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으로 가는길...
방금 집에 있었던 일을 생각을 안할수가 없었다.. 분명 그때는 장난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장난치곤 수위가 매우 높았다..
장난이라고 하기엔 난 결국 내 고추로 숙모 엉덩이를 열심히 비빈상황이기 때문이다..
난 멍하니 생각하다.. 숙모 얼굴을 한번보고 다시 멍하니 생각.. 반복을 했다..
"왜" 숙모는 말했다
"아니 그냥"
"아까 장난친거때문에 그래?"
".... 아니 그냥"
"성빈이 기분 좋았지.."
"응...근데.."
"늦겠다 빨리가자.."
숙모는 빠른걸음으로 갔다.. 내가 어슬렁어슬렁 땅만 쳐다보고 천천히 걸어가자.
"왜 기분 안좋아?? 이제 장난그만할까? 난 성빈이 기분좋으라고 한건데.. 상처받았거나 기분나빳다면..
장난 안칠께.."
"아니야 헤헤 그냥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근데 기분은 최고였어.."
"됐어 근데 약속하자.. 아무때나 하기 없기다..그럼 엄마가 너무 하찮은 사람이 되는 기분이 들꺼같애.
엄마가 준비가 됐을때 하기..그리고 엄마가 그만하라고 하면 그만 둬야대..가장 중요한건.. 맨살로 들이대지말고
엄마 몸에 물뿌리지마..무슨말인지 알겠지?? 그리고 공부열심히해.."
이게 왠 횡재인가..
난 생각치도 않았던거고..드디어 엉덩이를 비빌수 있다는거에 기뻤다..
물론 사정을 해서는 안되고 맨살로는 안됐지만..
우린. 손잡고 누구부럽지도 않은 모자행세를 하며 수영장엘 갔고..즐겁게 놀았다..
그후.. 숙모의 신호는 안마해달라는거였다..자주는 아니였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안마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비빌수 있었고 어느 정도 시기가 되면 숙모는 그만이라고 외쳤고.. 난
사정을 안했다.. 화장실이나 방에가서 자위를 해 사정을 하지도 않았다..
그건 나만의 배려였다..
만약 그 상황에서 사정을 했다면 숙모는 자위기구라는 생각이 들꺼 같았기때문이다..
그런마음을 느꼈는지.. 숙모도 마음편해 하는거 같았다..
그냥 장난치는정도로..
여름방학 끝날무렵 삼촌은 출장을 가셨고..6개월간 숙모 나 동생 3명이서 생활하게 되었다..
전과 달라진 생활은 일주일에 한번씩 엉덩이에 비빌수 있는 정도였고.. 그럴케 시간이 흘렸다..
겨울방학되었고.. 숙모는 요가배운다고 열심히 거실에서 요가를 하고 있고..
동생은 그저 장난감에 올인중이고.. 난..나름 고3준비한답시고 공부를 하고 있었다..
어느날 못생긴 아줌마가 놀러왔다.. 아줌마는 숙모에게 팬션티켓을 선물로 받았는데..
같이 가자는 식으로 이야기했다.. 온천 근처라 수영장도 있다면서
으악 저런.. 나와 숙모가 오붓하게 놀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못생긴 아줌마를 저주했다..
아줌마는 집에 가고 날 불렀다..
"성빈아 고3되기전에 피로도 풀겸 온천갔다오자.. 내년되면 1년동안 아무것도 못하잔아"
라면서 말똥말똥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분명 저건 핑계였다... 그냥 숙모가 가고싶었던 것이다..
난 눈치것 그러자고 하고.. 3일후 4박5일여행을 떠났다..
못생긴아줌마 가족과 함께 팬션에 도착하자..공기는 좋았지만 추웠다~
걸어서 몇분정도 올라가니 큼직한 2층짜리 팬션이 있고 경치도 좋았다..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수영장은 없었다.. 윽 당했다 라고 생각하고 소변이 급해 화장실을 찾았는데..
거기에 수영장만한 욕조가 있었다..10명은 거뜬히 들어갈수 있는 크기였다
창은 통유리되어 있고.. 안에선 보이고 밖에선 안보이는 유리라 수영장이 없는줄 알았다...
아 이거구나 흠 괜찬네.. 라고 생각하고
방에와 마저 짐을 풀었다..
숙모와 난 2층을 섰고..못생긴 아줌마가족은 1층을 섰다..
짐을 다 풀고 숙모와 난 산책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어는 대학 어는 과를 가고 싶은지 대충그런거에 대해서.. 아하 동생은 감기기운이 있어 사돈어른집에
맞겨두고 왔다..
오랜만에 숙모와 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게 참 좋았다.. 첨으로 못생긴아줌마한테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저녁을 먹고 어른들은 술판을 벌였고..나와 아줌마 아들들과 티비를 봤다..
늦은 저녁까지 술판은 계속 이어졌고..
애들은 가서 자라며 방으로 보냈다..
난 숙모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술을 마셔서 기분도 좋을테고 여행도 왔으니 어쩌면 장난칠수있다는 생각에..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않아 난 선잠에 들었다..
얼마가 지난지 모르는 시간... 문이 열리는 소리에 난 깻다..
드디어 왔구나.. 라는 생각에 잠든척을 하고있었는데.. 술냄세를 풍기며 침대로 올라왔다..
난 뒤척이는척 하면서 돌았다가 바로 등을 보이며 다시 뒤돌아 누웠다..
젠장 못생긴아줌마 남편이었다..
코고는 소리 술냄세진동을 해서 난 뜬눈으로 밤을 지샜다..
다음날 물어보니.. 오랜만에 아줌마랑 이야기한다고 아줌마방에서 잤고.. 아저씨는 애들방에 갈려고 했는데..
아빠 코 곤다며 쫓겨나 나한테 왔다는것이다..
오마이갓... 꼽사리로 여행온 나로썬 그냥 웃고 넘길수 밖에 없었다..
그냥 이리저리 구경을 하다보니 다시 저녁이 되었고..밥을 먹으면서 반주정도를 하셨다..
볼살이 발게 오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나도 모르게 "엄마 귀엽다~" 라며 볼에 뽀뽀했다..
못생긴 아줌마는 부러운듯.. 자기 아들들 보며..
"얘들아 형아좀 본 받아.. 엄마한테 이래 애정행각을 하는데 너넨 우째 말도 안붙히냐.."
라고 말했지만 아들들은 티비보기 바빳다..
"으구 왠수들 넌 참부럽다. 아무리 엄마라고 하지만 조카가 이래 좋아해주고.."
"당연하지 내 아들인데.." 환한 미소를 머금고 숙모는 내 볼을 잡고 입술에 뽀뽀를 하며
"사랑해 울 큰아들" 말했다..
"으구 눈꼴시리버서 못보겠다.. 아 맞다.. 여기 물 좋다고 하더라 이따가 욕조에 물 받아서 피부마사지좀 하자"
라며 못생긴 아줌마는 말했고.. 숙모는 알았다며 답했다..
난 아줌마 몰래.."오늘 딴방가지말고 내옆에서 자..나 어제 아저씨 코골아서 한숨도 못잤어.."말했고
숙모도 웃으면서 알았다며.. 곧 갈테니 올라가서 쉬라고 했다..
난 굳게 믿고 방에 올라와 티비를 보고있었다..
잠시후..배에서 신호가 왔다.. 우르릉 쾅쾅... 금방이라도 뚫고 나올기세였다..
2층화장실로 뛰어갔지만.. 거긴 이미 못생긴아줌마 남편이 서식중이었다..
어제 오늘 참 도움도 안되는 아저씨다..
할수 없이 1층으로 내려갔다..
난 화장실문을 노크를 했다 아니 두드렸다.. 쿵쿵
"엄마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가야하는데.. 2층은 아저씨가 이미 서시...ㄱ 아니 아저씨 계셔서
엄마 나 무지 급해"
문이 열였다..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숙모가 문을 열어주었다... 막상 문을 열어놨지만
들어갈까 말까 망설였다... 숙모만 있으면 들어갔겟지만 못생긴 아줌마 있지 아니한가..
그것도 목욕중일테니 옷을 다 벗고 으흐흐흐
"급하다며 얼릉 들어와 그러다 바지에 싸겠다.." 숙모는 말했고..
"괜찬아 들어와 머 어때 아줌마인데~~~" 라고 못생긴 아줌마도 말해줬다..
난 우물쭈물 하며 조심조심 옷을 내렸고 일을 보게 되었다..
우루릉 쾅콩 뿌득 뿡~~~
"급했긴 진짜 급했나 보네 ㅎㅎㅎㅎㅎ" 못생긴 아줌마는 눈치 없이 한마디 던졌다.그리곤
"성빈아 너두 들어올래.."라며 말했다..
"그래 성빈아 물 너무 좋다 너두 들어와." 숙모는 거들었다..
"아니에요.. 괜찬아요.."소심한 말투로 대답을 했다..
"부끄럽나.. 어릴때 고추다 봤는데.. 아줌마도 머 엄만데.. 반찬해주가며 키웠더니 이제 외면하네
서운하다 야~"라며 말했고..
난 "괜찬아요.." 라면서 뒷처리를 하고 물내리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 일어나 화장실 문으로 향했다..
그때 숙모가 "그래 아들 같이 여기 있다가 자러가자.."라며 걸어오고 있었다..
난 뒤를 돌아봤다 순간 움찔했다..
숙모는 수건으로 가리지도 않은채 걸어오고 있었다..
생전 처음보는 숙모의 음모였다..아주 작은양의 애교만점 살짝 둥근모양으로 털이 나 있었다..
지금까지 같이 목욕하면서도 팬티를 입고 있거나 수건으로 철통방어를 하고 있었던 숙모였는데..
올나체로 나에게 다가오는 모습으로 인해 난 풀발기를 시전하고 "괜찬아~~"하고 등을 돌리고 나갈 발걸을 내딛는 순간
숙모는 내 어께를 잡고 돌리고 뒤에서 밀고 있었다.. 난 바지앞춤을 잡은채 탕근처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못생긴아줌마는 공간을 내주기 위해 옆으로 살짝 옮기느라 상체를 올렸는데..
오 컸다..c컵정도는 되는거 같았다.. 하지만 애3명 모유먹이느라 처진 가슴이었다..
숙모가슴과는 비교가 안됐다.. 조금 작긴하지만 아직 탄력하나는 최고이니라 하늘로 발싸할만큼 힙업이 되어있고..
가슴도 탱탱했다..
탕에 다달음쯤에 숙모는 바지와 함께 팬티를 훅내려버렸다..
갑자기 내린탓에 난 바지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넘어질까봐 중심을 잡고 있었다..
탱 하면서 고추는 내마음도 모르는듯.. 반동을 하며 움직이다.. 달을 향해 빳빳이 서고 있었다..
"헉.. 성빈이 장가가도 되겠다.. 다 키웠네..." 라며 빤히 쳐다보는것이다... 난 민망한채 달을 쳐다봤다..
(지금이야 고2면 다 큰어른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때만해도 여전히 애라고 생각했을 당시였다..)
"맞지 집에서 돌아다닐때보면 기분 좋다니깐.. 이맛에 아들키우나봐..ㅎㅎㅎ" 라며 웃으며 티셔츠를 벗겨줬다..
"요즘도 팬티만 입고 사나봐 놀러가야겠네..."아줌마는 우스게 소리로 던졌고..
"팬티도 안입고 있을때도 있지롱.."라며 받아쳤다..
그걸또 아줌마는 "그래 자주 가야겠다.. 아줌마한테도 가끔 보여줘 성빈아.."
요즘때라면 철컹철컹 했겠지만.. 그 당시론 그냥 우스게 소리로 넘길 말이었다..
난 아줌마와 숙모사이에 앉아 밖만 주시하고 바라봤다..
아줌마 이제 고3되니 꿈이 머냐는둥.. 무슨일 하고 싶냐는둥 그런것을 물어봤고..
난 앞만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때 아저씨가 아줌마를 불렀고..아줌마는 나가기 위해 일어섰다.. 유리창에 비친 아줌마를 봤다.. 음모가 상당히
많았다.. 아줌마는 일어나서 손으로 물기를 털고.. 탕 옆에 있던 수건을 줍기 위해 상체를 숙였다..
난 본능적으로 고개를 아줌마 쪽으로 돌렸고.. 30센치 앞에 엉덩이가 있었고.. 아줌마의 꽃잎을 보게되었다..
내가 비디오가 아닌 실제로 본건 첨이었다.. 살짝 검스런 색깔이었고.. 질구멍이 살짝 도드라져 있었다..
난 멍때리고 보고있었는데.. 그때 숙모가 뒷통수를 치는것이다..
"앗 걸렸다.." 라는 생각으로 고개를 돌리자.. 숙모는 얼굴을 찡긋거리며 쳐다보지말라는 눈치를 줬고..
난 아래를 향해 보고있었다..
아줌마가 비누칠후 샤워기로 샤워후 문을 닫고 나가자.. 숙모는..
"여자의 중요한부분을 그럴케 함부로 쳐다보는거 아니야..알았지"
"응"라고 대답했고.. 우리도 대충 비누칠을 하고 샤워후 나왔다..
방에 들어와 치솔들고 숙모가 먼저 2층 화장실갔다 나왔고 나도 그 뒤에 양치를 하고 나오니 숙모는 이미 이불을 덮은채
누워있었다..
"아함 피곤하다 성빈아 불꺼 자자."
입고 있던 바지를 벗고 팬티바람으로 불을끄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난 이불정리를 하고 크게 숨을 쉬고 잠잘 준비를 끝냈다..
"성빈아 안마하고싶어??"
"응. 엄마 안피곤해?"
"따뜻한물에 샤워를 했더니.. 몸이 개운하네.."
숙모는 등을 천장을 향해 돌아누웠고..난 이불위로 올라가 허벅지에 걸터앉았고.. 이불을 살짝 허리라인까지 내렸다..
난 안마를 시작했고.. 숙모는 시원하다며.. 이제 어께해달라고 한다..
올곳이 왔구만.. 이번엔 거의3주만인거 같았다.. 난 기쁨마음에 엉덩이에 걸터앉았는데..
숙모가 티비틀고 오라고 한다.. 리모콘이 티비위에 있어..침대에 내려가 티비를 틀고 다시 침대위로 오를라 했지만..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평상시에도 이불위에서 한적이 없었기에..
난 땅파는 두더지마냥.. 숙모는 발가락부터 훌터보면서 엉덩이로 향해 가고 있었다..
난 숙모 엉덩이를 보고 놀랐다.. 평상시에는 체육복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오늘은 속옷뿐이었다.. 그것도..
삼각팬티가 아닌..티자형보다 살짝 넓고 아주 얇은 망사형이었다..
난 "엄마 체육복 줄까?" 라고 물었고.. 숙모는 귀찬다며 그냥 안마해달라고 한다..
난 한참을 쳐다봤다..너무 얇아서 꽃잎이 비칠정도였다.. 하지만 맨살의 꽃잎을 보는거랑은 달랐다..
그래도 가려져 있으니깐..
"그만 보고 올라와~~"그 한마디에 난 엉덩이에 걸터앉았고 어꼐안마를 시작했다..
이미 풀발기가 되어있던 고추는 엉덩이를 비비고 있었다..
난 어께안마를 그만두고 등에다 손을 댄체.. 열심히 엉덩이를 움직였다..
난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고추를 아래로 향하고 숙모등에 바짝 누운체 비볐다..
오늘은 왠지.. 더 과감하게 해도 될꺼 같다는 생각들어..
그리곤 살짝 내려가..엉덩이를 찌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숙모는 살짝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마 그것때문에 티비를 켜라고 했을거 같다..
찌르는 반복으로 인해서 인지.. 찌를때마다 더 들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자 숙모는 "똥코 아파ㅎㅎㅎ" 라며 웃으며 옆으로 비스듬히 일어서더니 팔을 뻗어.. 팬티위 고추를 잡고 살짝 아래로 내렸다..
다시 누웠고.. "천천히해.."라고 이야기하며 눈을 지긋이 감았다..
다시 숙모등에 바짝 누운체 다시 피스톤시작했고.. 항문보다는 살짝 부드러운 느낌이 들면서 조금씩 들어간다는것을 느꼈다..
난 이러다 깊게 들어갈꺼 같아.. 상체를 일으키고.. 살짝씩 건들이기만 하면서 그곳을 응시했다..
고추를 살짝 때자..팬티위로 살짝 물기가 젖어있었다..
나도 모르게 말했다.."나 고추아파서 그러는데 팬티벗고 하면 안돼? 이팬티는 단추가 너무 많아서 아파,,"
난 아차했다.. 분명 맨살로는 안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니.. 난 망했다 싶었다..
"그래... 오늘만이다.." 분위기 탓일까? 이게 왠일인가? 허락을 하는것이다..
난 숙모가 말을 바뀌기전에 후딱 팬티를 벗었다..
난 다시 엉덩이 살짝아래에 걸터앉아..물기가 묻어있는곳에 살짝 갖다대었다..
숙모도 움찔하듯.. 엉덩이를 살짝 떠는 것이다.. 난 내 고추를 잡고.. 힘껏 눌렸다..
그러자 팬티와 함께 빨려들어가는것이다..난 빼고 팬티를 정리했다..
팬티를 정리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팬티안쪽으로 넣어..쓰담듯이.. 치켜내렸다..
물이 흥건히 묻어나왔다..
"그만하고 잘까?" 숙모는 물었고..
"아 아니.. 팬티 빼는중 ㅎㅎ"이라 말하고 다시 고추만 대고 찌르기 시작했다.. 푹푹찌르자
팬티는 다시 들어갔다.. 팬티 양사이로 꽃잎살 살짝이 보였다..
아줌마와 달리 핑크색이었다.. 난 더 보고싶은 마음에..양손을 엉덩이에 대해..밖으로 한껏 밀었다..
엉덩이를 벌린 샘이다.. 숙모는 순간 놀라 날 쳐다봤다..
난 윙크를 하며 메롱을 했다..
숙모는 웃으며 "내가 짐승을 키웠어.. 이러다 보여달라고 하겟네.."
난 바로 웃으며 "보고싶어..."
"헉 안돼.. 이제 그만해 내려와..."
두번째 아차했다.. 하지만 보여달라고 때쓸수 없었다..그러다 이마저 못할수도 있으니..
난 숙모옆에 그대로 누워 찌찌를 만졌고.. 숙모도 날보며 사랑하는 연인을 보는듯한 미소를 지으며 내쪽으로 몸을 돌려 보고있었다.
잠시후 화장실이 가고 싶어..문을 열고 밖을보니 깜깜해서 그냥 팬티도 안입은체 후딱 갔다왔다..
난 조용히 문을 닫고 잠갔다..
커텐치기 위해 침대옆으로 걸어가고 있는데..숙모는 가슴을 밖에 내논체..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자..
내 고추는 다시 발기시작하기했다..
"이리 올라와봐.." 커텐치고 위로 올라가자.. 숙모는 손을 뻗어 고추를 지긋이 잡았다..
"이래서 잠자겠나..우리 아들 요즘 자위안해?"라고 물으며 숙모는 바짝 당겨 옆에 앉혔고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가 비밀교육해주고 몇번했는데.. 엄마가 안마해주고 난후에는 안했어.. 안마하고 몰래가서 하고싶었는데..
그럼 엄마가 자위기구처럼 느껴질꺼 같아서 그게 싫어서 안했어.."
"정말? 울 아들 기특하네.."라면서.. 고개를 들어 귀두에 뽀뽀를 해주었다..
"엄마 드러워 오줌누는곳인데..."
(그럴타 난 오랄이란걸 몰랐다.. 내가 봤던 야동은 그냥 냅다 꽂는 야동이었기때문이다..)
숙모는 귀여웠는지.. 귀두만 문체 웅~~하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뺏다..
(다른건 없었다..그냥 입에 머문체 뺏기에 지금 생각해도 그건 오랄이 아니다..)
난 놀라엉덩이를 뒤로 뺏고.. 숙모도 잡고 있던 고추를 놓쳤다..
숙모는 ㅎㅎ 하면서 웃더니
"성빈아 보고싶니? 남자랑 달라서 이상할수도 있는데.."
난 그말이 어딜 지칭하는지 금세 알았고..말은 못한채 고개만 끄덕였다..
숙모도 부끄러운지.. 한참을 망설이다가 "이불속으로 들어와.."라고 말했고..
난 살짝 가슴쪽에 얼굴을 대고 숙모옆에 누웠다..
숙모는 내 어께를 아래로 살짝 내리며 상체를 들어 침대 상판에 몸을 기대어 누웠다..
그리곤 다리를 들어 날 중간자리로 오게 만들었다..
"만지면 안돼 보기만 하는거다.. 그리고 비밀.."
"당연하지.. 헤헤"
숙모는 이불을 당겨 날 완전히 덮었다..그냥 조카가 자신의 꽃잎을 보는게 부끄러일수도 있다..
난 좀더 내려가 잘보이는곳에 자리를 잡았고..
넓게 벌린 다리 사이로 숙모의 손이 보였다.. 숙모는 망설였는지 손으로 팬티주위를 맴돌더니..
이윽호.. 한쪽 팬티 끝자락을 잡아 옆으로 재쳤다..
"이상하지.."
"아니 이쁘다..아까 아줌마 모양보다 훨 이쁘다 ㅋㅋ"
"그 사이 그걸 자세히도 봤구만.. 남자아니라구.."
"아줌마는 검던데.. 엄마는 핑크색이네.." 숙모는 웃음을 터트렸다..
여자는 칭찬이 좋은가보다..
꽃잎살이 참 두툼했다..그사이..일자로 내려진..질의 입구.. 유부녀의 꽃잎이 아니라 처녀라고 해도 무방할정도였다..
"근데 여자는 어디로 오줌눠??"라는 무심코 던진말에 ..
숙모는 다른 한손으로 꽃잎을 벌리며 여기라는 말을 했다..
아주 작은 공처럼 생긴게 보였다..
나는 귀엽다라며..숙모처럼 뽀뽀를 했다.. 숙모는 신음소리를 짤막하게 낸후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때 구멍에서 먼가 움직이더니. 맑은 물이 흘려나오는것이다..
난 망설임없이 손가락을 ㄱ자로 꺽어 딱아주었다..
숙모는 신음소리를 내며 "만지지마.. 이제 그만" 하고 얼굴 잡아..끌어올렸다..
숙모는 미끄럼타듯 내려왔고.. 입술에 뽀뽀를 해주었다..그리고 끌어안았다..
한껏 벌린 다리 사이로 올라온 난..옆구리에 숙모의 낀상태 정상체위 자세를 하고있었다..
제대로 닫혀지지 않은 팬티와 꽃잎살사이에 고추가 올려져있었다..
"엄마 안마해도 돼?"
숙모는 고개를 끄덕였다..
난 조심스레 움직였다.. 숙모도 신음소리를 내며 날 꽉 끌어안았다..
"아.. 으."
일본 야동에서 보는 그런 신음소리가 들렸다..
비비다 보니 실력이 서툴려 둔덕위 올라와 있었다..
난 엉덩이를 들어.. 살짝 내려간후..꽃잎을 찔렀다..
숙모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고.. 헐떡이기 시작했다..
열심히 찔렀다.. 찔름으로 인해..팬티는 서서히 옆으로 밀러났고..
꽃잎살이 귀두에 닿이는것을 느꼈다..
속으로 "계속하면 들어가겟는데?? 나도 아다를 때는것인가라는 생각과 넣으면 안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우물쭈물하고 있을때..
"성빈아 힘들어? 누워봐 엄마가 안마해줄께."
이게 무슨소리인가?? 비비는건 끝이구나.. 생각이 들어 가만 있었다.. 솔직히 손맛보단.. 비비는맛이 더 좋으니깐
숙모는 날 밀어내길래 난 옆에 가서 누웠다..
숙모는 일어나 앉더니..상기된 얼굴 몇번 손부채질을 하더니..
올라타는것이다.. 그리곤 한손으로 내 눈을 가리곤.. 아무말 없이 빠밤행위를 하는것이다..
능숙했다.. 정확하게 왔다갔다.. 내가 하는거랑 차원이 틀렸고..느낌이 몇배는 더 좋았다..
숙모도 서서히 흥분했는지.. 눈을 가리고 있던 손을 때고
상체를 치켜세우고 눈을 감고 가슴을 만지며 신음소리와 함께 아래에 집중을 했다..
앞뒤 위아래.. 철퍽소리와 함께 침대가 흔들릴정도로 힘있게 움직이고 있었다..
팬티는 이미 말려들어가 티팬티정도가 되었지만.. 팬티에 쓸리다 보니 아프기 시작했다..
"아파"
"응?"
"팬티에 쓸려서 아파.."
숙모는 숨을 고르더니.. 이불로 허리를 감싸며 아래를 가린체 들썩 거리는거였다..
숙모는 "좋아"라고 물었고.. 난 "행복해"라고 말을 했다..
엉덩이를 들어올린체..뽀뽀를 해주었고..서서히 엉덩이를 내렸다..
귀두는 둔덕에 걸렸고.. 까칠한음모가 느껴졌다.. 들썩거린게 팬티를 벗는 행동이었다..
난 놀라..입을 댄체 "엄마?"라고 놀랐고..
숙모는 입을때고 한손으로 내 머리를 쓰담듬으며.."울 아들 착해서.. 선물..ㅎㅎ"
라며 뽀뽀를 해주었다..
엉덩이를 앞에 댕겨 귀두가 둔덕뒤로 자리잡자..숙모는 다시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고..
귀두가 숙모 고추에서 부터 질 구멍부터 훌고 지나가자..
뽀뽀하고 있던 입에서 "흐~흠" 짧고 굵직한 신음을 내면서..입을 벌리고 혀가 침공했다..
나의 첫키스였다.. 난 방법을 몰라 숙모의 혀놀림에 느끼고 있었다..
숙모가 엉덩이를 살짝씩 움직이자.. 나의 귀두는 꽃잎살을 파고 들어 질입구 살짝 들어간듯 느꼈다..
난 숙모의 엉덩이를 잡고.. 내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러자.. 먼가 파고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럴타 삽입중이었던것이다..
반정도 들어가자.. 숙모는 키스하는 얼굴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삽입은 안된다는 뜻이었던거 같았다..
난 다시 엉덩이를 내렸고..뿅하며 튀어나와 숙모의 질을 때렸다..
숙모는 키스를 멈추고 상체를 일으켜 고추를 잡고 배꼽으로 눕힌후 그 위로 앉았다..
꽃잎살이 고추로 감싸면서 비벼지는데 황홀할꺼 같았다..
나도 진심 신음소리를 냈다.. 숙모는 행동을 멈추고 내 모습을 힐끗보더니.. 미소를 지으며 다시 비비기 시작했다..
팬티가 없어지자 철퍽소리는 더 상세히 들려왔고..
사정이 임박해지고.. 난 숙모에게 "나올꺼 같애" 라는 말을 했다..
숙모는 이불속으로 사라지더니.. 손으로 잡아 위아래로 서서히 흔들고 있었다..
난 사정을 기다리듯.. 고개를 뒤로 젖힌체..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입김이 먼가 아래서 귀두까지 핥고 지나것이 느껴졌다.. 그럴타 숙모의 혀였던 것이다..
난 깊은 신음을 토해내었고.. 숙모는 자기입속으로 귀두를 집어넣었다..
그리곤 사탕빨듯.. 열심히 빨았다..첫키스와 첫오랄.. 오늘 생일하고 싶었다..
난 그모습을 보고싶어 이불을 살짝 들었지만.. 숙모의 머리때문에 보이지 않았다..
귀두는 숙모의 입에 문체 혀로 자극을 주었고..손놀림이 빨라졌다..
이윽호 사정을 했고..
나의 정액들을 숙모의 입속으로 사라졌다..숙모가 고개를 들려고 하자 난 이불을 다시 놓았고..몇번을 흔들고 손가락으로
쓸쩍 닫아주고 화장실가서 앵구는 소리가 들렸다..
숙모는 다시 방에 들어와 물티슈를 챙겨 내 고추를 닦아주었다..
그리곤 "잘자"라며 날 안고 누웠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이른 아침..난 눈을 떳고 옆에 보니..숙모는 등을 돌린체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엉덩이를 보자 팬티를 입지 않았다.. 어제 그대로 잠이 들었나보다..
난 숙모의 등을 파고 들며 찌찌를 만졌고..그제서야 잠이 깻는지
"성빈아 잘잤어" 라며 아침인사를 했다.. 그리고 바로 눕길래..
난 숙모 몸위로 올라탔다.. 발기된체 둔덕에 살짝 걸쳐놓았고.. 아침인사겸 뽀뽀를 했다..
숙모도 뽀뽀를 받아주고.. 손을 아래로 뻗어.. 고추를 잡았다..
"어리니깐 좋네.. 어제 그럴게 고생하고 자고 일어나면 커졌네.."
난 잡기 편하게 해주기 위해 엉덩이를 들었고.. 숙모는 몇번 위아래르 흔들더니 고추를 놓고 기지개를 폈다..
난 고추를 내려 꽃입살사이에 끼워 비비기 시작했다..
" 성빈아 이게 그럴케 좋아??"
"응 헤헤"
숙모는 웃으며 다리를 들어 내 엉덩이에 X로 꼬았고..
옆에 있던 배게를 자신의 엉덩이 아래부분에 받혔다..
엉덩이가 들려진 상태였고 비비긴 최상의 조건이었다..
서서히 위아래로 비비기 시작했고.. 숙모에게 키스를 퍼부었다..그냥 막들이대는 혀놀림이었다..
숙모는 웃으면서도 받아주었다..
난 누워있던 고추를 치켜세워 찌르기 시작했다.. 이곳 저곳 막 찔렸다..
그때 아래층에서 소리가 들렸다..
숙모는 그만이라고 외쳤고.. 우린 옷을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와 평상시처럼 행동했다고..
그날후론 아무일 없었고 평상시처럼 엄마와 아들처럼 행동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집에 오니 맘이 참 편했다..
일주일에 한번씩 안마는 했지만 여행가기전 상황과 같았다.. 숙모는 체육복을 입고 계셧고..
난 옷을 입은체 잠깐동안 비빌수 있었다..
그럴케 시간이 지나고 삼촌돌아오고 설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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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많아도 이해해주세요..
오늘따라 글을쓰면서 옛날 기억도 새록새록 피어나고 흥분하면서 글을 적었네요..
하루 마무니 잘하시고 내일 이어서 적을꼐요
방금 집에 있었던 일을 생각을 안할수가 없었다.. 분명 그때는 장난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장난치곤 수위가 매우 높았다..
장난이라고 하기엔 난 결국 내 고추로 숙모 엉덩이를 열심히 비빈상황이기 때문이다..
난 멍하니 생각하다.. 숙모 얼굴을 한번보고 다시 멍하니 생각.. 반복을 했다..
"왜" 숙모는 말했다
"아니 그냥"
"아까 장난친거때문에 그래?"
".... 아니 그냥"
"성빈이 기분 좋았지.."
"응...근데.."
"늦겠다 빨리가자.."
숙모는 빠른걸음으로 갔다.. 내가 어슬렁어슬렁 땅만 쳐다보고 천천히 걸어가자.
"왜 기분 안좋아?? 이제 장난그만할까? 난 성빈이 기분좋으라고 한건데.. 상처받았거나 기분나빳다면..
장난 안칠께.."
"아니야 헤헤 그냥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근데 기분은 최고였어.."
"됐어 근데 약속하자.. 아무때나 하기 없기다..그럼 엄마가 너무 하찮은 사람이 되는 기분이 들꺼같애.
엄마가 준비가 됐을때 하기..그리고 엄마가 그만하라고 하면 그만 둬야대..가장 중요한건.. 맨살로 들이대지말고
엄마 몸에 물뿌리지마..무슨말인지 알겠지?? 그리고 공부열심히해.."
이게 왠 횡재인가..
난 생각치도 않았던거고..드디어 엉덩이를 비빌수 있다는거에 기뻤다..
물론 사정을 해서는 안되고 맨살로는 안됐지만..
우린. 손잡고 누구부럽지도 않은 모자행세를 하며 수영장엘 갔고..즐겁게 놀았다..
그후.. 숙모의 신호는 안마해달라는거였다..자주는 아니였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안마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비빌수 있었고 어느 정도 시기가 되면 숙모는 그만이라고 외쳤고.. 난
사정을 안했다.. 화장실이나 방에가서 자위를 해 사정을 하지도 않았다..
그건 나만의 배려였다..
만약 그 상황에서 사정을 했다면 숙모는 자위기구라는 생각이 들꺼 같았기때문이다..
그런마음을 느꼈는지.. 숙모도 마음편해 하는거 같았다..
그냥 장난치는정도로..
여름방학 끝날무렵 삼촌은 출장을 가셨고..6개월간 숙모 나 동생 3명이서 생활하게 되었다..
전과 달라진 생활은 일주일에 한번씩 엉덩이에 비빌수 있는 정도였고.. 그럴케 시간이 흘렸다..
겨울방학되었고.. 숙모는 요가배운다고 열심히 거실에서 요가를 하고 있고..
동생은 그저 장난감에 올인중이고.. 난..나름 고3준비한답시고 공부를 하고 있었다..
어느날 못생긴 아줌마가 놀러왔다.. 아줌마는 숙모에게 팬션티켓을 선물로 받았는데..
같이 가자는 식으로 이야기했다.. 온천 근처라 수영장도 있다면서
으악 저런.. 나와 숙모가 오붓하게 놀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못생긴 아줌마를 저주했다..
아줌마는 집에 가고 날 불렀다..
"성빈아 고3되기전에 피로도 풀겸 온천갔다오자.. 내년되면 1년동안 아무것도 못하잔아"
라면서 말똥말똥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분명 저건 핑계였다... 그냥 숙모가 가고싶었던 것이다..
난 눈치것 그러자고 하고.. 3일후 4박5일여행을 떠났다..
못생긴아줌마 가족과 함께 팬션에 도착하자..공기는 좋았지만 추웠다~
걸어서 몇분정도 올라가니 큼직한 2층짜리 팬션이 있고 경치도 좋았다..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수영장은 없었다.. 윽 당했다 라고 생각하고 소변이 급해 화장실을 찾았는데..
거기에 수영장만한 욕조가 있었다..10명은 거뜬히 들어갈수 있는 크기였다
창은 통유리되어 있고.. 안에선 보이고 밖에선 안보이는 유리라 수영장이 없는줄 알았다...
아 이거구나 흠 괜찬네.. 라고 생각하고
방에와 마저 짐을 풀었다..
숙모와 난 2층을 섰고..못생긴 아줌마가족은 1층을 섰다..
짐을 다 풀고 숙모와 난 산책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어는 대학 어는 과를 가고 싶은지 대충그런거에 대해서.. 아하 동생은 감기기운이 있어 사돈어른집에
맞겨두고 왔다..
오랜만에 숙모와 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게 참 좋았다.. 첨으로 못생긴아줌마한테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저녁을 먹고 어른들은 술판을 벌였고..나와 아줌마 아들들과 티비를 봤다..
늦은 저녁까지 술판은 계속 이어졌고..
애들은 가서 자라며 방으로 보냈다..
난 숙모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술을 마셔서 기분도 좋을테고 여행도 왔으니 어쩌면 장난칠수있다는 생각에..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않아 난 선잠에 들었다..
얼마가 지난지 모르는 시간... 문이 열리는 소리에 난 깻다..
드디어 왔구나.. 라는 생각에 잠든척을 하고있었는데.. 술냄세를 풍기며 침대로 올라왔다..
난 뒤척이는척 하면서 돌았다가 바로 등을 보이며 다시 뒤돌아 누웠다..
젠장 못생긴아줌마 남편이었다..
코고는 소리 술냄세진동을 해서 난 뜬눈으로 밤을 지샜다..
다음날 물어보니.. 오랜만에 아줌마랑 이야기한다고 아줌마방에서 잤고.. 아저씨는 애들방에 갈려고 했는데..
아빠 코 곤다며 쫓겨나 나한테 왔다는것이다..
오마이갓... 꼽사리로 여행온 나로썬 그냥 웃고 넘길수 밖에 없었다..
그냥 이리저리 구경을 하다보니 다시 저녁이 되었고..밥을 먹으면서 반주정도를 하셨다..
볼살이 발게 오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나도 모르게 "엄마 귀엽다~" 라며 볼에 뽀뽀했다..
못생긴 아줌마는 부러운듯.. 자기 아들들 보며..
"얘들아 형아좀 본 받아.. 엄마한테 이래 애정행각을 하는데 너넨 우째 말도 안붙히냐.."
라고 말했지만 아들들은 티비보기 바빳다..
"으구 왠수들 넌 참부럽다. 아무리 엄마라고 하지만 조카가 이래 좋아해주고.."
"당연하지 내 아들인데.." 환한 미소를 머금고 숙모는 내 볼을 잡고 입술에 뽀뽀를 하며
"사랑해 울 큰아들" 말했다..
"으구 눈꼴시리버서 못보겠다.. 아 맞다.. 여기 물 좋다고 하더라 이따가 욕조에 물 받아서 피부마사지좀 하자"
라며 못생긴 아줌마는 말했고.. 숙모는 알았다며 답했다..
난 아줌마 몰래.."오늘 딴방가지말고 내옆에서 자..나 어제 아저씨 코골아서 한숨도 못잤어.."말했고
숙모도 웃으면서 알았다며.. 곧 갈테니 올라가서 쉬라고 했다..
난 굳게 믿고 방에 올라와 티비를 보고있었다..
잠시후..배에서 신호가 왔다.. 우르릉 쾅쾅... 금방이라도 뚫고 나올기세였다..
2층화장실로 뛰어갔지만.. 거긴 이미 못생긴아줌마 남편이 서식중이었다..
어제 오늘 참 도움도 안되는 아저씨다..
할수 없이 1층으로 내려갔다..
난 화장실문을 노크를 했다 아니 두드렸다.. 쿵쿵
"엄마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가야하는데.. 2층은 아저씨가 이미 서시...ㄱ 아니 아저씨 계셔서
엄마 나 무지 급해"
문이 열였다..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숙모가 문을 열어주었다... 막상 문을 열어놨지만
들어갈까 말까 망설였다... 숙모만 있으면 들어갔겟지만 못생긴 아줌마 있지 아니한가..
그것도 목욕중일테니 옷을 다 벗고 으흐흐흐
"급하다며 얼릉 들어와 그러다 바지에 싸겠다.." 숙모는 말했고..
"괜찬아 들어와 머 어때 아줌마인데~~~" 라고 못생긴 아줌마도 말해줬다..
난 우물쭈물 하며 조심조심 옷을 내렸고 일을 보게 되었다..
우루릉 쾅콩 뿌득 뿡~~~
"급했긴 진짜 급했나 보네 ㅎㅎㅎㅎㅎ" 못생긴 아줌마는 눈치 없이 한마디 던졌다.그리곤
"성빈아 너두 들어올래.."라며 말했다..
"그래 성빈아 물 너무 좋다 너두 들어와." 숙모는 거들었다..
"아니에요.. 괜찬아요.."소심한 말투로 대답을 했다..
"부끄럽나.. 어릴때 고추다 봤는데.. 아줌마도 머 엄만데.. 반찬해주가며 키웠더니 이제 외면하네
서운하다 야~"라며 말했고..
난 "괜찬아요.." 라면서 뒷처리를 하고 물내리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 일어나 화장실 문으로 향했다..
그때 숙모가 "그래 아들 같이 여기 있다가 자러가자.."라며 걸어오고 있었다..
난 뒤를 돌아봤다 순간 움찔했다..
숙모는 수건으로 가리지도 않은채 걸어오고 있었다..
생전 처음보는 숙모의 음모였다..아주 작은양의 애교만점 살짝 둥근모양으로 털이 나 있었다..
지금까지 같이 목욕하면서도 팬티를 입고 있거나 수건으로 철통방어를 하고 있었던 숙모였는데..
올나체로 나에게 다가오는 모습으로 인해 난 풀발기를 시전하고 "괜찬아~~"하고 등을 돌리고 나갈 발걸을 내딛는 순간
숙모는 내 어께를 잡고 돌리고 뒤에서 밀고 있었다.. 난 바지앞춤을 잡은채 탕근처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못생긴아줌마는 공간을 내주기 위해 옆으로 살짝 옮기느라 상체를 올렸는데..
오 컸다..c컵정도는 되는거 같았다.. 하지만 애3명 모유먹이느라 처진 가슴이었다..
숙모가슴과는 비교가 안됐다.. 조금 작긴하지만 아직 탄력하나는 최고이니라 하늘로 발싸할만큼 힙업이 되어있고..
가슴도 탱탱했다..
탕에 다달음쯤에 숙모는 바지와 함께 팬티를 훅내려버렸다..
갑자기 내린탓에 난 바지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넘어질까봐 중심을 잡고 있었다..
탱 하면서 고추는 내마음도 모르는듯.. 반동을 하며 움직이다.. 달을 향해 빳빳이 서고 있었다..
"헉.. 성빈이 장가가도 되겠다.. 다 키웠네..." 라며 빤히 쳐다보는것이다... 난 민망한채 달을 쳐다봤다..
(지금이야 고2면 다 큰어른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때만해도 여전히 애라고 생각했을 당시였다..)
"맞지 집에서 돌아다닐때보면 기분 좋다니깐.. 이맛에 아들키우나봐..ㅎㅎㅎ" 라며 웃으며 티셔츠를 벗겨줬다..
"요즘도 팬티만 입고 사나봐 놀러가야겠네..."아줌마는 우스게 소리로 던졌고..
"팬티도 안입고 있을때도 있지롱.."라며 받아쳤다..
그걸또 아줌마는 "그래 자주 가야겠다.. 아줌마한테도 가끔 보여줘 성빈아.."
요즘때라면 철컹철컹 했겠지만.. 그 당시론 그냥 우스게 소리로 넘길 말이었다..
난 아줌마와 숙모사이에 앉아 밖만 주시하고 바라봤다..
아줌마 이제 고3되니 꿈이 머냐는둥.. 무슨일 하고 싶냐는둥 그런것을 물어봤고..
난 앞만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때 아저씨가 아줌마를 불렀고..아줌마는 나가기 위해 일어섰다.. 유리창에 비친 아줌마를 봤다.. 음모가 상당히
많았다.. 아줌마는 일어나서 손으로 물기를 털고.. 탕 옆에 있던 수건을 줍기 위해 상체를 숙였다..
난 본능적으로 고개를 아줌마 쪽으로 돌렸고.. 30센치 앞에 엉덩이가 있었고.. 아줌마의 꽃잎을 보게되었다..
내가 비디오가 아닌 실제로 본건 첨이었다.. 살짝 검스런 색깔이었고.. 질구멍이 살짝 도드라져 있었다..
난 멍때리고 보고있었는데.. 그때 숙모가 뒷통수를 치는것이다..
"앗 걸렸다.." 라는 생각으로 고개를 돌리자.. 숙모는 얼굴을 찡긋거리며 쳐다보지말라는 눈치를 줬고..
난 아래를 향해 보고있었다..
아줌마가 비누칠후 샤워기로 샤워후 문을 닫고 나가자.. 숙모는..
"여자의 중요한부분을 그럴케 함부로 쳐다보는거 아니야..알았지"
"응"라고 대답했고.. 우리도 대충 비누칠을 하고 샤워후 나왔다..
방에 들어와 치솔들고 숙모가 먼저 2층 화장실갔다 나왔고 나도 그 뒤에 양치를 하고 나오니 숙모는 이미 이불을 덮은채
누워있었다..
"아함 피곤하다 성빈아 불꺼 자자."
입고 있던 바지를 벗고 팬티바람으로 불을끄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난 이불정리를 하고 크게 숨을 쉬고 잠잘 준비를 끝냈다..
"성빈아 안마하고싶어??"
"응. 엄마 안피곤해?"
"따뜻한물에 샤워를 했더니.. 몸이 개운하네.."
숙모는 등을 천장을 향해 돌아누웠고..난 이불위로 올라가 허벅지에 걸터앉았고.. 이불을 살짝 허리라인까지 내렸다..
난 안마를 시작했고.. 숙모는 시원하다며.. 이제 어께해달라고 한다..
올곳이 왔구만.. 이번엔 거의3주만인거 같았다.. 난 기쁨마음에 엉덩이에 걸터앉았는데..
숙모가 티비틀고 오라고 한다.. 리모콘이 티비위에 있어..침대에 내려가 티비를 틀고 다시 침대위로 오를라 했지만..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평상시에도 이불위에서 한적이 없었기에..
난 땅파는 두더지마냥.. 숙모는 발가락부터 훌터보면서 엉덩이로 향해 가고 있었다..
난 숙모 엉덩이를 보고 놀랐다.. 평상시에는 체육복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오늘은 속옷뿐이었다.. 그것도..
삼각팬티가 아닌..티자형보다 살짝 넓고 아주 얇은 망사형이었다..
난 "엄마 체육복 줄까?" 라고 물었고.. 숙모는 귀찬다며 그냥 안마해달라고 한다..
난 한참을 쳐다봤다..너무 얇아서 꽃잎이 비칠정도였다.. 하지만 맨살의 꽃잎을 보는거랑은 달랐다..
그래도 가려져 있으니깐..
"그만 보고 올라와~~"그 한마디에 난 엉덩이에 걸터앉았고 어꼐안마를 시작했다..
이미 풀발기가 되어있던 고추는 엉덩이를 비비고 있었다..
난 어께안마를 그만두고 등에다 손을 댄체.. 열심히 엉덩이를 움직였다..
난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고추를 아래로 향하고 숙모등에 바짝 누운체 비볐다..
오늘은 왠지.. 더 과감하게 해도 될꺼 같다는 생각들어..
그리곤 살짝 내려가..엉덩이를 찌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숙모는 살짝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마 그것때문에 티비를 켜라고 했을거 같다..
찌르는 반복으로 인해서 인지.. 찌를때마다 더 들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자 숙모는 "똥코 아파ㅎㅎㅎ" 라며 웃으며 옆으로 비스듬히 일어서더니 팔을 뻗어.. 팬티위 고추를 잡고 살짝 아래로 내렸다..
다시 누웠고.. "천천히해.."라고 이야기하며 눈을 지긋이 감았다..
다시 숙모등에 바짝 누운체 다시 피스톤시작했고.. 항문보다는 살짝 부드러운 느낌이 들면서 조금씩 들어간다는것을 느꼈다..
난 이러다 깊게 들어갈꺼 같아.. 상체를 일으키고.. 살짝씩 건들이기만 하면서 그곳을 응시했다..
고추를 살짝 때자..팬티위로 살짝 물기가 젖어있었다..
나도 모르게 말했다.."나 고추아파서 그러는데 팬티벗고 하면 안돼? 이팬티는 단추가 너무 많아서 아파,,"
난 아차했다.. 분명 맨살로는 안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니.. 난 망했다 싶었다..
"그래... 오늘만이다.." 분위기 탓일까? 이게 왠일인가? 허락을 하는것이다..
난 숙모가 말을 바뀌기전에 후딱 팬티를 벗었다..
난 다시 엉덩이 살짝아래에 걸터앉아..물기가 묻어있는곳에 살짝 갖다대었다..
숙모도 움찔하듯.. 엉덩이를 살짝 떠는 것이다.. 난 내 고추를 잡고.. 힘껏 눌렸다..
그러자 팬티와 함께 빨려들어가는것이다..난 빼고 팬티를 정리했다..
팬티를 정리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팬티안쪽으로 넣어..쓰담듯이.. 치켜내렸다..
물이 흥건히 묻어나왔다..
"그만하고 잘까?" 숙모는 물었고..
"아 아니.. 팬티 빼는중 ㅎㅎ"이라 말하고 다시 고추만 대고 찌르기 시작했다.. 푹푹찌르자
팬티는 다시 들어갔다.. 팬티 양사이로 꽃잎살 살짝이 보였다..
아줌마와 달리 핑크색이었다.. 난 더 보고싶은 마음에..양손을 엉덩이에 대해..밖으로 한껏 밀었다..
엉덩이를 벌린 샘이다.. 숙모는 순간 놀라 날 쳐다봤다..
난 윙크를 하며 메롱을 했다..
숙모는 웃으며 "내가 짐승을 키웠어.. 이러다 보여달라고 하겟네.."
난 바로 웃으며 "보고싶어..."
"헉 안돼.. 이제 그만해 내려와..."
두번째 아차했다.. 하지만 보여달라고 때쓸수 없었다..그러다 이마저 못할수도 있으니..
난 숙모옆에 그대로 누워 찌찌를 만졌고.. 숙모도 날보며 사랑하는 연인을 보는듯한 미소를 지으며 내쪽으로 몸을 돌려 보고있었다.
잠시후 화장실이 가고 싶어..문을 열고 밖을보니 깜깜해서 그냥 팬티도 안입은체 후딱 갔다왔다..
난 조용히 문을 닫고 잠갔다..
커텐치기 위해 침대옆으로 걸어가고 있는데..숙모는 가슴을 밖에 내논체..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자..
내 고추는 다시 발기시작하기했다..
"이리 올라와봐.." 커텐치고 위로 올라가자.. 숙모는 손을 뻗어 고추를 지긋이 잡았다..
"이래서 잠자겠나..우리 아들 요즘 자위안해?"라고 물으며 숙모는 바짝 당겨 옆에 앉혔고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가 비밀교육해주고 몇번했는데.. 엄마가 안마해주고 난후에는 안했어.. 안마하고 몰래가서 하고싶었는데..
그럼 엄마가 자위기구처럼 느껴질꺼 같아서 그게 싫어서 안했어.."
"정말? 울 아들 기특하네.."라면서.. 고개를 들어 귀두에 뽀뽀를 해주었다..
"엄마 드러워 오줌누는곳인데..."
(그럴타 난 오랄이란걸 몰랐다.. 내가 봤던 야동은 그냥 냅다 꽂는 야동이었기때문이다..)
숙모는 귀여웠는지.. 귀두만 문체 웅~~하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뺏다..
(다른건 없었다..그냥 입에 머문체 뺏기에 지금 생각해도 그건 오랄이 아니다..)
난 놀라엉덩이를 뒤로 뺏고.. 숙모도 잡고 있던 고추를 놓쳤다..
숙모는 ㅎㅎ 하면서 웃더니
"성빈아 보고싶니? 남자랑 달라서 이상할수도 있는데.."
난 그말이 어딜 지칭하는지 금세 알았고..말은 못한채 고개만 끄덕였다..
숙모도 부끄러운지.. 한참을 망설이다가 "이불속으로 들어와.."라고 말했고..
난 살짝 가슴쪽에 얼굴을 대고 숙모옆에 누웠다..
숙모는 내 어께를 아래로 살짝 내리며 상체를 들어 침대 상판에 몸을 기대어 누웠다..
그리곤 다리를 들어 날 중간자리로 오게 만들었다..
"만지면 안돼 보기만 하는거다.. 그리고 비밀.."
"당연하지.. 헤헤"
숙모는 이불을 당겨 날 완전히 덮었다..그냥 조카가 자신의 꽃잎을 보는게 부끄러일수도 있다..
난 좀더 내려가 잘보이는곳에 자리를 잡았고..
넓게 벌린 다리 사이로 숙모의 손이 보였다.. 숙모는 망설였는지 손으로 팬티주위를 맴돌더니..
이윽호.. 한쪽 팬티 끝자락을 잡아 옆으로 재쳤다..
"이상하지.."
"아니 이쁘다..아까 아줌마 모양보다 훨 이쁘다 ㅋㅋ"
"그 사이 그걸 자세히도 봤구만.. 남자아니라구.."
"아줌마는 검던데.. 엄마는 핑크색이네.." 숙모는 웃음을 터트렸다..
여자는 칭찬이 좋은가보다..
꽃잎살이 참 두툼했다..그사이..일자로 내려진..질의 입구.. 유부녀의 꽃잎이 아니라 처녀라고 해도 무방할정도였다..
"근데 여자는 어디로 오줌눠??"라는 무심코 던진말에 ..
숙모는 다른 한손으로 꽃잎을 벌리며 여기라는 말을 했다..
아주 작은 공처럼 생긴게 보였다..
나는 귀엽다라며..숙모처럼 뽀뽀를 했다.. 숙모는 신음소리를 짤막하게 낸후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때 구멍에서 먼가 움직이더니. 맑은 물이 흘려나오는것이다..
난 망설임없이 손가락을 ㄱ자로 꺽어 딱아주었다..
숙모는 신음소리를 내며 "만지지마.. 이제 그만" 하고 얼굴 잡아..끌어올렸다..
숙모는 미끄럼타듯 내려왔고.. 입술에 뽀뽀를 해주었다..그리고 끌어안았다..
한껏 벌린 다리 사이로 올라온 난..옆구리에 숙모의 낀상태 정상체위 자세를 하고있었다..
제대로 닫혀지지 않은 팬티와 꽃잎살사이에 고추가 올려져있었다..
"엄마 안마해도 돼?"
숙모는 고개를 끄덕였다..
난 조심스레 움직였다.. 숙모도 신음소리를 내며 날 꽉 끌어안았다..
"아.. 으."
일본 야동에서 보는 그런 신음소리가 들렸다..
비비다 보니 실력이 서툴려 둔덕위 올라와 있었다..
난 엉덩이를 들어.. 살짝 내려간후..꽃잎을 찔렀다..
숙모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고.. 헐떡이기 시작했다..
열심히 찔렀다.. 찔름으로 인해..팬티는 서서히 옆으로 밀러났고..
꽃잎살이 귀두에 닿이는것을 느꼈다..
속으로 "계속하면 들어가겟는데?? 나도 아다를 때는것인가라는 생각과 넣으면 안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우물쭈물하고 있을때..
"성빈아 힘들어? 누워봐 엄마가 안마해줄께."
이게 무슨소리인가?? 비비는건 끝이구나.. 생각이 들어 가만 있었다.. 솔직히 손맛보단.. 비비는맛이 더 좋으니깐
숙모는 날 밀어내길래 난 옆에 가서 누웠다..
숙모는 일어나 앉더니..상기된 얼굴 몇번 손부채질을 하더니..
올라타는것이다.. 그리곤 한손으로 내 눈을 가리곤.. 아무말 없이 빠밤행위를 하는것이다..
능숙했다.. 정확하게 왔다갔다.. 내가 하는거랑 차원이 틀렸고..느낌이 몇배는 더 좋았다..
숙모도 서서히 흥분했는지.. 눈을 가리고 있던 손을 때고
상체를 치켜세우고 눈을 감고 가슴을 만지며 신음소리와 함께 아래에 집중을 했다..
앞뒤 위아래.. 철퍽소리와 함께 침대가 흔들릴정도로 힘있게 움직이고 있었다..
팬티는 이미 말려들어가 티팬티정도가 되었지만.. 팬티에 쓸리다 보니 아프기 시작했다..
"아파"
"응?"
"팬티에 쓸려서 아파.."
숙모는 숨을 고르더니.. 이불로 허리를 감싸며 아래를 가린체 들썩 거리는거였다..
숙모는 "좋아"라고 물었고.. 난 "행복해"라고 말을 했다..
엉덩이를 들어올린체..뽀뽀를 해주었고..서서히 엉덩이를 내렸다..
귀두는 둔덕에 걸렸고.. 까칠한음모가 느껴졌다.. 들썩거린게 팬티를 벗는 행동이었다..
난 놀라..입을 댄체 "엄마?"라고 놀랐고..
숙모는 입을때고 한손으로 내 머리를 쓰담듬으며.."울 아들 착해서.. 선물..ㅎㅎ"
라며 뽀뽀를 해주었다..
엉덩이를 앞에 댕겨 귀두가 둔덕뒤로 자리잡자..숙모는 다시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고..
귀두가 숙모 고추에서 부터 질 구멍부터 훌고 지나가자..
뽀뽀하고 있던 입에서 "흐~흠" 짧고 굵직한 신음을 내면서..입을 벌리고 혀가 침공했다..
나의 첫키스였다.. 난 방법을 몰라 숙모의 혀놀림에 느끼고 있었다..
숙모가 엉덩이를 살짝씩 움직이자.. 나의 귀두는 꽃잎살을 파고 들어 질입구 살짝 들어간듯 느꼈다..
난 숙모의 엉덩이를 잡고.. 내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러자.. 먼가 파고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럴타 삽입중이었던것이다..
반정도 들어가자.. 숙모는 키스하는 얼굴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삽입은 안된다는 뜻이었던거 같았다..
난 다시 엉덩이를 내렸고..뿅하며 튀어나와 숙모의 질을 때렸다..
숙모는 키스를 멈추고 상체를 일으켜 고추를 잡고 배꼽으로 눕힌후 그 위로 앉았다..
꽃잎살이 고추로 감싸면서 비벼지는데 황홀할꺼 같았다..
나도 진심 신음소리를 냈다.. 숙모는 행동을 멈추고 내 모습을 힐끗보더니.. 미소를 지으며 다시 비비기 시작했다..
팬티가 없어지자 철퍽소리는 더 상세히 들려왔고..
사정이 임박해지고.. 난 숙모에게 "나올꺼 같애" 라는 말을 했다..
숙모는 이불속으로 사라지더니.. 손으로 잡아 위아래로 서서히 흔들고 있었다..
난 사정을 기다리듯.. 고개를 뒤로 젖힌체..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입김이 먼가 아래서 귀두까지 핥고 지나것이 느껴졌다.. 그럴타 숙모의 혀였던 것이다..
난 깊은 신음을 토해내었고.. 숙모는 자기입속으로 귀두를 집어넣었다..
그리곤 사탕빨듯.. 열심히 빨았다..첫키스와 첫오랄.. 오늘 생일하고 싶었다..
난 그모습을 보고싶어 이불을 살짝 들었지만.. 숙모의 머리때문에 보이지 않았다..
귀두는 숙모의 입에 문체 혀로 자극을 주었고..손놀림이 빨라졌다..
이윽호 사정을 했고..
나의 정액들을 숙모의 입속으로 사라졌다..숙모가 고개를 들려고 하자 난 이불을 다시 놓았고..몇번을 흔들고 손가락으로
쓸쩍 닫아주고 화장실가서 앵구는 소리가 들렸다..
숙모는 다시 방에 들어와 물티슈를 챙겨 내 고추를 닦아주었다..
그리곤 "잘자"라며 날 안고 누웠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이른 아침..난 눈을 떳고 옆에 보니..숙모는 등을 돌린체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엉덩이를 보자 팬티를 입지 않았다.. 어제 그대로 잠이 들었나보다..
난 숙모의 등을 파고 들며 찌찌를 만졌고..그제서야 잠이 깻는지
"성빈아 잘잤어" 라며 아침인사를 했다.. 그리고 바로 눕길래..
난 숙모 몸위로 올라탔다.. 발기된체 둔덕에 살짝 걸쳐놓았고.. 아침인사겸 뽀뽀를 했다..
숙모도 뽀뽀를 받아주고.. 손을 아래로 뻗어.. 고추를 잡았다..
"어리니깐 좋네.. 어제 그럴게 고생하고 자고 일어나면 커졌네.."
난 잡기 편하게 해주기 위해 엉덩이를 들었고.. 숙모는 몇번 위아래르 흔들더니 고추를 놓고 기지개를 폈다..
난 고추를 내려 꽃입살사이에 끼워 비비기 시작했다..
" 성빈아 이게 그럴케 좋아??"
"응 헤헤"
숙모는 웃으며 다리를 들어 내 엉덩이에 X로 꼬았고..
옆에 있던 배게를 자신의 엉덩이 아래부분에 받혔다..
엉덩이가 들려진 상태였고 비비긴 최상의 조건이었다..
서서히 위아래로 비비기 시작했고.. 숙모에게 키스를 퍼부었다..그냥 막들이대는 혀놀림이었다..
숙모는 웃으면서도 받아주었다..
난 누워있던 고추를 치켜세워 찌르기 시작했다.. 이곳 저곳 막 찔렸다..
그때 아래층에서 소리가 들렸다..
숙모는 그만이라고 외쳤고.. 우린 옷을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와 평상시처럼 행동했다고..
그날후론 아무일 없었고 평상시처럼 엄마와 아들처럼 행동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집에 오니 맘이 참 편했다..
일주일에 한번씩 안마는 했지만 여행가기전 상황과 같았다.. 숙모는 체육복을 입고 계셧고..
난 옷을 입은체 잠깐동안 비빌수 있었다..
그럴케 시간이 지나고 삼촌돌아오고 설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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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많아도 이해해주세요..
오늘따라 글을쓰면서 옛날 기억도 새록새록 피어나고 흥분하면서 글을 적었네요..
하루 마무니 잘하시고 내일 이어서 적을꼐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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