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부..변화의 조짐1장
**********
댓글을 보고 힘과 용기를 얻고 기운을 내봅니다.
댓글을 보고 있자니 넘 재미있고 즐겁고....(욕설은 안해주셨으면 하네요)
일일이 댓글에 감사 하다는 말 전해드리지 못하는점 이해해주세요
오늘은 어떤 댓글이 달렸나?
추천은....조회수는...등등
하루일과가 소라를 시작해서 소라로 끝을 내네여~
틈만 나면 들어와서 댓글 보고...
감사 합니다.
**********
나의 발기된 물건이 그녀의 히프에 정확이 닿았다.
그것도 그녀의 항문에...
그녀가 흠짓 놀라 뒤로 돌아다볼때 그만 중심을 잃고 넘어질뻔 했다.
순간 나의 두손이 그녀를 잡는다는게
내가 뒤에 서있어서 그런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잡았다.
‘헉’
‘어멋’
그녀도 놀랬는지 소리를 질렀지만,
나의 손을 막기에 늦었고,
그렇다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나를 도와 줄려고 하다가 그런거라서
머라고 딱부러지게 말을 못하고 있었다.
서로의 눈빛만 애처롭게 빛을 바래고 있다.
손안에 들어온 그녀의 가슴.
물론 옷이 있었지만 직접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탱탱하면서 큰 가슴
정말이지 넘 황홀했다.
그때 까지도 내 아랫도리는 그녀의 히프에 밀착된...
아니 오히려 그녀의 항문 밑에 위치 하였고,발기된 물건은 그곳에 들어가 있다.
원피스라서 아마도 더 잘 밀착이 됐을거라 생각했다.
난 오히려 당당하게 나가기로 했다.
“갠찬아여?”
“네....”
그녀를 보니 얼굴이 약간 홍조를 보였다.
아직 술기운이 남아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아차차.....죄송해요~~~”
하면서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치웠다.
“아니에여~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하면서 말끝을 흐렸다.
양주한병을 가지고 와서 식탁위에 올려놓고 자리에 앉아 있는데
그녀는 주방으로 가더니 안주거리를 만드는지 부산이 움직였다.
앉아 있기가 머해서 나도 주방으로 다가갔다.
“제가 머 도와줄 일은 없나요?”
그녀가 뒤돌아 나를 처다보곤 웃는다.
그녀의 웃음이 나를 하여금 피로가 싹 풀리게 하는 첨가제 같았다.
“아뇨~~그냥 자리에 안자 계세요~”
그냥 서있기도 머하고 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앉았다.
앉아서 그녀만 쳐다봤다.
그녀를 이렇게 바라볼수 있는 것만 으로도 나한테는 감사 할 따름이다.
보고싶어도 마음대로 볼수 없었던 그녀.
하지만 오늘은 그동안 못본것을 보상이라도 받는듯..
하루종일 그녀를 보았고,
하루종일 그녀와 데이트를 즐겼다.
오늘 하루가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날이 아닌가 싶다.
과일 화채를 접시에 담아서 들고 오고 나서 얼음을 꺼내서 온다.
그리고는 내옆에 다소 곧이 앉았다.
잔에 얼음을 넣고 술을 따라주엇다.
“건배해요~”
그녀가 먼저 입을 열었다.
“네...우리에 만남을 위하여..”
순간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 나왔다.
“ㅎㅎㅎ...."
"좋아요~~만남을 위하여..건배“
그녀가 우리에 만남을 위하여 건배 제의 했는데 응해주었다.
집에 와서 씻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차이가 났다.
한잔을 입에 가저 가더니 쭈~욱 들이킨다.
‘으~윽’
쓴 모양이다.
인상을 찌쁘리면서 소리를 낸다.
나는 술을 마실 생각도 못하고 그녀가 하는 행동 하나나에 집중했다.
“진호씨는 안드세여?”
“네?”
“건배 해놓고 저만 처다보면 어떻해요?”
“아~~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도 쭉 들이켰다.
차가운...
독한 술이 입속을 지나 목으로 내려갈 때 쓴맛...독한기운이 나를
더 혼미 하게 만든다.
‘캬~~’
“아~해보세요~~”
한다.
놀란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니 포크에 과일 하나가 꼽혀져 있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말대로
‘아~~’ 하고 입을 크게 벌렸다.
세상의 그 어떤 과일 보다 제일 맛있다.
이처럼 맛있는 과일이 또있을까 싶을 정도로 찾기가 쉽지 않을 거다.
나도 질세라 과일을 하나 찝어서 그녀에게 갔다.
그녀도 입을 크게 벌리고는
‘아~~’
하면서 내가 입안에 넣어준 과일을 먹고 있다.
"ㅎ~멀 그리 쳐다봐요~~“
“기분이 좋아서요~ㅋ”
“별걸 다 가지고 기분이 좋다 해요?”
“선아씨랑 이러는 것도 처음이라서 기분 좋지만,”
“내가 준 과일을 입안에 넣어서 먹여 준것도 처음 이잔아여”
“그래서 ....”
그렇게 몇잔이 오고 가고 그녀의 결혼 얘기...결혼전 얘기..
나의 학창 시절 얘기 등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대화를 하면서 마셨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을 넘어 가고 있다.
나도 취하고 그녀는 더 취했다.
“자아~아~~해보세요~~”
그녀의 얼굴은 붉다못해 당근 처럼 홍당무가 되어 있다.
눈동자도 반쯤 풀린 상태이고,
나한테는 이런 기회가 오지 않을것 같아 용기를 내보기로 햇다.
작은 토마토를 내 입에 물고는 그녀에게 다가가면서 말을 했다.
그녀의 입이 열린다.
내 얼굴을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녀의 입에 과일을 넣어 준다.
순간,
그녀의 흐릿했던 눈동자가 커지더니 나를 응시 한다.
이왕 이렇게 된거 좀더 밀어붙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그대로 밀고 나갔다.
그런데 내가 넣어준..입으로 넣어준 과일을 먹고 난 다음
그녀의 말이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음...맛있는데요~~”
“이런건 어디서 배웠어요?”
“여친 없다면서 많이 해본 솜씨 인데요”
“아..아뇨~~정말로 전 여친 없어요”
“그리고....이렇게 하는것도 선아씨가 처음 이에여”
“정말로?”
“네”
“흠..”
그녀의 얘기를 듣다가 둘이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을 한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혼전에 그녀도 따로 만나는 남자가 있었다는 사실도 알았고,
셋이서 삼각관계중에 집안의 반대로 우리 작은아버지랑 결혼을 한것이라 한다.
그런데 결혼 하고 나서는 그이의 태도도 마음도 많이 변해 가서
힘들다는 얘기도 들었다.
이런 얘기를 듣고 있는 내 가슴은 아파서 미칠것 같았다.
그래도 내색은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속으로 다짐했다.
‘내가 선아씨를 행복하게 해줄께요’ 라고
그뒤 술이 며잔이 더오고 갔는데...
이번에는 그녀가 과일을 입에 물고는 나한테 주는 것이다.
앞니로 살짝 물고 있는 그녀의 입술.
과일을 나도 이빨로 물어 먹는 척 하면서
과일만 입속으로 넣고 입술을 그녀와 합체 햇다.
작은 토마토는 입안에서 뭉개 지도록 그녀의 입술을 빨앗다.
뭉개진 과일을 다시 그녀의 입안에 넣어 주는데
그녀도 싫다는 ..
거부 의사도 없이 내가 하는 데로 순순이 따라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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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는 1장과 2장으로 나뉘어서 전개 됩니다.
1장은 변화의 조짐 이고
2장은 변화의 시작 입니다.
결국 그녀도 변화를 시작 하네요~~
또한 그녀의 시점에서 다시한번 써 내려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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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고 힘과 용기를 얻고 기운을 내봅니다.
댓글을 보고 있자니 넘 재미있고 즐겁고....(욕설은 안해주셨으면 하네요)
일일이 댓글에 감사 하다는 말 전해드리지 못하는점 이해해주세요
오늘은 어떤 댓글이 달렸나?
추천은....조회수는...등등
하루일과가 소라를 시작해서 소라로 끝을 내네여~
틈만 나면 들어와서 댓글 보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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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기된 물건이 그녀의 히프에 정확이 닿았다.
그것도 그녀의 항문에...
그녀가 흠짓 놀라 뒤로 돌아다볼때 그만 중심을 잃고 넘어질뻔 했다.
순간 나의 두손이 그녀를 잡는다는게
내가 뒤에 서있어서 그런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잡았다.
‘헉’
‘어멋’
그녀도 놀랬는지 소리를 질렀지만,
나의 손을 막기에 늦었고,
그렇다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나를 도와 줄려고 하다가 그런거라서
머라고 딱부러지게 말을 못하고 있었다.
서로의 눈빛만 애처롭게 빛을 바래고 있다.
손안에 들어온 그녀의 가슴.
물론 옷이 있었지만 직접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탱탱하면서 큰 가슴
정말이지 넘 황홀했다.
그때 까지도 내 아랫도리는 그녀의 히프에 밀착된...
아니 오히려 그녀의 항문 밑에 위치 하였고,발기된 물건은 그곳에 들어가 있다.
원피스라서 아마도 더 잘 밀착이 됐을거라 생각했다.
난 오히려 당당하게 나가기로 했다.
“갠찬아여?”
“네....”
그녀를 보니 얼굴이 약간 홍조를 보였다.
아직 술기운이 남아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아차차.....죄송해요~~~”
하면서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치웠다.
“아니에여~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하면서 말끝을 흐렸다.
양주한병을 가지고 와서 식탁위에 올려놓고 자리에 앉아 있는데
그녀는 주방으로 가더니 안주거리를 만드는지 부산이 움직였다.
앉아 있기가 머해서 나도 주방으로 다가갔다.
“제가 머 도와줄 일은 없나요?”
그녀가 뒤돌아 나를 처다보곤 웃는다.
그녀의 웃음이 나를 하여금 피로가 싹 풀리게 하는 첨가제 같았다.
“아뇨~~그냥 자리에 안자 계세요~”
그냥 서있기도 머하고 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앉았다.
앉아서 그녀만 쳐다봤다.
그녀를 이렇게 바라볼수 있는 것만 으로도 나한테는 감사 할 따름이다.
보고싶어도 마음대로 볼수 없었던 그녀.
하지만 오늘은 그동안 못본것을 보상이라도 받는듯..
하루종일 그녀를 보았고,
하루종일 그녀와 데이트를 즐겼다.
오늘 하루가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날이 아닌가 싶다.
과일 화채를 접시에 담아서 들고 오고 나서 얼음을 꺼내서 온다.
그리고는 내옆에 다소 곧이 앉았다.
잔에 얼음을 넣고 술을 따라주엇다.
“건배해요~”
그녀가 먼저 입을 열었다.
“네...우리에 만남을 위하여..”
순간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 나왔다.
“ㅎㅎㅎ...."
"좋아요~~만남을 위하여..건배“
그녀가 우리에 만남을 위하여 건배 제의 했는데 응해주었다.
집에 와서 씻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차이가 났다.
한잔을 입에 가저 가더니 쭈~욱 들이킨다.
‘으~윽’
쓴 모양이다.
인상을 찌쁘리면서 소리를 낸다.
나는 술을 마실 생각도 못하고 그녀가 하는 행동 하나나에 집중했다.
“진호씨는 안드세여?”
“네?”
“건배 해놓고 저만 처다보면 어떻해요?”
“아~~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도 쭉 들이켰다.
차가운...
독한 술이 입속을 지나 목으로 내려갈 때 쓴맛...독한기운이 나를
더 혼미 하게 만든다.
‘캬~~’
“아~해보세요~~”
한다.
놀란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니 포크에 과일 하나가 꼽혀져 있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말대로
‘아~~’ 하고 입을 크게 벌렸다.
세상의 그 어떤 과일 보다 제일 맛있다.
이처럼 맛있는 과일이 또있을까 싶을 정도로 찾기가 쉽지 않을 거다.
나도 질세라 과일을 하나 찝어서 그녀에게 갔다.
그녀도 입을 크게 벌리고는
‘아~~’
하면서 내가 입안에 넣어준 과일을 먹고 있다.
"ㅎ~멀 그리 쳐다봐요~~“
“기분이 좋아서요~ㅋ”
“별걸 다 가지고 기분이 좋다 해요?”
“선아씨랑 이러는 것도 처음이라서 기분 좋지만,”
“내가 준 과일을 입안에 넣어서 먹여 준것도 처음 이잔아여”
“그래서 ....”
그렇게 몇잔이 오고 가고 그녀의 결혼 얘기...결혼전 얘기..
나의 학창 시절 얘기 등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대화를 하면서 마셨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을 넘어 가고 있다.
나도 취하고 그녀는 더 취했다.
“자아~아~~해보세요~~”
그녀의 얼굴은 붉다못해 당근 처럼 홍당무가 되어 있다.
눈동자도 반쯤 풀린 상태이고,
나한테는 이런 기회가 오지 않을것 같아 용기를 내보기로 햇다.
작은 토마토를 내 입에 물고는 그녀에게 다가가면서 말을 했다.
그녀의 입이 열린다.
내 얼굴을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녀의 입에 과일을 넣어 준다.
순간,
그녀의 흐릿했던 눈동자가 커지더니 나를 응시 한다.
이왕 이렇게 된거 좀더 밀어붙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그대로 밀고 나갔다.
그런데 내가 넣어준..입으로 넣어준 과일을 먹고 난 다음
그녀의 말이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음...맛있는데요~~”
“이런건 어디서 배웠어요?”
“여친 없다면서 많이 해본 솜씨 인데요”
“아..아뇨~~정말로 전 여친 없어요”
“그리고....이렇게 하는것도 선아씨가 처음 이에여”
“정말로?”
“네”
“흠..”
그녀의 얘기를 듣다가 둘이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을 한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혼전에 그녀도 따로 만나는 남자가 있었다는 사실도 알았고,
셋이서 삼각관계중에 집안의 반대로 우리 작은아버지랑 결혼을 한것이라 한다.
그런데 결혼 하고 나서는 그이의 태도도 마음도 많이 변해 가서
힘들다는 얘기도 들었다.
이런 얘기를 듣고 있는 내 가슴은 아파서 미칠것 같았다.
그래도 내색은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속으로 다짐했다.
‘내가 선아씨를 행복하게 해줄께요’ 라고
그뒤 술이 며잔이 더오고 갔는데...
이번에는 그녀가 과일을 입에 물고는 나한테 주는 것이다.
앞니로 살짝 물고 있는 그녀의 입술.
과일을 나도 이빨로 물어 먹는 척 하면서
과일만 입속으로 넣고 입술을 그녀와 합체 햇다.
작은 토마토는 입안에서 뭉개 지도록 그녀의 입술을 빨앗다.
뭉개진 과일을 다시 그녀의 입안에 넣어 주는데
그녀도 싫다는 ..
거부 의사도 없이 내가 하는 데로 순순이 따라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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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는 1장과 2장으로 나뉘어서 전개 됩니다.
1장은 변화의 조짐 이고
2장은 변화의 시작 입니다.
결국 그녀도 변화를 시작 하네요~~
또한 그녀의 시점에서 다시한번 써 내려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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