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8일 *
영미:
우선 토욜 아무일 없었어?
상호:
젖 만졌어 ㅋㄷㅋㄷ
영미:
어떡해? 알켜준대로?
상호:
엄마 앉아서 김에다 기름칠할때 뒤에서 엄마 사랑해요~하면서 뒤에서 안아서 젖만졌어 ㅋㄷ
영미:
그랬더니? 알켜준데로 반응 나오지?
상호:
얘가 왜이러니~ 그럼서 가만있어 ㅋㄷ
영미:
그래서 젖꼭지까지?
상호:
반팔속에다 손집어 넣고 젖 맨살 만졌어 ㅋㄷ
영미:
캬..애무하듯이? 엄마 반응은?
상호:
다 큰애가 왜 이러냐고 하면서도 젖꼭지 만져도 가만있어 ㅋㄷ
영미:
단단해지고 숨 거칠어저?
상호:
응 꼭지 단단해지고 그랬는데 좀만지다가 엄마가 할일 있으니까 얘교는 그만 떨라 하면서 내손 빼냈어 ㅋㄷ
영미:
ㅎㅎㅎ오늘 아침엔?
상호:
사각팬티에 좆 꺼내놓고 옆으로 누워서 있었어ㅋㄷ
영미:
소리없이 들어와?
상호:
응응 몰래 몰래 그러더니 내 침대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내좆 요리조리 보잖아 ㅋㄷ
영미:
그러더니? 잘얘기해봐
상호:
손가락으로 살짝 좆을 눌러보고 손가락으로 귀두도 눌르는거야 ㅋㄷ
상호:
엄마가 쪼그리고 앉아서 그러니까 치마가 엉덩이 쪽으로 다 내려가고 ㅋㄷ
영미:
자위 할려고 일부러 치마 입는거야..그래서?
상호:
엄마가 내좆 살살 눌러보면서 한손을 엉덩이 밑으로 해서 또 보지 만지는거야 ㅋㄷ
영미:
이번엔 엄마 얼굴도 다 보인거지? 보지는 문질러 아님 쑤셔?
상호:
응응 엄마얼굴 다 보였는데 좆 빨구 싶어하는 표정..얼굴은 시뻘개저서 입맛 다시면서 숨 거칠어지고ㅋㄷ
상호:
그러더니 눈 살짝 감고 입벌리고 보지 문지르면서 느끼는거야 ㅋㄷ
상호:
한손은내 좆에 살짝 올려놓고 한손으론 보지 문지르며 내 좆보다 눈감고 느끼구 그러다 안방으로 갔어ㅋㄷ
영미:
몇분이나 그러다 갔어?
상호:
10분도 넘었어 ㅋㄷ
영미:
니좆 보면서 많이 느끼다 갔구나...그래서?
상호:
베란다로 가니까 창문은 반쯤 열려있고 커텐 처져있어서 좀걷어서 보니까 엄마얼굴이 옆쪽으로 바로 보이잖아 ㅋㄷ
상호:
엄마는 나 못봤지만 엄마한테 걸릴까바 커텐 반대편쪽 살짝 걷어서 봤다 ㅋㄷ
영미:
어땠어? 잘 설명해야되
상호:
반대편 걷어서 보니까 엄마 배꼽정도에서 발바닥까지 보이는데 엄마가 치마올리고 팬티벗고 화장품병으로 자위ㅋㄷ
영미:
원래 여자 화장품들이 보지에 넣기 좋게 생겼어..ㅋㅋ보지에 들어가는거 보였어?
상호:
응응 엄마가 누워서 다리벌리고 손으로 화장품병 잡고 보지에 박고 있었어ㅋㄷ
영미:
다른손은? 신음소리랑 엄마 하던거 잘 얘기해봐
상호:
다른손도 보지콩알 문지르면서 아흐~아흐~그러면서 신음소리 내고 있었어
상호:
화장품병 보지에 박을때마다 엉덩이 들어올리면서 막 신음내고 나도 그거 보면서 자위했다 ㅋㄷ
상호:
그런데 엄마가 자위하다가 갑자기 옆으로 돌아서 이불 덮어버렸어 ㅋㄷ
상호:
내가 보는거 들켰나바 갑자기 돌더니 이불 덮고선 꼼짝 안하고 있잔아 ㅋㄷ
영미:
ㅎㅎㅎ잘됐네...이제 서로 보여주게 될거야...굿이야...
상호:
그래서 나도 내방에 와서 엄마보지 생각하며 좆물싸고 다시 베란다 가봤더니 창문까지 닫혀 있었어
영미:
ㅎㅎㅎ굿이야ㅎㅎㅎㅎ 아침 먹느라 엄마 봤어? 엄마 본거부터 얘기해봐
상호:
내가 밥차리니까 엄마가 그때 나와서 차려달라 그러지~ 그래서 엄마 피곤하신거 같아서 내가 차려먹는다했어 ㅋㄷ
영미:
자위하느라 피곤하지...ㅋㅋㅋ엄마 표정은?
상호:
상기되있고 나를 제대로 못봐 ㅋㄷ
상호:
내가 엄마~ 나 계란말이 좋아하니까 매일매일 해줘요~ 그러면서 엄마 얼굴보면서 얘기하는데도 ㅋㄷ
상호:
엄마는 내얼굴 안보고 그래 자주해줄께~그러기만 하는거야 ㅋㄷ
영미:
그럴땐 또 안아줘야지
상호:
안아줬어 ㅋㄷ밥다먹고 엄마 사랑해요~ 하면서 뒤에서 안아줬어 ㅋㄷ
영미:
좆대고 젖 만졌어?
상호:
응응 좆엉덩이에 대고 젖만지면서 안은거야ㅋㄷ
영미:
그랬더니? 반응이?
상호:
좆대고 젖 만지니까 엄마눈이 살짝 감기고 아흐~ 그런소리 나왔어 ㅋㄷ
상호:
그러더니 엄마는 아들한테 사랑 듬뿍받는거 아니까 이제좀 들어가서 공부좀하지~ 그러잖아 ㅋㄷ
영미:
좆물도 듬뿍 주는데..ㅎㅎㅎ
상호:
엄마하고 좀놀라고 하는데 아래층 팔푼이가 와서 들어왔어ㅋㄷ
영미:
엄마 자위하는거 직접보니까 어땠어?
상호:
그냥 방으로 들어가서 화장품병 빼고 내좆 넣고 싶었어 ㅋㄷㅋㄷ
영미:
엄마 보지털은 많아?
상호:
응응 미정이보다 겜도 안대게 많아 ㅋㄷ
영미:
보지물은?
상호:
보지물도 많았어 화장품병에 묻어서 쭉쭉 잘들어가는거 봤어 ㅋㄷ
영미:
캬 내말대로 하니까 일주일도 않되 왠 횡재냐..그치?
상호:
빨리 섹스 하고싶다 ㅋㄷㅋㄷ
영미:
일단 조금있다 나가서 점심 차려먹어 그럼 그년 갈거고 또 엄마도 알아서 보낼거야
영미:
그럼 또 안마하면서 엄마가 자는척 하면 더 노골적으로 즐겨..단 좆을 보지에만 넣지말고 알겠지?
상호:
응응 알았어..이따봐
영미:
넘 오랬동안 즐겼네......
상호:
응응 좆물 너무 많이 나왔어 ㅋㄷ우리엄마 너무 속보여 끝까지 자는척야 ㅋㄷ
영미:
우선 나가서 부터 잘설명해..그동안 잘했지만
상호:
라면 먹는척 할라고 나가서 어수선하게 하니까 팔푼이가 알아서 갔어 ㅋㄷ
상호:
엄마는 밥먹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먹냐고 ㅋㄷ
상호:
그래서 후딱 라면먹고 라면 먹은거 엄마가 설겆이 하는데 뒤에서 안고 젖 만지면서 엄마 사랑해요~그랬다
상호:
그러면서 좆도 엉덩이에 대고 살살 움직였는데 엄마가 가만있으면서 얼굴이 상기 되는거야 ㅋㄷ
영미:
ㅋㅋ아침에 자위 다못해서 그런거야..그래서?
상호:
엄마가 설겆이 하는데 내가 젖 만지고 엉덩이에 좆대고 그러니까 설겆이하는 손이 아주 느려졌어 ㅋㄷ
상호:
내가 젖 만지다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틀었는데 그때 엄마입에서 아흐~소리나왔다 ㅋㄷ
영미:
캬...ㅇㅇ
상호:
나는 옛날 어렸을때 엄마 젖만지고 자던거 생각난다 그러니까 엄마는 얼굴만 상기되고 대답을 못해 ㅋㄷ
영미:
ㅋㅋㅋ짖굳긴...그리고 자러간데?
상호:
설겆이하고 엄마는 낮잠좀 자야한다구 나보러 공부나 하라면서 안방으로 가는거야ㅋㄷ
상호:
그래서 내가 나도 엄마랑 같이 낮잠자고 공부할래요~그러며 따라가니까 엄마가 문을 닫아버리는거야ㅋㄷ
영미:
ㅋㅋ그래서?
상호:
난 엄마가 진짜 거부해서 문잠근줄 알고 아주 조금 망설이다가 손잡이 잡아돌리니까 안잠그고 열리잖아 ㅋㄷ
영미:
ㅋㅋㅇㅇ잘 얘기해봐 하던데로
상호:
들어가니까 엄마가 똑바로 누어서 이불을 배에서부터 얼굴까지 덮어쓰고 배밑으로만 내놓고 자는척 하는거아 ㅋㄷ
상호:
내가 엄마 들어간지 방금인데 엄마자요?~ 엄마 벌써자요?~ 그러면서 침대로 갔더니 아무말도 않해 ㅋㄷ
상호:
그래서 엄마 옆에 앉아서 내가 우리엄마 피곤하신데 안마나 해드려야지~ 그렇게 말하면서 다리 안마했어ㅋㄷ
영미:
아침에 입었던 치마?
상호:
응응 다리안마 하면서 치마를 허리까지 싹 올려놓고 허리도 안마하면서 이불도 가슴나오게 올려놓고 ㅋㄷ
상호:
그리고 엄마 다리에 올라가서 보지옆에 안마했어 ㅋㄷ
영미:
팬티는 어떤거였어?
상호:
흰팬티 보지털부분 까맣게 비추는 팬티
영미:
젖기시작해?
상호:
보지옆에 좀 애무하듯이 안마하니까 흰팬티가 좀씩 젖어 ㅋㄷ
영미:
그래서? 보구있을테니 잘 얘기해봐
상호:
허벅지 만지면서 엄지손가락 팬티속에 넣고 보지를 문지르니까 이불속에서 엄마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거야 ㅋㄷ
상호:
그리구 내가 바지벗고 팬티내려서 다리에다 좆대고 엄마팬티를 티팬티처럼 말아올렸어 ㅋㄷ
영미:
와우 앞인데도?
상호:
응응 보지털이 옆으로 무지 삐져나왔어 그래서 좀더 안마하는척 하다가 안마 않하구
상호:
그냥 손을 엄마 엉덩이 밑으로 넣어서 엉덩이 만지면서 입으로 팬티 보지부분 할탔어 ㅋㄷ
영미:
ㅇㅇ
상호:
팬티옆에 허벅지도 할트거 엄마가 호흡이 거칠어 지길래 아예 대놓고 노골적으로 애무했어 ㅋㄷ
영미:
ㅇㅇ그래서
상호:
미정이랑 애무할때 처럼 다했어 허벅지도 빨거 팬티도 옆으로 제껴서 보지도 빨았어 ㅋㄷ
영미:
와우....보지를 완전히 빨은거야?
상호:
팬티 살짝 젖치고 보지쪽 약간 빠니까 엄마가 호흡이 무지 거칠어지면서 다리를 쫙 벌렸어
상호:
그래서 해도 대겠구나 생각하고 팬티 완전 제껴서 보지 완죤 빨아어 ㅋㄷ
영미:
어느정도로 빨았어?
상호:
미정이 보지 빨때처럼 손으로 보지도 벌려서 빨았는데 ㅋㄷ
영미:
켁 보지물은?
상호:
손으로 보지까고 보지구멍도 빨아 주니까 보지물 엄청 흘러나와 ㅋㄷ
영미:
소리도 그냥 막내? 떨리고?
상호:
코고는 소리가 없어지고 그냥 신음소리내고 보지옆에 허벅지도 떨리고 그래서 손가락도 박아봤어 ㅋㄷ
영미:
와우 몇개나?
상호:
처음에 한개 넣으니까 보지물 때문에 아주 잘들어 가는거야 ㅋㄷ
상호:
그래서 손가락 한개로 쑤시면서 콩알도 빨아주니까 엄마보지살이 부들부들 떨고 보지물도 줄줄 흘러
상호:
그래서 손가락 더 쑤시다가 손가락을 두개로 보지에 넣으니까 엄마가 다리를 붙히는거야 ㅋㄷ
영미:
와우...그래서?
상호:
다리 다시 벌릴려고 손으로 벌릴려고 해도 다리에 힘줘서 안벌어져 ㅋㄷ
영미:
그래서
상호:
엄마 위에 옷에다 손넣고 가슴만지다 옷도 가슴보이게 올려놓고 가슴만지고 가슴 빨았다
영미:
굿..좆은?
상호:
엄마 보지밑 허벅지에 비비면서 ㅋㄷ
영미:
ㅇㅇ
상호:
가슴만지고 젖꼭지 빨고 젖꼭지 빨면서 엄마얼굴 뒤집어쓴 이불 밀어낼라 하니까 ㅋㄷ
영미:
이그...놔더야지..ㅋㅋ
상호:
엄마가 이불에 힘주는거아 그래서 포기하고 젖 빨면서 좆 엄마다리 부친데 보지밑에다 끼어넣었다 ㅋㄷ
영미:
ㅇㅇ
상호:
나도 흥분대서 학학거리면서 허벅지에 좆을 박는데 갑자기 엄마가 확 뒤집어 지는거야 ㅋㄷ
영미:
넘 덥고 그 자세에선 보지에 들어오기 쉽거든...ㅋ 그래서
상호:
아으응~하면서 엎드려서 나는 다시 올라타구 팬티도 다시 티팬티로 만들고 엉덩이 허벅지 다리 싹 할탔어
영미:
굿..그리구
상호:
팬티도 옆으로 제껴서 보지 항문도 오래 빨았는데 엄마 보지밑에 이불에 보짓물 막 흘러내려 ㅋㄷ
영미:
엄마는 어느정도 반응해? 소리나 몸짖
상호:
아퍼서 끙끙대는 소리 보지하고 항문 빨때마다 엉덩이 이리저리 움직이거 허벅지도 움직이고 ㅋㄷ
상호:
빨고나서 팬티 옆으로 제끼구 좆을 보지에 가따대니까 좆이 보지구멍에 닿았는데 엄마가 또 다리 부쳐버렸어 ㅋㄷ
영미:
팬티위로 하라니까...그래서?
상호:
그래서 영미말대로 티팬티 풀러서 엉덩이에다 좆대고 비비면서 보지쪽으로 내려가니까 다시 다리 벌리잔아 ㅋㄷ
영미:
거바...ㅋ 그래서
상호:
손으로 다리 더 벌려놓고 팬티위로 좆질했어 ㅋㄷ
영미:
보지구멍에 들어가지 그정도여도?
상호:
응응 보지구멍 쪽으로 귀두가 팬티랑 같이 살짝살짝 들어가 ㅋㄷ
영미:
좆질하니까 엄마반응 어때? 그전과 비해서
상호:
즐겨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코코는 소리도 안들리거 아으~아으~하는 신음소리만 ㅋㄷ
영미:
굿....그래서
상호:
한참 그렇게 엄마 즐기게 하다가 엄마 팬티에다 싸버렸어 ㅋㄷ
영미:
박으면서?
상호:
박는거가 엄마 보지구멍에 쑥넣고 박으면 좆이 밀착대서 엄마 엉덩이쪽으로 밀려나고 그랬어 ㅋㄷ
영미:
싸니까 엄마 반응은?
상호:
엉덩이 흔들리던게 멈췄지 ㅋㄷ
영미:
ㅋㅋ그래서?
상호:
내가 휴지로 팬티에 싼거 말고 옆으로 티긴거 딱아주는데 그때 엄마 코골잖아 ㅋㄷ
영미:
놔두고 나가라는..ㅋㅋ그래서
상호:
나는 계속 더 할려거 좆물싼 엄마팬티 보지쪽 꾹꾹 손으로 눌러더 보거 근데 엄마가 더이상 반응을 안해ㅋㄷ
영미:
ㅋㅋ그래서
상호:
자는척하면서 날씨도 더운데 괜히 이불을 덮잖아 ㅋㄷ
영미:
팬티에 좆물은 다 딱았어?
상호:
아니 보지옆에 티인것만 딱아줬어 ㅋㄷ
영미:
그리군 나온거야?
상호:
이불덮고 그러길래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어 ㅋㄷ
영미:
좀있다 엄마 나옴 화장실에가서 확인해봐 팬티에 좆물 그대로인가 아님 없어졌나 오케?
상호:
없어지면 먹은거아?
영미:
응 그러던지 아님 보지에대고 문지른거지
상호:
ㅋㄷㅋㄷ 응응 ㅋㄷ
영미:
보지물 엄청났어?
상호:
응응 오늘 제일 많이 나왔어 ㅋㄷ
영미:
몇번이나 쑤신거야?
상호:
손가락 한개로는 함참쑤셨어 ㅋㄷ
영미:
구멍에 혀도 넣어봤어?
상호:
응응 손으로 보지벌려서 해봤어 ㅋㄷ
영미:
미정이년하구 엄마랑 콩알 크기는 어떤거 같아?
상호:
콩알은 미정이 아줌마가 좀더 큰거 같아 ㅋㄷ
영미:
응 그것도 흥분 많이하구 자극 많이주면 더커저..ㅎㅎ
상호:
알아 미정이거기 엉첨 빨아달라하구 보지에 박을때도 문지르면서 박아달라고 그래 ㅋㄷ
영미:
엄마도 거기 좋아하지?
상호:
응응 거기 빠니까 보지가 떨리는거 같고 보지물도 엄청흘렀어 ㅋㄷ
영미:
보지물맛은 어때?
상호:
미정이보다 냄새 들나 ㅋㄷ
영미:
거바...하얀거품 같은거도 나와 아님 투명한 보지물만 나와?
상호:
똑바로 누었을때는 투명 보짓물만 흘렀는데 뒤집어 졌을때는 투명한 보짓물이 좀 찐했어
상호:
그거 찐한보지물은 미정이도 많이 나오는거 같아
영미:
며칠만에 넘빠르다...그치?
상호:
내일이면 할수있을꺼 가타 ㅋㄷ
영미:
우선 내일 아침에 한번더 시험해보구
상호:
영미야 좀기달려
영미:
엄마 나왔어?
상호:
응
영미:
표정보고 사랑한다 또 해주고 팬티 확인해 오케?
상호:
응
영미:
엄마 반응은?
상호:
젖 못만지게 하고 엄마가 피해ㅋㄷ
영미:
ㅋㅋ 옷 바뀌었어?
상호:
응응 나시에 반바지로 입고있어 ㅋ ㄷ
영미:
표정은 어때?
상호:
얼굴 홍당무고 내얼굴 안봐 ㅋㄷ
영미:
새색시 처럼? ㅋ
상호:
으응 내색시 처럼 ㅋㄷㅋㄷ
영미:
ㅋㅋ화장실 가봤어?
상호:
응응 팬티에 좆물 많이 말랐어 ㅋㄷ
영미:
그대로 말라있어?
상호:
아니아니 아까 무지싸서 그냥 완전 흠뻑 젖었는데 좆물덩어리도 있었는데 덩어리 없거 흔적만 있어 ㅋㄷ
상호:
세탁기에 침대 밑에깐 이불도 있다 ㅋㄷ
영미:
거기도 봐야지 않봤어?
상호:
이불에도 엄마 보지물하구 내 좆물 흔적있어 ㅋㄷ
영미:
팬티 보지부분 다 젖어 있겠네?
상호:
응응 무지싸서 ㅋㄷ팬티 절반이 젖어있어 ㅋㄷ
영미:
ㅋㅋ기분어때?
상호:
기분 엄청 좋은데 좀전에 왜 엄마가 피하지? ㅋㄷ
영미:
이그 그렇게하고 나니까 쪽팔리지..안 그럼 이상하지..그건 좀있다 나가서 풀어줘
상호:
젖 만지면서 엄마 사랑해요~하니까 넌 공부안하니 하면서 손 풀르잖아 ㅋㄷ
영미:
화는 않내잔아 그치?
상호:
응응
영미:
낼 아침이 중요해
상호:
어떻게 하면되?
영미:
낼 아침 엄마 반응에 따라 내일 낮에 하는거야
영미:
우선 오늘밤에 엄마한테 책보다 잘거니까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 깨우지말라해
상호:
응응
영미:
무슨 말이냐 하면은 엄마도 니가 안자는거 아니까 엄마가 맘대로 만저도 안일어 날거라는걸 암시하는거야
상호:
아항 ㅋㄷㅋㄷ
영미:
그리구 완전히 벗고자.. 이미 아는거니까
상호:
아항 알았어 다벗고 잘께 ㅋㄷ
영미:
그리고 반응을 보자고 오늘 손으로 눌러봤으니까 낼은 더할거야 어쩜 입까지.. 그래도 자는척
상호:
입으로 빨아? ㅋㄷ
영미:
어쩜 맛볼거야 심하게는 않하구 오늘 손댄거같이 입을살짝..
상호:
아항 ㅋㄷㅋㄷ
영미:
하여간 그렇게 하다가 엄마가면 또 배란다가봐 어쩜 아들있는거 알고 완벽하게 자위할지도 몰라..
상호:
나 보고있는거 알고서? ㅋㄷ
영미:
오늘도 있는거 알았잔아..그니까 내일도 당연 올거니까 엄마가 더 느끼면서 노골적으로 자위할거야
상호:
아항 그때 들어가서 하면 안되?
영미:
만약 닫혀있음 그냥 안방에서 자위 하나만 알아봐 오케?
상호:
응응 ㅋㄷ
영미:
내 생각대로 엄마가 반응하면 내일낮에 하는거야 하는방법도 자연스럽게..ㅋㅋ
상호:
ㅋㄷㅋㄷ엄마가 하자고 그래서? ㅋㄷ
영미:
아니..절대 하자는 소리 않해...그러나 한번 하구나면 그담엔 하자고도 할거야..ㅋㅋ
상호:
아항 한번 하고나면 내꺼네? ㅋㄷㅋㄷ
영미:
당연하지...미정이년이랑 해봐서 알잔아..ㅋㅋ
영미:
엄마랑하면 하루에 하고 싶은데로 하는거야 학교 갈때도 아침마다 좆질하구 학교가구..ㅋㅋ
상호:
아항 ㅋㄷㅋㄷ
영미:
일단 좀있다 나가면 엄마랑 다시 다정스럽게해 스킨쉽도하고 넘무 노골적으로 만지지말고 천천히
상호:
응응 ㅋㄷ
영미:
그리고 낼은 좀 일찍들어와.... 상황봐서 점심먹고 엄마먹는거 해야하니까
상호:
응응 그래그래 ㅋㄷ
영미:
우선 토욜 아무일 없었어?
상호:
젖 만졌어 ㅋㄷㅋㄷ
영미:
어떡해? 알켜준대로?
상호:
엄마 앉아서 김에다 기름칠할때 뒤에서 엄마 사랑해요~하면서 뒤에서 안아서 젖만졌어 ㅋㄷ
영미:
그랬더니? 알켜준데로 반응 나오지?
상호:
얘가 왜이러니~ 그럼서 가만있어 ㅋㄷ
영미:
그래서 젖꼭지까지?
상호:
반팔속에다 손집어 넣고 젖 맨살 만졌어 ㅋㄷ
영미:
캬..애무하듯이? 엄마 반응은?
상호:
다 큰애가 왜 이러냐고 하면서도 젖꼭지 만져도 가만있어 ㅋㄷ
영미:
단단해지고 숨 거칠어저?
상호:
응 꼭지 단단해지고 그랬는데 좀만지다가 엄마가 할일 있으니까 얘교는 그만 떨라 하면서 내손 빼냈어 ㅋㄷ
영미:
ㅎㅎㅎ오늘 아침엔?
상호:
사각팬티에 좆 꺼내놓고 옆으로 누워서 있었어ㅋㄷ
영미:
소리없이 들어와?
상호:
응응 몰래 몰래 그러더니 내 침대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내좆 요리조리 보잖아 ㅋㄷ
영미:
그러더니? 잘얘기해봐
상호:
손가락으로 살짝 좆을 눌러보고 손가락으로 귀두도 눌르는거야 ㅋㄷ
상호:
엄마가 쪼그리고 앉아서 그러니까 치마가 엉덩이 쪽으로 다 내려가고 ㅋㄷ
영미:
자위 할려고 일부러 치마 입는거야..그래서?
상호:
엄마가 내좆 살살 눌러보면서 한손을 엉덩이 밑으로 해서 또 보지 만지는거야 ㅋㄷ
영미:
이번엔 엄마 얼굴도 다 보인거지? 보지는 문질러 아님 쑤셔?
상호:
응응 엄마얼굴 다 보였는데 좆 빨구 싶어하는 표정..얼굴은 시뻘개저서 입맛 다시면서 숨 거칠어지고ㅋㄷ
상호:
그러더니 눈 살짝 감고 입벌리고 보지 문지르면서 느끼는거야 ㅋㄷ
상호:
한손은내 좆에 살짝 올려놓고 한손으론 보지 문지르며 내 좆보다 눈감고 느끼구 그러다 안방으로 갔어ㅋㄷ
영미:
몇분이나 그러다 갔어?
상호:
10분도 넘었어 ㅋㄷ
영미:
니좆 보면서 많이 느끼다 갔구나...그래서?
상호:
베란다로 가니까 창문은 반쯤 열려있고 커텐 처져있어서 좀걷어서 보니까 엄마얼굴이 옆쪽으로 바로 보이잖아 ㅋㄷ
상호:
엄마는 나 못봤지만 엄마한테 걸릴까바 커텐 반대편쪽 살짝 걷어서 봤다 ㅋㄷ
영미:
어땠어? 잘 설명해야되
상호:
반대편 걷어서 보니까 엄마 배꼽정도에서 발바닥까지 보이는데 엄마가 치마올리고 팬티벗고 화장품병으로 자위ㅋㄷ
영미:
원래 여자 화장품들이 보지에 넣기 좋게 생겼어..ㅋㅋ보지에 들어가는거 보였어?
상호:
응응 엄마가 누워서 다리벌리고 손으로 화장품병 잡고 보지에 박고 있었어ㅋㄷ
영미:
다른손은? 신음소리랑 엄마 하던거 잘 얘기해봐
상호:
다른손도 보지콩알 문지르면서 아흐~아흐~그러면서 신음소리 내고 있었어
상호:
화장품병 보지에 박을때마다 엉덩이 들어올리면서 막 신음내고 나도 그거 보면서 자위했다 ㅋㄷ
상호:
그런데 엄마가 자위하다가 갑자기 옆으로 돌아서 이불 덮어버렸어 ㅋㄷ
상호:
내가 보는거 들켰나바 갑자기 돌더니 이불 덮고선 꼼짝 안하고 있잔아 ㅋㄷ
영미:
ㅎㅎㅎ잘됐네...이제 서로 보여주게 될거야...굿이야...
상호:
그래서 나도 내방에 와서 엄마보지 생각하며 좆물싸고 다시 베란다 가봤더니 창문까지 닫혀 있었어
영미:
ㅎㅎㅎ굿이야ㅎㅎㅎㅎ 아침 먹느라 엄마 봤어? 엄마 본거부터 얘기해봐
상호:
내가 밥차리니까 엄마가 그때 나와서 차려달라 그러지~ 그래서 엄마 피곤하신거 같아서 내가 차려먹는다했어 ㅋㄷ
영미:
자위하느라 피곤하지...ㅋㅋㅋ엄마 표정은?
상호:
상기되있고 나를 제대로 못봐 ㅋㄷ
상호:
내가 엄마~ 나 계란말이 좋아하니까 매일매일 해줘요~ 그러면서 엄마 얼굴보면서 얘기하는데도 ㅋㄷ
상호:
엄마는 내얼굴 안보고 그래 자주해줄께~그러기만 하는거야 ㅋㄷ
영미:
그럴땐 또 안아줘야지
상호:
안아줬어 ㅋㄷ밥다먹고 엄마 사랑해요~ 하면서 뒤에서 안아줬어 ㅋㄷ
영미:
좆대고 젖 만졌어?
상호:
응응 좆엉덩이에 대고 젖만지면서 안은거야ㅋㄷ
영미:
그랬더니? 반응이?
상호:
좆대고 젖 만지니까 엄마눈이 살짝 감기고 아흐~ 그런소리 나왔어 ㅋㄷ
상호:
그러더니 엄마는 아들한테 사랑 듬뿍받는거 아니까 이제좀 들어가서 공부좀하지~ 그러잖아 ㅋㄷ
영미:
좆물도 듬뿍 주는데..ㅎㅎㅎ
상호:
엄마하고 좀놀라고 하는데 아래층 팔푼이가 와서 들어왔어ㅋㄷ
영미:
엄마 자위하는거 직접보니까 어땠어?
상호:
그냥 방으로 들어가서 화장품병 빼고 내좆 넣고 싶었어 ㅋㄷㅋㄷ
영미:
엄마 보지털은 많아?
상호:
응응 미정이보다 겜도 안대게 많아 ㅋㄷ
영미:
보지물은?
상호:
보지물도 많았어 화장품병에 묻어서 쭉쭉 잘들어가는거 봤어 ㅋㄷ
영미:
캬 내말대로 하니까 일주일도 않되 왠 횡재냐..그치?
상호:
빨리 섹스 하고싶다 ㅋㄷㅋㄷ
영미:
일단 조금있다 나가서 점심 차려먹어 그럼 그년 갈거고 또 엄마도 알아서 보낼거야
영미:
그럼 또 안마하면서 엄마가 자는척 하면 더 노골적으로 즐겨..단 좆을 보지에만 넣지말고 알겠지?
상호:
응응 알았어..이따봐
영미:
넘 오랬동안 즐겼네......
상호:
응응 좆물 너무 많이 나왔어 ㅋㄷ우리엄마 너무 속보여 끝까지 자는척야 ㅋㄷ
영미:
우선 나가서 부터 잘설명해..그동안 잘했지만
상호:
라면 먹는척 할라고 나가서 어수선하게 하니까 팔푼이가 알아서 갔어 ㅋㄷ
상호:
엄마는 밥먹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먹냐고 ㅋㄷ
상호:
그래서 후딱 라면먹고 라면 먹은거 엄마가 설겆이 하는데 뒤에서 안고 젖 만지면서 엄마 사랑해요~그랬다
상호:
그러면서 좆도 엉덩이에 대고 살살 움직였는데 엄마가 가만있으면서 얼굴이 상기 되는거야 ㅋㄷ
영미:
ㅋㅋ아침에 자위 다못해서 그런거야..그래서?
상호:
엄마가 설겆이 하는데 내가 젖 만지고 엉덩이에 좆대고 그러니까 설겆이하는 손이 아주 느려졌어 ㅋㄷ
상호:
내가 젖 만지다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틀었는데 그때 엄마입에서 아흐~소리나왔다 ㅋㄷ
영미:
캬...ㅇㅇ
상호:
나는 옛날 어렸을때 엄마 젖만지고 자던거 생각난다 그러니까 엄마는 얼굴만 상기되고 대답을 못해 ㅋㄷ
영미:
ㅋㅋㅋ짖굳긴...그리고 자러간데?
상호:
설겆이하고 엄마는 낮잠좀 자야한다구 나보러 공부나 하라면서 안방으로 가는거야ㅋㄷ
상호:
그래서 내가 나도 엄마랑 같이 낮잠자고 공부할래요~그러며 따라가니까 엄마가 문을 닫아버리는거야ㅋㄷ
영미:
ㅋㅋ그래서?
상호:
난 엄마가 진짜 거부해서 문잠근줄 알고 아주 조금 망설이다가 손잡이 잡아돌리니까 안잠그고 열리잖아 ㅋㄷ
영미:
ㅋㅋㅇㅇ잘 얘기해봐 하던데로
상호:
들어가니까 엄마가 똑바로 누어서 이불을 배에서부터 얼굴까지 덮어쓰고 배밑으로만 내놓고 자는척 하는거아 ㅋㄷ
상호:
내가 엄마 들어간지 방금인데 엄마자요?~ 엄마 벌써자요?~ 그러면서 침대로 갔더니 아무말도 않해 ㅋㄷ
상호:
그래서 엄마 옆에 앉아서 내가 우리엄마 피곤하신데 안마나 해드려야지~ 그렇게 말하면서 다리 안마했어ㅋㄷ
영미:
아침에 입었던 치마?
상호:
응응 다리안마 하면서 치마를 허리까지 싹 올려놓고 허리도 안마하면서 이불도 가슴나오게 올려놓고 ㅋㄷ
상호:
그리고 엄마 다리에 올라가서 보지옆에 안마했어 ㅋㄷ
영미:
팬티는 어떤거였어?
상호:
흰팬티 보지털부분 까맣게 비추는 팬티
영미:
젖기시작해?
상호:
보지옆에 좀 애무하듯이 안마하니까 흰팬티가 좀씩 젖어 ㅋㄷ
영미:
그래서? 보구있을테니 잘 얘기해봐
상호:
허벅지 만지면서 엄지손가락 팬티속에 넣고 보지를 문지르니까 이불속에서 엄마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거야 ㅋㄷ
상호:
그리구 내가 바지벗고 팬티내려서 다리에다 좆대고 엄마팬티를 티팬티처럼 말아올렸어 ㅋㄷ
영미:
와우 앞인데도?
상호:
응응 보지털이 옆으로 무지 삐져나왔어 그래서 좀더 안마하는척 하다가 안마 않하구
상호:
그냥 손을 엄마 엉덩이 밑으로 넣어서 엉덩이 만지면서 입으로 팬티 보지부분 할탔어 ㅋㄷ
영미:
ㅇㅇ
상호:
팬티옆에 허벅지도 할트거 엄마가 호흡이 거칠어 지길래 아예 대놓고 노골적으로 애무했어 ㅋㄷ
영미:
ㅇㅇ그래서
상호:
미정이랑 애무할때 처럼 다했어 허벅지도 빨거 팬티도 옆으로 제껴서 보지도 빨았어 ㅋㄷ
영미:
와우....보지를 완전히 빨은거야?
상호:
팬티 살짝 젖치고 보지쪽 약간 빠니까 엄마가 호흡이 무지 거칠어지면서 다리를 쫙 벌렸어
상호:
그래서 해도 대겠구나 생각하고 팬티 완전 제껴서 보지 완죤 빨아어 ㅋㄷ
영미:
어느정도로 빨았어?
상호:
미정이 보지 빨때처럼 손으로 보지도 벌려서 빨았는데 ㅋㄷ
영미:
켁 보지물은?
상호:
손으로 보지까고 보지구멍도 빨아 주니까 보지물 엄청 흘러나와 ㅋㄷ
영미:
소리도 그냥 막내? 떨리고?
상호:
코고는 소리가 없어지고 그냥 신음소리내고 보지옆에 허벅지도 떨리고 그래서 손가락도 박아봤어 ㅋㄷ
영미:
와우 몇개나?
상호:
처음에 한개 넣으니까 보지물 때문에 아주 잘들어 가는거야 ㅋㄷ
상호:
그래서 손가락 한개로 쑤시면서 콩알도 빨아주니까 엄마보지살이 부들부들 떨고 보지물도 줄줄 흘러
상호:
그래서 손가락 더 쑤시다가 손가락을 두개로 보지에 넣으니까 엄마가 다리를 붙히는거야 ㅋㄷ
영미:
와우...그래서?
상호:
다리 다시 벌릴려고 손으로 벌릴려고 해도 다리에 힘줘서 안벌어져 ㅋㄷ
영미:
그래서
상호:
엄마 위에 옷에다 손넣고 가슴만지다 옷도 가슴보이게 올려놓고 가슴만지고 가슴 빨았다
영미:
굿..좆은?
상호:
엄마 보지밑 허벅지에 비비면서 ㅋㄷ
영미:
ㅇㅇ
상호:
가슴만지고 젖꼭지 빨고 젖꼭지 빨면서 엄마얼굴 뒤집어쓴 이불 밀어낼라 하니까 ㅋㄷ
영미:
이그...놔더야지..ㅋㅋ
상호:
엄마가 이불에 힘주는거아 그래서 포기하고 젖 빨면서 좆 엄마다리 부친데 보지밑에다 끼어넣었다 ㅋㄷ
영미:
ㅇㅇ
상호:
나도 흥분대서 학학거리면서 허벅지에 좆을 박는데 갑자기 엄마가 확 뒤집어 지는거야 ㅋㄷ
영미:
넘 덥고 그 자세에선 보지에 들어오기 쉽거든...ㅋ 그래서
상호:
아으응~하면서 엎드려서 나는 다시 올라타구 팬티도 다시 티팬티로 만들고 엉덩이 허벅지 다리 싹 할탔어
영미:
굿..그리구
상호:
팬티도 옆으로 제껴서 보지 항문도 오래 빨았는데 엄마 보지밑에 이불에 보짓물 막 흘러내려 ㅋㄷ
영미:
엄마는 어느정도 반응해? 소리나 몸짖
상호:
아퍼서 끙끙대는 소리 보지하고 항문 빨때마다 엉덩이 이리저리 움직이거 허벅지도 움직이고 ㅋㄷ
상호:
빨고나서 팬티 옆으로 제끼구 좆을 보지에 가따대니까 좆이 보지구멍에 닿았는데 엄마가 또 다리 부쳐버렸어 ㅋㄷ
영미:
팬티위로 하라니까...그래서?
상호:
그래서 영미말대로 티팬티 풀러서 엉덩이에다 좆대고 비비면서 보지쪽으로 내려가니까 다시 다리 벌리잔아 ㅋㄷ
영미:
거바...ㅋ 그래서
상호:
손으로 다리 더 벌려놓고 팬티위로 좆질했어 ㅋㄷ
영미:
보지구멍에 들어가지 그정도여도?
상호:
응응 보지구멍 쪽으로 귀두가 팬티랑 같이 살짝살짝 들어가 ㅋㄷ
영미:
좆질하니까 엄마반응 어때? 그전과 비해서
상호:
즐겨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코코는 소리도 안들리거 아으~아으~하는 신음소리만 ㅋㄷ
영미:
굿....그래서
상호:
한참 그렇게 엄마 즐기게 하다가 엄마 팬티에다 싸버렸어 ㅋㄷ
영미:
박으면서?
상호:
박는거가 엄마 보지구멍에 쑥넣고 박으면 좆이 밀착대서 엄마 엉덩이쪽으로 밀려나고 그랬어 ㅋㄷ
영미:
싸니까 엄마 반응은?
상호:
엉덩이 흔들리던게 멈췄지 ㅋㄷ
영미:
ㅋㅋ그래서?
상호:
내가 휴지로 팬티에 싼거 말고 옆으로 티긴거 딱아주는데 그때 엄마 코골잖아 ㅋㄷ
영미:
놔두고 나가라는..ㅋㅋ그래서
상호:
나는 계속 더 할려거 좆물싼 엄마팬티 보지쪽 꾹꾹 손으로 눌러더 보거 근데 엄마가 더이상 반응을 안해ㅋㄷ
영미:
ㅋㅋ그래서
상호:
자는척하면서 날씨도 더운데 괜히 이불을 덮잖아 ㅋㄷ
영미:
팬티에 좆물은 다 딱았어?
상호:
아니 보지옆에 티인것만 딱아줬어 ㅋㄷ
영미:
그리군 나온거야?
상호:
이불덮고 그러길래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어 ㅋㄷ
영미:
좀있다 엄마 나옴 화장실에가서 확인해봐 팬티에 좆물 그대로인가 아님 없어졌나 오케?
상호:
없어지면 먹은거아?
영미:
응 그러던지 아님 보지에대고 문지른거지
상호:
ㅋㄷㅋㄷ 응응 ㅋㄷ
영미:
보지물 엄청났어?
상호:
응응 오늘 제일 많이 나왔어 ㅋㄷ
영미:
몇번이나 쑤신거야?
상호:
손가락 한개로는 함참쑤셨어 ㅋㄷ
영미:
구멍에 혀도 넣어봤어?
상호:
응응 손으로 보지벌려서 해봤어 ㅋㄷ
영미:
미정이년하구 엄마랑 콩알 크기는 어떤거 같아?
상호:
콩알은 미정이 아줌마가 좀더 큰거 같아 ㅋㄷ
영미:
응 그것도 흥분 많이하구 자극 많이주면 더커저..ㅎㅎ
상호:
알아 미정이거기 엉첨 빨아달라하구 보지에 박을때도 문지르면서 박아달라고 그래 ㅋㄷ
영미:
엄마도 거기 좋아하지?
상호:
응응 거기 빠니까 보지가 떨리는거 같고 보지물도 엄청흘렀어 ㅋㄷ
영미:
보지물맛은 어때?
상호:
미정이보다 냄새 들나 ㅋㄷ
영미:
거바...하얀거품 같은거도 나와 아님 투명한 보지물만 나와?
상호:
똑바로 누었을때는 투명 보짓물만 흘렀는데 뒤집어 졌을때는 투명한 보짓물이 좀 찐했어
상호:
그거 찐한보지물은 미정이도 많이 나오는거 같아
영미:
며칠만에 넘빠르다...그치?
상호:
내일이면 할수있을꺼 가타 ㅋㄷ
영미:
우선 내일 아침에 한번더 시험해보구
상호:
영미야 좀기달려
영미:
엄마 나왔어?
상호:
응
영미:
표정보고 사랑한다 또 해주고 팬티 확인해 오케?
상호:
응
영미:
엄마 반응은?
상호:
젖 못만지게 하고 엄마가 피해ㅋㄷ
영미:
ㅋㅋ 옷 바뀌었어?
상호:
응응 나시에 반바지로 입고있어 ㅋ ㄷ
영미:
표정은 어때?
상호:
얼굴 홍당무고 내얼굴 안봐 ㅋㄷ
영미:
새색시 처럼? ㅋ
상호:
으응 내색시 처럼 ㅋㄷㅋㄷ
영미:
ㅋㅋ화장실 가봤어?
상호:
응응 팬티에 좆물 많이 말랐어 ㅋㄷ
영미:
그대로 말라있어?
상호:
아니아니 아까 무지싸서 그냥 완전 흠뻑 젖었는데 좆물덩어리도 있었는데 덩어리 없거 흔적만 있어 ㅋㄷ
상호:
세탁기에 침대 밑에깐 이불도 있다 ㅋㄷ
영미:
거기도 봐야지 않봤어?
상호:
이불에도 엄마 보지물하구 내 좆물 흔적있어 ㅋㄷ
영미:
팬티 보지부분 다 젖어 있겠네?
상호:
응응 무지싸서 ㅋㄷ팬티 절반이 젖어있어 ㅋㄷ
영미:
ㅋㅋ기분어때?
상호:
기분 엄청 좋은데 좀전에 왜 엄마가 피하지? ㅋㄷ
영미:
이그 그렇게하고 나니까 쪽팔리지..안 그럼 이상하지..그건 좀있다 나가서 풀어줘
상호:
젖 만지면서 엄마 사랑해요~하니까 넌 공부안하니 하면서 손 풀르잖아 ㅋㄷ
영미:
화는 않내잔아 그치?
상호:
응응
영미:
낼 아침이 중요해
상호:
어떻게 하면되?
영미:
낼 아침 엄마 반응에 따라 내일 낮에 하는거야
영미:
우선 오늘밤에 엄마한테 책보다 잘거니까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 깨우지말라해
상호:
응응
영미:
무슨 말이냐 하면은 엄마도 니가 안자는거 아니까 엄마가 맘대로 만저도 안일어 날거라는걸 암시하는거야
상호:
아항 ㅋㄷㅋㄷ
영미:
그리구 완전히 벗고자.. 이미 아는거니까
상호:
아항 알았어 다벗고 잘께 ㅋㄷ
영미:
그리고 반응을 보자고 오늘 손으로 눌러봤으니까 낼은 더할거야 어쩜 입까지.. 그래도 자는척
상호:
입으로 빨아? ㅋㄷ
영미:
어쩜 맛볼거야 심하게는 않하구 오늘 손댄거같이 입을살짝..
상호:
아항 ㅋㄷㅋㄷ
영미:
하여간 그렇게 하다가 엄마가면 또 배란다가봐 어쩜 아들있는거 알고 완벽하게 자위할지도 몰라..
상호:
나 보고있는거 알고서? ㅋㄷ
영미:
오늘도 있는거 알았잔아..그니까 내일도 당연 올거니까 엄마가 더 느끼면서 노골적으로 자위할거야
상호:
아항 그때 들어가서 하면 안되?
영미:
만약 닫혀있음 그냥 안방에서 자위 하나만 알아봐 오케?
상호:
응응 ㅋㄷ
영미:
내 생각대로 엄마가 반응하면 내일낮에 하는거야 하는방법도 자연스럽게..ㅋㅋ
상호:
ㅋㄷㅋㄷ엄마가 하자고 그래서? ㅋㄷ
영미:
아니..절대 하자는 소리 않해...그러나 한번 하구나면 그담엔 하자고도 할거야..ㅋㅋ
상호:
아항 한번 하고나면 내꺼네? ㅋㄷㅋㄷ
영미:
당연하지...미정이년이랑 해봐서 알잔아..ㅋㅋ
영미:
엄마랑하면 하루에 하고 싶은데로 하는거야 학교 갈때도 아침마다 좆질하구 학교가구..ㅋㅋ
상호:
아항 ㅋㄷㅋㄷ
영미:
일단 좀있다 나가면 엄마랑 다시 다정스럽게해 스킨쉽도하고 넘무 노골적으로 만지지말고 천천히
상호:
응응 ㅋㄷ
영미:
그리고 낼은 좀 일찍들어와.... 상황봐서 점심먹고 엄마먹는거 해야하니까
상호:
응응 그래그래 ㅋㄷ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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