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머의 음순을 가르며 더듬었다

"아...."
"어디 안좋으세요?"
"아니 허리가 좀 아파서요"
"저희는 하루종일 서있는 직업이라 다리가 아픈데..."
"그럼 자주 오세요"
"네"

선생님들이 나가자 엄마는 카운터밑에 찬이를 흘겨본다

"들킬뻔했잖아"
"스릴있는데...엄마의 연기도 볼만하고..."
"장난이 심하네 엄마 곤란하게 하지마"
"응 대신 오늘 퇴근때까지 나 여기 있을꺼야"
"어휴 말썽쟁이"

손님이 또 온다
엄마는 일어나 계산을하고 돈을 받았다
찬이는 엄마의 다리를 벌렸다
엄마는 저항하다가 어깨 넓이로 벌려주었다
찬이는 서있는 엄마의 구멍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엄마도 긴장감속에서 묘한 쾌감을 느끼는지 찬이의 손가락을 조이기 시작했다
찬이는 팬티를 벗겨버렸다
카운터에 손님들이 안올때는 엄마는 의자끝에 앉아 다리를 벌려주었다
찬이는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연신 주위를 살피며 찬이의 애무를 즐겼다

"으으응 조금 더 위"
"엄마 그러다가 들키겠어 표정관리좀 해"
"아..알았어"

손님이 온다
엄마는 벌떡 일어나 계산을 한다
찬이는 혀로 애무할수없는 상태라 손가락으로 쑤셔준다
손님이 가면 엄마는 다시 앉아 다리를 벌려준다
찬이는 다시 물고빨며 엄마를 괴롭힌다

"아아 찬아 그만하고 이따 내실로 들어가서..."
"더 이상은 못참겠어?"
"으응 더는...다리에 기운이빠져서..."
"알았어 그럼 이따가..."
"착한 아들이야"
"엄마도 착한엄마야 자식에게 이렇게 몸바치는거..."

식사시간이 지나자 손님이 뜸해졌다
홀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은 슬슬 마무리 준비를 하고있었다

"찬아 나 화장실좀 갔다 올께"
"응"

엄마가 카운터를 비우자 찬이도 내실로 가려 카운터밑에서 나오려는데 급히 다가오는 이가 있었다
홀매니저를 보고있는 아줌마였다
엄마말에는 돌싱이라고 하던데...
잘빠진 몸매에 특히 김혜수도 울고갈 유방이 끝냊는 아줌마였다
찬이는 다시 카운터밑으로 숨었다
엄마랑 있었던걸 알면 곤란해질수있었다
아무리 모자지간이지만 탁자밑에서 있다는게 이상하게 생각할것 같앗다
홀매니저 아줌마는 주변을 둘러보더니 서랍을 열어 돈을 한뭉치꺼냈다
그리고는 찬이가 보는줄도 모르고 치마를 들고 팬티안쪽에 꼽더니 치마를 내리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찬이는 아줌마 망사팬티를 본것도 놀랍고 아줌마가 돈을 훔치는것도 놀라웠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겼구나"

엄마가 오는 소리를 듣고 아줌마는 태연하게 행동했다

"사장님 이제 마감할까요?"
"응 그래 뒷정리 잘 되었나 확인하고 나한테 보고하고 퇴근해"
"네"

매니저는 홀을 정리하러 갔다

"너 아직도 거기있어?"
"응 가려는데 매니저 아줌마가 오는바람에..."
"들킨건 아니겠지? 눈치가 빠른 여자야"
"엄마보다 어리지?"
"응 한 5살어리던가?"

찬이는 밑에서 나와 엄마랑 내실로 들어갔다

"엄마 식당에 종엽원이 몇명이지?"
"응 주방에 세명 홀에 여섯명 알바 네명정도"
"그렇구나"

찬이가 침대에 벌렁 눕자 엄마가 옆으로 다가왔다
찬이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눈으로 가리켰다

"조금만 기다려 매니저가고 나서.."
"올때까지 ..."
"알았어"

엄마에서 여자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엄마는 자지를꺼내 혀로 정성껏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여태 참느라고 힘들었겠네"
"그러니까 열심히 애무해줘야지 안그래?"
"응 알았어"
"매니저 아줌마 어떤 사람이야?"
"돌싱이라고 전에 말해주었잖아"
"행실이 어때?"
"응 일은 잘하는데 남자관계가 좀 복잡하나봐 그것때문에 이혼했다고 하더라고"
"옷도 잘입고 다니던데 사치가 심한거 아냐?"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 난 일만 잘하면 되지 사생활 까지 터치할순없잖아"
"그렇긴 해"
"나 오늘 널 부른건 ...요즘 우리 가게 매출이 너무 빠지는거 같아 고민이야"
"장사는 전과 비슷하던데.... "
"그래서 고민이야 매출이 오히려 조금씩 빠져"
"어디서 빠지는줄 몰라?"
"응 꼼꼼히 살펴보는데 나도 모르겠어"
"알았어 내가 해결해주지"

찬이는 좀전에 일이 엄마의 고민과 연관있다는걸 알았다

"엄마 대신 내가 하라는대로 해"
"그럼 해결해줄수있어 정말로?"
"응"
"우리 아들 다시 봐야겠네"
"내말만 들어"
"알았어 우리아들 솜씨좀 볼까?"

엄마의 애무가 더 격렬해졌다
찬이 자지가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그때 내실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사장님 저 매니저인데요"
"잠깐만..."

엄마는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하였다
입술의 루즈도 다시 발랐다

"엄마 매니저 들어오면 수고했다며 칭찬해주면서 쇼파에 앉게해"
"왜 매니저를?"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다 알게돼"
"너 혹시 매니저에게 흑심을?"
"날 못믿어? 그리고 지금부터의 행동은 전적으로 엄마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하는행동이니 이해해"
"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시키는대로 할꺼지?"
"알았어"

엄마는 의아해하면서 찬이말대로 하기로 했다
아들이자 의지하는 자신의 남자이기에...

"들어와 매니저"
"네"

매니저가 들어왔다

"주방은 먼저 퇴근했고 홀도 다 보냈읍니다 가스하고 냉장고 확인했고 창고도 마무리했읍니다"
"그래 수고했어 오늘 수고많았어 매니저"
"저야 늘 하던일이라..."
"아냐 내일처럼 해주는 매니저가 있어 난 얼마나 든든한지몰라"
"감사합니다 사장님"
"잠깐 이리와 여기 앉어봐 내 긴히 할말이있어"
"아드님도 있는데 괜찮은세요?"
"괜찮아"

매니저는 엄마옆 쇼파에 앉았다

"우리 식품재료가 조금씩 빠지는데 혹 아는거있어?"
"글쎄요 주방장이 관리하는거라 전 잘..."
"주방장 매니저 친구아니야?"
"친구이긴 하지만...담당이 틀려서..."
"그래?"
"그리고 가게매출도 조금씩 빠지는데 거기에 대해서 알아?"
"손님들은 비슷한거 같은데요"
"나도 그게 이상해"

매니저는 속으로뜨금했지만 태연한척 오리발을 내밀었다
주방장이 부식거리를 빼돌려 근처식당에 팔아먹는걸 알고잇었다
자신이 카운터에 손을 대는걸 주방장이 알고있어 뭐라할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어차피 피장파장이었다
매니저는 변명을하면서 사장을 보다가 이상한걸 발견했다
사장의 이빨사이에 음모가 끼여있는걸 발견했다

"뭐지? 내실엔 아들밖에 없는데 낮에 잠깐 어디가서 어떤놈 자지라도 빨았나"

매니저가 음모에 정신이 빠져있을때 찬이가 매니저 앞에 다가와 쭈그리고앉는걸 깨닫지못했다

"난 알지?"
"무슨..."

매니저가 찬이하는말을 듣고 대답을 하며 찬이쪽을 보는순간 찬이는 매니저의 발을 잡고 높이 들어버렸다

"엄마 다른쪽 다리도..."
"으응 알았어"

모자에게 다리를 잡힌 매니저는 쇼파에서 뒤로 넘어져 다리를 하늘로 들고있었다

"사장님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나도 몰라 아들이 하라고해서"
"찬아 이거 놔"
"아줌마 내가 확인할게 있거든요"

매니저는 그순간 자신의 하체가 드러난걸 깨달았다

"아차...."

이미늦었다
찬이는 드러난 팬티에 불룩하게 솟아오른걸 손으로 툭툭치면서 물었다

"이게 뭐죠 아줌마 남자도 아닌데 이렇게 튀어나올게 없을텐데...."
"아아아 그건,,,,제발"

매니저는 눈을 감았다

"엄마 팬티를 찢어봐 그럼 고민이 해결될테니"
"사장님"


매니저는 절망하고 엄마는 팬티를 잡아당겨 찢어내자 까만음모에 쌓인 돈몽치가 드러났다

"너 어떻게 이런짓을...."
"사장님 잘못했어요"

엄마의 고민을 찬이가 해결하는 순간이었다