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여름방학을 앞두고..
숙모와 난 수영을 배우기 위해 수영강습을 끊었다.. 둘다 콜라병이다 -0-
수영복사러 쇼핑나갔다.. 집앞 상가에서 살려고 했는데..이쁜수영복이 없다며..
둘다 체육복을 입고 택시를 타 번화가로 나갔다..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숙모는 어떤한집에 꽂혔는지..숙모가 가르키는 가게로 들어갔다..
젊은 여사장님이 계셧는데.. 나름20대 중반?? 친구들끼리 디자인하고 만든다고 한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일단 내껄 먼저 고른다며.. 자꾸.. 삼각쪽만 보는거다..
난 절때 삼각입기 싫었다..불편하기도 하고 이건 머 여자빤쭈마냥 너무 작았다.. 작아도 너무 작았다..
숙모는 이게 팬티인지.. 아님 수영복인지 알수없는..꽃그림이 그려진 하얀 천쪼가리를 입어보라며..
건네주는거다.. 이건 내가봐도 작을꺼 같아..
"엄마 넘 작은거 아냐??"
"수영복은 이정도는 되야 섹시해 보이지 안그래요? 언니??"
"어머 어머니세요?? 전 연상연하커플인지 알았어요. 삼각은 대체로 작게나와서 젊은사람들은 좋아하던데..."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하지.. 하나 팔아볼라고 꼼수치네라고 생각했지만..
우리 숙모 이쁘다..30대 중반이지만 163키에 50킬오쯤.. 애는 놓았지만 처녀같은 몸매.. 얼굴은 최송현닮은꼴..약간
청순한필이 나는.. 그리고 털털한 성격 그자체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동안얼굴ㅋ자랑질..
(머 숙모자랑은 해도 기분좋다.. 이쁘니깐.. 보통 근친관계라는건 가족이라서 끌리는게 아니라 여자로써 끌려야한다..
이뻐야 여자로 보이고 끌리는건 그 어떤관계든 마찬가지일꺼다..)
암튼..난 천조가리를 들고 커텐형식으로 가린 탈의실로 들어간다..
"성빈아 다 입었어?? 나와봐"
"못나가...."
"왜.. 수영복인데 머 어때"
"진짜 못나가..."
그때 커텐이 스륵 열리는것이다.. 난 뒤로 돌았다.. 숙모가 얼굴만 살짝 들이밀고..
거울에 비친 내앞판을 보더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언니.. 좀더 큰사이즈 없어요?"라면서 가게가 떠나갈듯 웃으며 말했다..
왜냐면 귀두가 수영복 밖으로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종업원은 남자수영복은 프리사이즈라 별도의 사이즈는 없다고 말했다..
난 옷을 갈아입고 얼굴이 발게진채 나왔다..
결국 나 무릎까지 내려오는 펑퍼짐한 수영복을 샀고.. 숙모는 옆라인이 파이고 배부분은 망사로된 원피스형 검은
수영복을 사고 가게를 나왔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숙모와 난 열심히 수영을 배웠다..
몇일후.. 수영장에서 사고가 생겼다.. 어떤 아주머니가 물에 빠진것이다.. 강사선생님이 재빨리 구조했지만..
숙모는 겁에 질려있는거 같았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서점에 들렀다 간다며 나먼저 집에 들어가라 했다..
집에 들어와 티비보고있는데.. 숙모는 책한권을 들고 들어오며 10분후 공부시작이라 툭 말을 던지며 안방에 들어가 옷갈아입고
나왔........ 아니 그냥 입고 있던 바지만 벗고 검정 거들모양의 팬티를 입고 나왔다..
평상시 모습이니 별 신경이 안쓰였다..
책을 보니 제목은 기억안나지만 응급상황 대처에 대한 내용이었다..
숙모는 수영장에 있었던 일이 컸던 모양이다..
심폐소생술을 배우자며 책을 읽어나가는것이다..
그래서 난
"엄마 이걸 책으로 읽는다고 배워지나 ㅋㅋㅋㅋ"
"그래 그럼 일단 읽고 연습하지머..너두 일루와서 봐"
"난 학교에서 배웠습니다용..."
물론 교련시간에 책으로 배웠기 했지만..
"오호 구래~~잠깐 있어봐 나 이거 마저 읽고."
책을 다 읽은후.. 냅다 눕는것이다..
"빈아~ 우리 실습해보자..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난 생각나는대로 목을 뒤로 젖히고 입에 공기를 넣고 흉부압박을 시작했다.. 좀 세게 했다...
헉헉 거리면서 아프다며 살살하라는것이다..
"원래 이럴게 하는거야 그냥 살살하면 안한거랑 똑같대 ㅎㅎ.."라며 웃으며 말했다..
다시 코를 잡고 입을 벌린후.. 공기를 넣을려고 하는데..
숙모의 장난... 혀를 낼름 내면서 메롱을 하는것이다.. 난 장난을 받아쳐줬다..
숙모의 혀를 물고 안놔줬다
숙모는 그만그만.. 하면서 등을 치길래 ㅋㅋ
난 "어디서 장난을 ㅋㅋㅋㅋ"하며 놓아주었다..
숙모는 혀를 내밀고 얼얼하다면서..손으로 부채질을 했다..
"이제 성빈이 누워봐 엄마도 해보자.."
난 자세를 잡았고 내 얼굴을 뒤로 젖히고 코잡고 공기를 넣고 있었다..
나도 숙모처럼 혀를 낼름거렸다..
뜻밖의 반응?? 내 혀를 입술을 빨아내면서 고개를 드는것이다..
내가 진것이다 ㅋㅋ 숙모를 피식웃으며 열심히 흉부압박을 했다..
난 간지럽다며 그래서 사람 살릴수 있겠냐며 놀려댔다..
숙모는 식식거리며 화를 낸다는 표정으로..
"너 죽었어~~" 내 배에 올라앉아 가슴을 누르는것이다..
진짜 죽는줄 알았다.. 헉헉 거리며 미안미안 외쳤지만 멈추지 않고..
몇번더 누르더니 간지럼을 펴는거다 ㅠㅠ
난 깔깔깔 거리며 하지마라며 위로 올라갔다..
숙모는 기쁨의 미소를 지우며 그냥 앉았고.. 머리를 묶는것이다..
자세가..그리고 자리가 참 여성상위자세가 되어버렸고..나의 고추는 숙모 팬티의 중심부에 놓여지게 되었다..
발기가 안된 상태여서 몰랐던 것일까??
난 무겁다며 내려가라고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뒤로 머리를 다 묶고 다시 간지렵히기 시작했다.. 난 요동을 치며..엉덩이를 들썩 거렸고..
마치.. 떡치는 상황처럼 내고추로 숙모팬티를 강타했고..난 급속하게 발기를 시작했다..
숙모도 지쳤는지.. 그대로 앉아버렸다..
배꼽으로 향해 발기되어있던 고추위를 지긋이 누르고 있었다..
난 순간 체육복을 벗고 싶었다..하지만 그러진 못했다..
숙모도 놀랐는지..아래를 잠깐 내려보더니..앉은채로 머리를 다시 정리하는것이다..
난 다시 내려가라며 엉덩이를 들썩거려도 가만있는다..
난 체념한채 줄어들기를 바라며 속으로 애국가를 불렸다..
그런 모습이 귀여웠던지 숙모는 피식웃으며~
"빠밤" 한마디만 하며..엉덩이만 살짝 움직이는것이다..
솔직히 간지러웠다.. 난 간지럽다며 깔깔 웃었고. 숙모도 장난치는듯
3번의 움직임이 있었고.. 숙모는 밥한다며 부엌으로 갔다..
난 곰곰히 생각을 했다..엉덩이 비벼도 괜찬은건가?? 비밀교육이 있던 다음날부터..
가끔 숙모가 밥을 하고 있을때 백허그를 했는데.. 그 과정에서 발기를 했어도 숙모는 아무렇지도 않은지..
그냥 가만이 있었다..
에잇 아니겠지.. 그냥 장난이겠지... 내가 섹스를 아니깐 그 과정이 섹스로 느꼈기에 그런거지 내가 섹스를
몰랐다면 그냥 장난으로 넘길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넘어갔다..
방학기간 동안.. 매일 숙모와 함꼐 있다보니 야동도 못보고 금딸을 유지하고 있었다..
몇일후..태풍이 지나가고 오래만에 아침햇살이 비치는것이다..
풀발기된체 일어나 나시티 하나와 사각팬티만 입은체 부엌으로 가니 숙모는 밥을 하고 있었다..
하얀 면티하나에 짧은 체육복바지를 입고 있었고 햇살이 살짝 내리쬐는..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같이 이뻐보였다..
다가가 백허그를 했다..
"엄마 잘잤어요.. 으앙 오늘 날씨되게 좋다.."
"일어났구나 씻어 밥먹게.."
"잠만 이러구 있자.."
"으구 애네 애~~"
"그럼 나 애지.. 엄마의 소중한 아들~~~"
"헤헤헤헤 뽀뽀."
난 풀발기된 상태라 엉덩이를 빼고 있었는데.. 숙모가 뽀뽀를 원해서 얼굴을 내밀기 위해 엉덩이를 붙일수밖에 없었다..
나의 고추는 숙모의 엉덩이와 허리츰에 놓기게 되었다..
뽀뽀를 하고 뒤로 돌아설려는 순간..
"야 너 거기서 머해.." 묵직한 남자의 소리가 들렸다.. 삼촌이었던 것이다..
순간 뒤로 돌아서면 발기된 고추를 보이게 될것이고.. 그럼 오해를 할꺼 같아..
그냥 그대로 있었다..
"모하긴요 이쁜 울엄마 안고 있지요..." 라고 말했고.
숙모도 "밥먹게 씻으세요.." 라 했다..
삼촌은 "질투나~~~"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순간 난 "빠밤"이 생각나..
그냥 장난으로 "빠밤"이라면서 엉덩이를 살짝 눌렸다 땟다..
숙모도 "하지마"하면서도 웃고 있었다..
난 연달아 2번 빠밤을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침을 먹고 삼촌을 출근하시고 수영장에 갈 시간에 남아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숙모도 설겆이를 끝내고
등이랑 어께 안마를 해달라며.. 자리에 눕는것이다..
난 허벅지위에 앉았고.. 열심히 등마사지를 했다.. 그리곤 어께를 하기 위해
엉덩이부분에 앉았고 고추도 역시나 엉덩이 갈라진 틈사이 아래로 향해 지긋이 눌려지고 있었다..
난 어께 안마를 하며.. 엉덩이도 들쑥날쑥 거렸고..
그 사이에서 풀발기를 해.. 숙모의 엉덩이골을 힘차게 압박하고 있었다..
난 장난식으로 웃으며 "빠밤"을 외쳤고.. 엉덩이를 힘을주고 밀어붙였다..
숙모는 "또한다 으이구"라고 말을 했지만 가만이 있었다..
난 여러차례 "빠밤"이라고 외쳤고.. 뒷치기 마냥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때 숙모는 살짝 벌리고 있던 다리를 오므리면서 고추를 감싸 놓았다..
"ㅋㅋㅋ 이러면 못할줄 알고"라고 말하고 말없이 웃으며
엉덩이를 움직였다.. 근데 느낌이 더 좋았다?? 압박되는 느낌도 있고..더욱 엉덩이에 밀착이되기에..
그럴케 몇번 더 움직였고..
숙모는 "이제 그만 수영장가야지..."라는 말에 우린 옷을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
연휴 잘보내셨나요? 전 조카들한테 치이고 지갑은 무방비로 열리고 ㅠㅠ
고생만 진탕하고 왔네요..
3일밖에 안됬는데.. 오래 글을 못쓴거 같네요..
볼일좀 보고 오후에 계속이어나갈꼐요..
숙모와 난 수영을 배우기 위해 수영강습을 끊었다.. 둘다 콜라병이다 -0-
수영복사러 쇼핑나갔다.. 집앞 상가에서 살려고 했는데..이쁜수영복이 없다며..
둘다 체육복을 입고 택시를 타 번화가로 나갔다..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숙모는 어떤한집에 꽂혔는지..숙모가 가르키는 가게로 들어갔다..
젊은 여사장님이 계셧는데.. 나름20대 중반?? 친구들끼리 디자인하고 만든다고 한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일단 내껄 먼저 고른다며.. 자꾸.. 삼각쪽만 보는거다..
난 절때 삼각입기 싫었다..불편하기도 하고 이건 머 여자빤쭈마냥 너무 작았다.. 작아도 너무 작았다..
숙모는 이게 팬티인지.. 아님 수영복인지 알수없는..꽃그림이 그려진 하얀 천쪼가리를 입어보라며..
건네주는거다.. 이건 내가봐도 작을꺼 같아..
"엄마 넘 작은거 아냐??"
"수영복은 이정도는 되야 섹시해 보이지 안그래요? 언니??"
"어머 어머니세요?? 전 연상연하커플인지 알았어요. 삼각은 대체로 작게나와서 젊은사람들은 좋아하던데..."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하지.. 하나 팔아볼라고 꼼수치네라고 생각했지만..
우리 숙모 이쁘다..30대 중반이지만 163키에 50킬오쯤.. 애는 놓았지만 처녀같은 몸매.. 얼굴은 최송현닮은꼴..약간
청순한필이 나는.. 그리고 털털한 성격 그자체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동안얼굴ㅋ자랑질..
(머 숙모자랑은 해도 기분좋다.. 이쁘니깐.. 보통 근친관계라는건 가족이라서 끌리는게 아니라 여자로써 끌려야한다..
이뻐야 여자로 보이고 끌리는건 그 어떤관계든 마찬가지일꺼다..)
암튼..난 천조가리를 들고 커텐형식으로 가린 탈의실로 들어간다..
"성빈아 다 입었어?? 나와봐"
"못나가...."
"왜.. 수영복인데 머 어때"
"진짜 못나가..."
그때 커텐이 스륵 열리는것이다.. 난 뒤로 돌았다.. 숙모가 얼굴만 살짝 들이밀고..
거울에 비친 내앞판을 보더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언니.. 좀더 큰사이즈 없어요?"라면서 가게가 떠나갈듯 웃으며 말했다..
왜냐면 귀두가 수영복 밖으로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종업원은 남자수영복은 프리사이즈라 별도의 사이즈는 없다고 말했다..
난 옷을 갈아입고 얼굴이 발게진채 나왔다..
결국 나 무릎까지 내려오는 펑퍼짐한 수영복을 샀고.. 숙모는 옆라인이 파이고 배부분은 망사로된 원피스형 검은
수영복을 사고 가게를 나왔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숙모와 난 열심히 수영을 배웠다..
몇일후.. 수영장에서 사고가 생겼다.. 어떤 아주머니가 물에 빠진것이다.. 강사선생님이 재빨리 구조했지만..
숙모는 겁에 질려있는거 같았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서점에 들렀다 간다며 나먼저 집에 들어가라 했다..
집에 들어와 티비보고있는데.. 숙모는 책한권을 들고 들어오며 10분후 공부시작이라 툭 말을 던지며 안방에 들어가 옷갈아입고
나왔........ 아니 그냥 입고 있던 바지만 벗고 검정 거들모양의 팬티를 입고 나왔다..
평상시 모습이니 별 신경이 안쓰였다..
책을 보니 제목은 기억안나지만 응급상황 대처에 대한 내용이었다..
숙모는 수영장에 있었던 일이 컸던 모양이다..
심폐소생술을 배우자며 책을 읽어나가는것이다..
그래서 난
"엄마 이걸 책으로 읽는다고 배워지나 ㅋㅋㅋㅋ"
"그래 그럼 일단 읽고 연습하지머..너두 일루와서 봐"
"난 학교에서 배웠습니다용..."
물론 교련시간에 책으로 배웠기 했지만..
"오호 구래~~잠깐 있어봐 나 이거 마저 읽고."
책을 다 읽은후.. 냅다 눕는것이다..
"빈아~ 우리 실습해보자..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난 생각나는대로 목을 뒤로 젖히고 입에 공기를 넣고 흉부압박을 시작했다.. 좀 세게 했다...
헉헉 거리면서 아프다며 살살하라는것이다..
"원래 이럴게 하는거야 그냥 살살하면 안한거랑 똑같대 ㅎㅎ.."라며 웃으며 말했다..
다시 코를 잡고 입을 벌린후.. 공기를 넣을려고 하는데..
숙모의 장난... 혀를 낼름 내면서 메롱을 하는것이다.. 난 장난을 받아쳐줬다..
숙모의 혀를 물고 안놔줬다
숙모는 그만그만.. 하면서 등을 치길래 ㅋㅋ
난 "어디서 장난을 ㅋㅋㅋㅋ"하며 놓아주었다..
숙모는 혀를 내밀고 얼얼하다면서..손으로 부채질을 했다..
"이제 성빈이 누워봐 엄마도 해보자.."
난 자세를 잡았고 내 얼굴을 뒤로 젖히고 코잡고 공기를 넣고 있었다..
나도 숙모처럼 혀를 낼름거렸다..
뜻밖의 반응?? 내 혀를 입술을 빨아내면서 고개를 드는것이다..
내가 진것이다 ㅋㅋ 숙모를 피식웃으며 열심히 흉부압박을 했다..
난 간지럽다며 그래서 사람 살릴수 있겠냐며 놀려댔다..
숙모는 식식거리며 화를 낸다는 표정으로..
"너 죽었어~~" 내 배에 올라앉아 가슴을 누르는것이다..
진짜 죽는줄 알았다.. 헉헉 거리며 미안미안 외쳤지만 멈추지 않고..
몇번더 누르더니 간지럼을 펴는거다 ㅠㅠ
난 깔깔깔 거리며 하지마라며 위로 올라갔다..
숙모는 기쁨의 미소를 지우며 그냥 앉았고.. 머리를 묶는것이다..
자세가..그리고 자리가 참 여성상위자세가 되어버렸고..나의 고추는 숙모 팬티의 중심부에 놓여지게 되었다..
발기가 안된 상태여서 몰랐던 것일까??
난 무겁다며 내려가라고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뒤로 머리를 다 묶고 다시 간지렵히기 시작했다.. 난 요동을 치며..엉덩이를 들썩 거렸고..
마치.. 떡치는 상황처럼 내고추로 숙모팬티를 강타했고..난 급속하게 발기를 시작했다..
숙모도 지쳤는지.. 그대로 앉아버렸다..
배꼽으로 향해 발기되어있던 고추위를 지긋이 누르고 있었다..
난 순간 체육복을 벗고 싶었다..하지만 그러진 못했다..
숙모도 놀랐는지..아래를 잠깐 내려보더니..앉은채로 머리를 다시 정리하는것이다..
난 다시 내려가라며 엉덩이를 들썩거려도 가만있는다..
난 체념한채 줄어들기를 바라며 속으로 애국가를 불렸다..
그런 모습이 귀여웠던지 숙모는 피식웃으며~
"빠밤" 한마디만 하며..엉덩이만 살짝 움직이는것이다..
솔직히 간지러웠다.. 난 간지럽다며 깔깔 웃었고. 숙모도 장난치는듯
3번의 움직임이 있었고.. 숙모는 밥한다며 부엌으로 갔다..
난 곰곰히 생각을 했다..엉덩이 비벼도 괜찬은건가?? 비밀교육이 있던 다음날부터..
가끔 숙모가 밥을 하고 있을때 백허그를 했는데.. 그 과정에서 발기를 했어도 숙모는 아무렇지도 않은지..
그냥 가만이 있었다..
에잇 아니겠지.. 그냥 장난이겠지... 내가 섹스를 아니깐 그 과정이 섹스로 느꼈기에 그런거지 내가 섹스를
몰랐다면 그냥 장난으로 넘길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넘어갔다..
방학기간 동안.. 매일 숙모와 함꼐 있다보니 야동도 못보고 금딸을 유지하고 있었다..
몇일후..태풍이 지나가고 오래만에 아침햇살이 비치는것이다..
풀발기된체 일어나 나시티 하나와 사각팬티만 입은체 부엌으로 가니 숙모는 밥을 하고 있었다..
하얀 면티하나에 짧은 체육복바지를 입고 있었고 햇살이 살짝 내리쬐는..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같이 이뻐보였다..
다가가 백허그를 했다..
"엄마 잘잤어요.. 으앙 오늘 날씨되게 좋다.."
"일어났구나 씻어 밥먹게.."
"잠만 이러구 있자.."
"으구 애네 애~~"
"그럼 나 애지.. 엄마의 소중한 아들~~~"
"헤헤헤헤 뽀뽀."
난 풀발기된 상태라 엉덩이를 빼고 있었는데.. 숙모가 뽀뽀를 원해서 얼굴을 내밀기 위해 엉덩이를 붙일수밖에 없었다..
나의 고추는 숙모의 엉덩이와 허리츰에 놓기게 되었다..
뽀뽀를 하고 뒤로 돌아설려는 순간..
"야 너 거기서 머해.." 묵직한 남자의 소리가 들렸다.. 삼촌이었던 것이다..
순간 뒤로 돌아서면 발기된 고추를 보이게 될것이고.. 그럼 오해를 할꺼 같아..
그냥 그대로 있었다..
"모하긴요 이쁜 울엄마 안고 있지요..." 라고 말했고.
숙모도 "밥먹게 씻으세요.." 라 했다..
삼촌은 "질투나~~~"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순간 난 "빠밤"이 생각나..
그냥 장난으로 "빠밤"이라면서 엉덩이를 살짝 눌렸다 땟다..
숙모도 "하지마"하면서도 웃고 있었다..
난 연달아 2번 빠밤을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침을 먹고 삼촌을 출근하시고 수영장에 갈 시간에 남아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숙모도 설겆이를 끝내고
등이랑 어께 안마를 해달라며.. 자리에 눕는것이다..
난 허벅지위에 앉았고.. 열심히 등마사지를 했다.. 그리곤 어께를 하기 위해
엉덩이부분에 앉았고 고추도 역시나 엉덩이 갈라진 틈사이 아래로 향해 지긋이 눌려지고 있었다..
난 어께 안마를 하며.. 엉덩이도 들쑥날쑥 거렸고..
그 사이에서 풀발기를 해.. 숙모의 엉덩이골을 힘차게 압박하고 있었다..
난 장난식으로 웃으며 "빠밤"을 외쳤고.. 엉덩이를 힘을주고 밀어붙였다..
숙모는 "또한다 으이구"라고 말을 했지만 가만이 있었다..
난 여러차례 "빠밤"이라고 외쳤고.. 뒷치기 마냥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때 숙모는 살짝 벌리고 있던 다리를 오므리면서 고추를 감싸 놓았다..
"ㅋㅋㅋ 이러면 못할줄 알고"라고 말하고 말없이 웃으며
엉덩이를 움직였다.. 근데 느낌이 더 좋았다?? 압박되는 느낌도 있고..더욱 엉덩이에 밀착이되기에..
그럴케 몇번 더 움직였고..
숙모는 "이제 그만 수영장가야지..."라는 말에 우린 옷을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
연휴 잘보내셨나요? 전 조카들한테 치이고 지갑은 무방비로 열리고 ㅠㅠ
고생만 진탕하고 왔네요..
3일밖에 안됬는데.. 오래 글을 못쓴거 같네요..
볼일좀 보고 오후에 계속이어나갈꼐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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