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개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ㅠㅠ 슬프다. 모두들 힘내시기 바래요~! 제가 이 소설을 쓰면서
신음을 잘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야설엔 신음이 포인튼데 ㅠㅠ 다른 작가님들꺼 보고 공부해야하나 ㅠㅠ?
모든 분들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추천도 해주시고 저는 완전 기쁘고 힘이 된답니다. 그리고 두둥! 쪽지까지 완전행복해라.ㅎㅎ 조언이나 아이디어 있어도 쪽지주세요. 가령 느낌이라든가 촉감.. 여자 옷 종류...도구 이런거 많이 갈켜주세요 ㅎㅎ
============================
"후아..."
욕조에 몸을 누이자 뜨거운 물이 몸에 긴장을 풀어주고 쌓였던 피로가 싹 가셨다. 너무 갑작스럽게 한번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인지 아직도 머리가 복잡했다. 오늘 있었던 일들이 한꺼번에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 소개팅 한번
했을뿐인데, 시온 누나가 울면서 뛰쳐나가고, 쫒아가고, 변명하고, 또...
순간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른다. 시온 누나와의 뜨거웠던 섹스가 떠오른다. 나는 결국 피를 나눈 친누나와
섹스를 해버렸다. 절대 넘어선 안되는 선을 넘은 기분이었지만, 그것보다 시온 누나와의 격렬한 섹스가 머리 속을
맴돈다. 이미 소개팅을 망친 기억 따위는 머리 속에 없다.
똑.똑.
따뜻한 물에 몸을 맡기며 회상에 잠겨있던 나는 누군가 화장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몸을 숨길 세도 없이 화장실 문을 열고 시온 누나가 들어왔다. 시온 누나는 속옷까지 말끔하게 벗어버리고
큰 수건 한장만을 걸친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가려지지 않는 젓가슴은 다시금 나를 흥분케 했다.
"나.. 들어가도 돼?"
뜨거운 수증기 때문인지 부끄러움 때문인지 누나는 홍조를 띈 얼굴로 묻는다. 나는 침을 꿀떡 삼키며 작게 고개를
끄덕인다. 누나의 몸을 가리고 있던 수건이 스르륵 땅에 떨어지며 누나의 알몸이 드러났다. 환상적인 몸매.
누나가 나한테 걸어오는 그 모습이 슬로우모션처럼 보여졌다. 천사같이예쁜 외모와 수줍은 미소를 머금은 얼굴,
출렁거리는 탱탱한 가슴과 길고 매끄러운 다리 사이로 걸을 때마다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비벼지는 보지.
출렁.
누나가 물 속으로 몸을 담그자 누나의 무게에 의해 불어난 물이 밖으로 밀려났다. 욕조가 두 사람이 들어가기에
조금 작은 이유도 있었지만, 누나는 내 앞에 뒤돌아선 채 약간의 거리를 두고 앉아있었다. 긴 생머리를 올려 묶어
드러난 목선과 좁고 연약한 등 양 옆으로 언뜻 보이는 가슴이 내 심장을 미친듯이 뛰게 했다. 누나의 크고 탱탱한
엉덩이와 그런 누나를 보는 것만으로도 서버린 내 자지가 약간의 거리를 두고 닿을듯 말듯 내 심장을 조여왔다.
누나의 향기가 내 코 끝을 스밀때면 나는 몸을 움찔거렸다.
"...어땠어?"
"응?"
"어땠냐고..."
"뭐가?"
누나는 뒤돌아선 모습으로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누나의 몸과 향기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던 나는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되물었다. 누나는 그런 내가 답답한 얼굴이다.
"그! 소개팅한 여자 말이야..."
누나는 직접 말하기 쑥스러웠는지 뒷말을 흐렸다. 나는 누나가 말하는 의도를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었다.
"나이도 어려보이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던데, 아주 좋았겠다?"
누나가 새침하게 툴툴거렸다. 나는 그런 누나의 모습에 피식 미소를 지었다.
나는 누나의 가슴을 떡 주무르듯 마구 주물렀다. 누나의 부드러운 살결이 손 끝에 눌려지며 가슴이 출렁거렸다.
하지만 누나는 몸을 살짝 움찔거리기만 하고 내 손을 치우진 않았다. 더불어 누나는 몸을 뒤로 땡겨 엉덩이를
내 자지에 밀착시키고 살짝살짝 들썩이며 비볐다.
"누나 지금 질투하는 거야?"
나는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는 것을 멈추지 않고 은근한 말투로 물었다.
"지...질투라니!"
누나는 순간 당황한 듯 내 손을 뿌리치며 몸을 앞으로 당겼다. 누나의 엉덩이가 자지에서 떨어지자 허탈함과
아쉬움이 동시에 밀려왔다. 나는 빠르게 일어나며 누나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나는 그대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몇번 비비고 바로 삽입했다.
"하악! 그, 그런..."
누나는 돌발적인 내 행동에 아무런 대처를 못하고 있다가 순식간에 자신의 보지 속으로 파고드는 자지를 느끼며
허리를 휘었다. 누나는 반사적으로 몸을 뒤틀어 떨어지려 했지만 내가 허리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바람에 내 자지를
더 자극하는 결과를 낳았다.
"누나 사랑해."
나는 누나의 귓가에 속삭이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하악...하악...거짓말...하지...마"
누나는 어느샌가 내 자지를 받아들이며 내 움직임에 호흡을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학...하악...흐윽...하악..."
누나는 연거푸 신음을 토해냈다. 누나의 표정은 말과는 다르게 행복한 얼굴이었다.
"거짓말 아닌데, 나 누나를 정말 사랑해."
나는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며 누나의 가슴을 잡고 위 아래로 흔들었다.
"아학...으흑...그러면서.....흑...여자...생기면...하악...나 버릴...거면서..으흑.."
누나는 쾌락에 몸을 흔드는 것을 멈추지 않고 말을 이었다. 나는 누나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그런 누나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미칠 것만 같았다.
"내가 말했잖아. 나는 누나를 사랑한다고. 여자로써."
누나의 옆머리를 부드럽게 옆으로 넘겨주며 키스했다. 내 혀가 누나의 혀를 강렬하게 덮쳤다. 나는 누나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물고 놓아주지 않는 것처럼 누나의 혀를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누나의 타액과 나의 타액이 뒤석여 서로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누나는 얼굴이 귀가지 시뻘게 져서 놀란 눈을 크게 떴다. 누나는 빠르게 나를 밀쳐냈다.
"우,우린 남매야. 나는 시윤이 누나고 너는 내 동생이야."
누나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떨리듯 말했다. 나는 허리를 흔드는 것을 멈추고 누나를 바라보았다. 그렇다 우린 남매다.
같은 피를 이어받았고 한 가정에서 한 어머니 밑에서 같이 큰 친남매였다. 하지만 지금 내 눈에 들어오는 광경은
결코 남매라고 할 수 없었다. 우리는 서로 벗은 채 있었고, 내 자지는 풀발기 된 상태로 움찔움찔 떨며 쿠퍼 액을 잔뜩
떨구고 있었다. 그리고 누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알몸을 드러낸 채 보지와 엉덩이를 내 쪽으로
향하며 뒷치기 상태로 나를 돌아보고 있었다. 이미 우리는 남매라고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렸다. 이미 우리
사이에는 남매라는 벽은 존재하지 않고 있었다. 단지 서로의 몸을 탐하듯 섞는 한쌍의 남녀만이 존재했다. 나는
누나의 허리를 강하게 붙잡고 자지를 누나 보지 끝까지 박아넣었다.
쑤우욱!
"히이이익~!!"
누나는 온 몸을 부들부들 떨며 야릇한 신음을 질렀다. 누나는 혀를 빼어물고 몸을 뒤튼다.
"바...바보..갑자기 자궁까지..."
누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나를 돌아보았다. 그런 누나의 모습은 이미 눈은 풀리고 입가에는 많은 양의 침이
흘러내렸다. 나는 그런 누나의 모습에 인정사정없이 자지를 쑤셔박았다.
"하아..하악..흐읏...하앗...!"
누나는 부르르 몸을 떨면서도 몸을 앞 뒤로 움직이며 자체적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내 자지를 휘어감으며 쪼여오는
누나의 질의 엄청난 감촉에 당장이라도 사정할 듯 자지가 껄떡거렸다.
"윽...누나의 보지 쪼임 너무 좋아.."
"아핫..바보 그런 말 하지맛...하악!"
나는 누나의 출렁거리는 가슴을 잡고 잡아당기며 젖꼭지를 비틀었다. 누나가 전기에 감전된듯 몸을 떨었다.
나는 강력한 누나의 보지 쪼임에 급하게 사정감이 몰려왔다.
"누...누나 싼다!"
"아...안돼! 안에는...!"
나는 누나의 다급한 말은 들은체도 안하며 그대로 누나의 허리를 잡고 당기며 자지를 자궁까지 순식간에 밀어넣고
정액을 토해냈다.
푸슛~푸슛~퓻~퓨슛~~~
"히익! 흐아아앗~!!"
나는 누나의 보지 속에 쌓아덨던 정액을 전부 박아넣었다. 움찔움찔거리는 자지는 누나의 보지 속을 점령이라도
하겠다는 듯 쉬지 않고 사정을 해댔다.
"뜨,뜨거워...앙...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어...흐윽!"
기나긴 사정이 끝나고 누나는 다리가 풀린 듯 풀썩 주저 앉았다. 누나의 보지에선 정액이 넘쳐흘러 물 속으로 뚝뚝
떨어졌다. 나는 그런 누나를 꽉 끌어안으며 귓가에 속삭였다.
"누나, 내 여자가 되줘. 남매면 어때? 이렇게 사랑하는데."
나는 누나에게 입을 맞추었다. 누나는 그런 내 행동에 가볍게 미소 지으며 내 키스를 받아들였다.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었다.
신음을 잘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야설엔 신음이 포인튼데 ㅠㅠ 다른 작가님들꺼 보고 공부해야하나 ㅠㅠ?
모든 분들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추천도 해주시고 저는 완전 기쁘고 힘이 된답니다. 그리고 두둥! 쪽지까지 완전행복해라.ㅎㅎ 조언이나 아이디어 있어도 쪽지주세요. 가령 느낌이라든가 촉감.. 여자 옷 종류...도구 이런거 많이 갈켜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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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욕조에 몸을 누이자 뜨거운 물이 몸에 긴장을 풀어주고 쌓였던 피로가 싹 가셨다. 너무 갑작스럽게 한번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인지 아직도 머리가 복잡했다. 오늘 있었던 일들이 한꺼번에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 소개팅 한번
했을뿐인데, 시온 누나가 울면서 뛰쳐나가고, 쫒아가고, 변명하고, 또...
순간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른다. 시온 누나와의 뜨거웠던 섹스가 떠오른다. 나는 결국 피를 나눈 친누나와
섹스를 해버렸다. 절대 넘어선 안되는 선을 넘은 기분이었지만, 그것보다 시온 누나와의 격렬한 섹스가 머리 속을
맴돈다. 이미 소개팅을 망친 기억 따위는 머리 속에 없다.
똑.똑.
따뜻한 물에 몸을 맡기며 회상에 잠겨있던 나는 누군가 화장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몸을 숨길 세도 없이 화장실 문을 열고 시온 누나가 들어왔다. 시온 누나는 속옷까지 말끔하게 벗어버리고
큰 수건 한장만을 걸친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가려지지 않는 젓가슴은 다시금 나를 흥분케 했다.
"나.. 들어가도 돼?"
뜨거운 수증기 때문인지 부끄러움 때문인지 누나는 홍조를 띈 얼굴로 묻는다. 나는 침을 꿀떡 삼키며 작게 고개를
끄덕인다. 누나의 몸을 가리고 있던 수건이 스르륵 땅에 떨어지며 누나의 알몸이 드러났다. 환상적인 몸매.
누나가 나한테 걸어오는 그 모습이 슬로우모션처럼 보여졌다. 천사같이예쁜 외모와 수줍은 미소를 머금은 얼굴,
출렁거리는 탱탱한 가슴과 길고 매끄러운 다리 사이로 걸을 때마다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비벼지는 보지.
출렁.
누나가 물 속으로 몸을 담그자 누나의 무게에 의해 불어난 물이 밖으로 밀려났다. 욕조가 두 사람이 들어가기에
조금 작은 이유도 있었지만, 누나는 내 앞에 뒤돌아선 채 약간의 거리를 두고 앉아있었다. 긴 생머리를 올려 묶어
드러난 목선과 좁고 연약한 등 양 옆으로 언뜻 보이는 가슴이 내 심장을 미친듯이 뛰게 했다. 누나의 크고 탱탱한
엉덩이와 그런 누나를 보는 것만으로도 서버린 내 자지가 약간의 거리를 두고 닿을듯 말듯 내 심장을 조여왔다.
누나의 향기가 내 코 끝을 스밀때면 나는 몸을 움찔거렸다.
"...어땠어?"
"응?"
"어땠냐고..."
"뭐가?"
누나는 뒤돌아선 모습으로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누나의 몸과 향기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던 나는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되물었다. 누나는 그런 내가 답답한 얼굴이다.
"그! 소개팅한 여자 말이야..."
누나는 직접 말하기 쑥스러웠는지 뒷말을 흐렸다. 나는 누나가 말하는 의도를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었다.
"나이도 어려보이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던데, 아주 좋았겠다?"
누나가 새침하게 툴툴거렸다. 나는 그런 누나의 모습에 피식 미소를 지었다.
나는 누나의 가슴을 떡 주무르듯 마구 주물렀다. 누나의 부드러운 살결이 손 끝에 눌려지며 가슴이 출렁거렸다.
하지만 누나는 몸을 살짝 움찔거리기만 하고 내 손을 치우진 않았다. 더불어 누나는 몸을 뒤로 땡겨 엉덩이를
내 자지에 밀착시키고 살짝살짝 들썩이며 비볐다.
"누나 지금 질투하는 거야?"
나는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는 것을 멈추지 않고 은근한 말투로 물었다.
"지...질투라니!"
누나는 순간 당황한 듯 내 손을 뿌리치며 몸을 앞으로 당겼다. 누나의 엉덩이가 자지에서 떨어지자 허탈함과
아쉬움이 동시에 밀려왔다. 나는 빠르게 일어나며 누나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나는 그대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몇번 비비고 바로 삽입했다.
"하악! 그, 그런..."
누나는 돌발적인 내 행동에 아무런 대처를 못하고 있다가 순식간에 자신의 보지 속으로 파고드는 자지를 느끼며
허리를 휘었다. 누나는 반사적으로 몸을 뒤틀어 떨어지려 했지만 내가 허리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바람에 내 자지를
더 자극하는 결과를 낳았다.
"누나 사랑해."
나는 누나의 귓가에 속삭이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하악...하악...거짓말...하지...마"
누나는 어느샌가 내 자지를 받아들이며 내 움직임에 호흡을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학...하악...흐윽...하악..."
누나는 연거푸 신음을 토해냈다. 누나의 표정은 말과는 다르게 행복한 얼굴이었다.
"거짓말 아닌데, 나 누나를 정말 사랑해."
나는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며 누나의 가슴을 잡고 위 아래로 흔들었다.
"아학...으흑...그러면서.....흑...여자...생기면...하악...나 버릴...거면서..으흑.."
누나는 쾌락에 몸을 흔드는 것을 멈추지 않고 말을 이었다. 나는 누나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그런 누나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미칠 것만 같았다.
"내가 말했잖아. 나는 누나를 사랑한다고. 여자로써."
누나의 옆머리를 부드럽게 옆으로 넘겨주며 키스했다. 내 혀가 누나의 혀를 강렬하게 덮쳤다. 나는 누나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물고 놓아주지 않는 것처럼 누나의 혀를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누나의 타액과 나의 타액이 뒤석여 서로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누나는 얼굴이 귀가지 시뻘게 져서 놀란 눈을 크게 떴다. 누나는 빠르게 나를 밀쳐냈다.
"우,우린 남매야. 나는 시윤이 누나고 너는 내 동생이야."
누나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떨리듯 말했다. 나는 허리를 흔드는 것을 멈추고 누나를 바라보았다. 그렇다 우린 남매다.
같은 피를 이어받았고 한 가정에서 한 어머니 밑에서 같이 큰 친남매였다. 하지만 지금 내 눈에 들어오는 광경은
결코 남매라고 할 수 없었다. 우리는 서로 벗은 채 있었고, 내 자지는 풀발기 된 상태로 움찔움찔 떨며 쿠퍼 액을 잔뜩
떨구고 있었다. 그리고 누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알몸을 드러낸 채 보지와 엉덩이를 내 쪽으로
향하며 뒷치기 상태로 나를 돌아보고 있었다. 이미 우리는 남매라고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렸다. 이미 우리
사이에는 남매라는 벽은 존재하지 않고 있었다. 단지 서로의 몸을 탐하듯 섞는 한쌍의 남녀만이 존재했다. 나는
누나의 허리를 강하게 붙잡고 자지를 누나 보지 끝까지 박아넣었다.
쑤우욱!
"히이이익~!!"
누나는 온 몸을 부들부들 떨며 야릇한 신음을 질렀다. 누나는 혀를 빼어물고 몸을 뒤튼다.
"바...바보..갑자기 자궁까지..."
누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나를 돌아보았다. 그런 누나의 모습은 이미 눈은 풀리고 입가에는 많은 양의 침이
흘러내렸다. 나는 그런 누나의 모습에 인정사정없이 자지를 쑤셔박았다.
"하아..하악..흐읏...하앗...!"
누나는 부르르 몸을 떨면서도 몸을 앞 뒤로 움직이며 자체적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내 자지를 휘어감으며 쪼여오는
누나의 질의 엄청난 감촉에 당장이라도 사정할 듯 자지가 껄떡거렸다.
"윽...누나의 보지 쪼임 너무 좋아.."
"아핫..바보 그런 말 하지맛...하악!"
나는 누나의 출렁거리는 가슴을 잡고 잡아당기며 젖꼭지를 비틀었다. 누나가 전기에 감전된듯 몸을 떨었다.
나는 강력한 누나의 보지 쪼임에 급하게 사정감이 몰려왔다.
"누...누나 싼다!"
"아...안돼! 안에는...!"
나는 누나의 다급한 말은 들은체도 안하며 그대로 누나의 허리를 잡고 당기며 자지를 자궁까지 순식간에 밀어넣고
정액을 토해냈다.
푸슛~푸슛~퓻~퓨슛~~~
"히익! 흐아아앗~!!"
나는 누나의 보지 속에 쌓아덨던 정액을 전부 박아넣었다. 움찔움찔거리는 자지는 누나의 보지 속을 점령이라도
하겠다는 듯 쉬지 않고 사정을 해댔다.
"뜨,뜨거워...앙...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어...흐윽!"
기나긴 사정이 끝나고 누나는 다리가 풀린 듯 풀썩 주저 앉았다. 누나의 보지에선 정액이 넘쳐흘러 물 속으로 뚝뚝
떨어졌다. 나는 그런 누나를 꽉 끌어안으며 귓가에 속삭였다.
"누나, 내 여자가 되줘. 남매면 어때? 이렇게 사랑하는데."
나는 누나에게 입을 맞추었다. 누나는 그런 내 행동에 가볍게 미소 지으며 내 키스를 받아들였다.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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