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5일 *
영미:
어제 대화 끝나구 부터 얘기해바
상호:
엄마 티비 보는데 내가 등뒤에서 안마 해준다하고 어깨 주물렀써 ㅋㄷ
상호:
엄마가 시원하고 좋다고 하셔서 발목이랑 종아리도 안마했어 ㅋㄷ
영미:
엄마 자세는?
상호:
내가 발 안마할때 앉아서 양손을 뒤로 빼고 발을 나한테 내밀고 ㅋㄷ
영미:
젖통 튀어 나오고 보지 둔덕..ㅋㅋ그리군
상호:
내가 종아리 안마하고 허벅지도 안마하니까 엄마가 거기는 안해줘도 된다고 ㅋㄷ
영미:
ㅋㅋ그래서? 참 반바지지?
상호:
응응 내가 엄마는 가만 있으라고 허벅지도 만지니까 엄마가 얼굴 상기댔었어 ㅋㄷ
영미:
엄마 숨소리나 살떨림등도 얘기해
상호:
엄마가 내손 잡으면서 어깨나 더하라고 해서 등뒤에서 다시 어깨 안마하고 엄마 누우라고 내가 밀었어 ㅋㄷ
영미:
굿..
상호:
엄마 누운거 내가 올라가서 어깨 꾹꾹 ㅋㄷ어깨서부터 등도 허리도 꾸욱꾹 ㅋㄷ
영미:
엉덩이 쪽으로 타고 앉잤어?
상호:
응응 ㅋㄷ
영미:
자지는 닿았어?
상호:
안닿게 하다가 등눌를때 엄마 엉덩이에 자지깔고 철퍼덕 앉았어 ㅋㄷ
영미:
와우 엄마도 아들자지 발기된거 느낀거지?
상호:
아마 느꼈겠지 살과 살이 딱붙었는데 ㅋㄷ
영미:
굿..그리군?
상호:
허리 꽉꽉 눌르다가 엉덩이도 꽉꽉 눌렀더니 엄마가 이제 많이 시원해졌으니 그만하래 ㅋㄷ
상호:
그러고 엄마가 일어나서 나보고 고맙다고 하는데 얼굴 많이 상기되있었어 ㅋㄷ
영미:
미정이 첨에 너 보여줄때랑 비슷하게?
상호:
응응 그표정 이었어 ㅋㄷ
영미:
안마할때 엄마 숨소리나 살떨림은?
상호:
입에서 김빠지는 소리 ㅋㄷ아흥 아흥 그랬어 ㅋㄷ
영미:
엉덩이에 올라탄 이후 더 그랬어? 숨이 틀려졌어?
상호:
응응 엉덩이에 앉자서 누를때 더 아흥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어 ㅋㄷ
영미:
그럴때 엄마 얼굴 표정은 못봤어?
상호:
눈감았는데 볼하고 얼굴은 많이 상기댔어 ㅋㄷ
영미:
그니까 눈떨림이나 입 벌어지는그런 모습있잔아..흥분할때..그런건?
상호:
입벌리고 그입에서 아흥하는 소리도 나오고 그 아줌마 흥분한 표정이랑 무척 비슷했어 ㅋㄷ
영미:
ㅋㅋㅋ거바...엄마 엉덩이 첨으로 만저본거야?
상호:
응응 첨으로 만졌고 첨으로 엉덩이에 올라타본거야 ㅋㄷ
영미:
섹스하는 기분 이었지?
상호:
엄마가 불러 기달료
영미:
ㅇㅇ 왔어..뭐했어?
상호:
심부름하고 빨래좀 널어주고 왔어 ㅋㄷ
영미:
빨래에 엄마팬티 있었어?
상호:
응응 특히 엄마가 엄마 망사팬티 널때 안고싶었어 ㅋㄷㅋㄷ
영미:
그래서 어제 안마 끝내고 뭐했어?
상호:
ㅋㅋㅋ 자기전에 쿠션으로 했지 ㅋㄷ
영미:
어떤상상 하면서?
상호:
영미가 얘기한데로 쿠션이 밑에 깔리면 내가 엄마 위에서 박는다 생각하구 ㅋㄷ
상호:
쿠션이 위로 올라가면 엄마가 위로 또 옆으로 박는다 생각하구 움직였지 ㅋㄷㅋㄷ
영미:
그러다 어떡해 쌌어?
상호:
쿠션에 무지 박으면서 엄마보지에 박는다 생각하구 그냥 쿠션에다 쌌어 ㅋㄷㅋㄷ
영미:
그렇게 해보니까 어때?
상호:
좋았어 기분 짱이었어 쿠션이 빵빵하니까 엄마 엉덩이라 생각 들었어ㅋㄷㅋㄷ
영미:
엄마 엉덩이 탱탱했어?
상호:
응응 안마할때 느꼈어 ㅋㄷㅋㄷ
영미:
미정이하고 비교함 어때?
상호:
엉덩이 느낌은 그아줌마랑 똑같어 근데 엄마 엉덩이가 더 흥분대 ㅋㄷㅋㄷ
영미:
응 미정이 만나기 전에 엄마 엉덩이 더주무르고 미정이 한테 뒤치기하면 완벽히 엄마겠지?
상호:
응응 담에 미정이한테 가는날 엄마 엉덩이 만저주고 가야겠어ㅋㄷㅋㄷ
영미:
오늘 아침엔 엄마 들어왔어?
상호:
ㅋㄷㅋㄷ말도없이 들어와서 한참 내좆 보다 나갔어 ㅋㄷ
영미:
그럴줄알았다....잘설명해봐
상호:
좆세워놓고 엄마 깨우기 기달리는데 갑자기 소리안나게 문을열고 들어와서 보잔어 ㅋㄷ
영미:
가까이 왔어?
상호:
응응 가까이와서 한참 보구갔어 ㅋㄷ
영미:
숨소리는?
상호:
평상시 숨소리 아니라 크고 거친 숨소리였어 ㅋㄷ
영미:
혹시 옷스치는 그런 소리는 않났어?
상호:
부스럭 부스럭 그런 소리났어 ㅋㄷ
영미:
잘생각해봐 그냥 움직이는 소리였어 아님 일정하게 났어?
영미:
그러니까 젖통이나 보지부분 누르던지 만지는 소리아냐?
상호:
옷 만질때 나는 그런소리 였는데 계속 들린거같아 ㅋㄷ
영미:
굿...아마 보면서 가슴이나 보지부분 만졌을거야..ㅎ
상호:
그런거야? 그럼 내좆보고 꼴린거야? ㅋㄷ
영미:
자기가 지금 자지부분 손으로 문지르면 대충 엄마소리랑 알잔어 어떤거 였는지?
상호:
지금 내가 바지입고 좆 문질러 보니까 엄마가 내던 소리랑 비슷한데 ㅋㄷ
영미:
그럼 알겠지? 엄마가 뭐했는지? ㅋㅋ
상호:
ㅋㄷㅋㄷ 알겠다 ㅋㄷ그럼 엄마도 꼴려서 내좆 보면서 보지 문지른거야? ㅋㄷ
영미:
혹시 엄마 숨소리가 좆 가까이는 못느꼈어? 그니까 그냥 서서본게 아니라 얼굴내려서 좆가까이 본느낌?
상호:
응응 숨소리 가까이 느꼈어 좆가까이에서 ㅋㄷㅋㄷ
영미:
ㅋㅋㅋ알겠지?
상호:
응응 엄마도 꼴린거네ㅋㄷ 엄마가 내좆 보구 꼴린거잔아ㅋㄷ
영미:
당연하지 몰래 들어올때 부터 아들 좆보러 들어온건데...ㅋ
상호:
ㅋㄷㅋㄷ그럼 엄마랑 섹스해도 되는거야? ㅋㄷ
영미:
아직 몰라 그거까진..일단 계속 천천히 시도해야지..ㅎ
상호:
꼴리면 섹스해도 되는거잔아 ? ㅋㄷ
영미:
그래도 조카면 모를까 아들인데 좀걸려... 우선 그정도 알아낸것도 큰 성과지?
상호:
응응 내좆보고 엄마가 꼴린다는거 너무 신기해 ㅋㄷㅋㄷ
영미:
보다 조용히 나갔어?
상호:
응응 ㅋㄷ
영미:
나가서는?
상호:
나는 더 자는척하고 일어나서 샤워하면서 자위하고 나왔는데도 엄마는 안방에서 한참동안 안나오셨어 ㅋㄷ
영미:
와우 그럼 엄마 안방가서 자위한거네...엄마 나올때 표정 어땠어?
상호:
응응 배고픈 표정? 힘없는 표정 약간 볼이 상기되어 있었어 ㅋㄷ
영미:
눈동자는 초점 흐리고?
상호:
응응 그거 배고픈 표정 ㅋㄷ엄마가 자위한거야?
영미:
자위하구 나니까 엄마가 아들좆 생각해 자위한게 좀 챙피한거겠지..ㅋㅋ
상호:
분명 자위한거야?
영미:
하여간 빨리 발전하네..ㅎㅎ
영미:
낼 아침엔 엄마 들어오는 쪽으로 해서 옆으로 누워서 팔을 머리쪽으로 하면 엄마행동 몰래볼수 있겠지?
영미:
엄마는 니눈 못보게 한팔로 가리구 그밑으로 엄마행동 볼수있게 침대에서 연습해바 자세나오게
상호:
응응 해볼께 ㅋㄷ
영미:
한팔을 머리에 대면 엄마는 서서 니눈 못보구 너는 팔밑으로 해서 엄마다리나 니좆부분 볼수있잔아
상호:
응응 ㅋㄷㅋㄷ
영미:
그럼 엄마가 니좆 얼마나 가까이 보나 또 엄마가 니좆 보면서 보지 만지나 알수있잔아..알겠지?
상호:
응응 알았어 침대에서 연습할게..
영미:
아 그리고 낼 아침엔 팬티사이로 좆대가리 조금만 꺼내봐 자연히 나온거 같이
상호:
ㅋㄷㅋㄷ 좆빼내라고? ㅋㄷ
영미:
응 좆대가리정도 보이게해주면 엄마가 더 흥분할거야.....그리고 좀있다 점심먹고 또 안마해줘
영미:
밑에서 허벅지 안마 해주면서 팬티도 잘봐바... 보지부분 보이면 젖었나도 보구..오케?
상호:
치마 걷어야 볼수 있잔야 ㅋㄷ
영미:
니가 안마하며 살짝씩 올려 팬티 보일정도 까지만..
영미:
그리고 엄마랑 있을때는 엄마몸매 넘 이쁘다구 칭찬해줘 여자는 칭찬에 뿅가니까
영미:
엄마 얼굴은 이뻐?
상호:
요즘 이뻐보여 ㅋㄷㅋㄷㅋㄷ
영미:
그럼 나중에 엄마처럼 이쁜색시 얻어야지..그런 얘기도 해주고 그럼 엄마 더뿅간다..알겠지?
상호:
그런말하기 민망 하잔아 ㅋㄷㅋㄷ
영미:
해..엄마랑 하기 위해선 못하는게 어딨어..엄마랑 섹스는 민망해 어찌하니?....
상호:
맞다 그러면 빨리 엄마랑 할수 있는거야? ㅋㄷ
영미:
조금이라두...엄마랑 자꾸 스킨쉽하구 가까이 지내야해
상호:
ㅋㄷㅋㄷ 알았어 ㅋㄷ
영미:
일단 나가서 또 안마하구 이따 오후에 들어와 보고해...알겠지?
상호:
응응 나가서 엄마 구경하구 점심도 먹고 안마 또하구 들어올게 이따봐 ㅋㄷㅋㄷ
영미:
재밌게 놀다 왔어? 엄마는 뭐해?
상호:
응응ㅋㄷㅋㄷ 엄마 지금 빨래하는데
영미:
가서 빨래하는모습 봐바..쪼그리고 빨래하면 엉덩이 올렸다 내렸다하는게 올라타서 박는모습 같을걸..ㅎㅎ
상호:
응응 나지금 엄마 봤는데 영미 말대로 엄마가 위에서 좆박고 엉덩이 올렸다 내렸다 하는거같아 ㅋㄷ
영미:
그치...넌 거기 아래 가만 누워서 좆만 세우면 되고..ㅋ
상호:
ㅋㄷㅋㄷ엄마 엉덩이 잡고 좆박고 시퍼 참기 힘들다 ㅋㄷ
영미:
점심먹고 어떻게 안마했는지 엄마 반응이랑 잘 얘기해바..
상호:
내가 안마 해준다니까 엄마가 첨에 사양했어 ㅋㄷ
상호:
자꾸 안받을라고 그래서 내가 빨래 때문에 엄마 힘들꺼 같다고 아양 떨면서 어깨 주물렀어 ㅋㄷ
영미:
굿..그리고
상호:
어깨 주물르고 앞으로가서 엄마발 종아리 주물르고 치마 슬슬 걷으면서 허벅지도 주물렀어 ㅋㄷ
영미:
굿..그때 반응은? 숨소리나 얼굴표정등
상호:
엄마는 거기는 괜찬으니까 발목만 해달랬어 그래서 다시 발목하다가 ㅋㄷ
상호:
발목하니까 엄마가 올라간 치마를 내리잔아 그래서 또 치마 슬슬 걷으면서 허벅지 안마했다 ㅋㄷ
영미:
굿..그랬더니
상호:
엄마가 리모콘 찾더니 티비키고 티비 보는거야 나는 계속 허벅지 안마하고 ㅋㄷ
영미:
굿..그럴때 엄마 변화 없었어?
상호:
엄마가 입다물고 코로 숨쉬니까 코로 숨이 무지나오면서 숨이 거칠어 지고 볼같은데가 달아올랐어ㅋㄷ
영미:
굿...그래서?
상호:
팬티볼라고 치마 더 슬슬 올려서 안마하니까 엄마가 등이 결린다고 등이나 더 주물러 달라면서 누었어 ㅋㄷ
영미:
ㅋㅋㅋ거바 이젠 잘눕잔아ㅋㅋㅋ.. 그래서?
상호:
엄마 옆에서 어깨랑 등 안마하고 엄마 엉덩이에 올라가서 등 꾹꾹 안마했어 ㅋㄷ
영미:
좆 확실히 엄마 엉덩이에 밀어부첬어?
상호:
쌍방울이 엄마 엉덩이에 깔리고 등을 꽉꽉 눌르면서 좆도 엉덩이에 꽉부쳤어 ㅋㄷ
영미:
굿..그랬더니?
상호:
허리 안마할때 쌍방울은 엄마 엉덩이 밑쪽에 좆은 엄마 엉덩이에 대고 안마했어 ㅋㄷ
영미:
엄마 반응은 표정이랑..?
상호:
엄마가 고개를 팔사이에 파묻었는데 옆으로 보이는 얼굴이 시뻘겠어ㅋㄷ
영미:
굿..숨소리는?
상호:
맨첨 어깨 주물를때 아~ 소리하고는 완전 들리게 아으~ 아으~그러면서
상호:
엉덩이 안마할때 좆을 엉덩이 보지쪽에 붙치고 움직였는데 ㅋ엄마도 엉덩이 움직였어 ㅋㄷ
영미:
와우 어떤식으로?
상호:
엄마 엉덩이가 내가 좆 밀때마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 가면서 옆으로 살살 왔다 갔다 ㅋㄷ
영미:
숨소리는 더 거칠고?
상호:
응응 고개 파묻고 숨소리 많이 거칠었어 ㅋㄷ
상호:
내가 또 뒤돌아서 엄마 엉덩이 깔고앉고 허벅지 주물렀다 ㅋㄷ
영미:
와우 자지를 계속 엄마 엉덩이에 놓은거야?
상호:
응 좆은 엄마 엉덩이 부분에대고 엉덩이도 안마하면서 치마도 엉덩이까지 걷어올렸어 ㅋㄷ
영미:
와우 멋저.....
상호:
팬티 봤어 ㅋㄷ
영미:
어떤 팬티였어?
상호:
아이보리색 ㅋㄷ
영미:
보지부분 보였어?
상호:
아니아니 엉덩이 밑으로 하면 보지부분도 보이는데 거긴 엄마가 다리 벌렸을때 본거야 ㅋㄷ
영미:
엄마가 다리 벌렸어?
상호:
엉덩이 안마하는데 엄마가 코골잔아 그래서 다시 허벅지를 안마하면서 손으로 미니까 자동적으로 다리가 벌려져
영미:
진짜 자는척이네...보지부분 봤어?
상호:
다리사이에 봤지 팬티옆으로 나온 보지털도 보고 ㅋㄷ
영미:
ㅋㅋㅋ팬티 보지부분 젖은느낌 없어?
상호:
내가 다리 벌린거 보지부분 허벅지 알지? 거기 오랬동안 안마하니까 엄마 다리가 비비 꼬인다고 해야 할까 ㅋㄷ
영미:
그럼 보지 젖은거 티 나겠는데..
상호:
봤어 팬티에 보지 부분이 살짝 젖은거 봤어 ㅋㄷ
영미:
굿......엄마는 계속 코고는척?
상호:
자는척 하는데 코고는 소리에다 흥분하면 나오는 신음소리 섞여서 나왔어 ㅋㄷ
영미:
어떤소리?
상호:
으흐음~ 으흐음~ ㅋㄷㅋㄷ
영미:
굿...좆은 엉덩이에 더쎄게 대고?
상호:
응응 나 좆박지도 안았는데 싸고싶은 느낌이었어 ㅋㄷ
영미:
ㅎㅎㅎ그리군 엉덩이는 팬티위로 만졌어?
상호:
아니ㅋㄷ보지옆 안마하다가 엉덩이에 손대고 안마하다가 치마를 팬티다 보이게 확 걷어올렸어 ㅋㄷ
상호:
그리군 엉덩이 안마하니까 엄마가 잠깐 졸았네 하면서 일어나더라 ㅋㄷ
영미:
ㅎㅎㅎ치마 걷어진건 뭐라 않하구?
상호:
응응 나보고 자는데 못하러 자는 사람한테 안마 계속하고 있냐고 ㅋㄷ
영미:
엄마 얼굴색은?
상호:
너무 상기됬어 빨간사과 처럼ㅋㄷㅋㄷ
영미:
ㅋㅋㅋ팬티 젖을 정도니 뭐...ㅎ
상호:
그리고 안방 들어가서 자는척해서 나는 화장실가서 좆물 뺐어ㅋㄷ
영미:
나왔더니 자고있어?
상호:
응응 그런데 별로 안잤어 좀있다 나와서 할꺼 많다고 하면서 이불싹 걷어서 빨래하잔아 ㅋㄷ
영미:
ㅋㅋㅋ그럴땐 같이 자는척 하는거도 좋은건데 어쩜 엄마가 기다렸는지도 모르잔아..ㅎ
상호:
내가 거기까지는 생각 못했네...ㅋㄷㅋㄷ
영미:
오늘 아빠 들어오나?
상호:
응응 들어와도 늦게 들어오셔 ㅋㄷ
영미:
그럼 저녁먹고 아빠 오기전에 안마 또 해줘
상호:
영미야 안마하다가 또 엄마가 자는척 하면 팬티 벗기면 어떻게 되는거야? ㅋㄷ
상호:
엄마도 꼴리는거 맞잖혀? 그럼 그냥해도 되지 않을까?
영미:
이그 큰일 난다니까 내 얘기듣고 길게잡고 즐겨 안그럼 안마도못해
상호:
안마하다가 내가 좆꺼내서 박을라고하면 안댈까? ㅋㄷ
영미:
우선 이따 8시쯤 안마를 또해 빨래해서 피곤할테니까 잠깐 주무시라고 그럼 분명 자는척 할거야
영미:
그럼 다리에 올라타서 좆을 다리에 비비면서 엉덩이 보면서 보지옆 허벅지 주물러 아까처럼
영미:
그리군 주무를때 두손을 펴고 허벅지 주무르면서 엄지손가락 두개는 가운데 보지부분을 스치면서 주물러
영미:
엄지는 보지부분을 향해서 나머지 손가락은 허벅지랑 엉덩이 쪽으로 만지면서 주무르는거 알지?
상호:
알아 허벅지 주무르며 엄지손가락은 보지쪽으로ㅋㄷ 알어 알어 ㅋㄷ
영미:
그러다 팬티속으로 조금씩 넣어 보기도해 엄마가 자니까 조심스럽게 넣어 보는거같이 뭔지 알겠지?
상호:
응응 자는척해도 조심스럽게 ㅋㄷ 알어 ㅋㄷ
영미:
응 아들이 엄마가 자는줄 알고 호기심에 몰래 만진다는 생각하게 하는거야....ㅋ
상호:
응응 ㅋㄷㅋㄷ 알어
영미:
그정도로만 만지며 즐겨 오늘은..오케? 그리고 낼아침에 엄마 일찍 들어올거니까 미리 준비하고 있어 오케?
상호:
응응 팬티속 만지면서 보지도 만질까?
영미:
그냥 하지말고 안마하는척 하면서 팬티위로 보지부분 만지다 팬티 옆으로해서 살짝씩 넣어 보는거야..오케?
영미:
갑자기하면 엄마가 거부할지 모르니까 조금씩..또 그런게 더 흥분되니까 알겠지?
상호:
응응
영미:
특히 낼아침 엄마가 들어와 어떤 행동하나 볼수있게 미리준비해
상호:
응응 니생각은 내가 엄마 덮치면 받아줄꺼 같아?
영미:
아니 절대않되 하고싶은 생각과 하는건 틀려
영미:
엄마가 받아줘도 자위정도 까지야..자위 해주다 보면 관계까지 하는거고..오케?
상호:
아까 못참을뻔 했어 ㅋㄷ근데 이따 보지 만지면 더 못참을수도 ㅋㄷㅋㄷ
영미:
그래도 그걸 참아야 엄마가 믿을수있는 아들이라 생각하구 천천히 열어주는거야
영미:
미정이도 아들친구 인데도 천천히 진행 했잔아..알겠어?
상호:
응응 계속 참으라는거야? ㅋㄷ
영미:
응 어느시점 까지는 엄마 보지옆까지 만저보는게 어디야? 그치?
상호:
응 그건그래 ㅋㄷ
영미:
좀만 말잘듣고 참아 시키는데로..ㅎㅎ엄마도 더즐기게 해줘야지 ..ㅋㅋ
영미:
그러다 보면 오늘처럼 엄마가 자는척 하듯이 더 못참는날이 올거야 그럼 보지도 벌리겠지 ㅋㅋㅋ
상호:
엄마는 섹스하는게 즐기는거 아냐? ㅋㄷ
영미:
즐겨도 아들이잔아..모르는 남자랑 하는거도 쉽지않은 선택인데..아들 이잔아..알겠어?
상호:
그건그래 ㅋㄷ
영미:
내가 하라는데로만해 잔말 말구..ㅋㅋ
상호:
응응 영미가 엄마가 먼저 하고싶어서 나한테 하자고 달려들게 하는거 잘좀 생각해봐줘 ㅋㄷ
영미:
2일만에 엄마보지 옆까지 만지고 엄마보지 젖은거 봤음 성공이고 엄청 빠른거지..ㅋ
영미:
딴생각 말고 하라는데로만해 알겠지 개좆..?
상호:
응응 알았어 개보지 ㅋㄷ
영미:
어제 대화 끝나구 부터 얘기해바
상호:
엄마 티비 보는데 내가 등뒤에서 안마 해준다하고 어깨 주물렀써 ㅋㄷ
상호:
엄마가 시원하고 좋다고 하셔서 발목이랑 종아리도 안마했어 ㅋㄷ
영미:
엄마 자세는?
상호:
내가 발 안마할때 앉아서 양손을 뒤로 빼고 발을 나한테 내밀고 ㅋㄷ
영미:
젖통 튀어 나오고 보지 둔덕..ㅋㅋ그리군
상호:
내가 종아리 안마하고 허벅지도 안마하니까 엄마가 거기는 안해줘도 된다고 ㅋㄷ
영미:
ㅋㅋ그래서? 참 반바지지?
상호:
응응 내가 엄마는 가만 있으라고 허벅지도 만지니까 엄마가 얼굴 상기댔었어 ㅋㄷ
영미:
엄마 숨소리나 살떨림등도 얘기해
상호:
엄마가 내손 잡으면서 어깨나 더하라고 해서 등뒤에서 다시 어깨 안마하고 엄마 누우라고 내가 밀었어 ㅋㄷ
영미:
굿..
상호:
엄마 누운거 내가 올라가서 어깨 꾹꾹 ㅋㄷ어깨서부터 등도 허리도 꾸욱꾹 ㅋㄷ
영미:
엉덩이 쪽으로 타고 앉잤어?
상호:
응응 ㅋㄷ
영미:
자지는 닿았어?
상호:
안닿게 하다가 등눌를때 엄마 엉덩이에 자지깔고 철퍼덕 앉았어 ㅋㄷ
영미:
와우 엄마도 아들자지 발기된거 느낀거지?
상호:
아마 느꼈겠지 살과 살이 딱붙었는데 ㅋㄷ
영미:
굿..그리군?
상호:
허리 꽉꽉 눌르다가 엉덩이도 꽉꽉 눌렀더니 엄마가 이제 많이 시원해졌으니 그만하래 ㅋㄷ
상호:
그러고 엄마가 일어나서 나보고 고맙다고 하는데 얼굴 많이 상기되있었어 ㅋㄷ
영미:
미정이 첨에 너 보여줄때랑 비슷하게?
상호:
응응 그표정 이었어 ㅋㄷ
영미:
안마할때 엄마 숨소리나 살떨림은?
상호:
입에서 김빠지는 소리 ㅋㄷ아흥 아흥 그랬어 ㅋㄷ
영미:
엉덩이에 올라탄 이후 더 그랬어? 숨이 틀려졌어?
상호:
응응 엉덩이에 앉자서 누를때 더 아흥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어 ㅋㄷ
영미:
그럴때 엄마 얼굴 표정은 못봤어?
상호:
눈감았는데 볼하고 얼굴은 많이 상기댔어 ㅋㄷ
영미:
그니까 눈떨림이나 입 벌어지는그런 모습있잔아..흥분할때..그런건?
상호:
입벌리고 그입에서 아흥하는 소리도 나오고 그 아줌마 흥분한 표정이랑 무척 비슷했어 ㅋㄷ
영미:
ㅋㅋㅋ거바...엄마 엉덩이 첨으로 만저본거야?
상호:
응응 첨으로 만졌고 첨으로 엉덩이에 올라타본거야 ㅋㄷ
영미:
섹스하는 기분 이었지?
상호:
엄마가 불러 기달료
영미:
ㅇㅇ 왔어..뭐했어?
상호:
심부름하고 빨래좀 널어주고 왔어 ㅋㄷ
영미:
빨래에 엄마팬티 있었어?
상호:
응응 특히 엄마가 엄마 망사팬티 널때 안고싶었어 ㅋㄷㅋㄷ
영미:
그래서 어제 안마 끝내고 뭐했어?
상호:
ㅋㅋㅋ 자기전에 쿠션으로 했지 ㅋㄷ
영미:
어떤상상 하면서?
상호:
영미가 얘기한데로 쿠션이 밑에 깔리면 내가 엄마 위에서 박는다 생각하구 ㅋㄷ
상호:
쿠션이 위로 올라가면 엄마가 위로 또 옆으로 박는다 생각하구 움직였지 ㅋㄷㅋㄷ
영미:
그러다 어떡해 쌌어?
상호:
쿠션에 무지 박으면서 엄마보지에 박는다 생각하구 그냥 쿠션에다 쌌어 ㅋㄷㅋㄷ
영미:
그렇게 해보니까 어때?
상호:
좋았어 기분 짱이었어 쿠션이 빵빵하니까 엄마 엉덩이라 생각 들었어ㅋㄷㅋㄷ
영미:
엄마 엉덩이 탱탱했어?
상호:
응응 안마할때 느꼈어 ㅋㄷㅋㄷ
영미:
미정이하고 비교함 어때?
상호:
엉덩이 느낌은 그아줌마랑 똑같어 근데 엄마 엉덩이가 더 흥분대 ㅋㄷㅋㄷ
영미:
응 미정이 만나기 전에 엄마 엉덩이 더주무르고 미정이 한테 뒤치기하면 완벽히 엄마겠지?
상호:
응응 담에 미정이한테 가는날 엄마 엉덩이 만저주고 가야겠어ㅋㄷㅋㄷ
영미:
오늘 아침엔 엄마 들어왔어?
상호:
ㅋㄷㅋㄷ말도없이 들어와서 한참 내좆 보다 나갔어 ㅋㄷ
영미:
그럴줄알았다....잘설명해봐
상호:
좆세워놓고 엄마 깨우기 기달리는데 갑자기 소리안나게 문을열고 들어와서 보잔어 ㅋㄷ
영미:
가까이 왔어?
상호:
응응 가까이와서 한참 보구갔어 ㅋㄷ
영미:
숨소리는?
상호:
평상시 숨소리 아니라 크고 거친 숨소리였어 ㅋㄷ
영미:
혹시 옷스치는 그런 소리는 않났어?
상호:
부스럭 부스럭 그런 소리났어 ㅋㄷ
영미:
잘생각해봐 그냥 움직이는 소리였어 아님 일정하게 났어?
영미:
그러니까 젖통이나 보지부분 누르던지 만지는 소리아냐?
상호:
옷 만질때 나는 그런소리 였는데 계속 들린거같아 ㅋㄷ
영미:
굿...아마 보면서 가슴이나 보지부분 만졌을거야..ㅎ
상호:
그런거야? 그럼 내좆보고 꼴린거야? ㅋㄷ
영미:
자기가 지금 자지부분 손으로 문지르면 대충 엄마소리랑 알잔어 어떤거 였는지?
상호:
지금 내가 바지입고 좆 문질러 보니까 엄마가 내던 소리랑 비슷한데 ㅋㄷ
영미:
그럼 알겠지? 엄마가 뭐했는지? ㅋㅋ
상호:
ㅋㄷㅋㄷ 알겠다 ㅋㄷ그럼 엄마도 꼴려서 내좆 보면서 보지 문지른거야? ㅋㄷ
영미:
혹시 엄마 숨소리가 좆 가까이는 못느꼈어? 그니까 그냥 서서본게 아니라 얼굴내려서 좆가까이 본느낌?
상호:
응응 숨소리 가까이 느꼈어 좆가까이에서 ㅋㄷㅋㄷ
영미:
ㅋㅋㅋ알겠지?
상호:
응응 엄마도 꼴린거네ㅋㄷ 엄마가 내좆 보구 꼴린거잔아ㅋㄷ
영미:
당연하지 몰래 들어올때 부터 아들 좆보러 들어온건데...ㅋ
상호:
ㅋㄷㅋㄷ그럼 엄마랑 섹스해도 되는거야? ㅋㄷ
영미:
아직 몰라 그거까진..일단 계속 천천히 시도해야지..ㅎ
상호:
꼴리면 섹스해도 되는거잔아 ? ㅋㄷ
영미:
그래도 조카면 모를까 아들인데 좀걸려... 우선 그정도 알아낸것도 큰 성과지?
상호:
응응 내좆보고 엄마가 꼴린다는거 너무 신기해 ㅋㄷㅋㄷ
영미:
보다 조용히 나갔어?
상호:
응응 ㅋㄷ
영미:
나가서는?
상호:
나는 더 자는척하고 일어나서 샤워하면서 자위하고 나왔는데도 엄마는 안방에서 한참동안 안나오셨어 ㅋㄷ
영미:
와우 그럼 엄마 안방가서 자위한거네...엄마 나올때 표정 어땠어?
상호:
응응 배고픈 표정? 힘없는 표정 약간 볼이 상기되어 있었어 ㅋㄷ
영미:
눈동자는 초점 흐리고?
상호:
응응 그거 배고픈 표정 ㅋㄷ엄마가 자위한거야?
영미:
자위하구 나니까 엄마가 아들좆 생각해 자위한게 좀 챙피한거겠지..ㅋㅋ
상호:
분명 자위한거야?
영미:
하여간 빨리 발전하네..ㅎㅎ
영미:
낼 아침엔 엄마 들어오는 쪽으로 해서 옆으로 누워서 팔을 머리쪽으로 하면 엄마행동 몰래볼수 있겠지?
영미:
엄마는 니눈 못보게 한팔로 가리구 그밑으로 엄마행동 볼수있게 침대에서 연습해바 자세나오게
상호:
응응 해볼께 ㅋㄷ
영미:
한팔을 머리에 대면 엄마는 서서 니눈 못보구 너는 팔밑으로 해서 엄마다리나 니좆부분 볼수있잔아
상호:
응응 ㅋㄷㅋㄷ
영미:
그럼 엄마가 니좆 얼마나 가까이 보나 또 엄마가 니좆 보면서 보지 만지나 알수있잔아..알겠지?
상호:
응응 알았어 침대에서 연습할게..
영미:
아 그리고 낼 아침엔 팬티사이로 좆대가리 조금만 꺼내봐 자연히 나온거 같이
상호:
ㅋㄷㅋㄷ 좆빼내라고? ㅋㄷ
영미:
응 좆대가리정도 보이게해주면 엄마가 더 흥분할거야.....그리고 좀있다 점심먹고 또 안마해줘
영미:
밑에서 허벅지 안마 해주면서 팬티도 잘봐바... 보지부분 보이면 젖었나도 보구..오케?
상호:
치마 걷어야 볼수 있잔야 ㅋㄷ
영미:
니가 안마하며 살짝씩 올려 팬티 보일정도 까지만..
영미:
그리고 엄마랑 있을때는 엄마몸매 넘 이쁘다구 칭찬해줘 여자는 칭찬에 뿅가니까
영미:
엄마 얼굴은 이뻐?
상호:
요즘 이뻐보여 ㅋㄷㅋㄷㅋㄷ
영미:
그럼 나중에 엄마처럼 이쁜색시 얻어야지..그런 얘기도 해주고 그럼 엄마 더뿅간다..알겠지?
상호:
그런말하기 민망 하잔아 ㅋㄷㅋㄷ
영미:
해..엄마랑 하기 위해선 못하는게 어딨어..엄마랑 섹스는 민망해 어찌하니?....
상호:
맞다 그러면 빨리 엄마랑 할수 있는거야? ㅋㄷ
영미:
조금이라두...엄마랑 자꾸 스킨쉽하구 가까이 지내야해
상호:
ㅋㄷㅋㄷ 알았어 ㅋㄷ
영미:
일단 나가서 또 안마하구 이따 오후에 들어와 보고해...알겠지?
상호:
응응 나가서 엄마 구경하구 점심도 먹고 안마 또하구 들어올게 이따봐 ㅋㄷㅋㄷ
영미:
재밌게 놀다 왔어? 엄마는 뭐해?
상호:
응응ㅋㄷㅋㄷ 엄마 지금 빨래하는데
영미:
가서 빨래하는모습 봐바..쪼그리고 빨래하면 엉덩이 올렸다 내렸다하는게 올라타서 박는모습 같을걸..ㅎㅎ
상호:
응응 나지금 엄마 봤는데 영미 말대로 엄마가 위에서 좆박고 엉덩이 올렸다 내렸다 하는거같아 ㅋㄷ
영미:
그치...넌 거기 아래 가만 누워서 좆만 세우면 되고..ㅋ
상호:
ㅋㄷㅋㄷ엄마 엉덩이 잡고 좆박고 시퍼 참기 힘들다 ㅋㄷ
영미:
점심먹고 어떻게 안마했는지 엄마 반응이랑 잘 얘기해바..
상호:
내가 안마 해준다니까 엄마가 첨에 사양했어 ㅋㄷ
상호:
자꾸 안받을라고 그래서 내가 빨래 때문에 엄마 힘들꺼 같다고 아양 떨면서 어깨 주물렀어 ㅋㄷ
영미:
굿..그리고
상호:
어깨 주물르고 앞으로가서 엄마발 종아리 주물르고 치마 슬슬 걷으면서 허벅지도 주물렀어 ㅋㄷ
영미:
굿..그때 반응은? 숨소리나 얼굴표정등
상호:
엄마는 거기는 괜찬으니까 발목만 해달랬어 그래서 다시 발목하다가 ㅋㄷ
상호:
발목하니까 엄마가 올라간 치마를 내리잔아 그래서 또 치마 슬슬 걷으면서 허벅지 안마했다 ㅋㄷ
영미:
굿..그랬더니
상호:
엄마가 리모콘 찾더니 티비키고 티비 보는거야 나는 계속 허벅지 안마하고 ㅋㄷ
영미:
굿..그럴때 엄마 변화 없었어?
상호:
엄마가 입다물고 코로 숨쉬니까 코로 숨이 무지나오면서 숨이 거칠어 지고 볼같은데가 달아올랐어ㅋㄷ
영미:
굿...그래서?
상호:
팬티볼라고 치마 더 슬슬 올려서 안마하니까 엄마가 등이 결린다고 등이나 더 주물러 달라면서 누었어 ㅋㄷ
영미:
ㅋㅋㅋ거바 이젠 잘눕잔아ㅋㅋㅋ.. 그래서?
상호:
엄마 옆에서 어깨랑 등 안마하고 엄마 엉덩이에 올라가서 등 꾹꾹 안마했어 ㅋㄷ
영미:
좆 확실히 엄마 엉덩이에 밀어부첬어?
상호:
쌍방울이 엄마 엉덩이에 깔리고 등을 꽉꽉 눌르면서 좆도 엉덩이에 꽉부쳤어 ㅋㄷ
영미:
굿..그랬더니?
상호:
허리 안마할때 쌍방울은 엄마 엉덩이 밑쪽에 좆은 엄마 엉덩이에 대고 안마했어 ㅋㄷ
영미:
엄마 반응은 표정이랑..?
상호:
엄마가 고개를 팔사이에 파묻었는데 옆으로 보이는 얼굴이 시뻘겠어ㅋㄷ
영미:
굿..숨소리는?
상호:
맨첨 어깨 주물를때 아~ 소리하고는 완전 들리게 아으~ 아으~그러면서
상호:
엉덩이 안마할때 좆을 엉덩이 보지쪽에 붙치고 움직였는데 ㅋ엄마도 엉덩이 움직였어 ㅋㄷ
영미:
와우 어떤식으로?
상호:
엄마 엉덩이가 내가 좆 밀때마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 가면서 옆으로 살살 왔다 갔다 ㅋㄷ
영미:
숨소리는 더 거칠고?
상호:
응응 고개 파묻고 숨소리 많이 거칠었어 ㅋㄷ
상호:
내가 또 뒤돌아서 엄마 엉덩이 깔고앉고 허벅지 주물렀다 ㅋㄷ
영미:
와우 자지를 계속 엄마 엉덩이에 놓은거야?
상호:
응 좆은 엄마 엉덩이 부분에대고 엉덩이도 안마하면서 치마도 엉덩이까지 걷어올렸어 ㅋㄷ
영미:
와우 멋저.....
상호:
팬티 봤어 ㅋㄷ
영미:
어떤 팬티였어?
상호:
아이보리색 ㅋㄷ
영미:
보지부분 보였어?
상호:
아니아니 엉덩이 밑으로 하면 보지부분도 보이는데 거긴 엄마가 다리 벌렸을때 본거야 ㅋㄷ
영미:
엄마가 다리 벌렸어?
상호:
엉덩이 안마하는데 엄마가 코골잔아 그래서 다시 허벅지를 안마하면서 손으로 미니까 자동적으로 다리가 벌려져
영미:
진짜 자는척이네...보지부분 봤어?
상호:
다리사이에 봤지 팬티옆으로 나온 보지털도 보고 ㅋㄷ
영미:
ㅋㅋㅋ팬티 보지부분 젖은느낌 없어?
상호:
내가 다리 벌린거 보지부분 허벅지 알지? 거기 오랬동안 안마하니까 엄마 다리가 비비 꼬인다고 해야 할까 ㅋㄷ
영미:
그럼 보지 젖은거 티 나겠는데..
상호:
봤어 팬티에 보지 부분이 살짝 젖은거 봤어 ㅋㄷ
영미:
굿......엄마는 계속 코고는척?
상호:
자는척 하는데 코고는 소리에다 흥분하면 나오는 신음소리 섞여서 나왔어 ㅋㄷ
영미:
어떤소리?
상호:
으흐음~ 으흐음~ ㅋㄷㅋㄷ
영미:
굿...좆은 엉덩이에 더쎄게 대고?
상호:
응응 나 좆박지도 안았는데 싸고싶은 느낌이었어 ㅋㄷ
영미:
ㅎㅎㅎ그리군 엉덩이는 팬티위로 만졌어?
상호:
아니ㅋㄷ보지옆 안마하다가 엉덩이에 손대고 안마하다가 치마를 팬티다 보이게 확 걷어올렸어 ㅋㄷ
상호:
그리군 엉덩이 안마하니까 엄마가 잠깐 졸았네 하면서 일어나더라 ㅋㄷ
영미:
ㅎㅎㅎ치마 걷어진건 뭐라 않하구?
상호:
응응 나보고 자는데 못하러 자는 사람한테 안마 계속하고 있냐고 ㅋㄷ
영미:
엄마 얼굴색은?
상호:
너무 상기됬어 빨간사과 처럼ㅋㄷㅋㄷ
영미:
ㅋㅋㅋ팬티 젖을 정도니 뭐...ㅎ
상호:
그리고 안방 들어가서 자는척해서 나는 화장실가서 좆물 뺐어ㅋㄷ
영미:
나왔더니 자고있어?
상호:
응응 그런데 별로 안잤어 좀있다 나와서 할꺼 많다고 하면서 이불싹 걷어서 빨래하잔아 ㅋㄷ
영미:
ㅋㅋㅋ그럴땐 같이 자는척 하는거도 좋은건데 어쩜 엄마가 기다렸는지도 모르잔아..ㅎ
상호:
내가 거기까지는 생각 못했네...ㅋㄷㅋㄷ
영미:
오늘 아빠 들어오나?
상호:
응응 들어와도 늦게 들어오셔 ㅋㄷ
영미:
그럼 저녁먹고 아빠 오기전에 안마 또 해줘
상호:
영미야 안마하다가 또 엄마가 자는척 하면 팬티 벗기면 어떻게 되는거야? ㅋㄷ
상호:
엄마도 꼴리는거 맞잖혀? 그럼 그냥해도 되지 않을까?
영미:
이그 큰일 난다니까 내 얘기듣고 길게잡고 즐겨 안그럼 안마도못해
상호:
안마하다가 내가 좆꺼내서 박을라고하면 안댈까? ㅋㄷ
영미:
우선 이따 8시쯤 안마를 또해 빨래해서 피곤할테니까 잠깐 주무시라고 그럼 분명 자는척 할거야
영미:
그럼 다리에 올라타서 좆을 다리에 비비면서 엉덩이 보면서 보지옆 허벅지 주물러 아까처럼
영미:
그리군 주무를때 두손을 펴고 허벅지 주무르면서 엄지손가락 두개는 가운데 보지부분을 스치면서 주물러
영미:
엄지는 보지부분을 향해서 나머지 손가락은 허벅지랑 엉덩이 쪽으로 만지면서 주무르는거 알지?
상호:
알아 허벅지 주무르며 엄지손가락은 보지쪽으로ㅋㄷ 알어 알어 ㅋㄷ
영미:
그러다 팬티속으로 조금씩 넣어 보기도해 엄마가 자니까 조심스럽게 넣어 보는거같이 뭔지 알겠지?
상호:
응응 자는척해도 조심스럽게 ㅋㄷ 알어 ㅋㄷ
영미:
응 아들이 엄마가 자는줄 알고 호기심에 몰래 만진다는 생각하게 하는거야....ㅋ
상호:
응응 ㅋㄷㅋㄷ 알어
영미:
그정도로만 만지며 즐겨 오늘은..오케? 그리고 낼아침에 엄마 일찍 들어올거니까 미리 준비하고 있어 오케?
상호:
응응 팬티속 만지면서 보지도 만질까?
영미:
그냥 하지말고 안마하는척 하면서 팬티위로 보지부분 만지다 팬티 옆으로해서 살짝씩 넣어 보는거야..오케?
영미:
갑자기하면 엄마가 거부할지 모르니까 조금씩..또 그런게 더 흥분되니까 알겠지?
상호:
응응
영미:
특히 낼아침 엄마가 들어와 어떤 행동하나 볼수있게 미리준비해
상호:
응응 니생각은 내가 엄마 덮치면 받아줄꺼 같아?
영미:
아니 절대않되 하고싶은 생각과 하는건 틀려
영미:
엄마가 받아줘도 자위정도 까지야..자위 해주다 보면 관계까지 하는거고..오케?
상호:
아까 못참을뻔 했어 ㅋㄷ근데 이따 보지 만지면 더 못참을수도 ㅋㄷㅋㄷ
영미:
그래도 그걸 참아야 엄마가 믿을수있는 아들이라 생각하구 천천히 열어주는거야
영미:
미정이도 아들친구 인데도 천천히 진행 했잔아..알겠어?
상호:
응응 계속 참으라는거야? ㅋㄷ
영미:
응 어느시점 까지는 엄마 보지옆까지 만저보는게 어디야? 그치?
상호:
응 그건그래 ㅋㄷ
영미:
좀만 말잘듣고 참아 시키는데로..ㅎㅎ엄마도 더즐기게 해줘야지 ..ㅋㅋ
영미:
그러다 보면 오늘처럼 엄마가 자는척 하듯이 더 못참는날이 올거야 그럼 보지도 벌리겠지 ㅋㅋㅋ
상호:
엄마는 섹스하는게 즐기는거 아냐? ㅋㄷ
영미:
즐겨도 아들이잔아..모르는 남자랑 하는거도 쉽지않은 선택인데..아들 이잔아..알겠어?
상호:
그건그래 ㅋㄷ
영미:
내가 하라는데로만해 잔말 말구..ㅋㅋ
상호:
응응 영미가 엄마가 먼저 하고싶어서 나한테 하자고 달려들게 하는거 잘좀 생각해봐줘 ㅋㄷ
영미:
2일만에 엄마보지 옆까지 만지고 엄마보지 젖은거 봤음 성공이고 엄청 빠른거지..ㅋ
영미:
딴생각 말고 하라는데로만해 알겠지 개좆..?
상호:
응응 알았어 개보지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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