그랬더니 미안해요~~미안해요~~ ㅡㅡㅋ
영미:
욕먹는거도 좋아하지?
태호:
내가 막 욕하니까 지는 또 존댓말 하대요 ㅡㅡㅋ
영미:
ㅋㅋㅋㅋ알아서 잘하네...ㅋ또 어떤욕들 했어?
태호:
이보지에 내 허락없이 딴넘들 좆대가리 들어가는 날 끝장이야 씨발년아~~
태호:
씨발 씹보지 같은년 기껏 좆맛 느끼게 해주니까 딴좆 찾을라구 그래 씹보지같은뇬~~그럼서 졸라박구 ㅋㅋ
영미:
ㅋㅋㅋㅋ작은엄마는?
태호:
잘못했어요~ 앞으로 절대 자기좆만 생각하고 살께요~~ ㅡㅡㅋ
영미:
졸라 뿅가지?
태호:
뒷치기로 졸라 박아대면서 욕하다강
태호:
씨발뇬 앞으로 또 그런 생각먹음 내좆하곤 빠이빠이다~~ 하면성 좆질 멈추니까 ㅡㅡㅋ
태호:
자기~자기~ 잘못했어~~ 안그럴께~~ 제발제발~~그럼서 졸라 박아 달라구 사정하대요 ㅡㅡㅋ
영미:
ㅋㅋㅋ 욕하며 좆질하니까 넌 어땠어?
태호:
당연 더 뽕가는거 아니에요?
영미:
ㅎㅎㅎ 뭐라 부르면서 박아달래?
태호:
내가 막 이 씹보지 누구꺼야?~~우리 자기꺼요~~ ㅡㅡㅋ
태호:
이 씹보지에 누구좆만 들어갈수 있는거야?~~당연히 우리 자기 좆만 들어갈수 있는거에요~
태호:
그래서 박아주다가 또 누여놓고 좆으로 보지 때리면서 이씹보지 어떻게 해줄까?~ 보지에 박아주세요~~
태호:
니 이름 얘기하며 박아달라구 해봐 씨발년아?~지가 보지 두손으로 벌리면서 희정이 보지에 박아주세요~
태호:
뭐?~자기 좆으로 희정이 씹보지 짖이겨 줘요~~그럼서 보지 들었다 놨다...보지물 졸라 흘리면서 ㅋㅋ
영미:
ㅋㅋㅋ 또 뭔짖 해봤어?
태호:
앞으로 내 좆대가리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 부터는 나한테 꼭 존댓말해 알았어?~ ㅡㅡㅋ
태호:
자기가 시키는거라면 모든 다 할게요~~~ ㅡㅡㅋ
태호:
작은아빠 있어도 내가 좆빨으라 그럼 와서 좆빨아 알겠어?~ 네 시키는데로 다할게요~~ㅋㅋ
태호:
또 씨발년아~ 엎드려서 박아달라고 해봐~~그니까 엎드려서 희정이 씹보지에 박아주세요~~ㅋㅋ
태호:
씨발년아~엎드리면 개보지지 이게 씹보지냐?~ 네 희정이 개보지에 좆박아 주세요~~ㅋㅋ
태호:
희정이 개보지는 내 좆만 먹는거야 알았어?~ 네~자기좆만 먹을게요~~둘다 완죤히 미쳐서..ㅋㅋㅋ
영미:
ㅋㅋㅋㅋ 또 새로운짖 했어?
태호:
보지 똑바로 관리해 씨발년아~그럼서 엉덩이 때리니까 잘못했어요~더때려주세요~
태호:
졸라 때리면서 보지 더 쪼여봐 씨발년아~그러니까 이렇게요~이렇게요~그럼서 보지에 힘주고
태호:
쌀때는 얼굴에 싸면서 흘리지 말고 다먹어~그러니까 손으로 다 끌어다 먹으면서 맛있어요~자기좆물 맛있어요~
태호:
넌 앞으로 내 좆물만 먹어~네 자기좆물만 먹을게요~좆물 자주 먹여주세요~~ㅡㅡ.
태호:
웃긴게 ㅡㅡㅋ빠굴띠구 누워 있는데둥 존댓말 하대요 ㅡㅡㅋ 자기 이제 화풀렸어요~~ 요럼서 ㅡㅡㅋ
영미:
욕하면서 하니까 기분 어땠나 안 물어봤어?
태호:
나 기분 푸는거고 또 나랑 하는거는 어떤거든 다 좋데요ㅡㅡ.
영미:
그럼 첫날밤에 몇번이나 싸준거야?
태호:
카섹 한번 ㅡㅡㅋ모텔에서 두번 ㅡㅡㅋ
영미:
오줌도 해봤어 보지에 박고?
태호:
당연한거 아니에요? ㅡㅡㅋ
영미:
ㅋㅋㅋ작은엄마가 뭐래 오줌싸니까?
태호:
멀 머래요 걍 나 미쳐~ 나미쳐~ 자기 나 미쳐요~~ 그러며 소리 졸라 지르구 그러죠
영미:
ㅎㅎ거바 좋아 한다니까...ㅎ
태호:
욕실에서 해야하는데 어쩌다 보니 걍 방바닥에서 해뻐려써요
태호:
작은엄마 보지로 해서 엉덩이로 해서 오줌이 질질....미치드라구요
태호:
방바닥에서 위로 겨올라 갈라하구 바닥에서 막 몸을 짖이기드라구요
영미:
에구 치우니라 고생했겠네...ㅎ
태호:
그 모텔에서는 오줌도 안치우고 아침에 걍 몰래 빠져 나와써요 ㅡㅡㅋ
영미:
넘한다....오줌에 씹물에 좆물에 털들까지 에구..ㅋㅋㅋ그래서 어디로 이동?
태호:
모텔나와서 밥먹고 좀 떨어진 곳에 모텔말구 팬션인가? 거기 잡아놓구 바다가에서 놀았죠
영미:
물속에선? 사람 많치 않았지?
태호:
대천에 비함 사람 적은데둥 낮에는 물속에서 ㅡㅡㅋ 시도는 해봤는데 어렵드라구요
태호:
아줌마 말대로 튜브 태우고 시도 해봤는데 사람들 눈이 있어서리 걍 좆대가리만 보지에 몇번 문질르다 말아죠
태호:
그렇게만 해도 작은엄마 뽕가는지 막 나 끌고 사람없는 한적한 곳 찾아다니구 그래써요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공중 화장실에서 좀 떨어진 곳에성 뒷치기로 해줘죠
영미:
야외? 캬 짧게 박아도 죽음인데...
태호:
재미써요 수영복이라 걍 살짝 내리기만 하몬 되니깡
태호:
글구 몬가 인기척 있으면 ㅡㅡㅋ 다시 수영복 입히구 앉아이씀 대구 ㅡㅡㅋ
영미:
ㅋㅋ 그래서?
태호:
머 그러다 들어와 점심먹고 오후에는 애들 꼬시러 나가죠
영미:
어찌됬어?
태호:
애들꼬시러 가자니까 어찌나 좋아하던지..ㅋㅋ 맘 잔뜩 먹고 성사시켜죠
영미:
캬~ 잘얘기해봐..ㅎ당연 애들이겠지..ㅎ
태호:
나보다 한살어리구 그런 애들이에요
영미:
몇명,,? 아니다 첨부터 얘기해바
태호:
세명 ㅡㅡㅋ 가슴파이구 짧은 치마에 노팬티로 작업 시작한거죠
영미:
ㅇㅇ 어디서?
태호:
바닷가 기웃거리다강 바위쪽에서 노는애들 있어서 근처가서 돗자리 깔고
태호:
살짝 몇번해 봤는데 걔들은 덩치가 나보다 좋고 ㅡㅡㅋ 그래서 걔들은 아웃시키공 다른데로 이동 ㅡㅡㅋ
태호:
근데 그놈들이 따라오는거 같아서 ㅡㅡㅋ 화장실 들어가서 숨었다가 나왔죠
영미:
첨부터 잘보구 시도해야지..클날뻔 했네..그리구
태호:
다시 나와서 거기보면 좀 떨어진 곳에 수목원인가 있뜨라구요
태호:
거기 안에 말구 밖에 어떤애들 셋이 놀고 있는뎅 딱보니 쪼맨하고 얼굴도 쫌팽이 같이 생겼드라구요
영미:
굿..빨리 얘기해봐 나 보지좀 만지게
태호:
거기 벤취에 앉아성 나는 작은엄마랑 등마주대고 앉고 작은엄마는 그애들쪽 보면서 앉고
태호:
나는 등뒤에서 조는척 하면성 작은엄마는 조용한 말로 애들이 이쪽본다~~ ㅡㅡㅋ
태호:
내가 다리 벌려서 애들 자극좀 줘봐~작은엄마가 다리 벌리고 앉아있으니까 애들이 막 어쩔줄 몰르고 훔처 봤나봐요
영미:
그래서
태호:
작은엄마가 자기야 나 벌써 보지물 나와~~ ㅡㅡㅋ
태호:
작은엄마는 썬그라스 낀체로 다른곳 보는척 하면서 걔들한테 다리 벌려서 세우고 다리 벤취에 한쪽 올려놓고ㅋㅋ
태호:
나도 살짝 애들보니까 애들이 저쪽에서 어디 못가구 얼굴 돌려가면서 보면서 얼굴 씨벌게져 있드라구요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온갖 야한자세 다 시켜죠 얼굴 옆으로 돌려서 나랑 얘기하는척 하면서 보지 간지러운척 만지게 하구
태호:
일어나서 등돌려있는 내귓속에다 귓말 하는척 하면서 벤취에 손얹고 허리 구부리라고도 시키구
영미:
와우...보지 완전히 보여줬네,,,,ㅎ
태호:
작은엄마 얼굴이 반대로 가있으니까 애들이 완죤 빤히 훔처보드라구요
태호:
순간 내가 고개 획돌려서 딱보니까 애들 눈하고 마주쳤는데 기겁들 하구 가만 있더라구요 ㅡㅡㅋ 순진하게시리
영미:
빨리 얘기해줘 그래서?
태호:
그래서 내가 똑바로 앉고 작은엄마보러 치마 엉덩이 까구 좆빨라구 하니까 애들향해서 엉덩이까구 좆빨구
태호:
그러다 내가 작은엄마 벤취에 돗자리 말은거 배게삼아서 누워서 다리 벌리고 보지만지라 시키구 애들한테 가죠
영미:
그래서?
태호:
야 우리말 놓자 몇살이니?~ 순진한 애들 17살요~하나는 16살요 ~
영미:
응 빨리 얘기해줘 미치겠어 상상되서..
태호:
내가 저아줌마 여기 해수욕장 놀러와서 꼬신 아줌마다~그러니까 형은 몇살인대요?~ 해서 이 형은 20살이야 ㅡㅡㅋ
태호:
애들 좆부분 보니까 세명이 바지를 뚫고 나오겠드라구요 ㅡㅡㅋ
태호:
섹스 해봤냐 여자 보지 진짜 본적있냐 물어보니까 야동만 봤다하구
태호:
머 얘기한거는 빼구 암튼 내가 저쪽에 숙소 있으니까 놀러오라구
영미:
와우...그래서
태호:
애네들도 그쪽사는 애들이구 부모 따라온 애들도 아니구 해서
태호:
내가 저아줌마 데리고 들어가면 니네들은 좀있다가 노크하구 들어오라구 그래죠
영미:
빨리...들어가서는? 보면서 자위할테니까 잘 얘기해
태호:
애들 노크하구 들어와서는 내가 애들 쫙 나란히 세워죠 저아줌마 하는거보면서 딸쳐두 된다구 ㅡㅡㅋ
태호:
작은엄마는 걍 썬그라쓰 끼구 할짓 다해죠
영미:
어떤것들
태호:
웃통벗고 애들 앞에서 가슴 자기가 주물르구 치마올리구 다리 쫙 벌려서 애들 앞에서 보지 손으로 문질르구
영미:
애들이 좆꺼내 딸쳤어?
태호:
내가 다그치니까 애들 바지까고 서서 작은엄마 보면서 딸딸이 ㅡㅡㅋ
태호:
애들한테 자위하는거 보여주라 하니까 보지에 손가락 두개로 쑤시면서 질질흘리며 미치겠다구 소리내구
태호:
그러다 자기야 못참겠어~나 씹하구 싶어~~자기가 해줘~~ㅋㅋ
태호:
내가 작은엄마랑 같이 침대에 누워서 애들 딸치게 하고 빠굴은 일케 띠는거라고 하면서
태호:
작은엄마 귀에서부터 보지까지 쫙 혀로 애무해 주어죠
영미:
아~~애들 보는데서 그러니까 죽음이지?
태호:
작은엄마 발버둥 치다가 썬그라스 얼굴에서 떨어져 나가구 그럼 다시 주서쓰공 ㅡㅡㅋ
영미:
그리군
태호:
애들 가까이 오라해서 각자 이아줌마 몸중에서 만지고 싶은데 이씀 만져보라해죠
영미:
넌 박으면서 아님 옆으로 나와서?
태호:
나도 발가벗고 작은엄마 옆에서요
영미:
응 그랬더니?
태호:
한놈은 작은엄마 젖탱이 조심히 만지구 한놈은 작은엄마 치마에 손넣지 못하고 치마겉으로 만지면서 안절부절
태호:
그래서 내가 치마를 확 벗겨내 버리고 맘놓고 만지라 해죠
태호:
한놈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해서 내가 작은엄마 손가따가 그놈 좆대가리 만지게 해줘죠
태호:
그니까 아줌마가 그 상황을 잘 상상해봐요 작은엄마는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서 나는 그옆에 있꼬
태호:
애들은 세명이서 침대밑에 쫙 서서 있꾸 한놈은 작은엄마 젖탱이 한놈은 보지 한놈은 작은엄마가 손으로 ㅡㅡㅋ
영미:
상상되니까 미치겠어 빨리 얘기해줘 다알아...
태호:
한놈이 용기내서 작은엄마 젖탱이를 입으로 할트라구요
태호:
그래서 보지 만지는넘 한테도 보지 빨아보라고 시켜죠
태호:
작은엄마가 애들꺼 입으로 한번 해봐도 될까?~해서 해보라고
태호:
한놈꺼 좆을 빠니까 애새끼 울드라구요ㅋㅋㅋ
영미:
ㅎㅎㅎ 그리군
태호:
세놈좆 다빨게 해주고 작은엄마 일짜로 눕히고 내가 작은엄마 머리에서 몸쪽 보면서 입에다 좆넣고
태호:
작은엄마 손은 한놈 좆 또 한손은 다른넘 좆 또 한놈 보러 보지에 박아보라고
태호:
작은엄마가 다리 올려주구 그놈이 보지에 박고 좆질하는데 넣고 세번 움직였나 찍 !!!!
영미:
ㅋㅋㅋㅋ 그래서?
태호:
야 너는 빠지고 다음...다음놈 좆넣고 그넘도 찍...또 다른넘 나머지 한넘은 작은엄마 엎드려놓고
태호:
그상태에서 내좆 빨게하구 그놈보러 뒤에서 박으라하고 뒤에서 박은넘도 찍
영미:
그래서
태호:
작은엄마가 태호야 감질나 니꺼로 해줘~~ ㅡㅡ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내가 애들한테 좆질은 이렇게 하는거라구 하면서 애들 바로 앞에서 보게 해놓고 작은엄마 보지에 졸라 쑤셔대죠
영미:
작은엄마년 딴날보다 완전 미치지?
태호:
거의 기절하는줄 알았죠
영미:
그리군?
태호:
막 작은엄마 올라타게 해서 좆질 졸라하면서 애들한테 또하고 싶으면 얼렁 좆세우라구
태호:
애들 내가 좆질하는거 보면서 좆은 만지는데 그때는 한놈꺼만 살짝 커지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작은엄마 항문에다 침 졸라 무쳐놓고 작은엄마 내위에서 내좆박구 나 껴안꼬 그놈좆을 항문에 박게 해죠
영미:
너도 그넘 좆 느끼게 되지?
태호:
움직일때 옆방에서 노크하는 감촉 이드라구요
영미:
넌 기분 어때?
태호:
첨 경험하는 새로운 흥분 아찔아찔 하드라구요...
영미:
아~~작은엄마는 미첬을거고
태호:
작은엄마는 손을 자기 입에다 넣고 깨물드라구요 자기손을 ㅡㅡㅋ
영미:
아~~그리곤
태호:
나는 밑에서 보지 쑤시고 그애 좆은 뒤에서 항문 쑤시고
영미:
한놈 침대로 올라오게 해서 작은엄마보러 그놈좆 빨게하구 또 한놈도 올라오라해서 작은엄마 손으로 흔들라해죠
태호:
작은엄마 좆빨고 손으로 딸쳐주고 항문에 좆박구 보지에 좆박구 두넘보러 젖통도 꽉꽉 주물르라하구
태호:
작은엄마 좆빨며 내뱉는 말이 나 이러다 진짜 죽을꺼 가터~돌아버릴거 같아~~ ㅡㅡㅋ
태호:
입으로 빠는놈 좃은 그때 스는데 손으로 딸쳐주는넘 좃은 안스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교대로 그놈좃 빨고 그놈꺼 손으로 흔들고
태호:
그러다 내가 밑에서 빠져나오구 좆세운놈 밑으로 가게하고 그놈좆 보지에 박고 딴넘좆 항문에 박고
영미:
구경 하는것도 죽음이지?
태호:
아뇰 나는 작은엄마 얼굴 향해서 입에다 좆 꽂아죠..내불알은 밑에 깔려있는 넘 얼굴에 닿고ㅡㅡㅋ
영미:
캬...빨게하지 남자가...ㅎ
태호:
빨라 시켜써요
영미:
캬 빨았어? 기분어때 남자가 그러니까?
태호:
그넘도 흥분상태니까 빨긴 빨드라구요....좆대가린 작은엄마 입에 불알은 그넘입에 ㅡㅡㅋ
태호:
그러다 그넘 입에다 좆까지 넣어버려죠 작은엄마 입은 딴넘좆 빨게하구ㅡㅡ.다들 미처가지구...
영미:
켁...기분 어땠어?
태호:
머 입에다만 박아찌 입안에서 애새끼 혀 움직임이 없으니까 걍 그저 그렇죠 ㅋㅋ
영미:
ㅎㅎㅎ그리군
태호:
글다 똥꼬에서 하던넘 싸구 깔린넘 싸구 한새끼는 끝내 좆 안스구
태호:
작은엄마 똑바로 눕혀서 애들보는 앞에서 내 좆물을 작은엄마 얼굴에다 뿌리고
태호:
그리군 작은엄마가 내 좆부터 해서 애들좆 다 빨아서 깨끗하게 딱아주고 그랬죠..ㅋ
영미:
그리군 애들 보냈어?
태호:
머 12시까지만 들어감 댄다해서 밥같이먹고 12시 대기전에 보내죠
영미:
작은엄마년은 뭐래?
태호:
꿈꾸는듯 하대요 나보러 너무 고맙데요 ㅋㅋ그런 경험을 하게해줘서..ㅋㅋㅋ
영미:
씨발년 그러고도 밤에 또 했어?
태호:
맘먹고 온사람인데 잠자게 놔두었을라구요
영미:
ㅎㅎㅎ희정이 보지도 튼튼하네...또 새로운건 없지 밤에?
태호:
질리게 빠굴 띤거밖에 더 있나요
영미:
ㅋㅋㅋ애들 엄청난 경험이네...ㅎㅎ
태호:
작은엄마뇬 웃긴게 글케 띠구나니까 같이 밥먹을때도 애들 막 시키드라구요
영미:
뭘시켜?
태호:
밥먹는 애한테 보지빨라 젖탱이 빨라 ㅡㅡㅋ
영미:
켁....ㅎㅎ그럼 애들하구 한번 더하고 보냈어?
태호:
아녀 애들은 머 힘도 없어서 그냥 작은엄마가 애들 데리고 더 놀았어요
영미:
어떻게? 뭘하면서 더 놀아?
태호:
작은엄마가 저한테 애들한테 더 구경 시켜줘도 되냐고 그래서 너 맘대로 해보라 그러니까
태호:
애들한테 이런기회 없으니까 실컷 만져보구 구경하다 가라구 하면서 침대에 누워서는 두넘보러 젖통 빨라하구
태호:
한넘보구 보지빨라 하구 그러다 손가락 세개로 쑤시라하구 그러다 돌아가면서 다른애들도 해보라하구
태호:
하여간 애들이 쉬지않고 몸을 만지며 빨게 하더라구요... 손이 6개 입 3개가 계속...ㅋㅋㅋ
태호:
그러다 다 일으켜 세우더니 양손으로 좆잡고 흔들고 좆하나는 입으로 빨고ㅋㅋ돌아가면서 ㅋㅋㅋ
태호:
그러니까 그중에 하나가 다시 좆이 발기하니까 나보러 한번 더 박아줘도 되냐고..ㅋㅋ
태호:
그래서 그애만 한번더 보지에 박다가 쌌어요
영미:
대단한년이네...그리군 잤어?
태호:
작은엄마년 애들데리고 화장실가서 같이 샤워하구 애들보러 오줌싸라해서 싸는좆 구경하구
태호:
지는 변기에 올라가서 애들보는앞에서 오줌싸구
태호:
샤워도 작은엄마는 가만있고 세넘이서 다 비누칠해주고 보지 젖통 딱아주고 그랬어요..ㅋㅋㅋ
영미:
희정이가 제대로 즐겼구나...ㅎㅎ
태호:
애들가자마자 흥분은 엄청난데 보지에 감질맛만 나니까 당신이 시원하게 쑤셔줘~그래서 거의 밤새도록 ㅡㅡ.
영미:
밤새도록 하구 어제는?
태호:
일나자마자 혹시 몰라서 티어죠 꽃지로 ㅡㅡㅋ
영미:
응 그래서
태호:
졸려 죽겟는데 자꾸 여기는 사람도 별로고 할수 있겠다고 막 꼬시잖아요
영미:
ㅋㅋㅋ물속에서 하고싶어 미첬구나...그래서
태호:
그래서 바닷가로 델꼬나가서 사람 드문곳 찾아서 바위로 가려진 곳에서 바닷속 빠굴띠었어요
영미:
어떤식으로?
태호:
물속에 배까지 잠긴체로 작은엄마 바위에 손대고 엉덩이 삐죽내밀고 뒷치기밖에 없드라구요
영미:
어땠어 물속은?
태호:
좆질을 속도 내서는 못하게 뜨라구요
영미:
당연하지 근데 새롭고 재밌지?
태호:
첨하는거야 새롭고 흥미로운거 잖아요
영미:
작은엄마는 뭐래?
태호:
그뇬이 모든 빠굴에 관한거람 좋아죽지 모겠어요 ㅡㅡㅋ 이런맛에 내가 인생을 산다나 ㅡㅡㅋ
영미:
ㅋㅋ뭐라 소리질러?
태호:
아후 이거 너무 좋아요~ 보지속으로 바닷물 들어오는거 같아요~~ ㅡㅡㅋ
태호:
그래서 내가 보지도 바닷물로 소독하고 나면 좋을꺼야~~ ㅡㅡㅋ
영미:
진짜 좆만 들어가면 존대말이네..ㅎㅎ
태호:
바닷물에서 하고나서 나오면서 하는말 아~나 보지 진짜 걸레처럼 너덜너덜 해진거 같어~~ ㅡㅡㅋ
영미:
ㅋㅋㅋ걸래보지라고 해주지...ㅎㅎ
태호:
작은엄마 보지는 걸레가 되도 내가 이뻐해주면 되잖아요~~ ㅡㅡㅋ
태호:
그러니까 감동 받아서 사람들 저만치 있는대둥 나 껴안고 키스 ㅡㅡㅋ
영미:
ㅎㅎ그리군 뭐했어?
태호:
숙소잡고 들와서 골아 떨어져 뻐려죠
영미:
ㅎㅎㅎ그리군 또 헌팅?
태호:
애들 성교육 시켜주기 ㅡㅡㅋ
영미:
또 어떤애들?
태호:
두넘이서 할일없이 놀고 있길래 근처로가서 작은엄마 다리 벌려가면서 구경시켜 주어죠
영미:
몇살들이었어?
태호:
어린애들...중삐리들 ㅡㅡㅋ
영미:
켁....잘했어..ㅋㅋ그래서 또 숙소로?
태호:
한놈이 도망가길래 찝찝해서 한놈도 가라하고 우리도 얼른 도망왔어요
영미:
에구 넘어렸구나...ㅎ그리군?
태호:
걍 우리끼리 숙소와서 빠꿀띠구 준비하고 올라온거죠
영미:
올라오면서는 뭔짖했어?
태호:
사고날뻔 했어요 자꾸 운전하면서도 보지속에 내손으로 쑤시게 만들어성
영미:
기구로하지
태호:
기구로도 쑤시구요
영미:
응 어떤 렌트카인지 보지물로 쩔었겠다..ㅋㅋ그리군?
태호:
오다가 적당한곳에 차세우고 카섹 한판 ㅡㅡㅋ
영미:
좆질하면서 계속 욕도 했어?
태호:
그날만 욕하구 않했어요...뭐 한번 했으니 담에 욕하며 하구싶을때 하면 되니까요ㅋㅋ
영미:
응 그리군 올라와 헤어진거야?
태호:
넹 ㅡㅡㅋ
영미:
작은엄마년 뭐래 여행?
태호:
집에 들어가기 싫태요 나랑 계속 돌아다니구 싶대요
영미:
ㅋㅋㅋ미친년...여행전에 나랑 대화한거 최고였지?
태호:
참으로 아줌마한테 많은거 배우고 있네요 ㅋ
영미:
남편말고 너가 첨이라면서 딴 애들 좆먹어본거 물어봤어?
태호:
스릴있꼬 흥분은 엄청대는데 막상 애들좆 박아지면 싱겁다는데요
영미:
그거야 당연하지 그냥 스릴 흥분이고 그담에 좆이 있어야 되지..ㅎ그아저씨좆 들어갔음 너도 좆되는 거였어 알지?
태호:
ㅡㅡㅋ몰라요 존심 상하게시리 ㅡㅡㅋ
영미:
ㅋㅋㅋ 내말 듣길 잘했지 거기로 다시 갈려구 하니 바보야...ㅋㅋ
태호:
근데 그아저씨 분명 작은엄마 또 연락 하겠죠?
영미:
그아저씨 메일주소 기억나?
태호:
알죠 ㅇㅇㅇㅇ핫메일 이었어요
영미:
내가 자연스럽게 대화 해볼게 혹시모르니까...
-대단한 태호.....상상이 잘되나요? ㅎㅎ
영미:
잘 갔다 왔어? 어제 온거야?
태호:
넹 아닝 정확히 말함 오늘 새벽에 ㅡㅡㅋ
영미:
그래 얘기해바 그제 저녁 이었나.. 아니구나 목욜 저녁이지 ㅋ
태호:
렌터카 타고 갔어요
영미:
와우..그럼 차에서 부터..ㅋ
태호:
버스타면 만지기만 하구 미치겠어서 차빌려 왔다면서 가다가 카섹도 좀하구
영미:
고속도로 변에서? 캬 기분 짱이겠네..옆으로 차 지나가고..ㅋ
태호:
밤이니까 도로옆에 세우고 도로 반대쪽 창문 열어놓고 섹하니까 기분 좋던데요 ㅋㅋ
태호:
작은엄마왈 하루종일 자기좆 생각나서 미칠뻔 했어~그럼서 졸라 박구 ㅋㅋㅋ
태호:
내가 작은엄마 졸라 하구싶어서 작은아빠 좆 빨아먹고 온거 아냐?~ 그랬더니 ㅋㅋㅋ
태호:
내가 미쳤어~이렇게 맛있는 자기좆 먹을건데 그런좆을 뭐하러 건들겠어~~ㅋㅋㅋㅋㅋ
태호:
내가 지나가는 차에서 보는거 아냐?~그니까 뭐 어때~씹질은 이렇게 하는거라고 보여주자~그럼서 졸라 섹쓰고 ㅋ
영미:
애 때문에 하다말고 와서 엄청 꼴렸나보구나...ㅋㅋ 그리군 어디로 갔어?
태호:
아줌마 말대로 대천 갈라는거 그아저씨 때문에 못가게 해죠
영미:
명함뺐고 전화 확인 했어?
태호:
넹 했드라구요 ㅡㅡ.
영미:
거바 이제 어쩌니...그남자가 작은엄마 번호 알고 있잔아
태호:
병원에서 연락 했나바요
영미:
연락해서 뭐라 했데?
태호:
늦게라도 그장소에서 보기로 해때요
영미:
그래서 다시 가서 만났어?
태호:
아뇰 내가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엄포 놔죠
영미:
에구 나중에 그넘이 전화할건데...
태호:
전번도 바꾸고 절대 내가 원하지 않는짓 안한다고 무릎끓고 싹싹 빌어서 눈감아 주기로 했어요
영미:
진짜 무릎 꿇었어?
태호:
넹 울려고까지 해떤걸요
영미:
전화바꾼거 확인하구 또 번호도 다시 확인해...거바 내가 연락 할거라 했잔아
태호:
내가 시켜서 딸쳐준거구 내가 좋아할꺼 같아서 그남자도 다시 만나기로 한거라구 내가 이렇게 화낼줄은 몰라때요
영미:
그거야 그년 핑계지...ㅋㅋ하여간 그래서 어디로 갔어?
태호:
연포 해수욕장요
영미:
밤늦게 도착 했겠네...그래서?
태호:
모텔잡고 모텔로 들가서 잠도 제대로 못잔걸요 ㅡㅡㅋ
영미:
작은엄마가 졸라 달려들어?
태호:
막 나한테는 자기뿐이 없는거 알지 그럼서 졸라 달려들어요
영미:
거바 그렇게 한거 효과 조치..?
태호:
너무 달려들어서 탈이죠
영미:
ㅋㅋㅋ그렇게 해놔야 말 더잘듣지...
태호:
등 돌리고 못자게해요... 꼭 자기껴안고 자라하구 지는 내좆잡구 자구ㅋㅋ
태호:
그래서 작은아빠랑 자면서도 이러고 자니?~했더니 그인간은 잡을 좆이 없어~ㅡㅡ.
영미:
ㅋㅋㅋ 밤에 뭐 새로운거 했어?
태호:
내가 막 욕했어요 보지 쑤셔대면성
영미:
캬 뭐라구? 하던 말도 얘기해봐
태호:
씨발년 그냥 즐기라고 한거지 딴넘 만나서 빠꿀 띠라는게 아니었짠아 씨발뇬아~~
태호:
그랬더니 미안해요~~미안해요~~ ㅡㅡㅋ
영미:
욕먹는거도 좋아하지?
태호:
내가 막 욕하니까 지는 또 존댓말 하대요 ㅡㅡㅋ
영미:
ㅋㅋㅋㅋ알아서 잘하네...ㅋ또 어떤욕들 했어?
태호:
이보지에 내 허락없이 딴넘들 좆대가리 들어가는 날 끝장이야 씨발년아~~
태호:
씨발 씹보지 같은년 기껏 좆맛 느끼게 해주니까 딴좆 찾을라구 그래 씹보지같은뇬~~그럼서 졸라박구 ㅋㅋ
영미:
ㅋㅋㅋㅋ작은엄마는?
태호:
잘못했어요~ 앞으로 절대 자기좆만 생각하고 살께요~~ ㅡㅡㅋ
영미:
졸라 뿅가지?
태호:
뒷치기로 졸라 박아대면서 욕하다강
태호:
씨발뇬 앞으로 또 그런 생각먹음 내좆하곤 빠이빠이다~~ 하면성 좆질 멈추니까 ㅡㅡㅋ
태호:
자기~자기~ 잘못했어~~ 안그럴께~~ 제발제발~~그럼서 졸라 박아 달라구 사정하대요 ㅡㅡㅋ
영미:
ㅋㅋㅋ 욕하며 좆질하니까 넌 어땠어?
태호:
당연 더 뽕가는거 아니에요?
영미:
ㅎㅎㅎ 뭐라 부르면서 박아달래?
태호:
내가 막 이 씹보지 누구꺼야?~~우리 자기꺼요~~ ㅡㅡㅋ
태호:
이 씹보지에 누구좆만 들어갈수 있는거야?~~당연히 우리 자기 좆만 들어갈수 있는거에요~
태호:
그래서 박아주다가 또 누여놓고 좆으로 보지 때리면서 이씹보지 어떻게 해줄까?~ 보지에 박아주세요~~
태호:
니 이름 얘기하며 박아달라구 해봐 씨발년아?~지가 보지 두손으로 벌리면서 희정이 보지에 박아주세요~
태호:
뭐?~자기 좆으로 희정이 씹보지 짖이겨 줘요~~그럼서 보지 들었다 놨다...보지물 졸라 흘리면서 ㅋㅋ
영미:
ㅋㅋㅋ 또 뭔짖 해봤어?
태호:
앞으로 내 좆대가리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 부터는 나한테 꼭 존댓말해 알았어?~ ㅡㅡㅋ
태호:
자기가 시키는거라면 모든 다 할게요~~~ ㅡㅡㅋ
태호:
작은아빠 있어도 내가 좆빨으라 그럼 와서 좆빨아 알겠어?~ 네 시키는데로 다할게요~~ㅋㅋ
태호:
또 씨발년아~ 엎드려서 박아달라고 해봐~~그니까 엎드려서 희정이 씹보지에 박아주세요~~ㅋㅋ
태호:
씨발년아~엎드리면 개보지지 이게 씹보지냐?~ 네 희정이 개보지에 좆박아 주세요~~ㅋㅋ
태호:
희정이 개보지는 내 좆만 먹는거야 알았어?~ 네~자기좆만 먹을게요~~둘다 완죤히 미쳐서..ㅋㅋㅋ
영미:
ㅋㅋㅋㅋ 또 새로운짖 했어?
태호:
보지 똑바로 관리해 씨발년아~그럼서 엉덩이 때리니까 잘못했어요~더때려주세요~
태호:
졸라 때리면서 보지 더 쪼여봐 씨발년아~그러니까 이렇게요~이렇게요~그럼서 보지에 힘주고
태호:
쌀때는 얼굴에 싸면서 흘리지 말고 다먹어~그러니까 손으로 다 끌어다 먹으면서 맛있어요~자기좆물 맛있어요~
태호:
넌 앞으로 내 좆물만 먹어~네 자기좆물만 먹을게요~좆물 자주 먹여주세요~~ㅡㅡ.
태호:
웃긴게 ㅡㅡㅋ빠굴띠구 누워 있는데둥 존댓말 하대요 ㅡㅡㅋ 자기 이제 화풀렸어요~~ 요럼서 ㅡㅡㅋ
영미:
욕하면서 하니까 기분 어땠나 안 물어봤어?
태호:
나 기분 푸는거고 또 나랑 하는거는 어떤거든 다 좋데요ㅡㅡ.
영미:
그럼 첫날밤에 몇번이나 싸준거야?
태호:
카섹 한번 ㅡㅡㅋ모텔에서 두번 ㅡㅡㅋ
영미:
오줌도 해봤어 보지에 박고?
태호:
당연한거 아니에요? ㅡㅡㅋ
영미:
ㅋㅋㅋ작은엄마가 뭐래 오줌싸니까?
태호:
멀 머래요 걍 나 미쳐~ 나미쳐~ 자기 나 미쳐요~~ 그러며 소리 졸라 지르구 그러죠
영미:
ㅎㅎ거바 좋아 한다니까...ㅎ
태호:
욕실에서 해야하는데 어쩌다 보니 걍 방바닥에서 해뻐려써요
태호:
작은엄마 보지로 해서 엉덩이로 해서 오줌이 질질....미치드라구요
태호:
방바닥에서 위로 겨올라 갈라하구 바닥에서 막 몸을 짖이기드라구요
영미:
에구 치우니라 고생했겠네...ㅎ
태호:
그 모텔에서는 오줌도 안치우고 아침에 걍 몰래 빠져 나와써요 ㅡㅡㅋ
영미:
넘한다....오줌에 씹물에 좆물에 털들까지 에구..ㅋㅋㅋ그래서 어디로 이동?
태호:
모텔나와서 밥먹고 좀 떨어진 곳에 모텔말구 팬션인가? 거기 잡아놓구 바다가에서 놀았죠
영미:
물속에선? 사람 많치 않았지?
태호:
대천에 비함 사람 적은데둥 낮에는 물속에서 ㅡㅡㅋ 시도는 해봤는데 어렵드라구요
태호:
아줌마 말대로 튜브 태우고 시도 해봤는데 사람들 눈이 있어서리 걍 좆대가리만 보지에 몇번 문질르다 말아죠
태호:
그렇게만 해도 작은엄마 뽕가는지 막 나 끌고 사람없는 한적한 곳 찾아다니구 그래써요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공중 화장실에서 좀 떨어진 곳에성 뒷치기로 해줘죠
영미:
야외? 캬 짧게 박아도 죽음인데...
태호:
재미써요 수영복이라 걍 살짝 내리기만 하몬 되니깡
태호:
글구 몬가 인기척 있으면 ㅡㅡㅋ 다시 수영복 입히구 앉아이씀 대구 ㅡㅡㅋ
영미:
ㅋㅋ 그래서?
태호:
머 그러다 들어와 점심먹고 오후에는 애들 꼬시러 나가죠
영미:
어찌됬어?
태호:
애들꼬시러 가자니까 어찌나 좋아하던지..ㅋㅋ 맘 잔뜩 먹고 성사시켜죠
영미:
캬~ 잘얘기해봐..ㅎ당연 애들이겠지..ㅎ
태호:
나보다 한살어리구 그런 애들이에요
영미:
몇명,,? 아니다 첨부터 얘기해바
태호:
세명 ㅡㅡㅋ 가슴파이구 짧은 치마에 노팬티로 작업 시작한거죠
영미:
ㅇㅇ 어디서?
태호:
바닷가 기웃거리다강 바위쪽에서 노는애들 있어서 근처가서 돗자리 깔고
태호:
살짝 몇번해 봤는데 걔들은 덩치가 나보다 좋고 ㅡㅡㅋ 그래서 걔들은 아웃시키공 다른데로 이동 ㅡㅡㅋ
태호:
근데 그놈들이 따라오는거 같아서 ㅡㅡㅋ 화장실 들어가서 숨었다가 나왔죠
영미:
첨부터 잘보구 시도해야지..클날뻔 했네..그리구
태호:
다시 나와서 거기보면 좀 떨어진 곳에 수목원인가 있뜨라구요
태호:
거기 안에 말구 밖에 어떤애들 셋이 놀고 있는뎅 딱보니 쪼맨하고 얼굴도 쫌팽이 같이 생겼드라구요
영미:
굿..빨리 얘기해봐 나 보지좀 만지게
태호:
거기 벤취에 앉아성 나는 작은엄마랑 등마주대고 앉고 작은엄마는 그애들쪽 보면서 앉고
태호:
나는 등뒤에서 조는척 하면성 작은엄마는 조용한 말로 애들이 이쪽본다~~ ㅡㅡㅋ
태호:
내가 다리 벌려서 애들 자극좀 줘봐~작은엄마가 다리 벌리고 앉아있으니까 애들이 막 어쩔줄 몰르고 훔처 봤나봐요
영미:
그래서
태호:
작은엄마가 자기야 나 벌써 보지물 나와~~ ㅡㅡㅋ
태호:
작은엄마는 썬그라스 낀체로 다른곳 보는척 하면서 걔들한테 다리 벌려서 세우고 다리 벤취에 한쪽 올려놓고ㅋㅋ
태호:
나도 살짝 애들보니까 애들이 저쪽에서 어디 못가구 얼굴 돌려가면서 보면서 얼굴 씨벌게져 있드라구요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온갖 야한자세 다 시켜죠 얼굴 옆으로 돌려서 나랑 얘기하는척 하면서 보지 간지러운척 만지게 하구
태호:
일어나서 등돌려있는 내귓속에다 귓말 하는척 하면서 벤취에 손얹고 허리 구부리라고도 시키구
영미:
와우...보지 완전히 보여줬네,,,,ㅎ
태호:
작은엄마 얼굴이 반대로 가있으니까 애들이 완죤 빤히 훔처보드라구요
태호:
순간 내가 고개 획돌려서 딱보니까 애들 눈하고 마주쳤는데 기겁들 하구 가만 있더라구요 ㅡㅡㅋ 순진하게시리
영미:
빨리 얘기해줘 그래서?
태호:
그래서 내가 똑바로 앉고 작은엄마보러 치마 엉덩이 까구 좆빨라구 하니까 애들향해서 엉덩이까구 좆빨구
태호:
그러다 내가 작은엄마 벤취에 돗자리 말은거 배게삼아서 누워서 다리 벌리고 보지만지라 시키구 애들한테 가죠
영미:
그래서?
태호:
야 우리말 놓자 몇살이니?~ 순진한 애들 17살요~하나는 16살요 ~
영미:
응 빨리 얘기해줘 미치겠어 상상되서..
태호:
내가 저아줌마 여기 해수욕장 놀러와서 꼬신 아줌마다~그러니까 형은 몇살인대요?~ 해서 이 형은 20살이야 ㅡㅡㅋ
태호:
애들 좆부분 보니까 세명이 바지를 뚫고 나오겠드라구요 ㅡㅡㅋ
태호:
섹스 해봤냐 여자 보지 진짜 본적있냐 물어보니까 야동만 봤다하구
태호:
머 얘기한거는 빼구 암튼 내가 저쪽에 숙소 있으니까 놀러오라구
영미:
와우...그래서
태호:
애네들도 그쪽사는 애들이구 부모 따라온 애들도 아니구 해서
태호:
내가 저아줌마 데리고 들어가면 니네들은 좀있다가 노크하구 들어오라구 그래죠
영미:
빨리...들어가서는? 보면서 자위할테니까 잘 얘기해
태호:
애들 노크하구 들어와서는 내가 애들 쫙 나란히 세워죠 저아줌마 하는거보면서 딸쳐두 된다구 ㅡㅡㅋ
태호:
작은엄마는 걍 썬그라쓰 끼구 할짓 다해죠
영미:
어떤것들
태호:
웃통벗고 애들 앞에서 가슴 자기가 주물르구 치마올리구 다리 쫙 벌려서 애들 앞에서 보지 손으로 문질르구
영미:
애들이 좆꺼내 딸쳤어?
태호:
내가 다그치니까 애들 바지까고 서서 작은엄마 보면서 딸딸이 ㅡㅡㅋ
태호:
애들한테 자위하는거 보여주라 하니까 보지에 손가락 두개로 쑤시면서 질질흘리며 미치겠다구 소리내구
태호:
그러다 자기야 못참겠어~나 씹하구 싶어~~자기가 해줘~~ㅋㅋ
태호:
내가 작은엄마랑 같이 침대에 누워서 애들 딸치게 하고 빠굴은 일케 띠는거라고 하면서
태호:
작은엄마 귀에서부터 보지까지 쫙 혀로 애무해 주어죠
영미:
아~~애들 보는데서 그러니까 죽음이지?
태호:
작은엄마 발버둥 치다가 썬그라스 얼굴에서 떨어져 나가구 그럼 다시 주서쓰공 ㅡㅡㅋ
영미:
그리군
태호:
애들 가까이 오라해서 각자 이아줌마 몸중에서 만지고 싶은데 이씀 만져보라해죠
영미:
넌 박으면서 아님 옆으로 나와서?
태호:
나도 발가벗고 작은엄마 옆에서요
영미:
응 그랬더니?
태호:
한놈은 작은엄마 젖탱이 조심히 만지구 한놈은 작은엄마 치마에 손넣지 못하고 치마겉으로 만지면서 안절부절
태호:
그래서 내가 치마를 확 벗겨내 버리고 맘놓고 만지라 해죠
태호:
한놈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해서 내가 작은엄마 손가따가 그놈 좆대가리 만지게 해줘죠
태호:
그니까 아줌마가 그 상황을 잘 상상해봐요 작은엄마는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서 나는 그옆에 있꼬
태호:
애들은 세명이서 침대밑에 쫙 서서 있꾸 한놈은 작은엄마 젖탱이 한놈은 보지 한놈은 작은엄마가 손으로 ㅡㅡㅋ
영미:
상상되니까 미치겠어 빨리 얘기해줘 다알아...
태호:
한놈이 용기내서 작은엄마 젖탱이를 입으로 할트라구요
태호:
그래서 보지 만지는넘 한테도 보지 빨아보라고 시켜죠
태호:
작은엄마가 애들꺼 입으로 한번 해봐도 될까?~해서 해보라고
태호:
한놈꺼 좆을 빠니까 애새끼 울드라구요ㅋㅋㅋ
영미:
ㅎㅎㅎ 그리군
태호:
세놈좆 다빨게 해주고 작은엄마 일짜로 눕히고 내가 작은엄마 머리에서 몸쪽 보면서 입에다 좆넣고
태호:
작은엄마 손은 한놈 좆 또 한손은 다른넘 좆 또 한놈 보러 보지에 박아보라고
태호:
작은엄마가 다리 올려주구 그놈이 보지에 박고 좆질하는데 넣고 세번 움직였나 찍 !!!!
영미:
ㅋㅋㅋㅋ 그래서?
태호:
야 너는 빠지고 다음...다음놈 좆넣고 그넘도 찍...또 다른넘 나머지 한넘은 작은엄마 엎드려놓고
태호:
그상태에서 내좆 빨게하구 그놈보러 뒤에서 박으라하고 뒤에서 박은넘도 찍
영미:
그래서
태호:
작은엄마가 태호야 감질나 니꺼로 해줘~~ ㅡㅡ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내가 애들한테 좆질은 이렇게 하는거라구 하면서 애들 바로 앞에서 보게 해놓고 작은엄마 보지에 졸라 쑤셔대죠
영미:
작은엄마년 딴날보다 완전 미치지?
태호:
거의 기절하는줄 알았죠
영미:
그리군?
태호:
막 작은엄마 올라타게 해서 좆질 졸라하면서 애들한테 또하고 싶으면 얼렁 좆세우라구
태호:
애들 내가 좆질하는거 보면서 좆은 만지는데 그때는 한놈꺼만 살짝 커지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작은엄마 항문에다 침 졸라 무쳐놓고 작은엄마 내위에서 내좆박구 나 껴안꼬 그놈좆을 항문에 박게 해죠
영미:
너도 그넘 좆 느끼게 되지?
태호:
움직일때 옆방에서 노크하는 감촉 이드라구요
영미:
넌 기분 어때?
태호:
첨 경험하는 새로운 흥분 아찔아찔 하드라구요...
영미:
아~~작은엄마는 미첬을거고
태호:
작은엄마는 손을 자기 입에다 넣고 깨물드라구요 자기손을 ㅡㅡㅋ
영미:
아~~그리곤
태호:
나는 밑에서 보지 쑤시고 그애 좆은 뒤에서 항문 쑤시고
영미:
한놈 침대로 올라오게 해서 작은엄마보러 그놈좆 빨게하구 또 한놈도 올라오라해서 작은엄마 손으로 흔들라해죠
태호:
작은엄마 좆빨고 손으로 딸쳐주고 항문에 좆박구 보지에 좆박구 두넘보러 젖통도 꽉꽉 주물르라하구
태호:
작은엄마 좆빨며 내뱉는 말이 나 이러다 진짜 죽을꺼 가터~돌아버릴거 같아~~ ㅡㅡㅋ
태호:
입으로 빠는놈 좃은 그때 스는데 손으로 딸쳐주는넘 좃은 안스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교대로 그놈좃 빨고 그놈꺼 손으로 흔들고
태호:
그러다 내가 밑에서 빠져나오구 좆세운놈 밑으로 가게하고 그놈좆 보지에 박고 딴넘좆 항문에 박고
영미:
구경 하는것도 죽음이지?
태호:
아뇰 나는 작은엄마 얼굴 향해서 입에다 좆 꽂아죠..내불알은 밑에 깔려있는 넘 얼굴에 닿고ㅡㅡㅋ
영미:
캬...빨게하지 남자가...ㅎ
태호:
빨라 시켜써요
영미:
캬 빨았어? 기분어때 남자가 그러니까?
태호:
그넘도 흥분상태니까 빨긴 빨드라구요....좆대가린 작은엄마 입에 불알은 그넘입에 ㅡㅡㅋ
태호:
그러다 그넘 입에다 좆까지 넣어버려죠 작은엄마 입은 딴넘좆 빨게하구ㅡㅡ.다들 미처가지구...
영미:
켁...기분 어땠어?
태호:
머 입에다만 박아찌 입안에서 애새끼 혀 움직임이 없으니까 걍 그저 그렇죠 ㅋㅋ
영미:
ㅎㅎㅎ그리군
태호:
글다 똥꼬에서 하던넘 싸구 깔린넘 싸구 한새끼는 끝내 좆 안스구
태호:
작은엄마 똑바로 눕혀서 애들보는 앞에서 내 좆물을 작은엄마 얼굴에다 뿌리고
태호:
그리군 작은엄마가 내 좆부터 해서 애들좆 다 빨아서 깨끗하게 딱아주고 그랬죠..ㅋ
영미:
그리군 애들 보냈어?
태호:
머 12시까지만 들어감 댄다해서 밥같이먹고 12시 대기전에 보내죠
영미:
작은엄마년은 뭐래?
태호:
꿈꾸는듯 하대요 나보러 너무 고맙데요 ㅋㅋ그런 경험을 하게해줘서..ㅋㅋㅋ
영미:
씨발년 그러고도 밤에 또 했어?
태호:
맘먹고 온사람인데 잠자게 놔두었을라구요
영미:
ㅎㅎㅎ희정이 보지도 튼튼하네...또 새로운건 없지 밤에?
태호:
질리게 빠굴 띤거밖에 더 있나요
영미:
ㅋㅋㅋ애들 엄청난 경험이네...ㅎㅎ
태호:
작은엄마뇬 웃긴게 글케 띠구나니까 같이 밥먹을때도 애들 막 시키드라구요
영미:
뭘시켜?
태호:
밥먹는 애한테 보지빨라 젖탱이 빨라 ㅡㅡㅋ
영미:
켁....ㅎㅎ그럼 애들하구 한번 더하고 보냈어?
태호:
아녀 애들은 머 힘도 없어서 그냥 작은엄마가 애들 데리고 더 놀았어요
영미:
어떻게? 뭘하면서 더 놀아?
태호:
작은엄마가 저한테 애들한테 더 구경 시켜줘도 되냐고 그래서 너 맘대로 해보라 그러니까
태호:
애들한테 이런기회 없으니까 실컷 만져보구 구경하다 가라구 하면서 침대에 누워서는 두넘보러 젖통 빨라하구
태호:
한넘보구 보지빨라 하구 그러다 손가락 세개로 쑤시라하구 그러다 돌아가면서 다른애들도 해보라하구
태호:
하여간 애들이 쉬지않고 몸을 만지며 빨게 하더라구요... 손이 6개 입 3개가 계속...ㅋㅋㅋ
태호:
그러다 다 일으켜 세우더니 양손으로 좆잡고 흔들고 좆하나는 입으로 빨고ㅋㅋ돌아가면서 ㅋㅋㅋ
태호:
그러니까 그중에 하나가 다시 좆이 발기하니까 나보러 한번 더 박아줘도 되냐고..ㅋㅋ
태호:
그래서 그애만 한번더 보지에 박다가 쌌어요
영미:
대단한년이네...그리군 잤어?
태호:
작은엄마년 애들데리고 화장실가서 같이 샤워하구 애들보러 오줌싸라해서 싸는좆 구경하구
태호:
지는 변기에 올라가서 애들보는앞에서 오줌싸구
태호:
샤워도 작은엄마는 가만있고 세넘이서 다 비누칠해주고 보지 젖통 딱아주고 그랬어요..ㅋㅋㅋ
영미:
희정이가 제대로 즐겼구나...ㅎㅎ
태호:
애들가자마자 흥분은 엄청난데 보지에 감질맛만 나니까 당신이 시원하게 쑤셔줘~그래서 거의 밤새도록 ㅡㅡ.
영미:
밤새도록 하구 어제는?
태호:
일나자마자 혹시 몰라서 티어죠 꽃지로 ㅡㅡㅋ
영미:
응 그래서
태호:
졸려 죽겟는데 자꾸 여기는 사람도 별로고 할수 있겠다고 막 꼬시잖아요
영미:
ㅋㅋㅋ물속에서 하고싶어 미첬구나...그래서
태호:
그래서 바닷가로 델꼬나가서 사람 드문곳 찾아서 바위로 가려진 곳에서 바닷속 빠굴띠었어요
영미:
어떤식으로?
태호:
물속에 배까지 잠긴체로 작은엄마 바위에 손대고 엉덩이 삐죽내밀고 뒷치기밖에 없드라구요
영미:
어땠어 물속은?
태호:
좆질을 속도 내서는 못하게 뜨라구요
영미:
당연하지 근데 새롭고 재밌지?
태호:
첨하는거야 새롭고 흥미로운거 잖아요
영미:
작은엄마는 뭐래?
태호:
그뇬이 모든 빠굴에 관한거람 좋아죽지 모겠어요 ㅡㅡㅋ 이런맛에 내가 인생을 산다나 ㅡㅡㅋ
영미:
ㅋㅋ뭐라 소리질러?
태호:
아후 이거 너무 좋아요~ 보지속으로 바닷물 들어오는거 같아요~~ ㅡㅡㅋ
태호:
그래서 내가 보지도 바닷물로 소독하고 나면 좋을꺼야~~ ㅡㅡㅋ
영미:
진짜 좆만 들어가면 존대말이네..ㅎㅎ
태호:
바닷물에서 하고나서 나오면서 하는말 아~나 보지 진짜 걸레처럼 너덜너덜 해진거 같어~~ ㅡㅡㅋ
영미:
ㅋㅋㅋ걸래보지라고 해주지...ㅎㅎ
태호:
작은엄마 보지는 걸레가 되도 내가 이뻐해주면 되잖아요~~ ㅡㅡㅋ
태호:
그러니까 감동 받아서 사람들 저만치 있는대둥 나 껴안고 키스 ㅡㅡㅋ
영미:
ㅎㅎ그리군 뭐했어?
태호:
숙소잡고 들와서 골아 떨어져 뻐려죠
영미:
ㅎㅎㅎ그리군 또 헌팅?
태호:
애들 성교육 시켜주기 ㅡㅡㅋ
영미:
또 어떤애들?
태호:
두넘이서 할일없이 놀고 있길래 근처로가서 작은엄마 다리 벌려가면서 구경시켜 주어죠
영미:
몇살들이었어?
태호:
어린애들...중삐리들 ㅡㅡㅋ
영미:
켁....잘했어..ㅋㅋ그래서 또 숙소로?
태호:
한놈이 도망가길래 찝찝해서 한놈도 가라하고 우리도 얼른 도망왔어요
영미:
에구 넘어렸구나...ㅎ그리군?
태호:
걍 우리끼리 숙소와서 빠꿀띠구 준비하고 올라온거죠
영미:
올라오면서는 뭔짖했어?
태호:
사고날뻔 했어요 자꾸 운전하면서도 보지속에 내손으로 쑤시게 만들어성
영미:
기구로하지
태호:
기구로도 쑤시구요
영미:
응 어떤 렌트카인지 보지물로 쩔었겠다..ㅋㅋ그리군?
태호:
오다가 적당한곳에 차세우고 카섹 한판 ㅡㅡㅋ
영미:
좆질하면서 계속 욕도 했어?
태호:
그날만 욕하구 않했어요...뭐 한번 했으니 담에 욕하며 하구싶을때 하면 되니까요ㅋㅋ
영미:
응 그리군 올라와 헤어진거야?
태호:
넹 ㅡㅡㅋ
영미:
작은엄마년 뭐래 여행?
태호:
집에 들어가기 싫태요 나랑 계속 돌아다니구 싶대요
영미:
ㅋㅋㅋ미친년...여행전에 나랑 대화한거 최고였지?
태호:
참으로 아줌마한테 많은거 배우고 있네요 ㅋ
영미:
남편말고 너가 첨이라면서 딴 애들 좆먹어본거 물어봤어?
태호:
스릴있꼬 흥분은 엄청대는데 막상 애들좆 박아지면 싱겁다는데요
영미:
그거야 당연하지 그냥 스릴 흥분이고 그담에 좆이 있어야 되지..ㅎ그아저씨좆 들어갔음 너도 좆되는 거였어 알지?
태호:
ㅡㅡㅋ몰라요 존심 상하게시리 ㅡㅡㅋ
영미:
ㅋㅋㅋ 내말 듣길 잘했지 거기로 다시 갈려구 하니 바보야...ㅋㅋ
태호:
근데 그아저씨 분명 작은엄마 또 연락 하겠죠?
영미:
그아저씨 메일주소 기억나?
태호:
알죠 ㅇㅇㅇㅇ핫메일 이었어요
영미:
내가 자연스럽게 대화 해볼게 혹시모르니까...
-대단한 태호.....상상이 잘되나요? 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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