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초반의 남자는 젊어서부터 온갖 불법적인 일과 부동산 열기를 타고 이룬 돈들이 쏠쏠치 않게
부를 이룬 상태였다
자신이 재산관리를 하는 은행과 PB센터.. 에가면 직원들이 머슴처럼 자신을 깎듯이 대하여 돈의 위력이
얼마나 좋은지 알고 있었다
현금자산 10억원 이상만 관리해주는 PB센터의 정장을 차려입은 여자사원들이 향수냄새를 풍기며
상담을 할때는 젊어서부터 몹쓸 짓을 했던 쾌락적인 기억이 떠올라 능글맞은 시선을 던지기두 한다
운전을 하며 길거리 가는 여자들을 보며 자신의 늙음에 대하여 한숨을 짓고한다
"크으.. 나 사귈대 여자들하고 지금은 천지차이구만.. 아주 먹음직하다 재봐라 재..."
마음만 먹으면 룸으로가 빵빵한 여자들을 취할수 있었지만 돈때문에 자신을 안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몇년전 서부터는 발길을 끊은지 오래다
자신의 난잡한 사생활 때문인지 결혼생활도 그리 순탄치 않았다
두명의 여자와 가정을 이루었지만 결국엔 다 떠나갔다
지금은 자신의 돈만보고 찾아오는 자식들도 보기싫어 고급아파트에서 가끔 오는 가정부에 의존해
밥이며 빨래 청소를 해결했다
밤늦은 시각 목욕을 마치고 거울에 자신의 몸을 비추어 한참을 바라본다
땅딸막한 키에 나온 배가 맘에 안들었지만 어려서부터 레슬링과 수영을 해서인지 어깨는 탄탄했고
엉덩이살에 근육이 아직은 잡혀있어 자지에 발기를 시키는데에는 그리 힘들지 않았다
얼마전에는 비뇨기과에 가서 비아그라 까지 은근슬쩍 처방도 받아 어떤여자 에게 써먹을지 생각을 하며
집안 한쪽 서랍에 고이 모셔놓고 있었다
요즘엔 큰 며느리의 아버지.. 사돈이 하는 고깃집이 신통치 않아 어려운 모양이다
전보다 집에 자주 드나들며 이것저것 몸에 좋은걸 챙겨주며 온갖 애교를 떠는게 돈이 필요한 모양인게
확실했다 얼마전에는 얼마나 있으면 살만하겠니 물으니 오억~이라고 한다
젊어서 내가 어떻게 번돈인데 쉽게 주기는 싫었다 그렇다고 죽어서 싸가지고 갈것도 아닌건 잘 알고 있다
무엇보다도 사돈에게 주는 돈은 이자는 커녕 나 죽기만 바라며 차일피일 미루다 떼일 확률이 확실했다
며느리 앞에서 즉답을 피하고 그러냐 하며 딴청을 피우자 그런 나의 모습이 약이 올랐는지 며느리가 간후
아들의 전화가 왔었고 아들의 우는소리에 호통을 치고 끊어댔다
이런저런 생각에 머리가 아파 양주 한병을 따 얼음을 섞어 한모금 마시자 이세상에 나를 달래주는건
좋은 술 한 잔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아~ 그러면서 예전 내가 범했던 여자의 모습이 생각나기 시작했다
재개발 지역이 한창일때 건설사 소장으로 있었던 적이 있다
그 지역의 달동네 주민들이 반대시위가 어디보다 심했고 용역깡패 들을 동원해 무지막지하게 몰아 붙이며
지시하던 내 악랄한 모습... 귀신이 따로 없는 모습이었다
그때는 몸도 혈기 왕성했고 무서울 것이 없었다 하루하루가 만만했고 내가 손가닥 까닥하면 내 주위의 사람들이
척척 움직여댔다
건설현장에서는 일용직 사람들이 많이 일했고 사고도 많았다
사고난 사람들의 처우는 형편없었고 그 돈을 착취해 여러 사람들이 배를 채웠다
하루는 혼자 사무실에 있는데 한 여자가 막무가내로 들어왔다
자신의 남편이 불구가 되었는데 왜 돈을 안주냐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늦은 시간이라 직원들은 다 퇴근한 상태였고 난 그때 마른안주에 소주를 먹고 있었다
"어쩌라구. 누가 여기와서 일하래. 그리고 주긴 왜 안줘, 일당에서 더 쳐줬잖아"
"생사람 병신 만들어놓고 그 돈으로 어쩌라구요. 애들에 시부모도 있는데 사정좀 봐주세요..."
"아놔 ! 안 꺼져. 시발 나보고 어쩌라구 법대로 해 법대로"
죽기 살기로 작정하고 찾아온든 내 허리춤을 잡고 매달리듯 비는 모습에 술이 취해서인지 여자의 행색이
눈에 조금씩 들어왔다
박색은 아니인데 남자 잘못만나 신세망친 년이었다
얼굴도 복스럽고 가슴과 궁뎅이두 질펀하게 퍼져 맛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알았어 알았어...일단 앉아봐..정신하나두 없네.. 후우~~"
담배 하나를 꺼내피며 거만하게 앉은 여자를 쳐다보았다
"신세 딱한거 같은데 .. 이게 법이 있어서 말야.. 회삿돈을 다 줄순 없단말야.. 내가 어찌하면 어느정도는
될거 같기두 한데... 얼마나 줘야 괜찮겠어 ? "
여자는 천만원이라고 했다.. 난 속으로 웃었다 자신의 남편이 불구가 된거에 비하면 턱도 없는 돈이다
그럼에도.. 세상물정에 어두운 여자는 크게 부른돈의 액수가 거기까지인거 같았다
"천이라.... 내가 힘은 써보겠는데..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딨겠어.. 나한테도 뭐 돌아오는게 있어야 할거아냐"
"뭘 어쩌라구요.. 돈 받으면 일부를 달라는 거에요?"
"뭐 그래두 좋구... 것보다 올해 몇이요~~?"
눈치는 있는지 나의 물음에 입술을 꽉 깨문다
남의 여자 따먹는 맛이 그렇게 좋다더니... 틀린말은 아니었다
작업장 컨테이너 사무실 쇼파위에서 여자의 몸을 더듬거리며 입고온 치마를 들어올리자
짧고 통통한 엉덩이가 땀내를 흠씬 풍겼다 잘 빠진 여자두 물론 좋겠지만 복스러운 몸에 달린 보지맛을
알게된다면 그 맛을 자꾸 찾게될거다
음탕스럽게 달라붙는 내 몸을 꿈틀꿈틀 피하며 발기된 내 자지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여편네속에
들어가자 그 여자두 입을 벌리며 헥헥거렸다
"아 이년봐라... 보지가 존득한게.. 많이 그리웠나보네.. 왜 이리 미끌거려"
"아아.. 제바알~~ 빨리 끝내요.."
쇼파위에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가 쳐들려진 여자의 몸속에 삽입질을 했지만 술이 들어가서인지
여자의 몸이 먹음직스러웠다
허릿살에 붙은 살이 그득해서 몸의 충격이 가할때마다 견뎌내는듯 했다
난잡하게 자지가 보지를 박아대는 소리에 여자의 두 젖이 빠져나왔고 얼른 집어들어 입으로 빨아먹자
몸서리처지게 몸을 떨어댄다
"돈,,, 돈 약속해야되요.."
"알았어어어~~ 젖탱이가 완전 크네.... 더 빨아주랴~~ 쪼쫍!!!!"
내가 하는 말이 더 못참겠는듯 젖을 빨리며 상체를 흔들어댔고 그 흔들임이 날 더욱 미치게했다
터질듯이 부푼 엉덩이를 쥐어대고 자지를 존나게 박아대서야 여자의 몸속에 내 좃물을 싸댔고
싸면 어떡하냐구 소릴 지른다
아~ 그 뒤의 일은 생각이 잘 안난다.. 좀 씁쓸한 기억인거 같았는데...
어쨌든 일용직 남자의 여자... 몸은 세월이 가도 두고두고 생각났다. 참 몸이 복스러웠는데....
지금 뭐하고 살려나......
저녁상을 무르고 가정부도 간사이 며느리가 찾아와 단도직입적 으로 말한다
"아버님.. 아시겠지만 돈좀... 빌릴 수 있을까요"
"사돈때문에 그런거니.. 주는건 어렵지 않다만.. 준다고 해결이 되겠냐. 뭘 다시 시작하기두 힘든나이신데.."
입을 쩝쩝대며 커피를 마셨다
"그렇게 말하시지 말고.... 저하고 애아빠가 돈 버니까 빨리 갚도록 할게요"
"허어~ 어느 세월에 나 죽고 난 다음에?"
오늘따라 애걸복걸하며 매달리는게 그 옛날... 나를 찾아온 여자가 생각난다
"아가아.. 그렇다면 말이다... 음....."
"말해보세요. 아버님"
난 한참을 뜸들이다 말을 했다
" 저 뭐냐 내가 말이다.. 혼자인것두 적적한지 오래라서 말이다.. 그 뭐냐...내 입으로 말하기 모하구나"
"저어... 어르신 소개 시켜드릴까요..."
늙디 늙은 여자를 어디다 써먹겠냐.. 하는말을 참으며 며느리를 쳐다봤다
"그 뭐냐.. 너 올해 몇이냐"
"저요? 저 43인데요.."
"음,,, 너도 한창때구나.... 너 나랑 안되겠니"
며느리는 그 말을 이해하고 한동안 얼음같이 얼어있다
난 거기에 확실한 먹잇감을 주기 위해 .. 육억이 든 통장을 툭 던졌다
"열어봐라 얼만지"
며느리는 자신이 필요한 돈보다 일억이 더 든것을 보고 흠칫 놀란다
"내가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쉽게 줄 수는 없는거다.. 그렇다고 죽어서 갖고갈수도 없는거고
내가 죽으면 다 니돈 아니겠니.. 시어머니가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흐음.."
며느리는 얼굴이 벌개져서 울어버릴것 같은 표정으로 나가버린다
며칠동안 그 말을 한것을 후회를 했다 아무리 욕정이 발동한다고 해도 그런말은 하는건 아니었는데
나도 노망이 들었구나 하고 마음이 씁쓸하다
전화가 울리는 소리에 통화를 하니 며느리다
"아버님. 약속 지키시는 거죠. 애 아빠 모르게요..."
며느리의 목소리에 흠칫 놀랐고 시커먼 꿈틀거림에 머리가 어지러워 의자에 털썩 앉았다
저녁에 오라고 통화를 끊고 비아그라가 어딨는지 서랍을 뒤져댔다
평소보다 일찍 가정부를 내보내고 기분이 좋아 가정부 아줌마에게 십만원을 주며 용돈이라두 하라고
쥐어줬다
좋아라 하며 화색도는 얼굴로 가정부가 간다음 평소에 잘 쓰지않던 향수까지 뿌리며 시간이 가길
기다렸다
며느리가... 들어오고 평소와 달리 어색하게 쭈삣거리며 자신의 가방을 놓는다
"?어라.. 문은 잠그지 말고"
얌전하게 내말을 따르며 다른방에서 옷을 벗고 목욕타올로 몸을 가리며 욕실로 들어간다
"흐흠!!!"
몸을 으쓱으쓱 하며 벗은몸을 며느리가 있는 욕실안으로 들이밀었따
쏴아!!!!!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줄기가 농익은 며느리의 옆태를 보이며 흐르고 있다
나보다 큰 키에 뱃살이 잘 올라 흉하지 않게 나왔고 약간 처진 엉덩이와 가슴망가진다며 손주들에게
그렇게 모유를 주기 싫어 분유를 먹였던 ... 좋은 살덩이가 품어진 젖탱이 두개가 흔들리고 있다
내가 들어오는걸 보고 가슴을 가린다. 그 모습이 더욱 미치게 한다...
슬쩍 뒤로 다가가 내 자지로 엉덩이를 눌러대자 으음..하며 엉덩이를 피해댄다
"아가아~ 이상하게 생각치말고 나이든 남자랑 한다고 생각해.. 돈은 걱정치말고 ..우우~~~"
오랜만에 만져본 젊은여자의~~ 젖가슴이 꿀렁~ 하고 두손에 감킨다
거기에 곁들리는 며느리의... 애타는 음성... 이것이야말로 여자의 탐하는 최고의 맛인거 같다
몸이 들려져라 욕실안에서 안아 젖을 빨아대자 몸을 휘청거리며 지탱하는 모습에 화장기가 ?겨내린
맨살의 살냄새가 피어올라 비아그라를 먹은 내 늙은몸뗑이가 꽃을 핀다....
내 자지털도 희끗희끗 흰털이 섞여있었고.. 아직 머리털은 검청털이 많아 조금은 외모에 자신이 있다
그렇다고 해도 육십먹은 노인네겠지만 말이다....
간만에 취하는 젖가슴이라 내손과 입에서 놀려대다 두꺼운가슴으로 밀어대 문지르자
근사하게 큰 젖들이 이러지리 삐져나와 미끌거린다
위로 쑤욱~ 가슴팍으로 지긋이이~ 가슴과 가슴사이로 눌리며 삐주욱~~
거기다 아들의 여자라고 생각하니 왜 그리 터부시되는 관계가 끊이지 않는지 이해가 된다
"아가~ 손주들한테 그리 먹이기 싫다던 젖을 시애비가 먹는구나 ~ 맛이 참좋다~"
그 말이 싫은지 꺄약~ 하며 손으로 내 얼굴을 밀지만 느끼한 표정의 내 얼굴에 웃음이 더욱 가득차간다
침대에 누워 며느리가 빠는 오럴에 취해 방천장을 보는게 몸이 구름위에 떠다니듯 찬찬히 매트리스가
흔들린다
노인의 자지가 발기된게.. 며느리는 당황스러운지.. 생각치 않은 내 자지를 만져대다 입을 담을때
비아그라의 효과가 온 혈관에 퍼져 채워 여자의 애무를 기다리고 있었다
"더 정성스럽게 해야지~ 이자두 안받는데 말이다..."
나의 재촉때문인지 빨리 싸게 할려고 그런건지... 자기 젖가슴 유두를 빼꼼히 빼놓아 자지끝에 문지르며
옆으로 왔다갔다 하는게 크으~ 그맛이 제법이다
"우우~~"
며느리의 몸을 돌려말아 안으며 무게가득 몸을 싣자 옆으로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여름볕에 잘 익은
모가지가 드러나 슬쩍 핥자 하지말라고 한다
여자는... 하지말라는 데가 더 느끼는 법이다......
어차피 짐승이 된거 완벽하게 도사견이 되서 얼굴을 부벼대자 울어버릴듯 흐느낀다
"좋아~~ 좋아~~ 속상한거 다 울어라아... 구지이 소리좋아~~~"
아흑 안되요 안되요...아버님... 하는 소리가 정신줄이 놓게 만든다
자지를 잘 비벼서,,, 보지에 꼽자... 모든걸 포기한듯... 내 몸을 얼싸안는다
그때.. 그 일용직 남자의 여자두 그런모습이었다
어쩔수 없는 상황..... 남자가 빨리 싸서 끝내길 바라는 마음에 본능적으로... 여자의 움직임을 꼬이며
자지를 조이는거다....
노인네의 자지라고 만만하게 보았는지 꽤 오랜시간 자신을 찔러대는게 마음은 모르겠지만
보지속은 제멋대로 움직이며 자지를 눌러댄다
거기다 뜨거워서 터질듯이 부푼 젖가슴은 싫다고 싫다고 몸을 빼는바람에 내 살에 쓸려 정신이
하나도 없다
거머리같이 내몸뚱이를 갖다대 한참을 흔들고 나서야 며느리의 보지안으로 쏟아냈고 죽을듯이 참던 숨을
격하게 내쏟는 며느리의 흐느낌에 땀이 줄줄 흐른다
"카아~ "
양주를 시원하게 들이키고 섹스의 갈증으로 메말랐던 내몸이 적셔진다
며느리가 몸을 ?으러 욕실에 들어간걸 다시 문을 열게하고 이번엔 내가 보지를 빤다
"한번으로 끝낸다고 했잔하요..."
"내가 언제... 언제 한번만 하고 끝낸다고 했어!! 육억이 껌값이냐.벌려 이년아."
그 젊은날의 귀신같던 내 모습이 다시 살아나고.. 젊은 몸뚱이의 몸을 취해서 그런지 내몸에 힘이 샘솟는다
몸을 부비부비 한참을 부비고 나서야 자지가 다시 일어서고....
며느리를 거실로 내던지듯 나오게 한다음 손목을 끌고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창문에 젖탱이를 눌러
몸을 누른다음 엉덩이를 뺐다
"아가... 내가 그리 싫으냐... 소원좀 더 들어줘라 이년아 으윽!!!!!"
"하악하악!! 싫어 싫어!! 흐읍!!"
뒤치기를 박아대며 이것이야말로 노년의 찾아온 행복이란 생각이 들며 약발이 떨어질때까지
얼마든지 먹어주마 하며 몸을 떨어댈때.... 머릿속에서 퍽!!! 하며 뇌혈관이 터졌다.....
남자는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인생을 그리 끝냈고... 여자는 겁먹은 표정으로 쓰러진 노인과 통장을
번갈아 바라보다 남편에게 전화를 건다......
부를 이룬 상태였다
자신이 재산관리를 하는 은행과 PB센터.. 에가면 직원들이 머슴처럼 자신을 깎듯이 대하여 돈의 위력이
얼마나 좋은지 알고 있었다
현금자산 10억원 이상만 관리해주는 PB센터의 정장을 차려입은 여자사원들이 향수냄새를 풍기며
상담을 할때는 젊어서부터 몹쓸 짓을 했던 쾌락적인 기억이 떠올라 능글맞은 시선을 던지기두 한다
운전을 하며 길거리 가는 여자들을 보며 자신의 늙음에 대하여 한숨을 짓고한다
"크으.. 나 사귈대 여자들하고 지금은 천지차이구만.. 아주 먹음직하다 재봐라 재..."
마음만 먹으면 룸으로가 빵빵한 여자들을 취할수 있었지만 돈때문에 자신을 안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몇년전 서부터는 발길을 끊은지 오래다
자신의 난잡한 사생활 때문인지 결혼생활도 그리 순탄치 않았다
두명의 여자와 가정을 이루었지만 결국엔 다 떠나갔다
지금은 자신의 돈만보고 찾아오는 자식들도 보기싫어 고급아파트에서 가끔 오는 가정부에 의존해
밥이며 빨래 청소를 해결했다
밤늦은 시각 목욕을 마치고 거울에 자신의 몸을 비추어 한참을 바라본다
땅딸막한 키에 나온 배가 맘에 안들었지만 어려서부터 레슬링과 수영을 해서인지 어깨는 탄탄했고
엉덩이살에 근육이 아직은 잡혀있어 자지에 발기를 시키는데에는 그리 힘들지 않았다
얼마전에는 비뇨기과에 가서 비아그라 까지 은근슬쩍 처방도 받아 어떤여자 에게 써먹을지 생각을 하며
집안 한쪽 서랍에 고이 모셔놓고 있었다
요즘엔 큰 며느리의 아버지.. 사돈이 하는 고깃집이 신통치 않아 어려운 모양이다
전보다 집에 자주 드나들며 이것저것 몸에 좋은걸 챙겨주며 온갖 애교를 떠는게 돈이 필요한 모양인게
확실했다 얼마전에는 얼마나 있으면 살만하겠니 물으니 오억~이라고 한다
젊어서 내가 어떻게 번돈인데 쉽게 주기는 싫었다 그렇다고 죽어서 싸가지고 갈것도 아닌건 잘 알고 있다
무엇보다도 사돈에게 주는 돈은 이자는 커녕 나 죽기만 바라며 차일피일 미루다 떼일 확률이 확실했다
며느리 앞에서 즉답을 피하고 그러냐 하며 딴청을 피우자 그런 나의 모습이 약이 올랐는지 며느리가 간후
아들의 전화가 왔었고 아들의 우는소리에 호통을 치고 끊어댔다
이런저런 생각에 머리가 아파 양주 한병을 따 얼음을 섞어 한모금 마시자 이세상에 나를 달래주는건
좋은 술 한 잔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아~ 그러면서 예전 내가 범했던 여자의 모습이 생각나기 시작했다
재개발 지역이 한창일때 건설사 소장으로 있었던 적이 있다
그 지역의 달동네 주민들이 반대시위가 어디보다 심했고 용역깡패 들을 동원해 무지막지하게 몰아 붙이며
지시하던 내 악랄한 모습... 귀신이 따로 없는 모습이었다
그때는 몸도 혈기 왕성했고 무서울 것이 없었다 하루하루가 만만했고 내가 손가닥 까닥하면 내 주위의 사람들이
척척 움직여댔다
건설현장에서는 일용직 사람들이 많이 일했고 사고도 많았다
사고난 사람들의 처우는 형편없었고 그 돈을 착취해 여러 사람들이 배를 채웠다
하루는 혼자 사무실에 있는데 한 여자가 막무가내로 들어왔다
자신의 남편이 불구가 되었는데 왜 돈을 안주냐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늦은 시간이라 직원들은 다 퇴근한 상태였고 난 그때 마른안주에 소주를 먹고 있었다
"어쩌라구. 누가 여기와서 일하래. 그리고 주긴 왜 안줘, 일당에서 더 쳐줬잖아"
"생사람 병신 만들어놓고 그 돈으로 어쩌라구요. 애들에 시부모도 있는데 사정좀 봐주세요..."
"아놔 ! 안 꺼져. 시발 나보고 어쩌라구 법대로 해 법대로"
죽기 살기로 작정하고 찾아온든 내 허리춤을 잡고 매달리듯 비는 모습에 술이 취해서인지 여자의 행색이
눈에 조금씩 들어왔다
박색은 아니인데 남자 잘못만나 신세망친 년이었다
얼굴도 복스럽고 가슴과 궁뎅이두 질펀하게 퍼져 맛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알았어 알았어...일단 앉아봐..정신하나두 없네.. 후우~~"
담배 하나를 꺼내피며 거만하게 앉은 여자를 쳐다보았다
"신세 딱한거 같은데 .. 이게 법이 있어서 말야.. 회삿돈을 다 줄순 없단말야.. 내가 어찌하면 어느정도는
될거 같기두 한데... 얼마나 줘야 괜찮겠어 ? "
여자는 천만원이라고 했다.. 난 속으로 웃었다 자신의 남편이 불구가 된거에 비하면 턱도 없는 돈이다
그럼에도.. 세상물정에 어두운 여자는 크게 부른돈의 액수가 거기까지인거 같았다
"천이라.... 내가 힘은 써보겠는데..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딨겠어.. 나한테도 뭐 돌아오는게 있어야 할거아냐"
"뭘 어쩌라구요.. 돈 받으면 일부를 달라는 거에요?"
"뭐 그래두 좋구... 것보다 올해 몇이요~~?"
눈치는 있는지 나의 물음에 입술을 꽉 깨문다
남의 여자 따먹는 맛이 그렇게 좋다더니... 틀린말은 아니었다
작업장 컨테이너 사무실 쇼파위에서 여자의 몸을 더듬거리며 입고온 치마를 들어올리자
짧고 통통한 엉덩이가 땀내를 흠씬 풍겼다 잘 빠진 여자두 물론 좋겠지만 복스러운 몸에 달린 보지맛을
알게된다면 그 맛을 자꾸 찾게될거다
음탕스럽게 달라붙는 내 몸을 꿈틀꿈틀 피하며 발기된 내 자지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여편네속에
들어가자 그 여자두 입을 벌리며 헥헥거렸다
"아 이년봐라... 보지가 존득한게.. 많이 그리웠나보네.. 왜 이리 미끌거려"
"아아.. 제바알~~ 빨리 끝내요.."
쇼파위에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가 쳐들려진 여자의 몸속에 삽입질을 했지만 술이 들어가서인지
여자의 몸이 먹음직스러웠다
허릿살에 붙은 살이 그득해서 몸의 충격이 가할때마다 견뎌내는듯 했다
난잡하게 자지가 보지를 박아대는 소리에 여자의 두 젖이 빠져나왔고 얼른 집어들어 입으로 빨아먹자
몸서리처지게 몸을 떨어댄다
"돈,,, 돈 약속해야되요.."
"알았어어어~~ 젖탱이가 완전 크네.... 더 빨아주랴~~ 쪼쫍!!!!"
내가 하는 말이 더 못참겠는듯 젖을 빨리며 상체를 흔들어댔고 그 흔들임이 날 더욱 미치게했다
터질듯이 부푼 엉덩이를 쥐어대고 자지를 존나게 박아대서야 여자의 몸속에 내 좃물을 싸댔고
싸면 어떡하냐구 소릴 지른다
아~ 그 뒤의 일은 생각이 잘 안난다.. 좀 씁쓸한 기억인거 같았는데...
어쨌든 일용직 남자의 여자... 몸은 세월이 가도 두고두고 생각났다. 참 몸이 복스러웠는데....
지금 뭐하고 살려나......
저녁상을 무르고 가정부도 간사이 며느리가 찾아와 단도직입적 으로 말한다
"아버님.. 아시겠지만 돈좀... 빌릴 수 있을까요"
"사돈때문에 그런거니.. 주는건 어렵지 않다만.. 준다고 해결이 되겠냐. 뭘 다시 시작하기두 힘든나이신데.."
입을 쩝쩝대며 커피를 마셨다
"그렇게 말하시지 말고.... 저하고 애아빠가 돈 버니까 빨리 갚도록 할게요"
"허어~ 어느 세월에 나 죽고 난 다음에?"
오늘따라 애걸복걸하며 매달리는게 그 옛날... 나를 찾아온 여자가 생각난다
"아가아.. 그렇다면 말이다... 음....."
"말해보세요. 아버님"
난 한참을 뜸들이다 말을 했다
" 저 뭐냐 내가 말이다.. 혼자인것두 적적한지 오래라서 말이다.. 그 뭐냐...내 입으로 말하기 모하구나"
"저어... 어르신 소개 시켜드릴까요..."
늙디 늙은 여자를 어디다 써먹겠냐.. 하는말을 참으며 며느리를 쳐다봤다
"그 뭐냐.. 너 올해 몇이냐"
"저요? 저 43인데요.."
"음,,, 너도 한창때구나.... 너 나랑 안되겠니"
며느리는 그 말을 이해하고 한동안 얼음같이 얼어있다
난 거기에 확실한 먹잇감을 주기 위해 .. 육억이 든 통장을 툭 던졌다
"열어봐라 얼만지"
며느리는 자신이 필요한 돈보다 일억이 더 든것을 보고 흠칫 놀란다
"내가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쉽게 줄 수는 없는거다.. 그렇다고 죽어서 갖고갈수도 없는거고
내가 죽으면 다 니돈 아니겠니.. 시어머니가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흐음.."
며느리는 얼굴이 벌개져서 울어버릴것 같은 표정으로 나가버린다
며칠동안 그 말을 한것을 후회를 했다 아무리 욕정이 발동한다고 해도 그런말은 하는건 아니었는데
나도 노망이 들었구나 하고 마음이 씁쓸하다
전화가 울리는 소리에 통화를 하니 며느리다
"아버님. 약속 지키시는 거죠. 애 아빠 모르게요..."
며느리의 목소리에 흠칫 놀랐고 시커먼 꿈틀거림에 머리가 어지러워 의자에 털썩 앉았다
저녁에 오라고 통화를 끊고 비아그라가 어딨는지 서랍을 뒤져댔다
평소보다 일찍 가정부를 내보내고 기분이 좋아 가정부 아줌마에게 십만원을 주며 용돈이라두 하라고
쥐어줬다
좋아라 하며 화색도는 얼굴로 가정부가 간다음 평소에 잘 쓰지않던 향수까지 뿌리며 시간이 가길
기다렸다
며느리가... 들어오고 평소와 달리 어색하게 쭈삣거리며 자신의 가방을 놓는다
"?어라.. 문은 잠그지 말고"
얌전하게 내말을 따르며 다른방에서 옷을 벗고 목욕타올로 몸을 가리며 욕실로 들어간다
"흐흠!!!"
몸을 으쓱으쓱 하며 벗은몸을 며느리가 있는 욕실안으로 들이밀었따
쏴아!!!!!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줄기가 농익은 며느리의 옆태를 보이며 흐르고 있다
나보다 큰 키에 뱃살이 잘 올라 흉하지 않게 나왔고 약간 처진 엉덩이와 가슴망가진다며 손주들에게
그렇게 모유를 주기 싫어 분유를 먹였던 ... 좋은 살덩이가 품어진 젖탱이 두개가 흔들리고 있다
내가 들어오는걸 보고 가슴을 가린다. 그 모습이 더욱 미치게 한다...
슬쩍 뒤로 다가가 내 자지로 엉덩이를 눌러대자 으음..하며 엉덩이를 피해댄다
"아가아~ 이상하게 생각치말고 나이든 남자랑 한다고 생각해.. 돈은 걱정치말고 ..우우~~~"
오랜만에 만져본 젊은여자의~~ 젖가슴이 꿀렁~ 하고 두손에 감킨다
거기에 곁들리는 며느리의... 애타는 음성... 이것이야말로 여자의 탐하는 최고의 맛인거 같다
몸이 들려져라 욕실안에서 안아 젖을 빨아대자 몸을 휘청거리며 지탱하는 모습에 화장기가 ?겨내린
맨살의 살냄새가 피어올라 비아그라를 먹은 내 늙은몸뗑이가 꽃을 핀다....
내 자지털도 희끗희끗 흰털이 섞여있었고.. 아직 머리털은 검청털이 많아 조금은 외모에 자신이 있다
그렇다고 해도 육십먹은 노인네겠지만 말이다....
간만에 취하는 젖가슴이라 내손과 입에서 놀려대다 두꺼운가슴으로 밀어대 문지르자
근사하게 큰 젖들이 이러지리 삐져나와 미끌거린다
위로 쑤욱~ 가슴팍으로 지긋이이~ 가슴과 가슴사이로 눌리며 삐주욱~~
거기다 아들의 여자라고 생각하니 왜 그리 터부시되는 관계가 끊이지 않는지 이해가 된다
"아가~ 손주들한테 그리 먹이기 싫다던 젖을 시애비가 먹는구나 ~ 맛이 참좋다~"
그 말이 싫은지 꺄약~ 하며 손으로 내 얼굴을 밀지만 느끼한 표정의 내 얼굴에 웃음이 더욱 가득차간다
침대에 누워 며느리가 빠는 오럴에 취해 방천장을 보는게 몸이 구름위에 떠다니듯 찬찬히 매트리스가
흔들린다
노인의 자지가 발기된게.. 며느리는 당황스러운지.. 생각치 않은 내 자지를 만져대다 입을 담을때
비아그라의 효과가 온 혈관에 퍼져 채워 여자의 애무를 기다리고 있었다
"더 정성스럽게 해야지~ 이자두 안받는데 말이다..."
나의 재촉때문인지 빨리 싸게 할려고 그런건지... 자기 젖가슴 유두를 빼꼼히 빼놓아 자지끝에 문지르며
옆으로 왔다갔다 하는게 크으~ 그맛이 제법이다
"우우~~"
며느리의 몸을 돌려말아 안으며 무게가득 몸을 싣자 옆으로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여름볕에 잘 익은
모가지가 드러나 슬쩍 핥자 하지말라고 한다
여자는... 하지말라는 데가 더 느끼는 법이다......
어차피 짐승이 된거 완벽하게 도사견이 되서 얼굴을 부벼대자 울어버릴듯 흐느낀다
"좋아~~ 좋아~~ 속상한거 다 울어라아... 구지이 소리좋아~~~"
아흑 안되요 안되요...아버님... 하는 소리가 정신줄이 놓게 만든다
자지를 잘 비벼서,,, 보지에 꼽자... 모든걸 포기한듯... 내 몸을 얼싸안는다
그때.. 그 일용직 남자의 여자두 그런모습이었다
어쩔수 없는 상황..... 남자가 빨리 싸서 끝내길 바라는 마음에 본능적으로... 여자의 움직임을 꼬이며
자지를 조이는거다....
노인네의 자지라고 만만하게 보았는지 꽤 오랜시간 자신을 찔러대는게 마음은 모르겠지만
보지속은 제멋대로 움직이며 자지를 눌러댄다
거기다 뜨거워서 터질듯이 부푼 젖가슴은 싫다고 싫다고 몸을 빼는바람에 내 살에 쓸려 정신이
하나도 없다
거머리같이 내몸뚱이를 갖다대 한참을 흔들고 나서야 며느리의 보지안으로 쏟아냈고 죽을듯이 참던 숨을
격하게 내쏟는 며느리의 흐느낌에 땀이 줄줄 흐른다
"카아~ "
양주를 시원하게 들이키고 섹스의 갈증으로 메말랐던 내몸이 적셔진다
며느리가 몸을 ?으러 욕실에 들어간걸 다시 문을 열게하고 이번엔 내가 보지를 빤다
"한번으로 끝낸다고 했잔하요..."
"내가 언제... 언제 한번만 하고 끝낸다고 했어!! 육억이 껌값이냐.벌려 이년아."
그 젊은날의 귀신같던 내 모습이 다시 살아나고.. 젊은 몸뚱이의 몸을 취해서 그런지 내몸에 힘이 샘솟는다
몸을 부비부비 한참을 부비고 나서야 자지가 다시 일어서고....
며느리를 거실로 내던지듯 나오게 한다음 손목을 끌고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창문에 젖탱이를 눌러
몸을 누른다음 엉덩이를 뺐다
"아가... 내가 그리 싫으냐... 소원좀 더 들어줘라 이년아 으윽!!!!!"
"하악하악!! 싫어 싫어!! 흐읍!!"
뒤치기를 박아대며 이것이야말로 노년의 찾아온 행복이란 생각이 들며 약발이 떨어질때까지
얼마든지 먹어주마 하며 몸을 떨어댈때.... 머릿속에서 퍽!!! 하며 뇌혈관이 터졌다.....
남자는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인생을 그리 끝냈고... 여자는 겁먹은 표정으로 쓰러진 노인과 통장을
번갈아 바라보다 남편에게 전화를 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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