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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그리고 딸과의 은닉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51 1,412회 0건
계속 뵙네요^^
털뽑힌남자 입니다,
그렇다고 빽좆은 아닙니다 ㅋ ~

*********************전편 끝머리 부분 ***************************************************

" 부장님은 집에서 잘 해주시죠? 사모님도 그렇고 자녀분이 한명이라고 했나? "
" 잘은 뭐 ~~ 딸애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기의 사춘기라 뭐 딱히 대우받고 살진 못해 ~~ "
" 그래도 생일 같은건 다 챙겨 주실거 아녜요? "
" 생일?? .... 너 아니 ~~ 선영씨 오늘 생일이야? 생일이구나? 말하지 그랬어? "
" ... 그래서 부장님한테 저녁 먹자고 한거고 점심도 먹자고 한거예요^^ "
" 뭐라고? 남자친구 안만나 오늘? "
" 바쁘대요 ~~~ 미안하면 단가? 암튼 고마워요 부장니임 ~~~ ^^ "
" 가만 있어봐 나 좀 나갔다 올께 ~~~ "
" 갑자기 어딜요? .... 됐어요 그냥 앉아계세요 부담주시지 말고 ~~ "

눈치빠른 선영이가 비틀 거리며 일어나 나를 안쪽으로 밀어 붇히며 움직임을 막아섰다,
머릿결에서 은은한 향이 풍겨 나온다,


************************************************************************************
패닉 그리고 딸과의 은닉(3부)


" 왜? 그렇게 남친이 바쁘대? "

난 나또한 취한척 그대로 밀려주면서 입을 열었다,

" 참 나 ~~ 작년에도 펑크 내더니만 ~~ 부장님 확 짤라버릴까요? 남친을? "
" 에이 ~~ 그러면 쓰나 ...그냥 따끔하게 혼내줘야지 ~~ "
" 그렇죠? 근데 어떻게 혼내야 할지 생각이 않나요 "

선영씬 깍지를 낀채 턱을괴고 중얼 거렸다,
굵게 곱슬거리는 머릿결이 움직일 때마다 부드럽게 너울거렸고 그 사아상로 언뜻 보이는 콧날과 빨간 입술이 탐스럽게 내비친다,

" 그러게 ~~ 그만 남친 생각하고 요고 마지막이니까 한잔씩 나눠 마시자^^ "
" 네엥~~ 부장니임 ~~~ 역쒸이 ~~ 부장님이 최고양 ~~ㅎㅎㅎ 꼭 큰오빠 같아^^ "
" 큰오빠? 허허허 ~~~ 자 받아 선영씨 ~~~ 나도 선영씨 같은 여동생 있음 좋겠다^^ "
" ㅎㅎㅎ ~~~ 주세요 자아 ~~ "

선영씬 내 옆에 앉은자세라소 몸을 내족으로 돌리고 마지막 한잔을 툭 털어서 고개를 걱으며 한번에 마셔 버렸다,
그 순간 내 눈에 뒤로 고개가 제쳐졌을 때 목선 밑으로 윗가슴의 골짜기가 순간적으로 스치고 지나갔다,

턱을 굇던 한손을 올려 머릿결을 쓸어 올린다,
예쁘장하게 손톱이 아트된 모양의 손각락이 위로 쓸며 올라 간다,
매혹적인 모습에 잠깐 눈을 떼지 못하였다,

" 히힛 ~~ "
" 왜웃어? "

선영씨가 고개를 돌리며 히죽 미소를 듸며 웃어 보였다,

" 죄송해요 ~~ 부장님이 귀여워 보여서요^^ "
" 뭐라고? 선영씨 취했구나? 일어서자 그만 나가자 ~~ "
" 후우 ~~ 봐요 술 많이 안취했거든요? "

입김을 훅 ~ 불어왔다,
나도 술을 마신터라 술냄새는 모르겠지만 향긋한 선영씨의 입김이 콧속을 파고 들어왔고,
선영씨의 살짝 아래로 내린 얼굴 각도가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졌다,

" 술 많이 취헸네 ~~ 부장님 오늘 제 생일 이거든요? 부장님은 뭐 해주실건데요? "

이런 ...
그전에 회식자리 등에선 전혀 안그랬던 모습의 행동으 해대는 선영씨의 돌연한 행동 탓에 난감해졌다,
마치 자기 남친인냥 내게 해대는 술취한 행동이 어떻게 된건지 하나도 밉지않고 속으로 더 취하길 바라는 나를
발견하고 있었다,

" 자 나가자 그만 가자 ~~ 얼른 ~~~ "
" 참나 ~~ 안취했다니까 그러네? "

비틀거리는 선영씨의 팔사이로 허리를 잡아 안고 부축여 밖으로 나왔다,
한쪽 어깨에 걸린 선영씨의 핸드백이 자꾸만 허리를 쳐댄다,
긴 머리카락의 끝이 바람에 날려 내 얼굴을 스쳐 지나갈 때 조금전에 희미하게 맡아져왔던 향기가 물씬 풍기며
호홉기를 타고 들어온다,

" 만이 취했네 ~~ 내 부축이나 다 받고 말야? "
" 어머? 부장님 이 손 ~~~ 내가 왜? 부장님 부축을 받았쬬?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선영의 손이 잡아오며 놀란 듯이 빠져 나갔다,

" 안취한거야? 일부러 취한척? 허허허 ~~~ 집이 어디야 택시 잡아줄께^^ "
" 괜찬아요 제가 잡아서 타고 갈께요 ~~ 오늘 부장님 고마웠어요 그럼 ~~ 참 부장님 대리운전 하셔야 해요 찡긋 ~~ ^^ "

선영씨가 손을 흔들며 큰 길가로 비틀거리며 멀어져 간다,
못내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하얀 빽바지가 참으로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 대리운전이라 ... 전화번호에 저장을 해 두었을건데 ..어딨냐 ... "

술 탓인지 끝내 저장했을 것 같은데 찾지를 못하고 꼬치집으로 다시 발걸음을 돌려야만 하였다,
대리기사를 호출하는 걸 부탁하기 위함이었다,

10분이 조금 못됐나?
대리 기사가 나타났다,

" 사장님 차는? 어디에 있지요? "
" 저쪽 ~~ 안보이는구나? 따라오시죠 ... "

골목에 주차를 했던터라 조금 걸어가만 하였다,
비척비척 ~ 오늘따라 술이 다른날에 비해 술이 오르는 것 같았다,
취한 상태에서 앞서 겉던 내 눈에 모퉁이에 세워진 깐만색의 차가 들어왔다,

" 기사님 저차 ~~ 여기 차키 ~~ "
" 네 사장님 ~~ "

삑~
대리기사가 차 가까이 가서 리모컨을 눌렀다,
뒷 라이트가 깜빡거리고 보조석 문을 영고 막 타려던 순간이었다,

" 엇~! 깜짝이야? "

대리기사가 막 차앞을 돌아가는 순간이었나보다,
차에 올라 타려다 말고 운전석 쪽으로 돌아가봤다,

" 아가씨~? 여기서 뭐하세요? 깜짝 놀랬잔아요? "
" 어? 선영씨? 여긴 왜? 안갔어? "
" 아시는 아가씨세요? "
" 아 ..그 ~~` "
" 어머 ~~ 오빠 왜 이제와 많이 기다렸잔아 ~~ 찡긋~~^^ "
" 어 오빠... 네 ..그게 ... "
" 아 ...네 알겠습니다 ~~ 어디로 모실까요? "

대리기사는 대충 우리 사이를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 그 ..도안 어울림 12단지 .... "
" 아니요 기사님 ~ 인터시티호텔요 ~~~ "
" 선 선영씨 ~~~ "

어이가 없었지만 티를 낼 수가 없었다,

지하주차장에서 차키를 건내받고 선영씨에게 따지듯이 물었다,

" 선영씨 이거 뭐하는거야? "
" 부장님 술 안취하셨어요? "
" 왜 안취해~ 같이 마셔놓고? "
" 저도요 많이 취했거든요? "
" 무슨 얘기를 하자는거야? 이거 원 ~~ "
" 그럼 됐네 ~~ 둘다 ~~ 우린 둘다 술이 취한거예요 ~~~ 그래서 모르는거죠 ... "
" 뭐라고?? 선영이 너 ~~~ "
" 푸훗 ~ 그냥 말 놓고 불러주니까 정말 큰 오빠같아 ~~ "

말이 나오질 않는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선영씬 하마트면 자기발에 걸려 넘어질뻔 하다가 곧 다시 중심을 잡고 서기를 반복하며,

" 정말 부장님 여기서 이러고만 있을거예요? "
" 어쩌자고 그럼? "

답답 했는지,
또박 거리며 하히힐 소리를 내면서 지하 출입구 도어를 열고 들어가 버린다,
어쩔 수 없이 뛰어들어가 선영씨의 팔을 나까챘다,

" 선영씨~ ? "
" 올라가요 ... 저 여기 계속 이렇게 서 있는거 창피해요 ... "
" 그래 올라가자 ... "

엉겹결에 프론트로 달려가 프리미어실로 배정하고 7층으로 올라섰다,
엘리베이터가 느리다는 느낌은 처음이었다,
스벅스벅 ~
복도를 걷는 선영씨의 뒷태는 섹시하기만 한데 걱정이 앞선다,

생일이긴 하지만 지 남자친구한테 바람 맞았다고 이러면 안되지 .. 라는 생각이 끈이질 않았다,

" 빨리 문 열어요 ~~ "
" 응? 그 그래 ... "

여전히 알싸한 알콜 내음과 선영씨의 특유한 여자향이 물씬 풍겨왔다,
갯실 안으로 들어서니 프리미어라 그런지 포근하고 아늑하다란 느낌이 들었다,
침대위엔 포근해 보이는 두툼한 이불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다,

쇼파위에 털썩앉은 선영씨가 머리를 쓸어 올리며 입을열었다,

" 저 욕하실거죠? "
" 욕은 .. 아니 됐어 ~~ 내가 선영씰 욕할 건 아니고 .. 어떻게 된거야? "
" 몰랐어요? 제가 .. 부장님 좋아하는걸? 이러면 안되지만 ... 그냥 오늘 만큼은 부장님 곁에 있고 싶었어요 ... "
" 선영씨 ... 그러면 안되지 ..내가 유부남인거 알잔아? 서로 입장이 ..이게 뭐냐? "
" 부장님 저 씻으러 갈께요 ... 부장님 돌아가실거면 그렇게 하세요 .. 전 괜찬으니까요 ... "

말이 채 끝나기가 무섭게 일어서더니 그렇지 않아도 좀 야해 보이는 스트라이프 스타일의 조금 달라붙는 상의를
입었었는데 내 앞에서 훌훌 벚어버리기 시작하였다,

" 저 저 ~~ 선영 .. 참나 이거 원 ..... "

말릴 틈도 없이 벚는데 열중하는 선영씨의 몸이 한꺼플씩 그 속모습을 나타내 보이기 시작 하였다,

체크 무늬의 상의가 쇼파위에 던져지자 마자 바로 아찔해 보이는 브라가 눈에 확 들어왔다,
"C" 컵 정도 되어보이는 가슴위를 꼭지가 휀히 들어나 보이는 망사에 꽃무늬인지 핑그색의 리본같은것이
달려 있었는데 터질 것 같은 팽팽함이야 말로 눈을 뜨고 제대롤 볼 수 없을 정도였다,

팔을 돌려 후크를 딸 때 다시한번 내 가슴이 떨려 나왔다,
섹시한 파마물결의 머리카락이 뒤로 슬어지며 나타난 가슴골에 바로 얼굴을 묻고 깊은 숨을 들이쉬고 싶을 정도였다,

툭 ~~
그 야시스러운 브레지어가 바닥으로 떨어져 나간다,

그냥 난 맥없이 선영씨가 하는 행동을 지켜보며 맥빠진 사람처럼 침대위에 푹하고 컬터 앉았다,
마치 무대위에서 쇼를하는 쇼걸마냥 선영씨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계속 움직여만 간다,

꿀꺽 ~
침이 목속을 타고 흘러들어 간다,

남은 흰색 빽바지를 풀어 내리는 선영씨의 탄력적인 하체의 몸매가 눈부시가 쏟아져 나온다,

" 부장니임 ... 그냥 앉아만 있을거예요? 저 창피해서 죽을 것만 같아요 ... "
" 어? 알았어 고개 돌리고 있을께 ... "
" 그 말이 아닌데 .... "

꼬꼬있는 다리사이의 관략근에 힘이 왕창 들어간다,
불쑥 ~~
드디어 육봉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였다,

뒤에서 옷을 하나씩 벚어 내리는 선영씨의 모습이 상상이되어 온다,

" 부장님 ..... "

하지만 차마 고개를 돌려 볼 수가 없다,
사박사박 ~~

가볍게 끄는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며 살짝 가슴이 떨려 나왔다,

퉁~
작은 실망이 스치고 지나간다,
선영가 혹시 내게 다가오리라 기대감이 있었지만 선영씬 욕실로 들어가버린 모양이다,

후우~
드디어 숨을 길게 내쉴 수가 있었다,

쏴아아 ~~
샤워꼭지의 물쏟아지는 소리가 욕실 족에서 들려나온다,

결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온것 같다,
지금 나가던가,
아님 선영씨에게 달려 들어가던가,

나가게 된다면 선영씬 다시는 나를 예전처럼 보려하지 않을것이다,
아마도 퇴사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선영씨에게 가게된다면 불륜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유부남과 처녀와의 맺을 수 없는 아픔이 시작될 것이다,

손에 쥐어진 육봉이 한차례 꿈틀 신호를 주며 빳빳한 자세로 일어서 있다,
하나씩 내 옷이 바닥에 떨어져 나간다,

욕실안은 뿌연 수중기로 꽉들어 차있었다,
등을 돌린 선영씨의 알몸이 물줄기를 맞으며 서있었다,

저벅 저벅 ~~

손을 뻗어본다,
바르르 손끝이 덜려온다,
마치 인어공주의 상체를 연상케하는 여인의 뒷족에서 천천히 손을 뻗어간다,

와락 ~
샤워 물줄기가 머리에 떨어지며 온 몸으로 타고 흘러 내리기 시작한다,

" 헉 ~ 부장니임 ..... "

움찔 그녀가 놀라며 가슴위로 감아온 내손에 그녀의 손을 얹어온다,
손가락 마디의 탄력있는 뼈 감촉이 손등을 타고 전해온다,

선영씨의 풍만한 가슴이 탄력적인 팽팽함과 함께 손바닥에 쓸어져왔다,
감고있는 팔에 힘을주어 선영씨를 품안으로 더끌어 안으며 내 얼굴을 그녀 목덜미 곁으로 숙여갔다,

물컹 ~
선영씨의 유방이 살짝 짖눌리며 유두가 손바닥 안에서 압축되어온다,

" 부장니임 ~~ 좋아했어요 .. 더.. 꽉 안아주세요 ... 그대로 .... "
" 선영씨 .... "

쏟아지는 물줄기속에서 그녀의 떨려오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녀의 엉덩이가 몸에 닿는다,

움찔 ~
또 한번 선영씨의 몸이 살짝 떨어댄다,
내 굵직한 육봉이 엉덩이 계곡을 찌르며 닿아버렸기 때문이었다,

선영씨의 고개 죄측에 얼굴을 묻고있는 내 머리위로 그녀의 손이 올라오며 머리카락을 잡아온다,

쏴아아아 ~~
선영씨와 밀착된 몸사이로 물줄기가 매그럽게 파고든다,
가슴을 잡고있는 손바닥으로 심장박동이 느껴져온다,

" 손이 따듯해요 .... "

선영씨가 고개를 꺽으며 내얼굴에 비벼가며 긴 머리카락을 내게 덮어왔다,
오른손을 움직여 유두를 잡아보았다,
딱딱하게 서있는 유두의 돌기가 떨어지는 물줄기속에서 매끄럽게 쥐어진다,

" 아 ~~~ 부장님 손 ... 너무 부드러워요 .... "

움틀 ~~~
히프의엉덩이 골짜기에 위치한 내 육봉이 다시금 꿈틀거린다,

" 선영씨 ~~ 흐으음 ~~~ "

물줄기 속에서 타고들어오는 그녀의 체취에 녹아날 것만 같다,

" 으으음 ~~~ "

선영씨가 가슴위에 올려진 내손위에서 손을 내려 뒤로 돌리며 내 엉덩이를 잡아온다,
그녀의 손바닥에 쓸려지는 감촉이 너무나 좋다,

" 선영아 ~~~ "
" 하으음 너무 따듯해요 ~~~ 부드러워 .... "

그녀의 콧바람이 내 머릿카락위로 쏟아지고 엉덩이위의 손이 나를 잡아끌어 더욱 자신의 골짜기로 나를 인도한다,

" 크흐음 ~~ 선영아 ~~~ "

내 뜨거운 호홉도 그녀의 목덜미에 작렬한다,

" 부장님 ...더 더안아주세요 ...꼬옥 ..더 ...흐으음 ... 그렇게 ... 하아아 ~~~ "

육봉이 그녀의 엉덩이 골자기에서 꿈틀거리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 하으음 ~~~ 커 ... 크게 느껴져요 ... 하아아 ~~~ 부장님 .... 아 .... 좋아요 .... "
" 선영아 ~~~ "

내팔에 힘이 더해간다,
유두는 이미 딱딱하게 발기한채 산딸기의 감촉처럼 내 손가락안에서 돌려진다,

" 하아 ~~ 쉭 쉭 ~~ 하으음 ~~ 쉬익 ~~쉭 ~~ "

선영씨의 뜨거운 콧바람이 내 귓속까지 파고든다,

스르릅 ~~하알짝~~쪼오옥 ~~

" 하으음 ~~ 하아아 ~~~ "

내 혀가 선영씨의 목덜미를 할고 지나간다,
한모금의 물과함께 선영씨의 살결맛이 몸속으로 흘러왔다,

그녀가 엉덩이를 조금씩 좌우로 움직여 가기 시작하며 굵은 내 육봉이 골짜기에 끼어 움직임에 따라 좌우로 흔들린다,

" 아아아 ~~ 느낌 너무 좋아 ... 사랑할거 같아 ... 하으음 ..... "
" 흐으음 ~~ 선영아 ... "

육봉이 좌우로 흔들림에 맞추어 내 허리도 앞뒤로 움직임을 시작한다,
선영씨의 엉덩이 계곡속으로 마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처럼 살을 갈라파며 들어간다,

" 하아 부장님 ~~ 하아 하아 ~~ 부장님 ~~~ "

씰룩실룩 빨라지는 계곡을 내 육봉끝이 열씸히 따라 붙어간다,

쏴아아아~~
철벅철벅 ~~
살이닿고 부딭치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비누거품 같은 선영씨와 내몸이 비벼지며 몸거품이 미끄럽게 하체에서 일어난다,

" 흐으음 ~~ 하아아 ~~ 잘한거야 ... 전 ..항상 떨렸어요 .. 부장님과 .. 언제 부턴가 .. 눈을 마주치면 .. 하아 하아 ~~ 가슴이 ..
전기가 오는 것 처럼 ~~ 아아아 ~~ 너무 부드러워 ..아 ... 지금처럼 ,, 부장님을 ...미칠것 같은 날도 ...아~~ 있었어요 ... "

머리카락을 확 움켜잡아온다,
뜨끈한 기운이 계곡속의 살결속에서 뜨겁게 전해온다,

" 하아 하아 ~~~ 난 .. 잘한거야 ..흐으음 ...아아아 ...난 후회 안해 ..아...사랑해요 ...하아아 ~~ "
" 그래 선영씨 ..나도 후회 안해 .... "

손을 돌려 선영씨의 몸을 돌려댄다,
길게 늘어트린 머리카락이 그녀의 손에의해 뒤로 넘겨진다,

와락 ~~

" 부장님 ~~ "

쏴아아아 ~~~
쩌어업 ~~~ 쪼오옥 ~~
쓰러지듯 안겨오는 선영씨의 입과 입이 붙어 버렸다,
파열되듯 그녀의 혀가 내 입술과 이발을 헤집고 파고 들어온다,
떨어지는 물줄기가 공간속으로 파고 들어왔다가 질질 다시 흘러 빠져 나간다,

쯔으읍 쯔어업 ~~

허릴감고있는 내팔에 힘이 잔뜩 실어진다,
내혀가 입속으로 들어온 선영씨의 혀를말아 똬리를 틀어댄다,
그녀의 타액이 물줄기와 섞여 목속으로 흘러온다,

꿀걱~

" 하으음 ~~~ 아아아 ~~~ "

바들바들 떨어대며 그녀의 손하나도 내 허리를 감아온다,

쯔읍 쯔읍 ~~ 쯔으읍 ~~ 크흠 흐음 ~~~
타액이 목속으로 흘러오고 콧바람이 내 콧속으로 파고온다,
달콤함에 내 육봉이 터져 버릴 것 같아진다,

내 엉덩이가 움직임을 시작한다,

쏴아아아 ~~
스븍 스븍 ~~

귀두끝에 선영씨의 보지털이 마찰되어간다,
뜨거운 바람이 보지속에서 뿜어지며 그 끝에 뿌려온다,

" 하아하아 ~~ 부장니임 ..아아아 ~~~ "

선영씨도 내 움직임의 박자에 동참하기 시작하며 탱탱한 히프를 앞뒤로 흔들어 준다,

스븍스븍 ~~
스븍 철벅 철벅 ~~~

내 육봉이 선영씨의 보지속에 박혀버린 착각속에 빠져든다,

쩌어업 ~~~ 쯔으읍 ~~ 쯔으읍 ~~ 허어프 ~~ 쯔어업 ~~
철벅 ~~철벅 ~~ 쓰븍스븍 ~~

" 하으음 ~~ 아 ... 받고싶어 ~~~ 아 ~~~ 같고싶어 ~~~ 아 뜨거워요 ~~~ "
" 어떻게 날 ~~ 어쩌려구 ... 유부남인줄 알면서 ..왜 ~~~ 흐으음 ~~~ "
" 괜찬아요 ... 그냥 이렇게 ... 곁에 있을께요 ...하아 하아 ... 아 ~~~ 느끼고 싶어요 ~~~ "
" 선영씨 .. 이제 다시 몸을 돌려줘 ... 흐으음 ... 그래 ... "

보지털이 물줄기에 말려들어 귀두를 감아오며 연신 그녀의 동굴 넘어서 뜨거운 기운을 쏟아낸다,
선영씨의 보지털을 뚤고 그 동굴속으로 빨려 들어가보고 싶어진다,

선영씨가 비벼대는 내 육봉에서 벗어나 몸을 뒤로 돌린다,
물줄기가 머리에서 등을타고 엉덩이로 떨어지며 바닥으로 곡선을 그은다,

" 이제 벽에 손을 잡고 ... "

선영씨의 하복부에 손을 감아 뒤로뺀다,
커다란 복숭아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형상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굽혀온다,

쏴아아아 ~~~
무섭게 서버린 내 육봉에 매달린 귀두가 다시 갈라진 엉덩이 계곡으로 다가간다,

" 하아 하아 ~~~ 아 ~~ 떨려요 .... 어떻게 ~~하아하아 ~~~ 아 ~~~ 나 어떻게 해요 ~~ 하으음 ... "

드디어 갈라진 계곡의 살속으로 귀두가 헤집고 파고 들기 시작하며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체온이 파고드는 귀두끝을 감아왔고,,
씰룩씰룩 선영씨의 움직임이 빨라져간다,

쏴아아아 ~~~ 주르르륵 ~~~

" 선영아 ~~~ 자...들어갈께 ~~~~ 느껴봐 ~~~ "

띵 ~~~~
잠시 시간이 멈춘 느낌이었다,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 서서히 내 굵은 육봉이 시야에서 사라져 버린다,

푸그그그극 ~~~

" 하아아 ~~~ 하흐흐흐흑~~~~~ !!!! ~~~ 아아아 ~~~ 너무 굵어 ~~ 아 ~~ 너무 좋아~~~ 하으음 ~~ "

뜨거운 보지속에 그대로 머물러본다,


***********************************************************************************************

지금 이 글을 작필하고있는 장소가 공교롭게도 사무실이네요 ..
시간이 조금 남아 작업을 하고있는데 ... 저 앞 책상 건너건너에 선영씨의 옆모습이 보이네요^^
지금보니 생각보다 야해보이는 선영씨에게 오늘은 내가 커피한잔 줄까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기온이 뚝~ 떨어진 느낌입니다,
건강들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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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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