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라님들은 왠지 근친상간을 많이들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한번 써봤어요. 그냥 한번 봐주시고, 추천이나 댓글 부탁드려요. 소설에 도움을 주시는 쪽지도 감사히 읽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실 경험이 없다보니(부끄럽게도) 잘 표현을 못 하겠더라구요. 경험담도 괜찮고 느낌이라든가, 촉감. 자잘한 거라도 알려주시면 소설 쓰는데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하하... 부끄럽네요. 재밌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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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한 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나는 스스로 사고를 할 수 있을 때부터 평범하게 태어났으니, 평범하게 살다가 죽을지 알았다. 영화나 소설에서
나올 법한 로또에 당첨되거나, 대단한 기인을 만나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갖게 되거나, 잃어버린 친 부모님을 만나서 어마어마한 재산을 물려받는다 하는 그런 말도 안돼는 상상은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다. 그런데, 평범하게 살 줄
알았던 내가 폄벙하지 살지 못하게 된 것은 15살 때였다. 중2. 중2병이라는 타이틀이 있을 정도로 사고를 많이 치고 철이 없을 시기. 나는 평범하지 못하게 되었다.
어릴 때,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누나랑 나 이렇게 셋이 살아왔다. 그 당시 나는 너무 어려서 아버지의 얼굴조차 잘 기억하지 못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아빠가 없다는 사실은 그저 부끄러운 일 정도였다. 그 사실을 빼면 우리 가족은 지극히 평범했다. 가족 관계도 화목했고, 집 안 형편도 엄마가 꾸준히 직장을 다니신 덕분에 그럭저럭 부족함 없이 살 수 있었다. 그런데, 사건은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누나의 방을 들여다본 것이 화근이었다.
그날 따라 잠에서 깨어 화장실을 가고 싶었던 나는 화장실을 갔다가 오는 중에 누나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힘들어 하는 소리 같기도 하고, 기뻐하는 소리 같기도 한 이상한 소리. 호기심에 들여다본 누나의 방에서 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그것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누나가 침대 위에서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손으로 미친 듯 애무하는 모습이었다. 마치 야동에서 나오는 모습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나는 누나가 자위하는 모습을 훔쳐보면서 미친듯이 부풀어 오른 자지를 바지 속에서 꺼내 위아래로 흔들었다. 누나는 내가 지켜보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시간이 갈 수록 누나의 몸짓이 더욱 격해졌고,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나는 밀려오는 흥분감에 더욱 빠르게 자지를 흔들었다.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짜릿한 느낌이 온 몸으로 전해진다.
"으윽..."
나는 밀려오는 사정감에 참지 못하고 정액을 한 껏 배출했다. 자위는 몇번 해본적 있지만, 그때와는 비교도 안돼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었다. 사정을 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누나가 내쪽을 바라보고 있다는 걸, 늦게 알아 차렸다.
나는 친누나의 자위 장면을 훔쳐보며 성적 흥분감을 느꼈다는 죄책감과 부끄러움에 아직도 울컥울컥 정액을 늘어뜨리는 자지를 숨기지 못하고 그저 손으로만 가린채 시선을 외면했다. 혼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나를 보는 누나의 얼굴은 웃고 있었다. 누나는 벗은 몸 그대로 나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친누나 지만, 연예인 뺨치는 외모, 모델 같이 늘씬한 몸매, 어디를 가서나 빠지지 않는 기럭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누나가 샤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누나의 알몸을 살짝 본적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허리를 감싸는 긴 생머리는 누나의 땀에 젖어 눌러붙어 있었고, 누나의 보지에선 물 한줄기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시윤아."
누나는 속삭이듯 내 이름을 불렀다. 나를 처다보는 눈빛은 끈적하고 그윽했다. 나는 눈을 질끈 감고, 몸을 움크렸다.
분명 누나한테 혼날테니까. 하지만 예상과 다른게 누나는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내 자지를 감싸는 따뜻한 체온이 느껴질 뿐이었다. 나는 깜짝 놀라 눈을 뜨니, 어느 새, 누나가 쪼그려 앉아 내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감싸고 있었다.
"후훗~ 우리 시윤이가 벌써 이만큼이나 컸네? 이거 누나가 너무 어린 애 취급만 했는걸?"
언제나 다정하고 착한 누나였다. 다만 나를 너무 어린 애 취급만 한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누나는 언제나
나를 챙겨주었고, 나를 위했다. 그 덕분에 친구들 사이에서는 시스터보이라는 별칭까지 붙었다. 누나는 나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자극했다. 내 자지에 남아있던 정액이 누나의 손에 끈적하게 붙어서 길게 늘어졌다.
"누...누나..."
"가만히 있어."
누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나의 자지를 흔드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누나의 따뜻한 손길과 귀두에 스치는
누나의 입김이 내 자지를 더욱 커지게 만들었다.
"어머. 계속 커지네?"
누나는 자랑스럽다는 듯 싱긋 웃는다. 알몸인 체 내 자지를 잡고 흔드는 누나의 모습이 더할 나위 없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누나가 자지를 흔드는 반동에 의해서 위 아래로 출렁거리는 가슴이 땀에 젖어 반들거린다.
탁.탁.탁.탁.탁
"으윽... 누,누나 싸,쌀거같아...!"
나는 누나의 손놀림에 의한 펌프질에 오늘로써 두번째의 사정감이 몰려왔다. 나는 다급하게 누나를 향해 외쳤지만,
누나는 그런 내 외침을 듣지 못했는지 속력을 높였다. 첫번째 사정을 해서 그런지 자지가 예민해져서 느낌이 더할
나위 없이 끝내줬다.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며 정액을 있는 힘껏 분사했다.
찍-찍찍-
정액이 폭발하듯 누나의 얼굴에 덕지덕지 들러붙었다. 눈을 감고 가만히 내 정액을 받아내는 누나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웠다. 누나는 자신의 얼굴에 묻은 내 정액을 손으로 쓸어 핥으며 야릇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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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한 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나는 스스로 사고를 할 수 있을 때부터 평범하게 태어났으니, 평범하게 살다가 죽을지 알았다. 영화나 소설에서
나올 법한 로또에 당첨되거나, 대단한 기인을 만나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갖게 되거나, 잃어버린 친 부모님을 만나서 어마어마한 재산을 물려받는다 하는 그런 말도 안돼는 상상은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다. 그런데, 평범하게 살 줄
알았던 내가 폄벙하지 살지 못하게 된 것은 15살 때였다. 중2. 중2병이라는 타이틀이 있을 정도로 사고를 많이 치고 철이 없을 시기. 나는 평범하지 못하게 되었다.
어릴 때,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누나랑 나 이렇게 셋이 살아왔다. 그 당시 나는 너무 어려서 아버지의 얼굴조차 잘 기억하지 못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아빠가 없다는 사실은 그저 부끄러운 일 정도였다. 그 사실을 빼면 우리 가족은 지극히 평범했다. 가족 관계도 화목했고, 집 안 형편도 엄마가 꾸준히 직장을 다니신 덕분에 그럭저럭 부족함 없이 살 수 있었다. 그런데, 사건은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누나의 방을 들여다본 것이 화근이었다.
그날 따라 잠에서 깨어 화장실을 가고 싶었던 나는 화장실을 갔다가 오는 중에 누나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힘들어 하는 소리 같기도 하고, 기뻐하는 소리 같기도 한 이상한 소리. 호기심에 들여다본 누나의 방에서 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그것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누나가 침대 위에서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손으로 미친 듯 애무하는 모습이었다. 마치 야동에서 나오는 모습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나는 누나가 자위하는 모습을 훔쳐보면서 미친듯이 부풀어 오른 자지를 바지 속에서 꺼내 위아래로 흔들었다. 누나는 내가 지켜보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시간이 갈 수록 누나의 몸짓이 더욱 격해졌고,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나는 밀려오는 흥분감에 더욱 빠르게 자지를 흔들었다.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짜릿한 느낌이 온 몸으로 전해진다.
"으윽..."
나는 밀려오는 사정감에 참지 못하고 정액을 한 껏 배출했다. 자위는 몇번 해본적 있지만, 그때와는 비교도 안돼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었다. 사정을 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누나가 내쪽을 바라보고 있다는 걸, 늦게 알아 차렸다.
나는 친누나의 자위 장면을 훔쳐보며 성적 흥분감을 느꼈다는 죄책감과 부끄러움에 아직도 울컥울컥 정액을 늘어뜨리는 자지를 숨기지 못하고 그저 손으로만 가린채 시선을 외면했다. 혼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나를 보는 누나의 얼굴은 웃고 있었다. 누나는 벗은 몸 그대로 나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친누나 지만, 연예인 뺨치는 외모, 모델 같이 늘씬한 몸매, 어디를 가서나 빠지지 않는 기럭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누나가 샤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누나의 알몸을 살짝 본적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허리를 감싸는 긴 생머리는 누나의 땀에 젖어 눌러붙어 있었고, 누나의 보지에선 물 한줄기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시윤아."
누나는 속삭이듯 내 이름을 불렀다. 나를 처다보는 눈빛은 끈적하고 그윽했다. 나는 눈을 질끈 감고, 몸을 움크렸다.
분명 누나한테 혼날테니까. 하지만 예상과 다른게 누나는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내 자지를 감싸는 따뜻한 체온이 느껴질 뿐이었다. 나는 깜짝 놀라 눈을 뜨니, 어느 새, 누나가 쪼그려 앉아 내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감싸고 있었다.
"후훗~ 우리 시윤이가 벌써 이만큼이나 컸네? 이거 누나가 너무 어린 애 취급만 했는걸?"
언제나 다정하고 착한 누나였다. 다만 나를 너무 어린 애 취급만 한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누나는 언제나
나를 챙겨주었고, 나를 위했다. 그 덕분에 친구들 사이에서는 시스터보이라는 별칭까지 붙었다. 누나는 나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자극했다. 내 자지에 남아있던 정액이 누나의 손에 끈적하게 붙어서 길게 늘어졌다.
"누...누나..."
"가만히 있어."
누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나의 자지를 흔드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누나의 따뜻한 손길과 귀두에 스치는
누나의 입김이 내 자지를 더욱 커지게 만들었다.
"어머. 계속 커지네?"
누나는 자랑스럽다는 듯 싱긋 웃는다. 알몸인 체 내 자지를 잡고 흔드는 누나의 모습이 더할 나위 없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누나가 자지를 흔드는 반동에 의해서 위 아래로 출렁거리는 가슴이 땀에 젖어 반들거린다.
탁.탁.탁.탁.탁
"으윽... 누,누나 싸,쌀거같아...!"
나는 누나의 손놀림에 의한 펌프질에 오늘로써 두번째의 사정감이 몰려왔다. 나는 다급하게 누나를 향해 외쳤지만,
누나는 그런 내 외침을 듣지 못했는지 속력을 높였다. 첫번째 사정을 해서 그런지 자지가 예민해져서 느낌이 더할
나위 없이 끝내줬다.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며 정액을 있는 힘껏 분사했다.
찍-찍찍-
정액이 폭발하듯 누나의 얼굴에 덕지덕지 들러붙었다. 눈을 감고 가만히 내 정액을 받아내는 누나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웠다. 누나는 자신의 얼굴에 묻은 내 정액을 손으로 쓸어 핥으며 야릇한 웃음을 지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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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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