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8일 *
영미:
어제 쇼핑부터 했어?
재호:
먼저 하고 같이 나가서 쇼핑했던거에요
영미:
그럼 첨부터 얘기해봐 들어보고 필요한거 알켜줄게
재호:
집에 다덜나가고 엄마랑 나랑 둘이있게대서 내가 엄마한테 안마해준다고 접근했던거에요
영미:
잘했어...그런식으로 유도해야지..ㅎ 그래서?
재호:
그전에도 내가 가끔 엄마 사랑한다고 학교갈때 그런말 자주하고 갔거든요
재호:
안마해주니까 엄마가 요즘 왜그렇게 살갑게 구냐고 귀엽다고 좋아해주었어요
영미:
거바 그런말 자주해... 옷은 일반옷입고 있었어?
재호:
네 펄렁이는 긴치마입고 반팔입고 있었어요
영미:
그래서?
재호:
엄마가 앉아서 내가 뒤에서 안마해주니 엄마가 한참받다가 엎퍼져서 누우면서
재호:
올라타서 힘껏 주물르라고 해서 엄마 허리에 올라타서 마구힘껏 손으로 주물러줬어요
영미:
좆을 엄마몸에 밀어부치면서?
재호:
올라타니 좆이 엄마허리하고 히프쪽에 밀착대었지요
영미:
응 그리군
재호:
시원하다면서 좋아하면서 다시 몸을앞으로 정면으로 누워서 발목좀 풀어달라해서 발목잡고 주물러줬어요
재호:
올라오면서 주물르라해서 발목에서 계속 올라가면서 쭈물렀어요
재호:
치마올리면서 올라가니 엄마가 직접 치마를 배위에까지 걷어올려부쳤어요
영미:
팬티는 역시 끈팬티?
재호:
네 내가 젤좋아하는 보지털 다보이는 그 하얀색 티팬티였어요
영미:
그래서 ㅎㅎㅎ
재호:
그 팬티밑 허벅지를 시키는데로 한참 주물렀어요
영미:
팬티가 젖지?
재호:
네 그 팬티가 내가 첨에 엄마가 나보여줄때 누워서 잠자는척 했다고 그런적있지요?
영미:
응
재호:
그때처럼 팬티에 보지골이 생기고 그 보지골에서 물이 젖고있더라고요
영미:
거바 그렇게 안마만해도 젖는거야...그리군
재호:
희안하게 팬티밑 보지옆에 허벅지를 힘을 줘서 꽉꽉 하면 그때마다 엄마입에서 고양이소리 나더라고요
영미:
ㅎㅎㅎ흥분하는거야..그리군
재호:
나도 엄마가 흥분하는거 같아서 바로 덮치고 싶었지만 끝까지 참고 시키는데로 따라줬어요
영미:
그래 ..그렇게해야지...
재호:
시키는데로 팬티주위 허벅지 꾹꾹 눌르니 엄마가 자기손으로 그 하얀팬티를 쭈욱 잡아댕기더라고요
재호:
엄마가 나보러 당기면서 보지누르라 그래서 손가락으로 쭈욱 잡아댕겨서 짖눌러진 보지를 꾹꾹 눌러줬어요
재호:
그리고 시키는데로 손으로 구멍에넣고 손가락 두개를 구멍에 깊게 쑥 넣고 옆으로 흔들어줬어요
영미:
그때부터 미치기 시작하지?
재호:
네 하반신이 비비꼬이기 시작했어요
영미:
응 그리군 엄마가 하던말도 같이 얘기해...
재호:
내가 그 하얀팬티를 잡아당기면서 보지 빨아주었어요
재호:
쭈욱 잡아댕겨서 보지하고 팬티를 한꺼번에 입에넣고 마구빨아댔어요
재호:
그러니까 엄마는 그렇게 해 그래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지시하면서요
재호:
마구 팬티랑 보지빠니까 엄마가 아들 좆빨아줄까 좆 일루 가따대 하면서 내 하반신을 엄마 얼굴쪽으로 끌었어요
재호:
그리군 내 바지벗기구 나는 엄마팬티랑 보지 마구빨구 엄마는 내 좆빨구요
영미:
응 그리군
재호:
엄마가 좆박구 해보라했는데 나는 그냥하면 금방 쌀꺼같아서 랩을 찾으니까
재호:
그냥은 못하겠냐고 엄마가 그래서 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그냥 박았는데 몇번하다가 쌀꺼같아서 그냥 뺐어요
영미:
그래 아직 무리하지마...그래서?
재호:
빼고 대신 내손가락을 넣었는데 손가락으로 몇번하니까 엄마가 옷장에서 그거꺼내 오라해서 기구로 박았어요
영미:
안방에서한거야?
재호:
거실에서요
재호:
엄마가 엎드려서 뒤로해달랄땐 기구로 보지박고 내손가락으로 똥꼬박고 했어요
영미:
햄토리나 오이는 않쓰고?
재호:
햄토리는 썼어요
영미:
계속얘기해
재호:
손가락으로 똥꼬하다 햄토리로 똥꼬에 박아논체로 기구로 계속 박다가
재호:
다시 기구빼고 내좆을 박았어요 근데 또 몇번하다 뺐어요
재호:
그니까 엄마가 일나서 랩가져오라해서 가져오니 엄마가 잘게 짤라서 끼워주고 콘돔끼웠어요
영미:
그때보다 더두껍게 감았어?
재호:
네 좀 두툼했어요
영미:
귀두도 커지지?
재호:
네 귀두가 좆보다 더커졌어요
영미:
응 그리군 엄마하던 소리도 얘기하면서 해
재호:
그래서 내가 엄마 엉덩이잡고 뒤에서 보지에 박으니까 엄마가 못참겠다고 그냥 싸지말고 좀전처럼 빼라고
재호:
근데 하다보니 랩감고 그래서 그런지 내생각에는 좀 오래 박았어요
영미:
엄마 미치고?
재호:
엄마는 계속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그러면서 신음소리 막 지르고 그랬어요
재호:
내가 박는걸 멈추면 그럴때는 살살 돌려야지 그래서 내가 박은체로 돌리면 그래 그렇게 살살 돌리는거야
재호:
돌리다 안정대면 다시 박아봐 그래서 다시 박고요
영미:
똥고는 계속 햄토리 박고?
재호:
네 햄토리는 똥꼬에 고정이구요
영미:
같이움직여줘야지...하여간 그리군
재호:
하다가 내가 다시빼니까 뺄필요 없어 그냥 그대로 계속 힘껏박아줘 그러더라고요
재호:
쌀꺼같다하니 이제 싸도 돼니까 있는 힘껏 박으면서 싸라해서 다시 박고 무지쎄게 박아대면서 쌌어요
영미:
그때 엄마 반응은?
재호:
나 미쳐 너무좋아 미쳐 신음과 함께 이런말 막 내뱉으면서요
영미:
완전미처서 마지막 느끼는 그런 단계였어?
재호:
네 마구 신음소리 지르더니 픽 쓰러졌거든요 좆박은체로요
영미:
젖통 지가 막주물르면서?
재호:
엄마는 개처럼 엎드려서 손은 거실바닥에 짚은 상태였는데요
영미:
응 쓰러저선 뭐래?
재호:
나보고 훌륭하대요 할수록 발전돼는 모습이 대견스럽다고 하더라고요
영미:
보지빠는거부터 얼마나 한거같아?
재호:
사십분은 지난거 같은걸요
영미:
굿...항상 그정도 이상 해줘야해...그리군 일어나 뭐했어?
재호:
예전처럼 옷다벗구 집안일 내가 도와주다가 때마침 엄마가 반찬거리좀 사온다해서 같이가자고 졸랐어요
재호:
그리군 내가 냉장고에서 오이꺼내서 이거박고 같이 가자고 했거든요
영미:
굿...ㅋㅋㅋ 엄마반응은?
재호:
첨에는 놀란표정인데 자꾸 물어봐요 그걸 왜박고 가라는거니 하면서요
영미:
그래서?
재호:
궁금하고 신기할꺼 같다고 그러니까 아들이 원한다면 그렇게 해주지 모
재호:
그럼서 오이를 반 딱 쪼개더니 껍질을 벗겨서 보지속에 집어넣고 끈팬티를 입더라고요
영미:
좋아하지?
재호:
싫어했으면 벌써 나한테 욕날라왔지요
영미:
거바...그래서?
재호:
오이를 보지에넣고 같이 나왔어요
영미:
옷은 일반옷?
재호:
좀 짧은치마입고 나왔어요
영미:
엄마보지에 오이있는거 아니까 보는기분 어땠어?
재호:
나도 같이다니면서 흥분이 무지댔어요
영미:
엄마는뭐래?
재호:
내손잡고 가면서 걷는게 이상하게 안보이냐고 물어보고 그랬어요
영미:
기분은뭐래?
재호:
기분이 묘하다고 하면서 가끔 얼굴도 불그렇게 달아올르더라고요
영미:
몇분이나 돌아다닌거야?
재호:
1시간은 돌아다녔어요
영미:
와우 엄마 미쳤겠다..ㅎ
재호:
오다가 피자집 들어가서 피자도 먹고 힘들다고 공원에 앉자있기도 했는데
재호:
치마에 보지물 티가나서 가디건 같은걸 허리에 묶고왔어요
영미:
와우 엄마가 잘즐기네...치마에 묻을정도였어?
재호:
네 피자집에서 일어나는데 뒤에보니까 물자국이 그래서 공원에서는 치마걷고 앉잤어요
재호:
의자에 앉자서 다리를 이쪽 저쪽으로 꼬면서 흥분되 미치겠다구 하면서 얼굴도 붉어지구
재호:
그러다 빨리 집에가자고 일어났는데 의자에 물자국이 흥건하더라구요
영미:
엄마가 엄청 흥분했구나...집에와서는?
재호:
보지에 박힌 오이 빼내서 니가 쓰라고한거니까 먹으라대요
영미:
보지물흥건하지?
재호:
네 팬티 다 젖고 팬티옆에 허벅지에도 보지물이 타고흘러요
영미:
ㅎㅎㅎ거바...그래서?
재호:
오이먹으니까 나보고 귀엽다면서 날 끌어안고 바로 날 쓰러트리더라고요
영미:
ㅎㅎㅎ그리군?
재호:
내옷벗기구 내위에서 좆빨면서 나 미치게했으니 아들이 책임져야지 그런소리하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재호:
좆빨고 바로 내좆을 보지에 박길래 내가 엄마 콘돔콘돔 외쳤죠
재호:
엄마가 괜찮다고 하면서 그냥 박더라고요 나보고 콘돔없이 끝까지 한번 참아보라면서요
재호:
쌀꺼같으면 말하라고 그래서 하다가 쌀꺼같다하면 행동 멈추고 옆으로 돌리고 다시박고
재호:
그러다가 싸니까 엄마가 내려와서 좆을 마구빠는거에요 아들 다시 세울수있지 하면서요
영미:
ㅇㅇ
재호:
엄마가 내좆 빨면서 스스로 보지쑤시다 나보러 쑤시라해서 나는 손가락으로 계속 보지쑤셨꼬요
영미:
엄마 보지에서 아들좆물 나올텐데..ㅎㅎㅎ
재호:
보지물이 막 나오니까 미끄러워서 손가락이 네개도 슬슬 잘들어갔다 나오고 그랬어요
영미:
응 그래서
재호:
손가락 끝까지 마구 쑤셔도 엄마는 내좆빨면서 좋다구 엉엉거리며 더빨리 쑤시라구하더니
재호:
내좆 다시 세우고 일어나서 주방으로가서 싱크대 잡고 뒤에서 박아달라고해서
재호:
뒤에서 끌어안아서 젖가슴 양손으로 무지쎄게 잡고만지면서 좆으로 박았어요
영미:
좀더오래했어?
재호:
그때는 엄마가 쌀꺼같음 바로 빼라했어요
영미:
그래서
재호:
빼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다시 좆박고 또 빼고 그러니까 엄마가 콘돔가저오라하더니
재호:
콘돔하나를 좆대가리에만 말아서 씌우고 다른하나를 그위에 씌우는거애요
영미:
그런방법이 있었구나..ㅎㅎ 랩 할때보단 좆 귀두부분이 엄청 튀어나오고 너도 더 오래했겠는데 그치?
재호:
네 좆대가리부분이 더 커졌어요
영미:
엄마가 무척 만족했겠는데...그래서 어떻게했어?
재호:
그때는 엄마가 씽크대만잡고 계속 뒤에서 세게박으라구만 해서 뒤에서만 박았어요
영미:
엄마 반응은 좋았어?
재호:
엄청났어요 막 울듯이 소리지르고 보지물도 엄청 흘렸어요
재호:
처음엔 내손잡고 가슴주무르면서 박게하더니 똥구멍에 햄토리 집어넣게하고 엉덩이도 때려가면서
재호:
이젠 참을필요 없이 보지가 터지도록 인정사정없이 박으라고 했어요
영미:
엄마가 보지가 터지도록 박으랬어? 또다른말은?
재호:
네 보지터지도록 박아 더깊이박아 더세게박아 엄마 미칠거같다 막 그런말들하면서 엉엉거렸어요
재호:
그래서 엄마엉덩이잡고 좆끝까지 밀어넣으면서 엄청세께 박다가 사정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는?
재호:
콘돔 벗겨서 좆물 가슴에 뿌려서 문지르면서 그래도 생각보다 오래 버텼네 그러면서 좆을 깨끗이 빨아먹더니
재호:
아들도 엄마 깨끗하게 해줘야지 그러면서 다리벌려서 허벅지랑 보지에묻은 보지물 할타먹었어요
영미:
응 그리군 뭐했어?
재호:
식구들 올까봐 정리를 싹했죠
영미:
ㅎㅎㅎ이젠 엄마가 처음보다 더 아들 좋아하는 표정하지?
재호:
네 귀여워하고 많이 웃으셨어요
영미:
키스는?
재호:
맞네 키스는 못했네요
- 저두 재호는 재미가 없네요
젊은애가 너무 부실한거 같아요 ㅋㅋ
그냥 잘하는 애들하구만 놀아야 할거 같아요 ^^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영미:
어제 쇼핑부터 했어?
재호:
먼저 하고 같이 나가서 쇼핑했던거에요
영미:
그럼 첨부터 얘기해봐 들어보고 필요한거 알켜줄게
재호:
집에 다덜나가고 엄마랑 나랑 둘이있게대서 내가 엄마한테 안마해준다고 접근했던거에요
영미:
잘했어...그런식으로 유도해야지..ㅎ 그래서?
재호:
그전에도 내가 가끔 엄마 사랑한다고 학교갈때 그런말 자주하고 갔거든요
재호:
안마해주니까 엄마가 요즘 왜그렇게 살갑게 구냐고 귀엽다고 좋아해주었어요
영미:
거바 그런말 자주해... 옷은 일반옷입고 있었어?
재호:
네 펄렁이는 긴치마입고 반팔입고 있었어요
영미:
그래서?
재호:
엄마가 앉아서 내가 뒤에서 안마해주니 엄마가 한참받다가 엎퍼져서 누우면서
재호:
올라타서 힘껏 주물르라고 해서 엄마 허리에 올라타서 마구힘껏 손으로 주물러줬어요
영미:
좆을 엄마몸에 밀어부치면서?
재호:
올라타니 좆이 엄마허리하고 히프쪽에 밀착대었지요
영미:
응 그리군
재호:
시원하다면서 좋아하면서 다시 몸을앞으로 정면으로 누워서 발목좀 풀어달라해서 발목잡고 주물러줬어요
재호:
올라오면서 주물르라해서 발목에서 계속 올라가면서 쭈물렀어요
재호:
치마올리면서 올라가니 엄마가 직접 치마를 배위에까지 걷어올려부쳤어요
영미:
팬티는 역시 끈팬티?
재호:
네 내가 젤좋아하는 보지털 다보이는 그 하얀색 티팬티였어요
영미:
그래서 ㅎㅎㅎ
재호:
그 팬티밑 허벅지를 시키는데로 한참 주물렀어요
영미:
팬티가 젖지?
재호:
네 그 팬티가 내가 첨에 엄마가 나보여줄때 누워서 잠자는척 했다고 그런적있지요?
영미:
응
재호:
그때처럼 팬티에 보지골이 생기고 그 보지골에서 물이 젖고있더라고요
영미:
거바 그렇게 안마만해도 젖는거야...그리군
재호:
희안하게 팬티밑 보지옆에 허벅지를 힘을 줘서 꽉꽉 하면 그때마다 엄마입에서 고양이소리 나더라고요
영미:
ㅎㅎㅎ흥분하는거야..그리군
재호:
나도 엄마가 흥분하는거 같아서 바로 덮치고 싶었지만 끝까지 참고 시키는데로 따라줬어요
영미:
그래 ..그렇게해야지...
재호:
시키는데로 팬티주위 허벅지 꾹꾹 눌르니 엄마가 자기손으로 그 하얀팬티를 쭈욱 잡아댕기더라고요
재호:
엄마가 나보러 당기면서 보지누르라 그래서 손가락으로 쭈욱 잡아댕겨서 짖눌러진 보지를 꾹꾹 눌러줬어요
재호:
그리고 시키는데로 손으로 구멍에넣고 손가락 두개를 구멍에 깊게 쑥 넣고 옆으로 흔들어줬어요
영미:
그때부터 미치기 시작하지?
재호:
네 하반신이 비비꼬이기 시작했어요
영미:
응 그리군 엄마가 하던말도 같이 얘기해...
재호:
내가 그 하얀팬티를 잡아당기면서 보지 빨아주었어요
재호:
쭈욱 잡아댕겨서 보지하고 팬티를 한꺼번에 입에넣고 마구빨아댔어요
재호:
그러니까 엄마는 그렇게 해 그래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지시하면서요
재호:
마구 팬티랑 보지빠니까 엄마가 아들 좆빨아줄까 좆 일루 가따대 하면서 내 하반신을 엄마 얼굴쪽으로 끌었어요
재호:
그리군 내 바지벗기구 나는 엄마팬티랑 보지 마구빨구 엄마는 내 좆빨구요
영미:
응 그리군
재호:
엄마가 좆박구 해보라했는데 나는 그냥하면 금방 쌀꺼같아서 랩을 찾으니까
재호:
그냥은 못하겠냐고 엄마가 그래서 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그냥 박았는데 몇번하다가 쌀꺼같아서 그냥 뺐어요
영미:
그래 아직 무리하지마...그래서?
재호:
빼고 대신 내손가락을 넣었는데 손가락으로 몇번하니까 엄마가 옷장에서 그거꺼내 오라해서 기구로 박았어요
영미:
안방에서한거야?
재호:
거실에서요
재호:
엄마가 엎드려서 뒤로해달랄땐 기구로 보지박고 내손가락으로 똥꼬박고 했어요
영미:
햄토리나 오이는 않쓰고?
재호:
햄토리는 썼어요
영미:
계속얘기해
재호:
손가락으로 똥꼬하다 햄토리로 똥꼬에 박아논체로 기구로 계속 박다가
재호:
다시 기구빼고 내좆을 박았어요 근데 또 몇번하다 뺐어요
재호:
그니까 엄마가 일나서 랩가져오라해서 가져오니 엄마가 잘게 짤라서 끼워주고 콘돔끼웠어요
영미:
그때보다 더두껍게 감았어?
재호:
네 좀 두툼했어요
영미:
귀두도 커지지?
재호:
네 귀두가 좆보다 더커졌어요
영미:
응 그리군 엄마하던 소리도 얘기하면서 해
재호:
그래서 내가 엄마 엉덩이잡고 뒤에서 보지에 박으니까 엄마가 못참겠다고 그냥 싸지말고 좀전처럼 빼라고
재호:
근데 하다보니 랩감고 그래서 그런지 내생각에는 좀 오래 박았어요
영미:
엄마 미치고?
재호:
엄마는 계속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그러면서 신음소리 막 지르고 그랬어요
재호:
내가 박는걸 멈추면 그럴때는 살살 돌려야지 그래서 내가 박은체로 돌리면 그래 그렇게 살살 돌리는거야
재호:
돌리다 안정대면 다시 박아봐 그래서 다시 박고요
영미:
똥고는 계속 햄토리 박고?
재호:
네 햄토리는 똥꼬에 고정이구요
영미:
같이움직여줘야지...하여간 그리군
재호:
하다가 내가 다시빼니까 뺄필요 없어 그냥 그대로 계속 힘껏박아줘 그러더라고요
재호:
쌀꺼같다하니 이제 싸도 돼니까 있는 힘껏 박으면서 싸라해서 다시 박고 무지쎄게 박아대면서 쌌어요
영미:
그때 엄마 반응은?
재호:
나 미쳐 너무좋아 미쳐 신음과 함께 이런말 막 내뱉으면서요
영미:
완전미처서 마지막 느끼는 그런 단계였어?
재호:
네 마구 신음소리 지르더니 픽 쓰러졌거든요 좆박은체로요
영미:
젖통 지가 막주물르면서?
재호:
엄마는 개처럼 엎드려서 손은 거실바닥에 짚은 상태였는데요
영미:
응 쓰러저선 뭐래?
재호:
나보고 훌륭하대요 할수록 발전돼는 모습이 대견스럽다고 하더라고요
영미:
보지빠는거부터 얼마나 한거같아?
재호:
사십분은 지난거 같은걸요
영미:
굿...항상 그정도 이상 해줘야해...그리군 일어나 뭐했어?
재호:
예전처럼 옷다벗구 집안일 내가 도와주다가 때마침 엄마가 반찬거리좀 사온다해서 같이가자고 졸랐어요
재호:
그리군 내가 냉장고에서 오이꺼내서 이거박고 같이 가자고 했거든요
영미:
굿...ㅋㅋㅋ 엄마반응은?
재호:
첨에는 놀란표정인데 자꾸 물어봐요 그걸 왜박고 가라는거니 하면서요
영미:
그래서?
재호:
궁금하고 신기할꺼 같다고 그러니까 아들이 원한다면 그렇게 해주지 모
재호:
그럼서 오이를 반 딱 쪼개더니 껍질을 벗겨서 보지속에 집어넣고 끈팬티를 입더라고요
영미:
좋아하지?
재호:
싫어했으면 벌써 나한테 욕날라왔지요
영미:
거바...그래서?
재호:
오이를 보지에넣고 같이 나왔어요
영미:
옷은 일반옷?
재호:
좀 짧은치마입고 나왔어요
영미:
엄마보지에 오이있는거 아니까 보는기분 어땠어?
재호:
나도 같이다니면서 흥분이 무지댔어요
영미:
엄마는뭐래?
재호:
내손잡고 가면서 걷는게 이상하게 안보이냐고 물어보고 그랬어요
영미:
기분은뭐래?
재호:
기분이 묘하다고 하면서 가끔 얼굴도 불그렇게 달아올르더라고요
영미:
몇분이나 돌아다닌거야?
재호:
1시간은 돌아다녔어요
영미:
와우 엄마 미쳤겠다..ㅎ
재호:
오다가 피자집 들어가서 피자도 먹고 힘들다고 공원에 앉자있기도 했는데
재호:
치마에 보지물 티가나서 가디건 같은걸 허리에 묶고왔어요
영미:
와우 엄마가 잘즐기네...치마에 묻을정도였어?
재호:
네 피자집에서 일어나는데 뒤에보니까 물자국이 그래서 공원에서는 치마걷고 앉잤어요
재호:
의자에 앉자서 다리를 이쪽 저쪽으로 꼬면서 흥분되 미치겠다구 하면서 얼굴도 붉어지구
재호:
그러다 빨리 집에가자고 일어났는데 의자에 물자국이 흥건하더라구요
영미:
엄마가 엄청 흥분했구나...집에와서는?
재호:
보지에 박힌 오이 빼내서 니가 쓰라고한거니까 먹으라대요
영미:
보지물흥건하지?
재호:
네 팬티 다 젖고 팬티옆에 허벅지에도 보지물이 타고흘러요
영미:
ㅎㅎㅎ거바...그래서?
재호:
오이먹으니까 나보고 귀엽다면서 날 끌어안고 바로 날 쓰러트리더라고요
영미:
ㅎㅎㅎ그리군?
재호:
내옷벗기구 내위에서 좆빨면서 나 미치게했으니 아들이 책임져야지 그런소리하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재호:
좆빨고 바로 내좆을 보지에 박길래 내가 엄마 콘돔콘돔 외쳤죠
재호:
엄마가 괜찮다고 하면서 그냥 박더라고요 나보고 콘돔없이 끝까지 한번 참아보라면서요
재호:
쌀꺼같으면 말하라고 그래서 하다가 쌀꺼같다하면 행동 멈추고 옆으로 돌리고 다시박고
재호:
그러다가 싸니까 엄마가 내려와서 좆을 마구빠는거에요 아들 다시 세울수있지 하면서요
영미:
ㅇㅇ
재호:
엄마가 내좆 빨면서 스스로 보지쑤시다 나보러 쑤시라해서 나는 손가락으로 계속 보지쑤셨꼬요
영미:
엄마 보지에서 아들좆물 나올텐데..ㅎㅎㅎ
재호:
보지물이 막 나오니까 미끄러워서 손가락이 네개도 슬슬 잘들어갔다 나오고 그랬어요
영미:
응 그래서
재호:
손가락 끝까지 마구 쑤셔도 엄마는 내좆빨면서 좋다구 엉엉거리며 더빨리 쑤시라구하더니
재호:
내좆 다시 세우고 일어나서 주방으로가서 싱크대 잡고 뒤에서 박아달라고해서
재호:
뒤에서 끌어안아서 젖가슴 양손으로 무지쎄게 잡고만지면서 좆으로 박았어요
영미:
좀더오래했어?
재호:
그때는 엄마가 쌀꺼같음 바로 빼라했어요
영미:
그래서
재호:
빼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다시 좆박고 또 빼고 그러니까 엄마가 콘돔가저오라하더니
재호:
콘돔하나를 좆대가리에만 말아서 씌우고 다른하나를 그위에 씌우는거애요
영미:
그런방법이 있었구나..ㅎㅎ 랩 할때보단 좆 귀두부분이 엄청 튀어나오고 너도 더 오래했겠는데 그치?
재호:
네 좆대가리부분이 더 커졌어요
영미:
엄마가 무척 만족했겠는데...그래서 어떻게했어?
재호:
그때는 엄마가 씽크대만잡고 계속 뒤에서 세게박으라구만 해서 뒤에서만 박았어요
영미:
엄마 반응은 좋았어?
재호:
엄청났어요 막 울듯이 소리지르고 보지물도 엄청 흘렸어요
재호:
처음엔 내손잡고 가슴주무르면서 박게하더니 똥구멍에 햄토리 집어넣게하고 엉덩이도 때려가면서
재호:
이젠 참을필요 없이 보지가 터지도록 인정사정없이 박으라고 했어요
영미:
엄마가 보지가 터지도록 박으랬어? 또다른말은?
재호:
네 보지터지도록 박아 더깊이박아 더세게박아 엄마 미칠거같다 막 그런말들하면서 엉엉거렸어요
재호:
그래서 엄마엉덩이잡고 좆끝까지 밀어넣으면서 엄청세께 박다가 사정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는?
재호:
콘돔 벗겨서 좆물 가슴에 뿌려서 문지르면서 그래도 생각보다 오래 버텼네 그러면서 좆을 깨끗이 빨아먹더니
재호:
아들도 엄마 깨끗하게 해줘야지 그러면서 다리벌려서 허벅지랑 보지에묻은 보지물 할타먹었어요
영미:
응 그리군 뭐했어?
재호:
식구들 올까봐 정리를 싹했죠
영미:
ㅎㅎㅎ이젠 엄마가 처음보다 더 아들 좋아하는 표정하지?
재호:
네 귀여워하고 많이 웃으셨어요
영미:
키스는?
재호:
맞네 키스는 못했네요
- 저두 재호는 재미가 없네요
젊은애가 너무 부실한거 같아요 ㅋㅋ
그냥 잘하는 애들하구만 놀아야 할거 같아요 ^^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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