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도 끝이나고 설날이 되었다..
삼촌도 출장에서 돌아온김에 삼촌집에서 다 모였다..
온가족이 함꼐 있다보니 그리고 친어머니의 눈치가 보이기도 해서.. 숙모와의 애정표현은 최대한 절제했다..
명절이 끝이나고 식구들은 돌아가고.. 숙모는 몸살로 들어누웠다..
그때 못생긴아줌마가 와서 집안을 돌봤다.. 두번째로 감사하게 생각했던 때다..
고3 생활이 시작되고 야자를 끝내고 11시쯤 아파트입구에 들어서는데..
벤치에 어떤 여자분이 앉은채 상체를 옆으로 흐느적되고 있었다.. 술취한사람마냥..
근데 아는 사람인거처럼 보였다..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벤치로 다가갔다.. 못생긴 아줌마였다..
"아줌마 괜찬으세요??"
"어~ 성빈이네.. (딸꾹) 여기가 우리아파트가 맞긴 맞구나 헤헤"
"술 많이 드셨나봐요.. 아저씨 불려다 드릴께요"
"어 우리아저씨 당직이라 집에 없을텐데.."
"애들은요?"
"집에 전화해보니 안받아 벌써 자나봐"
아저씨가 당직이라..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아니 세수대아로 마신것 같았다..
그래도 숙모가 아플때 도와준게 고마워.. 난 그냥 갈수가 없어..
아줌마 팔을 내 어께에 기대어 들어올렸다..
"제가 모셔다 드릴꼐요.."
"고마워 성빈아"
아파트 입구까지 20~30미터 거리지만 몸집이 좀 있었는데가 술까지 드시니 몸이 축늘어져서 엄청 무거웠다
난 헥헥 거리며 엘리베이터앞에 섰다..
아줌마는 자꾸 쓰러질려고 해.. 더 힘들었다..
그래서 뒤에서 안았다.. 무거운 마네킹을 들때 처럼 아줌마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깍지를 꼈다..
펑퍼짐한 엉덩이가 내 고추를 자극주고 있었다.. 가만 서있질 못해 내려갔다 올라왔다 거렸기 때문이다..
아래로 내려져 있던 고추가 발기해 너무 아팠다..난 고추를 위로 세우고 싶었다..
그래서 왼쪽팔로 아줌마를 꽉 끌어안고 순간적으로 바지에 손을 넣어 위로 올렸다..
그순간 아줌마의 무게에 힘이 들어 아줌마는 상체를 떨구고 있었고 난 잽싸게 오른손을 넣어 끌어올렸다..
먼가가 뭉클했다..
아줌마의 오른쪽 가슴을 정확하게 잡은것이다..난 본능에 의해 들어올린체 몇번 쪼물딱 거렸고..
아줌마는 그것도 모른체 술에 취해 잠에 취해 헤롱헤롱 거리고 있었다..
엘리베이터가 내려왔다 힘겹게 올라가 벨을 누르자... 큰아들이 나왔는데..
그냥 잠온다며 방에 다시 들어갔다..
젠장.. 여기까지 데리고 왔음 건네받고 침대에 눕혀야 하는거 아닌가??
난 끙끙거리며 침대에 눕혔고.. 숨을 고른체 잠시 침대 끝자락에 앉아있었다..
소변이 마뤄워서 안방화장실로 들어가 소변을 누고 세수를 하고 화장실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는순간.. 아줌마를 봤는데.. 술취해 무의식적으로 누워서 옷을 벗고 계셨다..
지금 나갈까? 하다가 그냥 문을 살짝 연체 훔쳐보고 있었다..
자켓.. 바지 블라우스..을 벗고.. 길다란 슬립을 입은체 행동을 정지했다..
난 숨을 고르고 다시 문을 열려는데..
손이 내려가 팬티를 벗는것이다.. 안방에 들어가면서 불을 켜놨기 때문에..상세히 보였다..
유리창에 비치던 음모와 달리 더욱 무성했다.. 그리곤 다리를 개구리다리마냥..
옆으로 각을 지며 눕혀져있었고.. 아줌마의 꽃잎이 정확하게 눈에 들어왔다..
그리곤 코를 고는 소리가 들렸고.. 난 불을 끄고 몰래 빠져나왔다...
난 재빨리 집에 왔고.. 벨을 누르자 천사같은 숙모가 수고했어.. 하며 포옹을 해주고
엉덩이를 토다토닥 해줬다..
다음날 아침.. 학교를 가며 못생긴 아줌마를 봤지만.. 어제일은 전혀~ 기억안나는듯.. 그냥 아들이 내가 데려다줬다는
말만 듣고 어제 고마웠다며.. 과자라도 사먹으라고 오천원을 주셨다..
난 사양을 했지만..아줌마가 강제로 주머니에 돈을 넣고 학교 잘 갔다 오라며 말을 하고 가던길을 가셨다..
반복되는 생활 아침 7시에 학교가 11시에 집에 오고 토일은 친구들과 도서관에 가고..
안마는 커녕 잠잘 시간도 모자랐다.. 지루한 일상을 보내다 학교개교기념일이었다..
난 여전히 아침에 도서관을 가기 위해 책을 챙기고 있었는데..
숙모는 오늘 하루는 쉬라고.. 잠이나 더 자라는거다.. 가끔 휴식도 해줘야 한다고..
그래서 어떻할까 생각하다 숙모말 듣는게 좋을꺼 같아.. 친구한테 전화하고 잠을 청했다..
2시간정도 잤을까? 난 눈을 번쩍떳다..
지금 이럴때가 아닌거다.. 오랜만에 숙모와 단둘이 으흐흐흐 안마를 받을수도 있는데 고작 잠이나 자고있다니..
고3이 된 2개월동안 시간이 없어 안마를 할수 없었고 집에 오면 잠에 취해 자위를 할 생각도 없었기에..
어쩔수 없이 금딸 생활을 하고 있었다..
난 재빠르게 일어나 문을 열고 "엄마"라고 불렸는데...
거실에서 못생긴아줌마랑 숙모가 같이 쳐다봤다.. 젠장... 고세 못참고 놀러온것이다..
난 인사를 하고 부엌으로 물마시러갔다.. 난 폭풍으로 물을 들이켰다..
"성빈이 오늘 학교 안갔어.."
"응 오늘 학교개교개념일이라 도서관 갈려는 내가 쉬라고 했어.."
"그래 그럼 잘됐다.. 성빈아 아줌마좀 도와줘.. 화분을 몇개 옮겨야하는데 무거워서~"
"저..저.. 공부해야하는데..."
"그래 오늘은 공부하지말고 도와주고 와 오면 안마해줄꼐."
"안마?? 아구야 고3이라고 지극정성이네."
난 등을 돌려 지긋이 웃었고.. 30분후 아줌마따라 집을 나섰다..
아줌마 집을 들어섰고... 난 "헐"이라는 외마디를 외쳤다..
화분이 엄청컸다..
난 겨우겨우 옮겻고..아줌마가 음료수 한잔을 줘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땀범벅이 된 난 집에 들어가자마자 샤워를 맨몸으로 쇼파에 걸터앉아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숙모는 마트에 갔는지 집에 없었다..
잠시후.. 딩동딩동 벨이 울렸다.. 난 숙모겠지 싶어 그냥 물어보지도 않은체 한손을 수건을 머리에 댄체 문을 열었는데..
아줌마가 서있었다..
아줌마와 난 놀라 멍하니 서있었다..
아줌마의 시선이 자꾸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고추를 바라봤고.. 내 고추는 그에 반응 하듯 서서히 발기하며 올라오고 있었다
난 가릴 생각도 못하고..
"아줌마 무슨일로.."
"어? 응 반찬준다는걸 깜빡해서..." 시선은 나의 고추에 꽂힌체 말을 했다..
난 그제서야 수건으로 가렸고.. 아줌마는 밀고 들어와 부엌으로 가 식탁에다가 반찬을 놓고 있었고.. 난 방에
들어가 바지를 입고 나왔다..
"엄마 어디갔어" 여전히 시선은 아래 보며 물었다..
"네 오니깐 없더라구요.. 마트 가셨겟죠.."
"아그래 그럼 반찬 갖고 왔다고 전해죠.." 하면서 급하듯 나가셨다..
잠시후 숙모가 돌아왓다.. 아까 일을 이야기했다..
숙모는 "하하하 울 아들 쪽팔렸겠네"라며 계속 웃으셨다..
난 뒤따라 다니며 "웃지마~~"라며 졸랐고.. 식탁에 올려진 반찬을 집어들어 냉장고문을 열었다..
난 뒤로가서 안았다.. 아래칸에 반찬을 넣기 위해 상체를 숙이자.. 내 고추는 바지위로 숙모의 정중앙 지긋이 눌려졌다
"방에 들어가 있어 이거 정리하고 안마해줄꼐"
난 내방으로 들어가 미소를 지으며 누워있었다..
숙모가 들어왔고..난 일어날려고 폼을 잡으니..
"요즘 공부한다고 고생했으니깐 엄마가 안마해줄꼐.."
난 속으로 생각했다.. "손맛 아님 비빔맛"일까..
숙모는 창으로 다가가 커텐을 쳤다.. 살짝 어두우니 방 분위기는 좋았다..오디오를 켜 잔잔한 음악을 키셨다..
그리곤 내옆에 날 바라보며 누우셨다..
숙모는 내 손을 당겨 찌찌에 올려놓았다.. 학교생활을 물어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잠시후.. 숙모는 뽀뽀를 해줬고..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입을 열어 키스를 시작하였다..
그리곤 한손을 내려..바지속으로 넣었고.. 손가락 끝으로 긁듯 위아래 쓰다듬었다..
난 입을때
"팬티 안입었는데..아까 급해서.."라고 말했고..
"괜찬아.."라며 웃으시길래.. 난 얼굴을 당겨 키스를 했다..
숙모의 손은 내 고추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해 풀발기가 되자...
몸을 일으켜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줬다.. 고추는 바지끝에 걸려 댕~~하면서 반동을 하며 숙모를 바라봤다..
숙모는 미소를 지으며 "눈감아"라고 말했고.. 난 감았다.. 그리고 벨트를 푸는 소리가 들렸다..
난 속으로 "비빔맛이구나"생각하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바닥에 바지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렀고.. 침대가 들썩 거렸다..
숙모는 허벅지에 걸터앉아.. 다시 고추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난 눈을 떠 숙모를 바라봤다.. 숙모와 눈을 마주쳤는데.. 숙모는 찡긋거리며 눈 감으라는 신호를 했지만.
난 메롱거리며 미소를 띄으며 바라봤다..
숙모도 미소를 지으며 자기 할일을 했다..
고추가 불게 달아오르자.. 숙모는 고추를 누르고 그 위로 앉아 비비기 시작했다..
빠르게..천천히.. 강약조절을 하며..
흥분한 표정을 짓다가 다시 아픈느낌이 나.. 인상을 살짝 찌뿌리자.. 숙모는일어나 뒤로 돌아 팬티를 벗었다..
다시 고추를 누르고 다시 앉았다.. 강약조절을 하며 비비기 시작했고. 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곤 비벼지는 관경을 바라봤다.. 숙모가 엉덩이를 앞으로 당기자 귀두는 사라지고 엉덩이를 뒤로 밀자..
귀두가 빼꼼히 나왔다.. 얼마나 웃기던지 난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자 숙모도 부끄럽다는 표정을 짓더니..뒤로 돌아앉았다..
솔직히 뒤로 돌아앉아 비비는 모습이 더 흥분됐다.. 내 중심부에서 엉덩이 들썩거리는 모습이..
난 숙모의 엉덩이를 움켜 잡았고..옆으로 살짝 벌렸다..
숙모도 흥분했는지 힘이 들었는지.. 상체를 숙여 내 발목을 잡고 엉덩이를 움직였다..
상체를 숙이자 엉덩이를 들린상태였고..질의 구멍과 항문이 보였다..
항문은 케겔 운동하는 마냥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했다....
또한 고추는 더욱더 젖어가고 있었다.. 내가 사정을 안했기에 숙모의 몸속에서 나온것이라는걸 알았다..
숙모는 흥분한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며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거기에 내 고추도 사정이 임박되었고.. 뚬어져 나왔다..
2개월만이라 그런지 양도 많았고 힘있게 방출했다.. 윽 얼굴까지 튀었다..
숙모는 숨을 고르며 잠시동안 앉아있다 일어나 목욕탕으로 가서 수건에 물을 적혀서 가져와 딱아주었다..
숙모도 힘들었는지 깔고 누워 있던 이불을 젖히며 누웠다..나도 바로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난 이불속에 파고 들어 한손은 찌찌를 만지고 다른쪽으로 입으로 물고 있었다..
애무가 아닌 모유를 먹는듯이 살짝살짝 흡입을 했다..
숙모는 살짝살짝 흐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자 내 고추는 다시 발기가 되었고..숙모의 허벅지를 누르고 있었다..
"또 커졌네 ㅎㅎㅎㅎ"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난 그틈을 타 숙모를 바로 눕히고 올라 탔다..
"이번엔 내가 할께 ㅋㅋㅋ"
"그래라 그럼~~"
숙모는 베고 있던 베게를 엉덩이에 갖다대고 다리를 x자로 꼬아 내 엉덩이에 올려놓았다..
난 침대에 손을 받히며 상체를 든체.. 서서히 움직였다..
숙모도 자극이 되었는지..서서히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가슴을 움켜 잡았다..
난 빠르게 움직였고.. 가슴을 잡고 있던 숙모의 손이 내 목을 감싸더니 끌어 댕겻다..
키스를 시작했다. 상체가 내려가면서 난 살짝 아래로 내려가게 되었고.. 내 고추를 숙모의 꽃잎을 향해 바라보고있었다
그것도 모른체..난 다시 엉덩이를 움직였고..난 숙모의 꽃잎주위를 찌르듯 눌리고 있었다..
숙모는 목을 더 강하게 잡았고.. 키스하는 입에선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난 한손을 내려 고추를 잡고.. 숙모의 꽃잎을 문질렸고.. 살짝 파인곳에 놓이자 난 손을 때고 숙모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숙모는 놀란눈을 하며.. 날 바라봤고.. 난 엉덩이를 지긋이 눌렸다..
그러자 먼가 파고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살짝 들어가더니 들어가는게 힘들어 엉덩이를 뒤로 빼
다시 눌렸다.. 그때 물인가 먼가 내 귀두를 젖혀오더니.. 그대로 쑥 들어가버렸다.. 완전한 삽입이 된것이다..
숙모는 말없이 놀란눈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난 아무생각없이 피스톤을 시작했다..천천히 뺏다 넣었다.. 그러다 한번 쎄게 푹 찔렸다..
숙모도 들썩하더니..."빼"라고 말을 했고.. 난 상체를 들이켜.. 숙모의 몸에 들어가 사라진 내 고추를 바라보며
서서히 뺏다..
숙모는 놀란눈으로 그대로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갔다..
난 이대로 끝이구나 아니 짐싸서 본가로 내려가야 할지도 모르는 생각에 망연자실했고.. 내 고추도 작아졌다..
안방으로가서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해야하나? 아님 그냥 밖에 나가야하나 라는 생각으로..
내방손잡이만 잡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5분여지났을까..
안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내 심장은 쿵쾅쿵쾅 요동을 쳤고..
밖에서 내방문 손잡이를 잡는 소리가 들리고 서서히 문이 열렸다..
숙모는 티셔츠에 체육복바지를 입고 들어오셨고..
내 손을 잡아 침대에 앉혔다.. 숙모도 옆에 앉고서는 아무말이 없었다..
한참을 조용하다 숙모가 입을 땟다..
"삐뚤어지면 안돼.."
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숙모는 내 볼에 뽀뽀를 하고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숙모의 양손이 내 허벅지를 타고 올라오더니.. 옆으로 살짝 밀길래 난 다리를 벌렸다.. 거긴 주눅들어버린
번데기 고추가 있었다.. 숙모는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하더니..
얼굴을 고추에 파묻혓다..
그대로 입속으로 고추를 물고선 위아래로 잡아댕기기 시작했다..
고추가 서서히 발기하자.. 숙모의 손은 나의 젖꼭지로 와 살살 만져줬다..
난 신음소리를 내며 숙모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들어올리자..
입속으로 왕복하고 있는 내 고추가 보였다.. 고추가 풀발기되자 목젖이 느껴졌고..
숙모는 입을때 봉알을 빨아주고 있었다..다시 고추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체육복주머니에서 먼가 빼더니 비닐모양으로 댄 먼가를 고추에 씌우기 시작했다. 콘돔이었다..
숙모는 일어나 바지를 벗었고.. 침대에 누웠다..
"일루와.."
난 서서히 숙모의 몸에 올라갔고.. 숙모는 내 얼굴을 당기더니 키스를 퍼부었다..고추가 둔덕에 올려지자..
다리를 들어 내 엉덩이에 올려놓았고.. 한손으로 고추를 잡아 질입구에 갖다 대었다..
"천천히해"
난 얼굴을 숙모의 귀옆에다 파 묻고 엉덩이를 서서히 밀었다.. 콘돔에 있는 미끈미끈한 기름때문이지.. 그대로 들어갔다..
"천천히 세게 천천히 세게.." 난 숙모의 말에 따라 움직였다..
난 숙모의 얼굴이 보고싶어.. 상체를 들어 쳐다봤다.. 나도 모르게 "사랑해.."라는 말이 나왔고
숙모도 "나도" 한마디 하고 뽀뽀해달라는 시늉으로 입을 쭈~욱 내 밀었다..
그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난 웃어버렸다..
"왜 웃어ㅋㅋ 엄마 몸에 하니 좋아??" 드디어 숙모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했다..
"응ㅋㅋ 내가 죽을때까지 지켜줄께.."
숙모는 헐떡이며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
"에구 큰일이다..이러면 안되는데..이건 엄마가 사랑해서 하는거야.. 나쁘게 생각하면 안돼?"
"응..걱정하지마.. 때쓰지 않을꼐.. 헉헉 힘들다.."
"또 할려구~~? ㅎㅎㅎ 천천히해.."
"응"
첫 아다를 깨는 순간이라 그리 오래 피스톤질을 할수 없었다..
"엄마 나올꺼 같애.."
"응 그냥 해 콘돔껴서 괜찬아..."
"엄마 나 한다..."
난 격렬하게 빨리 움직였고.. 숙모는 한손은 내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잡았고 다른 한손은 등을 꽉 붙잡고 있었다..
난 사정을 시작했고..모두 방출되자 난 숙모품에 쓰러졌다..
"사랑해 엄마"
한참을 그 상태로 끌어안고 있었다..
숙모는 샤워하고 싶다며 일어나라고 했고..난 숙모의 몸속에 있는 고추를 빼고 옆으로 누웠다..
숙모는 앉아서 고추를 감싸고 있던 콘돔을 뺏고 물티슈로 고추를 닦아 주었다..
그리곤 휴지로 콘돔을 돌돌말아..가져나가며
"씻고 나오면 너두 씻어.."라며 샤워를 하러갔다..
쏴~~~~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고 끝내고 나오는 소리가 들려 나도 화장실로 들어가 첫아다를 깻다는 성취감과 그 상대가
숙모였다는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들어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하고 나왔다..
"아들 밥먹어~"
"응"
우린 평상시 생활로 돌아왔고.. 숙모든 나도 첫관계에 대해 일체 말을 하지않았고.. 조르지도 않았다..
고3생활로 돌아와 잠잘시간이 없었던 이유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바쁜생활을 하며 안마도 받지못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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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벌써 모기와의 전쟁이네요.. 오늘 몇마리나 잡았는지 -.-;;
전 모기와 전쟁 준비하러 마트에 가야겠어요 ㅠㅠ
날씨도 좋고 친구와 치맥은 보너스로~
그럼 좋은밤 되세요
삼촌도 출장에서 돌아온김에 삼촌집에서 다 모였다..
온가족이 함꼐 있다보니 그리고 친어머니의 눈치가 보이기도 해서.. 숙모와의 애정표현은 최대한 절제했다..
명절이 끝이나고 식구들은 돌아가고.. 숙모는 몸살로 들어누웠다..
그때 못생긴아줌마가 와서 집안을 돌봤다.. 두번째로 감사하게 생각했던 때다..
고3 생활이 시작되고 야자를 끝내고 11시쯤 아파트입구에 들어서는데..
벤치에 어떤 여자분이 앉은채 상체를 옆으로 흐느적되고 있었다.. 술취한사람마냥..
근데 아는 사람인거처럼 보였다..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벤치로 다가갔다.. 못생긴 아줌마였다..
"아줌마 괜찬으세요??"
"어~ 성빈이네.. (딸꾹) 여기가 우리아파트가 맞긴 맞구나 헤헤"
"술 많이 드셨나봐요.. 아저씨 불려다 드릴께요"
"어 우리아저씨 당직이라 집에 없을텐데.."
"애들은요?"
"집에 전화해보니 안받아 벌써 자나봐"
아저씨가 당직이라..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아니 세수대아로 마신것 같았다..
그래도 숙모가 아플때 도와준게 고마워.. 난 그냥 갈수가 없어..
아줌마 팔을 내 어께에 기대어 들어올렸다..
"제가 모셔다 드릴꼐요.."
"고마워 성빈아"
아파트 입구까지 20~30미터 거리지만 몸집이 좀 있었는데가 술까지 드시니 몸이 축늘어져서 엄청 무거웠다
난 헥헥 거리며 엘리베이터앞에 섰다..
아줌마는 자꾸 쓰러질려고 해.. 더 힘들었다..
그래서 뒤에서 안았다.. 무거운 마네킹을 들때 처럼 아줌마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깍지를 꼈다..
펑퍼짐한 엉덩이가 내 고추를 자극주고 있었다.. 가만 서있질 못해 내려갔다 올라왔다 거렸기 때문이다..
아래로 내려져 있던 고추가 발기해 너무 아팠다..난 고추를 위로 세우고 싶었다..
그래서 왼쪽팔로 아줌마를 꽉 끌어안고 순간적으로 바지에 손을 넣어 위로 올렸다..
그순간 아줌마의 무게에 힘이 들어 아줌마는 상체를 떨구고 있었고 난 잽싸게 오른손을 넣어 끌어올렸다..
먼가가 뭉클했다..
아줌마의 오른쪽 가슴을 정확하게 잡은것이다..난 본능에 의해 들어올린체 몇번 쪼물딱 거렸고..
아줌마는 그것도 모른체 술에 취해 잠에 취해 헤롱헤롱 거리고 있었다..
엘리베이터가 내려왔다 힘겹게 올라가 벨을 누르자... 큰아들이 나왔는데..
그냥 잠온다며 방에 다시 들어갔다..
젠장.. 여기까지 데리고 왔음 건네받고 침대에 눕혀야 하는거 아닌가??
난 끙끙거리며 침대에 눕혔고.. 숨을 고른체 잠시 침대 끝자락에 앉아있었다..
소변이 마뤄워서 안방화장실로 들어가 소변을 누고 세수를 하고 화장실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는순간.. 아줌마를 봤는데.. 술취해 무의식적으로 누워서 옷을 벗고 계셨다..
지금 나갈까? 하다가 그냥 문을 살짝 연체 훔쳐보고 있었다..
자켓.. 바지 블라우스..을 벗고.. 길다란 슬립을 입은체 행동을 정지했다..
난 숨을 고르고 다시 문을 열려는데..
손이 내려가 팬티를 벗는것이다.. 안방에 들어가면서 불을 켜놨기 때문에..상세히 보였다..
유리창에 비치던 음모와 달리 더욱 무성했다.. 그리곤 다리를 개구리다리마냥..
옆으로 각을 지며 눕혀져있었고.. 아줌마의 꽃잎이 정확하게 눈에 들어왔다..
그리곤 코를 고는 소리가 들렸고.. 난 불을 끄고 몰래 빠져나왔다...
난 재빨리 집에 왔고.. 벨을 누르자 천사같은 숙모가 수고했어.. 하며 포옹을 해주고
엉덩이를 토다토닥 해줬다..
다음날 아침.. 학교를 가며 못생긴 아줌마를 봤지만.. 어제일은 전혀~ 기억안나는듯.. 그냥 아들이 내가 데려다줬다는
말만 듣고 어제 고마웠다며.. 과자라도 사먹으라고 오천원을 주셨다..
난 사양을 했지만..아줌마가 강제로 주머니에 돈을 넣고 학교 잘 갔다 오라며 말을 하고 가던길을 가셨다..
반복되는 생활 아침 7시에 학교가 11시에 집에 오고 토일은 친구들과 도서관에 가고..
안마는 커녕 잠잘 시간도 모자랐다.. 지루한 일상을 보내다 학교개교기념일이었다..
난 여전히 아침에 도서관을 가기 위해 책을 챙기고 있었는데..
숙모는 오늘 하루는 쉬라고.. 잠이나 더 자라는거다.. 가끔 휴식도 해줘야 한다고..
그래서 어떻할까 생각하다 숙모말 듣는게 좋을꺼 같아.. 친구한테 전화하고 잠을 청했다..
2시간정도 잤을까? 난 눈을 번쩍떳다..
지금 이럴때가 아닌거다.. 오랜만에 숙모와 단둘이 으흐흐흐 안마를 받을수도 있는데 고작 잠이나 자고있다니..
고3이 된 2개월동안 시간이 없어 안마를 할수 없었고 집에 오면 잠에 취해 자위를 할 생각도 없었기에..
어쩔수 없이 금딸 생활을 하고 있었다..
난 재빠르게 일어나 문을 열고 "엄마"라고 불렸는데...
거실에서 못생긴아줌마랑 숙모가 같이 쳐다봤다.. 젠장... 고세 못참고 놀러온것이다..
난 인사를 하고 부엌으로 물마시러갔다.. 난 폭풍으로 물을 들이켰다..
"성빈이 오늘 학교 안갔어.."
"응 오늘 학교개교개념일이라 도서관 갈려는 내가 쉬라고 했어.."
"그래 그럼 잘됐다.. 성빈아 아줌마좀 도와줘.. 화분을 몇개 옮겨야하는데 무거워서~"
"저..저.. 공부해야하는데..."
"그래 오늘은 공부하지말고 도와주고 와 오면 안마해줄꼐."
"안마?? 아구야 고3이라고 지극정성이네."
난 등을 돌려 지긋이 웃었고.. 30분후 아줌마따라 집을 나섰다..
아줌마 집을 들어섰고... 난 "헐"이라는 외마디를 외쳤다..
화분이 엄청컸다..
난 겨우겨우 옮겻고..아줌마가 음료수 한잔을 줘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땀범벅이 된 난 집에 들어가자마자 샤워를 맨몸으로 쇼파에 걸터앉아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숙모는 마트에 갔는지 집에 없었다..
잠시후.. 딩동딩동 벨이 울렸다.. 난 숙모겠지 싶어 그냥 물어보지도 않은체 한손을 수건을 머리에 댄체 문을 열었는데..
아줌마가 서있었다..
아줌마와 난 놀라 멍하니 서있었다..
아줌마의 시선이 자꾸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고추를 바라봤고.. 내 고추는 그에 반응 하듯 서서히 발기하며 올라오고 있었다
난 가릴 생각도 못하고..
"아줌마 무슨일로.."
"어? 응 반찬준다는걸 깜빡해서..." 시선은 나의 고추에 꽂힌체 말을 했다..
난 그제서야 수건으로 가렸고.. 아줌마는 밀고 들어와 부엌으로 가 식탁에다가 반찬을 놓고 있었고.. 난 방에
들어가 바지를 입고 나왔다..
"엄마 어디갔어" 여전히 시선은 아래 보며 물었다..
"네 오니깐 없더라구요.. 마트 가셨겟죠.."
"아그래 그럼 반찬 갖고 왔다고 전해죠.." 하면서 급하듯 나가셨다..
잠시후 숙모가 돌아왓다.. 아까 일을 이야기했다..
숙모는 "하하하 울 아들 쪽팔렸겠네"라며 계속 웃으셨다..
난 뒤따라 다니며 "웃지마~~"라며 졸랐고.. 식탁에 올려진 반찬을 집어들어 냉장고문을 열었다..
난 뒤로가서 안았다.. 아래칸에 반찬을 넣기 위해 상체를 숙이자.. 내 고추는 바지위로 숙모의 정중앙 지긋이 눌려졌다
"방에 들어가 있어 이거 정리하고 안마해줄꼐"
난 내방으로 들어가 미소를 지으며 누워있었다..
숙모가 들어왔고..난 일어날려고 폼을 잡으니..
"요즘 공부한다고 고생했으니깐 엄마가 안마해줄꼐.."
난 속으로 생각했다.. "손맛 아님 비빔맛"일까..
숙모는 창으로 다가가 커텐을 쳤다.. 살짝 어두우니 방 분위기는 좋았다..오디오를 켜 잔잔한 음악을 키셨다..
그리곤 내옆에 날 바라보며 누우셨다..
숙모는 내 손을 당겨 찌찌에 올려놓았다.. 학교생활을 물어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잠시후.. 숙모는 뽀뽀를 해줬고..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입을 열어 키스를 시작하였다..
그리곤 한손을 내려..바지속으로 넣었고.. 손가락 끝으로 긁듯 위아래 쓰다듬었다..
난 입을때
"팬티 안입었는데..아까 급해서.."라고 말했고..
"괜찬아.."라며 웃으시길래.. 난 얼굴을 당겨 키스를 했다..
숙모의 손은 내 고추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해 풀발기가 되자...
몸을 일으켜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줬다.. 고추는 바지끝에 걸려 댕~~하면서 반동을 하며 숙모를 바라봤다..
숙모는 미소를 지으며 "눈감아"라고 말했고.. 난 감았다.. 그리고 벨트를 푸는 소리가 들렸다..
난 속으로 "비빔맛이구나"생각하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바닥에 바지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렀고.. 침대가 들썩 거렸다..
숙모는 허벅지에 걸터앉아.. 다시 고추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난 눈을 떠 숙모를 바라봤다.. 숙모와 눈을 마주쳤는데.. 숙모는 찡긋거리며 눈 감으라는 신호를 했지만.
난 메롱거리며 미소를 띄으며 바라봤다..
숙모도 미소를 지으며 자기 할일을 했다..
고추가 불게 달아오르자.. 숙모는 고추를 누르고 그 위로 앉아 비비기 시작했다..
빠르게..천천히.. 강약조절을 하며..
흥분한 표정을 짓다가 다시 아픈느낌이 나.. 인상을 살짝 찌뿌리자.. 숙모는일어나 뒤로 돌아 팬티를 벗었다..
다시 고추를 누르고 다시 앉았다.. 강약조절을 하며 비비기 시작했고. 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곤 비벼지는 관경을 바라봤다.. 숙모가 엉덩이를 앞으로 당기자 귀두는 사라지고 엉덩이를 뒤로 밀자..
귀두가 빼꼼히 나왔다.. 얼마나 웃기던지 난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자 숙모도 부끄럽다는 표정을 짓더니..뒤로 돌아앉았다..
솔직히 뒤로 돌아앉아 비비는 모습이 더 흥분됐다.. 내 중심부에서 엉덩이 들썩거리는 모습이..
난 숙모의 엉덩이를 움켜 잡았고..옆으로 살짝 벌렸다..
숙모도 흥분했는지 힘이 들었는지.. 상체를 숙여 내 발목을 잡고 엉덩이를 움직였다..
상체를 숙이자 엉덩이를 들린상태였고..질의 구멍과 항문이 보였다..
항문은 케겔 운동하는 마냥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했다....
또한 고추는 더욱더 젖어가고 있었다.. 내가 사정을 안했기에 숙모의 몸속에서 나온것이라는걸 알았다..
숙모는 흥분한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며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거기에 내 고추도 사정이 임박되었고.. 뚬어져 나왔다..
2개월만이라 그런지 양도 많았고 힘있게 방출했다.. 윽 얼굴까지 튀었다..
숙모는 숨을 고르며 잠시동안 앉아있다 일어나 목욕탕으로 가서 수건에 물을 적혀서 가져와 딱아주었다..
숙모도 힘들었는지 깔고 누워 있던 이불을 젖히며 누웠다..나도 바로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난 이불속에 파고 들어 한손은 찌찌를 만지고 다른쪽으로 입으로 물고 있었다..
애무가 아닌 모유를 먹는듯이 살짝살짝 흡입을 했다..
숙모는 살짝살짝 흐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자 내 고추는 다시 발기가 되었고..숙모의 허벅지를 누르고 있었다..
"또 커졌네 ㅎㅎㅎㅎ"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난 그틈을 타 숙모를 바로 눕히고 올라 탔다..
"이번엔 내가 할께 ㅋㅋㅋ"
"그래라 그럼~~"
숙모는 베고 있던 베게를 엉덩이에 갖다대고 다리를 x자로 꼬아 내 엉덩이에 올려놓았다..
난 침대에 손을 받히며 상체를 든체.. 서서히 움직였다..
숙모도 자극이 되었는지..서서히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가슴을 움켜 잡았다..
난 빠르게 움직였고.. 가슴을 잡고 있던 숙모의 손이 내 목을 감싸더니 끌어 댕겻다..
키스를 시작했다. 상체가 내려가면서 난 살짝 아래로 내려가게 되었고.. 내 고추를 숙모의 꽃잎을 향해 바라보고있었다
그것도 모른체..난 다시 엉덩이를 움직였고..난 숙모의 꽃잎주위를 찌르듯 눌리고 있었다..
숙모는 목을 더 강하게 잡았고.. 키스하는 입에선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난 한손을 내려 고추를 잡고.. 숙모의 꽃잎을 문질렸고.. 살짝 파인곳에 놓이자 난 손을 때고 숙모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숙모는 놀란눈을 하며.. 날 바라봤고.. 난 엉덩이를 지긋이 눌렸다..
그러자 먼가 파고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살짝 들어가더니 들어가는게 힘들어 엉덩이를 뒤로 빼
다시 눌렸다.. 그때 물인가 먼가 내 귀두를 젖혀오더니.. 그대로 쑥 들어가버렸다.. 완전한 삽입이 된것이다..
숙모는 말없이 놀란눈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난 아무생각없이 피스톤을 시작했다..천천히 뺏다 넣었다.. 그러다 한번 쎄게 푹 찔렸다..
숙모도 들썩하더니..."빼"라고 말을 했고.. 난 상체를 들이켜.. 숙모의 몸에 들어가 사라진 내 고추를 바라보며
서서히 뺏다..
숙모는 놀란눈으로 그대로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갔다..
난 이대로 끝이구나 아니 짐싸서 본가로 내려가야 할지도 모르는 생각에 망연자실했고.. 내 고추도 작아졌다..
안방으로가서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해야하나? 아님 그냥 밖에 나가야하나 라는 생각으로..
내방손잡이만 잡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5분여지났을까..
안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내 심장은 쿵쾅쿵쾅 요동을 쳤고..
밖에서 내방문 손잡이를 잡는 소리가 들리고 서서히 문이 열렸다..
숙모는 티셔츠에 체육복바지를 입고 들어오셨고..
내 손을 잡아 침대에 앉혔다.. 숙모도 옆에 앉고서는 아무말이 없었다..
한참을 조용하다 숙모가 입을 땟다..
"삐뚤어지면 안돼.."
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숙모는 내 볼에 뽀뽀를 하고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숙모의 양손이 내 허벅지를 타고 올라오더니.. 옆으로 살짝 밀길래 난 다리를 벌렸다.. 거긴 주눅들어버린
번데기 고추가 있었다.. 숙모는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하더니..
얼굴을 고추에 파묻혓다..
그대로 입속으로 고추를 물고선 위아래로 잡아댕기기 시작했다..
고추가 서서히 발기하자.. 숙모의 손은 나의 젖꼭지로 와 살살 만져줬다..
난 신음소리를 내며 숙모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들어올리자..
입속으로 왕복하고 있는 내 고추가 보였다.. 고추가 풀발기되자 목젖이 느껴졌고..
숙모는 입을때 봉알을 빨아주고 있었다..다시 고추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체육복주머니에서 먼가 빼더니 비닐모양으로 댄 먼가를 고추에 씌우기 시작했다. 콘돔이었다..
숙모는 일어나 바지를 벗었고.. 침대에 누웠다..
"일루와.."
난 서서히 숙모의 몸에 올라갔고.. 숙모는 내 얼굴을 당기더니 키스를 퍼부었다..고추가 둔덕에 올려지자..
다리를 들어 내 엉덩이에 올려놓았고.. 한손으로 고추를 잡아 질입구에 갖다 대었다..
"천천히해"
난 얼굴을 숙모의 귀옆에다 파 묻고 엉덩이를 서서히 밀었다.. 콘돔에 있는 미끈미끈한 기름때문이지.. 그대로 들어갔다..
"천천히 세게 천천히 세게.." 난 숙모의 말에 따라 움직였다..
난 숙모의 얼굴이 보고싶어.. 상체를 들어 쳐다봤다.. 나도 모르게 "사랑해.."라는 말이 나왔고
숙모도 "나도" 한마디 하고 뽀뽀해달라는 시늉으로 입을 쭈~욱 내 밀었다..
그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난 웃어버렸다..
"왜 웃어ㅋㅋ 엄마 몸에 하니 좋아??" 드디어 숙모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했다..
"응ㅋㅋ 내가 죽을때까지 지켜줄께.."
숙모는 헐떡이며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
"에구 큰일이다..이러면 안되는데..이건 엄마가 사랑해서 하는거야.. 나쁘게 생각하면 안돼?"
"응..걱정하지마.. 때쓰지 않을꼐.. 헉헉 힘들다.."
"또 할려구~~? ㅎㅎㅎ 천천히해.."
"응"
첫 아다를 깨는 순간이라 그리 오래 피스톤질을 할수 없었다..
"엄마 나올꺼 같애.."
"응 그냥 해 콘돔껴서 괜찬아..."
"엄마 나 한다..."
난 격렬하게 빨리 움직였고.. 숙모는 한손은 내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잡았고 다른 한손은 등을 꽉 붙잡고 있었다..
난 사정을 시작했고..모두 방출되자 난 숙모품에 쓰러졌다..
"사랑해 엄마"
한참을 그 상태로 끌어안고 있었다..
숙모는 샤워하고 싶다며 일어나라고 했고..난 숙모의 몸속에 있는 고추를 빼고 옆으로 누웠다..
숙모는 앉아서 고추를 감싸고 있던 콘돔을 뺏고 물티슈로 고추를 닦아 주었다..
그리곤 휴지로 콘돔을 돌돌말아..가져나가며
"씻고 나오면 너두 씻어.."라며 샤워를 하러갔다..
쏴~~~~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고 끝내고 나오는 소리가 들려 나도 화장실로 들어가 첫아다를 깻다는 성취감과 그 상대가
숙모였다는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들어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하고 나왔다..
"아들 밥먹어~"
"응"
우린 평상시 생활로 돌아왔고.. 숙모든 나도 첫관계에 대해 일체 말을 하지않았고.. 조르지도 않았다..
고3생활로 돌아와 잠잘시간이 없었던 이유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바쁜생활을 하며 안마도 받지못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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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벌써 모기와의 전쟁이네요.. 오늘 몇마리나 잡았는지 -.-;;
전 모기와 전쟁 준비하러 마트에 가야겠어요 ㅠㅠ
날씨도 좋고 친구와 치맥은 보너스로~
그럼 좋은밤 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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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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