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3일 *
태호:
아직 있었네욜
영미:
왜이리 오래걸렸어...어찌됐어?
태호:
아휼 좀 더 잡아놓고 있징
영미:
몇시에 나왔어? 야 두시간 넘게 잡아놨었는데..
태호:
아휼 졸라 놀랐잖아욜... 하마터면 걸릴뻔 해따구욜ㅋㅋ
영미:
하여간 다행...시간봐서 어느정도만 해야지 원
태호:
어휼 침대밑에서 꽁꽁 숨어따 나왔넹
영미:
야 두시간넘게 그랬는데두 그랬어? 몇번이나 한거야?
태호:
이뇬이 흥분대니까 제정신 아니게 돌변하잖아욜
영미:
이런 그래두 그런상황은 좀만해야지원... 첨부터 얘기해바
태호:
보지 아주 거덜났을 꺼에욜ㅋㅋㅋ
영미:
나한테 아들넘기고 부터
태호:
바로 나가성 고놈 어떻게 하나 아줌마랑 대화에 빠지나 살펴본담에
태호:
거실에서 주춤하는 작은엄마뇬한데 달라붙어죠
영미:
보고있을테니 계속 얘기해
태호:
끌어안고 만지니까 요뇬이 첨에는 졸라 거부하대욜
태호:
졸라 거부해서 어쩔수없이 알아따고 불안하면 안방에 가서 옷좀 벗어보라고 시키니까
영미:
어떤옷 입었는데
태호:
집에 갔을때 긴티에다 짧은치마 입고 있어죠
영미:
응 그래서
태호:
안방 들어가고 방문 열어놓고 나는 거실에서 의자에 앉아서 처다보아죠
영미:
ㅋㅋㅋ예전에 들어본거네...계속
태호:
미정이년이랑 했던거 그대로 시킨거에욜 ㅋㅋ
태호:
요뇬이 눈치보면서 내가 시키는데로 옷을 벗드라구욜 ㅋㅋ
영미:
ㅋㅋㅋ어떤식..
태호:
팬티 내리거 다리벌려 ㅋㅋㅋ손가락으로 보지 쑤신다 실시 ㅋㅋㅋㅋ
영미:
ㅋㅋㅋ자위기구도?
태호:
첨에는 손가락으로 쑤시게 했어열 ㅋㅋㅋ
영미:
응 계속 얘기해 보지만지며 보게
태호:
요뇬이 다리벌리거 손가락 쑤시는뎅 나도 거실에서 좆꺼내고 딸칠라거
태호:
싹 좆꺼내니까 요뇬이 갑자기 옷을 입고 거실로 띠쳐나오는 거에욜 ㅋ
영미:
미정이하던거..ㅋㅋ그래서
태호:
아뇰 ㅋㅋㅋ띠쳐나와서 바지 정상적으로 자꾸 올려주드니 밖에 나가서 하재욜 ㅋ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걍 꽉 끌어안꾸 강제로 키스하면서 졸라 쪼가리 씹어대죠 ㅋㅋㅋ
태호:
이뇬이 들릴까봐 소리는 못내고 발버둥 치드라구욜 ㅋ안댄다고 하면서 ㅋㅋㅋ
영미:
그럼서 보지물 질질...ㅋ 그래서
태호:
좆 발딱슨거를 보지쪽에 대면서 끌어안고 비비면성 귓속말로 안심시켜 줬어욜 ㅋㅋ
태호:
게임에 빠져서 못나오는데 만약 거실에서 계속 이러고 이씀 들킬수도 있다거 ㅋㅋㅋ
태호:
그니까 안방에서 내가 하라는데로 조용히 있는게 더 안전하다공 ㅋ
태호:
이뇬이 완강하게 거부하는데둥 내가 더 강하게 나가니까
태호:
그럼 안방으로 들가서 문잠그고 좀더하다 밖으로 나가자고 그래성 알아따구 하고 안방으로 같이 들가죠
영미:
ㅇㅇ
태호:
들가서 나는 침대 맞은편에다 의자 가따놓고 앉아성 요뇬한테 자위시켜죠 ㅋㅋㅋ
영미:
어떤식...다벗구 아님옷입고?
태호:
자위기구까지 꺼내서 옷입구 팬티옆으로 쑤시라고 그랬는걸욜
영미:
ㅋㅋㅋ미치지...ㅋ
태호:
ㅋㅋㅋ불안해 하면서동 일단 보지속에 자위기구 윙~하거 들가니까 나를 처다보는 눈이 풀려버렸어열 ㅋ
영미:
소리는 참아가면서..ㅋ 미치지..ㅋ그래서
태호:
나도 좆대가리 꺼내놓고 딸치면서 관람해죠 ㅋㅋ
태호:
그럼서 누워서 해~ 엎드려서 해~다리 더들고 해~ 막 시켜가면서욜 ㅋㅋ
영미:
작은아빠는 사진으로 보구있고? ㅋㅋ
태호:
그럼욜 ㅋㅋㅋ글케 거부하던 뇬이 한순간대니까 시키는데로 척척 ㅋㅋㅋㅋ
태호:
내가 딸치다가 딱 일나서 ㅋㅋ냉장고가서 쓸만한거 싹 가져왔어열 ㅋ
영미:
ㅋㅋㅋ어떤거들?
태호:
후랑크 쏘세지 계란 오이 전부다욜 ㅋㅋ케찹도 가져오궁 ㅋㅋ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태호:
팬티는 벗게하궁 오이 보지속에 박고 후랑크쏘제시 항문에 박게끔해죠 ㅋㅋㅋ
영미:
ㅋㅋㅋ미치는구나...그리고?
태호:
계란도 보지속에 집어넣고 닭이 알품은 것처럼 포즈 취하게도 하구욜 ㅋㅋ
태호:
엎드려서 후랑크 쏘세지 항문에 박게하고 자위기구로 오이로 번갈아가면서 보지에 쑤시게했어열 ㅋ
영미:
어떤게 좋데? 다좋겠지만..ㅋ
태호:
그게 제일이죠 ㅋㅋㅋ엎드린 자세에서 쏘세지 항문에 꽃고 자위기구로 보지에 펌프질하는거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이뇬이 보짓물 질질 흘리면서 여보~여보~그럼서 졸라 올가즘 느끼드라구욜 ㅋ
태호:
내가 딸치니까 나보고 그 좆점 이리 가져오래욜 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일나서 그뇬쪽으로 가서 좆내미니까 쏘세지랑 자위기구 꽂아논체로 좆잡고 빨아대는 거에욜 ㅋ
태호:
신음 완죤 억제하면서 졸라 빨아대등걸욜 ㅋㅋㅋ
영미:
아~계속 얘기해
태호:
졸라 쎄게 빨길래 내가 그뇬을 밀어서 침대에 자빠지게 했어욜 ㅋ
태호:
글구... 잠만욜
영미:
누구 전화?
태호:
장모님
영미:
ㅋㅋㅋ장모가 3일 지나니까..ㅋㅋ
태호:
씨발 좆대가리 완죤 힘없는뎅 낼 오고싶어하는 눈치잖아욜 ㅋ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가게에서 내일은 일이 좀 늦게 끝날수도 있다 그래죠
영미:
뭐라 그러는데?
태호:
반찬해논거 있는데 내일 가져다 준다고 하잖아욜
태호:
가게 늦게 끝날지 몰른다 하니까 아쉬운 목소리로 그래~ 그럼 반찬놔두고 올께~ 그러잖아욜 ㅋㅋㅋ
영미:
그래도 장모보면 한번은 충분히 할수있잔아...보지만 빨아줘도 죽을텐데뭐..ㅋ
태호:
어휼 장모까지 왜이러나 ㅋㅋㅋ
영미:
내가 그랬잔아 3일이라구..ㅋ
태호:
졸라 생각나긴 났나보던뎅 ㅋㅋ늦게올수도 이따하니까 아쉬운 목소리로 그래 ;;;;;;;;;;;;;;;;;;;;;;;;;;
영미:
ㅎㅎㅎ일단 작은엄마부터 마저얘기해...침대에 밀어 부치고는?
태호:
암튼 밀어재끼구 자위기구 빼내성 요뇬 완죤 가게만들라거 ㅋㅋㅋ
태호:
케찹을 보지에다 쭉 뿌리구 내가 입으로 케찹 낼름낼름 빨아먹으니까 이뇬 완죤 발버둥 ㅋㅋㅋ
영미:
ㅋㅋㅋ신음 참아가며 하는거도 미칠거다..ㅋ
태호:
캐찹을 다 딱아먹으니까 ㅋ 이뇬이 벌떡 일나서 날 껴안고 자빠지는거에욜 ㅋㅋ
태호:
내 바지를 벗기드니 올라타잖아욜 ㅋㅋㅋ그걸 내가 또 다시 자빠트려버려죠 ㅋㅋㅋ
태호:
글구 내가 일나서 좆내밀구 일단 빨아보라해죠
태호:
그니까 그뇬이 침대에서 개처럼 엎드려서 좆을 빨라고 오면 좆을 요리조리 피해죠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랬더니
태호:
침대에 앉으면서 걍 내좆을 손으로 잡아뻐리드라구욜 ㅋ
태호:
나 못움직이게 내 엉덩이 감싸안고 좆을 졸라 빨아욜 ㅋㅋ
태호:
나도 그뇬 머리통 잡아쥐고 흔들어주면서욜 ㅋ
태호:
그러드니 요뇬이 벌러덩 눕더니 다리 쫙 벌리거 자기야 좆점 박아줘 글잖아욜 ㅋ
태호:
내가 좆을 보지에 가따대서 박을까 말까 장난쳤거든욜
태호:
그니까 그년이 개새끼 자꾸 장난치면서 약올릴래~ 글잖아욜
영미:
ㅋㅋㅋ
태호:
내가 개새끼? 알았어 그럼서 침대에서 내려올라 하니까 나 잡드니 힘쎄게 팍 자빠트리드라구욜 ㅋㅋ
태호:
씨발놈아 안한다는거 강제로 하게끔해서 이렇게 만들어놨으면 책임져야 할꺼아니야~그럼서욜 ㅡㅡ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너무 델꼬놀면 진짜 열받을까봐 누워서 그뇬하는데로 가만있어 봤어열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내위에 올라타자마자 좆대가리 보지에 넣고 ㅋㅋㅋㅋ
태호:
지 브레지어 가슴위로 올려놓고 지 양손으로 가슴 졸라 주무르면서 내위에서 떡을치는거에욜 ㅋ
영미:
아 나도보지물 흐른다..그리군
태호:
졸라 떡치드니 자기야 나 뒤로도 해줄래~ 그래서 내가 나보고 개새끼라며?~
태호:
그니까 그뇬이 얘교떨면서 아잉~ 나는 자기뿐이잖어~그러는거에욜 닭살떨리게 ㅋㅋㅋ
태호:
그래서 그뇬 개처럼 엎드리게 하거 뒤에서 보지에 쑤셔대죠
태호:
한참을 보지에 쑤셔대다강 보짓물 졸라 흘리길래 좆에 보짓물 무쳐서 항문에다 비벼대공 항문에다 자지 박았어열
영미:
ㅇㅇ
태호:
박자마자 꽥하고 자빠지든데욜
태호:
몇번을 항문에다 박거 다시 빼서 그뇬 바로눕게하거 위에서 졸라게 박아대줬어욜
태호:
나도 신음소리나니까 그뇬이 그뇬손으로 내입을 막고 나도 내손으로 그뇬입 막으면서 했어열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졸라게 보지쑤시다가 좆대가리 빼내서 그뇬입에 가따대고 받아먹으라고 하면서 싸댔어열
태호:
그니까 내좆잡고 입으로 졸라 빨아 먹었어열
영미:
그런담엔?
태호:
축 늘어진체로 그뇬이 팬티를 찾는거에욜 ㅋㅋ
태호:
내가 그거 제지하면서 그뇬 옷서랍에서 속옷들 꺼내서 입어보라해죠 ㅋㅋㅋ
영미:
어떤거들을?
태호:
흰팬티 분홍팬티 검은팬티 빨간팬티 여러개를욜 ㅋ
영미:
스트립쑈...ㅋ
태호:
맞아욜 ㅋㅋㅋ그거입히고 침대위에서 엉덩이 흔들라고도 했는걸욜 ㅋ
영미:
ㅋㅋㅋ춤추듯이해?
태호:
실룩실룩 잘만 흔들어 대면서 나 마치 쇼걸같어~ 하면서욜 ㅋㅋㅋ
영미:
미친년 아들놔두고..ㅎㅎ그리군?
태호:
한참을 쇼하게 한담에 내가앉은 의자로 다가와서 좆빨게 했어욜 난 걍 의자에 앉은체로욜
영미:
ㅇㅇ
태호:
그뇬이 내앞에 앉아서 좆빨면서 우리 이렇게 오래있어도 대는거야 ?~
태호:
쟤가 하는게임은 최소 세시간은 해야댄다거 ㅋ그리고 나오는거 같으면 내가 숨으면 그만이라거 ㅋ
태호:
만약을 대비해서 신발까지 침대밑에 숨겨놨거든욜 ㅋ
태호:
내좆대가리 또 커지니까 요뇬이 아 나 이러면 안대는거 알면서도 자꾸 왜이러지~종알종알대면서 잘빨드라구욜 ㅋ
태호:
그럼 그만하던지~그러니까 자기좆이 이렇게 커지는데 어떻게 그만둬~그럼서 졸라빨다가
태호:
보지 빨아달라고 해서 빨아준다 하니까 요뇬이 화장대에 앉고 내 의자를 앞에 끌어들여서
태호:
내 어깨에 다리올리거 빨게끔 하는거에욜 그래서 팬티 잡아 당기면서 졸라 빨아줬어욜
태호:
팬티도 찢어질 정도로 당기면서 젖통도 꽉꽉 주물러주니까 자기~자기~ 보지에 박아줘~
태호:
그래서 이뇬을 화장대에 손집고 허리구부리게 한상태에서 서로 거울보면서 뒷치기를 했어열 ㅋㅋㅋ
영미:
ㅋㅋㅋ미정이랑하던거...ㅋ하던말들도 잘 얘기해봐 ㅋㅋㅋ
태호:
거울에 비친 이뇬 얼굴표정 보니까 ㅋ완죤 미친뇬이 따로없대욜 ㅋ그래서
태호:
야 니얼굴좀 봐~그랬더니 여보 나 미친년같아~ 그래 넌 완전 섹에 미친년이야~ 당신 좆에 미쳤어 여보~
태호:
더 깊이 박아줘 여보~ 조카한테 여보가 뭐야 이년아~ 내보지 먹으니까 여보지~ 더세게 여보~ ㅋㅋ
태호:
아들 옆에놔두고 씹질하니까 좋냐?~ 아들이고 뭐고 당신 좆만있으면 좋아 아~~~
태호:
그래서 쪼가리도 십어주면서 박다가 하도 안스러워성 특별히 요뇬한테두 벽치기를 해줬죠 ㅋㅋ
태호:
들어올려서 안꼬서 벽에 밀어부쳐서 졸라 박아주었더니 이뇬은 유별나게 내 머리채 잡고서 발버둥 치던걸욜
영미:
그년이 좋아하는 자세잔아..ㅋ 그래서
태호:
여보 여보 미칠거같아 아~ 희정이보지 너무맛있다~ 여보 내보지 계속 사랑해줘~ ㅋㅋㅋ
태호:
힘들어서 내려놓고 엎드려서 뒷치기도 하거 눕게해서 옆으로도 하거 위에 올라타게 해서 그렇게도 하거
태호:
졸라 해대다가 쌀때쯤대서 방바닥으로 내려오게해서 그뇬 보러 무릎끓고 입벌리게 해놓고
태호:
내가 한 일미터 뒤로가서 그뇬 입에다 조준해서 싸대죠 ㅋㅋㅋ
태호:
근데 입속으로는 별로 안들어갔어욜 조준이 잘못대서 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어떻게해?
태호:
미친뇬이 ㅋㅋ 조준이 잘못대서 방바닥에 떨어진 좆물까지 엎드려서 입으로 할타먹든걸욜 ㅋㅋㅋ
영미:
ㅋㅋㅋ 진짜 개년이네...ㅎ
태호:
내가 하도 웃겨서 그뇬 방바닥에 좆물 할타먹을때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짝 치면서 글케 맛있냐 ?~그랬더니
태호:
아깝잖어~ 글면서 방바닥 좆물을 진짜 개처럼 다 할타먹드라구욜 ㅋㅋㅋㅋ
영미:
ㅋㅋ그정도 즐겼음 나오지 또한거야?
태호:
이뇬이 좀만하고 나가자고 계속 그랬는데 그지경 대니까 나오는걸 포기했나봐욜 ㅋ
태호:
이뇬 집에는 화장실이 안방에 없어서 오줌쌀려면 안방문 열고 나가서 봐야하거등욜
태호:
내가 이상태에서 안방 나가기 싫다고 그뇬 입벌리게 해놓고 그 입에다 소변봤어열 ㅋㅋㅋ
영미:
어휴...진짜 미친년이네...ㅎ그리군 뭐하느라?
태호:
내가 옆으로 오줌떨어지면 방안에 냄새난다 하니까 꿀꺽꿀꺽 잘삼키드라구욜 ㅋ
태호:
그리군 내가 오줌먹이니까 이뇬도 지도 오줌마렵다는 거에욜
영미:
ㅋㅋㅋ
태호:
내가 안할라고 옷입고 나가서 싸고오라해도 불안해서 못나가겠다고 ㅋㅋㅋㅋ
영미:
올만에 먹어줬어?
태호:
머 ㅋㅋㅋㅋ나 깔아놓고 내 얼굴에 올라타서 입에다 오줌깔기는뎅 절반은 입옆으로 새어나갔는걸욜 ㅋ
영미:
ㅋㅋㅋㅋ그러다 아들 나온거야?
태호:
그러다 이뇬이 오줌싸고도 안내려오고 계속 보지를 입하며 얼굴에다 비벼대는거에욜 숨쉬기 힘들정도로욜
태호:
자기가 올만에 내오줌도 먹어주니까 너무 행복해~ 그만해야 되는데 왜이러지.. 내보지 미쳤나봐~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그러다 그뇬은 그만하자는거 나는 한번더 할려고 좆을 보지에 비벼댔는데 솔직히 잘 안스드라구욜 ㅡㅡㅋ
태호:
그래두 그년이 졸라 빨아대서 간신히 세웠는뎅 엄마~불르는소리 ㅡㅡ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바로 침대밑으로..ㅋ
태호:
냅따 나는 침대밑으로 기들어가구 그뇬은 냅따 걸레로 방바닥 대충 딱거 침대속으로 쏙 들가성
태호:
엄마 좀만 더자고~ 그넘은 태호형은요?~ 태호 아까전에 갔다~
태호:
식사하세요~ 별로 생각없으니 아들 먼저 먹어라~ 침대밑에서 들으니까 웃겨서 ㅋㅋㅋ
태호:
암튼 그뇬이 사촌동생한테 심부름 시켜서 밖에 내보낼때까지 나는 침대밑에서 끙끙대고 있었죠
영미:
ㅋㅋ그리군 바로 빠저나왔어?
태호:
ㅋㅋㅋㅋ 잽싸게 띠쳐나와죠 ㅋㅋㅋ
태호:
좀만 더잡고 있지욜ㅋㅋㅋ 안스는좃대가리 간신히 세워놨는뎅 ㅋ
영미:
야 이넘아 2시간 30분정도 잡고 점심도 못먹으며 그랬는데 이넘이
태호:
아휼 알았어욜 어째뜬 잘댔으면 그만이죠 ㅋㅋㅋ
영미:
난 실패하는줄 알았다..
태호:
나도 반반이었거등욜 ㅋㅋ
영미:
아들 있는데 하는기분 어떠냐고 언제 물어본거야?
태호:
뒷치기로 박아줄때 물어보니까 신음참으면서 내가 지금 아들생각하게 대있냐거~ ㅋㅋ
영미:
졸라흥분하지? 넌 어땠어?
태호:
일단 달궈놓으니까 정신없죠 ㅋㅋ스릴만점 ㅋㅋㅋ
태호:
미정이랑 할때는 조심스러웠지만 오늘은 조심같은거 별로 ㅋㅋㅋ
태호:
나올때 이년 보지한번 만저주면서 오늘 너무좋았어~ 그러니까 나를 끌어안고 쪼가리 씹으면서
태호:
사랑해 태호씨~ 나두 너무 좋았어~ 그래서 담에 또할까? 그랬더니 이제 자주좀 시간내달래요
태호:
그래서 니가 요즘 팅기면서~ 그랬더니 참고 살아볼려 했는데 그럴필요가 없을거 같아~
태호:
이렇게 좋은데 그냥 자기랑 즐기면서 살고싶어~ 자기가 부르면 언제든지 콜~ ㅋㅋㅋ
영미:
잘하면 진짜 작은아빠 수면제 먹이고도 가능하겠다...ㅋㅋ
태호:
ㅋㅋㅋ오늘봐서는 진짜 그것도 가능할거 같아욜 ㅋㅋㅋ
영미:
지금 장모한테 전화해서 내일말고 모래오시라해 그냥 놔두고 가지말고
태호:
왜욜? 아침대봐야 알겠지만 장모 정도대면 또 할수는 있을꺼 같은뎅 ㅋ장모보면 또 꼴릴꺼에욜 ㅋ
영미:
아마도ㅋㅋ작은엄마년이면 않되겠지만 장모인데 꼴리겠지..ㅋ
영미:
그럼 가능함 일찍올게요 하고 전화하던지 아님 문자보내
태호:
문자 보냈어욜
영미:
ㅋㅋㅋ장모 문자 보고 보지물 흘리겠다..ㅋ
태호:
좆대가리 너무 혹사시키는거 아닌지 몰러 ㅋㅋㅋ
영미:
싸부 잘둬서 좋겠다
태호:
수고했어욜 ㅋㅋㅋ근데 동생은 도대체 어떻게 잡아둔거에욜?
영미:
담에 얘기하구 낼보자...오후에 들어올거지?
태호:
봐서 들어올께욜 ㅋ
영미:
장모먹고 오후에 들어와 보고해.....ㅋ
태호:
알았어욜 오늘 고생했어욜 젖탱이큰 나의 싸부님 ㅋㅋㅋ
영미:
잘먹고 충전해서 장모보지도 잘먹고 낼들어와 얘기해
태호:
충전이 댈까 ㅋㅋ암튼 낼봐욜 ㅋㅋㅋ
-나는 재호를 2시간 30분정도 잡고 있었는데 태호넘은 그시간도 짧았다구 나참~~ㅋㅋ
하여간 태호나 희정이년도 대단한거 같아요...
또 장모도 며칠 됐다구 혼자있을때 않온다더니 태호 자지먹으러 또 온다네요...ㅎㅎ
태호:
아직 있었네욜
영미:
왜이리 오래걸렸어...어찌됐어?
태호:
아휼 좀 더 잡아놓고 있징
영미:
몇시에 나왔어? 야 두시간 넘게 잡아놨었는데..
태호:
아휼 졸라 놀랐잖아욜... 하마터면 걸릴뻔 해따구욜ㅋㅋ
영미:
하여간 다행...시간봐서 어느정도만 해야지 원
태호:
어휼 침대밑에서 꽁꽁 숨어따 나왔넹
영미:
야 두시간넘게 그랬는데두 그랬어? 몇번이나 한거야?
태호:
이뇬이 흥분대니까 제정신 아니게 돌변하잖아욜
영미:
이런 그래두 그런상황은 좀만해야지원... 첨부터 얘기해바
태호:
보지 아주 거덜났을 꺼에욜ㅋㅋㅋ
영미:
나한테 아들넘기고 부터
태호:
바로 나가성 고놈 어떻게 하나 아줌마랑 대화에 빠지나 살펴본담에
태호:
거실에서 주춤하는 작은엄마뇬한데 달라붙어죠
영미:
보고있을테니 계속 얘기해
태호:
끌어안고 만지니까 요뇬이 첨에는 졸라 거부하대욜
태호:
졸라 거부해서 어쩔수없이 알아따고 불안하면 안방에 가서 옷좀 벗어보라고 시키니까
영미:
어떤옷 입었는데
태호:
집에 갔을때 긴티에다 짧은치마 입고 있어죠
영미:
응 그래서
태호:
안방 들어가고 방문 열어놓고 나는 거실에서 의자에 앉아서 처다보아죠
영미:
ㅋㅋㅋ예전에 들어본거네...계속
태호:
미정이년이랑 했던거 그대로 시킨거에욜 ㅋㅋ
태호:
요뇬이 눈치보면서 내가 시키는데로 옷을 벗드라구욜 ㅋㅋ
영미:
ㅋㅋㅋ어떤식..
태호:
팬티 내리거 다리벌려 ㅋㅋㅋ손가락으로 보지 쑤신다 실시 ㅋㅋㅋㅋ
영미:
ㅋㅋㅋ자위기구도?
태호:
첨에는 손가락으로 쑤시게 했어열 ㅋㅋㅋ
영미:
응 계속 얘기해 보지만지며 보게
태호:
요뇬이 다리벌리거 손가락 쑤시는뎅 나도 거실에서 좆꺼내고 딸칠라거
태호:
싹 좆꺼내니까 요뇬이 갑자기 옷을 입고 거실로 띠쳐나오는 거에욜 ㅋ
영미:
미정이하던거..ㅋㅋ그래서
태호:
아뇰 ㅋㅋㅋ띠쳐나와서 바지 정상적으로 자꾸 올려주드니 밖에 나가서 하재욜 ㅋ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걍 꽉 끌어안꾸 강제로 키스하면서 졸라 쪼가리 씹어대죠 ㅋㅋㅋ
태호:
이뇬이 들릴까봐 소리는 못내고 발버둥 치드라구욜 ㅋ안댄다고 하면서 ㅋㅋㅋ
영미:
그럼서 보지물 질질...ㅋ 그래서
태호:
좆 발딱슨거를 보지쪽에 대면서 끌어안고 비비면성 귓속말로 안심시켜 줬어욜 ㅋㅋ
태호:
게임에 빠져서 못나오는데 만약 거실에서 계속 이러고 이씀 들킬수도 있다거 ㅋㅋㅋ
태호:
그니까 안방에서 내가 하라는데로 조용히 있는게 더 안전하다공 ㅋ
태호:
이뇬이 완강하게 거부하는데둥 내가 더 강하게 나가니까
태호:
그럼 안방으로 들가서 문잠그고 좀더하다 밖으로 나가자고 그래성 알아따구 하고 안방으로 같이 들가죠
영미:
ㅇㅇ
태호:
들가서 나는 침대 맞은편에다 의자 가따놓고 앉아성 요뇬한테 자위시켜죠 ㅋㅋㅋ
영미:
어떤식...다벗구 아님옷입고?
태호:
자위기구까지 꺼내서 옷입구 팬티옆으로 쑤시라고 그랬는걸욜
영미:
ㅋㅋㅋ미치지...ㅋ
태호:
ㅋㅋㅋ불안해 하면서동 일단 보지속에 자위기구 윙~하거 들가니까 나를 처다보는 눈이 풀려버렸어열 ㅋ
영미:
소리는 참아가면서..ㅋ 미치지..ㅋ그래서
태호:
나도 좆대가리 꺼내놓고 딸치면서 관람해죠 ㅋㅋ
태호:
그럼서 누워서 해~ 엎드려서 해~다리 더들고 해~ 막 시켜가면서욜 ㅋㅋ
영미:
작은아빠는 사진으로 보구있고? ㅋㅋ
태호:
그럼욜 ㅋㅋㅋ글케 거부하던 뇬이 한순간대니까 시키는데로 척척 ㅋㅋㅋㅋ
태호:
내가 딸치다가 딱 일나서 ㅋㅋ냉장고가서 쓸만한거 싹 가져왔어열 ㅋ
영미:
ㅋㅋㅋ어떤거들?
태호:
후랑크 쏘세지 계란 오이 전부다욜 ㅋㅋ케찹도 가져오궁 ㅋㅋ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태호:
팬티는 벗게하궁 오이 보지속에 박고 후랑크쏘제시 항문에 박게끔해죠 ㅋㅋㅋ
영미:
ㅋㅋㅋ미치는구나...그리고?
태호:
계란도 보지속에 집어넣고 닭이 알품은 것처럼 포즈 취하게도 하구욜 ㅋㅋ
태호:
엎드려서 후랑크 쏘세지 항문에 박게하고 자위기구로 오이로 번갈아가면서 보지에 쑤시게했어열 ㅋ
영미:
어떤게 좋데? 다좋겠지만..ㅋ
태호:
그게 제일이죠 ㅋㅋㅋ엎드린 자세에서 쏘세지 항문에 꽃고 자위기구로 보지에 펌프질하는거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이뇬이 보짓물 질질 흘리면서 여보~여보~그럼서 졸라 올가즘 느끼드라구욜 ㅋ
태호:
내가 딸치니까 나보고 그 좆점 이리 가져오래욜 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일나서 그뇬쪽으로 가서 좆내미니까 쏘세지랑 자위기구 꽂아논체로 좆잡고 빨아대는 거에욜 ㅋ
태호:
신음 완죤 억제하면서 졸라 빨아대등걸욜 ㅋㅋㅋ
영미:
아~계속 얘기해
태호:
졸라 쎄게 빨길래 내가 그뇬을 밀어서 침대에 자빠지게 했어욜 ㅋ
태호:
글구... 잠만욜
영미:
누구 전화?
태호:
장모님
영미:
ㅋㅋㅋ장모가 3일 지나니까..ㅋㅋ
태호:
씨발 좆대가리 완죤 힘없는뎅 낼 오고싶어하는 눈치잖아욜 ㅋ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가게에서 내일은 일이 좀 늦게 끝날수도 있다 그래죠
영미:
뭐라 그러는데?
태호:
반찬해논거 있는데 내일 가져다 준다고 하잖아욜
태호:
가게 늦게 끝날지 몰른다 하니까 아쉬운 목소리로 그래~ 그럼 반찬놔두고 올께~ 그러잖아욜 ㅋㅋㅋ
영미:
그래도 장모보면 한번은 충분히 할수있잔아...보지만 빨아줘도 죽을텐데뭐..ㅋ
태호:
어휼 장모까지 왜이러나 ㅋㅋㅋ
영미:
내가 그랬잔아 3일이라구..ㅋ
태호:
졸라 생각나긴 났나보던뎅 ㅋㅋ늦게올수도 이따하니까 아쉬운 목소리로 그래 ;;;;;;;;;;;;;;;;;;;;;;;;;;
영미:
ㅎㅎㅎ일단 작은엄마부터 마저얘기해...침대에 밀어 부치고는?
태호:
암튼 밀어재끼구 자위기구 빼내성 요뇬 완죤 가게만들라거 ㅋㅋㅋ
태호:
케찹을 보지에다 쭉 뿌리구 내가 입으로 케찹 낼름낼름 빨아먹으니까 이뇬 완죤 발버둥 ㅋㅋㅋ
영미:
ㅋㅋㅋ신음 참아가며 하는거도 미칠거다..ㅋ
태호:
캐찹을 다 딱아먹으니까 ㅋ 이뇬이 벌떡 일나서 날 껴안고 자빠지는거에욜 ㅋㅋ
태호:
내 바지를 벗기드니 올라타잖아욜 ㅋㅋㅋ그걸 내가 또 다시 자빠트려버려죠 ㅋㅋㅋ
태호:
글구 내가 일나서 좆내밀구 일단 빨아보라해죠
태호:
그니까 그뇬이 침대에서 개처럼 엎드려서 좆을 빨라고 오면 좆을 요리조리 피해죠 ㅋㅋㅋ
영미:
ㅋㅋㅋ그랬더니
태호:
침대에 앉으면서 걍 내좆을 손으로 잡아뻐리드라구욜 ㅋ
태호:
나 못움직이게 내 엉덩이 감싸안고 좆을 졸라 빨아욜 ㅋㅋ
태호:
나도 그뇬 머리통 잡아쥐고 흔들어주면서욜 ㅋ
태호:
그러드니 요뇬이 벌러덩 눕더니 다리 쫙 벌리거 자기야 좆점 박아줘 글잖아욜 ㅋ
태호:
내가 좆을 보지에 가따대서 박을까 말까 장난쳤거든욜
태호:
그니까 그년이 개새끼 자꾸 장난치면서 약올릴래~ 글잖아욜
영미:
ㅋㅋㅋ
태호:
내가 개새끼? 알았어 그럼서 침대에서 내려올라 하니까 나 잡드니 힘쎄게 팍 자빠트리드라구욜 ㅋㅋ
태호:
씨발놈아 안한다는거 강제로 하게끔해서 이렇게 만들어놨으면 책임져야 할꺼아니야~그럼서욜 ㅡㅡ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너무 델꼬놀면 진짜 열받을까봐 누워서 그뇬하는데로 가만있어 봤어열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내위에 올라타자마자 좆대가리 보지에 넣고 ㅋㅋㅋㅋ
태호:
지 브레지어 가슴위로 올려놓고 지 양손으로 가슴 졸라 주무르면서 내위에서 떡을치는거에욜 ㅋ
영미:
아 나도보지물 흐른다..그리군
태호:
졸라 떡치드니 자기야 나 뒤로도 해줄래~ 그래서 내가 나보고 개새끼라며?~
태호:
그니까 그뇬이 얘교떨면서 아잉~ 나는 자기뿐이잖어~그러는거에욜 닭살떨리게 ㅋㅋㅋ
태호:
그래서 그뇬 개처럼 엎드리게 하거 뒤에서 보지에 쑤셔대죠
태호:
한참을 보지에 쑤셔대다강 보짓물 졸라 흘리길래 좆에 보짓물 무쳐서 항문에다 비벼대공 항문에다 자지 박았어열
영미:
ㅇㅇ
태호:
박자마자 꽥하고 자빠지든데욜
태호:
몇번을 항문에다 박거 다시 빼서 그뇬 바로눕게하거 위에서 졸라게 박아대줬어욜
태호:
나도 신음소리나니까 그뇬이 그뇬손으로 내입을 막고 나도 내손으로 그뇬입 막으면서 했어열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졸라게 보지쑤시다가 좆대가리 빼내서 그뇬입에 가따대고 받아먹으라고 하면서 싸댔어열
태호:
그니까 내좆잡고 입으로 졸라 빨아 먹었어열
영미:
그런담엔?
태호:
축 늘어진체로 그뇬이 팬티를 찾는거에욜 ㅋㅋ
태호:
내가 그거 제지하면서 그뇬 옷서랍에서 속옷들 꺼내서 입어보라해죠 ㅋㅋㅋ
영미:
어떤거들을?
태호:
흰팬티 분홍팬티 검은팬티 빨간팬티 여러개를욜 ㅋ
영미:
스트립쑈...ㅋ
태호:
맞아욜 ㅋㅋㅋ그거입히고 침대위에서 엉덩이 흔들라고도 했는걸욜 ㅋ
영미:
ㅋㅋㅋ춤추듯이해?
태호:
실룩실룩 잘만 흔들어 대면서 나 마치 쇼걸같어~ 하면서욜 ㅋㅋㅋ
영미:
미친년 아들놔두고..ㅎㅎ그리군?
태호:
한참을 쇼하게 한담에 내가앉은 의자로 다가와서 좆빨게 했어욜 난 걍 의자에 앉은체로욜
영미:
ㅇㅇ
태호:
그뇬이 내앞에 앉아서 좆빨면서 우리 이렇게 오래있어도 대는거야 ?~
태호:
쟤가 하는게임은 최소 세시간은 해야댄다거 ㅋ그리고 나오는거 같으면 내가 숨으면 그만이라거 ㅋ
태호:
만약을 대비해서 신발까지 침대밑에 숨겨놨거든욜 ㅋ
태호:
내좆대가리 또 커지니까 요뇬이 아 나 이러면 안대는거 알면서도 자꾸 왜이러지~종알종알대면서 잘빨드라구욜 ㅋ
태호:
그럼 그만하던지~그러니까 자기좆이 이렇게 커지는데 어떻게 그만둬~그럼서 졸라빨다가
태호:
보지 빨아달라고 해서 빨아준다 하니까 요뇬이 화장대에 앉고 내 의자를 앞에 끌어들여서
태호:
내 어깨에 다리올리거 빨게끔 하는거에욜 그래서 팬티 잡아 당기면서 졸라 빨아줬어욜
태호:
팬티도 찢어질 정도로 당기면서 젖통도 꽉꽉 주물러주니까 자기~자기~ 보지에 박아줘~
태호:
그래서 이뇬을 화장대에 손집고 허리구부리게 한상태에서 서로 거울보면서 뒷치기를 했어열 ㅋㅋㅋ
영미:
ㅋㅋㅋ미정이랑하던거...ㅋ하던말들도 잘 얘기해봐 ㅋㅋㅋ
태호:
거울에 비친 이뇬 얼굴표정 보니까 ㅋ완죤 미친뇬이 따로없대욜 ㅋ그래서
태호:
야 니얼굴좀 봐~그랬더니 여보 나 미친년같아~ 그래 넌 완전 섹에 미친년이야~ 당신 좆에 미쳤어 여보~
태호:
더 깊이 박아줘 여보~ 조카한테 여보가 뭐야 이년아~ 내보지 먹으니까 여보지~ 더세게 여보~ ㅋㅋ
태호:
아들 옆에놔두고 씹질하니까 좋냐?~ 아들이고 뭐고 당신 좆만있으면 좋아 아~~~
태호:
그래서 쪼가리도 십어주면서 박다가 하도 안스러워성 특별히 요뇬한테두 벽치기를 해줬죠 ㅋㅋ
태호:
들어올려서 안꼬서 벽에 밀어부쳐서 졸라 박아주었더니 이뇬은 유별나게 내 머리채 잡고서 발버둥 치던걸욜
영미:
그년이 좋아하는 자세잔아..ㅋ 그래서
태호:
여보 여보 미칠거같아 아~ 희정이보지 너무맛있다~ 여보 내보지 계속 사랑해줘~ ㅋㅋㅋ
태호:
힘들어서 내려놓고 엎드려서 뒷치기도 하거 눕게해서 옆으로도 하거 위에 올라타게 해서 그렇게도 하거
태호:
졸라 해대다가 쌀때쯤대서 방바닥으로 내려오게해서 그뇬 보러 무릎끓고 입벌리게 해놓고
태호:
내가 한 일미터 뒤로가서 그뇬 입에다 조준해서 싸대죠 ㅋㅋㅋ
태호:
근데 입속으로는 별로 안들어갔어욜 조준이 잘못대서 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어떻게해?
태호:
미친뇬이 ㅋㅋ 조준이 잘못대서 방바닥에 떨어진 좆물까지 엎드려서 입으로 할타먹든걸욜 ㅋㅋㅋ
영미:
ㅋㅋㅋ 진짜 개년이네...ㅎ
태호:
내가 하도 웃겨서 그뇬 방바닥에 좆물 할타먹을때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짝 치면서 글케 맛있냐 ?~그랬더니
태호:
아깝잖어~ 글면서 방바닥 좆물을 진짜 개처럼 다 할타먹드라구욜 ㅋㅋㅋㅋ
영미:
ㅋㅋ그정도 즐겼음 나오지 또한거야?
태호:
이뇬이 좀만하고 나가자고 계속 그랬는데 그지경 대니까 나오는걸 포기했나봐욜 ㅋ
태호:
이뇬 집에는 화장실이 안방에 없어서 오줌쌀려면 안방문 열고 나가서 봐야하거등욜
태호:
내가 이상태에서 안방 나가기 싫다고 그뇬 입벌리게 해놓고 그 입에다 소변봤어열 ㅋㅋㅋ
영미:
어휴...진짜 미친년이네...ㅎ그리군 뭐하느라?
태호:
내가 옆으로 오줌떨어지면 방안에 냄새난다 하니까 꿀꺽꿀꺽 잘삼키드라구욜 ㅋ
태호:
그리군 내가 오줌먹이니까 이뇬도 지도 오줌마렵다는 거에욜
영미:
ㅋㅋㅋ
태호:
내가 안할라고 옷입고 나가서 싸고오라해도 불안해서 못나가겠다고 ㅋㅋㅋㅋ
영미:
올만에 먹어줬어?
태호:
머 ㅋㅋㅋㅋ나 깔아놓고 내 얼굴에 올라타서 입에다 오줌깔기는뎅 절반은 입옆으로 새어나갔는걸욜 ㅋ
영미:
ㅋㅋㅋㅋ그러다 아들 나온거야?
태호:
그러다 이뇬이 오줌싸고도 안내려오고 계속 보지를 입하며 얼굴에다 비벼대는거에욜 숨쉬기 힘들정도로욜
태호:
자기가 올만에 내오줌도 먹어주니까 너무 행복해~ 그만해야 되는데 왜이러지.. 내보지 미쳤나봐~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그러다 그뇬은 그만하자는거 나는 한번더 할려고 좆을 보지에 비벼댔는데 솔직히 잘 안스드라구욜 ㅡㅡㅋ
태호:
그래두 그년이 졸라 빨아대서 간신히 세웠는뎅 엄마~불르는소리 ㅡㅡ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바로 침대밑으로..ㅋ
태호:
냅따 나는 침대밑으로 기들어가구 그뇬은 냅따 걸레로 방바닥 대충 딱거 침대속으로 쏙 들가성
태호:
엄마 좀만 더자고~ 그넘은 태호형은요?~ 태호 아까전에 갔다~
태호:
식사하세요~ 별로 생각없으니 아들 먼저 먹어라~ 침대밑에서 들으니까 웃겨서 ㅋㅋㅋ
태호:
암튼 그뇬이 사촌동생한테 심부름 시켜서 밖에 내보낼때까지 나는 침대밑에서 끙끙대고 있었죠
영미:
ㅋㅋ그리군 바로 빠저나왔어?
태호:
ㅋㅋㅋㅋ 잽싸게 띠쳐나와죠 ㅋㅋㅋ
태호:
좀만 더잡고 있지욜ㅋㅋㅋ 안스는좃대가리 간신히 세워놨는뎅 ㅋ
영미:
야 이넘아 2시간 30분정도 잡고 점심도 못먹으며 그랬는데 이넘이
태호:
아휼 알았어욜 어째뜬 잘댔으면 그만이죠 ㅋㅋㅋ
영미:
난 실패하는줄 알았다..
태호:
나도 반반이었거등욜 ㅋㅋ
영미:
아들 있는데 하는기분 어떠냐고 언제 물어본거야?
태호:
뒷치기로 박아줄때 물어보니까 신음참으면서 내가 지금 아들생각하게 대있냐거~ ㅋㅋ
영미:
졸라흥분하지? 넌 어땠어?
태호:
일단 달궈놓으니까 정신없죠 ㅋㅋ스릴만점 ㅋㅋㅋ
태호:
미정이랑 할때는 조심스러웠지만 오늘은 조심같은거 별로 ㅋㅋㅋ
태호:
나올때 이년 보지한번 만저주면서 오늘 너무좋았어~ 그러니까 나를 끌어안고 쪼가리 씹으면서
태호:
사랑해 태호씨~ 나두 너무 좋았어~ 그래서 담에 또할까? 그랬더니 이제 자주좀 시간내달래요
태호:
그래서 니가 요즘 팅기면서~ 그랬더니 참고 살아볼려 했는데 그럴필요가 없을거 같아~
태호:
이렇게 좋은데 그냥 자기랑 즐기면서 살고싶어~ 자기가 부르면 언제든지 콜~ ㅋㅋㅋ
영미:
잘하면 진짜 작은아빠 수면제 먹이고도 가능하겠다...ㅋㅋ
태호:
ㅋㅋㅋ오늘봐서는 진짜 그것도 가능할거 같아욜 ㅋㅋㅋ
영미:
지금 장모한테 전화해서 내일말고 모래오시라해 그냥 놔두고 가지말고
태호:
왜욜? 아침대봐야 알겠지만 장모 정도대면 또 할수는 있을꺼 같은뎅 ㅋ장모보면 또 꼴릴꺼에욜 ㅋ
영미:
아마도ㅋㅋ작은엄마년이면 않되겠지만 장모인데 꼴리겠지..ㅋ
영미:
그럼 가능함 일찍올게요 하고 전화하던지 아님 문자보내
태호:
문자 보냈어욜
영미:
ㅋㅋㅋ장모 문자 보고 보지물 흘리겠다..ㅋ
태호:
좆대가리 너무 혹사시키는거 아닌지 몰러 ㅋㅋㅋ
영미:
싸부 잘둬서 좋겠다
태호:
수고했어욜 ㅋㅋㅋ근데 동생은 도대체 어떻게 잡아둔거에욜?
영미:
담에 얘기하구 낼보자...오후에 들어올거지?
태호:
봐서 들어올께욜 ㅋ
영미:
장모먹고 오후에 들어와 보고해.....ㅋ
태호:
알았어욜 오늘 고생했어욜 젖탱이큰 나의 싸부님 ㅋㅋㅋ
영미:
잘먹고 충전해서 장모보지도 잘먹고 낼들어와 얘기해
태호:
충전이 댈까 ㅋㅋ암튼 낼봐욜 ㅋㅋㅋ
-나는 재호를 2시간 30분정도 잡고 있었는데 태호넘은 그시간도 짧았다구 나참~~ㅋㅋ
하여간 태호나 희정이년도 대단한거 같아요...
또 장모도 며칠 됐다구 혼자있을때 않온다더니 태호 자지먹으러 또 온다네요...ㅎㅎ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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