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 번째 인사를 드립니다^^
----------- 전편 끝머리 부분 -------------
" 이런 ~~~ 지현이 이 보지년 ~~~ 작은 애비 좆으로 한번 죽어봐라 ~~~ 이요물 ~~~ 사랑해 지현아 ~~~ "
" 하흐윽 ~~~ 작은아빠암 ~~~~ 하앙앙 ~~~~ "
귀두가 터질것만 같아진다,
" 지현아 ~~~ 다시 다시 말해봐 ~~ 뭐라고 했냐 지금 ~~~ "
" 하그윽 ~~ 하악 ~~~ 나 ~~ 난 작은아빠랑 흐으윽 ~~~ 지은이가 하는거 보고싶어요옴 ~~~ 하아악 흐윽 ~~ 아흐응 ~~~ "
이런...이런... 안된다 ....
라고 외쳐 보지만 내 허리에 힘이 갑자기 더욱 들어가며 지현이의 하체로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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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아악 ~~~~~ 작은아빠야아앙 ~~~ 뜨거워요옹 ~~~~ 아흥 뜨거워 ~~~ 거기이 ~~~ 보지가앙 ~~~ 하흐윽 ~~ 하악 하악 ~~~~ "
" 그래 이 ~~~~ 지현이 보지는 작은애비가 어른으로 만들어 줄께 ~~~ 네 말대로 네 사촌동생 지은이꺼 처럼 ~~~ 허억 ~~~ "
돌기들이다,
지현이에게도 지은이것 처럼 ...
지은이것은 아주 작은 깨알 같다란 느낌을 받았었는데 지현이 보지에서는 그것보다 큰 팥알보단 작은 그런 돌기들이 잔득 일어서기
시작 하였다,
돌기들이 일제히 일어서며 내 기둥을 훌는다,
푸욱 ~~푸욱 ~~ 철썩 ~~푸욱 ~~철써억 ~~
뿌걱 뿌걱 ~~~ 찔거걱 찌걱 푸걱 ~~~
불알이 지현의 보짓살을 칠 때마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좆이 보지에서 뽑혔다가 박힐 때 나는 마찰음과 함께 서로의 액이
튀겨지는 소리가 음악실의 작사하는 그 미묘한 기계음보다도 더욱 찰치게 울려 퍼져간다,
지현의 보짓물이 뜨겁게 내 좆털에 뭉개지며 찐덕 거린다,
" 지현이 이 앙큼한 보지년앗 ~~~ "
푸그극 ~~~~~~~~~~~~~~
" 하억 ...으ㅡ으으음 ~~~~ 아 ...... 허윽 ~~~ "
지현의 몸이 활화산처럼 움츠렸다 위로 튕겨지며 슬금슬금 침대포를 잡고 동망가려 하였다,
허리를 움켜쥐고 지현의 히프를 들어올려 둔부를 더욱 내게로 밀착해 버린다,
" 하아악 ~~~ 아아아아 ~~~~ "
뿌거거걱 ~~~~
순간 내 귀두가 아주 깊숙하게 박혀버리면서 끝에 뭔가가 걸려온다,
자궁?
그럴것 같다 여린 지현이의 자궁집까지 닿은 느낌이었다,
" 이 씨발년 ~~~ 지현이 보지야 ~~~ 네 엄마 보지보다 넌 ~~~ 역시 허윽 ~~~ "
" 하악 하악 ~~~ 흐으윽 ~~~ 훌쩍 훌쩍 ~~~ "
아예 지현이도 딸애가 그랬던 것처럼 눈물에서 눈물이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 이런 울어? 엉? 지현이 ~~ 보지가 운단 말이지 ~~~ 더 박아 줘야 겠군 ~~~~ 에라앗 ~~~ "
푸거걱 ~~~ 푸그그그 ~~~ 뿌욱 ~~ 부욱 ~~~ 뿍 ~~~
지거걱 ~~ 찔거거 찔적 치걱 치걱 ~~~
" 하아 하아 ~~ 아아아 작은아빠아앙 ~~~ 잘 ~~ 잘못 ~~ 엉엉 ~~~ 흐그그그 ~~~~ "
지현이의 몸이 갑자기 푹퍼지면서 힘을 쭉 빼 버린다,
" 헙~~ 지 지현아 ~~~~ "
" ....... 으으음 ..... 흐으윽 ~~~ 헉 ~~~ "
잠시 기절한듯 하였다,
이내 보지부터 힘이 실린 지현의 몸이 다시금 내 육봉의 기둥울 오돌토돌한 돌기들이 물어온다,
" 허으윽 ~~~ "
점점 참기가 힘들어 진다,
귀두가 터져 버릴 것만 같다,
" 지 지혀언 아 ~~~~ 허으윽 ~~~ "
" 하악 하악 ~~ 으으음 ~~~ 아 ~~ 작은 아빠아아 ~~~ "
푸욱 푸욱 ~~ 푸거걱 ~~~
질걱 찔걱 착 착착 ~~~ 짜악 ~~찔거억 ~~~찔쩍 ~~~
머리에 갑자기 피가 역류하면서 몰려온다,
그 순간,
" 허으윽 ~~~~ "
하마트면 놓칠 뻔 하였다,
얼른 뺀다는 것이 땀에 미끄러지며 하마트면 중심을 잃고 지현의 몸에 쓰러져 사정의 순간을 놓칠뻔 하였다,
내 손에 잡힌 좆기둥이 드겁게 팽창한다,
쫙 ~~~ 촤아악 ~~~ 촤악 ~~~ 축 추우욱 ~~~ 껄떡 ~~~ 주욱 쭉 ~~~
참으로 많은 냥이었다,
지난 밤 밤새 세번이난 하지 않았던가....
너무 많이한 사정 탓인지 하얀색 보다는 투명한쪽의 좆물이 부들부들 덜고있는 지현의 몸위로 사정없이 튀겨 날아간다,
" 하악 ~~~ 뜨 뜨거워요 ~~~ 아항 ~~~ 작은아빠 좆물 ~~~ 뜨거워 ~~~~~ "
풀썩 ~~~
그대로 좆을 흔들던 난 지현의 몸 위로 그대로 쓰러져 버린다,
좆물에 찔적하게 번질거리는 지현의 탄력있는 몸이 아직 터질 듯 요통치며 널부러지는 내 무게를 받아준다,
.
.
.
" ㅋㅋ ~~~ 재밋당 ~~~ "
" 응? 뭐하는거니? "
지현은 내 가슴을베고 자기 배위며 가슴위의 유듀며 팔둑이며 흩어져 뿌려진 좆물을 손가락에 발라 길게 늘어트리며
신기 한듯 웃어대고 있었다,
마냥 이븐 여고 2학년의 모습이다,
10시가 다 돼서야 Motel에서 나왔다,
찢어진 지현의 상의를 사느라 온 사방르 헤매고 다니느랴 다리에 힘이 다 풀릴것만 같았다,
게다가 네탕이나 했으니 ...
" 그래 우리 지현이 뭐 먹을까? "
" 음 .... 작은아빠 좆? ㅋㅋㅋ .. "
" 요 못하는 소리가 없어^^ "
귓속에대고 속삭이는 지현에게 약한 꼴밤을 줘 버렸다,
지현이를 수원 역전에 바래다주고 지하철 차도로 내려가는 것을 보고야 출발 했는데 거의 12시가 다 돼서야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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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빤 ... 나만 이뻐한다고 했잔아 ... 난 .... "
" 지은아 ... 너만 사랑하고 이쁜건 변함이 없어 아빠는 .... "
라며 애절하게 울어대는 딸아이를 접하게 된건 그 뒤 세시간 여 쯤이 되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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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나 .... 이틀 쉬면서 지금 들어와 놓고 잔다고?? ... 믿어 믿는데 뭔짓을 하고 다니는지 ...그래 자라 자 푹 주무셔.... "
마눌의 바가지를 뒤로 한채 욕실에서 나와 침대에 벌러덩 누워 버린다,
막 ...
잠이들 때 쯤,
아무런 대화소리가 없었던 거실쪽에서 이야기 소리가 들려온다,
" 마미 ~~~ @$%#%$ ~~~~~ "
피곤탓에 귓속에서 윙윙 ~ 거리는 소리만 들려올 뿐 그게 딸아이의 목소리라는 것만 알뿐 뭐라하는지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문이 열리나?
좀더 또렷한 목소리가 감고있는 눈을파고 귓속으로 들어온다,
" 아빠 잔다니까? 으휴 ~~~ 딸이나 애비나 ... 그냥 아빠 자게 두라니까 .... "
퉁 ~~
문이 닫히는 소린가?
피곤이 뇌속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데.
" 빠삐? 자? 자는거야?? "
피곤탓에 대답을 할 수가 없다,
" 피이 ~~ 치이이 ~~~ 정말 빠삐 안일어나면 나 삐친다 ~~~ "
" 으으음 .... 우리 따알 왔구나 ~~ ^^ 어디이 ~~~ 우리 궁딩이 ... "
톡톡 ~~~
억지로 눈을 떠 침대에 걸터앉은 딸아이의 궁둥이를 토닥여 준다,
다시 눈꺼풀이 나를 지배하려 든다,
" 어어? 자꾸 눈 감으면 꼬집는다? "
바로 그 때,
벌컥 ~~
" 지은아 ~~ 아빠 그냥 지게 둬라 아빠 피곤해 하잔아 ~~ 나와 ~~ 엄마랑 시장이나 같이 가자 ~~ "
" 싫거든 ~~~ 나 빠비한테 받아내야 할꺼 있거든 ~~ 마니혼자 시장 다녀 오셩^^ "
" 어휴 ~~ 저 ~~ 알았다 암튼 아빠 자게 둬 알았지? "
" 알았쪄욤 마미이 ~~~ "
마눌이 구세준가 했는데 아예 집을 나간댄다,
잠시 뒤 부시럭 거리던 거실이 조용해졌다,
그 때를 기다리던 딸아인 아예 배위로 올라 타 버린다,
" 이랴앗~~!! 달려랏~~!! 이래도 안일어나 빠삐? "
" 어휴~~ 알았다 알았어 우리 요 이쁜 따알 ~~~ 자 일어난다 일어나^^ 그래 뭔일이니? "
" 피이 ~~ 뭔일?? 모야?? 왜 금방 온다면서 이제와? 어디 술 드셨수? 킁킁 ~~~ 그건 아닌거 같구 흐음 ~~~ 암튼 ~~!! "
" 암튼 뭐?? "
" 빠삐 이쁜 딸 안보고 싶었어? 치이 ~~~ 난 보고 싶었는데 ..... ;; "
" 헐 ~~~ 보고 싶었지 무지하게 참을 수 없도록 ~~~ 이리왓~~!! 요 이쁜 딸 ~~~~ ^^ "
딸을 안아 품에 팍 안아 벼렸다,
" 켁켁 ~~~ 숨막혀 ~~ 히힛 ~~ ^^ "
바둥거리는 척 딸이 얇은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온다,
" 요 암강아지 아빠 피곤하다니까 ~~ 그래 울 딸 뭐했어? "
" 핏 ~~ 공부하고 컴터하고 공부하고 컴터하고 ~~~ 했다 ~~ 빠삐는 뭐했는데? "
" 나야 뭐 ... 거래처 사람들이랑 술마셔저 자고 오냐고 늦었지? "
" 진짜지 그말? "
뜨끔했다,
" 그럼 ...봐라 아빠 피곤해보이는 행색을 .. 안그래 보이니? "
" 음 ... 어디보자 글키도 한거 같구 ... 암튼 ... 그말 진짜여야 한다? "
" 요 강아지가 왜 자꾸그래 그렇다니까? "
" 알써 암것두 아냐^^ 빠삐가 진짜로 거래처? 사람들 만났다니까 .... 히이~ 어디보자 우리 빠삐이~ 그렇게 힘들었쬬용 ~~^^ "
" 욘석이 ^^ "
" 아잉 ~~~ 간지러 ~~~ ^^ "
딸아이의 얼굴엔 처음에 보았던 뭔가 공격적으로 질문공세를 퍼부르련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장난끼가 가득한 모습으로
가득하다,
" 어디~~ 우리 공주님 찌찌 잘있었나 봐야지? "
" 히힛 ~~ 웃겨 ~~~ 아잉 간지러워 ~~~ "
손을 가슴 안으로 파고 넣으려 하자 배배꼬며 간지럼을 타는지 애교를 작살한다,
너무 예쁘고 앙증스럽도록 귀여워 보인다,
" 보자니까? 안돼? 거기는? 그럼 여긴 돼나아~~?? "
" 빠삐잉 ~~~ 그래 그럼 한번만 만지는 거다^^ 큭 ~~ "
" 그래? 딱 한번만인거야? "
" 응 늦게 온 벌이얌^^ "
" 째째하다 ~~~ 그럼 째째하게구는 울 딸 보지 한번만 만져 볼까? "
딸은 내가 좋아하는 밸트부위 헐렁하면서도 히프가 딱 달라붇은 그런 반바지가 아니라 오늘은 흰섹 면바지를 입고 있었다,
툭 ~ 지이익 ~~~
얇은 이불 속에서 이불이 스치며 반바지의 후크와 쟈크가 내려가는 기계적인 쇳소리가 들려 나왔다,
" 어? 울 딸강아지 반바지 이거 빡빡하잔아~~~ 엉덜일 드시지요? "
" 응? 맞다 자아 ~~~ ^^ "
딸아이가 반바지를 벚기기 쉽게 허리를 들어 엉덩이를 치켜든다,
쉽게 딸아이의 반바지와 팬티가 동시에 엉덩이를 벗어나와 발목 아래까지 흘러 내려간다,
" 험 험 ~~~~ 그럼 어디 우리 딸님의 보지가 잘 있었는지 검사를 시작해 볼까? "
" 아니거든요? 한번만 이거든요? 빠이이 ~~~ ^^ "
" 헐 ~ 그렇치이 ~~ 한번이라 ...? 어떻게 하면 한번에 검사를 끝낸담? "
이불을 확제쳐 버리며 난 딸아이의 숨쉴 때마다 들썩거리는 잘록한 허리 곁에 앉았다,
" 아니지? 아빠도 얼른 벗고^^ "
" 왜벗어 빠삐는? "
" 알았어 그럼 뭐 ... 한번만 검사해야지 뭐 ~~~ "
" 히잇 ~~ ^^ "
까만 딸아이의 보지털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고 있음이 눈에뜨게 들어온다,
실바람이 안방 창을 타고 보자털을 나부끼고 있는것이 그것을 증명해준다,
" 이렇게 봐야하나? "
난 곁에서 고개를 쭉 내밀어 그 까맣고 보슬한 보지털에 가까이 대본다,
" 아니다 이런 자세로는 우리 딸님의 보지 검사를 못하겠다 ... 딸? 다리 좀 벌리시죠? "
" 응? 뭐 ~~ 그정도 쯤이야 자아 ~~ 됐지? "
" 그래 그럼 다시 가볼까? "
난 몸을 일으켜 벌리고있는 다리사이로 뭄직여 업드리며 보지를 관찰 하듯 다시 가까이 가본다,
털 사이로 살짝 갈라진 딸아이의 보지 겉살이 숨죽이고 보짓물인지 작은 수정마냥 반짝거리며 빛 하나가
비춰온다,
" 에이 털 때문에 잘 안보이는걸? 아빠가 손 대는거 아니니까 입으로 후 불어서 털은 벌려도 반칙 아니지? "
" 음 ..... 그래^^ 그건 될거 같아^^ "
딸 아이는 재밋는지 이내 승낙을 해준다,
" 어디 공부하고 컴퓨터하고 공부하고 컴퓨터하고 또 공부하고 컴퓨터하고 바쁘게 고생하신 우리 딸보지 그 말이
맞는지 보자꾸나^^ "
후우우 ~~~
입바람을 불자 보지털들이 나부끼며 파르르 날라갈 듯이 나부낀다,
중간 중간 보짓살이 제법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하며 오믈거리는 듯한 착각이 들어 보인다,
" 에이 ... 잘 안보이는데 ~~~ 다시이 ~~~ "
푸우우우 ~~~
" 히힛 ~~~ 간질거려 ^^ "
" 간질거려? 안 만졌는데? "
" 히~~ 그래도 찌릿한거 같애 ^^ "
" 그럼 좀 더 쎄게 불어 볼까? "
" 후우우 ~~~ "
푸우우우우우 ~~~ 웁,
" 빠삐잉 ~~~ "
딸아이의 다리가 살짝 안쪽으로 오므려 오려한다,
" 안되지 다리는 벌리고 있어야지? 아빠는 아직 손도 안댔는데? 이럼 울 딸이 반칙하는 거다? "
" 모? 알써 그럼 ~~~ 참을께^^ "
" 그럼 움직여서 잘 못봤으니까 다시 분다? "
" 음 .... 그래 불어봐 자아 ~~~ 준비 됐어^^ "
" 흐으으으읍 ~~~~ "
푸우우우우우우우우 ~~~~~~~ 웁
" 쿨록 콜록 ~~~ "
" 하이잉 ~~~ 빠삐야앙 ~~~ "
너무 쎄게 한참을 불었었나? 내 기침소리와 함께 딸아이의 간지러지는 소리가 튀어 나왔다,
보니 허리를 틀어댄다,
" 헐? 울 딸 왜 그러시나아 ~~ 아직 손도 안댔는대? "
" 히잉 ~~ 빠삐 미워^^ "
" 어? 미워? 왜? "
" 치이 ~~~ 몰라 모른다 뭘 ~~~ "
제법 세게 입김을 불어서 였을까?
덕분에 털들이 양쪽으로 갈라져 보인다,
그 사이로 보이는 딸아이의 보짓 겉살 ...
보석빛 영롱한 액이 이번엔 조금더 그 양이 많아져 보인다,
털이 서너가닥 거기에 달라붙어 움직거릴 때마다 팽팽하게 당겨져 보인다,
" 모른다니? 아빤 딱 한번만 손 댈거거든요? 약속대로? "
" 칫!~~~ 자꾸 그러면 진짜로 한번만 대게 한다? "
" 헐 ~~ 한번만이라면서 아니었었나? "
" 빠삐 미워 ~~~ ^^ "
딸아이가 입김 탓에 뜨거워지는 보지를 느꼈는지 이내 항복의 백기를 보이려 해온다,
보짓살 겉에는 슬금슬금 보지액이 흘러 비치기 시작한다,
" 어? 우리 딸 보지좀봐 ~~~ 보짓물이 나오네? 만지지도 않았는데 신기하네 ~~~ ^^ "
" 치이 ~~~ 아빤 어디이? "
라며 일어나 내 육봉을 잡아오려 한다,
" 어허 반칙이지 그럼? 아빠 바지 벗으려니까 그것도 안된다며? "
" 그럼 알써 바진 벗어도 돼 머 ~~^^ "
" 아유 ~~ 너그러우셔라 ~~~ "
사실 딸아이가 방으로 들어와 안기면서부터 딸아이의 사촌언니인 지현이랑 밤새 아침까지 세차렌가?
네차레즘 섹을 하고 왔건만 터질듯 벌떡 일어서 있었었다,
일어나서 잠옷 바지를 팬티와 함께 내리어 벗어 버리자 튀잉~ 거리며 굵직한 내 육봉이 용수철처럼 튕거 올랐다,
" 히힛 ~~ ^^ 봐아 ~~~ 빠삐 좆도 커졌지? "
" 요 앙큼한 공주님이? 반칙하는거야 자꾸 그러면? 나두 반칙한다? "
" 헐 ~~ 만지지도 못하게 해놓고 보지에서 물나오지? 자기 맘대로 바지 벗어라 말아라 하지? 그러게 반칙이지 뭐냐? "
" 피이 ~~ ^^ "
딸아이의 보지로 몸을 거꾸로 하며 다시 얼굴을 가져가본다,
내 흉칙스럽게 선 육봉의 위치는 딸아이의 얼굴 가까이에서 껄떡 거린다,
" 크다아 ~~ "
쓰윽 ~~
딸아이가 갑자기 그런 내 육봉의 기둥을 잡아왔다,
온몸으로 전기가 찌르륵~ 하고 타고 흐른다,
" 딸 ~~~ 반칙 반칙 ~~~ "
후우우우우우욱 ~~~~~~~
라고 외치며 딸아이의 보지에 마지막으로 강한 입김을 불어 댔다,
" 하이잉 ~~~ 빠삐야양 ~~~ "
딸아이의 발가락 끝이 오므라졌다 펴진다,
" 딸? 울딸님이 먼저 반칙 했으니까 아빠도 반칙한다? "
" 에이 ~~ 알써 머 ~~~ 맘대로 해^^ "
딸아이가 마지막으로 누그러들며 백기를 들고 항복해 온다,
" 그럼 반칙으로 패한 우리 딸의 보지를 열심히 검사를 해 볼까? "
내 손이 딸아이의 보지 양쪽 겉살을 벌리고 그 벌어진 속살로 내 뜨겁고 두툼한 혀가 파고들어가기 시작한다,
" 흐으음 ~~~ 빠삐이이이 입 ~~~ 허거어업 ~~~~ "
" 허억 ~~~ "
그 순간,
내 혀가 막 보지털을 헤집고 뜨거운 속살에 닿았을 찰라,
내 좆이 어디론가 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아래 위로 딱딱한 그 무었에 짖눌리는 듯 닿아 버린다,
딸이 내 굵은 좆을 입속으로 빨아 넣어 버린 것이다,
******************************************************************************************
오늘 시간이 좀 많이 남아 두편이 완성 되어 올려 드립니다,
피곤이 몰려 옵니다,
TV 16번 채널 지금시각(PM09:10분) 에서는 실제상황 이란 프로를 방영하고 있네요^^
다들 즐건 저녁과 밤 되시길^^
댓글과 추촌은 꼭 ~~~~~
----------- 전편 끝머리 부분 -------------
" 이런 ~~~ 지현이 이 보지년 ~~~ 작은 애비 좆으로 한번 죽어봐라 ~~~ 이요물 ~~~ 사랑해 지현아 ~~~ "
" 하흐윽 ~~~ 작은아빠암 ~~~~ 하앙앙 ~~~~ "
귀두가 터질것만 같아진다,
" 지현아 ~~~ 다시 다시 말해봐 ~~ 뭐라고 했냐 지금 ~~~ "
" 하그윽 ~~ 하악 ~~~ 나 ~~ 난 작은아빠랑 흐으윽 ~~~ 지은이가 하는거 보고싶어요옴 ~~~ 하아악 흐윽 ~~ 아흐응 ~~~ "
이런...이런... 안된다 ....
라고 외쳐 보지만 내 허리에 힘이 갑자기 더욱 들어가며 지현이의 하체로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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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아악 ~~~~~ 작은아빠야아앙 ~~~ 뜨거워요옹 ~~~~ 아흥 뜨거워 ~~~ 거기이 ~~~ 보지가앙 ~~~ 하흐윽 ~~ 하악 하악 ~~~~ "
" 그래 이 ~~~~ 지현이 보지는 작은애비가 어른으로 만들어 줄께 ~~~ 네 말대로 네 사촌동생 지은이꺼 처럼 ~~~ 허억 ~~~ "
돌기들이다,
지현이에게도 지은이것 처럼 ...
지은이것은 아주 작은 깨알 같다란 느낌을 받았었는데 지현이 보지에서는 그것보다 큰 팥알보단 작은 그런 돌기들이 잔득 일어서기
시작 하였다,
돌기들이 일제히 일어서며 내 기둥을 훌는다,
푸욱 ~~푸욱 ~~ 철썩 ~~푸욱 ~~철써억 ~~
뿌걱 뿌걱 ~~~ 찔거걱 찌걱 푸걱 ~~~
불알이 지현의 보짓살을 칠 때마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좆이 보지에서 뽑혔다가 박힐 때 나는 마찰음과 함께 서로의 액이
튀겨지는 소리가 음악실의 작사하는 그 미묘한 기계음보다도 더욱 찰치게 울려 퍼져간다,
지현의 보짓물이 뜨겁게 내 좆털에 뭉개지며 찐덕 거린다,
" 지현이 이 앙큼한 보지년앗 ~~~ "
푸그극 ~~~~~~~~~~~~~~
" 하억 ...으ㅡ으으음 ~~~~ 아 ...... 허윽 ~~~ "
지현의 몸이 활화산처럼 움츠렸다 위로 튕겨지며 슬금슬금 침대포를 잡고 동망가려 하였다,
허리를 움켜쥐고 지현의 히프를 들어올려 둔부를 더욱 내게로 밀착해 버린다,
" 하아악 ~~~ 아아아아 ~~~~ "
뿌거거걱 ~~~~
순간 내 귀두가 아주 깊숙하게 박혀버리면서 끝에 뭔가가 걸려온다,
자궁?
그럴것 같다 여린 지현이의 자궁집까지 닿은 느낌이었다,
" 이 씨발년 ~~~ 지현이 보지야 ~~~ 네 엄마 보지보다 넌 ~~~ 역시 허윽 ~~~ "
" 하악 하악 ~~~ 흐으윽 ~~~ 훌쩍 훌쩍 ~~~ "
아예 지현이도 딸애가 그랬던 것처럼 눈물에서 눈물이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 이런 울어? 엉? 지현이 ~~ 보지가 운단 말이지 ~~~ 더 박아 줘야 겠군 ~~~~ 에라앗 ~~~ "
푸거걱 ~~~ 푸그그그 ~~~ 뿌욱 ~~ 부욱 ~~~ 뿍 ~~~
지거걱 ~~ 찔거거 찔적 치걱 치걱 ~~~
" 하아 하아 ~~ 아아아 작은아빠아앙 ~~~ 잘 ~~ 잘못 ~~ 엉엉 ~~~ 흐그그그 ~~~~ "
지현이의 몸이 갑자기 푹퍼지면서 힘을 쭉 빼 버린다,
" 헙~~ 지 지현아 ~~~~ "
" ....... 으으음 ..... 흐으윽 ~~~ 헉 ~~~ "
잠시 기절한듯 하였다,
이내 보지부터 힘이 실린 지현의 몸이 다시금 내 육봉의 기둥울 오돌토돌한 돌기들이 물어온다,
" 허으윽 ~~~ "
점점 참기가 힘들어 진다,
귀두가 터져 버릴 것만 같다,
" 지 지혀언 아 ~~~~ 허으윽 ~~~ "
" 하악 하악 ~~ 으으음 ~~~ 아 ~~ 작은 아빠아아 ~~~ "
푸욱 푸욱 ~~ 푸거걱 ~~~
질걱 찔걱 착 착착 ~~~ 짜악 ~~찔거억 ~~~찔쩍 ~~~
머리에 갑자기 피가 역류하면서 몰려온다,
그 순간,
" 허으윽 ~~~~ "
하마트면 놓칠 뻔 하였다,
얼른 뺀다는 것이 땀에 미끄러지며 하마트면 중심을 잃고 지현의 몸에 쓰러져 사정의 순간을 놓칠뻔 하였다,
내 손에 잡힌 좆기둥이 드겁게 팽창한다,
쫙 ~~~ 촤아악 ~~~ 촤악 ~~~ 축 추우욱 ~~~ 껄떡 ~~~ 주욱 쭉 ~~~
참으로 많은 냥이었다,
지난 밤 밤새 세번이난 하지 않았던가....
너무 많이한 사정 탓인지 하얀색 보다는 투명한쪽의 좆물이 부들부들 덜고있는 지현의 몸위로 사정없이 튀겨 날아간다,
" 하악 ~~~ 뜨 뜨거워요 ~~~ 아항 ~~~ 작은아빠 좆물 ~~~ 뜨거워 ~~~~~ "
풀썩 ~~~
그대로 좆을 흔들던 난 지현의 몸 위로 그대로 쓰러져 버린다,
좆물에 찔적하게 번질거리는 지현의 탄력있는 몸이 아직 터질 듯 요통치며 널부러지는 내 무게를 받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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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재밋당 ~~~ "
" 응? 뭐하는거니? "
지현은 내 가슴을베고 자기 배위며 가슴위의 유듀며 팔둑이며 흩어져 뿌려진 좆물을 손가락에 발라 길게 늘어트리며
신기 한듯 웃어대고 있었다,
마냥 이븐 여고 2학년의 모습이다,
10시가 다 돼서야 Motel에서 나왔다,
찢어진 지현의 상의를 사느라 온 사방르 헤매고 다니느랴 다리에 힘이 다 풀릴것만 같았다,
게다가 네탕이나 했으니 ...
" 그래 우리 지현이 뭐 먹을까? "
" 음 .... 작은아빠 좆? ㅋㅋㅋ .. "
" 요 못하는 소리가 없어^^ "
귓속에대고 속삭이는 지현에게 약한 꼴밤을 줘 버렸다,
지현이를 수원 역전에 바래다주고 지하철 차도로 내려가는 것을 보고야 출발 했는데 거의 12시가 다 돼서야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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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빤 ... 나만 이뻐한다고 했잔아 ... 난 .... "
" 지은아 ... 너만 사랑하고 이쁜건 변함이 없어 아빠는 .... "
라며 애절하게 울어대는 딸아이를 접하게 된건 그 뒤 세시간 여 쯤이 되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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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나 .... 이틀 쉬면서 지금 들어와 놓고 잔다고?? ... 믿어 믿는데 뭔짓을 하고 다니는지 ...그래 자라 자 푹 주무셔.... "
마눌의 바가지를 뒤로 한채 욕실에서 나와 침대에 벌러덩 누워 버린다,
막 ...
잠이들 때 쯤,
아무런 대화소리가 없었던 거실쪽에서 이야기 소리가 들려온다,
" 마미 ~~~ @$%#%$ ~~~~~ "
피곤탓에 귓속에서 윙윙 ~ 거리는 소리만 들려올 뿐 그게 딸아이의 목소리라는 것만 알뿐 뭐라하는지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문이 열리나?
좀더 또렷한 목소리가 감고있는 눈을파고 귓속으로 들어온다,
" 아빠 잔다니까? 으휴 ~~~ 딸이나 애비나 ... 그냥 아빠 자게 두라니까 .... "
퉁 ~~
문이 닫히는 소린가?
피곤이 뇌속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데.
" 빠삐? 자? 자는거야?? "
피곤탓에 대답을 할 수가 없다,
" 피이 ~~ 치이이 ~~~ 정말 빠삐 안일어나면 나 삐친다 ~~~ "
" 으으음 .... 우리 따알 왔구나 ~~ ^^ 어디이 ~~~ 우리 궁딩이 ... "
톡톡 ~~~
억지로 눈을 떠 침대에 걸터앉은 딸아이의 궁둥이를 토닥여 준다,
다시 눈꺼풀이 나를 지배하려 든다,
" 어어? 자꾸 눈 감으면 꼬집는다? "
바로 그 때,
벌컥 ~~
" 지은아 ~~ 아빠 그냥 지게 둬라 아빠 피곤해 하잔아 ~~ 나와 ~~ 엄마랑 시장이나 같이 가자 ~~ "
" 싫거든 ~~~ 나 빠비한테 받아내야 할꺼 있거든 ~~ 마니혼자 시장 다녀 오셩^^ "
" 어휴 ~~ 저 ~~ 알았다 암튼 아빠 자게 둬 알았지? "
" 알았쪄욤 마미이 ~~~ "
마눌이 구세준가 했는데 아예 집을 나간댄다,
잠시 뒤 부시럭 거리던 거실이 조용해졌다,
그 때를 기다리던 딸아인 아예 배위로 올라 타 버린다,
" 이랴앗~~!! 달려랏~~!! 이래도 안일어나 빠삐? "
" 어휴~~ 알았다 알았어 우리 요 이쁜 따알 ~~~ 자 일어난다 일어나^^ 그래 뭔일이니? "
" 피이 ~~ 뭔일?? 모야?? 왜 금방 온다면서 이제와? 어디 술 드셨수? 킁킁 ~~~ 그건 아닌거 같구 흐음 ~~~ 암튼 ~~!! "
" 암튼 뭐?? "
" 빠삐 이쁜 딸 안보고 싶었어? 치이 ~~~ 난 보고 싶었는데 ..... ;; "
" 헐 ~~~ 보고 싶었지 무지하게 참을 수 없도록 ~~~ 이리왓~~!! 요 이쁜 딸 ~~~~ ^^ "
딸을 안아 품에 팍 안아 벼렸다,
" 켁켁 ~~~ 숨막혀 ~~ 히힛 ~~ ^^ "
바둥거리는 척 딸이 얇은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온다,
" 요 암강아지 아빠 피곤하다니까 ~~ 그래 울 딸 뭐했어? "
" 핏 ~~ 공부하고 컴터하고 공부하고 컴터하고 ~~~ 했다 ~~ 빠삐는 뭐했는데? "
" 나야 뭐 ... 거래처 사람들이랑 술마셔저 자고 오냐고 늦었지? "
" 진짜지 그말? "
뜨끔했다,
" 그럼 ...봐라 아빠 피곤해보이는 행색을 .. 안그래 보이니? "
" 음 ... 어디보자 글키도 한거 같구 ... 암튼 ... 그말 진짜여야 한다? "
" 요 강아지가 왜 자꾸그래 그렇다니까? "
" 알써 암것두 아냐^^ 빠삐가 진짜로 거래처? 사람들 만났다니까 .... 히이~ 어디보자 우리 빠삐이~ 그렇게 힘들었쬬용 ~~^^ "
" 욘석이 ^^ "
" 아잉 ~~~ 간지러 ~~~ ^^ "
딸아이의 얼굴엔 처음에 보았던 뭔가 공격적으로 질문공세를 퍼부르련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장난끼가 가득한 모습으로
가득하다,
" 어디~~ 우리 공주님 찌찌 잘있었나 봐야지? "
" 히힛 ~~ 웃겨 ~~~ 아잉 간지러워 ~~~ "
손을 가슴 안으로 파고 넣으려 하자 배배꼬며 간지럼을 타는지 애교를 작살한다,
너무 예쁘고 앙증스럽도록 귀여워 보인다,
" 보자니까? 안돼? 거기는? 그럼 여긴 돼나아~~?? "
" 빠삐잉 ~~~ 그래 그럼 한번만 만지는 거다^^ 큭 ~~ "
" 그래? 딱 한번만인거야? "
" 응 늦게 온 벌이얌^^ "
" 째째하다 ~~~ 그럼 째째하게구는 울 딸 보지 한번만 만져 볼까? "
딸은 내가 좋아하는 밸트부위 헐렁하면서도 히프가 딱 달라붇은 그런 반바지가 아니라 오늘은 흰섹 면바지를 입고 있었다,
툭 ~ 지이익 ~~~
얇은 이불 속에서 이불이 스치며 반바지의 후크와 쟈크가 내려가는 기계적인 쇳소리가 들려 나왔다,
" 어? 울 딸강아지 반바지 이거 빡빡하잔아~~~ 엉덜일 드시지요? "
" 응? 맞다 자아 ~~~ ^^ "
딸아이가 반바지를 벚기기 쉽게 허리를 들어 엉덩이를 치켜든다,
쉽게 딸아이의 반바지와 팬티가 동시에 엉덩이를 벗어나와 발목 아래까지 흘러 내려간다,
" 험 험 ~~~~ 그럼 어디 우리 딸님의 보지가 잘 있었는지 검사를 시작해 볼까? "
" 아니거든요? 한번만 이거든요? 빠이이 ~~~ ^^ "
" 헐 ~ 그렇치이 ~~ 한번이라 ...? 어떻게 하면 한번에 검사를 끝낸담? "
이불을 확제쳐 버리며 난 딸아이의 숨쉴 때마다 들썩거리는 잘록한 허리 곁에 앉았다,
" 아니지? 아빠도 얼른 벗고^^ "
" 왜벗어 빠삐는? "
" 알았어 그럼 뭐 ... 한번만 검사해야지 뭐 ~~~ "
" 히잇 ~~ ^^ "
까만 딸아이의 보지털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고 있음이 눈에뜨게 들어온다,
실바람이 안방 창을 타고 보자털을 나부끼고 있는것이 그것을 증명해준다,
" 이렇게 봐야하나? "
난 곁에서 고개를 쭉 내밀어 그 까맣고 보슬한 보지털에 가까이 대본다,
" 아니다 이런 자세로는 우리 딸님의 보지 검사를 못하겠다 ... 딸? 다리 좀 벌리시죠? "
" 응? 뭐 ~~ 그정도 쯤이야 자아 ~~ 됐지? "
" 그래 그럼 다시 가볼까? "
난 몸을 일으켜 벌리고있는 다리사이로 뭄직여 업드리며 보지를 관찰 하듯 다시 가까이 가본다,
털 사이로 살짝 갈라진 딸아이의 보지 겉살이 숨죽이고 보짓물인지 작은 수정마냥 반짝거리며 빛 하나가
비춰온다,
" 에이 털 때문에 잘 안보이는걸? 아빠가 손 대는거 아니니까 입으로 후 불어서 털은 벌려도 반칙 아니지? "
" 음 ..... 그래^^ 그건 될거 같아^^ "
딸 아이는 재밋는지 이내 승낙을 해준다,
" 어디 공부하고 컴퓨터하고 공부하고 컴퓨터하고 또 공부하고 컴퓨터하고 바쁘게 고생하신 우리 딸보지 그 말이
맞는지 보자꾸나^^ "
후우우 ~~~
입바람을 불자 보지털들이 나부끼며 파르르 날라갈 듯이 나부낀다,
중간 중간 보짓살이 제법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하며 오믈거리는 듯한 착각이 들어 보인다,
" 에이 ... 잘 안보이는데 ~~~ 다시이 ~~~ "
푸우우우 ~~~
" 히힛 ~~~ 간질거려 ^^ "
" 간질거려? 안 만졌는데? "
" 히~~ 그래도 찌릿한거 같애 ^^ "
" 그럼 좀 더 쎄게 불어 볼까? "
" 후우우 ~~~ "
푸우우우우우 ~~~ 웁,
" 빠삐잉 ~~~ "
딸아이의 다리가 살짝 안쪽으로 오므려 오려한다,
" 안되지 다리는 벌리고 있어야지? 아빠는 아직 손도 안댔는데? 이럼 울 딸이 반칙하는 거다? "
" 모? 알써 그럼 ~~~ 참을께^^ "
" 그럼 움직여서 잘 못봤으니까 다시 분다? "
" 음 .... 그래 불어봐 자아 ~~~ 준비 됐어^^ "
" 흐으으으읍 ~~~~ "
푸우우우우우우우우 ~~~~~~~ 웁
" 쿨록 콜록 ~~~ "
" 하이잉 ~~~ 빠삐야앙 ~~~ "
너무 쎄게 한참을 불었었나? 내 기침소리와 함께 딸아이의 간지러지는 소리가 튀어 나왔다,
보니 허리를 틀어댄다,
" 헐? 울 딸 왜 그러시나아 ~~ 아직 손도 안댔는대? "
" 히잉 ~~ 빠삐 미워^^ "
" 어? 미워? 왜? "
" 치이 ~~~ 몰라 모른다 뭘 ~~~ "
제법 세게 입김을 불어서 였을까?
덕분에 털들이 양쪽으로 갈라져 보인다,
그 사이로 보이는 딸아이의 보짓 겉살 ...
보석빛 영롱한 액이 이번엔 조금더 그 양이 많아져 보인다,
털이 서너가닥 거기에 달라붙어 움직거릴 때마다 팽팽하게 당겨져 보인다,
" 모른다니? 아빤 딱 한번만 손 댈거거든요? 약속대로? "
" 칫!~~~ 자꾸 그러면 진짜로 한번만 대게 한다? "
" 헐 ~~ 한번만이라면서 아니었었나? "
" 빠삐 미워 ~~~ ^^ "
딸아이가 입김 탓에 뜨거워지는 보지를 느꼈는지 이내 항복의 백기를 보이려 해온다,
보짓살 겉에는 슬금슬금 보지액이 흘러 비치기 시작한다,
" 어? 우리 딸 보지좀봐 ~~~ 보짓물이 나오네? 만지지도 않았는데 신기하네 ~~~ ^^ "
" 치이 ~~~ 아빤 어디이? "
라며 일어나 내 육봉을 잡아오려 한다,
" 어허 반칙이지 그럼? 아빠 바지 벗으려니까 그것도 안된다며? "
" 그럼 알써 바진 벗어도 돼 머 ~~^^ "
" 아유 ~~ 너그러우셔라 ~~~ "
사실 딸아이가 방으로 들어와 안기면서부터 딸아이의 사촌언니인 지현이랑 밤새 아침까지 세차렌가?
네차레즘 섹을 하고 왔건만 터질듯 벌떡 일어서 있었었다,
일어나서 잠옷 바지를 팬티와 함께 내리어 벗어 버리자 튀잉~ 거리며 굵직한 내 육봉이 용수철처럼 튕거 올랐다,
" 히힛 ~~ ^^ 봐아 ~~~ 빠삐 좆도 커졌지? "
" 요 앙큼한 공주님이? 반칙하는거야 자꾸 그러면? 나두 반칙한다? "
" 헐 ~~ 만지지도 못하게 해놓고 보지에서 물나오지? 자기 맘대로 바지 벗어라 말아라 하지? 그러게 반칙이지 뭐냐? "
" 피이 ~~ ^^ "
딸아이의 보지로 몸을 거꾸로 하며 다시 얼굴을 가져가본다,
내 흉칙스럽게 선 육봉의 위치는 딸아이의 얼굴 가까이에서 껄떡 거린다,
" 크다아 ~~ "
쓰윽 ~~
딸아이가 갑자기 그런 내 육봉의 기둥을 잡아왔다,
온몸으로 전기가 찌르륵~ 하고 타고 흐른다,
" 딸 ~~~ 반칙 반칙 ~~~ "
후우우우우우욱 ~~~~~~~
라고 외치며 딸아이의 보지에 마지막으로 강한 입김을 불어 댔다,
" 하이잉 ~~~ 빠삐야양 ~~~ "
딸아이의 발가락 끝이 오므라졌다 펴진다,
" 딸? 울딸님이 먼저 반칙 했으니까 아빠도 반칙한다? "
" 에이 ~~ 알써 머 ~~~ 맘대로 해^^ "
딸아이가 마지막으로 누그러들며 백기를 들고 항복해 온다,
" 그럼 반칙으로 패한 우리 딸의 보지를 열심히 검사를 해 볼까? "
내 손이 딸아이의 보지 양쪽 겉살을 벌리고 그 벌어진 속살로 내 뜨겁고 두툼한 혀가 파고들어가기 시작한다,
" 흐으음 ~~~ 빠삐이이이 입 ~~~ 허거어업 ~~~~ "
" 허억 ~~~ "
그 순간,
내 혀가 막 보지털을 헤집고 뜨거운 속살에 닿았을 찰라,
내 좆이 어디론가 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아래 위로 딱딱한 그 무었에 짖눌리는 듯 닿아 버린다,
딸이 내 굵은 좆을 입속으로 빨아 넣어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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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간이 좀 많이 남아 두편이 완성 되어 올려 드립니다,
피곤이 몰려 옵니다,
TV 16번 채널 지금시각(PM09:10분) 에서는 실제상황 이란 프로를 방영하고 있네요^^
다들 즐건 저녁과 밤 되시길^^
댓글과 추촌은 꼭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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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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