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7일 *
영미:
야 어디야?
태호:
가게 주인이 안와서 피씨방좀 와서 시간때우는디
영미:
또 강원도인가 간거야?
태호:
강원도 가게에서 올라온지 몇일 안대써요
영미:
작은엄마 요즘 말 잘듣지?
태호:
별로 못보는데요
영미:
잉 그럴리가?
태호:
그럴리가가 몬 그럴리가에요?
영미:
너한테 자주 오지않아? 아 강원도 가있었다 했지
태호:
한번뿐이 안찾아 왔는데
영미:
그럴리가 그럼 또 딴넘 생긴거 아닌가?
태호:
몰르죠 통 신경쓸 시간이 없었으니까 ㅡㅡㅋ
영미:
이그 너도 다른여자 생긴거야?
태호:
같이 일하는 뇬들도 다 여자니까 ㅋㅋㅋ
영미:
ㅋㅋ 나 그넘하구 대화 했었어
태호:
바닷가에서 만난 그 아저씨? 그넘하고 어떻게 대화 한건데요?
영미:
니가 알켜준 아디로 따른 사람인척 대학생 아니냐구 하면서
태호:
으미 진짜 들어와서 대화 한거에요? 그놈이 진짜 확실해요?
영미:
바다가 얘기도 다 하더라 작은엄마년이 했던거도 다 알았어..ㅋ
태호:
진짜 만났나보네..그놈이 확실한거죠?
영미:
응 36인가 그랬던거 같다 .. 그넘 이혼 상태고 혼자 지낸데
영미:
작은엄마 말고 만나는 40대아줌마도 있더라
태호:
그놈이 작은엄마 얘기도 했어요?
영미:
응 다들었어 몇번정도 했는지 어떤식으로 했는지 다들었어
태호:
그니까 바닷가에서 만나거 나서 계속 만났다는 거에요?
영미:
응 그얘기도 다들었고 그뒤에 둘이만난거
영미:
아 전에 나랑대화 하면서 작은엄마년 찾았는데 전화 꺼저 있고 그런날 있었지?
태호:
있었을꺼에요 근데요?
영미:
그넘하고 씹질한거야
태호:
그넘이 그래요?
영미:
응 낮에만나 식사하구 밤에까지 좆질
태호:
그넘이 그런걸 다 말했어요?
영미:
내가 누구니 살살하면 다불지
태호:
으미 으미 혹시나 했더니 진짜 만났넹
영미:
근데 중요한건 지금은 않만나 그넘이 2주전인가 끝내버렸어
태호:
그넘이 끝내요?
영미:
응 작은엄마년이 넘달라붙고 집에 갈생각도 않한다구 아무래도 위험하다구 해서 내가 자꾸부추겼어
영미:
그러다 진짜 큰일난다구 자제하지 못하는 여자 만나다간 걸리게 되어 있다구
태호:
그래서 그넘이 작은엄마 차뻐린거에요?
영미:
응 만나서 밤에까지 했는데 애들 배고프다고 전화오는데도 모텔에서 자구 가겠다구 해서
영미:
성질내며 자기관리 못하는 여자랑은 않만난다구 가정에 신경쓰라구 해서 보내버렸데
태호:
씨발 완죤 미친년다 댔네
영미:
지가 잘못한거 있음 용서하라는거 택시 태워 보내버렸데
영미:
몇번 전화 왔었는데 안받으니까 요즘은 전화 없데
태호:
그넘은 진짜 했어도 그걸 그렇게 까발리고 댕기나?
영미:
내가 그년을 알고 있다는걸 모르니까 그러지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누군지 아니
영미:
그넘은 아주밝히는 넘인데 대신 여자만나도 즐길거 즐기고 가정생활 잘하는 여자 좋아하더라
태호:
그런 넘이 남의 여자 뺏어가요?
영미:
뺏어간게 아니잔아 작은엄마년이 달라붙은 거지
태호:
개같은년 씨발년 좆맛 알게 해줬더니 그넘이랑 놀고 자빠졌었네
영미:
중요한건 지금 않만난다는 거
태호:
만나는지 안만나는지 어떻게 알아요?
영미:
그뒤에도 가끔 들어와 대화해 근데 물어보니까 전혀 않만나구 다른 40대여자랑 한거만 얘기하더라
태호:
이럴주 알았어 개씨발년
영미:
너 작은엄마 년이랑 끝낼거야?
태호:
내가 얌전히 끝낼꺼 같아요?
영미:
내가 생각하기엔 이걸로 그년을 완전히 노예로 만드는거야 그래서 진짜 작은아빠 옆에서도 하게..ㅋㅋ
태호:
그넘이랑 끝난게 확실하면 전에처럼 나한테 달라붙어야 당연한건데 그러지 않는거 보면 이상한데
영미:
한2주된거 같은데 언제 만나구 않보는거야?
태호:
아줌마랑 대화하고 나서 한번 만나고 못만났는걸요
영미:
근데 그넘이 어떤얘기 했는지 좀 충격받았을 거라구 이젠 조신하게 가정에 충실하겠죠 그러던데..
태호:
그년이 좆맛을 알았는데 충실하게 지낼년 같아요?
영미:
하긴 너 서울 온건 알아?
태호:
몰라요
영미:
그러니까 그럴수도 있지 강원도까지 가긴 힘드니까
태호:
이뇬이 나한테 흥미 떨어지는건 확실해요
영미:
왜?
태호:
전에 같아쓰면 꼬박꼬박 연락하던 년이 이제는 거의 내가 해야 받잔아요 내가 안하면 지도 안하거
영미:
일단 내일 나랑 대화하면서 전화해봐
영미:
누나는 자주 만났어?
태호:
어제 만났어요
영미:
더 적극적이야?
태호:
누나뇬은 머 완죤 좃맛에 미쳐있는 정도죠
영미:
ㅋㅋ오줌도 잘먹어?
태호:
이제는 머 안줘서 못먹지 아주 잘먹지요
영미:
노출은 자주 즐기고?
태호:
누나뇬 일할때 입는옷 퇴근하고 나와서 입는옷 다 달라요
영미:
아니 너가 일부러 보여주게 하냐고?
태호:
재미있잖아요 ㅋ
영미:
어떤거 했어?
태호:
같이 햄버거 먹으면 치마 걷어올리거 다리 살짝 벌려성 옆에있는 남자애들 눈돌아가게 만들고 그러는거
영미:
누나년도 좋아하지? 질질 쌀정도?
태호:
지 입으로도 흥분댄다고 했어요
영미:
그년도 애들 두어명한테 돌림빵 시켜줘야겠네...ㅎㅎ
태호:
지금은 그렇게 하자고 해도 내숭떨면서 호응해줄꺼 같은데요
영미:
경험있으니까 노출도 그러고 절대 어른한테는 하지마 애들도 니가 제압할수있는 애들만 ㅋㅋ
태호:
또 내보지 딴넘한테 뺏기는 짓꺼리는 안해야죠
영미:
작은엄마년은 다시 잘 관리해야지
태호:
그 씨발뇬 어떻게 다굴쳐야하나 ㅡㅡㅋ
영미:
너 시간 있을때 내가 잘 얘기해줄게 버리긴 아깝지?
태호:
솔직히 버리긴 쪼금 아깝져
영미:
알써 그년 일은 담에 얘기하자..ㅎ
영미:
작은엄마년은 강원도에 와서는 졸라하구 간거야?
태호:
밤새도록 하고 비틀 거리면서 올라갔죠
태호:
근데 그넘 약간 모잘라는넘 아니에요? 그렇게 준다고 설치는 보지를 차뻐려요?
영미:
그넘 여자 많아 한번한 여자들은 다 달라붙는데
태호:
바닷가에서 볼때는 완죤 작은엄마한테 뽕가서 침질질 흘리덩데
영미:
그때 그러고 그뒤로 몇번 만났는데 집에도 않갈려하구 넘 그러니까 계속 만나다간 위험할거 같다구
영미:
내가 그래서 그런여자 진짜 힘들다구 부추겼어
영미:
끝내는게 아무래도 좋겠다구 그러다 걸린다구...여자 많은데 뭐하러 그러냐구 그러면서..ㅎ
태호:
씨발뇬 완죤 쪽팔리게 차이고 댕기넹
영미:
누나년 젖가슴좀 더 커진거 같아?
태호:
젖 쭈물르니까 살짝 더커진건 확실하죠
영미:
그년도 가슴만 더크면 짱일텐데..크치?
태호:
욕심 부릴라면 끝도없죠 거기에 만족해야져 머
영미:
ㅋㅋ 누나 보지는 잘쪼여?
태호:
교육은 시키는데 옛날 미정이뇬 따라갈람 아직 멀어죠
영미:
ㅎㅎ미정이 나이되면 잘하겠지..ㅋ
태호:
그래두 좆대가리 들어갈때 꽉 끼는 기분은 작은엄마뇬 저리가라죠
영미:
작은엄마년은 그래도 좀 잘쪼여?
태호:
좆박을때요? 그뇬보지는 하면할수록 헐거워지는 느낌 드는데요
영미:
그래...ㅋ좆이 드러감 잘 물어줘야지..ㅋ
영미:
누나년은 아직도 자기라구해?
태호:
이젠 여보라거 하죠
영미:
ㅎㅎㅎㅎ여보라고 부르면 기분 어떻데?
태호:
기분좋으니까 흥분대면 박을때마다 박는속도에 맞춰성 여 여보 아아 여보 이러죠
영미:
소리도 엄청 질러?
태호:
첨에 수줍어서 참으면서 질르던 신음도 이제는 머 대놓고 질러대는걸요
영미:
ㅎㅎ이젠 완전히 섹녀 됐구나...이젠 딴넘 못만나겠네..ㅎ
태호:
여자는 젊으나 늙으나 섹녀기질은 다 있는거 아닌가요
영미:
보지에 좆꼽고 오줌 싸봤어? 엄청 흥분하지?
태호:
울꺼같은데요 ㅋ
영미:
박은 상태에서 싼거지?
태호:
대가리정도 박고 싼거죠 깊게 박으면 오줌이 안싸지드라구요
영미:
한다음에 뭐래?
태호:
자기도 싸고싶은데 자기는 좆이보지에 박히면 오줌이 안나온다구 하대요
영미:
당연 오줌구멍 막는데... 박은 상태에서 싸니까 기분 어떻데?
태호:
오줌줄기가 보지속을 강타하는 느낌이 미쳐 죽겠대는 대요
영미:
작은엄마년 한테는 했어?
태호:
그렇게 좋은거는 돌려가면서 다 해주어야죠
영미:
그년 반응은 어때? 누나년보다 더해?
태호:
두년이다 환장하죠 작은엄마년은 좋다고 오줌마려우면 싸지말거 참았다가 좆질할때만 싸라는걸요
태호:
작은엄마뇬 박고 오줌싸니까 ㅋㅋㅋ손톱으로 내 등짝을 짖이겨 놓드라구요 누나뇬도 그렇고 ㅋㅋㅋ
영미:
누나년은 쏘세지말고 딴거도 넣고 걷게했어?
태호:
주로 쏘세지죠 ㅋㅋㅋ
영미:
뭐야 자주 하는거야?
태호:
그뇬 보지에는 계란은 무리에요 ㅋ쏘세지는 자주 애용하죠
영미:
ㅋㅋㅋ질질 싸면서 걸어다니겠네?
태호:
강원도에서도 몇번 봤는데 ㅋ버스타고 오면서 계속 쏘세지 넣은체로 왔나보더라구요 ㅋ
태호:
그러면서 나보니까 ㅋ나 쏘세지 넣고 왔다 너 줄려고 ㅋㅋㅋ 요러잖아요
영미:
벗겨보니까 상태가 어때?
태호:
범벅이죠 ㅋㅋㅋㅋ다리를 꼬거나 그러면 잘 느껴진다 하대요 ㅋ
영미:
그니까 오면서 니좆 생각하구 얼마나 꼬았겠니..ㅋ
태호:
그걸 먹으라고 빼서 내입에다 넣어주는데 ㅋㅋㅋ그걸 먹어주면 졸라 좋아해요
태호:
쏘세지를 두개사서 두개 넣었는데 아프고 무리일꺼 같다고 고속버스 화장실에서 한개는 빼버렸대요
영미:
그렇게 좋아할걸 예전에는 왜그렇게 나랑 화상도 못하게 지랄이구..ㅋ
태호:
ㅋㅋㅋ 누나뇬 첨에 그럴때요?
영미:
응 좀더 일찍부터 먹지 지랄은..ㅋ
태호:
그러게요 ㅋ
영미:
그래두 동생좆을 먹을 생각하구..대단해..ㅋ누나년도 니좆보구 자위했다지?
태호:
첨에 자기도 내좆 보고 나서는 흥분했었대요 ㅋ
영미:
자위않하구?
태호:
자면서 좆 생각하면서 보지 문질르고 그랬다는데요
태호:
고속버스 타고오는데 건너편 옆자리에 어떤 늙은아저씨가 지를 계속 처다보드래요 ㅋ
영미:
그래서? 좀 벌려줬나? ㅋㅋ
태호:
누나뇬 치마가 짧으니까 ㅋ쏘세지까지 넣고 있으니까 ㅋ
태호:
자꾸 처다보길래 얌전히 핸드백으로 다리 가리고 오다가 버스안에서 강간이라도 당하지는 않겠지 하면서
태호:
핸드백치우고 다리좀 흔들면서 노니까 그 아저씨 얼굴이 씨벌게 졌다는걸요 ㅋ
영미:
ㅋㅋㅋ젊은게 대단해..ㅋ
태호:
버스에서 내리니까 졸졸 따라오더래요 ㅋ
영미:
입으로 한번 싸게 해주지..ㅋㅋ
태호:
얼렁 택시잡고 도망왔대요 ㅋ
영미:
첨에 니좆보구 자위 자주했데?
태호:
자주는 아니고 그냥 자위해보긴 해봤다고 그러는걸요
영미:
그럼 그때 누나년도 니좆보구 남자친구랑 더 많이 했겠네?
태호:
ㅋㅋㅋ내좆보구 첨엔 자주 했는데 나랑 씹하구 나선 남자친구 재미없어서 끝냈데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대단한 누나년이다 그럴년이 첨에 너딸딸이치는 내팬티까지 뺐어가구 지랄했데..ㅋㅋ
태호:
ㅋㅋ누나년도 그팬티 뺐어가선 밤에 그팬티로 내좆생각하구 자위도 했다던데요..ㅋㅋㅋ
영미:
주로 어떤식으로 했데..?
태호:
딸딸이치던 팬티이니까 내쿠퍼액 묻었잔아요..그걸로 보지에 문지르고 쑤씨고 그랬다는데요..ㅋㅋㅋ
영미:
ㅋㅋ작은엄마년도 첨에 자위 자주했데? 니좆 보구나서?
태호:
그뇬은 자위 졸라했다 그러죠
영미:
매일같이?
태호:
내좆 볼때마다 조카고 모고 달려들고 싶었다는데 오죽했겟어요?
영미:
어느정도로 했데?
태호:
거의 매일같이 손으로 보지 쑤시고 발버둥치면서 했다는데요
영미:
지가 그래?
태호:
우리정도 사이댔으면 그런거 숨길필요 없죠
영미:
손으로만 했데?
태호:
화장품병도 있거 피리로도 해봤다 그랬나?
영미:
그럼 작은엄마년도 니좆 볼때는 작은아빠랑 더 했겠네?
태호:
ㅋㅋㅋ내좆 생각하구 작은아빠랑 해봤는데 더 짜증만 나서 그냥 자위만 자주했데요 ㅋㅋ
영미:
ㅋㅋ주로 니 침대에서 했겠지?
태호:
넹 나 나가구 혼자 있을때는 내침대 자주 이용했대요
태호:
또 나 않들어가는 날에는 밤에도 내침에 와서 보지쑤시고 그랬다는데요..ㅋㅋ
영미:
니이름 부르면서 박았데?
태호:
글쵸 침대에 내 좆털 빠진것도 입에다 물고 내좆 생각하며 했다는걸요
영미:
와우.....또 어떤짖했데 너 없을때?
태호:
긴쿠션에다 내 삼각팬티 씌우고 좆부분에다 화장품병 넣어서 좆이다 생각하구 껴안구 보지비비구
태호:
올라타서 태호야~태호야~그럼서 졸라 보지 문지르고 벗어논 팬티 가지고 얼굴에 써보고 할타보고
태호:
보지에다 비비고 보지구멍에도 쑤셔넣고 그런담에 깨끗하게 세탁해 놨다는걸요
태호:
또 삼각팬티 벗어노면 그걸 보지구멍에 넣고 돌아다니다가 세탁해논적도 있다구..ㅋㅋ
영미:
ㅎㅎㅎ너도 그때는 작은엄마 팬티가지고 그랬는데 둘이 넘 애태웠네...ㅎ
태호:
그러니까요 그때는 나도 작은엄마먹고 싶어서 미쳐있었는데 그년도 내좆에 미쳐서..ㅋㅋ
태호:
모든지 시작이 어렵지 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
영미:
니가 작은엄마 사진위에 좆물 싼거도 얘기 해줬어?
태호:
넹 작은엄마 사진보면서 딸딸이치다가 사진위에다 쌌었다구 그런거 다 얘기 해줬어요..
영미:
뭐래?
태호:
아까운 좆물을 왜 그런데다 허비했냐거...내몸에다 다시 뿌려달라구 ㅡㅡㅋ
영미:
ㅋㅋㅋ작은엄마년 팬티에 좆물 뭍혀논거는?..분명 입었을거 아냐,,,ㅋ
태호:
아 그거 ㅋㅋㅋㅋ그뇬이 내가 지팬티에 좆물 묻쳐놓고 그랬다니까 어쩐지 이상해때요 ㅋㅋㅋ
영미:
어떤면이?
태호:
나 쿠퍼액 줄줄 흘르는거 알죠? 그게 팬티에 자국이 좀 남나봐요 ㅋㅋㅋ
영미:
당연 남지...
태호:
나는 안남게 한다 한건데 지가 팬티 입을려고 보니까 몬가 흔적이 있어서 별의별 생각을 다해봤대요 ㅋ
영미:
어떤 생각들?
태호:
작은아빠가 서랍열다가 몰 업질렀나 아니면 내가 지팬티 가지고 놀았나 그런 생각들요 ㅋㅋㅋ
영미:
그러군 그냥 입었대?
태호:
그래서 그냥 내가 지팬티 가지고 놀았다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기분좋게 입었다는데요 ㅋ
영미:
ㅋㅋㅋ입고는 니가 그랬다 생각하구 흥분했겠네..ㅎ
태호:
확신은 안섰지만 내가 지팬티로 딸딸이쳤다 생각하니까 엄청 흥분했데요ㅋ
영미:
그래서 그거 입고 자위도 하구?
태호:
넹 액체 묻은부분 보지에 짖눌르면서도 해때요 ㅋ그니까 우리둘이 서로 그지랄 한거에요 ㅋ
영미:
ㅋㅋ그때 생각 하니까 흥분되지...나한테 전화로 작은엄마 보지벌려바 그럼서 작은엄마 사진으로..ㅋㅋ
태호:
오히려 그때가 더 흥분대는거 같아요 아줌마가 참 좋은거 많이 갈켜줬네요 ㅋ
영미:
ㅋㅋㅋ실전에도 오줌이랑 많이 알켜주잔아..ㅋ
태호:
어쩔때는 졸라 먹어보니까 오히려 그때가 더 흥분댔고 짜릿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ㅋ
영미:
맞어 그럴때가 더 흥분되는거야
태호:
졸라 먹어보면 그 보지가 그보지인데
태호:
그때는 작은엄마뇬이 내 좆 몰래 보는거 그런거가 요즘에와서 더 생각나고 그러두라구요
영미:
보면서 지보지 문지르고..ㅋ
태호:
너무 빨리 먹어버린건 아닌지 그런 시간을 더 즐긴담에 먹었어도 대었는데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년이 달려드는데 어쩌니..ㅋ
태호:
아줌마랑 얘기하다 보면 옛날생각이 간절하게 나네요
태호:
내 아다 때준 미정이서 부터 ㅋㅋㅋ
영미:
규호 방에 놔두고 미정이 보지에 좆박던거는 진짜 지금 생각해도 짜릿하지?..ㅋ
태호:
ㅋㅋㅋ지금 생각하면 ㅋㅋㅋ졸라 씹질하는 것보다 백배는 더 흥분대는 일이었어요
태호:
규호넘 방에놔두고 미정이년이랑 서로 보여주며 자위할때 어찌나 꼴리던지...ㅋㅋㅋ
태호:
그때 나중엔 너무 흥분되서 미정이 보지에 박고 금방 싸버렸잔아요...ㅋㅋㅋ
영미:
미정이도 엄청 흥분했었다며? ㅋㅋ
태호:
보지에 몇번 박지도않고 가버린건 처음이었데요..ㅋㅋ 졸라 스릴있었엉 ㅋ
영미:
그랬던 규호넘이 지엄마 보지먹고 있으니..ㅎㅎ
영미:
그때처럼 나중에 작은엄마년 집에가서 그년 아들놔두고 씹해보지뭐...ㅋㅋ
태호:
그 스릴 ㅋㅋㅋ 또 느끼구 싶당...ㅋ
-태호가 올만에 들어오니까 실시간 대화를 못하고 밀렸던 얘기만 했네요...
조금지나면 태호가 작은엄마랑 또 장모랑도 재밌는 짖 할거애요...
명절들 잘 보내시고 좀만 기달려주세요..^^
영미:
야 어디야?
태호:
가게 주인이 안와서 피씨방좀 와서 시간때우는디
영미:
또 강원도인가 간거야?
태호:
강원도 가게에서 올라온지 몇일 안대써요
영미:
작은엄마 요즘 말 잘듣지?
태호:
별로 못보는데요
영미:
잉 그럴리가?
태호:
그럴리가가 몬 그럴리가에요?
영미:
너한테 자주 오지않아? 아 강원도 가있었다 했지
태호:
한번뿐이 안찾아 왔는데
영미:
그럴리가 그럼 또 딴넘 생긴거 아닌가?
태호:
몰르죠 통 신경쓸 시간이 없었으니까 ㅡㅡㅋ
영미:
이그 너도 다른여자 생긴거야?
태호:
같이 일하는 뇬들도 다 여자니까 ㅋㅋㅋ
영미:
ㅋㅋ 나 그넘하구 대화 했었어
태호:
바닷가에서 만난 그 아저씨? 그넘하고 어떻게 대화 한건데요?
영미:
니가 알켜준 아디로 따른 사람인척 대학생 아니냐구 하면서
태호:
으미 진짜 들어와서 대화 한거에요? 그놈이 진짜 확실해요?
영미:
바다가 얘기도 다 하더라 작은엄마년이 했던거도 다 알았어..ㅋ
태호:
진짜 만났나보네..그놈이 확실한거죠?
영미:
응 36인가 그랬던거 같다 .. 그넘 이혼 상태고 혼자 지낸데
영미:
작은엄마 말고 만나는 40대아줌마도 있더라
태호:
그놈이 작은엄마 얘기도 했어요?
영미:
응 다들었어 몇번정도 했는지 어떤식으로 했는지 다들었어
태호:
그니까 바닷가에서 만나거 나서 계속 만났다는 거에요?
영미:
응 그얘기도 다들었고 그뒤에 둘이만난거
영미:
아 전에 나랑대화 하면서 작은엄마년 찾았는데 전화 꺼저 있고 그런날 있었지?
태호:
있었을꺼에요 근데요?
영미:
그넘하고 씹질한거야
태호:
그넘이 그래요?
영미:
응 낮에만나 식사하구 밤에까지 좆질
태호:
그넘이 그런걸 다 말했어요?
영미:
내가 누구니 살살하면 다불지
태호:
으미 으미 혹시나 했더니 진짜 만났넹
영미:
근데 중요한건 지금은 않만나 그넘이 2주전인가 끝내버렸어
태호:
그넘이 끝내요?
영미:
응 작은엄마년이 넘달라붙고 집에 갈생각도 않한다구 아무래도 위험하다구 해서 내가 자꾸부추겼어
영미:
그러다 진짜 큰일난다구 자제하지 못하는 여자 만나다간 걸리게 되어 있다구
태호:
그래서 그넘이 작은엄마 차뻐린거에요?
영미:
응 만나서 밤에까지 했는데 애들 배고프다고 전화오는데도 모텔에서 자구 가겠다구 해서
영미:
성질내며 자기관리 못하는 여자랑은 않만난다구 가정에 신경쓰라구 해서 보내버렸데
태호:
씨발 완죤 미친년다 댔네
영미:
지가 잘못한거 있음 용서하라는거 택시 태워 보내버렸데
영미:
몇번 전화 왔었는데 안받으니까 요즘은 전화 없데
태호:
그넘은 진짜 했어도 그걸 그렇게 까발리고 댕기나?
영미:
내가 그년을 알고 있다는걸 모르니까 그러지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누군지 아니
영미:
그넘은 아주밝히는 넘인데 대신 여자만나도 즐길거 즐기고 가정생활 잘하는 여자 좋아하더라
태호:
그런 넘이 남의 여자 뺏어가요?
영미:
뺏어간게 아니잔아 작은엄마년이 달라붙은 거지
태호:
개같은년 씨발년 좆맛 알게 해줬더니 그넘이랑 놀고 자빠졌었네
영미:
중요한건 지금 않만난다는 거
태호:
만나는지 안만나는지 어떻게 알아요?
영미:
그뒤에도 가끔 들어와 대화해 근데 물어보니까 전혀 않만나구 다른 40대여자랑 한거만 얘기하더라
태호:
이럴주 알았어 개씨발년
영미:
너 작은엄마 년이랑 끝낼거야?
태호:
내가 얌전히 끝낼꺼 같아요?
영미:
내가 생각하기엔 이걸로 그년을 완전히 노예로 만드는거야 그래서 진짜 작은아빠 옆에서도 하게..ㅋㅋ
태호:
그넘이랑 끝난게 확실하면 전에처럼 나한테 달라붙어야 당연한건데 그러지 않는거 보면 이상한데
영미:
한2주된거 같은데 언제 만나구 않보는거야?
태호:
아줌마랑 대화하고 나서 한번 만나고 못만났는걸요
영미:
근데 그넘이 어떤얘기 했는지 좀 충격받았을 거라구 이젠 조신하게 가정에 충실하겠죠 그러던데..
태호:
그년이 좆맛을 알았는데 충실하게 지낼년 같아요?
영미:
하긴 너 서울 온건 알아?
태호:
몰라요
영미:
그러니까 그럴수도 있지 강원도까지 가긴 힘드니까
태호:
이뇬이 나한테 흥미 떨어지는건 확실해요
영미:
왜?
태호:
전에 같아쓰면 꼬박꼬박 연락하던 년이 이제는 거의 내가 해야 받잔아요 내가 안하면 지도 안하거
영미:
일단 내일 나랑 대화하면서 전화해봐
영미:
누나는 자주 만났어?
태호:
어제 만났어요
영미:
더 적극적이야?
태호:
누나뇬은 머 완죤 좃맛에 미쳐있는 정도죠
영미:
ㅋㅋ오줌도 잘먹어?
태호:
이제는 머 안줘서 못먹지 아주 잘먹지요
영미:
노출은 자주 즐기고?
태호:
누나뇬 일할때 입는옷 퇴근하고 나와서 입는옷 다 달라요
영미:
아니 너가 일부러 보여주게 하냐고?
태호:
재미있잖아요 ㅋ
영미:
어떤거 했어?
태호:
같이 햄버거 먹으면 치마 걷어올리거 다리 살짝 벌려성 옆에있는 남자애들 눈돌아가게 만들고 그러는거
영미:
누나년도 좋아하지? 질질 쌀정도?
태호:
지 입으로도 흥분댄다고 했어요
영미:
그년도 애들 두어명한테 돌림빵 시켜줘야겠네...ㅎㅎ
태호:
지금은 그렇게 하자고 해도 내숭떨면서 호응해줄꺼 같은데요
영미:
경험있으니까 노출도 그러고 절대 어른한테는 하지마 애들도 니가 제압할수있는 애들만 ㅋㅋ
태호:
또 내보지 딴넘한테 뺏기는 짓꺼리는 안해야죠
영미:
작은엄마년은 다시 잘 관리해야지
태호:
그 씨발뇬 어떻게 다굴쳐야하나 ㅡㅡㅋ
영미:
너 시간 있을때 내가 잘 얘기해줄게 버리긴 아깝지?
태호:
솔직히 버리긴 쪼금 아깝져
영미:
알써 그년 일은 담에 얘기하자..ㅎ
영미:
작은엄마년은 강원도에 와서는 졸라하구 간거야?
태호:
밤새도록 하고 비틀 거리면서 올라갔죠
태호:
근데 그넘 약간 모잘라는넘 아니에요? 그렇게 준다고 설치는 보지를 차뻐려요?
영미:
그넘 여자 많아 한번한 여자들은 다 달라붙는데
태호:
바닷가에서 볼때는 완죤 작은엄마한테 뽕가서 침질질 흘리덩데
영미:
그때 그러고 그뒤로 몇번 만났는데 집에도 않갈려하구 넘 그러니까 계속 만나다간 위험할거 같다구
영미:
내가 그래서 그런여자 진짜 힘들다구 부추겼어
영미:
끝내는게 아무래도 좋겠다구 그러다 걸린다구...여자 많은데 뭐하러 그러냐구 그러면서..ㅎ
태호:
씨발뇬 완죤 쪽팔리게 차이고 댕기넹
영미:
누나년 젖가슴좀 더 커진거 같아?
태호:
젖 쭈물르니까 살짝 더커진건 확실하죠
영미:
그년도 가슴만 더크면 짱일텐데..크치?
태호:
욕심 부릴라면 끝도없죠 거기에 만족해야져 머
영미:
ㅋㅋ 누나 보지는 잘쪼여?
태호:
교육은 시키는데 옛날 미정이뇬 따라갈람 아직 멀어죠
영미:
ㅎㅎ미정이 나이되면 잘하겠지..ㅋ
태호:
그래두 좆대가리 들어갈때 꽉 끼는 기분은 작은엄마뇬 저리가라죠
영미:
작은엄마년은 그래도 좀 잘쪼여?
태호:
좆박을때요? 그뇬보지는 하면할수록 헐거워지는 느낌 드는데요
영미:
그래...ㅋ좆이 드러감 잘 물어줘야지..ㅋ
영미:
누나년은 아직도 자기라구해?
태호:
이젠 여보라거 하죠
영미:
ㅎㅎㅎㅎ여보라고 부르면 기분 어떻데?
태호:
기분좋으니까 흥분대면 박을때마다 박는속도에 맞춰성 여 여보 아아 여보 이러죠
영미:
소리도 엄청 질러?
태호:
첨에 수줍어서 참으면서 질르던 신음도 이제는 머 대놓고 질러대는걸요
영미:
ㅎㅎ이젠 완전히 섹녀 됐구나...이젠 딴넘 못만나겠네..ㅎ
태호:
여자는 젊으나 늙으나 섹녀기질은 다 있는거 아닌가요
영미:
보지에 좆꼽고 오줌 싸봤어? 엄청 흥분하지?
태호:
울꺼같은데요 ㅋ
영미:
박은 상태에서 싼거지?
태호:
대가리정도 박고 싼거죠 깊게 박으면 오줌이 안싸지드라구요
영미:
한다음에 뭐래?
태호:
자기도 싸고싶은데 자기는 좆이보지에 박히면 오줌이 안나온다구 하대요
영미:
당연 오줌구멍 막는데... 박은 상태에서 싸니까 기분 어떻데?
태호:
오줌줄기가 보지속을 강타하는 느낌이 미쳐 죽겠대는 대요
영미:
작은엄마년 한테는 했어?
태호:
그렇게 좋은거는 돌려가면서 다 해주어야죠
영미:
그년 반응은 어때? 누나년보다 더해?
태호:
두년이다 환장하죠 작은엄마년은 좋다고 오줌마려우면 싸지말거 참았다가 좆질할때만 싸라는걸요
태호:
작은엄마뇬 박고 오줌싸니까 ㅋㅋㅋ손톱으로 내 등짝을 짖이겨 놓드라구요 누나뇬도 그렇고 ㅋㅋㅋ
영미:
누나년은 쏘세지말고 딴거도 넣고 걷게했어?
태호:
주로 쏘세지죠 ㅋㅋㅋ
영미:
뭐야 자주 하는거야?
태호:
그뇬 보지에는 계란은 무리에요 ㅋ쏘세지는 자주 애용하죠
영미:
ㅋㅋㅋ질질 싸면서 걸어다니겠네?
태호:
강원도에서도 몇번 봤는데 ㅋ버스타고 오면서 계속 쏘세지 넣은체로 왔나보더라구요 ㅋ
태호:
그러면서 나보니까 ㅋ나 쏘세지 넣고 왔다 너 줄려고 ㅋㅋㅋ 요러잖아요
영미:
벗겨보니까 상태가 어때?
태호:
범벅이죠 ㅋㅋㅋㅋ다리를 꼬거나 그러면 잘 느껴진다 하대요 ㅋ
영미:
그니까 오면서 니좆 생각하구 얼마나 꼬았겠니..ㅋ
태호:
그걸 먹으라고 빼서 내입에다 넣어주는데 ㅋㅋㅋ그걸 먹어주면 졸라 좋아해요
태호:
쏘세지를 두개사서 두개 넣었는데 아프고 무리일꺼 같다고 고속버스 화장실에서 한개는 빼버렸대요
영미:
그렇게 좋아할걸 예전에는 왜그렇게 나랑 화상도 못하게 지랄이구..ㅋ
태호:
ㅋㅋㅋ 누나뇬 첨에 그럴때요?
영미:
응 좀더 일찍부터 먹지 지랄은..ㅋ
태호:
그러게요 ㅋ
영미:
그래두 동생좆을 먹을 생각하구..대단해..ㅋ누나년도 니좆보구 자위했다지?
태호:
첨에 자기도 내좆 보고 나서는 흥분했었대요 ㅋ
영미:
자위않하구?
태호:
자면서 좆 생각하면서 보지 문질르고 그랬다는데요
태호:
고속버스 타고오는데 건너편 옆자리에 어떤 늙은아저씨가 지를 계속 처다보드래요 ㅋ
영미:
그래서? 좀 벌려줬나? ㅋㅋ
태호:
누나뇬 치마가 짧으니까 ㅋ쏘세지까지 넣고 있으니까 ㅋ
태호:
자꾸 처다보길래 얌전히 핸드백으로 다리 가리고 오다가 버스안에서 강간이라도 당하지는 않겠지 하면서
태호:
핸드백치우고 다리좀 흔들면서 노니까 그 아저씨 얼굴이 씨벌게 졌다는걸요 ㅋ
영미:
ㅋㅋㅋ젊은게 대단해..ㅋ
태호:
버스에서 내리니까 졸졸 따라오더래요 ㅋ
영미:
입으로 한번 싸게 해주지..ㅋㅋ
태호:
얼렁 택시잡고 도망왔대요 ㅋ
영미:
첨에 니좆보구 자위 자주했데?
태호:
자주는 아니고 그냥 자위해보긴 해봤다고 그러는걸요
영미:
그럼 그때 누나년도 니좆보구 남자친구랑 더 많이 했겠네?
태호:
ㅋㅋㅋ내좆보구 첨엔 자주 했는데 나랑 씹하구 나선 남자친구 재미없어서 끝냈데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대단한 누나년이다 그럴년이 첨에 너딸딸이치는 내팬티까지 뺐어가구 지랄했데..ㅋㅋ
태호:
ㅋㅋ누나년도 그팬티 뺐어가선 밤에 그팬티로 내좆생각하구 자위도 했다던데요..ㅋㅋㅋ
영미:
주로 어떤식으로 했데..?
태호:
딸딸이치던 팬티이니까 내쿠퍼액 묻었잔아요..그걸로 보지에 문지르고 쑤씨고 그랬다는데요..ㅋㅋㅋ
영미:
ㅋㅋ작은엄마년도 첨에 자위 자주했데? 니좆 보구나서?
태호:
그뇬은 자위 졸라했다 그러죠
영미:
매일같이?
태호:
내좆 볼때마다 조카고 모고 달려들고 싶었다는데 오죽했겟어요?
영미:
어느정도로 했데?
태호:
거의 매일같이 손으로 보지 쑤시고 발버둥치면서 했다는데요
영미:
지가 그래?
태호:
우리정도 사이댔으면 그런거 숨길필요 없죠
영미:
손으로만 했데?
태호:
화장품병도 있거 피리로도 해봤다 그랬나?
영미:
그럼 작은엄마년도 니좆 볼때는 작은아빠랑 더 했겠네?
태호:
ㅋㅋㅋ내좆 생각하구 작은아빠랑 해봤는데 더 짜증만 나서 그냥 자위만 자주했데요 ㅋㅋ
영미:
ㅋㅋ주로 니 침대에서 했겠지?
태호:
넹 나 나가구 혼자 있을때는 내침대 자주 이용했대요
태호:
또 나 않들어가는 날에는 밤에도 내침에 와서 보지쑤시고 그랬다는데요..ㅋㅋ
영미:
니이름 부르면서 박았데?
태호:
글쵸 침대에 내 좆털 빠진것도 입에다 물고 내좆 생각하며 했다는걸요
영미:
와우.....또 어떤짖했데 너 없을때?
태호:
긴쿠션에다 내 삼각팬티 씌우고 좆부분에다 화장품병 넣어서 좆이다 생각하구 껴안구 보지비비구
태호:
올라타서 태호야~태호야~그럼서 졸라 보지 문지르고 벗어논 팬티 가지고 얼굴에 써보고 할타보고
태호:
보지에다 비비고 보지구멍에도 쑤셔넣고 그런담에 깨끗하게 세탁해 놨다는걸요
태호:
또 삼각팬티 벗어노면 그걸 보지구멍에 넣고 돌아다니다가 세탁해논적도 있다구..ㅋㅋ
영미:
ㅎㅎㅎ너도 그때는 작은엄마 팬티가지고 그랬는데 둘이 넘 애태웠네...ㅎ
태호:
그러니까요 그때는 나도 작은엄마먹고 싶어서 미쳐있었는데 그년도 내좆에 미쳐서..ㅋㅋ
태호:
모든지 시작이 어렵지 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
영미:
니가 작은엄마 사진위에 좆물 싼거도 얘기 해줬어?
태호:
넹 작은엄마 사진보면서 딸딸이치다가 사진위에다 쌌었다구 그런거 다 얘기 해줬어요..
영미:
뭐래?
태호:
아까운 좆물을 왜 그런데다 허비했냐거...내몸에다 다시 뿌려달라구 ㅡㅡㅋ
영미:
ㅋㅋㅋ작은엄마년 팬티에 좆물 뭍혀논거는?..분명 입었을거 아냐,,,ㅋ
태호:
아 그거 ㅋㅋㅋㅋ그뇬이 내가 지팬티에 좆물 묻쳐놓고 그랬다니까 어쩐지 이상해때요 ㅋㅋㅋ
영미:
어떤면이?
태호:
나 쿠퍼액 줄줄 흘르는거 알죠? 그게 팬티에 자국이 좀 남나봐요 ㅋㅋㅋ
영미:
당연 남지...
태호:
나는 안남게 한다 한건데 지가 팬티 입을려고 보니까 몬가 흔적이 있어서 별의별 생각을 다해봤대요 ㅋ
영미:
어떤 생각들?
태호:
작은아빠가 서랍열다가 몰 업질렀나 아니면 내가 지팬티 가지고 놀았나 그런 생각들요 ㅋㅋㅋ
영미:
그러군 그냥 입었대?
태호:
그래서 그냥 내가 지팬티 가지고 놀았다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기분좋게 입었다는데요 ㅋ
영미:
ㅋㅋㅋ입고는 니가 그랬다 생각하구 흥분했겠네..ㅎ
태호:
확신은 안섰지만 내가 지팬티로 딸딸이쳤다 생각하니까 엄청 흥분했데요ㅋ
영미:
그래서 그거 입고 자위도 하구?
태호:
넹 액체 묻은부분 보지에 짖눌르면서도 해때요 ㅋ그니까 우리둘이 서로 그지랄 한거에요 ㅋ
영미:
ㅋㅋ그때 생각 하니까 흥분되지...나한테 전화로 작은엄마 보지벌려바 그럼서 작은엄마 사진으로..ㅋㅋ
태호:
오히려 그때가 더 흥분대는거 같아요 아줌마가 참 좋은거 많이 갈켜줬네요 ㅋ
영미:
ㅋㅋㅋ실전에도 오줌이랑 많이 알켜주잔아..ㅋ
태호:
어쩔때는 졸라 먹어보니까 오히려 그때가 더 흥분댔고 짜릿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ㅋ
영미:
맞어 그럴때가 더 흥분되는거야
태호:
졸라 먹어보면 그 보지가 그보지인데
태호:
그때는 작은엄마뇬이 내 좆 몰래 보는거 그런거가 요즘에와서 더 생각나고 그러두라구요
영미:
보면서 지보지 문지르고..ㅋ
태호:
너무 빨리 먹어버린건 아닌지 그런 시간을 더 즐긴담에 먹었어도 대었는데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년이 달려드는데 어쩌니..ㅋ
태호:
아줌마랑 얘기하다 보면 옛날생각이 간절하게 나네요
태호:
내 아다 때준 미정이서 부터 ㅋㅋㅋ
영미:
규호 방에 놔두고 미정이 보지에 좆박던거는 진짜 지금 생각해도 짜릿하지?..ㅋ
태호:
ㅋㅋㅋ지금 생각하면 ㅋㅋㅋ졸라 씹질하는 것보다 백배는 더 흥분대는 일이었어요
태호:
규호넘 방에놔두고 미정이년이랑 서로 보여주며 자위할때 어찌나 꼴리던지...ㅋㅋㅋ
태호:
그때 나중엔 너무 흥분되서 미정이 보지에 박고 금방 싸버렸잔아요...ㅋㅋㅋ
영미:
미정이도 엄청 흥분했었다며? ㅋㅋ
태호:
보지에 몇번 박지도않고 가버린건 처음이었데요..ㅋㅋ 졸라 스릴있었엉 ㅋ
영미:
그랬던 규호넘이 지엄마 보지먹고 있으니..ㅎㅎ
영미:
그때처럼 나중에 작은엄마년 집에가서 그년 아들놔두고 씹해보지뭐...ㅋㅋ
태호:
그 스릴 ㅋㅋㅋ 또 느끼구 싶당...ㅋ
-태호가 올만에 들어오니까 실시간 대화를 못하고 밀렸던 얘기만 했네요...
조금지나면 태호가 작은엄마랑 또 장모랑도 재밌는 짖 할거애요...
명절들 잘 보내시고 좀만 기달려주세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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