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5일 *
태호:
싸부 올만이네욜
영미:
뭔일있는거야?
태호:
먼일이야 쫌 이죠 ㅡㅡㅋ
영미:
일욜날 걸렸어?
태호:
싸부는 말안해도 어케 그리 잘알아욜?
영미:
아 씨..그렇게 잘하면서도 어찌 그랬어...어떡해 된거야?
태호:
에횰 답답하네욜 ㅡㅡ
영미:
일단 다 얘기해바 그담에 내가 들어보고 해결하자
태호:
여친이 봐뻐렸어욜
영미:
그니까 어느정도로 하던걸 봤냐고? 첨부터 얘기해바 장모집에가서 어떡해 한거야?
태호:
장모가 여친을 지네 친척집에 물건 전해주러 심부름 시켰거등욜 ㅡㅡ
영미:
니가 시킨거야?
태호:
글쵸 내가 장모한테 시킨거죠
영미:
그런후에?
태호:
걍 장모 만지기나 할껄 씹질까지 해뻐렸어열
영미:
장모년도 참... 장인있는데?
태호:
넹 ㅡㅡ
영미:
장모년이 첨부터 그냥했어?
태호:
장모년도 달궈놓으니까 미쳐서 받아주죠
영미:
여친 올시간도 계산못하니..
태호:
글케 빨리올쭈 몰라죠
영미:
문 않잠궜어?
태호:
잠궜는뎅 여친뇬이 따구들왔어욜
영미:
어느정도 하는데 들어온거야?
태호:
욕실에서 좆질하고 있는뎅 여친뇬이 문따구 들와서 막 불르드라구욜
영미:
그래서
태호:
한참 못나오니까 여친뇬이 욕실문을 잡고 안에 있냐거 글다 결국 문열고 나왔죠 ㅡㅡ
영미:
옷은 다벗고 있던거야?
태호:
넹 ㅡㅡ
영미:
이그 옷도 않가지고 들어가니...
태호:
그게 거실에서 장인 몰래하다강 서로 미쳐서 안전하게 욕실로 들가서 한다는게 글케댔네욜 ㅡㅡ
영미:
천하의 태호가 어찌 그런 실수를해...이그... 그래서 어떻게 됐어?
태호:
장모랑 여친이랑 졸라 싸우공 여친 가출하거 ㅡㅡㅋ
영미:
아직 않들어와 연락도 없고?
태호:
여친 친구집에 있다고 친구한테 연락은 왔어욜
영미:
알바하는데는?
태호:
넹 알바하는데 안나온데욜
영미:
장모는 봤어 그뒤에?
태호:
장모는 이제 내전화도 안받아욜
영미:
장인은 모르지?
태호:
장인은 장모가 약먹이고 재웠는걸욜
영미:
수면제?
태호:
장인 월래 먹는약에다 수면제 탓다고 하대욜
영미:
켁 장모가 넘미첬구나..
태호:
첨에 안댄다구할때 참았어야 하는건뎅 장모 달아올르게 하는게 넘잼있어성 ㅡㅡ
영미:
내가 그랬잔아 그냥 만지기만 하라구 그러면 월욜 달려올거라구
태호:
나도 그럴라구 그래죠 근데 하다보니 자꾸 욕심이 ㅡㅡ
영미:
그런거 잘아는넘이 옷도 않가지고 욕실에 들어가니..이그 항상 대비를 해야지..
태호:
그건 장모가 지가 달아올라서 나 끌고 욕실로 들간거에욜
영미:
넌 많이 해봤으니까 대비를 해야지..이그
영미:
지금은 아무런 방법이 없다 시간이 지나야지... 장모랑 여친은 뭐라 싸웠어?
태호:
장모도 대단하대욜 끝내 죽어도 안했다고 그냥 같이 씻은거뿐이 없다고 박박 우기대욜
영미:
그럼 결론은 그렇게 끝난거야? 같이 씻은걸로?
태호:
근데 그걸 믿을 바보년이 어디써욜
영미:
믿지않아도 너도 그렇게 말한거야?
태호:
글쵸 나도 같이 씻기만 해따고 박박우겨죠
영미:
그건잘했네..ㅎ
태호:
멀잘해욜 뻔히 씹질한거 다아는뎅
영미:
장면을 들키지 않는 이상 그렇게 우기는거야..그럼 시간이 해결해 줄거야..
태호:
말이 안대잔아욜 나도 진짜 미친놈인게 욕실문 안열어주고 좆대가리 죽일라고 아무리해도 안죽잔아욜
태호:
오히려더 빳빳하게 서뻐리잔아욜
영미:
ㅋㅋ할생각은 있었는데 여친이 왔다구해.. 미쳤었나보다구 니가 좀 강제적으로 할려 했다구만해
태호:
여친뇬이 내좆잡고 이게 안한좆이냐거 막 씨부려댔어욜
영미:
않했다구 하는거지뭐 할려고 했는데 못했다구 정신 나갔었나 보다구 미안하다구만
태호:
장모도 졸라 충격 먹었는뎅 ㅡㅡ
영미:
관계없어 시간지남 또 오게 되어있어... 알잔아 예전에 옆집년 생각해봐...미정이년도... 알지?
태호:
에횰 그냥 만지고 장난만치고 말았어야 하는건뎅
영미:
이그 내가 그렇게 만하라니까 하여간.... 시간 지남 해결될거야 걱정마
태호:
장모뇬도 욕실에서 씹질하면성 내가 이러다 여친오면 어쩌냐거~ 아직올라면 멀었다고 안심하고 하라거
영미:
장모 왜그리 병신같이..
태호:
그뇬도 알고보니 작은엄마뇬처럼 흥분만대면 앞뒤 못가리는거 같드라구욜
영미:
너도 잘알잔아...아줌마들 니좆에 미치면 분간 못한다는거...ㅋㅋㅋ
영미:
첨에 어떡해 했는데 그리 달아올랐어?
태호:
장모 음식만드는거 뒤에가서 껴안고 젖탱이 만지거 좆 엉덩이에 비비거 ㅡㅡ
영미:
여친 있을때?
태호:
넹 ㅡㅡ 그러다 여친 나오면 싹 떨어지궁 또 여친들어가면 또 달라붙거 ㅡㅡ
영미:
그러니까 미치기 시작했어?
태호:
막 하지말라 그래죠 그때까지는 나보고 지금 미쳤나거 막 야단치듯 그랬어욜
태호:
그래서 여친피해서 발기한 좆 보여주고 좆쌀짝 꺼내서 흔들어 주고
영미:
장모 뿅가서 쳐다보구?
태호:
하지말라면서 손흔들다가 멍때리면서 먹고싶어하는 표정???ㅋㅋ
태호:
그러다 여친 피해가면성 치마속에 손넣고 보지 만져대니깡 보짓물은 질질 흘리대욜 ㅡㅡ
영미:
당연히 더 흥분하지...그래서?
태호:
보지물은 흘리면서도 하지말라구 좀 완강한척 하길래~ ㅋㅋ
태호:
잠깐 눈좀 부친다구 여친있는방에 들어가서 문잠그고 여친졸라 쪼가리 씹으면서 보지만지구
태호:
여친은 엄마 아빠 있는데 뭐하냐구.. 장모님 안방에 있으니까 좀만만지자 졸라흥분됐어~~
태호:
그러면서 좆빨라하구 좆빨때 몰래 장모한테 전화해서 옆에놔두고 ㅋㅋ
영미:
장모한테 전화로 생중계 ㅋㅋㅋ 대단하다...ㅎㅎㅎ
태호:
씹물흘리면서도 못하게해서 조금 들려주면 뿅가서 말잘들을거 같아서 그랬져ㅋㅋ
태호:
여친은 엄마있는데서 이러구 싶냐~ 꼴리는데 어떡해...쫌만 빨아봐~ ㅋㅋ
태호:
그러다 여친 보지빨면서 너도 씹물 흘리면서 ~~ 여친은 그래두 이따 집에가서 하자~~ㅋㅋ
태호:
니보지가 너무 맛있어~ 그럼서 일부러 소리내서 쭉쭉 빨아주고
태호:
못참겠다 쫌만 박아보자..미치겠단 말야~~그럼서 보지에박으며 전화보니까 장모 듣고있는거 같더라구열
태호:
그래서 장모 들으라구 쫌 세게 박으니까 소리커지구
태호:
조용히해 장모님듣겠다~ 그럼서 더 쑤셔주구 여친은 집에가서 하자구 그러구
태호:
그래서 점더 박다가 내가 않돼겠다 그냥 집에가서 하자~ 그러니까
태호:
여친이 이게모야~ 그러니까 집에가서 하자니까~ 그러더니 보지씻으러 가구
영미:
왜 신나게 장모들으라구 계속하지 그랬어?
태호:
그래야 장모가 완전 흥분할거같아 그랬는데 나까지 조절못하는 바람에ㅡㅡ
영미:
그래서?
태호:
내가 나가서 장모 엉덩이 주무르면서 여친 내보내라거 시키니까 진짜 심부름 보내뻐리대욜
영미:
그리군 어찌했어?
태호:
여친 가자마자 장모 껴안고 쪼라기 졸라 씹는뎅 장모가 기달리라 하몬성 장인 약먹이고 나오드라구욜
영미:
수면제 먹였다고 자기가 얘기해?
태호:
넹 깨워도 못일어날꺼라고
영미:
그래서 말하던거랑 자세히 얘기해봐
태호:
나를 꿇어 안히면성 장모가 내가 못살어~이게뭐야~ 그러면서 치마를 올리는거에요ㅋㅋㅋ
태호:
팬티가 물에빨은거같이 축축하더라고요 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장인 일나면 어떡해요?~ 그니까 수면제도 같이먹여서 깨워도 못일어 날거야~~ㅋㅋ
태호:
장모님 전화 다 들었어요?~그니까 다들어노쿠선
태호:
에휴..민망해서...어떻게 듣고있어...~ 왜?~ 끝까지 하지 그랬나~~~
태호:
내사정 뻔히 알면서 나를 그렇게 놀리니까 재밌어?~ ㅋㅋㅋ
태호:
장모님이 못하게 하니까 너무 하고싶어서 여친하구 할려는데 장모님 생각나서 그랬어욜~~
태호:
그래도 장모님하고 하고싶어서 하다 말았어요~ 장모님도 저랑 하고싶은거죠?~
태호:
그랬더니 내머리통 잡고 보지 밀어대면성 보면모르겠나~~ㅡㅡ
영미:
옷 입은상태에서?
태호:
넹 바로 팬티만 쑥 내리겅 ㅡㅡ지 치마속에 내얼굴 들가게하구선 졸라빨게 내 뒷통수잡고 눌러뻐리대욜
태호:
그래서 장난삼아 장모님 털~털~털이 자꾸 입에 끼어여~ 장모님이 손으로 벌려봐요~하니까
태호:
장모 치마올리고 두손으로 보지까면성 자~ 이러면 되잔아~ 어서~어서~ 헥헥거리면서
영미:
계속 치마 입고하지...이그..그래서?
태호:
나는 그래도 그때까지는 빨고 만지고 그런것만 할라고 그랬어욜
태호:
근데 장모가 나 보지빠는데 갑자기 일켜 세우드니 내바지 쑥벗기공 좆대라기 잡고 졸라 빨잔아욜
태호:
딸도있는데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들면 어떡하나~ 그럼서 얼마나 소중하게 만지며 빨고 그러는지..
태호:
장모님 자지좀 딱구여~ 여친하구 조금 했단 말에요~ 그래도 그냥 쭉쭉 ㅋㅋㅋ
영미:
딸내미 보지물 엄마가 빨아 먹는거네 ㅋㅋㅋ 그래서?
태호:
좆을 입에 넣다가 볼에 비볐다가 입술로 비볐다가 붕알빨면서 좆대가리 흔들다가...
태호:
어휴...어쩜이래~ 이런건 첨봐..어휴~~어휴~~그럼서 섹소리내면서 좆빠는데 좆 진짜 잘빨아욜
태호:
아마 바로 거기서 좆박고 씹질해씀 안걸렸을텐뎅 장모 몸가지고 장난치는 바람에 ㅡㅡ
영미:
???
태호:
장모 일으켜 세워서 식탁에서 젖가락 가지구 장모 보지에도 넣다강 ㅡㅡ
태호:
엎드리게하거 똥고에다 침뱉거 젖가락으로 쑤시공
태호:
식탁에 엎드린거 보지부터 똥고까지 쭉쭉 빨아주니까 완존 미치면서 보지물 줄줄나오궁
영미:
똥고도 좋아해?
태호:
섹 졸라 쓰면서 엄청 좋아하든데욜
영미:
그상황에서 뭔들 않좋아하겠니..그리군?
태호:
작은엄마뇬이랑 한거 생각나성 장모를 장인자는 안방으로 껴안고 델고들가성 ㅡㅡ
영미:
켁..들어가?
태호:
안들어갈라 하는거 내힘에 이끌려서 들가죠
영미:
그래서?
태호:
안방벽에다 밀쳐놓고 젖탱이빨고 보지빨거 장인 자는옆에서 장모 무릎끓게하거 내좆빨게하궁
태호:
장모 내좆빨다강 아무래도 여기는 아니다 나와~ 그럼서 나갈려하는거 다시잡고
태호:
장인 옆에서 장모 눕히고 두다리 벌려서 졸라 보지빨다가 69로해서 내좆도 빨게하궁
태호:
그러다 그냥 장모 올라타서 보지에 좆박아버렸어요
영미:
장모가 그상황에서 그냥 좆질하게해?
태호:
첨엔 반항하다가 보지 졸라빠니까 발버둥치면서 신음은 크게 못내고 보지물 졸라흘리던데요
태호:
그래서 위에서 좆질좀 하다가 엎드리게하구 뒤기기로 졸라 박는데 나가서하자며 거실로 달려나가궁
태호:
나는 따라가서 장모잡고 장모는 넘어지궁
태호:
넘어진체로 기어가는걸 따라가면성 옷 다벗겨버리궁 ㅡㅡ
태호:
다벗기궁 거실 식탁위에 올려놓고 양팔로 다리들고 보지 졸라빨아대궁
태호:
냉장고에서 오이꺼내성 젖탱이 빨면성 오이 보지에넣고 쑤셔주공
영미:
완전미쳤겠구나..
태호:
장모는 눈깔 완죤 풀려성 입에서 침까지 질질 흘려대궁
태호:
나도 미쳐성 냉장고에서 꺼낸 케찹으롱 젖탱이에다 보지에다 뿌려대면성 졸라 할타먹궁
영미:
장모년 대단하다..ㅎ
태호:
보지에 박던 오이빼성 내가한입먹고 장모 주니까 장모도 한입 나눠 먹어가면성 ㅡㅡ
영미:
ㅎㅎㅎ더 대단하네...
태호:
그러다 장모년도 내좆에다 케찹 뿌려서 쪽쪽 빨아먹궁
태호:
장모님 어때요? 케찹이 맛있어요...제자지가 맛있어요?~ 그니까 둘다 맛있어~아~~
태호:
그러다 서로 몸을 졸라 비벼대성 케찹이 몸구석구석에 묻어뻐리궁
태호:
글다 장모가 키스하면성 내 좆을잡고 나를 욕실로 델꼬가궁
태호:
욕실에서 문잠그공 샤워기 틀어놓고 케찹 딱아내면성 키스하고 좆빨고 보지쑤시고
영미:
ㅇㅇ
태호:
글다 장모 변기통잡고 뒤로돌게해성 뒷치기로 졸라박아대궁
태호:
내가 변기에 앉아서 장모 올라타게해성 박아대궁
태호:
욕실바닥에 두러눠서 장모 올라타서 박아대궁
태호:
장모 욕실벽에 밀쳐놓고 한쪽다리 내손으로 들어올리고 벽으로 밀치면성 박아대다강 여친뇬이 들어온거죠 ㅡㅡ
영미:
장모는 교육이 필요없네 ...장인 옆에서 하니까 어땠어?
태호:
흥분이야 졸라댔죠
영미:
장모도 미치지?
태호:
미치죠 보짓물 질질흘려대면성
영미:
뭐라 떠들진 않구?
태호:
장인옆에서 할때 이럼안대는데~ 이럼안대는데~ 그럼서 계속 쫑알쫑알 거리죠
영미:
박에서는 어떤 말들하며 쫑알거렸어?
태호:
그래도 지집안이니까 신음도 참아가면성 내가미쳤어~ 내가 미친거야~ 쫑알쫑알거리면성
태호:
내가 제정신이 아니야~ 그럼서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하면성 좆에다 케찹뿌려 처먹공 ㅡㅡ
영미:
넌 이번엔 보지얘기좀 많이했어?
태호:
나도졸라 흥분해서 보지빨면서 장모님 보지 진짜 예뻐요..장모님 보지 맛있어요..장모님 보지 너무좋아요 ㅋㅋ
태호:
박으면서도 보지가 쪼여요..장모님 보지때문에 미치겠어요~ 그럼서 졸라 빨구 박구
태호:
장모도 신음졸라 내면서 너무좋아..좋아..미치겠어..종알종알
태호:
그래서 장모님도 제자지가 좋아요?~막그러니까 그래 자지가 너무좋아..어떡해..어떡해...아 아..ㅋㅋㅋ
영미:
ㅋㅋㅋ 너 집에서보다 보지물 더흘려?
태호:
완죤 보지 터지듯 흘리덩걸욜 그 하얀물도 졸라나왔어욜 ㅡㅡ
영미:
여친 보지에 박았던 좆 장모가 빨아먹으니까 기분 어땠어?
태호:
졸라 홍콩가죠... 여친하구 같이 양쪽에 끼구 먹고싶다는 생각? ㅡㅡ
영미:
장모는 진짜 교육이 필요없는데...말도 알아서잘하구..ㅋㅋ
태호:
장인 옆에서도 계속 이럼 안대는데 그럼서 졸라 뿅가서 헥헥거리구 아 진짜 이뻐~
영미:
아쉽지만 잘된거야.. 며칠있으면 장모가 좆생각나 다시통화할거구 그럼 폰섹좀 해주고
영미:
그러다 여친 없을때 장모집에가서 장모랑 여보 여보하면서 씹질해줘..이젠 장모도 아니니까..ㅋㅋㅋ
태호:
그쵸...맛없는 여친이랑 쫑났으니까 이젠 장모가 아니죠 ㅎㅎ
영미:
그럼 이제 장모한테도 엄마 아들도 하면서 졸라 즐기면 되겠다
영미:
또 장인 수면제 먹이고 장모보러 장인 좆빨라하구 뒤치기 졸라하구..ㅋㅋㅋ
태호:
근데 장모가 연락 할까요? 많이 놀랐는데 ㅡㅡ
영미:
야 딸딸이 쳤다고 따귀때리고 니엄마한테 일러서 혼나게하구선 다시 놀러오라해서 보지까지 벌린 미정이년이나
영미:
남편한테 들키고 너학교도 그만두게하고 이사까지간 옆집년이 다시 찾아와 보지주던거 생각해봐...
태호:
마져...그년들 생각하면 장모도 곧 연락 하겠죠 ㅋㅋㅋ
영미:
시간지남 되니까 그동안 작은엄마년이랑 아들도 했으니까 노예놀이도하며 즐겨 ㅋㅋㅋ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
태호:
싸부 올만이네욜
영미:
뭔일있는거야?
태호:
먼일이야 쫌 이죠 ㅡㅡㅋ
영미:
일욜날 걸렸어?
태호:
싸부는 말안해도 어케 그리 잘알아욜?
영미:
아 씨..그렇게 잘하면서도 어찌 그랬어...어떡해 된거야?
태호:
에횰 답답하네욜 ㅡㅡ
영미:
일단 다 얘기해바 그담에 내가 들어보고 해결하자
태호:
여친이 봐뻐렸어욜
영미:
그니까 어느정도로 하던걸 봤냐고? 첨부터 얘기해바 장모집에가서 어떡해 한거야?
태호:
장모가 여친을 지네 친척집에 물건 전해주러 심부름 시켰거등욜 ㅡㅡ
영미:
니가 시킨거야?
태호:
글쵸 내가 장모한테 시킨거죠
영미:
그런후에?
태호:
걍 장모 만지기나 할껄 씹질까지 해뻐렸어열
영미:
장모년도 참... 장인있는데?
태호:
넹 ㅡㅡ
영미:
장모년이 첨부터 그냥했어?
태호:
장모년도 달궈놓으니까 미쳐서 받아주죠
영미:
여친 올시간도 계산못하니..
태호:
글케 빨리올쭈 몰라죠
영미:
문 않잠궜어?
태호:
잠궜는뎅 여친뇬이 따구들왔어욜
영미:
어느정도 하는데 들어온거야?
태호:
욕실에서 좆질하고 있는뎅 여친뇬이 문따구 들와서 막 불르드라구욜
영미:
그래서
태호:
한참 못나오니까 여친뇬이 욕실문을 잡고 안에 있냐거 글다 결국 문열고 나왔죠 ㅡㅡ
영미:
옷은 다벗고 있던거야?
태호:
넹 ㅡㅡ
영미:
이그 옷도 않가지고 들어가니...
태호:
그게 거실에서 장인 몰래하다강 서로 미쳐서 안전하게 욕실로 들가서 한다는게 글케댔네욜 ㅡㅡ
영미:
천하의 태호가 어찌 그런 실수를해...이그... 그래서 어떻게 됐어?
태호:
장모랑 여친이랑 졸라 싸우공 여친 가출하거 ㅡㅡㅋ
영미:
아직 않들어와 연락도 없고?
태호:
여친 친구집에 있다고 친구한테 연락은 왔어욜
영미:
알바하는데는?
태호:
넹 알바하는데 안나온데욜
영미:
장모는 봤어 그뒤에?
태호:
장모는 이제 내전화도 안받아욜
영미:
장인은 모르지?
태호:
장인은 장모가 약먹이고 재웠는걸욜
영미:
수면제?
태호:
장인 월래 먹는약에다 수면제 탓다고 하대욜
영미:
켁 장모가 넘미첬구나..
태호:
첨에 안댄다구할때 참았어야 하는건뎅 장모 달아올르게 하는게 넘잼있어성 ㅡㅡ
영미:
내가 그랬잔아 그냥 만지기만 하라구 그러면 월욜 달려올거라구
태호:
나도 그럴라구 그래죠 근데 하다보니 자꾸 욕심이 ㅡㅡ
영미:
그런거 잘아는넘이 옷도 않가지고 욕실에 들어가니..이그 항상 대비를 해야지..
태호:
그건 장모가 지가 달아올라서 나 끌고 욕실로 들간거에욜
영미:
넌 많이 해봤으니까 대비를 해야지..이그
영미:
지금은 아무런 방법이 없다 시간이 지나야지... 장모랑 여친은 뭐라 싸웠어?
태호:
장모도 대단하대욜 끝내 죽어도 안했다고 그냥 같이 씻은거뿐이 없다고 박박 우기대욜
영미:
그럼 결론은 그렇게 끝난거야? 같이 씻은걸로?
태호:
근데 그걸 믿을 바보년이 어디써욜
영미:
믿지않아도 너도 그렇게 말한거야?
태호:
글쵸 나도 같이 씻기만 해따고 박박우겨죠
영미:
그건잘했네..ㅎ
태호:
멀잘해욜 뻔히 씹질한거 다아는뎅
영미:
장면을 들키지 않는 이상 그렇게 우기는거야..그럼 시간이 해결해 줄거야..
태호:
말이 안대잔아욜 나도 진짜 미친놈인게 욕실문 안열어주고 좆대가리 죽일라고 아무리해도 안죽잔아욜
태호:
오히려더 빳빳하게 서뻐리잔아욜
영미:
ㅋㅋ할생각은 있었는데 여친이 왔다구해.. 미쳤었나보다구 니가 좀 강제적으로 할려 했다구만해
태호:
여친뇬이 내좆잡고 이게 안한좆이냐거 막 씨부려댔어욜
영미:
않했다구 하는거지뭐 할려고 했는데 못했다구 정신 나갔었나 보다구 미안하다구만
태호:
장모도 졸라 충격 먹었는뎅 ㅡㅡ
영미:
관계없어 시간지남 또 오게 되어있어... 알잔아 예전에 옆집년 생각해봐...미정이년도... 알지?
태호:
에횰 그냥 만지고 장난만치고 말았어야 하는건뎅
영미:
이그 내가 그렇게 만하라니까 하여간.... 시간 지남 해결될거야 걱정마
태호:
장모뇬도 욕실에서 씹질하면성 내가 이러다 여친오면 어쩌냐거~ 아직올라면 멀었다고 안심하고 하라거
영미:
장모 왜그리 병신같이..
태호:
그뇬도 알고보니 작은엄마뇬처럼 흥분만대면 앞뒤 못가리는거 같드라구욜
영미:
너도 잘알잔아...아줌마들 니좆에 미치면 분간 못한다는거...ㅋㅋㅋ
영미:
첨에 어떡해 했는데 그리 달아올랐어?
태호:
장모 음식만드는거 뒤에가서 껴안고 젖탱이 만지거 좆 엉덩이에 비비거 ㅡㅡ
영미:
여친 있을때?
태호:
넹 ㅡㅡ 그러다 여친 나오면 싹 떨어지궁 또 여친들어가면 또 달라붙거 ㅡㅡ
영미:
그러니까 미치기 시작했어?
태호:
막 하지말라 그래죠 그때까지는 나보고 지금 미쳤나거 막 야단치듯 그랬어욜
태호:
그래서 여친피해서 발기한 좆 보여주고 좆쌀짝 꺼내서 흔들어 주고
영미:
장모 뿅가서 쳐다보구?
태호:
하지말라면서 손흔들다가 멍때리면서 먹고싶어하는 표정???ㅋㅋ
태호:
그러다 여친 피해가면성 치마속에 손넣고 보지 만져대니깡 보짓물은 질질 흘리대욜 ㅡㅡ
영미:
당연히 더 흥분하지...그래서?
태호:
보지물은 흘리면서도 하지말라구 좀 완강한척 하길래~ ㅋㅋ
태호:
잠깐 눈좀 부친다구 여친있는방에 들어가서 문잠그고 여친졸라 쪼가리 씹으면서 보지만지구
태호:
여친은 엄마 아빠 있는데 뭐하냐구.. 장모님 안방에 있으니까 좀만만지자 졸라흥분됐어~~
태호:
그러면서 좆빨라하구 좆빨때 몰래 장모한테 전화해서 옆에놔두고 ㅋㅋ
영미:
장모한테 전화로 생중계 ㅋㅋㅋ 대단하다...ㅎㅎㅎ
태호:
씹물흘리면서도 못하게해서 조금 들려주면 뿅가서 말잘들을거 같아서 그랬져ㅋㅋ
태호:
여친은 엄마있는데서 이러구 싶냐~ 꼴리는데 어떡해...쫌만 빨아봐~ ㅋㅋ
태호:
그러다 여친 보지빨면서 너도 씹물 흘리면서 ~~ 여친은 그래두 이따 집에가서 하자~~ㅋㅋ
태호:
니보지가 너무 맛있어~ 그럼서 일부러 소리내서 쭉쭉 빨아주고
태호:
못참겠다 쫌만 박아보자..미치겠단 말야~~그럼서 보지에박으며 전화보니까 장모 듣고있는거 같더라구열
태호:
그래서 장모 들으라구 쫌 세게 박으니까 소리커지구
태호:
조용히해 장모님듣겠다~ 그럼서 더 쑤셔주구 여친은 집에가서 하자구 그러구
태호:
그래서 점더 박다가 내가 않돼겠다 그냥 집에가서 하자~ 그러니까
태호:
여친이 이게모야~ 그러니까 집에가서 하자니까~ 그러더니 보지씻으러 가구
영미:
왜 신나게 장모들으라구 계속하지 그랬어?
태호:
그래야 장모가 완전 흥분할거같아 그랬는데 나까지 조절못하는 바람에ㅡㅡ
영미:
그래서?
태호:
내가 나가서 장모 엉덩이 주무르면서 여친 내보내라거 시키니까 진짜 심부름 보내뻐리대욜
영미:
그리군 어찌했어?
태호:
여친 가자마자 장모 껴안고 쪼라기 졸라 씹는뎅 장모가 기달리라 하몬성 장인 약먹이고 나오드라구욜
영미:
수면제 먹였다고 자기가 얘기해?
태호:
넹 깨워도 못일어날꺼라고
영미:
그래서 말하던거랑 자세히 얘기해봐
태호:
나를 꿇어 안히면성 장모가 내가 못살어~이게뭐야~ 그러면서 치마를 올리는거에요ㅋㅋㅋ
태호:
팬티가 물에빨은거같이 축축하더라고요 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장인 일나면 어떡해요?~ 그니까 수면제도 같이먹여서 깨워도 못일어 날거야~~ㅋㅋ
태호:
장모님 전화 다 들었어요?~그니까 다들어노쿠선
태호:
에휴..민망해서...어떻게 듣고있어...~ 왜?~ 끝까지 하지 그랬나~~~
태호:
내사정 뻔히 알면서 나를 그렇게 놀리니까 재밌어?~ ㅋㅋㅋ
태호:
장모님이 못하게 하니까 너무 하고싶어서 여친하구 할려는데 장모님 생각나서 그랬어욜~~
태호:
그래도 장모님하고 하고싶어서 하다 말았어요~ 장모님도 저랑 하고싶은거죠?~
태호:
그랬더니 내머리통 잡고 보지 밀어대면성 보면모르겠나~~ㅡㅡ
영미:
옷 입은상태에서?
태호:
넹 바로 팬티만 쑥 내리겅 ㅡㅡ지 치마속에 내얼굴 들가게하구선 졸라빨게 내 뒷통수잡고 눌러뻐리대욜
태호:
그래서 장난삼아 장모님 털~털~털이 자꾸 입에 끼어여~ 장모님이 손으로 벌려봐요~하니까
태호:
장모 치마올리고 두손으로 보지까면성 자~ 이러면 되잔아~ 어서~어서~ 헥헥거리면서
영미:
계속 치마 입고하지...이그..그래서?
태호:
나는 그래도 그때까지는 빨고 만지고 그런것만 할라고 그랬어욜
태호:
근데 장모가 나 보지빠는데 갑자기 일켜 세우드니 내바지 쑥벗기공 좆대라기 잡고 졸라 빨잔아욜
태호:
딸도있는데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들면 어떡하나~ 그럼서 얼마나 소중하게 만지며 빨고 그러는지..
태호:
장모님 자지좀 딱구여~ 여친하구 조금 했단 말에요~ 그래도 그냥 쭉쭉 ㅋㅋㅋ
영미:
딸내미 보지물 엄마가 빨아 먹는거네 ㅋㅋㅋ 그래서?
태호:
좆을 입에 넣다가 볼에 비볐다가 입술로 비볐다가 붕알빨면서 좆대가리 흔들다가...
태호:
어휴...어쩜이래~ 이런건 첨봐..어휴~~어휴~~그럼서 섹소리내면서 좆빠는데 좆 진짜 잘빨아욜
태호:
아마 바로 거기서 좆박고 씹질해씀 안걸렸을텐뎅 장모 몸가지고 장난치는 바람에 ㅡㅡ
영미:
???
태호:
장모 일으켜 세워서 식탁에서 젖가락 가지구 장모 보지에도 넣다강 ㅡㅡ
태호:
엎드리게하거 똥고에다 침뱉거 젖가락으로 쑤시공
태호:
식탁에 엎드린거 보지부터 똥고까지 쭉쭉 빨아주니까 완존 미치면서 보지물 줄줄나오궁
영미:
똥고도 좋아해?
태호:
섹 졸라 쓰면서 엄청 좋아하든데욜
영미:
그상황에서 뭔들 않좋아하겠니..그리군?
태호:
작은엄마뇬이랑 한거 생각나성 장모를 장인자는 안방으로 껴안고 델고들가성 ㅡㅡ
영미:
켁..들어가?
태호:
안들어갈라 하는거 내힘에 이끌려서 들가죠
영미:
그래서?
태호:
안방벽에다 밀쳐놓고 젖탱이빨고 보지빨거 장인 자는옆에서 장모 무릎끓게하거 내좆빨게하궁
태호:
장모 내좆빨다강 아무래도 여기는 아니다 나와~ 그럼서 나갈려하는거 다시잡고
태호:
장인 옆에서 장모 눕히고 두다리 벌려서 졸라 보지빨다가 69로해서 내좆도 빨게하궁
태호:
그러다 그냥 장모 올라타서 보지에 좆박아버렸어요
영미:
장모가 그상황에서 그냥 좆질하게해?
태호:
첨엔 반항하다가 보지 졸라빠니까 발버둥치면서 신음은 크게 못내고 보지물 졸라흘리던데요
태호:
그래서 위에서 좆질좀 하다가 엎드리게하구 뒤기기로 졸라 박는데 나가서하자며 거실로 달려나가궁
태호:
나는 따라가서 장모잡고 장모는 넘어지궁
태호:
넘어진체로 기어가는걸 따라가면성 옷 다벗겨버리궁 ㅡㅡ
태호:
다벗기궁 거실 식탁위에 올려놓고 양팔로 다리들고 보지 졸라빨아대궁
태호:
냉장고에서 오이꺼내성 젖탱이 빨면성 오이 보지에넣고 쑤셔주공
영미:
완전미쳤겠구나..
태호:
장모는 눈깔 완죤 풀려성 입에서 침까지 질질 흘려대궁
태호:
나도 미쳐성 냉장고에서 꺼낸 케찹으롱 젖탱이에다 보지에다 뿌려대면성 졸라 할타먹궁
영미:
장모년 대단하다..ㅎ
태호:
보지에 박던 오이빼성 내가한입먹고 장모 주니까 장모도 한입 나눠 먹어가면성 ㅡㅡ
영미:
ㅎㅎㅎ더 대단하네...
태호:
그러다 장모년도 내좆에다 케찹 뿌려서 쪽쪽 빨아먹궁
태호:
장모님 어때요? 케찹이 맛있어요...제자지가 맛있어요?~ 그니까 둘다 맛있어~아~~
태호:
그러다 서로 몸을 졸라 비벼대성 케찹이 몸구석구석에 묻어뻐리궁
태호:
글다 장모가 키스하면성 내 좆을잡고 나를 욕실로 델꼬가궁
태호:
욕실에서 문잠그공 샤워기 틀어놓고 케찹 딱아내면성 키스하고 좆빨고 보지쑤시고
영미:
ㅇㅇ
태호:
글다 장모 변기통잡고 뒤로돌게해성 뒷치기로 졸라박아대궁
태호:
내가 변기에 앉아서 장모 올라타게해성 박아대궁
태호:
욕실바닥에 두러눠서 장모 올라타서 박아대궁
태호:
장모 욕실벽에 밀쳐놓고 한쪽다리 내손으로 들어올리고 벽으로 밀치면성 박아대다강 여친뇬이 들어온거죠 ㅡㅡ
영미:
장모는 교육이 필요없네 ...장인 옆에서 하니까 어땠어?
태호:
흥분이야 졸라댔죠
영미:
장모도 미치지?
태호:
미치죠 보짓물 질질흘려대면성
영미:
뭐라 떠들진 않구?
태호:
장인옆에서 할때 이럼안대는데~ 이럼안대는데~ 그럼서 계속 쫑알쫑알 거리죠
영미:
박에서는 어떤 말들하며 쫑알거렸어?
태호:
그래도 지집안이니까 신음도 참아가면성 내가미쳤어~ 내가 미친거야~ 쫑알쫑알거리면성
태호:
내가 제정신이 아니야~ 그럼서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하면성 좆에다 케찹뿌려 처먹공 ㅡㅡ
영미:
넌 이번엔 보지얘기좀 많이했어?
태호:
나도졸라 흥분해서 보지빨면서 장모님 보지 진짜 예뻐요..장모님 보지 맛있어요..장모님 보지 너무좋아요 ㅋㅋ
태호:
박으면서도 보지가 쪼여요..장모님 보지때문에 미치겠어요~ 그럼서 졸라 빨구 박구
태호:
장모도 신음졸라 내면서 너무좋아..좋아..미치겠어..종알종알
태호:
그래서 장모님도 제자지가 좋아요?~막그러니까 그래 자지가 너무좋아..어떡해..어떡해...아 아..ㅋㅋㅋ
영미:
ㅋㅋㅋ 너 집에서보다 보지물 더흘려?
태호:
완죤 보지 터지듯 흘리덩걸욜 그 하얀물도 졸라나왔어욜 ㅡㅡ
영미:
여친 보지에 박았던 좆 장모가 빨아먹으니까 기분 어땠어?
태호:
졸라 홍콩가죠... 여친하구 같이 양쪽에 끼구 먹고싶다는 생각? ㅡㅡ
영미:
장모는 진짜 교육이 필요없는데...말도 알아서잘하구..ㅋㅋ
태호:
장인 옆에서도 계속 이럼 안대는데 그럼서 졸라 뿅가서 헥헥거리구 아 진짜 이뻐~
영미:
아쉽지만 잘된거야.. 며칠있으면 장모가 좆생각나 다시통화할거구 그럼 폰섹좀 해주고
영미:
그러다 여친 없을때 장모집에가서 장모랑 여보 여보하면서 씹질해줘..이젠 장모도 아니니까..ㅋㅋㅋ
태호:
그쵸...맛없는 여친이랑 쫑났으니까 이젠 장모가 아니죠 ㅎㅎ
영미:
그럼 이제 장모한테도 엄마 아들도 하면서 졸라 즐기면 되겠다
영미:
또 장인 수면제 먹이고 장모보러 장인 좆빨라하구 뒤치기 졸라하구..ㅋㅋㅋ
태호:
근데 장모가 연락 할까요? 많이 놀랐는데 ㅡㅡ
영미:
야 딸딸이 쳤다고 따귀때리고 니엄마한테 일러서 혼나게하구선 다시 놀러오라해서 보지까지 벌린 미정이년이나
영미:
남편한테 들키고 너학교도 그만두게하고 이사까지간 옆집년이 다시 찾아와 보지주던거 생각해봐...
태호:
마져...그년들 생각하면 장모도 곧 연락 하겠죠 ㅋㅋㅋ
영미:
시간지남 되니까 그동안 작은엄마년이랑 아들도 했으니까 노예놀이도하며 즐겨 ㅋㅋㅋ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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