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을 회상하는 글이라 반말어로 쓸께요.. 이해해주세요..
......
쇼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숙모는 같이 샤워하자며 준비하라고 했다..
"나혼자 씻을래요~"
"으구 왜이랭~~ 이제 컸다고 엄마가 싫은거니 흑흑흑(장난치며 말했다)"
성마스터를 끝난 나론썬 슬슬 숙모앞에서 발기된 고추를 내놓는다게 부끄러웠다..
그럴타고 숙모가 여자로 보이는건 아니었다..
"알았어 그럼 이따가 등에 비누칠만 해죠.."
"응"
난 새로사온 청바지를 입어 보고 운동화에 끈을 묶었다..
잠시후 "성빈아~~" 목욕탕에서 숙모가 부르신다..
"응 잠깐만.."
난 방에 들어가 청바지와 팬티를 벗고 얇은 반바지하나를 입고 들어갔다..
숙모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쭈구리고 앉아있었다..
뽀얀피부는 아니었고.. 자주 봐왔던 몸이지만..
의자에 앉은 펑퍼진엉덩이가 아닌.. 옛날 수세식 화장실에서 일을 보던 그 자세로 인해..
하트모양이 형성되어 있었다..
나의 고추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꼭 숙모가 여자로 보여서가 아니라.. 여자의 가슴 엉덩이가 그리고 골이 보였기 때문이다..
구릿빛피부는 아니지만..희미하게 보이는 브라라인.. 팬티라인..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기분은 아직도 좋다..
숙모는 해맑게 웃으며 타올에 비누를 묻히며..
"박박좀 밀어죠 ㅋㅋ"
"응"
난 타올을 건네받고 자리를 잡았다..
숙모는 살짝 멀리있던 의자를 가져오기 위해 허리를 숙였지만..
난 그 찰라를 놓쳐.. 꽃잎을 볼순 없었다..
의자에 앉으며 수건을 앞부분을 가렸다..
아쉽다라는 생각만 들뿐.. 난 숙모다하고 마음을 가라 앉혔다..
열심히 등을 닦았다.. 박박.. 아프다며.. 살살하라는 말을 무시한채 ㅋㅋ
샤워기로 비누를 다 제거한후..
난.."찌찌다 ㅋㅋ"하면서 잡았다..
숙모도 아들이 찌찌만지는거마냥 가만있었다..
"으구 엄마 찌찌만지고 싶었구나.. 울 아들 이따가 맘마좀 줄까??"
"엄마!! 오바하지마 ㅋㅋ"
난 장난으로 넘겼다..
"그나저나 울아들 고추잘 씻고 있어?? 잘못하면 또 약발라야한다.."
"그럼 잘씻지.. 머 염증나면 엄마가 약발라줄텐데 멀 ㅋㅋ"
"아프면 안되잔아.. 이리와봐 고추한번 보자..깨끗이 씻는지 보자.."
"됐거든 ㅋ 다큰 아들 고추보면 안돼!!.."
"으흐흐흐 고추 따먹자"라면서
더듬더듬 허벅지를 타고 손이 나의 고추쪽으로 오고있었다..
난 저리가라며 샤워기로 얼굴에 물을 뿌렸다..
그때 마침.. 따르릉따르릉.. 전화가 왔다..
난 히히 웃으며 전화받으러 갔다..
숙모는
"아들 조심해라 내가 꼭 따먹고 만다 ㅋㅋㅋㅋ"
옛날 어른들이 꼬마들한테 장난치는 맨트이다..ㅜㅜ
"메롱"
하고 달려나가 전화를 받았다.. 삼촌이었다..
삼촌은 직장상사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오늘밤 못들어온다고 했다..
숙모한테 전하자..
"오랜만에 해방이네.. 성빈아 오늘은 나가서 밥먹자 밥하기 싫어"
"응 나 고기먹고 싶어.."
"시러 보리밥집가자.." 내가 졌다..
보리밥을 먹고 집에 와서 티비보는데 방귀가 머그리 나오는지.. 아주 방귀대장뿡뿡이인줄 알았다..
숙모는 좋다고 웃고 있다..
난 삐져서 방에들어가서 공부한다고 말하고 들어가는데 숙모가..
"오랜만에 같이 자자 공부하고 이따가 와~~"
"응 헤헤" 난 금세 기분이 좋아졌다..그냥 숙모와 같이 잔다는게 좋았다..
공부를 하고있는데.. 급 고민에 빠졌다..
예전처럼 찌찌만지면서 자도 될까?? 진짜 맘마먹을수있을까??
이건 혼자만의 고민이었다...
난 찌찌만지면서 숙모 옆에 누워있다..
숙모가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재미난 일도 있었고 위험했던 순간도 있었다..
방심한 사이..
"고추따먹자" 하면서 바지위로 손을 언졌다..
다행히 발기가 안된 상태여서 마음을 놓고 있었다..
"엄마 하지마.."라곤 하면서 저항은 안했다..
손을 뿌리치지도 않았고.. 그저 찌찌를 만지면서 누워있었다..
"ㅋㅋ 고추도 없구만.."
(그럴타.. 이게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있겠지만... 여자들이 좋아하는 고추라고 들었다..
발기전과 발기후가 확연하게 차이가 큰... 애무할 맛도 난다고 한다.. 작았던게.. 여자의 애무로 인해
점점 크게발기..)
장난치듯 이리저리 찾는척 하면서
"헉 정말 없는거 아냐?"
"없긴 왜 없어..여기"
나도 모르게 숙모손을 팬티속으로 넣어 고추 위에 올려놓았다...
" 아 여기 있구나 헤헤.."
숙모는 머리 쓰담듯이 내 고추를 쓰다듬고 있었다..
"엄마 그만해 힘들어가.."
"응??아ㅋㅋ 울 아들 고추 얼마나 커지는지 보자ㅋㅋ"
반정도 커지자.. 숙모는 다 커진줄 알고..쓰다듬지 않고 고추 감싸 잡았다..
"우와 울 아들 다 컸네.."하면서 손을 놓지 않았다..
따뜻한 손길이 내 고추를 감싸자 급속하게 lte 처럼 급 풀발기가 되었다..
숙모는 놀라며..
"이럴케 커져 ㅎㅎㅎㅎㅎ"
"거봐 다 컷지.. 그러니깐 고추보자고 하지마..나도 이제 어른이라고"
"다큰 어른이 엄마 찌찌만지면서 자나요 ㅋㅋ"하면서 웃음으로 넘긴다..
"엄마 찌찌 왼쪽은 내꺼잔아.. 오른쪽은 지빈(사촌동생가명)이꺼구.."
난 웃으면서 말하자 숙모도 받아쳤다..
"성빈이 고추도 내껀데 ㅋㅋㅋㅋ엄마가 씻겨주고 약발라주고 했으니 내꺼지..
그나저나 안본사이에 많이 커졌다.."
하면서 이불을 들추는거다..
여름이불이라 그런지 힘없이 재쳐졌고.. 동생이 자는지라.. 은은한 조명불이 있어 선명하게 보였다..
다행히 바지속에서 커진거라.. 고추는 나와있지 않았지만..
엄청난 탠트시공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숙모는 손을 빼고 엉덩이를 토닥토닥 거리며 울아들 잘컸다 건강하게 커줘서 고마워 하며..
이마에 뽀뽀를 해줬다..나의 고추는 다시 작아져.. 탠트는 사라졌다..
옛날이야기를 해줬다.. 그때에서 난 숙모선볼때 내가 행동들을 알게됐다..
숙모는 이야기 하면서 좋다고 실실 웃는다..
첨 목욕할때 고추 엄청 작았다는둥.. 내가 숙모가슴을 엄청좋아했다는둥..
이런식으로 글을쓰면 엄청 야한이야기로 들리겠지만.. 흔히 할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였다..
자꾸 꼬마때 고추작았다고 이야기하는 도중에 숙모가 돌직구를 날린다.
"울 아들 고추보자 고추보고싶어"
헉~
"왜이러실까.. 나 부끄럽다 말이야~~"
"머가 부끄러워 성빈이가 찌찌만지는거 부끄러울수 있는데 엄마니깐 부끄럽지 않잔아..아들인데 머 어때"
이런식으로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니깐 난 넘어갔다.. 아 맞구나..
거기다 결정적인 한마디.
"이제 찌찌 못만지게 해야지.."
"치사 빤수다~~"
난 이불을 걷어내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살짝 내렸다..
숙모는 손을 뻗어..고추를 만지작 거렸다..
그러자 급 풀발기.. 털도 별로 없었던때라.. 기둥이 그대로 보였다..
"귀엽다..ㅋㅋㅋ"
"그만봐 ㅋㅋ 옷 입는다.."
"잠깐만 있어봐 ㅋ"라면서 감싸잡았다..
"때는 잘 씻구 있지??" 라면서.. 귀두부분을 잡더니 껍질을 내렸다..
두어번 올렸다 내렸다..귀두부분이 완전히 젖어지자..이리저리 둘러가면 확인을 했다..
"깨끗하군..근데 진짜 울아들 많이 컸네.. 양손으로 잡아야 다 잡히겠다.."
숙모는 두어번 위래로 움직이더니.. 고추가 빨갛게 달아오르는걸 느꼈는지..
손을 때고 살짝 일어서더니 옷을 올려줬다..
그리곤 "우리 예전처럼 지내자.. 요즘 성빈이가 엄마 눈치를 너무 보는거 같애..
예전처럼 옷벗고 돌아다니지도 않고..엄마 서운해"
"응"
(몇년이 흐른뒤 숙모에게 물었다.. 그때 옷벗고 돌아다녀도 괜찬다고 했는지..그게 왜 서운하게 생각했는지..
숙모는 꼬마부터 봐왔기 때문에 얼마나 자랐는지.. 흔하게 키가 커가는것으로 성장을 볼수 있다지만.. 숙모는..
키도 마찬가지지만 고추커가는게 자랑스럽고 많이 컸구나라는걸 볼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남자로써 고추를 보고싶은게 아니라.. 아들의 고추가 보고싶었을뿐이라고 했다.. 이말도 일리가 있는거 같았다
남자는 고추가 성장 상징이다보니..)
그후론 집에선 거의 팬티차림으로 돌아다니고 샤워후에는 알몸으로 집안을 돌아다녔다..
숙모도 마찬가지다.. 샤워후 알몸은 아니더라도 팬티차림으로 돌아다녔고 평상시엔 헐렁한 원피스 옆이 깊게 늘어나서
옆에서 보면 가슴이 다 보일정도 옷을 입고 생활했다..
1년이 지나고 고2가 됐다..
봄바람도 끝이나고 서서히 여름이 오기시작했다..
지난 초봄때.. 이상한 경험을 했다.. 그 경험으로 인해.. 자꾸 엉덩이에 눈이 갓다..
숙모의 팬티차림의 뒷모습이 엄청 야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런지 숙모가 팬티차림으로 돌아다니면 눈을 마주치기 힘들었다..
몇달후.
난 학교개교기념일이라 집에 있었고.. 동생은 어린이집에 있어 숙모와 단둘이 있게 되었다.종일반이라 늦게 온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숙모는 없었다.. 이때다 싶어 야동한편을 보면서 자위를 했다..
뒷처리를 다하고 샤워를 한후 팬티만 입고 쇼파에 앉아있는데 숙모가 마트를 갔다왔는지 식재료를 엄청들고 왔다..
"아이구 힘들어 일어났네.. 씻어 밥먹자.."
"배안고파 이따가 점심먹을께.. 힘들면 전화하지 데리려갔을텐데.."
"오랜만에 푹 자는데 쉬게 둬야지.." 하면서 어께를 툭툭치는것이다..
"엄마 일루와 어께 안마해줄께.."
"잠깐만 대충 샤워좀 하고 그거 움직였다고 덥네.."
숙모는 샤워를 하고 옷갈아입고 나왔다..
끈으로된 민나시티에 엉덩이만 살짝가린 아래부분에 레이스달린 면바지를 입고나왔다..
일단 부엌에서 사온걸 정리하는데.. 그때일이 생각나서 난 숙모엉덩이만 멍하니 쳐다봤다..
숙모는 내앞에 앉았고..난 어께를 만지작거리며 안마를 시작했다..
그때 티비를 틀었는데.. 아침마당이었나??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였나.. 암튼 아침프로에 안마하는게 나왔다..
난 다행이다며 저거 따라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티비상황에선 남자안마사였고.. 남자보조출연진이 안마를 받았다..
보조출연진이 엎드려 누워서 시작했다.. 난 숙모에게 누우라고 말하고 숙모는 거리낌없이 누웠다..
자세가 꽤 불편했다.. 그러자 숙모는 허벅지에 앉으라고 했다..
무릎을 꿇는 자세로 어께를 안마하자..고추가 숙모의 엉덩이를 건들이게 됐다..
그때 문특 그경험이 생각나..풀발기 시전이 되버렸다..
난 다리를 숙모의 엉덩이옆에 바짝 붙이고..고추를 엉덩이 윗부분 슬쩍 올려놓고.. 어께 안마를 계속했다..
"아들 고추 커졌네 ㅎㅎㅎ"
"응?? 몰라 ㅋㅋ 근데 엄마 어께 너무 딱딱하다.." 난 은근슬쩍 넘겨버렸다
"니네들 둘 키우다 보니 글치.. 그니깐 안마나 잘해"
"걱정마셔~~"
어께를 주무르다 보니..내 엉덩이도 살짝씩 움직여서.. 고추가 엉덩이에 비벼지기 시작했다..
순간 나도 모르게..그때의 일이 생각나 이성을 잃어버린체.. 꾹 눌려..비비기 시작했다..
숙모도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깜짝놀라..
"아들 잠깐만 잠깐 그만해봐.."
그 이야기에 나는 이성이 돌아왔고.. 정신을 차려보니..고추는 이미 밖으로 나와 아래로 향해져서
발갛게 달아오른체..숙모의 엉덩이 사이.. 꽃잎위에 끼여있었다..
난 순간 놀라.. 뒤로 물러나 앉아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숙모도 순식간에 앉아 날 쳐다봤다.. 내고추는 아직 발갛게 달아올라서 껄떡거리고 있고..
난 멍한체 소리도 못내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숙모는 잠시..마음을 가라앉힌체.. 팬티똑바로 입으라 말했다 그리고..
"성빈이 이상해.. 지금 이것도 이상한 일이지만.. 요즘 자꾸 엄마 눈치보는거 같고.. 엄마가 팬티바람에 있으면
자꾸 훔쳐보는거 같고... 왜 무슨일 있어??"
난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일단 가서 씻구와서 이야기 하자.. 엄마가 혼내려는게 아니야..너도 일이 있으니깐 요즘 변한거겠지..
괜찬으니깐 눈물그치고 씻구와..엄마가 성빈이 사랑하는거 알지.. 뚝~"
만약 그때 숙모가 화를 냈거나 정색하며 다그쳤다면 난 지금의 난 없었을꺼 같다..
난 "엄마 미안.." 한마디하고 욕실에 들어가 마음을 가다듬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끝내고 방에 들어가 옷을 입었다.. 그 순간 팬티바람으로 나가면 안될꺼 같아서 긴 체육복바지를 입었다..
거실로 나가자 숙모는 부엌으로 가서 시원한 물한잔을 주며..
"이거 마시고 이야기하자.. 으구 부끄러운 행동은 한건 알고 바지를 입으셨엉??" 라며 웃으며
날 간지렵혔다..
난 마시던 물을 푹~하며 나도 웃었다.. 그러자 숙모는 내손을 잡고 쇼파로 이끌었다..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두손을 꼭잡은체..
"성빈아 무슨일이야.. 엄마도 아까 엄청 놀랐어.. 사실은 화를 내고 싶었지만.. 넌 그런애가 아니라는걸
알기에 무슨일이 있겠지 싶어.. 참았던거야.."
난 아무말을 못했다..
"괜찬으니깐 말해바.. 말안하면 엄마 화낸다.. 우씨~" 하면서 그 당시 유행했던 박명수개인기를 했다..
"화 안낼꺼지??"
"그럼 내 사랑하는 아들인데.. 힘든거 있거나 고민있으면 같이 해결하자 엄마 믿지??"
난 이야기를 시작했다...
"초봄때 있었던이야기를 시작했다 방과후 친구들과 축구를 끝내고 교복으로 갈아입기 귀찬아 체육복을 입고 집에 돌아오면서 버스를 탓다..
사람이 엄청많은 만원버스였다.. 힘들게 자리를 잡았는데 앞에 6~7살정도되는 아들과 함께탄 아주머니 뒤에 서게되었다..
나와 아주머니는 비스듬히 자리를 잡고 있었고.. 아들 뒤에 내가 있었다..
몇정거장이 더 지나자 움직일수 없을정도로 사람을 채워나갔다..4줄이형성된것이다..한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다른한손으로는
아들안넘어지게 어께를 잡고 있었다..그때 사람이 더 채워져난 앞으로 쏠리게 되었고..아들과 밀착하게 되었다..
내 고추는 아줌마의 손목위에 놓여지게 되었다..아줌마도 순간놀랐는지 앞만 보고있다가 첨으로 뒤돌아 날봤다..
난 고개를 까딱하며 미안하다며 어쩔수 없다는 표정을 했고.. 뿔테안경쓴 순진한 학생으로 본 아줌마는..괜찬다는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앞을 봤다..그리고 아들을 끌어자리도 없지만 조금씩뒤로 와서는 아들을 자기 앞으로 세우는것이다..
몸 끝부분이었지만 더욱 밀착됐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그때 눈치없던 기사는 손님을 더 태우는 것이다..
어쩔수 없이 아줌마는 아들이 있었던 그 얼마안되는 공간으로 옮기게 되었고.. 나의 고추는 아줌마 왼쪽엉덩이를 타고..옆으로 옮겨져
엉덩이사이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거기다 아줌마의 바지는 실크소재의 야들야들한 바지였다..난 발기를 시작했고
아줌마도 그낌그대로 느껴 이리저리 어쩔줄몰라하며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때 퉁 거리며 먼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아줌마와 난 동시에 같은곳을 봤고.. 거긴 체육복바지속에 있던 삐삐가 떨어져있었다.
아줌마는 있는힘껏 앞으로 내밀더니 주우세요..라고 했다.. 난 억지로 아줌마의 등을 타고 내려갔다..
내고추도 엉덩이끝에 다달으자 퉁하며 반동을 쳐서 허벅지를 때렸다..아줌마 엉덩이부분에 내 얼굴이 와서야 삐삐를 주울수있었다..
다시 힘겹게 올라왔다..똑바로 일어설쯤에.. 내 고추로 풀발기 상태로 위로 향해져.. 앞으로 약간 쏠린체 있었는데..
그게 아주머니 엉덩이 정확한중간사이를 눌려져버리게 되었다..아줌마는 눈을 살짝 질끈감고 뜨더니.. 태연한척 가만있었다..
아줌마보다 내가 키가 조금더 크다보니.. 몸을 완전히 일으켜세우자..나의 고추 기둥부분은 아줌마 엉덩이 사이로 사라졌고..
아줌마 뒷꿈치가 들리는거 같았다..난 순간 놀라 엉거주춤한 무릎을 살짝 굽힌..상태로 서있었다..
아줌마는 뒤로 보더니.. 학생똑바로 서도 괜찬아요..다리아프잔아요.. 주위에 사람들은 다들 이어폰을 꼽고 있었고..
난 길다란 롱코트를 단추를 풀어헤친체 있었기 때문에 거의 아줌마도 내 코트속에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이유로 아무도 우리의 일을 몰랐다..
나는 다시 다리를 폈다..다리가 아빳던 이유일까.. 내고추는 반발기상태로 있었다.. 다행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여전히 엉덩이 사이에 있는건 마찬가지다..
아이가 침을 흘리는지.. 자주 수건으로 입을딱느라... 상체를 숙이자 엉덩이가 위로 들썩 올라가면서 위아래로 부비가 되고..
버스가 미동도 없이 달리지 아니한가?? 버스의 움직임때문에 옆으로 위아래로 부비가 시작되자 다시 발기가 시작됐다..
완전히 오이고추가 된 나는 해탈한듯..그냥 아래에 집중하고 있었다..실크소재라 그런지 맨살에 부비는듯한 감동을.....
순간 아까 짧았던 그 느낌이 생각났다..처음 내려갔다 올라왔을때 귀두가 엉덩이사이로 들어갔던..
(3센치는 들어간거 같았다 ㅋㅋ 죄송 오바입니다..)
또한번 삐삐떨어트릴까??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잘못떨어져서 깨지면 내 손해라 생각하고 그냥 있었다..
아들이 또 침을 흘렸는지..아줌마는 손잡이를 놓고 닦기위해 상체를 숙였고.. 엉덩이가 위로 들려졌다..
순간 버스가 방지턱을 지나느라 덜컹거렷고..순간 아줌마도 손잡이를 잡고 안있었기에..살짝 점프하는행동을 취했다..
난 아줌마가 넘어질까 재빨리..손을 뻗어 아줌마 거드랑이쯤에 손을 넣어 나한테 잡아끌었다..
순간 난 악~소리를 쳤다.. 뒷꿈치가 살짝 들린 상태에서 내려오면서 위로 풀발기되어 있던 엉덩이 사이로 고추를 눌려버렸던 것이다..
내가 잡아당기긴 했지만..사람들이 다 쳐다봤다...
난 순간 발.. 이라말했고.. 아줌마는 알고있지만.. 발 밟은척 미안인사하고 다시 수건으로 애를 닦았다..
엉덩이 사이에 있던 내 고추는 아줌마 엉덩이 들림으로 인해.. 살짝 앞으로 전진했고..그것도 모른체 아줌마가 상체를 올리자..
나의 고추는 엉덩이사이로 사라졌다..아줌마는 순간 뒷꿈치로 살짝 내 발을 지긋이 누르는것이다..
하지만 난 어쩔수 없었다.. 내가 원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도톰한 무엇인가가 내 귀두를 감싸고 있다는걸 느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항문이었을꺼다..
근데 꽤 들어갔다.. 버스가 달리면서 요동을 칠때마다 거기는 펌프질 마냥..들쑥날쑥 거렸고..
끝내 축축해져왔다.. 내가 사정해버린것이다..
아줌마도 알것이다.. 먼가가 축축해지더니.. 엉덩이사이를 누르고 있던 무언인가가 사라져버리니 ㅋㅋ
그래도 난 신체 건강한 청소년이 아니었던가..
다시 발기가 시작되었고.. 엉덩이사이로 들어가진 않았지만..아줌마 엉덩이에서 놀고 있었다..
사람이 어느정도 없어지고 떨어질 공간은 있었지만.. 그럴타고 해도 만원버스이긴했다..
난 그대로 아줌마 뒷편에 바짝 붙어있었고..아마 롱코트를 입지 않았다면 가능못했던일일지도..
아줌마도 주위를 둘려봐도 떨어질 공간이 있었다는걸 알지만.. 아무런 소리를 안했다..
아줌마가 내릴때쯤 되었는지.. 아들보고 내리자 라고 했다..
그때서야 난 뒤로 살짝 물러났고.. 비좁은 틈사이지만 단추를 잠갔다..
아래부분을 잠그다가 손이 아줌마 엉덩이를 스쳤지만.. 뒤로 한번 보곤 그냥 앞을 봤다..
아줌마가 내리면서 조금한 물티슈각을 주면서 "학생 공부 열심히 해" 하며 내렸다.."
이 이야기를 정확하게 숙모한테 이야기 한건 아니지만... 자위를 해보지 못한척.. 그냥 사정이라는 개념도 모른척..
무척 겁이 났지만.. 기분이 좋았다.. 그 기분이 떠나질 않는다고 말했다..
숙모는 한참을 조용하다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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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부분이 많아도 많이 이해해주세요..
헉 벌써 시간이..
댓글들이 많이 힘이 되네요.. 난 욕댓글 있음 어쩔했는데.. 기다리는분들도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오늘같은날 치맥이 땡기네요..
다들 치맥 한잔들 하세요..
......
쇼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숙모는 같이 샤워하자며 준비하라고 했다..
"나혼자 씻을래요~"
"으구 왜이랭~~ 이제 컸다고 엄마가 싫은거니 흑흑흑(장난치며 말했다)"
성마스터를 끝난 나론썬 슬슬 숙모앞에서 발기된 고추를 내놓는다게 부끄러웠다..
그럴타고 숙모가 여자로 보이는건 아니었다..
"알았어 그럼 이따가 등에 비누칠만 해죠.."
"응"
난 새로사온 청바지를 입어 보고 운동화에 끈을 묶었다..
잠시후 "성빈아~~" 목욕탕에서 숙모가 부르신다..
"응 잠깐만.."
난 방에 들어가 청바지와 팬티를 벗고 얇은 반바지하나를 입고 들어갔다..
숙모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쭈구리고 앉아있었다..
뽀얀피부는 아니었고.. 자주 봐왔던 몸이지만..
의자에 앉은 펑퍼진엉덩이가 아닌.. 옛날 수세식 화장실에서 일을 보던 그 자세로 인해..
하트모양이 형성되어 있었다..
나의 고추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꼭 숙모가 여자로 보여서가 아니라.. 여자의 가슴 엉덩이가 그리고 골이 보였기 때문이다..
구릿빛피부는 아니지만..희미하게 보이는 브라라인.. 팬티라인..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기분은 아직도 좋다..
숙모는 해맑게 웃으며 타올에 비누를 묻히며..
"박박좀 밀어죠 ㅋㅋ"
"응"
난 타올을 건네받고 자리를 잡았다..
숙모는 살짝 멀리있던 의자를 가져오기 위해 허리를 숙였지만..
난 그 찰라를 놓쳐.. 꽃잎을 볼순 없었다..
의자에 앉으며 수건을 앞부분을 가렸다..
아쉽다라는 생각만 들뿐.. 난 숙모다하고 마음을 가라 앉혔다..
열심히 등을 닦았다.. 박박.. 아프다며.. 살살하라는 말을 무시한채 ㅋㅋ
샤워기로 비누를 다 제거한후..
난.."찌찌다 ㅋㅋ"하면서 잡았다..
숙모도 아들이 찌찌만지는거마냥 가만있었다..
"으구 엄마 찌찌만지고 싶었구나.. 울 아들 이따가 맘마좀 줄까??"
"엄마!! 오바하지마 ㅋㅋ"
난 장난으로 넘겼다..
"그나저나 울아들 고추잘 씻고 있어?? 잘못하면 또 약발라야한다.."
"그럼 잘씻지.. 머 염증나면 엄마가 약발라줄텐데 멀 ㅋㅋ"
"아프면 안되잔아.. 이리와봐 고추한번 보자..깨끗이 씻는지 보자.."
"됐거든 ㅋ 다큰 아들 고추보면 안돼!!.."
"으흐흐흐 고추 따먹자"라면서
더듬더듬 허벅지를 타고 손이 나의 고추쪽으로 오고있었다..
난 저리가라며 샤워기로 얼굴에 물을 뿌렸다..
그때 마침.. 따르릉따르릉.. 전화가 왔다..
난 히히 웃으며 전화받으러 갔다..
숙모는
"아들 조심해라 내가 꼭 따먹고 만다 ㅋㅋㅋㅋ"
옛날 어른들이 꼬마들한테 장난치는 맨트이다..ㅜㅜ
"메롱"
하고 달려나가 전화를 받았다.. 삼촌이었다..
삼촌은 직장상사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오늘밤 못들어온다고 했다..
숙모한테 전하자..
"오랜만에 해방이네.. 성빈아 오늘은 나가서 밥먹자 밥하기 싫어"
"응 나 고기먹고 싶어.."
"시러 보리밥집가자.." 내가 졌다..
보리밥을 먹고 집에 와서 티비보는데 방귀가 머그리 나오는지.. 아주 방귀대장뿡뿡이인줄 알았다..
숙모는 좋다고 웃고 있다..
난 삐져서 방에들어가서 공부한다고 말하고 들어가는데 숙모가..
"오랜만에 같이 자자 공부하고 이따가 와~~"
"응 헤헤" 난 금세 기분이 좋아졌다..그냥 숙모와 같이 잔다는게 좋았다..
공부를 하고있는데.. 급 고민에 빠졌다..
예전처럼 찌찌만지면서 자도 될까?? 진짜 맘마먹을수있을까??
이건 혼자만의 고민이었다...
난 찌찌만지면서 숙모 옆에 누워있다..
숙모가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재미난 일도 있었고 위험했던 순간도 있었다..
방심한 사이..
"고추따먹자" 하면서 바지위로 손을 언졌다..
다행히 발기가 안된 상태여서 마음을 놓고 있었다..
"엄마 하지마.."라곤 하면서 저항은 안했다..
손을 뿌리치지도 않았고.. 그저 찌찌를 만지면서 누워있었다..
"ㅋㅋ 고추도 없구만.."
(그럴타.. 이게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있겠지만... 여자들이 좋아하는 고추라고 들었다..
발기전과 발기후가 확연하게 차이가 큰... 애무할 맛도 난다고 한다.. 작았던게.. 여자의 애무로 인해
점점 크게발기..)
장난치듯 이리저리 찾는척 하면서
"헉 정말 없는거 아냐?"
"없긴 왜 없어..여기"
나도 모르게 숙모손을 팬티속으로 넣어 고추 위에 올려놓았다...
" 아 여기 있구나 헤헤.."
숙모는 머리 쓰담듯이 내 고추를 쓰다듬고 있었다..
"엄마 그만해 힘들어가.."
"응??아ㅋㅋ 울 아들 고추 얼마나 커지는지 보자ㅋㅋ"
반정도 커지자.. 숙모는 다 커진줄 알고..쓰다듬지 않고 고추 감싸 잡았다..
"우와 울 아들 다 컸네.."하면서 손을 놓지 않았다..
따뜻한 손길이 내 고추를 감싸자 급속하게 lte 처럼 급 풀발기가 되었다..
숙모는 놀라며..
"이럴케 커져 ㅎㅎㅎㅎㅎ"
"거봐 다 컷지.. 그러니깐 고추보자고 하지마..나도 이제 어른이라고"
"다큰 어른이 엄마 찌찌만지면서 자나요 ㅋㅋ"하면서 웃음으로 넘긴다..
"엄마 찌찌 왼쪽은 내꺼잔아.. 오른쪽은 지빈(사촌동생가명)이꺼구.."
난 웃으면서 말하자 숙모도 받아쳤다..
"성빈이 고추도 내껀데 ㅋㅋㅋㅋ엄마가 씻겨주고 약발라주고 했으니 내꺼지..
그나저나 안본사이에 많이 커졌다.."
하면서 이불을 들추는거다..
여름이불이라 그런지 힘없이 재쳐졌고.. 동생이 자는지라.. 은은한 조명불이 있어 선명하게 보였다..
다행히 바지속에서 커진거라.. 고추는 나와있지 않았지만..
엄청난 탠트시공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숙모는 손을 빼고 엉덩이를 토닥토닥 거리며 울아들 잘컸다 건강하게 커줘서 고마워 하며..
이마에 뽀뽀를 해줬다..나의 고추는 다시 작아져.. 탠트는 사라졌다..
옛날이야기를 해줬다.. 그때에서 난 숙모선볼때 내가 행동들을 알게됐다..
숙모는 이야기 하면서 좋다고 실실 웃는다..
첨 목욕할때 고추 엄청 작았다는둥.. 내가 숙모가슴을 엄청좋아했다는둥..
이런식으로 글을쓰면 엄청 야한이야기로 들리겠지만.. 흔히 할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였다..
자꾸 꼬마때 고추작았다고 이야기하는 도중에 숙모가 돌직구를 날린다.
"울 아들 고추보자 고추보고싶어"
헉~
"왜이러실까.. 나 부끄럽다 말이야~~"
"머가 부끄러워 성빈이가 찌찌만지는거 부끄러울수 있는데 엄마니깐 부끄럽지 않잔아..아들인데 머 어때"
이런식으로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니깐 난 넘어갔다.. 아 맞구나..
거기다 결정적인 한마디.
"이제 찌찌 못만지게 해야지.."
"치사 빤수다~~"
난 이불을 걷어내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살짝 내렸다..
숙모는 손을 뻗어..고추를 만지작 거렸다..
그러자 급 풀발기.. 털도 별로 없었던때라.. 기둥이 그대로 보였다..
"귀엽다..ㅋㅋㅋ"
"그만봐 ㅋㅋ 옷 입는다.."
"잠깐만 있어봐 ㅋ"라면서 감싸잡았다..
"때는 잘 씻구 있지??" 라면서.. 귀두부분을 잡더니 껍질을 내렸다..
두어번 올렸다 내렸다..귀두부분이 완전히 젖어지자..이리저리 둘러가면 확인을 했다..
"깨끗하군..근데 진짜 울아들 많이 컸네.. 양손으로 잡아야 다 잡히겠다.."
숙모는 두어번 위래로 움직이더니.. 고추가 빨갛게 달아오르는걸 느꼈는지..
손을 때고 살짝 일어서더니 옷을 올려줬다..
그리곤 "우리 예전처럼 지내자.. 요즘 성빈이가 엄마 눈치를 너무 보는거 같애..
예전처럼 옷벗고 돌아다니지도 않고..엄마 서운해"
"응"
(몇년이 흐른뒤 숙모에게 물었다.. 그때 옷벗고 돌아다녀도 괜찬다고 했는지..그게 왜 서운하게 생각했는지..
숙모는 꼬마부터 봐왔기 때문에 얼마나 자랐는지.. 흔하게 키가 커가는것으로 성장을 볼수 있다지만.. 숙모는..
키도 마찬가지지만 고추커가는게 자랑스럽고 많이 컸구나라는걸 볼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남자로써 고추를 보고싶은게 아니라.. 아들의 고추가 보고싶었을뿐이라고 했다.. 이말도 일리가 있는거 같았다
남자는 고추가 성장 상징이다보니..)
그후론 집에선 거의 팬티차림으로 돌아다니고 샤워후에는 알몸으로 집안을 돌아다녔다..
숙모도 마찬가지다.. 샤워후 알몸은 아니더라도 팬티차림으로 돌아다녔고 평상시엔 헐렁한 원피스 옆이 깊게 늘어나서
옆에서 보면 가슴이 다 보일정도 옷을 입고 생활했다..
1년이 지나고 고2가 됐다..
봄바람도 끝이나고 서서히 여름이 오기시작했다..
지난 초봄때.. 이상한 경험을 했다.. 그 경험으로 인해.. 자꾸 엉덩이에 눈이 갓다..
숙모의 팬티차림의 뒷모습이 엄청 야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런지 숙모가 팬티차림으로 돌아다니면 눈을 마주치기 힘들었다..
몇달후.
난 학교개교기념일이라 집에 있었고.. 동생은 어린이집에 있어 숙모와 단둘이 있게 되었다.종일반이라 늦게 온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숙모는 없었다.. 이때다 싶어 야동한편을 보면서 자위를 했다..
뒷처리를 다하고 샤워를 한후 팬티만 입고 쇼파에 앉아있는데 숙모가 마트를 갔다왔는지 식재료를 엄청들고 왔다..
"아이구 힘들어 일어났네.. 씻어 밥먹자.."
"배안고파 이따가 점심먹을께.. 힘들면 전화하지 데리려갔을텐데.."
"오랜만에 푹 자는데 쉬게 둬야지.." 하면서 어께를 툭툭치는것이다..
"엄마 일루와 어께 안마해줄께.."
"잠깐만 대충 샤워좀 하고 그거 움직였다고 덥네.."
숙모는 샤워를 하고 옷갈아입고 나왔다..
끈으로된 민나시티에 엉덩이만 살짝가린 아래부분에 레이스달린 면바지를 입고나왔다..
일단 부엌에서 사온걸 정리하는데.. 그때일이 생각나서 난 숙모엉덩이만 멍하니 쳐다봤다..
숙모는 내앞에 앉았고..난 어께를 만지작거리며 안마를 시작했다..
그때 티비를 틀었는데.. 아침마당이었나??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였나.. 암튼 아침프로에 안마하는게 나왔다..
난 다행이다며 저거 따라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티비상황에선 남자안마사였고.. 남자보조출연진이 안마를 받았다..
보조출연진이 엎드려 누워서 시작했다.. 난 숙모에게 누우라고 말하고 숙모는 거리낌없이 누웠다..
자세가 꽤 불편했다.. 그러자 숙모는 허벅지에 앉으라고 했다..
무릎을 꿇는 자세로 어께를 안마하자..고추가 숙모의 엉덩이를 건들이게 됐다..
그때 문특 그경험이 생각나..풀발기 시전이 되버렸다..
난 다리를 숙모의 엉덩이옆에 바짝 붙이고..고추를 엉덩이 윗부분 슬쩍 올려놓고.. 어께 안마를 계속했다..
"아들 고추 커졌네 ㅎㅎㅎ"
"응?? 몰라 ㅋㅋ 근데 엄마 어께 너무 딱딱하다.." 난 은근슬쩍 넘겨버렸다
"니네들 둘 키우다 보니 글치.. 그니깐 안마나 잘해"
"걱정마셔~~"
어께를 주무르다 보니..내 엉덩이도 살짝씩 움직여서.. 고추가 엉덩이에 비벼지기 시작했다..
순간 나도 모르게..그때의 일이 생각나 이성을 잃어버린체.. 꾹 눌려..비비기 시작했다..
숙모도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깜짝놀라..
"아들 잠깐만 잠깐 그만해봐.."
그 이야기에 나는 이성이 돌아왔고.. 정신을 차려보니..고추는 이미 밖으로 나와 아래로 향해져서
발갛게 달아오른체..숙모의 엉덩이 사이.. 꽃잎위에 끼여있었다..
난 순간 놀라.. 뒤로 물러나 앉아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숙모도 순식간에 앉아 날 쳐다봤다.. 내고추는 아직 발갛게 달아올라서 껄떡거리고 있고..
난 멍한체 소리도 못내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숙모는 잠시..마음을 가라앉힌체.. 팬티똑바로 입으라 말했다 그리고..
"성빈이 이상해.. 지금 이것도 이상한 일이지만.. 요즘 자꾸 엄마 눈치보는거 같고.. 엄마가 팬티바람에 있으면
자꾸 훔쳐보는거 같고... 왜 무슨일 있어??"
난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일단 가서 씻구와서 이야기 하자.. 엄마가 혼내려는게 아니야..너도 일이 있으니깐 요즘 변한거겠지..
괜찬으니깐 눈물그치고 씻구와..엄마가 성빈이 사랑하는거 알지.. 뚝~"
만약 그때 숙모가 화를 냈거나 정색하며 다그쳤다면 난 지금의 난 없었을꺼 같다..
난 "엄마 미안.." 한마디하고 욕실에 들어가 마음을 가다듬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끝내고 방에 들어가 옷을 입었다.. 그 순간 팬티바람으로 나가면 안될꺼 같아서 긴 체육복바지를 입었다..
거실로 나가자 숙모는 부엌으로 가서 시원한 물한잔을 주며..
"이거 마시고 이야기하자.. 으구 부끄러운 행동은 한건 알고 바지를 입으셨엉??" 라며 웃으며
날 간지렵혔다..
난 마시던 물을 푹~하며 나도 웃었다.. 그러자 숙모는 내손을 잡고 쇼파로 이끌었다..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두손을 꼭잡은체..
"성빈아 무슨일이야.. 엄마도 아까 엄청 놀랐어.. 사실은 화를 내고 싶었지만.. 넌 그런애가 아니라는걸
알기에 무슨일이 있겠지 싶어.. 참았던거야.."
난 아무말을 못했다..
"괜찬으니깐 말해바.. 말안하면 엄마 화낸다.. 우씨~" 하면서 그 당시 유행했던 박명수개인기를 했다..
"화 안낼꺼지??"
"그럼 내 사랑하는 아들인데.. 힘든거 있거나 고민있으면 같이 해결하자 엄마 믿지??"
난 이야기를 시작했다...
"초봄때 있었던이야기를 시작했다 방과후 친구들과 축구를 끝내고 교복으로 갈아입기 귀찬아 체육복을 입고 집에 돌아오면서 버스를 탓다..
사람이 엄청많은 만원버스였다.. 힘들게 자리를 잡았는데 앞에 6~7살정도되는 아들과 함께탄 아주머니 뒤에 서게되었다..
나와 아주머니는 비스듬히 자리를 잡고 있었고.. 아들 뒤에 내가 있었다..
몇정거장이 더 지나자 움직일수 없을정도로 사람을 채워나갔다..4줄이형성된것이다..한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다른한손으로는
아들안넘어지게 어께를 잡고 있었다..그때 사람이 더 채워져난 앞으로 쏠리게 되었고..아들과 밀착하게 되었다..
내 고추는 아줌마의 손목위에 놓여지게 되었다..아줌마도 순간놀랐는지 앞만 보고있다가 첨으로 뒤돌아 날봤다..
난 고개를 까딱하며 미안하다며 어쩔수 없다는 표정을 했고.. 뿔테안경쓴 순진한 학생으로 본 아줌마는..괜찬다는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앞을 봤다..그리고 아들을 끌어자리도 없지만 조금씩뒤로 와서는 아들을 자기 앞으로 세우는것이다..
몸 끝부분이었지만 더욱 밀착됐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그때 눈치없던 기사는 손님을 더 태우는 것이다..
어쩔수 없이 아줌마는 아들이 있었던 그 얼마안되는 공간으로 옮기게 되었고.. 나의 고추는 아줌마 왼쪽엉덩이를 타고..옆으로 옮겨져
엉덩이사이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거기다 아줌마의 바지는 실크소재의 야들야들한 바지였다..난 발기를 시작했고
아줌마도 그낌그대로 느껴 이리저리 어쩔줄몰라하며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때 퉁 거리며 먼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아줌마와 난 동시에 같은곳을 봤고.. 거긴 체육복바지속에 있던 삐삐가 떨어져있었다.
아줌마는 있는힘껏 앞으로 내밀더니 주우세요..라고 했다.. 난 억지로 아줌마의 등을 타고 내려갔다..
내고추도 엉덩이끝에 다달으자 퉁하며 반동을 쳐서 허벅지를 때렸다..아줌마 엉덩이부분에 내 얼굴이 와서야 삐삐를 주울수있었다..
다시 힘겹게 올라왔다..똑바로 일어설쯤에.. 내 고추로 풀발기 상태로 위로 향해져.. 앞으로 약간 쏠린체 있었는데..
그게 아주머니 엉덩이 정확한중간사이를 눌려져버리게 되었다..아줌마는 눈을 살짝 질끈감고 뜨더니.. 태연한척 가만있었다..
아줌마보다 내가 키가 조금더 크다보니.. 몸을 완전히 일으켜세우자..나의 고추 기둥부분은 아줌마 엉덩이 사이로 사라졌고..
아줌마 뒷꿈치가 들리는거 같았다..난 순간 놀라 엉거주춤한 무릎을 살짝 굽힌..상태로 서있었다..
아줌마는 뒤로 보더니.. 학생똑바로 서도 괜찬아요..다리아프잔아요.. 주위에 사람들은 다들 이어폰을 꼽고 있었고..
난 길다란 롱코트를 단추를 풀어헤친체 있었기 때문에 거의 아줌마도 내 코트속에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이유로 아무도 우리의 일을 몰랐다..
나는 다시 다리를 폈다..다리가 아빳던 이유일까.. 내고추는 반발기상태로 있었다.. 다행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여전히 엉덩이 사이에 있는건 마찬가지다..
아이가 침을 흘리는지.. 자주 수건으로 입을딱느라... 상체를 숙이자 엉덩이가 위로 들썩 올라가면서 위아래로 부비가 되고..
버스가 미동도 없이 달리지 아니한가?? 버스의 움직임때문에 옆으로 위아래로 부비가 시작되자 다시 발기가 시작됐다..
완전히 오이고추가 된 나는 해탈한듯..그냥 아래에 집중하고 있었다..실크소재라 그런지 맨살에 부비는듯한 감동을.....
순간 아까 짧았던 그 느낌이 생각났다..처음 내려갔다 올라왔을때 귀두가 엉덩이사이로 들어갔던..
(3센치는 들어간거 같았다 ㅋㅋ 죄송 오바입니다..)
또한번 삐삐떨어트릴까??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잘못떨어져서 깨지면 내 손해라 생각하고 그냥 있었다..
아들이 또 침을 흘렸는지..아줌마는 손잡이를 놓고 닦기위해 상체를 숙였고.. 엉덩이가 위로 들려졌다..
순간 버스가 방지턱을 지나느라 덜컹거렷고..순간 아줌마도 손잡이를 잡고 안있었기에..살짝 점프하는행동을 취했다..
난 아줌마가 넘어질까 재빨리..손을 뻗어 아줌마 거드랑이쯤에 손을 넣어 나한테 잡아끌었다..
순간 난 악~소리를 쳤다.. 뒷꿈치가 살짝 들린 상태에서 내려오면서 위로 풀발기되어 있던 엉덩이 사이로 고추를 눌려버렸던 것이다..
내가 잡아당기긴 했지만..사람들이 다 쳐다봤다...
난 순간 발.. 이라말했고.. 아줌마는 알고있지만.. 발 밟은척 미안인사하고 다시 수건으로 애를 닦았다..
엉덩이 사이에 있던 내 고추는 아줌마 엉덩이 들림으로 인해.. 살짝 앞으로 전진했고..그것도 모른체 아줌마가 상체를 올리자..
나의 고추는 엉덩이사이로 사라졌다..아줌마는 순간 뒷꿈치로 살짝 내 발을 지긋이 누르는것이다..
하지만 난 어쩔수 없었다.. 내가 원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도톰한 무엇인가가 내 귀두를 감싸고 있다는걸 느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항문이었을꺼다..
근데 꽤 들어갔다.. 버스가 달리면서 요동을 칠때마다 거기는 펌프질 마냥..들쑥날쑥 거렸고..
끝내 축축해져왔다.. 내가 사정해버린것이다..
아줌마도 알것이다.. 먼가가 축축해지더니.. 엉덩이사이를 누르고 있던 무언인가가 사라져버리니 ㅋㅋ
그래도 난 신체 건강한 청소년이 아니었던가..
다시 발기가 시작되었고.. 엉덩이사이로 들어가진 않았지만..아줌마 엉덩이에서 놀고 있었다..
사람이 어느정도 없어지고 떨어질 공간은 있었지만.. 그럴타고 해도 만원버스이긴했다..
난 그대로 아줌마 뒷편에 바짝 붙어있었고..아마 롱코트를 입지 않았다면 가능못했던일일지도..
아줌마도 주위를 둘려봐도 떨어질 공간이 있었다는걸 알지만.. 아무런 소리를 안했다..
아줌마가 내릴때쯤 되었는지.. 아들보고 내리자 라고 했다..
그때서야 난 뒤로 살짝 물러났고.. 비좁은 틈사이지만 단추를 잠갔다..
아래부분을 잠그다가 손이 아줌마 엉덩이를 스쳤지만.. 뒤로 한번 보곤 그냥 앞을 봤다..
아줌마가 내리면서 조금한 물티슈각을 주면서 "학생 공부 열심히 해" 하며 내렸다.."
이 이야기를 정확하게 숙모한테 이야기 한건 아니지만... 자위를 해보지 못한척.. 그냥 사정이라는 개념도 모른척..
무척 겁이 났지만.. 기분이 좋았다.. 그 기분이 떠나질 않는다고 말했다..
숙모는 한참을 조용하다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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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부분이 많아도 많이 이해해주세요..
헉 벌써 시간이..
댓글들이 많이 힘이 되네요.. 난 욕댓글 있음 어쩔했는데.. 기다리는분들도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오늘같은날 치맥이 땡기네요..
다들 치맥 한잔들 하세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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