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0일 *

영미:
어제 좋았어? ㅋ아 방학 했어?
상호:
응 했어 ㅋㄷ
영미:
이젠 무슨 요일에 가기로했어?
상호:
목요일날 오래 ㅋㄷ
영미:
그럼 방학동안엔 목욜 가는거야?
상호:
아니 그때그때 달라ㅋㄷ 아줌마가 이번에는 목요일날 오래 ㅋㄷ
영미:
어제 몇번이나 싸줬어?
상호:
어제 네번이나 쌌어 ㅋㄷ
영미:
그래 어제는 갔더니 뭐입고있어?
상호:
엄청 야한 여자들 속옷..야동에 보면 서양쪽 여자들 입는 속옷 있잖어 ㅋㄷ
영미:
초인종 누르고 들어갔더니 거실서 그러구 있어?
상호:
아니아니 초인종 눌르니 아줌마가 상호니?~해서 네~ 그러니까 그냥 들어오라 해서
상호:
거실에 앉아 있는데 아줌마가 안방에서 잠깐만~ 이뿌게 하고 나갈께~ 그러면서 ㅋㄷ
상호:
어깨에 끈달린 치마잠옷 같은거 입고 안에 가토벨트랑 빨간 조막만한 티팬티만 입고 나왔어
영미:
그래서?
상호:
아줌마가 나한테 나 섹시하니?~ 그러면서 앞에서 구경막 시켜줬어 ㅋㄷ
상호:
그래서 내가 무지무지 섹시해요~ 근데 진짜 섹시했어 야동 여자들처럼 ㅋㄷ
상호:
그러니까 아줌마가 내가 얼마나 섹시하면 벌써 좆이 그렇게 되니~그러면서 발로 내좆 꾹꾹 눌러써 ㅋㄷ
영미:
미정이 팬티 입고 간거지?
상호:
웅웅 아줌마가 입고 오라 했으니까 교복속에 그팬티만ㅋㄷ
영미:
응 그리군 계속 얘기해
상호:
나 막 좆 꾹꾹 눌르면서 엄청 좋아했어 얘봐라~얘봐라~요것이 못참겠다고 발버둥 치네~~ 그러면서 ㅋㄷ
상호:
아줌마가 앞에서 엄청야하게 해줄테니까 다벗구 자기 팬티만 입고 자위하라 해서 딸딸이 쳤어ㅋㄷ
영미:
미정이가 어떻게 했어?
상호:
아줌마가 의자하나 가져와서 뒤로 앉고 다리 올려놓고 의자에 앉아서 가슴 손으로 쥐어잡고 ㅋㄷ
상호:
다리 벌려서 자위기구로 팬티에다 대고 윙윙거리다가 상호야~ 가까이와바~ 그러더니
상호:
아줌마가 애무는 이렇게 하는거라 가르쳐 줬어 ㅋ
영미:
??? 어떻게?
상호:
나 앞에 무릎끓게하고 아줌마 의자에서 나한테 다리주고 발가락부터 빨라 했어 ㅋㄷ
상호:
발가락 빠는데 스타킹에 침 엄청 묻고 아줌마가 빨면서 올라오라 해서 발등도 빨고 발목도 빨고 무릎도 빨고
상호:
팬티 밑에까지 빨고 팬티 빨라고 하니까 아줌마가 이제 위에서 부터~~그래서
상호:
나 아줌마 뒤에서 일어나서 귀부터 빨고 귓구멍 에다 혀너라 해서 귓구멍 속까지 다 빨았어
상호:
그러고 볼빠니까 아줌마가 나 껴안고 내 입에다 혀넣어 주고 키스 숨막히게 해줬어 ㅋㄷ
상호:
그러고 목은 살짝 했는데 아줌마가 다음은 가슴이 아니라며 아줌마 어깨 팔 손가락 까지 빨았어
영미:
아~~미처 그리군
상호:
아줌마가 그 잠옷같이 생긴거 벗고 가슴 빨라고해서 가슴빨고 가슴밑으로 배꼽하고 보지 빨았어 ㅋㄷ
영미:
응 팬티 당기면서 막 빨았겠지..그리군?
상호:
아줌마가 나보고 상호 체력좀 보자면서 물구나무 스게했어 ㅋㄷ
영미:
벽에 기대구?
상호:
아니아니 아줌마 의자에 앉아있고 내가 물구나무서서 내좆이 아줌마입에 ㅋㄷ
영미:
별걸 다 시키네......그래서?
상호:
아줌마가 내 엉덩이 잡고 막 좆빨았어 나는 물구나무 서서 있고 ㅋㄷ
상호:
그러다 나 눕게하고 스타킹 신은발로 막 내몸 짖눌르고 좆도 문지르고 그랬어 ㅋㄷ
상호:
기분좋니? 좆꼴린거좀 봐~그러면서 발로 젖꼭지 문지르고 좆 문지르고 그러면서 그러다
상호:
보지도 얼굴에 대고 비비면서 팬티 옆으로하고 내 코에다가 보지를 밀어너면서 들어가긴 들어간다~ 그랬어 ㅋㄷ
상호:
그러다가 아줌마가 내위에서 팬티 옆으로 하고 내좆에 박았어 ㅋㄷ
영미:
ㅇㅇ계속 큰줄거리와 미정이가 하던 말들 정도만 계속해
상호:
아줌마가 위에서 박고 나 상체만 일어나게 해서 앉아서 껴안고 박고
상호:
일어서서 아줌마 의자잡고 뒤에서 막 박고 그럴때 아~미처 죽겠다~그러면서 소리지르고 ㅋㄷ
상호:
막 박을땐 아줌마가 내보지 좋니?~내보지 좋다구해~ 그래서 아줌마 보지 좋아요~그러니까
상호:
아줌마가 뭐야~씹할땐 미정씨라고 불러~그래서 미정씨보지 좋아요~~막 그렇게 해줬어
영미:
좆으로만 박은거야?
상호:
그때는 팬티까지 다 벗고 자위기구도 쓰라고 해서 항문하고 보지하고 섞어가면서 박아찌 ㅋㄷ
영미:
아~~~그러다
상호:
아줌마가 상호야 쌀꺼같으면 말해~ 그래서 미정씨 쌀꺼같아요~~ 그러니까
상호:
아줌마가 보지에서 좆빼고 무릎끌고 앉아서 자위기구로 보지쑤시면서 얼굴에 뿌려줘~~그래서 얼굴에 쌌어 ㅋㄷ
영미:
얼굴에 싸니까 미정이가 뭐래?
상호:
아줌마는 자위기구로 계속보지 쑤시면서 혀내밀고 좆물 혀로 할타 먹으면서 맛있는 우리 상호 좆물~~
상호:
그러더니 손바닥으로 세수했어 ㅋ좆물세수 ㅋㄷ
영미:
알아 그건 당연 한거지 세수하면서 먹으면서...그리군?
상호:
나는 씻으로 갈려하는데 아줌마가 한번 더 뿜어내고 같이씻자~~그랬어 ㅋㄷ
영미:
아 그래서 어떻게 했어?
상호:
69 그거 하면서 내좆 빳빳하게 세우면서 상호좆은 언제든 내맘데로 세울수 있지~~그랬어
영미:
그래서 두번째는 어떻게 박았어? 박는 자세나 아줌마말등 큰줄거리만
상호:
아줌마가 위에서 박다가 나 끌고 밥먹는 식탁에가서 식탁에 아줌마가 눕고 내가 아줌마 다리잡고 ㅋㄷ
상호:
나는 서서 박았는데 아줌마 막 흥분해서 나보고 내보지~내보지 박살내줘~그럼서 신음 졸라 질러ㅋㄷ
상호:
그러다 아줌마 다리 하늘로 향하게 세우고 허벅지 잡고 박다가 쌀꺼갔다 하니까
상호:
보지에 최대한 깊이박고 싸~ 보지에 싼다하구 싸~ 그래서 미정씨 보지에 좆물쌀게~그럼서 싸니까 ㅋㄷ
상호:
막 미처~미처~ 보지속에 좆물 싸는게 다 느껴저~~그럼서 소리 질렀어 ㅋㄷ
영미:
그리군 같이 샤워했어?
상호:
응응 ㅋㄷ
영미:
오줌 같은거 몸에 싸고 그런건 없었어?
상호:
아니 ㅋㄷ나 오줌 쌀려 하니까 아줌마가 내좆잡고 싸게 해주면서 내좆보구 아휴~이 사랑스런 좆~그랬어 ㅋㄷ
영미:
미정이년도 상호씨가 오줌 싸게해줬어?
상호:
ㅋㄷ 잘아네 ㅋㅋ아줌마가 자기도 오줌 마렵다면서 나보고 오줌 누여달래 ㅋㄷ
상호:
그래서 애기들 오줌 누일 때처럼 뒤에서 아줌마 다리벌려서 안고 오줌싸게 해줬어 ㅋㄷ
영미:
미친년...미정이가 뭐래?
상호:
상호가 안아주니까 오줌이 잘나오네~너는 할얘기 없어?~그래서 아휴~사랑스런 미정씨 보지~그랬어 ㅋㄷ
영미:
별짖 다 한다...그리군 샤워하구 안방으로?
상호:
아니아니 ㅋㄷ 둘다 발가벗고 ㅋㄷ식탁에서 스파게티해서 먹었어 ㅋㄷ
상호:
아줌마가 입에다 넣던거 다시 내입에 넣어주고 먹다가 아줌마가 장난치고 싶다고
상호:
식탁에 올라가서 스파게티 남은거 보지에다 뿌려서 나보고 먹으래 ㅋㄷ
상호:
내가 먹으니까 아줌마가 너무쉽게 먹는다고 스파게티면을 보지구멍 안에다 쑤셔너었어
상호:
면이 다 부서지는데도 나보고 이제 상호가 내보지 깨끗하게 해줘야 한다~ 그랬어 ㅋㄷ
상호:
그래서 아줌마 다리 쩍 벌려놓고 손으로 보지 뒤집어 가면서 깨끗하게 다 빨아서 먹었어 ㅋㄷ
상호:
그리군 아줌마가 나도 받았으니 돌려준다고 나 식탁에 눕게하고 스파게티 양념을 좆에다 다 뿌려써 ㅋㄷ
상호:
아줌마도 깨끗하게 다 빨아먹고 스파게티 양념이 항문에도 흘렀는데 항문에 흘른거까지 다 먹어써 ㅋㄷ
영미:
아~~그리군
상호:
좆이 엄청 또 발기하니까 아줌마가 진짜 사랑스런 좃이야~그러면서 아줌마 가슴에다 문질렀어 ㅋㄷ
상호:
내좆 가지고 아줌마 젖꼭지에 비비면서 아줌마가 상호좆은 항상 보지속에 껴놓고 살고싶다~~ ㅋㄷ
상호:
상호좃은 싸고 나서도 금방 일어나니까 안이뻐 할래야 안이뻐 할수가없네~~ ㅋㄷ
상호:
내보지 또 박살 내주는거 알지?~ 그러면서 식탁위로 올라타 키스했어ㅋㄷ
영미:
아 식탁 위에서 섹..아~~
상호:
아줌마가 니입에서 보지냄새 나네~내입에서 좆냄새 나니?~그러면서 ㅋㄷ키스 심하게 하면서 좆박고 ㅋㄷ
상호:
식탁엄청 흔들리게 아줌마 엄청 박아대고 또 상체만 일으켜서 껴안고 좆박으면서 좆 들어가는거 봐~
상호:
보이니?~ 보이니?~ 내보지가 니좆 먹는거 보여?~니좆만 들어가면 내보지가 왜이렇게 미치니~막 그러다
상호:
내가 내려와서 또 아줌마 다리 내 목쪽에 걸치고 서서 좆박고
상호:
아줌마가 이번에는 자위기구 쓰지말고 내가 알아서 조절 하라해서
상호:
아줌마 다리잡고 박으면서 쌀거 같으면 깊게 박은체로 좀쉬고 그러면 아줌마가 밑에서 허리 흔들고
상호:
아줌마가 상호야~ 그래 그거야~ 쌀꺼 같으면 그런식으로 조절 하는거야~~
상호:
자위기구가 필요없을 정도로 잘하면 평생 상호만 사랑해줄게~그러면서 소리지르고 그랬어
상호:
그리고 아줌마가 나한테 매달리고 아줌마 엉덩이는 식탁에 살짝걸치고 아줌마 내목잡고 좆박았어요
상호:
좀 오래 좆박다가 쌀꺼같다고 했더니 아줌마가 이번에는 상호좆물 다 먹어버리고 싶어~~그래서 입에 싸줬어
영미:
아~~그리군
상호:
가치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아줌마는 내 좆만지고 나는 아줌마 젖가슴 만지며 티비봤어 ㅋㄷ
상호:
아줌마가 내가 좋아하는거 보여준다면서 옷장속에서 비디오테잎 꺼내서 틀어줬는데 ㅋㄷ야동 ㅋㄷ
상호:
야동에서 여자가 가죽옷에 채찍 휘들르는거 나오는데 자기도 저런 비슷한옷 있다고 ㅋㄷ보고싶다 하니까 ㅋㄷ
상호:
거실 어디다 짱박아논 보따리 가져와서 입는거야 ㅋㄷ
영미:
ㅇㅇ
상호:
똑같지는 않았는데 비슷했어 ㅋㄷ야동에서 가죽 옷입은 여자랑 ㅋㄷ
상호:
아줌마가 자기는 채칙이 없다고 파리채 들고 나 몸에다 톡톡쳤어 ㅋㄷ
영미:
상상이 된다....잘 얘기해봐
상호:
파리채로 내좆치면서 그렇게 싸고도 벌써 또 스네~네보지 또 먹고 싶어?~상호좆은 내꺼인거 알지?~
상호:
내 보지도 상호꺼라구 얘기해~~그래서 미정씨 보지는 상호꺼~열번은 그런말 한거같어 ㅋㄷ
상호:
파리채로 내좆 탁탁 치면서 너도 기분좋니?~좆에 힘들어 가는거봐~나쁜 좆대가리~
상호:
친구엄마 보지먹는 나쁜 좆대가리~나쁜좆은 더 맞아야되~그럼서 자지를 더 때리구
상호:
그러다 야동에서 채직든 여자가 남자얼굴에 올라타서 보지 비비니까 똑같이 따라서 가죽옷을 옆으로 재끼구
상호:
보지를 무지 쎄게 내 얼굴 전체에다 막 엉덩이 돌리며 비비면서 숨막혀 죽도록 보지 빨아~ ㅋㄷ
상호:
보지물 자꾸나오는데 내 보지물 침대로 흘리면 넌 죽는다~ 그래서 입으로 다빨아 삼켰어 ㅋㄷ
영미:
ㅇㅇ
상호:
야동에서 여자가 남자 자지빨면 똑같이 내좆빨면서 보지 내입에다 문질르구 ㅋㄷ
상호:
내가 너무오래 보지빨아서 미정씨 힘들다~하니까
상호:
내보지 상호 입에서 녹아져 없애버리고 싶다~~그러면서 더 보지를 쎄게문지르구
상호:
막 코에다도 보지대고 박고 비비고해서 아줌마 보지물이 콧구멍에도 들어갔었어 ㅋㄷ
상호:
그러다 아줌마가 가죽옷 다벗고 야동보면서 내위에 올라가 엄청 박아대면서 아~미처 상호야~막 그러구
상호:
뒤에서 안아줘~그래서 뒤에서 끌어안고 젖만지고 아줌마가 귀빨라 그래서 귀도 빨면서 좆질ㅋㄷ
상호:
그러다 아줌마 침대에 엎드리고 뒤에서 박아~그래서 내가 뒤에서 보지에 박고했어 ㅋㄷ
상호:
야동에서 여자가 무지 소리 질렀는데 아줌마도 그여자처럼 무지 소리질렀어
영미:
뭐라면서 소리질러?
상호:
흥분해서 신음크게내면서 ㅋㄷ 상호야~ 상호좆이최고~ 나 미쳐죽어~나 미쳐죽게 만들어줘 상호야~ 그랬어 ㅋㄷ
상호:
내가 뒤에서 박는데 아줌마가 너무 엉덩이를 같이 심하게 박고 그래서 미정씨 천천히요~ 쌀거같잔아요~
상호:
그러니까 아줌마가 참어~ 지금싸면 상호 너죽어~~그러면서 나 다시 눕게하고 위에서 박고 옆으로 돌렸어
영미:
아~~나쁜년
상호:
옆으로 돌리다가 다시 박는데 아줌마 손가락을 내입에다 처넣고 나보고 젖꽉 쥐어잡으라 시키고 ㅋㄷ
상호:
아줌마가 너무 쎄게해서 미정씨~ 기구로 잠시하면 안대?~ 쌀꺼같아~~하니까
상호:
좋아~ 잠시 봐줄테니까 기구로 보지에 쑤셔~ 그래서 기구 보지에 박고 흔들어줬어
상호:
기구로 박는데도 보지에 나오는 물은 다먹으라 해서 보지물 다먹으면서 하니까 ㅋㄷ
상호:
아줌마가 웃으면서 거기에는 니가 싼 좆물도 섞여져 있을꺼다~그럼서 좋아하구 ㅋㄷ
상호:
아줌마가 이제 쫌 괜찮지?~하면서 상호 얼마나 힘좋은지 볼까~그러면서 서 자기를 안고 박으라구 ㅋㄷ
상호:
그래서 아줌마 안고 좆박는데 좀하니까 힘들어서 힘들다 하니까 ㅋㄷ
상호:
아줌마가 화장대로 끌고가서 화장대에 엉덩이 걸치고 박으니까 화장품다 떨어지구 ㅋㄷ
상호:
그러다 아줌마가 뒤로 돌아서 화장대에 손짚고 내가 뒤에서 박고 아줌마가 거울보면서 ㅋㄷ
상호:
상호야 나 미친년 같아 보이지 않니?~그래서 미정씨 미쳐있는거 같아~ 그러니까 ㅋㄷ
상호:
아~상호좆에 미치는거 같아~더 깊이 쑤셔~상호 좆때문에 내가 미쳐~
상호:
아~내좆~내좆~상호 좆 너무좋아~막 그러면서 손 밑으로 내려서 보지에 들어가는 좆이랑 붕알 막 만지고
상호:
그러다 내손 잡고 너두 만저봐~그래서 콩알이랑 보지살 막 비비니까 손가락 하나 같이 넣어봐~
영미:
보지에 좆박으면서 좆하구 같이 손가락 넣었다는거야?
상호:
네 보지물이 엄청 흘러서 손가락 넣으니까 그게 들어가긴 들어가요
영미:
하여간 그래서 ?
상호:
손가락 하나 좆하구 같이 넣으니까 지두 보지쪽 만지면서 엄청 소리지르면서 아~내보지~내보지~
상호:
내보지 미쳤나봐~보지물이 질질흘러~상호야~내보지 좋아?~ 내보지 좋아?~계속 물어보며 소리지르구
상호:
그래서 미정씨 보지 좋아~미정씨 보지 맛있어~그러면서 졸라 박았어요
상호:
그러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미정씨 쌀꺼같아요~ 뺄까요?~ 그러니까 ㅋㄷ
상호:
헛소리말고 계속 깊게 박고 싸~ 그래서 아줌마 엉덩이 엄청 밀착시켜서 보지속에 싸버렸어 ㅋㄷ
상호:
그랬더니 아줌마가 정신나간 얼굴로 아~상호좆물이 온몸에 퍼지는거 같어~~ ㅋㄷ
영미:
빼서 빨아 먹었지?
상호:
빼고 아줌마나 나나 침대에 픽 쓰러저서 아줌마는 내자지에 쓰러져서 자지 빨아먹고 ㅋㄷ
상호:
아줌마가 내좆물싼 보지도 빨아먹으라 해서 그냥 입만대고 먹는척만 했어 ㅋㄷ
상호:
그러고 아줌마 힘들다 해서 아줌마 온몸을 안마해주듯 주물러 주고 온거야 ㅋㄷ
영미:
상호씨가 힘든데 왜지가 안마를..ㅋㅋ 나올땐 미정이년 옷입고 있었어?
상호:
아니 나는 옷입고 나오는데 미정이는 발가벗은체로 ㅋㄷ문앞에서 키스해주면서
상호:
상호는 아줌마보지 계속 먹고싶어?~그래서 네 계속 하구 싶어요~구랬더니
상호:
지금처럼 아줌마가 하라는데로 말잘들으면 아줌마가 계속 보지 줄거야 알지?~그랬어 ㅋㄷ
영미:
자지도 만지고?
상호:
응응 ㅋㄷ내자지 만지면서 내 보물~ 목욜보자~그래서 나두 보지 만지며 내보물 목욜봐요~그랬어 ㅋㄷ
영미:
샤워도 않하구 나왔어?
상호:
응ㅋㄷ 내좆은 아줌마가 입으로 깨끗이 딱아줬고 아줌마는 내좆물 보지에 담고 있을거라구 안 딱는다는데 ㅋㄷ
영미:
밤에 남편하구 할려면 딱겠지..ㅋㅋㅋ
상호:
응응 ㅋㄷ근데 44살도 보지물 많이나와?
영미:
당연하지...근데 미정이 44살 아니잔아? 누가 44살야?
상호:
미정이는 아니지...그냥 44살도 보지물 많이 나오나 궁금해서 ㅋㄷ
영미:
솔직히 얘기해봐...44살이 누군데 갑자기 물어보는거야?
영미:
44살이면 한참 섹하고 싶고 즐길 나이인데 자위도 많이하구 보지물도 젊은애들보다 더 많이 나오구...누구야?
상호:
엄마 ㅋㄷ 미정이랑 하다 보니까 엄마도 그러나 하구...ㅋㄷ
영미:
ㅎㅎ 엄마도 여자로 보이는구나? ㅎㅎ 몸매가 좋은편야?
상호:
미정이보다는 조금 부족 하겠지만 뭐 나름대로 ㅋㄷ근데 진짜 44살도 자위할까?ㅋㄷㅋㄷ
영미:
아빠가 잘해주면 모르겠지만 그나이면 아빠가 잘 못할거니까 당연 자위 즐기겠지...ㅎㅎㅎ
영미:
미정이 하던거를 엄마로 겹쳐서 상상해봐..엄마도 그나이면 한참 하고싶을 나이니까..ㅎㅎ
영미:
벗기고 뒤에서 엉덩이만 보면 미정이나 엄마나 다 비슷할거야..ㅋㅋㅋ


-미정이가 야동 보면서 야동 따라하기는 규호랑 했던거 같고 화장대 섹은 태호랑 하던거 같은데 ㅋㅋㅋ
아들 친구한테 안겨서 애기들처럼 오줌싸면 기분이 어떨까요?????
상호 이넘이 미정이랑 하더니 아줌마들한테 관심이 가나봐요...이넘이 엄마를 물어보네요...ㅎㅎ
아직두 실제일인지 물어보시는데 진짜라고 상상하면서 읽어보시면 더 재밌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