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에서 손을 꺼내 위로 더듬어 올라가자 한손가득 맨손에 가슴이 느껴졌다.한참을 주물주물 하다 엄마에게 입술을 내밀자 핀잔이 날아왔다.
"아들, 너 뭐 이쁘다고 내가 이래야되는지 모르겠다"
"이래도 걱정,저래도 걱정이라며, 똥 쌌다고 생각해 ㅎㅎ"
"으윽,내가 미쳐,능글맞아져가지고 밉상이야"
난 서두르며 드레스 밑단을 잡아 말아올려 벗기려 했고 엄마는 2층으로 가자고 하셨다. 내가 급한데 왜,라고 하자
하고나면 청소해야 하는데 거실청소가 더 힘들다며.
나는 깔깔거리며 크게 웃었고 엄마는 너두 살림해 보라며 당연한듯 성큼 성큼 욕실로 가선 큰 타올 하나와 작은 타올 하나를 챙기곤 따라오라며 손짓하셨다.
갑자기 뻘줌해진 나는 계단을 오르는 엄마를 ?아 내 방으로 향해갔다. 계단을 먼저 오르는 엄마의 홈드레스위로 씰룩거리는 엉덩이에 난 후끈 달아올랐다.방에 들어선 엄마는 스스로 홈 드레스를 훌렁 벗곤 내 침대위에 타올하나를 깔곤 다른 하나는 옆 테이블에 올려두셨다. 유난히 흰 피부와 대비되는 검은색 팬티만 입은 엄마의 뒷 모습은 유선형을 이루며 오늘따라 멋져보였다.
"우리 엄마, 몸매 좋은데?? 그 속옥도 못 보던건데?"
"이제야 봐주시니 고맙습니다만 근데 이 속옥은 예전부터 입던거란다. 좋아보이면 이런걸루 하나 사와봐!!"
"네네, 당장 사다드립죠!. "
"여기 앉아.옷은 벗어서 의자에 두고."
예전과 달리 급하진 않았다.엄마의 하얀피부와 통통하고 육덕진 허벅지, 탱탱하게 오른 가슴을 눈으로 느끼며 성욕을 천천히 끌어올렸다. 느긋하게 옷을 벗곤 침대곁에서 기다리는 엄마앞에 섰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는 엄마의 얼굴을 향해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고 귀두쪽엔 이미 프리컴이 약간 생겨났다.
"내가 앉을까?"
"응, 여기 일단 앉아, 미우나고우나 우리 아들 고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ㅎㅎ, "
빙긋 웃으며 엄마가 한손으로 조심스레 귀두부터 움켜쥐니 짜릿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천천히 아래위로 훑어가며 입술로 가져간 엄마는 일단 혀로 귀두끝을 돌리듯 핥아댔다. 살짝 혀끝만 움직일뿐인데 너무나 큰 자극이었다. 그렇게 반복하더니 곧 귀두를 한입에 꿀떡 삼켰고곧 자지전체가 촉촉해지면서 엄마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아,으읍, 오랜만이라 그른가, 너무 좋아, 엄마"
"아아응,나아아두 조하 아 들 "
더 깊숙이 자지를 문 엄마는 입술을 밀착한체 쩝쩝 빨아대었다.자지에만 자극을 주는것이 아니라 손톱을 이용해 내 사타구니까지 간지를듯 쓰다듬었다.어느새 내 다리사이로 찰싹 붙듯이 다가온 엄마는 다시금 혀로 자지전체를 간지르듯 핥고 또 핥으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너무나 리듬미컬하고 군두더기 없는 혀놀림이어서 받는 나 뿐만 아니라 해주는 엄마의 흥분도 커져갔다.내가 손을 아래로 뻗어 가슴을 크게 잡고는 쥐어짜듯 터트릴듯 자극하니 엄마입에선 고통과 쾌감이 뒤섞인 신음이 들렸고 난 손가락 사이로 젖꼭지를 끼우곤 강하게 돌렸다. 입에 자지를 문체로 스스로 손을돌려 팬티를 내린 엄마는 나를 눕히고는 그대로 올라탔다.
"아들, 일단 엄마가 시작할게"
"아,좋아,오늘따라 엄마 더 잘 하는것 같아,죽겠어"
발목에 걸려있는 팬티를 채 벗지도 않은체 엄마는 이미 팽팽해져 있는 내 자지를 손잡곤 바로 넣어버렸다.
"아악, 엄마, 갑자기 넣어서 놀랐어, 안 아퍼??"
"으으윽, 아항, 아프긴한데, 엄만 이게 좋아.천천히 할게, 쌀거 같으면 얘기해"
"알았어, 최대한 해볼게, 으윽, 엄마 오늘 너무 섹시해, 가슴도 오늘따라 더 뾰족하고 엉덩이랑 허리랑 꿈틀대는게 죽여줘"
"아항, 그런가, 나도 오늘따라 더 흥분되네"
납작 업드린체 상하로 엉덩이를 움직이던 엄마는 곧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는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한껏 뒤로 젖혀진 엄마의 상체는 너무도 야했다. 깊이보다는 얕게 입구쪽을 자극하는 체위는 달아오르는 엄마의 모습을 보는것으로 더 끝내주었다.
"아들, 엄마뒤에서 해볼래??"
"아아으, 그래, 일단 천천히 빼봐."
들어올때와는 달리 천천히 자지를 뺀 엄마는 그대로 엎어지듯 침대에 누워 한껏 엉덩이를 치켜올랐다. 뒤로 돌아간 나는 이미 보짓물로 한껏 젖어있는 뒤를 보며 자지를 들이밀었다. 동시에 아아악, 소리와 함께 삽입되었고 두손으로 허리를 단단히 잡은체 박음질을 시작했다.
"아들,아항, 몸 전체를 움직이지 말고 꽂은체로 허리를 위로 튕기듯이 해봐"
"위쪽을 박아주는게 더 좋아??"
"아하항,응, 여자가 느끼는데는 보지의 조금 위쪽에 있거든, 그래, 지금처럼,그렇게 해, 하하학, 좋아, 계속해"
난 엄마의 지시대로 한껏 붙인체 위쪽으로 허리를 튕겨올렸다. 그러니까 보지안쪽을 긁는 느낌이 들며 더 자극이 커졌다. 엄마는 더욱 허리를 아래로 내린체 몸을 휘었고 팔을 양쪽으로 활짝 펼친체 납작 업드렸다. 나는 그런 허리를 양손으로 더 누르며 자지를 위뿐만 아니라 아래옆을 긁듯이 안쪽으로 돌려댔다. 까악까악 하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자지끝으로 사정기운이 밀려왔다.
"엄마, 쌀것 같아"
"아하하, 좀 더 참아봐,일단 빼고 앞으로 누울게,자세를 바꿔봐"
막 사정직전이던 자지를 빼자 엄마는 앞으로 돌아서 내 목부터 젖꼭지까지 쪽쪽 빨아주었다. 혀로 몸 전체를 핥듯이 빨아주자 자지끝에 몰려있던 사정기운이 조금 누그러졌고 한손으로 치켜든체 젖꼭지를 내게 물려주었다.나는 미친듯이 빨았다.뭐가 나오지도 않겠지만 목마른듯 핥고 또 핥아댔다.젖꼭지 부근이 벌겆게 될 정도로 깨물듯 빨아대자 내 자지끝 느낌도 어느 정도 약해졌고 이를 느낀 엄마는 정면으로 누운체 한껏 다리를 치켜올리고는 말했다.
"다시, 밀어넣어,이번에 니가 하고싶은데로 하고 맘껏 싸,어서, 하하흥"
"응,알겠어"
다리를 접자 더욱 쫀듯해진 보지사이를 뚫고 자지를 밀어넣고는 세차게 박음질을 시작했다. 깊이 더 깊이 끝까지 밀어넣고 싶었다. 공중에 들린 엄마의 발목을 단단히 잡곤 힘차게 밀어넣었다. 엄마도 절정이 오는지 자신의 가슴을 잔뜩 밀어올리고 있었고 고양이 소리같은 신음을 연발했다.
발목을 잡은체로 더 밀어올리자 붉게 물든 엄마의 엉덩이가 보였고 내 자지가 들락날랐거리는 것도 보였다. 난 엄마의 다리를 팔로 걸어올린체 귀밑까지 들고는 힘차게 싸기 시작했다.
사정을 시작하자 엄마는 밑에 있던 타올을 바로 잡고는 내 엉덩이를 끌어대곤 꽉 끌어안았다.다섯번에 걸친 거친 사정이 끝나자 난 어지러워 엄마의 몸 위로 흐물어졌다.
"아하하, 아들, 잘 했어, 힘들지"
"어엉, 어지러워,엄청 많이 쌌어"
"밑으로 안 흐르게 바짝 붙여, 시트 안 젖게"
"으윽, 알았어, 이 시점에 시트걱정이라니."
"니가 빨아줄거 아니면 잔말말고!!"
잠시후 사정이 끝나고 자지가 슬슬 빠지자 엄마는 옆에 있던 작은타올을 집어서 내 자지에 감았고 밑에 있던 것으로는 보지구멍을 감싸고는 혹시라도 흘릴까 단단히 막았다. 나란히 누워 거친 숨을 몰아시던 우리는 어느새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다.
눈을 떠보니 2시간이나 지나있었고 엄마는 어느새 안 계셨다. 그 동안에 엄마가 닦아주었는지 내 자지는 정액범범이었던 좀전과 달리 말끔했다. 너무 목이 말라 옆에 놓여 있던 파자마를 걸치고는 부엌에 내려갔다. 냉장고를 열곤 작은 페트병 하나를 통체로 마시기 시작했다. 한병을 다 마시고야 갈증이 어느덧 해소되었고 문은 닫혀있었지만 엄마의 작은 코골이 소리가 쎄근쎄근 들렸다. 밖엔 여전히 비가 퍼붓고 있었고 이따금 번개도 번쩍이며 유리창에 내 모습이 비치기도 했다.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를 보며 기분좋은 나른함이 느껴졌다.발걸음을 돌려 이층으로 올라가던 그 순간 식탁에 올려진 엄마의 핸드폰에서 알림소리가 났지만 졸음을 참지 못 해 그냥 외면해버렸다.
시간이 흐른후 내가 그 순간을 미칠듯 후회할 줄은 그땐 미처 몰랐다.
같은 시간, 훨씬 남쪽인 대구의 한 오피스텔에서도 색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유리창을 흘러내리는 빗물결에 완전히 외부와 차단된듯 한 분위기속에서 크게 틀어놓은 볼륨에 티브이 화면가득 영상이 펼쳐지고 있었다.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인듯 많이 흔들렸지만 젊은 남자의 욕망을 불러일으키기엔 차고도 넘쳤다. 욕실에서 막 샤워를 마친듯 머리를 닦는 여인이 비쳤다. 작은 키였지만 어두운 욕실에서도 도드라져 보일정도로 뽀얀 피부에 굴곡진 몸매가 돋보였다.
"아이, 찍지마, 추해, 뭐하려고 찍어??"
"추하긴, 미주씨 몸매 진짜 작살이야!! 젖으니까 더 탱탱해보여!! "
"그만 찍어!! 끄고 이리 와서 너도 씻어!! 응?? 어서 꺼."
"알았어, 끌게."
꺼지진 않은체 선반에 올려놓은듯 흔들리지 않는 화면이 이어졌고 프레임안으로 한 거구의 남자가 들어왔다. 천장에 닿을듯 큰 체구의 그는 위풍당당하게 여자앞에 우뚝 섰고 여인은 샤위기로 온도를 맞추는듯 손을 데보고는 그의 자지부터 조심스레 씻어내기 시작했다. 거리가 멀어져 좀전보단 소리가 작게 들렸지만 이내 주고받는 다정한 대화소리가 이어졌다.
잠시후 화면을 정지시킨 남자는 핸드폰으로 한껏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찍은후 누군가에 메세지를 보냈다.
"미주씨, 나, 미주씨 생각하면서 이렇게 커졌어.곧 쌀것 같아.미주씨도 내거 먹고싶지?"
"내일 당장 내려와, 약속한대로 나 공부도 열심히 했으니..
그거 해 줘. 내가 미주씨 그건 꼭 첨으로 따 먹을거야, 알았지!!"
"아들, 너 뭐 이쁘다고 내가 이래야되는지 모르겠다"
"이래도 걱정,저래도 걱정이라며, 똥 쌌다고 생각해 ㅎㅎ"
"으윽,내가 미쳐,능글맞아져가지고 밉상이야"
난 서두르며 드레스 밑단을 잡아 말아올려 벗기려 했고 엄마는 2층으로 가자고 하셨다. 내가 급한데 왜,라고 하자
하고나면 청소해야 하는데 거실청소가 더 힘들다며.
나는 깔깔거리며 크게 웃었고 엄마는 너두 살림해 보라며 당연한듯 성큼 성큼 욕실로 가선 큰 타올 하나와 작은 타올 하나를 챙기곤 따라오라며 손짓하셨다.
갑자기 뻘줌해진 나는 계단을 오르는 엄마를 ?아 내 방으로 향해갔다. 계단을 먼저 오르는 엄마의 홈드레스위로 씰룩거리는 엉덩이에 난 후끈 달아올랐다.방에 들어선 엄마는 스스로 홈 드레스를 훌렁 벗곤 내 침대위에 타올하나를 깔곤 다른 하나는 옆 테이블에 올려두셨다. 유난히 흰 피부와 대비되는 검은색 팬티만 입은 엄마의 뒷 모습은 유선형을 이루며 오늘따라 멋져보였다.
"우리 엄마, 몸매 좋은데?? 그 속옥도 못 보던건데?"
"이제야 봐주시니 고맙습니다만 근데 이 속옥은 예전부터 입던거란다. 좋아보이면 이런걸루 하나 사와봐!!"
"네네, 당장 사다드립죠!. "
"여기 앉아.옷은 벗어서 의자에 두고."
예전과 달리 급하진 않았다.엄마의 하얀피부와 통통하고 육덕진 허벅지, 탱탱하게 오른 가슴을 눈으로 느끼며 성욕을 천천히 끌어올렸다. 느긋하게 옷을 벗곤 침대곁에서 기다리는 엄마앞에 섰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는 엄마의 얼굴을 향해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고 귀두쪽엔 이미 프리컴이 약간 생겨났다.
"내가 앉을까?"
"응, 여기 일단 앉아, 미우나고우나 우리 아들 고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ㅎㅎ, "
빙긋 웃으며 엄마가 한손으로 조심스레 귀두부터 움켜쥐니 짜릿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천천히 아래위로 훑어가며 입술로 가져간 엄마는 일단 혀로 귀두끝을 돌리듯 핥아댔다. 살짝 혀끝만 움직일뿐인데 너무나 큰 자극이었다. 그렇게 반복하더니 곧 귀두를 한입에 꿀떡 삼켰고곧 자지전체가 촉촉해지면서 엄마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아,으읍, 오랜만이라 그른가, 너무 좋아, 엄마"
"아아응,나아아두 조하 아 들 "
더 깊숙이 자지를 문 엄마는 입술을 밀착한체 쩝쩝 빨아대었다.자지에만 자극을 주는것이 아니라 손톱을 이용해 내 사타구니까지 간지를듯 쓰다듬었다.어느새 내 다리사이로 찰싹 붙듯이 다가온 엄마는 다시금 혀로 자지전체를 간지르듯 핥고 또 핥으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너무나 리듬미컬하고 군두더기 없는 혀놀림이어서 받는 나 뿐만 아니라 해주는 엄마의 흥분도 커져갔다.내가 손을 아래로 뻗어 가슴을 크게 잡고는 쥐어짜듯 터트릴듯 자극하니 엄마입에선 고통과 쾌감이 뒤섞인 신음이 들렸고 난 손가락 사이로 젖꼭지를 끼우곤 강하게 돌렸다. 입에 자지를 문체로 스스로 손을돌려 팬티를 내린 엄마는 나를 눕히고는 그대로 올라탔다.
"아들, 일단 엄마가 시작할게"
"아,좋아,오늘따라 엄마 더 잘 하는것 같아,죽겠어"
발목에 걸려있는 팬티를 채 벗지도 않은체 엄마는 이미 팽팽해져 있는 내 자지를 손잡곤 바로 넣어버렸다.
"아악, 엄마, 갑자기 넣어서 놀랐어, 안 아퍼??"
"으으윽, 아항, 아프긴한데, 엄만 이게 좋아.천천히 할게, 쌀거 같으면 얘기해"
"알았어, 최대한 해볼게, 으윽, 엄마 오늘 너무 섹시해, 가슴도 오늘따라 더 뾰족하고 엉덩이랑 허리랑 꿈틀대는게 죽여줘"
"아항, 그런가, 나도 오늘따라 더 흥분되네"
납작 업드린체 상하로 엉덩이를 움직이던 엄마는 곧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는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한껏 뒤로 젖혀진 엄마의 상체는 너무도 야했다. 깊이보다는 얕게 입구쪽을 자극하는 체위는 달아오르는 엄마의 모습을 보는것으로 더 끝내주었다.
"아들, 엄마뒤에서 해볼래??"
"아아으, 그래, 일단 천천히 빼봐."
들어올때와는 달리 천천히 자지를 뺀 엄마는 그대로 엎어지듯 침대에 누워 한껏 엉덩이를 치켜올랐다. 뒤로 돌아간 나는 이미 보짓물로 한껏 젖어있는 뒤를 보며 자지를 들이밀었다. 동시에 아아악, 소리와 함께 삽입되었고 두손으로 허리를 단단히 잡은체 박음질을 시작했다.
"아들,아항, 몸 전체를 움직이지 말고 꽂은체로 허리를 위로 튕기듯이 해봐"
"위쪽을 박아주는게 더 좋아??"
"아하항,응, 여자가 느끼는데는 보지의 조금 위쪽에 있거든, 그래, 지금처럼,그렇게 해, 하하학, 좋아, 계속해"
난 엄마의 지시대로 한껏 붙인체 위쪽으로 허리를 튕겨올렸다. 그러니까 보지안쪽을 긁는 느낌이 들며 더 자극이 커졌다. 엄마는 더욱 허리를 아래로 내린체 몸을 휘었고 팔을 양쪽으로 활짝 펼친체 납작 업드렸다. 나는 그런 허리를 양손으로 더 누르며 자지를 위뿐만 아니라 아래옆을 긁듯이 안쪽으로 돌려댔다. 까악까악 하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자지끝으로 사정기운이 밀려왔다.
"엄마, 쌀것 같아"
"아하하, 좀 더 참아봐,일단 빼고 앞으로 누울게,자세를 바꿔봐"
막 사정직전이던 자지를 빼자 엄마는 앞으로 돌아서 내 목부터 젖꼭지까지 쪽쪽 빨아주었다. 혀로 몸 전체를 핥듯이 빨아주자 자지끝에 몰려있던 사정기운이 조금 누그러졌고 한손으로 치켜든체 젖꼭지를 내게 물려주었다.나는 미친듯이 빨았다.뭐가 나오지도 않겠지만 목마른듯 핥고 또 핥아댔다.젖꼭지 부근이 벌겆게 될 정도로 깨물듯 빨아대자 내 자지끝 느낌도 어느 정도 약해졌고 이를 느낀 엄마는 정면으로 누운체 한껏 다리를 치켜올리고는 말했다.
"다시, 밀어넣어,이번에 니가 하고싶은데로 하고 맘껏 싸,어서, 하하흥"
"응,알겠어"
다리를 접자 더욱 쫀듯해진 보지사이를 뚫고 자지를 밀어넣고는 세차게 박음질을 시작했다. 깊이 더 깊이 끝까지 밀어넣고 싶었다. 공중에 들린 엄마의 발목을 단단히 잡곤 힘차게 밀어넣었다. 엄마도 절정이 오는지 자신의 가슴을 잔뜩 밀어올리고 있었고 고양이 소리같은 신음을 연발했다.
발목을 잡은체로 더 밀어올리자 붉게 물든 엄마의 엉덩이가 보였고 내 자지가 들락날랐거리는 것도 보였다. 난 엄마의 다리를 팔로 걸어올린체 귀밑까지 들고는 힘차게 싸기 시작했다.
사정을 시작하자 엄마는 밑에 있던 타올을 바로 잡고는 내 엉덩이를 끌어대곤 꽉 끌어안았다.다섯번에 걸친 거친 사정이 끝나자 난 어지러워 엄마의 몸 위로 흐물어졌다.
"아하하, 아들, 잘 했어, 힘들지"
"어엉, 어지러워,엄청 많이 쌌어"
"밑으로 안 흐르게 바짝 붙여, 시트 안 젖게"
"으윽, 알았어, 이 시점에 시트걱정이라니."
"니가 빨아줄거 아니면 잔말말고!!"
잠시후 사정이 끝나고 자지가 슬슬 빠지자 엄마는 옆에 있던 작은타올을 집어서 내 자지에 감았고 밑에 있던 것으로는 보지구멍을 감싸고는 혹시라도 흘릴까 단단히 막았다. 나란히 누워 거친 숨을 몰아시던 우리는 어느새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다.
눈을 떠보니 2시간이나 지나있었고 엄마는 어느새 안 계셨다. 그 동안에 엄마가 닦아주었는지 내 자지는 정액범범이었던 좀전과 달리 말끔했다. 너무 목이 말라 옆에 놓여 있던 파자마를 걸치고는 부엌에 내려갔다. 냉장고를 열곤 작은 페트병 하나를 통체로 마시기 시작했다. 한병을 다 마시고야 갈증이 어느덧 해소되었고 문은 닫혀있었지만 엄마의 작은 코골이 소리가 쎄근쎄근 들렸다. 밖엔 여전히 비가 퍼붓고 있었고 이따금 번개도 번쩍이며 유리창에 내 모습이 비치기도 했다.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를 보며 기분좋은 나른함이 느껴졌다.발걸음을 돌려 이층으로 올라가던 그 순간 식탁에 올려진 엄마의 핸드폰에서 알림소리가 났지만 졸음을 참지 못 해 그냥 외면해버렸다.
시간이 흐른후 내가 그 순간을 미칠듯 후회할 줄은 그땐 미처 몰랐다.
같은 시간, 훨씬 남쪽인 대구의 한 오피스텔에서도 색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유리창을 흘러내리는 빗물결에 완전히 외부와 차단된듯 한 분위기속에서 크게 틀어놓은 볼륨에 티브이 화면가득 영상이 펼쳐지고 있었다.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인듯 많이 흔들렸지만 젊은 남자의 욕망을 불러일으키기엔 차고도 넘쳤다. 욕실에서 막 샤워를 마친듯 머리를 닦는 여인이 비쳤다. 작은 키였지만 어두운 욕실에서도 도드라져 보일정도로 뽀얀 피부에 굴곡진 몸매가 돋보였다.
"아이, 찍지마, 추해, 뭐하려고 찍어??"
"추하긴, 미주씨 몸매 진짜 작살이야!! 젖으니까 더 탱탱해보여!! "
"그만 찍어!! 끄고 이리 와서 너도 씻어!! 응?? 어서 꺼."
"알았어, 끌게."
꺼지진 않은체 선반에 올려놓은듯 흔들리지 않는 화면이 이어졌고 프레임안으로 한 거구의 남자가 들어왔다. 천장에 닿을듯 큰 체구의 그는 위풍당당하게 여자앞에 우뚝 섰고 여인은 샤위기로 온도를 맞추는듯 손을 데보고는 그의 자지부터 조심스레 씻어내기 시작했다. 거리가 멀어져 좀전보단 소리가 작게 들렸지만 이내 주고받는 다정한 대화소리가 이어졌다.
잠시후 화면을 정지시킨 남자는 핸드폰으로 한껏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찍은후 누군가에 메세지를 보냈다.
"미주씨, 나, 미주씨 생각하면서 이렇게 커졌어.곧 쌀것 같아.미주씨도 내거 먹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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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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