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0일 *
태호:
싸부 안녕하셜 ㅋ
영미:
나쁜넘 않들어오고...어찌된거야?
태호:
글지마욜 ㅋ 몸살걸려서 죽다 살아난 제자한티... 아직도 콧물찍찍
영미:
토욜 누구 먹었어?
태호:
누나뇬 먹지 누굴먹어욜 ...일욜은 여친먹구욜
영미:
월욜은?
태호:
굶어죠 몸살걸려성
영미:
뭐야...그럼 장모 하구두 않한거야?
태호:
아직두 머리아픈딩...어제 와서 문병하다 갔어욜
영미:
보지문병?
태호:
보지문병? ㅋㅋㅋ아 진짜 머리아프고 몸살걸려 죽을뻔 해때두욜
영미:
그럼 어제 않했어? 니가 가만있어두 장모가 할거아냐?
태호:
하긴해죠 그 아픈 상황에서둥 ㅋ
영미:
거바...ㅋㅋㅋ싸부를 속일려구..ㅋ
태호:
아무리 아퍼동 장모 실망시킴 안대잖아욜
영미:
어떡해 했는데...장모 좀더 야한옷 입고왔어?
태호:
화장까지 떡칠을하고 왔는걸욜..이뻐보일려구...ㅋㅋㅋ
영미:
어떡해 했어?
태호:
머 장모가 죽까지 끓여주공 죽 먹이고 본전뽑을라 나 따먹은거죠 ㅋ
영미:
장모가 먼저?
태호:
누워있으몬 장모손이 내좆에 자연스럽게 가는걸욜
영미:
그러더니?
태호:
아픈데도 그걸 세울라고 고생좀해죠
영미:
장모년도 ㅋㅋㅋ어떡해?
태호:
자꾸좆대가리 딸치면성 세울라하는데 나 진짜 열도 많이나고 아퍼죽겠는뎅
태호:
잘 안스니까 장모가 도저히 안대겠니? ~ 그말에 존심팍 상하드라구욜 ㅡㅡㅋ
태호:
그래두 계속 좆만지다 보믄 슬꺼라 하니까 미련못버리구 졸라만져대궁
영미:
옷 입은체로?
태호:
장모가 내집에 오자마자 코트벗었는뎅 가슴졸라파인 딱달라붙는 셔츠에당 미니스컷트드라구욜
영미:
ㅋㅋ팬티는 좀야해?
태호:
보지부분은 가려이꾸 나머진 망사처리댄 그런팬티욜
영미:
캬..장모 교육시키기 진짜쉽겠다..ㅎ 그래서?
태호:
머 방깨끗히 처주공 죽끓여 먹여주궁 글다 내옆에 누어성 쪼물락 댄거죠
영미:
그리군
태호:
내가 반팔에 반바지입고 누어서 끙끙 앓았는뎅 장모가 몸에서 열이 많이 날때는 벗고있는게 낫다고
태호:
그러면서 옷을 다 벗겨줬어욜...그래성 장모옆에성 알몸으로 시체처럼 누어있어죠
영미:
ㅋㅋㅋ미친...ㅋㅋㅋ열나는 애를 다시 열내게해..ㅋㅋ 계속
태호:
한참을 좆대가리 만지다강 안스는것도 미련못버리궁 그래도 한번세워볼라궁 입으로 빨드라구욜
태호:
아무리 아퍼동 입으로 졸라 빨아주는뎅 안슬좆이 어딨어욜
태호:
장모입으로 빨몬성 이제 반응오네~ 커진다~커진다~ 종알종알 ㅡㅡㅋ
영미:
ㅋㅋ장모 재밌어..ㅎ
태호:
내가 장모님 지금 저랑 이러면 장모님도 병 옮아욜~그니까
태호:
나는 한겨울에 발가벗고 눈밭에서 뒹글러동 감기나 몸살 같으거 절대 안걸리는 체질이야~ ㅡㅡㅋ
영미:
진짜재밌어..교육시키기 쉽겠어..ㅋㅋ그리군?
태호:
내가 농담으로 그럼 언제 장모님이랑 눈밭에가서 뒹글러 봐야겠네욜~그니까
태호:
나 벗기구?~ 장모님 다벗고 뒹글러도 까딱없대몬서욜~그니까
태호:
웃으몬성 농담식으롱 언제한번 시범 보여줘야겠네~ 글드라구욜
영미:
장모랑도 여행 가야겠구나..ㅋㅋ 그리군
태호:
좆세워줘서 내가 장모위에 올라탈라궁 아픈몸으로 끙끙대니깡
태호:
장모가 날 눕히드니 아픈사람은 무리하지말고 가만 누워있어~
영미:
ㅋㅋㅋ장모사랑이다..ㅋㅋ
태호:
글드니 좆빨다강 배꼽 가슴 내목 내입 내 몸땡이를 쭈욱 빨면서 애무해주드라구욜
태호:
내몸빨대도 손으로 딸쳐주면서 어때 기분 좋아저?~ 이제 해도되지?~
태호:
글다 치마속에서 스타킹하고 팬티 벗드닝 내위에서 내좆잡고 보지구멍에 맞춰서 집어넣으면서
태호:
아휴~자네거는 왜이렇게 큰거야~ 잘 않들어가네~
태호:
그럼서 아주 천천히 엉덩이 움직이몬성 몸이 뜨거워서 근지 거시기도 뜨거운게 느껴지네 ㅡㅡㅋ
영미:
ㅋㅋ한번 한거야?
태호:
나중에 또 한번올라탔어욜
영미:
응 계속얘기해 대화하는식으로 계속~
태호:
머..나야 밑에 깔린체로 장모 올려다 보믄성 장모젖탱이 주물르면성 장모가 씹질하는데로 맞춰준거죠
태호:
장모도 첨에는 살살 흔들더니 좀 필받으니깡 자기가 자기젖통 움켜짜면성 헉헉거리며 졸라 쑥쑥 박드라구욜
영미:
밑에서 볼만했겠네...ㅎ 그리군
태호:
젖통이 크니까 진짜 밑에서보면 젖통이 출렁출렁 볼만해욜 ㅋ
태호:
그러다 나도 몬가 해야겠단 생각에 장모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뒷치기로 좆질 몇번하는데 어지러워서
태호:
제대로 못하공 걍 뒤에서 박은체로 장모 껴안고 멈춘상태로 힘들어하니까 장모가 다시 나 눕혀서 해죠
영미:
그러다 싼거야?
태호:
넹 장모가 위에서 졸라 박는데 출렁거리는 젖통 보는게 얼마나 꼴리던지
태호:
특히 장모가 좆박고 뒤쪽으로 손짚고 보지를 좆빠질정도로 뺐다 천천히 밀어박을때보면
태호:
좆들어가는 보지랑 젖통이랑 뿅간 장모얼굴 한번에보면 졸라 흥분되열...ㅋㅋ 그러다
태호:
장모님 느낌이 와요 그러니까 좆끝까지 보지를 팍팍 내려 찍으면서 억억 거리는데 그냥 보지속에다 싸버렸어욜
영미:
하면서 그냥 장모했어? 이름들 않하구?
태호:
내가 맨정신이었으면 시도해봤죠...근데 몸땡이는 아프공 장모한테는 해줘야겠꿍
영미:
그런데 또했어?
태호:
장모가 저녁때 갔는뎅 그동안 모하겠어욜..하루내내 병간호만 하겠어욜 ?
영미:
장모 완전 맛들렸네..ㅋ또 위에서만 했어?
태호:
글쵸..장모도 자기가좀 미안한지 두번째 할때 내좆만지면서 세울때는 내눈치보면서
태호:
내가 너무힘들게 하는거 아니니? 하지말까? 힘들면 힘들다고 그래~오늘만 날은 아니니까~계속 종알종알
영미:
ㅋㅋ자위좀 시키지...ㅋ보지까구 스스로 보지 문지르게ㅋㅋㅋ
태호:
나중엔 그렇게 시키다 손가락으로 좀해줬어욜
태호:
머..좆이 잘안스니까 걍 올라타서 보지에다 자지대고 비비면서 자기젖통 쥐어짜구 그러니 좆이 스니까
태호:
장모가 올라타서 졸라하는데 머리가 너무아퍼서 근지 자꾸 좆대가리가 죽으면서 보지에서 빠지드라구욜
영미:
니가 그정도면 엄청아팠구나,,,그래서
태호:
좆대가리가 자꾸 빠지니까 나도 졸라 미안해지잖아욜
태호:
그래서 장모보러 내좆위에서 스스로 보지만지라구 했어요 그럼 다시 발기할거 같다구
태호:
장모님 거기서 보지만저봐요 나 힘나게~ 이렇게~이렇게~ 그럼서 젖통만지면서 보지 문지르고
태호:
손가락 보지에 넣어봐요~ 두개넣어서 해봐요~ 자네 앞에서 이러니까 이상해~ 그럼서 보지물 뚝뚝 ㅋㅋ
태호:
장모님 자위 하는모습 너무 흥분되욜~ 자주하세요?~아냐...자네때문에 자위도 한거지~
태호:
장모님 한손으로 클리토스 문지르며 손가락넣어요~~이렇게..이렇게...아휴 미치겠네~~
태호:
그러다 좆이스니까 다시 막박으면서 그래두 이게 훨씬 좋은거같아~~종알종알 그러다 다시 죽고
태호:
그래서 장모엉덩이를 내얼굴밑에다 대게해서 그 아픈몸도 무릎쓰고 손가락으로 쑤셔줘죠
태호:
손가락으로 쑤셔주는데둥 장모는 졸라 미쳐하드라구욜..손가락 세개까지 넣고 쑤셔줬어욜
영미:
캬 장모 보지도 잘늘어나네..ㅋ
태호:
아프다고 하지만 씹물이 무지 나오니까 그래도 무난하게 받드라구욜
영미:
그리군?
태호:
글다 다시 좆대가리가 살짝 슨거같아성 다시 보지에 넣공 글다 다시 좆이 빠져성 손가락으로 해주궁
태호:
막판에는 내가 힘좀내서 한손으로 장모 넙적다리잡공 손가락세개로 무지막지하게 쑤셔버렸어욜
영미:
ㅋㅋ뿅갔겠네..ㅋ
태호:
장모 완전 울듯이 부르짖으며 쓰러질때까지 쑤셔댔어욜
영미:
완전미처?
태호:
미치죠ㅋㅋ 졸라쑤셔대면 몸땡이가 도망갈라 글드라구욜 그럼 넙적다리 잡은손으로 못도망가게 하면성 쑤셔대죠
영미:
보지물 엄청 쌌겠네..ㅋ
태호:
보짓물이 내 목하고 가슴에 졸라 뚝뚝 떨어지궁
영미:
하얀색이지?
태호:
첨에 쑤셔댈때는 색깔이 불분명했는뎅 졸라 미친듯이 쑤셔대니깡 내 정액색깔하고 비슷한게 질질 나오드라구욜
영미:
아줌마들은 티가 나나봐...ㅋ 그리군?
태호:
그만..그만~~그러는걸 그냥 눕혀노코 장모님 오늘은 제가 자지로 못하겠으니까 오늘은 그냥이렇게 느끼세요~~
태호:
그만해도 되~ 그만~그러면서 졸라 섹스는걸 장모님 보지에서 물 엄청나와요~~그럼서 졸라쑤시니까
태호:
억억 거리면서 지가 젖통 쥐어짜면서 졸라 발광하다 축쳐지데요 ㅋㅋ
태호:
장모 쓰러져서 쭉 뻗은거 마지막 봉사도해줬죠 그 졸라 씹물에 젖은 보지 할타줬어욜
영미:
ㅋㅋ찌릿찌릿..ㅋㅋㅋ
태호:
장모 엉덩이끌고 내입에 보지대게 하구 씹물 할타주니까
태호:
장모가 뻑간소리로 아흑아흑...안그래도 대는데~~ 쫑알쫑알 ㅡㅡㅋ
태호:
그래서 깨끗이 보지 할타주고 장모님은 보지물도 맛있어요~~
태호:
일나더니 감동했나 졸라 쪼가리를 씹어서 장모님 사랑해요~~하니까 나두 사랑해~~ㅋㅋ
영미:
ㅋㅋㅋ넌않싸구?
태호:
장모한테 써비스 다해준담에 장모보러 나도 싸게해달라 그래죠
영미:
어떡해해서 싸게해?
태호:
같이 옆으로 누워성 내좆잡구 딸쳐주는뎅 장모가 잘안스는데 어떻게 사정을하겠냐고 쫑알쫑알
태호:
내가 그래도 싸고싶어요 장모님~ 장모님이 싸게 해주세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자기도 힘들어하면성 내밑으로 기어가드라구욜
태호:
내 가랑이 사이로 가성 내 양다리를 자기어깨에 걸쳐놓고 좆빨아주는데 장모도 좆빠는 기술은 상당하드라구욜
영미:
당연하지 나이가 있는데..ㅋ
태호:
부랄하며 부랄밑에 똥꼬까지 쫙 빨아주등데욜
태호:
한손으로 귀두 문지르며 좆기둥 빨다가 장모볼에 좆을 문지르다가 정성껏 빨구
태호:
두손으로 좆잡고 딸치면서 자지가 크니까 두손으로도 가능하네~~그러면서 대가리도 빨아주고
태호:
그러다 혼신의 힘을 다해성 좆을 꽉물고 졸라 흔들어대면성 결국싸게 해줬어욜
영미:
입에다?
태호:
그냥 나도몰르게 장모입에다 싸게대드라구욜
영미:
아직 않먹지? 뭐래?
태호:
바로 입때는게 아니공 자지가 완죤 죽을때까지 계속 빨드라구욜
영미:
그럼 좀 먹었겠구나..ㅋ
태호:
좆물이 자지빨면성 거의 다 장모입에서 내자지로 다 흘렀어욜
태호:
내가 장모님은 정액 않먹어요?~ 그니까 나는 아직 먹어본적이 없어...먹어도 되는건가?~~
태호:
먹어도 되여..여친은 잘먹어요~~ㅋㅋ 나는 않먹어 봤는데~~~ 다음에 생각해보세요~~
영미:
ㅋㅋㅋ 다음엔 좆물도 잘 먹겠구만...ㅋㅋ 장모 사랑이 넘심하다..ㅋ
태호:
그래둥 와서 좆빨아준것도 그거지만 죽까지 끓여줘서 감동받아죠
영미:
보지않줘도 당연히 해야지 장모가..ㅋ
영미:
담엔 보지얘기랑 이름불러가면서 해봐...장모 진짜 쉽다...ㅎㅎ
영미:
참 너 작은엄마는 언제 시도할래? 생각해 보니까 동생 고1올라가면 지금 집에있을거잔아?
태호:
넹
영미:
날짜잡자..ㅋ 첨엔 엄마아들 하면서 그담에 작은아빠 사진가지고 놀고 ..ㅋㅋ
태호:
작은엄마뇬도 어제 글케 장모랑 놀다가 그래도 가게는 가봐야겠어서
태호:
가게가서 거의 누워있는뎅 자꾸 가게로 찾아온다궁 그래서 내가 짜증내면서 아퍼죽겠는데 오믄모하냐거
영미:
그럼 모래할까? 달아올라 있을때 엄마아들 그런거해야 잘듣지..ㅋ
태호:
오늘 몸상태봐서욜 오늘 하루지남 괜찮아질듯 내일 작은엄마뇬이랑 얘기해보고 말해줄께욜
영미:
응 저번에 넘좋았다구 하구 또 해보고 싶다고 딸만 보내라구..ㅋ
태호:
그뇬은 지금 졸라 달아올라성 하자면 할꺼같아욜
영미:
너도 아들엄마하고 싶지?
태호:
넹 해보고싶은 변태짓이에욜 ㅋ
영미:
작은아빠 사진을 좆박는 보지에대고 이보지 내거다 그런거도? ㅋ
태호:
넹 ㅋㅋ글고 따지고 보믄 작은엄마뇬도 어떻게 보믄 엄마뻘대잖아욜 ㅋㅋㅋ
영미:
그치..그년입에서 아들이란말 듣는게 목적이지..ㅋㅋ작은아빠만 나온 사진도있어?
태호:
있죠 혼자 폼잡고 있는거 거실에 걸려있어욜
영미:
넘 크면 별루구 전에 작은엄마랑 둘이찍은 사진있지..니가 좆물싸던 사진?
태호:
넹
영미:
그걸 밑에놓고 보지물 뚝뚝흘리면서 이보지 내거다 잘봐...ㅋㅋㅋ
태호:
거실에 걸려있는것도 글케 큰거는 아니에욜
영미:
그럼다행 그사진가지고 키스하는거 젖통빠는거 보지빠는거 자지빠는거 박는거 다보여주면서 해봐
영미:
작은엄마도 미칠거다..ㅋ 너도 미치겠지?
태호:
당연하죠 ㅋㅋ
영미:
그러다 엄마보지하면서 ㅋㅋ
태호:
엄마 보지좀줘 ㅋㅋㅋ엄마짜 붙이니까 무지 색달를꺼 같아욜
영미:
그리고 이번엔 시간 정해놓고 하자 딱 2시간만..알겠지?
태호:
그건 내일 정해욜
영미:
응 오늘 장모전화는 왔어?
태호:
아까 내가 했었어욜
영미:
뭐라구?
태호:
덕분에 몸이 많이 좋아졌다구욜
영미:
폰섹은않하구?
태호:
아직 그런거 신경쓸정도로 다 나은건 아니에욜
영미:
이그 누가 너보러 하랬니 하는척만 하는거지 장모교육상..ㅋ
태호:
장모가 보약이라도 한첩해서 먹여야겠네~ 글드라구욜 ㅋ
태호:
얼마나 귀여운지 알아욜?
태호:
어제도 내가 아퍼서 못할꺼 같으니까 방정리하면서동
태호:
자꾸 자기를 보게 치마를 만지작 만지작 하몬성 내가 너무 짧은걸입고 왔나보네~~쫑알쫑알 ㅋ
태호:
장모가 좆에 애정결핍증 있나봐욜 ㅋㅋ
태호:
어제 내내 같이 누워있으면서동 내좆에서 손이 떠날줄 몰르드라구욜 그러면서 엄청 순직한척도 하대욜
영미:
어떤걸?
태호:
아줌마들은 쿠퍼액 다들 잘알잖아욜?
영미:
당연하지
태호:
내좆 조물락조물락 거리면 쿠퍼액이 좀 흘르면 이거는 왜 나오는거냐고 물어봐욜
영미:
ㅋㅋㅋ내숭은..
태호:
약간흥분하면 나오는거라해동 정액의 종류냐거 물어보공
태호:
그러면서 그걸 손으로 찍어성 혀로 살짝 대면성 별맛은 없네~ 그럼서 쫑알쫑알 하여간 넘 귀여워욜
영미:
여친이 요즘은 또 왜그러나 하겠다...장모랑 한다음부턴 여친이 굶는날이 많아지구..ㅋ
태호:
글케죠 장모 생각하면서 한동안 여친한테 미친듯 해주다강 요즘 시들하니까 ㅡㅡㅋ
영미:
이젠 여친한테 박아도 장모생각 않나지? ㅋ
태호:
당연하죠 일요일날 진짜 같이사는 여친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해준거에욜
영미:
ㅋㅋㅋ여친 보내구 장모 들어오라해..ㅋㅋ
태호:
진짜 장모먹고 나니까 여친은 맛없드라구욜ㅋㅋ 저두 그러구 싶어욜 ㅋㅋ
영미:
누나랑은 몇번이나 한거야?
태호:
그뇬도 자주 못해주니까 글케라도 만나면 세번은 해줘야해욜
영미:
입, 보지, 젖통..ㅋ
태호:
싸부가 생각해봐욜 토요일날 글케 누나뇬하고 싸댔는뎅 일욜날 여친하고 할때 어떠했겠어욜?
영미:
그치 누나보다도 맛없는 보진데..ㅋ 누나년은 여전히 잘밝히지?
태호:
선수다댔죠 ㅋ
영미:
ㅋㅋㅋ누나년은 너랑 씹질하다 어떤좆을 만나니..ㅋㅋ
태호:
막요즘은 내가 쌀라고 그러면 오히려 좀만더 참으라고 명령하든데욜
태호:
여자는 하면할수록 그시간이 길어지나봐욜 보지물도 많아지구..ㅋㅋ
영미:
아무래도 그렇치..너두 마찬가지잔아 ㅎ
영미:
너 힘들면 더쉬고 낼 얘기하자 얘기하면서 작은엄마년 이랑도 시간잡고
태호:
좀셨다가 가게 나가봐야 겠어욜
영미:
그래 몸관리 잘해 그래야 작은엄마년이랑 놀지..ㅋ
태호:
알았어욜 나가볼께욜 젖탱이큰 싸부님
영미:
그래 우리개좆..
태호:
싸부도 감기몸살 조심해욜
태호:
싸부 안녕하셜 ㅋ
영미:
나쁜넘 않들어오고...어찌된거야?
태호:
글지마욜 ㅋ 몸살걸려서 죽다 살아난 제자한티... 아직도 콧물찍찍
영미:
토욜 누구 먹었어?
태호:
누나뇬 먹지 누굴먹어욜 ...일욜은 여친먹구욜
영미:
월욜은?
태호:
굶어죠 몸살걸려성
영미:
뭐야...그럼 장모 하구두 않한거야?
태호:
아직두 머리아픈딩...어제 와서 문병하다 갔어욜
영미:
보지문병?
태호:
보지문병? ㅋㅋㅋ아 진짜 머리아프고 몸살걸려 죽을뻔 해때두욜
영미:
그럼 어제 않했어? 니가 가만있어두 장모가 할거아냐?
태호:
하긴해죠 그 아픈 상황에서둥 ㅋ
영미:
거바...ㅋㅋㅋ싸부를 속일려구..ㅋ
태호:
아무리 아퍼동 장모 실망시킴 안대잖아욜
영미:
어떡해 했는데...장모 좀더 야한옷 입고왔어?
태호:
화장까지 떡칠을하고 왔는걸욜..이뻐보일려구...ㅋㅋㅋ
영미:
어떡해 했어?
태호:
머 장모가 죽까지 끓여주공 죽 먹이고 본전뽑을라 나 따먹은거죠 ㅋ
영미:
장모가 먼저?
태호:
누워있으몬 장모손이 내좆에 자연스럽게 가는걸욜
영미:
그러더니?
태호:
아픈데도 그걸 세울라고 고생좀해죠
영미:
장모년도 ㅋㅋㅋ어떡해?
태호:
자꾸좆대가리 딸치면성 세울라하는데 나 진짜 열도 많이나고 아퍼죽겠는뎅
태호:
잘 안스니까 장모가 도저히 안대겠니? ~ 그말에 존심팍 상하드라구욜 ㅡㅡㅋ
태호:
그래두 계속 좆만지다 보믄 슬꺼라 하니까 미련못버리구 졸라만져대궁
영미:
옷 입은체로?
태호:
장모가 내집에 오자마자 코트벗었는뎅 가슴졸라파인 딱달라붙는 셔츠에당 미니스컷트드라구욜
영미:
ㅋㅋ팬티는 좀야해?
태호:
보지부분은 가려이꾸 나머진 망사처리댄 그런팬티욜
영미:
캬..장모 교육시키기 진짜쉽겠다..ㅎ 그래서?
태호:
머 방깨끗히 처주공 죽끓여 먹여주궁 글다 내옆에 누어성 쪼물락 댄거죠
영미:
그리군
태호:
내가 반팔에 반바지입고 누어서 끙끙 앓았는뎅 장모가 몸에서 열이 많이 날때는 벗고있는게 낫다고
태호:
그러면서 옷을 다 벗겨줬어욜...그래성 장모옆에성 알몸으로 시체처럼 누어있어죠
영미:
ㅋㅋㅋ미친...ㅋㅋㅋ열나는 애를 다시 열내게해..ㅋㅋ 계속
태호:
한참을 좆대가리 만지다강 안스는것도 미련못버리궁 그래도 한번세워볼라궁 입으로 빨드라구욜
태호:
아무리 아퍼동 입으로 졸라 빨아주는뎅 안슬좆이 어딨어욜
태호:
장모입으로 빨몬성 이제 반응오네~ 커진다~커진다~ 종알종알 ㅡㅡㅋ
영미:
ㅋㅋ장모 재밌어..ㅎ
태호:
내가 장모님 지금 저랑 이러면 장모님도 병 옮아욜~그니까
태호:
나는 한겨울에 발가벗고 눈밭에서 뒹글러동 감기나 몸살 같으거 절대 안걸리는 체질이야~ ㅡㅡㅋ
영미:
진짜재밌어..교육시키기 쉽겠어..ㅋㅋ그리군?
태호:
내가 농담으로 그럼 언제 장모님이랑 눈밭에가서 뒹글러 봐야겠네욜~그니까
태호:
나 벗기구?~ 장모님 다벗고 뒹글러도 까딱없대몬서욜~그니까
태호:
웃으몬성 농담식으롱 언제한번 시범 보여줘야겠네~ 글드라구욜
영미:
장모랑도 여행 가야겠구나..ㅋㅋ 그리군
태호:
좆세워줘서 내가 장모위에 올라탈라궁 아픈몸으로 끙끙대니깡
태호:
장모가 날 눕히드니 아픈사람은 무리하지말고 가만 누워있어~
영미:
ㅋㅋㅋ장모사랑이다..ㅋㅋ
태호:
글드니 좆빨다강 배꼽 가슴 내목 내입 내 몸땡이를 쭈욱 빨면서 애무해주드라구욜
태호:
내몸빨대도 손으로 딸쳐주면서 어때 기분 좋아저?~ 이제 해도되지?~
태호:
글다 치마속에서 스타킹하고 팬티 벗드닝 내위에서 내좆잡고 보지구멍에 맞춰서 집어넣으면서
태호:
아휴~자네거는 왜이렇게 큰거야~ 잘 않들어가네~
태호:
그럼서 아주 천천히 엉덩이 움직이몬성 몸이 뜨거워서 근지 거시기도 뜨거운게 느껴지네 ㅡㅡㅋ
영미:
ㅋㅋ한번 한거야?
태호:
나중에 또 한번올라탔어욜
영미:
응 계속얘기해 대화하는식으로 계속~
태호:
머..나야 밑에 깔린체로 장모 올려다 보믄성 장모젖탱이 주물르면성 장모가 씹질하는데로 맞춰준거죠
태호:
장모도 첨에는 살살 흔들더니 좀 필받으니깡 자기가 자기젖통 움켜짜면성 헉헉거리며 졸라 쑥쑥 박드라구욜
영미:
밑에서 볼만했겠네...ㅎ 그리군
태호:
젖통이 크니까 진짜 밑에서보면 젖통이 출렁출렁 볼만해욜 ㅋ
태호:
그러다 나도 몬가 해야겠단 생각에 장모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뒷치기로 좆질 몇번하는데 어지러워서
태호:
제대로 못하공 걍 뒤에서 박은체로 장모 껴안고 멈춘상태로 힘들어하니까 장모가 다시 나 눕혀서 해죠
영미:
그러다 싼거야?
태호:
넹 장모가 위에서 졸라 박는데 출렁거리는 젖통 보는게 얼마나 꼴리던지
태호:
특히 장모가 좆박고 뒤쪽으로 손짚고 보지를 좆빠질정도로 뺐다 천천히 밀어박을때보면
태호:
좆들어가는 보지랑 젖통이랑 뿅간 장모얼굴 한번에보면 졸라 흥분되열...ㅋㅋ 그러다
태호:
장모님 느낌이 와요 그러니까 좆끝까지 보지를 팍팍 내려 찍으면서 억억 거리는데 그냥 보지속에다 싸버렸어욜
영미:
하면서 그냥 장모했어? 이름들 않하구?
태호:
내가 맨정신이었으면 시도해봤죠...근데 몸땡이는 아프공 장모한테는 해줘야겠꿍
영미:
그런데 또했어?
태호:
장모가 저녁때 갔는뎅 그동안 모하겠어욜..하루내내 병간호만 하겠어욜 ?
영미:
장모 완전 맛들렸네..ㅋ또 위에서만 했어?
태호:
글쵸..장모도 자기가좀 미안한지 두번째 할때 내좆만지면서 세울때는 내눈치보면서
태호:
내가 너무힘들게 하는거 아니니? 하지말까? 힘들면 힘들다고 그래~오늘만 날은 아니니까~계속 종알종알
영미:
ㅋㅋ자위좀 시키지...ㅋ보지까구 스스로 보지 문지르게ㅋㅋㅋ
태호:
나중엔 그렇게 시키다 손가락으로 좀해줬어욜
태호:
머..좆이 잘안스니까 걍 올라타서 보지에다 자지대고 비비면서 자기젖통 쥐어짜구 그러니 좆이 스니까
태호:
장모가 올라타서 졸라하는데 머리가 너무아퍼서 근지 자꾸 좆대가리가 죽으면서 보지에서 빠지드라구욜
영미:
니가 그정도면 엄청아팠구나,,,그래서
태호:
좆대가리가 자꾸 빠지니까 나도 졸라 미안해지잖아욜
태호:
그래서 장모보러 내좆위에서 스스로 보지만지라구 했어요 그럼 다시 발기할거 같다구
태호:
장모님 거기서 보지만저봐요 나 힘나게~ 이렇게~이렇게~ 그럼서 젖통만지면서 보지 문지르고
태호:
손가락 보지에 넣어봐요~ 두개넣어서 해봐요~ 자네 앞에서 이러니까 이상해~ 그럼서 보지물 뚝뚝 ㅋㅋ
태호:
장모님 자위 하는모습 너무 흥분되욜~ 자주하세요?~아냐...자네때문에 자위도 한거지~
태호:
장모님 한손으로 클리토스 문지르며 손가락넣어요~~이렇게..이렇게...아휴 미치겠네~~
태호:
그러다 좆이스니까 다시 막박으면서 그래두 이게 훨씬 좋은거같아~~종알종알 그러다 다시 죽고
태호:
그래서 장모엉덩이를 내얼굴밑에다 대게해서 그 아픈몸도 무릎쓰고 손가락으로 쑤셔줘죠
태호:
손가락으로 쑤셔주는데둥 장모는 졸라 미쳐하드라구욜..손가락 세개까지 넣고 쑤셔줬어욜
영미:
캬 장모 보지도 잘늘어나네..ㅋ
태호:
아프다고 하지만 씹물이 무지 나오니까 그래도 무난하게 받드라구욜
영미:
그리군?
태호:
글다 다시 좆대가리가 살짝 슨거같아성 다시 보지에 넣공 글다 다시 좆이 빠져성 손가락으로 해주궁
태호:
막판에는 내가 힘좀내서 한손으로 장모 넙적다리잡공 손가락세개로 무지막지하게 쑤셔버렸어욜
영미:
ㅋㅋ뿅갔겠네..ㅋ
태호:
장모 완전 울듯이 부르짖으며 쓰러질때까지 쑤셔댔어욜
영미:
완전미처?
태호:
미치죠ㅋㅋ 졸라쑤셔대면 몸땡이가 도망갈라 글드라구욜 그럼 넙적다리 잡은손으로 못도망가게 하면성 쑤셔대죠
영미:
보지물 엄청 쌌겠네..ㅋ
태호:
보짓물이 내 목하고 가슴에 졸라 뚝뚝 떨어지궁
영미:
하얀색이지?
태호:
첨에 쑤셔댈때는 색깔이 불분명했는뎅 졸라 미친듯이 쑤셔대니깡 내 정액색깔하고 비슷한게 질질 나오드라구욜
영미:
아줌마들은 티가 나나봐...ㅋ 그리군?
태호:
그만..그만~~그러는걸 그냥 눕혀노코 장모님 오늘은 제가 자지로 못하겠으니까 오늘은 그냥이렇게 느끼세요~~
태호:
그만해도 되~ 그만~그러면서 졸라 섹스는걸 장모님 보지에서 물 엄청나와요~~그럼서 졸라쑤시니까
태호:
억억 거리면서 지가 젖통 쥐어짜면서 졸라 발광하다 축쳐지데요 ㅋㅋ
태호:
장모 쓰러져서 쭉 뻗은거 마지막 봉사도해줬죠 그 졸라 씹물에 젖은 보지 할타줬어욜
영미:
ㅋㅋ찌릿찌릿..ㅋㅋㅋ
태호:
장모 엉덩이끌고 내입에 보지대게 하구 씹물 할타주니까
태호:
장모가 뻑간소리로 아흑아흑...안그래도 대는데~~ 쫑알쫑알 ㅡㅡㅋ
태호:
그래서 깨끗이 보지 할타주고 장모님은 보지물도 맛있어요~~
태호:
일나더니 감동했나 졸라 쪼가리를 씹어서 장모님 사랑해요~~하니까 나두 사랑해~~ㅋㅋ
영미:
ㅋㅋㅋ넌않싸구?
태호:
장모한테 써비스 다해준담에 장모보러 나도 싸게해달라 그래죠
영미:
어떡해해서 싸게해?
태호:
같이 옆으로 누워성 내좆잡구 딸쳐주는뎅 장모가 잘안스는데 어떻게 사정을하겠냐고 쫑알쫑알
태호:
내가 그래도 싸고싶어요 장모님~ 장모님이 싸게 해주세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자기도 힘들어하면성 내밑으로 기어가드라구욜
태호:
내 가랑이 사이로 가성 내 양다리를 자기어깨에 걸쳐놓고 좆빨아주는데 장모도 좆빠는 기술은 상당하드라구욜
영미:
당연하지 나이가 있는데..ㅋ
태호:
부랄하며 부랄밑에 똥꼬까지 쫙 빨아주등데욜
태호:
한손으로 귀두 문지르며 좆기둥 빨다가 장모볼에 좆을 문지르다가 정성껏 빨구
태호:
두손으로 좆잡고 딸치면서 자지가 크니까 두손으로도 가능하네~~그러면서 대가리도 빨아주고
태호:
그러다 혼신의 힘을 다해성 좆을 꽉물고 졸라 흔들어대면성 결국싸게 해줬어욜
영미:
입에다?
태호:
그냥 나도몰르게 장모입에다 싸게대드라구욜
영미:
아직 않먹지? 뭐래?
태호:
바로 입때는게 아니공 자지가 완죤 죽을때까지 계속 빨드라구욜
영미:
그럼 좀 먹었겠구나..ㅋ
태호:
좆물이 자지빨면성 거의 다 장모입에서 내자지로 다 흘렀어욜
태호:
내가 장모님은 정액 않먹어요?~ 그니까 나는 아직 먹어본적이 없어...먹어도 되는건가?~~
태호:
먹어도 되여..여친은 잘먹어요~~ㅋㅋ 나는 않먹어 봤는데~~~ 다음에 생각해보세요~~
영미:
ㅋㅋㅋ 다음엔 좆물도 잘 먹겠구만...ㅋㅋ 장모 사랑이 넘심하다..ㅋ
태호:
그래둥 와서 좆빨아준것도 그거지만 죽까지 끓여줘서 감동받아죠
영미:
보지않줘도 당연히 해야지 장모가..ㅋ
영미:
담엔 보지얘기랑 이름불러가면서 해봐...장모 진짜 쉽다...ㅎㅎ
영미:
참 너 작은엄마는 언제 시도할래? 생각해 보니까 동생 고1올라가면 지금 집에있을거잔아?
태호:
넹
영미:
날짜잡자..ㅋ 첨엔 엄마아들 하면서 그담에 작은아빠 사진가지고 놀고 ..ㅋㅋ
태호:
작은엄마뇬도 어제 글케 장모랑 놀다가 그래도 가게는 가봐야겠어서
태호:
가게가서 거의 누워있는뎅 자꾸 가게로 찾아온다궁 그래서 내가 짜증내면서 아퍼죽겠는데 오믄모하냐거
영미:
그럼 모래할까? 달아올라 있을때 엄마아들 그런거해야 잘듣지..ㅋ
태호:
오늘 몸상태봐서욜 오늘 하루지남 괜찮아질듯 내일 작은엄마뇬이랑 얘기해보고 말해줄께욜
영미:
응 저번에 넘좋았다구 하구 또 해보고 싶다고 딸만 보내라구..ㅋ
태호:
그뇬은 지금 졸라 달아올라성 하자면 할꺼같아욜
영미:
너도 아들엄마하고 싶지?
태호:
넹 해보고싶은 변태짓이에욜 ㅋ
영미:
작은아빠 사진을 좆박는 보지에대고 이보지 내거다 그런거도? ㅋ
태호:
넹 ㅋㅋ글고 따지고 보믄 작은엄마뇬도 어떻게 보믄 엄마뻘대잖아욜 ㅋㅋㅋ
영미:
그치..그년입에서 아들이란말 듣는게 목적이지..ㅋㅋ작은아빠만 나온 사진도있어?
태호:
있죠 혼자 폼잡고 있는거 거실에 걸려있어욜
영미:
넘 크면 별루구 전에 작은엄마랑 둘이찍은 사진있지..니가 좆물싸던 사진?
태호:
넹
영미:
그걸 밑에놓고 보지물 뚝뚝흘리면서 이보지 내거다 잘봐...ㅋㅋㅋ
태호:
거실에 걸려있는것도 글케 큰거는 아니에욜
영미:
그럼다행 그사진가지고 키스하는거 젖통빠는거 보지빠는거 자지빠는거 박는거 다보여주면서 해봐
영미:
작은엄마도 미칠거다..ㅋ 너도 미치겠지?
태호:
당연하죠 ㅋㅋ
영미:
그러다 엄마보지하면서 ㅋㅋ
태호:
엄마 보지좀줘 ㅋㅋㅋ엄마짜 붙이니까 무지 색달를꺼 같아욜
영미:
그리고 이번엔 시간 정해놓고 하자 딱 2시간만..알겠지?
태호:
그건 내일 정해욜
영미:
응 오늘 장모전화는 왔어?
태호:
아까 내가 했었어욜
영미:
뭐라구?
태호:
덕분에 몸이 많이 좋아졌다구욜
영미:
폰섹은않하구?
태호:
아직 그런거 신경쓸정도로 다 나은건 아니에욜
영미:
이그 누가 너보러 하랬니 하는척만 하는거지 장모교육상..ㅋ
태호:
장모가 보약이라도 한첩해서 먹여야겠네~ 글드라구욜 ㅋ
태호:
얼마나 귀여운지 알아욜?
태호:
어제도 내가 아퍼서 못할꺼 같으니까 방정리하면서동
태호:
자꾸 자기를 보게 치마를 만지작 만지작 하몬성 내가 너무 짧은걸입고 왔나보네~~쫑알쫑알 ㅋ
태호:
장모가 좆에 애정결핍증 있나봐욜 ㅋㅋ
태호:
어제 내내 같이 누워있으면서동 내좆에서 손이 떠날줄 몰르드라구욜 그러면서 엄청 순직한척도 하대욜
영미:
어떤걸?
태호:
아줌마들은 쿠퍼액 다들 잘알잖아욜?
영미:
당연하지
태호:
내좆 조물락조물락 거리면 쿠퍼액이 좀 흘르면 이거는 왜 나오는거냐고 물어봐욜
영미:
ㅋㅋㅋ내숭은..
태호:
약간흥분하면 나오는거라해동 정액의 종류냐거 물어보공
태호:
그러면서 그걸 손으로 찍어성 혀로 살짝 대면성 별맛은 없네~ 그럼서 쫑알쫑알 하여간 넘 귀여워욜
영미:
여친이 요즘은 또 왜그러나 하겠다...장모랑 한다음부턴 여친이 굶는날이 많아지구..ㅋ
태호:
글케죠 장모 생각하면서 한동안 여친한테 미친듯 해주다강 요즘 시들하니까 ㅡㅡㅋ
영미:
이젠 여친한테 박아도 장모생각 않나지? ㅋ
태호:
당연하죠 일요일날 진짜 같이사는 여친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해준거에욜
영미:
ㅋㅋㅋ여친 보내구 장모 들어오라해..ㅋㅋ
태호:
진짜 장모먹고 나니까 여친은 맛없드라구욜ㅋㅋ 저두 그러구 싶어욜 ㅋㅋ
영미:
누나랑은 몇번이나 한거야?
태호:
그뇬도 자주 못해주니까 글케라도 만나면 세번은 해줘야해욜
영미:
입, 보지, 젖통..ㅋ
태호:
싸부가 생각해봐욜 토요일날 글케 누나뇬하고 싸댔는뎅 일욜날 여친하고 할때 어떠했겠어욜?
영미:
그치 누나보다도 맛없는 보진데..ㅋ 누나년은 여전히 잘밝히지?
태호:
선수다댔죠 ㅋ
영미:
ㅋㅋㅋ누나년은 너랑 씹질하다 어떤좆을 만나니..ㅋㅋ
태호:
막요즘은 내가 쌀라고 그러면 오히려 좀만더 참으라고 명령하든데욜
태호:
여자는 하면할수록 그시간이 길어지나봐욜 보지물도 많아지구..ㅋㅋ
영미:
아무래도 그렇치..너두 마찬가지잔아 ㅎ
영미:
너 힘들면 더쉬고 낼 얘기하자 얘기하면서 작은엄마년 이랑도 시간잡고
태호:
좀셨다가 가게 나가봐야 겠어욜
영미:
그래 몸관리 잘해 그래야 작은엄마년이랑 놀지..ㅋ
태호:
알았어욜 나가볼께욜 젖탱이큰 싸부님
영미:
그래 우리개좆..
태호:
싸부도 감기몸살 조심해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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