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 (연작)
단맛! 의 연작입니다,
아마도 지금쯤 이미 고향에 내려가 계신 분들이 이미 계시겠지요^^
전 준비 중입니다,
이쁜딸은 지금 자기 방에서 컴퓨터 삼매경에 빠져 있고 마눌은 집에서 차례상에 올라갈 간단한 음식을 준비중이네요,
이 글을 명절이 지난 직후 올릴까 하다가...
그래도 추석 바로전의 이야기이니 만큼 올려놓고 출발하는게 편할것 같아 올립니다,
늘 한가위 같기만 하여라^^
라는 말 처럼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고 다시 만나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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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중학교 2학년 여고생 딸과의 이야기를 담은 글이지요^
그 단맛!
연작내용 들어 갑니다,
" ㅎㅎㅎ ~~~ "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작년 추석이나 올초 설 때는 봉투들이 별로 들어오질 않았는데 회사 사정도 그렇고 협력사들이 사정이 많이 나아졌는지
합쳐서 100,000원 짜리의 H며 L이며 백화점 상품권등이 8장에 사무실서 나오는 기본 귀성여비 200,000원에 본사에서 나오는
귀성여비 300,000D원에 협력사들이 백화점 상품권외에 조심스레 전달해 주고 간 봉투속의 합친금액이 1,300,00D원에 과일 상자며
굴비 한상자 와인 두병 멸치 한박스 등 풍족합등이 차 트렁크에 실려졌기 대문이다,
ㅋ~ 백화점 상품권과 일부 돈은 마눌에게 던져주고,
인심 팍 ~~ 쓰고 300,000원은 떼내서 이쁘고 사랑하는 딸 지은이에 줄 생각까지 하자 기분이 최고조에 달한다,
지난주부터 타블릿을 바꿔달라고 딸이 매달렸기 때문이었다,
300,000원이면 지가 맘에드는 최고의 사양쯤으로 골라서 살 수 있을 것이다,
기뻐서 입가에 미소를 머물고 팔 안으로 안겨오는 딸을 생각하며 단잠에 빠진다,
내일이면 그런 마눌과 딸을 만나러 주말부부의 기러기아닌 기러기 아빠인 내가 올라 갈 것이다,
반뜸 열려진 차창 사이로 밀고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하다,
귀뚜라미 슬피 울던 바아암 ~~~
겨울바람 멀리있던 바아아암 ~~~
밤열차는 멀리 떠나고오오 ~~~
요즘의 노래는 아니지만 난, 내가 애팡하고있는 김 범룡의 밤의 플렛트 홈의 노랫소리를 따라 부르며 기분좋은 맘을 담아
집으로 집으로 달려갔다,
날 보며 좋아하며 이쁘게 응석부리듯이 달려와서 안길 딸을 생각하니 육봉이 한차래 울컥 꼴릿해졌다,
이번에도 저번처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안겨왔음 좋게다란 바램이 생긴다,
두근두근 ~~ 마눌 눈치를 살피며 순간적으로 살짝 스치듯 만져보는 딸보지의 쫄깃한 감촉이야말로 그 어떤 보물과도
바꿀수 없는 쾌락적인 놀이를 난 놓칠 수가 없다,
" 마눌 주차장인데 좀 내려와 ~~~ 도와줘야겠어 ~~ "
마눌은 열린 차트렁크 안의 선물 꾸러미를 보자 역시나 생각했던대로 입이 해벌레해진 모양으로 그 무거운 박스들을
들어 가정용 카트에 옮겨 싣는다,
뿌듯함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스치고 지나간다,
" 따알 ~~~ 아빠왔다 ~~~ "
" 빠삐이 ~~~ "
와락 ~~
딸이 달려들어 짐을 들은탓에 앞으로 못안고 뒤로돌아와 팔을감고 안긴다,
작은 심볼의 앙증맞은 유방의 감촉이 새롭게 허리에 닿는다,
" 허허 ~~ 욘석 잘 지내고 있었어? "
" 히 ~~ 당연하지 빠삐 ~~~ 우리 빠삐 일하느라 고생 만았쪄요 ~~~ "
툭툭 ~~~
" 욘석이 ^^ "
" 지은이 넌 아빠 궁댕일 치고 그러니? "
" 모 어때 울 빠삐 궁딩인데 그치 빠삐이 ~~~ "
" 그럼 ~ 이 몸은 모두 다 울리 가족들거지 어디이 ~~~ 울 딸 궁딩이두 한번 쳐 볼까? "
" 으이구 자기두 참 ... 다 큰 딸 궁앵일 칠려구 ㅎㅎㅎ ~~~ "
" 자 쳐봐 ^^ "
박스를 내려놓자 딸아이가 쑥하고 토실한 살결이 숨어있는 히프를 내민다,
" 하하하 ~~~ 됐다 딸 .... 괜히 엄만테 변태 소리 듣는다^^ "
" 치이 ~~ 빠비 뵨태 맞거든^^ "
" 재는 아빤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
내가 방으로 들어가 헐렁한 바지와 면티로 갈아입고 나오자 옷을 갈아입고온 날 딸이 잠깐 보더니 자기 방으로 쏙하고 사라진다,
" 지은이 화났나? 왜 갑자기 들러가지? "
" 몰라 ... 암튼 재 성격은 지 아빠 닮은거 같다니까 "
" 뭐라고? 참나 ~~~ 됐고 션한 커피라도 한잔 타다주라 한참을 운전 했더니 목마르다 "
딸아이 지은이가 방으로 사라지자 기분이 조금 다운된채 TV 리모컨을 집어 들었다,
" 저리 안가 ~~ "
어디에 있다가 나타났는지 하얀털을 가진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가 딸대신 무릅위로 올라와 앉으려 한다,
이쁜 딸의 계속되는 응석에 거금을 주고 선물했던 고양이다,
후다닥 ~~
" 깜짝이야 ~~~~ 야 너 왜 뛰고 그래 놀랬잔아 ~~~ "
손으로 툭하고 고양이를 치자 후다닥하고 냅다 달려 도망을 가다가 막 방에서 나오는 딸아이와 맞딱뜨렸던 것이다,
헐 ~~~
난 생각도 못한 딸의 선물같은 모습에 쾌재를 속으로 질렀다,
분명 딸아인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집에오는 내내 바램처럼 생각했던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나왔기 때문이었다,
마치 딸아이가 그걸 아는것처럼 ...
" 옷 갈아 입었어? "
" 응 마미 ~~~ 꽉껴서 힘들어서 갈아 입었어 ^^ "
마늘은 타온 아이스 커피를 테이블 위에 내려놓으며 딸아일 힐끗 쳐다본다,
" 자기 배고프지? 자기가 가져온 굴비 구어줄께 배고파도 조금만 참고 기다려^^ "
" 알았어 맛있게 구어봐 ~~ "
"ㄱ"자 형으로 되어 등받이가 높은 우리집 쇼파가 난 마음에 들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처럼 마눌이 주방으로 사라지게 되면 스리슬쩍 딸아이 지은이를 옆으로 끌어들여 슬쩍 터치하듯이 만져보는
보지의 느낌이 좋아서였다,
난 TV의 볼륨을 조금 높이고 몸을 주방에서 반대로 보이는 등받이가 긴 위치의 쇼파로 몸을 옮겼다,
문학 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SK 전이 열리고 있었다,
롯데가 점수로는 이기고 있었지만 전략적으론 SK에 밀리는 경기가 벌어지고 있었다,
안타아 ~~~ 안타 입니다아 ~~~
" 빠삐 안타가 뭐야? "
" 응? 안타라는 것은 말이야 던진공을 야구 밧다로 이렇게 쳐서 멀리 날아가서 땅에 떨어진걸 말하는거야 "
난 안고있는 네모진 쿠션을 딸아이에게 휘릭 ~ 던져 장난을 걸며 대답을 해 주었다,
" 히히 ~~ 받아라 빠삐 ~~~ 휘이익 ~~~ "
딸아이 지은인 재미가 있는지 툭하고 몸에 맞은 쿠션을 집어 내게 다시 던져온다,
" 보올 ~~~ 에잇 휘리릭 ~~~~ "
" 보올?? 받아라 빠삐 ~~~ "
즐겁다 주거니 받거니 재미없을 것 같은 쿠션 던지기 놀이래도 이쁜 딸과 함께하니 무척이나 좋다,
" 에있 ~~~ "
" 어이쿠 딸 아빠 힘들어요^^ "
" 모가 힘드니? 치이 ~~~ 나 무거워? "
" 아니 안무거워 그냥 해 본 소리야^^ "
딸아이가 돌연 쿠션을 팽개치고 달려들어 날 자빠트리듯이 안고서 쇼파 위로 넘어진다,
딸아이의 젖가슴이 순간적으로 뭉개지며 가슴위에 와닿는다,
물컹~~
젖가슴의 느낌이 쏴~~ 하고 전율해온다,
난 힐끗 ~ 고개를 들어 주방족의 동태를 살폈다,
마늘은 받은 돈봉투 탓인지 즐거운 표정으로 음식 만들기에 정신이 없어 보인다,
" 요녀석 무겁진 안아도 아빠 힘들다니까 에있 ~~~ "
찔릿 ~~~
난 장난을 치는 시늉으로 딸아이의 갈라진 히프사이를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쓸어 내려본다,
중지손가락 끝에 딸의 보짓살일 듯한 부드러운 살결이 밀리며 지나간다,
" 어어? 빠삐이 ~~~ "
" 쉿!!! ~~~~ "
입술에 손가락을 대며 막았다,
난 다시한번 주방의 동태를 살피고 딸의 몸을 돌려 히프가 내 얼굴에 맞딱드리도록 자세를 고쳤다,
슬슬 마늘몰래 선악의 모과를 따먹기위한 준비를하는 것이다,
행위는 시작되었다,
이미 내 육봉을 바지속에서 천정마져 뚤어 버릴 듯 서버렸다,
난 딸의 다리 사이의 작은 반바지 틈으로 보일듯 보일듯 보이지 않는 보짓살을 만져보기위해 손가락 하나를 힘겹게 찔러 넣어본다,
야속하다 ...
잘 닿지를 않는다 반바지 틈새가 좁아서였다,
미칠것만 같다,
이미 터져버릴 듯 용트림하는 육봉이 지랄을하고 난리다,
다시 딸아이의 히프를 조금 내리고 다리를 오그려 틈을 좀더 벌려 보았다,
앙증스런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손으로 재빠르게 바지 사이를 벌려 본다,
살짝 보인다,
딸아이의 음흉한 ....
보지 주변의 살들이 팬티 사이로 눈에 들어온다,
마눌의 동태를 한번 더 살펴본다,
분주하다,
심장이 어느순간 갑자기 멈춰버리기라도 할 것처럼 두방망일를 쳐댄다,
이러다간 아무것도 못하고 마눌한테 들켜버릴 것만 같다,
그렇게 된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기만 하다,
갑자기 마눌이 우리쪽으로 다가온다,
화들짝 ~
심장의 움직임이 일순 멈출듯 하였다,
" 자갸~~~ 가스렌지 위 냄비 좀 봐줘 막 넘칠것 같을 때 불을 약불로 해놓으면 돼^^ 갑자기 배아퍼 ~~~ "
휴우 ~~~
놀랬다 ...
그리고 흐흐흐 ~~~
내 속의 마귀가 웃음을 쳐댔다,
화장실 간댄다,
" 응 알써 ~~~ 귀찬게 하네 쩝 ~~ "
" 미안^^ "
쿵 ~~~
마눌이 안방으로 사라지더니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마눌은 안방 욕실에만 있는 비데만을 고잡한다,
" 지은아 ~~~ 빨리 벗어 ~~~ "
마눌이 나올 예상의 시간은 대략 20여분 ...
변비가 심한 마눌의 욕실 타임이다,
" 응 빠삐 ~~~ "
시간적인 촉박함과 긴장감을 딸아이도 눈치를 채 준 탓인까보다,
서둘러 딸아이가 반바지를 벗어 버린다,
아~~~
앙증맞은 팬티마져 고맙게도 반바지와 함께 밀려 벚겨지는 바람에 그 정신이 혼미해질 딸아이의 보지가 순간적으로
눈앞에 나타났다,
서둘러 나도 바지를 끌어 내렸다,
투욱 ~~~ 투우웅~~~ "
터억~ 굵직한 내 육봉이 튀어 나온다,
" 딸 빨리 업드리고 다리 벌려 ~~~ "
" 바스락 ~~~ "
딸은 긴박한 명령을 받는 훈련이 잘된 여군처럼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또다시 재빠르게 행동을 취해준다,
난 딸아이의 입을 한손으로 막는다 ....
" 딸 아빠 좆 들어간다 ...신음소리는 나오더라도 제발 꾹 ~~~ 참아야 한다 ~~~~ "
" 으음 .... 끄덕끄덕 ~~~~ "
" 자 들어간다 ~~~~ "
내 좆은 이미 딸아이 보지구멍 곁에서 눈치를 살피며 들어갈 명령을 기다리고 있던 터라 그대로 푸우욱 ~~~
하면서 깊숙하게 사라져간다.
" 하아악 ~~~~ "
손바닥사이의 손가락 사이러 딸아이의 급박한 신음이 쏟아진다,
급하다 ...
찌거걱 ~~~ 찌그 ~~~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는 막을 수가 없었다,
유달리 크게 들리는 것만 같다,
" 하음 ~~~ 하악 ~~~ 하악 ~~~ "
손가락 사이로 연이어 딸아이의 신음소리가 연기처럼 새어 나온다,
냐아옹 ~~~
" 저놈의 고양이가 ~~~ 저리 안갓!!!! "
반대쪽 쇼파위에서 뒹굴던 고양이가 어슬렁 다가오며 뭘 알기나 한다는 듯 울어댄다,
" 딸 제발 ~~~ 좀 ~~~ 소리좀 참아라 ~~~ "
" 음~~음 ~~~ "
파르르 몸을 떨어대며 고개를 끄덕인다,
않되겠다,
푸걱 ~~~ 푸걱 ~~~ 철썩 ~~ 철썩 ~~
난 아쉬운대로 두어번 더 밀착해서 내 육봉을 쑤시는 것 만으로 행동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더이상 머리며 심장이 용서를 않한다,
딸아이의 보지에서 얼른 뻬낸 내 육봉의 귀두와 기둥이 번들번들 거린다,
" 딸 얼른 바지 입어 ~~~ "
" 응 아빠 ~~~~ "
가쁜숨을 몰아쉬며 딸아이도 질쩍할 보지의 상태로 반바지를 재빠르게 입고는 매무새를 고친다,
축축한 육봉을 나 또한 구겨넣듯 바지속에 쳐넣어 입고나서 딸아이한테 속삭이듯 말을 꺼냈다,
" 딸 아빠가 담배사러 간다고 할테니까 ... 넌 아이스크림 산다며 아빠랑 같이 나가자 ... "
" 응 ... 알써 .... "
난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하여 딸아이에게 속삭였다,
" 별일이야 항상 지 아빠한테 심부름 시키더니만 ~~~ 알았어 다녀와 ~~~ 참 !! ~~ 가스 불 줄였어? "
" 아~~!! 참 지금 줄이면 되겠다 줄여놓고 나갈께^^ 쌩유 ~~~ ^^ "
욕실 안쪽에서 메아리 치듯한 마눌의 음성이 들린다,
마눌에게 커다란 죄책감이 든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그 어떤 것도 날 막을 수 없고 그 어떤짖거리도 해 낼것만 같다,
시간이 별로없다,
제한된 시간은 고작해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 내리는 시간을 빼고나면 10에서 20여분밖에 남질 않는다,
엘리베이터를 내리자 마자 난 딸아이의 손을 잡고 빠른 걸음으로 장소를 물색하며 찾아 나섰다,
" 빠비 왜그래? 꼭 똥마려운 강아지 같아 ㅋㅋㅋ "
" 똥? 그래 마렵다 요 이쁜 강쥐야^^ "
난 딸의 의아심쯤엔 아량곳하지않고 그대로 잡아 끌다시피하며 걸음과 눈을 휘두르며 재촉하였다,
아~~
그래 저기야^^
쾌재를 부른 장소는 원룸인지 상가인지는 모르겠으나 신축공사 중으로 휀스를 둘러친 공사중현장 안으로
벌어진 휀스틈으로 재빠르게 딸아이를 잡아끌며 들어갔다,
다행이도 날은 어둡고 지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우리 둘을 본 사람은 없는 것 같았다,
" 빠삐 ~~ 진짜 똥 마려운거야? "
" ㅋㅋㅋ ~~~ 아빤 지금 똥보다 더 마려운게 있어 "
" 더 마려운거? 그게 뭔데?? "
" 딸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빨리 바지나 벗어내려 .... "
" ??? 응 .... ?? "
잠시 수그러들려했던 육봉이 벌떡 다시 일어선다,
의아해하며 딸아이가 고무 밴드로 되었을 법한 반바지를 흘리듯 벗어 아래로 내린다,
하얀 속살이 어둠을 환하게 비추어 온다,
" 딸 ... 아빤 울딸 너무 보고 싶었어 ~~~ 다시 여기서 하자 우리~~~~^^"
" 피이 ~~~ 나두 그랬는데 ... 아빠가 참고 있으라고 했잔아 .... "
" 그래 이젠 아빠도더이상 못참겠다 ... 이리와 ~~~ "
와락 ~~~
난 앙증맞은 팬티 한장만 걸처진 딸아이를 그대로 품에 끌어 안았다,
" 흑 ~~ 숨막혀 ~~~ "
팔을 풀고 재빠르게 난 딸아이의 팬티를 잡아 아래로 내렸다,
앙증스런 팬티가 순식간에 내려가며 몽실몽실 돗아난 보지털이 스며든 가로등 불빛에 반짝거린다,
요즘들어 부쩍 빠르게 보지털의 숫이 늘어나는것 같았다,
길이또한 어른들의 보지털 길이까지 자라나는 것 같다,
" 빠삐.... 다시 섹스하고 싶어서 그래? 아까는 가슴이 콩닥 거렸어 마미 나올가봐서 ..."
" 응 ...그래 아빠도 그랬다 ...... 울딸 보지에 이 ... 아빠 이좆 다시 넣자 ... "
" 빠삐 ~~~~ 아빠 ~~~~ 으응 나두 다시 하고 싶어 ~~~ "
난 내 바지를 내리며 튕겨 올라온 육봉을 흔들어 보이고는 딸아이를 강하게 끌어 안았다,
콩닥콩닥 ~~ 딸의 심장 박동이 빠르게 느껴진다,
스브브 ~~~
바스스스 ~~~
육봉 끝의 귀두가 딸의 보지털에 닿자 귀두와 보지털이 마찰을 일으킨다,
좆 끝에서 울컥~ 하는 느낌이 등을타고 전율해 온다,
난 무릅을 접고 꿀어 앉았다,
눈앞 바로앞에 딸의 풋풋한 보지가 닿을듯이 자리했다,
난 내 더럽고 사악한 마귀같은 혀를 뺐다,
" 아이잉 ~~~ 아빠앙 ~~~ "
달달달 서서히 혀 끝이 딸아이의 보지에 다가간다,
뽀송한 보지털이 콧구멍과 혀끝 그리고 입술을 간지럽힌다,
할짝 ~~
혀끝으로 보지를 핥아 올리자 딸아이가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한차례 하얀 두다리를 꼬아댄다,
조금전의 급박한 전휘적인 섹스탓인지 보짓물이 살짝 묻어나온다,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것만 같다,
살짝 찝찔한 보짓물이 아닌 사랑스런 딸아이의 오줌물일 듯한 맛이 목구멍속으로 스며든다,
좋다...
오히려 달콤한 맛이 난다,
딸아의의 오줌일지라도 난 그것이 세상에서 먹고 마시는 그 어떤것과 바꿀수 없다라고 생각한다,
흐르릅 스으읍~~~
" 하아앙 ~~~ "
딸아이가 작게 신음소리를 토하며 짧은 내 머리칼을 움켜쥔다,
찔걱 ~~
난 손가락 하나를 펴서 보지살을 쓰다듬듯 문질러본다,
반짝~~~
보지털 사이로 빛을받아 반짝거리는 액의 양이 더욱 많아져 간다,
중학교 2학년 아이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물이라 생각하니 머릿속이 핑 돌며 현기증마져 나는 것만 같다,
" 흐르읍 ~~~ 쯔읍 ~~~ 쯔으읍 쯔읍 ~~~ "
질걱~ 찔걱 ~~~ 스브븍~~~ 찔거억 ~~~
혀끝의 속도를 좀 더 내자 이제는 제법 많은 냥이 반짝거리며 내 눈을 어지럽히며 보짓물이 입속으로 빨려 들어온다,
" 하음~~~ 아잉~~~~ 아빠앙~~~~ "
딸아인 몸을 비비꼬며 참을수 없는 신음을 내 귓속에 퍼붇는다,
난 당당하게 우둑솟은 좃을 치켜 세우며 일어선다,
딸이 유리알 같이 영롱한 눈으로 그런 날 올려 봐준다,
입가에 사랑한다라는 표정의 미소로 답하며 난 한 손으로 육봉의 귀둥을 부여잡고 한 손으로는 딸아이의
다리 하나를 무릅뒤로 깍지끼워 감고 위로 올렸다,
다시 딸아이가 이쁘고 투명한 눈으로 내 눈을 바라본다,
아~~
내 육봉끝이 정확하게 딸아이의 보지에 정조준이 되었다,
" 딸 ... "
" 응 빠빠 ... "
" 아빠 좆 ... 집어넣는다 ... 알았지? 내딸 보지 속으로... "
" 응 빠삐 알았어... 나 기분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 하잉 ~~~ "
" 그래? 그건 네가 아빠를 많이 사랑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여서 그러는거란다 ... "
" 으응 ... 빠삐 거기에 .... 보지에 아빠꺼 닿으니까 찌리리한거 같아 .... "
촉촉한 보지살이 귀두끝에 뜨겁게 맞다았다,
난 엉덩이에 힘을 천천히 실어서 앞쪽으로 움직여 갔다,
그와함께 천천히 서서히 내 육봉이 가로등 불빛에서 사라져간다,
" 하아악 ~~~ 아빠아 ~~ "
좆끝이 .... 기둥이 모두 불빛에서 사라져 들어가며 귀두와 기둥사이의 골에 딸아이의 보짓살이 따라서
함께 밀리듯이 따라서 들어온다,
찌릿한 딸아이의 보지구멍이 뻑뻑하게 조여온다,
" 하아아앙 ~~~~~ 아빠앙~~~~ 아삐꺼 나한테 또 들어왔어욤 ~~~~ 하아악 ~~~ "
푸거어억 ~~~~~
찌거어어 억 ~~~~~
난 내 육봉을 한차례 깊고 강하게 아래서 위로 올려치듯 쑤셔버려본다,
" 하악 ~~~ 아빠앙 ~~~~~ 이 ~~~ 이상해 아하앙 ~~~~ 아 ~~~~ 아빠아 ~~~ "
딸아이가 순간 목에 팔을 되감고 매달려온다,
눈동자의 동공이 풀려 버려가는 모습이다,
푸거억 푸걱 ~~~
다시한번 내 육봉이 거의 귀두끝까지 보지 박으로 뺏다가 또 다시 위로 힘껏 올려친다,
좆이 박으로 밀릴땐 딸아이의 보지 속살이 귀두고랑에 밀려 따라나오는 듯 했고 미칠듯이 박아버릴 땐 놀란
토끼마냥 갑자기 조여오는 속보지살 맛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듯 하였다,
아까운 딸보지의 투명한 애액이 좆기둥을 타고 흘러내리다가 어둡고 메마른 땅바닥으로 떨어져 내린다,
철썩 ~~~ 푸거거~~~ 철썩~~~ 철썩 ~~~
보지에 좆을 치면 칠 수록 딸아인 바들바들 떨며 매달렸고 혼미하면서 쫄깃한 딸보지의 조여주는 맛에 정신이
혼미해져만 간다,
" 담배랑 아이스크림 사러간 사람들이 왜 이리 늦게와? "
" 어? 오다가보니까 지갑을 아이스크림가게에 놓고와서 다시 뒤돌아 오냐고 ... 아 배고프다 ... "
" 마미 ... 내 햄은 구워 놨지? ^^ "
" 당연하지 없으면 밥 안먹을까봐 해놨죠 ㅎㅎ^^ "
" 히히히 ~~~ 마미 최고 메롱^^ ~~~"
등줄기가 오싹해지며 섬뜩한 마늘의 말에 대충 얼버무무리긴 했지만 ....
아직도 좆 끝이 아려온다,
부랄가지 찌리리 아파오는것 같다,
시간탓에 대여섯번 딸아이의 보지에 폭풍같은 쑤심의 섹스만 두번 했을 뿐이지 분출시키지 못한 좆물덩어리들이
지금이라도 막 쏟아져 튀어나와 마눌한테 이 크나큰 범죄의 비리를 폭로라도 하려는 듯 저려오는 것이다,
밥알이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목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식사를 마치고 욕실로 향했다,
딸이라도 한번칠까? 싶었으나 참기로 하였다,
이미 ... 밤에 마눌몰래 하기로 딸과 작전을 세워둔 것이 있어서였다,
지루한 시간이 아주 느리게 흘러가는 것 같다,
마눌은 하품은 커녕 또렷한 눈망울로 TV에 바져있다,
난 TV옆에 놓인 컴퓨터 앞에 앉았다,
세워놓은 작전을 펼칠 생각이었다,
딸은 자기 방문을 활짝 열어둔 채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컴퓨터로 그리고 있는 듯 하였다,
" 어머 저 못된 놈 .... "
마눌은 TV를 보며 꼭 자기 생활속의 내용인냥 종알거리며 빠져있었다,
" 나 이따가 거실서 잘테니까 자리 미리 펴놔라 여보야 알았지? "
" 어? 응 .... 알았어 ... "
다른 날 같았으면 왜 거실서 자느냐 뭐냐 시시빌 했겠지만 오늘은 빠져든 TV드라마탓인지 눈을 화면속에서
떼지도 않으면서 흘리듯 대답을 해 주었다,
난 안된다하면 우겨서라도 거실서 잔다 할 참이었다,
시간이 12시가 다 되가자 그제서야 이리저리 TV채널을 못살게 굴던 마눌이 쇼파에서 일어난다.
" 진짜 여기서 잘꺼야? "
" 응 컴푸터좀하고 일이 할게 조금 있어서 그러니까 당신 귀찬을까봐 그러니 어여 들어가서 자^^ "
" 일? 하여간에 ... 일좋아하는건 변하지도 않아 잘께 ... 자기도 왼만큼하고 자 ^^ "
" 알았어 ... "
마눌이 안방으로 사라지며 딸깍 문 닫히는 소리가 귀에 들어온다,
딸아인 언제부터 자는지 방안이 캄캄하다,
문은 열어 둔채로 ...
딸아이가 아빠랑 약속한 작전을 지켜준 것이다,
딸깍 딸깍 ~~~
일을한다 댄 핑게대신 내 손은 sora에 올릴 단맛!의 연작내용이 담겨진 자판을 두드리느라 분주하다,
어느새 뒷 목이 뻑뻑함이 몰고온다,
시계를 보니 2시를 가리키려 분침이 준비중이다,
슬쩍 일어나 마눌이 신고 벗어놓은 바닥에 털이 달린 실내화를 신고 안방으로 살금살금 향했다,
쉬익~ 쉬익 ~~~
작은 숨소리가 방문 넘어서 들려 나온다,
흐흐~~~
마귀같은 미소가 속에서 지나간다,
내 발걸음이 다시 딸 아이의 방으로 옮겨진다,
새록새록 ~~~ 잠이들어 숨쉬는 소리마져 이쁜 딸아이가 이불을 감아몰고 옆으로 누워 이쁘게 잠이 들어 있다,
난 조심스레 딸아이의 방문을 소리없이 닫고 도어락 배꼽을 천천히 눌렀다,
툭~~ 투욱 ~~~
딸아이의 방바닥에 내 거추장스런 옷가지들이 털어져 나갔다,
부스럭 ~~~
난 딸아이의 침대에 올라 누우며 딸아이를 끌어 안는다,
새록 새록 피이유 ~~~
딸아인 피곤했던지 이쁜 콧바람 소리를 내며 아직도 아빠가 곁에 왔음을 모른채 깊은 잠이 들어있다,
스르륵 스륵 ~~~ 툭 ~~~ 스르륵 ~~~
내손이 조심스레 딸 아이의 반바지며 윗옷이며 작고 앙증맞은 브레지어며 곧 있을 거사를 준비하고있는 구멍을
보호하고있는 팬티까지 벗겨내려 잠시 분주해진다,
상큼한 맛의 우유내음 같은 딸몸의 향이 콧속을 파고들었다,
스윽~~
찌릴~~~
손바닥을 펴서 딸보지털을 밑에서위로 한차례 슬어본다,
살짝 까실한 보지털이 미끄러지듯 스친다,
" 딸 ~~~ "
" zzz ~~~~ 피이유우 ~~~ "
자그마하게 딸귀에대고 불러본다,
손을 올려서 아담하고 탄탄하게 솟아오른 딸가슴에 얹어본다,
앵두크기의 반알만한 유두가 손바닥아래에 깔린다,
살짝 두 손가락을 집게 모양으로 하고 지릿 ~ 돌리며 잡아본다,
아 ~~~
너무나 황홀한 기분이 손가락 끝에서 생성이되어 팔목을 타고 관절을 지나 어깨로 흘러 아래로 순식간에 육봉까지 전달되어오는 건 번개가 쳐대는 순간보다도 더 짧았다,
끔틀~~
우뚝 ~~~
금새 육봉이 용트림을 하며 치켜지면서 딸아이 히프의 아담하게 갈라진 틈으로 쑤시고 들어가려 움찔 거린다,
딸아아를 깨울까 싶었지만 이내 참기로 하였다,
행위가 시작되면 자연스레 깨리라 생각이 들어서였다,
난 딸이 감고있는 이불을 제켜 앞쪽으로 밀어 버리고 몸을 돌려 반듯하게 눕혔다,
아빠가 자리를 잡고있는지 모르는지 딸아이는 여전히 새록새록 이쁜 숨만 내쉴뿐이다,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딸 꿈속으로 들어가 보고도 싶었다,
난 몸을 돌려 딸아이의 다리 아래로 움직였다,
하얀 두다리의 틈 사이로 까만 여명같은 색갈이 눈에 희미하게 들어온다,
킁킁 ~~
난 콧속으로 그 까만 빛의 내음을 흠취해본다,
탄성이 절로 터져나올 것만 같다,
보약같은 신선한 내음이 콧속을 간지럽힌다,
두 손을뻗어 양손의 손가각으로 소중한 딸의 보지털을 쓰담다 그 사이에서 갈라져있는 작고 도톰한 보짓살을
벌려 본다,
찌이일 ~~~
닫혔던 보지살이 양쪽으로 떨어지며 야릇한 소리를 낸다,
킁킁거리던 코를 입술로 바꾸고 뜨겁고 목마르게 달구어진 혀를 쭉 빼서 갈라진 틈을 한차례 훑어본다,
아 ~~~
상큼한 신선함이 입속을 화하게 맞추어준다,
흐릅~~ 흐르릅~~~
본격적으로 혀를 움직여 갈라진 딸보지에 내 뜨거운 아빠의 사랑을 전해준다,
찌거어어 ~~~ 찌일쩌어억 ~~~
흐르르릅 ~~~ 쯔으읍 ~~~쯔읍 ~~~
조금씩 잠자고 있는 딸인데 신기하게 보지속에서는 물기가 돋아나기 시작한다,
내 가랭이 사이에선 흔들흔들 터질것 같은 육봉이 꺼떡거리며 쿠퍼액을 줄줄 흘려댓지만 급할게 없다란 생각을 하였다,
중지 손가락을 길게 빼서 보지속에 가만히 대본다,
뜨거운 입김같은 보짓김이 손가락을 삼키는 듯 뿜어져 나오는 하다,
찌거걱 ~~~
손가락을 보짓구멍속으로 서서히 밀어넣 어본다,
빡빡한 보짓결 살이 손가락을 물어왔다,
흘러나온 애액 탓인지 미끌거리며 보짓물소리를 내어준다,
스븍스븍 ~~~
찌걱 찌걱 ~~~ 찌거걱 ~~~
서서히 손을 빠르게 왕복하자 마치 육봉이 딸보지 속에서 움직일 때 내는 소리같은 소리가 작고 빠르게 쏟아져 나온다,
쪼오옵 ~~~
손가락을 빼내 흠뻑젖은 손가락과 그 주변에 묻어진 딸의 하얗고 신선한 보짓물을 빨아 먹어본다,
아 ~~~ 신선하다 ~~~ 맛있다,
달콤한 보짓물이 입속을 코팅해준다,
난 양손을 뻗어 딸의 다리를 조심스레 벌려 놓는다,
지랄맞게 내 육봉은 여전히 꺼떡 거린다,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딸 몸위로 내 몸을 얹어간다,
봉긋하며 탱글한 가슴이 내 가슴에 뭉개지며 보드라운 감촉을 전해온다,
한 손을 내려 육봉 기둥을 잡는다,
뜨겁다,
좆 끝에선 쿠퍼액이 연신 줄줄 흐르고 있다,
딸~~~~
아빠가 네 보지속에 좆을 지금부터 넣어줄께 ~~~ 천천히 넣어줄께 ~~~
꿈에서 느껴봐 우리 이쁜 딸 ~~~~
난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내손에 쥐어쥔 기둥을 딸의 보짓살에 여러번 좌우 상하로 움직이며 그 크기를 넓혀가기 시작했다,
찌그그그 더억 ~~~~
보짓살이 갈라지는 소리가 고요한 적막을 다시 깬다,
찔쩌억~~~
육봉의 움직임이 조금 빨라지자 갈라진 보짓살 사이로 애액이 내는 소리가 더욱 커진다,
아~~~
생각만 해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딸 ...
그렇게 이뻐서 미쳐 날뛸 그런 내 딸의 보지가 ... 보지를 .... 내가 먹는다 ..... 또 다시 ...
딸 보지 ...
딸보지 ..
딸보지란 단어를 되내이자 박아도 성이 차지 않는것만 같아진다,
푸우욱 ~~~~
천천히 육봉을 쥔 손을 풀고 엄덩이에 힘을 실어넣자 찌르르~~
감전이되듯 전율이 전해오며 딸 보지속으로 깊숙하게 파고 들어가 버린다,
" 하으음 ~~~ 아 ~~~ 아빠?? "
" 허억 허억 ~~~ 그 그래 .... 울 딸 깼어? "
" 하아앙 ~~~~ 아빠앙 ~~~ 언제부터 하윽 하악 하악 ~~~~ 한거얌 ~~~~ "
" 헉 헉 허억 ~~~~ 울 강쥐 자길래 ~~~ 허억 아까부터 허억 허억 ~~~~ 딸보지 아빠가 다시 허어억~~~"
허리에 힘을 실어서 내리꼽아버린다,
잠에서 방금 깼지만 달뜬 몸은 딸도 어쩔수 없나보다,
푸걱 푸걱 푸그그 ~~~ 극 ~~~
찌거덕 찔쩍 찔쩌어억 ~~~~
철썰 찰싹 찰싹 ~~~
" 하악 아흐으응 ~~~~ 아앙 ~~~~ 아빠앙 ~~~~ 이상해 기분이 ~~~~ 하악 ~~~ "
" 쉬잇~~~!! "
" 그래도 좀 작게 신음소리내라 엄마 깨면 큰일나 허억 ~~~ "
" 아악 아 ~~~~ 알써 아빠앙 ~~~~ 하악 ~~~ "
입술이라도 물어뜯으며 참고 있는지 애써 새어나오는 딸의 신음소리가 내 육봉의 움직이는 속도에 스피드를 더해준다,
씰룩씰룩 딸아이의 보지가 깊은곳에서 내 육봉의 기둥을 잘근잘근 씹어댄다,
깨알같은 돌기가 생성이 되었다가 사라짐이 반복이 될때는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움직임이 빨라질 수록 ...
철썩이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실실 흘려대는 신음소리 찔걱거리는 보짓물과 좆이 박힐때 나는 소리와 뜨거운 호홉의
열기가 신선한 딸아이의 방에 가득차만 간다,
" 하악 ~~~ 아빠앙 ~~~ 앙아 앙아 ~~~ 하악 ~~~ "
" 딸아 허억 딸 보지야 ~~~~~ 딸 보지는 무슨 보지라고? "
" 아항 항아 앙아 ~~~~ 아빠딸 보지는 앙아 앙아 ~~~~ 아빠의 개보지 앙아 앙아 개보지얌 하악 하악 ~~~ "
" 아 이 이쁜 우리 딸 개보지 ~~~~ 허억 ~~~~ 너 무 맛있어 허억 ~~~ 후욱 ~~ "
" 아빠앙 ~~~~ 좆두 앙아 ~~~ 맛 ~~~ 하악 ~~~~~ 맛있어 하아악 ~~~~~ "
사타구니가 축축하게 젖어오기 시작한다,
보짓물이 흘러 넘쳐나오나 보다,
푸걱 푸거걱 ~~~~
푸욱 푸욱 ~~~ 푸욱 ~~~~
찰싹 찰싹 찔쩍찔쩍 ~~~~ 칠거걱~~~
" 아흥 아빠아아아아앙 ~~~~~~~ "
" 쉿!!~~~~~~ 제발 조용히 허억 ~~~~ "
" 하음 아빠아 ~~~~~ 알았어 아흐응 ~~~~ "
깜짝 놀랬다,
갑자기 딸아이의 신음이 크게 터져 나왔기 때문이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것만 같았다,
손바닥으로 딸아이의 입을 막고 닫힌문의 동태를 살펴 보았다,
다행히 아무런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았다,
입을 손으로 틀어 막은채 다시 서서히 힙을 움작여 나간다,
딸의 몸이 또 다시 내 육봉의 움직이는 박자에 맞추어 작은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질걱 찔걱 푸극푸극 ~~~
부욱 부욱 ~~~ 부욱 ~~~~
" 학악 ~~ 학 학 하악 ~~~ 학~~ 학~~~ 아빠앙~~~ 하악 학 ~~~ "
손바닥의 틈으로 딸아이의 뜨거운 숨결과 함께 신음소리가 줄줄 새어나오는데 미칠것만 같다,
난 내 엉덩이를 최대한 딸아이에서 멀어질 듯 움직였다가 그대로 아래로 강하게 떨구며 내 육봉을 떨아이의 보지속에 내리
꼽아본다,
" 처얼 써억 ~~~~~ 푸그윽 ~~~ "
" 하아아아악 ~~~~~ "
딸아이의 단말마같은 신음소리와 함께 몸이 꺽이며 튕그러 오른다,
보지 속에서는 갑작스런 내 좆의 강한 움직임과 침범 탓이었는지 딸아이의 쫄깃한 보지구명이 일순 빨래를 짜듯 좃기둥을
조였다가 풀어주는 행위가 이루어졌다 사라진다,
뿌우욱 ~~~~ 푸우우 ~~~
그리고 보지살 겉에서는 아주 야릇한 보지가 떨리면서 바람이 빠지는 소리가 들려 나왔다,
아~~~
보지를 딸의 보지를 어떻게 해야만이 내성이 찬단 말인가 ......
내 육봉이 스피드를 내며 점점 피치를 올려가기 시작한다,
철썩 철썩 ~~~~
푸걱 ~~~ 푸욱 푸욱 ~~~~
찔쩍 ~~~ 찌거억 ~~~ 찔쩌억 ~~~~~
작은 딸아이의 방안은 어느새 요란라고 희안하면서 야릇한 소리와 숨소리만이 가득차만 간다,
" 허억 ~~~ 하악 학 학 하악 ~~~~~ 앙아 ~~~~ "
딸의 팔은 아주 내게 매미라도 된것처럼 몸은 사시나무 떨듯이 떨어대며 매달려온다,
또한 입을 틀어 막고있는 손바닥이 데일 것처럼 뜨겁도록 연신 신음 소리를 폭팔해 댔다,
" 아 딸아~~~~ 개보지 내딸아 ~~~~ 아빠 좆물 쌀거 같아 허으윽 ~~~~ "
" 하앙 앙아 하악 ~~~~ 아빠앙 ~~~~ 알았쪄 ~~~~~ 하악 ~~~~ "
어느순가 내 육봉의 끝으로 무언거거 쏠리며 몰려들기 시작한다,
허억 ~~~
겉잡을 수 없이 몰려든다,
난 다시한번 최고의 속력을 내어 그것을 한군데로 끌어 모은다,
푸걱 푸걱 철썩 찰싹 ~~~
푸거걱 푸걱 푸욱 푸욱 푹 ~~~ 푸욱 ~~~~
찔쩍찔쩍 치거걱 찔쩌억 찔쩍 ~~~~~
" 하아아앙 ~~~ 아 ~~~~~ 아빠아앙 ~~~~~~ "
딸의 몸이 갑자기 위로 튕겨 올며 부르르 사시나무 떨 듯 무섭게 경련을 일으켜 댄다,
그것은 짤은 순간이었다,
같은 그 순간이었다,
내 좆 끝이 갑자기 무언가가 확 ~ 모여들면서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푸거억 푸우욱 ~~~
철써억 ~~~
진짜 마지막 피치였다,
딸 보지속에서 내 육봉이 마지막으로 보지야 터져라 라며 내리 꼽힌다,
" 허억 ~~~ 딸 ~~~~ 아빠 좆물 나오려고 해 ~~~~~ 허어억 ~~~ "
" 하아아아아악 ~~~~ 아빠앙 ~~~~ 나 이상해 ~~~ 아하앙 ~~~~ "
마지막 스퍼드를 다한다,
딸보지도 용광로처럼 뜨겁게 달아오른다,
매섭개 수,팽창을 반복하면서 내 좆기둥을 놓지 않으려 꽉하고 좋여온다,
허억~~~
안돼 딸 ~~~
팍 ~~~ 쑤욱 ~~~~
포오옹 ~~~
딸 보지에서 뭔가가 빠져 나가는 바람빠지는 소리 같은데 들여온다,
순간적으로 난 육봉을 손으로 잡자마자 딸아이의 몸위로 흔들어 댔다,
촤~~~~ 촤악 ~~~~ 츄르륵 ~~~~ 추륵 ~~~~ 찔끔 찔끔 ~~~~ 츠욱 ~~~~
터져나간다,
딸아이의 몸 여기저기 이곳 저곳 아량이라고는 전혀 없다,
배 위며 보지털 위며 작고 아담한 앵두같은 유두가 달린 유방이며 목덜리며 어쩌면 알굴
입술까지도 ...
마구 좆물이 투;겨지며 뿌려진다,
" 하악 아빠아앙 ~~~~ 뜨거워~~~ 아빠 좆물이~~~~ 뜨거워~~~~ 좆물 ~~~ 하으음 ~~~~ "
" 허으으으윽 ~~~~~ "
좆물이 딸아의 몸 사방에 튀기며 떨어지자 요란한 신음을 토해낸다,
마지막 남은 한 방울마져 딸아이의 몸위에 떨구어 내자 몸에서 모든 기운이 일순 빠져나간다,
" 하악 하악 ~~~~ "
" 흐으으음 ~~~ 허음 ~~~~ "
가쁜 딸아이의 호홉소리와 나의 마른기침 소리만이 방안의 고요를 깨트리고만 있다,
폭풍이 언제 있었냐는 식으로 ....
" 아빠 .... "
" 응 딸 왜에?^^ "
" 아빠 좆물 너무 좋아 매끈거리는게 너무좋아^^ "
" 그래 울딸? 좆물이 그렇게 좋아? 울 딸도 다 컷구나 흐으~~~ "
" 히이 응 .... 그런데 냄새는 좀 ,,,,~~~~ 아빠앙 ~~~ "
다시 와락 안겨온다,
" 냄새가 어때서?? "
" 아잉 몰라앙 ~~~ 별로야 ~~~ ^^ "
" 직접 맡아보진 않았잔어? "
" 히히~~~ 요기 ~~~ 묻었잔아 히이~~~ "
딸아이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위치 ... 코와 입술사이엔 인중이라하나? 흐르듯이 내 허연 좃물이 번질대고 있었다,
필시 입술에도 묻어서 먹어라도 보았을까?
물어도 보고싶었지만 난 참고 그대로 내 좆물이 묻어있는 딸아이의 입술위를 핥아서 훔치어 딸아이 입술속으로
쓸어 밀어넣으며 혓바닥을 찾아 나섰다,
쪼옵 ~~~쪼오옵 ~~~~~
맛없고 비릿한 내 좆물이 딸아이의 입술속으로 끈적하게 퍼진다,
" 아으음 ~~~~ 꿀꺼억 ~~~ "
" 따알 ~~~ ??? "
뭔가가 딸애의 목구멍 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 히이 ~~~ 맛이쪄 ~~~~^^"
와락 ~~~~
" 딸 사랑해 ~~~
" 아앙 ~~~ 아빠앙 ~~~ㅡ 사랑해 ~~~^^ 히이 ~~~^^"
사랑스럽다,
미치도록 ....
길고 긴 전장이 끝나갔다,
난 물티슈를 찾아 전장의 흔적인 딸아이의 몸위에 묻어있는 좆물을 닥아내고 보짓물과 좆물로
범벅이 된 육봉을 닥아 낸 뒤 다시한 번 딸아이를 감싸 안아 주었다,
봉긋한 두개의 유방이 두방망이치는 심장 박동과 함께 뭉개지며 내 가슴에 와 닿는다,
" 찔거억 ~~~~ "
" 하이잉 ~~~ 아빠앙 ~~~~ "
난 딸아이의 속옷과 옷가지들을 집어 올려주며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딸보지를 장난스레 훌어내자 금새 다시
움찔거리며 딸아이가 달떠 버린다,
딸깍 ~
조심스레 달아이의 방문을 연다,
방안이 뜨겁도록 달아올랐었던 탓이었는지 시원하게 느껴지는 거실 공기가 방안으로 밀고 들어온다,
다시 혀를 뽑아 딸아이의 입속에 한차례휘저어 입안에 고인 꿀물을 빨고나서 잘자란 말과함께 조심스레 거실로 발을 옮긴다,
안방문에 시선을 던져 보았다,
덩그러니 딸과 나 그리고 그 사이 마눌과 격벽이쳐져 잠긴 안방문이 눈에 들어온다,
후우~~~
성공적인 섹스의 여운이 긴 단잠속으로 들어서며 미소가 온 몸에 퍼진다
이제 자자 내일 명절쇠러 시골 내려가야 한다,
머리맞 한켠 귀퉁이의 내 노트북 가방속엔 전장을 치루고난 뒤 뒷처리를 한 수건한장과 물티슈며 휴지들이 한데
똘똘뭉쳐 볼록하게 일어나 있다,
난 단잠에 빠져든다,
연휴 내내 있을 딸과의 은밀한 사랑이 꿈속을 파고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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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면서 딸애를 한번 생각해 봅니다,
야설은 어디까지나 모두 허구와 허상일 뿐입디다,
즐건 하루와 명절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단맛! 의 연작입니다,
아마도 지금쯤 이미 고향에 내려가 계신 분들이 이미 계시겠지요^^
전 준비 중입니다,
이쁜딸은 지금 자기 방에서 컴퓨터 삼매경에 빠져 있고 마눌은 집에서 차례상에 올라갈 간단한 음식을 준비중이네요,
이 글을 명절이 지난 직후 올릴까 하다가...
그래도 추석 바로전의 이야기이니 만큼 올려놓고 출발하는게 편할것 같아 올립니다,
늘 한가위 같기만 하여라^^
라는 말 처럼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고 다시 만나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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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중학교 2학년 여고생 딸과의 이야기를 담은 글이지요^
그 단맛!
연작내용 들어 갑니다,
" ㅎㅎㅎ ~~~ "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작년 추석이나 올초 설 때는 봉투들이 별로 들어오질 않았는데 회사 사정도 그렇고 협력사들이 사정이 많이 나아졌는지
합쳐서 100,000원 짜리의 H며 L이며 백화점 상품권등이 8장에 사무실서 나오는 기본 귀성여비 200,000원에 본사에서 나오는
귀성여비 300,000D원에 협력사들이 백화점 상품권외에 조심스레 전달해 주고 간 봉투속의 합친금액이 1,300,00D원에 과일 상자며
굴비 한상자 와인 두병 멸치 한박스 등 풍족합등이 차 트렁크에 실려졌기 대문이다,
ㅋ~ 백화점 상품권과 일부 돈은 마눌에게 던져주고,
인심 팍 ~~ 쓰고 300,000원은 떼내서 이쁘고 사랑하는 딸 지은이에 줄 생각까지 하자 기분이 최고조에 달한다,
지난주부터 타블릿을 바꿔달라고 딸이 매달렸기 때문이었다,
300,000원이면 지가 맘에드는 최고의 사양쯤으로 골라서 살 수 있을 것이다,
기뻐서 입가에 미소를 머물고 팔 안으로 안겨오는 딸을 생각하며 단잠에 빠진다,
내일이면 그런 마눌과 딸을 만나러 주말부부의 기러기아닌 기러기 아빠인 내가 올라 갈 것이다,
반뜸 열려진 차창 사이로 밀고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하다,
귀뚜라미 슬피 울던 바아암 ~~~
겨울바람 멀리있던 바아아암 ~~~
밤열차는 멀리 떠나고오오 ~~~
요즘의 노래는 아니지만 난, 내가 애팡하고있는 김 범룡의 밤의 플렛트 홈의 노랫소리를 따라 부르며 기분좋은 맘을 담아
집으로 집으로 달려갔다,
날 보며 좋아하며 이쁘게 응석부리듯이 달려와서 안길 딸을 생각하니 육봉이 한차래 울컥 꼴릿해졌다,
이번에도 저번처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안겨왔음 좋게다란 바램이 생긴다,
두근두근 ~~ 마눌 눈치를 살피며 순간적으로 살짝 스치듯 만져보는 딸보지의 쫄깃한 감촉이야말로 그 어떤 보물과도
바꿀수 없는 쾌락적인 놀이를 난 놓칠 수가 없다,
" 마눌 주차장인데 좀 내려와 ~~~ 도와줘야겠어 ~~ "
마눌은 열린 차트렁크 안의 선물 꾸러미를 보자 역시나 생각했던대로 입이 해벌레해진 모양으로 그 무거운 박스들을
들어 가정용 카트에 옮겨 싣는다,
뿌듯함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스치고 지나간다,
" 따알 ~~~ 아빠왔다 ~~~ "
" 빠삐이 ~~~ "
와락 ~~
딸이 달려들어 짐을 들은탓에 앞으로 못안고 뒤로돌아와 팔을감고 안긴다,
작은 심볼의 앙증맞은 유방의 감촉이 새롭게 허리에 닿는다,
" 허허 ~~ 욘석 잘 지내고 있었어? "
" 히 ~~ 당연하지 빠삐 ~~~ 우리 빠삐 일하느라 고생 만았쪄요 ~~~ "
툭툭 ~~~
" 욘석이 ^^ "
" 지은이 넌 아빠 궁댕일 치고 그러니? "
" 모 어때 울 빠삐 궁딩인데 그치 빠삐이 ~~~ "
" 그럼 ~ 이 몸은 모두 다 울리 가족들거지 어디이 ~~~ 울 딸 궁딩이두 한번 쳐 볼까? "
" 으이구 자기두 참 ... 다 큰 딸 궁앵일 칠려구 ㅎㅎㅎ ~~~ "
" 자 쳐봐 ^^ "
박스를 내려놓자 딸아이가 쑥하고 토실한 살결이 숨어있는 히프를 내민다,
" 하하하 ~~~ 됐다 딸 .... 괜히 엄만테 변태 소리 듣는다^^ "
" 치이 ~~ 빠비 뵨태 맞거든^^ "
" 재는 아빤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
내가 방으로 들어가 헐렁한 바지와 면티로 갈아입고 나오자 옷을 갈아입고온 날 딸이 잠깐 보더니 자기 방으로 쏙하고 사라진다,
" 지은이 화났나? 왜 갑자기 들러가지? "
" 몰라 ... 암튼 재 성격은 지 아빠 닮은거 같다니까 "
" 뭐라고? 참나 ~~~ 됐고 션한 커피라도 한잔 타다주라 한참을 운전 했더니 목마르다 "
딸아이 지은이가 방으로 사라지자 기분이 조금 다운된채 TV 리모컨을 집어 들었다,
" 저리 안가 ~~ "
어디에 있다가 나타났는지 하얀털을 가진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가 딸대신 무릅위로 올라와 앉으려 한다,
이쁜 딸의 계속되는 응석에 거금을 주고 선물했던 고양이다,
후다닥 ~~
" 깜짝이야 ~~~~ 야 너 왜 뛰고 그래 놀랬잔아 ~~~ "
손으로 툭하고 고양이를 치자 후다닥하고 냅다 달려 도망을 가다가 막 방에서 나오는 딸아이와 맞딱뜨렸던 것이다,
헐 ~~~
난 생각도 못한 딸의 선물같은 모습에 쾌재를 속으로 질렀다,
분명 딸아인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집에오는 내내 바램처럼 생각했던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나왔기 때문이었다,
마치 딸아이가 그걸 아는것처럼 ...
" 옷 갈아 입었어? "
" 응 마미 ~~~ 꽉껴서 힘들어서 갈아 입었어 ^^ "
마늘은 타온 아이스 커피를 테이블 위에 내려놓으며 딸아일 힐끗 쳐다본다,
" 자기 배고프지? 자기가 가져온 굴비 구어줄께 배고파도 조금만 참고 기다려^^ "
" 알았어 맛있게 구어봐 ~~ "
"ㄱ"자 형으로 되어 등받이가 높은 우리집 쇼파가 난 마음에 들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처럼 마눌이 주방으로 사라지게 되면 스리슬쩍 딸아이 지은이를 옆으로 끌어들여 슬쩍 터치하듯이 만져보는
보지의 느낌이 좋아서였다,
난 TV의 볼륨을 조금 높이고 몸을 주방에서 반대로 보이는 등받이가 긴 위치의 쇼파로 몸을 옮겼다,
문학 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SK 전이 열리고 있었다,
롯데가 점수로는 이기고 있었지만 전략적으론 SK에 밀리는 경기가 벌어지고 있었다,
안타아 ~~~ 안타 입니다아 ~~~
" 빠삐 안타가 뭐야? "
" 응? 안타라는 것은 말이야 던진공을 야구 밧다로 이렇게 쳐서 멀리 날아가서 땅에 떨어진걸 말하는거야 "
난 안고있는 네모진 쿠션을 딸아이에게 휘릭 ~ 던져 장난을 걸며 대답을 해 주었다,
" 히히 ~~ 받아라 빠삐 ~~~ 휘이익 ~~~ "
딸아이 지은인 재미가 있는지 툭하고 몸에 맞은 쿠션을 집어 내게 다시 던져온다,
" 보올 ~~~ 에잇 휘리릭 ~~~~ "
" 보올?? 받아라 빠삐 ~~~ "
즐겁다 주거니 받거니 재미없을 것 같은 쿠션 던지기 놀이래도 이쁜 딸과 함께하니 무척이나 좋다,
" 에있 ~~~ "
" 어이쿠 딸 아빠 힘들어요^^ "
" 모가 힘드니? 치이 ~~~ 나 무거워? "
" 아니 안무거워 그냥 해 본 소리야^^ "
딸아이가 돌연 쿠션을 팽개치고 달려들어 날 자빠트리듯이 안고서 쇼파 위로 넘어진다,
딸아이의 젖가슴이 순간적으로 뭉개지며 가슴위에 와닿는다,
물컹~~
젖가슴의 느낌이 쏴~~ 하고 전율해온다,
난 힐끗 ~ 고개를 들어 주방족의 동태를 살폈다,
마늘은 받은 돈봉투 탓인지 즐거운 표정으로 음식 만들기에 정신이 없어 보인다,
" 요녀석 무겁진 안아도 아빠 힘들다니까 에있 ~~~ "
찔릿 ~~~
난 장난을 치는 시늉으로 딸아이의 갈라진 히프사이를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쓸어 내려본다,
중지손가락 끝에 딸의 보짓살일 듯한 부드러운 살결이 밀리며 지나간다,
" 어어? 빠삐이 ~~~ "
" 쉿!!! ~~~~ "
입술에 손가락을 대며 막았다,
난 다시한번 주방의 동태를 살피고 딸의 몸을 돌려 히프가 내 얼굴에 맞딱드리도록 자세를 고쳤다,
슬슬 마늘몰래 선악의 모과를 따먹기위한 준비를하는 것이다,
행위는 시작되었다,
이미 내 육봉을 바지속에서 천정마져 뚤어 버릴 듯 서버렸다,
난 딸의 다리 사이의 작은 반바지 틈으로 보일듯 보일듯 보이지 않는 보짓살을 만져보기위해 손가락 하나를 힘겹게 찔러 넣어본다,
야속하다 ...
잘 닿지를 않는다 반바지 틈새가 좁아서였다,
미칠것만 같다,
이미 터져버릴 듯 용트림하는 육봉이 지랄을하고 난리다,
다시 딸아이의 히프를 조금 내리고 다리를 오그려 틈을 좀더 벌려 보았다,
앙증스런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손으로 재빠르게 바지 사이를 벌려 본다,
살짝 보인다,
딸아이의 음흉한 ....
보지 주변의 살들이 팬티 사이로 눈에 들어온다,
마눌의 동태를 한번 더 살펴본다,
분주하다,
심장이 어느순간 갑자기 멈춰버리기라도 할 것처럼 두방망일를 쳐댄다,
이러다간 아무것도 못하고 마눌한테 들켜버릴 것만 같다,
그렇게 된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기만 하다,
갑자기 마눌이 우리쪽으로 다가온다,
화들짝 ~
심장의 움직임이 일순 멈출듯 하였다,
" 자갸~~~ 가스렌지 위 냄비 좀 봐줘 막 넘칠것 같을 때 불을 약불로 해놓으면 돼^^ 갑자기 배아퍼 ~~~ "
휴우 ~~~
놀랬다 ...
그리고 흐흐흐 ~~~
내 속의 마귀가 웃음을 쳐댔다,
화장실 간댄다,
" 응 알써 ~~~ 귀찬게 하네 쩝 ~~ "
" 미안^^ "
쿵 ~~~
마눌이 안방으로 사라지더니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마눌은 안방 욕실에만 있는 비데만을 고잡한다,
" 지은아 ~~~ 빨리 벗어 ~~~ "
마눌이 나올 예상의 시간은 대략 20여분 ...
변비가 심한 마눌의 욕실 타임이다,
" 응 빠삐 ~~~ "
시간적인 촉박함과 긴장감을 딸아이도 눈치를 채 준 탓인까보다,
서둘러 딸아이가 반바지를 벗어 버린다,
아~~~
앙증맞은 팬티마져 고맙게도 반바지와 함께 밀려 벚겨지는 바람에 그 정신이 혼미해질 딸아이의 보지가 순간적으로
눈앞에 나타났다,
서둘러 나도 바지를 끌어 내렸다,
투욱 ~~~ 투우웅~~~ "
터억~ 굵직한 내 육봉이 튀어 나온다,
" 딸 빨리 업드리고 다리 벌려 ~~~ "
" 바스락 ~~~ "
딸은 긴박한 명령을 받는 훈련이 잘된 여군처럼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또다시 재빠르게 행동을 취해준다,
난 딸아이의 입을 한손으로 막는다 ....
" 딸 아빠 좆 들어간다 ...신음소리는 나오더라도 제발 꾹 ~~~ 참아야 한다 ~~~~ "
" 으음 .... 끄덕끄덕 ~~~~ "
" 자 들어간다 ~~~~ "
내 좆은 이미 딸아이 보지구멍 곁에서 눈치를 살피며 들어갈 명령을 기다리고 있던 터라 그대로 푸우욱 ~~~
하면서 깊숙하게 사라져간다.
" 하아악 ~~~~ "
손바닥사이의 손가락 사이러 딸아이의 급박한 신음이 쏟아진다,
급하다 ...
찌거걱 ~~~ 찌그 ~~~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는 막을 수가 없었다,
유달리 크게 들리는 것만 같다,
" 하음 ~~~ 하악 ~~~ 하악 ~~~ "
손가락 사이로 연이어 딸아이의 신음소리가 연기처럼 새어 나온다,
냐아옹 ~~~
" 저놈의 고양이가 ~~~ 저리 안갓!!!! "
반대쪽 쇼파위에서 뒹굴던 고양이가 어슬렁 다가오며 뭘 알기나 한다는 듯 울어댄다,
" 딸 제발 ~~~ 좀 ~~~ 소리좀 참아라 ~~~ "
" 음~~음 ~~~ "
파르르 몸을 떨어대며 고개를 끄덕인다,
않되겠다,
푸걱 ~~~ 푸걱 ~~~ 철썩 ~~ 철썩 ~~
난 아쉬운대로 두어번 더 밀착해서 내 육봉을 쑤시는 것 만으로 행동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더이상 머리며 심장이 용서를 않한다,
딸아이의 보지에서 얼른 뻬낸 내 육봉의 귀두와 기둥이 번들번들 거린다,
" 딸 얼른 바지 입어 ~~~ "
" 응 아빠 ~~~~ "
가쁜숨을 몰아쉬며 딸아이도 질쩍할 보지의 상태로 반바지를 재빠르게 입고는 매무새를 고친다,
축축한 육봉을 나 또한 구겨넣듯 바지속에 쳐넣어 입고나서 딸아이한테 속삭이듯 말을 꺼냈다,
" 딸 아빠가 담배사러 간다고 할테니까 ... 넌 아이스크림 산다며 아빠랑 같이 나가자 ... "
" 응 ... 알써 .... "
난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하여 딸아이에게 속삭였다,
" 별일이야 항상 지 아빠한테 심부름 시키더니만 ~~~ 알았어 다녀와 ~~~ 참 !! ~~ 가스 불 줄였어? "
" 아~~!! 참 지금 줄이면 되겠다 줄여놓고 나갈께^^ 쌩유 ~~~ ^^ "
욕실 안쪽에서 메아리 치듯한 마눌의 음성이 들린다,
마눌에게 커다란 죄책감이 든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그 어떤 것도 날 막을 수 없고 그 어떤짖거리도 해 낼것만 같다,
시간이 별로없다,
제한된 시간은 고작해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 내리는 시간을 빼고나면 10에서 20여분밖에 남질 않는다,
엘리베이터를 내리자 마자 난 딸아이의 손을 잡고 빠른 걸음으로 장소를 물색하며 찾아 나섰다,
" 빠비 왜그래? 꼭 똥마려운 강아지 같아 ㅋㅋㅋ "
" 똥? 그래 마렵다 요 이쁜 강쥐야^^ "
난 딸의 의아심쯤엔 아량곳하지않고 그대로 잡아 끌다시피하며 걸음과 눈을 휘두르며 재촉하였다,
아~~
그래 저기야^^
쾌재를 부른 장소는 원룸인지 상가인지는 모르겠으나 신축공사 중으로 휀스를 둘러친 공사중현장 안으로
벌어진 휀스틈으로 재빠르게 딸아이를 잡아끌며 들어갔다,
다행이도 날은 어둡고 지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우리 둘을 본 사람은 없는 것 같았다,
" 빠삐 ~~ 진짜 똥 마려운거야? "
" ㅋㅋㅋ ~~~ 아빤 지금 똥보다 더 마려운게 있어 "
" 더 마려운거? 그게 뭔데?? "
" 딸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빨리 바지나 벗어내려 .... "
" ??? 응 .... ?? "
잠시 수그러들려했던 육봉이 벌떡 다시 일어선다,
의아해하며 딸아이가 고무 밴드로 되었을 법한 반바지를 흘리듯 벗어 아래로 내린다,
하얀 속살이 어둠을 환하게 비추어 온다,
" 딸 ... 아빤 울딸 너무 보고 싶었어 ~~~ 다시 여기서 하자 우리~~~~^^"
" 피이 ~~~ 나두 그랬는데 ... 아빠가 참고 있으라고 했잔아 .... "
" 그래 이젠 아빠도더이상 못참겠다 ... 이리와 ~~~ "
와락 ~~~
난 앙증맞은 팬티 한장만 걸처진 딸아이를 그대로 품에 끌어 안았다,
" 흑 ~~ 숨막혀 ~~~ "
팔을 풀고 재빠르게 난 딸아이의 팬티를 잡아 아래로 내렸다,
앙증스런 팬티가 순식간에 내려가며 몽실몽실 돗아난 보지털이 스며든 가로등 불빛에 반짝거린다,
요즘들어 부쩍 빠르게 보지털의 숫이 늘어나는것 같았다,
길이또한 어른들의 보지털 길이까지 자라나는 것 같다,
" 빠삐.... 다시 섹스하고 싶어서 그래? 아까는 가슴이 콩닥 거렸어 마미 나올가봐서 ..."
" 응 ...그래 아빠도 그랬다 ...... 울딸 보지에 이 ... 아빠 이좆 다시 넣자 ... "
" 빠삐 ~~~~ 아빠 ~~~~ 으응 나두 다시 하고 싶어 ~~~ "
난 내 바지를 내리며 튕겨 올라온 육봉을 흔들어 보이고는 딸아이를 강하게 끌어 안았다,
콩닥콩닥 ~~ 딸의 심장 박동이 빠르게 느껴진다,
스브브 ~~~
바스스스 ~~~
육봉 끝의 귀두가 딸의 보지털에 닿자 귀두와 보지털이 마찰을 일으킨다,
좆 끝에서 울컥~ 하는 느낌이 등을타고 전율해 온다,
난 무릅을 접고 꿀어 앉았다,
눈앞 바로앞에 딸의 풋풋한 보지가 닿을듯이 자리했다,
난 내 더럽고 사악한 마귀같은 혀를 뺐다,
" 아이잉 ~~~ 아빠앙 ~~~ "
달달달 서서히 혀 끝이 딸아이의 보지에 다가간다,
뽀송한 보지털이 콧구멍과 혀끝 그리고 입술을 간지럽힌다,
할짝 ~~
혀끝으로 보지를 핥아 올리자 딸아이가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한차례 하얀 두다리를 꼬아댄다,
조금전의 급박한 전휘적인 섹스탓인지 보짓물이 살짝 묻어나온다,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것만 같다,
살짝 찝찔한 보짓물이 아닌 사랑스런 딸아이의 오줌물일 듯한 맛이 목구멍속으로 스며든다,
좋다...
오히려 달콤한 맛이 난다,
딸아의의 오줌일지라도 난 그것이 세상에서 먹고 마시는 그 어떤것과 바꿀수 없다라고 생각한다,
흐르릅 스으읍~~~
" 하아앙 ~~~ "
딸아이가 작게 신음소리를 토하며 짧은 내 머리칼을 움켜쥔다,
찔걱 ~~
난 손가락 하나를 펴서 보지살을 쓰다듬듯 문질러본다,
반짝~~~
보지털 사이로 빛을받아 반짝거리는 액의 양이 더욱 많아져 간다,
중학교 2학년 아이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물이라 생각하니 머릿속이 핑 돌며 현기증마져 나는 것만 같다,
" 흐르읍 ~~~ 쯔읍 ~~~ 쯔으읍 쯔읍 ~~~ "
질걱~ 찔걱 ~~~ 스브븍~~~ 찔거억 ~~~
혀끝의 속도를 좀 더 내자 이제는 제법 많은 냥이 반짝거리며 내 눈을 어지럽히며 보짓물이 입속으로 빨려 들어온다,
" 하음~~~ 아잉~~~~ 아빠앙~~~~ "
딸아인 몸을 비비꼬며 참을수 없는 신음을 내 귓속에 퍼붇는다,
난 당당하게 우둑솟은 좃을 치켜 세우며 일어선다,
딸이 유리알 같이 영롱한 눈으로 그런 날 올려 봐준다,
입가에 사랑한다라는 표정의 미소로 답하며 난 한 손으로 육봉의 귀둥을 부여잡고 한 손으로는 딸아이의
다리 하나를 무릅뒤로 깍지끼워 감고 위로 올렸다,
다시 딸아이가 이쁘고 투명한 눈으로 내 눈을 바라본다,
아~~
내 육봉끝이 정확하게 딸아이의 보지에 정조준이 되었다,
" 딸 ... "
" 응 빠빠 ... "
" 아빠 좆 ... 집어넣는다 ... 알았지? 내딸 보지 속으로... "
" 응 빠삐 알았어... 나 기분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 하잉 ~~~ "
" 그래? 그건 네가 아빠를 많이 사랑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여서 그러는거란다 ... "
" 으응 ... 빠삐 거기에 .... 보지에 아빠꺼 닿으니까 찌리리한거 같아 .... "
촉촉한 보지살이 귀두끝에 뜨겁게 맞다았다,
난 엉덩이에 힘을 천천히 실어서 앞쪽으로 움직여 갔다,
그와함께 천천히 서서히 내 육봉이 가로등 불빛에서 사라져간다,
" 하아악 ~~~ 아빠아 ~~ "
좆끝이 .... 기둥이 모두 불빛에서 사라져 들어가며 귀두와 기둥사이의 골에 딸아이의 보짓살이 따라서
함께 밀리듯이 따라서 들어온다,
찌릿한 딸아이의 보지구멍이 뻑뻑하게 조여온다,
" 하아아앙 ~~~~~ 아빠앙~~~~ 아삐꺼 나한테 또 들어왔어욤 ~~~~ 하아악 ~~~ "
푸거어억 ~~~~~
찌거어어 억 ~~~~~
난 내 육봉을 한차례 깊고 강하게 아래서 위로 올려치듯 쑤셔버려본다,
" 하악 ~~~ 아빠앙 ~~~~~ 이 ~~~ 이상해 아하앙 ~~~~ 아 ~~~~ 아빠아 ~~~ "
딸아이가 순간 목에 팔을 되감고 매달려온다,
눈동자의 동공이 풀려 버려가는 모습이다,
푸거억 푸걱 ~~~
다시한번 내 육봉이 거의 귀두끝까지 보지 박으로 뺏다가 또 다시 위로 힘껏 올려친다,
좆이 박으로 밀릴땐 딸아이의 보지 속살이 귀두고랑에 밀려 따라나오는 듯 했고 미칠듯이 박아버릴 땐 놀란
토끼마냥 갑자기 조여오는 속보지살 맛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듯 하였다,
아까운 딸보지의 투명한 애액이 좆기둥을 타고 흘러내리다가 어둡고 메마른 땅바닥으로 떨어져 내린다,
철썩 ~~~ 푸거거~~~ 철썩~~~ 철썩 ~~~
보지에 좆을 치면 칠 수록 딸아인 바들바들 떨며 매달렸고 혼미하면서 쫄깃한 딸보지의 조여주는 맛에 정신이
혼미해져만 간다,
" 담배랑 아이스크림 사러간 사람들이 왜 이리 늦게와? "
" 어? 오다가보니까 지갑을 아이스크림가게에 놓고와서 다시 뒤돌아 오냐고 ... 아 배고프다 ... "
" 마미 ... 내 햄은 구워 놨지? ^^ "
" 당연하지 없으면 밥 안먹을까봐 해놨죠 ㅎㅎ^^ "
" 히히히 ~~~ 마미 최고 메롱^^ ~~~"
등줄기가 오싹해지며 섬뜩한 마늘의 말에 대충 얼버무무리긴 했지만 ....
아직도 좆 끝이 아려온다,
부랄가지 찌리리 아파오는것 같다,
시간탓에 대여섯번 딸아이의 보지에 폭풍같은 쑤심의 섹스만 두번 했을 뿐이지 분출시키지 못한 좆물덩어리들이
지금이라도 막 쏟아져 튀어나와 마눌한테 이 크나큰 범죄의 비리를 폭로라도 하려는 듯 저려오는 것이다,
밥알이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목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식사를 마치고 욕실로 향했다,
딸이라도 한번칠까? 싶었으나 참기로 하였다,
이미 ... 밤에 마눌몰래 하기로 딸과 작전을 세워둔 것이 있어서였다,
지루한 시간이 아주 느리게 흘러가는 것 같다,
마눌은 하품은 커녕 또렷한 눈망울로 TV에 바져있다,
난 TV옆에 놓인 컴퓨터 앞에 앉았다,
세워놓은 작전을 펼칠 생각이었다,
딸은 자기 방문을 활짝 열어둔 채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컴퓨터로 그리고 있는 듯 하였다,
" 어머 저 못된 놈 .... "
마눌은 TV를 보며 꼭 자기 생활속의 내용인냥 종알거리며 빠져있었다,
" 나 이따가 거실서 잘테니까 자리 미리 펴놔라 여보야 알았지? "
" 어? 응 .... 알았어 ... "
다른 날 같았으면 왜 거실서 자느냐 뭐냐 시시빌 했겠지만 오늘은 빠져든 TV드라마탓인지 눈을 화면속에서
떼지도 않으면서 흘리듯 대답을 해 주었다,
난 안된다하면 우겨서라도 거실서 잔다 할 참이었다,
시간이 12시가 다 되가자 그제서야 이리저리 TV채널을 못살게 굴던 마눌이 쇼파에서 일어난다.
" 진짜 여기서 잘꺼야? "
" 응 컴푸터좀하고 일이 할게 조금 있어서 그러니까 당신 귀찬을까봐 그러니 어여 들어가서 자^^ "
" 일? 하여간에 ... 일좋아하는건 변하지도 않아 잘께 ... 자기도 왼만큼하고 자 ^^ "
" 알았어 ... "
마눌이 안방으로 사라지며 딸깍 문 닫히는 소리가 귀에 들어온다,
딸아인 언제부터 자는지 방안이 캄캄하다,
문은 열어 둔채로 ...
딸아이가 아빠랑 약속한 작전을 지켜준 것이다,
딸깍 딸깍 ~~~
일을한다 댄 핑게대신 내 손은 sora에 올릴 단맛!의 연작내용이 담겨진 자판을 두드리느라 분주하다,
어느새 뒷 목이 뻑뻑함이 몰고온다,
시계를 보니 2시를 가리키려 분침이 준비중이다,
슬쩍 일어나 마눌이 신고 벗어놓은 바닥에 털이 달린 실내화를 신고 안방으로 살금살금 향했다,
쉬익~ 쉬익 ~~~
작은 숨소리가 방문 넘어서 들려 나온다,
흐흐~~~
마귀같은 미소가 속에서 지나간다,
내 발걸음이 다시 딸 아이의 방으로 옮겨진다,
새록새록 ~~~ 잠이들어 숨쉬는 소리마져 이쁜 딸아이가 이불을 감아몰고 옆으로 누워 이쁘게 잠이 들어 있다,
난 조심스레 딸아이의 방문을 소리없이 닫고 도어락 배꼽을 천천히 눌렀다,
툭~~ 투욱 ~~~
딸아이의 방바닥에 내 거추장스런 옷가지들이 털어져 나갔다,
부스럭 ~~~
난 딸아이의 침대에 올라 누우며 딸아이를 끌어 안는다,
새록 새록 피이유 ~~~
딸아인 피곤했던지 이쁜 콧바람 소리를 내며 아직도 아빠가 곁에 왔음을 모른채 깊은 잠이 들어있다,
스르륵 스륵 ~~~ 툭 ~~~ 스르륵 ~~~
내손이 조심스레 딸 아이의 반바지며 윗옷이며 작고 앙증맞은 브레지어며 곧 있을 거사를 준비하고있는 구멍을
보호하고있는 팬티까지 벗겨내려 잠시 분주해진다,
상큼한 맛의 우유내음 같은 딸몸의 향이 콧속을 파고들었다,
스윽~~
찌릴~~~
손바닥을 펴서 딸보지털을 밑에서위로 한차례 슬어본다,
살짝 까실한 보지털이 미끄러지듯 스친다,
" 딸 ~~~ "
" zzz ~~~~ 피이유우 ~~~ "
자그마하게 딸귀에대고 불러본다,
손을 올려서 아담하고 탄탄하게 솟아오른 딸가슴에 얹어본다,
앵두크기의 반알만한 유두가 손바닥아래에 깔린다,
살짝 두 손가락을 집게 모양으로 하고 지릿 ~ 돌리며 잡아본다,
아 ~~~
너무나 황홀한 기분이 손가락 끝에서 생성이되어 팔목을 타고 관절을 지나 어깨로 흘러 아래로 순식간에 육봉까지 전달되어오는 건 번개가 쳐대는 순간보다도 더 짧았다,
끔틀~~
우뚝 ~~~
금새 육봉이 용트림을 하며 치켜지면서 딸아이 히프의 아담하게 갈라진 틈으로 쑤시고 들어가려 움찔 거린다,
딸아아를 깨울까 싶었지만 이내 참기로 하였다,
행위가 시작되면 자연스레 깨리라 생각이 들어서였다,
난 딸이 감고있는 이불을 제켜 앞쪽으로 밀어 버리고 몸을 돌려 반듯하게 눕혔다,
아빠가 자리를 잡고있는지 모르는지 딸아이는 여전히 새록새록 이쁜 숨만 내쉴뿐이다,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딸 꿈속으로 들어가 보고도 싶었다,
난 몸을 돌려 딸아이의 다리 아래로 움직였다,
하얀 두다리의 틈 사이로 까만 여명같은 색갈이 눈에 희미하게 들어온다,
킁킁 ~~
난 콧속으로 그 까만 빛의 내음을 흠취해본다,
탄성이 절로 터져나올 것만 같다,
보약같은 신선한 내음이 콧속을 간지럽힌다,
두 손을뻗어 양손의 손가각으로 소중한 딸의 보지털을 쓰담다 그 사이에서 갈라져있는 작고 도톰한 보짓살을
벌려 본다,
찌이일 ~~~
닫혔던 보지살이 양쪽으로 떨어지며 야릇한 소리를 낸다,
킁킁거리던 코를 입술로 바꾸고 뜨겁고 목마르게 달구어진 혀를 쭉 빼서 갈라진 틈을 한차례 훑어본다,
아 ~~~
상큼한 신선함이 입속을 화하게 맞추어준다,
흐릅~~ 흐르릅~~~
본격적으로 혀를 움직여 갈라진 딸보지에 내 뜨거운 아빠의 사랑을 전해준다,
찌거어어 ~~~ 찌일쩌어억 ~~~
흐르르릅 ~~~ 쯔으읍 ~~~쯔읍 ~~~
조금씩 잠자고 있는 딸인데 신기하게 보지속에서는 물기가 돋아나기 시작한다,
내 가랭이 사이에선 흔들흔들 터질것 같은 육봉이 꺼떡거리며 쿠퍼액을 줄줄 흘려댓지만 급할게 없다란 생각을 하였다,
중지 손가락을 길게 빼서 보지속에 가만히 대본다,
뜨거운 입김같은 보짓김이 손가락을 삼키는 듯 뿜어져 나오는 하다,
찌거걱 ~~~
손가락을 보짓구멍속으로 서서히 밀어넣 어본다,
빡빡한 보짓결 살이 손가락을 물어왔다,
흘러나온 애액 탓인지 미끌거리며 보짓물소리를 내어준다,
스븍스븍 ~~~
찌걱 찌걱 ~~~ 찌거걱 ~~~
서서히 손을 빠르게 왕복하자 마치 육봉이 딸보지 속에서 움직일 때 내는 소리같은 소리가 작고 빠르게 쏟아져 나온다,
쪼오옵 ~~~
손가락을 빼내 흠뻑젖은 손가락과 그 주변에 묻어진 딸의 하얗고 신선한 보짓물을 빨아 먹어본다,
아 ~~~ 신선하다 ~~~ 맛있다,
달콤한 보짓물이 입속을 코팅해준다,
난 양손을 뻗어 딸의 다리를 조심스레 벌려 놓는다,
지랄맞게 내 육봉은 여전히 꺼떡 거린다,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딸 몸위로 내 몸을 얹어간다,
봉긋하며 탱글한 가슴이 내 가슴에 뭉개지며 보드라운 감촉을 전해온다,
한 손을 내려 육봉 기둥을 잡는다,
뜨겁다,
좆 끝에선 쿠퍼액이 연신 줄줄 흐르고 있다,
딸~~~~
아빠가 네 보지속에 좆을 지금부터 넣어줄께 ~~~ 천천히 넣어줄께 ~~~
꿈에서 느껴봐 우리 이쁜 딸 ~~~~
난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내손에 쥐어쥔 기둥을 딸의 보짓살에 여러번 좌우 상하로 움직이며 그 크기를 넓혀가기 시작했다,
찌그그그 더억 ~~~~
보짓살이 갈라지는 소리가 고요한 적막을 다시 깬다,
찔쩌억~~~
육봉의 움직임이 조금 빨라지자 갈라진 보짓살 사이로 애액이 내는 소리가 더욱 커진다,
아~~~
생각만 해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딸 ...
그렇게 이뻐서 미쳐 날뛸 그런 내 딸의 보지가 ... 보지를 .... 내가 먹는다 ..... 또 다시 ...
딸 보지 ...
딸보지 ..
딸보지란 단어를 되내이자 박아도 성이 차지 않는것만 같아진다,
푸우욱 ~~~~
천천히 육봉을 쥔 손을 풀고 엄덩이에 힘을 실어넣자 찌르르~~
감전이되듯 전율이 전해오며 딸 보지속으로 깊숙하게 파고 들어가 버린다,
" 하으음 ~~~ 아 ~~~ 아빠?? "
" 허억 허억 ~~~ 그 그래 .... 울 딸 깼어? "
" 하아앙 ~~~~ 아빠앙 ~~~ 언제부터 하윽 하악 하악 ~~~~ 한거얌 ~~~~ "
" 헉 헉 허억 ~~~~ 울 강쥐 자길래 ~~~ 허억 아까부터 허억 허억 ~~~~ 딸보지 아빠가 다시 허어억~~~"
허리에 힘을 실어서 내리꼽아버린다,
잠에서 방금 깼지만 달뜬 몸은 딸도 어쩔수 없나보다,
푸걱 푸걱 푸그그 ~~~ 극 ~~~
찌거덕 찔쩍 찔쩌어억 ~~~~
철썰 찰싹 찰싹 ~~~
" 하악 아흐으응 ~~~~ 아앙 ~~~~ 아빠앙 ~~~~ 이상해 기분이 ~~~~ 하악 ~~~ "
" 쉬잇~~~!! "
" 그래도 좀 작게 신음소리내라 엄마 깨면 큰일나 허억 ~~~ "
" 아악 아 ~~~~ 알써 아빠앙 ~~~~ 하악 ~~~ "
입술이라도 물어뜯으며 참고 있는지 애써 새어나오는 딸의 신음소리가 내 육봉의 움직이는 속도에 스피드를 더해준다,
씰룩씰룩 딸아이의 보지가 깊은곳에서 내 육봉의 기둥을 잘근잘근 씹어댄다,
깨알같은 돌기가 생성이 되었다가 사라짐이 반복이 될때는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움직임이 빨라질 수록 ...
철썩이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실실 흘려대는 신음소리 찔걱거리는 보짓물과 좆이 박힐때 나는 소리와 뜨거운 호홉의
열기가 신선한 딸아이의 방에 가득차만 간다,
" 하악 ~~~ 아빠앙 ~~~ 앙아 앙아 ~~~ 하악 ~~~ "
" 딸아 허억 딸 보지야 ~~~~~ 딸 보지는 무슨 보지라고? "
" 아항 항아 앙아 ~~~~ 아빠딸 보지는 앙아 앙아 ~~~~ 아빠의 개보지 앙아 앙아 개보지얌 하악 하악 ~~~ "
" 아 이 이쁜 우리 딸 개보지 ~~~~ 허억 ~~~~ 너 무 맛있어 허억 ~~~ 후욱 ~~ "
" 아빠앙 ~~~~ 좆두 앙아 ~~~ 맛 ~~~ 하악 ~~~~~ 맛있어 하아악 ~~~~~ "
사타구니가 축축하게 젖어오기 시작한다,
보짓물이 흘러 넘쳐나오나 보다,
푸걱 푸거걱 ~~~~
푸욱 푸욱 ~~~ 푸욱 ~~~~
찰싹 찰싹 찔쩍찔쩍 ~~~~ 칠거걱~~~
" 아흥 아빠아아아아앙 ~~~~~~~ "
" 쉿!!~~~~~~ 제발 조용히 허억 ~~~~ "
" 하음 아빠아 ~~~~~ 알았어 아흐응 ~~~~ "
깜짝 놀랬다,
갑자기 딸아이의 신음이 크게 터져 나왔기 때문이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것만 같았다,
손바닥으로 딸아이의 입을 막고 닫힌문의 동태를 살펴 보았다,
다행히 아무런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았다,
입을 손으로 틀어 막은채 다시 서서히 힙을 움작여 나간다,
딸의 몸이 또 다시 내 육봉의 움직이는 박자에 맞추어 작은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질걱 찔걱 푸극푸극 ~~~
부욱 부욱 ~~~ 부욱 ~~~~
" 학악 ~~ 학 학 하악 ~~~ 학~~ 학~~~ 아빠앙~~~ 하악 학 ~~~ "
손바닥의 틈으로 딸아이의 뜨거운 숨결과 함께 신음소리가 줄줄 새어나오는데 미칠것만 같다,
난 내 엉덩이를 최대한 딸아이에서 멀어질 듯 움직였다가 그대로 아래로 강하게 떨구며 내 육봉을 떨아이의 보지속에 내리
꼽아본다,
" 처얼 써억 ~~~~~ 푸그윽 ~~~ "
" 하아아아악 ~~~~~ "
딸아이의 단말마같은 신음소리와 함께 몸이 꺽이며 튕그러 오른다,
보지 속에서는 갑작스런 내 좆의 강한 움직임과 침범 탓이었는지 딸아이의 쫄깃한 보지구명이 일순 빨래를 짜듯 좃기둥을
조였다가 풀어주는 행위가 이루어졌다 사라진다,
뿌우욱 ~~~~ 푸우우 ~~~
그리고 보지살 겉에서는 아주 야릇한 보지가 떨리면서 바람이 빠지는 소리가 들려 나왔다,
아~~~
보지를 딸의 보지를 어떻게 해야만이 내성이 찬단 말인가 ......
내 육봉이 스피드를 내며 점점 피치를 올려가기 시작한다,
철썩 철썩 ~~~~
푸걱 ~~~ 푸욱 푸욱 ~~~~
찔쩍 ~~~ 찌거억 ~~~ 찔쩌억 ~~~~~
작은 딸아이의 방안은 어느새 요란라고 희안하면서 야릇한 소리와 숨소리만이 가득차만 간다,
" 허억 ~~~ 하악 학 학 하악 ~~~~~ 앙아 ~~~~ "
딸의 팔은 아주 내게 매미라도 된것처럼 몸은 사시나무 떨듯이 떨어대며 매달려온다,
또한 입을 틀어 막고있는 손바닥이 데일 것처럼 뜨겁도록 연신 신음 소리를 폭팔해 댔다,
" 아 딸아~~~~ 개보지 내딸아 ~~~~ 아빠 좆물 쌀거 같아 허으윽 ~~~~ "
" 하앙 앙아 하악 ~~~~ 아빠앙 ~~~~ 알았쪄 ~~~~~ 하악 ~~~~ "
어느순가 내 육봉의 끝으로 무언거거 쏠리며 몰려들기 시작한다,
허억 ~~~
겉잡을 수 없이 몰려든다,
난 다시한번 최고의 속력을 내어 그것을 한군데로 끌어 모은다,
푸걱 푸걱 철썩 찰싹 ~~~
푸거걱 푸걱 푸욱 푸욱 푹 ~~~ 푸욱 ~~~~
찔쩍찔쩍 치거걱 찔쩌억 찔쩍 ~~~~~
" 하아아앙 ~~~ 아 ~~~~~ 아빠아앙 ~~~~~~ "
딸의 몸이 갑자기 위로 튕겨 올며 부르르 사시나무 떨 듯 무섭게 경련을 일으켜 댄다,
그것은 짤은 순간이었다,
같은 그 순간이었다,
내 좆 끝이 갑자기 무언가가 확 ~ 모여들면서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푸거억 푸우욱 ~~~
철써억 ~~~
진짜 마지막 피치였다,
딸 보지속에서 내 육봉이 마지막으로 보지야 터져라 라며 내리 꼽힌다,
" 허억 ~~~ 딸 ~~~~ 아빠 좆물 나오려고 해 ~~~~~ 허어억 ~~~ "
" 하아아아아악 ~~~~ 아빠앙 ~~~~ 나 이상해 ~~~ 아하앙 ~~~~ "
마지막 스퍼드를 다한다,
딸보지도 용광로처럼 뜨겁게 달아오른다,
매섭개 수,팽창을 반복하면서 내 좆기둥을 놓지 않으려 꽉하고 좋여온다,
허억~~~
안돼 딸 ~~~
팍 ~~~ 쑤욱 ~~~~
포오옹 ~~~
딸 보지에서 뭔가가 빠져 나가는 바람빠지는 소리 같은데 들여온다,
순간적으로 난 육봉을 손으로 잡자마자 딸아이의 몸위로 흔들어 댔다,
촤~~~~ 촤악 ~~~~ 츄르륵 ~~~~ 추륵 ~~~~ 찔끔 찔끔 ~~~~ 츠욱 ~~~~
터져나간다,
딸아이의 몸 여기저기 이곳 저곳 아량이라고는 전혀 없다,
배 위며 보지털 위며 작고 아담한 앵두같은 유두가 달린 유방이며 목덜리며 어쩌면 알굴
입술까지도 ...
마구 좆물이 투;겨지며 뿌려진다,
" 하악 아빠아앙 ~~~~ 뜨거워~~~ 아빠 좆물이~~~~ 뜨거워~~~~ 좆물 ~~~ 하으음 ~~~~ "
" 허으으으윽 ~~~~~ "
좆물이 딸아의 몸 사방에 튀기며 떨어지자 요란한 신음을 토해낸다,
마지막 남은 한 방울마져 딸아이의 몸위에 떨구어 내자 몸에서 모든 기운이 일순 빠져나간다,
" 하악 하악 ~~~~ "
" 흐으으음 ~~~ 허음 ~~~~ "
가쁜 딸아이의 호홉소리와 나의 마른기침 소리만이 방안의 고요를 깨트리고만 있다,
폭풍이 언제 있었냐는 식으로 ....
" 아빠 .... "
" 응 딸 왜에?^^ "
" 아빠 좆물 너무 좋아 매끈거리는게 너무좋아^^ "
" 그래 울딸? 좆물이 그렇게 좋아? 울 딸도 다 컷구나 흐으~~~ "
" 히이 응 .... 그런데 냄새는 좀 ,,,,~~~~ 아빠앙 ~~~ "
다시 와락 안겨온다,
" 냄새가 어때서?? "
" 아잉 몰라앙 ~~~ 별로야 ~~~ ^^ "
" 직접 맡아보진 않았잔어? "
" 히히~~~ 요기 ~~~ 묻었잔아 히이~~~ "
딸아이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위치 ... 코와 입술사이엔 인중이라하나? 흐르듯이 내 허연 좃물이 번질대고 있었다,
필시 입술에도 묻어서 먹어라도 보았을까?
물어도 보고싶었지만 난 참고 그대로 내 좆물이 묻어있는 딸아이의 입술위를 핥아서 훔치어 딸아이 입술속으로
쓸어 밀어넣으며 혓바닥을 찾아 나섰다,
쪼옵 ~~~쪼오옵 ~~~~~
맛없고 비릿한 내 좆물이 딸아이의 입술속으로 끈적하게 퍼진다,
" 아으음 ~~~~ 꿀꺼억 ~~~ "
" 따알 ~~~ ??? "
뭔가가 딸애의 목구멍 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 히이 ~~~ 맛이쪄 ~~~~^^"
와락 ~~~~
" 딸 사랑해 ~~~
" 아앙 ~~~ 아빠앙 ~~~ㅡ 사랑해 ~~~^^ 히이 ~~~^^"
사랑스럽다,
미치도록 ....
길고 긴 전장이 끝나갔다,
난 물티슈를 찾아 전장의 흔적인 딸아이의 몸위에 묻어있는 좆물을 닥아내고 보짓물과 좆물로
범벅이 된 육봉을 닥아 낸 뒤 다시한 번 딸아이를 감싸 안아 주었다,
봉긋한 두개의 유방이 두방망이치는 심장 박동과 함께 뭉개지며 내 가슴에 와 닿는다,
" 찔거억 ~~~~ "
" 하이잉 ~~~ 아빠앙 ~~~~ "
난 딸아이의 속옷과 옷가지들을 집어 올려주며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딸보지를 장난스레 훌어내자 금새 다시
움찔거리며 딸아이가 달떠 버린다,
딸깍 ~
조심스레 달아이의 방문을 연다,
방안이 뜨겁도록 달아올랐었던 탓이었는지 시원하게 느껴지는 거실 공기가 방안으로 밀고 들어온다,
다시 혀를 뽑아 딸아이의 입속에 한차례휘저어 입안에 고인 꿀물을 빨고나서 잘자란 말과함께 조심스레 거실로 발을 옮긴다,
안방문에 시선을 던져 보았다,
덩그러니 딸과 나 그리고 그 사이 마눌과 격벽이쳐져 잠긴 안방문이 눈에 들어온다,
후우~~~
성공적인 섹스의 여운이 긴 단잠속으로 들어서며 미소가 온 몸에 퍼진다
이제 자자 내일 명절쇠러 시골 내려가야 한다,
머리맞 한켠 귀퉁이의 내 노트북 가방속엔 전장을 치루고난 뒤 뒷처리를 한 수건한장과 물티슈며 휴지들이 한데
똘똘뭉쳐 볼록하게 일어나 있다,
난 단잠에 빠져든다,
연휴 내내 있을 딸과의 은밀한 사랑이 꿈속을 파고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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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면서 딸애를 한번 생각해 봅니다,
야설은 어디까지나 모두 허구와 허상일 뿐입디다,
즐건 하루와 명절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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