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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영전에 받치는 편지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55 1,329회 0건
아버지 영전에 받치는 편지

아버지!
살아생전에 아빠라고만 불렀고 간혹은 여보라고 불렀었지 아버지라고 불러보지 못 하였던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이 편지를 쓰려고 시작하고 보니 제 기분이 이상하여집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우표 아니 이 세상에서 제아무리 비산 우표를 붙인다고 하더라도 당신 손으로 직접 받아볼 수가 없는 편지라고 생각하니 허망한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에게 이 편지를 쓰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제 몸과 마음속에 멍에처럼 남아있는 당신의 흔적을 모조리 지워버리고 싶어서입니다.

임 재규!
당신은 저에게 임 씨라는 성씨를 주었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 쾌락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어쩜 이는 당신 모르게 바람을 피우다가 발각이 되는 바람에 날이면 날마다 술에 취하게 만들어서는 폭행을 당하였던 엄마라는 여자의 덕이라면(?) 덕일 것입니다.
아버지 이제부터 당신에 저에게 가르쳐준 쾌락이 무엇이며 어덯게 하여 시작이 되었고 어떻게 끝이 났는지 이야기하렵니다.

아버지는 진실을 알고 계시고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제가 16살이 되든 해 전부터 엄마는 잦은 외출과 심지어는 외박을 일삼았었죠?
아버지 당신은 남자라는 자존심에서 당신 마누라의 그런 행동을 마냥 지켜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건설 현장에서 작업반장을 맞고 있는 남자 체면에 올바른 정신으로 당신의 마누라를 추궁하게 되면 남자의 자존심이 무너진다고 생각을 하였던 것 같은데 제 추측이 맞죠?
그래서 날이면 날마다 만취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왔고 술이 취한 상태에서 당신 마누라를 고운 말로 추궁을 하지 못 하였고 결국 험한 말로 추궁을 하였는데 가만있을 엄마가 아니었기에 당신에게 대어들었고 결국 당신은 손찌검으로 발전을 하고 말았다는 점을 저는 이미 그 당시에 짐작을 하였고 이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마누라는 시쳇말로 똥 뀐 놈이 큰소리친다고 기어이 경찰을 집으로 끌어들였으나 부부 사이의 싸움에 관여를 하고 싶지 않은 경찰은 진단서를 첨부하여 고소를 하라고만 하였지 당신을 가두거나 당신에게 구류를 살도록 하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엄마가 바람이 나지 않은 상태였고 오로지 폭행이 무서워서 당신에게서 떠나고 싶었다면 엄마라는 모성애로 하나 뿐인 저를 두고 야반도주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저는 아버지인 당신과 살아야 할 입장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엄마가 야반도주를 하기 전까지만 하여도 당신과 엄마는 각방을 썼고 엄마는 저와 함께 방을 썼습니다.
겁이 많은 제 곁에 엄마가 없이 혼자 잠을 잔다는 것이 비록 16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를 먹은 저였지만 엄마와 함께 잠을 자든 버릇이 남아있었던지 무서웠고 또 평소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던 당신에 대한 생각은 저로 하여금 아무렇지도 않게 당신의 방인 안방에서 자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신께서 자신을 배신하고 떠나버린 당신의 마누라 즉 제 엄마에 대한 배신감에 어느 하루도 술을 마시지 않고 들어온 날이 없었다는 제 주장을 아니라고 부인 하시지는 못 하실 겁니다.

“지원아 넌 내 인형이야 그렇지? 아빠가 아빠 인형 가지고 노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엄마가 무단가출을 하고 얼마 안 지난 날 당신은 술에 취하여 거의 몸을 가누지 못 할 그런 생태로 집으로 오더니 비를 맞아 젖은 옷을 벗는가 싶더니 저를 강제로 눕히고는 제 어깨를 짓누르며 올라타고는 말을 했었죠?
“아빠 하지 마 싫어”저는 그런 당신의 가슴을 밀치며 애원을 하였으나
“인형 주인이 인형을 가지고 놀겠다는데 무슨 말이야”하고 말하면서 하체를 최대한으로 밀착을 시켜 얇은 잠옷을 입은 제 보지둔덕에 자각을 엄청 주었습니다.
“싫어 비켜 아~흑 싫어”하고 말로는 반항을 하였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몸은 신음소리와 함께 약간의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내 혀를 물면 뺨을 때리겠어, 알았지?”하는 당신의 말이 떨어지기도 무섭게
“읍!”하는 비명과 함게 당신은 당신의 입술로 제 입술을 덮쳤습니다.

입을 벌리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힘을 썼지만 당신의 코에 눌려버린 제 코는 막혀버렸고 숨을 쉬기 위하여 입을 벌리는 순간 당신의 여는 잽싸게 제 입안으로 들어와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눈을 지그시 감고 있던 저는 무슨 연유에서인지는 몰라도 당신의 혀를 어느 순간부터 아주 자연스러울 정도로 게걸스럽게 빨고 있었고 당신이 당신의 혀를 제 입에서 거두어들이자마자 제 혀가 당신의 입안으로 자연스럽게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당신도 제 혀를 저처럼 게걸스럽게 빨았고 당신의 입으로 혀를 빨림을 당하는 동안 제 정신은 몽롱하여졌고 키스를 마치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당신의 손이 파자마 안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팬티 안으로 들어와 제 보지 털을 매만지고 있었습니다.

“아빠 하지 마! 싫어”당신의 팔목을 잡으며 당기려 하였지만 남자인 당신의 힘을 감당하기는 16살의 어린 저에게는 무리였고 당신은 아예 제 파자마를 다른 손으로 밑으로 벗기려도 밀쳤고 어느 정도 내려가자 발가락으로 파자마 바지의 단에 끼우고는 손쉽게 제 몸에서 빼 버렸습니다.
“흑흑흑”저는 흐느끼면서 다시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언제 밀쳤었는지 제 파자마의 윗도리와 브래지어가 위로 올라가 있었고 봉긋한 제 젖꼭지와 젖가슴이 훤하게 들어내진 그런 상태였던 것입니다.
“야~ 내 인현 예술인데?”그런 상태를 알고 나니 반항을 할 힘마저 모조리 사라졌고 당신은 그걸 느꼈었든지 마지막 남은 최후의 보루였던 팬티까지도 아주 손쉽게 제 몸에서 때어내고는 말하였습니다.
“아빠 제발 흑흑흑”다시 정신을 치리고 당신을 올려다보며 애원을 하였으나
“넌 내 인형이고 인형 주인이 가지고 놀겠다는데 무슨 소리야”당신은 제 배를 한 발로 밟고는 저로 하여금 일어나지 못 하게 하고서는 상의부터 벗으면서 거의 알몸의 저를 빛나는 눈으로 내려다보았습니다.
“!”순간 저는 제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의 물건 아니 발기가 된 좆을 하늘을 찌를 듯이 거의 직각 상태였고 또 제 눈을 의심을 할 정도로 굵고 길었습니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간혹 손거울을 이용하여 제 보지구멍을 본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제 보지구멍은 과연 남자의 성기 아니 당신에게 배은 단어로 좆을 받아들일 수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질 정도로 좁았었는데 당신의 좆의 크기는 저로 하여금 다시 한 번 더 겁을 나도록 만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몸에 힘을 빼고 받아들이면 편해”알몸이 된 당신이 다시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며 제 귀에 입을 때고 끈적끈적한 어조로 말하였습니다.
“아빠 하지 말자 응 싫단 말이야.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 지원이는 아빠 딸이란 말이야”하고 애원을 하였지만
“에잇!”하는 아빠의 기합소리와 함께
“악! 아빠 아파 빼”자지러지는 목소리로 애원을 하였으나
“후후후 내 인형이 이렇게 컸나? 내 좆을 다 받아들였네.”제 아빠인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제 젖가슴을 짚고 밑을 보며 환하게 웃으며 흡족해 하였고 저는 닭 똥 같이 굵은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면서 당신을 증오하는 눈으로 올려다보아야 하였습니다.
“흑흑흑 어서 빼”믿기지 않았지만 아랫도리의 통증으로 보아 당신 말을 믿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예쁜 내 인형아 인형 주인의 좆이 어디에 있는가 봐라”당신이 제 뒤통수에 손을 대고 받혀주었었죠?
“! 하지 말고 조금만 그대로 있어줘”흘렀고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훔치며 밑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의 말처럼 당신의 좆을 겨우 뿌리만 남기고 제 보지구멍 안으로 자취를 감추고 있었으니 놀라지 않겠습니까?

“예쁜 내 인형아 앞으로 몇 칠 간은 아플 거야, 하지만 얼마 지나자 않아 우리 예쁜 인형이 인형의 주인인 나더러 해 달라고 애원을 할 걸”하고 말하고는 배를 밀착을 시키고 제 입술을 다시 덮치더니 당신의 입안으로 들어간 제 혀를 게걸스럽게 빨면서도 제 말대로 아랫도리를 움직이지 않았지만 제 보지구멍 안에 박힌 당신의 좆은 또 다른 생명체나 되는 것처럼 제 보지구멍 안에서 보지 벽을 사방을 치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빠 엄마보다 내가 더 좋아?”아팠지만 그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하여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내 예쁜 인형 지원아 내 예쁜 인형 지원이를 그 걸레하고 비교하겠니?”길고 긴 키스를 멈추고 젖가슴을 짚으며 상체를 일으키며 저를 내려다보고 이야기 하였죠?
“정말이지 날 혼자 있게 하면 미워 할 거야”제가 당신의 목에 매달라며 말한 것을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럼 그걸 말이라고 하니, 내가 죽기 전까지는 너 말고 다른 인형에는 눈도 안 줄 거다.”하고 대답을 하며 천천히 몸을 움직이기 아니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랫도리가 참을 수 없을 만큼 아팠습니다.
그래서 당신 말대로 온 몸에서 힘을 빼고 날 잡아 잡수세요,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렇게 크게 고통스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만 간혹 자위를 할 때 느겼던 그런 감흥은 생겨나자 않았고 저는 그냥 마루타처럼 아무 생각 없이 당신이 하는 향동을 지켜만 보았습니다.
얼마 후 당신은 제 보지구멍에 박혀서 배고 박기를 반복하던 좆을 끄집어내더니 제 배에다가 좆 대가리를 향하게 하고는 좆 물을 받으라고 하면서 하dis 묵을 마치 물총을 쏘듯이 뿜어내었습니다.
그로부터 거의 매일 같이 당신은 당신의 딸인 저를 대상으로 성욕을 풀었지만 저에게서 아무런 반응이 안 보이자 밖에만 쌌습니다.
물론 배에도 쌌지만 입을 벌리게 하여 입안에 싸고는 그 쓰고 비릿한 좆 물을 삼키라고 가요를 하였고 저는 마지 못 해 아버지 당신의 좆 물을 삼켜야 하였습니다.

“오~내 인형이 이제 재법 말도 많아 나오네. 느껴지니?”그러던 어느날 한참은 아버지 당신은 딸이 제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다막로 멈추더니 환하게 웃으면서 말하였습니다.
“몰라 하지만 이상해”하고 미간을 찌푸리며 대답을 하자 아버지 당신은 다시 펌프질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느껴지니 내 인형아?”아버지 당신은 펌프질을 멈추지 않고 저를 흐뭇한 미소로 내려다보며 물었죠?
“응 몰라 하지만 아빠 몸이 무거운데 마음은 마치 하늘에 붕 떠있는 그런 기분이야. 이상한거지?”하고 묻자
“아니야 이제 너도 느끼기 시작을 한 거야”빙그레 웃으며 말하기에
“그럼 나도 엄마처럼 남자를 밝히는 타입이야?”하고 묻자
“후후후 모르지 네 엄마처럼 창녀 기질을 가졌는지”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사시 저도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엄마가 외간남자와 바람을 피우다가 아빠에게 꼬투리를 잡히자 싸움을 하였고 그걸 빌미로 저처럼 어린 딸을 내버려두고 야반도주를 하였다는 자체가 엄마는 창녀 기질을 가졌었고 남도 아닌 아버지 당신의 좆 질에 좋아서 반응을 보인다는 저체가 이미 창녀 기질을 가졌다는 증거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으~~~~~”그런 생각을 하다가 얼마나 지났을까 당신이 제 가슴에 머리를 박고 신음을 내었고
“아빠 뭐야?”그 순간 제 보지구멍에 들어있는 당신의 좆은 처음으로 제 보지구멍에 박혔을 당시보다 아주 강하게 보지 벽을 치는가 싶더니 제 보지구멍 안으로 뜨거운 뭔가가 들어오자 놀라며 당신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묻자
“으~~~후후후 내가 내 예쁜 인형에게 주는 사랑의 징표야”하시며 당신은 제 볼을 쓰다듬었고
“그게 뭐냐고?”다시 묻자
“좆 물”하고 짤막하게 말하기에
“좆 물?”하고 또다시 묻자
“정액”아빠인 당신은 다시 짤막하게 대답을 했고
“그럼 나 임신 하는 것 아니야?”토끼눈을 하고 당신에게 묻자
“처음이라 안 될 거야, 되면 지우면 되고”당신은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을 하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제 보지구멍 안에 뿌리고서는 좆을 뺐습니다.

저는 당신의 좆이 제 보지구멍에서 빠지기 무섭게 머리맡에 있던 티슈를 뭉텅이로 뽑아서는 가랑이에 받치고 욕실로 갔고 티슈를 때고 티슈를 본 결과 당신의 말처럼 당신의 좆 물이 흘러서 티슈에 묻어 있는 것을 보았고 묘한 생각이 들기에 흐느끼면서 당신의 좆 물이 가득 든 제 보지구멍 안에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당신의 잔재 물을 후벼 파내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라는 것을 금세 알았습니다.
씻고 들어가자마자 당신은 담뱃불을 재떨이에 비벼 끄면서 저를 다시 눕게 하였고 그리고 다시 올라와서 펌프질을 하였으며 또 다시 당신의 좆 물을 제 보지구멍 안에 뿌렸으니 말입니다.
그건 시작에 불과하였습니다.
하루도 거르기는커녕 거의 매일 두 번 이상 당신은 당신의 욕심을 저에게 자기 인형이라고 하면서 풀었고 저는 그 당신의 욕심의 산물인 좆 물을 매번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여야 하였던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아버지인 당신과 관계를 시작하게 된 당시의 이야기였고 이제는 아버지 당신도 어렴풋이 알고 계시는 사실이기에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버지하고 관계를 하면서 제 또래의 남자 친구의 이야기도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저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였고 당신은 힘들게 일을 하여 번 돈으로 학원에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학원에서 또래의 남학생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원아 한 번만 하자, 응 한 번만”그 남학생은 토요일 오후에 우리 집으로 와서는 자신의 동정을 저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간절하게 애원하였습니다.
“하기 싫은데”하고 말하였지만 당신과 계속 하면서 어느 정도 맛을 알게 된 때이기에 다른 남자들의 좆 맛은 어떨까 하고 호기심이 나던 때였기에 냉정하게 거절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손쉬운 여자로 보이기는 싫었기에 미지근하게 거절하였습니다.
“한 번만”하고 말하기 무섭게 키스를 하였습니다.

걔는 키스도 서툴렀습니다.
반면 저는 당신의 입술을 거의 매일 받아들이고 있었기에 키스 하나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였기에 입술이 닿자마자 저는 제 혀응 걔 입안으로 보냈고 걔는 토끼눈을 하고 저를 보면서 빨고 있는 것을 실눈을 든 제 눈에 고스란히 포착이 되었고 그러자 저는 지그시 눈을 감아 버렸습니다.

그러자 걔는 제가 하락을 한 것으로 알고는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 위로 보지를 주물럭거리며 흥분해 하였습니다.
엉덩이를 들어주었습니다.
걔가 미친 듯이 제 팬티를 벗겼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바지를 벗었고 저를 눕히더니 전날 밤 아빠인 당신의 좆 물을 받고 씻는다고 씻었지만 어디엔가 한 방울이 안 되는 양이겠지만 당신의 흔적이 남아 있을 제 보지구멍에 자신의 좆을 박고는 환하게 웃었습니다.
“하니까 좋니?”엉덩이를 당기며 물었습니다.
“응 이렇게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당신의 좆에 비하면 비교도 보잘 것이 없었기에 좆이 보지구멍에 박힌 느낌이 그리 강하게 들지는 않았습니다.
“천천히 넣었다 뺐다 반복해”혹여 걔 좆이 빠질까봐 두 다리로 걔 엉덩이를 감싸며 말하자
“응”하고는 제 젖가슴을 두 손으로 짚고는 밑을 신가하다는 듯이 보면서 서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딸딸이 칠 때보다 좋아?”걔가 펌프질을 한다고 하였지만 아버지 당신의 좆으로 할 때의 기분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걸 말이라고 해 나 말고 다른 남자 친구 없지?”저를 뚫어지라고 내려다보며 물었습니다.
“없어”하고 단호하게 말하였습니다.

왜냐고요?
아버지인 당신과 제가 섹스 아니 당신 말처럼 빠구리를 할 때 저는 아버지 당신을 뭐라고 불렀나요?
저의 경우 아버지 당신을 아빠 내지는 여보라고 불렀고 아버지 당신은 저를 우리 지원이 내지는 내꺼 아님 내 인형이라고 불렀다는 것을 잊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버지 당신이 친구라는 뜻은 아무리 찾아 봐도 없을 것입니다.
그랬습니다.
아버지 당신은 제 아빠이기도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제 남편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니 제 또래의 남자 친구에게 남자 친구가 없다고 한 말은 틀린 말이 아니죠?

“넌 처음이니”아버지 당신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서툴러 바로 알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물었던 것입니다.
“응 지원이 넌?”펌프질을 조금씩 빨리하기 시작하며 물었습니다.
“예전에 중학교 다닐 때 남자 친구와 간혹 했어”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아다 그 친구에게 줬니?”걔가 물었습니다.
“으~응”하고 대답을 하며 외면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넌 남자 좆 맛을 안다는 거니?”걔가 묻자
“그래 좆 맛 알아 잘 해봐 어서”하고 재촉을 하는데
“지원아 안에 싸도 되니?”다급한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벌써야? 그래 싸”실망의 표정을 지으며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후로 걔는 점점 장족의 발전을 하였지만 아버지 당신처럼 저를 만족을 시키지는 못 하였습니다.

아버지 당신과 거의 일 년 동안 빠구리를 하였지만 그 긴 기간 동안 수도 없이 많아 하고서 밖에 싼 적이 없다는 것을 아버지 당신도 인정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 많이 하고 많은 좆 물을 제 보지구멍에 싸셨지만 단 한 번도 임신이 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아버지 당신도 인정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걔 좆 물로도 임신이 안 될 것이라고 믿었고 그래서 안에 싸라고 한 것입니다.
그날부터 저의 보지구멍은 아버지 당신의 좆을 받아들이는 한편 제 또래의 남자 친구 좆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걔가 올라타고 펌프질을 할 때 아버지 당신을 생각하면 조금은 느껴지기는 하였지만 당신처럼 걔는 저를 완전하게 만족을 시키지는 못 하였습니다.

이제 와서 진실 된 고백을 유명을 달리한 아버지 당신에게 이야기 하지만 제가 걔와 사귀게 된 동기는 근친상간의 폐해를 알게 되면서 아버지 당신과의 빠구리를 끊어야 한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되레 반대로 돌아갔습니다.
걔와 아버지 당신이 비교가 되었고 걔의 펌프질이나 저를 다루는 솜씨가 아버지 당신이 딸인 저를 다루는 솜씨와 펌프질은 확연하게 달랐고 걔와 빠구리를 하고 난 후에는 항상 아버지 당신의 좆이 생각이 났고 고수인 아버지 당신은 그걸 눈치를 차리시고는 저의 몸을 뜨겁게 달구어 주었습니다.
아버지 당신과 비교가 되었기에 저는 걔와 결별을 하지 않았고 이용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삼학년에 올라가서 얼마 안 되어 제 몸에 이상을 느꼈습니다.
임신 테스트기를 사달라고 아버지 당신에게 부탁을 하였고 아버지 당신은 약국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주면서 아버지 당신이 보는 앞에서 테스트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두 줄이 선명하게 나왔고 설명서에 의하면 두 줄의 줄이 나오게 되면 확실한 임신이라고 되어 있었고 그것으로 저는 임신이 되었다는 사실을 아버지 당산과 함께 확인을 하였고 대책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당신은 여름방학 때 지우자고 하였고 저도 그렇게 하지고 한 것 기억하시죠?

그런데 지금 와서 분명하게 말을 하지만 저를 임신을 시킨 사람이 아버지이신 당신인지 아니면 그때고 사귀고 있던 제 또래의 남자 친구인지 저도 아직 알지 못 합니다.
그렇기에 결국 아버지 당신이 딸인 저에게 임신을 시켰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 그렇게 16살 때부터 시작을 하여 고등학교 이학년 아니 삼학년 초까지도 임신이 되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지운 아이는 아버지 당신의 아이는 아니라는 것이 지금의 제 생각입니다.
또 제 생각인데 아버지 당신은 엄마하고 제 동생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엄마에게서는 물론이고 저와 그렇게 길게 하는 동안이도 임신을 시키지 못 한 것을 보면 아마 아버지인 당신의 몸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린 저는 제 또래의 남자 친구와 결별을 선언하였고 대신 아버지 당신과의 빠구리에는 힘을 쏟았습니다.
물론 그 후에 대학에 진학을 하고서도 또래 내지는 비슷한 연배의 남자들과 사귀게 되었고 당신의 정력적인 열정을 더 강하게 느끼려고 그들과 관계를 하였지만 가급적이면 가임 기간을 피하여 안전한 날에만 하였기에 아버지 당신과 그렇게 많이 했었지만 단 한 번도 임신을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즉 당신과는 아주 많은 빠구리를 반복하여 계속 한다고 하여도 임신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고부토는 저는 더 적극적으로 아버지 당신의 좆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 들였던 것입니다.

아버지 마지막으로 당신과의 잊지 못 한 부분의 이야기를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무슨 이야기냐고요?
아버지 당신도 저와 빠구리를 하는 것을 즐겼지만 저도 아버지의 좆 물을 받기를 좋아하였죠.
그러다 보니 주말에 쉬는 날의 경우 어떻게 하였는지 기억을 하시죠?
아침에 일어나서 싱크대 앞에서 밥과 국 그리고 밑반찬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버지 당신도 잠에 깨면 일어나기 무섭게 싱크대로 달려와서 싱크대를 짚고 엎드리게 하고는 뒤치기를 하여 당신의 성욕과 제 보지구멍의 허전함을 채워주었었고 마주보고 밥을 먹다가도 제가 야릇한 눈빛을 보내기만 하면 당신은 바로 제 뜻을 캐치하고는 저를 데리고 압방으로 가서 저에게 기쁨을 주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설거지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 방으로 들어와서는 다짜고짜로 저를 밀어 넘어트리고는 저를 덮쳐서 첫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면서 저와 쾌락을 함께 하였습니다.
다시 점심을 벅고 잔재물인 그릇들을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거드는 척 하면서 엉덩이를 제 엉덩이 옆에 대고 받으면서 눈치를 주면 저는 모른척하고 아침밥을 준비를 할 때처럼 싱크대를 집고 엎드리면 아버지 당신은 가다렸다는 듯이 치마를 들치고는 노팬티차람의 제 엉덩이를 잡고는 오건에 무려 세 번이나 싼 좆 물의 일부가 그대로 남아 있는 제 보지구멍에 봅을 박고 즐겼습니다.
그리고 날이 어둑해 지면서 친구를 만나러 나가려는 저를 붙잡고는 외출하여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고 하면서 와서 하겠지만 당장 급하다면서 다시 한 번 더 아버지 당신의 욕심을 저와 함께 채우시고는 티슈로 대충 닦고 그냥 나가라 하는 통에 찝찝하게 아버지 당신이 제 보지구멍 안에 싸주었던 좆 물이 질질 흘러내리는 통에 힘들었던 적이 거의 주말이면 반복이 되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이제 힘들어도 좋으니 그런 날이 다시 왔으면 하는 것이 제 마음입니다.
작년 봄 아버지 당신은 당신이 근무를 하던 곳에서 배달을 하였고 배달 처에서 그랬는지 아님 혼자 마셨는지 모르지만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고 돌아오던 중에 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를 내었고 아버지 당신은 그 자리에서 불귀의 객이 되어버렸고 저만 혼자 남게 된 것입니다.
아버지 당신을 한 줌의 재로 만들도 온 후부터 저는 우울증에 빠졌고 그 우울증은 저로 하여금 아버지 당신 곁으로 가자고 재촉을 하였으나 친구들의 달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이 떠나신 후 공부에 의욕을 잃어버린 저는 휴학을 결정하였고 그리고 취업을 하여 지금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당신이 제가 쓴 이 편지를 읽지 못 한다는 것을 저는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 편지를 이렇게 끝까지 쓴 이유는 제 몸과 마음속에 멍에처럼 남아있는 당신의 흔적을 모조리 지워버리고 싶어서입니다.
하지만 저는 장담을 하지 못 합니다.
이제 겨우 23살 먹은 계집이니까요.
아버지 당신의 뜨거운 그 좆 물을 다시는 제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이지는 못 하겠지만 지금도 제 보지구멍은 당신의 뜨거운 좆 물의 느낌을 잊어버리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 마음은 거의 매일 당싱 곁으로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을 생기게 하지만 곁에 있는 친구들이 저에게 살아야 한다는 희망을 가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마지막으로 이 불효녀는 삼가 아버지의 명복을 기원하며 이 편지을 아버지 영전에 받치면서 끝맺음을 하렵니다.
아버지 극락왕생하시옵소서!
이승에서 죽지 못 해 살아가고 있는 당신의 영원한 인형 지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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