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2일 *
태호:
올만이네요
영미:
이제야 들어오구 어디야?
태호:
새해에 첨보는거 같는뎅 세배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강 ㅋㅋㅋ
영미:
ㅋㅋ지금은 가게야?
태호:
아뇰 집인데열
영미:
집이면 누구집?
태호:
나 여친이랑 동거하는 집요? 왜열?
영미:
응 난 너희 집인가 하구
영미:
누나랑은 어때?
태호:
아직 빠굴하면서 잘지내죠 머 ㅋ
영미:
ㅋㅋ작은 엄마는?
태호:
뜸해요 ㅋㅋㅋ
영미:
하긴해?
태호:
보면 하긴하는뎅 일부러 약속잡고 보고 그러진 않아요
영미:
구정되면 추석 때처럼 스릴있게 놀겠네..ㅋ
태호:
신정에 모였을때두 했는걸요 머
영미:
잉 어떻게?
태호:
울집에 모였는뎅 그때 불러서 해죠
영미:
어떻게 했냐니까?
태호:
집에선 머 쪼갈 씹구 사까시하는 정도구요 글다 둘이 밖으로 나와서 씹질해저 머
영미:
다들있는데 방에서 그런거야?
태호:
다들 저쪽에 이꿍 나랑 둘이있으면 쪼갈 씹구 보지빨구ㅋㅋㅋㅋ
영미:
그년 그래도 집은 않나가구 있나보네
태호:
집을 왜나가요 ㅋ애들인가 ㅋㅋㅋㅋ
영미:
작은엄마년 남자 그리워 어찌 지낸데?..ㅋ
태호:
그래두 요즘 잘참고 지내나 보던데열 머 ㅋ
태호:
물어보니까 자기 남편 가르치면서 한다는데요
영미:
ㅋㅋㅋ가르친다구 좆이 발기 하니..ㅎ또 오래가니..ㅋ
태호:
약 먹인대는 데요 ㅋ
영미:
약 먹인다구 작은좆이 커지나..ㅋㅋ
태호:
암튼 기구도 써가구 약도 먹이면서 남편하고만 하고 지내는거 같드라구요
영미:
그년이 그럴년이니..ㅎ
태호:
머 그렇다는데 글케 믿어줘야죠 ㅋ
영미:
작은 엄마년하구 할때 개처럼 해봤어?
태호:
뒷치기야 수도없이 하는거잖아요 ㅋ
영미:
아니 스타킹으로 목아지 감고 개처럼 기어다니구 그런거
태호:
자주 만나야 하든 말든 하죠 ㅋ 요번에 만나서 한것두 한달만인뎅 ㅋ
영미:
그년이 어찌 참고 지내지..ㅎ
태호:
그년이 정신이 들었나 요번에 내가 먼저 다른사람들 저쪽에 있길래
태호:
슬쩍 다가가서 엉덩이 만지니까 하지 말라면서 빼든데요 ㅋㅋㅋ
영미:
그래 ㅋㅋ뺀다구 니가 가만있을 변태가 아니지...ㅋㅋㅋ
태호:
맞엉...ㅋㅋ 하지 말라더니 박으로 나오라해서 모텔로..ㅋㅋㅋ
영미:
누나랑은 뭐 새로운짖 있어?
태호:
머 누나가 차 뽑았는데 차타고 다니면서 카섹하고 그러는거? ㅋ
영미:
미정이랑 하던거? ㅋ
태호:
글쵸 ㅋㅋㅋ
영미:
차에서도 벗고 운전하겠네..ㅎ
태호:
내가 다 벌써 교육을 시켜죠 ㅋ
태호:
맨첨 차뽑을때 차창가에 썬탠을 안했길래 것두 하라구 내가 다 시켰어요 ㅋ
영미:
노출도 여전히 해?
태호:
노출병 ㅋㅋㅋㅋ
영미:
어느정도?
태호:
머 미정이가 입던 티팬티 저리 가라? ㅋㅋㅋ노팬티 아니면 티팬티만 입구 다녀여ㅋ
영미:
ㅋㅋ남자는 정리했나? 누나년
태호:
만나는 남자 없다는데 글케 믿어야죠 ㅋ
태호:
누나년도 좆맛을 알아서 남친도 버렸는데 딴남자 만나기 쉽지 않을거애요 ㅋㅋ
영미:
ㅎㅎ참 여친 엄마는 만나 봤어?
태호:
ㅋㅋㅋㅋㅋㅋ할라고 맘먹으면 당장이라도 할수있지요 ㅋ
영미:
그럼 오늘은 장모얘기나 해봐 어떻게 한건지?
태호:
아직 안했어요 ㅋㅋㅋ 양심때문에 ㅋ
영미:
아니 지금까지 과정..어느 단계까지 인지
태호:
여친하고 같이 만나서 인사해죠
영미:
그리군
태호:
어린것들이 그런다구 첨에 졸라 지랄하드먼 ㅡㅡ지랄해서 여친을 집에 감금 시켰어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글다 나 강원도 가구 여친도 가출해서 나 따라 강원도 오궁 막 그러다 보니까 포기한거죠
영미:
응 그리군
태호:
요즘은 반찬같은거 가지구 여기 자주와요
영미:
그래서 알켜준데로 시도해봤어?
태호:
넹 ㅋㅋㅋ 장모 온다 싶으면 여친 있을때는 어쩔수 없지만
태호:
혼자있다 싶으면 홀라당 벗구 ㅋㅋㅋㅋ자는척 ㅡㅡㅋ
영미:
그랬더니 반응이?
태호:
첨에는 여친하구 연락하고 여친 있을때만 오드먼 이제는 여친없어도 가끔 오는거 보면 뻔한거 아니겠어요?
영미:
와서는 어떤 반응인지 않봤어?
태호:
첨에는 걍 반찬만 내려놓고 갔버렸죠
영미:
그러더니?
태호:
그담에는 좀 살펴보구 갔구 ㅋㅋㅋ
영미:
최근엔 어느 정도야?
태호:
얼마전에 내가 야동 틀어놓고 딸치는거 보게끔 했거든요
영미:
와우...그랬더니?
태호:
우리집 구조가 내가 야동보면서 딸치면 등쪽으로 보여서 몰래 훔처보기 딱이에요 ㅋㅋㅋ
영미:
너는 장모 뭐하나 않보이구?
태호:
몰른척 해줘야지 마주치면 안대죠 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들어오지도 못하고 인기척도 못내구 글타구 걍 돌아가지도 못하구 ㅋㅋㅋㅋ
영미:
다 보구있어?
태호:
글트라구요 ㅋㅋㅋ내가 써비스로 좆 졸라 팽팽지면 슬쩍 옆으로 돌면서 써비스도 해줬죠 ㅋ
영미:
자지도 보여주고 싸는거도 보여준거야?
태호:
그럼요 ㅋ 잘 보이게 좆 졸라 세워서 내 머리통 장모쪽으로 해서 누워서 딸쳤어요ㅋㅋㅋ
태호:
그러면 좆슨거 장모가 확실하게 볼수 있으니까요 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ㅋㅋ 딸치면서 막 인기척 나는것도 난 몰른척 하면서 계속 쳤죠 ㅋ
영미:
장모님 부르며 하지..ㅋ그래서?
태호:
막 바깥문에 장모 몸 부딪치는 소리 났는데두 난 몰른척 딸만잡구 ㅋㅋㅋ
영미:
장모는 보면서 보지 만졌나 왜 부딪쳐...ㅎ
태호:
그게 ㅋㅋㅋ 가야 하나 보고 있어야 하나 ㅋㅋㅋ갈등 때렸게죠 ㅋ
영미:
그래서
태호:
그래두 쌀때까지 계속 다본거 같드라구요 ㅋ
영미:
싸는거도 보여 줬어?
태호:
그게 얼마나 짜릿하구 흥분대는지 알아요? ㅋ
태호:
막 치다보니까 ㅋㅋㅋ 싸겠드라구요ㅋㅋ 구래서 누운체로 걍 뽑아내죠 ㅋㅋㅋ쭉쭉 ㅋㅋㅋㅋ
영미:
와우 분수처럼...ㅎ
태호:
쭉쭉 나가서 여기저기 떨어지궁 ㅋㅋㅋ아줌마 알잖아요 나 좆물 심하게 쌀때 쭉쭉 나가는거 ㅋ
영미:
알아 ㅎㅎㅎ다 싸니까 가는 소리나?
태호:
싸고나서 좀 주변 딱고 화장실에서 좆딱구 있으니까 ㅋㅋㅋ나 불르면서 들어 오든데요 ㅋ
영미:
켁..가질않구...ㅎ표정이 어땠어?
태호:
장모는 감출라고 하지만 딱보면 알죠 발같게 상기댄 얼굴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리군?
태호:
반찬 가져온거 이건 모다 이건 모다 설명해 주는데두 말 더듬 거리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또 꼴렸겠네..ㅎ
태호:
디게 순진해요 ㅋㅋㅋ말 더듬 거리면성 ㅋㅋㅋ그모습 보니까 ㅋㅋㅋ내좆 또 꼴리대요 ㅋㅋㅋ
영미:
꼴린거 티나게 보여줬어?
태호:
좆딱고 나올때 팬티 안입구 슬쩍 달라붙는 얇은 추리닝 입고 나온걸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 장모반응은?
태호:
말하다가도 눈의 시선이 내 좆대가리 쪽에 ㅋㅋㅋㅋ
태호:
그러다 내 좆대가리 발기한거 보구 상기대서 고개돌리고 ㅋㅋㅋ
영미:
미정이 생각 났겠다...ㅋ
태호:
맞아요 ㅋㅋㅋ딱 그년 생각 나드라구요 ㅋ
태호:
그날은 특이하게 반찬만 놓고 가든 장모가 나 밥 먹으라면서 밥까지 해주던데요 ㅋㅋㅋ
영미:
계속 니좆 훔쳐 보면서?
태호:
툭하면 시선이 좆대가리에 꼬치드라구요 ㅋ
영미:
보지물 질질 흘렸겠네..ㅋ
태호:
장모 허벅지도 봤어열 ㅋ
영미:
치마 입었어?
태호:
넹 긴치마 ㅋㅋㅋ
태호:
밥을 먹는데 나만 먹기 모해서 장모도 같이 먹자하니까 내 맞은편에서 양반자세하고 깰짝깰짝 먹드라구요 ㅋㅋ
영미:
그럼 일부러 그런건가?
태호:
그자세 알아요? 긴치마 입구 양반자세 하구 치마를 가랑이 사이에 낀거
영미:
응 대충...근데 허벅지가 보이나?
태호:
보이죠 ㅋㅋ장모 허벅지 ㅋㅋ졸라 하야턴데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 밥 먹으면서 니좆만 봐?
태호:
ㅋㅋㅋ 일부러 보라고 난 시선을 티비쪽으로 했지요 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밥도 잘 안먹으면서 먹는척 하면서 내좆 보는거 다 느끼죠 ㅋ
영미:
ㅋㅋㅋ상기되어 있구?
태호:
넹 ㅋㅋㅋㅋ
영미:
그러다 갔어?
태호:
아뇰 ㅋㅋㅋ방 지저분 하다거 방청소까지 해주구 ㅋㅋㅋ
태호:
걸레 빨때 치마를 걷어 올려서 딱 묻드니 쭈그려서 걸레빠는데 ㅋㅋㅋ허벅지 다 티어나오궁 ㅋㅋㅋ
태호:
엉덩이 탱탱하게 보이면서 올렸다 내렸다 ㅋㅋㅋ
영미:
장모가 올라타서 씹하는 자세..ㅋ
태호:
글구 방바닥 겨다니면서 걸레질 하는데 ㅋㅋㅋ아 좆 졸라스데요 ㅋㅋㅋ
영미:
장모 뒤치기 자세...ㅋ자주 니좆 보면서?
태호:
걸레질 하면서도 졸라 봤죠 ㅋㅋㅋ
태호:
난 일부러 티비쪽에서 티비보는척 하면서 누어서 좆 텐트친것 잘보이게 자세 잡아줬죠 ㅋㅋㅋ
영미:
장모 집에가서 자위 졸라 했겠다..ㅋ
태호:
장모가 방다 청소해주구 내가 고맙다구 하면서 어깨 주물러 줬거든요
영미:
캬...그랬더니?
태호:
싫다고 하는거 반 강제적으로 어깨 쭈믈르니까 바로 하으 하는 소리 입에서 나오대요 ㅋ
영미:
어깨만?
태호:
어깨 주무르면서 내려다 보니까 장모가슴골 진짜 죽여줘요 ㅋㅋ
영미:
너 장모 첨 볼때부터 그젖통 먹고싶어서 그런거잔아...젖치기할 날 얼마 않남았네..ㅎ
태호:
근데 어깨 하니까 지도 안대겠는지 내가 지금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지~라면서 일나서 갔어요 ㅋㅋㅋ
영미:
다 됐네...ㅎ그게 최근야?
태호:
지난주 일이에요 ㅋㅋㅋ
영미:
그니까 그뒤에는 아직 않오고?
태호:
그제도 왔는데 그때는 ㅋㅋㅋ여친 있어서 ㅋㅋㅋ
영미:
장모 아쉬워 했겠따..ㅋ
태호:
딱보니까 장모도 꽤 굶주린 아줌마 같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몇살이랬지 장모가?
태호:
43인가 올해 44 인가 그럴껄요 ㅋㅋㅋ
영미:
한참 하고 싶을 나이인데 못하나 보구나..ㅎ
태호:
근데 나이는 그래두 피부는 진짜 하얗드라구요 가슴도 가까이 보니까 진짜 크고 ㅋㅋ
영미:
다음엔 술먹고 자는척 해바 ㅋㅋ 작은 엄마년한테 했던거..ㅋ
태호:
내 생각이 그거였어요 ㅋㅋㅋ
영미:
그담엔 딸치면서 장모를 부르며 처...ㅋ
태호:
그거까지는 ㅋㅋㅋㅋ너무 급하게 나가면 거부감 들수도 있어요 ㅋㅋ
영미:
그니까 우선은 술취한척 해서 반응보구 그담엔 장모 부르며 딸처..ㅋ
태호:
ㅋㅋㅋ 아줌마가 보기에도 장모나 작은엄마나 미정이년이나 비슷한 과죠?
태호:
아니 자기 딸 남친이 딸치구 있으면 몰른척하고 걍 가야지 그걸 계속 보고있으니 ㅋㅋㅋ
영미:
ㅎㅎ 내가 얘기한데로 해봐
태호:
나도 내가 딸칠때 장모가 걍 갔으면 그런 생각 안하는데 ㅋㅋㅋ
태호:
장모가 글케 나오니 차근차근 작업하고 싶드라구요 ㅋ
영미:
해봐...지금 여친하구 결혼할거 아니잔아
태호:
글쵸 ㅋㅋㅋ
영미:
또 하면 어때 장모도 먹고 딸도 먹으며 지내는거지..ㅋㅋ
태호:
그게 ㅋㅋㅋ일반 아줌마 같았으면 흥미도 없구 꼴리는 일도 아닌데 장모가 글케 나오니까 졸라 꼴리드라구요
영미:
장모도 지딸하구 결혼까진 않시킬 생각이니까 분명 작업에 걸려들거야..ㅎ
태호:
장모랑 여친이랑 같이 먹어요 ㅋㅋ 생각만해도 꼴리넹 ㅋㅋㅋ
태호:
여친도 지엄마좀 닮으면 좋은데...
영미:
왜...여친 가슴이 작아서? ㅋ
태호:
장모는 진짜 가슴이 엄청커요 ㅋㅋ젖치기하면 내좆 않보일걸요..ㅋ
영미:
누나년이나 여친은 처녀구 미정이나 희정이보다 장모가슴이 많이커?
태호:
사진으로만 봤지만 아마 아줌마 가슴보다 작지는 않을거애요...진짜 커요
영미:
ㅎㅎㅎ장모 젖통 먹고 싶어서 니가 요즘 환장했구나...ㅎㅎ
태호:
장모가 반응하니까 요즘은 장모만 생각하면 뻘떡 거리죠 ㅋㅋㅋ
영미:
아쉬운대로 장모 딸이니까 여친을 장모라 생각하구 달래봐...곧 기회오겠지..ㅎㅎ
영미:
자주들어와 이젠..그래서 장모도 먹어야지..ㅎㅎ
태호:
네 이제 서울에 있을거니까 자주보게 댈꺼에요
- 태호가 이제 장모를 먹을거 같아요...도와줘야겠죠???
태호:
올만이네요
영미:
이제야 들어오구 어디야?
태호:
새해에 첨보는거 같는뎅 세배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강 ㅋㅋㅋ
영미:
ㅋㅋ지금은 가게야?
태호:
아뇰 집인데열
영미:
집이면 누구집?
태호:
나 여친이랑 동거하는 집요? 왜열?
영미:
응 난 너희 집인가 하구
영미:
누나랑은 어때?
태호:
아직 빠굴하면서 잘지내죠 머 ㅋ
영미:
ㅋㅋ작은 엄마는?
태호:
뜸해요 ㅋㅋㅋ
영미:
하긴해?
태호:
보면 하긴하는뎅 일부러 약속잡고 보고 그러진 않아요
영미:
구정되면 추석 때처럼 스릴있게 놀겠네..ㅋ
태호:
신정에 모였을때두 했는걸요 머
영미:
잉 어떻게?
태호:
울집에 모였는뎅 그때 불러서 해죠
영미:
어떻게 했냐니까?
태호:
집에선 머 쪼갈 씹구 사까시하는 정도구요 글다 둘이 밖으로 나와서 씹질해저 머
영미:
다들있는데 방에서 그런거야?
태호:
다들 저쪽에 이꿍 나랑 둘이있으면 쪼갈 씹구 보지빨구ㅋㅋㅋㅋ
영미:
그년 그래도 집은 않나가구 있나보네
태호:
집을 왜나가요 ㅋ애들인가 ㅋㅋㅋㅋ
영미:
작은엄마년 남자 그리워 어찌 지낸데?..ㅋ
태호:
그래두 요즘 잘참고 지내나 보던데열 머 ㅋ
태호:
물어보니까 자기 남편 가르치면서 한다는데요
영미:
ㅋㅋㅋ가르친다구 좆이 발기 하니..ㅎ또 오래가니..ㅋ
태호:
약 먹인대는 데요 ㅋ
영미:
약 먹인다구 작은좆이 커지나..ㅋㅋ
태호:
암튼 기구도 써가구 약도 먹이면서 남편하고만 하고 지내는거 같드라구요
영미:
그년이 그럴년이니..ㅎ
태호:
머 그렇다는데 글케 믿어줘야죠 ㅋ
영미:
작은 엄마년하구 할때 개처럼 해봤어?
태호:
뒷치기야 수도없이 하는거잖아요 ㅋ
영미:
아니 스타킹으로 목아지 감고 개처럼 기어다니구 그런거
태호:
자주 만나야 하든 말든 하죠 ㅋ 요번에 만나서 한것두 한달만인뎅 ㅋ
영미:
그년이 어찌 참고 지내지..ㅎ
태호:
그년이 정신이 들었나 요번에 내가 먼저 다른사람들 저쪽에 있길래
태호:
슬쩍 다가가서 엉덩이 만지니까 하지 말라면서 빼든데요 ㅋㅋㅋ
영미:
그래 ㅋㅋ뺀다구 니가 가만있을 변태가 아니지...ㅋㅋㅋ
태호:
맞엉...ㅋㅋ 하지 말라더니 박으로 나오라해서 모텔로..ㅋㅋㅋ
영미:
누나랑은 뭐 새로운짖 있어?
태호:
머 누나가 차 뽑았는데 차타고 다니면서 카섹하고 그러는거? ㅋ
영미:
미정이랑 하던거? ㅋ
태호:
글쵸 ㅋㅋㅋ
영미:
차에서도 벗고 운전하겠네..ㅎ
태호:
내가 다 벌써 교육을 시켜죠 ㅋ
태호:
맨첨 차뽑을때 차창가에 썬탠을 안했길래 것두 하라구 내가 다 시켰어요 ㅋ
영미:
노출도 여전히 해?
태호:
노출병 ㅋㅋㅋㅋ
영미:
어느정도?
태호:
머 미정이가 입던 티팬티 저리 가라? ㅋㅋㅋ노팬티 아니면 티팬티만 입구 다녀여ㅋ
영미:
ㅋㅋ남자는 정리했나? 누나년
태호:
만나는 남자 없다는데 글케 믿어야죠 ㅋ
태호:
누나년도 좆맛을 알아서 남친도 버렸는데 딴남자 만나기 쉽지 않을거애요 ㅋㅋ
영미:
ㅎㅎ참 여친 엄마는 만나 봤어?
태호:
ㅋㅋㅋㅋㅋㅋ할라고 맘먹으면 당장이라도 할수있지요 ㅋ
영미:
그럼 오늘은 장모얘기나 해봐 어떻게 한건지?
태호:
아직 안했어요 ㅋㅋㅋ 양심때문에 ㅋ
영미:
아니 지금까지 과정..어느 단계까지 인지
태호:
여친하고 같이 만나서 인사해죠
영미:
그리군
태호:
어린것들이 그런다구 첨에 졸라 지랄하드먼 ㅡㅡ지랄해서 여친을 집에 감금 시켰어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글다 나 강원도 가구 여친도 가출해서 나 따라 강원도 오궁 막 그러다 보니까 포기한거죠
영미:
응 그리군
태호:
요즘은 반찬같은거 가지구 여기 자주와요
영미:
그래서 알켜준데로 시도해봤어?
태호:
넹 ㅋㅋㅋ 장모 온다 싶으면 여친 있을때는 어쩔수 없지만
태호:
혼자있다 싶으면 홀라당 벗구 ㅋㅋㅋㅋ자는척 ㅡㅡㅋ
영미:
그랬더니 반응이?
태호:
첨에는 여친하구 연락하고 여친 있을때만 오드먼 이제는 여친없어도 가끔 오는거 보면 뻔한거 아니겠어요?
영미:
와서는 어떤 반응인지 않봤어?
태호:
첨에는 걍 반찬만 내려놓고 갔버렸죠
영미:
그러더니?
태호:
그담에는 좀 살펴보구 갔구 ㅋㅋㅋ
영미:
최근엔 어느 정도야?
태호:
얼마전에 내가 야동 틀어놓고 딸치는거 보게끔 했거든요
영미:
와우...그랬더니?
태호:
우리집 구조가 내가 야동보면서 딸치면 등쪽으로 보여서 몰래 훔처보기 딱이에요 ㅋㅋㅋ
영미:
너는 장모 뭐하나 않보이구?
태호:
몰른척 해줘야지 마주치면 안대죠 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들어오지도 못하고 인기척도 못내구 글타구 걍 돌아가지도 못하구 ㅋㅋㅋㅋ
영미:
다 보구있어?
태호:
글트라구요 ㅋㅋㅋ내가 써비스로 좆 졸라 팽팽지면 슬쩍 옆으로 돌면서 써비스도 해줬죠 ㅋ
영미:
자지도 보여주고 싸는거도 보여준거야?
태호:
그럼요 ㅋ 잘 보이게 좆 졸라 세워서 내 머리통 장모쪽으로 해서 누워서 딸쳤어요ㅋㅋㅋ
태호:
그러면 좆슨거 장모가 확실하게 볼수 있으니까요 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ㅋㅋ 딸치면서 막 인기척 나는것도 난 몰른척 하면서 계속 쳤죠 ㅋ
영미:
장모님 부르며 하지..ㅋ그래서?
태호:
막 바깥문에 장모 몸 부딪치는 소리 났는데두 난 몰른척 딸만잡구 ㅋㅋㅋ
영미:
장모는 보면서 보지 만졌나 왜 부딪쳐...ㅎ
태호:
그게 ㅋㅋㅋ 가야 하나 보고 있어야 하나 ㅋㅋㅋ갈등 때렸게죠 ㅋ
영미:
그래서
태호:
그래두 쌀때까지 계속 다본거 같드라구요 ㅋ
영미:
싸는거도 보여 줬어?
태호:
그게 얼마나 짜릿하구 흥분대는지 알아요? ㅋ
태호:
막 치다보니까 ㅋㅋㅋ 싸겠드라구요ㅋㅋ 구래서 누운체로 걍 뽑아내죠 ㅋㅋㅋ쭉쭉 ㅋㅋㅋㅋ
영미:
와우 분수처럼...ㅎ
태호:
쭉쭉 나가서 여기저기 떨어지궁 ㅋㅋㅋ아줌마 알잖아요 나 좆물 심하게 쌀때 쭉쭉 나가는거 ㅋ
영미:
알아 ㅎㅎㅎ다 싸니까 가는 소리나?
태호:
싸고나서 좀 주변 딱고 화장실에서 좆딱구 있으니까 ㅋㅋㅋ나 불르면서 들어 오든데요 ㅋ
영미:
켁..가질않구...ㅎ표정이 어땠어?
태호:
장모는 감출라고 하지만 딱보면 알죠 발같게 상기댄 얼굴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리군?
태호:
반찬 가져온거 이건 모다 이건 모다 설명해 주는데두 말 더듬 거리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또 꼴렸겠네..ㅎ
태호:
디게 순진해요 ㅋㅋㅋ말 더듬 거리면성 ㅋㅋㅋ그모습 보니까 ㅋㅋㅋ내좆 또 꼴리대요 ㅋㅋㅋ
영미:
꼴린거 티나게 보여줬어?
태호:
좆딱고 나올때 팬티 안입구 슬쩍 달라붙는 얇은 추리닝 입고 나온걸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 장모반응은?
태호:
말하다가도 눈의 시선이 내 좆대가리 쪽에 ㅋㅋㅋㅋ
태호:
그러다 내 좆대가리 발기한거 보구 상기대서 고개돌리고 ㅋㅋㅋ
영미:
미정이 생각 났겠다...ㅋ
태호:
맞아요 ㅋㅋㅋ딱 그년 생각 나드라구요 ㅋ
태호:
그날은 특이하게 반찬만 놓고 가든 장모가 나 밥 먹으라면서 밥까지 해주던데요 ㅋㅋㅋ
영미:
계속 니좆 훔쳐 보면서?
태호:
툭하면 시선이 좆대가리에 꼬치드라구요 ㅋ
영미:
보지물 질질 흘렸겠네..ㅋ
태호:
장모 허벅지도 봤어열 ㅋ
영미:
치마 입었어?
태호:
넹 긴치마 ㅋㅋㅋ
태호:
밥을 먹는데 나만 먹기 모해서 장모도 같이 먹자하니까 내 맞은편에서 양반자세하고 깰짝깰짝 먹드라구요 ㅋㅋ
영미:
그럼 일부러 그런건가?
태호:
그자세 알아요? 긴치마 입구 양반자세 하구 치마를 가랑이 사이에 낀거
영미:
응 대충...근데 허벅지가 보이나?
태호:
보이죠 ㅋㅋ장모 허벅지 ㅋㅋ졸라 하야턴데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 밥 먹으면서 니좆만 봐?
태호:
ㅋㅋㅋ 일부러 보라고 난 시선을 티비쪽으로 했지요 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밥도 잘 안먹으면서 먹는척 하면서 내좆 보는거 다 느끼죠 ㅋ
영미:
ㅋㅋㅋ상기되어 있구?
태호:
넹 ㅋㅋㅋㅋ
영미:
그러다 갔어?
태호:
아뇰 ㅋㅋㅋ방 지저분 하다거 방청소까지 해주구 ㅋㅋㅋ
태호:
걸레 빨때 치마를 걷어 올려서 딱 묻드니 쭈그려서 걸레빠는데 ㅋㅋㅋ허벅지 다 티어나오궁 ㅋㅋㅋ
태호:
엉덩이 탱탱하게 보이면서 올렸다 내렸다 ㅋㅋㅋ
영미:
장모가 올라타서 씹하는 자세..ㅋ
태호:
글구 방바닥 겨다니면서 걸레질 하는데 ㅋㅋㅋ아 좆 졸라스데요 ㅋㅋㅋ
영미:
장모 뒤치기 자세...ㅋ자주 니좆 보면서?
태호:
걸레질 하면서도 졸라 봤죠 ㅋㅋㅋ
태호:
난 일부러 티비쪽에서 티비보는척 하면서 누어서 좆 텐트친것 잘보이게 자세 잡아줬죠 ㅋㅋㅋ
영미:
장모 집에가서 자위 졸라 했겠다..ㅋ
태호:
장모가 방다 청소해주구 내가 고맙다구 하면서 어깨 주물러 줬거든요
영미:
캬...그랬더니?
태호:
싫다고 하는거 반 강제적으로 어깨 쭈믈르니까 바로 하으 하는 소리 입에서 나오대요 ㅋ
영미:
어깨만?
태호:
어깨 주무르면서 내려다 보니까 장모가슴골 진짜 죽여줘요 ㅋㅋ
영미:
너 장모 첨 볼때부터 그젖통 먹고싶어서 그런거잔아...젖치기할 날 얼마 않남았네..ㅎ
태호:
근데 어깨 하니까 지도 안대겠는지 내가 지금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지~라면서 일나서 갔어요 ㅋㅋㅋ
영미:
다 됐네...ㅎ그게 최근야?
태호:
지난주 일이에요 ㅋㅋㅋ
영미:
그니까 그뒤에는 아직 않오고?
태호:
그제도 왔는데 그때는 ㅋㅋㅋ여친 있어서 ㅋㅋㅋ
영미:
장모 아쉬워 했겠따..ㅋ
태호:
딱보니까 장모도 꽤 굶주린 아줌마 같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몇살이랬지 장모가?
태호:
43인가 올해 44 인가 그럴껄요 ㅋㅋㅋ
영미:
한참 하고 싶을 나이인데 못하나 보구나..ㅎ
태호:
근데 나이는 그래두 피부는 진짜 하얗드라구요 가슴도 가까이 보니까 진짜 크고 ㅋㅋ
영미:
다음엔 술먹고 자는척 해바 ㅋㅋ 작은 엄마년한테 했던거..ㅋ
태호:
내 생각이 그거였어요 ㅋㅋㅋ
영미:
그담엔 딸치면서 장모를 부르며 처...ㅋ
태호:
그거까지는 ㅋㅋㅋㅋ너무 급하게 나가면 거부감 들수도 있어요 ㅋㅋ
영미:
그니까 우선은 술취한척 해서 반응보구 그담엔 장모 부르며 딸처..ㅋ
태호:
ㅋㅋㅋ 아줌마가 보기에도 장모나 작은엄마나 미정이년이나 비슷한 과죠?
태호:
아니 자기 딸 남친이 딸치구 있으면 몰른척하고 걍 가야지 그걸 계속 보고있으니 ㅋㅋㅋ
영미:
ㅎㅎ 내가 얘기한데로 해봐
태호:
나도 내가 딸칠때 장모가 걍 갔으면 그런 생각 안하는데 ㅋㅋㅋ
태호:
장모가 글케 나오니 차근차근 작업하고 싶드라구요 ㅋ
영미:
해봐...지금 여친하구 결혼할거 아니잔아
태호:
글쵸 ㅋㅋㅋ
영미:
또 하면 어때 장모도 먹고 딸도 먹으며 지내는거지..ㅋㅋ
태호:
그게 ㅋㅋㅋ일반 아줌마 같았으면 흥미도 없구 꼴리는 일도 아닌데 장모가 글케 나오니까 졸라 꼴리드라구요
영미:
장모도 지딸하구 결혼까진 않시킬 생각이니까 분명 작업에 걸려들거야..ㅎ
태호:
장모랑 여친이랑 같이 먹어요 ㅋㅋ 생각만해도 꼴리넹 ㅋㅋㅋ
태호:
여친도 지엄마좀 닮으면 좋은데...
영미:
왜...여친 가슴이 작아서? ㅋ
태호:
장모는 진짜 가슴이 엄청커요 ㅋㅋ젖치기하면 내좆 않보일걸요..ㅋ
영미:
누나년이나 여친은 처녀구 미정이나 희정이보다 장모가슴이 많이커?
태호:
사진으로만 봤지만 아마 아줌마 가슴보다 작지는 않을거애요...진짜 커요
영미:
ㅎㅎㅎ장모 젖통 먹고 싶어서 니가 요즘 환장했구나...ㅎㅎ
태호:
장모가 반응하니까 요즘은 장모만 생각하면 뻘떡 거리죠 ㅋㅋㅋ
영미:
아쉬운대로 장모 딸이니까 여친을 장모라 생각하구 달래봐...곧 기회오겠지..ㅎㅎ
영미:
자주들어와 이젠..그래서 장모도 먹어야지..ㅎㅎ
태호:
네 이제 서울에 있을거니까 자주보게 댈꺼에요
- 태호가 이제 장모를 먹을거 같아요...도와줘야겠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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