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치기 좋은 밤입니다. 제가 기숙사를 살게 되서 본의 아니게 금딸중이네여.. 금딸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네..여자친구 없어서 지금까지 혼자했습니다. 쳇... 오늘 소설을 뒤적이다봤는데 제 소설이 오늘 가장 많이 본 소설에 이름이 있더라그여! 감동... 이모든게 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때문...ㅎㅎ 사랑합니다. 나도 저런 누나 하나쯤 있었으면...
오늘도 즐감해주세요. 댓글과 추천은 작가를 춤추게 합니다. 쪽지는...굿.......
=================
띠링~
"시온이랑 같이 있으니까 지금 3학년 교실로 와."
-윤희-
교문 앞에서 시온 누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윤희 누나로부터 문자 메세지가 왔다. 같이 갈거면 내려오면 돼지. 왜 교실로 오라는 거지? 나는 의아한 기분을 떨치며 교문을 돌아들어갔다.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면서 3학년 교실이 5층에 있다는 게 세삼 화가 났다. 연약한 시온 누나가 매일 5층이나 걸어 올라간다고 생각하니 더욱 그랬다. 나는 누나의 교실로 향했다. 3학년 5반.
팻말을 살짝 올려다보곤 앞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드르륵.
앞 문이 옆으로 부드럽게 열리며 노을에 물든 교실의 풍경이 드러났다.
"어서와."
노을 빛을 감상하던 나는 어디선가 들리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그곳을 돌아본다.
그곳에는 책상에 걸터앉아 나를 지그시 바라보는 윤희 누나가 있었다.
"윤희 누나..? 근데 혼자야? 시온 누나는 어디 있어?"
나는 혼자 있는 윤희누나에게 질문을 던지며 시온 누나를 찾아 교실을 두리번거렸다. 하지만 교실에는 나와 윤희 누나 말곤 아무도 없었다.
"시온이는 먼저 갔어."
윤희 누나가 속삭이며 책상에서 일어났다. 윤희 누나가 나에게 다가온다.
"시온 누나가 가다니..?"
"내가 보냈어."
"무슨...?"
어느새, 내 바로 앞까지 다가온 윤희 누나가 나를 벽 쪽으로 밀친다. 나는 벽에 등을 기댄 채 윤희 누나를 바라본다.
"너 시온이랑 사귄다며?"
"어..? 응?"
"시온이한테 다 들었어. 너희 제 정신이니? 너희는 남매야!"
윤희 누나가 호되게 소리친다. 나는 그런 윤희 누나에게 마주 되고 소리쳤다.
"사랑에 남매가 어디 있고, 가족이 어디 있어!"
윤희 누나는 그런 나를 한심한 눈으로 처다봤다.
순간, 윤희 누나가 나에게 몸을 밀착시켰고 윤희 누나의 물컹한 가슴이 느껴졌다.
윤희 누나의 채취와 입김이 가까이서 느껴진다.
"뭐..뭐하는...?"
"그럼 나는 어때?"
윤희 누나가 내 귓가에 입김 반 목소리 반으로 속삭였다. 나는 야릇한 느낌에 부르르 몸을 떨었지만, 곧바로 윤희 누나의 입술이 내 입술을 덮쳤다.
"읍..."
"쪽..쪽..스룹.."
나는 곧바로 윤희 누나를 떼어내려 했지만, 좀 처럼 몸이 생각대로 따라주지 附年? 그 대신, 이상하게도 몸에 힘이 조금씩 빠져나갔다. 시온 누나의 키스도 좋았지만, 윤희 누나의 키스는 시온 누나와 비교도 되지 않았다.
쪽.
짧게 입을 맞추며 윤희 누나의 입술이 내 입술에서 떨어졌다. 윤희 누나와 나의 짧았지만 길게 느껴졌던 키스가 끝이 났다. 나는 윤희 누나의 키스에 압도 당해 정신이 멍해졌다. 윤희 누나는 다시 뒷걸음쳐 처음 기대고 있던 책상에 다시 몸을 기댔다. 그리고 매혹적이게 웃으며 타이트한 교복 치마를 살짝 들어올린다. 그러자 노팬티 차람이었는지 윤희 누나의 보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윤희 누나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몇가닥 흘러내리고 있었다.
"후후, 시온이랑 헤어지고 나랑 사귀면 나를 망가뜨려도 좋아."
얼굴을 살짝 붉히며 매혹적이게 웃는 윤희 누나의 모습은 순간 내 이성을 끊기에 충분했다. 나는 짐심처럼 달려들며 윤희 누나를 덮쳤다.누나는 책상에 몸을 누인체 내 밑에 깔렸다. 나는 윤희 누나의 교복 블라우스를 부욱 잡아뜯었다. 그러자 단추가 사방으로 튕겨 날아가며 윤희 누나의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윤희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마구 핥으며 거칠게 만졌다.
그리고 급하게 바지를 잡고 팬티와 함께 끌어내리며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윤희 누나의 보지에 박으려는 찰나, 날아갔던 이성이 돌아왔다.
시온 누나가 보고 싶다.
"왜 그래?"
윤희 누나가 의아하게 묻는다. 나느 그런 윤희 누나를 보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죄송해요. 역시 나한텐 시온 누나가..."
"이제 와서 무슨 소리야"
윤희 누나는 위에서 멍하니 있는 나를 잡고 당기며 넘어뜨리고는 내 위에 올라탔다. 나는 말을 잊지 못하고 그 자세로 몸을 비틀었지만, 소용 없었다.
"에잇"
윤희 누나는 엉덩이를 들어 한번에 내 자지를 보지 깊숙히 찔러넣었다.
"으윽!"
"하앙!"
우리는 동시에 신음을 터뜨리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하아..하아.. 역시 젊은 자지는 보지 속에서 움찔움찔거리네."
윤희 누나의 보지 속에서 흥건한 보지물이 느껴진다.
"너가 시온이만 본다면 내가 시온이 따위는 생각도 안 나게 만들어줄게."
윤희 누나는 입술을 할짝 핥으며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윤희 누나의 태크닉은 가히 환상적이었다. 보지로 귀두끝을 살살 자극하는가 하며 갑자기 뿌리 끝까지 찔러넣기도 하고 내 자지를 그야말로 농락했다. 그 무엇보다 보지로 내 자지를 박으면서도 꽉 물고놓지 않는 보지의 쪼임은 시온 누나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하악..하앙..어때? 시온이 보지랑은 느낌이 다르지? 흐윽.. 나는 시온이랑 달라서 남자랑 많이
많이 섹스해봤거든..흐극.."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만큼 윤희 누나의 섹스 테크닉과 보지 쪼임은 대단했다. 윤희 누나 말대로 많은 남자랑 섹스하면서 익힌 거겠지.
윤희 누나는 쪼그려 앉아서 엉덩이를 들었다 찍었다를 반복했다.
찌걱...찌걱...
"하앙...아앙...창녀 보지라서.. 더러워? 하읏.. "
"윽..윤희 누나.."
나는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윤희 누나의 보지 속에 정액을 사정했다.
푸슛-퓨슛--퓻--
"아아아아앙."
윤희 누나는 내 자지를 보지 끝까지 쑤셔넣으면 내 정액을 전부 받아냈다.
"하아아악~!! 시윤이의 정액...뜨거운 정액이 자궁에 넘쳐 흘러어~!!!"
나는 몸을 부르르 떨고 몸을 축 늘어뜨렸다. 윤희 누나는 보지를 움찔움찔하며 거칠게 숨을 몰아쉰다.
"하아...하아...뭐야.. 벌써 지친거야?"
나는 윤희 누나를 올려다보며 거친 숨만 내뱉었다.
"아직 멀었어! 에잇!!"
윤희 누나가 보지를 다시 힘껏 쪼았다. 쪼그라들어 윤희 누나의 보지에 갇혀있던 자지가 엄청난 쪼임에 움찔하며 다시 고개를 처들었다.
"허억! 윤희 누나...뭐하는...?"
"헤헷.. 시온이는 한번 밖에 안해주나 보지? 섹스는 지금부터 시작인데~"
윤희 누나가 장난스럽게 웃었다. 윤희 누나의 말대로 지금까지 시온이 누나랑 섹스할때는 한번 하면 그걸로 끝이었다. 시온 누나의 연약한 몸 때문인지, 빈약한 체력 때문인지 섹스는 한번이 한계였다. 한번하다가 쉬었다가 다시 하는 정도였지. 이렇게 연속적으로 한 적은 없었다.
윤희 누나는 허리를 슬쩍슬쩍 돌렸다. 한번 사정해서 그런지 조금만 움직에도 더할 나위 없는 쾌감이 느껴졌다.
"후후.. 엄청난 느낌이지? 아직 멀었어. 누나의 더러운 보지. 시윤이 자지로 더 더럽허줘! 으항!"
윤희 누나는 엉덩이를 한번에 힘껏 내리찍었다. 순식간에 사정감이 밀려왔지만, 자존심상 방금 쌌기 때문에 애써 참았다. 윤희 누나는 이제 허리를 흔들면서 자신의 크리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자극 했다.
"찌걱...찌걱...꾸직...뿌직..."
"히익! 하악...하악...앙..."
윤희 누나는 자지와 보지가 부딪치는 소리에 맞춰 섹스러운 신음소리를 질렀다. 윤희 누나의 모습은 섹스에 미친 창녀같았다. 나는 묘한 감정이 느껴졌다. 윤희 누나를 망가뜨린다는 생각에 알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히잇..흐윽...시윤이 어린 애인지...알았는데...하악...이렇게 좋은...앙...물건을 가지고 있었다니...하앗...더..더는 못참아...빨리 시윤이의 정액 싸줘!"
"윤희 누나...윽...대체...하아... 몇 명이랑 섹스를 한거야..."
"시윤이만...으읏...있으면...하앗...시윤이의..하아..정액받이가...되줄게.."
윤희 누나는 나를 꽉 끌어안고 자지를 깊숙히 몸 속으로 넣으며 보지를 쪼았다. 나는 엄청난 쾌락에 절정을 맞으며 두번째 정액을 토해냈다.
"으윽...싼다!!!"
퓻- 퓨슛- 퓨우웃---
"히이이이익! 정액이...정액이...자궁을 두드려서....하아앙...너무 좋앙..."
윤희 누나는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찌릿찌릿 떨었다. 내 자지는 쉬지 않고 윤희 누나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넣었다. 그리고 잠시, 내 자지가 조금씩 쭈그라들자 윤희 누나는 내 위에 얻어졌다.
그리곤 몸을 움찔움찔하며 몸을 들썩였다.
"정액..이..많아...임신해버려..."
윤희 누나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끊임 없이 흘러나왔다.
오늘도 즐감해주세요. 댓글과 추천은 작가를 춤추게 합니다. 쪽지는...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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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시온이랑 같이 있으니까 지금 3학년 교실로 와."
-윤희-
교문 앞에서 시온 누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윤희 누나로부터 문자 메세지가 왔다. 같이 갈거면 내려오면 돼지. 왜 교실로 오라는 거지? 나는 의아한 기분을 떨치며 교문을 돌아들어갔다.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면서 3학년 교실이 5층에 있다는 게 세삼 화가 났다. 연약한 시온 누나가 매일 5층이나 걸어 올라간다고 생각하니 더욱 그랬다. 나는 누나의 교실로 향했다. 3학년 5반.
팻말을 살짝 올려다보곤 앞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드르륵.
앞 문이 옆으로 부드럽게 열리며 노을에 물든 교실의 풍경이 드러났다.
"어서와."
노을 빛을 감상하던 나는 어디선가 들리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그곳을 돌아본다.
그곳에는 책상에 걸터앉아 나를 지그시 바라보는 윤희 누나가 있었다.
"윤희 누나..? 근데 혼자야? 시온 누나는 어디 있어?"
나는 혼자 있는 윤희누나에게 질문을 던지며 시온 누나를 찾아 교실을 두리번거렸다. 하지만 교실에는 나와 윤희 누나 말곤 아무도 없었다.
"시온이는 먼저 갔어."
윤희 누나가 속삭이며 책상에서 일어났다. 윤희 누나가 나에게 다가온다.
"시온 누나가 가다니..?"
"내가 보냈어."
"무슨...?"
어느새, 내 바로 앞까지 다가온 윤희 누나가 나를 벽 쪽으로 밀친다. 나는 벽에 등을 기댄 채 윤희 누나를 바라본다.
"너 시온이랑 사귄다며?"
"어..? 응?"
"시온이한테 다 들었어. 너희 제 정신이니? 너희는 남매야!"
윤희 누나가 호되게 소리친다. 나는 그런 윤희 누나에게 마주 되고 소리쳤다.
"사랑에 남매가 어디 있고, 가족이 어디 있어!"
윤희 누나는 그런 나를 한심한 눈으로 처다봤다.
순간, 윤희 누나가 나에게 몸을 밀착시켰고 윤희 누나의 물컹한 가슴이 느껴졌다.
윤희 누나의 채취와 입김이 가까이서 느껴진다.
"뭐..뭐하는...?"
"그럼 나는 어때?"
윤희 누나가 내 귓가에 입김 반 목소리 반으로 속삭였다. 나는 야릇한 느낌에 부르르 몸을 떨었지만, 곧바로 윤희 누나의 입술이 내 입술을 덮쳤다.
"읍..."
"쪽..쪽..스룹.."
나는 곧바로 윤희 누나를 떼어내려 했지만, 좀 처럼 몸이 생각대로 따라주지 附年? 그 대신, 이상하게도 몸에 힘이 조금씩 빠져나갔다. 시온 누나의 키스도 좋았지만, 윤희 누나의 키스는 시온 누나와 비교도 되지 않았다.
쪽.
짧게 입을 맞추며 윤희 누나의 입술이 내 입술에서 떨어졌다. 윤희 누나와 나의 짧았지만 길게 느껴졌던 키스가 끝이 났다. 나는 윤희 누나의 키스에 압도 당해 정신이 멍해졌다. 윤희 누나는 다시 뒷걸음쳐 처음 기대고 있던 책상에 다시 몸을 기댔다. 그리고 매혹적이게 웃으며 타이트한 교복 치마를 살짝 들어올린다. 그러자 노팬티 차람이었는지 윤희 누나의 보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윤희 누나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몇가닥 흘러내리고 있었다.
"후후, 시온이랑 헤어지고 나랑 사귀면 나를 망가뜨려도 좋아."
얼굴을 살짝 붉히며 매혹적이게 웃는 윤희 누나의 모습은 순간 내 이성을 끊기에 충분했다. 나는 짐심처럼 달려들며 윤희 누나를 덮쳤다.누나는 책상에 몸을 누인체 내 밑에 깔렸다. 나는 윤희 누나의 교복 블라우스를 부욱 잡아뜯었다. 그러자 단추가 사방으로 튕겨 날아가며 윤희 누나의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윤희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마구 핥으며 거칠게 만졌다.
그리고 급하게 바지를 잡고 팬티와 함께 끌어내리며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윤희 누나의 보지에 박으려는 찰나, 날아갔던 이성이 돌아왔다.
시온 누나가 보고 싶다.
"왜 그래?"
윤희 누나가 의아하게 묻는다. 나느 그런 윤희 누나를 보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죄송해요. 역시 나한텐 시온 누나가..."
"이제 와서 무슨 소리야"
윤희 누나는 위에서 멍하니 있는 나를 잡고 당기며 넘어뜨리고는 내 위에 올라탔다. 나는 말을 잊지 못하고 그 자세로 몸을 비틀었지만, 소용 없었다.
"에잇"
윤희 누나는 엉덩이를 들어 한번에 내 자지를 보지 깊숙히 찔러넣었다.
"으윽!"
"하앙!"
우리는 동시에 신음을 터뜨리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하아..하아.. 역시 젊은 자지는 보지 속에서 움찔움찔거리네."
윤희 누나의 보지 속에서 흥건한 보지물이 느껴진다.
"너가 시온이만 본다면 내가 시온이 따위는 생각도 안 나게 만들어줄게."
윤희 누나는 입술을 할짝 핥으며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윤희 누나의 태크닉은 가히 환상적이었다. 보지로 귀두끝을 살살 자극하는가 하며 갑자기 뿌리 끝까지 찔러넣기도 하고 내 자지를 그야말로 농락했다. 그 무엇보다 보지로 내 자지를 박으면서도 꽉 물고놓지 않는 보지의 쪼임은 시온 누나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하악..하앙..어때? 시온이 보지랑은 느낌이 다르지? 흐윽.. 나는 시온이랑 달라서 남자랑 많이
많이 섹스해봤거든..흐극.."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만큼 윤희 누나의 섹스 테크닉과 보지 쪼임은 대단했다. 윤희 누나 말대로 많은 남자랑 섹스하면서 익힌 거겠지.
윤희 누나는 쪼그려 앉아서 엉덩이를 들었다 찍었다를 반복했다.
찌걱...찌걱...
"하앙...아앙...창녀 보지라서.. 더러워? 하읏.. "
"윽..윤희 누나.."
나는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윤희 누나의 보지 속에 정액을 사정했다.
푸슛-퓨슛--퓻--
"아아아아앙."
윤희 누나는 내 자지를 보지 끝까지 쑤셔넣으면 내 정액을 전부 받아냈다.
"하아아악~!! 시윤이의 정액...뜨거운 정액이 자궁에 넘쳐 흘러어~!!!"
나는 몸을 부르르 떨고 몸을 축 늘어뜨렸다. 윤희 누나는 보지를 움찔움찔하며 거칠게 숨을 몰아쉰다.
"하아...하아...뭐야.. 벌써 지친거야?"
나는 윤희 누나를 올려다보며 거친 숨만 내뱉었다.
"아직 멀었어! 에잇!!"
윤희 누나가 보지를 다시 힘껏 쪼았다. 쪼그라들어 윤희 누나의 보지에 갇혀있던 자지가 엄청난 쪼임에 움찔하며 다시 고개를 처들었다.
"허억! 윤희 누나...뭐하는...?"
"헤헷.. 시온이는 한번 밖에 안해주나 보지? 섹스는 지금부터 시작인데~"
윤희 누나가 장난스럽게 웃었다. 윤희 누나의 말대로 지금까지 시온이 누나랑 섹스할때는 한번 하면 그걸로 끝이었다. 시온 누나의 연약한 몸 때문인지, 빈약한 체력 때문인지 섹스는 한번이 한계였다. 한번하다가 쉬었다가 다시 하는 정도였지. 이렇게 연속적으로 한 적은 없었다.
윤희 누나는 허리를 슬쩍슬쩍 돌렸다. 한번 사정해서 그런지 조금만 움직에도 더할 나위 없는 쾌감이 느껴졌다.
"후후.. 엄청난 느낌이지? 아직 멀었어. 누나의 더러운 보지. 시윤이 자지로 더 더럽허줘! 으항!"
윤희 누나는 엉덩이를 한번에 힘껏 내리찍었다. 순식간에 사정감이 밀려왔지만, 자존심상 방금 쌌기 때문에 애써 참았다. 윤희 누나는 이제 허리를 흔들면서 자신의 크리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자극 했다.
"찌걱...찌걱...꾸직...뿌직..."
"히익! 하악...하악...앙..."
윤희 누나는 자지와 보지가 부딪치는 소리에 맞춰 섹스러운 신음소리를 질렀다. 윤희 누나의 모습은 섹스에 미친 창녀같았다. 나는 묘한 감정이 느껴졌다. 윤희 누나를 망가뜨린다는 생각에 알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히잇..흐윽...시윤이 어린 애인지...알았는데...하악...이렇게 좋은...앙...물건을 가지고 있었다니...하앗...더..더는 못참아...빨리 시윤이의 정액 싸줘!"
"윤희 누나...윽...대체...하아... 몇 명이랑 섹스를 한거야..."
"시윤이만...으읏...있으면...하앗...시윤이의..하아..정액받이가...되줄게.."
윤희 누나는 나를 꽉 끌어안고 자지를 깊숙히 몸 속으로 넣으며 보지를 쪼았다. 나는 엄청난 쾌락에 절정을 맞으며 두번째 정액을 토해냈다.
"으윽...싼다!!!"
퓻- 퓨슛- 퓨우웃---
"히이이이익! 정액이...정액이...자궁을 두드려서....하아앙...너무 좋앙..."
윤희 누나는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찌릿찌릿 떨었다. 내 자지는 쉬지 않고 윤희 누나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넣었다. 그리고 잠시, 내 자지가 조금씩 쭈그라들자 윤희 누나는 내 위에 얻어졌다.
그리곤 몸을 움찔움찔하며 몸을 들썩였다.
"정액..이..많아...임신해버려..."
윤희 누나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끊임 없이 흘러나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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