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5일 *
영미:
어찌된거야? 며칠동안 않들어오구
상호:
오랫만야 영미야
영미:
무슨 문제 생긴거야?
상호:
그날 엄마 보지에 넣었다가 혼나구 그냥 그렇게 지내다 어제 딸딸이 한번 쳐준거뿐이 없어
영미:
보지에 넣지는 말라니까 이그.....그래두 딸딸이 처줬어?
상호:
응응 내좆잡고 딸쳐준거는 어제가 첨야
영미:
그럼 다행...조금씩 천천히 진행해야지
영미:
우선 그날 있었던 일을 들어봐야 내가 판단하는데 그날 나가서 엄마 술먹였어?
상호:
응 점심먹고 피곤하실텐데 술한잔 먹고 주무시라 그러니까 엄마가 술 몇잔먹고 들어가서 자는척
상호:
그래서 따라 들어가서 하던데로 다하구 보지에 좆 넣었더니 혼나기만하구 그런거야
영미:
그전날 했던거 처럼 한거야? 그날 했던거 대충 설명해봐
상호:
이미 안마할 필요도 없으니까 위에옷 가슴나오게 올리구 젖가슴 빨면서 팬티위로 보지 문지르구
상호:
밑으로 내려와서 팬티 벗기니까 엄마가 엉덩이도 들어줘서 팬티랑 치마 다 벗겼어
영미:
그럼 보지도 빨은거야?
상호:
응응 보지도 빨고 손가락도 쑤시고 다했단 말야
영미:
엄마 보지물이나 신음상태는?
상호:
보지에서 보지물 쭉쭉 흐르고 코고는 소리도 않내고 그냥 신음소리내고 그랬어
영미:
손가락은 몇개나 넣은거야?
상호:
한개로 하다가 두개 넣어서 한참 쑤시니까 엄마가 몸을 비비꼬고 엉덩이도 들어 올리구 그랬어
영미:
엄마가 충분히 느낄정도로 해준거야?
상호:
응응 보지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보지물이 손가락 타고 질질흘렀구 엄마도 흥분 상태였어
영미:
그러다 어찌한거야?
상호:
엄마 젖가슴 빨면서 보지 쑤시다가 좆을 엄마 보지에 대고 넣지는 않고 문지르니까 엄마가 더 느끼는거야
상호:
그래서 젖가슴 빨면서 좆을 더 문지르니까 엄마가 더 흥분하고 보지도 막 밀어 올리는거야
상호:
그래서 그정도면 가능할거 같아서 못참고 엄마 꽉 안고 그냥 보지에 좆을 박아 버렸어
영미:
그랬더니 엄마가 어떻게 한거야?
상호:
눈뜨더니 화내면서 날 밀어내고 난 더 꽉 안고 좆을 박았는데 엄마힘에 못당하구 따귀도 맞았어
영미:
몇번이나 박은거야?
상호:
한 다섯번 정도 박아봤나....따귀 맞고 쫒겨났어
영미:
이그...무리하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하니까...그래도 아침마다 엄마가 들어와 좆보구 빨고 그래?
상호:
매일 들어와 보긴 보는데 빠는것도 어제 첨으로 빨았어
영미:
넌 깨어 있었구?
상호:
엄마가 좆빨아서 숨을 학학거리면서 눈을뜨니까 엄마가 눈은 그냥 감고 있으라 했어
영미:
엄마는 보지 만지면서 니좆 빤거야?
상호:
보지물소리에 신음소리 나구 그래서 잠깐 눈떠보니까 한손 좃잡고 빨고 한손 보지 쑤시고 있었어
상호:
한참 그러다 엄마가 팍팍 딸딸이처서 못참고 싸니까 수건으로 딱아주더니 안방으로 갔어
영미:
가서는?
상호:
따라가 봤더니 창문닫고 커텐치고 방문잠그고 근데 방안에서는 신음소리 졸라 들렸어
영미:
이런 그럼 그날 이후에 엄마 자위하는거 못봤어?
상호:
응응 진짜 엄마가 무슨 생각인지 몰르겠어 안할꺼면서 왜 좆빠는거야? 안할꺼면 좆도 빨지말던가
영미:
ㅎㅎㅎ 엄마가 못참고 니좆도 다시 빨고 문닫았지만 자위하는 소리도 들려준거니까 다시 시작하면되
영미:
다시 엄마랑 스킨쉽하구 안마도 다시해줘...엄마안고 좆도 비비구 철없는 아들처럼...ㅎㅎ
상호:
예전처럼 다시 하라구?
영미:
응 엄마가 못참고 다시 시작했으니까 너도 언제 그런일이 있었나 할 정도로 예전같이 몸도 비비고 해봐
영미:
그리고 이제는 절대 보지에 니가 넣지말고 좆으로만 보지 비비고 엄마를 애타게 해줘
영미:
그럼 한번 들어가 봤던 좆이니까 엄마가 참지 못하고 보지에 스스로 넣을거니까 그때까지 잘참아 알겠지?
상호:
알써...좆만 못박는거지 그래도 할거는 다 하니까 참고 해볼게ㅋㄷ
상호:
아 나 토요일 아침에 식구들끼리 피서가는데 그전에는 힘들겠지?
영미:
엄마 많이 달아오르게 해놔...그럼 매일 아들이랑 그렇게 즐기다가 휴가가서는 못하니까 엄마가 미칠거야...
영미:
그러다 휴가 갔다오면 아마 엄마가 먼저 박아 버릴걸...ㅎㅎㅎ
상호:
알써 휴가전까지 엄마랑 할거 다하면서 달아오르게 해놀게..ㅋㄷ
영미:
미정이년은 만났어?
상호:
응응 그날 엄마한테 맞구 쪽팔려서 나가 있다가 혹시나 하구 전화해 봤더니 아무도 없으니까 오라구
영미:
오후면 남편도 올거구 아들도 오는거 아닌가?
상호:
남편 늦게오구 친구는 서울 이모집에 놀러가서 없다구 자기도 하고싶으니까 빨리오래잔아 ㅋㄷ
상호:
그래서 엄마랑 못해서 좆도 꼴려있구 해서 미정이 만나서 좆물 다 뽑았어 ㅋㄷ
영미:
미정이년하구 한거 얘기해봐...갔더니 어떻게 하구 있어?
상호:
식탁에서 자위하구 있어 ㅋㄷㅋㄷ
영미:
잉....전에처럼 자세히 얘기해봐..나 올만에 자위나 한번하게 ㅎㅎ
상호:
미정이가 문앞에서 전화하래서 전화했더니 문열려있다구 들어오라해서 들어갔더니 식탁에서 자위하는거야
영미:
나 너얘기 보면서 자위할테니까 전처럼 말하던거랑 자세히 얘기해
상호:
식탁위에서 다리벌리구 기구로 보지에 문지르다 쑤시다 그럼서 나보러 다벗구 가까이 와서 보래
상호:
미정이가 다리벌리구 기구로 쑤시면서 보지물 질질 흘리면서 내보지 이쁘니?~상호야! 내보지 이뻐?~
상호:
그래서 아줌마보지 이뻐요~ 그럼서 구경하니까 너도 좆만지면서 잘봐~
상호:
그러면서 기구 보지에 쑥쑥 박으면서 보지물 졸라 흘리면서 신음내고
상호:
그러다 너 조용히해~ 그러더니 전화하는거야 남편한테 ㅋㄷㅋㄷ
영미:
켁...왠 남편한테 전화를 해...미친년이네...계속얘기해
상호:
여보 사무실간거야?~ 혼자있어?~ 그러더니 나 지금 기구 보지에 넣고있어~~그러는거야 ㅋㄷ
상호:
난 놀래 자빠질뻔 했는데 나랑 전화한 뒤에 남편 사무실에 혼자있을때 폰섹하기로 이미 정해놨데 ㅋㄷㅋㄷ
영미:
미정이년 진짜 대단한년이다ㅋㅋㅋ 계속얘기해 흥분된다..ㅎㅎ
상호:
여보 보지좀 빨아줘~그럼서 나한테 신호보내서 내가 보지빠니까 자기가 보지빨아주니까 너무좋다~그럼서 신음
상호:
여보 내가 자지 빨아줄까?~그러더니 내좆잡고 진짜 빨면서 자기 자지 맛있네~ 그럼서 쭉쭉 빨고
영미:
그러다 니소리 들어가면 어쩔려구 그런짖하냐...난 생각도 못해본 짖이네...대단타
상호:
아냐 음악 크게 틀어놔서 잘 않들려 나도 쫄아서 소리 않냈구 하여간 그러다가
상호:
남편이 전화로 너는 완전 옹녀라고 그런거 같으니까 미정이가 그럼 당신이 변강쇠처럼 잘좀해주지~
상호:
항상 일찍 끝내고 잘 않해주면서~ 여보 신혼때처럼 오래간만에 전화로 즐겨~ 나 지금 식탁위에 누웠어~
상호:
빨리 내보지에 박아줘 여보~그럼서 나보러 박으라구 손짖 ㅋㄷ간떨려서 첨엔 조심스럽게 박았는데
상호:
미정이가 두발로 내엉덩이를 감싸구 팍팍 당겨서 나두 그냥 미정이 옆구리 잡고 좆질했지뭐 ㅋㄷ
영미:
대단하다...잘 얘기해봐..나 지금 물 엄청나오니까
상호:
첨에 박으니까 미정이가 자기 자지 오늘 왜 이렇게 커진거야~그러더니 응 기구넣었어~그러면서 계속 박아줘~
상호:
미정이가 남편한테 전화로 하는소리가 다 나보면서 나한테 하는소리야 ㅋㄷ 난 조용히 그 지시에만 따르고 ㅋㄷ
상호:
전화기 붙잡고 여보 더 쎄게박아줘~ 아 오늘 당신좆 너무 좋다~ 여보 미치겠어~응 보지물 막 나와~
상호:
여보 다리들어서 박아줘~ 그럼 다리들고 박고 가슴도 주물러줘~ 그럼 젖가슴 주물르면서 박고~
상호:
그러다 자기가 식탁에 누워봐 내가 올라가서 박을께~ 내가올라가 누우니까 미정이가 좆잡고 위에서 박고
상호:
오늘따라 자기좆이 나를 미치게해~ 여보 좆 최고야~그럼서 졸라 내려박으면서 신음 졸라 지르고
상호:
여보 뒤에서 가슴주무르며 박아줘~그럼서 엎드려서 뒤에서 젖가슴 주물르며 졸라 박아주고
상호:
그러다 막 소리지르면서 나 처다보구 여보 미치겠어~당신좆 너무 좋아~ 아~내보지 불나는거 같아~
상호:
여보 더 쎄게~여보 보지 깊숙히 박아줘~ 아~나 갈거같아~ 당신은 어때?~여보 내입에 싸줘~ 당신 좆물 먹고싶어~
상호:
그럼서 내좆 빼더니 좆을 엄청 빨아대는거야 그래서 입에 싸니까 꿀꺽꿀꺽 삼키고 좆도 다 빨아먹고
상호:
나 처다 보면서 당신 좆물 맛있다~그럼서 미친년 처럼 실실 웃으면서 좆을 볼에 비비면서 전화로는
상호:
응 기구 빨고 있어~ 오랜맛에 당신하구 이러니까 진짜 좋았어~헤헤 식탁에 보지물 많이 흘렀어~ 그러면서
상호:
당신도 쌌어?~ 알았어 오늘은 충분하니까 그냥 재워줄게~그러더니 끊었어
영미:
진짜 대단한 년이다....그러군 미정이년 뭐래?
상호:
진짜 미치는줄 알았데 그러면서 우리 남편 앞에서 진짜 한번 해볼까?~ 그럼서 졸라 웃었어
영미:
그리구 끝난건 아닐거구 그런다음엔?
상호:
같이 샤워하면서 나세워놓구 오줌싸라해서 지가 먹으면서 아 갈증해소된다~ 그러는거야
영미:
그럼 너도 미정이 오줌 먹고?
상호:
나보러 누우라 그러더니 내 입에다가 오줌싸면서 너는 내오줌통인거 잊지않았지?~ 씨발
상호:
그러군 나와서 발가벗고 저녁먹고 한번 더하구 왔어
영미:
엄마한테 못한거 잘 풀고왔네...ㅎ 두번째는 안방?
상호:
응응 그런데 좀 이상한거 있었어?
영미:
뭐가 이상해?
상호:
침대에서 미정이 보지 빨고 있는데 친구가 전화가 온거야 그러니까 나보러 계속 보지 빨라그러구 통화하는데
상호:
잘은 들리지 않았지만 미정이가 엄마도 아들 사랑하는거 알지~그러는데 친구가 엄마 너무 보고싶다구~
영미:
그게 뭐가 이상해...전에도 친구 전화할때 미정이 보지 빨았다며...?
상호:
그게 친구가 엄마 생각하면서 매일 자위한다구 하니까 미정이가 며칠있으면 매일 할건데 그정도도 못참아?~
영미:
잉 진짜 친구가 자위한다구 그런소리가 들렸어?
상호:
그냥 보고싶다는 소리를 내가 잘못 들었나? 근데 진짜 그렇게 들은거 같아...
영미:
글쎄 미정이 하는짖 봐선 아들하고도 할거 같은데....모르겠다 ㅎㅎ 통화하며 좆도 박았어?
상호:
아니아니 보지만 실컷 빨았어
영미:
응 그리군
상호:
통화끈거 미정이가 나올라타구 내얼굴에 보지를 무지하게 문질르고 좆 쎄게 빨면서 나미쳐~나미쳐~막 그랬어
영미:
남편하구 하더니 아들 전화올때 보지빨아주니까 또 흥분했나 보구나..ㅎㅎ 그리군?
상호:
그리거 보지에 좆넣고 위에서 지가 지가슴 쎄게 문지르면서 소리도 엄청 크게 지르면서 엄청 박아댔어
영미:
ㅇㅇ
상호:
미정이가 미친듯이 위에서 찍어내리면서 자기 내보지 작살내줘~ 가만있지말고 좆 쳐 올려봐~막 그러구
상호:
내가 위에서 미정이 다리잡고 들어올려 있는힘껏 박는데도 미정이가 더 쑤시라고 발더둥치고
상호:
그러다가 미정이 상체가 침대밑으로 떨어졌는데 미정이 얼굴은 침대밑에서 미친년 처럼 고래고래 신음내구
상호:
나는 침대에서 미정이 하체만 잡고 엄청 좆질하구 그런데 미정이가 갑자기 아들 아들~ 너무좋아~그러는거야
상호:
그래서 내가 네?~그러니까 미정이가 코맹맹 소리로 자기가 아들뻘이니까 아들같이 느껴져~ 그랬어
영미:
ㅇㅇ
상호:
내가 무지쎄게 좆질하다가 쌀거같다 하니까 미정이가 그냥 보지에 싸~ 내보지 깊숙히 박고 시원하게 싸~
상호:
미정이 보지에 싼다 그러면서 싸줘~ 그래서 미정이 보지에 싼다~그러면서 보지에 싸니까
상호:
아~ 느껴져~ 자기좆물이 보지에 들어오는게 느껴져~그럼서 진짜 느끼는 표정 ㅋㄷ
영미:
그리구?
상호:
씻고 정리하고 나올려 그러는데 미정이가 한번더 받아먹고 가라구 그래서 욕실가서 또 오줌먹구 나왔어
영미:
먹을만해?
상호:
아니 미정이년은 맛있다구 먹는데 나는 진짜 못먹겠어
영미:
이그 어쩌냐 그년 만날때마다 너 오줌통이라구 오줌 먹일건데....
영미:
근데 미정이년 남편하구 또 아들하구 전화하니까 더 빨리 흥분하던?
상호:
응응 남편하구 전화하면서 하니까 전에보다 더 빨리 흥분해서 가버리는거야..난 쫄아서 조심스러웠는데
상호:
또 친구랑 전화하구 나선 더 미친듯이 좆박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구 그랬어 ㅋㄷ
영미:
근데 내 직감이지만 그년 아들하구 하는거 같은데..
상호:
통화하는게 점 냄새나는거 같지?
영미:
분명 하는거 같아 느낌이..엄마랑 아들하구 대화내용은 아니지...ㅋㅋㅋ
상호:
친구가 진짜 지네엄마랑 한다면 나는 친구를 진짜 존경한다 ㅋㄷㅋㄷ
영미:
근데 둘이 통화하는거 정확히 들은 거지?
상호:
작게 들려도 발음은 정확했어 그냥 딸같은거 처주는거 아닐까?
영미:
이그 딸처주다보면 입으로하구 그러다 보지로 하는거지
영미:
소리가 분명하다면 거의 지엄마랑 하는거 같아 미정이년이 워낙 밝히는년 이니까 가능할거 같다.
상호:
몰르겠다 내가 엄마하고 아들이 서로 보고싶다는 대화를 잘못들었나?
영미:
엄마생각나 자위한다 했다며?
상호:
응응 그렇게 들렸어
영미:
그럼 분명 하는거네..하여간 니친구가 너보다 훨씬 났다..벌써 엄마보지도 먹고...ㅎㅎㅎ
영미:
일단 지금은 나가서 아까 얘기한데로 엄마한테 해보구 낼아침에도 엄마가 들어와 좆빨다 나가면 엄마한테
영미:
나두 보고싶다구 꼭 얘기해 그럼 엄마가 다시 자위하는거 보여줄거야 그래야 낮에 다시 엄마 보지라도 빨지 알겠어?
상호:
응응 나 좆꼴려 엄마한테 작업걸러 나갈께
영미:
응 그리고 집에 있을때도 꼴린좆 그냥 옷위지만 엄마가보게 나둬 그래야 엄마가 좆먹고싶어 미치지..ㅎㅎ
상호:
평상시 계속 꼴려 있으니까 엄마도 내좆 많이 봤을거야
영미:
전처럼 편하게 잘하구 낼들어와 보고해...
- 별로 인기가 없는 글이라 그만 둘가 했었는데 그래도 계속 댓글과 쪽지로 격려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만 두기도 쉽지 않네요...항상 응원글 감사해요 ^^
영미:
어찌된거야? 며칠동안 않들어오구
상호:
오랫만야 영미야
영미:
무슨 문제 생긴거야?
상호:
그날 엄마 보지에 넣었다가 혼나구 그냥 그렇게 지내다 어제 딸딸이 한번 쳐준거뿐이 없어
영미:
보지에 넣지는 말라니까 이그.....그래두 딸딸이 처줬어?
상호:
응응 내좆잡고 딸쳐준거는 어제가 첨야
영미:
그럼 다행...조금씩 천천히 진행해야지
영미:
우선 그날 있었던 일을 들어봐야 내가 판단하는데 그날 나가서 엄마 술먹였어?
상호:
응 점심먹고 피곤하실텐데 술한잔 먹고 주무시라 그러니까 엄마가 술 몇잔먹고 들어가서 자는척
상호:
그래서 따라 들어가서 하던데로 다하구 보지에 좆 넣었더니 혼나기만하구 그런거야
영미:
그전날 했던거 처럼 한거야? 그날 했던거 대충 설명해봐
상호:
이미 안마할 필요도 없으니까 위에옷 가슴나오게 올리구 젖가슴 빨면서 팬티위로 보지 문지르구
상호:
밑으로 내려와서 팬티 벗기니까 엄마가 엉덩이도 들어줘서 팬티랑 치마 다 벗겼어
영미:
그럼 보지도 빨은거야?
상호:
응응 보지도 빨고 손가락도 쑤시고 다했단 말야
영미:
엄마 보지물이나 신음상태는?
상호:
보지에서 보지물 쭉쭉 흐르고 코고는 소리도 않내고 그냥 신음소리내고 그랬어
영미:
손가락은 몇개나 넣은거야?
상호:
한개로 하다가 두개 넣어서 한참 쑤시니까 엄마가 몸을 비비꼬고 엉덩이도 들어 올리구 그랬어
영미:
엄마가 충분히 느낄정도로 해준거야?
상호:
응응 보지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보지물이 손가락 타고 질질흘렀구 엄마도 흥분 상태였어
영미:
그러다 어찌한거야?
상호:
엄마 젖가슴 빨면서 보지 쑤시다가 좆을 엄마 보지에 대고 넣지는 않고 문지르니까 엄마가 더 느끼는거야
상호:
그래서 젖가슴 빨면서 좆을 더 문지르니까 엄마가 더 흥분하고 보지도 막 밀어 올리는거야
상호:
그래서 그정도면 가능할거 같아서 못참고 엄마 꽉 안고 그냥 보지에 좆을 박아 버렸어
영미:
그랬더니 엄마가 어떻게 한거야?
상호:
눈뜨더니 화내면서 날 밀어내고 난 더 꽉 안고 좆을 박았는데 엄마힘에 못당하구 따귀도 맞았어
영미:
몇번이나 박은거야?
상호:
한 다섯번 정도 박아봤나....따귀 맞고 쫒겨났어
영미:
이그...무리하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하니까...그래도 아침마다 엄마가 들어와 좆보구 빨고 그래?
상호:
매일 들어와 보긴 보는데 빠는것도 어제 첨으로 빨았어
영미:
넌 깨어 있었구?
상호:
엄마가 좆빨아서 숨을 학학거리면서 눈을뜨니까 엄마가 눈은 그냥 감고 있으라 했어
영미:
엄마는 보지 만지면서 니좆 빤거야?
상호:
보지물소리에 신음소리 나구 그래서 잠깐 눈떠보니까 한손 좃잡고 빨고 한손 보지 쑤시고 있었어
상호:
한참 그러다 엄마가 팍팍 딸딸이처서 못참고 싸니까 수건으로 딱아주더니 안방으로 갔어
영미:
가서는?
상호:
따라가 봤더니 창문닫고 커텐치고 방문잠그고 근데 방안에서는 신음소리 졸라 들렸어
영미:
이런 그럼 그날 이후에 엄마 자위하는거 못봤어?
상호:
응응 진짜 엄마가 무슨 생각인지 몰르겠어 안할꺼면서 왜 좆빠는거야? 안할꺼면 좆도 빨지말던가
영미:
ㅎㅎㅎ 엄마가 못참고 니좆도 다시 빨고 문닫았지만 자위하는 소리도 들려준거니까 다시 시작하면되
영미:
다시 엄마랑 스킨쉽하구 안마도 다시해줘...엄마안고 좆도 비비구 철없는 아들처럼...ㅎㅎ
상호:
예전처럼 다시 하라구?
영미:
응 엄마가 못참고 다시 시작했으니까 너도 언제 그런일이 있었나 할 정도로 예전같이 몸도 비비고 해봐
영미:
그리고 이제는 절대 보지에 니가 넣지말고 좆으로만 보지 비비고 엄마를 애타게 해줘
영미:
그럼 한번 들어가 봤던 좆이니까 엄마가 참지 못하고 보지에 스스로 넣을거니까 그때까지 잘참아 알겠지?
상호:
알써...좆만 못박는거지 그래도 할거는 다 하니까 참고 해볼게ㅋㄷ
상호:
아 나 토요일 아침에 식구들끼리 피서가는데 그전에는 힘들겠지?
영미:
엄마 많이 달아오르게 해놔...그럼 매일 아들이랑 그렇게 즐기다가 휴가가서는 못하니까 엄마가 미칠거야...
영미:
그러다 휴가 갔다오면 아마 엄마가 먼저 박아 버릴걸...ㅎㅎㅎ
상호:
알써 휴가전까지 엄마랑 할거 다하면서 달아오르게 해놀게..ㅋㄷ
영미:
미정이년은 만났어?
상호:
응응 그날 엄마한테 맞구 쪽팔려서 나가 있다가 혹시나 하구 전화해 봤더니 아무도 없으니까 오라구
영미:
오후면 남편도 올거구 아들도 오는거 아닌가?
상호:
남편 늦게오구 친구는 서울 이모집에 놀러가서 없다구 자기도 하고싶으니까 빨리오래잔아 ㅋㄷ
상호:
그래서 엄마랑 못해서 좆도 꼴려있구 해서 미정이 만나서 좆물 다 뽑았어 ㅋㄷ
영미:
미정이년하구 한거 얘기해봐...갔더니 어떻게 하구 있어?
상호:
식탁에서 자위하구 있어 ㅋㄷㅋㄷ
영미:
잉....전에처럼 자세히 얘기해봐..나 올만에 자위나 한번하게 ㅎㅎ
상호:
미정이가 문앞에서 전화하래서 전화했더니 문열려있다구 들어오라해서 들어갔더니 식탁에서 자위하는거야
영미:
나 너얘기 보면서 자위할테니까 전처럼 말하던거랑 자세히 얘기해
상호:
식탁위에서 다리벌리구 기구로 보지에 문지르다 쑤시다 그럼서 나보러 다벗구 가까이 와서 보래
상호:
미정이가 다리벌리구 기구로 쑤시면서 보지물 질질 흘리면서 내보지 이쁘니?~상호야! 내보지 이뻐?~
상호:
그래서 아줌마보지 이뻐요~ 그럼서 구경하니까 너도 좆만지면서 잘봐~
상호:
그러면서 기구 보지에 쑥쑥 박으면서 보지물 졸라 흘리면서 신음내고
상호:
그러다 너 조용히해~ 그러더니 전화하는거야 남편한테 ㅋㄷㅋㄷ
영미:
켁...왠 남편한테 전화를 해...미친년이네...계속얘기해
상호:
여보 사무실간거야?~ 혼자있어?~ 그러더니 나 지금 기구 보지에 넣고있어~~그러는거야 ㅋㄷ
상호:
난 놀래 자빠질뻔 했는데 나랑 전화한 뒤에 남편 사무실에 혼자있을때 폰섹하기로 이미 정해놨데 ㅋㄷㅋㄷ
영미:
미정이년 진짜 대단한년이다ㅋㅋㅋ 계속얘기해 흥분된다..ㅎㅎ
상호:
여보 보지좀 빨아줘~그럼서 나한테 신호보내서 내가 보지빠니까 자기가 보지빨아주니까 너무좋다~그럼서 신음
상호:
여보 내가 자지 빨아줄까?~그러더니 내좆잡고 진짜 빨면서 자기 자지 맛있네~ 그럼서 쭉쭉 빨고
영미:
그러다 니소리 들어가면 어쩔려구 그런짖하냐...난 생각도 못해본 짖이네...대단타
상호:
아냐 음악 크게 틀어놔서 잘 않들려 나도 쫄아서 소리 않냈구 하여간 그러다가
상호:
남편이 전화로 너는 완전 옹녀라고 그런거 같으니까 미정이가 그럼 당신이 변강쇠처럼 잘좀해주지~
상호:
항상 일찍 끝내고 잘 않해주면서~ 여보 신혼때처럼 오래간만에 전화로 즐겨~ 나 지금 식탁위에 누웠어~
상호:
빨리 내보지에 박아줘 여보~그럼서 나보러 박으라구 손짖 ㅋㄷ간떨려서 첨엔 조심스럽게 박았는데
상호:
미정이가 두발로 내엉덩이를 감싸구 팍팍 당겨서 나두 그냥 미정이 옆구리 잡고 좆질했지뭐 ㅋㄷ
영미:
대단하다...잘 얘기해봐..나 지금 물 엄청나오니까
상호:
첨에 박으니까 미정이가 자기 자지 오늘 왜 이렇게 커진거야~그러더니 응 기구넣었어~그러면서 계속 박아줘~
상호:
미정이가 남편한테 전화로 하는소리가 다 나보면서 나한테 하는소리야 ㅋㄷ 난 조용히 그 지시에만 따르고 ㅋㄷ
상호:
전화기 붙잡고 여보 더 쎄게박아줘~ 아 오늘 당신좆 너무 좋다~ 여보 미치겠어~응 보지물 막 나와~
상호:
여보 다리들어서 박아줘~ 그럼 다리들고 박고 가슴도 주물러줘~ 그럼 젖가슴 주물르면서 박고~
상호:
그러다 자기가 식탁에 누워봐 내가 올라가서 박을께~ 내가올라가 누우니까 미정이가 좆잡고 위에서 박고
상호:
오늘따라 자기좆이 나를 미치게해~ 여보 좆 최고야~그럼서 졸라 내려박으면서 신음 졸라 지르고
상호:
여보 뒤에서 가슴주무르며 박아줘~그럼서 엎드려서 뒤에서 젖가슴 주물르며 졸라 박아주고
상호:
그러다 막 소리지르면서 나 처다보구 여보 미치겠어~당신좆 너무 좋아~ 아~내보지 불나는거 같아~
상호:
여보 더 쎄게~여보 보지 깊숙히 박아줘~ 아~나 갈거같아~ 당신은 어때?~여보 내입에 싸줘~ 당신 좆물 먹고싶어~
상호:
그럼서 내좆 빼더니 좆을 엄청 빨아대는거야 그래서 입에 싸니까 꿀꺽꿀꺽 삼키고 좆도 다 빨아먹고
상호:
나 처다 보면서 당신 좆물 맛있다~그럼서 미친년 처럼 실실 웃으면서 좆을 볼에 비비면서 전화로는
상호:
응 기구 빨고 있어~ 오랜맛에 당신하구 이러니까 진짜 좋았어~헤헤 식탁에 보지물 많이 흘렀어~ 그러면서
상호:
당신도 쌌어?~ 알았어 오늘은 충분하니까 그냥 재워줄게~그러더니 끊었어
영미:
진짜 대단한 년이다....그러군 미정이년 뭐래?
상호:
진짜 미치는줄 알았데 그러면서 우리 남편 앞에서 진짜 한번 해볼까?~ 그럼서 졸라 웃었어
영미:
그리구 끝난건 아닐거구 그런다음엔?
상호:
같이 샤워하면서 나세워놓구 오줌싸라해서 지가 먹으면서 아 갈증해소된다~ 그러는거야
영미:
그럼 너도 미정이 오줌 먹고?
상호:
나보러 누우라 그러더니 내 입에다가 오줌싸면서 너는 내오줌통인거 잊지않았지?~ 씨발
상호:
그러군 나와서 발가벗고 저녁먹고 한번 더하구 왔어
영미:
엄마한테 못한거 잘 풀고왔네...ㅎ 두번째는 안방?
상호:
응응 그런데 좀 이상한거 있었어?
영미:
뭐가 이상해?
상호:
침대에서 미정이 보지 빨고 있는데 친구가 전화가 온거야 그러니까 나보러 계속 보지 빨라그러구 통화하는데
상호:
잘은 들리지 않았지만 미정이가 엄마도 아들 사랑하는거 알지~그러는데 친구가 엄마 너무 보고싶다구~
영미:
그게 뭐가 이상해...전에도 친구 전화할때 미정이 보지 빨았다며...?
상호:
그게 친구가 엄마 생각하면서 매일 자위한다구 하니까 미정이가 며칠있으면 매일 할건데 그정도도 못참아?~
영미:
잉 진짜 친구가 자위한다구 그런소리가 들렸어?
상호:
그냥 보고싶다는 소리를 내가 잘못 들었나? 근데 진짜 그렇게 들은거 같아...
영미:
글쎄 미정이 하는짖 봐선 아들하고도 할거 같은데....모르겠다 ㅎㅎ 통화하며 좆도 박았어?
상호:
아니아니 보지만 실컷 빨았어
영미:
응 그리군
상호:
통화끈거 미정이가 나올라타구 내얼굴에 보지를 무지하게 문질르고 좆 쎄게 빨면서 나미쳐~나미쳐~막 그랬어
영미:
남편하구 하더니 아들 전화올때 보지빨아주니까 또 흥분했나 보구나..ㅎㅎ 그리군?
상호:
그리거 보지에 좆넣고 위에서 지가 지가슴 쎄게 문지르면서 소리도 엄청 크게 지르면서 엄청 박아댔어
영미:
ㅇㅇ
상호:
미정이가 미친듯이 위에서 찍어내리면서 자기 내보지 작살내줘~ 가만있지말고 좆 쳐 올려봐~막 그러구
상호:
내가 위에서 미정이 다리잡고 들어올려 있는힘껏 박는데도 미정이가 더 쑤시라고 발더둥치고
상호:
그러다가 미정이 상체가 침대밑으로 떨어졌는데 미정이 얼굴은 침대밑에서 미친년 처럼 고래고래 신음내구
상호:
나는 침대에서 미정이 하체만 잡고 엄청 좆질하구 그런데 미정이가 갑자기 아들 아들~ 너무좋아~그러는거야
상호:
그래서 내가 네?~그러니까 미정이가 코맹맹 소리로 자기가 아들뻘이니까 아들같이 느껴져~ 그랬어
영미:
ㅇㅇ
상호:
내가 무지쎄게 좆질하다가 쌀거같다 하니까 미정이가 그냥 보지에 싸~ 내보지 깊숙히 박고 시원하게 싸~
상호:
미정이 보지에 싼다 그러면서 싸줘~ 그래서 미정이 보지에 싼다~그러면서 보지에 싸니까
상호:
아~ 느껴져~ 자기좆물이 보지에 들어오는게 느껴져~그럼서 진짜 느끼는 표정 ㅋㄷ
영미:
그리구?
상호:
씻고 정리하고 나올려 그러는데 미정이가 한번더 받아먹고 가라구 그래서 욕실가서 또 오줌먹구 나왔어
영미:
먹을만해?
상호:
아니 미정이년은 맛있다구 먹는데 나는 진짜 못먹겠어
영미:
이그 어쩌냐 그년 만날때마다 너 오줌통이라구 오줌 먹일건데....
영미:
근데 미정이년 남편하구 또 아들하구 전화하니까 더 빨리 흥분하던?
상호:
응응 남편하구 전화하면서 하니까 전에보다 더 빨리 흥분해서 가버리는거야..난 쫄아서 조심스러웠는데
상호:
또 친구랑 전화하구 나선 더 미친듯이 좆박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구 그랬어 ㅋㄷ
영미:
근데 내 직감이지만 그년 아들하구 하는거 같은데..
상호:
통화하는게 점 냄새나는거 같지?
영미:
분명 하는거 같아 느낌이..엄마랑 아들하구 대화내용은 아니지...ㅋㅋㅋ
상호:
친구가 진짜 지네엄마랑 한다면 나는 친구를 진짜 존경한다 ㅋㄷㅋㄷ
영미:
근데 둘이 통화하는거 정확히 들은 거지?
상호:
작게 들려도 발음은 정확했어 그냥 딸같은거 처주는거 아닐까?
영미:
이그 딸처주다보면 입으로하구 그러다 보지로 하는거지
영미:
소리가 분명하다면 거의 지엄마랑 하는거 같아 미정이년이 워낙 밝히는년 이니까 가능할거 같다.
상호:
몰르겠다 내가 엄마하고 아들이 서로 보고싶다는 대화를 잘못들었나?
영미:
엄마생각나 자위한다 했다며?
상호:
응응 그렇게 들렸어
영미:
그럼 분명 하는거네..하여간 니친구가 너보다 훨씬 났다..벌써 엄마보지도 먹고...ㅎㅎㅎ
영미:
일단 지금은 나가서 아까 얘기한데로 엄마한테 해보구 낼아침에도 엄마가 들어와 좆빨다 나가면 엄마한테
영미:
나두 보고싶다구 꼭 얘기해 그럼 엄마가 다시 자위하는거 보여줄거야 그래야 낮에 다시 엄마 보지라도 빨지 알겠어?
상호:
응응 나 좆꼴려 엄마한테 작업걸러 나갈께
영미:
응 그리고 집에 있을때도 꼴린좆 그냥 옷위지만 엄마가보게 나둬 그래야 엄마가 좆먹고싶어 미치지..ㅎㅎ
상호:
평상시 계속 꼴려 있으니까 엄마도 내좆 많이 봤을거야
영미:
전처럼 편하게 잘하구 낼들어와 보고해...
- 별로 인기가 없는 글이라 그만 둘가 했었는데 그래도 계속 댓글과 쪽지로 격려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만 두기도 쉽지 않네요...항상 응원글 감사해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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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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