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6일 *
규호:
안녕하세요
영미:
그래...이시간에 왠일야?
규호:
너무 오래간만이에요
영미:
에휴...하여간 시골 간다더니 그뒤로 않들어오고...솔직히 얘기해봐 엄마랑 또 문제 생긴거야?
규호:
아무문제 없이 지내요 걱정마세요
영미:
근데 왜 이렇게 오랜만야?
규호:
죄송해요 성적이 너무 떨어져서 아빠한테 감시 당했었어요
영미:
넘 올만이여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ㅎ
규호:
네 너무 오랫만이라 좀 어색하네요
영미:
지금은 어디야?
규호:
집이에요
영미:
학교는?
규호:
몸살끼가 있어 오전만하고 조퇴하고 왔어요
영미:
미정이는 어디가구?
규호:
옆집에 계세요
영미:
그럼 일찍 집에와서 한번했어?
규호:
아니요 엄마랑 약속했어요 일주일에 한번만 하기로요
영미:
잉 미정이가 참을수 있나? 왜 그런거야? 언제부터 그런거야?
규호:
오래됐어요 성적 나뻐지니까 엄마가 그렇게 한다고 그런거에요
영미:
아들도 힘들텐데?
규호:
힘들어도 공부도 중요하니까 그렇게 하기로 한거에요
영미:
엄마가 참는거도 이상하다..그럼 무슨요일에 하는거야?
규호:
놀토나 일요일에 아빠 없을때요
영미:
할때는 화끈하게 해줘 엄마가? 보통 몇번사정해 몇시간이나?
규호: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하루종일 해주고 그러세요
영미:
엄마랑 언제했어?
규호:
그저께 했어요
영미:
그럼얘기 해줘바...오랜만에 들어보자 요즘은 어떻게하나
규호:
하는거는 다 같아요 일요일날 아빠 나가시면 엄마가 제방으로 들어와요
규호:
들어와서 하는데..오랜만이라 어떤거부터 말해야할지 몰르겠어요
영미:
전에 얘기하던데로 큰줄거리로..에휴 내가 물어볼게..들어올때 어떤옷 입고 왔어?
규호:
원피스 잠옷 입구 오셨어요
영미:
바로 아들 자지 만졌어?
규호:
제옆에 누워서 끌어안고 만졌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잘슨다고 말해주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입으로 해주셨어요
영미:
전처럼 얘기해봐 입으로 자지빨고 보지빨고 올라타서 보지에 넣고 등등
규호:
일단 한번 몸풀자면서 제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시고 엄마 보지도 제얼굴에 대셨어요
규호:
제얼굴에 보지 문질르면서 제자지를 잘빨아주셨어요
영미:
할때는 서로 뭐라불러?
규호:
다시 저는 엄마라 불르고요 엄마는 제이름 불러요
영미:
왜 여보나 미정이라구 않하구?
규호:
일주일에 한번만 하기로 하면서 엄마라구만 하랬어요
영미:
엄마가 보지주는게 더 이상하지...그리구 어떻게 박았어?
규호:
먼저 엄마가 저 위에 앉아서 보지에 넣고 하셨어요
영미:
그러다
규호:
다른자세로 바꾸면서 했어요
영미:
어디에 쌌어?
규호:
입에다가요
영미:
엄마가 뭐라면서 싸래?
규호:
저 쌀때는 항상 말하고 싸라하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쌀꺼같다 하면 빼서 입으로 가져가세요
영미:
맛있데?
규호:
네 잘넘어간대요
영미:
엄마보지에 박을때는 어떤말들 했어?
규호:
일주일을 이런날만 기달린다고 그런말 하셨어요
영미:
어떻게 박아달라는 말도 하구?
규호:
네 제가 위에서 박으면 다리를 꽉잡고 위로 제끼고 박으라구 지시하시면서 하세요
영미:
보지 얘기는 어떻게해?
규호:
빨아달라고 하실때 보지좀 빨아줘~그렇게 말씀하세요
영미:
박을때는?
규호:
갈수록 아들자지가 보지안에 꽉찬다고 좋아하시기도 해요
영미:
아들자지 더 커졌어?
규호:
네 전에 아빠랑 목욕탕 갔는데 아빠꺼보다 제꺼 더컷어요
영미:
이제 엄마 자위기구 않써도 아들 자지로 만족해 해?
규호:
그런거 잘 안써요
영미:
엄마 보지물은 더많아졌어?
규호:
네 일주일마다 보면 엄청 많이 나와요
영미:
일욜날은 몇번이나 박은거야?
규호:
많이했어요 네번 사정 했어요
영미:
어디 어디에?
규호:
입에다 두번 가슴에다 한번 보지에 넣은체로 한번요
영미:
엄마가 그냥 보지안에 싸랬어?
규호:
네 나올꺼 같다 하니까 힘있께 박으면서 쏟아내라 하셨어요
영미:
박을때 막 내보지 내보지 그런 소리는 않해?
규호:
하세요 내보지 찢어지겠어~ 내보지 더 짖이겨줘 아들~ 이런식으로요
영미:
응 장소는 첨엔 아들방 그담부턴 어디서 했어?
규호:
주방 안방 욕실
영미:
요즘도 오줌싸고 해?
규호:
네
영미:
일욜은 어떻게 쌌어?
규호:
입에다 두번쌌는데 다 받아 먹었어요
영미:
엄마가 다 받아 먹어?
규호:
네 갈증 해소 시켜 달라면서 드세요
영미:
맛있데?
규호:
네 아들 오줌은 갈증이 시원하게 해소댄다고 하세요
영미:
아들도 엄마 오줌 먹고?
규호:
네 일주일에 한번 할때마다 계속 먹어요
영미:
할때는 오줌 마려우면 같이 입에 싸는거야?
규호:
네
영미:
입말고 다른대도 싸?
규호:
엄마 보지나 가슴에 대고 쌀때도 있어요
영미:
응 여전히 좋아하지?
규호:
네
영미:
뭐 새로운거 있어 엄마랑할때?
규호:
다 그런거에요 일주일에 한번만 하는거에요
영미:
참 예전에 엄마한테 내이름 부르며 했었어?
규호:
예전에 그런적 있어요
영미:
내이름 부르며 할때는 기분 어땠어?
규호:
이름 불르면서 눈감으면 꼭 새엄마하고 하는 기분 이었어요
영미:
ㅎㅎ 그때는 시간도 맞춰서 했는데..난 자위지만..ㅎㅎ
규호:
새엄마 요즘도 자위많이 하세요?
영미:
응 오늘도 아들이 예전처럼 얘기하면 했을건데..ㅎㅎ담에 아들 들어와 잘 얘기하면 그땐 해야지..ㅎㅎ
영미:
참 예전에 아빠랑 하는소리 듣고 싶다해서 들려준다 했잔아..어찌됐어?
규호:
엄마가 들려 줬을때요?
영미:
아들이 밤에 들어보구 엄마한테 들려달라 했었잔아 아빠랑 하는소리
규호:
들었어요
영미:
어떻게? 전화로 아님?
규호:
제가 듣고싶다 그러니까 엄마가 폰켜놓고 침대밑에 밀어 넣었대요
영미:
첨부터 다들었어?
규호:
네 근데 짧은시간에 끝났어요
영미:
ㅎㅎ 어떤 말들하며 하던?
규호:
침대 흔들리는 소리나구 아빠가 이제 니가좀 올라타봐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힘든데 하면서 올라타신거 같아요
영미:
보지물 소리도 들리구?
규호:
그건 잘 안들렸고요 침대 흔드는소리 들리다 금방 끝났어요
영미:
싸구나선 뭐래?
규호:
아빠가 수고했어~그러니까 엄마가 한것도 없는데 무슨 수고~그러셨어요
영미:
엄마 신음은 내고?
규호:
네 넣고 할때 심하게 냈는데 나중에 엄마가 그건 나 들으라고 일부러 소리낸거라고 하셨어요
영미:
박으면서는 신음말고 다른얘기는 없구? 보지 얘기나 그런거...
규호:
엄마가 여기좀 해줘봐~그러다 좀 성의있게 해주면 안대~그러셨어요
영미:
보지빠는 거구나? 아빠는 뭐래?
규호:
언제까지 하라는 거냐고
영미:
엄마가 자지빠는 소리는 들리구?
규호:
네 아빠꺼가 잘 안섯나봐요 엄마가 딴생각말고 집중하라고~그러셨어요
영미:
사정은 엄마보지에 한거야?
규호:
콘돔끼고 하셨어요
영미:
어떻게 알았어?
규호:
나중에 엄마가 얘기하셨지만 넣기전에 아빠가 이거 꼭 신어야 하냐고 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위험한날 이라고 그러셨어요
영미:
엄마가 아들한테 약속 지키는거네..여전히 보지에는 못싸게 한데?
규호:
요즘은 몰르지만 그때는 그랬어요
영미:
엄마 아빠하는소리 듣고 있으니까 기분어땠어?
규호:
저는 들으면서 자위했어요
영미:
다음날 아침에 엄마가 달려 들었어?
규호:
네 참느라고 혼났다~하시면서요
영미:
애무 별로 없이 바로 박았어?
규호:
밑에꺼 많이 빨았어요
영미:
아들 자지 보지라해 예전처럼..들려주는 엄마기분은 어땠데?
규호:
아빠랑 하면서 제 생각만 잔뜩 났다고 하셨어요
영미:
심하게 박았어 아침에?
규호:
네 넣고 박으면 더 쎄게 더쎄게 하라고 다그치셨어요
영미:
완전 미친 정도?
규호:
네 너무 다그치셔서 제가 사정했는데 사정하고 나서도 학교 늦었는데도 한번더 하고 가라고 그러셨어요
영미:
하면서 아빠랑 비교했어?
규호:
엄마가 저하고 하다 아빠랑 하면 감질나서 못하겠다고 그러셨어요
영미:
또 어떤말 했어?
규호:
그냥 아빠랑 하는거 보다는 저랑하는게 좋다고
영미:
그때는 여보라했나?
규호:
네
영미:
참 그때 시골간다면서 시골가서 알켜준데로 해봤어?
규호:
아~ 네 아빠 술먹고 있을때 바람쐬고 온다고 하니까 엄마가 알아서 따라나왔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한거야?
규호:
엄마가 제팔에 가슴 문지르면서 어두우니까 엄마 먹고싶지~그러면서 산쪽 어두운곳으로 갔어요
영미:
예전같이 잘좀 얘기해봐..같이 대화한던 말이나 자세등..이제 할수 있지?
규호:
네..멀리 산밑에 어두운곳으로 가더니 자기좆은 매일 먹고싶어~그러면서 바지벗기고 자지빨더니
규호:
자기 내보지도 빨아줘~그래서 치마걷어 올려서 팬티벗기고 다리하나 제어깨에 올리고 보지 빨아줬어요
영미:
서로 하던 얘기랑 계속 얘기해줘....
규호:
이런데서 먹으니까 보지가 더 맛있니?~엄마 보지는 언제나 맛있어요~하니까 그냥 이름불러달라 그래서
규호:
미정이 보지는 너무 맛있어~미정이 보지물 너무 좋아~그러니까
규호:
규호야~ 이제 미정이 보지에 힘있게 박아줘~ 그럼서 나무잡고 엎드려서 보지에 박아줬어요
규호:
근데 시골이어서 그런지 너무 조용해서 소리는 크게 못내고 그냥 힘있게 박기만 하다
영미:
그러겠구나...그냥 그 자세만 한거야?
규호:
네 그냥 뒤치기만 하다가 쌀때는 엄마가 입에 싸달라해서 입에쌌어요
영미:
한번 하구 끝낸거야? 할아버지 집에선 않하구?
규호:
아빠는 박에서 술마실때 엄마랑 둘이 방에서 자면서 한번 더 쌌어요
영미:
예전에 중학교 때인가 거기서 첨으로 엄마가 너자지 만졌다 했었지..생각 났겠다? ㅎㅎ
규호:
엄마가 먼저 얘기했어요 그때 아들자지 첨으로 만졌었는데 이제는 엄마를 만족시켜주는 자지라구
영미:
그래서 어떻게 또했어?
규호:
엄마가 그때는 작았는데 이젠 늠름한 자지가 됐다구 하면서 만지니까 또 발기하잔아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박에 아빠도 있으니까 참아야지~그러는거 제가 졸랐더니 손과 입으로 해줬어요
규호:
그래서 내가 몸틀어서 엄마 보지 만지니까 보지물로 축축하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저도 엄마팬티 제끼구 보지 빨아주니까 엄마가 도저히 못참겠다면서 올라탔어요
영미:
역시 미정이는 대단한거 같아...ㅎㅎ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심하게는 못하구 천천히 아주 깊숙히 박으면서 아빠가 박에 있으니까 더 흥분되는거 같다~그러는데
규호:
저도 엄청 흥분되고 또 소리를 낼수도 없구 그러니까 더 흥분 되더라고요
영미:
스릴이 대단했겠는데 ㅎㅎ
규호:
네 그래서 제가 올라가서 소리 않나게 천천히 최대한 보지에 깊이박다가 엄마가 싸라고해서 보지에 그냥 쌌어요
영미:
아무래도 그런 분위기면 더 빨리 싸겠지...내려갈때 차에서는 못했어?
규호:
올라올때 해봤어요
영미:
알켜준데로 했어?
규호:
네 밤에 올라오면서 엄마한테 휴게소에서 얘기 했더니 아들 무릎배고 잔다고 뒤에 같이 탔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아빠는 음악틀고 운전하고 저는 아빠 바로 뒤에앉고 엄마는 제 무릎배고 누워서 자는척
규호:
그러면서 제자지만 빼서 빨면서 오고 저는 담요 엄마 덮어주고 보지는 못만지고 가슴만 만지면서요
규호:
그러다 다음 휴게소에서 아빠가 뭐좀 사러갔을때 엄마가 엄청 쌔게 빨아서 싸게해서 다먹었어요
영미:
그렇게 해보니까 어땠어 아들?
규호:
아빠가 앞에있는데 엄마가 제자지 빠니까 진짜 죽음이었어요
영미:
ㅎㅎㅎ 미정이는 뭐라하던?
규호:
엄마도 미쳐 죽는줄 알았다면서 다음날 아빠 나가자마자 달려들었어요
규호:
그러면서 어떻게 그럴생각을 했냐면서 진짜 아빠 옆에 놔두고 아들하고 씹하고 싶다고 하면서 엄청났어요
영미:
어떤식으로 미쳤는데?
규호:
그냥 아빠사진 보면서 당신 뒤에서 내가 이좆 빨아먹은거 모르지~ 아들좆이 너무 맛있어~그럼서 막 빨고
규호:
규호야 니 아빠가 보구있으니까 씹질은 이렇게 하는거라구 힘있게 박아줘바~
규호:
아빠 앞에서 엄마보지 작살 내줘바~내보지는 아들거야~ 내보지는 규호씨거야~
규호:
나를 미치게하는 좆대가리~그러면서 엄청 했었어요
영미:
ㅎㅎㅎ 나중에 미정이가 그런 기회 만들면 아들은 할 자신 있어?
규호:
아빠 옆에서요? 가능성은 없는 얘기지만 엄청 흥분은 될거 같아요
영미:
ㅎㅎㅎ 그건 모르지...미정이가 어떤 섹녀인데...ㅎㅎㅎ
규호:
여지껏은 제가 성적이 떨어져서 잘참고 지냈는데 요즘 갑자기 일주일에 한번은 너무 힘든거 같아요
규호:
지금 새엄마랑 예전얘기 하니까 너무 하고 싶어요
영미:
엄마 아직 않왔어?
규호:
들락날락 하세요
영미:
나랑 대화하면서 미정이 보니까 미정이 보지 너무 먹고싶지?
규호:
네 엄마 보지 너무 먹고 싶어요
영미:
아들 앞에서 보지 벌리고 박아달라며 신음내며 보지물 흘리던 미정이 모습이 보이지?
규호:
네 보지물 막 흘리는 미정이 보지가 생각나요
영미:
그럼 엄마한테 부탁해봐 오늘 일찍왔구 참기 힘들다구 성적 올라가구 있으니까 걱정말라구
규호:
일주일에 한번만 하기로 약속했는걸요
영미:
그래두 해봐 이렇게 일찍 오는날 없잔냐구 하면서 아님 혼자라두 해야할거 같다구
영미:
성적 더올릴 거니까 걱정말라 하면서 자지 꺼내서 발기한거 보여줘바
영미:
아마 미정이도 하구싶어서 못이기는척 하면서 보지 줄거야...알겠지?
-오래만에 규호가 왔는데 미정이랑 하느라 성적이 많이 떨어져서 그동안 못들어 왔다네요
고2이니까 미정이가 이제 아들은 공부하게 하고 상호랑은 평일에 즐기나 모르겠네요 ㅎㅎ
규호도 아마 성적이 회복되면 다시 들어오겠죠???
규호:
안녕하세요
영미:
그래...이시간에 왠일야?
규호:
너무 오래간만이에요
영미:
에휴...하여간 시골 간다더니 그뒤로 않들어오고...솔직히 얘기해봐 엄마랑 또 문제 생긴거야?
규호:
아무문제 없이 지내요 걱정마세요
영미:
근데 왜 이렇게 오랜만야?
규호:
죄송해요 성적이 너무 떨어져서 아빠한테 감시 당했었어요
영미:
넘 올만이여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ㅎ
규호:
네 너무 오랫만이라 좀 어색하네요
영미:
지금은 어디야?
규호:
집이에요
영미:
학교는?
규호:
몸살끼가 있어 오전만하고 조퇴하고 왔어요
영미:
미정이는 어디가구?
규호:
옆집에 계세요
영미:
그럼 일찍 집에와서 한번했어?
규호:
아니요 엄마랑 약속했어요 일주일에 한번만 하기로요
영미:
잉 미정이가 참을수 있나? 왜 그런거야? 언제부터 그런거야?
규호:
오래됐어요 성적 나뻐지니까 엄마가 그렇게 한다고 그런거에요
영미:
아들도 힘들텐데?
규호:
힘들어도 공부도 중요하니까 그렇게 하기로 한거에요
영미:
엄마가 참는거도 이상하다..그럼 무슨요일에 하는거야?
규호:
놀토나 일요일에 아빠 없을때요
영미:
할때는 화끈하게 해줘 엄마가? 보통 몇번사정해 몇시간이나?
규호: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하루종일 해주고 그러세요
영미:
엄마랑 언제했어?
규호:
그저께 했어요
영미:
그럼얘기 해줘바...오랜만에 들어보자 요즘은 어떻게하나
규호:
하는거는 다 같아요 일요일날 아빠 나가시면 엄마가 제방으로 들어와요
규호:
들어와서 하는데..오랜만이라 어떤거부터 말해야할지 몰르겠어요
영미:
전에 얘기하던데로 큰줄거리로..에휴 내가 물어볼게..들어올때 어떤옷 입고 왔어?
규호:
원피스 잠옷 입구 오셨어요
영미:
바로 아들 자지 만졌어?
규호:
제옆에 누워서 끌어안고 만졌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잘슨다고 말해주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입으로 해주셨어요
영미:
전처럼 얘기해봐 입으로 자지빨고 보지빨고 올라타서 보지에 넣고 등등
규호:
일단 한번 몸풀자면서 제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시고 엄마 보지도 제얼굴에 대셨어요
규호:
제얼굴에 보지 문질르면서 제자지를 잘빨아주셨어요
영미:
할때는 서로 뭐라불러?
규호:
다시 저는 엄마라 불르고요 엄마는 제이름 불러요
영미:
왜 여보나 미정이라구 않하구?
규호:
일주일에 한번만 하기로 하면서 엄마라구만 하랬어요
영미:
엄마가 보지주는게 더 이상하지...그리구 어떻게 박았어?
규호:
먼저 엄마가 저 위에 앉아서 보지에 넣고 하셨어요
영미:
그러다
규호:
다른자세로 바꾸면서 했어요
영미:
어디에 쌌어?
규호:
입에다가요
영미:
엄마가 뭐라면서 싸래?
규호:
저 쌀때는 항상 말하고 싸라하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쌀꺼같다 하면 빼서 입으로 가져가세요
영미:
맛있데?
규호:
네 잘넘어간대요
영미:
엄마보지에 박을때는 어떤말들 했어?
규호:
일주일을 이런날만 기달린다고 그런말 하셨어요
영미:
어떻게 박아달라는 말도 하구?
규호:
네 제가 위에서 박으면 다리를 꽉잡고 위로 제끼고 박으라구 지시하시면서 하세요
영미:
보지 얘기는 어떻게해?
규호:
빨아달라고 하실때 보지좀 빨아줘~그렇게 말씀하세요
영미:
박을때는?
규호:
갈수록 아들자지가 보지안에 꽉찬다고 좋아하시기도 해요
영미:
아들자지 더 커졌어?
규호:
네 전에 아빠랑 목욕탕 갔는데 아빠꺼보다 제꺼 더컷어요
영미:
이제 엄마 자위기구 않써도 아들 자지로 만족해 해?
규호:
그런거 잘 안써요
영미:
엄마 보지물은 더많아졌어?
규호:
네 일주일마다 보면 엄청 많이 나와요
영미:
일욜날은 몇번이나 박은거야?
규호:
많이했어요 네번 사정 했어요
영미:
어디 어디에?
규호:
입에다 두번 가슴에다 한번 보지에 넣은체로 한번요
영미:
엄마가 그냥 보지안에 싸랬어?
규호:
네 나올꺼 같다 하니까 힘있께 박으면서 쏟아내라 하셨어요
영미:
박을때 막 내보지 내보지 그런 소리는 않해?
규호:
하세요 내보지 찢어지겠어~ 내보지 더 짖이겨줘 아들~ 이런식으로요
영미:
응 장소는 첨엔 아들방 그담부턴 어디서 했어?
규호:
주방 안방 욕실
영미:
요즘도 오줌싸고 해?
규호:
네
영미:
일욜은 어떻게 쌌어?
규호:
입에다 두번쌌는데 다 받아 먹었어요
영미:
엄마가 다 받아 먹어?
규호:
네 갈증 해소 시켜 달라면서 드세요
영미:
맛있데?
규호:
네 아들 오줌은 갈증이 시원하게 해소댄다고 하세요
영미:
아들도 엄마 오줌 먹고?
규호:
네 일주일에 한번 할때마다 계속 먹어요
영미:
할때는 오줌 마려우면 같이 입에 싸는거야?
규호:
네
영미:
입말고 다른대도 싸?
규호:
엄마 보지나 가슴에 대고 쌀때도 있어요
영미:
응 여전히 좋아하지?
규호:
네
영미:
뭐 새로운거 있어 엄마랑할때?
규호:
다 그런거에요 일주일에 한번만 하는거에요
영미:
참 예전에 엄마한테 내이름 부르며 했었어?
규호:
예전에 그런적 있어요
영미:
내이름 부르며 할때는 기분 어땠어?
규호:
이름 불르면서 눈감으면 꼭 새엄마하고 하는 기분 이었어요
영미:
ㅎㅎ 그때는 시간도 맞춰서 했는데..난 자위지만..ㅎㅎ
규호:
새엄마 요즘도 자위많이 하세요?
영미:
응 오늘도 아들이 예전처럼 얘기하면 했을건데..ㅎㅎ담에 아들 들어와 잘 얘기하면 그땐 해야지..ㅎㅎ
영미:
참 예전에 아빠랑 하는소리 듣고 싶다해서 들려준다 했잔아..어찌됐어?
규호:
엄마가 들려 줬을때요?
영미:
아들이 밤에 들어보구 엄마한테 들려달라 했었잔아 아빠랑 하는소리
규호:
들었어요
영미:
어떻게? 전화로 아님?
규호:
제가 듣고싶다 그러니까 엄마가 폰켜놓고 침대밑에 밀어 넣었대요
영미:
첨부터 다들었어?
규호:
네 근데 짧은시간에 끝났어요
영미:
ㅎㅎ 어떤 말들하며 하던?
규호:
침대 흔들리는 소리나구 아빠가 이제 니가좀 올라타봐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힘든데 하면서 올라타신거 같아요
영미:
보지물 소리도 들리구?
규호:
그건 잘 안들렸고요 침대 흔드는소리 들리다 금방 끝났어요
영미:
싸구나선 뭐래?
규호:
아빠가 수고했어~그러니까 엄마가 한것도 없는데 무슨 수고~그러셨어요
영미:
엄마 신음은 내고?
규호:
네 넣고 할때 심하게 냈는데 나중에 엄마가 그건 나 들으라고 일부러 소리낸거라고 하셨어요
영미:
박으면서는 신음말고 다른얘기는 없구? 보지 얘기나 그런거...
규호:
엄마가 여기좀 해줘봐~그러다 좀 성의있게 해주면 안대~그러셨어요
영미:
보지빠는 거구나? 아빠는 뭐래?
규호:
언제까지 하라는 거냐고
영미:
엄마가 자지빠는 소리는 들리구?
규호:
네 아빠꺼가 잘 안섯나봐요 엄마가 딴생각말고 집중하라고~그러셨어요
영미:
사정은 엄마보지에 한거야?
규호:
콘돔끼고 하셨어요
영미:
어떻게 알았어?
규호:
나중에 엄마가 얘기하셨지만 넣기전에 아빠가 이거 꼭 신어야 하냐고 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위험한날 이라고 그러셨어요
영미:
엄마가 아들한테 약속 지키는거네..여전히 보지에는 못싸게 한데?
규호:
요즘은 몰르지만 그때는 그랬어요
영미:
엄마 아빠하는소리 듣고 있으니까 기분어땠어?
규호:
저는 들으면서 자위했어요
영미:
다음날 아침에 엄마가 달려 들었어?
규호:
네 참느라고 혼났다~하시면서요
영미:
애무 별로 없이 바로 박았어?
규호:
밑에꺼 많이 빨았어요
영미:
아들 자지 보지라해 예전처럼..들려주는 엄마기분은 어땠데?
규호:
아빠랑 하면서 제 생각만 잔뜩 났다고 하셨어요
영미:
심하게 박았어 아침에?
규호:
네 넣고 박으면 더 쎄게 더쎄게 하라고 다그치셨어요
영미:
완전 미친 정도?
규호:
네 너무 다그치셔서 제가 사정했는데 사정하고 나서도 학교 늦었는데도 한번더 하고 가라고 그러셨어요
영미:
하면서 아빠랑 비교했어?
규호:
엄마가 저하고 하다 아빠랑 하면 감질나서 못하겠다고 그러셨어요
영미:
또 어떤말 했어?
규호:
그냥 아빠랑 하는거 보다는 저랑하는게 좋다고
영미:
그때는 여보라했나?
규호:
네
영미:
참 그때 시골간다면서 시골가서 알켜준데로 해봤어?
규호:
아~ 네 아빠 술먹고 있을때 바람쐬고 온다고 하니까 엄마가 알아서 따라나왔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한거야?
규호:
엄마가 제팔에 가슴 문지르면서 어두우니까 엄마 먹고싶지~그러면서 산쪽 어두운곳으로 갔어요
영미:
예전같이 잘좀 얘기해봐..같이 대화한던 말이나 자세등..이제 할수 있지?
규호:
네..멀리 산밑에 어두운곳으로 가더니 자기좆은 매일 먹고싶어~그러면서 바지벗기고 자지빨더니
규호:
자기 내보지도 빨아줘~그래서 치마걷어 올려서 팬티벗기고 다리하나 제어깨에 올리고 보지 빨아줬어요
영미:
서로 하던 얘기랑 계속 얘기해줘....
규호:
이런데서 먹으니까 보지가 더 맛있니?~엄마 보지는 언제나 맛있어요~하니까 그냥 이름불러달라 그래서
규호:
미정이 보지는 너무 맛있어~미정이 보지물 너무 좋아~그러니까
규호:
규호야~ 이제 미정이 보지에 힘있게 박아줘~ 그럼서 나무잡고 엎드려서 보지에 박아줬어요
규호:
근데 시골이어서 그런지 너무 조용해서 소리는 크게 못내고 그냥 힘있게 박기만 하다
영미:
그러겠구나...그냥 그 자세만 한거야?
규호:
네 그냥 뒤치기만 하다가 쌀때는 엄마가 입에 싸달라해서 입에쌌어요
영미:
한번 하구 끝낸거야? 할아버지 집에선 않하구?
규호:
아빠는 박에서 술마실때 엄마랑 둘이 방에서 자면서 한번 더 쌌어요
영미:
예전에 중학교 때인가 거기서 첨으로 엄마가 너자지 만졌다 했었지..생각 났겠다? ㅎㅎ
규호:
엄마가 먼저 얘기했어요 그때 아들자지 첨으로 만졌었는데 이제는 엄마를 만족시켜주는 자지라구
영미:
그래서 어떻게 또했어?
규호:
엄마가 그때는 작았는데 이젠 늠름한 자지가 됐다구 하면서 만지니까 또 발기하잔아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박에 아빠도 있으니까 참아야지~그러는거 제가 졸랐더니 손과 입으로 해줬어요
규호:
그래서 내가 몸틀어서 엄마 보지 만지니까 보지물로 축축하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저도 엄마팬티 제끼구 보지 빨아주니까 엄마가 도저히 못참겠다면서 올라탔어요
영미:
역시 미정이는 대단한거 같아...ㅎㅎ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심하게는 못하구 천천히 아주 깊숙히 박으면서 아빠가 박에 있으니까 더 흥분되는거 같다~그러는데
규호:
저도 엄청 흥분되고 또 소리를 낼수도 없구 그러니까 더 흥분 되더라고요
영미:
스릴이 대단했겠는데 ㅎㅎ
규호:
네 그래서 제가 올라가서 소리 않나게 천천히 최대한 보지에 깊이박다가 엄마가 싸라고해서 보지에 그냥 쌌어요
영미:
아무래도 그런 분위기면 더 빨리 싸겠지...내려갈때 차에서는 못했어?
규호:
올라올때 해봤어요
영미:
알켜준데로 했어?
규호:
네 밤에 올라오면서 엄마한테 휴게소에서 얘기 했더니 아들 무릎배고 잔다고 뒤에 같이 탔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아빠는 음악틀고 운전하고 저는 아빠 바로 뒤에앉고 엄마는 제 무릎배고 누워서 자는척
규호:
그러면서 제자지만 빼서 빨면서 오고 저는 담요 엄마 덮어주고 보지는 못만지고 가슴만 만지면서요
규호:
그러다 다음 휴게소에서 아빠가 뭐좀 사러갔을때 엄마가 엄청 쌔게 빨아서 싸게해서 다먹었어요
영미:
그렇게 해보니까 어땠어 아들?
규호:
아빠가 앞에있는데 엄마가 제자지 빠니까 진짜 죽음이었어요
영미:
ㅎㅎㅎ 미정이는 뭐라하던?
규호:
엄마도 미쳐 죽는줄 알았다면서 다음날 아빠 나가자마자 달려들었어요
규호:
그러면서 어떻게 그럴생각을 했냐면서 진짜 아빠 옆에 놔두고 아들하고 씹하고 싶다고 하면서 엄청났어요
영미:
어떤식으로 미쳤는데?
규호:
그냥 아빠사진 보면서 당신 뒤에서 내가 이좆 빨아먹은거 모르지~ 아들좆이 너무 맛있어~그럼서 막 빨고
규호:
규호야 니 아빠가 보구있으니까 씹질은 이렇게 하는거라구 힘있게 박아줘바~
규호:
아빠 앞에서 엄마보지 작살 내줘바~내보지는 아들거야~ 내보지는 규호씨거야~
규호:
나를 미치게하는 좆대가리~그러면서 엄청 했었어요
영미:
ㅎㅎㅎ 나중에 미정이가 그런 기회 만들면 아들은 할 자신 있어?
규호:
아빠 옆에서요? 가능성은 없는 얘기지만 엄청 흥분은 될거 같아요
영미:
ㅎㅎㅎ 그건 모르지...미정이가 어떤 섹녀인데...ㅎㅎㅎ
규호:
여지껏은 제가 성적이 떨어져서 잘참고 지냈는데 요즘 갑자기 일주일에 한번은 너무 힘든거 같아요
규호:
지금 새엄마랑 예전얘기 하니까 너무 하고 싶어요
영미:
엄마 아직 않왔어?
규호:
들락날락 하세요
영미:
나랑 대화하면서 미정이 보니까 미정이 보지 너무 먹고싶지?
규호:
네 엄마 보지 너무 먹고 싶어요
영미:
아들 앞에서 보지 벌리고 박아달라며 신음내며 보지물 흘리던 미정이 모습이 보이지?
규호:
네 보지물 막 흘리는 미정이 보지가 생각나요
영미:
그럼 엄마한테 부탁해봐 오늘 일찍왔구 참기 힘들다구 성적 올라가구 있으니까 걱정말라구
규호:
일주일에 한번만 하기로 약속했는걸요
영미:
그래두 해봐 이렇게 일찍 오는날 없잔냐구 하면서 아님 혼자라두 해야할거 같다구
영미:
성적 더올릴 거니까 걱정말라 하면서 자지 꺼내서 발기한거 보여줘바
영미:
아마 미정이도 하구싶어서 못이기는척 하면서 보지 줄거야...알겠지?
-오래만에 규호가 왔는데 미정이랑 하느라 성적이 많이 떨어져서 그동안 못들어 왔다네요
고2이니까 미정이가 이제 아들은 공부하게 하고 상호랑은 평일에 즐기나 모르겠네요 ㅎㅎ
규호도 아마 성적이 회복되면 다시 들어오겠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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