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6 일 *
영미:
일찍오라니까 이제 와..ㅠ 좋았어? ㅎ
상호:
먄 나 요즘 집에서 좆만 세우고 있다 ㅋㄷ
영미:
어제부터 얘기해봐
상호:
채팅 끝나고 나가서 엄마 뒤에서 내가 안았서 ㅋㄷ
영미:
좆 발기한체로?
상호:
응 엄마 엉덩이에 좆다니까 좆이 쑥 커지잔아 ㅋㄷ
상호:
그냥 좆 대고 엄마 사랑한다고 했더니 엄마가 얘는 징그럽게~그랬어 ㅋㄷ
영미:
그리군 계속 얘기해
상호:
엄마 주방일 다하고 티비볼때 뒤로가서 엄마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라고 하면서 어깨 주물렀어 ㅋㄷ
상호:
엄마가 안마 안해줘도 괜찮다~그랬는데 내가 엄마 하루종일 빨래하고 힘들어 보이니까 안마 해줄게요~~
상호:
아빠오면 깨울테니까 안마 받으면서 주무세요~ 그랬어 ㅋㄷ
영미:
굿...ㅋㅋㅋ그랬더니?
상호:
엄마가 30분만 눈좀 부칠테니까 30분후에 깨워라~그럼서 잤어 ㅋㄷ 자는척 이겠지만 ㅋㄷ
영미:
거바 내말대로지...ㅎㅎ그래서?
상호:
내가 엄마 보면서 팔 안마하니까 엄마가 뒤돌아서 엎드려서 잤어 그게 편하다고 ㅋㄷ
영미:
그래서? 엄마 얼굴 표정이나 살떨림 숨소리 변화 잘얘기해
상호:
엄마가 팔에 얼굴 푹 무치고 자는척 했어 그래서 엄마 옆에서 등하고 허리 대충 안마하구ㅋㄷ
상호:
엄마 발목 안마하면서 엄마 다리밑으로 내려가서 치마를 조금씩 걷어 올리면서 했어 ㅋㄷ
상호:
그러다 옆에서 치마를 엉덩이까지 올려놓고 보지옆에 허벅지도 안마했어 ㅋㄷ
영미:
숨소리는?
상호:
허벅지 안마하니까 많이 거칠어졌어 ㅋㄷ
상호:
그리고 내가 엄마 한쪽다리에 올라타고 붕알을 엄마 종아리랑 허벅지에 비비면서 엄마 다리 벌리며 안마하구
상호:
엉덩이 안마 하는척 하면서 치마를 팬티 다보이게 싹 걷어올렸어 ㅋㄷ
상호:
그리군 영미가 알켜준데로 보지옆 허벅지 안마하는척 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눌르고 ㅋㄷ
영미:
그때 엄마 반응은?
상호:
엄지손가락으로 보지 누를때마다 엄마 엉덩이가 꿈틀꿈틀 댔어 ㅋㄷ
영미:
숨소리는?
상호:
보지 눌를때마다 으응~ 으응~ㅋㄷ 눌를때마다 동시에 그런 소리났어 ㅋㄷ
영미:
보지물 티나기 시작?
상호:
그건 엉덩이 안마하다가 팬티옆으로 엄지손가락 밀어넣고 엉덩이며 허벅지 안마했는데 ㅋㄷ
상호:
보지눌르는 엄지손가락이 미끌거리면서 보지물 묻었어 ㅋㄷ
영미:
와우... 보지 만졌어?
상호:
응응 ㅋㄷ 팬티 속으로 엄지손가락 밀어넣고 살살 만졌어ㅋㄷ
영미:
알켜준대로 잘했네...ㅎㅎ엄마 많이 흥분 했겠네?
상호:
자는척 하느라 코고는 소리도 내면서 미정이 아줌마 보지 빨아줄때 처럼 숨소리가 무지 거칠어 졌어 ㅋㄷ
영미:
와우 굿..그래서?
상호:
허벅지 만지며 엄지손가락 보지에 꾹꾹 눌르니까 엄마가 엉덩이 꿈틀거리면서 다리가 더 벌어졌어 ㅋㄷㅋㄷ
상호:
그래서 엉덩이 안마하면서 엄마 팬티를 그아줌마 팬티처럼 말아서 티팬티처럼 만들었다 ㅋㄷㅋㄷ
영미:
굿...그리군?
상호:
손가락에 계속 보지물이 더 묻어나오고 그래서 엄지손가락을 항문다 대고 꾹꾹 눌러도 주고ㅋㄷ
상호:
팬티 살살 당기면서 옆으로해서 엄마 얼굴 보니까 굉장히 빨개져 있었어 ㅋㄷ
영미:
ㅇㅇ
상호:
그리고 엉덩이에 올라타서 내좆을 엄마엉덩이에 대고 엄마 등쪽 눌르면서 안마했어 ㅋㄷ
영미:
좆을 세워서 보지에 박는거 같이 했어?
상호:
응응 엄마등 힘주고 누를때마다 좆도 엉덩이골 따라서 보지쪽에 닿게 같이 움직이니까
상호:
엄마가 좆을 쭉쭉 밀때마다 으흥~으흥~ 거리면서 엉덩이가 들썩들썩 움직였어 ㅋㄷ
영미:
엄마 엉덩이가 좆 쪽으로 밀어 올리는거 같았어?
상호:
응응 엄마엉덩이도 내가 좆을 밀때마다 힘주면서 살짝식 움직였어 ㅋㄷ
상호:
그런데 나 영미가 시킨거 아니지만 너무 미쳐서 몰래 지퍼 내리고 좆 꺼냈다 ㅋㄷㅋㄷ
영미:
굿...그거는 오늘 시킬려 했던거야.. 다음 단계거든..잘했어
상호:
좆 귀두를 보지쪽에 대봤는데 팬티도 티팬티로 했으니까 보지쪽 맨살에 좆이 닿고 ㅋㄷ
상호:
좆을 밀어 부치니까 엄마가 온몸이 놀라는거야 ㅋㄷ
영미:
어떤식?
상호:
자는척해서 일어나지는 못하고 등 허리 엉덩이 허벅지 다리가 내가 좆대고 미는순간 다 꿈틀 움찔거렸어 ㅋㄷ
영미:
굿..그래서
상호:
그러니까 갑자기 엄마가 팔고인거를 쭈욱 피면서 기지개 하는거야 ㅋㄷ
영미:
에구....처음이니까...그래서?
상호:
엄마가 깼다는거 암시하는거 같아서 얼렁 좆대가리 집어넣고 엄마팬티도 원위치 시키고 치마도 덮어줬어 ㅋㄷ
영미:
굿...그리군?
상호:
엄마가 시치미 뚝때고 나 얼마나 잔거니?~ 나 자는동안 계속 안마한거니?~ 그렇게 물어바 ㅋㄷㅋㄷ
영미:
ㅋㅋㅋ얼굴 표정은?
상호:
씨뻘개 미정이 아줌마 섹스하고 나면 얼굴 상기되있는거 그거랑 똑 같았어 ㅋㄷㅋㄷ
영미:
ㅎㅎㅎ그리고 어제는 끝?
상호:
응응 ㅋㄷㅋㄷ
영미:
아침엔 엄마 들어왔어? ㅋㅋ얘기해봐 알켜준데로 자세 잡았지?
상호:
응응 ㅋ옆으로해서 팔로 눈쪽에 가리고 밑으로해서 봤어 ㅋㄷ
영미:
좆대가리 내놓고?
상호:
삼각팬티에 좆 세워놓고 귀두를 삼각팬티위로 빼놓고 ㅋㄷㅋㄷ
영미:
노크 않하고 들어와?
상호:
응응 문여는것도 아주 조용히 살며시 열었어 ㅋㄷㅋㄷ
영미:
ㅋㅋ그러군?... 잘 설명해바...
상호:
첨에 들와서 서서보다가 얼굴 가까이 대고 요리조리 살펴보눈거야 ㅋㄷ
상호:
그러더니 엄마손이 엄마 치마속으로 들어갔어 ㅋㄷ
영미:
와우 너 좆 보면서?
상호:
응응 나 실눈뜨고 다봤어 ㅋㄷ
상호:
내팔 때문데 엄마 코부분까지 보였는데 입술이 떨리는것도 봤어 ㅋㄷ
영미:
어떤식 이었는지 엄마 행동이나 표정 잘 얘기해봐
상호:
엄마가 가까이서 내좆 보면서 호흡도 거칠어지고 입술도 벌어졌다 오므렸다 그러고
상호:
혀로 입술도 문지르고 침도 삼키면서 좆 먹고싶어 하는 모습으로 그러더니
상호:
엄마가 엉거주춤 서서 다리벌리고 한손으로 치마 걷어서 잡고 한손을 팬티에 넣고 보지를 만지는거야 ㅋ
영미:
캬...보지에 손가락 들어가는건 않보였어?
상호:
손가락 들어가는게 아니구 아래 위로 보지 문질르는 거야 ㅋㄷ
영미:
신음소리도 냈어? 물소리도 들리던?
상호:
신음은 참아가면서 내는 소리정도 보지물 소리는 잘 않들리구 옷 스치는 소리랑 보지털 소리정도 ㅋㄷ
상호:
그런데 그런소리 보다는 엄마가 흥분해서 헉 헉 거리며 좆먹고 싶어 입맛 다시는 입술 모양이 더 꼴렸다 ㅋㄷ
영미:
ㅎㅎㅎ그리군?
상호:
그렇게 좆 보면서 보지 문지르다 조용히 나가서 안방으로 들어가잔아
영미:
그래서
상호:
좀 자는척 더하고 안방 문앞에가서 들어봤다 ㅋㄷ
영미:
굿..어땠어?
상호:
맞오맞오 자위해 ㅋㄷㅋㄷ
영미:
들은거 잘 설명해봐
상호:
방문에 귀 바짝대고 들어보니까 신음소리 들렸어 ㅋㄷ
영미:
어떻게?
상호:
미정이 아줌마 좆 박아줄때 내는 신음소리 ㅋㄷ 아하~아하~아하~막 그런소리 났어 ㅋㄷ
영미:
상호 부르는 소리나 말소리는 없고?
상호:
응응 그런말은 없고 흥분해서 내는 신음소리만 들렸어 ㅋㄷ
영미:
그리군?
상호:
엄마가 마지막에 크게 신음내다 조용해져서 내방으로 와서 끝까지 자는척 했어 ㅋㄷ
영미:
ㅎㅎㅎ엄마 자위소리도 듣고....
상호:
그런데 엄마가 안깨워서 내가 한참있다 나가서 왜 나 안깨웠냐고 엄마한테 큰소리 첬다 ㅋㄷ
영미:
ㅋㅋㅋ잘했어 엄마 옷차림은 그대로야?
상호:
응응 그대로야 ㅋㄷ
영미:
엄마 표정은 어때?
상호:
운동하고 나서 힘들어 할때 그런 표정야 ㅋㄷ
영미:
내말 그대로지?
상호:
웅웅 자기가 엄마하고 나이 비슷하고 그러니까 잘아나바ㅋㄷㅋㄷ
영미:
아줌마들 심리야..엄마도 보지물 많치?
상호:
응응 엄지손가락에 잔뜩 묻어나와 ㅋㄷ
영미:
니좆보구 엄마가 자위하는 모습... 방에서 소리내며 자위하는거 알게되니까 어때?
상호:
아휴 그냥 방문열고 들어가서 하고싶어서 아주 혼났는데 ㅋㄷㅋㄷ
영미:
잘 참았어 ㅎㅎㅎ 점심먹고 또 안마해줘...
영미:
어제처럼 안마해주면 엄마가 자는척 할거니까 보지쪽 만지고 좆꺼내 문지르고...대신 보지에 넣지는마
상호:
넣고 싶은데 아직 안되는거야?
영미:
응..엄마가 자는데 아들이 몰래 만지는거...보지 만저도 자는척 해주면 좀더 노골적으로....
영미:
오전에 아들 좆보구 자위했으니 더 달아오를거야...보지에 박지만 말고 알겠지?....즐기고 들어와 보고해...ㅎㅎ
영미:
엄청 즐겼구나..ㅎㅎㅎ 얘기해바
상호:
나 밥먹게하고 엄마는 티비 보러가는거야 ㅋㄷ
상호:
그래서 밥 후딱 먹고 내가 먹은거 설겆이하고 엄마 옆으로 가서 안마 해준다 했어 ㅋㄷ
상호:
엄마가 어제도 받아서 괜찮다고 그래도 내가 어깨 안마하니까 엄마가 얘는 괜찮대도 자꾸하네~
상호:
그럼서 잠이나 자야겠다고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 ㅋㄷ
영미:
ㅋㅋㅋ들어와 해달라는 얘기..ㅋㅋㅋ
상호:
나도 눈치챘어 그래서 안방에 갔더니 엄마가 침대큐션에다 얼굴 파묻고 눕잔아 ㅋㄷ
영미:
자동이네..ㅎㅎ그래서
상호:
나도 침대로 올라가서 엄마 어깨 안마하니까 엄마가 자꼬만 괜찮다고 그래서 ㅋㄷ
상호:
나는 엄마 안마 해주는게 제일좋다고 그랬어 ㅋㄷ
영미:
ㅋㅋ미리 연습하고 가면 다 되는거야..ㅎㅎ
상호:
엄마가 그러면 잠좀 잘거니까 안마좀 해주다가 니방가서 공부좀 하래 ㅋㄷ
상호:
그래서 한참 엄마 옆에서 안마했는데 엄마가 자는척 살짝 코를 고는거야 ㅋㄷ
영미:
올라타서 만저달라는 신호...ㅎㅎ 이제 잘 설명해봐...
상호:
응응 올라타서 엄마 엉덩이에다 좆 문질르면서 엄마 등눌렀어
상호:
등 눌르면서 등쪽으로해서 젖가슴 쪽에다 손 쑤셔넣고 젖가슴도 주물러 봤다 ㅋㄷ
영미:
응 브래지어 않했어?
상호:
응응 노브라였어..그리고 엉덩이도 손으로 안마했는데 안마보다 주물렀다는게 맞는 표현야 ㅋㄷ
영미:
그렇게 하는거야.....잘했어 그리군?
상호:
어제처럼 엄마다리에 앉아서 치마 걷어올리고 보지옆 허벅지에 손끼고 주물르니까 엄마다리가 벌어지는거야 ㅋㄷ
상호:
그래서 다리 더 벌려놓고 엉덩이 만지면서 엄마 팬티를 티팬티로 만들어 잡아따가 댕겼다가 그랬어 ㅋㄷ
영미:
보지 갈라진거 티나게 땡겼어?
상호:
응응 첨에 조심스럽게 살살 당겨봤는데 엄마가 으흐흥 신음소리 나와서 자신감 가지고 힘차게 땡겨봤어 ㅋㄷ
영미:
신음 더커저?
상호:
으응 보지에 팬티가 끼니까 신음 내다가 멎적으면 코고는 소리 ㅋㄷ
영미:
ㅋㅋㅋ그리구
상호:
그러다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보지 보니까 보지살들이 덜덜덜 떨면서 보지가 젖어있어 ㅋㄷ
상호:
그래서 어제처럼 좆 꺼낼려다 불편해서 그냥 바지하고 팬티를 발목까지 내려 버렸어 ㅋㄷ
영미:
잘했어...ㅎ
상호:
그리고 좆을 엄마 종아리에다 대고 계속 엄마 엉덩이하고 보지옆에 주물르면서 좆을대고 올라가니까ㅋㄷ
상호:
엄마 몸이 떨리면서 종아리에서 허벅지타고 올라갈수록 소리가 더 커졌어 ㅋㄷ
영미:
굿...그래서
상호:
입 다물고 으흐흠 하는데 코고는 소리 한번씩 내고 좆이 보지부분에 닿을때는 아~하는 소리도 나왔어 ㅋㄷ
영미:
굿...잘 설명해
상호:
나 무지 자신감 들어서 엄마가 나한테 반응 하는구나 해서 좆을 엄마 엉덩이살에다 대고 비벼댔어 ㅋㄷ
영미:
엄마 가만있지 이번엔?
상호:
응응 ㅋㄷ 자는 사람이 어떻게 알어 ㅋㄷ
영미:
거바 내가 알켜준데로 하면 되자낭...그래서?
상호:
내가 팔을 엄마옆에 받치고 뒷치기하는 식으로 좆을 보지에서 엉덩이까지 밀어부쳤다ㅋㄷ
영미:
굿..그때부턴 엄마 코고는 소리 없지?
상호:
으으으 거리며 신음내고 나도 미치겠어서 엄마팬티 옆으로 제껴서 좆을 보지에다 대보니까 ㅋㄷ
상호:
좆에 엄마 씹물이 묻었는데 엄마가 다리를 붙혀버렸어 ㅋㄷ
상호:
엄마가 다리 부치니까 쌍방울이 엄마보지 밑쪽 허벅지 사이에 끼였어 ㅋㄷㅋㄷ
영미:
ㅇㅇ
상호:
그래서 쌍방울 빼고 보지밑 허벅지에다가 좆을 끼어넣었어 ㅋㄷㅋㄷ
영미:
굿....다리사이 보지부분에 넣은거지?
상호:
응응 좆하고 엄마 보지사이에 팬티가 있었지만 엄마 보지가 좆에 잘느껴졌어 ㅋㄷ
영미:
엄마 보지부분 완전 젖었지?
상호:
응응 팬티도 젖어서 축축하다는거 좆으로 느꼈어 ㅋㄷ
영미:
그래서?
상호:
그래서 허벅지 사이에다 좆 쑤셔넣고 섹스하는 것처럼 박아댔어 ㅋㄷ
영미:
엄마 코고는 소린 없지?
상호:
어쩌다 코고는 소리냈는데 좆박으니까 아흐~ 아흥~ 그런 신음소리가 무지많이 나왔어 ㅋㄷ
영미:
엄마 다리에도 힘들어가지?
상호:
좆끼어진 다리사이에 힘이 무지 들어간거 느꼈어 ㅋㄷ
영미:
엉덩이 부분도 떨리고?
상호:
응응 그래서 그아줌마 같았음 그렇게 해서는 안싸는데 무지 싸고싶잔아 ㅋㄷ
영미:
당연하지 팬티가 있지만 엄마보지물도 느끼는건데..ㅎㅎ
상호:
그래서 좆 빼고 다시 내려가서 엄마 종아리 살에다 좆 비비면서 엄마 엉덩이 할타따 ㅋㄷ
영미:
와우 엄마 반응 심했겠는데?
상호:
응응 엉덩이 살이 막 떨렸어ㅋㄷ보지도 할틀라고 다리 벌릴려고 하는데 힘을 너무 꽉줘서 못벌렸어 ㅋㄷ
영미:
ㅋㅋㅋ보지 빠는건 다음에...그리구?
상호:
그렇게 좀 할타가 좆을 다시 엄마 허벅지에다 문질르고 다시 다리사이에 끼울라고 하는데 안들어가 ㅋㄷㅋㄷ
상호:
엄마가 무지 힘줬어 그래서 팬티 옆으로 제끼고 엉덩이 갈라진 곳에다 좆대고 위로 아래로 쓱쓱 왔다 갔다 했어ㅋㄷ
영미:
굿..엄마 다시 신음 내지?..ㅎㅎ
상호:
응응 ㅋ엄마가 신음내는데 내가 문지르다가 나도 모르게 갑자기 좆에서 좆물이 쏟아지는거야 ㅋㄷ
영미:
ㅋㅋㅋㅋ그래서 어디에?
상호:
엉덩이에 쌌는데 좆물이 뽕하고 날라가서 엄마 반팔에도 떨어지고 엄마 치마에도 묻고 엉덩이에 잔뜩 묻고ㅋㄷ
상호:
근데 엄마가 놀랐나바 신음소리도 안내고 코고는 소리도 안내고 무지 조용 ㅋㄷㅋㄷ
영미:
거바....ㅋㅋ그래서?
상호:
나 그래서 아~ 이런~ 그러면서 잽싸게 휴지가지고 와서 다 딱았어 ㅋㄷ
영미:
ㅋㅋㅋ 미리 연습하니까 다 되지..ㅋㅋ팬티에도 묻고?
상호:
응응 옷에 묻은것도 다 딱았는데 얼룩져 있어 ㅋㄷ
영미:
물로 안딱음 다 티나...그리군?
상호:
그리고 내가 옆에 앉아서 엄마 엉덩이 계속 주물렀는데 ㅋㄷ
상호:
엄마가 한순간 아응~하면서 코고는 소리 내면서 옆에 이불을 확 덮잖혀 ㅋㄷ
영미:
ㅋㅋ나가달라는거...ㅎ
상호:
알아 알아 그래서 더만지고 그러면 부작용 날까바 나와줬어 ㅋㄷ
영미:
나와서 배란다쪽으로 가보지 않구?
상호:
응응 ㅋㄷ
영미:
이그 안방 상황을 관찰해야지 분명 자위할건데..ㅎ
영미:
아들 좆물묻은 팬티 벗어서 보지에 끼우고 자위 했을거야...ㅎㅎ
상호:
ㅋㄷㅋㄷ 그랬을꺄? ㅋㄷ
영미:
응 팬티 좆물 입으로 빨아보구..ㅎㅎ
영미:
그년하고 좆질하는거 보다 더 재밌지?
상호:
응응 무지 신기하고 잼써 ㅋㄷ
영미:
다 내덕인건 아나? 며칠만에 엄마보지도 보구 엉덩이에 좆물까지...ㅎㅎ
상호:
ㅋㄷㅋㄷ친구가 나오라고 해도 나가기 실혀 ㅋㄷㅋㄷ
영미:
왜 나가...엄마 안마해주고 아침엔 좆 보여줘서 엄마 자위 시켜주고..ㅎㅎ
상호:
엄마도 무지 하고싶은가바 좆이 보지에 닿으니까 완죤 떨림 ㅋㄷ
영미:
보지물 엄청났어?
상호:
응응 내좆에도 묻었어 ㅋㄷ아마 엄마가 다리 안부쳤음 나 정신나가서 보지에 박았을찌도 몰라 ㅋㄷ
영미:
아직 그럼 않되는거 알겠지?
상호:
응응 알어 ㅋㄷ 걱정마 ㅋㄷ
영미:
엄마가 즐겨도 거기까진 아직 아냐 오늘도 팬티제끼고 자지를 댄건 잘못야
영미:
그냥 젖은 팬티위로 박았음 엄마가 다리 않붙혔을거야 그럼 엄마 더 즐겼을거고 거의 뿅갔을거야
상호:
그랬나? ㅋㄷ
영미:
너도 너지만 엄마를 더즐기게 해주고 니좆을 더 느끼게 해줘
상호:
응응 알떠 그래도 엄마보지에 내좆 마쳐봐따 ㅋㄷㅋㄷ
영미:
곧 있음 그보지에 박을건데 뭐 ㅋㅋ
영미:
그리고 담엔 엉덩이 할트면서 보지부분도 할타줘 첨엔 팬티 위로 그러다 팬티 살짝 제끼고..알겠지?
상호:
응응 보지 할트는거 다 좋아하잖야 ㅋㄷ
상호:
그래도 오늘 좆박는거 첫날로 해도대 좆 귀두 부분이 5분의1은 보지에 닿고 들어갔으니꺄 ㅋㄷ
영미:
아 그리고 담에 쌀때는 아까처럼 엄마 팬티위로 좆 문지르다가 엄마 보지부분에 싸버려
상호:
다리 벌리게 하고 보지에다 싸? ㅋㄷ
영미:
응 팬티위로 박음 다리 벌려 줄거야 그럼 보지에 박는거 같이 하면 팬티가 젖어서 보지구멍에 조금 들어갈거야
영미:
그러다 보지 부분에 싸버려 실수인 척..그리고 휴지로 대충 딱아 팬티에 좆물 많이 남게
영미:
그래야 끝나구 너 나오면 엄마가 니 좆물 맛도보구 좆물 묻은 팬티로 자위도 해야하니까..ㅋㅋ
영미:
그리고 엄마가 좆만 안박으면 왠만한건 허락하며 즐길거니까 안박는다는 확신만 주면서 놀아...알겠지?
상호:
ㅋㄷㅋㄷ알써 ㅋㄷ
영미:
일찍오라니까 이제 와..ㅠ 좋았어? ㅎ
상호:
먄 나 요즘 집에서 좆만 세우고 있다 ㅋㄷ
영미:
어제부터 얘기해봐
상호:
채팅 끝나고 나가서 엄마 뒤에서 내가 안았서 ㅋㄷ
영미:
좆 발기한체로?
상호:
응 엄마 엉덩이에 좆다니까 좆이 쑥 커지잔아 ㅋㄷ
상호:
그냥 좆 대고 엄마 사랑한다고 했더니 엄마가 얘는 징그럽게~그랬어 ㅋㄷ
영미:
그리군 계속 얘기해
상호:
엄마 주방일 다하고 티비볼때 뒤로가서 엄마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라고 하면서 어깨 주물렀어 ㅋㄷ
상호:
엄마가 안마 안해줘도 괜찮다~그랬는데 내가 엄마 하루종일 빨래하고 힘들어 보이니까 안마 해줄게요~~
상호:
아빠오면 깨울테니까 안마 받으면서 주무세요~ 그랬어 ㅋㄷ
영미:
굿...ㅋㅋㅋ그랬더니?
상호:
엄마가 30분만 눈좀 부칠테니까 30분후에 깨워라~그럼서 잤어 ㅋㄷ 자는척 이겠지만 ㅋㄷ
영미:
거바 내말대로지...ㅎㅎ그래서?
상호:
내가 엄마 보면서 팔 안마하니까 엄마가 뒤돌아서 엎드려서 잤어 그게 편하다고 ㅋㄷ
영미:
그래서? 엄마 얼굴 표정이나 살떨림 숨소리 변화 잘얘기해
상호:
엄마가 팔에 얼굴 푹 무치고 자는척 했어 그래서 엄마 옆에서 등하고 허리 대충 안마하구ㅋㄷ
상호:
엄마 발목 안마하면서 엄마 다리밑으로 내려가서 치마를 조금씩 걷어 올리면서 했어 ㅋㄷ
상호:
그러다 옆에서 치마를 엉덩이까지 올려놓고 보지옆에 허벅지도 안마했어 ㅋㄷ
영미:
숨소리는?
상호:
허벅지 안마하니까 많이 거칠어졌어 ㅋㄷ
상호:
그리고 내가 엄마 한쪽다리에 올라타고 붕알을 엄마 종아리랑 허벅지에 비비면서 엄마 다리 벌리며 안마하구
상호:
엉덩이 안마 하는척 하면서 치마를 팬티 다보이게 싹 걷어올렸어 ㅋㄷ
상호:
그리군 영미가 알켜준데로 보지옆 허벅지 안마하는척 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눌르고 ㅋㄷ
영미:
그때 엄마 반응은?
상호:
엄지손가락으로 보지 누를때마다 엄마 엉덩이가 꿈틀꿈틀 댔어 ㅋㄷ
영미:
숨소리는?
상호:
보지 눌를때마다 으응~ 으응~ㅋㄷ 눌를때마다 동시에 그런 소리났어 ㅋㄷ
영미:
보지물 티나기 시작?
상호:
그건 엉덩이 안마하다가 팬티옆으로 엄지손가락 밀어넣고 엉덩이며 허벅지 안마했는데 ㅋㄷ
상호:
보지눌르는 엄지손가락이 미끌거리면서 보지물 묻었어 ㅋㄷ
영미:
와우... 보지 만졌어?
상호:
응응 ㅋㄷ 팬티 속으로 엄지손가락 밀어넣고 살살 만졌어ㅋㄷ
영미:
알켜준대로 잘했네...ㅎㅎ엄마 많이 흥분 했겠네?
상호:
자는척 하느라 코고는 소리도 내면서 미정이 아줌마 보지 빨아줄때 처럼 숨소리가 무지 거칠어 졌어 ㅋㄷ
영미:
와우 굿..그래서?
상호:
허벅지 만지며 엄지손가락 보지에 꾹꾹 눌르니까 엄마가 엉덩이 꿈틀거리면서 다리가 더 벌어졌어 ㅋㄷㅋㄷ
상호:
그래서 엉덩이 안마하면서 엄마 팬티를 그아줌마 팬티처럼 말아서 티팬티처럼 만들었다 ㅋㄷㅋㄷ
영미:
굿...그리군?
상호:
손가락에 계속 보지물이 더 묻어나오고 그래서 엄지손가락을 항문다 대고 꾹꾹 눌러도 주고ㅋㄷ
상호:
팬티 살살 당기면서 옆으로해서 엄마 얼굴 보니까 굉장히 빨개져 있었어 ㅋㄷ
영미:
ㅇㅇ
상호:
그리고 엉덩이에 올라타서 내좆을 엄마엉덩이에 대고 엄마 등쪽 눌르면서 안마했어 ㅋㄷ
영미:
좆을 세워서 보지에 박는거 같이 했어?
상호:
응응 엄마등 힘주고 누를때마다 좆도 엉덩이골 따라서 보지쪽에 닿게 같이 움직이니까
상호:
엄마가 좆을 쭉쭉 밀때마다 으흥~으흥~ 거리면서 엉덩이가 들썩들썩 움직였어 ㅋㄷ
영미:
엄마 엉덩이가 좆 쪽으로 밀어 올리는거 같았어?
상호:
응응 엄마엉덩이도 내가 좆을 밀때마다 힘주면서 살짝식 움직였어 ㅋㄷ
상호:
그런데 나 영미가 시킨거 아니지만 너무 미쳐서 몰래 지퍼 내리고 좆 꺼냈다 ㅋㄷㅋㄷ
영미:
굿...그거는 오늘 시킬려 했던거야.. 다음 단계거든..잘했어
상호:
좆 귀두를 보지쪽에 대봤는데 팬티도 티팬티로 했으니까 보지쪽 맨살에 좆이 닿고 ㅋㄷ
상호:
좆을 밀어 부치니까 엄마가 온몸이 놀라는거야 ㅋㄷ
영미:
어떤식?
상호:
자는척해서 일어나지는 못하고 등 허리 엉덩이 허벅지 다리가 내가 좆대고 미는순간 다 꿈틀 움찔거렸어 ㅋㄷ
영미:
굿..그래서
상호:
그러니까 갑자기 엄마가 팔고인거를 쭈욱 피면서 기지개 하는거야 ㅋㄷ
영미:
에구....처음이니까...그래서?
상호:
엄마가 깼다는거 암시하는거 같아서 얼렁 좆대가리 집어넣고 엄마팬티도 원위치 시키고 치마도 덮어줬어 ㅋㄷ
영미:
굿...그리군?
상호:
엄마가 시치미 뚝때고 나 얼마나 잔거니?~ 나 자는동안 계속 안마한거니?~ 그렇게 물어바 ㅋㄷㅋㄷ
영미:
ㅋㅋㅋ얼굴 표정은?
상호:
씨뻘개 미정이 아줌마 섹스하고 나면 얼굴 상기되있는거 그거랑 똑 같았어 ㅋㄷㅋㄷ
영미:
ㅎㅎㅎ그리고 어제는 끝?
상호:
응응 ㅋㄷㅋㄷ
영미:
아침엔 엄마 들어왔어? ㅋㅋ얘기해봐 알켜준데로 자세 잡았지?
상호:
응응 ㅋ옆으로해서 팔로 눈쪽에 가리고 밑으로해서 봤어 ㅋㄷ
영미:
좆대가리 내놓고?
상호:
삼각팬티에 좆 세워놓고 귀두를 삼각팬티위로 빼놓고 ㅋㄷㅋㄷ
영미:
노크 않하고 들어와?
상호:
응응 문여는것도 아주 조용히 살며시 열었어 ㅋㄷㅋㄷ
영미:
ㅋㅋ그러군?... 잘 설명해바...
상호:
첨에 들와서 서서보다가 얼굴 가까이 대고 요리조리 살펴보눈거야 ㅋㄷ
상호:
그러더니 엄마손이 엄마 치마속으로 들어갔어 ㅋㄷ
영미:
와우 너 좆 보면서?
상호:
응응 나 실눈뜨고 다봤어 ㅋㄷ
상호:
내팔 때문데 엄마 코부분까지 보였는데 입술이 떨리는것도 봤어 ㅋㄷ
영미:
어떤식 이었는지 엄마 행동이나 표정 잘 얘기해봐
상호:
엄마가 가까이서 내좆 보면서 호흡도 거칠어지고 입술도 벌어졌다 오므렸다 그러고
상호:
혀로 입술도 문지르고 침도 삼키면서 좆 먹고싶어 하는 모습으로 그러더니
상호:
엄마가 엉거주춤 서서 다리벌리고 한손으로 치마 걷어서 잡고 한손을 팬티에 넣고 보지를 만지는거야 ㅋ
영미:
캬...보지에 손가락 들어가는건 않보였어?
상호:
손가락 들어가는게 아니구 아래 위로 보지 문질르는 거야 ㅋㄷ
영미:
신음소리도 냈어? 물소리도 들리던?
상호:
신음은 참아가면서 내는 소리정도 보지물 소리는 잘 않들리구 옷 스치는 소리랑 보지털 소리정도 ㅋㄷ
상호:
그런데 그런소리 보다는 엄마가 흥분해서 헉 헉 거리며 좆먹고 싶어 입맛 다시는 입술 모양이 더 꼴렸다 ㅋㄷ
영미:
ㅎㅎㅎ그리군?
상호:
그렇게 좆 보면서 보지 문지르다 조용히 나가서 안방으로 들어가잔아
영미:
그래서
상호:
좀 자는척 더하고 안방 문앞에가서 들어봤다 ㅋㄷ
영미:
굿..어땠어?
상호:
맞오맞오 자위해 ㅋㄷㅋㄷ
영미:
들은거 잘 설명해봐
상호:
방문에 귀 바짝대고 들어보니까 신음소리 들렸어 ㅋㄷ
영미:
어떻게?
상호:
미정이 아줌마 좆 박아줄때 내는 신음소리 ㅋㄷ 아하~아하~아하~막 그런소리 났어 ㅋㄷ
영미:
상호 부르는 소리나 말소리는 없고?
상호:
응응 그런말은 없고 흥분해서 내는 신음소리만 들렸어 ㅋㄷ
영미:
그리군?
상호:
엄마가 마지막에 크게 신음내다 조용해져서 내방으로 와서 끝까지 자는척 했어 ㅋㄷ
영미:
ㅎㅎㅎ엄마 자위소리도 듣고....
상호:
그런데 엄마가 안깨워서 내가 한참있다 나가서 왜 나 안깨웠냐고 엄마한테 큰소리 첬다 ㅋㄷ
영미:
ㅋㅋㅋ잘했어 엄마 옷차림은 그대로야?
상호:
응응 그대로야 ㅋㄷ
영미:
엄마 표정은 어때?
상호:
운동하고 나서 힘들어 할때 그런 표정야 ㅋㄷ
영미:
내말 그대로지?
상호:
웅웅 자기가 엄마하고 나이 비슷하고 그러니까 잘아나바ㅋㄷㅋㄷ
영미:
아줌마들 심리야..엄마도 보지물 많치?
상호:
응응 엄지손가락에 잔뜩 묻어나와 ㅋㄷ
영미:
니좆보구 엄마가 자위하는 모습... 방에서 소리내며 자위하는거 알게되니까 어때?
상호:
아휴 그냥 방문열고 들어가서 하고싶어서 아주 혼났는데 ㅋㄷㅋㄷ
영미:
잘 참았어 ㅎㅎㅎ 점심먹고 또 안마해줘...
영미:
어제처럼 안마해주면 엄마가 자는척 할거니까 보지쪽 만지고 좆꺼내 문지르고...대신 보지에 넣지는마
상호:
넣고 싶은데 아직 안되는거야?
영미:
응..엄마가 자는데 아들이 몰래 만지는거...보지 만저도 자는척 해주면 좀더 노골적으로....
영미:
오전에 아들 좆보구 자위했으니 더 달아오를거야...보지에 박지만 말고 알겠지?....즐기고 들어와 보고해...ㅎㅎ
영미:
엄청 즐겼구나..ㅎㅎㅎ 얘기해바
상호:
나 밥먹게하고 엄마는 티비 보러가는거야 ㅋㄷ
상호:
그래서 밥 후딱 먹고 내가 먹은거 설겆이하고 엄마 옆으로 가서 안마 해준다 했어 ㅋㄷ
상호:
엄마가 어제도 받아서 괜찮다고 그래도 내가 어깨 안마하니까 엄마가 얘는 괜찮대도 자꾸하네~
상호:
그럼서 잠이나 자야겠다고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 ㅋㄷ
영미:
ㅋㅋㅋ들어와 해달라는 얘기..ㅋㅋㅋ
상호:
나도 눈치챘어 그래서 안방에 갔더니 엄마가 침대큐션에다 얼굴 파묻고 눕잔아 ㅋㄷ
영미:
자동이네..ㅎㅎ그래서
상호:
나도 침대로 올라가서 엄마 어깨 안마하니까 엄마가 자꼬만 괜찮다고 그래서 ㅋㄷ
상호:
나는 엄마 안마 해주는게 제일좋다고 그랬어 ㅋㄷ
영미:
ㅋㅋ미리 연습하고 가면 다 되는거야..ㅎㅎ
상호:
엄마가 그러면 잠좀 잘거니까 안마좀 해주다가 니방가서 공부좀 하래 ㅋㄷ
상호:
그래서 한참 엄마 옆에서 안마했는데 엄마가 자는척 살짝 코를 고는거야 ㅋㄷ
영미:
올라타서 만저달라는 신호...ㅎㅎ 이제 잘 설명해봐...
상호:
응응 올라타서 엄마 엉덩이에다 좆 문질르면서 엄마 등눌렀어
상호:
등 눌르면서 등쪽으로해서 젖가슴 쪽에다 손 쑤셔넣고 젖가슴도 주물러 봤다 ㅋㄷ
영미:
응 브래지어 않했어?
상호:
응응 노브라였어..그리고 엉덩이도 손으로 안마했는데 안마보다 주물렀다는게 맞는 표현야 ㅋㄷ
영미:
그렇게 하는거야.....잘했어 그리군?
상호:
어제처럼 엄마다리에 앉아서 치마 걷어올리고 보지옆 허벅지에 손끼고 주물르니까 엄마다리가 벌어지는거야 ㅋㄷ
상호:
그래서 다리 더 벌려놓고 엉덩이 만지면서 엄마 팬티를 티팬티로 만들어 잡아따가 댕겼다가 그랬어 ㅋㄷ
영미:
보지 갈라진거 티나게 땡겼어?
상호:
응응 첨에 조심스럽게 살살 당겨봤는데 엄마가 으흐흥 신음소리 나와서 자신감 가지고 힘차게 땡겨봤어 ㅋㄷ
영미:
신음 더커저?
상호:
으응 보지에 팬티가 끼니까 신음 내다가 멎적으면 코고는 소리 ㅋㄷ
영미:
ㅋㅋㅋ그리구
상호:
그러다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보지 보니까 보지살들이 덜덜덜 떨면서 보지가 젖어있어 ㅋㄷ
상호:
그래서 어제처럼 좆 꺼낼려다 불편해서 그냥 바지하고 팬티를 발목까지 내려 버렸어 ㅋㄷ
영미:
잘했어...ㅎ
상호:
그리고 좆을 엄마 종아리에다 대고 계속 엄마 엉덩이하고 보지옆에 주물르면서 좆을대고 올라가니까ㅋㄷ
상호:
엄마 몸이 떨리면서 종아리에서 허벅지타고 올라갈수록 소리가 더 커졌어 ㅋㄷ
영미:
굿...그래서
상호:
입 다물고 으흐흠 하는데 코고는 소리 한번씩 내고 좆이 보지부분에 닿을때는 아~하는 소리도 나왔어 ㅋㄷ
영미:
굿...잘 설명해
상호:
나 무지 자신감 들어서 엄마가 나한테 반응 하는구나 해서 좆을 엄마 엉덩이살에다 대고 비벼댔어 ㅋㄷ
영미:
엄마 가만있지 이번엔?
상호:
응응 ㅋㄷ 자는 사람이 어떻게 알어 ㅋㄷ
영미:
거바 내가 알켜준데로 하면 되자낭...그래서?
상호:
내가 팔을 엄마옆에 받치고 뒷치기하는 식으로 좆을 보지에서 엉덩이까지 밀어부쳤다ㅋㄷ
영미:
굿..그때부턴 엄마 코고는 소리 없지?
상호:
으으으 거리며 신음내고 나도 미치겠어서 엄마팬티 옆으로 제껴서 좆을 보지에다 대보니까 ㅋㄷ
상호:
좆에 엄마 씹물이 묻었는데 엄마가 다리를 붙혀버렸어 ㅋㄷ
상호:
엄마가 다리 부치니까 쌍방울이 엄마보지 밑쪽 허벅지 사이에 끼였어 ㅋㄷㅋㄷ
영미:
ㅇㅇ
상호:
그래서 쌍방울 빼고 보지밑 허벅지에다가 좆을 끼어넣었어 ㅋㄷㅋㄷ
영미:
굿....다리사이 보지부분에 넣은거지?
상호:
응응 좆하고 엄마 보지사이에 팬티가 있었지만 엄마 보지가 좆에 잘느껴졌어 ㅋㄷ
영미:
엄마 보지부분 완전 젖었지?
상호:
응응 팬티도 젖어서 축축하다는거 좆으로 느꼈어 ㅋㄷ
영미:
그래서?
상호:
그래서 허벅지 사이에다 좆 쑤셔넣고 섹스하는 것처럼 박아댔어 ㅋㄷ
영미:
엄마 코고는 소린 없지?
상호:
어쩌다 코고는 소리냈는데 좆박으니까 아흐~ 아흥~ 그런 신음소리가 무지많이 나왔어 ㅋㄷ
영미:
엄마 다리에도 힘들어가지?
상호:
좆끼어진 다리사이에 힘이 무지 들어간거 느꼈어 ㅋㄷ
영미:
엉덩이 부분도 떨리고?
상호:
응응 그래서 그아줌마 같았음 그렇게 해서는 안싸는데 무지 싸고싶잔아 ㅋㄷ
영미:
당연하지 팬티가 있지만 엄마보지물도 느끼는건데..ㅎㅎ
상호:
그래서 좆 빼고 다시 내려가서 엄마 종아리 살에다 좆 비비면서 엄마 엉덩이 할타따 ㅋㄷ
영미:
와우 엄마 반응 심했겠는데?
상호:
응응 엉덩이 살이 막 떨렸어ㅋㄷ보지도 할틀라고 다리 벌릴려고 하는데 힘을 너무 꽉줘서 못벌렸어 ㅋㄷ
영미:
ㅋㅋㅋ보지 빠는건 다음에...그리구?
상호:
그렇게 좀 할타가 좆을 다시 엄마 허벅지에다 문질르고 다시 다리사이에 끼울라고 하는데 안들어가 ㅋㄷㅋㄷ
상호:
엄마가 무지 힘줬어 그래서 팬티 옆으로 제끼고 엉덩이 갈라진 곳에다 좆대고 위로 아래로 쓱쓱 왔다 갔다 했어ㅋㄷ
영미:
굿..엄마 다시 신음 내지?..ㅎㅎ
상호:
응응 ㅋ엄마가 신음내는데 내가 문지르다가 나도 모르게 갑자기 좆에서 좆물이 쏟아지는거야 ㅋㄷ
영미:
ㅋㅋㅋㅋ그래서 어디에?
상호:
엉덩이에 쌌는데 좆물이 뽕하고 날라가서 엄마 반팔에도 떨어지고 엄마 치마에도 묻고 엉덩이에 잔뜩 묻고ㅋㄷ
상호:
근데 엄마가 놀랐나바 신음소리도 안내고 코고는 소리도 안내고 무지 조용 ㅋㄷㅋㄷ
영미:
거바....ㅋㅋ그래서?
상호:
나 그래서 아~ 이런~ 그러면서 잽싸게 휴지가지고 와서 다 딱았어 ㅋㄷ
영미:
ㅋㅋㅋ 미리 연습하니까 다 되지..ㅋㅋ팬티에도 묻고?
상호:
응응 옷에 묻은것도 다 딱았는데 얼룩져 있어 ㅋㄷ
영미:
물로 안딱음 다 티나...그리군?
상호:
그리고 내가 옆에 앉아서 엄마 엉덩이 계속 주물렀는데 ㅋㄷ
상호:
엄마가 한순간 아응~하면서 코고는 소리 내면서 옆에 이불을 확 덮잖혀 ㅋㄷ
영미:
ㅋㅋ나가달라는거...ㅎ
상호:
알아 알아 그래서 더만지고 그러면 부작용 날까바 나와줬어 ㅋㄷ
영미:
나와서 배란다쪽으로 가보지 않구?
상호:
응응 ㅋㄷ
영미:
이그 안방 상황을 관찰해야지 분명 자위할건데..ㅎ
영미:
아들 좆물묻은 팬티 벗어서 보지에 끼우고 자위 했을거야...ㅎㅎ
상호:
ㅋㄷㅋㄷ 그랬을꺄? ㅋㄷ
영미:
응 팬티 좆물 입으로 빨아보구..ㅎㅎ
영미:
그년하고 좆질하는거 보다 더 재밌지?
상호:
응응 무지 신기하고 잼써 ㅋㄷ
영미:
다 내덕인건 아나? 며칠만에 엄마보지도 보구 엉덩이에 좆물까지...ㅎㅎ
상호:
ㅋㄷㅋㄷ친구가 나오라고 해도 나가기 실혀 ㅋㄷㅋㄷ
영미:
왜 나가...엄마 안마해주고 아침엔 좆 보여줘서 엄마 자위 시켜주고..ㅎㅎ
상호:
엄마도 무지 하고싶은가바 좆이 보지에 닿으니까 완죤 떨림 ㅋㄷ
영미:
보지물 엄청났어?
상호:
응응 내좆에도 묻었어 ㅋㄷ아마 엄마가 다리 안부쳤음 나 정신나가서 보지에 박았을찌도 몰라 ㅋㄷ
영미:
아직 그럼 않되는거 알겠지?
상호:
응응 알어 ㅋㄷ 걱정마 ㅋㄷ
영미:
엄마가 즐겨도 거기까진 아직 아냐 오늘도 팬티제끼고 자지를 댄건 잘못야
영미:
그냥 젖은 팬티위로 박았음 엄마가 다리 않붙혔을거야 그럼 엄마 더 즐겼을거고 거의 뿅갔을거야
상호:
그랬나? ㅋㄷ
영미:
너도 너지만 엄마를 더즐기게 해주고 니좆을 더 느끼게 해줘
상호:
응응 알떠 그래도 엄마보지에 내좆 마쳐봐따 ㅋㄷㅋㄷ
영미:
곧 있음 그보지에 박을건데 뭐 ㅋㅋ
영미:
그리고 담엔 엉덩이 할트면서 보지부분도 할타줘 첨엔 팬티 위로 그러다 팬티 살짝 제끼고..알겠지?
상호:
응응 보지 할트는거 다 좋아하잖야 ㅋㄷ
상호:
그래도 오늘 좆박는거 첫날로 해도대 좆 귀두 부분이 5분의1은 보지에 닿고 들어갔으니꺄 ㅋㄷ
영미:
아 그리고 담에 쌀때는 아까처럼 엄마 팬티위로 좆 문지르다가 엄마 보지부분에 싸버려
상호:
다리 벌리게 하고 보지에다 싸? ㅋㄷ
영미:
응 팬티위로 박음 다리 벌려 줄거야 그럼 보지에 박는거 같이 하면 팬티가 젖어서 보지구멍에 조금 들어갈거야
영미:
그러다 보지 부분에 싸버려 실수인 척..그리고 휴지로 대충 딱아 팬티에 좆물 많이 남게
영미:
그래야 끝나구 너 나오면 엄마가 니 좆물 맛도보구 좆물 묻은 팬티로 자위도 해야하니까..ㅋㅋ
영미:
그리고 엄마가 좆만 안박으면 왠만한건 허락하며 즐길거니까 안박는다는 확신만 주면서 놀아...알겠지?
상호:
ㅋㄷㅋㄷ알써 ㅋㄷ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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