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몸을 비틀며 찬이의 손을 더욱 깊이 넣기위해 다리를 더 넓게 벌린다
아이들의 의자가 어느새 여자바로앞까지 당겨졌다

"이 여자 대단한데..."
"찬이 손가락이 세개나 들어갓어"

손가락으로 계속쑤셔대자 점점 흥분이 되는지 여자의 다리가 벌어졌다
그리고 살속에 숨어있던 음핵이 얼굴을 내밀었다

"어 정말 보인다"
"신기하네"

손을 빼자 아쉬운지 여자가 손을 잡는다
찬이는 냉정하게 뿌리쳤다
그리고 공알을 잡아 비비기 시작했다

"이거 이렇게 비벼주면 미친다"
"찬이 너 대단하다"
"뭐 이정도 가지고..."

아이들에게 충분히 보여주고 찬이는 여자를 일으켜 뒤로 돌려 엎드리게 했다

"여기도 죽이지?"
"냄새나지 않을까?"
"너 아날섹스라고 들어봤어?"
"응 난 포르노에서나 하는건줄 알았는데..."
"여기가 앞에구멍보다 빡빡해서 느낌이 좋아"
"그래도 똥나오는곳인데..."
"그럼 여긴 오줌나오는데 아니니?"
"허긴 그렇다"

아이들은 한순간이라도 놓치지않으려고 꼼꼼히 살폈다

"우와 여자 이렇게 가까이서 보긴 처음이야"
"나도....맨날 책에서만 보았는데..."
"너희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소리들었지"
"응"
"맨날 책과 비디오만 보는것보다 이렇게 실물을 가까이서 보는게 훨씬 좋지"
"그렇긴 하다"
"여휴 만져보고 싶다"
"오늘은 안돼"
"다음엔 돼?"
"될수도 있지"

찬이는 아이들을 잔뜩 약올렸다
여자를 이리저리 뒤집어가며 몸구석구석 보여주던 찬이는 아이들 바지가 불룩해진것을 보았다

"자 오늘의 하이라이트 자위쇼...."
"여자도 자위해?"
"그럼"

찬이가 여자귀에 속삭이자 여자는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유두를 비비며 다른손은 구멍을 더듬어가기 시작했다

"후후 여자들은 잡을것이 없어 저렇게 쑤시는구나"
"주변을 만지기도 하잖아"
"딜도같은 걸로쑤시기도 하던데..."
"넌 비디오를 너무 많이 봤어"
"헤헤"

여자는 어린애들앞이란것도 잊은채 열심히 자신의 몸을 애무해나갔다
나중에는 허리까지 들어올려가며 쑤셔대자 아이들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아이들은 참을수없는지 찬이를 보았다

"찬이야 우리도 보면서 자위하면 안돼? 미치겟다"
"그래 맘대로 해 이왕이면 이 여자의 몸에 뿌려줘"

찬이말이 떨어지자 아이들은 여자앞에 서서 자신의 자지를꺼내 자위하기 시작했다

"으으으응 미치게다 이렇게 보면서 하니까 더 실감나네"
"저기다가꼽으면 어떤맛일까?"
"더 죽이겠지"
"열번 딸치는것보다 한번하는게 낫다는 얘기도 있어"
"그럴꺼야"

여자도 분위기에 달아올랐는지 헐떡거리며 절저에 오르기 시작했다
쑤시던 손가락이 번들거렸다
허벅지로 액이 질질 흐르고....

아이들도 금방이라도 터질듯 단단해졌다

"아아 나 싼다"

한녀석이 정액을 싸대기 시작했다
정액은 여자의 배위와 자위하는 손에 떨어졌다
그걸 신호로 나머지 녀석들도 일제히 터졌다
여자의 유방에까지 튀었다

"아아아 나도싼다"
"나도...."

세녀석이 일제히싸대자 여자는 정액을 뒤집어썻다

"대단한데.."
"어때 만족해?"
"ㅇㅇ 찬이말이 거짓이 아니었어"
"다음에는 만지게 해줄까?"
"정말?"
"응...내가 낸 숙제르 잘하면..."
"그게뭔데?"
"이따가 가르쳐줄께 자 이제 수업에 들어가야지"
"아쉽다 이렇게 알몸둥이 여자를 나두고 만져보지도 못하다니"
"다음에 기회를 준다잖아 어서 가"

아이들은 떨어지지않는 발걸음으로 창고에서 나갔다
찬이는 한녀석을 불렀다

"넌 나좀 도와줘 여기 정리좀 하자"
"응 알았어"

두녀석이 가고 찬이와 남은 녀석은 차고를 대충정리하였다

"너 저 여자 만지게 해줄까?"
"정말?"
"응 비밀만 지켜준다면..."
"알았어 지킬께"
"그럼 저기 휴지로 좀 닦아줘 그러면서 만져봐"
"후후 알았어 고마워 찬아"
"너희 엄마 산부인과 의사지?"
"응"
"그럼 내 부탁좀 들어줄래?"
"뭔데?"
"병원에서 마취할때 쓰는 약품좀 조금 얻어줘"
"그건 힘든데 창고금고에 보관한단말야"
"너 저여자랑 한번 해볼래?"

찬이말에 녀석은 고민했다
엄마가 자는틈에 조금 훔쳐와도 될듯 싶엇다
자신앞에서 알몸으로 속살을 다보여주는 여자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어려웟다

"그럼 내가 훔쳐오면 저여자랑 할수있는거야?"
"응 먼저 하고 나주에 갖다줘도 돼"
"알았어"

녀석이 전광석화처럼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여자위에 올라탔다
여자는 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미 터질듯 단단한 녀석의 자지는 단숨에 여자의 몸속깊이 사라졌다

"으응 너무 뜨거워"
"그게 씹한다고 하는거야 흔들어봐"
"알았어 이렇게?"
"안 가르쳐줘도 잘하네"

녀석이 몇번 흔들자 여자는 다리를 엉덩이위로 엇갈리고 조여왔다

"아아 너무 좋아"

녀석은 몇번 찔러대더니 바로 걸쭉한 정액을 여자몸에 싸기 시작했다
여자는 안타까운듯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어보지만 쪼그라든 자지는 이미 여자 몸을 빠져나가 버렸다
흔적만 남기고...

"약속지켜"
"후 알았어 오늘 정말 죽인다"
"첫경험이야?"
"으응"

녀석은 황홀한 표정으로 바지를 올렸다

"찬이야 머리에 쓴 봉지 벗기면 안될까? 얼굴이 궁금한데...."
"네가 데리고 살려면 그렇게 해 아니먄 여자의 사생활도 보호해줘야지"
"알았어 그럼 나도간다"
"그래 얼른가"

남은 한녀석도 창고에서 나가자 여자가 봉지를 벗어던졌다

"아아 찬이씨 나 미치는줄 알았어"
"왜 걸릴까봐?"
"응 내가 이 학교 서무실에 근무하는걸 재네들이 알기라도 하면 나 끝장이야"
"그런 걱정은 하지마 내가 바보인줄 알어?"
"아까 무서워서 아무소리도 내지못햇어 목소리라도 알면 어쩌나해서..."
"그건 그렇고 오늘 연기는 아카데미연기상 감이야"
"자기가 시켜놓고..."

찬이는 여자의 턱을 쥐고 눈을 맟추며 말했다

"내말을 거역하먄 학교는 물론 네 신랑이랑 집에까지 다 알려버릴꺼야"
"으응 알았어"
"그러게 왜 바람피다 나한테 걸렸어?"
"그 식당이 자기네 엄마가 하는줄 누가 알았어? 내가 재수가 없었지"
"너 아까 자위하다 그쳐서 조금 아쉬운것 같은데...."
"응 네 친구가 달려들어 해소하나 싶었는데 보지만 더럽혔어"
"내앞에서 보지란 말이 술술 나오는구나"
"보지를 보지라고 하지 뭐라고 불러"
"나보다 10살이나 많은 아줌마가 할소리는 아닌것같은데..."
"날 이렇게 만든거 자기잖아"
"그런가?"

찬이는 바지자크를 내렸다
여자는 기다렸다는듯 엉금엉금 기어와 덥썩 물고 빨기 시작햇다
찬이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넌 오럴솜씨하나는끝내줘 이 젖통이랑..."
"여긴 안좋아?"

찬이의 손을 보지로 인도한다

"여긴 남자손을 너무타서 별론데...걸레잖아"
"걸레라도 좋아 어서 해줘...너무 달아오른단 말야"
"내친구 정액과 내정액을 섞으란말야? 난 못해"
"그럼 여기다 해"
"역시 걸레라 잘 알아들어"

빨던 자지를 빼자 여자는 얼른 엎드려 엉덩이를 내민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좌우로 힘껏 벌린다
찬이는 국화모양의 항문으로 돌진했다
뿌리까지 들어가자 여자는 천천히 조이기 시작한다
찬이는 여자의 엉덩이를 안고 뒤로 넘어진다
자동으로 여성상위가 된다
여자는 쪼그려앉아 항문으로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다
창고안은 다시 열기로 달아오른다
찬이는 아날섹스와 오럴섹스를 하고나서 여자를 풀어주었다

"학교에선 아는척하지마"
"응"
"부르면 총알같이 달려오고"
"응"
"내가 찍어 준 선생님 신상파악해서 가져와"
"응 알았어"

통통한 여자 엉덩이를 손으로 찰싹때렸다

"이건 특급칭찬이야"
"어머 손자국나면 신랑한테 들켜"
"그럼 이혼해"
"그럼 자기가 데리고 살꺼야?"
"아니 데리고 살기보다는 가지고 놀거야 애완견처럼..."
"미워"




여자가 옷을 챙겨입고 나가자 찬이는 구석에 감추어논 캠코더두대를 꺼냈다

"잘 찍혔겠지? 집에가서 편집해야지"

창고열쇠를 잘 잠그고 찬이는 교실로 내려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