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 (하편)
마지막에 접어 드네요.
------------------- 전편에 이어 ---------------------------
그 영롱한 빛의 발산이 딸 보지의 갈라진 틈에서 생성이 되어 흘러 나왔다라는 셍긱에 난 몸서리가 쳐졌고 숨이 또다시
달갑게 들끌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살짝 훅 긁어 보았다,
움찔 ~~
“ 아 ... 아빠 ~~~~~ ”
“ 응 딸 ... 왜 .... ”
“ 아 ...아니야 .... ”
살짝 닿았을 뿐인데 딸 아이의 몸이 일순 경련을 파도처럼 일렁였다가 잠잠해졌다,
딸은 똘망진 눈으로 그러한 나의 행동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다,
“ 딸 ... 기분이 어때? ”
“ 모 ... 몰라 ... 이상한거 같아 ... ”
“ 자 ... 이럴 때 이상해? 어때?”
난 한차례 다시 살짝 딸아이의 보지 계곡을 손가락으로 긁고 고개를 들어 아이의 표정을 살폈다,
“ 찌이일 ~~~ ”
야릇한 소리가 손가락을 타고 흘렀고
다시 한차례 딸아인 경련을 일으킴과 동시에 아이의 표정이 살짝 요동치듯 일그러졌다가 펴진다,
“ 하응 ~~~응 .... 이상해 아빠 ~~~ ”
“ 어떤데? ”
“ 찌릿? 그래 맞아 찌릿 찌릿해 ”
“ 어디가? ”
“ 음 ... 거기 ... ”
“ 거기가 어딘데 ... ?? ”
“ 음? ... 그러니까 내꺼 ... 거기 짬지 ... 보 ... 보지가 .... 이상해 ... ”
하악 ~~~
심장이 터져 버려 나갈 것만 같다,
딸아이의 입에서 보지란 소리가 왜 그리 폭탄이 되어 돌아오는 것일까 ...
“ 딸 .... 아빠가 이제부터 하는 행동 ... 이상해지면 참지말고 소리 질러도 되는거야 ”
“ 응 .... ”
난 ...
나는 ...
내 입술을 .... 살짝 벌린 딸 아이의 보지로 서서히 천천히 들이 밀어 본다,
후욱 ~~~
다시 한차례 뜨거운 입김이 입을 빠져나와 토해진다,
“ 흐윽 ~~~ ”
“ ...?? ”
내 뜨거운 입김이 보지에 뿌려져서일까?
딸 아이가 내 손가락이 스치지도 않았는데 신음인지 모를 비음같은 소리를 토해낸다,
빨고싶다...
아 ~~~ 빨아도 될까 ...
내 딸아의의 보지를 말이다 ...
이성을 잃어버릴 것만 같다,
아니...
이미 잃어버린 이성이 되돌아 올 것만 같아진다,
싫다,
그렇게 되면 ...
“ 스브륵 ..... 하알짝 ~~~~~ ”
“ 으으음 ~~~~ 아 ~~~~~ ”
동시였다,
내 입술이 닿았을까 ....
혀가 닿았을까 ....
딸아이 보지에 입술과 혀가 동시에 닿는순간 딸아인 또렸한 비음아닌 신음을 토해 흘렸고
또한 동시에 그 작고 가냘픈 두 개의 손이 세상 풍파에 거칠어진 내 머리위에 올려지며 한웅큼 잡아 쥐었다,
달콤하다,
신선하다,
아니 뜨거운 것도 같았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먹어본 그 어떤 보약이며 ...
그 쓰디 쓴 술에 쩔어 다음날 마눌이 타다 준 꿀물과 ...
한창 바람 필 때 먹어본 애인의 보짖물이 이거에 비할소냐 ...
막 피가 나도록 물어뜯어 빨고 물고 퍼먹고 싶어진다,
“ 쯔으읍 ~~~ 즙 ~~~ 하알 ~~~~ 하라릅 ~~~~ 쯔으읍 ~~~~~ ”
“ 학 ~~~~ 아빠야 ~~~~~ 흐윽 ~~~~~ ”
순간 한웅큼 머릿카락이 뜯기어 나가는 것만 같았다,
혀를 보지구멍속이 길게 집어넣고 뺌과 동시에 강하고 길게 빠아대자 딸아이가 머리칼을 한줌 움켜쥐었던 것이다,
" 꿀꺽 ~~~ ”
" 하악~~~ 아빠 .... 이상해 .... 짜릿해 아빠~~~ "
몇차례 할고 빨자 어느새 한모금은 약간 안되지만 그래도 침의 부피보단 만은량이 몸속으로 목구멍을 타고 흘러 들어 간다,
“ 딸 ..... ”
“ 아빠 ..... ”
“ 딸 누워봐 ... 이젠 ..... ”
“ 하아 ~~~~ 아빠 왜? 머 하려고 .... ? ”
“ 아냐 그냥 더 올라가서 길게 누워봐 .... ”
딸은 뒤로 물러나며 잠깐 휘청하며 길게 눕는다,
아마도 경련을 일으키며 힘이 살짝 빠져서 그런 모양이었다,
“ 아빠 이렇게 누우면 돼? ”
“ 응 ... ”
난 딸 옆으로 따라서 돌려서 길게 누우며 딸아이쪽으로 비스듬하게 자리를 잡았다,
“ 딸 .... ”
“ 응 ... 아빠 ...왜? ”
“ 느낌이나 ...기분 어땠어? ”
“ 음 ... 좋 ... 았던거 같아 .... 히이 ~~~ ”
“ 그래 아빠가 해 주니까 좋지? ”
“ 응 ..... ”
“ 딸 .... ”
“ 응? ”
“ 아빤 .... ”
“ 응 모? ”
“ 더 기분 좋게 해 줄수 있다 ... 울 딸을 ... ”
“ 어떻게?? ”
올것이 온다,
안된다,
이제는 ....
여기서 멈추어야 한다....
하지만 마귀는 내 이성을 영원히 잠재워 재생조차 못하게 마취를 시켜 버린다,
“ 아빠가 말이야 .... ”
“ 응 몬데? ”
“ 울 딸을 어른처럼 만들어 주려고 하거든 ”
“ 어른처럼? 어떻게 애기라며?? ”
“ 그니까 말하는거야 ... 아빠가 울딸 보지 빨아주니까 어땠어? 기분 좋았지? ”
“ 응 좋았어 ... ”
난 가만히 한 손으로 딸의 작고 봉긋하게 솟은 한쪽 유방에 올려 앙증맞은 유드를 비비듯
살살 돌려주며 말을 있는다,
“ 아음 ~~~~ ”
“ 여기도 이상해? ”
“ 응 이상해 ”
“ 울딸 그러면 어른될 준비 다 된거네 ㅋ ~~~ ”
“ .... ?? ”
“ 자 여기하고 ... 비교해봐 어디가 더 이상해? ”
난 손을 아래로 내려 딸의 보지사이의 계곡에 손가락을 비비며 딸을 빤히 바라보았다,
찌그극 ~~
“ 아흐응 ~~~~ 아 빠아 ~~~~ 거기가 더 이상해 .... ”
역시나 손가락에 딸 보짖물이 묻어났고,
꽈리를 틀 듯 딸 아인 몸을 비비 꼬기 시작했다,
“ 거 봐라 .... 딸 아빠가 이제부터는 ... 울 딸 위에 올라 탄다 ... ”
“ 올라 타 ??? 모 ... 모 하려고 ..... ”
“ 딸 .... ”
“ 응 .... ”
“ 뭐할거냐면 말이야 ... 아빠 좆을 울 딸 보지속에 집어넣어 볼거야 .... ”
“ .... ”
“ 아마 그러면 모르긴 몰라도 지금까지 해본 거 보다는 기분이 무지하게 달라지고 좋아지며 니가 크면서 느꼈던 그
어느때보다 제일로 행복해 질거야 ... “
“ 그럼 아빠랑 섹스 하자는 거야?? ”
“ 딸 ...그래 ....”
“ 아빠가 말했잔아 .... 아빠 좆이 이렇게 단단하고 커진건 섹스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
“ 응 .... 근데 ... ”
“ 근데 뭘 ... ? ”
“ 아 ... 아니야 아빠 ... ”
한번 더 손가락을 훑자 딸의 몸이 부들 아예 떨쳐졌다,
“ 자 이제 아빠 올라간다 ... 울 딸 몸 위로 .... ”
“ 으응 ... ”
아마도 달은 지금 이 순간이 제일로 두려울 것이다,
어쩌면 어쩌다 이렇게 여기가지 왔을까? 라는 나와 똑같은 후회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딸 잠깐만 히프좀 들어봐 ... "
" 응? 아빠 왜?? "
" 울 딸 보지에서 흐르는 물이 있거든 ... 그리고 ... 암튼 침대에 묻으면 안되잔니 ... 수건 좀 깔자 "
" 으응 알았어 아빠 자 ... 깔아 아빠 ... "
난 차마 다음에 있을 내 희열을 딸의 고통과 맞바꿀 것이라는 ... 보지에서 혹여나 혈이 터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길 할
수가 없었다
딸 보지는 물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내 침과 보지 속에서 터져 흘러나온 샘이 범벅이 되어 찔쩍하게 젖어 있었다,
----------------- 여기서 작가는 -------------------
잠시 생각을 해 봅니다,
너무 하드적인 글이라 죄송합니다,.
--------------------------------------------------
난 조심스레 딸 아이의 배위에 겹치며 올라타기 시작하였다.
콩당 콩닥 ~~
딸아이의 작고 탱글탱글한 유방위로 긴장스런 순간의 심장뛰는 박동이 째째한 내 가슴을 타고 느껴진다,
스브븍 ~~~~~
내 육봉이 딸 보지털위를 스치며 마찰을 한차례하며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본능일까? 아니면 딸이 벌써 배운 것일까?
꼬인 다리탓에 내가 불편해하자 다리를 살짝 벌려주는 센스를 발휘해 준다,
" 딸 사랑해 ... 쪼옥 ~~~ "
" 아빠 ... 으음 .... "
" 쪼오옥 쪼옵 ~~~~ "
내 더럽고 더러운 혀가 작고 도톰한 딸의 입속으로 사려진다,
뜨거우며 달콤한 입맞춤이 한동안 길게 이루어진다.
입술을 맞딱뜨린채,
난 손을 내려 이미 찌릿찌릿 저려오는 육봉을 움켜쥐고 딸 보짓살의 계곡을 두어차례 아래위로 훑어본다,,
찔거억 ~~~ 찔걱 ~~
지그그그극 ~~~~
“ 아빠 ~~~~ 하으응 ~~~~~ 아으음 ~~~~ ”
딸이 다시한번 비음인지 신음인지 두어차례 뱉아낸다,
살짝 이제는 보짓살을 좌 우로 귀두 부분으로 눌러서 벌려본다,
혹여나 잘 안들어 갈까 길을 내는 방법을 생각한 것이다,
찌극 찌극 ~~~
보지물 소리가 갈라지며 전율이되어 흘러 퍼진다,
움찔~~~ 움찔 ~~~
딸아이는 몸을 틀어 곧 있을 전장에 준비라도 하는 듯 하였다,
귀두끝이 후끈거린다,
쿠퍼액이 좆물이 된냥 줄줄 새어 흘러 딸보지를 뒤덥는다,
“ 딸 ..... ”
“ 으응 아빠 ..... ”
“ 자 .... 이젠 집어넣는다 ..... 아빠 좆을 ...... ”
“ ..... ”
“ 우리 딸 보지속으로 집어넣어 우리 딸 어른 만든다 .... ”
“ 응 ....아빠 넣어봐 ..... 나 어른 될래 ...... ”
아 ....
딸아 ...
사랑한다 ....
죽도록 사랑하고 사랑 한단다......
뜨겁다.
미치도록 매끈거린다.
조인다.
“ 딸 .... 들어간다 ..... 딸 보지속으로 아빠 좆이란것이 들어간단다 .....”
푸 ~~~~
푸우 ~~~~
찌이일 ~~~~~ 찌일 ~~~~
" 하아악 ~~~~ 아 ~~~~ 아빠아아악 ~~~~~ 아파아아악 ~~~~~ ”
" 딸 미~~~~ 미안 ~~~~ 아프단걸 아빠가 말해주지 않았구나 ~~~~ "
내 육봉이 뻐겁진 않았는데 보지숲을 헤치며 갈라진 보짓살을 비집고 귀두와 육봉의 기둥이 뭔가에
닿을듯한 깊이까지 들어가자 기절하듯 비명을 질러댔다,
주르륵 ~~~
딸의 양 볼에 눈물이 흘러 내린다,
가슴이 철렁 내려안는 듯 하다,
" 딸 .... 많이 아파?? "
" 흐윽 ~~~ 훌쩍 ~~~ 응 아파 아빠 ~~~~ "
" 미안해 딸 .... 그런데 조금만 참아 천천히 괜찬아 질꺼야 ... 참을 수 있지? 울 딸? "
" 응 아빠 참아볼께.... 근데 천천히 움직이면 안돼 아빠? "
" 그래 알았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박아줄께 딸 "
그래 천천히 움직여야지 이 보지가 어떤 보진데 빨리 움직이니
아 ~~~
너무 황홀하고 미칠 듯 하다
딸 몸이 경련을 일으킨다,
두터운 귀두가 딸아이의 보지를 또다시 가른다 ...
그 뒤로 육봉의 몽둥이가 귀두를 따라 보짓살을 또 한차례 가르며 딸 보지 속으로 들어간다,
천천히 서서히 ....
아 ~~~
찌그극 ~~~~
찔거덕 ~~~ 찔걱 ~~~~
신기하다,
아파서 날뛸줄 알았는데 딸은 다 받는다,
뜨겁도록.
미치도록,
조여오며,
내 육봉을 물며 받아준다,
찌걱 찌걱 ~~~
스븍 스븍; ~~~ 치거걱 질쩍 찔쩍 ~~~ 푸극 ~~~ 푸극 ~~~~
생각도 없다,
이제는 용서도 아량도 없다 오직 내 육봉은 딸 보지를 탐닉하고 유린하는게 제일인 것이다,
“ 아흑 흐윽 ~~~~ 앙아 ~~~~ 하악 ~~ 하악 ~~~~ 아파 ~~~ 차을래 아빠 .....”
딸아이의 몸이 활처럼 휘기도하고 개 떨어대듯 사시나무처럼 어느순간엔 떨어대기도하였고
온통 그 향긋하고 신성했던 딸아이의 방안엔 온통 딸아이의 신음 소리와 질걱 거리는 좆과
보지의 마랄음과 격하고 뜨거운 이산화 탄소의 배출 가스가 가득 메워져 나갔다,
푸걱 ~~ 찔걱 철걱 찌그극 ~~~~ 부욱 부욱 ~~~
“ 하악 하악 ~~~ 아항 ~~~ 앙 ...앙아 아아 ~~~~ 아 ...아빠아아앙 ~~~` 하악 ”
“ 어헉 ~~~` 지은아 아 ...지은이 보지 ~~~~~ 맛 ...있다 .... ”
“ 항아 ...아~~~~ 아빠 좆 ~~~~ 아하앙 ~~~~~ 이젠 안아파 ~~~이상해 아빠 하앙~~~”
중간중간 딸 보지에선 바람빠지는 소리와 내 쿠펀지 딸 보지 물인지 흘러 침대포위에 갈린 수건위로 떨어진다,
푸욱 푸욱 ~~~
찌걱 찌걱 ~~~~~ 찔쩍 찔쩍 ~~~~~ 즈극 쯔극 ~~~
“ 아~~~~ 아빠야 앙 ~~~~ 하앙 흐윽 훅 ~~~ 후욱 ~~~~훅 ~~~ ”
육봉을 내리 꼽을 때마다 딸아이의 신음소리도 장단에 맞추어 리듬 타 듯 터져 나온다,
내 좆을 딸 보지에 박고는 있어도 뭔가가 목마르고 미칠 것만 같다,
딸 보지는 이미 내 육봉을 물고 난리를 쳐댔고 가끔 보지속에선 내 육봉의 기둥을 좁쌀처럼
좁쌀같은 작은 돌기들이 휘감아 오기도 하였고 연신 뿜어져 나오는 보짓물에 난 딸과함께 하늘의 여행을 떠나간다,
딸아이의 몸을 으스러져라 안아도 본다,
뱀처럼 흐믈거리며 꿈틀거리는 딸아이 또한 간하게 달라붙어 안겨온다,
뿌걱 뿌걱 ~~~ 찌극 찔쩌억~~~~ 찔쩍 푸욱 푸욱 ~~~~
“ 딸 ...... ”
“ 하아앙 ~~~~~ 아빠앙 ~~~~으응 ~~~~ ”
“ 어때 좋아 ? 좋은거야? ”
“ 하악 후욱 ~~~ 후욱 ~~~~ 흐응 좋아 아항 좋아 ~~~~~~ 아 아빠앙 ~~~~ ”
얼마의 보짓물이 흘러 나오는 것일까.
끈적임의 느낌이 좆위 아랫배를 덮은지 오래고 안쪽 허벅지마저 끈적끈적 거린다,
아학 ~~~ 나올거 같다,
더 하고 싶은데 ....
딸 보지라서 그런걸까 ~~~
참으려 참으려해도 자꾸만 정액덩어리가 몰려옴이 느껴진다,
푸욱 푸욱 ~~~~ 찔거걱 ~~ 찔걱 ~~~~ 푸욱 ~~~ 푹 ~~ 푸욱 ~~~ 푸욱 ~~~
“ 하악 하악 ~~~~ 후욱 ~~~ 하악~~` 후욱 ~~~~ ”
“ 딸 아빠 좆물 쌀거 같아 .... 흐어억 ~~~~ ”
난 최대한의 속도를 올리며 딸 보지속에 내 육봉을 깁고 강하게 한차래 내리 꽂으며 관통시킨다,
아 ~~~~
좆 끝에 신호가 온다 ....
“ 흐어억 ~~~~ ”
잽싸게 육봉을 꺼내 딸아이의 보지위며 배며 목이며 아무곳이든 아량을 베풀지 않고 흔들어 댔다,
“ 쭉 ~~~~ 추우욱 ~~~ 쭈욱~~~~ ”
“ 하아앙 ~~~ 뜨거워 뭐야 그게 ?? ”
" 딸 .... 이게 좆물이란거런다 ~~~ 아기씨라는 것이란다 ~~~ "
딸아이의 몸위 여기저기 내 좆물이 뿌려진다,
“ 후우욱 ~~~~~ ”
“ 하으응 ~~~~ 알았다 좆물 아기씨 아~~~ 근데 기분이 많이 이상해 아빠 ~~~ 좋아 ~~~~ ”
" 그래 아빠도 무지 좋아 ~~~ 울 딸 보지도 정말 예뻐 사랑스러워 ~~~ "
난 쓰러지듯 딸아이 배위에서 떨어져 옆으로 눕는다,
내 손아귀에 봉긋한 딸의 유방이 움켜쥔다,
심장이 콩닥 거린다,
“ ...... 하아 후우욱 ~~~ ”
“ 하아 하아 ~~~ .... ”
우린 그렇게 수분간 아무 말 없이 기력을 되찾으려 가쁜숨만 뿜어댔다,
“ 딸 ...... ”
“ 응? ”
“ 아빠가 미안 ..... ”
“ 모가 미안?? ”
“ 암튼 아빠가 미안 .... 그런데 어땠어 기분은?? ”
“ 아빠 .... 기분 최고였어 .... 첨에는 무서웠었는데 ..... 기분 진짜 이상하고 좋았어^^ ”
“ 거봐라 ... 아빠 말이 맞지? ”
“ 응^^ ”
“ 이제는 울 딸 어른 된거네 크 ~~~~ ”
“ 진짜? 나 어른맞아? 빠삐 이제 나한테 막 까불면 안돼 알았쪄욤 ^^ ”
“ 뭐라고?? 요 꼬맹이 어른 같으니라구 ..^^ ”
“ 모? 꼬맹이 어른 히히 ~~~ ”
내 손바닥엔 방금 싸질러놓은 좆물이 비벼지며 딸아이의 앞쪽 온몸에 골고루 펴져 코팅이
되어 가고 있었다,
" 딸 .... "
" 응 빠삐 왜욤 ...^^ "
" 아빠 이게 뭐라고 부른다고? "
" 응 좆이라고 하는거라며 히이 ~~ "
" 그럼 우리 딸 이거는? "
" 아아 이제는 ... 보지지 뭐겠어 .... ^^ "
" 그래 맞다 보지 ... "
난 다시 딸아이를 와락 글어 안아본다.
끈적한 좆물이 딸아이의 유방과 배 턱 밑에서 묻어 나온다,
내 육봉이 다시 꿈틀거린다,
" 아빠 ... 아빠 좆 다시 커진다 와 대박 ~~~ 신기하다 "
" 요놈이 또 커지네 허허허 ... 우리 딸이 이쁘긴 이쁜가보다 이놈 이런거 보면"
" 치이 ~~~ 섹스하고 싶어서 커지는 거라며^^ "
" 그래 맞다 ... 아유 똑똑해요 ...울 딸 ... 이리와 ... "
" 아잉 ~~~ 아빠앙 ~~~ "
찔쩍 ~~~
딸의 보지는 아직도 질걱거린다.
딸 몸위로 살포시 내몸을 다시한번 얹는다 ...
--------------------------------------------------------
“ 까똑 ~~~~ ”
“ ?? ”
난 휴대폰을 집어 들었다,
딸아이에게서 온 카톡이다,
( 빠삐^^ 오늘도 건강 챙기구 밥도 잘 챙겨 두슈 ... 하트 뿅뿅^^ )
“ 크 녀석 ..... ”
( 그래 울 강쥐도 학교 수업 잘 듯고 마미 말씀 잘 듯고 담주에 보자 울 딸 .... ^^ )
“ 까똑 ~~~ ”
( 엥 그럼 이번주도 못올라오는검미?? )
( 이번주 좀 바쁜게 있어서 미안 울딸 알랴부 하트 뿅뽕 ~~~ )
( 치이 빠삐 보고 싶은데)
( 왜 보고싶은데 울 강쥐?)
( 치이 ... 나 빠삐랑 한번 더 하고 싶단 말야 )
머리를 망치로 얻어 맏는기분이랄까?
뇌리에서 쾅하는 소리가 들려만오는 느낌이었다.
( 떽 울강쥐 얼릉 이거 카톡 대화 끝나면 내용 지워라 )
( 알거든요 마미 모르게 다 하거든요 치이 ~~~ 암튼 아빠 좆 내 보지에 넣고싶단말야 )
( 헐 ~ 알았다. 참고 기다려 울 이쁜 간쥐 )
사랑하는 내 딸아.
어떻허니 울 딸 ...
벌써 단맛을 알았으니 ...
-------------- 작가의 말 --------------
졸작하나 맹글어 놓고 말 많다 욕하시겠지만,
야설은 어디까지나 허구임을 말씀드립니다.
잠시나마 쫄작이지만 글로서 님들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길를 기원합니다,
*, 들렀다 가시면 흔적이나 남겨 둬야지 ~~~~
(작가는 그걸로 먹고 삽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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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접어 드네요.
------------------- 전편에 이어 ---------------------------
그 영롱한 빛의 발산이 딸 보지의 갈라진 틈에서 생성이 되어 흘러 나왔다라는 셍긱에 난 몸서리가 쳐졌고 숨이 또다시
달갑게 들끌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살짝 훅 긁어 보았다,
움찔 ~~
“ 아 ... 아빠 ~~~~~ ”
“ 응 딸 ... 왜 .... ”
“ 아 ...아니야 .... ”
살짝 닿았을 뿐인데 딸 아이의 몸이 일순 경련을 파도처럼 일렁였다가 잠잠해졌다,
딸은 똘망진 눈으로 그러한 나의 행동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다,
“ 딸 ... 기분이 어때? ”
“ 모 ... 몰라 ... 이상한거 같아 ... ”
“ 자 ... 이럴 때 이상해? 어때?”
난 한차례 다시 살짝 딸아이의 보지 계곡을 손가락으로 긁고 고개를 들어 아이의 표정을 살폈다,
“ 찌이일 ~~~ ”
야릇한 소리가 손가락을 타고 흘렀고
다시 한차례 딸아인 경련을 일으킴과 동시에 아이의 표정이 살짝 요동치듯 일그러졌다가 펴진다,
“ 하응 ~~~응 .... 이상해 아빠 ~~~ ”
“ 어떤데? ”
“ 찌릿? 그래 맞아 찌릿 찌릿해 ”
“ 어디가? ”
“ 음 ... 거기 ... ”
“ 거기가 어딘데 ... ?? ”
“ 음? ... 그러니까 내꺼 ... 거기 짬지 ... 보 ... 보지가 .... 이상해 ... ”
하악 ~~~
심장이 터져 버려 나갈 것만 같다,
딸아이의 입에서 보지란 소리가 왜 그리 폭탄이 되어 돌아오는 것일까 ...
“ 딸 .... 아빠가 이제부터 하는 행동 ... 이상해지면 참지말고 소리 질러도 되는거야 ”
“ 응 .... ”
난 ...
나는 ...
내 입술을 .... 살짝 벌린 딸 아이의 보지로 서서히 천천히 들이 밀어 본다,
후욱 ~~~
다시 한차례 뜨거운 입김이 입을 빠져나와 토해진다,
“ 흐윽 ~~~ ”
“ ...?? ”
내 뜨거운 입김이 보지에 뿌려져서일까?
딸 아이가 내 손가락이 스치지도 않았는데 신음인지 모를 비음같은 소리를 토해낸다,
빨고싶다...
아 ~~~ 빨아도 될까 ...
내 딸아의의 보지를 말이다 ...
이성을 잃어버릴 것만 같다,
아니...
이미 잃어버린 이성이 되돌아 올 것만 같아진다,
싫다,
그렇게 되면 ...
“ 스브륵 ..... 하알짝 ~~~~~ ”
“ 으으음 ~~~~ 아 ~~~~~ ”
동시였다,
내 입술이 닿았을까 ....
혀가 닿았을까 ....
딸아이 보지에 입술과 혀가 동시에 닿는순간 딸아인 또렸한 비음아닌 신음을 토해 흘렸고
또한 동시에 그 작고 가냘픈 두 개의 손이 세상 풍파에 거칠어진 내 머리위에 올려지며 한웅큼 잡아 쥐었다,
달콤하다,
신선하다,
아니 뜨거운 것도 같았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먹어본 그 어떤 보약이며 ...
그 쓰디 쓴 술에 쩔어 다음날 마눌이 타다 준 꿀물과 ...
한창 바람 필 때 먹어본 애인의 보짖물이 이거에 비할소냐 ...
막 피가 나도록 물어뜯어 빨고 물고 퍼먹고 싶어진다,
“ 쯔으읍 ~~~ 즙 ~~~ 하알 ~~~~ 하라릅 ~~~~ 쯔으읍 ~~~~~ ”
“ 학 ~~~~ 아빠야 ~~~~~ 흐윽 ~~~~~ ”
순간 한웅큼 머릿카락이 뜯기어 나가는 것만 같았다,
혀를 보지구멍속이 길게 집어넣고 뺌과 동시에 강하고 길게 빠아대자 딸아이가 머리칼을 한줌 움켜쥐었던 것이다,
" 꿀꺽 ~~~ ”
" 하악~~~ 아빠 .... 이상해 .... 짜릿해 아빠~~~ "
몇차례 할고 빨자 어느새 한모금은 약간 안되지만 그래도 침의 부피보단 만은량이 몸속으로 목구멍을 타고 흘러 들어 간다,
“ 딸 ..... ”
“ 아빠 ..... ”
“ 딸 누워봐 ... 이젠 ..... ”
“ 하아 ~~~~ 아빠 왜? 머 하려고 .... ? ”
“ 아냐 그냥 더 올라가서 길게 누워봐 .... ”
딸은 뒤로 물러나며 잠깐 휘청하며 길게 눕는다,
아마도 경련을 일으키며 힘이 살짝 빠져서 그런 모양이었다,
“ 아빠 이렇게 누우면 돼? ”
“ 응 ... ”
난 딸 옆으로 따라서 돌려서 길게 누우며 딸아이쪽으로 비스듬하게 자리를 잡았다,
“ 딸 .... ”
“ 응 ... 아빠 ...왜? ”
“ 느낌이나 ...기분 어땠어? ”
“ 음 ... 좋 ... 았던거 같아 .... 히이 ~~~ ”
“ 그래 아빠가 해 주니까 좋지? ”
“ 응 ..... ”
“ 딸 .... ”
“ 응? ”
“ 아빤 .... ”
“ 응 모? ”
“ 더 기분 좋게 해 줄수 있다 ... 울 딸을 ... ”
“ 어떻게?? ”
올것이 온다,
안된다,
이제는 ....
여기서 멈추어야 한다....
하지만 마귀는 내 이성을 영원히 잠재워 재생조차 못하게 마취를 시켜 버린다,
“ 아빠가 말이야 .... ”
“ 응 몬데? ”
“ 울 딸을 어른처럼 만들어 주려고 하거든 ”
“ 어른처럼? 어떻게 애기라며?? ”
“ 그니까 말하는거야 ... 아빠가 울딸 보지 빨아주니까 어땠어? 기분 좋았지? ”
“ 응 좋았어 ... ”
난 가만히 한 손으로 딸의 작고 봉긋하게 솟은 한쪽 유방에 올려 앙증맞은 유드를 비비듯
살살 돌려주며 말을 있는다,
“ 아음 ~~~~ ”
“ 여기도 이상해? ”
“ 응 이상해 ”
“ 울딸 그러면 어른될 준비 다 된거네 ㅋ ~~~ ”
“ .... ?? ”
“ 자 여기하고 ... 비교해봐 어디가 더 이상해? ”
난 손을 아래로 내려 딸의 보지사이의 계곡에 손가락을 비비며 딸을 빤히 바라보았다,
찌그극 ~~
“ 아흐응 ~~~~ 아 빠아 ~~~~ 거기가 더 이상해 .... ”
역시나 손가락에 딸 보짖물이 묻어났고,
꽈리를 틀 듯 딸 아인 몸을 비비 꼬기 시작했다,
“ 거 봐라 .... 딸 아빠가 이제부터는 ... 울 딸 위에 올라 탄다 ... ”
“ 올라 타 ??? 모 ... 모 하려고 ..... ”
“ 딸 .... ”
“ 응 .... ”
“ 뭐할거냐면 말이야 ... 아빠 좆을 울 딸 보지속에 집어넣어 볼거야 .... ”
“ .... ”
“ 아마 그러면 모르긴 몰라도 지금까지 해본 거 보다는 기분이 무지하게 달라지고 좋아지며 니가 크면서 느꼈던 그
어느때보다 제일로 행복해 질거야 ... “
“ 그럼 아빠랑 섹스 하자는 거야?? ”
“ 딸 ...그래 ....”
“ 아빠가 말했잔아 .... 아빠 좆이 이렇게 단단하고 커진건 섹스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
“ 응 .... 근데 ... ”
“ 근데 뭘 ... ? ”
“ 아 ... 아니야 아빠 ... ”
한번 더 손가락을 훑자 딸의 몸이 부들 아예 떨쳐졌다,
“ 자 이제 아빠 올라간다 ... 울 딸 몸 위로 .... ”
“ 으응 ... ”
아마도 달은 지금 이 순간이 제일로 두려울 것이다,
어쩌면 어쩌다 이렇게 여기가지 왔을까? 라는 나와 똑같은 후회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딸 잠깐만 히프좀 들어봐 ... "
" 응? 아빠 왜?? "
" 울 딸 보지에서 흐르는 물이 있거든 ... 그리고 ... 암튼 침대에 묻으면 안되잔니 ... 수건 좀 깔자 "
" 으응 알았어 아빠 자 ... 깔아 아빠 ... "
난 차마 다음에 있을 내 희열을 딸의 고통과 맞바꿀 것이라는 ... 보지에서 혹여나 혈이 터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길 할
수가 없었다
딸 보지는 물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내 침과 보지 속에서 터져 흘러나온 샘이 범벅이 되어 찔쩍하게 젖어 있었다,
----------------- 여기서 작가는 -------------------
잠시 생각을 해 봅니다,
너무 하드적인 글이라 죄송합니다,.
--------------------------------------------------
난 조심스레 딸 아이의 배위에 겹치며 올라타기 시작하였다.
콩당 콩닥 ~~
딸아이의 작고 탱글탱글한 유방위로 긴장스런 순간의 심장뛰는 박동이 째째한 내 가슴을 타고 느껴진다,
스브븍 ~~~~~
내 육봉이 딸 보지털위를 스치며 마찰을 한차례하며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본능일까? 아니면 딸이 벌써 배운 것일까?
꼬인 다리탓에 내가 불편해하자 다리를 살짝 벌려주는 센스를 발휘해 준다,
" 딸 사랑해 ... 쪼옥 ~~~ "
" 아빠 ... 으음 .... "
" 쪼오옥 쪼옵 ~~~~ "
내 더럽고 더러운 혀가 작고 도톰한 딸의 입속으로 사려진다,
뜨거우며 달콤한 입맞춤이 한동안 길게 이루어진다.
입술을 맞딱뜨린채,
난 손을 내려 이미 찌릿찌릿 저려오는 육봉을 움켜쥐고 딸 보짓살의 계곡을 두어차례 아래위로 훑어본다,,
찔거억 ~~~ 찔걱 ~~
지그그그극 ~~~~
“ 아빠 ~~~~ 하으응 ~~~~~ 아으음 ~~~~ ”
딸이 다시한번 비음인지 신음인지 두어차례 뱉아낸다,
살짝 이제는 보짓살을 좌 우로 귀두 부분으로 눌러서 벌려본다,
혹여나 잘 안들어 갈까 길을 내는 방법을 생각한 것이다,
찌극 찌극 ~~~
보지물 소리가 갈라지며 전율이되어 흘러 퍼진다,
움찔~~~ 움찔 ~~~
딸아이는 몸을 틀어 곧 있을 전장에 준비라도 하는 듯 하였다,
귀두끝이 후끈거린다,
쿠퍼액이 좆물이 된냥 줄줄 새어 흘러 딸보지를 뒤덥는다,
“ 딸 ..... ”
“ 으응 아빠 ..... ”
“ 자 .... 이젠 집어넣는다 ..... 아빠 좆을 ...... ”
“ ..... ”
“ 우리 딸 보지속으로 집어넣어 우리 딸 어른 만든다 .... ”
“ 응 ....아빠 넣어봐 ..... 나 어른 될래 ...... ”
아 ....
딸아 ...
사랑한다 ....
죽도록 사랑하고 사랑 한단다......
뜨겁다.
미치도록 매끈거린다.
조인다.
“ 딸 .... 들어간다 ..... 딸 보지속으로 아빠 좆이란것이 들어간단다 .....”
푸 ~~~~
푸우 ~~~~
찌이일 ~~~~~ 찌일 ~~~~
" 하아악 ~~~~ 아 ~~~~ 아빠아아악 ~~~~~ 아파아아악 ~~~~~ ”
" 딸 미~~~~ 미안 ~~~~ 아프단걸 아빠가 말해주지 않았구나 ~~~~ "
내 육봉이 뻐겁진 않았는데 보지숲을 헤치며 갈라진 보짓살을 비집고 귀두와 육봉의 기둥이 뭔가에
닿을듯한 깊이까지 들어가자 기절하듯 비명을 질러댔다,
주르륵 ~~~
딸의 양 볼에 눈물이 흘러 내린다,
가슴이 철렁 내려안는 듯 하다,
" 딸 .... 많이 아파?? "
" 흐윽 ~~~ 훌쩍 ~~~ 응 아파 아빠 ~~~~ "
" 미안해 딸 .... 그런데 조금만 참아 천천히 괜찬아 질꺼야 ... 참을 수 있지? 울 딸? "
" 응 아빠 참아볼께.... 근데 천천히 움직이면 안돼 아빠? "
" 그래 알았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박아줄께 딸 "
그래 천천히 움직여야지 이 보지가 어떤 보진데 빨리 움직이니
아 ~~~
너무 황홀하고 미칠 듯 하다
딸 몸이 경련을 일으킨다,
두터운 귀두가 딸아이의 보지를 또다시 가른다 ...
그 뒤로 육봉의 몽둥이가 귀두를 따라 보짓살을 또 한차례 가르며 딸 보지 속으로 들어간다,
천천히 서서히 ....
아 ~~~
찌그극 ~~~~
찔거덕 ~~~ 찔걱 ~~~~
신기하다,
아파서 날뛸줄 알았는데 딸은 다 받는다,
뜨겁도록.
미치도록,
조여오며,
내 육봉을 물며 받아준다,
찌걱 찌걱 ~~~
스븍 스븍; ~~~ 치거걱 질쩍 찔쩍 ~~~ 푸극 ~~~ 푸극 ~~~~
생각도 없다,
이제는 용서도 아량도 없다 오직 내 육봉은 딸 보지를 탐닉하고 유린하는게 제일인 것이다,
“ 아흑 흐윽 ~~~~ 앙아 ~~~~ 하악 ~~ 하악 ~~~~ 아파 ~~~ 차을래 아빠 .....”
딸아이의 몸이 활처럼 휘기도하고 개 떨어대듯 사시나무처럼 어느순간엔 떨어대기도하였고
온통 그 향긋하고 신성했던 딸아이의 방안엔 온통 딸아이의 신음 소리와 질걱 거리는 좆과
보지의 마랄음과 격하고 뜨거운 이산화 탄소의 배출 가스가 가득 메워져 나갔다,
푸걱 ~~ 찔걱 철걱 찌그극 ~~~~ 부욱 부욱 ~~~
“ 하악 하악 ~~~ 아항 ~~~ 앙 ...앙아 아아 ~~~~ 아 ...아빠아아앙 ~~~` 하악 ”
“ 어헉 ~~~` 지은아 아 ...지은이 보지 ~~~~~ 맛 ...있다 .... ”
“ 항아 ...아~~~~ 아빠 좆 ~~~~ 아하앙 ~~~~~ 이젠 안아파 ~~~이상해 아빠 하앙~~~”
중간중간 딸 보지에선 바람빠지는 소리와 내 쿠펀지 딸 보지 물인지 흘러 침대포위에 갈린 수건위로 떨어진다,
푸욱 푸욱 ~~~
찌걱 찌걱 ~~~~~ 찔쩍 찔쩍 ~~~~~ 즈극 쯔극 ~~~
“ 아~~~~ 아빠야 앙 ~~~~ 하앙 흐윽 훅 ~~~ 후욱 ~~~~훅 ~~~ ”
육봉을 내리 꼽을 때마다 딸아이의 신음소리도 장단에 맞추어 리듬 타 듯 터져 나온다,
내 좆을 딸 보지에 박고는 있어도 뭔가가 목마르고 미칠 것만 같다,
딸 보지는 이미 내 육봉을 물고 난리를 쳐댔고 가끔 보지속에선 내 육봉의 기둥을 좁쌀처럼
좁쌀같은 작은 돌기들이 휘감아 오기도 하였고 연신 뿜어져 나오는 보짓물에 난 딸과함께 하늘의 여행을 떠나간다,
딸아이의 몸을 으스러져라 안아도 본다,
뱀처럼 흐믈거리며 꿈틀거리는 딸아이 또한 간하게 달라붙어 안겨온다,
뿌걱 뿌걱 ~~~ 찌극 찔쩌억~~~~ 찔쩍 푸욱 푸욱 ~~~~
“ 딸 ...... ”
“ 하아앙 ~~~~~ 아빠앙 ~~~~으응 ~~~~ ”
“ 어때 좋아 ? 좋은거야? ”
“ 하악 후욱 ~~~ 후욱 ~~~~ 흐응 좋아 아항 좋아 ~~~~~~ 아 아빠앙 ~~~~ ”
얼마의 보짓물이 흘러 나오는 것일까.
끈적임의 느낌이 좆위 아랫배를 덮은지 오래고 안쪽 허벅지마저 끈적끈적 거린다,
아학 ~~~ 나올거 같다,
더 하고 싶은데 ....
딸 보지라서 그런걸까 ~~~
참으려 참으려해도 자꾸만 정액덩어리가 몰려옴이 느껴진다,
푸욱 푸욱 ~~~~ 찔거걱 ~~ 찔걱 ~~~~ 푸욱 ~~~ 푹 ~~ 푸욱 ~~~ 푸욱 ~~~
“ 하악 하악 ~~~~ 후욱 ~~~ 하악~~` 후욱 ~~~~ ”
“ 딸 아빠 좆물 쌀거 같아 .... 흐어억 ~~~~ ”
난 최대한의 속도를 올리며 딸 보지속에 내 육봉을 깁고 강하게 한차래 내리 꽂으며 관통시킨다,
아 ~~~~
좆 끝에 신호가 온다 ....
“ 흐어억 ~~~~ ”
잽싸게 육봉을 꺼내 딸아이의 보지위며 배며 목이며 아무곳이든 아량을 베풀지 않고 흔들어 댔다,
“ 쭉 ~~~~ 추우욱 ~~~ 쭈욱~~~~ ”
“ 하아앙 ~~~ 뜨거워 뭐야 그게 ?? ”
" 딸 .... 이게 좆물이란거런다 ~~~ 아기씨라는 것이란다 ~~~ "
딸아이의 몸위 여기저기 내 좆물이 뿌려진다,
“ 후우욱 ~~~~~ ”
“ 하으응 ~~~~ 알았다 좆물 아기씨 아~~~ 근데 기분이 많이 이상해 아빠 ~~~ 좋아 ~~~~ ”
" 그래 아빠도 무지 좋아 ~~~ 울 딸 보지도 정말 예뻐 사랑스러워 ~~~ "
난 쓰러지듯 딸아이 배위에서 떨어져 옆으로 눕는다,
내 손아귀에 봉긋한 딸의 유방이 움켜쥔다,
심장이 콩닥 거린다,
“ ...... 하아 후우욱 ~~~ ”
“ 하아 하아 ~~~ .... ”
우린 그렇게 수분간 아무 말 없이 기력을 되찾으려 가쁜숨만 뿜어댔다,
“ 딸 ...... ”
“ 응? ”
“ 아빠가 미안 ..... ”
“ 모가 미안?? ”
“ 암튼 아빠가 미안 .... 그런데 어땠어 기분은?? ”
“ 아빠 .... 기분 최고였어 .... 첨에는 무서웠었는데 ..... 기분 진짜 이상하고 좋았어^^ ”
“ 거봐라 ... 아빠 말이 맞지? ”
“ 응^^ ”
“ 이제는 울 딸 어른 된거네 크 ~~~~ ”
“ 진짜? 나 어른맞아? 빠삐 이제 나한테 막 까불면 안돼 알았쪄욤 ^^ ”
“ 뭐라고?? 요 꼬맹이 어른 같으니라구 ..^^ ”
“ 모? 꼬맹이 어른 히히 ~~~ ”
내 손바닥엔 방금 싸질러놓은 좆물이 비벼지며 딸아이의 앞쪽 온몸에 골고루 펴져 코팅이
되어 가고 있었다,
" 딸 .... "
" 응 빠삐 왜욤 ...^^ "
" 아빠 이게 뭐라고 부른다고? "
" 응 좆이라고 하는거라며 히이 ~~ "
" 그럼 우리 딸 이거는? "
" 아아 이제는 ... 보지지 뭐겠어 .... ^^ "
" 그래 맞다 보지 ... "
난 다시 딸아이를 와락 글어 안아본다.
끈적한 좆물이 딸아이의 유방과 배 턱 밑에서 묻어 나온다,
내 육봉이 다시 꿈틀거린다,
" 아빠 ... 아빠 좆 다시 커진다 와 대박 ~~~ 신기하다 "
" 요놈이 또 커지네 허허허 ... 우리 딸이 이쁘긴 이쁜가보다 이놈 이런거 보면"
" 치이 ~~~ 섹스하고 싶어서 커지는 거라며^^ "
" 그래 맞다 ... 아유 똑똑해요 ...울 딸 ... 이리와 ... "
" 아잉 ~~~ 아빠앙 ~~~ "
찔쩍 ~~~
딸의 보지는 아직도 질걱거린다.
딸 몸위로 살포시 내몸을 다시한번 얹는다 ...
--------------------------------------------------------
“ 까똑 ~~~~ ”
“ ?? ”
난 휴대폰을 집어 들었다,
딸아이에게서 온 카톡이다,
( 빠삐^^ 오늘도 건강 챙기구 밥도 잘 챙겨 두슈 ... 하트 뿅뿅^^ )
“ 크 녀석 ..... ”
( 그래 울 강쥐도 학교 수업 잘 듯고 마미 말씀 잘 듯고 담주에 보자 울 딸 .... ^^ )
“ 까똑 ~~~ ”
( 엥 그럼 이번주도 못올라오는검미?? )
( 이번주 좀 바쁜게 있어서 미안 울딸 알랴부 하트 뿅뽕 ~~~ )
( 치이 빠삐 보고 싶은데)
( 왜 보고싶은데 울 강쥐?)
( 치이 ... 나 빠삐랑 한번 더 하고 싶단 말야 )
머리를 망치로 얻어 맏는기분이랄까?
뇌리에서 쾅하는 소리가 들려만오는 느낌이었다.
( 떽 울강쥐 얼릉 이거 카톡 대화 끝나면 내용 지워라 )
( 알거든요 마미 모르게 다 하거든요 치이 ~~~ 암튼 아빠 좆 내 보지에 넣고싶단말야 )
( 헐 ~ 알았다. 참고 기다려 울 이쁜 간쥐 )
사랑하는 내 딸아.
어떻허니 울 딸 ...
벌써 단맛을 알았으니 ...
-------------- 작가의 말 --------------
졸작하나 맹글어 놓고 말 많다 욕하시겠지만,
야설은 어디까지나 허구임을 말씀드립니다.
잠시나마 쫄작이지만 글로서 님들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길를 기원합니다,
*, 들렀다 가시면 흔적이나 남겨 둬야지 ~~~~
(작가는 그걸로 먹고 삽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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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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