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8일 *
영미:
요즘 뭐하느라 않들어와?
태호:
아항 나 지방에 와 있어요
태호:
초저녁이라 암두 없거 청소 다해놓고 아줌마오나 기달려 본거에요 ㅋㅋㅋ
영미:
이그 그럼 일찍좀 들어오지
태호:
나 아까도 들어왔었는뎅 아줌마 없어성 청소 끝내고 들어온거에요
영미:
낼부터 일찍 기다려야겠네..작은엄마년하군 어때?
태호:
머 어쩌다 한번 만나서 빠굴띠는 사이죠뭐
영미:
말잘들어?
태호:
아뇰 나도 포기해써요 ㅋㅋㅋ걍 내가 좆꼴릴때 보지주면 먹고 안주면 안먹거 ㅋㅋㅋ
영미:
이상타 그럼 또 딴넘들 만나나보다
태호:
내가 몸이 두개더 아니거 그뇬 감시할 시간도 없거 냅둬요 ㅡㅡㅋ
영미:
너한테 달려드는거 없어?
태호:
어쩌다 만나서 빠꿀띠면 졸라 달려들죠
영미:
전에 너한테 매달리듯이 그런거 없어?
태호:
없어요
영미:
그럼 여러넘들 만나나보다...완전히 바람났군
태호:
바람나든 말든 지보지 가지구 지가 논다는데 누가 말려요
영미:
ㅋㅋㅋ참 추석땐 재밌었어? 누나랑 작은엄마년 같이 있을때...
태호:
두뇬 보는 재미가 쏠쏠했죠ㅋㅋㅋ
영미:
어땠는데?
태호:
낮에 누나뇬 먹거 저녁에 작은엄마뇬 먹거 ㅋㅋㅋ
영미:
어떡해 그렇게 해? 딴사람들은?
태호:
낮에 어른들 나갔을때 누나뇬 먹거
태호:
작은엄마뇬은 저녁때 지네집에 애들데리고 간다는거 애들먼저 보내거 옆길로 빠져서 모텔에서 빠굴 ㅡㅡㅋ
영미:
ㅋㅋㅋ사람들 있을때 엉덩이좀 처줬어?
태호:
고런재미가 쏠쏠하잔아열 ㅋㅋㅋ
영미:
어떻게?
태호:
작은엄마 음식하거 있으면 음식 집으로 가는척 하면서 작은엄마 뒤로가는척
태호:
그러다 좆대가리 엉덩이에 대거 ㅋ엉덩이 손으로 만지거 ㅋㅋㅋㅋ
태호:
작은아빠는 건너방에서 친척들하거 놀거 ㅋ
영미:
보지나 젖통도 만졌어?
태호:
내방에 있으면 고년이 슬쩍 먹을꺼 가지구 살짝 들어와요 ㅋㅋㅋ
태호:
지가 문탁 닫거 껴안거 좆대가리 졸라 만지대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보지에 넣어보진 않구?
태호:
좆 만지거 보지 만지거 급하게 후다닥 나가뻐리궁 ㅋㅋㅋ
영미:
ㅋㅋㅋ엄청 젖어 있지?
태호:
미친뇬이 잼있나봐요 보지는 축축해져 있어가지거 ㅡㅡㅋ
태호:
자주 들어와서 좆만지구 좆빨구 그러다 나가구 또 들어와 보지만지게하구 그러다 후다닥ㅋㅋㅋ
영미:
그년은 미정이 저리가라야 내생각엔..ㅋ
태호:
미정이 섹골 1 이면 그뇬은 섹골 2 ㅡㅡㅋ
영미:
최근에 언제 만났어?
태호:
열흘 전후?
영미:
그곳에 왔어?
태호:
넹
영미:
복장은 여전 하구?
태호:
여전히 미친뇬 복장이죠 포기했어열 벗고 다니든 걸치구 다니든 ㅡㅡㅋ
영미:
보지에 뭐넣고 오진 않구?
태호:
그뇬 핸드백에는 쏘세지 싸이즈별로..찐계란도 있거 ㅡㅡㅋ
영미:
켁...모텔 들어가 바로 한거야?
태호:
그뇬이 시내구경 시켜달래성 졸라 시켜주궁 모텔가서 했죠
영미:
시내서 팬티 노출하구?
태호:
그년 앉을때 가랑이 벌려지는건 이제는 자연스럽대요
영미:
여러명 좋았겠군..ㅋ
태호:
주위에 남자들 구경많이 해죠ㅋㅋ시내 한바퀴 돌고 모텔오니까 팬티 다 젖어 있던걸요 ㅡㅡㅋ
영미:
ㅋㅋㅋ어떻게 요리했어?
태호:
요리하고 자시고 없거요 걍 벌린보지 졸라게 박은거뿐이 없졀
영미:
새로운 짖도해? 변태짖들
태호:
하는짓이 다 뻔한거죠... 씨발 잠도 안재우거 졸라 아침까지 좆물만 졸라 빼먹었징
영미:
어떤짖들?
태호:
그뇬은 그거 재미 졸라 들였나봐요 빠굴띠다가 어디론가 전화하는거
영미:
잉? 어디에?
태호:
지 친구한테 ㅡㅡㅋ
영미:
켁 씹질한다구 전화해?
태호:
대놓고 씹질한다거는 안하거 나 어디게~ 여기 어딘주 아니 ~요러면서 ㅡㅡㅋ
영미:
보지에 박고 그러는거야?
태호:
친구랑 친구 남편이랑 관계하는거 물어보거 그러면서 방아찍구 그러데요
영미:
신음나갈텐데..친구가 뭐라 하면?
태호:
친구도 빠굴띠는거 눈치채서 서방님은 아니지?~골케 물어보든데요
영미:
친구년도 이상한 년이네.. 그럼서 계속 박는거야?
태호:
넹 박으면서 졸라 신음내거 그러니까 친구뇬이 이년아 누구 미치게 할려구 전화했냐~
태호:
혼자 하던지 아님 남편이라두 불러~그러니까 됐다 이년아 ~실컷즐기고 와라 이뇬아~ 그럼서 뚝 끈태요
영미:
친구 소개해 달라하지..ㅋ
태호:
그말했는데 근데 나도 아는 아줌마에요... 짜리몽땅ㅡㅡㅋ
영미:
짜리몽땅 이어도 새로운 보지인데 먹고싶지 않아?
태호:
먹을보지 많은데 뭐하러 그래요 없으면 모를까 ㅋㅋ
영미:
ㅋㅋㅋ 보지에 박고 있을때 작은아빠 전화는 없었어?
태호:
없었어요
영미:
아니 전에도 그런적 없어?
태호:
전에야 머 조용조용 했으니까
영미:
보지에 박은 상태에서 작은아빠 전화함 재밌을텐데..ㅋ
태호:
아참 그사람하고 아직 연락대요?
영미:
응 근데 그넘이 자주 않들어와
태호:
모래요? 언제 연락해 봤는데열?
영미:
며칠전 들어 왔었어
태호:
만난대요?
영미:
우선 너 작은엄마년하고 하면서 개처럼 끌고다니며 노예놀이처럼 그런거도 하니?
태호:
무슨 노예놀이를 해요? 씹질하기 바쁜데 먼놀이를 해요?
영미:
희정이년 스타킹으로 목에 걸고 개처럼 기어다니게 하진 않구?
태호:
모에요? 그놈이랑 그짓꺼리 한다는 거에요?
영미:
햇갈리네..하여간 그넘이 않만나다가 중순경에 한번 만났데
태호:
근데열?
영미:
그리고 이젠 진짜 않만나겠데... 나도 그런게 좋을거라 했구
태호:
안만난다 하면서 결국 다 만나는 거에요
영미:
그때도 어쩔수 없이 타이밍이 맞아서 만났더라구 근데 이젠 진짜 않만날거야
태호:
그런말은 못믿꺼 그넘한테 들은얘기 해봐여
영미:
너랑 하는거 다하고 이번엔 갑자기 재밌는거 하자면서 스타킹으로 목에걸고 개처럼 기면서
영미:
개처럼 뒤에서 박기도 하구 욕도 해달라 하구
태호:
개처럼 기다녀요?
영미:
한다리들고 개처럼 오줌도 싸구 그래서 난 너랑 해봤기 때문에 그런걸 했는줄 알았더니 아니네
태호:
그니까 작은엄마뇬이 그넘만나서 개처럼 기다녔다는 거에요?
영미:
응 야 너 작은엄마년 오면 아는체 하지마 알겠어?
태호:
화도 안나열 관심도 없어요
영미:
그년한테 개보지 소리는 했지?
태호:
그거야 좆질할때 하는거궁... 그뇬이 그넘하거 개처럼 기다니면서 빠굴 띠었다는 거에요?
영미:
신랑한테 전화오는데도 즐기더래 그래서 아무래도 신랑도 눈치챈거 같고 자꾸 전화오구 않갈려 그러구
영미:
이젠 진짜 불안해서 않만난데
태호:
그게 사실이라면 씨발 또라이뇬 대뻐렸네
영미:
맞아 완전 또라이 돼서 구분을 못해
영미:
애들 전화왔는데도 신음소리 내니까 애들이 왜 그러냐고 하구 뛰어와서 그런다 하구
태호:
미친년 그뇬이 돌아꾼 돌아써
영미:
그래서 이넘도 다신 않만난다는 거야 절제못하구 그러단 큰일나니까
태호:
이뇬이 완죤 변태짓에 맛들였엉
태호:
글치 않아더 여기 시내 돌아다닐때 이뇬이 어린애들 있는데로 가자거 막 글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했어?
태호:
놀이터 갔다가 애들이 너무 어려서 돌아다니다 결국 안대서 피씨방 갔잖아요
영미:
피씨방에선?
태호:
고 주위에 애들 좋은구경 실컷해죠
영미:
어떻게?
태호:
난 쪽팔려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컴터하궁 일부러 애들있는 주변에 앉아성 다리 벌리거 다리 꼬거
태호:
괜히 스타킹 말아 올리거 가끔 지손도 보지쪽 살짝 만져가면성
영미:
애들은 슬금슬금 보기만해?
태호:
옆에 애가 옆에 애한테 눈치주고 쫙 번져서 주위에 애들이 졸라 훔처보잖아요..글다 쪼껴났어요;
태호:
컴터옆 공간에 소파하나 있고 커피 뽑아먹는데 있는뎅 거기서 커피하나 뽑고성 소파에 앉아서
태호:
커피 마시면성 다리 쫙 벌리겅 커피 다 마시거 고개 소파뒤로 젖히고 눈감고 조는척 하면성
태호:
다리 벌릴때 티팬티 옆으로 말리게 해서 스타킹속으로 보지털이 쫙 ㅡㅡㅋ
태호:
근처 있던넘들 완죤 컴터는 안하구 작은엄마뇬만 처다보는데 완죤 ㅡㅡㅋ
태호:
더 웃긴건..글다 피씨방에서 나오는뎅 그동네에서 좀 노는애들인강 세명이 같이 따라나와서 뒤를 졸졸 ㅡㅡㅋ
태호:
근데 미친뇬이 쟤내들 데리고 가서 놀까 글잖아요 ㅡㅡㅋ
영미:
진짜 겁없네..
태호:
그래서 재내들은 위험한 애들이라거 씨발년 아쉬워하는거 강제로 택시잡아서 따돌려죠
영미:
완전 미친년돼서 대책이없구나
태호:
나도 감당하기 힘들어요 괜히 나까지 작은아빠한테 걸려 좆댈찌도 몰라 ㅡㅡㅋ
영미:
그러니까 그넘도 그래서 않만난다는 거야
태호:
그넘도 질려때요?
영미:
절제가 없으니까 애들전화 남편전화에도 자구가겠다고 않갈려하구 그럼 억지로 태워보내구 그랬나봐
영미:
그래서 다신 않만난데
태호:
정신나간 미친뇬 ㅡㅡㅋ늙으나 젊으나 씨발뇬은 좆맛만 보면 환장을해 ㅡㅡㅋ
영미:
환장해도 절제하며 즐길건 즐기고 가릴건 가려야지
영미:
작은엄마년 잘 관리하면 재밌게 놀수 있었는데 미친년이 되어 않되겠다..
태호:
꼴에 어른이랍시거 내말을 들어 처먹나요 ㅡㅡㅋ
영미:
말 잘들으면 작은아빠 옆에서도 하는건데..ㅋㅋ
태호:
씨발 근데 그뇬은 정나미 떨어져둥 추석때 작은아빠 있는데서 그뇬 엉덩이 만지거 그니까 졸라 좋대요 ㅡㅡㅋ
영미:
당연하지 그스릴...ㅎ
태호:
작은아빠 박에있는데 내방에서 작은엄마 보지만지구 내좆빨구 졸라 꼴리더라구요..
태호:
하도 꼴려서 어른들 외출하고 누나뇬 잡고 했잖아요 대낮에 ㅡㅡㅋ
영미:
응 누나년은 작은엄마 대용인거 모르고 졸라 좋아하구?..ㅋㅋ
태호:
하도 꼴려서 누나년 잡고 엄청 과격하게 박았는데도 누나년도 졸라 더 좋아하데요ㅡㅡㅋ
태호:
참 누나년도 한번 딴새끼 만나는거 나한테 들켜서 죽었었어요
영미:
켁...어떤넘을?
태호:
일다니는데 직장 상사란놈요
영미:
유부남?
태호:
누나뇬이 유부남 아니라니까 글케 믿어야죠 뭐
영미:
보지까지 주고?
태호:
낵아 보지 검사해서 걸린거에요 ㅡㅡㅋ
영미:
켁...보지 주고 너한테 바로 온거야?
태호:
그게 아니거 이뇬이 하는짓이 수상해성 내일 만나기로 하고 그날 당장에 그뇬 회사근처에서
태호:
그뇬 나오면 만날라거... 근데 어떤 새끼하고 다정하게 걸어 나오잖아요
영미:
그래서
태호:
뒤쪼차가니까 그넘차 타고 가뻐리대요
태호:
그래서 집에와서 집근처에서 놀면서 기달려죠 근데 1시쯤대서야 그놈차가 집앞에 ㅡㅡㅋ
영미:
그래서
태호:
쪼차가서 누나뇬 딱 잡으니까 졸래 놀라자빠지데요
영미:
모텔 대려간거야?
태호:
안간다고 발버둥치는거 강제로 데려가서ㅡㅡㅋ
태호:
옷강제로 벗기거 다리 강제로 벌리게 하거 보지보니까 보지속 안이 미끌미끌 ㅡㅡㅋ
영미:
정액도?
태호:
정액인지 씹물인지는 멀라도 보지구멍 안에 물이 잔뜩 ㅡㅡㅋ
영미:
기분 더러웠겠네..
태호:
좆같아죠 그래서 졸라 싸우다가 결국 누나뇬 무릎끓쳐 넣거 맹세까지 받아써요
영미:
그게되나 직장 계속 다니잔아?
태호:
계속 다녀도 끝나면 바로바로 나한테 보고하기로 했어요
영미:
이그 믿을걸 믿어야지..그넘 좆이 쓸만했나..
태호:
그놈이 덮쳐서 어쩔수 없이 딱한번 한거라니까 ㅡㅡㅋ
영미:
말도 않돼 다정하게 나와서 무슨덮치긴...또 한번 준 보지 달라면 줘야지
태호:
그니까 작은엄마뇬이나 누나뇬이나 젊으나 늙으나 좆맛본 년들은 다똑같아요
영미:
넌 열심히 길들여 놓구 딴넘들 좋게만드네..ㅋ
태호:
절대 나랑만 한다고 했으니까 믿는 척이라도 해봐야졸 어떠하게써요 ㅡㅡㅋ
영미:
그래 어쩔수없지뭐 언젠가는 어떤넘한테 시집가야 하니까...
영미:
그래도 누나년은 시집가도 니가 계속 먹을수 있는 보지잔아..ㅋㅋㅋ
태호:
이번주말에 누나년 여기있다 갔잔아요
영미:
좋았겠네..ㅎ
태호:
딴넘 좆맛도 봤는데 그좆 잊게 만들라면 진짜 좆빠지게 해줬어요 ㅡㅡㅋ
태호:
누나년도 남자는 나뿐이 없다고 졸라 애교도 부리고 하라는데로 다하데요 ㅋㅋ
영미:
ㅋㅋㅋ누나년도 변태짖 좋아하지?
태호:
좋아하죠 싫어하는 여자 없을껄요
영미:
누나년은 작은엄마년하군 틀려서 아직은 변태짖 딴넘들한텐 못하니까 그런거 많이해
태호:
그래서 많은것들을 연구중이에요
영미:
어떤거들 했어?
태호:
머 쏘세지 계란넣고 길거리 다니기 오줌먹이기 디비디방에서 떡치기 노래방에서 떡치기
태호:
보지 젖통에다 아이스크림 문질러서 할타먹기
영미:
ㅋㅋ미정이랑 하던거..ㅋ
태호:
생각나는건 총동원해서 다하지요
영미:
좆박고 오줌 싸줬어?
태호:
좆박고 오줌도 싸줬죠
영미:
상태어때 오줌싸니까 뭐래?
태호:
아흐흐흥 고양이 우는소리 ㅡㅡㅋ
영미:
이번엔 스타킹으로 목에 감아서 개처럼 기어다니라 해 멍멍 소리내며..ㅋ그러다 개처럼 뒤에서 박아주고
태호:
켁...그거 작은엄마뇬이 그래따는거요?
영미:
응 한다리 들고 개처럼 오줌도 싸라하구
태호:
좆같은거 다하네 미친뇬 씨발년이 집에서 그런것만 연구하나
-괜히 몇부 몇장 그런걸 만들어서 관리하기 힘들어요
이제 그냥 7부로만 계속 해야겠어요..몇장까지갈지는 모르지만..ㅎㅎ
즐건 주말들 보내세요...^^
영미:
요즘 뭐하느라 않들어와?
태호:
아항 나 지방에 와 있어요
태호:
초저녁이라 암두 없거 청소 다해놓고 아줌마오나 기달려 본거에요 ㅋㅋㅋ
영미:
이그 그럼 일찍좀 들어오지
태호:
나 아까도 들어왔었는뎅 아줌마 없어성 청소 끝내고 들어온거에요
영미:
낼부터 일찍 기다려야겠네..작은엄마년하군 어때?
태호:
머 어쩌다 한번 만나서 빠굴띠는 사이죠뭐
영미:
말잘들어?
태호:
아뇰 나도 포기해써요 ㅋㅋㅋ걍 내가 좆꼴릴때 보지주면 먹고 안주면 안먹거 ㅋㅋㅋ
영미:
이상타 그럼 또 딴넘들 만나나보다
태호:
내가 몸이 두개더 아니거 그뇬 감시할 시간도 없거 냅둬요 ㅡㅡㅋ
영미:
너한테 달려드는거 없어?
태호:
어쩌다 만나서 빠꿀띠면 졸라 달려들죠
영미:
전에 너한테 매달리듯이 그런거 없어?
태호:
없어요
영미:
그럼 여러넘들 만나나보다...완전히 바람났군
태호:
바람나든 말든 지보지 가지구 지가 논다는데 누가 말려요
영미:
ㅋㅋㅋ참 추석땐 재밌었어? 누나랑 작은엄마년 같이 있을때...
태호:
두뇬 보는 재미가 쏠쏠했죠ㅋㅋㅋ
영미:
어땠는데?
태호:
낮에 누나뇬 먹거 저녁에 작은엄마뇬 먹거 ㅋㅋㅋ
영미:
어떡해 그렇게 해? 딴사람들은?
태호:
낮에 어른들 나갔을때 누나뇬 먹거
태호:
작은엄마뇬은 저녁때 지네집에 애들데리고 간다는거 애들먼저 보내거 옆길로 빠져서 모텔에서 빠굴 ㅡㅡㅋ
영미:
ㅋㅋㅋ사람들 있을때 엉덩이좀 처줬어?
태호:
고런재미가 쏠쏠하잔아열 ㅋㅋㅋ
영미:
어떻게?
태호:
작은엄마 음식하거 있으면 음식 집으로 가는척 하면서 작은엄마 뒤로가는척
태호:
그러다 좆대가리 엉덩이에 대거 ㅋ엉덩이 손으로 만지거 ㅋㅋㅋㅋ
태호:
작은아빠는 건너방에서 친척들하거 놀거 ㅋ
영미:
보지나 젖통도 만졌어?
태호:
내방에 있으면 고년이 슬쩍 먹을꺼 가지구 살짝 들어와요 ㅋㅋㅋ
태호:
지가 문탁 닫거 껴안거 좆대가리 졸라 만지대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보지에 넣어보진 않구?
태호:
좆 만지거 보지 만지거 급하게 후다닥 나가뻐리궁 ㅋㅋㅋ
영미:
ㅋㅋㅋ엄청 젖어 있지?
태호:
미친뇬이 잼있나봐요 보지는 축축해져 있어가지거 ㅡㅡㅋ
태호:
자주 들어와서 좆만지구 좆빨구 그러다 나가구 또 들어와 보지만지게하구 그러다 후다닥ㅋㅋㅋ
영미:
그년은 미정이 저리가라야 내생각엔..ㅋ
태호:
미정이 섹골 1 이면 그뇬은 섹골 2 ㅡㅡㅋ
영미:
최근에 언제 만났어?
태호:
열흘 전후?
영미:
그곳에 왔어?
태호:
넹
영미:
복장은 여전 하구?
태호:
여전히 미친뇬 복장이죠 포기했어열 벗고 다니든 걸치구 다니든 ㅡㅡㅋ
영미:
보지에 뭐넣고 오진 않구?
태호:
그뇬 핸드백에는 쏘세지 싸이즈별로..찐계란도 있거 ㅡㅡㅋ
영미:
켁...모텔 들어가 바로 한거야?
태호:
그뇬이 시내구경 시켜달래성 졸라 시켜주궁 모텔가서 했죠
영미:
시내서 팬티 노출하구?
태호:
그년 앉을때 가랑이 벌려지는건 이제는 자연스럽대요
영미:
여러명 좋았겠군..ㅋ
태호:
주위에 남자들 구경많이 해죠ㅋㅋ시내 한바퀴 돌고 모텔오니까 팬티 다 젖어 있던걸요 ㅡㅡㅋ
영미:
ㅋㅋㅋ어떻게 요리했어?
태호:
요리하고 자시고 없거요 걍 벌린보지 졸라게 박은거뿐이 없졀
영미:
새로운 짖도해? 변태짖들
태호:
하는짓이 다 뻔한거죠... 씨발 잠도 안재우거 졸라 아침까지 좆물만 졸라 빼먹었징
영미:
어떤짖들?
태호:
그뇬은 그거 재미 졸라 들였나봐요 빠굴띠다가 어디론가 전화하는거
영미:
잉? 어디에?
태호:
지 친구한테 ㅡㅡㅋ
영미:
켁 씹질한다구 전화해?
태호:
대놓고 씹질한다거는 안하거 나 어디게~ 여기 어딘주 아니 ~요러면서 ㅡㅡㅋ
영미:
보지에 박고 그러는거야?
태호:
친구랑 친구 남편이랑 관계하는거 물어보거 그러면서 방아찍구 그러데요
영미:
신음나갈텐데..친구가 뭐라 하면?
태호:
친구도 빠굴띠는거 눈치채서 서방님은 아니지?~골케 물어보든데요
영미:
친구년도 이상한 년이네.. 그럼서 계속 박는거야?
태호:
넹 박으면서 졸라 신음내거 그러니까 친구뇬이 이년아 누구 미치게 할려구 전화했냐~
태호:
혼자 하던지 아님 남편이라두 불러~그러니까 됐다 이년아 ~실컷즐기고 와라 이뇬아~ 그럼서 뚝 끈태요
영미:
친구 소개해 달라하지..ㅋ
태호:
그말했는데 근데 나도 아는 아줌마에요... 짜리몽땅ㅡㅡㅋ
영미:
짜리몽땅 이어도 새로운 보지인데 먹고싶지 않아?
태호:
먹을보지 많은데 뭐하러 그래요 없으면 모를까 ㅋㅋ
영미:
ㅋㅋㅋ 보지에 박고 있을때 작은아빠 전화는 없었어?
태호:
없었어요
영미:
아니 전에도 그런적 없어?
태호:
전에야 머 조용조용 했으니까
영미:
보지에 박은 상태에서 작은아빠 전화함 재밌을텐데..ㅋ
태호:
아참 그사람하고 아직 연락대요?
영미:
응 근데 그넘이 자주 않들어와
태호:
모래요? 언제 연락해 봤는데열?
영미:
며칠전 들어 왔었어
태호:
만난대요?
영미:
우선 너 작은엄마년하고 하면서 개처럼 끌고다니며 노예놀이처럼 그런거도 하니?
태호:
무슨 노예놀이를 해요? 씹질하기 바쁜데 먼놀이를 해요?
영미:
희정이년 스타킹으로 목에 걸고 개처럼 기어다니게 하진 않구?
태호:
모에요? 그놈이랑 그짓꺼리 한다는 거에요?
영미:
햇갈리네..하여간 그넘이 않만나다가 중순경에 한번 만났데
태호:
근데열?
영미:
그리고 이젠 진짜 않만나겠데... 나도 그런게 좋을거라 했구
태호:
안만난다 하면서 결국 다 만나는 거에요
영미:
그때도 어쩔수 없이 타이밍이 맞아서 만났더라구 근데 이젠 진짜 않만날거야
태호:
그런말은 못믿꺼 그넘한테 들은얘기 해봐여
영미:
너랑 하는거 다하고 이번엔 갑자기 재밌는거 하자면서 스타킹으로 목에걸고 개처럼 기면서
영미:
개처럼 뒤에서 박기도 하구 욕도 해달라 하구
태호:
개처럼 기다녀요?
영미:
한다리들고 개처럼 오줌도 싸구 그래서 난 너랑 해봤기 때문에 그런걸 했는줄 알았더니 아니네
태호:
그니까 작은엄마뇬이 그넘만나서 개처럼 기다녔다는 거에요?
영미:
응 야 너 작은엄마년 오면 아는체 하지마 알겠어?
태호:
화도 안나열 관심도 없어요
영미:
그년한테 개보지 소리는 했지?
태호:
그거야 좆질할때 하는거궁... 그뇬이 그넘하거 개처럼 기다니면서 빠굴 띠었다는 거에요?
영미:
신랑한테 전화오는데도 즐기더래 그래서 아무래도 신랑도 눈치챈거 같고 자꾸 전화오구 않갈려 그러구
영미:
이젠 진짜 불안해서 않만난데
태호:
그게 사실이라면 씨발 또라이뇬 대뻐렸네
영미:
맞아 완전 또라이 돼서 구분을 못해
영미:
애들 전화왔는데도 신음소리 내니까 애들이 왜 그러냐고 하구 뛰어와서 그런다 하구
태호:
미친년 그뇬이 돌아꾼 돌아써
영미:
그래서 이넘도 다신 않만난다는 거야 절제못하구 그러단 큰일나니까
태호:
이뇬이 완죤 변태짓에 맛들였엉
태호:
글치 않아더 여기 시내 돌아다닐때 이뇬이 어린애들 있는데로 가자거 막 글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했어?
태호:
놀이터 갔다가 애들이 너무 어려서 돌아다니다 결국 안대서 피씨방 갔잖아요
영미:
피씨방에선?
태호:
고 주위에 애들 좋은구경 실컷해죠
영미:
어떻게?
태호:
난 쪽팔려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컴터하궁 일부러 애들있는 주변에 앉아성 다리 벌리거 다리 꼬거
태호:
괜히 스타킹 말아 올리거 가끔 지손도 보지쪽 살짝 만져가면성
영미:
애들은 슬금슬금 보기만해?
태호:
옆에 애가 옆에 애한테 눈치주고 쫙 번져서 주위에 애들이 졸라 훔처보잖아요..글다 쪼껴났어요;
태호:
컴터옆 공간에 소파하나 있고 커피 뽑아먹는데 있는뎅 거기서 커피하나 뽑고성 소파에 앉아서
태호:
커피 마시면성 다리 쫙 벌리겅 커피 다 마시거 고개 소파뒤로 젖히고 눈감고 조는척 하면성
태호:
다리 벌릴때 티팬티 옆으로 말리게 해서 스타킹속으로 보지털이 쫙 ㅡㅡㅋ
태호:
근처 있던넘들 완죤 컴터는 안하구 작은엄마뇬만 처다보는데 완죤 ㅡㅡㅋ
태호:
더 웃긴건..글다 피씨방에서 나오는뎅 그동네에서 좀 노는애들인강 세명이 같이 따라나와서 뒤를 졸졸 ㅡㅡㅋ
태호:
근데 미친뇬이 쟤내들 데리고 가서 놀까 글잖아요 ㅡㅡㅋ
영미:
진짜 겁없네..
태호:
그래서 재내들은 위험한 애들이라거 씨발년 아쉬워하는거 강제로 택시잡아서 따돌려죠
영미:
완전 미친년돼서 대책이없구나
태호:
나도 감당하기 힘들어요 괜히 나까지 작은아빠한테 걸려 좆댈찌도 몰라 ㅡㅡㅋ
영미:
그러니까 그넘도 그래서 않만난다는 거야
태호:
그넘도 질려때요?
영미:
절제가 없으니까 애들전화 남편전화에도 자구가겠다고 않갈려하구 그럼 억지로 태워보내구 그랬나봐
영미:
그래서 다신 않만난데
태호:
정신나간 미친뇬 ㅡㅡㅋ늙으나 젊으나 씨발뇬은 좆맛만 보면 환장을해 ㅡㅡㅋ
영미:
환장해도 절제하며 즐길건 즐기고 가릴건 가려야지
영미:
작은엄마년 잘 관리하면 재밌게 놀수 있었는데 미친년이 되어 않되겠다..
태호:
꼴에 어른이랍시거 내말을 들어 처먹나요 ㅡㅡㅋ
영미:
말 잘들으면 작은아빠 옆에서도 하는건데..ㅋㅋ
태호:
씨발 근데 그뇬은 정나미 떨어져둥 추석때 작은아빠 있는데서 그뇬 엉덩이 만지거 그니까 졸라 좋대요 ㅡㅡㅋ
영미:
당연하지 그스릴...ㅎ
태호:
작은아빠 박에있는데 내방에서 작은엄마 보지만지구 내좆빨구 졸라 꼴리더라구요..
태호:
하도 꼴려서 어른들 외출하고 누나뇬 잡고 했잖아요 대낮에 ㅡㅡㅋ
영미:
응 누나년은 작은엄마 대용인거 모르고 졸라 좋아하구?..ㅋㅋ
태호:
하도 꼴려서 누나년 잡고 엄청 과격하게 박았는데도 누나년도 졸라 더 좋아하데요ㅡㅡㅋ
태호:
참 누나년도 한번 딴새끼 만나는거 나한테 들켜서 죽었었어요
영미:
켁...어떤넘을?
태호:
일다니는데 직장 상사란놈요
영미:
유부남?
태호:
누나뇬이 유부남 아니라니까 글케 믿어야죠 뭐
영미:
보지까지 주고?
태호:
낵아 보지 검사해서 걸린거에요 ㅡㅡㅋ
영미:
켁...보지 주고 너한테 바로 온거야?
태호:
그게 아니거 이뇬이 하는짓이 수상해성 내일 만나기로 하고 그날 당장에 그뇬 회사근처에서
태호:
그뇬 나오면 만날라거... 근데 어떤 새끼하고 다정하게 걸어 나오잖아요
영미:
그래서
태호:
뒤쪼차가니까 그넘차 타고 가뻐리대요
태호:
그래서 집에와서 집근처에서 놀면서 기달려죠 근데 1시쯤대서야 그놈차가 집앞에 ㅡㅡㅋ
영미:
그래서
태호:
쪼차가서 누나뇬 딱 잡으니까 졸래 놀라자빠지데요
영미:
모텔 대려간거야?
태호:
안간다고 발버둥치는거 강제로 데려가서ㅡㅡㅋ
태호:
옷강제로 벗기거 다리 강제로 벌리게 하거 보지보니까 보지속 안이 미끌미끌 ㅡㅡㅋ
영미:
정액도?
태호:
정액인지 씹물인지는 멀라도 보지구멍 안에 물이 잔뜩 ㅡㅡㅋ
영미:
기분 더러웠겠네..
태호:
좆같아죠 그래서 졸라 싸우다가 결국 누나뇬 무릎끓쳐 넣거 맹세까지 받아써요
영미:
그게되나 직장 계속 다니잔아?
태호:
계속 다녀도 끝나면 바로바로 나한테 보고하기로 했어요
영미:
이그 믿을걸 믿어야지..그넘 좆이 쓸만했나..
태호:
그놈이 덮쳐서 어쩔수 없이 딱한번 한거라니까 ㅡㅡㅋ
영미:
말도 않돼 다정하게 나와서 무슨덮치긴...또 한번 준 보지 달라면 줘야지
태호:
그니까 작은엄마뇬이나 누나뇬이나 젊으나 늙으나 좆맛본 년들은 다똑같아요
영미:
넌 열심히 길들여 놓구 딴넘들 좋게만드네..ㅋ
태호:
절대 나랑만 한다고 했으니까 믿는 척이라도 해봐야졸 어떠하게써요 ㅡㅡㅋ
영미:
그래 어쩔수없지뭐 언젠가는 어떤넘한테 시집가야 하니까...
영미:
그래도 누나년은 시집가도 니가 계속 먹을수 있는 보지잔아..ㅋㅋㅋ
태호:
이번주말에 누나년 여기있다 갔잔아요
영미:
좋았겠네..ㅎ
태호:
딴넘 좆맛도 봤는데 그좆 잊게 만들라면 진짜 좆빠지게 해줬어요 ㅡㅡㅋ
태호:
누나년도 남자는 나뿐이 없다고 졸라 애교도 부리고 하라는데로 다하데요 ㅋㅋ
영미:
ㅋㅋㅋ누나년도 변태짖 좋아하지?
태호:
좋아하죠 싫어하는 여자 없을껄요
영미:
누나년은 작은엄마년하군 틀려서 아직은 변태짖 딴넘들한텐 못하니까 그런거 많이해
태호:
그래서 많은것들을 연구중이에요
영미:
어떤거들 했어?
태호:
머 쏘세지 계란넣고 길거리 다니기 오줌먹이기 디비디방에서 떡치기 노래방에서 떡치기
태호:
보지 젖통에다 아이스크림 문질러서 할타먹기
영미:
ㅋㅋ미정이랑 하던거..ㅋ
태호:
생각나는건 총동원해서 다하지요
영미:
좆박고 오줌 싸줬어?
태호:
좆박고 오줌도 싸줬죠
영미:
상태어때 오줌싸니까 뭐래?
태호:
아흐흐흥 고양이 우는소리 ㅡㅡㅋ
영미:
이번엔 스타킹으로 목에 감아서 개처럼 기어다니라 해 멍멍 소리내며..ㅋ그러다 개처럼 뒤에서 박아주고
태호:
켁...그거 작은엄마뇬이 그래따는거요?
영미:
응 한다리 들고 개처럼 오줌도 싸라하구
태호:
좆같은거 다하네 미친뇬 씨발년이 집에서 그런것만 연구하나
-괜히 몇부 몇장 그런걸 만들어서 관리하기 힘들어요
이제 그냥 7부로만 계속 해야겠어요..몇장까지갈지는 모르지만..ㅎㅎ
즐건 주말들 보내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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